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Q3 43의 장점과 사용 경험

라이카 Q3 43의 장점과 사용 경험

1. 라이카 Q3 43 고민? 이거 보면 고민 해결 (라이카는 사실 고민을 하는 게 아니긴 한ㄷㅔ....^^)

한줄요약: 라이카 Q3 43의 장점과 사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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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6:03 85mm 렌즈는 왜곡이 심해 인물 사진에 적합하지 않음. 43mm가 더 좋음.
07:01 28mm와 43mm는 서로 다른 영역. 사용 용도에 따라 선택해야 함.
08:48 Q3의 화질이 기대 이상으로 좋음. 렌즈의 품질이 뛰어남.
09:32 아포 렌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가격 대비 가치가 높음.
11:02 43mm는 인물 사진에 적합하지만, 자동차 핸들 촬영에는 불리함.
11:48 마크로 모드로 가까운 물체 촬영 가능. 시계 촬영에 유리함.
12:17 43mm 모델은 28mm보다 더 좋은 화각을 제공함. 인물 사진에 유리함.
12:32 라이카 Q3 43은 인물 사진을 마법처럼 예쁘게 만들어 줌. 사용해볼 가치가 있음.
13:03 43mm 모델은 새로운 용도를 찾을 수 있음. 두 모델 모두 유용함.
13:33 Q3 43에 매료됨. 색상과 디자인도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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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이거 사정해 주는 채널 박스 까 남 my 까 남 있니. 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카메라 중에 하나 바로 라이카 qow 라이카의 카메라를 제가 여러 가지 기종들 사실 라이카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기종들을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를 찍고 있는 이 카메라는 라이카의 SL 이 고요 제가 메인 카메라로 쓰고 있는 건 라이카 M 이에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라이카 SL 아니고 라이카 M 아니고 바로 이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는 크기도 작고 렌즈 교환 식도 아니고 간편하기 때문에 언제나 손에 들고 다니고요.

특히 여행 갔을 때는 손목에 이렇게 걸어서 이렇게 손가방 럼 들고 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피사체가 나타났을 때는 꺼내서 찍고요. 제가 아이 폰 만큼 빈도로 사용하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예요. 저는 라이카 qga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사용을 했고요. 단 한 번에 공백기도 없이 큐를 써 왔습니다. 지금이 라이카 Q2 저한테 세 번째 라이카 Q 2입니다.

물론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두 개 세 개를 동시에 쓰지는 않았고요. 라이카 q's q2r 넘어갔다가 Q2 다니엘 크레이 그 에디션이 나왔을 때 그 골드와 블랙의 색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니엘 크레이 그 에디션을 바꿨어요. 그리고 나서 사파리 에디션이 컬러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걸로 바꿨습니다. 사파리 에디션은 라이카 Q2 가지고 있고요. 지금 이쪽에서 저를 찍고 있는 카메라 도의 사파리 에디션이에요 국방색 컬러 그리고 카본 재질로 된 요 손잡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두 카메라는 제가 아주 아주 사랑하는 카메라 조합입니다.

그런데 이 카메라 라이카 Q2 세 번째의 사파리 에디션을 산 이후에 얼마 안 지 나서라 Q3 나왔어요. Q3 리뷰는 이미 보여 드렸죠. Q3 발표 현장에 가서 여러분들께 선보여 드렸는데 사실 제가 제대로 써보진 않았습니다. 왜 그럴 게 좋을 거 뻔했 좋을 거 뻔하지 뭐 그고 또 바꾸고 싶겠지 뭐 그래서 사실 눈이 안 본 것도 있고 그러다가 Q3 빌려서 한번 찍어 봤어. 사실 딱 봤을 때 뭐 큰 차이가 있어 보이지 않잖아.

액세서리를 빼고 나면 거 비슷하죠. Q2 약간 더 큽니다. 그런 데 써보고 나서 내가 역시나 우려하던 일이 조금 생겼습니다. 제가 Q2 새로 장만을 하면서 원래 사용하던. q1 팔았느냐.

그렇지 않았습니다. 팔지 않았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동생에게 줬어요. 우리 영상에도 자주 나오는 ap 모터스 제가 거기 가서 민폐를 많이 끼쳐 옛날 가서 놀고 커피 얻어 마시고 그러다 보니까 카메라를 선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카메라로 자기네 작업 물도 찍고 여행 가서도 사용하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 데 내가 이 선물 얘기를 왜 주구 장창 하느냐.

엄청 후회가 다시 달라는 말이 여기까지 나왔는데 내가 몇 번을 참았어. 왜 그런지 알아 q1 사진이 좋을 때가 있어 q1 사진이 Q2 약간 달라 근데 q1 이 좋은 부분이 분명히 있어 그니까 Q2 사용하기 더 편한 거 있어요. 뭐 조 작 계통도 그렇고 나이 카 포 토스 연결해서 핸드폰으로 무선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것도 그렇고 Q 2가 훨씬 편합니다만 근데 q1 찍었을 때 그 느낌이 안 나올 때가 있거든. Q 2가 나쁘다 얘기는 아닌데 q1 ES 느꼈던 그 맛을 못 느낄 때가 있어 분명히 있었거든. Q3 그 느낌을 살렸더라면 내 입장에서는 Q2 고집할 이유가 1도 없어 지는 거지 그러면 Q3 갈아탈 이유가 되 Q2 갖고 있는 사람이 Q3 살 필요 난 굳이 없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 느낌을 살렸다는 거 난 Q3 Pro 갈 이유가 생겼어.

그러고 나니까 또 하나 문제가 생겼어 우리 댓 글에 계속 달렸던 거 기억 나요 라이카 Q3 43 언 제 리뷰해 주시나요 내가 무시하고 있었거든 일부러 왜냐면 좋겠지 뭐 그 좋겠다 아 왜냐면 그걸 리 뷰를 한다는 여러분들한테 정보를 준다는 목적으로 리뷰를 는 것도 있지만 그 정보로 인해서 지름 신이 제일 먼저 오는 게 누구야 나잖아. 나 그래 나 또 지름신 와 가지고 또 큐를 또 지을까. 봐 지금 SL 세대에 m 세대야 근데 까지 세대 그건 큰일날 일이거든 빌려 왔어요. 마이크 Q3 Q3 신형이 나왔어요. 똑같은 카메라야 둘 다 Q3 아 얘는 까맣고 얘는 약간 그레이 색이지 자 렌즈를 보시면 라이카 qn 28mm 렌즈가 들어갑니다.

Q3 43은 이름 그대로 43mm 렌즈가 들어 가요 그런데 Q3 28mm 렌지에 불만이 있었느냐. 난 없었어 왜냐면 28mm 너무 감각이며 잘라 쓰면 되잖아. 여기 뒤에 보면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Q2 시절에 하나가 있는데 여기 펑 션 버튼이 두 개가 있어요. 이 중에 하나가 줌 버튼입니다.

그래서 디지털 줌이 돼요. 사진을 찍다가 띡 띡 하고 누르면 자동으로 이 외곽선이 좁아 지면서 이 사진에 어떻게 찍힌 다라는 걸 알려 줘요. 그리고 이 사진을 로 파일로 볼 때는 뷰 파인더로 는 확대된 모습이 보였지만 사실로 파일에서는 확대돼 있지 않아요. 안 찍혔을 거라고 생각한 부분도 사실 데이터에는 살아 있기 때문에 그니까 활용 용도가 넓었다 얘 기죠. 그런 데 43mm 나온 이유는 이해할 수 있어요.

43mm 아는 게 표준화가 우리가 흔히 표준 화각이라 이야기하는 50mm 끼운 카메라를 제현한 거죠. 렌즈 교환 식을 라이카 을 쓸 때 흔히 고수들이 하는 충고가 이 겁니다. 50mm 먼저 써 봐 50mm 끼워서 답답하더라도 찍어 봐 그러다 보 면 앵글을 잡는 연습을 하게 될 거야라는 조언을 많이 듣습니다. 프로 사진가들도 그런 조언을 많이 들 해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50mm 렌지를 가지고 있지만 50mm 잘 쓰지 않았어요. 왜냐면 저한테 는 50mm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주한 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50mm 단렌즈가 사진이 좋다는 거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있는데 잘 안 쓴 렌즈였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저한테 맞는 렌즈는 28mm 혹은 35mm 있기 때문에 라이카 큐의 화각에 불만이 없었던 거죠. 카 Q3 43으로 사진을 찍어 봤어요. 첫 번째로 와닿는 건 뭐냐.

면요 절묘하다는 겁 니다 절묘하다는 게 뭐냐. 면 50mm 있다면 저는 써 볼 생각도 없었을 거고 그건 제 카메라 아니에요라고 했을 거예요. 그런데 궁금한 이유는 왜 50이 아니라 43 이 거죠. 안 써 보고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7mm 아는 차이가 50mm 가 준 답답함을 요만큼이라도 해소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뷰 파인더 보자마자 그 말이 맞아요.

광각도 아니고 주도 아니고 말 그대로 표준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을 어디서 받을 수 있냐. 면요 50mm 찍으면 내가 보고자 하는 내가 나타내고자 하는 화면을 찍으려 면 뒤로 가야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50mm 별로 안 좋아했던 건데 43mm 절묘하게 내 화각이란 딱 맞아 내 화각이라 딱 맞다는 게 박스 간한 화각이라 얘기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화각은 43mm 아고 생각했던 거예요. 라이카도 그리고 오스카 바르나 이 처음으로 카메라를 만들어서 찍은 사진 아주 유명하죠. 지금이 사진입니다.

라이카의 공장이 지금도 있는 배 틀 라이크 바르나 이 사진을 찍은 그 위치에는 지금도 맨홀이 있습니다. 오스카 바르나 이 사진을 찍은 곳이라는 글씨와 함께 표식이 되어 있어요. 첫 번째 사진 라이카의 첫 번째 사진을 찍은 이 화각이 사실 지금 수준으로 계산을 해 보면 50mm 아니고 43mm 아고 하는 거예요. 라이카에서 그걸 50mm 렌즈라고 부릅니다만 사실은 43mm 가까웠다는 거죠. 그래서 첫 번째 오스카 바르나 렌즈를 제어한다는 의미로 이 43mm 는 화각을 정했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요 28mm 좋은 가요 43mm 좋은 가요라고 물어본다면 둘 다 좋다고. 말씀 드릴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이렇게 얘기하지 않는다면 렌즈는 하나밖에 없겠죠. 렌즈 교환 식 카메라에서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이유도 둘 다 좋기 때문이에요.

여러 가지 화각이 다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줌렌즈를 쓰는 이유는 줌이 훨씬 편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 둘 중에 뭐가 더 좋으냐고. 한다면 저는 28mm 충분하다고. 말씀 드렸지만 43을 써 본 다음에는 43 쪽에 약간 더 무게가 실린 게 사실입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제가 생각하는 그 화각을 그대로 절묘하게 담아 내요 또 한 가지 제가이 카메라로 주로 찍는 피사체는 사랑하는 아내와 제 사랑하는 아이들입니다. 그런 데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우리 뭐 무슨 렌즈 쓰죠. 85mm 아아 왜냐면 약간 줌이 되어 있어야 예쁘게 나와요. 광각 일수록 왜곡돼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이 서 찍으려고 하면 얼굴이 왜곡돼 보이기 때문에 예쁘게 안 나와요. 85mm 때 예쁘게 나온다 해서 85mm 화각을 여 친 렌즈라고 부르죠. 저는 85mm 렌즈를 사 본 적이 없어 왜 안 살게 너무 주이야. 걔는 나한 테는 여 친 얼굴만 찍고 싶은 게 아니고 뒤에 여 친이 지금 있는 공기와 배경도 같이 찍어야 되는데 85mm 나서 너무 중이 거든 근데 28mm Pro 자주 찍는다 그랬죠. 이 걸로 찍을 때는 풍경을 같이 찍거나 아니면 얼굴을 확대하고 싶을 때 가까이 가면 가까이 갔기 때문에 얼굴에 외곡이 생깁니다.

예쁘게 안 나 와요 가까이 가면 그런데 43mm 찍으니까 외곡이 없습니다. 같은 위치에서도 좀 더 가까이 찍을 수 있고요. 그리고 좀 더 가까이 갔을 때도 외곡이 없기 때문에 인물 사진을 아주 예쁘게 찍을 수 있습니다. 풍경도 내가 생각한 대로 찍히고 인물도 더 낮게 찍힌다면 상당히 좋은 카메라 있죠. 만약에 여러분이 28mm 좀 너무 감각으로 느껴지고 50mm 약간 답답하다라고 느꼈다면 이 43mm Q3 완벽한 해법이 될 겁니다.

제가 지금 써 보고도 첫 컷을 찍자 마다 좀 놀랐어요. 화질이 너무 좋아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아 뭐가 다르지 하고 렌즈를 봤더니 어 머 아 포 레지네 아 포 렌즈는 라이카가 자랑하는 최고 최고의 렌즈입니다. 기본적으로 Q3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뭐라. 그랬냐. 면 렌즈 하나를 샀더니 풀 프레임 바디를 하나 공짜로 준다라는 소문이 들 정도로 이 렌즈가 좋은 거는 정평이 나와 있죠.

조리개 수치 1.7에 주미 룩스 렌즈가 들어 가요 주미 룩스 렌즈는 라이카 중에서도 조리개 수치가 상당히 밝은 그니까 상당히 좋은 렌지로 꼽히는데 43 모델에서는 조리개 수치가 2 예요 좀 어둡지 않아라고 생각할 수 있거든 근데 아 포 주미 크로니 아 1.4 1.7을 주미 2.0은 주미 클론이라는 주미 크론이 아니고 아 포 주미 크론이 아 포 주 미크론 렌즈 2.0 조리개 렌즈 따로 사면 얼마 게 1,500만 원 1,500만 원짜리 렌즈가 들어 있는데 얘는 1,500만 원이 안 해 가격이 저렴하지 렌즈를 할인해서 샀더니 풀 프레임 바디를 주더라는 얘기가 나올 판이에요 포라고 그냥 이름만 쓴다고 포로 받아들이지 않죠. 여기에는 비구면 렌즈 내 매 들어가고 아 포 렌지의 구조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아 포 렌즈라고 불릴 수 있는 거 고요 그리고 내부 구조를 못 본다고 해도 사진 결과물로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아퍼 렌즈라는 걸 알게 된 이유는요 카탈로그가 아니에요. 사진을 찍고 나서 이 사진 뭐지 왜 이렇게 선명하지라고 생각해서 찾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 폴 렌즈였다 겁니다.

그것만으로도 살 이유는 끝났습니다. 제가 지금 말하는 아 폴 렌지의 장점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가장 저렴한 방법이에요. Q3 일반 모델 28mm 버전과 43mm 버전의 가격차는 1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런 데 얘 가 주미 룩스 렌즈이기 때문에 아프고 얘가 아 포 주미 크론이 때문에 더 좋다 뭐 이런 얘기를 드리고 싶은 건 아니에요. 두 카메라는 다른 영역입니다.

그런 데 28mm 워낙 잘 나왔고 지금도 인기가 있기 때문에 굳이 뭐 하나 더 나와 온다고 사람들이 살 거 같지 않다 라는 생각 당연히 했겠죠. 라이카도 저도 그랬으니까요 찍어 보고 나면 납득이 됩니다. 화각 자체도 아주 훌륭하고요. 똑같은 화각으로 거리를 조절하던 혹은 디지털 주문하든 찍으면 똑같이 나오지 않느냐. 아닙니다.

렌즈가 다르고요. 기본적으로 렌즈의 형태가 다르면 왜곡되는 수치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피사체를 화가 계산해서 거리를 두고 찍는다고. 해도 다른 사진이 나올 거예요. 인물 사진에 43mm 훨씬 좋습니다. 단점 하나 찾았어.

내가 즐겨 찍는 사진이 있어요. 저는 시계도 좋아하고 자동차도 좋아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닭살 돋다 하는 컷 핸들이 있고 핸들을 잡고 시계가 보이는 컷 셀 까 찍는 거 되게 좋아합니다. 아이 폰으로도 자주 찍지만 가장 자주 찍는 카메라가 예입니다. 라이카 큐로 그 사진을 잘 찍어 아주 잘 나와 아주 쨍하게 잘 나와요. 28mm 찍을 수 있는데 43mm 못 찍어 왜냐면 화각이 너무 좁아서 자동차 핸들 전체를 한 샷에 찍을 수가 없어 운전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최소 초점 거리가 약간 늘어났습니다.

얘는 30cm 얘는 60cm 그래요 그니까 60cm 떨어져야 찍을 수 있어 물론 접사 모드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도 마크로 모드가 있어서 마크로 모드를 조절하고 나면 찍을 수 있게 됩니다. 그 상당히 잘 찍혀요. 찍은 사진은 보여 드릴게요. 그런 데 28mm 좁은 곳에서 가까운 물건을 넓게 찍어야 하는 일이 많다 제가 즐겨 찍는 시계 샷처럼 그런 것 들을 원하는 한다 그러면 얘는 좀 어려울 수도 있어요. 반면에 핸들과 시계를 같이 찍는 건 안 되지만 그냥 시계만 찍는 다라고 하면 얘가 더 유리합니다.

왜냐면 마크로 모드를 했을 때 망원 렌즈이기 때문에 가까이 찍을 수 있고 시계를 꽉차게 찍을 수 있고 그건 28mm Pro 못 합니다. 28mm 있다면 시계만 나오는 게 아니고 주변부까지 다 나왔을 거예요. 그런 데 43mm 때문에 어떤 사물 하나에 집중하게 훨씬 좋다 그니까 어느 하나가 딱 좋다 기보다는 주로 찍는 게 뭔지를 보시면 좋습니다. 풍경 많이 찍는다 그럼 28 가 압도적으로 좋을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 많이 찍고 여자 친구 예쁘게 찍어 주고 싶다라고 한다면 43mm 명확하게 더 좋습니다.

라이카로 사진 찍으면 마법처럼 예쁘게 만들어 줍니다. 총평 가겠습니다. 라이카 큐는 등장하자마자 q1 시절부터 완성 도가 넘 사벽이었다 완벽한 완성도를 보여줬고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는 카메라들이 다소 있었습니다만 사실은 좀 떨어져 나갔다고. 봐도 좋을 거예요. 이 카메라와 정면 승부에서 이길 수 있는 카메라는 없다고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28mm 사랑받아 왔던 시점에 43mm 등장했습니다. 화학적으로도 아주 매력적이 고요 새로운 용도를 찾을 수도 있어서 사실은 28도 있고 43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렌즈 하나만 쓰지 않잖아요. 렌즈 교환 식 카메라의 경우에 렌즈를 여러 개 쓰듯이 이 카메라 두 개가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 포 렌지를 가장 저렴하게 1,100만 원대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거 아 포 렌 지 1 500만 원을 줘야 되는데 1,100만 원대 아 포 렌즈를 사고 나면 풀 프레임 바디를 공짜로 줍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너무 싼 카메라 죠 저는 사실은 아 유 나 카메라 너무 많아 아니야라고 했는데 Q3 43에 이미 넘어갔습니다. 저는 아마도 이 카메라 쓸 거 같아요. 그리고 색깔도 블랙에 약간 회색 톤 들어간 거 요거 색깔 좋아 마음 스페셜 에디션이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일반 모델로 저는 Q3 43 곧 장만할 것 같습니다. 써보고서 완전히 반해 버렸어요.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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