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기본적인 투자방법
한줄요약: 가장 기본적인 투자방법
시간 | 요약 |
---|---|
01:05 | 장기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함. |
01:52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함. |
02:36 | 주식과 채권 혼합 투자 전략이 효과적임. |
03:06 | 재산 수익률 체크가 필수적임. |
04:51 | 금융 교육이 자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
08:21 | 주식 가격을 자주 확인할 필요는 없음. |
08:35 |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 |
08:51 | 금리가 높으면 자산 가격이 하락함. |
09:51 | 채권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 |
11:35 |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가 많음. |
12:36 | 주식 시장의 꾸준한 상승을 기대함. |
13:50 | 투자 대상을 찾는 노력이 필요함. |
14:06 | 기준 금리 플러스 2% 목표가 적절함. |
14:20 | 젊은 세대는 높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음. |
15:20 | 전세 사기와 같은 위험 요소에 주의해야 함. |
2. 스크립트
근데 버는 것은 내가 노력을 할 수가 있는데, 잃지 않는 것은 잃지 않는 게 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잃지 않고 꾸준한 수익률을 낸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금융에 관련된 많은 산식이 여기서 출발합니다. 이걸 하기 위해서, 그게 뭡니까? 소위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식을 잘 찍어서 항상 플러스 수익률을 내는 것은 수학적으로, 아니면 금융 공학적으로 접근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랜덤하게 움직이잖아요. 하지만 포트폴리오라는 걸 짜 보니까 이게 되더라는 겁니다. 마이너스가 안 나올 수도 있죠. 이거는 수학적으로 증명이 돼요. 우와, 우와! 그리고 제가 맨날 얘기하는 자산 배분이라는 거, 주식을 여러 개 나눠 사라는 게 아니라 내 전체 자산을 여기다 올리고 수익률을 굴리다 보면 자산 배분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포트폴리오 안 짤 수가 없거든요. 해보면 그래요. 규모가 좀 커지기 시작하고, 그래서 사실은 이런 얘기는 어디 가면 잘 먹히냐면 청담동에 가서 무슨 무슨 센터에 앉아서 돈 많은 분들이 오면 100% 이해를 합니다. 마이너스를 안 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고, 꾸준한 수익률이라는 게 나중에 어떤 결과로 나오는 건지 알고 있기 때문에 잘 통해요. 근데 청년들한테는 잘 안 통합니다. 이게 작거든요. 높은 수익률이 최고지, 이걸 리스크를 별로 따지지 않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제가 예전에 금융회사 신입사원 연수할 때 이런 통이 있습니다. 여기 구멍이 이렇게 나 있어요.2.1. 장기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함.

일조로 옆은 강입니다. 바가지로 물을 퍼서 여기다가 5분의 시간을 주고, 심사위원이 호르라기를 불었을 때 최대한 높게 물을 채우는 팀이 우승하는 거예요. 이거 하는 이유가 있어요. 구멍 막는 팀이 항상 1등을 해요. 아무리 다섯 명이 갖다가 물을 넣어도 잘 세면 이게 안 새요. 그러니까 다섯 명 중에 세 명은 물을 갖다 퍼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멍을 막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이런 생각을 하고 매달, 매년 수익률을 체크하다 보면 돈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수익률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돼요. 그리고 이 생각을 대단히 빨리, 대단히 길게 가지 가면 아마 30대 후반, 40대쯤 되면 다른 사람과 이렇게 벌어질 수 있는 부를 누릴 수가 있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돈을 잃지 않아야 되고, 돈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됩니까? 구멍을 막아야 된다. 구멍을 막아야 되죠. 그 말인 즉슨 리스크가 큰 걸 피해라, 섞어야 돼요. 이게 수학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나눠서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얘기가 나오는 게, 섞어야 수익률이 나오면서도 돈을 잃지 않게 되는 겁니다.
2.2.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함.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떤 자산은 수익률이 이럴 때도 있고 이럴 때도 있습니다. 위험 자산은 올라갈 땐 즐기면 되죠. 내려갈 때는 어떻게 막습니까? 빨리 손절해야 돼요. 일반적으로 그렇게 잘 안 돼요. 그럼 국민연금도 못합니다. 잘 안 돼요. 이렇게 내려갈 때 어떻게 해야 돼요? 이 내려가는 걸 매워주는 뭔가 있어야 됩니다. 그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방향이 반대로 가는 자산, 해지 자산, 안전 자산 이런 표현으로 합니다. 주식이 내려갈 때 가격이 상대적으로 올라가 주는 자산을 반대로 항상 들고 있고, 그러면 자산을 같이 들고 있어야겠죠. 이게 소위 말하는 자산 배분이고, 이게 소위 말하는 포트폴리오 이론입니다. 이걸 몇 대 몇으로 들고, 어떤 자산을 얼마나 섞을지,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마이너스의 확률을 없애는 근본 이론이 확립돼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의 투자 이론의 현재까지 우리가 발견한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2.3. 주식과 채권 혼합 투자 전략이 효과적임.

금강 그 자체입니다. 전 세계 모든 기금이 이 이론을 차용해요. 1년에 목표 수익률이 나와요. 몇 퍼센트가 되겠다, 대충 맞습니다. 근데 시장이 이렇게 변동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확률적으로 미래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될까요? 이거는 이만큼 올라갈 수도 있고, 이만큼 빠질 수도 있고, 이만큼 빠질 수도 있죠. 이거는 예측하기가 되게 힘들어요. 다만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 변동 폭은 대개 축이 되죠. 이 안에서 움직일 거 아니에요. 100% 빠지거나 50% 빠지거나 주가 수가 그런 경우는 잘 없으니까, 한 20-30% 내에서 움직이잖아요. 얘가 이만큼 빠질 때 확률적으로 반대 있는 자산이 요만큼 올라가더라, 이런 상관관계는 계산이 가능합니다. 역사적으로 예를 들면 IMF가 오니까 원 달러가 2,000원이 넘어가더라, 리먼이 오니까 원화가 1,800원에 가더라, 달러가 어느 정도 세지다 채권 가격이 어느 정도 강해지더라구요. 이 정도는 상쇄하겠다는구나.
2.4. 재산 수익률 체크가 필수적임.

안 그러면 국민연금, 캘리포니아 연금, 공무원 연금 이런 데가 어떻게 운영을 하겠어요? 거기 있는 운영력이 천재여서 그렇게 운영을 잘하고 수익률이 항상 좋은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을 보면 수익률이 매년 이렇게 움직입니다. 국민연금 수익을 보면 어떻게 움직이냐? 오, 안정적이네요. 오, 벌 때 덜 벌어요. 포트폴리오 이론이라는 것은 수익률을 가장 높게 하는 이론이 아니에요. 꼭대기를 높게 하는 것은 도박이지, 현대 경제 금융의 모든 이론은 이걸 막는 겁니다. 아, 근데 대신에 이걸 막을 수 있다 보니까 위가 좀 포기되는 거죠. 우리가 말하는 명언으로 치면, 욕심을 좀 버린 거예요. 욕심을 좀 버리면 아래를 저렇게 막을 수 있더라. 물론 흔히 얘기하는 달러, 채권 두 개를 좀 갖고 같이 가세요. 그러면 주식이 이렇게 오를 때 욕을 먹습니다. 내가 내 재산 100%를 이걸 들어가 레버리지에서 200% 들어가려고 쓰면, 내가 지금 얼마를 벌었는데 너 때문에 지금 여기에 70에 못 놓고, 지금 달러인지 뭐인지 30 들어가서 말이야. 왜냐하면 이건 마이너스 가네. 이게 오를 때는 짐이에요. 너 때문에 남들이 이거 버릴 때 나는 이거밖에 못 벌었어. 반대로 얘가 이렇게 박살이 나는데, 얘는 좀 올라 주잖아요. 그럼 남들이 이렇게 손실을 볼 때 나는 손실을 좀 매웠습니다. 여기서 다시 살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개인은 이렇게 복잡한 걸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개인들에게 추천할 때 보통 두 개에서 세 개, 두 개에서 세 개만 비중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도 사실 그렇게까지 손실을 잘 안 봐요. 제가 옛날에 주식 시장이 3천 막 갈 때 주식 사도 됩니까? 사도 되죠. 3천 갈 때 4천 갈 줄 모르니까 사도 되는데, 이때 뭐랑 같이 사라 그래요? 반대로 갈 수 있는 해치 자산을 좀 같이 가져가라. 보통 그게 그때는 달러였어요. 달러가 그때 얼마였어? 이게 얼마 빠졌습니까? 지금 2500이 한 17% 빠졌잖아요.
2.5. 금융 교육이 자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대충 이게 얼마입니까? 달러가 1,300 한 30원 되죠. 이거 얼마 올랐어요? 이것 딱 20% 올랐네. 오, 진짜 코신났다. 충 비슷하네. 와, 우와. 물론 여기에 내 재산의 한 70%가 있을 거고, 여기에 재산의 30%밖에 없을 테니까, 뭐 하여튼 어느 정도는 만해를 했잖아요. 그러면 이제 달러 자산의 비중이 훨씬 늘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70% 들고 있었지만 20% 빠졌어요. 그럼 여기서는 내 재산의 주식이 50%, 달러가 50% 거예요. 여기는 한 20% 늘었으니까 여기는 20% 줄고 50대 50가 6대 4입니다. 많이 내려왔다고 생각되면 다시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7대 3이라고 했으니까 주식을 더 살 수 있는 달러를 팔고 주식을 살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겁니다. 하라는 게 아니라. 그럼 여기서 예를 들면 70을 합니다. 다시 여기 다시 30이 가죠. 만약에 주식 시장이 다시 3천이 가요. 올랐어요. 그럼 다시 70이 오른 거잖아. 물론 여기서 좀 손실이 나겠지. 하지만 얘가 더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이거를 주식 시장은 어떻게 합니까? 반복하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주식 시장이 이렇게 움직이니까. 이거 몇 번 반복하면 사실은 내가 주식의 방향을 못 맞춰도 돈을 버는 겁니다. 저, 뭔가 깨달은 것 같은데요. 나도 저 전업 투자 할래요. 가만 있어.
사직서에서 정말 베스트는 주식 종목도 맞췄어. 그러면 그 애는 정말 좋은 거고, 만약에 좀 못 맞춰서 손해가 났더라도 다른 데서 커버가 됐기 때문에 이게 완충 작용을 해요. 그게 'Never lose your money'예요. 돈을 잃지 않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소위 말해 섞어 가라,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할 매수해라, 뭐 이렇게 자산을 배분해라 그런 말을 하는 거죠. 질문 있습니다. 저희가 맨날 맨날 달러 가격을 보거나 주식 가격을 볼 수 없잖아요. 우리 선생님은 분기에 한 번 본다든지, 뭐 한 달에 한 번 본다든지 이런 식으로 체크를 어느 정도에 하면 스에 나왔을 때 보면 됩니다. 어, 주식 많이 빠졌네. 그럼 보면 돼요. 그럼 요즘에 뭘 사야 돼? 요즘에 300% 오른 거 있는데, 머터리얼. 요즘에 뭘 사야 돼? 야, 너 말만 그렇게 하지 말고 지금 제시해라. 그니까, 어, 지금 저는 지금 제 재산에 굉장히 많은 부분을, 어, 최초 공개, 최초 공개. 항상 얘기하는데 거의 몇 달 전부터 부동산. 저는 항상 그래요. 사이클이 있는 자산 중에 어디에 관심을 갖습니까? 여기 있는 자산들의 관심을 많이 가져. 더 내려갈 수도 있지만 요즘에 가장 가격이 싼 그런 자산 종목이 뭐예요? 금리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가격이 낮은 거예요.
금리가 최근에 어땠어요? 높아요. 결 높은 정도가 아니라 저 같은 채권, 제가 느끼기엔 안 사고 버틸 수 없는 금리 못 참아. 제가 15년 전에 봤던 금리를 다시 보고 있는 거예요. 제가 아직도 그때 기억이나요? 제가 5년물짜리 채권을 팔려 그랬는데, 살려는 사람이 야, 4자가 안 찍히는 채권을 내가 어떻게 사냐고 나한테 그랬어. 왜냐하면 그때 3. 98%, 4% 줘야지 사는 거지. 나한테 그랬어요. 그 15년 전 일인데, 그 이후로 15년간 한 번도 4자를 찍은 적이 없어요. 지금도 못 사셨을 거야. 아, 최근에 사셨다. 최근에 10몇 년간 이걸 봤는데 금리가 이렇게 돼서 여기 있잖아요. 금리는 올라가면 가격이 내려간 겁니다.
2.6. 주식 가격을 자주 확인할 필요는 없음.

한마디로 채권 가격은 똥값이죠. 된 거고, 정기금을 가더라도 얼마 전에 5% 그래, 심지어 어떤 저은 건 6% 그래. 물론 어디까지 보장이 되는지 봐야겠지만, 그리고 자꾸 뭘 사냐고 물어보길래 자네는 주식으로 얼마를 벌 생각이냐고. 이거를 안 사고 한 10% 돼야죠. 다에 욕심을 버리라고요. 이게 사이클이기 때문에 언니가 또 내려가겠죠.
2.7.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

일본에서 그 잃어버린 20년 때 누가 가장 성공을 했냐면, 20년, 30년짜리 한 번 3%, 4% 국채 산 사람들이 엄청나게 성공을 했어요. 30년간 가지고 있으면 왜냐하면 30년간 나라는 저물가로 갔어요. 난 4%를 봤잖아요. 갭이 뭐 엄청나게 벌어지는 거예요. 미국 국가 금리가 5% 그래, 미국채 금리가 여전히 한 4% 이거 국고채가 일반적인 시중 은행은 미국의 막 6%, 7% 아아. 채권 제기는 야니 주식이 눈에 보이나? 지금이 숫자를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만 해볼까? 근데 너무 매력적인 거 아까 전에 5% 30년 하면 네 배래요.
2.8. 금리가 높으면 자산 가격이 하락함.

게다가 5% 좀 많이 채우고 내가 좀 잘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뭐 7%, 10% 이런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주식이 있다면 이걸 좀 섞으면 되죠. 그러면 얘가 깨져도 어쨌건 올해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여기서 벌었고, 여기서 깨져도 맞는데 얘가 해줬어요. 그럼 올해는 어떻게 되냐고? 올해는 88%입니다. 88%면 몇 배라고? 아까 전에 30년 뒤에 배라면 10%면 17배라면 올해는 대대 훌륭한 성적표를 누구나 기록할 수 있단 말이에요. 누구나 인플레이션하고 치면 별거 아닌데요. 그렇게 하고 있는 너는 0이야, 지금. 그러니까 말만 입만 알았어, 만 계속하고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뭐 예를 들면 3% 치면 너는 -3%고요.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주식 88%면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잖아요. 저도 뭐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 전체 재산에 88%면 얘기가 다른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부동산을 산 사람이 많이 성공한 이유가 그동안 생각 안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어마어마한 레버리지로 그 100% 들어가잖아요.
2.9. 채권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

자기 돈 3억, 은행 돈 3억, 6억짜리 사잖아요. 이걸로 30년을 태운 거예요. 중간에 뭐가 있어도 손절 안 하잖아요. 30년을 이걸로 태우면 벌죠. 근데 그렇게 치면 이렇게 해서 안 버는 게 뭐 있어요? 30년 전에 1990년에 뭐 사왔다고 생각하면 진짜 다 벌었어요. 짜증나면 사도 벌었겠다. 안타깝게 주식 시장이 더 많이 올라왔으면 좋았겠죠. 더 많이 올랐으면 저는 지금 주식 시장이 진짜 적어도 최하 4천은 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몇 년 전에 우리가 뭐 3, 4 그랬으면 우리나라가 부동산 불장이 안 일어났을 거예요. 항상 길게 봐서 30년간 내가 자산을 움직인다. 이게 외국에선 잘 먹혀요. 일단 걔들은 자산시장이 잘 오릅니다. 주식 시장이 꾸준히 올라요. 정말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도 아마 꾸준히 오를 걸로 믿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게 어떻게 보면 금융 교육이기도 하고, 그리고 걔들은 이제 퇴직연금이나 이런 많은 연금이 자연적으로 주식시장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절로 자산 시장이 올라가고 주식 시장이 올라가면 자기도 같이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럼 애국심이 자동적으로 생기겠죠. 자기도 같이 부자가 돼요. 연계가 돼 있거든요. 난이 줄을 잡고 있어서. 근데 우리나라는 줄을 안 잡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저렇게 안 하고 수에서 의사 되면 이길 수 있나요? 수에서 의사 돼서 노동 소득으로 따라간다? 가능하죠. 많이 벌면 제일 좋은 건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돼요. 아니면 이게 어렵다 그러면 글로 소득을 키워내면 됩니다. 이렇게 가면 되죠.
2.10.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가 많음.

다 좋데요. 축가 친구들에서 저 능력 되면은. 근데 이게 이렇게 가는 거는 사실은 국가 전체가 성장률이 높으면 가능합니다. 우리 80년대, 90년대. 근데 이런 게 아닐 때는 어쩔 수 없잖아요. 많은 분들은 여기에 있단 말이에요. 의사가 돼서 내가 한 달 뭐 새우 3천씩 근로소득으로 팍팍 탄다는데, 그래서 투자 대사 1호는 나예요. 어, 내가 잘되면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럴 줄 알았거든요.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노동소득을 올려야겠다.
2.11. 주식 시장의 꾸준한 상승을 기대함.

근데 지금 보아하니 노동 소득으로는 절대 극복할 수 없는 격차다. 이거는 투자 어디 할 것이냐. 투자 대상을 열심히 찾으려는 여러분들의 노력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다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1번 빨리 타라. 아, 생각을 해라. 올해 목표는 제가 보기에는 기준 금리 플러스 2%입니다. 그럼 잘하는 거예요. 그럼요. 지금 우리나라 기준 금리가 3. 5%라면 이게 한 5% 되는데, 젊은 분들은 목표를 조금 더 높게 할 수도 있어요. 나이가 20대다 그러면 이거를 뭐 한 8%, 7%. 나이가 좀 많다 그러면 뭐 한 5%. 맨날 말로만 나 돈 어떻게 해요? 종목 찍어줘요? 근데 내가 그때마다 물어봐요. 죄송하지만 작년에 재산 수익률이? 몰라요. 어떤 종목이라는 것도 이런 게 결정이 된 다음에 포트폴리오나 그런 게 결정이 된 다음에 그다음에 자산별 비중 내려가자고요.
2.12. 투자 대상을 찾는 노력이 필요함.

여기만 관심 있는 거 아니에요. 이거를 일단 얘기해 주려면, 재산이 얼마인지 화를 내는 것보다는 내 재산을 왜 물어보냐고 올라가 종목을 찍어 주지. 물론 자산이 많아지면 제약을 안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올라타는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죄송한 얘기예요. 힘들고 계산해야 되고, 뭘 또 해야 되고, 하는 거 자체가 힘든 거예요.
2.13. 기준 금리 플러스 2% 목표가 적절함.

사실은 인생을 즐기면 되지, 거기서 뭘 또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니, 영상 보는 것도 힘든 거예요. 뭐 하려고 이런 걸 보게 만들어서 말이야. 안달할 시간에 퍼센트를 채우고, 공을 조금 더 키워서 조금만 굴리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중간에 꿈을 꺾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표적인 게 전세 사기죠. 그거 진짜예요.
2.14. 젊은 세대는 높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음.

우리 직원 얼마 전에 전세 들어갔잖아요. 가슴이 쿵쾅쿵쾅 매매가 하고 비슷하대요. 그런데 그 말을 들었을 때 약간 걱정이 됐어요. 자산 가액이 떨어져서 어쩔 수 없는 경우들을 빼고, 막 수백 채씩 하면서 고의적으로 아니면 자기도 책임을 모체 레버리지 하지, 막 100채, 200채, 심지어 800채 한 사람도 있었잖아요. 사형이야. 800채면 거기에 한 채당 몇 분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800명이 쳐도 그 사람들의 몇 년을 날린 겁니까? 한 사람당 최소 5년 날린 거잖아요. 800 곱하기 5면 4,000년이에요. 감옥에 4,000년 들어가야 돼요. 진짜예요. 따먹을 게 없어.
2.15. 전세 사기와 같은 위험 요소에 주의해야 함.

개들 걸 때 먹냐? 대부분 청년들이 1억짜리, 2억짜리 이런 데 들어가는 거란 말이에요. 1억 대출 받아 들어갔는데, 그럼 내 재산 1억이 날아가는 거잖아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다시 여기서 시작하는 거거든요. 꿈과 희망을 갖고 다시 시작하면 사실 됩니다. 그다음에 더 큰 공이 올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시간이 굉장히 뒤로 가고, 이 사람들의 좌절감은 또 트라우마가 생겨요. 이런 거 하기도 싫어. 사형은 너무 했다.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죠. 그 정도는 4,000년 동안 해야 된다. 그런 거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런 것보다는 공이 커지는 거에 꿈과 희망을 펼치는 게 완전 베스트죠. 완전 베스트. 이쪽에 축하 친구들이 성공을 해서, 니니가 올해 성과급을 3억을 받아가요. 어, 어떡해? 이거 예언 아니야? 아니, 동동이가 이번에 투자한 게 몇 배가 올랐어. 동동아, 이제 회사 그만 다니려고. 저는 취미로 다니겠습니다. 저는 일이 좋아요. 사장님, 저한테 줄 월급 그냥 기부하시고. 뭐 그렇게 되는 게 물론 베스트죠. 그렇게 되는 그날까지는 그런 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그 생각도 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어려움을 겪으면 이 얘기를 맨날 해도 잘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달러를 사라는 거야. 예금을 하라는 거야. 뭐 뭘 하라는 거야? 달라니까.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하라는 거야? 사실은 자산운용사들이나 금융사들이 내놓은 상품들이 많이 있긴 해요. 이런 자산 형성이나 포트폴리오 형이 있는데, 거기에 가입하라 그러면 싫어요. 수익률이 낮아 보이거든요. 낮아 보이고, 얘들을 믿기가 힘들어요. 얘들이 도대체 수수료를 얼마를 떼어갔는지. 특히 우리나라는 펀드에 대해서 그 트라우마가 있어요. 기억나시겠지만, 2007년, 2008년에 우리나라 브릭스 펀드, 차이나 펀드, 러시아 펀드, 우리 어머니가 하셨던 거 있잖아요. 브라질 펀드. 나한테 갑자기 보여주더니, 제야, 이거 좀 어떻게 해봐라. 그래서 봤더니 -86%예요.
어머, 왜 이렇게 많이 깨졌어? 하고 아래 보니까 그게 제일 수익률이 좋은 거였어요. 러시아 펀드 -92%. 대한민국 펀드 열풍, 세 개로 가자 뭐 이런 거 있었거든요. 그랬다가 리먼 사태 터지면서 개박살이 나왔고, 그때부터 펀드에 대한 신뢰가 확 떨어지면서 아직까지도 그때보다 개인이 펀드 투자하는 금액이 낮아요. 신뢰를 상실했어요. 그래서 적어도 이건 아마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우리가 그렇게 금융 선진국이 되기 전까지는 국민 투자 상품이 등장하기를 사실은 좀 기대합니다. 그러려면 주식 시장도 좀 오르고, 자산 가격도 오르고, 좀 정직하게 올라갈 수 있는 국민주 상품이 나오기를 좀 기대하죠. 옛날처럼, 옛날에 뭐 바이코리아, 바이코리아, 바이코리아, 미래네. 역시 누나 기억하시는 거 보세요. 언제 정 얘기예요? 끝. 사연 경매입니다. 감사합니다. 어, 나는 일단 오늘 퇴근해서 집에 가서 내가 주식 얼마 들어가 있는지 일단 그거부터 좀 파악하세요. 그리고 내 코인이 얼마가 지금 들어가 있는지, 코인은 좀 뺄 거 빼고 정리를 하고, 내가 주식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먼저 해야 될 것 같아요. 그걸 모르고 지금 막 주식만 할 때가 아니라고.
3. 영상정보
- 채널명: Syukaworld Comics
- 팔로워 수: 1,120,000
- 좋아요 수: 44,366
- 조회수: 2,098,594
- 업로드 날짜: 2024-01-05
- 영상 길이: 19분 17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5lHHAxyXI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