1. '속는 줄도 몰랐다' 본사 술수에 울부짖는 점주들 [한지원의 트렌드세터]
한줄요약: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불만과 법적 분쟁
| 시간 | 요약 |
|---|---|
| 02:35 | 한국의 프랜차이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자영업자들이 창업을 위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음. 이는 브랜드 신뢰도와 관련이 깊음. |
| 05:33 | 프랜차이즈 산업의 초기 성장 배경에는 차익 가맹금 구조가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가맹점주들의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법적 분쟁으로 이어짐. |
| 06:03 | 2020년, 한국 피자 가맹점주 94명이 본사에 반환 소송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본사가 일방적으로 원재료 가격을 결정했다고 판단함. 이로 인해 가맹점주들은 75억 원의 반환 판결을 받음. |
| 07:03 | 프랜차이즈 본사의 마진이 가맹점주들의 수익을 줄이는 구조가 문제로 지적됨. 가맹점주들은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음. |
| 07:36 | 법원은 본사가 가맹점주에게 마진을 반환해야 한다고 판결함. 이는 프랜차이즈 계약의 불공정성을 드러내는 사례로 평가됨. |
| 08:04 | 프랜차이즈의 파장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다른 프랜차이즈에서도 유사한 소송이 제기되고 있음. 가맹점주들의 분노는 본사의 불투명한 마진 구조에서 비롯됨. |
| 09:03 | 가맹점주들은 본사와의 계약에서 필수 품목을 구입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지만, 마진이 포함된 가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불만이 쌓임. |
| 22:04 | 한국 피자 가맹점주 간의 법적 분쟁이 발생하고 있으며, 차익 가맹금 구조가 문제의 핵심임. 본사는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가맹점은 브랜드 파워를 이용해 매장을 늘림. |
| 22:34 | 프랜차이즈와 점주 간의 갈등은 단순한 금전적 문제가 아니라 사업 구조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음. 브랜드 이미지 하락이 자영업자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많음. |
| 25:34 |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은 본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만, 로열티와 차익 가맹금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음. 이는 가맹점주들이 본사로부터 공급받는 품목의 가격에 마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게 만듦. |
| 33:35 | 프랜차이즈 업계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본사가 가맹 사업자와의 관계를 투명하게 관리해야 하며, 상생의 협의가 필수적임. |
2. 스크립트
사실 이번 실태 조사에서는 60%가 넘는 가맹점주들이 만족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경영 상태에 대해 이렇게 응답했거든요. 어, 의아스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이유는 이 점주들 중 55.3%가 창업 이후에도 로열티나 차액 가맹금, 매출액에 대한 지급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구입 강제 품목 구입 비용에 차익 가맹금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겁니다. 가맹점주들이 본사로부터 식자재나 포장재 등을 구입할 때 단순히 공급가로만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공급가 안에 이런 마진이 붙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많이 떼가고 있다는 것을 보니 이게 차액 가맹금이라는 게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가맹 계약서에는 필수 품목을 본사로부터 구입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안에 구입 가격에 본사 마진이 포함되어 있다는 문구나 이익이 본사 수익으로 간다는 문구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점을 몰랐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 앞권 시작합니다. 요즘처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고, 너도 나도 살기 힘든 이런 시기에는 누군가가 나의 돈을 착취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상당히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지원 기자가 무엇을 가져왔냐면,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한 프랜차이즈가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자분들에게 몰래 제품을 공급할 때 비용을 숨겨서 공급해왔다는 것입니다. 비싸게 팔아왔다는 거죠. 이 내용을 한지원 기자가 취재해 왔습니다. 네, 한 기자. 네,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한국과 외국의 골목이나 도시 풍경을 보면 무엇이 제일 다른지 느끼시나요? 음, 우리나라는 네, 일률적이에요. 네, 어디 가나 백다방이 있고, 어디 가나 메가커피가 있고, 어디 가나 스타벅스가 있고, 어디 가나 투썸이 있어요. 똑같아요. 네, 제가 대만에서 학교를 다녔잖아요. 그러다 보니 제일 많이 느낀 게 대만에는 프랜차이즈가 별로 없거든요.진짜 기껏해야 스타벅스 정도인데, 우리나라처럼 이런 게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왜 해외에는 한국과 다르게 개인 카페나 식당들이 더 많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이런 이슈가 있어서 한번 들고 와봤고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나라 한국은 경제 규모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2024년 기준 전체 취업자의 약 24%가 자영업자인데, 이는 OECD 평균인 15.3%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개인 브랜드를 키우기보다는 이미 검증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름 있는 브랜드가 실패할 확률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제일 먼저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또한 한국 소비자들의 성향을 봤을 때, 브랜드에 의존하는 경향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도 그렇고, 남들의 시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남들이 먹었던 것, 남들이 입던 것 등을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런 성향이 있다 보니 브랜드는 품질이 어느 정도 보장되잖아요. 그래서 내 지위와 이미지가 올라가는 것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왜 이렇게 프랜차이즈가 많을까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은퇴 연령이 굉장히 낮잖아요. 거의 40대, 50대가 되면 퇴직을 하시는데, 그러면 남은 인생과 아직 애들을 더 키워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창업을 해야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창업에서 리스크를 너무 크게 가져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프랜차이즈를 많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프랜차이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예전에는 그랬었고, 그러다 보니 그분들이 누적되면서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겼고,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게 누적되다가 지금 이슈가 터진 건데, 현재 프랜차이즈 산업의 이면이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바로 한국 피자와 가맹점주 간의 법적 분쟁입니다. 우선 피자옷은 1984년에 고성신재 대표가 피자라는 개념조차 한국에 없었을 때 처음 한국에 피자헛을 들여왔고요. 당시 한국에 피자 붐을 일으키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1990년대 초반에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주도했던 산업이었습니다.. 이제 소득세만 110억 원을 납부하면서, 30년 전에 110억 원의 세금만 납부한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개인 종합 소득세가 랭킹 1위에 오르면서 엄청난 수익을 기록한 프랜차이즈 업체인데요. 물론 당시에 피자가 성공한 이유는 단순히 피자만 잘 팔려서가 아니라, 가맹점 확장 전략이 있었고, 본사가 가맹점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구조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슈가 된 차익 가맹금 구조 때문에 수익이 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차익 가맹금이라는 것은 사진 오른쪽에 설명된 것처럼, 가맹 본부가 가맹점에 직접 물품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취하는 마진을 말합니다. 이 차익 가맹금이라는 수익 구조가 프랜차이즈 산업 초기의 급 성장에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사는 원재료 공급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했고, 가맹점은 본사의 브랜드 파워를 등에 업고 빠르게 매장을 늘릴 수 있어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구조가 시간이 흐르면서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구조 불균형이 심화되었고, 가맹점주들이 점차 높은 원재료 비용을 부담하게 되면서 비용 부담에 시달리게 된 것입니다. 최근 가맹점주들이 집단 소송과 같은 법정 분쟁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2020년 한국 피자 가맹점주 94명이 본사에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가맹금을 부당하게 수취했다며 반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당시 2022년 1심에서는 75억 원을 반환하라는 판결이 나왔고, 2024년 9월에는 75억 원이 210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법원은 차익 가맹금에 대한 명시적 합의가 없었기 때문에 본사가 일방적으로 원재료 가격을 결정하여 공급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만약 피자 한 판을 3만 원에 사 먹는다면, 그 3만 원에서 프랜차이즈 본사의 마진이 있을 것이고, 가맹 사업자의 마진이 있을 것이며, 원재료 비용이 있을 것입니다. 원재료에서 프랜차이즈가 마진을 더 가져가면 가맹 사업자의 마진이 줄어드는 것이고, 반대로 원재료에서 프랜차이즈가 마진을 줄이면 가맹 사업자의 마진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어쨌든 3만 원이라는 금액은 정해져 있으니 이를 늘리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국 이런 상태에서 프랜차이즈가 자신들의 마진을 원재료에 붙여 가맹 사업자들의 마진이 줄어들었고, 이 부분이 안내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금액을 반환하라는 판결이 났습니다. 본사에서 공급하는 과정에서 취한 마진을 일부로 돌려주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본사에게 유리하게 형성되어 있던 가맹 계약 관행이 문제가 된 사건이라 지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 판결로 인해 프랜차이즈의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사실 이미 파장은 났습니다. 2024년 12월부터 4월까지 거의 한 10곳의 프랜차이즈에서 점주 2명이 피자와 유사한 소송을 똑같이 제기했습니다. 가맹점주들이 왜 분노했는지 보면, 세 가지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맹점주들이 본사로부터 식자재나 포장재 등을 구입할 때 단순히 공급가로만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급가 안에 마진이 포함되어 있었고, 계약서에 명시된 것이 없으니 마진을 많이 떼어가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또한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맹점주가 추가로 수익을 얻는 구조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가맹 계약서에는 필수 품목을 본사로부터 구입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지만, 구입 가격에 본사 마진이 포함되어 있다는 문구나 이익이 본사 수익으로 간다는 문구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점을 몰랐던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자주 나오는 논란 중 하나로, 커피값이나 치킨값이 올라갈 때마다 원가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가는 어느 누구도 공개하지 않죠. 프랜차이즈에게 공급하는 원재료의 원가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있는 것입니다. 법원에서는 안내가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공개까지는 아니지만, 그 부분의 일부를 반환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민주당 김남 의원에 따르면, 2020년에서 2022년까지 치킨 프랜차이즈 상위 여섯 개의 전포당 연평균 차익 가맹금이 5,474만 원이라고 합니다.. 이었어요. 근데 이게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의 한 10.8% 수준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본사로부터 필수로 구매하는 필수 품목들도 사실 창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많은 비용을 차지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 한 저가 커피 브랜드의 창업자에게 제가 물어보니까, 카페에 있는 그 음식 모형 있잖아요. 그런 거를 필수로 사야 된대요. 근데 그게 이제 몇십만 원부터 크게는 몇백만 원까지 하기 때문에, 어쨌든 계약상에 투명성이 좀 없다는 부분에서 이런 많은 점주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알겠습니다. 사실 이 문제가 이런 비슷한 문제가 옛날에도 있었어요. 이스타 피자 사건 때도 있었는데, 아마 아시겠지만 그때 일단 회장의 갑질 문제에서 터지기 시작했는데, 결국 나중에 뜯고 뜯고 파고 파고 하다 보니까 나왔던 게 심지어 치즈는 딴 데서 공급받아도 되는데, 굳이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치즈를 반드시 샀어야만 했고, 그 치즈를 산 금액은 알고 보니까 그 치즈 기업은 회장의 친인척이었고, 이런 식으로 해서 치즈 통행세란 얘기가 있었고, 프랜차이즈는 우리가 딴 데서 살 수 있는 거 아니야? 왜 그러면서 그때 여러 가지 수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말 그 맛과 메뉴를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재료 말고는 자영업자분들이 실제로 자신들이 가격 비교해서 살 수 있도록 하라는 변화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피자 사례를 보니까 아직까지도 계속 이런 상태가 유지되고 있군요. 왜냐하면 미스터 피자 사례는 사실 회장의 갑질 문제가 더 논란이 되기도 했었고요. 그리고 그때 당시에 피자 업계 점유율이 도미노 피자랑 미스터 피자가 한 15% 정도였고, 2000년대 기준입니다. 그리고 지금 피자 사건이 피자 업계 점유율이 45%로 훨씬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미스터 피자가 회장 갑질 사건이 일어나면서 점점 점유율이 오히려 줄었어요. 그러면서 점점 사그라든 거죠. 그 순위에서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예전부터 있었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이 문제가 붉어진 이유는 뭘까요? 아무래도 외식 업체 폐업률도 그렇고, 코로나 시기보다는 많이 안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오픈업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외식 업체가 818,867개입니다. 근데 폐업한 업체가 그중에 17만 6,000개로, 폐업률이 21.5%에 달했거든요. 그래서 다섯 곳 중에 한 곳이 문을 닫는 거고요.
충북 도지회에 따르면 올해 1월에만 충북 지역 외식 업체가 한 122개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한 달 만에 100개 넘게 닫은 거고요. 업종별로는 물론 쌈밥 전문점이나 예전에 좀 유행했던 그런 재 음식이나 도시락 전문점이 폐업률이 훨씬 높았는데, 물론 이 기간에 신생률이 가장 높았던 업종은 샐러드 전문점입니다.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게 좀 많아지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폐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많이 돈을 못 벌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까 점주들이 이번에 좀 들고 일어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번 창업할 때 초기 비용이 얼만지 아시나요? 지난 14일에 중소기업 중앙회가 발표한 프랜차이즈 실태 조사에 따르면, 가맹점 개설에 약 9,600만 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월세 이런 거 빼고요. 그래서 창업을 할 때 소요한 9천만 원대의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한 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왼쪽 표를 보면 투자금을 회수한 업체가 한 49.6%로 절반 정도 되는데, 이들의 평균 소유 기간이 31.4개월입니다. 그래서 회수 진행 중이라는 35.4% 비율도 평균 한 38.6개월 정도 소요될 걸로 예측되니까, 이 두 사례만 비춰봤을 때 창업에 한 3년 정도가 지나야 모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아, 근데 또 업종별로는 분식이나 치킨 같은 한식 가맹점주들이 회수율이 절반을 넘긴 반면, 커피나 디저트는 한 38%밖에 회수를 못 한 겁니다. 음, 그렇다면 오른쪽을 보면 점포를 위한 지출한 비용도 최소 가맹 비용 한 2천만 원, 그리고 매장 개설 비용 한 7천만 원을 합쳐서 한 9,500만 원이 되는 거고요. 이런 소요 비용 중에서 공사, 인테리어 비용이 가장 높았고, 그다음에 업체 월 평균 매출액이 한 2,600만 원 정도로 조사가 됐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한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이 가장 30%로 높았고요.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 정도가 26%로 높았고, 이제 4천만 원 이상이 20%를 넘었다고 합니다. 월 매출이 이 정도면 만약에 10%가 이익률이라고 쳤을 때, 월 소득이 그렇게 높진 않을 수 있겠죠.. 네, 창업이나 경영 업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번 실태 조사에서는 60%가 넘는 가맹점주들이 경영 상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소 의아했습니다.
그 이유는 점주들 중 55.3%가 창업 이후에도 정액 로열티나 차액 가맹금을 매출액에 대해 지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표를 보시면, 구입 강제 품목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3.6%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가맹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44.7%였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31.1%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 차이는 구입 강제 품목에 대한 인식 부족을 의미합니다. 가맹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 중 407명이 '저는 가맹금이 없는데요'라고 답했습니다. 즉, '저는 만족스럽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사실 구입 강제 품목에 차액 가맹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점주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입 강제 품목이 없다고 응답한 분들이 13%에 불과한 것입니다. 경영 상태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60%에 달한다는 것은, 그들이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처음에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때 '가맹금이 없습니다'라고 홍보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여러분이 구매하는 원재료의 가맹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본사에서는 이번 이슈가 발생했을 때, 차액 가맹금이 마진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합의는 필요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차액 가맹금은 미국과 같은 다른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모델입니다. 한국 유통 업계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구조이기 때문에 이러한 성격의 소송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매뉴얼조차 갖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업계는 가맹 본부와 점주 간의 묵시적으로 합의된 관행을 위법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피자 사건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유사 소송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앞서 본 표를 다시 보면, 해당 판결 이후 교촌치킨, 프라닥, BBQ와 같은 다수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예를 들어, 교촌치킨은 2025년 1월에 247명의 가맹점주가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각 100만 원씩 최소 1900만 원을 청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베스킨라빈스도 400명의 점주가 소송을 진행 중인데, 전포 매출액에 따라 차액 가맹금 비율이 변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베스킨라빈스 지점이 연매출 6억 원을 낸다면, 차액 가맹금 비율이 10%일 경우, 운영을 5년 정도 했다면 3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점주들이 모이면 상당한 비용을 반환해야 하므로, 본사가 무너질 경우 프랜차이즈 업계 전체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양쪽 모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치킨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장님이 이기면 프랜차이즈가 죽을 수 있고, 프랜차이즈가 이기면 사장님이 죽을 수 있습니다. 전 전국 가맹점주협의회 위원장에 따르면, 5년 안에 폐점한 업체들도 소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법적으로 소송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5년 전에 폐점한 업체들도 본전으로 소송을 걸면 반환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이 커지면 연쇄적인 회생 절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2차돌'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들어본 적은 있지만, 직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거기도 다른 회사인 '플러스'가 19일에 회생 절차를 결정받았고, '명동 할머니 국수'라는 프랜차이즈도 회생 절차를 신청 중입니다.. 계는 이제 현금 유통 주기가 워낙 짧아서 본사가 타격을 입을 경우, 연쇄적으로 유동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 그렇기 때문에 소송으로 인해 브랜드 경쟁력이 악화되면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점주들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댓글에도 백종원 사태가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사실 이건 표를 한번 보시면,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백종원 감행점 전주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네, 사실 지금 '죽고 싶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긴 했는데, 작성자가 자신이 받은 이메일을 공개한 것입니다. 백종원 대표 논란 이후 매출이 급감했다고 합니다. 적게는 20%, 많게는 450%까지 줄어든 매장이 속출하고 있는데, 매장에 내놓은 사장님들도 굉장히 많고, 저 역시 가게를 팔려고 했지만 백종원 프랜차이즈라는 이유로 인수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백종원 사태는 지금 말하는 차액금과는 조금 다른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백종원은 차익감 문제가 아니고 본사가 월 매출을 상당히 높게 과장 광고하여 점주들이 창업을 하게 유도했지만, 실제로는 본사 매출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소송을 한 것입니다. 참회 가정금과 감행금은 좀 다른 문제입니다. 하지만 본사와 감행점의 구조라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프랜차이즈와 감행 점주 간의 갈등 측면에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일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프랜차이즈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브랜드 이미지가 깎이게 되면 결국 자영업자분들이 피해를 입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저도 언론에서 꽤 오래 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발생했던 예로, 반일 감정이 한참 높아졌을 때 일식집이나 우동집 같은 곳에 사람들이 가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네, 우리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언론에서도 많이 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차액 감행금으로 인해 분쟁이 심화되고 그 피해가 자영업자분들에게 간다면, 과연 이런 논란을 수면 위로 올리는 것이 맞는 일인가에 대해 언론인으로서 고민하게 됩니다. 프랜차이즈의 문제는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 구조가 이렇다는 것입니다. 해외 사업 구조는 지금 어떻습니까? 해외의 경우에는 사실 차액 감행금이라는 구조가 없고, 수수료 기반, 즉 로열티라고 불리는 모델로 중심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감행 점주가 초기에 감행비와 함께 매출의 일정 비율로 로열티를 지급하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한번 표를 보시면 실제 사례를 들고 왔는데요.
28일 미국 프랜차이즈 정보 공개서에 따르면 서브웨이가 전 세계에서 매장 수가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입니다. 이 로열티 수수료는 매출의 약 8% 정도라고 합니다. 서브웨이는 현재 미국에서 약 25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열티 8%에 광고 수수료 4.5%를 더 받기 때문에 감행 점주는 매주 매출의 12.5%를 본사에 지급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본사가 감행점에 원자재를 직접 공급하지 않거나 공급하더라도 마진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감행 점주들이 부담이 덜하다고 합니다. 대신 본사는 브랜드 사용권이나 운영 매뉴얼, 교육 등으로 수익을 얻습니다. 물론 이렇게 로열티를 내면 초기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서브웨이의 창업 비용은 약 7억 5천만 원 정도입니다. 한국에서는 1억에서 3억 정도 들고, 국내에서 서브웨이 매장을 낸다면 초기 창업 비용이 1년 월세를 포함해 약 7억 9천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비용에는 감행비, 교육비, 인테리어 등이 포함됩니다. 미국과 같은 12.5%의 로열티를 국내에서도 적용하고 있지만, 한국 프랜차이즈는 로열티를 내지 않고 초기 비용을 낮게 잡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원재료를 좀 비싸게 사는 구조인 것 같고요. 네, 맞습니다. 왜냐하면 BBQ 치킨의 경우에는 가입비나 교육비,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등을 모두 합쳐서 평균 9천만 원 정도가 되거든요. 그래서 상가 보증금이나 임차료는 포함하지 않고 로열티가 없습니다. 대신 광고비로 닭 한 마리당 300원을 받는다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매출 기준으로 따지면 약 1.5% 정도로 볼 수 있고, 베스킨라빈스도 로열티가 없고요. 가입비도 약 400만 원 정도로 그치고요. 투썸플레이스의 로열티는 매출의 수준이 약 3% 정도입니다.
이런 점을 봤을 때, 국내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처음에 한국에서 이런 프랜차이즈 가맹금을 설정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하다 보니 성장을 잘했던 건데요. 그런데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문제가 된다는 거죠. 사실 프랜차이즈도 먹고 살아야 하고, 자영업자와 가맹 사업자분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결국 모두가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 건데, 해외 사례를 보니까 초기 선납금이 엄청 세고 대신 중간에 수익은 알아서 챙기라는 구조입니다. 능력이 좋으면 많이 먹는 거고, 우리한테 12%만 내면 되니까 수익을 높여서 알아서 챙기라는 거죠. 우리는 선납금이 약하고 가맹비도 없으니까 초기 투자할 때 수익률이 높겠다고 착각하고 들어갔다가, 실제로 운영을 하다 보니 가맹비도 없고 선납금도 적게 냈는데 왜 나는 수익이 안 나지? 하고 뜯어보니 비용이 여기 숨어 있었구나라고 알게 됐다는 게 이번 사건입니다. 네, 맞습니다. 해외는 일찍부터 로열티 구조가 잘 갖춰져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런 가맹 사업법조차 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대에 제대로 정비가 된 것이고, 본사들도 자유롭게 가맹점을 늘리고 원재료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챙겨서 사실 이런 프랜차이즈들이 많이 생기기가 쉬운 구조였습니다. 그럼 우리도 로열티 구조로 갈 수는 없어요. 그런데 업계에서는 당장 바뀌기에는 굉장히 어렵다고 하고요.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는 걸릴 걸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본사도 그렇고 가맹점도 서로 믿지 못하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가맹점이 이런 차익 가맹금에 문제를 제기한 것도 사실 본사만 이득을 주게 하는 구조가 아니냐고 소정을 하고 있는 건데, 이렇게 불신한 상태다 보니 프랜차이즈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앞서 우리가 얘기했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의 음식을 먹었을 때 지불하는 금액이 정해져 있죠. 그럼 그 금액을 가맹 사업자가 나눠 가져야 하는데, 결국 누가 수익을 더 많이 가져갈 것이냐의 싸움인 거죠.
그러다 보니 프랜차이즈가 10% 가져가고 가맹 사업자가 20% 가져가거나, 아니면 프랜차이즈와 가맹 사업자가 15%씩 나눠 가져가는 구조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스터 피자 사태 때도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보면 서울시의 중재 하에 상생 협의안이 마련됐어요. 결국 서로를 없다고 해놓고 알고 보니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된 거잖아요. 왜 금액을 숨기냐고요. 우리가 프랜차이즈한테 원재료를 마진 없이 공급해 달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죠. 아니, 한주원 기자한테 뭘 살까요? 저 신키네도 롤케이크를 사면서 저한테 원가로 해 주세요. 이게 말이 됩니까? 말이 안 되죠. 유통비가 있어야 하는데, 신뢰가 없을 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잖아요. 금액을 자꾸 숨기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금액을 숨기지 않고, 정말 그 금액을 최대한 깎아보겠다고 해서 만든 게 신키네도 15,000원짜리를 9,900원에 판매한 것입니다. 아저씨가 저거 먹는 모습 봐야 누가 기분 좋겠습니까? 우리 한지원 기자가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네, 저도 주문했거든요. 그런데 먹는 모습은 실물은 처음 봤는데, 여기 오렌지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카메라에 말씀해 주세요. 우리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또 이런 걸 잘 못하는데, 현지 직송이냐고요? 현지 직송인지 좀 말씀해 주세요. 일본 직수입입니다. 이거는 일본에서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손으로 만든 수제 100% 일본 직수입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소비 기한도 상당히 짧아요.. 이거는 빨리 사셔서 빨리 드셔야 됩니다. 한정 기자 보이시죠? 굉장히 많습니다. 네, 여기 비춰 주세요. 한정훈 기자를 눌러. 눌러 봐. 이게 크림 얼마나 많냐? 아, 하나 주세요. 네, 어 주세요. 하나 주세요. 한재훈 기자가 먹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요. 제가 하나 갖고 올게요. 부담스러운데요.
음, 근데 맛있다. 자, 빠리바게트 이런 거 비교 안 됩니다. 상호명 얘기해도 되나요? 우리 빠리바게에서 들어오면 어떡하려고 지금 이거요? 아, 그럼 또 그때 맛있다 하면 되죠. 이런 자본주의, 자본주의가 나은 괴물 같은 거라고. 자, 저도 한번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진짜 그냥 맛있다가 아니라 빵의 맛이 있고요, 크림의 맛이 있고요, 오렌지의 맛이 따로 있어요. 이 세 가지가 조화가 되거든요. 네, 아니 근데 이게 좋은 게 오렌지가 식감이 굉장히 씹히네요. 음, 그래서 맛있는 것 같아요. 크림의 맛, 빵의 맛, 오렌지의 맛의 조화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요거 보통 먹다 보면 입이 작으신 분들 빵 조금 떼어 먹고 크림 떼어 먹고 그다음에 오렌지 떼어 드시고 하잖아요. 그러면 안 돼요. 이거는 진짜 한 입에 먹어야 돼요. 음, 먹을 때 손으로 먹는 걸 좀 좋아하긴 해요. 손으로 먹고.
아, 근데 맛있어요. 손에 남은 거 이렇게 빨아먹고. 이거 인간적이지 않습니까? 네, 인간적입니다. 억지를 대답하는 거 보세요. 자, 그래서 저희가 네, 이게 전국에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는 매장이 제가 검색해 보니까 딱 두 군데밖에 없어요. 음, 노년의 카페 하나 있고 그다음에 대구의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 가시면 저걸 직접 수확할 수 있는데 오프라인으로 사실 수 있는데 거기 가서 사셔도 15,000원, 16,000원이거든요. 오렌지 롤이 16,000원이고 밀크 롤이 15,000원이에요. 근데 제가 9,900원에 떼왔잖아요. 9,900원에다가 이게 냉동을 해야 돼요. 지금 방금 보여드렸던 것처럼 생크림이 가득 들어 있기 때문에 냉동을 안 하면 안 되는데 냉동을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일일이 그 아이스를 다 넣어야 됩니다. 그럼 이거 배송비를 뺄 수가 없어요. 그럼 9,900원에 5,000원 배송비를 넣어 봐요. 14,900원이야. 아, 그럼 좀 안 사죠.
그럼 안 사잖아요. 그래서 제가 세 개를 세트로 사면 배송비를 없애 주겠다고 해서 세 개를 세트로 9,900원짜리 세 개, 29,700원에 들고 온 겁니다. 자, 그러면 예, 결론 내주세요. 네, 네. 음, 근데 일단은 이제 피자와 소송이 대법원까지 어떻게 판결이 나는지가 제일 중요할 걸로 보이고요. 그리고 이제 단순히 몇 브랜드의 문제가 아니고 사실 이건 업계 전반적인 전체적인 문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양상으로는 업계 전체 소송으로 좀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은 좀 중점적으로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업계 전반에 신뢰 회복이 좀 중요하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이런 가맹 본부가 이제 수입 구조를 좀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지 이렇게 좀 갑질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아, 저도 이제 올마나 봐요. 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프랜차이즈와 가맹 사업자가 같이 살아가야 되는 거잖아요. 가맹 사업자가 없으면 프랜차이즈가 어떻게 있겠습니까? 프랜차이즈가 있어야 가맹 사업자분들이 그래도 좀 리스크를 덜어서 사업을 하실 수도 있는 거고, 결국은 그 둘 사이의 신뢰 관계를 통해서 상생의 협의를 해야 되는데 지금은 상생보다는 서로 못 믿고, 그다음에 업황이 너무 안 좋다 보니까 너희가 나 몰래 나에게 이 돈을 떼갔어라고 하는 그 불신이 굉장히 강하게 되어 있어서 일단 어떻게 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사실 이런 것들은 제가 보기에는 프랜차이즈가 사실 먼저 나서 주는 게 좋습니다. 음, 왜냐하면 가맹 사업자분들은 서로서로 뭉치기가 되게 힘듭니다. 근데 프랜차이즈는 사실 자신들의 경영적 판단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럼 프랜차이즈 쪽에서 우리가 이 정도의 마진을 갖고 여러분들에게 원재료를 제공하겠으니, 왜냐하면 저희도 먹고 살아야죠. 저희도 직원이 있습니다.
대신 여러분들께서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장사를 잘 하셔서 수익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런 식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사실 가맹 사업자분들이 먼저 나서 줄 수 있는 문제라기보다는 프랜차이즈가 좀 먼저 나서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사실 이번에 떼오면서 도대체 얘네는 얼마에 받아오길래라는 생각했거든요. 사실 그게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믿을 수 있는 거래를 할 수 있는 구조를 누가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냐, 제가 봤을 때는 프랜차이즈 같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연휴 잘 보내시고요. 지금까지 악권이었습니다..
3. 영상정보
- 채널명: 압권 Ap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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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5-01
- 영상 길이: 35분 47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siREt6qZz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