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주식 vs 중국주식ㅣ알상무, 테슬라 오체분시 리포트ㅣ박종훈 팀장, 알리바바는 지금(관심 종목 공개)
한줄요약: 미국 주식과 중국 주식의 현재 상황 및 전망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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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미국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음. |
16:05 | 알리바바 주식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음. |
19:04 |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예측하기 어려움. |
20:20 | 미국과 중국의 경제 상황이 서로 영향을 미침. |
24:18 | 미국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됨. |
31:03 | 테슬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침. |
35:03 | 시장의 노이즈가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35:36 | 중국 주식의 상대적 안정성이 주목받고 있음. |
39:48 |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 매수 기회를 찾고 있음. |
42:04 | 박종훈 팀장이 방송 준비에 힘들어함. |
44:05 | 미국 주식의 고평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45:18 |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
50:03 | 트럼프의 정책이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50:36 | 투자자들은 중국 주식의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 |
53:19 | 자동화와 AI 기술이 결합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음. |
01:24:20 | 테슬라의 동력은 꿈이었으나 현실적인 경영에 집중하고 있음. |
01:32:05 | 시장의 심리 상태가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침. |
01:34:03 | 한국 시장의 상승세가 미국 시장과 대조된다는 점이 언급됨. |
01:36:49 | 시장의 방향성을 잡기 위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함. |
01:38:06 | 투자자들은 시장의 흐름을 잘 살펴야 함. |
01:41:18 | 알상무의 방송 진행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 |
01:42:03 | 전체적으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이었음. |
2. 스크립트
k [ 음악] [ 박 수] 자 본격 미장 침공 프로젝트 미장은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 슈스의 니입니다. 그리고 오늘 또 새로 나오신 분이 계시죠. 소개 좀 부탁 드립니다. 예 저는 어 YG 박종은 팀장 이고요. 아 저기 저기 저 예 자 지금 사실 제가 채팅 보 채팅 창 보니까 저희 박종훈 기자님이 계세요 지식한 방 예 큰 박종은 저는 작은 박종은 아 리틀 방 그분 그분이 크세요. 얼굴이 큰 게 아니 얼굴도 크시고 뭐 업력도 크시고 예 아 여러모로 여러모로 여러모로 크신 분 저는 이제 좀 작은 박종은 맞습니다. 사실 이제 프에서 많이 아마 많이 이제 인사를 좀 드렸는데 어 아침 방송에서 아마 많이 인사를 드렸을 것 같아요. 미국 시장에 관련해서 장이 끝나면 정리를 해 주시 해 주고 뭐 그때 당시에 뭐 이슈가 뭐가 있었나. 뭐 이런 것 들 제가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 맞습니다. 우리 또 박종은 진장 님 또 전 직서 또 내일 연락 오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직 전 직장 동료 예 맞습니다. 또 그때 또 생사 고락을 또 잠깐 함께 했던 네 인연 또 모시고 왔는데 너무 능력자 정말 모시기가 정말 힘들었지만 아고 사실 저 저희 슈 카 형님께서 저희 어 니니 씨를 이렇게 이제 연기하셨다 아요요. 그때 당시에 엄청난 큰 소실이 있었어요. 어 너무 에이스였다 센스도 엄청 나시고 예 그때 당시 와 우리 진짜 인력 손실이 어마어마하다 뭐 그런 일이 좀 있었는데 네네 네 감사 합 만 그때 같은 회사 아니었어요. 다 같이 뺏긴다고 생각한 거구나 아 뭐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아 질문 있습니다. 장님 네 예 ymg 뭐예요. 제가 계속 쳐져 봤거든요. ymg 네 원래 맨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냐. 는 야 너도 미국 주식 잘할 수 있어 아 이 걸로 시작에서 그래서 맨 처음에 야 미 잘렸어 야 미 잘 야 미 잘 봤어. 네 그래서 야 미 자에서 이제 야 우리가 너무 글로벌 하지 않다 그 이니셜로 가자 그 ymg 음 이렇게 됐는데 그 왜 바꿨냐. 뭐 알 미 잘도 아니고 약간 이상한 거야 이게 아까 어디 말미잘 자 그래서 아 그러한 이제 전설이 있습니다. 아 근데 ymg 하면 되게 있어 보이는 데 있어 보이죠. 그냥 한글이 근데 웃긴 건 문제 알아요. ymg 하고 채치 BT 다가 야 이거 영어로 좀 다른 걸로 좀 했으면 좋겠다 하니까 유얼 머니 존 어 괜찮은데요 유얼 머니 존 괜 그 걸로 밀고 있어 그어 어 아 급 바꿨구나. 급 바꿨습니다. 음 뭐 그런 업력이 있다네. 그도 여러분 또 프에서 아마 아침 시간에 많이 뵀을 텐데 또 미국 주식하면 2분을 빼고 또 저희가 너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오늘 또 어마어마한 자료와 함께 고 퀄리티의 어떤 리포트 또 준비해 주셨다고. 예 저 진 말 오늘 자료 준비하면서 정말 집중 많이 해 가지고 쏟아 놨어요. 그래서 오늘 아마 보시는 분들은 아마고 아고 퀄리티라는 얘기는 좀 그렇고 아 네네 오늘 하루 동안은 아이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한 일주일 동안 내가 해야 될 게 되게 많다 느낄 정도로 제가 재밌는 팁을 많이 알려 드리 웹사이트도 많이 알려 드리고 어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것 들 그거 제가 완전 준비 많이 했습니다.아 너무 좋습니다. 숙제를 내주겠다는 거 아 숙제 숙제 같은데 우 구도자 좀 바쁘긴 한데 부자 부자가 되는 과정 부자가 되는 과정 어 부대가 네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 박종훈 팀장님 귀한 손님 모시고 미장은 지금 시작할게요. 요즘에 미국 시장이 조금 좀 수상하지 않습니까. 맞아요. 지금 음 봉으로 빠진 게 5 영업 일 넘고 나스닥은 뭐 아 약간 12시 정도만 해도 음 근데 훅 마지막까지 밀고 내려가는 맞아 그 어떻게 생 각하 아까 제가 지금 나오는 이 시점이 묘한 시점인 게 뭐냐. 면 내일 또 엔 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잖아요. 그죠. 내일 새벽에 새벽에 아침에 있다 보니까 아이 엔 비디아 실적에 따라서 지금까지 약간 주춤거렸다. AI 대한 투자 뭐 마이크로 소프트가 데이터 센터에 투자 하냐. 아니 냐에 대해서도 지금 시장에 약간 과구 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어이 가이 던 스가 정말 중요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지금 시장 자체가 약간은 아 뭐 랄 까 좀 벼랑 끝에 좀 서 있는 이런 느낌 꼬꾸라질 수 있다 방송 전에는 저희 알 상 님께서 이거 한 10% 더 빠져야 돼 잠깐만 잠깐만 얘기하면 안 돼 비방 비방 아 비방 방송에서 얘기하려고 준비하고 있어 아 그래 그래요 어 그러면 이거 못 들은 걸로 해 주시고요. 예 못 들은 걸로 해 주시고 그래서 음 앞으로 시작 직전에 모이죠. 시작 그러니까 앞에 너무 많이 털면 안 되겠어 데 내가 말이 많아서 큰일났어요. 아 근데 진짜 그 한국장 오늘도 올랐잖아요. 국장은 오늘도 올랐어요. 어제도 오르고 원래는 다 밑에서 시작해서 양봉으로 자꾸 올라가 이게 뭔 가 이게 약간 적응이 안 되고 있어요. 제가 오늘 표를 준비했는데 뒤에 가서 거는 같이 역시 우리 다 뒤에 다죠 그러면 제가 이제 앞에 좀 정리해 볼까요. smp 500 일 봉입니다. 여기 보시면 제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음 봉을 내면서 좀 안 좋죠. 많이 빠지고 있고 제가 이제 빠진다고 했잖아요. 그죠. 지금 시작할 때 2주 전에 3주 전에 시작했지 그때 별로 안 좋다고. 얘기했죠. 제가 근 데이 프로그램 자체가 알 반 꿀입니다. 미장은 지금 시작 여기 땅 하자마자 이렇게 음 봉을 강하게 내면서 떨어지고 있거든요. 아니 쇼 리가 시작하는 건 빠진다는 걸 알아 쳐야지. 내가 뭐 미장 좋다고. 온 건 아니잖아요. 깊죠. 그리고 우리 국장 계속 좋다 고 연초부터 조식 지으면서 얘기했잖아요. 그래서 아 여기도 해 재 그 랬 제 이거 많이 하시나 보네요. 여기도 그것만 합니다. 아 재 그랬지만 재 내가 재 예 알겠습니다.
2.1. 미국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음.

저 저도 많이 하거든요. 예 그래서 여기 이동 평균 선인데 사실은 조금 안 좋죠. 12 120 일 선을 깨고 내려간 거니까 물론 아직 좀 남았지만요 때처럼 올라갈까 좀 애매합니다. 지난 12월 1월 그리고 제가 계속 말씀드렸지만 어 2월 말에 좀 이제 그 방향이 잡히는 경우가 있어요. 1 분기 같은 경우는 그래서 좀 조심하셔야 되고 SMP 500은 넘어가고 뭐 어디 뭐 하 아 아니 아니 저 까만색 선이 뭐예요. 120 일선 평입니다. 아 60 일선 죄송합니다. 60 일 선 60 일 선 데 과거도 많이 깨고 막 내려왔네요. 그렇죠. 어 큰 의미가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니 아니 아니 아 의미 있어요. 어 오늘 좀 잠깐만 외부인의 시선에서 한번 정확하게 짚어 주세요. 혹시 일 목 균형 표 아 일 목 균형 표 많이 많이 보죠. 근데 아니 근데 제가 펀드 매니저 하셨던 분들 앞에 두고 이런 얘기하는데 그런데 아 저거 많이 깨지고 막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데 아 저 선이 의미가 있의 있 소. 심 발언 자 펀드 매니저 큐 사실 은의 잠깐만 아 날 카로 역시 외부인의 시선이 필요하다 근데 많이 내려 갔잖아 이제 여기 빨간 선 봐요. 빨간 선 여기서 이렇게 갔다가 깨졌죠. 요걸 좀 의미 있죠. 걸 의미 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죠. 그렇게 생각하시죠. 갑자기 나스닥 같은 경우는 근데 이게 보시면 은요 요 때 보면 은 요 때 깨지면 얘가 아까 녹색 선이 위에 있잖아요. 근데 이번에 붙었어 아 붙었다 붙었어 평단이 붙고 있어요. 같네. 영 영혼 없는 리액션요 다 우는 제가 선을 좀 많이 어 봤어요. 다운 는 여기서 한번 걸렸고 여기에 쭉 내려가다 훅 내려갔죠. 그래 저는 여기까지 빠진다고 우선은 어 오늘이 수요일인가 다음 주 초까지 여기까지 빠집니다. 다네 최근에 사실상 나스닥이 좀 많이 빠졌어요. 데 다우가 조금 방어를 했는데 다우 빠죠 지금 그 다 우 더 빠지고 있는데 어 왜 다 오가 그나마 좀 선방을 했느냐. 이게 자체가 지금 시장 자체가 야 경기 두나 오는 거 아니야. 응 자 경기 두나 오게 되면 과거에 우리 2022년 혹시나 그때 막 정말 어마어마하게 폭락 장이 있었을 때 뭐 에너지 섹터 올라갔고 네 필수 소비재가 올라가고 헬스 케어가 올라가는데 다우 존슨은 약간 그런 종목들이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조금 버티는 그런 그니까 지금의 어떤 느낌이 야 경기 두나 다시 오는 거 아니야. 요런 분위기가 사실 조금 작용이 되는 거 같아요. 일주일 동안 그래요 일주일 만에 일주일 동안 경재 선 장님들 전망치가 지금 3.7에서 4.3 인 한국은 1.5에 이제 그니까 미리 선 반영 한 는 데 선 선 선 선 선 반영 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미 장도 킹 반영인 그러니까 너무 이게 아 너무 고점 아니야. 약간 좀 부담되는데 요런 느낌이 지금 시장에 좀 있는 거 같고 근데 그때는 m7이나 뭐 빅 4 이런 것 들이 올라갔나요
돈을 번다고 지금 같이 빠지잖아요. 맞아 맞아 맞아 같이 빠지고 있죠. 큰일 났죠. 그래서 바우 같은 경우는 제가 여기게 그려 봤지만 이렇게 두 개가 이렇게 그려진 거예요. 쌍봉을 어 맥도날드 여기 여기 깨지면 그 안녕이에요. 아 진짜요 4만 2,000 선 깨지면 안녕이에요. 그럼 어떻해 그럼 쇼 치면 되지 뭐 잠깐만 인버스도 있고 인 버스 리 빨리 찾아 놔요. 인 버스도 있고 개인은 좀 etf 사면 되니까 수수료는 좀 비싸지만 그렇게 살아 남아야지. 뭐 여기서 롱 잡고 있을 거예요. 여기 여기 내려가는데 여기 이 구간에 들어가잖아요. 여기서 사면 안 돼요. 절대 아 그래요 아 전 는 조금 사실 미국 주식 지금 떨어지고 있으니까 아 요거 떨어져 을 때 좀 주어야 겠다 이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떨어지는 칼날 인요 저는 주어야 된다 봅니다. 아 역시 주어야 된다 역시 제도권 역시 밝은 곳에 있는 분들은 맨날 사 맨날 사라 그러잖아요. 맨날 국장도 사실 작년에 맨날 사라 그랬죠. 아 걱 장 안 하시는구나. 저 그 그다음에 그 정 프 그 3% 나오잖아요. 맨날 사라 맨날 사라고 그랬죠. 아 그런 것도 없 기만 적이 지도 다 팔려고 근데 지금 지금 와서 봤을 때 미국 시장은 뭐 물론 조정이 한국 시장 그래도 이제 조금 이렇게 조금이 돌리 돌리고 있지 않나. 뭐 이런 생각도 또 드니까 뭐도 그때도 선 선 선 반영했다 시자 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잘 말씀 주셔야 돼요. 아 너무 더 평 가죠 사실 저평가 공연이었다 다른 분석 없을까요. 다른 분석 뒤에 가서 같이 또 어 표를 통해서 알겠 아 너무 좋은데요 이 긴장감이 텐션 너무 좋 오 오늘 그 너무 까면 안 되지 2차 구형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차 구이요 그게 뭐 예 여기 나만 죽을 수 없지 우리는 정치 경제 다 러야 돼 사회문화 연애까지 아 지금 박팀장님 표정이 굳어지고 있죠. 구 형 방송 시간이 언제까지요 구형 우 마지막 방송이 될 수도 있어 방송 시간 언제 구형 아니 기 뭐 채널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죠. 자 넘어가 넘 구형 정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 각하 재밌네. 여기서 물어보니까 어쨌든 다는 그렇고요. 나 네 등 난 큰 의미 없어요. 그니까 지난주 어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그 주간으로 보시면 코스 피 코스 딱 오늘 좀 빠졌고는 엄청 많이 빠졌어요. 나스닥 엄청 많이 빠졌고 상해는 괜찮아요. 중국 쪽이 괜찮고 오늘 중국도 치고 올라갔죠. 아 중국 항생 막 3% 오르고 난리 났더라. 떨어졌는데 오늘 또 올라 오늘 또 올라왔어.
어제만 빠졌어요. 그래서 중국은 당부만 건들지 마요 이쪽은이 불붙은 애들은 건들면 안 돼 그리고 코 스피도 약간 오늘도 양봉 치고 올라가는 거 조금 힘들고 아 이게 쇼야 되는데 어쨌든 그래서 왜요 원 달러 율 좀 안정됐고 그래서 등락률 이건 큰 의미 없고 예 지표 보시죠. 경제 지표 요거 굉장히 많이 말씀하셨죠. 오늘 하루 종일 경제방송 보면 이거 얘기 제가 이걸 월요일에 제가 얘기했죠. 했 그랬 그죠. 내가 이거 컨퍼런스 보드 장 표 두 개를 써 가지고 CB CB 컨퍼런스 신뢰 소비자 신뢰 주소가 뭐다. 계속 의미에 대해서 슈 카 형 눈치 보면서 설명했죠.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딱 어 백이 백 아네. 그럼 이 게 무슨 의미인지 바로 아는 거죠. 음 그죠. 그게 신 내 지수가 지금 저 98.32 과거 어떤 패턴에서 가장 밑에 지금 하단을 터치한 거 잖 아죠. 예 그러니까 이제 뭐 이제 뭐 좀 뭐 반 영할 거만 다 반영하지 않았나. 뭐 이런 생각도 들고 어 또 이제 슬슬 올라간다는 얘기 어 다시 이제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에 안 맞아요. 근데 이게 컨퍼런스 이제 컨 수 머 컨 피 던스 보면 5,000 명한테 물어보는 거 5천 가구에 메일을 뿌려요. 좋냐. 나쁘냐. 좋냐. 나쁘냐. 면 가르는 거예요. 좋은 거 보 그 좋은 거 나쁜 거 이 건데 이게 작으니까 이제 좋다고. 한 사람 적은 거죠. 적은 거죠. 그런 데 5천 개니까 2,500 뭐 한 2,300 정도 되는 거죠. 그런 데 이번에 20만 명이 잘 렸 아아 미국 공무원이 그 5,000명 중에 공무원이 몇 가구나 있을까. 어 그리고 공무원 가구의 친척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약간 이번에 그런 게 좀 영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제 생각엔 요거 한 97 96 지지도 갈 수 있어요. 아 더 안 좋아진다네. 저는 그것도 약간 잠깐만 왜 자산이 많으신가 봐 아니 아니 이거 너무 좋아 일부 제한이 있을 것 같아 이거 5,000 명이니까 예 그거를 다 대변하기 잠깐 좀 약간 그렇죠. 그래서 그동안 안 봤는데 왜 갑자기 보는 거예요. 사실 소비자 신뢰 주서 아무도 안 봤잖아. 하 시 거 알잖아요. 경 기 둔화 시그널 때문에 모든 안 좋은 것 들을 다 야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봐 아 저거 봐 저거 봐 저 그 소매판매 봐 소매 판매 봐 예 이걸 이제 막 하는 거고 지금 중국 관련해서 지금 주가 뜨니까 다 좋은 얘기만 엄청 쏟아지고 있어 야 알 리 바 바 지금 이번에 뭐 공짜로 푼 대더라. 뭐 딥 시크 또 나온다 더 라 뭐 이게 이제 막 쏟아지니까 이게 그냥 시장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나.
2.2. 알리바바 주식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음.

예 이런 생각이 저는 들고 여기에 약간 노이즈가 좀 있는 거 같아요. 사실 지금 경기가 너무 좀 아 둔화되고 막 그 무역 정책이 너무나도 이제 인플레이션을 다시 튀어 오를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는 그런 거라고 좀 보여 집니다. 개인적으로 심리 상태가 네 요 기싸움을 두고 지금 거의 유심인대 홍 준 표 급이라고 누가 누가 누가 유시민이 홍 준 표 안 하면 안 돼요. 홍 홍 준 표 홍 준 표 요즘에 지지 이 유시민이 더 높은 자 아이 썰 전 너무 좋고 우리 박팀장 님도 소신 있게 바 음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지금 아니 아니 아니 알 상 님의 의견에서 금 혹시 뭔 가 어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라고 하면은 또 아 제가 뭔 가 좀 약한 지점이 있다 확 치고 오시 됩니다. 상 너무 비거 아 니에 아니에요. 숏을 보시잖아요. 늘 니 비 관 론 자 세상이 망했으면 좋겠다. 이거 아니에요. 괜찮지 않아요. 망하면 망하면 괜 찮 망해야 뭐 기회가 있 아 망하 한번 싹 걷어내고 새롭게 빌딩 우리 나이 때는 한번 한번 해 보려고 그러는데 저기 형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죠. 그런 얘기 우리 많이 했 어. 쨌든 네 그렇답니다. 그래서 나왔고 오늘 밤에 미국 GDP 수정치 나옵니다. 속보 치는 2. 3이었는데 수정치는 뭐 애 틀 란트 뭐 이런 거 보면 은 들한테 GDP 이런 거 보면 그게 낮아 질 것 같진 않은데 그 이제 세부 항목 중에서 인플레이션 데이터나 이런 게 안 좋게 나오면 안 좋게 나온다는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는 것처럼 나오면 좀 타격이 있고 오늘 밤에는 사실 오늘 밤이 아니고 정확히 우리 시간으로 내 내일 새벽이지만 엔 비디아 실적이 나옵니다. 장 닫기 직전에 그러니까 어차피 대응 못 하고 이제 그래요 그래서 지금 미장에 들어간다 엔 비디아에 들어간다 뭐 들어가고 싶으신 분은 들어 가도 좋지만 차라리 그냥 한 4시 쯤에 뭐 이렇게 일어나서 매매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어 떻 맞아 맞아요. 저도 아 너무 저 위험해 빠지면 어떡합니까. 한 5% 더 빠져 그럼 사야 돼요. 그니까 예지 아 5% 빠지면 어 저는 이번에 엔 비디아 실적 나오고 나서는 과감하게 좀 들어 가도 되는 타이밍이다 어 매수로 빠지든 높 올라가든 올라가든 올라가든 과감하게 올라 가도 이제 가이 던 스가 괜찮게 나오는 거고 일부 좀 우려가 해소가 되는 거니까 AI 대해서 올 네네 몰라 가이던. 스 내. 용에 대해서 좀 봐 봐야겠지만 아 이번에 비디아 실적 나오고 그다음에 조금 더 불안한 사람들은 네 금요일에 이제 PC 발표가 나와요. 네 PC 발표 개인 소비 지출 예 뭐 인플레이션 또 뭐 거기가 이제 어 보시는 분들은 그래서 고 두 개를 먼저 보고 가도 재지 않을까. 빠져도 네 약간의 저 점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전 보고 있고 혹시 비디아 주 주식인 가요 아 비디아 말고 비디아 말고 미국 증시에 많이 관심 있으신 분 주식 전 전체에 관련해 전체 뭐 그게 테슬라가 될 수도 있고 뭐 뭐 다른 기업이 될 수 있겠죠. 예 오늘 뭐 뒤에 가서 계속 계속 뒤에 가 아 거 뭐 12시까지 해야 되 이거 내 내가 하는 대사인데 뒤에서 봅시다. 그래서 경제 지표는 이렇고 사실은 이번 주가 좀 고요한 거 같지만 굉장히 이제 변동성이 클 수 있는 지표나 발표 같은 게 굉장히 많아요. 말씀하신 대로 코시도 있고 아 PC 있고 그래서 좀 주 주의하셔야 되고 제 매크로 잠깐 보여 드리면 미국 기준 금리에 우리나라 어제 미국 한국 기준 금리도 내렸지만 미국도 내리고 있는 중인데 지금 멈춰 있죠. 왜냐면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안 내려와요. 인플레이션 데이터 전부 다 보면 은 약간 횡보하고 있어요. 미국은 지금 절대 레벨이 높은데 횡 보하고 있다는 건 인플레이션이 잘 안 내려간다는 얘기고 그리고 그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자 아요. 그 인플레이션이 안 내려 가요 음 왜냐면 임금이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왜냐면 불법 이민자로 커버하는 그 안 보이는 데가 있어요. 그거를 불법 인자가 없으면 미국인을 써야 돼 그래서 돈이 계속 나 가요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많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 예전에 보고 사 같은 거 보시면 그래서 미국 1년 2년 국채 스프레드가 쭉 확대됐다가 다시 내려가고 있어요. 근데 요 때 생각해 보시면 작년 11월인가 12월에 요거 이렇게 다시 역전되면 사실 역전이 아니죠.
2.3.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예측하기 어려움.

다시 정상화가 되면 6개월 후에 경기 침체 온다 그랬었어요. 샤메 법칙 얘기하고 막 그랬을 때 근데 잊어버렸죠. 지금 다 하지만 아직 6개월 안 됐죠. 한 2개월 됐죠. 이게 다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면 정기 침체 올 수 있죠. 미국이 네 한국은 이미 왔고 미국은 아직 온다는 얘기는 없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죠. 관세 때려 맞고 시작하면 때려 맞는 게 아니라 때리는데 자기들이 맞는 느낌이죠. 금리 보시면 기준 금리가 요 때 2019년부터 내리기 시작해요. 이때 주가 생각해 보시면 별로 안 좋았죠. 기준 금리를 내린다는 건 패드가 봐도 어 별로 안 좋은 것 같은 데라는 생각이 드는 때예요. 그래서 기준금리 내린다고 좋아할 게 아니에요. 우리 나라 어제 기준금리 내렸지만 막 좋지 않잖아요. 사람들 뭐 화 환호하지 않잖아요. 제일 좋은 때는 금리 올릴 때예요. 그때 주가가 제일 좋을 때 그러니까 이렇게 기구 있을 때 제일 주가가 좋고 올리기 시작하면 주가가 조금씩 조금 쉬어요. 다 피 를고 여기서 주가가 빠지는 경이 있어요. 근데 지금 지금 여기죠. 주가 기준으로 그래서 좀 주의하셔야 된다 크로는 지금은 그렇고 코 인은 왜 빠지는 거예요. 근데 어 저 물어보고 싶었어 저도 저 몰라요. 사실 약간 대안 적인 자산이라고 하면 코 인은 올 올라야 되는데 코인 어제도 빠지고 생각보다 많이 빠지죠. 그래서 음 요즘 뭐 2조 2조원이 가 누가 뭐 해킹했다 면서요 북한 뭐 소 행으로 해서 네 그게 북한인가 또 우리 뭐 터지면 다 북한 그 약간 그 현상 범 럼 얼굴도 나왔던데 젊어 젊은 친구야 북한 사 박시 저랑 같은 박 씨인데 오 미양 박 씨가 야 모르겠어 순천 박인지 미량 박인지 뭐 하여튼 근데 이제 능력 있네. 그분이 나와서 이조 오 을 털어 갔대. 와 그니까 전 이해가 안 가는 게 그 아 직도 비트 코 인이 나온 지가 그리고 그렇게 안전 하다고 했는데 이조를 털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도 이제 그게 저도 그럼 지금 거래소에 있는 거 내 거기 들어가 있는 거 안전하지 않다 얘 그렇죠. 이제 그게 이제 하나의 지금 이제 이슈로 좀 남아 있는 거 같아 은행으로 치면 이제 국민은행 가서 누가 이어 들고 갔다는 얘기잖아 그런데 그러면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요즘에 업 비트도 뭐 이슈가 좀 있어 가지고 문지 됐고 예 요즘에 코 인판이 좀 좋지 가 않은데 저는 이럴수록 총알을 모아야 된다 총알 예 왜냐면 1조 1조 5천억 한 번 갔잖아요. 네 그러면은 이거 안 오이라는 법 없거든요 응이가 누가 와요 어 누가 와 그니까 코인 가치가 지금은 저 점이라 거죠. 지금 저 점이다 예 빠지고 있다. 음 뭐 다 저 점이라 여기 여기 여기 있는데 어떻게 저 점이 10만 달 11만 달러 못 찍고 내려가고 있구만 그렇죠. 아니에요. 저 거를 차트 상 보게 되면 은 어떻게 무너진 겁니까. 저거는 아 요건 여기까지 가는 거죠. 7만 달 건강한 조정 중이죠. 아 밑에 가 7만 간다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달러도 약해 지고 있거든요. 맞아요.
2.4. 미국과 중국의 경제 상황이 서로 영향을 미침.

그런데 이게 금만 강해 지고 있고 나머지들은 다 약해 지고 있는 이 이이 불안한 지점 이거면 이거는 자 뿐만 아니고 세계 정 경제 정치 모든 것을 다 아우어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죠. 제 제가 다 뒤에 그래서 준비해 놨죠. 꾸들 금으로 모이는 이유가 있다 커 뒤에 도대체 뭐가 있는 거야 뒤에 도대체 뭐가 있어 예 근데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게 있어요. 큐 티를 아직도 해요 아 그죠. 그죠. 사실은 중앙이 금리 내려 준다고 하고 캐어 줄 거 같이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요 게이 검은 선 이요 빨간 선이 2b 요요 보라색 선이 미국 연 준 boj 연두색 이게 중앙은행 자산이든 이게 줄어든다는 건 공짜 돈이 사라지고 있다 얘기예요. 그러니까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인 는 되게 심플 해요 중앙은행에서 돈이 나가면 의가 되는 거야 무조건 중앙로 돈이 들어가면 유동성이 흡수되는 거예요. 지금 흡수되고 있는 거예요.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그만큼을 다시 안 사는 거야 그래서 얘들은 꾸준히 2020년 1 월부 22년 1월부터 줄이고 있어요. 심지어 boj 금리는 내려 주지만 돈은 회수하고 있다고. 그게 우리가 근히 느끼는 돈이 다 어디 갔지라고 느끼는 게 어느 날 확 와요. 음 그래서 그래도 지금 한 17조 달러 있어요. 그러니까 얘 들 얘들만 있는 거고 다른 중앙까지 하면 훨씬 더 많아 하지만 어쨌든 줄어들고 있다. 음 작년부터 줄고 있다 이게 모든 메시지가 뭔 가 하나로 모이는 것 같은 느낌인데 요거는 이제 뒤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 다음 이제 우리 박님 아 예 알겠습니다. 어 저 제가 좀 준비한 내용은 네 사실 지난 일주일 동안에 우리가 겪었던 이 미국 시장 우리가 어떻게 우려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뭐 그런 얘 긴데 지금 저도 이제 재밌나. 사 이거 하나 가지고 놨는데 어 뭐예요. 이거 이게 지금네 귓속말로 네 야 트럼프 2029년까지 있어 아 이제 이제 한 달 된 거야 한 달 아 귀에다 저러는 건 약간 반칙 아닙니까. 반칙이죠. 여기 이건 밤에만 할 수 있는 방송이 아 야간 방송이니까 야간 방송이 예 그리고 우리가 낄 수 있는 피부 피부도 좀 금 닭살이 돋았 어 이것도 밤에만 할 수 있는 방송이 그래서 귀에 다가 이제 이제 여자친구가 오빠 지금 트럼프 2029년까지 있어 어 아직 한참 남았어. 이거가 야 이거 큰일났다 응 약간 요런 심리가 지금 니 까 아 공포를 조장하는데 애들은 가라 야 이 거 야수만 남아라. 야 이거 살리라고 되게 힘드네요. 그림림 예 하여튼 그렇다 거 음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 지금 미국 시장에 많은 죄송한 데 몇 개를 준비하신 거예요. 이거 다 하시려고요 이게 아니 아니야. 아 이 까 우리가 우리가 개인 투자자로서 그 저 개인 투자 자라고 생각 계속 하시면 될 저희 퇴근하고 퇴근해야 돼 우리 어제도 어제도 라이브 했단 말이에요. 어제 하시죠.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 야 미국 시장이 왜 이렇게 빠져 경기 안 좋다고. 이런 거고 중국 주식이 잘 가네 갈아타야 되나 뭐 요런 궁금증 그죠. 한국 어 잘 버티네요. 그런 것도 이제 우리가 해결해야 될 거고 누구랑 대화하시는 거예요.
2.5. 미국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됨.

트럼프 왜 저래 어 일론 머스크는 왜 이렇게 조용해 또 근데 개미가 중 궁금해하는 거만 쏙쏙 하 어 쏙쏙 다 다 갖고 난 거야 아 아니야. 미국 많이 오르긴 올랐지 예 독백이 내가 연기에 이렇게 이게 있을지 몰랐어요. 마이크로 소프트가 AI 데이터 센터를 어 왜 줄일까 어 그 두가 없다는 게 맞아 이런 것도 약간 의문점 엔 비디아 실적 발표 쫄린다. 맞아 어 지금 우리 상황이잖아. 100% 예 쫄린다 그리고 미국 빅 테크가 최근에 미국에 가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고 해외에 가 투자를 안 하잖아요. 그 이런 것 들 도 사실상 우리 글로 벌 적으로 좀 봐야 되는 하나의 부분이고 그리고 역사적으로 강세 장이 있는데 지금이 이 강세장이 한 2년 한 5개월 됐어요. 이게 지금 2022년 10월 12일이 저 점이라고 우리가 가정한다면 아 2022년 10월 12일 그다음부터 지금까지 오게 되면 한 2 2년 하고 한 4개월 5개월 뭐 그 정도 된 거 같은데 음 어 강세 장 3년 차에는 늘 박스권을 유지했습니다. 과거에 강세 장을 보게 되면 물론 그 강세장이 5년 강세 장 7 년짜리 뭐 11년 리 뭐 되게 많아요. 많은데 과거 강세 장 3년 차는 늘 박스권에 좀 유지했었다. 요런 게 이제 과거에 있었고 그리고 2월이 재미난 게 뭐냐. 면 2월 셋째 주랑 넷째 주가 안 좋았어. 역사적으로 이거 성무 님도 얘기한 건데 그러니까 그거 그 걸로 하는 매매 기법이 있어요. 그때는 무조건 쇼죠 아 그래 3월에 다시 해요. 그러니까 이제 2월 마지막 지금 좀 제가 말씀드린 게 아까 전에 비디아 실적 발표 나오고 PC 발표 나오면 야 이제 좀 사도 된다라고 했던 게 지금 2월 마지막이 아아 지금 그죠. 목요일 금요일 뭐 만약에 그 통계가 맞다면 지금까지 맞았어. 지금까지 맞았는데 그 통계가 맞다면 어 이제 어느 정도 저 점에 있는 그런 종목들을 이제 조금 눈여겨 봐야 될 시기가 아닐까 3월 4월 5월은 이제 역사적으로 항상 늘 좋았었어요 냐. 면 3월이 마치 잖아요. 마치 진 엔진이라고 그 미국 서양의 사고 방식을 알아야 돼 서양은 3월이 월 든 그때부터 이제 전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따뜻 해지니까 죄송한 데 박장 진 타 임 이거든요 아니 아니야. 말씀하세요. 메이는 뭐예요. 메이 5월은 왜 좋아요. 메이 메이 비 따뜻하니까 아 메이로 한 거예요. 그러면 메이 찮 서울은 왜 좋은 거지 따뜻하니까 자 그래서 어 최근에 이제 일주일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요 게 이제 지금 시장을 고대로 대변한다고 전 봐야 네 예 대변한다는 게 뭐냐. 면 어이 시장 일주일을 지금 보여줬던 표가 과거에 2022년 때 우리 경기 침체 올 거야 경기 뭐 둔 화가 올 거야 뭐 여러 가지 이야기 나오면서 뭐 시장 그대로 끌어 내렸었다 아 요요 근데 그대로 끌어 내렸을 때 그때 당시 헬스 케어 괜찮았어요요. 밑에 여기 여기 밑에 헬스 케어 괜찮고 저 오른쪽 위에 상단에 그때는 라는 아니었고 다른 것 들 필수 소비재 이런 게 좋았고 그때 당시에 에너지 섹터나 유틸리티가 또 괜찮아 방어 방어 기질이 좀 있는 아 이건 미국 시장 전체 요네 이건 미국 시장 지금 S 500인데 이게 일주일입니다. 난 주일만 가는데 그니까 지금의 시장을 나타내는 게 어 과거에 뭐 잘 나갔던. 이런 빅 테크 아니라 헬스 케어나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이런 것 들 좀 안 좋아할 때 경기 두 나올 때 막 이제 잘 나가는 요런 것 들이 이제 녹색 불 들어오니까 야 이거 경기도 나 진짜 오는 거 아니야. 뭐 요런 이제 이야기들 이제 종목들을 보게 되면 팔란 티 어가 일주일 동안에 - 29.5% 아니 팔란 티어 팔 볼 때부터 팔란 티어 외치 시는 분이잖아요. 야 제가 그 팔란 티어 맨 처음에 네 팔란 티어 지금 사셔야 된다 제가 아마 한국 경제 방송에서 최초로 얘기한 사람 또 해제 시작된 진짜 이거는 검증이 안 돼 재 대 해 재 난 그랬었어요. 그 나는 이제 그때 7 불 50 다 을 때 야 이거 저 무조건 팔란 티어 왜 왜 그 까 왜 어떻게 그걸 발굴 하셨어요. 그때 말해도 제가 뒤 뒤에 준비하긴 했는데 또 뒤에 있어 오늘 철 방송 우리 다 미 미과 식이네 제 자 아 오케이 오케이 근데 요거 보시면 이 어 어 말씀하세요. 오늘 오디오가 많이 겹친다 그죠.
원래는 제가 이게 해야 되는데 아직 적응이 안 돼 가지고 말씀하시죠. 예 아네. 아닙니다. 네 이게 보면 한국인들이 지난 일주일간 순 매수 이렇게 뽑아 보면 이 거거든요 다 아 맞아요. 지난 한 달 동안 순 매수 보면 다 이거예요. 그리고 etf 다 이쪽이에요. 그래서 제가 들었는데 음 그 양 놈 형님들이 이렇게 보고 있다가 버거 형들 야 한국 애들이 뭐 사는 뭐 샀냐. 그러면 이제 그거를 쫓으면 한국 애들은 손 절이 빠르다. 그지 계속 치고 내려간다 그래 가지고 한국 건만 보고 있다 친다는 얘기가 있어요. 우리 일라 1리 잘 안 사거든 음 약간 잘 몰라 아직은 그리고 우리는 요런 거 잘 안 버그도 이런 거 안 사 우리는 이런 이 이런 거만 사잖아요. 아이온 큐 이런 거만 사지 그래서 그런 얘기가 있어요. 어 아 역시 그런 얘기가 있다 예 나나 한국투자 들이 비중이 뭐 있겠죠. 많이 많으시겠죠. 돈 많이 쓰시니까 테슬라 근데 테슬라도 지금 많이 빠졌어요. 지금 테슬라 어 아 이제 좀 들어가 좀 눈 유 겨 봐야 되나 뭐 이러 신 분들 좀 계시는데 니다 알 상 님은 좀 반대 의견을 가지고 계실 것 같아 테슬라 테슬라 아 아니요 테슬라는 아주 좋은 기업이죠. 안 티 테슬라 아니 세요 좋은 기업이지만 주가는 좀 다른 문제고 그리고 아 주가 다른 문제고 어 돈 는 차갑다 아이 큐도 좀 빠졌고 근데 이렇게 빨간데 사고 싶나. 제가 볼 땐 약간 전히 방어로 들어간 거잖아요 애플이 오르고 라이가 올라가고 나머지 다 빨간데 여기서 왜 굳이 한국인들이 여기서 몸 빵을 하면서 쳐줄 이유가 없잖아요. 그죠. 남의 주식에 그래서 이번 주 똑같은 얘기 지만 이번 주를 좀 지켜보고 나서 결정을 해야 돼 지금은 먼저 들어가기가 약간 좀 애매한 상황이다 요거 이제 말씀드리고 싶고요. 지금 사실상 요렇게 나온 이유가 저는 요거라고 봐요. 표로 그냥 다 저는 그냥 다 대변한다고 봐요. 사실 이게 이제 우리가 레이션 언제 겪었나. 지금 아마 거의 시장의 참여자 분들은 거의 겪은 적이 없어 솔직히 해서 왜냐면 1970년대 투자하던 분들은 지금 약간 지금고 너무너무 고령이어서 음 뭐 안 계신 분들도 계실 수도 있고 뭐 임 종 직전에 계신 분들도 있으실 수 있고 뭐 그래서 지금 이게 이 몰라 지금 잘 그럼 우리가 이제 과거에 계신 분들 하고 그니까 과거의 데이터를 그래도 비교를 해 봐야 되니까 근데 이제 1970년대를 보게 되면요 낙타 등이 있었다는 거죠. 네 네 금 리 인상과 금리 인하의 여러 정책적인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튀어 오르지 않을까. 음 라는 거의 지금 시장에선 약간 과민반응 하고 있는 거 같거든요 제가 볼 때는 예 그래서 이제요 표가요 녹색 녹색이 지금 지금 상황 인플레이션의 그 방향성이 저 검은색이 이제 과거 1970년대 여기서 이게 데 칼 코 마니처럼 이게 탁 맞아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죄송한데 상무님 표정 좀 좀 빨리빨리 보여주세요. 지금 마음이 안 들어 지금 아 근데 저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을 많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네 근데 인플레이션 나면 좋은 거 아니에요. 인플레이션 이제 뭐 고급 리 상태가 약간 부담이 될 수 있을까. 경 기에 좀 그 경기에 민감한 종목들은 다시 또 내려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죠. 사실 그래서 뭐 최 근 한 일주일 동안은 사실 중소형 기업들 좋아하시는 분 많이 계셨어요. 뭐 뭐 원 자력 뭐 뉴스케 오 클 로 아니면 은 뭐 그 외에 뭐 로 보 틱스 붙어 있는 것 들 뭐 자율 주행 관련된 음 기들 요런 기업들 아 이제 뭔 가 될 거 같은데 이렇게 보셨던 분들이 요번 일주일 동안에 엄청나게 깨졌습니다. 사실 예 그래서 어 뭐 하루에 뭐 15% 막 빠지고 게 이제 경기에 민감한 이 기업들이 저렇게 많이 빠지니까 인플레이션에 약간 취약한 거죠. 4 요런 게 좀 있고요.
2.6. 테슬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침.

그 다음에 제가 또 이제 최근에 이제 관세 아 관세 관련해서 음 보면 은 이제 과거에 트럼프 1 기 때 음 관세가 이제 부과가 되면서 세탁기부터 시작했죠. 사실 가전 제품 시작했는데 뭐 올랐다가 다시 내려왔었다. 이제 이거 우리가 그렇게 크게 어 문제 삼을 필요가 있을까. 물론 뭐 지금 앞으로 좀 우리가 봐야겠지만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또 얘기하시는 분들은 잠깐 티다 다시 좀 제자를 돌아갔더라. 렇 게 이제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 게 일기 때죠. 트럼프 일기 때고 블룸 버그에서 또 희한한 얘기합니다. 아 뭐예요. 뭐냐. 면 자요 위에 점선이 이렇게 있잖아요. 요. 게 이제 캐나다랑 멕시코에서 25% 관세 때렸을 때 아 예 그리고 뭐 이후에 가 10% 관세 때렸을 때 네 그때가 만약에 관세를 때리면 근데 255% 번 관세 매기겠다고. 얘기했잖아요. 네 블룸 버그에서 이제 이이 친구들이 계산을 했어. 막 분석해 가지고 야 이거 다 갖고 와 가지고 한번 계산 좀 때려 보자 자 그러다 보니까 1940년대 그러니까 2차 세계대전 이후 보호무역 보호 무역 정책이 있었을 텐데 국내 제조 보호하겠다고. 그때 당시가 관세를 계속 먹었었거든요. 네 맞아요. 그때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때 전쟁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니까 지금 거의 뭐 전쟁 수준으로 가 돌아갈 수도 있다 이게 만약 적용이 된다면 이게 지금 블룸 버그에서 나왔던 자료인데 어 이게 이제 뭐 시장에서는 조금 우려가 되는 거죠. 인플레이션 앞서 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다 연결이 좀 되니까 어디서는 야 아니야. 좀 됐다가 다시 내려올 거야 어디서는 야 아니야. 이거 옛날에 1940년대로 갈 거야 본적이 있어 이 차트를 아 본 적이 있어 아니 아니 그니까 옛날에 이 차트를 본 적이 있는 거죠. 예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 그냥 이게 뭐냐. 면 확실하잖아. 일단 네 너무나도 다른 얘기들 하니까 불확실하고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돼 이런 심리가 드니까 미국 주식은 모르겠다 일단 근데 중국이 잘 가네. 어 어 그럼 그래 그러면 조금 확실한 시진 핑이 악수도 해 주고 마인 하고 이런 걸로 이제 중국의 수급이 돈이 조금씩 몰리고 있지 않나. 저는 지금 이러한 어떤 과도기 국면에 있는 거 독재 국가가 낫다 득 재 국가 응 아니야. 아 그 건 아니야. 그건 아닌 거 같아 어 정신 정야 잠깐 제가 정신 못 뻔했는데 아니 근데 지금 뭐 미국 주식보다는 중국 주식에 살짝 기울여 진 거 같은 관점인데 그러기 엔 아까 뭐 엔 비디아 뭐 사고 미국 주식 뭐 사라고 또 아까 롱 뷰 또 말씀해 주셨잖아요. 예 그래서 아 저 저는 지금 롱 뷰를 보고 있는 게 뭐냐. 면 어 이러한 부분이 적용되기까지 는 시간이 텀이 걸릴 것 같아요. 아 그러니까 이제 이게 지금 관세한도 그래 가지고 내일 갑자기 막 뻥뻥 올라 있고 이게 아니고 이게 이제 시장에서 소화하는 데까지 이렇게 올라가는 어떤 텀이 좀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이 AI 게 버일 만약에 AI 지금 AI 과열이라고 좀 볼 수 있겠지만 버블 단계가 비 이성적인 어떠한 오늘도 30% 오르고 내일도 40% 오르고 이런 비 이성적인 시작일까 봤을 때는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2.7. 시장의 노이즈가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사실 그니까 근데 그럼 AI 버블 단계까지 가지 않고 여기서 그냥 주춤 하고 사라질까 저는 그것도 아니라 고 봐요. 그래서 버블 단계 까지는 저는 갈 것 같은데 그 1년의 과정 속에서 약간 약간의 뭐 순 그르게 하는 약간 그런 과정이니까 아직 버블은 아니다 저는 버블은 아니라고 봐요. 어 상호 님 어떻게 생각하시나 버블이 주 그러니까 이 버블이라고 한 1년 전부터 말씀하셨거든요. 저는 이미 시장이 비이성적인 상태라고 생각해요. 아 지금 이이 왜 왜 비 이성적이 왜 왜 예 원래 인간이 비성적 이니까 인간이 비인적 이죠. 그렇죠. 이게 토론이야 그냥 자기 그 같 니. 인간이 비이성적이라고 설득 되네. 적이고 아 그냥 막 그 그냥 편하게 말씀하시면 돼요. 저희가 뭐 여기서 우리가 우열을 가리거나 누가 오른지 그런 건 아니잖아요. 의 견를 얘기하는 거죠. 맞아 아니 근데 박팀장님 그 특징이 있어 그니까 인정이 안 되면 아예 그죠. 그죠. 그 너는 지어라. 나는 모르겠다 뭐 그러는 거지 진행하죠. 제도권 시고 예 알겠습니다. 자 그래서 자 뭐할게. 맞다 야 오늘 자료 너무 많이 준비했네. 네 리 가셔야 돼요. 지금 지금 몇 페이지예요. 지금 4 50 페이지 가까운데 지금 15 페이지밖에 못 했어. 우리 25분 남았거든요. 25분 남았어요. 25분 남았습니다. 자 고고 스게 네 자 그러면 지금 우리가 좀 봐야 될 게 뭐냐. 면 저이 표도 정말 중요하고 이거 무조건 봐야 됩니다. 오늘 오신 분들은 정말 이거 무조건 봐야 돼 별표 예 2025년을 보게 되면요 파란색 막대 그 리프가 쫙 올라가 있잖아요 이게 지금 사실상 과거에 고급 리 상태에서 깨졌었는데 음 근 데이 중들이 금리인 정책과 여 가지 물리면서 실적 일부 개선되는 부분 근데 이게 기효 기저 효과 때문에 상당히 많이 이제 다른 이제 섹터에 비해서는 크게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자 그래서 중소형 주들이 오히려 지금 딱 보시면 오른쪽에 2025년 2 분기 3 분기 4 분기 갑자기 뻥 뻥뻥 올라가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 예상치 예상치 그렇죠. 전망이죠. 전 망 전망인데 아 이런 부분이 시장에서 그래도 조금 자극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음 근데 단 단서가 있습니다. 이게 만약에 어 금리나 경기 둔화나 이런 시간이 나오게 되면 얘네들이 경기에 민감한 애들이니까 어이 표와 같이 안 흘러갈 수도 있다 음 그러니까 이제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좀 제한될 수 있다 요것도 좀 같이 보셔야 될 거 같아요. 근데 최근에 그러니까 그런 흐름이 요번 일주일 동안 보였어. 음 예 그래서 아이 표 되게 중요한 데 어 한번 이거 두고 봐야 되는 표 예 이거는 약간 예 년에만 이렇게 올라간 건 좀 자기적인 거 아닌가요 어 뭐 그럴 수 있죠. 또 또 권성 금리는 아마 이때가 더 낮았을 것 같은데 22년 23년 24년이 아 아니 2023년 4년이 더 높았죠.
2.8. 중국 주식의 상대적 안정성이 주목받고 있음.

그때가 예 그때가 또 높았고 2050 2025년 늘어서는 내오 그 여의도에서 주가가 안 갈 것 같으면 종목을 봐라 그러거든요 주가가 갈 거 같으면 종목도 보고 뭐 지수를 하라 그러는데 주가가 안 될 거 같으면 아 종목 장이다 수남매 장이다. 그러거든요 올라갈 때까지 작년 내내 수매하고 했잖 그래서 네 쪽도 조금 뭐 이 한번 체크해 주면 될 거 같아요. 습니다. 좋습니다. 오늘 또 더 중요한 거 더 중요 점점 낚시가 점점 어려워 힘들다 힘들어 이거 이거 뭐부터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자네 우리는 저평가된 걸 사야 돼요. 맞아요. 당연하죠. 저 평가된 걸 사야 돼 제가 월요일에 가져 왔잖아요. 우리 나라에서 저 평가 이런 거 없고 우리는 모멘텀이 무조건 그렇지 아니 이건 미국 시 장 이잖아요. 어 그러니까 지금 이제 글로벌로 봤을 때 그럼 저평가된 게 무엇인가를 봤을 때요 빨간색 네모 칸 친 게 이제 중국이 자 이게 왼쪽이 이제 포드 PR 이니까 그만큼 지금 주가가 많이 빠졌다는 얘기고 자 오른쪽이 지금 아 x 보게 되면 은 이게 앞으로의 그로스 그러니까 이익 성장률이 이 성장률 대비해서 지금 너무 좀 내려오지 않았나. 그니까요 선 있죠. 선음 있는 것 들이 지 금 어면 적정 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밑에 제가 네모 칸 친 애들 빨간 색 애들이 이제 국가입니다. 국가 그니까 중국하고 신흥국 우 우리나라가 최근에 그래도 약간 좀 버티고 있 한국은 어디 있는 거예요. 저 저기 저기 아 예 없네. 없어 없어요. 저기 저기 어디 없잖아요. 어 딘가 저쪽에 어 딘가 점 찍혀 있을 것 같아 국장 알아서 하고 알아서 하시고 그리고 이제 저 파란색 네모 칸이 중소형 아 중소형 그렇죠. 얘네들이 지금 아 약간 좀 저평가 되어 있는 구간에 있다라는 거 자 그래서 우리가 봐야 되는 부분이 중국 또는 신흥국 또는 미 드캡 스몰 캡 뭐 요런 부분은 우리가 좀 공략해 보는 게 어떨까 예 요렇게 보여 집니다. 그 이제 작은 거 조금 덜 작은 거 그런 거죠. 근데 이거 너무 아사 모사 아니에요. 이거요 그 좀 종목을 가져야지. 스몰 캡 하면은 우리가 뭐 어디까지 스몰 캡이야 어디까지 스몰 캡지 스냐. 네 아 그거 그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그 또 또 뒤에 있어요. 또 뒤 좀 뒤에 가서 어 좀 제가 생각 정리 좀 하고 얘기 알겠습니다. 생각 아까 정리 아 예 아 박팀장님 힘드셨 내일 새벽에 또 방 송하 다셔야 돼네. 이게 프 보 쉽지 가 않네. 거기를 들어 주잖아요. 다 들어 주 여기서는 약간만 부족하면 약간 거기 그냥 욕 한 번 먹으면 끝나거든 근데 이렇게 옆에서 귀찮게 구는 사람이 없어 우리 축 카 형이랑 한번 해 보셔야 될 거 같 형 오 타 하나 나오면 얼마나 무서운데 예예 말씀하시죠. 알겠습니다. 다 다 영어네요 이것도 한로 하셔야 되는데 자 그래서 오늘 아 이거 너무 좀 너무 좀 좀 이상한 걸 갖고 왔나. 상 들어서 제가 설명으로 좀 네 설명해 주시면 아 펀드 매니저 들이네. 뭐 알상 MU 님을 이제 아시겠죠. 이제 어 현금 보유량이 지금 역대 최저에요 근데 이게 보게 되면 과거와의 어떤 흐름을 보게 되면 은 어이 현금 보유량 자체가 역대 최저가 그만큼 주식 시간이 많이 들어갔다 또는 반대로 우리가 보게 되면 아 이제 돈을 다시 끌어올 수도 있는 어떠한 요건이 될 수 있잖아요. 현금 보유량이 너무 적어서 어 어떻게 와야 돼요.
2.9.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 매수 기회를 찾고 있음.

현금 보유량이 역대 최대라는 건 돈을 나한테 맡겼는데 내가 다 사고 현금이 좀 적다는 거 물린 거지 물린 거지 물린 거라고 그니까 내가 그 우리로 치면 마 통으로 틀 수가 없는 상태인 거 예 다 물려 가지고 빠 그러니까 이제는 더 빠지면 환매가 나와요. 아 그렇죠. 그렇죠. 그럼 잠깐 현금 보유량이 늘어나 왜냐면 얘를 팔아서 현금이 들어오거든 그리고 3일에 딱 나가 그래서 현금 보유하고 똑같아 그지 제가 펀드 매니저 하면서 진짜 짜증났던 게 주식이 다 빠지잖아요. 저 해지 펀드에 있었잖아요. 주식이 다 빠지면 모든 롱 롱 머니 펀드가 다 빠져요. 근데 우린 안 빠지잖아요. 우리 걸 제일 먼저 환 환매해 어 너는 손해가 안 났다. 그러면서 어 아 그렇지 그래 가지고 펀드 이제 버핏 형님은 형님이라고 하죠. 버핏 형님은 현금을 되게 많이 눌러 그래서 이제 요쪽 물린 거고 그 형님은 이제 키 한 하면서 기하고 알겠습니다. 해석은 상 이렇게 데이터 해석을 예 진행 참 잘하죠. 네 자 그리고 나서 지금 또 펀드 매니저들이 89% 미국 현재가 좀 고 평가 됐다 아 이런 의견들도 있어요. 약간 자기 자기 모순 아니에요. 내가 다 태웠어 다 태웠어 근데 고 평가 이건 뭐야 그러니까 내가 지금 다 태웠는데 고 평가는 고 평가 됐는데 다 태웠으니 이제는 다시 또 끌어들일 수 있을 만한 요인이 될 수 있다 다시 이제 환매할 수 있는 예를 들면 은 돈을 다시 끌어와야 되는 어떤 아 근데 재밌는 건 제 저거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4년 15년 때부터 계속 고 평가를 아 그네 맨날 평 예 맨날 고 평가 그럼 펀드 매니저가 좀 판단을 잘 못하는 거네요. 그죠. 그렇죠. 한 10년 10년 동안 10년 동안 약간 전 세계 펀드 매니저들이 다 별로라는 그러네. 에이고 그러니까 이게 다 개인이 하지에 저래가지고 밥 먹나. 모르겠네. 그죠. 저도 그만뒀어요. 그래서 왜 왜 왜 왜 아니 근데 이거 방송 나가는 거 맞죠. 예 라이브 중 안 보이잖아요. 어차피 안 보이니까 어차피 그 이 거 축 카 친구들이 감내해야 되 아니 제가 제 제 커리어 상네 제 마지막 방송은 될 거 같아서 이거 나중에 방송 내려 달라고 하시면 시 양기로 못 가세요 여기 오면 다 흑 화되는 거야 큰일 났네. 그래서 머물러야 되습니다. 네 자 어 요거 이제 시장에선 관심이 있는 거 같아요. 중국에 관련해서 우리가 안 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 분위기예요. 분위기 이거 오늘 미국 주식에 관련해서 시작은 했지만 아 중국에 관련해서 안 볼 수가 없고 지금의 이 양회가 이제 다음 달에 개막이 됐는데 여기에서 이제 많 많이 보고 있는 게 뭐냐. 면 첨단 산업 육성 책에 집중하겠다 과거와는 좀 다른 어떤 그 행보를 보일 보일 것이 다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어 물론 이제 경기 부양 체의 규모가 관심 있겠죠. 뭐 얼마 도대체 풀 건데 너희들 근데 지금 까지는 나 얼마 풀 거야 했데. 에잇 하고 때려 맞았어. 아 그죠. 그 나 다시 얼마 풀 거야 8 타고 때려 맞았어요.
2.10. 박종훈 팀장이 방송 준비에 힘들어함.

근데 저는 그때 당시에도 아 아 이것 또 해제 그랬데. 아 이거 모아 가야 된다 왜냐면 시진 핑이 여기서 절대 안 끝 다 저도 그랬어요. 11월에 월 안 돼 또 해 저는 이렇게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서 잘 봤습니다. 그때 시진 핑이 시진 핑의 추진력 그러니까 이 친구가 아이 친구가 아니죠. 그분 친구 친구 세요 그러니까 그 시 핑 여기서 끝내지 않고 굵기라. 그런 어마어마한 투자로 이거는 여기서 절대로 미국에게 뺏기면 안 된 다라는 아주 강한 그런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분명히 이제 살려 낼 거라고 좀 보여주고 있고 제의 딥 시크 육성을 하는 것이 아마 이번에 양회에서 좀 나오지 않을까. 뭐 이러한 기대감도 지금 시장에 있다고. 해요. 그래서 중국 시장 자체는 지금 다 긍정적인 이야기만 나와요. 근데 사실 성부님 뷰는 또 다르시고 그니까 이게 변동성이 너무 크다 보니까 좀 조심해 라 이런 말씀을 그때 하신 거 같아 제가요 제가 언제 그랬어요. 저 중국 주식 계속 좋다 그랬잖아요. 그니까 그니까 여기 여기서 우리가 이 의견이 합의 합 쳐졌어 지금 유시민 홍 준 표 합체 됐어. 지금 그래서 지금도 괜찮게 보고 계시는 거죠. 아 이게 중국이 옛날에 그 뭐야 그 마 우 마 우 저동 때 그 뭐지 그 삼채에 나온 잠깐만 잠깐만 알 포인트 시작 아니죠. 아니니 짧게 짧게 중국이 한국이랑 비슷하게 한번 불 붙으면 그 끝 끝을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중국에서 이제 전 불 붙었다고. 보거든요. 지금 아무도 못 말려 네 시즌 핑만 말릴 수 있어 시즌 핑이 야 그만 해라. 워워 하기 전 까지는 가능 거예요. 계속 가는 거야 문화 심 예 하이 파이브 할 뻔했어요. 금 예 자 그래서 음 또 의미 있는 게 있어요. 아이 저는 근데 사실 중국을 보게 되면 뭐 이런 걸 우리가 의미를 둬야 되나 너무 좀 과한 게 있어 그러니까 막 어떤 뭐 연 설문 보게 되면 야요 단어를 썼어. 음 요런 단어를 썼더라요. 요런 거에 너무 우리가 좀 집중하자 아요. 그런 거에 좀 움직이기도 하기도 하고 근데 요번에 이제 마 잉 하고 이제 악수 했던요. 장면요 장면이 계속 회자가 되고 있는 건데 과거에 이제이 금융 시스템이 전당포 사고 방식이다 했다 가죠 그가 뭐지 지 읍 댐이라고 쓰긴 했지만 사라졌어 이 사람이 어 뭐 죽었나. 아 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하고 사라졌다가 요번에 다시 나타나서 요런 사진 한 장당 남겼고 뒤에 이제 관료들이 흐뭇하게 웃는 표정 아 그러니까 뒤에 지금 다 한방 한 방 웃어 그러 그러게요 갱생 됐어 당에 지금 급 받고 왔거든 단교에 다시 들어가 가지고 그 단교에 그 공산당 학교가 있어요. 거기에 이제 약간 그 재생 안 뭐라고 지 약간 주 주자파가 된 애들을 끌어다가 다시 교육시키는 과정이 있어요. 3개월에서 6개월 과정인데 그 바로 이제 삼교 대 같은 느낌으로 어 때리진 않아요. 때리지는 데 계속 반성 못 쓴다고 못 그러니까 갔다 오셨나. 봐요. 그래서 머리도 짧게 잘 깎았네. 그러니까 머리도 확 그냥 변신은 이발도 하시고 그래서 이제 그래서 알 알바가 요즘에 그래서 올라가는 거 그래서 올라가 맞 진짜 진짜 그래서 올라는 거 사면 받았다 사면 받았다 근데 이거 저는 좀 고점인 아 그거 알 리 바 바 그래서 제가 딱 타이밍 맞게 준비했습니다.
2.11. 미국 주식의 고평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자 요거 고점인 와 자 오늘 시청자 분들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는데 위에는 이제 일봉 밑에는 월봉 자 월봉을 한번 볼까요 월봉 물론 지금 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게 있죠. 사야지. 이건 아 있는데 이미 붙었어 불이 붙은 거야 여기 불이 붙었구나. 예 저기 뭐 뭐 선 뭐 며칠 선인지 모르겠지만 월 공 기준으로 저 보라색 선을 뚫고 올라갔아 요 맞 아 이거는 이 모멘텀이 여기서 죽을 전혀 전혀 그렇게 안 보거든요. 사실상 그래요 근데 이게 adr 이에요 미국에 상장된 거 잖아 요이 트럼프가 이거 죽이겠다고. 상장 폐지 시킨다 최악의 경우 지금은 조금 애매해 그러니까 가만 안 둘 거 같은데 맞아 이게 이제 지금 미국에서도 야 중국 주식에 이런 막 쏠림이 좀 있으니까 음 아 많은 이제 뭐 음모론이 이것도 약간 뭐 카더라. 총신이 수 있는데 야 이거 트럼프가 작정하고 미국 시가 좀 빠지는데 중국 주식만 올라가면 야 중국 주식 다 상장 배 시켜 버려 밟을 수 있지 이룰 수 있다라는 이야기들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뭐 그런 것 들 도 한번쯤은 뭐 한 한 켠에 우리가 한번 염두해 두고 시장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일단 지금 중국 주식의 모멘텀은 상당히 뜨겁다. 음 예 근데 나는 여기서 죽지 않을 것 같다 아 잠깐만 나 이거 믿고 또 불 탔다가 아 진짜 내 코 인 들어갈 총알지 다 날리는 거 아니 아 코인 지금 하면 안 돼요. 예 하여튼 뭐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오늘 뭐 계속 갈까요 계속 가죠. 아 근데 이 와중에 프로에서 지금 박팀장님 내일 새벽에 안 나오셔도 된다고 연락이 왔다 제가 내신 까요. 그 진짜로 진짜 안 나 오도요 말씀 안 하고 나오 안 나오셔도 된다는 거야 이제 나오지 말라고. 하는 거 예 둘 중에 하 난 데 이거 안 나오셔도 된다 안 나오셔도 된다 내일 내일이라고 했 안 나오셔 지금 나가시는 거 아 일단 먼저 가겠습니다. 진심 당황하셨어요. 드립입니다. 여러 농담 농담 농담이고 아 안 나 뭐 새벽까지 하시죠. 방송 뭐 이 이렇게 된 거 어 역 시야 그럼 다음엔 제가 그쪽으로 갈까요 제가 그쪽에 가서 도서 부팀장으로 오시면 될 거 같아 아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래서 음 아 오늘 저 또 하나 건져 지셔 야죠 아 역시 하나 건져 가 야죠 라 어 아니 근데 이게 되게 저 오늘이 종목이 제가 그냥 요즘에 그냥 이렇게 관심 있게 좀 보고 있는 거 긴 한데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이거 제 뒤에 지금 팀장님 뒤에 세력 있으신 거 아니죠. 아니 아니야. 전혀 전혀 예전에 저 이제 해째 그 했제 다시 한번 얘기하자면 팔란 티 어를 제가 불에 샀을 때 그때 채팅 창에서 무슨 얘기 나왔냐. 면 너나 사라이 XX 진짜 그런 걸 너는 얘기하고 앉아 있니. 그리고 이제 막 막 뭐 뭐라. 했어. 저한테 예 막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7 불 때면 그 사람들이 2 차 전지 사겠네요. 아 그 아 그렇죠. 그렇죠. 그때 2023년 초 니 전부 다. 이제 2 차 전지 막 열광하고 자동 복수는 됐구 만 어 그때 이제 막 빨랑 튀어라. 어 빨랑 튀어 어 너나 튀어라. 뭐 이러고 막 할 튼 막 싸웠어.
2.12.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예 이제 그때 당시가 약간의 좀 그 느낌 냄새가 나요 아 요게 요게 요게 유스 무슨 회사예요. 얘가 뭐냐. 면 로 보 틱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인데 이게 너무 좋은 것만 다 갖다 붙인 거 같은데 로 보 틱 프로세스 자동화에 소프트웨어까지 AI 없나요. AI AI AI 있지 예 그래서 제가 뭐 다갔다 붙네. 이제 단어를 다 모아 가지고 일단 만들어 놔 가지고 음 약간의 좀 왜곡될 수 있습니다만 아 관심 가지게 된 이유를 제가 뭐 주절주절 써 놨는데 일단 싸서 그랬어. 싸서 싸다 싸다 예 그리고 어 AI 좀 연결되지 않을까. 그 그고 이제 자동화기술 이게 뭐냐. 면 휴 머 노 이드를 로봇 우리가 왜 좋아해요. 지금 휴 머 노 이드 왜 관심이 있을까. 뭐가 이게 전 세계 팍 퍼질 거 같으니까 어 퍼질 뭐 산업이 퍼질 거 같고 근데 휴 머 노 이드가 왜 필요 하지라고 봤을 때 자동화 사실상 공장 알아서 지네가 이렇게 들고 왔다 갔다 하는 거고 예 뭐 집에서도 지금 설거지 않는 로보트도 벌써 뭐 나오더라고요. 뭐 유 튜브에서 그러니까 이런 것 들이 결국에는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얘네들이 힘든 일들을 해 준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이 개념 자체가 뭐냐. 면 면 결국에는 이 산업 자체가 자동화로 넘어가려고 하는 이 과 독이라는 거죠. 아 스마트 폰 나올 때처럼 그렇죠. 근데 이제 물론 이제 시기가 얼마나 될지 모르죠. 막 하다가 옛날 메타버스 럼 그냥 갑자기 언제 그랬냐. 듯이 그냥 싹 사라질 수도 있는 거다. 제 유니 티 주거든요. 예 유니 티 아 갖고 계세요 지금 예 마이 스 80% 80% 예 그러면은 그건 그 건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죠. U 패스가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왜냐면 휴 머 노 이드 로봇은 조만간 올해에 이제 뭐 프로 타이 나올 것 같고 그러니까 이제이 산업의 개념 자체가 이제는 자동화로 가는 그러한 어떤 시스템이 시장에서는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까. 그때 제가 팔란 티어 봤을 때 어 AI 대한 접목도 있었고 물론 뭐 국방부 매출 자체가 이미 국방부에서 많이 이제 나오다 보니까 매출 자체도 은근히 좀 튼튼하긴 했었어요. 그때 당시에 근데 그때 당시는 적자였고 지금 적 자죠 얘네도 적자 잠깐만 적자 기합 니다 적자 어 그래서 어 제가 요거를 요 표를 먼저 보여 드릴 게 요요 표음 이게 제가 이걸 사라고요 아니 아니 잠 이거 이런데 과거 과거 과거 과거 팔란 티어 예 요거 요거 과거 팔란 티 어이 과거 팔란 티어 때가 뭐냐. 면 1차와 2차가 있었거든요 랠리의 시작점이 2차 있습니다. 2차 근데 1차 때 뭐가 나왔냐. 면 어 사상 첫 분기별 흑자를 기록을 했어요. 음 예 사상 첫 그리고 확 뛰었다가 다시 이렇게 내려오다가 2차 때 또다시 분기별 흑자 전환이 되면서 팔란 티 어가 갑자기 적자 기업에서 흑자 기업으로 넘어가는 딱 고 순간 있거든요. 근데 2차 때는 무엇을 얘기했냐. 야 우리 이제 연간 연간으로 봤을 때 이건 분기별 이었으니까 연간으로 봤을 때 우리 앞으로 계속 흑자 나올 것 같은데 그때 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팔란 티 어가 근데 여기에 다가 AI 덮어 씌우고 갑자기 AI 소프트웨어라는 게 덮어 씌우면서 요 때가 이제 7 불 때였 7 불 8 불 요 때가 2016 17 아닙니까. 이때 2023년 때 2023년 요 때가 16 1이네. 그죠. 예 그래서 트럼프 됐을 때 음 빠지다가 다시 트요 요 게 일봉 일 봉이 일봉 아 일봉이 일봉 일 봉 아이 2023년 어 이제 초 이제 2023년 초에 분기별 실적 발표 그다음 그다음 분기별 실적까지 그럼 유아 패스는 언제 사야 돼요. 그래 다 유아 패스는 뭐냐.
2.13. 트럼프의 정책이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면 근데 이거 한국 사람이 만들었어요. 아니요 한국 람 장면인데 유 패스 그죠. 유 아 유 패스 한국사람 장법이 코스닥 종목인 줄 알았어요. 아 그래 이게 지금 어 창업자가 다니엘 디 네스는 사람이 그고 마이크로 소프트 이제 출신인데 야 미래는 자동하 그 지 아 그래서 2005년 때 데스크 오버리 기업을 창업합니다. 네 그리고 2012년까지 힘들었어. 예 힘들었는데 기업들의 관심이 좀 급증되고 시작해요. 투자를 받는 그 그 상황에서 패스로 명 변경하면서 이제 미국 증시까지 상장이 되는 뭐 그런 상황인데 지금의 이 자동화 시스템에서는 업계 1위로 이제 많이 보고 있어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까지는 적자 기업이에요. 음 어 그래서 이 적자 기업인데 어 최근에 이 주가 흐름을 한번 보시면 기네요. 그렇죠. 이게 야 이거를 이걸 나보고 지금 사라고 아니 좋은 기업 많은데 굳이 1년에 13 70억을 깨지고 있는데요 음 매출이 매출을 했는데 손실이나 리고 싶은 게 뭐냐. 면 일단 자동화 기술의 1등 기업이 긴 한데 앞으로 이런 거 있잖아요. 우리가 막 물론 모멘텀이 탁 살아오고 나서 중국 기업처럼 아 지금이 중국 시작됐다라고 딱 들어가는 그런 것도 있겠지만 네 아 진짜 발바닥에서 발바닥 내가 발바닥 각질까지 난 잡고 싶다 예를 들면 그런 분들도 있을 수 있잖아. 있을 수 있잖아. 예 그래서 나는 진짜 저렴하게 더 이상 이제 빠질 데 없다 어 그냥 안전하게 그냥 한번 종 음 번 슬슬 들고 물론 이게 한 뭐 2년 3년 될 수도 있죠. 발로 가지고 간다 아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 면 요거를 옆에 두고 두고 각질로 두고 각질로 두고 질 밀지 마 그렇지 밀지 마 아직 밀지 말고 잡고만 있어 발바닥 각질을 잡고만 있고 거 적자 기업이 아아 네 흑자로 돌 때 흑자 돌릴 때 흑자 돌릴 때 아 근데 좀 시간 올 언제 돌아요. 근데 이거 죄송한 데 저어 음 봉이 강하게 난 는 전이 설거지 이미 끝난 거 아니에요. 설거지 너무 빡빡하게 하긴 했는데 예 뽀드득 소리 났죠. 그 근데 그 요요 요가 12 아아요 아래도 좀 뭐가 있긴 있는 거죠. 그죠. 0이 한 요 정도인 거고 그죠. 그 뭐 그렇죠. 스케 이 스케일이 이래서 이런 거지 영어는 아니잖아요. 니콜라는 좀 비슷한 거 같 일단 일단 요거는 우리가 한번 지켜봐야 돼 그래서 제가 뭐 그때 당시 에이 팔란 티어 계속 제가 비교를 하지만 아 이 거 흑자 전환이 되면 은 은근히 요런 게 갑자기 팡 튀 올라서 어 휴 머 노인 로봇이나 자동화 떤 시스템이 접목이 되면 접목이 되면 팔란 티어 AI 접목이 되듯이 지금의 이 로봇 자동화 프로세스가 만약에 접목이 된다면 어 나중에 야 나 이 걸로 택배가 먹었어 와 웅장 해진다 어 웅장한 순간이 아마 올 수도 있지 않을까. 닥터 피시가 고래가 되는 거지 각질 먹다가 갑자기 막 제주도 바다에 내가지 고 내가 얘기하고 싶었던 거 근데 이제 아직 까지는 그냥 좀 긴 텀으로 봐야 돼 긴 텀으로 그냥 우리가 앞으로 냥 어떻게 될지 이런 10년 갈 수도 있 10년 갈 수도 있어 피터 티라고 상관없어요. 얘랑 유 패스 피터 실라고 상관 뭐 어디서 뭐 오다 오다 가다 만났겠죠. 둘이 서 예 근데 뭐 패스 예 뭐 하여튼 그런 거 같습니다. 예 그래서 뭐 우리 그 이거에 대해서 좀 모르시는 분들 뭐 저도 뭐 그럴 때 뭐 깊숙히 아는 건 아니지만 음 지금 제가 여러 가지 저도 나름대로 뭐 자료를 보고 분석을 해보고 여러 가지 제가 봤는데 일단 생 세계 경제 포럼에서 일자리 감소 우리는 다 이미 마음속 준비를 하고 있잖아. 네 지금 뭐가 감소가 될지도 얼추 지금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재미난 게 뭐냐. 면요 보라색이 사라지는 직업 군이 그 요 녹색이 새로 생겨나는 직업 분이에요. 와 근데 탁 희한하게도 응 운명의 장난처럼 이 사라지는 보라색이 직업 군이 네 유아 패스가 하고 있는 거예요. 죄송한데 무슨 약간 사자 냄새 나는데 끝나고 나서 옥 장판 사야 되는데 는 거면 필요 없는 거 아니니 오늘 나 마지막 방송이니까 필요 없는 거 아니에요. 필요 없는 거잖아 아 그니까 아니 사라진다는 게인 인간 인간이 하던 일을 이제 이제 자동화로 대체를 한다는 거지 아 사라진다는 거보다 대체 대체를 한다는 표현이 맞겠네.
2.14. 투자자들은 중국 주식의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

자 그래서 지금 아직도 UI 패스 거죠. 지금 아직도 유 패스 아직 지금 어 한 5분 1밖에 안 왔는데 아 그래 예 예 스 어 그거 기억은 나겠네. 예 자 그래서 마진율 괜찮습니다. 84% 대 뭐 소프트웨어 기업들 보통 마진율이 좀 높죠. 예이 뭐 잘 안 보이죠. 이 너무 조금해 가지고 그로스 플 플 라 손실이 어디서 나는 거예요. 그럼 마 진이 이렇게 높은데 왜 손실이 나지 뭐 중간에 뭐 인건비도 좀 있을 수도 있고 예 그렇죠. 뭐 개발 자동 안 하나보다 아 아 지금 얘네들도 얘네들도 내부적으로 자동화 해 가지고 애들 줄였어 한 달 전에 한 달 전에 한 달 전에 예 자기네 들 도 줄이 있더라고 예 자 그리고 아 지금 매출 대비의 영업 손실 자체가 지금 2022년 4월 같은 경우에는 - 39.9% 있어요. 근데 지금 2014년 한 10 한 2년 한 6개월 지났나. 근데 지금 - 11% 좀 줄여 나가고 있긴 합니다. 확 네 예 많이 줄였어요. 근데 요 게 더 줄이고 만약에 지금의 뭐 여러 어떤 기업의 니즈가 좀 필요 하다면 자동화의 니즈가 필요 하다면 아 이런 부분은 뭐 크게 줄여 나가고 분기별 흑자가 만약에 만약에 나왔을 경우 생각보다 괜찮은 흐름 볼 수 있다. 예 그래서 발바닥 각질 종목 예 요거 가지고 나왔어. 어 각질 매매 예 야 죄송한데 이 거 유배 언제 끝나요. 끝났어. 끝났어. 아 거 향후 관전 포인트 있는데 이거 아 이거 뭐 대충 읽어 보시고 근데 그러면 흑 흑자 날 때 가져오면 되잖아요. 아니 근데 각질 때 갖고 가야지. 질 때 깔아 놓는 거 깔아 놓은 거야 깔아 다 다 팔란 티어 럼 뭐 디아처럼 다 오른 뒤에는 누가 못 싸 오른 뒤에 그렇죠. 나중에 이게 이게 성지 순 레 방송이 되지 제가 다음 주에 아니다 다음 시간에 코스닥에 코 코스닥 다 그 각질 종목 한 200개 가져올까 코스닥이 엄청 많아 왜 미국까지가 맨날 적전 내는 애들이 있단 말이야 코스닥에 아니 근데 각질 각질이 끝이 아니고 티에 올라서 고래가 돼야 된다니까. 닥터 피 씨가 그러니까 코스닥이 많다고요. 아니 얘네도 고래가 될 수 있어요. 코스닥이 아 그냥 각질이 많지 어 U UI 패스는 왜 고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뭐 다 붙어 있잖아. 덕지덕지 좋은 거 다 붙어 있잖아요. 지금 자동화 된 데에 어쨌든 유 패스 근데 기억은 나네요. 이름이 되게 한국 같아 그죠. 어 유 패 게 상장도 약간 이상하지 않을 거 같 MC 기억 그니까 이거는 이거 맞추시면 앞으로 산업이 자동화 될 거냐. 안 될 거냐를 생각하는 거 같고 저는 그냥 이거는 그냥 제 생각에 저는 요즘에 쓸데없는 고민이 많아요. 네 어쩔 수 없이 오는 오는 현실 그러니까 뭐 저출산 이것도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받아들여야 되는 그 현실이잖아요. 또 하나의 현실이 뭐냐. 면 기후 변화예요. 아 그렇죠.
2.15. 자동화와 AI 기술이 결합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음.

기후변화 그냥 와 이거는 뭐 제가 볼 때는 그냥 올 거 같아 그냥 그럼 거기에 따라서 뭐 진짜 무궁무진한 산업들이 예를 들면 스마트 팜 뭐 이런 것 들 근데 이거 이런 것 들까 지 가면 너무나도 이제 막 광범이니까 그런데 그런 어쩔 수 없이 와야 되는 그런 현실들 그런 것 들 뭐 조금 뭐 생각 정리하면 거기서도 조금씩 뭐가 어 좀 포트폴리오가 다변화 되지 않을까. 어 그러면 어쨌든요 자동화에 있어서 대장주가 패스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 좋습니다. 대장 주인인데 적자 적자 적자 적자 적자 대장 중 어쨌든 그래서 지금은 보지 말고 전 요거 맞추시면 6개월 우후 아 이거 그 제가 근데 한 보통 한 8개월 정도 일찍 봐요. 짜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그러면 제가 맨 번 미장 시작할 때마다 박종은 팀장님 언급하겠습니다. 박종은 팀장님 유 패스 D 마 2425 막 이렇게 성공하면 여기 임금님 복장에 레드 카페 쫙 깔아 들여야지. 그냥 앉아 계시면 돼 야 아무 말도 안 하고 유아이 패스 8개월 일찍 봅니다. 오늘 막 올라가는 거 아니야. 선 사가지고 개미들 들어가는 거 그래 또 그쪽에서 야 한국 개들이 뭐 사냐. 그러 스 유패스 왜 사는 거야 이러면서 어쨌든 잘 어 박정 그냥 근데 제가 약간 장난스럽게 말씀 했지만 이거 굉장히 힘든 듣기 힘든 분석이에요. 그니까 늘 너 무죠 3% 이렇게 못 하잖아요. 그죠. 뭐 못 하죠. 아이 이렇게 디테일하게 못 해 맞지 디테일하게 할 수가 없어 아니 응 오늘 제가 많이 준비한 거예요. 이거 진짜 진짜 앞으로도 준비 돼요. 아 앞으로 더 계속 업데이트만 하고 싹 가면 되는데 나중에 이 아 유 죄송합니다. 각질이 떨어졌네요. 각질이 떨어졌습니다. 각질이 리필이 안 되네요. 지금 그 출연료 계산하고 계신 거 같 님 그래서 중요 하지 프리랜서이다. 거기는 매일 나가는데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인데 우리 다섯 배를 줘야 되는데 아이 아이 하고 아니라는 얘기가 아이 뭐 언제 뭐 언제로 잡을까요. 아 저희가 다섯 배를 준다는 건 아니 고요 아 줘야 하는데 그렇게 못 어떻게 되 야 되 가정이 있으신데 그래 가지고 고민이 된다 이런 말씀 아이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네 어 오늘 끝인가요 아니요 이제 제 제 얘기가 남았는데 시간이 10시라서 그만 할까요 우리 한 10분만 그래요 아데. 이게 짜 길 게스트가 더 하자 그러는 게 이런 게 있나. 근데 제가 택을 하고 싶어 가지고 아 그래요 어 아 근데 이거 굉장히 또 길게 말씀하셔 아 오늘 테슬라 말씀 드려야지. 아 테슬라 테슬라 지금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는데 제가 테슬라에 대한 굉장히 인사이트 한 분석을 가습니다. 아 좋습니다. 면 테슬라에 대한 어떤 향 후 미래에 대한 고민이 다 사라질 거예요. 테슬라 주주로서 제가 지금 추매 시기에 딱 있거든요. 그거를 제가 결정하는 요 방송 보고 제가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자료를 보니까 니콜라 테슬라를 그 말씀하시면 안 되는데 아 아세요 습보 금지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가 교육 안 시켜 디들 자 오늘 말씀드리겠습니다. 분석하죠. 제가 애 원래 본업이 애널리스트 있거든요 펀드 매니저 면 네 애널리스트로서 제 전 분석하는 거예요. 원래 진행은 이 왕께서 하시는데 어쨌든 이게 이제 잘 기억이 안 나 그죠. 그래서 이게 제가 이제 스포를 할 수 있지만 스포 어차피 안 보신 분은 별로 없을 거 예 20년 20 20년 영 어니까 요게 보든 하고 마술 사요 런던에 런던 사람들인데 서로 원래 친해 마술을 잘 하다가 얘가 실수해 가지고 이 사람 부인이 죽어음 그래서 갈라 서요 그리고 경제 실리도 있고 그래서 계속 서로 괴롭히는데 프레스 티 지가 뭐냐. 면 마술의 3 단계에 요 게 이제 처음에 이렇게 와 가지고 요거 보세요 아무것도 없죠. 장치 없죠. 요. 게 이제 1 단계가 2 단계가 뭔 가 갑자기 사라져 이게 턴이 그든 마지막에 사라진 게 다시 나타나 그 니 까 막 미녀 이렇게 넣어 놓고 사라졌다가 나타나고 이런 걸 제 그걸 프레스 티지 라운지 달라고 테슬라 사람 이름이에요. 테슬라 사람 이름이지 그러니까 우리가 테슬라 주식을 사면서 테슬라가 전기 차라고 생각하지만 테슬라는 니콜라 테슬라는 사람이에요. 사람이죠. 아 그래요 음 그래서 제가 가져온 거잖아요 니콜라 테슬라는 사람이라고 어 뭐야 사람 인간이었어 1856년에 태어나서 1943년에 죽은 사람이라고요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이제 에디슨 때문에 빚을 못 봤지 하지만 에디슨이 전구는 만들었지만 에디슨은 직류를 밀었어요. 직류로 전기를 발전해야 된다 발전 근데 증류로 근데 증류는 증류는 약간 효율성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테슬라는 교류를 밀 밀었어요. 근데 약간 왜 그러냐. 면이 사람이 헝가리 제국이라 세 르 비아 왜 말씀을 안 하세요 아 아니 듣고 있어요. 오 아니 저는 진짜 쓸데없는 생각 많은 거 같아 어 니콜라는 사라졌고 테슬라가 남았네. 그지 인사이트 있다 음 안 맞아 둘이 눈 눈 당겨 졌어 둘이 안 맞아 니콜라가 그이 니라 니콜라가 저 니콜라 니콜라는 상장 패지 됐어 테슬라는 남았고 테슬라가 니 까 성 을야지 아 그니까 근데 어쨌든 이 사람이 이제 오스트리 아 헝가리 제국 세 르 비아 데 나중에 그 에디슨이 해외 지사를 만들어요. 거기서 좀 잘해 가지고 본사로 보낸 거야 그래서 이제 얘가 좀 약간 어렸을 때 근데 일종에 빛을 본다 그러고 뭔 가 막 비전이 떠오르는 스타일이에요. 어렸을 때 좀 천재인데 좀 약간 미쳤다 이렇게 생각 했었겠죠. 그래서 이제 수학하고 언어에 되게 재능을 보였고 이게 형이 좀 있는데 형이 12 살 때 죽어 근 데이 형이 자기보다 훨씬 천재라고 해요 아 그러니까 마치 어 기독교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계속 지켜보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테슬라는 평생 형에 대한 그런 뭐 랄 까 열등감도 있고 그 걸로 자기를 채질 하는 형태의 사람이었던 거예요. 음 들 으 간 들으러 오신 거예요. 잠깐 뭐 좀 치고 들어오고 그러셔야 되는데 어쨌든 이 그냥 얘기라고 들으시면 돼요. 미국으로 갔는데 에디슨 회사로 갔죠. 제너럴 일렉트릭에 갔는데 에디슨 이놈이 이놈도 완장 워 커 홀리 이거든요 집에도 안 가고 막 맨날 일만 시키는 거야 그래서 테슬라 좀 짜증 내고 있는데 보니까 테슬라는 수학도 엄청 잘해 근데 에디슨은 미분도 못 해 어 그니까 에디슨의 발명은 드립트 계속 천 번이고 100번이고 하는 거야 영감이 좀 떠오르면 근데 테슬라가 볼 때는 테슬라는 완전히 머리에서 다 계산하고 시뮬레이션 다 돌리고 설계도도 없이 그냥 뚝딱 만드는 사람이거든 설계도 그냥 앉아서 쭉쭉 그려 앉아서 사색해 가지고 머리가 워낙 좋으니까 비전이 확 떠올라 발전기가 딱 떠올라 그럼 쫙 이게 머리가 그려지는 거예요. 근데 에디슨은 발전기 막 이거 만들고 있는 거야 테슬라 때 한심하지 둘이 싸워요. 싸워서 싸워 가지고 그래서 그 에디슨이 테슬라 테 야 너 이거 만들어 봐 테슬라 만들었어 5만 달러 주기로 했거든요. 안 줘 그 테슬라가 집어치고 나와요. 그래서 밖에서 좀 떠돌다가 그 웨스팅 하우스가 돈을 돼 가지고 그쪽이랑 루 그래서 제너럴 일렉트릭 웨스팅 하우스 양대 미국의 전기 그 그게 영화로 커런트 거라고 나왔죠. 더 커런트라고 전류 전쟁 교류 전 교류 직류 그래서 뭐 테슬라 어떻게 뭐 사요 팔아요. 뭐 어떻게 할까요 테슬라 지금 테슬라 얘기하고 있잖아요. 아 지 짜 얘 기하 아직 지금 뭐 뭐 어 1 장이 1 장 1장 첫 번째 장 첫 번째 장 몇 장이 나와요. 그거는 사는 거 파는 거 넌 아까 유니 패스 기다려 줬잖아요.
난 안 기다려 줘 유 니스 열 기 아 아 퇴근에 하셔야 된다고 까 유니 패스 유 패스 스 어 쨌든 근데 이제 왜 이렇게 잘 생겼거든요를 잘생겼고 키도 커 가지고 네 미 사교에서 굉장히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예예 음 평생 독신으로 살았어요. 아 결혼을 안 했어요. 아 안타깝다 그리고 어 페어 없어 어 아무 스캔들이 없어 그냥 연구만 했나. 개인인가 아 그것도 아니에요. 그것도 아니고 그것도 아니야. 다른 걸 좋아 좋아했어. 뭐 어떤 거 뒤에 나와요. 제 그래서 말년에 굉장히 이제 돈도 뭐 많이 못 벌어 가지고 약간 연구 자였던 거예요. 근데 이 사람의 평가는 천재도 있지만 마법사라는 평가도 있어요. 어 아이 얘기 맞아요. 이것도 저도 많이 들어봤어요. 마법사다. 얘네는 테슬라 하면 이게 떠올라 막 그래서 여자 여자친구 안 만나는 사람을 마법 사라 그러는구나. 어 그렇게 누가 그래요 그 있잖아요. 있어요. 그 우리 마법사라. 그러잖아. 되게 막 들 왜 나 처음 들었는데 아 우리 나랑 세대가 안 맞구 나 그 인터넷 하면 나 와요 마법사 마법 사라 그래 마법사 여 친구 없으면 그니까 그게 PC 맨날 게임한다고 아니 아니요 그게 왜 그렇지 아 근데 근데 우리 이 이러 다가 이러다가 밤새 박팀장님 내일 생 죄송합니다. 예 제가 진짜 아니 팀장님 n 이죠. n 그니까 생각이 계속 아 2엔 2엔 그죠. 그 그죠. 뭔 가 이렇게 완전 지금 오늘 거울치료 당하시는 거 같은데 지금 약간 혼란에 빠졌어 맥락이 없어 계속 딴 소리 하고 있고 힘드네. 어쨌든 그래 마법사라는 평가가 이제 테슬라를 구 글에 쳐 보시면 테슬라 사진이 몇 개 안 돼요. 음 오리지널 사진은 다섯 개 여섯 개밖에 안 돼요. 아 그래요 나머지는 다 합성이 테슬라 사진도 인물 사진은 세 개밖에 없고 이런 거 딸랑 이런 거 있어 방전하는 거 이게 콜로 라도에서 나중에 실험하던 건데 이 사람이 실제로 교류 절 교류 전력 시스템을 굉장히 고도화 시켰고 사용화 시켰지만 런 것도 하려고 그랬어. 무선 전력 전송 우리 이제 휴대폰 무선으로 충전하자 아요. 그거보다 훨씬 더 크게 지구 창원에서 아 미국에서 아 르 헨 티나로 전력을 보낼 수 있는 걸 만들어 보겠다 대박이다 근데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어 JP 모건이 돈을 되거든요 데 JP 모건이 물어 봐요. 야 그럼 그거 어 돈은 어떻게 받냐. 못 받아요. 그래요 못 받고 그냥 이거 공기처럼 쓸 수 있어요. 그니까 JP 모건이 장난이냐. 그러면서 돈을 안 줘요. 그 다음부터 어 그리고 요거 이제 요거 맞 같은 거고 그리고 죽음의 광선이 죽음의 광선 일종에 레이저 같은 거였던 거 같아요.
저 위에 저 사진 아 요거는 이제 방전 여기서 여기까지 전기가 그냥 공기 중을 공기를 통해서 이게 가는 거고 어 저 오른쪽에 레이저 저 봉 저거 아니에요. n 이라고요 요건 그냥 코일이 아아 코일 아니니 저 작은 사진 작은 사진 요거 형광등 아 형광등 테슬라가 형광등 개발도 관련해 아 근데 특허는 딴 놈이 네 딴 놈이 내고 어 여기 광선 검이라고 먹구 나 광선 검이 네 광 광등 그래서 이 자기가 음 그 한참 전쟁요 1차 대전 때 내가 그 레이저 같은 걸 만들었다라고 하고 다녀요. 근데 본 사람은 없어 그리고 이게 가장 신비한 건데 필라델피아 실험이라는 게 있어요. 필라델피아 실험 되게 유명하죠. 음 저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미 테리 업계에서 엄청 유명한 건데 몰라요. 처음 들어봐요. 테슬라 코일을 이용해서 강력한 전기 자기장으로 선박을 감싸는 실험 음 이게 1943년에 2차 대전이 한창이 아아 그 자꾸 그 그 미국 배가 독일 레이다에 걸리는 거야 유보에 걸리는 거야 레이다에 안 걸리려면 자기장으로 전기장으로 이게 하면 될 거 아니야라고 아이디어가 떠오른 는 거죠. 그래서 테슬라 코일이라고 일종 이제 강 그 전압을 높이는 그 저 변압기 같은 거예요. 그거를 실어 배에 다가 그다음에 발전기로 돌려 가지고 전자기 장을 굉장히 강하게 한번 걸어 보는 거죠. 데 이게 음파로 가죠. 소나로 가잖아. 소나 이 문과 어 문과 문과 문과 나는 아니죠. 전자기 장이라 전자기 장 전자기 장 전기와 자기장 둘이 직교 하면 빛이 되고 빛이 되고 네 대화지 되는 거 아이 와중에 우리 엉드루 님 한 태경 이사님이 우리 박팀장님 잘 부탁드린다고 그 또 연결이 되시죠. 맞아 맞아 한 태경 이사님 저랑 엄청 친하죠. 한 태경 이사님 여기 와서 그 통역해 줘야 될 같 통역 좀 이과가 필요해 좀과 문가 대 한 팅 기사님은 제가 봐도 한 팅 기사님 약간 천재인 거 같아 갑자기 그 나겠습니다. 끝나야 되는데 어쨌든 그래서 우리 대리 키 선 우리 내 조 중이 신 우리 또 예 대리 킴 님 네 감사합니다. 네네 그 테 필라델피아 실험이라고 배에 다가 여기 이제 엘 드리지 경 구축함 있데. 여기다 걸었어요. 그런데 그 증언이 있어요. 목격자들이 배가 사라져 오 아 배 사라졌다 고 순간 이동 그게 저기 이제 필라 피 위쪽이 잖아요. 사라졌는데 저쪽 버진이 가 미국 남부에 나타났다가 응 다시 와 나타났다가 다시 온 게 나타났다가 나타났다가 나타난 걸 본 사람도 있어 아 잠깐 어 응 잠깐 잠깐 잠깐 아음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마요 그 기록이 있는 거야 기록이 있는 거야 근데 갔다 왔는데 사람이 응 벽에 이렇게 응 그 선 체 융 융화가 된 거야 사람이 음 아 순간 이동하다가 플라이 영화 어렸을 때 보죠. 플라이 그거 순간 이동하면 이렇게 응 제 죄송한데 여기 탑 끌고 아니 근데 그 요즘에 서 프라이 즈 그 방송 있어요. 서 프라이 즈 서 프라이 즈 아직 지금 하고 있나. 기도 한번 나왔어요. 이거 나왔었잖아요. 이 건 너무 유명해서 모를 수가 없어 아니 근데 상부 님이 거기 가서 말씀 하셔야 될 서 프라이 즈 가서 이게 왜 테슬라 코일을 응 이런 식으로 했다는 거죠. 테슬라는 이미 이때 이제 3 망 거의 직전이라서 테슬라는 관여하지 않았지만 예 그리고 후에 테슬라 그 까 이제 테슬라 가가 호텔에서 쓸쓸이 죽었거든요. 거기랑 연구실에 와서 FBI 연구자를 다 가져 가요 다 가져왔어. 어 이상하죠. 예 아니 무슨 학자가 죽는다고. FBI 와서 왜 가져 가 이. 거 그러니까 아이 슈타인이 죽었다고. 거기서 가져가지 않잖아요. 그 다 가져간 다음에 유적들 다시 돌려주기 했는데 1부만 돌려줬다는 얘기가 있어요.
음 도대체 무슨 연구가 있었길래 음 그죠. 신기하죠. 경제방송 이런 얘기 처음 들어보시죠. 테슬라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테슬라네 그런데 또 하나의 평가는 광인이 미쳤다 테슬라가 완전히 말년도 아니에요. 화성으로부터 신 신호를 내가 받았다라고 주장하고 다녀요. 예 그래서 이제 제 피 목관이 너 자꾸 그럴래. 자꾸 그래요 내가 투자했는데 그리고 식사 전에 냅킨을 18개를 쌓아요. 그 다음에 식기를 다 식기 포크 다 닦아야 돼 그고 먹어 왜 저래 와 근데 난 그때 보 약간 그 얘기를 듣고서 근데 에피는 깨끗한가 뭐 이런 생각을 했어요. 에 키 더 들어올 것 같은데 어쨌든 근데 그걸 다 닦아야 먹어 그리고 이게 악수도 잘 안 하는데 나중에 말년에 악수를 잘 안 해요 장갑을 끼고 다녀 항상 결벽증 어 그리고 평생 말씀드린 대로 평생 독신이 응 여자도 남자도 전혀 어 전혀 관련된 사람 없어 83세까지 야 근데 이게 좀 놀라운 거 예 나중에 비둘기 비둘기와 사랑에 빠졌다고. 고 백해 기자한테 아 진짜 희한한 형님이네. 아니 근데 그거 아니에요. 약간 비유 약간 자기 사랑하는 여자일 수도 있는데 그냥 그거를 도로 표현을 한 거지 약간 파랑새 같은 느낌으로 그런 거 아니에요. 파랑새 음 뭐 파랑새를 희망으로 보듯이 비기를 하나의 나 여인으로 그렇지 의인화시키는 거지 그러니까 테슬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게 해석하려고 노력해요. 그런 데 너무나 직접적으로 표현한 거야 난 난 얘와 남녀 남녀 남녀 간의 사랑을 느꼈다. 그래서 이 참 간 특이 하다 친구 없을 것 같아요. 예 딱 봐도 맞 딱 봐도 그리고 주로 이제 사무실에서 혼자 가만히 불을 안긴데 앉아서 뭘 끄적이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생각해서 연구를 하는 거예요. 유무 박사님에 테슬라 어 유무 유 무 브는 뭐 예요 테 슬 그 새 박사님 아 아 죄송합니다. 돌아가실 분 얘기 하 어쨌든 네 테슬라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테슬라 얘 기죠. 지금 테슬라 예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제 질문해 해 주세요. 궁금 아 근 데이 이거 이거 근 왜 왜 이 까 뭐 이게 뭐 하신 거야 지금 그러니까 그 지금요요 저 저분 테슬라 분 테슬라 결론이 이제 빌 기와의 사랑이 빠졌다 어 아 특이 하다 아 특이한 사람 특이 하다 인정 테슬라 응 애널리스트 하셨잖아요. 테슬라 어떻해 어 테슬라 그래서 아 제가 지금 현기증 나가 지고 테슬라 어떻게요 팔까요 까요. 다음 게 궁금하죠. 다 너무 궁금하다 그러니까 제가 테슬라 주식 얘기가 아니고 테슬라 사람 얘기를 했잖아. 얘기를 했어. 이게 우리가 테슬라에 투자하는 응 태도야 아 어 우리가 테슬라 주식을 사는 태도라고 어 테슬라 주식을 사지만 응 테슬라가 뭐 하는 회사인지 별로 관심이 없어 전기 차 만드는 회사잖아요 그 정도만 알고 있는 거죠. 테슬라 재무제표 잘 안 봐 음 테슬라 퍼 잘 안 봐 네 뭐 잘 안 보 맞아 맞아 잘 그죠. 사람들한테 테슬라 퍼가 얼마예요. per이 얼마 예요 몰라 테슬라 이번 분기에 얼마 벌었어요. 몰라 테슬라 언제까지 적절했는지 알아요. 몰라 네 테슬라는 그냥 사는 거야 맞아 그런 제가 테슬라 주식 얘기 한다면서 테슬라 사람 얘기해도 테슬라 미 있잖아요. 테슬라 미 있듯이 똑같은 거 적으로 볼까요 테슬라 와 매출액 늘고 있긴 하죠. 근데 이게 매출 원가요 음 원가도 계속 몰라가 이익이 별로 안 나 안 나는 회사예요.
이익 성장률 이제 마이너스야 순 이익 성장률이 마이너스야 응 그리고 사실 요 때만 올라갔어. 계속 별로 예요 버핏 기준으로는 이건 자면 안 되는 거야 아 저 왜 이걸 보고 사는 게 아니고 우리는 머스크 보고 사는 거죠. 머스크 내 비난하는 게 아니에요. 난 그렇다고. 우리가 테슬라 사람 전기를 읽다가 테슬라 주식을 사는 거랑 똑같아 우리가 테슬라 주식을 사는 것 그리고 테슬라 주식이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믿음이지 그 아까 그 UI 패스는 적어도 재무제표는 보시잖아요. 테슬라 재무제표 내가 가 아는 테슬라 투자자 중에 안 봐 아무도 인정 인정 그냥 야 테슬라 돌아다니자 아 모스크가 하잖아. 주가 빠지면 야 좀 싸 졌다 하고 우리가 찾잖아. 기준이 뭐야 맞아 맞아 맞아 그냥 내 기준이야 삼성증권 보고서 보시면 per 그니까 per이 뭐냐. 면 앞으로 벌 거 대비 주가 거예요. 그러니까 per 13이란 얘기는 러프하게 말하면 네 지금 몇 년 몇 년 벌어서 130년 벌어야 지금 주가가 된다는 거야요 물론 테슬라는 그렇게 아니죠. 근데 이때는 PR 200도 됐어 근데 이때는 이게 조만한 회사였고 사실 내일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회사였던 말이에요. 지금은 시 총도 엄청 높은데 응 퍼가 130이 아직도 팔란 티어 14라고 욕 하잖아. 그니까 빠질 만하다 테슬라는 13인데 빠질 만 하다라고 그래요 안 그러지 안 그러죠. 네 현실을 봐요. 전 기차 시장 커죠. 요즘 에데 보기 싫어 현실 최근에 시장 하셨죠. 전기 전 기차 시장 커져 맞아 커져 요 마켓 시는 줄어들어 맞아 차도 안 팔려 유럽 는 판매랑 감소도 나 맞아요. 오늘 오늘 오늘 아니 어제 어제 뉴스가 그 수가 나왔지. 이거 몰랐냐. 고음 안 돼 나에게 현실을 알려주지 마 보기 싫어요. 이런 거 그러니까 이건 현대 차에서 나온 거고 이게 2025년 30년 되면 테슬라가 미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30년에 11% 밖에 안 돼요. 지금은 반이지 66% 2022년에 54% 있어 현대 차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야 그리고 나머지 애들 다 먹어 그리고 테 슬 라는 유럽에서 심지어 매출이 마이너스야 아 이게 테슬라가 아니라고 생각해 봐 이런 주식을 사겠어요. 꺾이는 주식인데 하지만 CEO 일로 모스크 그러니까 그러니까 산다고 요즘에 테슬라 보면 인도 량 그러니까 팔았냐. 못 팔았냐. 그거 이제 월별로 나오고 분기 별로 나오고 막 그러잖아요. 근데 이제 그게 못 팔 못 팔았다 하면은 주가가 막 또 빠졌다가 야 저 점이다 저 점이다. 뭐 이게 하면 갑자기 또 주가 또 올라갔다가 근데 그것도 음 테슬라 언제부터 판매냐. 음 맞아 몇 분 게 안 됐어 그죠. 옛날에는 판매량 따위 어차피 자율 주행 나오면 다 팔릴 거야 다음 모델 나오면 팔릴 거야 라고 그랬는데 한 2 분기 3 분기 전부터 판매량을 보더라고 어 유럽 판매량을 왜 봐 맞아 유럽 진짜 안 봤어. 안 봤어. 봤어. 요즘에 뉴스 많이 나 오더 유럽 판매량 그러니까 그래서 중국 판매량도 요즘 보는데 중국은 안 팔리죠. 그래서 테슬라의 동력은 뭐였냐. 꿈이었어.
2.16. 테슬라의 동력은 꿈이었으나 현실적인 경영에 집중하고 있음.

사실 아 테슬라 이거 한다고 로봇 만든다고 자율 주행 그러니까 산 거죠. 그죠. 맞아요. 테슬라의 동력은 꿈이었어 인정 인정 니콜라 테슬라처럼 꿈이었다고. 사람들이 욕하고 저 자 유주 언제 나와요. 맨날 욕하지만 저 로봇은 이상 춤 이상하게 쳐요. 하지만 꿈이라고 그런데 머스크가 요즘 뭐 하고 있어요. 리얼 월드에서 카 리드 르죠 머스크 야 너 네 비율적 다 나가 음 가장 쉬운 구조 조정을 하고 있어 음 머스크 어 머스크 저 꿈 얘기하고 화성 간다고 하고 우리 인류의 뭐 어떤 지도자 알았는데 새끼 그냥 구조 조정하 다 하는 거잖아 그 경영자에 가서 할 수 있는 게 뭐 해고 나 하고 있고 하는 것도 막 이상한 사람들 잘라 항공 막 뭔 그 핵무기 관 리하 사람들 잘라 병신인가 잠깐 그죠. 리얼 월드에 있는 머스크는 그냥 좀 우습게 보이는 거 야음 그리고 머스크가 요즘에 화성 얘기도 잘 안 하죠. 맞아 안해요 그 록 3리 냈는데 임 팩이 있어요. 없어 없어 제일 좋다고. 하지 면 임 팩이 없어 음 머스크가 그동안은 뭔 가 뭔 가 되게 리딩하고 테슬라처럼 마법사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뭐야 그냥 약간 절인가 어 아저씨 그냥 그냥 관 종 같은 거 관 관 피터 틸 은 멋있기는 하지 피터 틸 은 드러나지 않잖아요. 피터 틸 은 그리고 대 인간들을 생 상대 안 해 얘들은 그냥 머 그리잖아. 음 나는 거 긴 요정이고 나는 요정이라서 난 신근만 상대하 난 그 뭐야 대통령이랑 만나고 얘는 대통령 밑에서 맨날 이러고 있고 사람들한테 막 하고 있고 근데 이때 도 찌 그 천재들 모였어요. 다 어디 갔어요. 안 갔어요. 누가 가 다 그래 가라 이번에 도지 1 집단 사직 했어요. 짜증난다고 아 잠깐만 일루 모스크 제가 전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잠깐만 꿈을 키웠는데 그게 그게 가 자라고 빨간 먹기지 마 그게 그게 테슬라 우리가 가졌던 환상이 사실은 테슬라가 나중에 그 그게 어떻게 돼 전기가 아 르 헨 티나는 어떻게 무선으로 보내. 그러니까 점점 머스크가 가진 그 꿈 에너지가 사 소진되고 있는 거죠. 있 그 러니 까 뭘 봐 데이터를 봐 차 얼마나 팔리지 그지 자율 주행 언제 되는 거야 야 이거 옵티머스 이거 그 중국 애들이 만든 것보다 훨씬 못 하다음 테슬라 뭐가 가지고 있는 거 예 그래서 이렇게 빠지는 거죠. 음 월봉이 월봉 딱 여기 맞고 떨어지죠. 요 때가 트럼프 당선됐을 때 쭉 올라갔다가 긴 꼬리 나고 쭉쭉 빠지는 거죠. 네. 야 지. 묘하게 딱 맞네요. 그죠. 네 제가 잘 이렇게 그어 가지고 예 어우 선을 두껍게 잘 그리셨어요. 근데 이게 테슬라 man 그런 게 아니에요. 네 이게 왜 미국 주식이 빠지냐. 음 제가 볼 때는 세상에는 현실주의자가 있고 이상주의자가 있어 크게 나누면 근데 오 바 마 민주당 뭐 뭐 그 기여나 그린 에너지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은 주로 이상 주의자들이 음 우리 다같이 살 잘 살 수 있고 지금보다 개선할 수 있고 같이 잘 살아야지요. 뭐 그런 사람들이 그러니까 고 비효율이 있지 미국 정부에 하지만 매몰차게 나가라 고 못하는 거예요. 같이 잘 살아야 되니까 불법 위 위는 오지만 얘 나 가면 죽을 텐데 가라고 못 하는 거지 같이 살하는 거지 그니까 이게 민주당 잘한다는 건 아니고 그러니까 크게 보면 이런 두 두 부류가 있다는 거죠. 근데 미국은 이번에 현실주의를 선택한 거예요. 트럼프를 선택함으로써 야 다 계산하고 비율적인 애들 다 나가 죽고 뭐 구조 저장하고 어 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만 살아남는 거야 노력을 더 하란 말이야 그 그런데 자본주의 시장 자본주의에 네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시장에서는 오른쪽이야 사실 트럼프 실력주의 응 시장에서 트럼프 아 자 시장에서 큐도 하면 안 돼요.
그럼 원래 망할 놈 망해 야 아파트 미분양 난 고 네 책임이잖아. 고 아 시장에서는 현실주의가 낫지 그래요 현실주의가 났다고요. 시 장 아니 아니 저 왼쪽 이상주의 이상주의 저기 이상 주의 예요 지금 그니까 아 이상주의 죽을 것 같으니까 근 리 내려 주고 그렇지 기대감과 꿈을 좀 아 어 실업 수당 주고 어 그래야 주가가 안 빠진다고 야 망할 놈 다 망해 그러면 1 망해 코스닥 다 망해 그죠. 코스닥 다 퇴출 안녕 주식은 꿈을 먹는 문제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 까에 뭐야 어떻게 되는 거야 그러면 그래서 미국 주시 떨어진다고요 현실을 어이 영화가 이제 미스트라는 영화예요. 2007년에 나온 거 이것도 보셨죠. 봤어요. 스티븐 킹 스티븐 킹 왕자 원인 데이 내용이 뭐냐. 면 갑자기 어느 마을에 괴물들이 막 나타나 엄 말도 예 막이 세계에서 와요 이 세계에서 괴물들이 시공간에 틈을 뚫고 와 막 사람들을 죽여 그래서 사람들이 되게 무서워 하거든요. 그러다가요 특정 한 여섯 명 정도는 그 마트에 우선 다 숨어 있어요. 이게 미스트가 이제 안 개잖아. 자게 안 보여 근데 나가면 다 죽어 이 사람들이 나머지는 숨어 있고 이 사람들은 용기를 내서 탈출해요. 음 근데 가닥 름이 떨어져 안개가 안 거쳐 여전히 밖에는 막 소리가 나 괴물도 소리가 나 그래서 여섯 명 정도 타 있거든요. 음 그 리 벌버 권총이 있어요. 이제 우리 어차피 죽을 거 야음이 이 미스트를 뚫고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못 뚫고 나갔어. 밖에는 막 괴물이 있는 거 같아 그래서 리볼버로 총알이 다섯 발 있었어요. 리볼버는 여섯 여섯 개잖아. 여섯 개죠. 그 이 남자 가요 남자가 내가 제일 용기가 있으니까 음 그 자기 가족도 있어요. 응 가족도 있나. 아 가족은 아닌 거 같아 어쨌든 다섯 명을 죽여 아 괴물한테 죽느니 인 인간답게 죽겠다고. 그리고 마지막 한 발은 없잖아요. 그니까 자기는 괴물하고 싸우려고 나가 아 아 자기 이제 제 아프게 제일 아프게 죽는 거죠. 합의한 거예요. 다 나 그냥 괴물한테 너무 아프게 죽으니까 그니까 리얼리티를 인지한 거지 그래서 가장 이성적인 선택을 한 거야 네 가장 고통 없이 죽겠다 인간답게 깨끗하게 나갔는데 음 이겼어 군인이 와 아 군인이 왔어. 그 소리가 괴물 소리인 줄 알았는데 탱크 소리였던 거야 아 어이 사람이 얼마나 괴롭겠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현 현실을 생각이 짧았네. 응 아니죠. 음 현실을 냉정하게 인지하자 아요. 살 수가 없어 아 자살할 수밖에 없다고 우리도 현 부채 레벨이 지속하는 가 이거 골똘 이 생각하시는 분들 학자들 돈을 못 벌어 투사를 못 타거든 정부 지출을 줄이면 성장이 가능한가 요거 하면은 이런 나라 골똘 이 생각하는 나라 성장을 못 해 그죠. 해 고하면 효율화가 되나 해고를 못해 그냥 망의 일본처럼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인데 우리가 살면서 이런 걸 골 때리 생각하지 않거든요. 근데 이걸 리얼리티를 정말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 봐 지금 우리나라 경제 글로벌 경제 적어도 30% 그 청산돼야 돼 음 아 견딜 수 있어요. 소 름돋 났어.
2.17. 시장의 심리 상태가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침.

못 견 디 그렇죠. 그런 데 미국은 지금 리얼리티의 극인 트럼프가 지금 대통령이라 음 그러면 미국 사람들이 느끼는 게 어떻겠어요. 나는 정부에서 좀 케어해 줄 것 같았는데 인제 안 해 줘 실업 수당 안 줘 20만 명의 공무원이 잘려 음 다 정리돼 우리 다 경쟁 사회요 워킹 데드 보셨어요. 워킹 데드 워킹 데드 봤어. 워킹 데드 말미에 보면 그런 이제 지도 장 그 배 티에 그 조만 감고 다니 네 얘가 그래요 영화만 보세요 요즘에 평생 봅니다. 그 사람이 자기 자기 딸이 딸이 포 킹 당해도 내버렸다 약 약 육 방식이야라고 하는 미국 사람들이 그런 지금 시장을 느끼고 있다 생 각하 그러니까 그게 소비자 신뢰 지수에도 드러나는 거고 소비도 줄이는 거고 주가도 좀 빨 뺄 수도 있죠. 그런데 인간은 반대로 꿈 같은 경우는 아까 그 프레스 티 지에 네 꿈도 마찬가지로 리얼리티를 완전히 이 이성적으로 인지하면 거기서 멈춰 발 발걸음 멈추거나 뒷걸음질 쳐요. 음 그 희망이 차잖아요. 끝까지 밀고 가는 경향이 있어 그렇지 자기가 파괴될 때까지 음 그게 이제 약간 장단점이 거죠. 이상 주의자들은 내가 볼 땐 너무 비율적으로 많이 갔어. 음 그러니까 일종에 자 변증법 럼 정반합 럼 다시 미 얼 리트로 사람들이 선택을 했는데 너무 간 거지 또 음 그러니까 지금 요거는 프레스 티지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이거 여기서부터 스포에 네 테슬라가 뭘 만들어 줘요. 만들어 주는데 이게 뭔지 처음 그 마술사가 몰랐거든요 응 복제가 돼 어 거기 다가요 컵을 넣고 버 전기로 찍 하잖아요. 그럼 똑 같은 게 생겨 오 그런데 고기 생기는 게 아니라 옆에 생겨요. 네 그래서 이 마술사가 어떻게 하는 줄 알아요. 자기가 그 기계로 들어가 어 자기 복재 그리고 그걸 켜 응 그럼 복제가 되잖아요. 근데 순간 이동 맛으로 하고 싶은 거야 네 근데 또 다른 나는 저기 생겨 저 정도에 생겨 응 둘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 그지 얘는 어떻게 하는 줄 알아요. 응 죽어 밑에 수조를 놔 가지고 익사 시 자기가 자살하는 거야 응 그 마술 프레스 티지를 위해서 와 자기를 죽인다고 내가 죽 물론 쟤도 나지 근데 내 제가 난가 제가 난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죽을 줄 알고 거기 서서 그걸 눌러 마술의 완성을 위해 인간이 꿈을 가고 끝으로 가도 죽어음 근데 리얼리티를 완전히 인지하고 야 우리는 야 우리 현실이 이렇지라고 깨닫는 순간 희망을 잃고 멈추거나 뒷걸음 주아요 음 야 이거 되게 중요한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니까 지금 미국 시장은 왜 빠지냐. 내가 볼 땐 그쪽이 희망에 차 있었거든요. 예 근데 현실이 인지하기 시작했어. 음 지금 희망을 차는 데가 어디예요. 중국 중국 중국으로 옮기고 있다 그렇죠. 음 한국은 약간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거고 왜 설득 됐다 한 반만에 그죠. 뭐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아 아 결론 있어요. 아직 안 끝났어. 안 끝났어. 안 끝났어. 결론 어 제가 볼 때 지금 거의 기적이고 기적이 차고 왔었어야 되는데 내가 아까 커피를 너무 많이 맞았어. 잠 갔다 오세요. 그 한 한 하나 어 방광이 지금 그 누가 유 패스 길게 하래요 제이 이렇게 될지 몰 그렇게 길게 할 줄 몰랐지 아니 미리 이렇게 얘기를 해 주시지 방송이 이렇게 간다고 그래서 어 끝났어.
2.18. 한국 시장의 상승세가 미국 시장과 대조된다는 점이 언급됨.

다 끝났어. 다 끝났어. 아이러니하게 네 주식 시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 군지 아세요 어 책계 바라요. 책계 바라 야 진짜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가장 주식 시장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야 개 봐라 예 체계 발에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에요. 사회주의자 아 니야 독재가 싫었던 거지 그래서 쿠바를 해방하고 나서도 카스트로 가 독재할 것 같으니까 떠나잖아. 이 사람이 정말 이제 리버 레인 거지 제가 굉장히 좋아 하 좋아하는 분인데 이 분들이 있을 때 68 혁명을 경험한 세대가 미국 서양을 이끌 때 주식이 제일 좋았죠. 아 체를 숭배하고 마 오를 숭배하고 모택동을 그런 사람들이 미국을 이끌 때 전세계를 이끌 때 순진한 이상 주의자들이 끌 때 주식장이 제일 좋았어요. 그죠. 그죠. 힐 러 리 클린턴 이런 사람들 그죠. 블레 어 그 데 아니 데 너무 너무 좋은 얘기야 좋은 얘기 네 계속해도 되 저 저는 이제 슈 카 님이 왜 계속 브레이크를 잡는지 나는 100% 이해했어. 그 표정도 이해했어. 슈 슈 카 제 평가 어 진짜 역시 유니 유니 패스만 없었어도 유 하이 패스라고 유 유하 패스 유 패스라고 기 그래서 기억을 하고 싶지 않으신 거 지금 예 어 리더십이 넘어가잖아. 세상이 바뀌면 예 그 모택동에 덩샤오핑을 넘어갈 때도 예 중 하나요 어 더 좋아지거나 더 좋아지거나 반대로 가거나 아 주식 시장을 보면 트럼프로 바뀌었죠. 네 지금 트럼프가 바뀐 게 그냥 대통령이 바뀐 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어떤 원하는 방향이 아예 바뀐 거라고 미국에서 음 그러면 주식이 더 가거나 음 그렇지 반대로 가거나 반대로 가거나 지금은 반대로 가고 있는 거죠. 더 갈 것 같지 않죠. 그럼 반대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음 반대로 반대로 가도 예를 들면 네 얼추 그 그 환경이 적응이 됐어요. 현실주의에 시장 자체가 어 근데 여기서 갑자기 뭐 조그만 당근이 하나 나오기 시작한 거야 그러면 갑자기 또 시장이 또 바뀔 수 있는 분위기가 또 바뀔 수 있으니까 일리 있다 개돼지다. 진짜 사람들은 개돼지 다 야 떻 게 이렇게 속마음을 당근 요건만 주면 막 가지고 막 다 농가 농가 아니고 지금 너무 그니까 이렇게 가 있던 꿈을 잡아 끓여 냈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주식시장이 좀 약간 출렁거리는데 뭐 어느 정도 내려가다가 야요 정도는 되지 않았니. 약간 요런 구간이 분명히 있을 거야 거기에서 당근을 누가 탁 던져 주면 아 이래서 롱도이가 돈을 본다는 거 그게 니콜라 뭐 이런 거잖아요 니콜라 니콜라 니콜라 어디 갔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써 놨지만 이제 이제 그래 너 너네. 가 진짜 원한 그 리얼한 현 현실이 펼쳐 펼쳐질 거다. 미국에서부터 우 크라 이 나도 이미 현실 세계가 여 이이 정도야 내가 피 흘려서 국토를 지켰는데 음 러시 아랑 그냥 미국 대통령이랑 만나서 그냥 끝 내음 허무하죠. 음 네 우리도 이제 곧 올 거예요. 한국 오 코 그래서 미장을 지금 제가 하고 있지만 네 굉장히 조심해야 된다 조심해야 된다 조해 될 지금보다 한 10% 밑에서 담을 수도 있다 서두르지 마라 근데 이렇게 보시는 뷰 많이 있어요. 월가에서 예 월가에서도 몇 몇 가지 떨어지는 걸로 보고 제금 5,600 5500가지 일단 거기서는 예 지금의 이 무역 쟁 또는 뭐 관 관세 정쟁 요 걸로 한 s& ;p 500 기준으로 한 여 기서부터 한 88% 7% 빠지지 않을까. 요거 뷰 보시는 분 많이 있어요. 예 실제로 실제로 그거 가지고는 안 되죠. 더 5천까지 빠져야지. 어 거의 뭐 한국에 마이클 윌슨 같은 이런 예 박팀장님 뷰는 마지막으로 저요 저는 이번 주에 이제 들어가야 된다 아 들어가 완전 반대요 지금 그면 완전 반대 완전 반대 비디아 내일 새벽에 나오죠. 사야 됩니까. 팔아야 됩니까.
2.19. 시장의 방향성을 잡기 위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함.

엔 비디아를 내일 나오고 나서 실적 발표 나고 아 아 가이 던 스에 따라서 좀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거 같은데 일단 그거 체크하고 뭐 그때 가서 말씀 같이 하시죠. 빨리 지금지 박팀장은 집에 가고 싶다 저는 사실 이번에 pcn 엔 비디아 이런 것 들 로 해서 큰 변동성을 주게 되면 생각보다 너무 좀 낙폭이 좀 과대하게 들면 그때 잘 좀 버티고 좀 끈끈하게 버티고 있는 종목들이 있거든요. 음 시장 대비해서 예 그니까 추세는 모멘텀은 살아 있는데 추세는 살아 있는데 어 시장 대비해서 그래도 이 위치를 잘 버티고 있는 기업들이 있어요. 그런 기업들은 사실상 조금 조종을 주게 되면 네 어 조금은 뭐 그렇다고. 뭐 내가 백을 갖고 있으면 백을 다 거기다. 투자 이게 아니라 지금은 저는 사실 되게 분산 투자를 많이 해야 되는 시기인 거 같아 중국도 좀 가지고 있고 미국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조금 버티는 미국 들어갈 때에 좀 가져와 주시면 아 좋아요. 다음 주에 오실 거죠. 다음 주 아 업데이트 같이 네 뭘 요 다 다음은 에디슨을 가시죠. 오늘 니콜라 슨 안 좋아요. 누구 뭐 책 해봐 라 그러면 아니요 다음에는 사람 말고 딴 걸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비는 준 내가 왜 근데 진행을 하고 있는지 모 르겠 댓 글에 오겠냐. 오겠냐고 하는데 예예 아무튼 우리 박팀장님 또 방광 이슈로 예 또 미장은 지 시 한 시간 판 했네요. 아 오늘 정말 지금 더 해도 될 거 같아요. 좀 예 일부 좀 싼 거 같기도 하고 방광이 적응을 했군요. 예 일부 나왔어. 지금 여기 의자 바꿔 줘요. 내 의자인데 이거 금 사모님이 보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괜찮아요. 오늘 나오셨는데 어떤 소감 감회 아 그렇죠. 후회 단 이거 이거 저 저도 제 방송국 많이 좀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럼요 한 경 나오세. 아 여기 저 슈 카 월드 방 여기 스튜디오가 정말 최고입니다. 어 최고 최고 최고 예 저 저도 이제 왔다 갔다 많이 하는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너무 안 가시려 그러나 어 너무 잘 만들 작정을 지금 마음에 뭔 가 작정을 하신 거 같은데 이직서 일단 갖고 오겠습니다. 자 그리고 네 어 오늘 사실 많이 봤어요. 추 카 코믹스 많이 보고 이 정도 일지 몰랐지 어이 정도 지 몰랐어요 진짜 보는 거하고 달라요 보는 거하고 진짜 다르네. 어떻게 달라요 힘드네. 자꾸 옆에서 방해하고 쉽지 가 않아 쉽지 가 않은 방송이 방 너무 재밌고 근데 알 상 님은 사실 방송 경력이 많지 않잖아요. 근데 너 너무너무 잘하시고 그럼 전 사실 이거 방송이라 생각 안 하거든요. 그러신 거 같아요. 모르겠다 이 방송이랑 크게 뭐 연관하는 모습 그대로 보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잘리면 잘리는 거지 뭐 근데 이런 모습에 많은 이제 팬들이 계시는 거 같아요. 이 이런 이 뭐 랄 까 본인을 놓은 이런 모습 자 오늘 그 유시민 대 홍 준 표 상무대 팀장 님 아 오늘 대결 아주 꿀 잼이고 반응이 너무 좋은데요 우리 여러분 댓 글로 많이 달아 주시면 우리 박팀장님 정말 모시기 힘드신 분인데 또 한번 추 라이 추 라이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네 미장은 지금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20. 투자자들은 시장의 흐름을 잘 살펴야 함.

2.21. 알상무의 방송 진행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

2.22. 전체적으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이었음.

3. 영상정보
- 채널명: Syukaworld Comics
- 팔로워 수: 1,120,000
- 좋아요 수: 2,703
- 조회수: 81,831
- 업로드 날짜: 2025-02-26
- 영상 길이: 1시 42분 50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ePmEBDiY60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