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계사 커리어에 대한 거의 모든것
한줄요약: 회계사 커리어에 대한 모든 것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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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 회계사 자격증 관련 질문이 많음. |
03:05 | 회계사 커리어는 지속적인 학습과 경험이 필요함. |
06:05 | 회계사 커리어 설계는 40대, 50대에 맞춰야 함. |
10:20 | 감사 부서는 재무제표 인증 업무를 수행함. |
11:36 | 세무 부서는 세무 신고 대행 업무를 주로 함. |
14:37 | 감사와 실사는 목적이 다르며 맞춤형 분석 제공함. |
16:21 | 딜 부서는 기업 인수 시 재무 정보 분석을 담당함. |
18:06 | 회계사 업무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요구함. |
19:36 | 회계사로서의 전문성이 투자에 큰 도움이 됨. |
23:36 | 고객과의 신뢰 구축이 성공의 열쇠임. |
38:21 | 커리어 전략은 인내와 지속적인 노력임. |
38:37 | 커리어는 인연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음. |
43:20 | 회계사 커리어는 다양한 전문 영역으로 나뉨. |
52:21 | 회계사 커리어는 고정된 보수와 성과 기반 보수가 혼합됨. |
01:20:05 | 스타트업 CFO 역할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함. |
01:23:22 | 회계사로서의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은 긍정적 영향을 미침. |
01:26:04 | 회계사로서의 성공은 고객의 요구에 달려 있음. |
2. 스크립트
안녕하십니까. 오 회계사 권 순환 이니 다네. 양 재 회계사네 김 기현 회계사네 그 얼마 전 그 미지 정 관련 영상 좀 난리가 났더라고요. 근데 또 뭐 난리가 났다고. 하기에는 뭐 그렇게 까지 건 댓 글이랑 뭐 공해 공해라는 어쨌 회계사 거기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서도 좀 얘기가 많이 나왔던 걸로 알고 있고 둘 할 말 있나요. 아니요 뭐 그냥 제가 이제 이야기를 하자면 오늘 저희가 이야기할 주제는 회계 사 커리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라고 봐 주시면 돼요. 그니까 원래도 회계사 자격증과 관련된 커리어가 어떤 것 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은 엄청 많았었는데 저희가 한 번도 이걸 다뤄 본 적은 없더라고요. 보니까 그냥 뭐 띄엄띄엄 했죠. 엄 띄엄띄엄 했었고 한 번 쯤은 다뤄야지. 했었는데 그때 제가 생각했던 깊이가 한 3 40 정도로 다뤄야지. 했었다면 오늘 제가 요 콘텐츠를 오랜만에 준비하는데 깊이를 한 100 정도로 준비하 예 이유는 지난번 그 영상 때문에 이제 저희가 나름 처음으로 이제 악 플이라고 하는 것도 좀 받아 봤던 거 같아요. 그 유 튜브 한 3 4년 하면서 예 그런 게 있었는데 제가 좀 계기가 있었어요. 사실 저희 셋 플러스 저도 그 영상에서 했던 얘기는 지금도 사실 똑같아요. 지금 하라 그래도 저는 똑같은 얘기를 할 건데 제가 간과했던 게 하나 있었어요. 간과했던 게 그 영상이 업 로드되고 한창 댓 글들이 핫하고 관련된 카페에서도 이야기들이 꽤 많았었거든요. 그때 그 주 일요일 날 내가 하필 저녁에 일을 하러 스타벅스에 갔어요. 근데 일을 하러 스타벅스에 갔는데 일요일이니까 밤에 8시에 문을 닫는 거 야음 어 그래서 일을 다 맞추지 못한 상태로 나온 거야 노트북 들고 노트북 들고 나왔는데 일을 해야 되니까 어디 가서 일하라고 하다가 바로 앞에 그냥 스터디 카페가 어 스터디 카페 갔다 갔어. 근데 저희 공부할 때는 스터디 카페가 아니었고 그냥 독서실 독서실 뭐 이런 거였는데 그래서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터디 카페란 데를 들어간 거예요. 들어갔더니 보 까 막 다 무인이라 가본 적 있어 없어 그래서 스터디 카페라는 데를 진짜 거의 뭐 사회 생활하니까 한 15년 만에 열람실이 데 가본 건데 가니까 그냥 완전히 독서실이라고 근데 그걸 가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는 거예요. 아 나 여기서 진짜 칙칙하게 공부 엄청 했었지 그니까 우울한 그 생각과 옛날 기억이 들면서 뭔 가 댓 글 다 신 분들이 합격은 했는데 되게 힘든 상황일 텐데 우리가 너무 솔직하게 얘기해서 좀 상처를 받았겠다 그 까 괜히 아픈 사람의 한 상처를 좀 지진 느낌이 들 더라고 알 보 칠을 바른 느낌인 그렇죠. 그래서 실제 옛날 생각이 나면서 아 조금 미안한 감정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거를 막 댓 글에 해명을 할까 사과를 할까 하다가 그거는 제가 막 뭔 가 이런 식으로 사하고 싶지 않았고 대신 내 저희가 줄 수 있는 게 뭘 까 해서 아 그럼 회계사 커리어에 대해서 아주 깊게 다뤄 보자 그러면 이 영상 보시고 지정이 되 신 분들이든 미지 정이 되 신 분들이든 뭐 회계사 후배든 아니면 이제 회계사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든 등등 제 생각에는 오늘 영음 영상은 되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물론 얼마나 찍을지 모르겠지만 왜 큰 도움이 될 거냐.2.1. 회계사 자격증 관련 질문이 많음.

면 어쨌든 이 회계 사업에서 10 몇 년 동안 업무를 한 회계사가 경험하고 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커리어 얘기를 아주 깊게 해 드릴 거예요. 또 이거는 제가 좀 갖고 있는 개별적인 특징이 두 분도 아시겠지만 제가 보통 회계사들이 하는 뭐 회 계 감사 그리고 텍스 그리고 딜 요 이제 세 가지를 제가 다 해봤거든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어지간한 웬만한 회계사들 다는 커리어 설명을 좀 잘해 줄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그때 제가 이제 이번 주 주말에 요 거를 컨텐츠를 좀 깊게 준비를 했습니다. 렇 습니다. 뭐 어쨌든 뭐 마지막으로 변명을 하자면 저희는 대로는 이제 좀 위로를 해 드린 건데 어 쨌단 너무 현상이 치이다 보니까 공감 능력이 없었 공감능력이 좀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여 튼 오늘로 저희는 보답을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정 회계사 후배님 들한테 엄청 도움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정과 미정 상관없어요. 여 튼 제가 이제 쭉 정리는 하겠지만 제가 생각한 진짜 중요한 결론부터 먼저 말씀 말씀 드릴게요. 일단 첫 번째는 회계 사 커리어에 정해진 순서는 없다라는 걸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무슨 말이냐면 모범 테크 트리는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감사 팀에 갔다가 파 스트 팀으로 옮겼다가 사호 펀드를 간다거나 이런 모범 테크 트리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제 경험상 저뿐만이 아니라 굉장히 많은 선배들이 순서가 뒤죽박죽이고 결국은 자기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어요. 예를 들어 일반 기업에서 시작했지만 본인이 아 이거 내가 일반 기업에서 계속 일을 하는 거는 크게 나한테 메리트가 없는 거 같다 재미가 없다. 그래서 로컬 회계법인에 가셔서 지금은 개업을 하신 분들도 있고요. 어쨌든 첫 번째 결론 꼭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커리어에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두 번째는요 커리어는 결국 인연에서 해결되는 거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 여러분들이 공부하시고 있는 분들도 있을 거고 뭐 회사에서 동기로 지내는 분들 어 여러 사람의 관계를 맺고 인연들이 있을 텐데 제가 보니까 커리어의 중요한 변화들에 이 인연에서 시작되는 게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내가 일반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때 만나게 됐던 회계사 님이랑 뭔 가 인연이 돼서 아 저희 회계법인에 뭐 자리가 조금 있어서 한번 지원해 보세요라고 하는 게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그리고 뭐 대학교 때 같이 공부를 했던 고시 반 친구가 나중에 회사가 다 달라지겠지만 거기서 생기는 인연에서 뭔 가 소개를 받기도 하고 사실 이거는 그냥 제 사례를 보면 될 거 같은데 제가 그 질문 많이 봤거든요. 왜 감사 텍스를 했는데 로컬 와서 딜을 했냐. 그 결론 심플 해요 제가 회계사 공부할 때 같이 스터디했던 사람이 저랑 비슷하게 합격했고 그분은 파스 이제 딜 부서로 갔고 나중에 굉장히 친한 관계 여서 제가 로컬 회계법인에 있을 때 딜을 그 사람한테 좀 배웠어요.
2.2. 회계사 커리어는 지속적인 학습과 경험이 필요함.

배우고 이 사람이 이제 딜에 대해서 길을 조금 열어 줬던. 그게 계기가 됐던 거였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공부하실 때부터 일하실 때까지 무슨 인연을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겠지만 커리어는 결국 인연에서 해결된다는 걸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반대로 얘기하면 그냥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 잘하자 뭐 이런 결론이죠. 세 번째는 이것도 되게 중요한 거 같은데 커리어 설계는 제 생각에는 회계 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커리어에 뭐 초봉이 뭐 한 20대 30대에 내가 할 수 있는 커리어를 생각하지 마시고 커리어의 기본 설계는 저는 무조건 40대 50대에 맞춰서 설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유는 뭐냐. 면 회계사는 전문 지식 서비스를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전성기라고 하는 게 40대 50대에 올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20대 때 30대 때 되게 큰 돈을 벌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회계사라는 커리어를 가진 분들의 전성기는 대부분이 450대 오는 거 같아요. 왜냐면 경험도 쌓여야 되고 지식도 쌓여야 되고 그 거 관련된 네트 워킹도 쌓여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커리어 고민 하실 때 아 나 지금 어디 가야지. 이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내가 40대 50대 때 무슨 일을 하고 싶은데 그럼 거기에 맞는 커리어가 인지를 좀 잘 알아두셨으면 좋겠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다. 그래서 초봉 또는 뭐 주니어 막 대리 급이 연봉에 대해서 나 처우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하시는 게 저는 많은 거 같아요. 결국 내가 40대 50대 때 무엇을 할 거냐. 에 집중하셨습니다 좋을 것 같고 네 번째는 어쨌든 지금 커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제 사회생활 초년 생이 거예요. 이제 시작하거나 아니면 뭐 5년 차 미만의 주니어 레벨들이 좀 많을 텐데 초기에는 저는 어떤 회사를 어떻게 다닐지는 여러 가지 고민이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범용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게 좀 좋은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초기에도 굉 굉장히 세부적인 전문 영역의 회사를 갈 수도 있잖아요. 근데 뭐 그게 꼭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내가 긴 커리어에 내가 어디서 뭘 어떻게 잘할지 아무도 모르는 거기 때문에 주니어 시절에는 이왕이면 일반 회사를 간다 하더라도 회계도 할 수 있고 뭐 세금도 할 수 있고 이런 좀 범영 업무 할 수 있는 기회가 조금은 더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마지막 이제 다섯 번째는 어쨌든 커리어는 본인 성향에 맞는 걸 고르는 게 저는 그냥 행복에 가까워지는 가장 첫 번째 거미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제 제가 오늘 여러 가지 커리어 쭉 설명해 드리면서 이 커리어는 어떤 성향이 맞는 것 같다 라는 제 의견을 드릴 텐데 그거에 대해서 이제 비교해 보시면서 아 내 성향은 저쪽에 맞는구나. 이런 이야기를 좀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결론은 다섯 개 다 나왔고요. 이제부터 는 그냥 상세하게 하나하나 좀 볼 건데 편집은 알아서 잘 해 주시고 보시는 분들은 관심 있는 영역 그냥 알아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일단 회계사 커리어를 제가 나눈 건 한 24개 되거든요. 엄청 많네. 진짜 상세하게 나눴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전 100을 준비했어. 되게 많이 나눴는데 사실 그 전에 이 스레의 커리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회계사 회계법인 업무 한 세 가지 감사 텍스 그리고 딜 요 세 가지는 조금 기초는 먼저 알아두셔야 돼요. 그 기초만 먼저 빠르게 제가 짚어 볼게요. 다시 왔습니다. 어제 한 시간 반 동안 열심히 설명을 했는데 좀 너무 시간이 쫓기다 보니까 어 집에 가면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차피 마음 먹고 회계사 커리어에 대해 쭉 어 전달하는 건데 이왕이면 제대로 한번 찍는 게 나을 거 같아서 그 다음날 양해를 물어 쓰고 다시 와서 어 오늘 찍게 됐습니다. 핵에서 커리어가 굉장히 많은데 그 많은 거가 어떤 게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드리는 게이 영상의 목적이고 그 많은 커리어 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떤 연봉을 기대 할 수 있고 어떤 보상을 기대할 수 있고 그리고 어떤 성향을 가지신 분들한테 어울리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커리어를 가려면 어떤 커리어 루트를 밟는 게 좋은 거 같다. 이런 것 들을 쭉 한번 정리를 해 볼게요. 아 이거 긴데 다시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회계사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나열하기 전에 어 회계사 본연의 업무 가장 큰 세 가지 여러분들도 잘 아실 텐데 그 업무에 대한 조금 이해도가 있으셔야 돼요. 예를 들어 회계 법인에 가장 대표적인 건 이제 감사 부서가 있을 거 고요 그다음에 어 세무 텍스 부서가 있을 거고 그다음에 뭐 딜 또는 어 뭐 파이낸셜 어 드바이저리 서비스에서 파스라도 하죠. 렇 게 세 개의 부서로 대형 회계법인들이 나눠 져 있다는 거는 다들 아실 거고 각각의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그 일들의 특징이 어떤 게 있는지 가볍게 알아볼게요. 이걸 알아야 뒤에 커리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감사 부서는 제일 일반적인 건 회계 감사가 있을 거고 뭐 회 계 검토 업무가 있겠죠. 그냥 기업이 만든 재무제 재 표를 맞는지 틀렸는지 인증하는 어 재무제표 인증 업무라고 봐 주시면 돼요. 뭐 이건 더 이상 추가 설명은 없어도 될 거 같고요. 감사 팀에서는 그리고 또 재무 재 표 그리고 회계 시스템 그니까 사실 뭐 크게 보면요 재무제표는 키워드 재무제표와 관련된 다양한 용역들을 합니다. 뭐 영역이라고 하면 보통 우리가 컨설팅이라고 이야기도 하죠.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감자 팀은 재무제표에서 숫자가 산출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컨설팅도 하는 거라고 봐주시면 되는데 대표적으로 기업의 내부 회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나 아니면 그 기업이 감사 받기 전에 어떤 제출용 재무 재 표를 외부 회계 법인에 의뢰해서 작성을 의뢰하기도 하고요. 등 등 사실 굉장히 다양한 용역들이 있습니다.
다만 감사부서에서 주로 하는 용역들은 회사 기업의 재무제표와 관련된 재무제표의 시스템과 관련된 컨설팅 영역들이 많이 있다라고 봐 주시면 돼요. 그래서 감사 부서는 업무 종류가 보통 이제 대표적인 건 두 가지라고 봐주시면 됩 거 첫 번째 요거 두 번째 별거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회계사 공부하거나 회계사 준비할 때 가장 많이 접했을 이야기 들이고 가장 평범한 일반적인 노멀한 이야기라고 봐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무 부서의 대표적인 업무는 세무를 대리하는 겁니다. 그니까 어떤 기업이 세무 신고를 해야 되는데 그 대리 업무 대행 업무를 하는 게 가장 일반적인 보편화된 업무예요. 그래서 가장 뭐 많이 하는 게 법인세 소득세 업무도 종종 있고요. 그리고 부가 가치세 뭐 법 소 부라고 해서 여러분들이 공부할 때 배우셨을 세금 업무에 대한 대행 업무를 하는 게 가장 기본 업무라고 봐 주시면 돼요. 근데 이거는 사실 텍스 부서의 그냥 가장 기초 업무라고 봐 주시면 되고 뭐 여기도 당연히 세무와 관련된 다양한 용역 컨설팅 업무들이 있습니다. 그냥 용역 업무라고 할게요. 이런 거죠. 우리 회사 법인세를 절감하기 위한 어떤 전략이 뭐가 있을지 또는 우리 회사 부가 가치세에 어떤 리스크가 없을지 뭐 등등 어쨌든 세금과 관련해서 컨설팅을 의뢰할 만한 일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뭐 솔루션을 찾아 준다거나 아니면 최적의 절세 방안을 마련해서 클라이언트 테 제공해 주는 업무인 거죠. 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걸 일일이 다 나열할 수 없을 것 같고 세무 영역이라고 표현할게요. 세 번째는 감사 부서와 조금 다른 업무 분야가 하나 있는데 크게 보면 세무 조사 대응 조세 불복 청구 경정 청구 이런 등등 몇 가지 어 단어 로 쓰이는 것 들이 있는데 어 심플하게 이야기하면 과세 관청과 뭔 가 싸우는 업무라고 봐 주시면 돼요. 그니까 결국 세금을 걷어 들이는 과세 관청은 여러 가지가 있고 여러 가지 세금을 걷어 들이는 과정에서 이슈가 당연히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내가 더 낸 세금을 돌려받는 업무도 있고요. 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건 세무 조사가 세무서나 국세청으로부터 나올 수 있죠. 그거를 회계법 텍스 부서에서 대응을 합니다. 그러니까 싸우는 거죠. 어 기업은 그만큼 전문가들이 많이 있지 지 않기 때문에 회계법인의 텍스 부서에 있는 전문가 분들한테 우리에서 세무 조사 나왔는데 이것 좀 대신 싸워 주세요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세무 부서에서는 어떻게 보면 수익적 굉장히 알짜인 영역이에요. 그러니까 1번이나 2번 같은 업무들은 어느 정도의 고정된 보수 범위가 있기 마련인데 3번 업무 같은 경우는 뭐 경우에 따라서 성공 보수 방식으로 업무를 하기도 때문에 예를 들어 세무 조사 대응을 뭐 원래는 한 50억 추진 당해야 될 거를 10억으로 줄여 주면 그 줄인 거에 대한 성공 보수를 받기도 하고요. 경정 청구 업무 세금을 돌려받는 업무에 대해서도 세금을 돌려받는 업무의 몇 퍼센트를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뭔 가 세무 부서에서도 가끔 씩 크게 터지는 어 보너스 업무 같은 거라고 봐 주시면 되고요.
실제 이따가도 뒤에 말씀드리겠지만요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회계 법인이나 세무법인 또는 회계 산님 들 꽤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이 일만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렇게 세 가지가 있고요. 딜 이나 스팀이 조금 더 많은 거 같아요. 일단 제가 볼 때 가장 뭐 흔한 거는 실 사라 하죠. 재무제표 그 기압이 만든 재무제표를 검토하고 맞는지 틀린지 보는 리 뷰를 보는 게 감사 부서 라 딜 에서 보는 실사는 조금 목적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감사나 검토는 그 기업이 당연히 재무 재 표를 보고 해야 돼요. 재무 재 표를 다트에 공시해야 되는데 이게 공시할 정도의 적정한 재무제표 있지를 살펴보는 거라면 실사는 명확한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어 나는 a 아는 회사를 인수하고 싶은데 a 아는 회사의 매출도 아주 상세하게 궁금하고 a 아는 회사의 인건비도 상세하게 궁금하고 등등 어떤 고객 군이 고객 사가 원하는 정보에 대해서 깊게 숫자를 파는 거라고 봐 주시면 돼요. 그러다 보니까 재무제표 일반적인 감사 검토보다는 훨씬 더 개정 과목 하나하나를 깊게 깊게 팔 수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 매출도 그냥 매출액 얼마가 아니라 어떤 매출이 어디서 어떻게 발생하고 있고 어떤 흐름으로 발생하고 있는지를 깊게 검토하는 거죠. 왜냐 고객 사가 그걸 원하니까 확인하길 원하는 건데 이걸 왜 확인하길 원할까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뭐 투자를 하고 싶은데 이 회사가 투자하기에 적합한지 보기 위해 보는 경우 뭐 m& 하기 위해 적합한지 보기 위해 보는 경우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어떤 주주의 요구 사항에 의해 실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등등 다양합니다. 어쨌든 회사 재무제표의 숫자를 조금 더 깊게 보는 과정이 실 사라 봐주시면 되고요. 두 번째로는 어 밸류에이션이 어 기업 가치 평가입니다. 어떤 회사의 기업 가치가 어느 정도 인지를 평가하는 업무 그냥 말 그대로 밸류에 이 션 업무인데 뭐 크게 밸류에 이 션 업무는 그냥 팁으로 두 가지가 있다라는 거 좀 알아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어떤 회사가 얼마인지를 평가하기 위해서 그 왜 평가해야 되냐. 그 취지가 있을 텐데 그거에 따라서 이게 거래 목적의 밸류에이션이 보고 목적의 밸류에 이 션 나뉘고요. 그거에 따라 업무의 성격이나 특징이 조금은 달라요 무슨 말이냐. 어떤 기업을 m& 하기 위해 내가 저 기업을 얼마 주고 사야 되지 하는 직접적인 거래를 위해 거래 가액을 산정하기 위한 밸류에이션이 있고요. 그게 아니라 어 우리가 큰 회사의 재무제표 보면 그 회사의 재무제표 뭐 매도 가능 증권 그니까 투자한 내역 중에 어떤 기업이 갖고 있는 주식은 특정 법에 따라서 네 가 재무제표를 공시할 때 꼭 밸류에 이 션 평가 받은 숫자를 기반해서 재무제표 공시해 이런 법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재무제표에 들어가는 숫자 보고 목적 공시 목적에 조금 더 적합한 밸류에이션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어차 피 같은 기업인데 이거와 이거의 가치 평가가 왜 달라지냐.
하는 질문하실 수도 있는데 그거는 좀 너무 길어 지는 내용이니까 아 그냥 기업 가치 평가는 뭔 가 거래를 기반으로 하는 밸류가 있고 보고 목적에 뭔 가 공시를 위한 밸류가 있다 이 정도만 알아 두시면 될 거 같아요. 세 번째는 뭐 이것도 재무 관련된 용역입니다. 정말 다양하겠죠. 뭐 우리 회사의 원가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어떻게 개선해야 될지 컨설팅을 하는 경우도 있을 거 고요 그다음에 뭐 어떤 회사의 브랜드 공원 이익이 얼마인지 그걸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지 또는 우리 회사의 신사업이 앞으로 이런 영역으로 우리가 진출하고자 하는데 그 영역으로 진출할 때 어떤 현금 흐름이 예측되는 어떤 재무 모델링을 짜는지 들 사실 뭐 너무 많습니다. 너무 많은데 그 결론적으로는 고객사 입장에서 어 특히 숫자는 돈의 흐름과 관련돼서 전문가들한테 도와주세요. 맡기는 모든 영역이 재무 영역에 다 들어가 있다라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니까 어쨌든 회계사 분들은 보통 1번에 있는 기본 적인 업무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종류에 컨설팅을 하는데 감사부서에서 하는 컨설팅과 세무 부서에서 하는 컨설팅 재무 딜 팀에서 하는 컨설팅의 종류가 조금 다르다요 정도만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리고 뭐 이거를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뭐 드바이 저리고 표현하기도 하고요. 그냥 어 m& 자문 투자 자문이라고 하는 표현으로 뭐 여러 가지로 불립니다. 즉 뭐냐. 면 뭔 가 하나의 되게 디테일한 영역을 한다 기보다는 그냥 m& 아는 거래 자체를 중계하고 자문하는 업무를 통칭해서 딜 업무라고 많이 불러요. 그래서 뭐 나 m& 자문 해라고 하면 그 안에 실사도 포 함되 있을 수 있고 밸류에 이 션 업무도 포함될 수 있고 뭐 여러 가지 컨설팅 업무 들어갈 수 있겠는데 그냥 직관적으로 얘기하면 아 나 어떤 a 아는 기업을 매각하고 싶다. 그럼 a 기업 대표님이 회사에 찾아와요. 저 이러이러 해서 시를 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 mna 해 주세요 부터 m& 끝날 때까지 그냥 모든 업무를 다 한다고 보 주시면 돼요. m& 업무를 하려면 그 기업에 대한 실사도 해야 되고 밸류에 이 션 해야 되고 등등 여러 가지 것 들이 좀 녹여 있는 좀 통합되어 있는 업무라고 봐 주시면 돼서 요런 업무도 어 많이 합니다. 그리고 딜 이나 파 스트 팀에서도 뭐 실 사 밸류에 이 션 재무 형의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세무 업무에서의 의 뭔 가 조금 큰 보수 목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회계 법인은 주로 이쪽이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뭔 가 & 가 성공했었는데 성공 보수를 받는 방식이 가장 보편화되어 있다. 이렇게 봐 주시면 됩니다. 자 그래서 회계사로서 갈 수 있는 부서를 크게 세 가지가 있는 건 너무 잘 아실 거고 거기에서 이런 업무를 한 다라는 거 정도는 아시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 이제 완전 주니어 분들 신입 분들을 대상으로 설명을 드리고 있는 거니 요 정도 알아두시면 아 회계 법인이라는 공간이 회사가 어떻게 흘러가는구나. 는 대충 아실 것 같아요. 이걸 아셔야 이제 제가 지금부터 쭉 이야기할 커리어를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커리어를 하나하나 알아볼 텐데 일단 첫 번째는 이 단어를 그렇게 많이 쓰는 거 같진 않은데 마땅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요 어 회계사 고유의 시장 그니까 회계사 자격증을 활용해서 활동할 수 있는 시장을 좀 쭉 말씀드려 볼게요.
일단 커리어 하면은 여러 가지가 궁금하시겠지만 저는 뭘 위주로 설명 드릴 거냐. 면 주로 하는 업무들이 업무 특징에 대해 궁금하실 것 같고요. 그 커리어 뭐 별거 있습니까. 어차피 다 어 돈 벌려고 하는 거고 내가 저 커리어는 어느 정도의 연봉을 기대할 수 있는지 기대 연봉이 여기 가면 이걸 벌 수 있다는 아니에요. 그리고 저 역시 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연봉을 버는지 구체적으로 데이터를 본 건 아니죠. 그냥 그래도 여러분들보다 는 더 많은 경력과 더 많은 분들을 알고 지내다 보니 그냥 조금은 더 알게 된 정보들이 그요 당연히 아웃 라이어 그래서 훨씬 많이 버시는 분들 뭐 그냥 본인의 의사로 인해 그냥 난 편하게 살겠다 해서 훨씬 적게 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제 느낌에 지금 이번에 말씀드린 기대 원봉은 그냥 평균에서 평균보다 좀 잘하시는 분들은 여기까지 갈 수 있다요 정도를 제가 말씀드릴 거예요. 세 번째는 뭐 아무래도 이 분야에 필요한 적성이나 성향도 간단히 언급을 할 거 예요 어떤 적성에 어떤 상향이 좀 맞을지 이런 정보를 얻어 가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네 번째이 커리어를 가려면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되느냐. 인 거 같아 요요 정도면 뭐 각각에 대해서 기본 와꾸를 잡는 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빅 4의 어떤 파트너 롤이라고 커리어라고 볼게요. 제가 영상에 앞 단에 말씀드렸지만 제가 왜 굳이 여기 빅 4의 파트너라고 적냐. 면 여러분들의 커리어 고민은 40대 50대를 목표로 기 점으로 정하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빅 4에서 40대 50대가 되면 대부분 남아 계신 분들은 파트너인 분들이 많기 때문에 빅 포 파트너라고 적었습니다. 빅 포 파트너들의 업무 특징은 일단 여러분들이 세 가지로 다 나눠서 기억하셔야 돼요. 감사부서 텍스 부서 딜 부서 이게 각 부서의 파트너 별로 특징이 좀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감사부터 볼게요. 감사 빅 4의 파트너 분들은 기본적으로 업무 기회는 계속해서 주변에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뭔 가 감사인을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되는 법도 있고 또 빅 4 기 때문에 RFP 그래서 그냥 제안서를 제출하라는 요청이 계속해서 들어와요. 그러면 파트너 입장에서는 내가 RFP 제안서를 넣을 수 있는 시장에 대해서 제안서를 넣고 피팅을 하서 업무를 수입하면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럼 이게 되게 좋은 거 아니냐. 물론 좋은 거죠. 왜냐면 업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기적으로 나한테 돌아온다는 거 내가 영업할 수 있는 기회가 어쨌든 계속해서 주어진다는 거는 영업 관점에서 봤을 때는 잠재 고객은 계속 날 찾아오는 거니까 좋을 수도 있고요.
다만 반대로 얘기하면 감사 빅 포 파트너 분들의 경쟁자는 다 감사 빅 포 파트너입니다. 즉 3일 회계 법인의 감사 파트너의 경쟁자는 3 장 회계 법인의 감사 파트너 안진 회계 법인의 감사 파트너 기 때문에 그 사람들 끼리. 싸우는 거지 막 로컬에 있는 파트너 분들 과의 경쟁은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어떤 영업이 더 쉽냐. 어렵냐. 그 판단할 수 없겠지만 그런 영업의 특징이 있다. 그래서 뭐 하나 만만한 영업은 쉽지 않다. 이런 거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고 그럼 어떻게 하면 감사부서에서 파트너로서 잘 하시느냐. 저도 빅 4에 감사부서 파트너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아마도 어 감사 부서는 그냥 제 생각에는 고객과의 관계 유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관계 유지 신뢰 유지 이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감사 업무는 특성상 제가 감사를 너무 잘해 요 저한테 일 주세요라고 하기에 애 매해요 감사라는 거는 그 회사의 재무제표를 검사하고 감독하고 관리하고 뭔 가 틀린 거를 지적하는 업무인데 어 고객 사 가서 내가 누구보다 너를 잘 뒤져 줄 수 있으니까 업무를 달라라고 하는 스토리의 영업은 잘 안 먹히겠죠. 그러다 보니 어 기존에 예전에 업무였던 것 들 과의 신뢰관계 어 어떻게 서로 업무를 호흡을 잘 맞춰 갈 수 있는 파트너 분들이 영업을 잘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빅 4 같은 경우는 감사인 클라이언트 들들도 다 대기업이 많기 때문에 사실은 어떤 기업에서 파트너를 하 느냐도 중요하겠죠. 여 튼 감사는 영업적인 파트너로서 업무적인 그런 특징이 있다요 정도만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빅 4의 텍스 부서 파트너 분들의 영업은 조금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기본 적인 법인세 소득세 부과세 업무나 세무 컨설팅 같은 업무들도 빅 4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RFP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업무 기회가 오는 거고 어 저희 뭐 이런 부가세 업무 컨설팅을 의뢰하려고 하는데 뭐 3일 안진 한영 RFP 제출해 주세요. 이런 기회들이 있을 수 있고 거기서는 뭐 본인이 쌓아 올린 실력 네트 워킹 여러 가지가 작용하겠지만 어쨌든 그것도 빅 포 간의 경쟁인 경우가 많고요. 텍스 부서 파트너님 들 의 측 징 중에 가장 중요한 거는 텍스 부서는 어쨌든 명확히 실력 차이가 존재하는 영역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아까 텍스 중에서도 조세 불복 세무조사 대응 경정 청구 같은 업무들은 단순 숫자 노름은 절대 아니 고요 굉장히 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는 접근하느냐. 얼마나 많은 사례와 판례들을 분석해서 이 회사에 적용되는 룰로 상대방과 싸움을 잘할 수 있느냐. 등 등 좋게 말하면 굉장히 크리에 이 티브한 일이고 본격적인 일이고 나쁘게 말하면 되게 어렵고 빡센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역은 제가 경험한 바 하면 텍스 파트너 분들은 명확히 실력 차이가 꽤 존재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텍스 부서의 파트너로서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되는 첫 번째 그냥 가장 중요한 덕분은 실력입니다. 제가 감사 텍스 딜 업무를 다 해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거지만 제가 느끼기에 회계 사의 전 문성 뭔 가 전문가로서의 깊이가 있는 곳은 가장 깊은 곳은 텍스 있던 거 같아요. 하여튼 텍스 부서는 그런 특징이 있기 때문에 텍스 부서에서 파트너를 하시는 분들은 내가 술 열심히 먹고 관계를 늘려서 영업을 잘할 거야 또 틀린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부서입니다. 딜 파트 는 또 조금 다릅니다. 딜 파트너는 감사 부서나 텍스 부서의 빅 포들이 상대하는 클라이언트들보다 훨씬 더 작은 기업들의 업무도 많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의 m& 업무도 어 딜 파트너 분들의 영업을 많이 하시고 그러다 보니 만나게 되는 기업 군의 범위가 굉장히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뭐 투자 시장에 사모 펀드도 만나야 되고 대기업도 만나야 되고 회사를 매각하거나 평가 받으려는 중소기업도 만나야 되고 굉장히 범위가 넓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 조금은 어 다른 부서의 파트너들에 비해 외향적인 성격의 파트너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어 그래서 뭐 외향적이다. MBTI 아부는 뭐 딜 파트 못 하냐. 그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조금 더 사람들 이랑 교류하고 어울려야 되는 일이 많다 보니 파트너 분들도 조금 더 외향적인 분들이 많고 조금 어떻게 보면 영업적으로 뭐 좋게 말하면 훨씬 더 적극적이 시고 공격적이고 어떻게 보면 세상에 없던 일도 컨설팅으로 만들어서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조금 더 활발하고 적극적인 분들이 어울리는 파트라고 봐 주시면 돼요. 그래서 빅 4의 파트너 뭐 다 좋지만 감사 텍스 딜 파트너다. 특징이 조금 다르다. 이거는 알아 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플러스 빅 4의 파트너의 약 근본 근본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뭔 가 아주 중요하게 여러분들이 커리어 설정할 때 알아두셔야 되는 건 빅 4에서 보통 상무 급이 되면 파트너라고 부르는데요 파트너 되면 뭔 가 인생이 끝날 것 같지만 제가 아는 한 빅 4의 상무로 진급하는 첫 번째 파트너 분들의 스트레스 가 가장 심할 거예요. 왜냐면 제가 그 논란이 됐던 자격증은 이제 시작이다. 뭐 그냥 입장권이라고 했던 것처럼 사실 파트너가 빅 4에서 처음 됐었을 때 상무도 파트너 세계에서 20년의 커리어를 걸고 들어가는 첫 번째 시작일 뿐이에요. 그래서 상무 파트너가 됐었을 때 압박이나 어색함 영업 압박이 가장 클 거고 스트레스도 제일 심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
그래서 생각보다 빅 4에서 상무까지 하신 분들이 나중에 어 전문화 부대 표지 못 가시거나 안 가시고 로컬 회계법인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경우도 많다 라는 건 알아두면 좋을 것 같고 뭐 빅 4에서도 진짜 내가 상상하는 임원급 진짜 정말 영업에도 크게 개의치 않고 임원급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전무 급 이상이었던 거 같아요. 즉 빅 포 상무 파트너도 파트너로서 시작일 뿐이다. 그래서 내가 상무가 됐는데 내 삶이 왜 이래 이런 생각을 하시면 안 된다라고 먼저 좀 말씀을 드릴게요. 파트너 분들의 기대 연봉은 뭐 저도 빅 4에 나온 지 오래돼서 정확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이제 제 친구들이 빅 4에서 파트너를 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에 어 제가 알기로는 빅 4에서는 파트너로서 처음 시작할 때 기본급이 뭐 한 1억 후반 정도로 알고 있고요. 후반에서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뭐 이거 역시 뭐 전 무급 부대표 대표 급 가면 뭐 저희 공시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뭐 진짜 높게는 5에서 10억까지 뭐 아주 높은 소득까지 가기도 하죠. 물론 뭐 너 무 케 바 하겠죠. 성과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뭐 보통 한 40대 초 중반 정도 돼서 상 무이 시작할 때의 기본급 정도였던 거 같고 이게 잘 성장해서 제 느낌에 그냥 뭔 가 전무 급이다 하면은 뭐 3억을 좀 넘었던 거 같고요. 3억 내외였던 거 같고 그 이상 넘어가시면 5억 내외의 분들도 있었던 거 같고 그 위에 이상은 뭐 더 이상 뭐 말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3일에 아주 고위급 임원들을 훨씬 더 많은 보수를 받으시 죠. 하지만 그거는 아웃 라이어 때문에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적성과 성향은 사실 아까 제가 거의 다 이야기 드렸던 거 같아요. 감사 파트너로 서든 텍스는 딜 리는 파트너로서의 성향이 필요한 것 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사람들 과의 뭐 소 통 능력도 중요하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큰 기업의 임원 분들이기 때문에 거기까지 올라가려면 뭐 운도 중요하겠지만 회사의 그런 정치라고 하긴 좀 그렇고 회사의 관 계죠 회사 관계도 중요할 거 고요 뭐 근데 이게 뭐 어디 가서 안 중요하겠어요. 다 중요할 거고 아무래도 파트너의 업무 분야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내가 외부에서 영업 경쟁 뭔 가 특히 빅 4 파트너 분들은 기본적으로 빅 4들 그리 경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영업력에 대해서 내가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고 내가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내 주변의 사람들도 내가 영업할 수 있는 대상이 점점 많아 지는 그런 관계에 있는 분들이 있으면 조금 좋을 것 같습니다. 커리어 전략 뭐 고 있으니까 일단 존버 해야 죠 어 그 그거 말고는 없는 거 같아요. 그냥 버텨야 됩니다. 사실 빅 포 파트너가 되기까지 시간이 13 4년 또는 최근에 15년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 방금 말씀드렸듯이 15년 후에 내가 상무 파트너가 된다 해도 시작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도 5년 10년 열심히 본인의 영업망과 고객 거래처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빅 포 파트너로서 굉장히 그냥 정말 딱 가만히 앉아 있고 나는 원이니까 결제만 하고 그런 편하고 멋있는 모습만 기대하면 15년 뒤에 후회하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14년 15년 동안 잘 버티는 것도 너무너무 중요한 전략이고 그리고 그때 이후로 내가 영업 전략을 5년 10년 어떻게 가져가야 될지 그렇게 설정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뭐 전략 없습니다.
그냥 버티는 게 최고지 않 느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전 는 그래서 굉장히 리스 펙 해요 일단 빅 포 이렇게 될 거 같고요. 로컬 파트너라고 볼게요. 뭐 이 로컬에는 뭐 회 계 법인도 있고 뭐 세무 법인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뭐 개인 사무실도 있을 수 있어요. 다 그냥 내가 로컬로 뭔 가 뭐 개 업이 그냥 흔히 얘기하자 내가 나만의 사업체 나만의 뭔 가 어 실체를 만들어서 회계사 업을 하고 있다를 통칭해 볼게요. 업무 특징은 뭐 너무 천차 만 별입니다. 진짜로 그냥 회계사님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너무 많고요. 어 아까 제 제가 회계사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업무들 중에 내가 잘하는 영역을 하나만 하시는 분도 많고 그냥 이것저것 다 하시는 분들도 많고 어 뭐 너무 다양한 거 같아요. 그런 데 제가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예컨데 수수료로 생각했을 때 가장 작은 수수료는 뭐 회 계 기장이라고 하거든요 세무 기장 회계 기장 즉 작은 업체의 회계를 아웃 소 싱 해 주는 업무를 회계 기장 뭐 세무 신고를 대행해 주는 걸 이렇게 기장이라라고 표현하는데 수수료가 월 단위로 뭐 뭐 진짜 10만 원 뭐 사실 이거보다 더 적은 경우도 있고요. 많은 경우에는 뭐 월 단위로 뭐 어쨌든 몇 십만 원이 제일 보편적이거나 보편적이라 치는데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제가 아는 개인 사무실을 연 로컬 파트너 회계사님요 회계 기장 업무만 하세요 왜냐면 이게 본인의 성향에 맞고 이게 내가 영업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본인이 판단하신 거고 그리고 그 영역만 7년 8년을 파셨어요. 그리고 그분은 지금 프 정 건물 주에요 예 즉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 면 내가 얼마짜리 수수료의 일을 한다 내가 뭐 굉장히 멋있는 일을 한다 이런 건 없습니다. 그냥 나한테 맞는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거기서 일정 수준의 위치를 잡을 수 있으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훨씬 좋은 삶을 살 수 있을 거 라 확신을 합니다. 여 튼 로컬 파트너는 업무 특징은 뭐 너무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아까 제가 펼쳐 놓은 거 다 하시는 분들 도 많습니다. 뭐 예를 들어 나는 회계 기장도 하고 감사 클라이언트도 확보해 놓고 있는데 그러다가 어쩌다가 & 가 기회가 들어오면 m 업무도 하는 분들 이런 분들도 많고요. 나는 실사가 메인이고 가치 평가가 메인인데 뭐 어쩌다가 뭐 회 계 감사 들어오는 거 나도 가끔 씩 해요 회계 감사는 그냥 따박따박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이런 분들도 많아요. 기대 연봉 뭐 당연히 케이스 바이 케이 스지만 그렇게 얘기하면 또 싫어하시니 제가 그냥 느끼기에 내가 나 혼자 개업해서 내가 돈을 좀 벌어 볼 거야 공격적으로 사시는 분들 적극적으로 사시는 분들 기준에 어느 정도 파트너로서 조금 일정 수준 하시는 파트너 분들은 그래도 1점 후반에서 뭐 한 2억 3억 정도의 소득은 버리시는 분들이 제일 많은 거 같아요. 뭐 이걸 제가 통계 내 본 건 아니지만 그냥 주변에서 봤었을 때 좀 잘한다 뭐 좀 어느 정도 벌어 하면은 뭐 2에서 3억 정도 버시는 분들은 그렇게 어렵지 않게 만났던 거 같아요. 물론 모든 분들이 다 이렇게 버는 건 아니지만 그냥 느낌 그랬었고 어떤 개업 파트너는 그냥 내가 별로 돈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난 편하게 사는 거다. 이런 거는 뭐 논외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쪽 영역에서도 굉장히 잘 버는 분들도 많으세요. 뭐 5억 원이 넘어가거나 진짜 5에서 10억 원 정도 그러니까 빅 4에서도 정말 부대표 이상 급의 연봉을 버시는 분들도 사실 종종 있습니다. 어 이분들 뭐 탁월한 영업력도 있으시고 고객을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업무 일거리를 계속 늘리시면 사업을 굉장히 잘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정말고 무림의 고수가 많다. 그래서 이런 분들도 로컬 파트너 분들이 제법 있다가 제 그냥 경험인 거 같아요. 그래서 기대 연봉은 뭐 내가 로컬로 뭔 가 개업을 사업을 했었을 때 열심히 하면 그래도 굉장히 높은 수준의 보수를 어느 정도는 확보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욕심도 내고 능력도 되고 운도 좋다면 아주 큰 보수까지 어 버시는 분들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적성과 성향은 더더욱 빅 폰보다 영업에 가까운 성향이 록 어쩔 수 없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이건 비즈니스 때문에 비즈니스에 출발은 매출이 그 매출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사람이 파트너로서 능력이 있다라고 봐 주시면 되고요. 그래서 여기서 이제 영업이라는 얘기를 잠깐만 하면 제가 이제 그런 얘기를 종종 질문을 들을 때가 있어요. 어떻게 영업을 해야 되느냐. 영업을 어떻게 하면 잘하냐. 뭐 저도 잘 몰라요 저도 그냥 계속 열심히 여러 가지 영업을 하는 사람이 긴 하지만 뭐 굳이 제가 한 가지 이야기를 해야 된다 뭐 다 빼고 딱 하나만 얘 기하 된다면 사람을 많이 만나야 된다 술을 열심히 마셔야 된다 전략이 좋아야 된다 뭐 소개를 많이 받아야 된다. 이런 거는 조금 다 부수적인 거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생각할 때 영업을 굉장히 잘하시는 회계사 님들의 공통점은 어 자기만의 컨텐츠가 있습니다. 자기만의 컨텐츠가 있다는 게 무슨 말이냐. 하면 고객이 이 회계사님 만났을 때 특정 이유로 즐거워야 돼요. 그러니까 이 즐거워야 된다는 게 유머를 얘기하는 거 아니고 이 회계사가 굉장히 뻔한 이야기 뻔한 절세 절요 뻔한 회계 감사 이야기를 하면 그 회계사님 아무래도 영업적으로 컨텐츠가 없기 때문에 영업적으로 특정 영역에 컨텐츠가 있으신 분들의 영업을 이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어떤 고객을 만났는데 이 고객이 내 이야기를 굉장히 재미있어 하고 귀기울여 줄 수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회계 사님이 영업을 잘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 맡기면 절세 잘해 드릴게요. 저희가 뭐 성 실하게 일을 잘해 드립니다라는 거는 기본이 고요 그 위에 이 사람이 날 만났을 때 나한테 어떤 매력을 느낄까 그럼 나는 이 사람한테 내 매력을 어필하기 위하면 나는 무슨 이야기를 이 사람한테 해 줘야 될까 이런 컨텐츠가 있고 없고 가 제 생각에는 영업력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던 거 같아요. 자 뭐 여기까지만 하고요. 이거는 커리어 전략 전략은 일단 정말 다양한 경험이 있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감사부서 거쳐서 택스 부설 거쳐서 뭘 해야 개업에 유리하나 그런 거 영향이 아예 진 않겠지만 크게 중요하진 않고요. 제 생각에 어차피 로컬에 오면 그냥 부딪히면서 다 배워야 돼요.
제가 빅 4에서 감사 부서와 텍스 부서를 거쳤지만 지금은 mnp 아고 하는 m& 딜 업무를 하는 이유는 그냥 와서 부딪히다 보니 이게 적성에 맞았고 제 성향에 맞았기 때문에 여기 온 거기 때문에 어 내가 언젠가는 시장 로컬 시장에 나간다고 한다면 그냥 지금 주니어 하는 경험들을 다 온전히 받아들이는 게 엄청 중요한 거 같아요. 그게 나중에 다 자산이 된다라고 얘기하죠. 그리고 굳이 커리어 전략을 하나 따진다면 어쨌든 영업은 사람에서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지금 어렸을 때부터 공부 같이 하실 때부터의 그 인연들이 제가 아까 뭐라. 그랬죠. 커리어는 결국 인연에서 성사된다 인연에서 끝난다 기 때문에 이쪽으로 오실 분들이라면 조금은 더 본인 인간관계나 관계 망이 이런 거를 좀 신뢰를 미리 미리 쌓아 드시면 아무래도 그 후에 기회가 조금 더 많을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뭐 뭐 이거는 뭐 할 말 많지만 이 정도까지로 마무리할게요. 그 다음은 로컬이 한데 로컬에서 파트너가 아니라 근무 회계사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자 이거는 빅 4와 좀 다른 차이점 이에요 빅 4는 내가 50살이 돼서도 나는 실 무 을 할 거야는 거의 적용될 수가 없어요. 그냥 그 회사에서 나와야 돼요. 근데 로컬은 아닙니다. 로컬은 40대 50대 60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나는 파트너 영업에는 내 성향이 맞지 않고 내가 회계사 업무를 하는 건 즐겁게 잘 할 수 있다 하시는 분들이 경력과 상관없이 근무 회계사로 잘 근무하고 계세요 업무 특징은 뭐 아무래도 실무나 어떤 관리 업무가 많겠죠. 그래서 제가 로컬 회계법인에 잠깐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모시 던 파트너님도 거의 20년 동안 호흡을 맞춰 오던 근무 회계사 님이 계셨고요. 어 그 팀에서 하는 모든 업무의 실무 관리 업무를 많이 도맡아서 하셨던 거 같아요. 기대 연봉은 아무래도 파트너 회사보다는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뭐 어쨌든 비즈니스에서 돈을 벌어 오는 사람이 돈을 많이 가져가는 거는 당연한 이야기기 때문에 제가 느꼈을 때 그래도 연차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뭐 1억 내외에서 아주 오래되고 뭐 그 팀이 굉장히 잘되었을 때는 뭐 2억 내외까지 어 봤던 거 같아요. 다만 이것도 그냥 제 느낌일 뿐이지 어떤 굉장히 잘 나가는 팀에 굉장히 잘 나가는 파트너에서 이 근무하시는 분의 회계사들은 뭐 2억 이상 3억 이상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있겠죠. 다만 평범한 일반적인 로컬 회계법인에서 근무를 기본으로 하시는 분들 영업을 많이 안 하시는 분들은요 정도 느낌이다 정도로 알아두시면 돼요. 적성과 성향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조금은 월 하에 사실 파트너 하고 영업하면 주말 이런 거 없거든요. 그냥 계속해서 고객 생각해야 되고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저도 아까 말씀드렸죠. 스터디 카페 일요일 날 밤에 갔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게 파트너의 라이프에 이쪽은 아무래도 출근 퇴근이 좀 명확하게 있고 조금 편안 하다고 해야 되나 안정적이죠.
조금 안정적인 걸 선호하시는 분들 그리고 조금 이런 경우는 더 많죠. 당연히 이제 유가를 하시거나 뭔 가 가족을 더 챙겨야 돼서 뭐 그게 워라벨이 볼 수 있겠네요. 이쪽에 조금 더 무게 중심을 두는 분들이 많이 있고요. 나랑 호흡이 맞는 파트너 회사를 만나면 사실 굉장히 좋은 잡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계속 해서 같이 회사 키워 가고 팀 키워 가면서 실무나 관리를 맡아 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커리어 전략 어 좋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평상시에 사람들 이랑 교류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리고 면접을 보거나 이력서를 쓰고 가신다 하더라도 저 파트너가 어떤 종류에 일을 하고 어떤 성과 보상 배분 기준을 갖고 있고 그 팀은 어떤 분위기인지 등등 알아봐야 되는데 커리어 전략 뭐 딱 뾰족 한 게 있는 건 아니 고요 이건 역시 여러 가지 업무를 경험한 분들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로컬은 대부분의 분들이 굉장히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그 굉장히 다양한 일을 관리 하고 실 무 을 맡을 수 있는 분 역시 굉장히 다양한 업무 경험이 있을 분일수록 더 유리하겠죠. 그래서 이게 진짜 어차피 돌고 돌아 결국 꼰대 얘기로 가는 게 그냥 신입 때부터 주어진 일을 하나하나 한 땀한 땀 열심히 배우는 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왜냐 40대 50대의 커리어에 다 그게 영향이 미치는 거 같더라고요. 하여튼 이 정도입니다. 자 그래서 회계사 고유 시장은 결국 내가 빅 4에 남아 있을 거냐. 로컬에서 파트너를 할 거냐. 로컬에서 근무 회계사로 할 거냐. 가 크게 세 가지인 거 같고요. 어 이쪽은 뭐 여러분들이 지금 신입 빅 포 지정이 또는 미지 정이든 또는 이제 회계사 공부를 준비하는 학생이든 누구든지 간에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길이 열리는 시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체용 공고 나 이런 것 들 잘 보시면서 빅 4에 가셨던 분도 내가 지금은 감사부서 있지만 난 뒤를 경험해 보고 싶다. 그러면 채용 사이트 계속해서 보다 보면 많이 나오고요. 그리고 여기서 왔다 갔다 하는 것 들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사실은 진 차 인연입니다. 인 연 사람 간의 인연이 굉장히 중요하고 내가 바로 옆에서 나랑 같이 공부했던 스터디 원이 어떻게 커리어를 갖는 지에 따라 내 커리어도 굉장히 많이 바뀔 수 있다는 거 알고 지금 여러분 주위에 있는 분한테 잘해 주세요 회계 사 고유 시장 요 걸로 정리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자본 시장에 대해서 좀 알아볼 뭐 이것도 그냥 제가 쓰는 말입니다. 자본 시장의 여러 금융 회사 컨설팅 회사 투자 회사 등등 많겠지만 자본 시장에도 회계 사가 갈 수 있는 커리어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그런 데 자본시장 커리어에 들어가기 전에 자본시장 커리어는 조금 고유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 분을 좀 알아두시면 좋은데요 모든 자본 시장의 회사가 딱 이렇게 칼같이 나눠 진 건 아니지만 보통 자본 시장에 존재하는 여러 회사들은 프론트 오피스 미들 오피스 백 오피스로 나뉘어서 커리어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백 오피스는 여러분들이 그냥 상상하기 쉬운 그 회사의 경영 지원 뭐 회 계 재무 관리 등과 관련된 커리어라고 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 사모 펀드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투자 업무만 집행하는 건 아니 고요 사모 펀드 내에서도 백오피스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본 시장에 있는 회사들은 대부분 굉장히 복잡한 자본 시장 법화에 지켜야 되는 룰들이 많아서 숫자적으로 관리해야 되는 것 들 도 많고 보고 해야 되는 것 들 도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 들을 백 오피스에서 쭉 관리하고 이 백 오피스에 회계 사 커리어로 가시는 분들도 제법 있습니다. 피스 설명 기 전에 프론트를 먼저 설명 드리면 프론트는 말 그대로 그 투자 회사 금융 회사의 최전선에서 투자 활동 자문 활동 펀드 레이 징 활동 등등 그 회사에 가장 주된 매출이 되는 핵심 업무들에 뭐 최 종 뭐 공격수 업무를 하는 분들이에요. 그 앞에서 영업도 가장 많이 하고 자금 유치도 많이 하고 딜을 찾아서 딜을 발굴하고 등등 어쨌든 굉장히 공격적이고 적극적이고 활발한 영역의 업무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오피스와 명확히 차이가 나죠. 백오피스 뭔 가 느낌이 사무실에서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경영지원 회계 숫자들을 관리해 주시는 분들 프런트 오피스는 뭔 가 회사에 없을 것 같은 분위기 죠 회사에 실제로 많이 없습니다.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고 영업하고 딜 찾고 등등 이게 메인이 되는 분들이 고요 미들 오피스는 뭐 있는 회사도 있고 없는 회사도 있는데 중간에서 뭐 약 리스크 관리를 한다거나 이 회사가 투자하는 건들의 뭐 조적인 검토 뭐 이렇게 얘기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 건 제가 정확한 개념인지 모르겠는데 느낌만 알아 두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자본 시장에 렇 게 프런트 미들 오피스 백 오피스가 있다는 건 알아두시고 다 각각의 성향에 따라 어 자기 롤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당연한 얘기고 너무나도 이해하시겠죠. 일반적으로 자본 시장은 굉장히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꽤 제법 있는데 아무래도 프런트 오피스 분들이 보상적으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 고요 백 오피스는 반대겠죠. 뭔 가 고정적인 수입이 있고 조금은 안정적이 있지만 어 아무래도 업 사이드는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 뭐 당 연한 얘 기죠. 하지만 프론트는 업 사이드 굉장히 크지만 실적이 잘 안 나오거나 내가 투자 운영을 잘 못하면 잘리거나 마이너스도 될 수 있다 이런 정도의 느낌은 뭐 굳이 얘기 안 해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모 펀드에 간다. 그래서 모두가 다 투자하고 딜 소 싱 하고 하는 건 아니에요. 백오피스 계신 분들도 제법 많습니다. 자 그럼 자본 시장도 똑같이 한번 짚어 볼 텐데요 분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투자라는 행위를 하는 걸로 그냥 묶어 놨는데요 p 3 업 펀드 VC 벤처 캐피탈 그리고 뭐 자산 운용 사는 이름에 여러 가지 투자 활동을 하는 회사들이 결국이 세 회사들의 근본은 투자라는 걸 하는 회사입니다. 그러면 이 투자라는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에 대한 기본 개념도 알아두셔야 돼요. 이건 굉장히 중요해요.
이 꼭 알아 두세요. 든 VC 자산 운영 사는 뭔 가 투자 행위를 내가 의사 결정해서 내가 딜을 발굴해서 투자하고 하고 나중에 엑시트에서 돈 벌고 하는 투자 행위 자체를 주도적으로 하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GP고 불러요. 그리고 이 사람들 이런 투자 회사들이 다 자기 돈으로 투자 활동을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어떤 사모 펀드가 천억 짜리. 회사를 인수했다고. 해서 1천억이 이 사호 펀드의 주머니에서 나온 게 절대 아니에요. 이 사호 펀드들도 나는 투자 활동을 잘하는 사람들이지 그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1억이라는 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어 이 사람들한테 돈을 대주는 금 펀드라고 하고요. LP 아고 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냥 쉽게 얘기하면 전주입니다. 쩐 주 그래서 이 전주엔 누가 있느냐. 뭐 연기금이 하는 국민 연금 부자 건보 뭐 우정 사업본부 등등 국가 기관 뭐 여러 가지 은행 그리고 캐피탈 사 등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냥 심플하게 말하면 그냥 돈 많은 어떤 기관들이 이런 쪽은 이 많은 자금을 어딘가에 투자하고 운용해야 되는데 그거를 본인이 하나하나 주식 사고 팔고 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 전문가들한테 맡기는 거예요. 그래서 이 LP 저희는 그냥 쉽게 말하면 전주라고 봐 주시면 되고 자본 시장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GP 대해서 LP 대해서 훨씬 더 딥하게 공부하셔야 돼요. 저는 그냥 심플하게 지금 말씀을 드린 거고 그럼이 GPD이 어 딘 가의 투자를 대상이 있겠죠. 뭔 가 투자를 합니다. 투자를 하는데 주로 어디에 어떻게 투자 하 느냐에 따라 이 게냐 VC 자산 운용 사를 뭐 대략적으로 나누는 거 같아요. 근데 요즘은 어 벤처 캐피탈도 와 비슷한 방식의 투자를 하기도 하 고요는 원래 다양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원래 예전부터 VC 투자도 했고 뭐 정말 바이 아웃 같은 m& 많이 하고요. 자산운용 사는 조금 더 넓은 범위에 투자 활동을 한다고 봐 주시면 돼요. 여러 군대로부터 자금을 모집해서 뭐 상 장 주식을 사고 하는 행위도 많이 하고 부동산 투자도 많이 하고 그리고 채권 투자 채권을 사고 팔고 하면서 수익을 어 만드는 회사들이고 하죠. 그래서 자산운용 사도 어떻게 투자하고 어 떻 자금을 불리는지는 투자 회사의 성향마다 굉장히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이 투자 대상이 벤처 기업이냐. 일반 중소 중견 기업이냐. 상장사 near 또는 지금 IPO 준비하는 회사냐.
뭐 프리 IPO 투자냐. 뭐 아니면 부동산이야 뭐 아니면 채권이 등등 여러 가지 투자 건에 따라 저런 구분이 조금 이루어진다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거를 먼저 알 알아두셔야 돼요. 이게 가장 기본이 되는 그림인데 별거 아니지만 앞으로 자본 시장 이야기할 때 이해도를 조금 높일 수 있을 거예요. 자 업무 특징은 이게 PVC 나누겠습니다. 왜냐면 자산운용 쪽은 제가 잘 모르기도 하고 그리고 워낙 자산운용 사가 어떤 자산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따라 너무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생략할게요. 는 VC 보다는 제가 느끼기에는 조금 더 회계사 님들의 커리어에 더 많이 접했던 거 같아요. 무슨 말이냐. vcn 벤처 기업이나 초기 스타트 업에 투자를 하는 회사기 때문에 투자 방식이 여러 군데에 조금씩 투자하고 대박이 나오기를 바라는 투자 행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뭔 가 회계사로서 하나하나의 기업을 딥하게 분석해서 숫자를 뜯어보고 기업을 뜯어보고 산업을 뜯어 본다 기는 영역에 있어서는 보다는 조금 더 광활해 무슨 말이냐면 VC 같은 경우는 1년에 많으면 몇 십 건 투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몇 십 건 씩 투자 하다 당연히 이렇게 투자 하다 보면 실패도 많이 있겠지만 성공하는 것 들이 몇십 배 100 배 이렇게 되면 굉장히 큰 투자 차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뭔 가 굉장히 초기 기업에 더 다양한 기업 더 많은 기업에 투자해서 뭔 가 성과를 어 만드는 회사가 아무래도 벤처 캐피탈을 그냥 쉽게 이야기 만들 수 있을 것 같고요. 사무 펀드 같은 경우는 완전 초기 기업엔 거의 투자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좀 무료 있고 중기 뭐 어느 정도 성장 단계에 있 이제이 회사가 기업으로서 잘 돌아가고 있는 거를 거의 다 확인하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렇기 때문에 VC 시장보다는 더 다음 단계의 기업들에 투자하는 경우가 훨씬 많죠. 그래서 중소 기업이든 중경 기업이든 그리고 뭐 경우에 따라서 상장 사들도 피들이 투자 하기 하지만 어쨌든 더 다음 단계에 투자하는 게 많고 투자 성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는 1년에 한 건도 투자하지 않는 회사들도 있고요. 뭐 1년에 한 건 두 건 뭐 어떤 사무 펀드가 1년에 세 건 이상 투자했다면 굉장히 이례적인 거 같아요. 일반적 이진 않은 거 같아서 어쨌든 그 얘기가 모든 걸 얘기해 주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회계사 분들의 커리어에 조금 더 적합한 거는 p 쪽이 훨씬 많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만나는 들 중에도 회계 사님에는 꽤 많지만 VC 그렇게 많은 느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vcn 초기 기업을 봐야 되고 다양하게 투자하기 때문에 회계적인 지식보다는 뭔 가 기술에 대한 지식 그래서 it 공대생 분들도 많고요. 박사들도 많고 또는 특정 산업에 대해 전문가 분들이 보통 더 많았던 거 같고 쪽도 이런 섹터나 산업 전문가 분들도 많으시지만 PE 단계 부터는 수자를 바라보고 밸류에이션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 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회계 사인들은 이쪽이 조금 더 많았던 거 같다 건 참고로 말씀드릴게요.
기대 연봉은 뭐 너무 케이스 바이 케이스 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사무 펀드에 근무하는 회계사 님들의 기본급은 낮지 않습니다. 어 꽤 높은 걸로 알고 있고요. 뭐 일반 직장인 수준은 더 넘어서 뭐 1에서 3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인 거 같고요. 호 펀드에서도 임원 분들이야. 이거보다 더 훨씬 높죠. 근데 제가 뭐 높은 경우는 정확히 잘 몰라서 그냥 어쨌든 기본 급으로 낮지 않다 이게 높은 보수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고 다만 여기 오시는 분들은 이 기본급 때문에 뭐 성과급이 1억이다. 2억이나 이런 것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아니에요. 여기는 기본급을 보고 가는 시장이 아니라 여기는 완벽히 성과급 그러니까 어떤 투자 행위에 대한 캐피탈 개인이라 그러죠. 투자로 얻은 성과의 일부를 내가 가져가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이 구조를 한번 알아두시면 좋은데 예를 들어 그냥 진짜 쉽게 말씀드리면 보통 사호 펀드 같은 경우나 vcn 뭐 비슷한데 어떻게 돈을 버냐. 내가 예를 들어 100억을 투자해서 회사에 투자했어요. 어떤 회사에 투자했는데 어이 100억을 다 lpm 터 조달 했어요. 내 돈이 아니야. 내 돈은 없이 쩐 주의 돈을 100억을 가져와서 이 A 아는 회사에 100억을 투자했습니다. 근데 이 A 아는 회사가 나중에 잘돼서 뭐 m& 됐어요. 근 m& 됐는데 1천억에 됐어요. 대박을 친 거죠. 그러니까 나는 어 기업 가치 100억 원일 때 어 투자를 했는데 지분률 이런 거 신경 안 쓸게요. 그냥 100억 원일 때 투자했는데 이 기업이 1천억이 돼서 내가 시 을 했다. 그러면 그냥 단순하게 얘기하면 100억을 투자해서 1억을 벌었 아아 결국은 지금 가운데에서 이 900억을 번 건데 이 900억을 누구 돈에서 시작된 거죠. 쩐 주의 돈에서 시작됐죠. 그래서 대부분은 쩐 주에게 가지만 어이 LP GP 간의 어떤 약정에 따라서 야 우리가 지금 900억을 벌었 예컨데 우리가 한 너한테 최소한 100억을 투자 받았 내. 가 너 200억은 돌려 줄게.
근데 200억 이상 돌려주는 거 그니까 지금은 900억 이니까 200억 이상은 얼 마죠 700억이 200억 이상 번 돈은 이건 우리도 역할이 굉장히 컸잖아. 우리가 투자 잘한 거잖아 여기에 내가 한 20% n 받아야 되겠어라고 하는 게 그럼 얼 마죠 140억이 거예요. 140억이어서요 받아 가는 성과가 140억이 되는 거죠. 그런데 물론 이거는 회사 단위로 얘기한 거고 회사가 140억을 벌면 그 안에서 업무를 하신 분들은 업무 기여도에 따라 140억 일 부를 본인의 성과로 받아 가겠죠. 그 개개인의 계약 관계는 다 복잡해요. 그리고 내가 그 사모 펀드나 VC 어떤 위치에 있는지 어떤 경력으로 갔는 지에 따라 너무 천차 만 별입니다. 하지만 그냥 알아두면 좋은 건 아 투자 활동을 위로 인해 내가 벌어들인 차익의 일부를 성과 급으로 가져가는 구조 구요 정말 월급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아주 큰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이에요. 그래서 뭐 구조만 알아 두 시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벤처 캐피탈 하시는 분 중에 거 거의 레 전드 같은 분이 있어요. 지금도 업무를 열심히 잘하시는 분인데 이분은 시장에서 유명했어요. 이 분이 받은 성과급이 500억이 넘었어요. 그래서 이게 사실 어떤 개인이 회사로부터 500억 이상의 성 가을 받는다는 건 굉장히 비정상적이고 이례적인 일이잖아요. 왜냐면 이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그분이 투자한 게 뭐 수 백 배로 가치가 상승했고 그러다 보니 성과급이 높아 질 수밖에 없었죠. 그러면 씨가 무조건 돈을 더 많이 물고 좋은 거냐. 아니요 그거는 아닌 거 같아요. 그냥 제 느낌에는 로서 돈을 크게 버신 분들이 VC 다는 조금 많은 느낌이 긴 해요 근데 이거는 그냥 완벽히 뇌피셜이 뿐이고요. PE서 가장 큰 부자 제일 유명한 게 어디 있죠. MBK MBK 그 회장님 같은 경우는 사모 펀드라는 투자 행위로 이러한 성과급을 바탕으로 본인이 축척한 재산이 삼성전자의 이재용 씨보다 더 높아서 국내 부자 순위 1위에 올랐던 적도 있고요. 그분 뿐만이 아니라 뭐 1 세대 3호 펀드를 창업 하다 분들이 성공하신 분들은 제가 알기는 대부분 다 수백억대 이상의 자산가들 있니. 다 그래서 굉장히 돈을 많이 버신 분들이 많고 뭐 VC 더 좋다.
PE 더 좋다. 이런 개념은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잘하는 사람이 좋은 거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좋은 건데 내가 어떤 투자를 더 잘 할 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기대 연봉은 그래서 업 사이드로 위로는 끝도 없습니다. 수백억 아지도 가능한 시장이다. 이렇게 봐 주시면 되고요. 다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회계사 커리어에는 조금 더 부합하는 건 피 쪽인 거 같다요 정도의 팀만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적성과 성향은 아까 이야기한 프론트나 미들이나 백이냐. 반드시 고려하셔야 되고요. 그 외적인 프런트를 제일 기본으로 생각한다면 당연히 이 투자 활동을 굉장히 잘하고 좋아하셔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투자를 잘하려면 일단 관심사가 많아야 돼요. 이 기업이 어떻게 성장했고 어떻게 잘될지 그러면 거시 경제도 봐야 되고 미시 경제도 알아야 되고 이 회사의 경쟁사들도 알아야 되고 이 시장이 어떻게 게 흘러가는지도 알아야 되고 이 창업자는 어떤 사람인지 사람을 볼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고 이 창업 팀이 왜 잘될 건지 왜 안 될 건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투자하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해박 되 고요 세상일에 관심이 많아야 됩니다. 그리고 뭐 아무래도 사람 만나는 경우도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도 다양하게 교류하는 게 그 뭐 프론트가 어쩔 수 없겠죠. 그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좋 잘하시는 거 같고요. 뭐 사업 투자 기업 주식 이런 거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이쪽에서 잘하시는 거 같습니다. 커리어 전략은 사실 나 VC 굉장히 작은 회사예요. 무슨 말이냐. 어떤 사무 펀드가 20명 정도 되는 사무 펀드라고 하면 사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사무 펀드의 정도로 20명 회사는 작은 회 사지만 사무 펀드 중에 20명은 되게 큰 사호 펀드 예탁 배당 는 거의 없고요. 선배 후배 뭐 친구들 아름아름 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 거 같아요. 물론 신생 피나 신생 씨 같은 경우는 조금 더 기회 문이 열려 있겠지만 본인이 큰 피를 가고 싶다라고 하더라도 뭐 처음부터 큰 피를 네트 워킹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뭐 거기는 또 경쟁도 세기 때문에 제가 아시는 분은 초기 VC 시작하셔서 경험 싸우시고 거기서 만난 인연을 바탕으로 중형 피로 이직을 하셨던 분도 계셨고 그 중 형 피가 지금은 큰 피가 돼서 굉장히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밟고 계신 분도 있어요. 어쨌든 아름아름 본인 영향에 따라 달려 있다 인 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 가서 성공하실 분들이라면 지금 제가 굳이 얘기 안 해도 본인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직접적으로 많이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은 증권사인 거 같아요. 증권사도 자본 시장에 굉장히 큰 축이 근데 증권사는 그냥 여러분들 알아두면 좋은 게 뭐 크게 ECM dcm이라 그래서 부설을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근데 ECM 부서가 여러분들이 이제 흔히 알고 있는 자본 주식과 관련된 시장이라고 좀 봐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쪽은 이제 채권 시장이죠. 가 장 회계사 님들이 많은 영역은 이 ECM 중에서도 IPO 부서인 거 같아요. IPO 부서라고 해서 비상장 회사가 처음 상장 회사가 될 때 이제 상장을 할 때 상장 주관 업무라. 그러죠. 회사를 평가하고 이 회사가 얼마로 상장해야 되는지 이 회사에 대한 공모 수요 예측치를 다 받고 등등 상장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하는 것 들을 어 IPO 부서라고 하고요. 증권사에서 회계 사 님들이 많이 가는 부서인 거 같아요. 그리고 dcm 쪽도 몇 분 알고는 있는데 뭐 제가 그쪽 일에 대해서 잘 몰라서 따로 말씀드릴 건 없을 것 같고요. 업무 특징은 그리고 이쪽도 증권사 지점 이쪽과 PVC 자산 운영처 당연히 투자 활동도 합니다. 그래서 증권사에서도 내부 피가 있고요. 증권사에서도 자산 운용을 하는 부서 나 팀이 다 있어서 이거는 증권사만 다 조금씩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증권사 지점 있도 회사님 많이 계시 고요 기대 연봉은 아무래도 증권사는 자본 시장에서 굉장히 고소득을 벌어 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냥 고소득이 건 분명 합니다. 다만 증권사 쪽은 어쨌든 기업의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미래 셋 뭐 NH 투자 증권 키 움 증권 등등 누구나 알 법한 일반 기업 이기 때 때문에 사실 나 VC 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회사들만큼 엄청나게 큰 성가가 보다는 그냥 직장 일반 근로 하시는 직장인 분들을 대비해서는 굉장히 고소 득인 분들이 많이 있던 거 같아요. 제가 뭐 봤던 분들은 뭐 연말 정선 할 때 연봉 뭐 3에서 5억 분들 많이 봤었고요. 그리고 뭐 이 이상인 분들도 있었지만 단점은 어떤 큰 기업의 직원이기 때문에 이 소득을 유지하려면 굉장히 치열한 경쟁 치열한 실적을 달성해야 돼요. 그래서 그 실적이 달성됐다. 굉장히 고소인 경우가 많고요. 실적을 달성 못 하거나 영업을 못 하거나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오래 다니기는 어려운 환경인 거 같아요. 그래서 뭐 제가 얼핏 듣기로는 증권사에서 2 30년 이상 버티는 분들은 다 보통 분들이 아니 다라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고 그래서 증권사에서 경험을 쌓으신 분들이 이쪽 나 VC 자산운용 쪽으로 넘어오시는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예 그래서 제가 만나는 분들 중에서도 증권사 신 분들 굉장히 많으시고요. 어쨌든 증권 사에도 굉장히 많은 회계사가 있습니다. 증권이라는 사가 어차피 숫자 위주로 움직이는 되기 때문에 그렇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적성이나 성향도 뭐 여기도 프론트 미들 오피스 백오피스 다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비슷한 니 미로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고요. 커리어 전략은 아무래도 증권사는 회사도 많고 대기업 그니까 규모도 크기 때문에 어 기회가 꽤 많습니다. 그리고 증권사는 막 반드시 회계 사유야 들어가고 이런 것도 전혀 아니에요. 그리고 반드시 막 엄청나게 초 엘리트에 명문대학을 나와야 된다 비 리을 나와야 된다. 이런 것도 아니기 때문에 증권사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많은 걸로 알고 있고 그 기회에는 뭐 공개 채용도 있고 지인 소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건 제가 하나하나 알지는 못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다만 증권사에 내가 한 번은 발을 담궈야 되겠다라고 여러 기회를 보다 보면 충분히 기회를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왜냐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증권사는 턴 오버 이직 퇴사가 굉장히 잦아요. 굉장히 작기 때문에 이 사람이 누군가가 나가고 누군가가 공석이 생기면 그 자리를 다시 채워야 되기 때문에 기회도 많은 거 같아 요요 정도만 말씀드릴게요. 자 그리고 이 증권사에 굳이 포함시키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뭐 외국계 아비 국내 아비나 뭐 은행이나 이런 비슷한 금융 쪽 기업들도 있겠지만 그냥 뭐 비슷한 거 같아요. 큰 틀에서는 그냥 참고로만 알아 두시면 될 거 같고요. 자 그다음 꼭지로 이제 딜 자문하는 회사들 질 자문 사들의 가치 평가사 등등에 있는 거 같아요. 이쪽은 그냥 심플하게 얘기하자면 사실은 회계 사 회계 딜 부족 하는 일이 많고요. 가치 평가에서는 뭐 기업 가치도 평가하고 신용 평가도 하고 등등 여러 가지 평가와 관련된 업무를 합니다. 업무 특징은 제가 아까 딜 부서 업무 설명 드렸던 거 참고하시면 될 거 같고요. 어 저는 딜 자문 사를 운영하는 대표니 까 m& 자문 사 딜 자문 사의 업 문 특징을 말씀드리면 여 약간 딜 쪽에서는 그래도 종합 예술에 가까운 일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면 a 아는 회사를 매각하거나 인수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을 실사하는 능력 가치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전략을 짤 수 있는 능력 마케팅 능력 력 소통 능력 등등 다양한 영역의 어 역량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뭐 일이 굉장히 스펙터클 합니다. 굉장히 다양하게 여러 가지 전문가 분들과 PE 분들 뭐 VC 분들 증권사 분들 중소 기업 분들 만나는 영역이 굉장히 다양 하다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고요. 이거 아까 딜 부서 얘기했었죠. 기업 가치 평가에서는 신용 평가에서는 조금 딜 자면서 하는 결이 다릅니다.
그 까 밸류에이션을 위주로 하는 회사인데 조금 딜 시장에서는 조금 안정적이고 좀 평화롭고 계산이 서는 업무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나는 워라벨을 신경 쓰면서 막 자본 시장에 이런 큰 성과급을 기대하는 게 아니라 조금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능력을 바탕으로 조금 가치 평가 하면서 회사 커리어를 만들어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가치 평가 회사로 가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뭐 굳이 딜 자문 사와 가치 평가 회사를 묻긴 했는데 사실 성격은 좀 많이 다르긴 합니다. 그냥 참고로 알아두시고요. 여기로 묶은 이유는 그냥 아까 이야기했던. 딜 부서 파스 부서 서 하는 업무들을 독립해서 하는 업무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대 연봉은 뭐 기업 가치 평가 회사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월급을 받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낮지 않은 높은 보수를 받으시는 걸로 알고 있고 다만 자본 시장이 대부분 상방이 굉장히 열려 있는 연봉을 기대하는데 제가 알기로 가치 평가사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냥 내가 평가한 수량 평가한 회사 개수만큼 거기에 할당된 어떤 보수를 받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요. 뭐 대부분은 1억에서 뭐 2 3억 정도 뭐 각자 얼마나 일하 느냐에 따라 달라졌던 거 같아요. 딜 자문 사 뭐 기본 급은 비슷합니다. 어차피 회계의 자문 업무 딜 자문 업무를 하는 거기 때문에 기본급 자체가 엄청나게 드라마틱하게 높은 건 없고요. 그냥 뭐 처음 실무는 단계부터 뭐 파트너 하는 단계까지 다르겠지만 어쨌든 뭐 기본 급은 비슷하다 하지만 딜 자문 사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성공 보수 방식으로 매출을 올리기 때문에 딜 이 잘 됐었을 때는 거기서 기대할 수 있는 성과급이 높은 편이죠. 이건 역시 일반 직장을 다니 시는 분들에 대비해서는 좀 높은 편이고 다만 투자 활동을 하는 시장에서의 성과보다는 훨씬 낮을 가능성이 높죠. 하여튼 그 정도 느낌이다 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회사 이름을 밝길 수는 없지만 최근에 m 됐던 가장 유명한 것 중에 컴 포즈 커피 있죠. 컴 포즈 커피가 필리핀 졸리 비의 매각 되었는데 그 뒤를 담당했던. 딜 자문 사의 수수료가 카더라. 이 긴 한데 100억 원이 넘었다고. 해요. 100억원이 훨씬 넘었다고. 하는데 어쨌든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하셨던 분들은 성과가 많이 받으셨겠죠. 아무래도 그래서 그런 영역이다 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적성이나 성향도 좀 다르죠.
지금 어 딜 자문 사로는 제가 아까 쭉 설명을 드렸던 거 같고 다양하게 좀 해야 된다 종합 예술인 거 같다 자문 업무로서 이런 거 같고요. 가치 평가 쪽은 조금 더 좀 계산이 선은 업 무죠 어 안정적인 업무고 이런 걸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커리어 전략은 뭐 사실 특별한 거 없습니다. 사실 딜 자문 사 같은 경우는 뭐 뒤를 해 보셨던 분들이면 커리어 전략적으로 좋긴 하겠지만 그게 꼭 엄청나게 중요한 거 같진 않아요. 사실 저도 저희 mnp 회사에도 보면 회계사 님들도 반 아닌 분들도 절반이나 있고 또 회계사 분들도 감사만 하셨던 분도 있고 뭐 감사 텍스 하셨던 분도 있고 그리고 밸류에 이 션 하셨던 분도 있고 등등 다양합니다. 저도 뭐 잘 몰랐고요. 근데 반대로 꼭 어떤 걸 배워야지. 딜 자문을 할 수 있다 이런 건 전혀 아닌 거 같아요. 오히려 딜 자문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영역의 역량이 좀 필요한 거 같다라고 생각하고요. 가치 평가 회사는 명확히 어 밸류에이션에 대한 커리어가 있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기업 가치 평가나 신용 평가를 깊게 해 보신 분들이 이쪽 영향을 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빅 4가 됐든 로컬이 됐든 니 또 다른 회사가 됐든 밸류에이션을 어 전문적으로 하셨던 분들의 커리어를 가져야 이쪽 회사로 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이걸 굳이 뺐는데요 아까 이야기한 LP 쪽이에요. LP 아까 여러 가지 회사들 연기금 사학연금 국민연금 무슨 무슨 캐피탈 뭐 등등 여러 가지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쪽도 자본 시장 투자 시장의 전주로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기는 특징이 어 GP 럼 직접적으로 투자를 하는 거는 아니지만 어쨌든 어떤 GP 어떤 투자 물건을 가져와서 아 내가 그 GP 테 투자해야 되는 지를 하는 일이 고요 어 조금 GP 다는 어 안정적이고 아무래도 더 다양한 투자 건 보겠죠. 왜냐면 여러 GP이 이렇게 와서 영업을 해요. 내 거 투자해 달라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 들을 쭉 볼 수밖에 없는 업무다. 이고요. 어 업무 특징 LP 하고 생각하는 거면 저는 죄송하지만 이 박 단어 밖에 생각 안 나는데 굉장히 갑이에요. 어 시장에서 왜냐 어 쩐 주잖아요. 전 주기 때문에 다양한 GP이 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오고 그 GP 중에 누구를 어떻게 선정할지 결정하는 게 LP 역할이기 때문에 자본 시장에 조금 갑의 위치에서 업무를 할 수 있다 인 거 고요 여러분 아시겠지만 갑의 위치에 있으면 기대의 연봉은 조금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여기가 연봉이 낮은 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회계 사 커리어로 LP 가면 받는 기본 보수는 어느 정도 이상은 다 되 고요 다만이 성과급의 룰이나 규모가 GP 다는 당연히 작을 수밖에 없죠.
그냥 그 정도로만 말씀드릴게요. 뭐 어느 LP 사야에 따라서 기본급이나 이런 건 다 다를 거기 때문에 하지만 기본 적인 컨셉은 당연히 피보다 작을 수밖에 없다 이고요. 그래서 LP 계셨던 분들이 경험을 썼다가 아 난 돈 벌고 싶어 하면서 피로 오시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어 그랬다가 또 아 나는 해 보니까 이거 안 맞네. 내 성향에는 그냥 LP 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아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어쨌든 적성이나 성향은 제 제가 지금 했던 이야기를 참고하면 추론하지 있을 것 같아요. 뭐 그래서 조금 더 전면에 나서서 투자를 할 것이냐. 조금은 더 후방에서 여러 가지 투자 건 큰 그림을 검토하면서 투자 권유 할 거냐. 에 따라 좀 다른 거 같고요. 커리어 전략은 뭐 별거 없습니다. LP n 꽤 큰 회사들도 많고 국민연금처럼 아주 큰 회사들도 있고요. 조금 작은 캐피탈 사들은 그렇게 인원 규모가 크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각 LP 아다 어떤 커리어로 가야 될지가 다 다르겠죠. 국민연금처럼 굉장히 큰 회사들은 정규 채용 방식이 있을 거고 그 프로세스에 맞게 가야 되는 게 맞을 거 고요 물론 그 와중에도 당연히 소개를 받거나 어 어떤 레퍼런스를 가지고 가면 더 유리하겠죠. 캐피탈 사나 이런 다른 LP 그도 각각의 기업들의 채용 방식이 있을 거기 때문에 결국 내가 LP 가고자 한다면 그냥 커리어 계속 쌓으시면 관심 많이 갖고 사람들 만나면서 정보 구하고 이런 것 들밖에. 없는 거 같아요. 예 그래서 뭐 뻔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자본 시장은 뭐 PVC 뭐 증권사 딜 자문 사 LP 등등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gplp 관계 그리고 프런트 미들 백의 성향들 업무 특징들 그리고 이런 투자 방향들 뭐 어쨌든 상방으로 가장 큰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시장인 건 분명하고 투자나 기업 사업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되게 재밌게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렇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자본시장 요 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일반 인더스 트리 그냥 일반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뭐 또 기타 몇 가지에 대해서 다뤄 볼게요. 커리어 많죠. 자 일단 뭐 그냥 대기업에 가는 회계사들 너무 많습니다.
어 많은데요 뭐 대기업의 업무 특징을 한 줄로 정의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보통 대기업은 제일 많은 게 뭐 재 무 팀 회계 팀 그리고 아주 큰 기업들 같은 경우는 세무 팀도 따로 있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뭐 경영 관리실 등등의 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요. 어쨌든 회계사로서 갖고 있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그 큰 기업의 재무 회계 세무 등을 관리하는 팀이 그래서 뭐 업무 특징은 사실 지금 말씀드린 게 전부고 기대 연봉은 뭐 제가 할 말 없죠. 왜냐면 이거는 그 기업의 업무 연봉 수준이 기업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뭐 재 무 팀이라 그래서 훨씬 더 많이 받는다거나 훨씬 더 많이 못 받는다거나 이런 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냥 평균적으로 그 기업이 얼마를 주는 회사인지 굉장 중요한 거 같고요. 적성 성향 뭐 있겠습니까. 그냥 회사 생활에 맞는 분들 뭐 어쨌든 대기업 회사 생활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단체 활동 회사 생활이 만드시는 분들한테 맞겠 커리어 전략 뭐 이것도 별거 없습니다. 사실은 대기업이든 뭐 중소 중견이 자리가 포지션이 나오면 그때 경력과 타이밍이 맞으면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뭔 가 별도의 커리어 전략이 딱 있다 이런 건 아니고요. 그냥 살다 보면 뭐 각자 여러 가지 이유로 대기업 여러 팀에 들어가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또 대기업 재무 팀 회계 팀에서 배운 경험과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다른 커리어를 가시는 분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잘 참고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커리어 막 1 2 3 45 말씀드릴 때 얘기했지만 회계법인 세무 팀에 계시다가 대기업 재무 팀에 갔다가 어떤 이유로 사모 펀드에 갔다가 이런 분들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큰 그림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대기업은 일단 요렇게만 끝낼게요. 그 다음 뭐 중 경 기업 중소기업이 있죠. 근데 중경 기업 중소기업의 회계사 커리어를 갖고 가시는 분들은 어 아무래도 뭐 조금 cfo 역할이나 뭐 어쨌든 재무 관련된 뭔 가 조금 임원급 재무 본부장 급 정도의 롤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 이분들 업무 특징 뭐 cfo 업무를 제가 굳이 나열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이분들이 어떻게 하다가 중경 기업에 가고 중소기업에 가는지를 좀 알아두시면 좋은데 어쨌든 그냥 가만히 이 안정적으로 있는 중경 기업 중소기업의 회계사가 갑자기 가는 경우는 없어요. 보통은 cfo 필요한 어떤 이벤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장을 곧 해야 된다거나 아니면 뭐 회사를 기업 가치를 올려서 & ;를 해야 된다거나 하는 명확한 이벤트가 있을 때 좀 재무 전문가가 필요하고 롤이 생기기 때문에 뭐 가장 대표적인 건 어 어떤 비상장 회사가 상장 준비하는 몇 년의 기간 동안은 회계나 재무 관리가 훨씬 더 시스템에 맞게 타이트해 져야 되기 때문에 cfo 자리로 가는 는 중견기업 중소기업 회계사님 계시고요. 어떤 경우는 3호 펀드가 어떤 회사를 인수한 다음에 가치를 상승시키는 과정에 어 cfo 롤이 필요해서 기업 가치를 올리는데 같이 기어 하시고 마지막에 시까지 같이 하시면서 중견기업 CF 5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뭔 가 이벤트가 있을 때 중견 중소기업의 임원급으로 갈 기회가 굉장히 많다 라는 건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대 연봉은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이 중소 기업이 중경 기업의 업무 테이블을 따른다 다는 어느 정도의 기본 베이스는 보통 많이 받으시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뭐 이게 얼마다 말씀드리기 좀 어렵고 뭐 굉장히 연봉을 많이 깎으면서 간다 이런 건 많이 못 본 거 같아요.
그냥 내가 평상시에 봤던 기대 수준의 연봉은 봤대. 이분들 여기 가서 열심히 일하시고 고생하시는 이유는 그게 아니라요 결국은 마지막에 성과입니다. 근데 IPO 직전에 회사에 cfo 들어가서 내가 어떤 성과를 받을 거냐. 내가 어떤 중소기업에 사모 펀드 cfo 들어가서 어떤 성과를 받을 거냐. 는 결국 IPO 되었을 때 내 스톡 옵션 결국 m& 되었을 때 내 성과급 내 스톡 옵션에서 나오는 거기 때문에 여기는 보통 성과가 주식이나 스톡 옵션과 관련된 경우들이 훨씬 많습니다. 즉 이분들 내가 예를 들어 어떤 회계 법인에서 제가 실제 아는 사례인데 회계 법인에서 파트너를 보시던 회계사님 이셨는데 본인이 영업 활동하는 게 성향에 너무 안 맞으셨어요. 그래서 아 나 진짜 이 거 회계 로컬 회계 보인 파스너 못 해 먹겠다 힘들다 이런 와중에 본인 지인의 회사가 어 상장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었고 상장 준비 나랑 같이 하자 내가 너 스톡 옵션 얼마 줄게 이리 와서 회계법인 말고 나랑 이거 같이 해라고 해서 이쪽으로 옮기셨다 그 회사는 상장에 성공했고 받은 신 스톡 옵션은 지금 주가가 굉장히 많이 올라서 이분이 평생 번 월급보다 지금 주식 가치가 수십 배 더 커요. 예 그런 분도 알고 있을 정도로 이쪽에 기대의 연봉이라고 다 이제 기대 보상은 주식 쪽에 좀 많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거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성향이나 적성은 이거는 단순히 회사 생활이 아닙니다. 이 중소기업 중경 기업에서 내가 회계사 커리어로 가서 어떤 가치를 만드시려면 실제 그 중소기업에서 어 내가 정말 기여해서 이 회사의 가치를 올리는데 굉장히 기여하고 싶다 내가 사업의 대표 이사는 아니지만 이 사업에 림과 어 이런 재무 구조를 이끌어 가면서 우리 회사 주식 가치를 올리는데 내가 기여하겠다고. 하는 굉장히 큰 도전 정신과 적극성이 있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죠. 단순히 삼성전자의 회계 팀에서 하는 일과 어떤 조그만한 중소기업의 cfo 하는 일은 완벽히 다릅니다.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어 내가 어떤 책략가 한번 도전해 보겠다 하시는 분은 이런 것 들이 잘 맞을 거 같아요. 커리어 전략은 이건 역시 뭐 답이 있는 영역은 아닌 거 같아요. 결국 제가 봤던. 이쪽 커리어 영향은 대부분 다 인연에서 시작하고요. 그리고 이 영역은 그게 있습니다. 한번 중견 중소기업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회계사 님들은 그다음에 비슷한 기회가 계속 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사호 펀드가 인수한 회사에서 cfo 역할을 잘해서 결국 시도 잘해서 한 번에 성과급을 받으신 분 한 번의 스톡 옵션을 행사하신 분들은 그다음에 이 사모 펀드 또는 다른 사모 펀드에서도 야 내가 왜 인수한 회사가 있는데 우리 회사 cfo 올래. 이런 제한이 되게 많아요. 그리고 IPO 마찬가지겠죠.
상장을 오로시 경험했던 재무 전문가가 그렇게 흔하진 않기 때문에 한번 이거를 풀로 경험한 cfo 분들은 그다음에 상장을 준비하는 여러 회사로부터 러브 콜을 받습니다. 그럼 이런 분들은 한 번 씩 한 번 씩 이런 본인의 주식과 스톡 옵션을 통해 보상을 실현 하고요. 거기서 굉장히 큰 보상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어 전문가 회계 쪽에 계신 분도 뭐 굉장히 젊은 나이 한 30대 초반 30대 초반에 중소 기업에 합류했는데 그쪽 엄어 회사에서 cfo 역할을 하셨고 주식과 스톡 옵션을 다 보유하시면 2 3년 전에 상장을 하셨고 지금은 그 회사 시가 총액이 뭐 조단이 그러면 엄청나게 큰 주식을 보유하고 계시겠죠. 이렇게 알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스타트 어 훨씬 더 얼리 스테이지의 기업이고 업무 특징은 여기는 이렇게 딱 나눠 지지 않습니다. 그냥 스타트 업에 내가 cfo 간다고 하더라도 재물만 보거나 이러지 않고요. 그냥 전략 경영 뭐 재 무 뭐 마케팅 등등 그냥 다 다방면으로 팔방 미인이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스타트 업에 cfo 갈 거 여서 회계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하면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는 거 고요 내가 스타트 업에 회계 사 커리어를 가지고 가면 회계나 재무에 대한 전문 을 가지고 이 회사의 재물을 탄탄하게 해 줄 수 있지만 그건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이고 오히려 본인이 회계 법인이든 다른 곳에는 큰 회사에서 경험했던 여러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아 회사 시스템은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구나. 아 회사 조직 구조는 이렇게 가져가야 되는구나. 신 사업은 이런 전략으로 짜야 되는 거구나 등등 굉장히 광범위한 역할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스타트 업에 가시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요. 기대 연봉은 여기는 상대적으로 기대 연봉이 낮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스타트 업이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큰 기본급을 바라는 경우는 많지 않고요. 대부분 내가 다니는 회계 법인이나 다른 것보다 기본급을 깎고 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만 여기는 뭐가 있겠어요. 당연히 주식과 스톡 옵션을 보고 가는 겁니다. 그럼 이거 중견 중소 기업이랑 똑같은 거 아니냐. 근데 여기는 기본급도 놓고 성과나 주식 수업도 봤는데 똑같이 얘는 기본금 낮고 이렇게 한데 뭐 이게 당연히 더 좋은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 지만 그거는 성 향 차이인 거 같아요. 어 단순히 숫자 기회의 숫자를 고려했을 때는 이 이벤트가 있는 중견 중소는 그렇게 많지 않죠. 많지 않지만 스타트 은 뭐 너무 많기 때문에 자리가 훨씬 더 많이 열려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중견 중소 기업의 중간의 합류해 CF 역할을 하는 건 아주 큰 주식이나 스톡 옵션을 부여받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왜냐면 내가 이미 돈을 잘 벌고 있는 정착된 회사의 중간에 들어가는 것과 내가 초기 창업 멤버로서 들어갔을 때의 기대할 수 있는 지분 율과 스톡 옵션 수는 다를 수밖에 없죠.
그래서 초기 단계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잘 됐었을 때는 더 큰 보상을 기대할 가능성이 높겠죠. 예를 들어 이 회사는 500억 밸류에 들어가서 1억으로 시를 했다 상장을 했다 해서 버는 지분 스톡 옵션이라면 이 회사는 뭐 진짜 뭐 한 30억 밸류에 합류해서 나중에 뭐 500억 밸류로 IPO 할까 나 매각을 했다 하면은 이제 여기서 벌어진 투자 차액을 지게 더 클 수밖에 없죠. 그냥 대충 무슨 소리인지 아실 거예요. 성향이나 적성은 뭐 스타트 업 말 그대로 있죠. 그냥 도전 적이어야 돼요. 그래서 회계사 님들은 제가 알기는 대부분은 보수적인 분들이 많기 때문에 되게 주니어 단계에서 스타트 업으로 오신 분들이 많지는 않은데 오시는 분들은 그 본인의 성향 때문에 어 굉장히 금방 오시는 분들도 꽤 많으세요. 그래서 이쪽에서 스타트 업에서 본인의 회계사로서 커리어를 늘려 가시는 분들도 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내가 보고 배운 게 전략이고 경이고 마케팅이 재무기준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스타트 업은 어 이거 확실히 말씀드릴게요. 내가 스타트 업에 뭔 가 전문가로서 가고 싶다라고 하면 사실 스타트 업은 어느 정도 영 량 회계나 재무지식 있는 역 양 사람 적극적인 사람 지지적인 사람을 수요로 하는 어 원하는 회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많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기회는 엄청 많을 거예요. 오히려 회계사님이 스타트 커리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진짜로 내가 이 스타트 업에서 내 인생의 몇 년을 배팅할 수 있는 회사인지 내가 함께 할 수 있는 대표 이사인 이제를 결정하는 게 훨씬 중요해요. 그냥 아무 스타트 업이나 막 가는데 그 회사가 잘 안 되면 커리어도 꼬일 수 있기 때문에 진짜 내가 이 친구라면 믿고 5년 10년은 같이 가 볼 수 있다 배팅 하겠다 하는 분들한테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잘됐을 때 뭐 당연히 큰 보상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강의나 컨텐츠를 를 메인으로 하시는 회계사 님들도 많지 않지만 있죠. 뭐 권 호상 회계사님 럼 전문적인 강의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어떤 주식 시장에서 저술 활동으로 돈을 버시는 회계사님도 있고요. 강의나 컨텐츠라는 남들이 잘 모르는 영역을 잘 알려 주는 역할 강사 교수 또 뭐 있죠. 어쨌든요 기반으로 커리어를 설계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뭐 예를 들어 유 튜브에서 유명하신 이재용 회계사님 같은 경우도 이 강 강의와 컨텐츠 컨텐츠를 굉장히 잘 만드신 분이셨기에 지금 제 생각에는 엄청나게 많은 기회들이 있으실 거예요. 그러니까 이 강의나 콘텐츠는 하나의 커리어라고 이해하기보다는 제가 굳이 넣은 이유는 하나의 커리어로 어 여겨 져도 될 만큼 강의나 컨텐츠로 시작된 어 커리어는 정말 다양한 기회들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내가 만약에 저희 마일 스톤 저희 처음에 아무것도 없을 때 강의하면서 월세 벌고 이 랬 었어 그때 느꼈던 게 뭐냐. 면 강의를 불과 몇 달 여기저기 나가다 보니 제가 나갔던 건 보통 어떤 기업 회계 강의 뭐 신입사원 강의 뭐 과장급 승진 재무 관리 강의 이런 거였는데 그냥 뭐 몇 개 나가보다 보니 되게 수요가 많이 왔었어요.
3. 영상정보
- 채널명: 오늘부터 회계사
- 팔로워 수: 78,200
- 좋아요 수: 1,554
- 조회수: 39,764
- 업로드 날짜: 2024-10-28
- 영상 길이: 1시 28분 48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p16ICDMXhN8&t=322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