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현재 개판된 인텔 충격 근황ㄷㄷ진짜 인수당할 수도 있을까?
한줄요약: 인텔의 위기와 경영 문제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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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 | 인텔의 추락이 예상치 못한 일로 여겨짐. |
04:05 | TSMC는 같은 해 694억 달러의 매출과 280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기록함. |
08:49 | 인텔의 서버 시장 점유율이 AMD에 밀려 23.6%로 감소함. |
09:02 |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 자 니크의 경영 전략이 실패로 돌아감. |
09:33 | 삼성과 인텔의 비슷한 위기 상황이 지적됨. |
09:49 | 2016년 인텔의 IoT 시장 진출이 실패로 끝남. |
11:17 | 크르 자 니크가 R&D 투자 감소로 기술 개발에 실패함. |
11:32 | 향후 경영 전략에 대한 우려가 커짐. |
12:18 | 크르 자 니크의 자사주 매도 사건이 논란이 됨. |
12:34 |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매각 가능성이 언급됨. |
13:18 |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이 TSMC에 밀려 손실을 기록함. |
13:33 | 미국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파운드리 실적이 악화됨. |
13:47 | 인텔이 2024년까지 15% 인력을 해고하기로 결정함. |
2. 스크립트
여러분들 요새는 또 인텔이 망해 간단 말들이 많아요. 인텔은 실제로요 56년 역사상 최악의 경영난에 빠져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팔다리가 죄다 씻겨 나갈 위기인데 인텔의 제조 공장인 파운드리 부분은 tsmc 인텔의 설계 쪽인 패 리스는 브로드 컴이 인수할 수도 있게 됐거든요 아니 솔직히 인텔은 기술의 대명 사고 반도체라고 하면 인텔 터보 부스트 정점을 찍었고요. 외계인을 고문해서 반도체를 만드는 거 아니냐.2.1. 인텔의 추락이 예상치 못한 일로 여겨짐.

요런 기술력은 말도 안 된다 이런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칭송을 받았죠. 그리고 인텔이 참 특이했던 게 광고를 할 때 다른 기업이 대신해 줘요. 삼성 노트북이나 뭐 LG 노트북 광고할 때 꼭 인텔 프로세서 들어갔다고. 마지막에 무조건 나왔고요.
그 특유에 인텔 로고 나올 때 나오는 소리 모르시는 분 없을 겁니다. 인텔은 마이크로 소프트와 손을 잡고 인텔 인사이드는 슬로건으로 반도체 시장 을 지배했습니다. 1992년부터 2016년까지 인텔은 세계 반도체 기업의 매출 1위를 지켰죠. 거의 30년이 되는 기간인데 이 동안 인텔은 PC 시장과 서버 시장을 최고 자리에서 독점을 했었죠.
그런데 그렇게 잘 나갔던 인텔이 지금 몰락의 아이콘이 돼 가고 있습니다. 바로 인텔의 주가 부양 짚고 넘어가 보자고요 최근에 5년 사이에 인텔의 주가 일단 최고점이 2021년 코로나가 종식됐다고. 했을 시절인데 이때가 주 당 68 달러 찍을 때였습니다. 붐이 터져서 반짝하고 찍었던 것도 아니 고요 2019년부터 살살 주가가 오르기 시작해서 주가가 2021년도에 정점에 다달았습니다.
주가가 최고점일 때는 인텔의 시가 총액 2,600억 달러가 됐을 정도였죠. 하지만 지금 현재 인텔의 주가는 많이 낮아 졌습니다. 2월 26일 종가를 기준으로 22.99 달러 뭐 그냥 23달러 아고 할게요. 고점 대비 진짜 반 토막 그 이상으로 쪼그 라 들었습니다.
시가 총액도 마찬가지 게요 2,600억 달러였던 시가 총액은 지금 1,000억 달러 미만 수준으로 바짝 매 만났습니다. 아니 인텔이 반도체의 황제로 한 30년 동안 군림을 했는데 최근에 2021년 이후에 한 4년 만에 이렇게 된 거예요. 한 때 인텔은 전 세계 CPU 시장 점유율에서 무려 80% 넘게 해먹던 형님들 있니. 다 단일 품목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이라는 과점을 넘어 독점을 하고 있었다라고 봐도 되 고요 최신 자료인 2024년을 보면요 이 독점은 완벽하게 깨졌다고.
봅니다. 다 씹어 먹던 형님들이 있는데 이젠 CPU 점유율 60% 아래로 내려갔고 그만큼 대부분은 AMD 테 잡아 먹혔습니다. CPU 말고 서버 시장도 조금 비슷합니다. 서버 시장에서는 인텔의 독점이 훨씬 더 심했는데요 전 세계 서버 칩에 인텔 점유율 90% 넘던.
정말 꿈같은 시절이 있었지만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am 한테 따 이 당하고 있는 중이에요 자 그렇다면요 인텔이 대체 언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냐. 이제 와서 하는 뭐 결과론적인 시각이기 하지만요 2000년대 후반부터 슬슬 문제가 생겼단 말들이 많습니다. 인텔은 아 시다시피 종합 반도체 회사입니다. 반도체를 설계도 하고 제조도 하는데요 최근에 인텔은 반도체 설계 쪽에서도 반도체 제조 쪽에서도 모두 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신호탄이 뭐였냐. 면 바로 모바일 시대가 왔었다는 건 데 2008년 쯤에 애플이 아이 폰을 내놓으면서 전 세계의 스마트 폰 시대가 열렸습니다. 스마트 폰이 대세가 되면서 PC 중심의 시대가 거의 저물기 시작한 거예요. 인텔은 여기서 완전히 적응하지 못하는 공룡이 돼 버렸습니다.
왜냐면요 모바일 칩 시장으로 빠르게 넘어가야 할 때 이제 축 늘어지기 시작한 PC 시장에만 집중을 했거든요 실제로 2000년대 후반부터 PC 시장의 성장률이 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뚝 떨어졌어요. 같은 나 자료를 보면요 2005년 PC 출혈량 증가율이 11.4% 있던 게 2008년엔 10.99% Pro 살짝 주춤 하더니 2010년에는 PC 출하량 증가율이 3.8% 쪼그라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내 2012년에는 아예 -1.2% PC 시장이 확실하게 줄어들기 시작했죠.
2.2. TSMC는 같은 해 694억 달러의 매출과 280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기록함.

마이너스 성장 이거 어떡할 거야 반면에 스마트 폰 시장은 2010년 전 세계 출하량 3억 대에서 201 5년 단 5년 만에 14억대로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이 통계를 보면 모바일이 대세로 넘어갔다는 게 확 느껴지죠. 그렇다고. 인텔이 마냥 손을 놓고 있었던 것만은 아닙니다.
모바일 칩 시장에 뛰어들기 했었죠. 왜냐 인텔이 종합 반도체 회사기도 하고 가장 잘 만들고 가장 설계를 잘하는 회 사니 까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니에요.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2005 년 인텔을 찾아와서 이렇게 얘기하기도 했죠. 거 반도체 하면 인텔 아니겠 습니까.
우리 애플이 이번에 아이 폰을 만들 건데 여기에 들어가는 집 좀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라고까지 제안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기회를 날려 버렸습니다. 당시 인텔의 CEO 있 폴 오텔리니 형님은 그저 모바일 배 시장은 수익성이 없다 돈이 안 되니까 굳이 기술 개발을 때려 박을 일이 없다라고 일갈하고 거절을 했죠. 그리고는 혹시 몰라 인텔은 2006년 아토 미 아는 모바일 프로세서를 만들기는 했다 만 문제는요 이게 너무 전력 소모가 많아서 배터리가 그냥 녹아 났다고.
합니다. 모바일 시장의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죠. 반면에 삼성의 엑 시 노스 시리즈하면 스냅 드래곤 시리즈는 모바일 생태에 잘 맞게 저전력 설계가 잘됐습니다. 그래서 잘 팔렸죠.
퀄컴이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 30% 넘게 하고 있을 때요 인텔은 모바일 시장 점유율 1% 안 됐다고. 합니다. 사실상 망한 거죠. 모바일 쪽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인텔 쪽에 거절을 당한 뒤에 AR 기반의 칩으로 방향을 틀었고 그 결과 애플은 지금 칩설계 진짜 기 깔나 게 하잖아요.
A 시리즈 칩도 얼마 전까지 킹 왕 자리를 잡았고 PC 들어가는 m4 칩의 효율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맥 북 솔직히 편집할 때 너무 좋아 만약에 그때 인텔이 애플의 손을 잡았더라면 지금의 반도체 전쟁에서 훨씬 다른 위치에 있었을지도 모르죠. 근데 현실은 뭐냐. 2016년 쯤 해서 인 은 모바일 부분에 아톰 사업을 접으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이 선택 하나로 인텔은 모바일 시대의 문을 스스로 닫아 버린 거예요. 자 그 다음으로는 모바일 시장에서 인텔이 잘 안 됐다면 원래 잘하던. PC 시장에서 그대로 잘하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잖아요.
물론 작아지고 있는 시장이 긴 하지만 놓칠 순 없지 인텔의 모바일 시장 포기 뒤에 PC 시장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인텔의 괴물 같은 기술력 빛이 바래 버리기 시작하죠. 외계인을 고문해서 기술력 올리는 거 아니냐. 요런 얘기를 듣던 인텔이 한계에 봉착할 했거든요 인텔의 반도체 공정은 14 나 노 공정부터 업그레이드가 거의 되질 않았습니다.
2014년도에 14 나 노로 브로드 웰 칩을 내놓고 나서요 2019년까지 무려 5년 동안 14 나 노 계열 칩으로 연명을 했거든요 연명을 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당연히 다른 회사들은 못 만들었으니까 다른 반도체 업계들이 인텔에 기술을 따라오지 못하니까요 인텔은 그저 이 14 나 노 공정을 우리고 우리고 뼛속 깊이 골까지 우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5년까지 해먹은 거고 그 사이에 tsmc 1요 2017년도에 14 나 노에서 7 나 노 아지 업 글이 됐고요. 2020년도부터 5 나 노 공정까지 도입이 됐습니다.
인텔은 계속해서 실패를 합니다. 2020년 7월에 인텔은 칠 라 노 공정을 도입한다고 했지만 이걸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를 했고요. 우리도 겠다 할 수 있다 곧 출시한다를 반복하면서 계속 밀었습니다. 그래서 인텔은 2021년이 한해 동안 주가가 많이 녹았습니다.
연초에 62달러 있던 인텔의 주가는 연말에는 48 달러 아지 22.6% 떨어졌죠. 인텔이 14 나 노 공정에서 멈춰 있는 사이에 AMD 리 사스 누님도 칩을 기 깔 나 게 잘 만들어서 치고 올라갑니다. 그만큼 인텔은 PC 시장에서의 점유율 계속 내려가고 있죠. 대 탑의 점유율은 최근 자료로는 2024년 기준으로 이제 60% 선도 밀려서 58% 정도가 나왔고요.
2.3. 인텔의 서버 시장 점유율이 AMD에 밀려 23.6%로 감소함.

서버 시장도 2018 년 인텔의 제 온 칩이 98% 점유율로 압도를 했었는데 AMD 에 픽 TV 2024년 서버 시장에 23.6% not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인텔이 크게 밀렸습니다. 독점 지위를 계속 잃고 있죠. 심지어 아마존은 서버 칩을 가장 많이 사는 고객 중에 하 난 데 2023년 기준 아마존은 자신의 서버의 30% 인텔이 아니라 AMD 갈아탔다고. 합니다.
2.4.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 자 니크의 경영 전략이 실패로 돌아감.

또 그다음으로 말씀드릴게. 인텔의 경영 전략이 좀 제대로 먹히지 않았다는 건데요 2016년 CEO 있 브라이언 크르 자 니크 아는 형님이 있었는데 이 형님이 인텔의 왕으로 올라간 이후에 이 경영진이 방향을 잘못 잡고 삐걱거리면 회사가 더 망가졌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근데 이 사람 엔진 어 출신이 아닌 거의 인력 관리 및 회계 업무 재문 쪽에서 성장해서 CEO 아지 올라간 케이스입니다. 근데 말들이 진짜 많죠.
2.5. 삼성과 인텔의 비슷한 위기 상황이 지적됨.

CEO 반도체를 모르면 되냐. 삼 성도 마 찬가 지지만 인텔도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형님이 재무 출신 답게 기술 혁신보다는 단기 실적에 크게 집착했고 2016년에 이 형님이 우리 인텔은 데이터 센터와 IoT 풀 배팅을 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대차에 망했죠. 왜냐면 IoT 매출은 2020년 기준으로 36억 달러로 인텔의 전체 매출 779 달러에 4.6% 밖에 안 되는 아주 조그만 시장이 불과 했습니다.
2.6. 2016년 인텔의 IoT 시장 진출이 실패로 끝남.

이 너무 작은 시장에 거대한 공룡이 뛰어든 건데 이 시장은 스마트 폰처럼 거대해 지는 시장도 아니었고 굳이 IoT마다 성능 좋은 비싼 칩을 끼워 놓을 필요도 없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텔이 대차게 망했습니다. 그리고 크리 자 니크의 가장 큰 문제 문제는요 당장 눈에 보이는 실적이 없으면 당장 수익 나는 것이 없으면 내쳤다는 거예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기술 개발 r& ;d J 반도체 시장에서는 r& ;d 시작 이자 끝입니다.
기술 한번 밀리면 자비 없이 탈락되는 게 반도체 시장의 치킨 게임이 고요 옛날에 인텔은 r& ;d 돈을 투자 많이 했습니다. 2015년만 해도 매출이 553억 달러였는데 r& ;d 121억 달러를 쏟아부으면서 매출 대비 21.9% 를 기술 개발에 쏟아 부은 거죠. 그 치 그래야 기술로 먹고 살 수 있지 근데 2018년으로 가니까요 매출이 78억 달러로 크게 늘었는데 아드는 거의 그대로 135억 달러를 유지합니다. 비율로 치면 19.1% 매출이 늘어난 만큼은 기술 투자가 따라오지 못한 거죠.
그리고 2016년에 크르 자 니크 1 2,000명을 정리했다고. 하는데 이때 핵심 엔지니어들이 많이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이는 r& 인력 손실로 그대로 이어졌고요.
2.7. 크르 자 니크가 R&D 투자 감소로 기술 개발에 실패함.

기술 회사인데 기술 개발하는 사람들을 자르고 기술 회사인데 기술에 돈을 안 쓰면 당연히 밀리는 게 정답이지 않나. 싶어요. 근데 또 문제가 됐던 건요 크르 자 니크 형님의 자 사주 매도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게 뭐냐.
2.8. 향후 경영 전략에 대한 우려가 커짐.

면요 회사에 문제가 터질 걸 미리 알고 자기가 갖고 있던 주식을 미리 처분했다는 건데 이 일은요 2017년 말에 있었던 일이 고요 인텔 집에 보 안 취약점이 있어서 이 집은 해킹 엔 진짜 무방비 상태나 다름 없는 설계 결함이 발견이 됐었는데 인텔 측은 이를 알고 있었고 몇 개월 동안 쉬쉬 했다 합니다. 그리고 이 보안 취약점을 발표하기 직전에 이 크르 자 니크 자 사주 2억 5천만 달러 어치를 팔았다고. 하죠. 욕 오지게 먹었습니다.
2.9. 크르 자 니크의 자사주 매도 사건이 논란이 됨.

당장이 이슈가 터지고 나서 주가가 10% 넘게 빠졌는데 미리 알고 한 거 아니냐. 당연히 의욕이 터질 수밖에 없었겠죠. 결국에 크르 자 니크 그 요이 슈 때문에 사임한 건 아니고 참 사내 연애로 불 명의 퇴진을 했다고. 합니다.
2.10.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매각 가능성이 언급됨.

참 이 양반 가실 때까지 예술입니다. 예술 그리고 지금 인텔의 칩 제조 파운드리 부분은요 진짜로 매각이 돼 버려서 tsmc 인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원래 2021년도에 파운드리 사업을 키워 보겠다고. 인텔이 펫 겔싱 어 CEO 데리고 왔었거든요 당시 2 위였던 삼성 제끼고 tsmc 아래로 우리가 가겠다 요 랬 는 데 아 잘하고 했지만 잘 따라 주지 못했습니다.
지금 파운드리 쪽에서 tsmc 이길 수 있는 존재는 없잖아요. 삼 성도 막 tsmc 털리고 있는 판국에 인텔이 비빌 곳은 없었죠. 2023 년 인텔의 파운드리 쪽 매출이 152억 달러였습니다. 그런 데 비용과 지출이 너무나도 커서 파운드리 쪽에서 손실이 7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완전히 털려 버리죠.
2.11.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이 TSMC에 밀려 손실을 기록함.

미국 정부는 인텔 어떻게든 끌고 가려고 합니다. 미국 내에서 반도체 생산해야 된다 어 인텔 밖에 없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칩스 법안으로 2022년에 인텔에 다가 85억 달러를 지원해 줬는데도 인텔의 파운드리 최신 실적이 암울합니다. 여전히 적자에서 허우적 되고 있죠.
2.12. 미국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파운드리 실적이 악화됨.

24년도 1 분기 25억 달러 손실 2 분기 28억 달러 손실 결국에 인텔은 2024년 말까지 약 15% 인력을 해고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인텔 역사상 가장 큰 정리 고죠. 이해 반에 tsmc 그 요 같은 해 694 달러의 매출을 짓고 영업 이익 280억 달러를 남겼습니다. 인텔은 계속 돈만 꼬아 받고 있는데도요 그래서 지금 말이 나오는 것이 어 인텔 그냥 찢어 버리자 어 파 운 더 리 쪽 tsmc 다 그냥 팔고 설계 쪽 브로드 컴에 가 팔고 그럼 다 되는 거 아니냐.
2.13. 인텔이 2024년까지 15% 인력을 해고하기로 결정함.

트럼프 형님이 참 미친 척하고 제안을 날렸지만 아 현실 가능성은 좀 적다고. 보긴 하고요. 진짜 반도체는 신이었던 인텔 얼마나 여태까지 치어 됐으면 인수설 아지 막 솔솔 나오는 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추락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3. 영상정보
- 채널명: 너굴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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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6,591
- 업로드 날짜: 2025-03-01
- 영상 길이: 14분 57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EH0njZAU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