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르면 실시간 손해? MCP, 딥시크 속도로 빠르게 확산 | 무료 AI 앱 폭발하게 된 MCP, 클로드 커서ai 동반 폭등 | 진짜 에이전트AI 시대 | 샘알트먼 급하게 지원 약속
한줄요약: MCP의 급속한 확산과 AI 앱의 발전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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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는 최근 3개월 동안 급격히 주목받고 있으며, AI 앱 개발에 있어 중요한 규약으로 자리잡음. 이 프로토콜을 통해 개발자들은 다양한 AI 앱을 통합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됨. |
01:01 | AI 에이전트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사용자들은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됨. 이는 기술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임. |
04:32 | 클로드 앱을 통해 다양한 AI 도구들이 통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효율적인 작업 처리가 가능해짐. |
05:03 | MCP의 도입으로 인해 개발자들은 복잡한 API 호출 없이도 다양한 기능을 통합할 수 있게 되었음. 이는 AI 앱의 개발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을 촉진함. |
06:01 | MCP는 AI 모델이 필요한 컨텍스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제공함. 이로 인해 AI 서비스의 동작 방식이 개선되고, 사용자 경험이 향상됨. |
07:03 | MCP 서버는 파일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클라이언트 역할을 하는 커서 AI와의 연동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줌.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복잡한 규격을 신경 쓰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 |
11:02 | MCP는 LLM 기반 서비스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개발자들이 다양한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줌. 예를 들어, 파일 시스템 접근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다운로드 폴더의 파일을 쉽게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음. |
15:31 | MCP의 확산이 AI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다양한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 |
2. 스크립트
2.1.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는 최근 3개월 동안 급격히 주목받고 있으며, AI 앱 개발에 있어 중요한 규약으로 자리잡음. 이 프로토콜을 통해 개발자들은 다양한 AI 앱을 통합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됨.

딥 시커가 유사한 속도라고 볼 수가 있죠. 그만큼 3개월 만에 지금 10을 뚫어 가면서 갑자기 올라가고 있을 만큼 엄청난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는 거죠. 지금 이제는 AI 앱을 만들 때 MCP를 아는 걸 사용하면, 이 MCP 규약만 딱 지켜서 만들면 그냥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에러입니다. 클로드를 만든 엔트로픽이 몇 개월 전에 내놓은 MCP가 지금 엄청나게 화제인데요. 사실 이제 개발자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게 곧 마치 챗GPT가 스몰스몰 퍼지듯, 그리고 지브이 만화로 스몰스몰 카카오톡 프로필을 바꾸듯이, 이게 또 진짜 2025년 AI 에이전트의 굉장히 큰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만 같습니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이라고 부르는 건데요. 실제로 구글 트렌드에 MCP 검색을 해봐도 전 세계의 관심도가 조금씩 올라오다가 갑자기 이렇게 빠바바바 올라오는 거 보이시죠? 특히 이게 빡센 게, 보시면 중국에서 엄청나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이제 이 MCP를 이용하면, 우리 채제 보시면 웹 검색을 따로 클릭을 한다거나, 아니면 심층 리서치가 아니면 텍스트 편집기처럼 앱을 연동할 수 있는 형태들이 확장되면서, 드디어 LLM 기반의 서비스가 다른 세계로 확장되는 것 같았던 게 작년이었는데요. 근데 이게 실제로 AI 앱들이 계속 퍼져 나가기에는 챗GPT 따로 있고, 엔트로픽의 클로드 따로 있고, 그록 3도 따로 있고, 이렇게 AI 앱들이 다 별개로 존재하다 보니까 AI 앱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나하나에 맞춰야 되는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파편화되어 만들어진 것들이 있었는데, 이 MCP가 등장하면서 개발자들이 딱 하나만 만들어 놓고 다 그냥 꽂아버리면 되는 거죠.
2.2. AI 에이전트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사용자들은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됨. 이는 기술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임.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할 수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어떤 내용인지 한번 살펴볼게요.. 예를 들어 지금 보시는 것은 엔트로픽의 클로드 데스크톱용 버전입니다. 저는 이제 맥을 쓰고 있으니까 맥용으로 깔았는데, 여기에 보시면 여러분들이 MCP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시면 메뉴가 없습니다. MCP 툴이라는 메뉴가 없죠. 그런데 간단하게 MCP 하나 깔았는데, 예를 들어 제보에서 이런 걸 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다운로드 폴더에 어떤 파일들이 있니?' 궁금하잖아요. 파일에 대한 접근을 사실은 원래 LLM은 못 했죠. 그냥 파일 열기를 해서 접근할 수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게 뜬 거예요. '파일 시스템이라는 보그를 허용하겠습니까?' 제가 MCP 서버 중에서 파일 시스템이라는 서버를 깔았거든요. 그래서 채팅을 허용해서 이걸 허용해 봅시다. 그러면 자기가 막 이렇게 조사를 해요. 그래가지고 파일 시스템에서 다른 걸 또 실행하는데, 이걸 계속 허용해 보면, 내가 설치한 서버, 그냥 앱이라고 보시면 돼요. 플러그인을 통해 특정한 기능, 파일을 서치할 수 있는 기능을 설치하면, 이걸 바로 검색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접근하는 다운로드 폴더라는 게 내가 깐 플러그인에 의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이 되어 있다라고 세팅을 해놨기 때문에 그렇게 내용을 확인하면서 여러 가지 파일들이 있습니다라고 정리를 하고 있어요. 자, 이미지 파일도 여러 가지가 있고 동영상 파일도 쭉쭉 있는데, 그중에서 제 바디 프로필 원본도 있고, 안대 공화 썸네일 공유용 요런 파일도 있고, 요런 것들이 있다라고 돼 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GP 관련 프레젠테이션, 실제로 제가 다운로드한 파일 보시면 썸네일 공유 있고 바디 프로필 원본, 요것도 있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사진 종류도 있죠. 자세히 안 나오니까 좀 더 자세히 다 말해 줘 이렇게 얘기를 해 볼게요. 자, 이미지 파일 하면서 실제 파일명들이 다 불러올 수 있습니다. 리사 수라든가 딥 시커 R1 요런 파일들 제가 다 갖고 있는 파일들을 이렇게 쭉 읊어줄 수 있다는 거예요. 제가 설치한 도구를 보시면, 파일 시스템이라는 서버를 설치해 보면 폴더를 만든다거나, 아니면 디렉토리 트리를 그려 준다거나, 파일을 편집할 수 있다거나, 텍스트 파일도 편집할 수 있다는 거죠. 그 외에 또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파일을 이동시킬 수도 있고, 읽을 수도 있고, 지금처럼 서치를 할 수도 있다는 거죠. 라이트도 할 수 있고 새로운 파일을 만들 수도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에러는 앞으로 정말 부자가 될 거야'라는 말을 적은 텍스트 파일을 다운로드 폴더에 만들어 줘. 파일명은 그냥 네가 적절하게 해.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럼 라이트 파일을 실행시키죠.
그러면서 채팅을 허용하면서 '에러, 앞으로 정말 부자가 되'로 이렇게 하는 거를 이제 해가지고 에러.. 의 미래라고 자기가 알아서 텍스트 파일을 만들었는데, 실제로 방금 만든 것이 있는지를 딱 보면 에러의 미래가 생기잖아요. 에러의 미래, 에러는 앞으로 정말 부자가 될 거야. 뻘소리하지 마라고 해봅시다. 그런데 여러분, 방금 것은 엔트로픽이 직접 이렇게 만든 플러그인입니다. 보시면 되는데, 여기서 이제 정식 용어로는 서버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서버, 막 클라이언트 이런 용어들이 막 나와요. 이거 나중에 설명드릴 건데, 그냥 서버라고 하면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힘들잖아요. 너무 버거울 것 같아. 그래서 제가 그냥 플러그인이라고 부를게요. 그런데 그 플러그인이 파일 시스템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설치만 하면 쓸 수 있는 것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2.3. 클로드 앱을 통해 다양한 AI 도구들이 통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효율적인 작업 처리가 가능해짐.

지금 보시다시피 이 스미 3라고 하는 것이 대장간, 대장 지장간이란 사이트입니다. 스미 3.ai에 있죠. 여기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하나의 플러그인입니다. 여기 피처드 돼 있는 것을 보시면, 이게 피처드가 주로 추천되는 것들이죠.
2.4. MCP의 도입으로 인해 개발자들은 복잡한 API 호출 없이도 다양한 기능을 통합할 수 있게 되었음. 이는 AI 앱의 개발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을 촉진함.

그래서 쭉 보시면 여러 가지가 있어요. 굉장히 많이 있는데, 대부분이 코딩을 많이 하시는 개발자분들이 상당히 이용하면 좋을 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도요 퍼플렉시티 서치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퍼플렉시티 서치에 있으면, 퍼플렉시티가 제공하는 서치를 클라우드든가 아니면 커서 AI와 같은 플랫폼에 집어넣어 가지고 쓸 수 있다는 거예요. 다 쏙쏙 집어넣으면 된다는 거죠. 이게 다 엔트로픽이 MCP라는 프로토콜을 만들어서 이걸 개방형으로 풀어버리니까, 어떤 사람들은 오픈 AI 플랫폼에 맞춰서 하고, 어떤 건 또 다른 플랫폼에 맞춰서 하고, 이렇게 개별적으로 API 호출하고 막 만들던 것을 MCP라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만 하면 너무 자연스럽게 가져올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생태계가 갑자기 엄청나게 커진 겁니다. 실제로 커서 AI가 MCP를 지원하면서 여러분이 커서 AI로 지금 코딩을 어마무시하게 빠르게 해주고 있잖아요. 개발자분들이 많이 쓰시는데, 수많은 개발자분들이 커서 AI를 이용하면서 사용하다 보니까 여기서 MCP 지원한다고 하니까, 커서 AI 기반으로 해서 MCP 연동에서 수많은 AI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빠르게 퍼져 나갔다는 거죠. 이 MCP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입니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에서 컨텍스트가 뭐냐면, 우리가 클라우드는 채즈 GPT나 아니면 토끼를 그려줘, 예를 들어 이렇게 쳤다고 칩시다. 우리 입장에서는 그냥 채팅 명령을 넣은 거잖아요, 프롬프트를. 그런데 L&M의 서비스가 동작하는 방식은 기존의 GPT-4나 GPT-3.5로는 그릴 수 없겠죠.
2.5. MCP는 AI 모델이 필요한 컨텍스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제공함. 이로 인해 AI 서비스의 동작 방식이 개선되고, 사용자 경험이 향상됨.

달리라는 걸 갖고 온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이미지 생성기를 토대로 해서 그 툴을 사용해야지만 그 API를 가져와서 호출을 해야지만 토끼를 그릴 수 있잖아요. 아니면 웹 검색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검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L&M 단발을 하려고 하다가 최근 것을 프롬프트했네. 그러면 검색하는 API를 써야지 이렇게 결정을 해 가지고 선택을 한다는 말이죠. 그렇게 선택을 하듯이 이 컨텍스트가 AI 모델이 어떤 콘텍스트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 컨텍스트를 연결해 주는 규칙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먼슬리 픽으로 2025년 마치에 MCP 서버가 1등이 됐죠. 갑자기 1등이 됐는데, 얘가 올라온 속도가 어마무시합니다. 12월 출시되고 나서 이렇게 쭉 올라왔는데, 갑자기 3월부터 이렇게 확 올라왔어요. 15.0k 디스크가 빵 치고 올라온 게 한 3개월 만에 한 10k 늘었거든요. 딥 시커가 유산 속도라고 볼 수가 있죠. 그만큼 3개월 만에 지금 10을 뚫어가면서 갑자기 올라가고 있을 만큼 엄청난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는 거죠. 지금 특히 커서의 디렉토리를 보시면, 피처드 MCP가 엄청나게 많이 지워져 있거든요.
2.6. MCP 서버는 파일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클라이언트 역할을 하는 커서 AI와의 연동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줌.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복잡한 규격을 신경 쓰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

기터부에 빨리 이제 싱크업해 가지고 통합할 수 있는 거라든가, 이런 것들이 아니면 구글 애드도 추가할 수가 있고, 구글 드라이브도 연동할 수 있고, 엄청나게 많습니다. 피그마도 있고, 이 모든 것들이 갑자기 커서가 지원을 하다 보니까 커서 AI 기반으로 MCP와 커서 AI 연동해 가지고 쓰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진 거예요.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다는 거죠. 그러니까 생산성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거야. 이게 자꾸 이제 MCP 서버, 서버 이러잖아요. 이게 그냥 플러그인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게 그 용어 상으로 서버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는데, 예를 들어 제가 아까 썼던 그 파일 시스템이라든가 아니면 구글 드라이브라고 합시다. 구글 드라이브라는 MCP 서버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 기능들이 있다면, 실제로 엔트로픽의 클라우드라는 그 프로그램 있잖아요. 그 앱이 이제 클라이언트 역할을 해 가지고 클라우드는 앱에 실제로 얘랑 연동되는 클라이언트가 형성이 되죠. 그러면 그러면서 얘네들 서로 왔다 갔다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거예요.. 규칙이 바로 MCP 그래요. 서비스는 주는 사람이니까 써보고, 그걸 받는 사람이 이제 클라이언트라고 보시면 돼요. 이 클라이언트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엔트로피 클로드의 프로그램, 데스크톱 앱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그걸 따로 호스트라고 하는데, 그래서 이 MCP는 서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가 클로드 자체는 파일 같은 거 못 읽고, 혹은 구글 드라이브를 못 읽어요. 기터브에 뭔가 서브미션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MCP 서버라는 놈 자체가 내 PC에 있는 파일을 서치한다거나, 아니면 내가 갖고 있는 어떤 데이터베이스, 아니면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해갖고 접근한 다음에 규칙만 따다닥 맞춰주면 매우 자연스럽게 클로드를 쓸 수 있다는 거예요. 커서 AI도 마찬가지죠. 커서 AI가 클라이언트 역할을 하면서 얘네들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다 보니까 갑자기 커서 AI, 엔트로피의 클로드의 능력이 갑자기 무한대가 돼버린 겁니다.. 예전에 이거 기억나십니까? 이거 USB C 타입, 마이크로 B 타입이니, 그리고 이거 옛날 우리 피처폰 때 충전하는 거, 이거 빠졌네. 이거 좀 나 빠졌는데, 얘네들 예전에 휴대폰마다 충전기가 다르고, 휴대폰마다 배터리가 다르고 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충전기가 있어야만 충전하는 시절이 있었어요. 이게 뭡니까? 프로토콜 혹은 규격이 서로 안 맞기 때문에 서로 약속한 그 충전 단자 혹은 데이터 통신의 규칙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걸 썼어야 했다는 거예요. SKT, SKT고 하던가 아니면 걸리버 같은 것들, 그런 것들 다 서로 각각의 규격이 있었기 때문에 다 그냥 뭐 춘추정국 시대였죠. 각자 내 거 써 이러면서 썼던 건데, 이게 그나마 통일됐다, 지금 USB-C 많이 통일했죠. 근데 USB 사실 보시면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었잖아요. 이건 USB 타입인데, 안대 공학 초기에 USB 정리한 영상들이 많으니까 참고하시고, USB 버전과 USB 타입은 사실 다른데 A, B, C가 있고, B 중에서도 마이크로 타입이 있고, 마이크로 슈퍼 스피드가 있고 뭐 여러 가지가 많아. 굉장히 지저분하게 생겼죠.
그 다 소켓이 다르니까 얘네들이 서로 데이터를 통신하는 규격의 규칙이 다 다른 거예요. 그 말은 뭐냐? 케이블이 포트가 이렇게 다르게 생겼으면, 타입이 이렇게 다르게 생겼으면, 이게 꽂히는 기기도 다른 규칙으로서 데이터를 통신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회로를 설계하고 데이터 통신을 주고받아야 되거든요.. C 타입 USB는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도 어떤 것은 USB 되고, 어떤 것은 선도부터 되는 이유가 뭡니까? 서로의 규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규칙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이 아시는 3G, 4G, 5G, 6G 같은 모바일 통신 있죠? 이것도 결국은 우리가 흔히 통신 표준을 만든다고 얘기를 하는데, 휴대폰과 기지국 간의 통신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정하는 통신 규격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만드는 애들, 갤럭시 만드는 애들, 화웨이폰 만드는 애들, 그런 스마트폰을 만드는 애들도 그렇고, 그 스마트폰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소니 에릭슨이든 아니면 웨이든, 아니면 삼성전자 같은 그런 기지국을 만든 네트워크 장비 만드는 애들, 그런 애들이 서로 똑같은 규칙으로 각각 똑같은 규칙으로 해야 서로 통신을 하는 거거든요. 그 규격대로 맞춰야지 서로 통신하는 거예요. 즉, 같은 규격을 쓰는 애들끼리만 통신할 수 있다. USB 허브라거나 도크 같은 게 있는 이유가 뭐냐? 서로 다른 규격을 하나의 USB-C로 통일해서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는 거죠. 그냥 꺼주면 안 되니까.
이런 애도 마찬가지고, 이 모든 것들이 결국은 똑같은 약속에 있어야지만이 뭔가 다 연결할 수 있는데, 이제는 AI 앱을 만들 때 MCP를 사용하면 원래는 이게 여러 가지 포트가 막 여러 가지 있어서 개별적으로 다 만들어야 되는데, 이 MCP 규칙만 딱 지켜서 만들면 그냥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 이렇게 다운로드 폴더에 '에러의 미래.txt' 파일, 세 번째 줄에 있는 글이 뭐야? 이렇게 해보면, 여기서 또 리드 파일을 호출한단 말이죠. 약간 좀 이상하긴 한데, 세 번째 줄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해놓고, 파일은 총 세 줄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쨌든 세 번째 줄에는 '뻘소리 하지 마'라고 적혀 있다고 되어 있죠. 이게 그러니까 방금 보여드렸다시피, 파일 시스템 파일을 읽는 거, 우리 로컬에 있는 내 맥북에 있는 데이터들을 읽는 것들은 이 MCP 서버라고 하는 파일 시스템이라는 이름을 가진 플러그인이 있잖아요. 이 서버가 MCP 서버의 역할을 하고, 그 서비스를 주는 데가 누굽니까? 클로드 데스크탑에 있는 클라이언트가 되겠죠. 이 설치는 또 무진장 쉬워요.
2.7. MCP는 LLM 기반 서비스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개발자들이 다양한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줌. 예를 들어, 파일 시스템 접근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다운로드 폴더의 파일을 쉽게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음.

엔트로픽 MCP 사이트인데요, 여기 보시면 퀵 스타트에 보시면 서버 디벨로퍼, 클라이언트 디벨로퍼, 클로드 데스크탑 유저라고 돼 있죠. 서버 디벨로퍼는 말 그대로 이 플러그인을 만든.... 사람들이 어떻게 만드느냐는 걸 얘기를 해 준 거예요. 요것도 여러분들이 만들 수 있는 게, 요러 특정한 어떤 코드를 만들어 이미 만들어져 있는 그런 코드를 가지고 와서 구글 드라이브라든지 아니면 이런 것들을 갖고 와서, '야, 이거대로 학습을 한 다음에 내가 어떤 거를 할 거니까' 이런 식으로 MCP 프로토콜에 맞춰서 만들어 줘 하면, 이게 또 뜹니다. 그런 식으로 만들 수 있는데, 이건 다음에 얘기하도록 하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거니까, 그럼 여기 이것대로 쭉 따라가면 되는데, 우리가 일단 추가를 해야 될 서버를 선택해야겠죠. 그 서버를 선택하려면 굉장히 많은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npmjs 같은 요런 사이트도 있고, 아까 보여드렸던 스미토리 대장간에서도 보시면 요런 것들이 많이 있죠. 펄스 mcpc 같은 경우에도 여기서 여러 가지가 있죠.. 그동안은 L&M이 내 컴퓨터를 접근을 못 했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내가 텍스트로 마음대로 접근을 해 가지고, '야, 용량 큰 거 사서 이미지들을 다 묶어 가지고 한 곳으로 몰아 줘. 폴더를 만들어 줘.' 이런 거 다 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다는 거죠. 여기 MPM 눌러서 들어가 보시면, 여기 쭉쭉 나오면 여러 가지 설명들이 있거든요.
각각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API가 있는 건지를 쭉쭉쭉 설명하는데, 중요한 거는 여기서 이제 도커와 mpx가 있는데, 요거는 뭐 자세히 설명드리기는 다음에 넘어가고,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거는 npx고, 이게 노드 패키지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건데, 여러분들이 자바스크립트를 설치하시면 돼요. 자세한 건 여기 클로드에 들어가시면 다 나와 있는데, 자바스크립트에서 지원하는 노드 JS를 설치해 놓으면, 규격을 이용해서 요런 명령어들을 사용해서 이 프로토콜을 만들었다는 거죠.. 그래서 결국 우리가 할 거는 우리가 추가할 서버, MCP 서버를 선택한 다음에, npx 해당하는 부분들을 복사한 다음에 어디다 추가를 한다? 클로드 앱에 추가를 하면 됩니다. 어떻게? 클로드 설정에 들어가서 개발자 메뉴에 들어가면, 제 지금 파일 시스템을 이미 추가했는데, 편집하는 걸 들어가 보시면 클로드 데스크탑 컨피그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텍스트 편집을 들어가시면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중간에 두 개 이렇게 돼 있는데, 제가 이걸 딱 추가한 거죠. 추가를 하면서 유저 네임을 따로 넣어 줘야 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아니면 내가 이제 추가하고 싶은 이런 디렉토리를 저는 이렇게 추가할 거거든요.
유저의 에러에 데스크탑 부분과 다운로드 부분을 이렇게 추가해 줬습니다.. 그래서 mpx 명령을 사용해서 요런 프로토콜에 맞춰서 요렇게만 넣어 주면, 그다음에는 껐다가 다시 켜면 클로드 앱이 MCP를 구동시키면서 클라이언트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거죠. MCP 서버가 구축됐고, 이걸 호스트로 던지니까 거기에 맞는 클라이언트를 형성해 가지고 내가 여기에 이러한 서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연결해 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예를 들어 아이폰이 있고 안드로이드 폰이 있으면, 둘 다 카카오톡 앱을 만든다 하더라도 그 두 개가 똑같은 앱이 아니거든요. 서로 다르게 맞춰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충전기도 충전 규격에 따라서 다 다르게 꽂아야 되고, 우리 USB 포트랑 HDMI 케이블 포트는 서로 다른 거잖아요. 규격이 서로 다르거든요.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이 다르고, 어떻게 전송하기도 했다라는 규격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PCI 익스프레스도 마찬가지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iOS와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로 서로 규격이 다를 텐데, 얘네도 버전이 또 다르니까 어떤 거는 버그가 나고 막 이러니까 또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막 이러잖아요. 그런 것처럼 개발자들도 뭔가 앱을 하나 만들려고 하면 서로 다른 한계에 맞춰서 개발을 해야 했고, AI도 마찬가지였는데, MCP라는 규격이 나오면서 요런 거에 맞춰서 만들면 되니까 AI 앱들이 MCP 서버라는 생태계를 중심으로 해서 에이전트 모델들이 엄청나게 많이 쏟아진다는 거예요. 구글 드라이브도 그렇고, 구글 메일도 그렇고, 뭐 온갖 것들이 많이 있겠죠. 물론 예를 들어 구글 드라이버 서버 이런 거 이용을 하려면 GCP, 즉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들어가서 자기 계정에 어떤 토큰도 받아야 되고, 여러 가지 작업들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구글에 해당하는 구글 맵이나 구글 드라이브, 메일에 해당하는 인증되는 API 호출되는 그 토큰을 받아서 써야 되기 때문에, 나의 고유한 그걸 받아서 써야 되는 좀 부가적인 작업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요런 것들만 추가해 주면, 요런 것들만 추가해서 텍스트에서 인스톨해 버리면, 여기 클로드에서 장돌이 툴로 써도 등장이 될 수가 있고, 아니면 여기서 커서 AI를 이용해서도 이게 쓸 수 있습니다.. 수가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여러분들이 말, 예를 들어 GB 같은 거 정리를 하고 싶다라고 하면 GMA, 뭐 지저 보당 많잖아요. 여러 가지 스팸도 많이 오고 할 텐데, 요런 것들은 따로 모아서 정리해 줘, 이렇게 명령을 할 수도 있을 거고, 이런 것들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나중에 이런 게 확장이 되면 스마트폰 같은 것도 AI 연동할 때 MCP를 이용해서 확장이 된다고 하면, 다른 누가 혼자서 만든 그런 규격을 따라서 하는 것보다 개발자들이 훨씬 더 많은 고품질의 고퀄리티 AI 앱들을 많이 제공할 수 있겠죠.
2.8. MCP의 확산이 AI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다양한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

그러면 전등 끄고 켜고 이런 것도 자유롭게 될 거고, 정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에이전트화가 될 수 있다는 거고, 이게 2025년도에 굉장히 큰 사건이 될 거라는 겁니다. 개인 금융 관리나 주식 투자 관리 이런 것들도 다 L&M Pro 할 수가 있겠죠. 물론 모든 API를 MCP Pro로 구성하기는 쉽지 않겠죠. 왜냐하면 이게 자동으로 해 주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섬세하게 AI 앱을 만드시는 분들은 또 개별 API를 호출해서 만들 필요도 있겠죠. 근데 개발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아이디어가 있으면 이런 식으로 해서 수입 카드를 할 수 있고, 자기한테 필요한 것을 구축해서 자기에게 커스터마이즈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사건이죠. 그래서 말트 경우에도 지금 3월 말에 'People love MCP and we are excited to add support across our products.' 아, 이거 또 엔트로피 같은 약간 뒤쳐진 느낌 아닙니까? 엔트로픽 MCP에서 빵 터지니까 커스 AI와 합쳐서 빠지니까 멀티맨이 뒤늦게 MCP를 도입해 가지고, 아마도 ChatGPT 앱에서도 MCP가 지원될 거고, 그러면 이미 만들어진 수많은 MCP들이 오픈 AI용으로 따로 만들 필요 없이 그냥 연동만 하면 되는 거야.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할 수가 있겠죠. AI 시대가 왔다는 것은 AI 에이전트 시대가 제대로 와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생산성이 어마어마하게 효과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벌어져야 되는데, 이런 에이전트가 빠르게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이 이런 공통된 플랫폼이 생기고 생태가 만들어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어서 오늘 빠르게 한번 정리해 봤고, 오늘은 물론 사용 관련해서 간단하게만 이렇게 다루긴 했지만, 이미 여러 가지 정보들이 많이 공유되고 있으니까 그런 것도 한번 참고해 보시고, 또 쓸만한 정보가 있으면 가져와서 호송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안대 공화 해외 채널도 꾸준히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영어가 편하신 분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인스타그램에서도 유튜브에서는 다루지 않는 짧은 영상들이나, 아든 재밌고 신기한 영상들, 혹은 영상이 아니더라도 짧게 텍스트로 빠르게 전달드리고 있으니까 많은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언택 에러입니다.
인스타그램 그리고 안대 공학 스토어에서 이렇게 유니님이 직접 입고 찍어 주신 집업 후드, 요즘 철에 가장 맞는 후드 집업이니까 단체 집업 굉장히 환영합니다. 코딩 공용을 모사해서 질 좋게 나왔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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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4-03
- 영상 길이: 16분 54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Qdu6Sv-Np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