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식뉴스] "갤럭시, 역대급 판매!"에도 돈은 다 퀄컴으로 간다? 삼성전자가 진짜 불안해하는 이유 (ft.김창욱 보스턴컨설팅그룹, 반도체 분야)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
한줄요약: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와 글로벌 경쟁력 저하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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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 직면함. |
17:48 | 중국은 IC 펀드를 통해 반도체에 대규모 투자 중임. |
18:04 | 2025년까지 중국은 65조원 투자 계획을 세움. |
18:19 | 한국은 반도체 유치 활동과 보조금 지원이 부족함. |
18:49 | 한국의 인구 감소로 인재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음. |
19:03 | 미국과 유럽은 해외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함. |
2. 스크립트
미국의 입장에서 이 스타 게이트 하는 프로젝트에 한국 업체를 빼고 생각할 수가 없는 거예요. 또 하나는 이 스마트 폰 때문에라도 계속 가져갈 수밖에 없어요. 그런 데 트럼프가 시한 인텔을 인수시키는 AMD 엔 비디아 애플 다 미국이 이거는 삼성전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반도체 전체 위기라고 저는 보여 져 요 수록 똑똑해 는 지식 [ 음악] 뉴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거는 기술 경쟁력이에요. 일단 반도체 업을 이제 크게 몇 가지 사업 모델로 좀 나눠서 얘기를 할 때 메모리와 비메모리 비메모리 안에서도 패 리스와 파운드리 반도체 같은 경우는 1년에서 1.5년 사이에 매번 신제품을 혁신해 내야 된다는 점 1년 단위로 새로운 세대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산업은 없어요.2.1.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 직면함.

그 1년을 계속 지켜야 됩니다. 왜 지켜야 되냐. 면 스마트 폰을 보면 은 매년 출시시기가 정해져 있고 계속 나 와요 노트북도 어느 정도 출시 시기를 정해 놓고 계속 내보내거나 갈수록 기술의 난이도가 너무 극단적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이 기술 경쟁력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가 제일 중요하고요. 코스트 경쟁력은 그다음 얘기인 거 같아요.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지금 중요한 화두는 중국 대비 혹은 이제 필요한 시장 수요에 대비 기술 경쟁력을 얼마나 갖추고 쫓아가고 있느냐. 아니면 선도하고 있느냐.
이게 가장 화두인 거죠. 그런 데 굉장히 중요한 중한 문제가 있는 게 중국의 추격 속도가 굉장히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은 좀 들어요. 메모리로 얘기를 하면은 중국의 cxmt 이제 램으로 비교를 하면은 한 3 세대 정도 우리가 좀 앞서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4.5년 정도에 이제 우리가 격차는 아직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램은 아직은 중국 대비 확실히 격찬 있고 추월 당하지 않았다 그런데 디 램 같은 경우는 이제 삼성이 원래는 먼저 첫 출시를 하고 그다음에 통상적으로 하이닉스가 6개월 뒤에 출시를 하고 마이크론이 그 뒤에 6개월 뒤에 출시를 하는 순서대로 나오고 이게 첫 출시가 빠를수록 어떤 일이 생기냐. 은 예를 들면 애플한테 이제 공급을 하는 물량이 굉장히 많은데 애플이 제일 먼저 들어온 고객들과 검증을 오래 할 수 있으니까 제일 많은 물량을 줘요. 그러니까 먼저 도착한 회사가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를 한다 얼마나 빨리 들어갔느냐. 되게 중요했었다 하이닉스가 더 빨라 졌다 그리고 마이크론과 하이닉스는 유사 속도가 됐고 삼성이 늦춰 졌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뭐 뉴스에도 나왔는데 원시 나노 이제 가장 최신 제품의 경우는 삼성이 전체 재설계를 다시 시도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 얘기는 가장 먼저 도착했던 삼성이 가장 늦게 그리고 더 늦게 갈 가능성까지 생겼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반도체 중심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는 김창 욱 MD 파트너라고 합니다. 그리고 랜드 같은 경우는 단수 경쟁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층 을냐 게임이거든요.
예를 보면 22 층 쌌냐. 400 층 쌌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은 ymtc 오히려 하이브리드 본딩을 먼저 더 잘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면서 삼성이 일부 이제 그 라이센싱을 받겠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으니까 여기도 좀 우려가 있고 여기는 이제 우리가 일부 추월당한 것 아니냐라는 얘기들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파운드리 분야로 가서 보면 은 여기는 중국의 애초에 smic는 회사가 있긴 하지만 이 회사는 14 나 노 밑으로는 아직은 제대로 못 만들 있어요.
14 나 노라는 게 큰 기술적 변곡점이 있는데 그 전 까지는 2 차원 공정으로 구조를 만들면 14 나 노 밑으로는 핀 셋이라고 하는 3 차원 구조로 만들기 시작하고 3 나 노 아지 내려가면 게이트 올 러 라운드 들어가는 4 차원 구조를 만들거든요. 그런 데 아직 중국은 이 3 차원 구조도 제대로 못 만들고 있는 상황이어서 여기는 분명히 격차는 존재한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근데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있는 게 3 나 노 뭐 경쟁에서 이미 tsmc 언제나 이제 양산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보니까 삼성에게는 똑같은 나노를 개발에 완성을 했다라고 하더라도 수율이 낮으니까 고객들 입장 예를 들면 엔 비디아는 애플이 퀄컴이 이런 고객들 입장에서는 삼성을 후 순위로 쓰려고 하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삼성은 여러 가지 삼중고에 처 있다고. 보여 져요.
지금 tsmc 선단 의 파운드리의 시장 점유율이 60% 이상이 되고 있거든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tsmc 절대적인 1등이 때문에 부익부 빈익빈이 벌어지고 있어요. tsmc 같은 경우는 똑같은 선단 공정 3 나 노 공정을 개발할 때도 인력 수가 삼성에 비해 훨씬 많다고. 얘기를 하고요.
그 다음에 이제 부익부 빈익빈의 가장 큰 게 뭐냐. 면 파운드리는 서비스업이라고 불러요.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에 할 수 있는 건축 기술은 있어도 고객 사가 어떻게 설계하 냐. 에 따라 이게 다 달라져야 되거든요 기성품을 주는 거 같지만 고객에게 맞춤형이 어느 정도 벌어져야 됩니다.
tsmc 장점은 애플 비디아 일부 인텔 AMD 등등 한 다섯 개부터 한 열 개의 고객들이 나는 이런 설계를 하고 있어라고 하고 공장을 만들어 주죠. 이 개의 고객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있다는 거죠. 수많은 설계들을 놓고 게다가 돈도 많으니까 이것저것을 트라이 가면서 할 수 있는 예를 들면 은 이제 다른 팬 리스 고객이 tsmc 테 가서 나 이번에 3 나 노 이렇게 하고 싶어 그러면은 tsmc 딱 설계를 보고 이런 얘기를 해 준대요 아 이렇게 설계하면 아마 수율이 떨어질 거야 비밀이지만 내가 다른 고객들 고 해 보니까 내 경험 치상 이렇게 해야 돼 거꾸로 알려준대요. 반면에 삼성 파 운 더리 같은 경우는 지금 삼성 시스템 사 말고 없어요.
최근에는 그래도 퀄컴이 있었고 조금 더 과거로 가면 애플도 있었고 근데 다 떨어져 나갔죠. 고객들한테 내가 공짜로 해 줄게 와 주세요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이걸 어떻게 극복할 거냐. 또 굉장히 난이도가 있는 질문 이에요 삼성이 파 운 더리 시 포기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되는데요 그런데 삼성이 파운드리를 그만두기는 쉽지 않겠다 여러 가지 이유들은 있는데 고객들이 원하지 않아요. 지금 고객들이 굉장히 불만을 갖고 있는 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tsmc 선단 노드의 파운드리의 시장 점유율이 60% 이상이 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나노를 경쟁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가 기술력이 안 되고 있으면 tsmc 가격을 올 리겠 고객 사의 입장에서 내가 이 파운드리를 맡기면 얼마라고 했을 때 이거는 규격품 아니기 때문에 tsmc 부르는 게 값이 되는 거고 tsmc 고객한테 전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현재 그래서 인텔 AMD 미디아 등등의 많은 회사들이 삼성 파운드리의 3 나 노 공정 최선단 공정을 맡기지 않을 뿐이지 4 나 노 공정 5 나 노 공정들의 필요한 칩들은 맡기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이 스마트 폰 때문에라도 계속 가져갈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스마트 폰의 차별화는 굉장히 우리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디자인인 거 같고 디스플레이인 거 같고 기능인 거 같지만 그 모든 거에 반도체 칩이 제일 핵심이에요.
만약에 삼성이 퀄컴의 칩만 쓰기 시작하게 되면 똑같은 퀄 컴 칩을 쓰고 있는 화 웨이 오포 비보라 큰 차이를 내기가 어려워요. 게다가 그 칩을 디자인은 삼성이 하고 tsmc 파운드리에 맡긴 다이 또한 적에 배를 불려 줄 수밖에 없는 상이니 내부적으로 버리기 굉장히 어렵다 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 파 운 더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있는 게 인텔의 파 운 더리 미국의 입장에서 인텔은 굉장히 중요한 회사입니다. 그런데 인텔은 10 나 노 이하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은 없어요.
자체적으로 나노를 오는데도 한 5년이 걸렸거든요 라 노를 갈 수도 있는지 지금 막 약간 불투명한 상황에서 그래 좋은 선생님 하나 붙여 주자 트럼프는 생각한 거 같아요. 그러면 대안은 tsmc 삼성 둘 중에 하나밖에 없죠. 그래도 확실한 선생님을 붙드는 게 맞겠다고. 해서 tsmc 붙들려고 하는 거 같고 그런데 tsmc 테 인텔을 인수시 kind 트럼프는 이 선단 공정이라는 제조 기술력을 갖고 싶어 하는 건데 이거를 대만 업체에게 줘 버린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닌 거 같아요.
다만 인텔리 실적이 뚝뚝 뚝 떨어졌고 결국은 굉장히 큰 부채가 이제 우려되는 상황 그래서 심하면 파산까지 오려야 되는 상황이 되니 사업 부 분리와 지분 매각이라는 게 유일하게 갈 수 있는 구제 책이라고 본 거고 미국의 정부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전체를 판다기지 피를 좀 섞고 tsmc 게이 공정을 완성시킨 다음에 안정화가 되면 다시 뭔 가 옵션이 생기겠죠. 그래서 만약에 인텔이 경쟁력을 갖추고 선단 공정을 만든다고라고 하면 팬 리스 고객들 그리고 대형 고객들 AMD 엔 비디아 애플 다 미국이 당연히 미국 업체를 쓰고 싶은 인센티브가 생겨요. 아까도 설명을 드렸지만 1년마다 기술 개발이 신속하게 벌어지는 상황이면 고객사 입장에서는 바로 앞에 있고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수월한 인텔이 더 편하겠죠. 대만으로 가면 예를 들면 밤낮이 다르니까 시차도 맞춰야 되고 이런 타임 갭도 없고 랭귀지 갭도 없고 얼마나 편해요.
그러니 인텔이 역량을 갖춘다 그러면 굉장히 tsmc 위협적인 얘기가 될 거고 삼성 파 운 더리 입장에서는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얘기가 됩니다. SK 닉스는 이제 창사 일에 최대 배출을 내고 있는데 한국 반도체 위기는 성 삼성의 위기라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든 산업이 그렇겠지만 결국은 부가 가치가 높은 최신 기술들을 가지고 점유율을 높이는 당연히 매출과 수익성이 좋습니다. 뒤로 갈수록 가격 경쟁으로 빠지죠. 특히나 메모리는 더 심하죠.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차이는 딱 한 군데에서 왔죠. 최신 디 램의 대해서는 여전히 수익성과 매출은 비슷해요. 그런 데 가장 지금 고부가 그리고 가장 수요가 많은 hbm 이라는 게 경쟁력 차이로 온 거 아니냐라는 생각은 분명히 들고 있고요. 요즘의 반도체 업계에서 굉장히 많이 벌어지는 일이 독점에 가까운 과정이에요.
그래서 주로 h 을 누가 요구를 하고 있냐. 면 이제 가장 큰 건 mbd 그 외에 mpu 아는 칩을 만드는 수많은 팬 리스 그이 있고 이들이 고민은 하이닉스 밖에 없어요. 지금 hbm 하이닉스 부르는 게 값이죠. 지금 hbm 그래서 고객들은 싫은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세 컨 밴 더 서드 벤더를 계속 만들어 내고 싶어 해요. hbm 만든 회사들이 최소한 삼성이 나오고 마이크론이 나오길 바라는 거잖아요 뭐 일각에는 cxmt hbm 을 지금 개발하고 있고 만든다고 하지만 면적 대비 효율성 가격 효율성의 측면에서 약하고 특히나 전력 성능비가 굉장히 중요한 AI 데이터 센터에서 중국산 hbm 쓰기에는 효율적이지 못할 거예요. 결국 중기로 가면 삼성의 hbm 양산에 성공할 거고 어느 정도 삼성도 이제 다시 원상의 모습을 좀 갖추지 않겠냐. AI 용 반도체 hbm 쪽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거의 잡고 있게 되는 거네요.
네 마이크론도 당연히 무시는 못하지만 기초적으로 이것도 램을 쌓아서 만드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디 램 자체의 성능이 좋아야 hbm 좋아지는 거니까 원판이 좋아야 되는 거니까 고객 사들이 써 보면 삼성 하이닉스 건 조금 더 신뢰성이 좋아 혹은 내구성이 좋아 마이크로는 조금 떨어져 그러면은 비슷한 가격이면 삼성 거 하이닉스 걸 쓰는 것처럼 고 안에서의 차이가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마이크론의 변수 있어도 여전히 삼성 하이닉스가 예 경제 쟁력 있을 겁니다. 그리고 AI 반도체라고 하면서 모두가 지금 머릿속에 그냥 이퀄 키워드 엔 비디아로 이렇게 점이 되어 있는데 정확하게는 사각 편대에 AI 학습과 추론을 잘하기 위한 반도체는 분명히 엔 비디아의 GPU 집은 맞아요. 그런 데 GPU 무조건 페어로 들어가는 것이 입니다.
또 디 램과 데가 붙어야 돼요. 사각 편대가 없으면 돌아가질 않습니다. 뭔 가 학습을 계속할 때 GPU 쓰고 옆에서 누군가도 4 * 7을 할 때 3+ 4를 잠깐 기억해 줘야 되잖아요. 메모리가 있어야 되죠.
단기적으로 지금 막 계산하고 있을 때 디 램 hbm 쓰고 있지만 내 장기적으로 아 예전에 이런 게 있었으니까 추론 했을 때 이 경험상 이해라고 하려면 은 그 랜드에 들어가 있어야 돼요. 이렇게 네 개를 누가 구성하느냐. 있데. CPU 인텔 AMD 점유를 과점을 하고 있고 램 랜드 한국이 잡고 있고 디 아가 GPU 설계를 미국이 잡고 있고 이것에 대한 생산을 지금 대만이 잡고 있는 거죠.
최근에 오픈에 올 트먼 정이가 삼성의 스타 게이트 참여를 제한을 했는데요 이 스타 게이트 참여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일단은 오 AI 왜 삼성의 손이 필요했을까. 이게 제 궁금하잖아요. AI 만드는 거는 AI 알고리즘이 이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AI 데이터 센터라고 하는 하드웨어가 필요한 건데 데이터 센터를 만들기 위해 선 사각 편 태 필요하자 CPU GPU 디트가 필요한 데 오픈 AI 가장 지금 불편한 건 뭘 까 요 학습 칩 추론 칩 모두 다. 엔 비디아 칩을 내가 사서 써야 된다는 겁니다.
엔 비디아에 어 h 100이라는 칩이 있어요. 이 GPU 칩이 핵심이고 그 주변에 hbm을 여섯 개를 붙인 다음에 이거를 이제 2.5d 포스라고 불리 는 패키지를 해서 파는 가격이 우리 돈으로 한 6천만 원이죠. 그리고 영업 이익률이 70% 얼마나 오픈에 입장에서 화가 나겠어요. 도둑도 이런 날 도둑이 없다 그러면 내가 내 칩을 만드는 게 제일 빠른 거예요.
이들의 생각은 왜냐면 선험 사례가 있죠. 구 글이 tpu 칩을 텐 서 플로라는 기반 안에서 만들어 놓고 구 글은 자체적으로 쓰고 테슬라가 fsd 하는 칩을 만들어서 쓰고 왜 그냐. 면 자기가 만든 모델에 가장 잘 돌아갈 수 있는 칩이 있는 게 더 좋아요. 엔 비디아는 조금 더 이들에 추구하는 바 은 라고 하는 애플리케이션 스페 시 픽 스탠다드 프로덕트 그래서 엔 비디아의 칩은 오픈에도 쓸 수 있고 네이버도 쓸 수 있고 누구도 쓸 수 있게 만들어 놔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은 조금 더 보편적인 칩으로 만들어야 되죠. 반면에 어떤 고객 입장에서 아 나는 비게 이거는 필요 없고 난 이 랬으면 좋겠는 데가 있지만 그건 선택을 못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픈에 입장에서 내 칩을 만들자 내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칩을 만들 자라고 하면 바 운 더리 가 필요하겠죠. tsmg 테 맡길까 고민스럽네.
삼 성도 대안으로 가지고 있으면 어 때 그다음에 데이터 센터의 사각 편대 중에 디 램 랜드 삼성 하이닉스 필요하지 그러니까 이게 이제 오픈 AI 머릿속에는 이 스타 게이라. 하는 프로젝트의 한국 업체를 빼고 생각할 수가 없는 거예요. 또 하나는 어찌 됐든 한국이 현재 그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기술력도 높지는 않은 상황이죠. 데이터 센터에 지금 문제는 엄청난 전력을 소비해 가면서 발열은 줄이고 냉각을 잘해서 효율을 높이는 전력 대비 성능비 투자비를 어떻게 최적한 거냐.
에 대. 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을 테니까 우리나라 입장에서 스타 게이트의 참여를 하면서 AI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기술까지 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고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트럼프가 시작한 미 중 분쟁부터 출발을 할 텐데 예전에 반도체 업과 지금의 반도체 업이 두 가지가 변했잖아. 하나는 편 먹기 경쟁으로 바뀌었다 예요 또 하나는 정부의 개인 모델로 바뀌었다 편 먹기 경쟁부터 얘기를 하면 예전에는 전 세계가 하나에 그냥 공급 망이 되어서 설계는 미국이 하고 생산은 대만에서 한국에서 하고 다시 박스 콘 중국공장에서 휴대폰 만들어서 미국으로 가는 이런 전체 하나의 공급 망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미국 내에 자체적으로 다만 이제 미국이 혼자 하기 힘드니까 프렌드 쇼 어 링이라 이름으로 멕시코의 싼 인력과 캐나다의 인력 자원들을 활용하겠다. 이런 움직임 유럽 들소 되겠다 그게 일본 일 대만 일주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돼도 좋습니다. 어찌 됐든 너무 혼자서 고립되어 있는 이 상황이 우리의 미래 경쟁의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 하나는 국가 적인 지원이에게 칩 세트 모두 한화로 뭐 60조원에 뭐 100조원 아지 막 다들 투자를 하고 일본은 정부가 나 서서 기업 간의 협력을 뭐 도모하고 외국 회사들을 유치해서 을 짓게 하죠. 예를 들면 마이크론이 일본에 백이 있고 뭐 tsmc 소이랑 협력해서 을 지었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누가 들어왔죠.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국가에서 보조금을 많이 주면서 반도체를 육성을 시키다 보니 디 램 같은 경우 중국이 워낙 싸게 시장에서 물량을 물고 있다는 거죠. 조금 더 정확하게 얘기 하면은 2014년도부터 중국은 그 IC 펀드라는 걸 만들었어요. 반도체를 세게 투자를 하겠다 다라는 결정을 했었고 2025 중국 제조 그다음에 반도체 굴기 이런 이름으로 한화 65조원 정도의 이미 투자를 국가에서 하고 있어요.
2.2. 중국은 IC 펀드를 통해 반도체에 대규모 투자 중임.

중국은 지금 미국이 규제를 걸어서 엔 비디아 칩에 최선단 칩은 팔지 않는 다라는 규제가 들어왔으니 중국도 학습용 반도체 추론 반도체를 어떻게 만들어 낼 거냐. 는 큰 고민이겠죠. 마 요의 입장에서도 이걸 투자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데 우리나라는 뭔 가 국가가 나서 서 이런 유치 활동이나 보조금 지원 활동들이 없다 국가관 경쟁에서 이미 지원 정책에서 밀리고 있죠.
2.3. 2025년까지 중국은 65조원 투자 계획을 세움.

이거는 한국 반도체 전체 위기라고 저는 보여 져요. 지금 그 우리나라에서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은 의사가 되고 미국에 가서 박사가 돼서 미국 회사를 다닌다 이런 농담이 있죠. 결국은 반도체 회사로 오는 사람들의 퀄리티가 예전만 못 할 수 있습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사람들을 뽑으려고도 사람이 없고 결과적으로는 인적 역량에 대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는 문제 거든 요 그리고 반도체 업은 한국에 있는 엔지니어들으로 개발을 할 수 없습니다.
2.4. 한국은 반도체 유치 활동과 보조금 지원이 부족함.

미국이나 중국이나 인도에도 이런 개발 인력들을 가지고서 다 같이 개발하고 노력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데 미국이나 유럽을 보시면 해외 수많은 인재들을 뽑아요. 좋은 인력들이 들어옵니다. 영어로 얘기한다는 이유로 일본만 해도 저는 좀 깜짝 놀랐던 게 일본의 저희 BCG 오피스에 가면요 1분마다 외국인들이 보여요 반면에 저희 BC 한국 오피스에는 외국인이 거의 없습니다.
2.5. 한국의 인구 감소로 인재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음.

한국이 너무 한국 언어권 안에서만 움직이려고 하는 이 상황을 국가적으로 좀 풀어 줘야 되지 않냐. 예를 들면 글로벌 무슨 단지를 만든다 던가 언어에 대한 유연성을 키워서 부족한 인재들을 뽑아 주는 것 들이 중요한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오늘 교양 의를 부탁하는 여기까지 입니. 다 감사합니다.
2.6. 미국과 유럽은 해외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함.

3. 영상정보
- 채널명: VIDEOM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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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3-01
- 영상 길이: 20분 10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0XePfeVk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