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코카콜라의 몰락과 제로 음료의 부상

한국에서 코카콜라의 몰락과 제로 음료의 부상

1. "비싸도 마실꺼지?ㅋ" 한국 개호구로 본 코카콜라의 최후

한줄요약: 한국에서 코카콜라의 몰락과 제로 음료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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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0:32 제로 음료 시장이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함.
00:48 코카콜라의 몰락과 제로 음료의 부상을 함께 살펴봄.
02:03 한국에서 콜라 가격이 일본의 2.6배, 미국의 두 배임.
03:18 LG는 코카콜라 매출로 영업 이익을 올림.
06:47 코카콜라의 독점 판매권을 LG가 4천억에 인수함.
07:33 제로 음료가 일반 탄산음료보다 나은 선택으로 여겨짐.
08:34 소비자들이 펩시를 더 맛있다고 평가함.
09:04 코카콜라는 레시피를 변경했지만 소비자 인식은 늦음.
09:32 한국 기업들이 소비자 만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지 않음.
09:48 제로 음료의 건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10:18 미국에서 탄산음료 소비가 급격히 줄어듦.
10:33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한 이유가 탄산음료 소비와 관련됨.
11:02 건강한 삶을 위해 먹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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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나라가 망할 때까지 진짜 든든하게 정말 개꿀 빨면서 돈을 벌 줄만 알았던 두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한국의 코카콜라와 칠성 사이다 입니. 다 코카콜라와 사이다 든든한 이 국밥 조합을 통해서 두 회사는 지난 몇 십년 동안 꾸준하게 한국의 음료 시장을 장악하다 시피 했습니다. 그런 데 최근 들어 이 구도가 완전히 어지고 있죠.

칠 성 사이다를 보유한 롯데 칠성은 무려 10년 만에 분기 적재를 냈고요. 한국에서 완전 배짱 장사를 이어가 던 LG 생 건 코카콜라 자회사는 사상 처음으로 희망 퇴직을 받았다고. 합니다.


2.1. 제로 음료 시장이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함.

제로 음료 시장이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함.
Fig.1 - 제로 음료 시장이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함.

많은 언론에선 이렇게 두 회사들이 된 이유가 한국인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훨씬 더 커졌고 이른바 제로 음료라고 불리는 전혀 새로운 트렌드가 활짝 열리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하죠. 전 데 정말 간과할 수 없는 한 가지는 이런 기존의 탄산음료 업체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브랜드 이미지가 천년만년 갈 줄 알았는지 외국인들이 보면 정말 말도 안 된다고 할 만큼 높은 가격을 책정해 왔기 때문에 이런 대체 브랜드에 새로운 음료들이 나왔을 때 더욱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의견들도 많이 내고 있죠.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 코카콜라가 이렇게 빠르게 몰락하게 만들어 버린 주인공은 바로 이 녀석 요즘 펩 시 제로가 전통의 강자 코카콜라를 완전히 찍어 누르고 있다고.


2.2. 코카콜라의 몰락과 제로 음료의 부상을 함께 살펴봄.

코카콜라의 몰락과 제로 음료의 부상을 함께 살펴봄.
Fig.2 - 코카콜라의 몰락과 제로 음료의 부상을 함께 살펴봄.

하죠. 코카콜라는 왜 이렇게 죽 쓰고 있어 뭐야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흑 구 함께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후입니다. 여러분들은 코카콜라 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보통 저희가 탄산음료 살 때 덥거나 긴급할 때 딱 생각인 할 때 한 잔 하잖아요. 그래서 보통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사게 되는데 편의점 코카콜라 가격 진짜 미쳤죠.

가볍게 한 잔 먹으려고 해도 한 캔에 2,000원 친구들 하고 어디 과자 파티라도 하려고 페트병으로 살려 가면 3,900원 와 가격 미쳤다 그죠. 페트병 두 개 사면 숙박한 그릇이니 게다가 얘네들은 원 플러스 원 그런 이벤트도 정말 오랫동안 안 했었잖아요. 물론 요즘은 얘네도 진짜 힘들어 해서 상황이 달라지긴 했지만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까 저 말고도 코카콜라 비쌀 게 전혀 없는데 왜 이렇게 비싸 요즘 코카콜라가 부진한 게 당 건강 걱정 때문만이 아니라 너무 비싸서 그렇다는 걸 왜 말해 주는 사람이 없지 한 캔에 2,000원은 선 넘은 거 아니야.

그런 말씀들이 정말 많으시죠. 평소엔 그렇게 생각하지 않다가 와 진짜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었는데 그래서 얘가 조금 더 찾아봤더니 한국의 코카콜라 가격이 정말 이상할 정도로 미친 거 같은 게 맞다고.


2.3. 한국에서 콜라 가격이 일본의 2.6배, 미국의 두 배임.

한국에서 콜라 가격이 일본의 2.6배, 미국의 두 배임.
Fig.3 - 한국에서 콜라 가격이 일본의 2.6배, 미국의 두 배임.

합니다. 무려 일본 콜라 가격에 2.6 배 미국 가격에 두 배가 넘는다고. 하죠.

아니 일본은 그렇다 쳐도 진짜 미국은 뭐냐. GDP 세배 나라에서 가격이 우리가 두 배가 더 비싸 버리면은 실질적으로 소득 대비해 선 거의 여섯 배 비싼 거란 거잖아요 콜라에 무슨 금이라도 탔어라는 생각이 전로 드는데 실제로 아시아 47개국에서 한국보다 콜라가 더 비싼 나라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일본 싱 가 포 두바이 이런 나라들 다 합쳐서도 말이죠.

아니 도대체 왜 이럴까 궁금해서 조금 더 찾아봤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전 세계적으로도 상 의 파괴력 있는 코카콜라는 브랜드를 LG 생활 건강이 거의 독점적으로 유통과 판매를 거의 도맡다시피 하니까 사실상 독점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죠. 여기까지만 들으시면 어떤 분들은 아니 코카콜라가 직접 파는 거 아니었어 아니 왜 갑자기 LG 생활 건강이 끼는 거야 하고 말이죠. 아마 신문을 좀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코카콜라는 워낙 옛날부터 빠르게 전 세계에 말도 안 되는 히트를 치는 상품이 되다 보니까 고객들의 수요는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 코카콜라의 퀄리티를 균일하게 또 제때 각 회사들에 제공하는 게 정말 쉽지 가 않았다고.


2.4. LG는 코카콜라 매출로 영업 이익을 올림.

LG는 코카콜라 매출로 영업 이익을 올림.
Fig.4 - LG는 코카콜라 매출로 영업 이익을 올림.

하죠. 그래서 코카콜라가 선택한 방식은 은 특 계 각지로 자신들의 마법의 원액만 보내고 각 지역의 파트너 사에게 로열티를 받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하죠.

그리고 현지에 그런 코카콜라 본사로부터 원액을 공급 받아서 판매 총판을 하는 현지 회사들이 이른바 보 틀 링 파트너 줄여서 파트너 사라고 하는데 그 파트너 사를 한국에선 LG 생활 건강이 담당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쯤에서 예리하신 분들은 이런 생각이 드시죠. 아니 왜 하필이면 코카콜라는 LG 생활 건강이 한국 시장에서 그렇게 코카콜라 값을 올리고 폭리를 취할 수 있도록 그렇게 큰 이권을 넘겨 준 거야 하고 말이죠.

그냥 여러 개 회사를 계약해서 경쟁을 시키면 되잖아 코카콜라 본사 바보야 실제로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런 지적은 굉장히 타당하고 실제로 미국에 선 유통과 판매를 맞는 파트너 회사가 무려 10개가 넘게 있다고. 합니다. 사실 한국에도 코카콜라가 처음 들어왔을 때 파트너 사를 한양 우성 서라벌 범양 훈 남 이렇게 지역으로 나눠서 다섯 개의 파트너 사를 처음엔 선정했다고.

하죠. 이렇게 다섯 개 파트너 사 체제로 꽤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코카콜라 본사로부터 이 다섯 개 파트너 회사들에게 청 청 병력과 같은 이야기가 떨어졌으니 어 파트너 사 님들 이번에 우리 지주 회사 정리하는 과정에서 모기업 하나로 통합하려고 하거든 파트너 사 님들 지금까지 열심히 해 준 거 고마운데 이제는 다시 영어권 뺏어 가야 될 거 같아 그래도 그간에 정 있으니까 라고 하면서 제시했던 인수 가액이 완전 후려치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제시했다고. 하죠.

코카콜라 본사가 완전히 갑질을 한 샘이 되었는데 여기에 반기를 든 파트너 사가 있었으니 야 우리 충청권 하고 경북 경남에 유통 지정도 싹 있겠다 지금까지 이제 생산 노하우도 있겠다. 그냥 우리가 설탕물 탄 콜라가 그게 뭐 대수야 우리가 그냥 콜라 만들어서 독립할 거 임 라고 당 차게 외치면서 그 당시엔 아마 아마 많이 들 기억하실 겁니다. 정말 기 염 찬 스타트를 그리면서 콜라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까지 한 순간에 끌어올리는데 성공했죠.

하지만 그 이후에 초심을 잃었는지 가격도 코카콜라 큼 올리고 또 맛도 어떤 건 탄산이 다 빠져 있고 밍밍하고 이런 퀄리티 컨트롤 이슈를 이겨 내지 못해서 결국 우리들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상품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 코카콜라로 돌아와서 이렇게 갑질에 성공했던 코카콜라가 한국 시장에서 그 이후로 잘 나갔을까요. 야 카르마는 실존 한다.

죠 2000년대 초 중반을 아마 많이 들 기억하실 겁니다. 그때 당신 뭐 웰 빙이다. 해서 하루가 뭘 도 아 오고 웰 빙 타겟 형 상품들이 계속 나왔죠.

이에 역풍을 맞아 코카콜라는 그런 트렌드하고 다르게 딱 봐도 건강해 좋아 보이지 가 않잖아요. 약 25년 전 기준으로 한해 수백억을 벌 던 회사가 이런 웰 빙 바람 때문에 톡톡 톡 불가 몇 년 만에 70억 250억 300억이는 그 당시로서는 오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적자를 내는 회사로 곤두박질 쳤죠. 그리고 안 좋은 일은 또 연이어 일어난다 아아 아마 또한 많은 분들이 기억하셨다 독 국 bil 콜라 사건이 바로 2006년 바로 이때 일어나죠.

2006년 7월에 한 40대 여성이 코카콜라 본사의 전화에서 20억을 주지 않으면 제품에 독극물을 넣겠다. 그런 협박을 한 사실이 있었고 이날 이후 실제 어떤 30대 남성이 사귀어 모은 콜라가 뭔 가 이상하다 싶어서 한국 코카콜라에 연락을 했는데 이미 이런 협박 사건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씨에게 별다른 조치를 취해 주지 않 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이씨가 마셨던 콜라를 회수해서 국가 수의 연구를 의뢰한 결과 독 국 그이 검출된 다음에야 이씨를 병원으로 이송시킨다 하죠. 무려 피해자가 독을 섭취한 지 11일이나 지나서 리콜도 진행했다고. 하는데 아 당시에 한국엔 진짜 코카콜라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실추한 사건이 되어 버렸고요.

당시엔 한국의 코카콜라를 지접 운영하던 코카콜라 본사 입장에선 와 이거 한국 시장 진짜 쉽지 않네라는 판단이 들었고 한국 코카콜라를 다시 한국의 파트너 사에게 매각시기 위해 인수자를 물색하게 됩니다. 당시에 코카콜라가 매해 200억 300억이 적자를 보던 회사였는데 잠재 인수자들 게 금액을 얼마를 불렀는지 아시나요 인수 가액으로 6천억 불렀습니다. 물론 조건이 독점적인 파트너 사 권한을 준다고 하긴 했지만 독물 사건으로 이미지를 이렇게 나 많이 실추시키고 웰 빙 바람이 불어오는 이때에 6천억 주고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2.5. 코카콜라의 독점 판매권을 LG가 4천억에 인수함.

코카콜라의 독점 판매권을 LG가 4천억에 인수함.
Fig.5 - 코카콜라의 독점 판매권을 LG가 4천억에 인수함.

싶었는데 와 그걸 바로 LG 생 거니 물었죠. 인 수가 액 3,8 53억 그것도 금융위기 직전이라 무려 그때 돈으로 3,800억 지금 돈으로는 5천억도 넘겠죠. 적자 회사에 4천억 태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찔한 데 아니 그냥 회사 전체를 인수한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코카콜라를 팔 수 있는 권리 그것도 꼬박꼬박 매년 다시 본사에 로열티를 다시 보내야 되잖아요.

그런 10 년짜리 권리를 4,000억 사 온 건데 저 같은 일반으로서는 와 이게 맞는 딜 인 ka 싶은데 LG 생활한 다 생각이 있었죠. 이렇게 비싸게 사서 바로 내국인들 터 말도 안 되는 가격을 붙여서 쫙쫙 뽑아 먹는다 그야말로 한국 회사들의 단골 수법이다 그죠. LG 생존의 독점 적인 판매 위치 그런 구조적 영향 때문에 한국인들은 졸지에 일본의 2.6 배 미국의 두 배가 넘는 콜라 가격을 주고 콜라를 즐겼어야 man 됐고요.


2.6. 제로 음료가 일반 탄산음료보다 나은 선택으로 여겨짐.

제로 음료가 일반 탄산음료보다 나은 선택으로 여겨짐.
Fig.6 - 제로 음료가 일반 탄산음료보다 나은 선택으로 여겨짐.

잘 아시 다시 피 LG 생 건 음료 사업부는 약 절반 정도가 코카콜라 매출이라는 지난 수십년 동안 영업 이익을 몇 백 골씩 쫙쫙 뽑는데 성공했죠. 그런데 그 호시 시절도 오래가지 못했으니 바로 국내에서 정말 말도 안 되게 성장하고 있는 제로 음료 시장입니다. 아마 많이 들 기억하실 거예요.

5년 전만 하더라도 야 제로 콜라 그거 졸라 맛 없잖아. 남자는 코카콜라 근본이 지라고 하면서 제로 콜라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최근엔 탄산 음료에서 굉장히 적은 비중을 차지하던 제로 음료들이 최근 3 4년 동안 정말 쭉쭉 올라오고 있죠. 매출로만 놓고 봐도 1년에 150% 60% 씩 성장하면서 이거 정말 몇 년 안에 과반 점유율을 넘는 거 아니야.

이젠 탄산음료를 먹는다고. 하면은 거의 제로 음료를 먹는다는 말과 거의 같은 의미가 될 정도로 점유율이 확 올라가고 있죠. 여기까지 보신 분들은 아마 이쯤에서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2.7. 소비자들이 펩시를 더 맛있다고 평가함.

소비자들이 펩시를 더 맛있다고 평가함.
Fig.7 - 소비자들이 펩시를 더 맛있다고 평가함.

아니 재료 음료 나온지 벌써 몇 10년이 됐는데 한국에서 재료 유풍이 왜 이렇게 갑자기 불게 된 거야 하고 말이죠.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많은 분들은 건강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커졌고 사람들이 점점 더 건강을 많이 신경 써서 재료 음료를 먹어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펩시의 제로 슈거 라 임 향이 상품이 출시는 게 정말 크리 티 컬 했던 거 같습니다. 그 이전까지 2006년 펩 시 맥스 2009년 펩 시 넥스 제로 녀들이 모조리 실패했었는데 이 음료는 진짜 진짜 잘 보았죠.


2.8. 코카콜라는 레시피를 변경했지만 소비자 인식은 늦음.

코카콜라는 레시피를 변경했지만 소비자 인식은 늦음.
Fig.8 - 코카콜라는 레시피를 변경했지만 소비자 인식은 늦음.

많은 사람들이 콜라의 향을 탄 걸 한국에서는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는데 그런데 펩 시 라 임 양은 이례적으로 시장에 잘 파고 들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엄청난 전쟁이 불붙고 있는 탄산음료 관련 설문 조사에서 해당 업체의 음료가 맛있냐. 는 질문에 펩시는 무려 777% 소비자들이 맛있다라고 대답했는데 코카콜라는 고작 56% 맛있다고.

대답했죠. 반대로 맛 없다라고 응답한 비율도 펩 시 다 코카콜라가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갑자기 딱이 변화된 이 시장에서 코카콜라가 와 진짜 이번에 위기구 싶어서 2022년 3 월 레 시피 마저 변경해서 거의 코카콜라 근본 맛에 가깝도록 변경을 했지만 한번 고객들 뇌리에 펩 시 제로는 맛있고 코카콜라 제로는 맛이 없네라는 그 인식을 바꿔 주기엔 이미 늦었다고.


2.9. 한국 기업들이 소비자 만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지 않음.

한국 기업들이 소비자 만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지 않음.
Fig.9 - 한국 기업들이 소비자 만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지 않음.

하죠. 이런 소비재에 한번 박혀 버린 인식이 진짜로 무서운 게 이렇게 적어도 제로 음료 업계에선 1등 자리를 타원 당하자 코카콜라도 엄청나게 그제서야 노력을 하기 시작하면서 신제품들을 계속해서 내고 마케팅 비에 정말 말도 안 되는 돈을 쓰고 또 예전에는 절대로 찾 찾아볼 수 없었던. 이런 원 플러스 1 프로 모션까지 진행을 했는데 코카콜라로 터 한번 떠나버린 소비자들은 쉽게 돌아올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2.10. 제로 음료의 건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제로 음료의 건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Fig.10 - 제로 음료의 건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아 유 도대체 왜 한국 시금리 회사들은 한번 잘 나갈 때 계속해서 가 성비 있는 제품을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또 소비자도 그 브랜드를 쭉 앞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회사가 잘 나오지 않는지 소비자들 입장에선 안타까울 따름인데요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제로 탄산음료 시장이 쭉쭉 화가는 이때 과연 재로 음료가 건강할 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계속해서 나오고 계시죠. 사실 어떤 식 품이 우리 건강에 엄밀한 정도의 실험을 거쳐서 몸에 안 좋다 암을 일으킨다 심혈관 장애를 일으킨다 이런 조사는 진행하기가 돈도 엄청나게 들고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에 아직 까지도 이런 인공 관 미 그가 첨가된 식품들이 건강 관련 문제에선 마땅한 결론이 나와 있는 거 같지 않습니다. 일 게 유 튜 버인 제 생각을 조금만 더 덧붙여 보자면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미국에서 정말 많이 먹던 탄산음료 소비가 최근 정말 말도 안 되게 줄어들고 있죠.


2.11. 미국에서 탄산음료 소비가 급격히 줄어듦.

미국에서 탄산음료 소비가 급격히 줄어듦.
Fig.11 - 미국에서 탄산음료 소비가 급격히 줄어듦.

미국인들은 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무려 탄산음료를 1년에 200l 10 먹었다고. 합니다. 500mm 기준으로 으로 200l men 작은 한 캔이 250ml 그 1년에 800 캔 하루에 세 캔을 먹었다는 건데 이 수치가 2000년대 들어서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2.12.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한 이유가 탄산음료 소비와 관련됨.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한 이유가 탄산음료 소비와 관련됨.
Fig.12 -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한 이유가 탄산음료 소비와 관련됨.

합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 다시 피 음료에 설탕이 들어간 탄산 음료를 많이 먹게 되자 미국인들의 당뇨 유병률이 30년에 걸쳐서 무려 일곱 배나 높아 졌기 때문이라고 하죠. 잘 아시겠지만 당뇨병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1 형이든 2 형이 돈이 많든 적든 건강하든 아니든 완치가 절대 없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2.13. 건강한 삶을 위해 먹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견.

건강한 삶을 위해 먹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견.
Fig.13 - 건강한 삶을 위해 먹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견.

전문가 분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시길 제로 음료가 좋고 나쁘고는 아직 까지 확실히 나와 있지 않지만 각설탕이 다섯 개 이상 들어간 분량이라는 일반 가 당 탄산 음료보다는 훨씬 더 나은 선택이다라고 들 정말 많이 말씀하시죠. 물론 물보다 좋은 게 있겠냐만은 저는 버핏 선생님 말씀처럼 건강한 시기 호법 다 지켜 가면서 몇 년 더 일찍 살 바에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그냥 몇 년 일찍 죽겠다. 그런 건강하지 못한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는데 오늘은 코카콜라의 몰락과 또 제로 탄산음료 업계의 퀀 텀 점프를 같이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고작 1개 흑 구 유 튜 버인 제가 하는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무도 안 계시죠. 제가 이야기한 부분 중에 틀리거나 또 빼먹은 이야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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