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행 연체 폭탄, 돈을 못 버는데 어떻게 갚나
한줄요약: 부동산 시장과 개인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
시간 | 요약 |
---|---|
00:02 | 개인 파산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
00:17 | 공급 정책으로는 부동산 문제 해결이 어려움. |
01:03 |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
04:34 | 개인의 재정적 어려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 |
05:03 | 경제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함. |
05:33 | 지방 부동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 |
07:18 |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 예상함. |
07:47 |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보수적으로 전망함. |
08:03 | 상반기에는 일부 투자자들이 수익을 올림. |
08:17 | 은행의 부실 증가가 긍정적이지 않음. |
08:32 |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
2. 스크립트
어쨌든 은행의 부실이 커지고 있다는 건 좋은 신호는 아닌 거 같고요.2.1. 개인 파산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그리고 개인들이 어 그 돈을 갚지 못해서 개인 파산을 신청하거나 다시 재 파산을 하거나 하는 퍼 센티 지가 많아 지고 있고 그리고 소득이 늘지 못하는 그런 최저 소득을 받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 진다는 거는 한국 경기에 좋은 시그널은 아닌 거 같습니다.
2.2. 공급 정책으로는 부동산 문제 해결이 어려움.

어쨌든 좋지 못한 뉴스인 거 같은데 부동산 문제는 반드시 좀 정리를 해야 되는 거 같고요.
공급이라는 부동산 부양 정책 몇 개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어 시스템적으로 으로 풀지 않으면 은 도저히 풀 수 없고 영원히 풀 수 없는 문제가 이제 지방 부동산 문제가 되고 [ 음악] 있습니다.
안녕 하세요 최 부 이입 니다 어 최근에 비질을 못 갖겠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아 졌습니다.
기사를 보시면 은 일단 10대 저축은행의 PF 부실이 급격히 어 우려가 우려 감이 올라가고 있죠.
2.3.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그리고 금감원 하고 예금보험 공사가 그래서 중소형 부실 PF 저축 은행 점검을 또 확대하겠다 뭐 이런 기사들도 3월 달에 계속 나오고 있는 거 고요 금융 업권 별로 보면 은 건설하고 부동산업에 이제 대출을 해 주는 거가 고정이야 여신이라 그래 가지고 우리가 리스크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대출 이런 거가 비중이 보시면 정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23년 1 분기에는 4% 있는데 5% 7% 12% 19% 약 지금 20% 비중이 건설업은 고정이야 여신으로 사실상 부 실화될 가능성이 있는 그런 대출이 그다음 그다음에 부동산 업도 14% 정도 15% 가까운 값이 되는 거거든요 그니까 1년 전이랑 비교하면 4% 14% 거의 한 답을 난 거고 여기는 4% 20% 이제 한 네다섯 배 상승한 그런 값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의원 실에서 어 금융 기간 연체 액을 한번 조사를 해봤고 이게 어 3 일절 연휴에 기사가 났어요.
근데 이자 각기 버겁다 이런 식의 내용으로 났습니다.
금융권 대출 영이 일단 역대 최대입니다.
그래서 표를 정리해 봤는데 거기 요렇게 나 와요 빨간색으로 일단 21년 말에 연체 건수가 11만 건이었고 금액은 4조원이 있는데 지금 보시면 은 연체 건수가 36만 건이고 금액은 12.7 원 정도 되는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연체 건수도 세 배 급증했고 금액은 내 배 급증을 했죠.
저축은행도 보면 저축은행 진짜 심각한 게 저축은행 연체 건수가 23.6 건에서 65만 건 어마어마하죠.
어마어마하고요.
그 다음에 금액은 2조 5천 억에서 9조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메인 은행에서 보면 은 은행업에서 12.7 원인데 저축은행이 9조원대로 올라갔다니.
그리고 연체 권은 어 메인 은행은 36만 건 저축은행은 65만 건 그러니까 규모가 훨씬 작은 저축은행에서 연체가 저렇게 폭증을 했기 때문에 지금 저축은행과 관련해서 리스크가 굉장히 커졌고 그리고 사실 메니 저 은행들도 연체 금액이 적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금은 그 영체에 급증하다 보니까 뭐 당연히 현장 검사 현장 검사 나가겠다.
막 이런 얘기가 바로 난 거 고요 근데 이렇게 저축은행 PF 부실이 커진 이유는 당연히 미분양 때문이고 제가 지난번 시간에 미분양을 한번 설명했었는데 일단은 미분양은 보시는 것처럼 22년에 22년 하반기에 이렇게 급증을 했거든요 평균 이제 뭐 만 2만 언더에서 3만원에서 갑자기 6만 7만으로 갔고 근데 요 때 미분양이 거는 분양 미분양이 분양 미분양 중에 순차적으로 이렇게 중공 미분양으로 올라가고 있는 건데 중공 미분양이 올해 1월부터 튀었다 이 말입니다.
중국 미분양이 올해 1월 달에 수치가 이제 빡 한 몇 백 세대가 한 방에 튀었고 그 얘기는 지금 꼴랑 요놈이 지금 중국 미분양 되고 있다는 건데 앞으로 중국 미분양이 어디까지 올라가냐.
그 은 요거 지어 지기 시작하면 올 하반기에 중공 미분이 이렇게 올라갈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올라가기 시작 하면은 정말 부실 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건데 그게 이제 눈에 보인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어 정부에서는 이 중국 미 분양으로 인해 가지고 생기는 그 수치를 조금 완화시킬 필요가 있어 가지고 LH 통해서 3,000 세대 중공 미분양을 한 방에 사 버려 가지고 2만 건을 일단 17천 것으로 낮춰 놨죠.
그래서 이 걸로 한 상반기는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 같습니다.
상반기에 뭐 한 6천이 늘어난다 하더라도 17에서 다시 6천 늘면 한 2 3천 되는 건데 그러면은 뭐 추세적으로 훅 내려갔다가 다시 렇 게 늘어나는 이런 그림 보이게 되는 거니깐요 어쨌든 중국 비 분양이 지금요 꼬다 리가 한 방에 튀는 모양새가 어마어마하고 이게 올해 하반기에 정말 상당한 문제가 될 수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4. 개인의 재정적 어려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

그래서 요즘에 보면 은 결국은 지금 돈 돈을 못 갚는다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 지는 건데 그래서 갖고 있는 걸 다 대답하는 거고 갖고 있는 걸 대답하는 거에는 이제 현재 여러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자기 사업도 안 하고 접고 이런 분들이 많아 졌죠.
그래서 불안 저희가 영상에서 이제 카페 같은 것도 학원 같은 것도 그냥 다 팔아 버린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 고요 그 정부는 지금 지방 부동산 키우는데 뭘 하고 있냐.
정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 지방 건설사가 위기야 그러면은 뭐 지방 살려야지.
2.5. 경제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함.

건설 경기 다시 활성화시켜 가지고 그 철도 지하와 4조 3천억을 넣어 가지고 부동산 개발로 최악의 경기를 띄우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 부동산에 사주의 그 공사를 그 럼 지방이 만들어 오면 지방 건설 경기가 좋아지냐.
사 주원 돈 쓴 만큼 고용이 만들어 지니까 좋아지죠.
2.6. 지방 부동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

근데 이게 GDP 기준으로 보면 은 결국 정부 투자가 발생하면 값이 커지기 때문에 그게 GDP 개선이 되는데 지금 현재 지방의 건설 경기나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 이유는 초 저 출산이란 지방 소멸이란 수도권 과잉 수도권 일화라고 하는 그런 피크 아웃 상황이 만들어 낸 복합적인 상황과 여건 이지만이 과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지방이 아니 다이 말이 되겠습니다.
그니까 예전에는 그런 지방이라는 게 그냥 자 자생이 가능했고 연구 위 존재가 가능했다는 그런 생각 하에 이제 자산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 아주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구조였는데 지금은 영구적으로 존재를 할까 라는 그런 의구심을 한국 사람들이 갖고 있고 그 갖고 있는 우 심 속에서 이제 탈 지방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그게 수요의 절벽을 만들어 내는 거고 수요의 절벽을 만들어 냈는데 뭐 취득세 깎아 주고 그다음에 주임 사 등록시켜 주고 뭐 기타 등등 세금 조금 깎아 주고 한다고 그 심리가 넘어가겠네.
이 말이죠.
그래서 지방에 대해서는 어쨌든 일은 하긴 하지만 그렇게 적극적이지는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결국에는 이 저 근 FF 앞으로 이 미분양 데이터를 보면 은 아시겠지만 2만 호 정도로 중국 미분양이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올라간다는 거를 의미를 해요 어느 정도로 올라간 다이 쌓인 만큼 앞으로 시차를 두고 한 올해 마일 정도 되면 은 정말 중국 미분양은 3만을 넘을 수도 있을 겁니다.
아마 22년 1월에 했으니까 3만 지급 거예요.
내년이 되면 은 정말 뭐 완전 대 폭등 하는 그런 일이 있겠죠.
올해 말부터 마찬가지로 그래서 아마 하반기에는 올해는 뭐 지금 개 엄 탄핵 전국이 어 선고가 3월 중에 있을 거라는 게 일반 론이고 3월 중에 있다면 은 이제 아마 5월에 선거가 있을 수가 있는데 물론 지금 이런 얘기하면 또 채널에 뭐 부정 선거 영상도 안 봤냐.
뭐 이런 댓 글들이 엄청나게 달릴 거라고 저 생각하는데 어쨌든 저는 그냥 올해 조기 대선 있을 것 같고요.
조기 대선을 하게 된다면 하반기에는 상당한 경제위기가 있을 것 같고 거든 요 그래서 경제 위기로 가는 과정에서 이것들이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는데 상반기 까지는 어떻게든지 수습을 할 것 같은데 제가 느꼈을 때는 현 윤석 열 행정부에서 일했던 공무원들은 이제 다음에 올 그 행정부의 이 모든 똥을 다 넘길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2.7.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 예상함.

그래서 뭐 난 모르겠고 알아서 하시오라고 해 가지고 상반기까지 는 최선을 다해서 맞고 하반기에는 이동을 다 넘겨 줄 그럴 생각인 거 같아요.
그래서 하반기를 저는 부동사 시장을 좀 더 보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8.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보수적으로 전망함.

상반기는 뭐 작년 말에 미국 주식이든 뭐든 이렇게 해서 돈 버신 분들이 조금 있고 그런 분들이 코 인도 마찬가지고 뭐 투자도 할 법한 그런 상황이라 생각하는데 근데 하반기로 가면 갈수록 이제 그렇지 않을 상황이 만들어 질 거라고 생각해 가지고 하반기를 조금 더 안 좋게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은행의 부실이 커지고 있다는 건 좋은 신호는 아닌 거 같고요.
2.9. 상반기에는 일부 투자자들이 수익을 올림.

그리고 개인들이 어 그 돈을 갚지 못해서 개인 파산을 신청하거나 다시 재 파산을 하거나 하는 퍼 센티 지가 많아 지고 있고 그리고 소득이 늘지 못하는 그런 최저 소득을 받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 진다는 거는 한국 경기에 좋은 시그널은 아닌 거 같습니다.
2.10. 은행의 부실 증가가 긍정적이지 않음.

어쨌든 좋지 못한 뉴스인 거 같은데 부동산 문제는 반드시 좀 정리를 해야 되는 거 같고요.
공급이라는 부동산 부양 정책 몇 개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어 시스템적으로 풀지 않으면 은 도저히 풀 수 없고 영원히 풀 수 없는 문제가 이제 지방 부동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11.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
3. 영상정보
- 채널명: 채부심 -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
- 팔로워 수: 246,000
- 좋아요 수: 2,028
- 조회수: 36,420
- 업로드 날짜: 2025-03-03
- 영상 길이: 9분 7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AUb8UonyK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