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2가지 [재테크형 부자 VS 사업형 부자]
한줄요약: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2가지 [재테크형 부자 VS 사업형 부자]
| 시간 | 요약 |
|---|---|
| 10:01 | 사업형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쟁이 치열하고, 성공하기 어려운 환경임. 재테크형 부자는 캐시플로우를 늘려가며 부를 쌓는 것이 일반적임. |
| 12:02 | 인스타그램을 통한 공구가 매출 200억, 300억을 기록하며 IT 부자들이 증가하고 있음. 1인 인플루언서가 주도하는 경향이 나타남. |
| 15:01 |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길은 비교적 열려 있으나, 재벌로 가는 길은 막혀 있음. 사업형 부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 |
| 17:02 | 사업형 부자는 자산을 쌓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해야 하며, 재테크형 부자는 캐시플로우를 늘려가며 부를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임. |
| 17:31 | 성공 신화에 집착하기보다는 꾸준한 성장을 추구해야 함.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사업보다 재테크를 통해 부를 형성함. |
2. 스크립트
앞으로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결국 공식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본인은 2015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대요. 지금 원베일리 40평대도 하나 가지고 계시고, 반포 1주구도 두 개 합쳐서 100억이잖아요. 만약 본인이 재테크를 하지 않고 남편과 열심히 돈을 모았으면 원베일리 40평은 절대 못 샀겠죠. 자기가 남들보다 많이 벌고 싶다면 사업을 하는 게 맞죠. 문제는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걸 최대한 늘리고 여기에 투자하는 게 맞지 않냐고 생각해요. 젊었을 때 내 주변에 부를 쌓는 사람들을 보면 사업형 부자가 있고 제테크형 부자가 있어요. 제테크형 부자보다 압도적으로 사업하는 부자가 많아요. 제 주변에는 사실 제가 유튜브를 하다 보니까 제테크로 부를 쌓은 분들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됐어요. 전형적인 제테크는 상업용 빌딩, 주택 등이 있겠죠. 아파트, 주식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부를 쌓는 방법은 어쨌든 두 가지밖에 없잖아요. 하나는 자본 차익이고, 하나는 사업 차익인데, 이거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나와 있는 통계가 없을까? 중요한 것은 이걸 명확하게 구분하는 통계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보고서조차도 없어요. 그래서 이건 어느 정도는 내피조를 할 수밖에 없겠구나 생각해요.그래도 객관화를 하려고 좀 노력을 했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것과 제가 느꼈던 것, 저희 생각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사실 KB 보고서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부자가 아니에요. 금융 자산 10억 이상 보유한 개인, 여기에 플러스 10억 이상 자산이 있는 사람을 얘기하는 건데,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최근에 토지 풀리면서 갑자기 급등해 14억을 찍었다는 기사가 있어요. 평균 매매 가격이라고 하는 건 서울 전체를 평균한 것이니까, '에이, 10억 있다가 무슨 부자예요?'라고 얘기하실 거예요. 맞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10억 있으면 그래도 46만 1,000명 정도 되니까, 대한민국 전체로 보면 '어, 그래도 부자네'라고 할 수 있지만, 서울 기준으로 보면 10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부자라고 보기 힘든 부분들이 있죠.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 이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금융 자산 10억 이상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평균이 얼마냐고 하면, 31.3%가 100억을 꼽았고요. 그리고 재밌는 게 300억과 500억을 꼽은 사람들도 각각 5.3%와 6.5%입니다. 5%입니다. 2024년 들어서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이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어요. 순자산 상위 커트라인은 다들 아실 거예요. 2021년에 76억 8천이었는데, 기준이 순자산 80억 정도 있으면 대한민국 전체 0.1%입니다. 0.1%. 그런데 요즘 아파트 값이 너무 많이 오르고 있어서 핵심지에 있는 40평대, 50평대 아파트밖에 못 사는데, 그게 그렇게 큰 돈이냐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 자체가 굉장히 적습니다.
80억만 있어도 1% 커트라인을 넘습니다. 이걸 보셔야 하는데, 한국 부자가 꼽은 부의 원천, 제가 이 얘기를 왜 다시 하냐면, 근로 소득으로 부자가 됐다고 하는 사람은 8.5%밖에 안 돼요. 그리고 사업 소득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32.8%, 금융 투자가 14.3%, 부동산 투자가 26.3%, 상속 증여가 18% 정도입니다. 실제로 금융 투자와 부동산 투자 이 두 가지를 제테크라고 볼 수 있는데, 제테크형 부자가 40%가 넘고요. 사업 소득으로 부자가 됐다고 한 사람이 32% 정도 됩니다. 제테크형 부자,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이건 이제 제테크의 일반적인 유형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압도적으로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많아요. 아파트 투자 하나 잘하고 몸테크 좀 해 가지고 재개발, 재건축돼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나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대세 상승장이 있었기 때문에 10년 동안 부를 쌓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그분들도 만나 보면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운이 좋았다. 10년 동안 큰 조정장이 오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정부에서 조정장이 오려고 할 때 정책적으로 밀어 올려서 대세 상승을 했던 이 장이 대한민국 부동산 역사에서 거의 없었던 일이에요. 장기 호황기 초입부에 어쩌다가 사회 초년생이 돼서 열심히 연금을 모아 투자하신 분들, 레버리지를 많이 끌어 투자하신 분들이 실제로 돈을 많이 벌었어요.
통계적으로 제가 찾을 수는 없지만, 대부분 2015년, 2016년에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이고, 나이대는 대부분 85, 86년생이 많고 80년대생들이 왜 많냐면, 80년대생들이 2014년, 2015년쯤이면 사회에 진출한 지 3, 4년 차 정도 된 시기고, 그때쯤 부동산에 눈을 뜨거든요. 이때 시작한 거예요. 다들 이때 조금 더 과감하게 투자했던 사람들이 100억, 50억 이렇게 번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는 뭐를 사도 다 올랐거든요. 그리고 핵심지를 샀으면.... 엄청나게 올랐던 거죠. 주식은 꼬아박은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고, 비트코인도 중간에 손절치면서 망한 사람들 되게 많은데, 아파트 투자만큼 망한 사람은 한 사람도 못 봤어요. 그래서 80년대생들과 90년대생들의 기회의 차이가 있었고, 코인 부자들을 보면 90년대 생들이 되게 많아요. 전체 근로자의 월임금 총액이 2013년에는 261만 원인데, 2020년에는 318만 원입니다. 7년 동안 21%가 올랐어요. 문제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아파트 가격이 103%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서울 아파트 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죠. 그래서 근로소득을 열심히 모아 전세를 옮겨 다니신 분들은 사실 벼락거지가 된 게 맞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그런 현상이 심화되었고, 이로 인해 굉장히 많은 불평등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구 소득 대비 주택의 PRR 지수도 굉장히 많이 올랐죠.
2008년에는 12에 불과했었고, 부동산 경기가 굉장히 안 좋았던 2014년에는 9에 불과했는데, 이게 16까지 올랐으니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이 두 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택형 부자가 많은 이유는 높은 세율과 상속세 때문인데, 우리나라 상속세가 엄청 높은 편이고 실제로 50% 플러스입니다. 더 회사 주식을 물려줄 경우에는 경금 프리미엄을 내야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더 높습니다. 미국은 상속세율이 40%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과세 표준 구간이 다르잖아요. 과세 표준 구간이 일정 이상 넘어가면 최고 세율을 부과받게 되는데, 서울에 있는 가치가 높은 아파트만 가지고 있어도 상속세를 내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건 반드시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생각합니다. 세율을 조정하지 못한다면, 공제 과세를 실제해야 되는 구간을 좀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제 누진세율 구간을 조정해야 되는 것은 당연히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 전에 기준을 가지고 부과하고 있단 말이에요. 소득세는 이렇습니다. 10억을 넘게 벌게 되면 45%에다가 지방세 10%가 붙어서 49.5%의 세금을 내게 되고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를 내게 되면 50%가 넘어 55%가 됩니다. 재테크형 부자와 사업형 부자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재테크형 부자가 더 많아요. 제가 볼 때 부자의 기준을 예를 들어서 순자산이 100억 언더라고 하면 압도적으로 재테크형 부자가 많을 거예요. 전업 투자자도 있겠지만, 전업 투자자는 거의 사업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대기업을 다니는데, 대기업에서 열심히 아내와 돈을 모아 이동주 연클에서 투자를 했는데 돈을 벌었어요. 이런 케이스가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분들 중에 잘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꼬마 빌딩 같은 거 사고 팔았더니 한 30억 벌었네, 이거 회사 뭐 하러 다녀? 해가지고 아예 그만두고 강의 파리를 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재택형 부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업 부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어떻게 내가 아파트를 사서 차익을 남기고, 어떻게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지? 그래서 우리나라 강의 파리 시장이 엄청나게 큰 거예요. 실제로 강의를 파는 회사만 돈을 벌지, 재테크를 잘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는 케이스는 제가 한 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제가 그래도 나름 부동산 유튜버인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잖아요. 강의를 듣는 분들은 한 명도 없어요.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어요. 그 이유는 그 정도의 머리와 배팅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강의를 안 들어도 자기가 알아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라는 게 정말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지식을 분석해서 내용을 전달하는 게 아니잖아요. 누구나 유튜브에서 내용을 찾아보고, 자기가 인장 다녀보고 발품을 팔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내용을 그냥 짜깁기한 것에 불과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조차도 귀찮아서 자기가 발품을 안 팔고, 이런 사람들이 과연 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 정도로 만만하지 않거든요. 제가 되게 재밌는 케이스가 하나 있는데, 남편과 아내가 다 전문직이에요.
그리고 소득은 일반 사람보다는 높겠죠. 캐시 플로우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캐시 플로우가 부자가 될 만큼 높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저한테 이런 고민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본인이 가지고 계신 반포 1주구의 30평대와 40평대를 가지고 계신데, 이 두 개 합치면 100억이잖아요. 이분 입장에서는 만약에 본인이 재테크를 안 하고 남편과 열심히 돈을 모았으면 원밸리 40평 절대 못 샀겠죠. 채택을 굉장히 잘했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이분이 하는 말은 아파트를 해보다 보니까 2주택, 3주택, 4주택을 늘려 나가게 되면 취득세도 증가해서 너무 힘들고, 그리고 자기가 봤을 때 여기서 더 치고 가는 것은 당분간 쉽지 않겠다. 그래서 사업용 빌딩으로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분은 워낙 똑똑한 분이니까 제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미 주택 시장에서 10년 동안 이 정도 차익을 거두었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원밸리 40평대와 반포 1주 9 40평대를 받으셨다면 상업용 빌딩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상업용 빌딩은 주택 시장과 다르게 정보의 비대칭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처음 접근할 때 좀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주택 시장은 정보가 다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정말 발품을 많이 팔고 분석을 잘하고 어느 정도 운이 맞으면 돈을 벌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상업용 빌딩은 진짜 정보가 많이 비대칭이 심하거든요. 제가 이 얘기를 왜 꺼냈냐면, 이분의 사례를 통해서 볼 때 첫 번째 아파트 투자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파트 투자로는 정말 큰 부자가 되기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물론 아주 예외적으로 운이 너무 잘 맞아서 자기가 산 재개발 단지들이 갑자기 너무 빠르게 재건축, 재개발이 되면서 그 양도 차액이 엄청나게 나면서 많이 버신 분이 계시긴 해요.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재테크형 부자는 일단 첫 번째 한계가 뭐냐면, 일정 이상의 규모의 경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캐시 플로우가 부족하다는 거예요. 아파트 투자를 해서 엑시트를 해야 그게 돈인 거지, 실제로 오랜 상태에서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면서 양도세를 내면서 이걸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캐시 플로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그렇게 높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서 더 가고 싶은데, 원밸리 하나는 깔고 앉아 살아야 하고, 하나 팔면 한 몇십억 정도 들어오는데 이걸 가지고 과연 더 자산을 확 늘릴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되게 막막하다는 거죠. 여기서부터 이분들의 고민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분의 사례를 들어드린 이유는 전형적으로 서울대를 나와서 머리가 좋고 전문직이며 굉장히 열심히 사셨고, 전형적인 재테크를 굉장히 잘한 부자의 케이스입니다. 두 번째는 위험 분산이 어렵다는 건데, 아파트에 거의 다 몰빵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고요. 그리고 이제 주식이랑 코인, 상업용 부동산, 금 여러 군데에 배분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면 100억대 부자가 아니에요. 이미 이 사람이 이것보다 훨씬 돈을 많이 가지고 있을 거예요. 대부분이 물론 이렇게 할 수 있죠. 1비트 하나 사고 주식도 한 1억 정도만 하고 이렇게 하면 할 수 있겠지만, 보통 그렇게 투자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잖아요.
위험 분산이 잘 안 되니까 성장의 정체가 오는 거죠. 그래서 이분들은 일단 캐시 플로우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아주 많지 않아요. 이분들이 이렇게 아파트를 해 가지고 한 10년 동안 정말 100억을 벌었단 말이에요. 엄청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더 스케일업을 해 나가기에는 이제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분들이 생각하는 것은 캐시 플로우를 늘릴까? 여기다가 좀 더 사업을 해 가지고 투자를 해서 해볼까? 아니면 아파트, 내가 잘하는 게 아파트인데 아파트를 계속 해볼까? 이제 그런 고민들에 빠지게 돼요. 그런데 문제는 본인이 100억을 벌잖아요. 그럼 삶의 수준도 올라가게 되고, 만나는 사람들의 구성원도 달라지게 돼요. 그럼 돈도 많이 쓰게 되고요. 그리고 원밸리 하나 정도 깔고 앉게 되면 최소 한 60억에서 70억을 깔고 앉고 사는 거잖아요. 그렇게 봤을 때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의 캐시가 별로 없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더 이상 여기서 뭔가 많은 자본을 들여서 투자하기 어려워지는 거죠. 그렇게 되면 10년 동안 100억을 만들었는데, 100억에서 200억, 300억을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까지 가는 게 또 되게 어려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이 딱 여기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사업형 부자를 꿈꾸는 분들이 많아요. 야, 진짜 큰 부자는 사업형 부자지. 맞습니다. 캐시 플로우 자체를 늘리는 것이 자산을 형성해 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거 아니냐고 생각을 하고, 제가 요즘에 이런 얘기를 되게 많이 해요. 본인이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캐시 플로우를 늘리는데 시간을 많이 써라. 본인의 연봉이나 아니면 사업 소득을 늘리는데 시간을 써야지, 요행을 바라면서 코인 투자로 돈 벌고 아니면 아파트 하나 사서 돈 벌고 이런 데 자꾸만 신경이 가 있으면 지속 가능성이 없다. 문제는 뭐냐? 사업은 또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사업형 부자가 어렵다면 캐시 플로우를 맞춰야 하지 않냐, 젊었을 때 저런 말을 하는 겁니다. 그냥 사업형 부자를 간단하게 살펴보면요. 최근에 IT 부자들이 많잖아요. 시가 총액이 1995년에는 1등이 한국 전력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2등이었고, 포항 제철이 3등, 대우 중공업이 4등이었죠.. 리나라가 얼마나 역동적인 사회인지 보세요. 2020년을 보면 많이 없어졌잖아요. SK 하이닉스, 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화학, 현대차, 생활가전, 카카오와 네이버가 신흥 재벌로 이름을 올렸죠.
우리나라는 흐름을 보면 2000년대 이후로 IT 부자들의 시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얘기하면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은 벤처와 스타트업 문화가 형성되었고 IT 부자가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고, 1세대 IT 재벌이 탄생했죠. 네이버의 이예진 의장과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 그 예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카카오는 많이 떨어졌지만, 주가가 어쨌든 카카오는 이제 플랫폼이고 네이버는 검색 엔진이잖아요. 처음에 사업의 시작은 어느 나라나 그랬지만, 검색 엔진으로 시작해서 IT 부자들이 나왔고, 두 번째 부자들은 게임 회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IT가 많이 깔리게 되면서 이제 고사양 게임들을 돌릴 수 있게 되고, 그다음에는 게임 회사를 창업한 부자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엔소프트나 넥슨만큼의 재벌급은 아니어도, 몇백억 대를 번 게임 회사를 창업한 오너들이 양산되기 시작했죠. 다 젊은 창업자들이 창업을 했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어떤 현상이 생기냐면 플랫폼 부자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뱅크샐러드, 토스, 무신사, 야놀자 등등 유니콘 기업이 됐죠. 어쨌든 한때는 플랫폼의 시대였어요. 플랫폼만 만들어서 MA만 늘리면 굉장히 많은 돈을 투자를 받았고, 굉장히 많은 밸류를 받았던 그런 시대였죠. 그다음에 주목받기 시작한 게 SNS가 발달하면서 커머스 부자들이 탄생하기 시작합니다. 인스타그램으로 공구를 하니 그 친구들이 매출 200억, 300억을 찍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번듯한 기업이 되는 사례가 엄청나게 많아졌어요.
그래서 IT 부자들이 탄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돌봄 회사들이 돈을 못 벌니까 투자 업계에서는 이제 커머스 회사들을 많이 인수하려고 하더라고요. 정말 재밌는 게 와인 모임을 하다 보면 어떤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돈을 버는지 눈에 보여요. 진짜로 와인 모임은 회비가 비싸다 보니 어느 정도 돈을 버는 친구들이 많이 유입되거든요. 한때는 코인 부자들이 엄청 유입됐었고, 한때는 또 플랫폼 투자받은 친구들이 많이 유입됐었고, 요즘에는 커머스로 돈을 번 친구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어요. 그래서 와인 모임 같은 고가 모임을 많이 하다 보면 어떤 친구들이 요즘에 돈을 벌고 있는지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되게 재밌죠. 그런 걸 보면 우리가 인스타그램에서 공급하는 사람들을 예전에 우습게 봤는데, 제품 가격의 40%를 수수료로 주고, 30분 만에 2억 원치를 팔았다고 하면 인스타그램에 공고를 올려서 30분 만에 8천만 원을 버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물어봤어요. 아니, 이 물건을 다른 데서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굳이 왜 인스타 공구로 사냐? 이걸 팬심으로 사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사람 정도의 안목과 센스면 그래도 좋은 걸 골랐겠지라는 믿음이 있어서 비슷한 가격이면 이 사람한테 사게 된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결국 예전에는 플랫폼이 무조건 갑이었거든요. 요즘에는 이런 1인 채널들이나 1인 인플루언서가 완전 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사람들을 다 끌고 다니니까요. 그래서 사업을 어느 정도 규모 이상으로 하는 분들의 캐시플로우나 이런 것들을 결국 재택형 부자가 따라가기는 거의 불가능한 것 같고요. IT 부자, 자영업, 제조업 이렇게 있는데 사실 대한민국의 전통 부자들은 다 제조업 부자들이에요.
거의 다 2000년대 이후에 IT 부자들이 탄생했고, 2010년대 이후에는 플랫폼, 커머스 등등 젊은 친구들이 돈을 많이 벌었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어쨌든 전통의 부자들은 다 제조업 부자들이 많고요. 조단위 매출을 하는 회사들도 많고, 자산이 몇 조씩 있는 회사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에도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이런 회사가 있어요. 제가 아는 회사인데 지금은 매출이 한 400억밖에 안 해요. 그런데 한때는 매출이 한 1,500억 정도 했었거든요. 지금 잔여 자산이 3억 정도고, 이미 여기다가 법인도 따로 만들어서 뭘 배분해 놓고, 부동산 법인도 만들어서 뭘 배분해 놓고, 학교 재단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이 회사는 매출이 400억밖에 안 되는 그런 회사긴 하지만 30년, 40년 동안 이미 이 패밀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이 한 5천억, 4천억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아요. 한국에서 확실히 전통 부자들은 이렇게 부를 형성해왔구나라고 하는 것을 느낍니다.. 런 생각을 되게 많이 했고요. 사업형 부자의 한계가 뭐냐? 매우 높은 진입 장벽입니다. 말로는 쉽지만, 사업이 성공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죠. 사실 제 아내도 맨날 그런 얘기를 해요. 페이에서 개원으로 넘어오게 되면 물론 상방은 많이 열려 있지만, 엄청나게 힘들어져요.
봉직자로 일을 하다가 개헌한 지 4개월밖에 안 됐잖아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업무량과 스트레스가 생기는 거예요. 아, 이게 사업이라고 하는 게 경쟁이 엄청 치열하잖아요. 진짜 쉽지 않습니다. 이게 진짜 진입 장벽이 엄청 높습니다. 그래서 제테크를 통해 아파트 투자로 돈을 좀 벌고, 사업을 통해 매출이 꾸준히 일어나는 사업체를 만드는 것의 난이도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벌이 되는 것은 다른 얘기라고 봐요. 사실 사업형 부자는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고, 여기서 또 재벌로 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사실 한국에서 창업을 통해 부자가 되는 길이 막혀 있느냐를 보면,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비교적 많이 열려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부자에서 재벌로 가는 것은 막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시가 총액 1위부터 100위까지의 기업들이 지난 20년 동안 얼마나 변했는지를 보면, 여전히 삼성, 현대 등 기존의 재벌들이 다 해먹고 있으니까요. 그럼 재벌과 부자의 차이는 뭐냐고 보면, 재벌은 사회적 권력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해요.
입법기관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정도의 사회적 권력을 가지고 있는 거죠. 언론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자기에게 불리한 여론을 막을 수 있는 것. 그런 것들이 전 재벌의 권력과 재벌의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재벌 회장님이 1조가 있어요. 이분은 코인으로 3조를 벌었어요. 사회적 영향력은 다를 수밖에 없죠. 앞으로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도 모릅니다.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지만 결국 공식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주변을 보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자기가 남들보다 더 많이 벌고 싶다면 사업을 하는 게 맞죠. 자기가 그냥 평범하게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에 들어가고 전문직 자격증을 따서 큰 부자가 되겠다? 그건 택도 없는 소리죠. 사실 그거는. 나는 평범하지만 그래도 남들보다 조금 더 성실하고 머리도 좀 괜찮은 것 같고, 너무 위험을 감수하는 성향이 아니야.
재테크형 부자를 꿈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재테크형 부자들 중 상당수는 캐시플로우를 바탕으로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아까 전에 제가 '나는 평범하다' 했을 때, 이런 방향을 꿈꾸는 것은 캐시플로우를 늘려서 재테크를 하면서 서로 시너지를 내는 방향이 일반 사람들이 하기에 더 적합한 부를 쌓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내가 사업가야, 난 타고난 사업가야 이러면 사업을 해야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인구의 0.01%도 안 됩니다. 자기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고 하면, 이런 방향을 선택하는 게 더 옳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이건 맞습니다. 내가 지금 전 재산이 3억인데, 3억을 다 배팅해 가지고 이게 안 되면 나는 그냥 길거리에 나앉을래. 이런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래도 내가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바탕으로 계속 재투자를 해 가지고 부자가 된 재테크형 부자가 훨씬 많습니다. 3, 4년을 해 가지고 엑시를 해서 부자가 된 경우도 있지만, 사업을 20년, 30년을 해서 꾸준히 돈을 모아서 그 돈으로 공장 부지도 사고 건물도 사고 해서 그게 몇백억, 천억이 되는 이런 케이스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래서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
저는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가 너무 성공 신화에 취해 있는 거예요. 너무 일부 극소수의 단기간에 큰 부자가 된 성공 신화에 취해서 자꾸만 그걸 바라보고 살니까 인생이 불행해지고, 꾸준히 한 스텝 한 스텝 올라가는 걸 안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사업보다 많이 먹는 경우도 너무 많고요. 큰 부자는 재택으로 나오기 힘들다. 이것도 결론이에요. 결국 사업이나 캐시플로우가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 투자를 해서 크게 먹는 경우가 많지, 캐시플로우가 굉장히 쪼달리는 상황에서 자기 인생을 걸고 배팅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고, 또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지도 않기 때문에 좀 시간을 투자하고, 어떻게 하면 캐시플로우를 늘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 이게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3. 영상정보
- 채널명: Turbo832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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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4-22
- 영상 길이: 18분 8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zd9KIFf7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