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영양제

다이소 영양제

1. 다이소 영양제

한줄요약: 다이소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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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0:02 비타민 D는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원료가 애매함.
00:47 소비자들은 다이소 제품을 통해 가성비를 찾고 있음.
01:03 건강을 위한 영양제 선택이 중요함.
01:18 마그네슘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임.
01:34 마그네슘 정제는 한 달에 3,000원으로 시장 파괴범으로 언급됨.
01:48 마그네슘은 가성비가 좋고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임.
02:47 다이소 영양제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원료의 신뢰성에 의문이 남음.
03:04 글루타티온은 원료 판단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함.
05:03 다이소 제품은 압도적인 가격으로 인디 브랜드에 부담을 줌.
05:17 소비자들은 다이소 영양제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있음.
06:03 약사들은 다이소 제품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제기함.
06:47 소비자 선택권 제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07:03 마그네슘은 신경 안정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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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어차피 긴 영상을 안 보실 분들을 위해 요약하고 시작합니다. 우선 제품 비타민 비군은 비추, 비타민 C는 비추, 마그네슘은 가성비 개추, 비타민 D는 원료가 애매한데 가성비 추, 오메가 3는 원료가 애매한데 가성비도 애매합니다.

2.1. 비타민 D는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원료가 애매함.

비타민 D는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원료가 애매함.
Fig.1 - 비타민 D는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원료가 애매함.

칼마디 원료가 애매하고 르송은 가성비가 비추입니다. 글루타티온 캔디류는 원료 판단이 어려워요.. 다음은 약사 입장입니다. 약사 전체 입장은 대변할 수 없어요. 제가 약사 회장도 아니고, 약사 한 명의 입장입니다. 그렇게 싼 게 있으면 우리도 좋겠죠. 마지막으로 동공이 입장하는데, 동공이 영양제 개발 중인데 우리는 제조사의 원료값 가연 적만 받아봐도 다이소 판매가 훌쩍 넘던데, 대체 생산량이 얼마나 많길래 저기서 마진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청년 창업 인디 브랜드 다 죽는다, 이놈들아.



2.2. 소비자들은 다이소 제품을 통해 가성비를 찾고 있음.

소비자들은 다이소 제품을 통해 가성비를 찾고 있음.
Fig.2 - 소비자들은 다이소 제품을 통해 가성비를 찾고 있음.

물론 제가 고급 원료, 좋은 원료에서만 고르긴 했는데요, 이게 이해를 뛰어넘는 견적 차이가 나오니까 오히려 다이소 제품들 원료가 어디 건지 궁금해지긴 하더라고요.. 다이소 리뷰해 주세요. 다이소 리뷰해주세요. 다소리 해주세요.

2.3. 건강을 위한 영양제 선택이 중요함.

건강을 위한 영양제 선택이 중요함.
Fig.3 - 건강을 위한 영양제 선택이 중요함.

소리해 주세요. 소리해 주세요. 소 주세요. 다이소 용량제 리뷰해 주세요.

2.4. 마그네슘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임.

마그네슘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임.
Fig.4 - 마그네슘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임.

가성비 입문용으로 진짜 사 먹어도 좋은 거랑, 아, 이건 대충 저렴한 원료로 함량 맞춰 너는 척만 했구나 싶은 거 나눠서 설명해 드릴게요. 약사님이 봐도 괜찮아 보이는 건요.

2.5. 마그네슘 정제는 한 달에 3,000원으로 시장 파괴범으로 언급됨.

마그네슘 정제는 한 달에 3,000원으로 시장 파괴범으로 언급됨.
Fig.5 - 마그네슘 정제는 한 달에 3,000원으로 시장 파괴범으로 언급됨.

제가 사실 얘 때문에 영상 만들었는데요, 제가 원래 마그네슘 동공이 영양제를 준비하다가 얘 때문에 포기했어요. 약사님, 울지 마세요. 이노스트 내면 되잖아요.. 일단 사나 마그네슘이란 마그네슘 중에 제일 싸고 효율 낮은 원료인 건 맞는데요, 어차피 글루콘산 마그네슘은 무거워서 이런 알약 정제에 고함량을 못 넣어요.

2.6. 마그네슘은 가성비가 좋고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임.

마그네슘은 가성비가 좋고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임.
Fig.6 - 마그네슘은 가성비가 좋고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임.

그래서 저희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서 풀어봤는데, 그마저도 요즘처럼 약사가 욕먹는 지경이면 조금 고민이 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일단 마그네슘 315mg 정제가 한 달에 3,000원이며, 이건 진짜 시장 파괴범이 맞죠. 이게 건기식이 여기에 쓰는 게 불법이라 안 들어갔지만, 이거 변비 있으신 분들은 변비 상비약처럼 사 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반대로 말하면 마그네슘이 싸고 좋다고 아침에 막 챙겨 먹었다가 오후쯤에 학교 수업이나 회사 미팅 있는데, 구룩 구룩 배 아파서 곤란해지지 마시고요. 지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 B9는 1mg대 RDA 100% 넣을 거면 피로 회복이나 자연 강정 효과는 미미해요. 그냥 생존에 필요한 정도라서, 얘는 저 같으면 패스합니다. RDA 100% 보통 비타민 B 집중한 제품이 아니라 다른 주성분이 메인인 제품인데, 플러스 알파로 비군 넣을 때 넣는 정도예요.

그래서 저도 미네랄 제품이나 비타민 외에 다른 제품 개발할 때 비군 좋은 원료로 이 정도 넣으려고 했던 함량인 이걸 위풍당당하게 비군이라고 해서 먹기에는 약간 애매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타민 D 제품은 한 달분 3,000원에 4,000 유닛이며, 국내 제품 중에선 가성비 좋죠. 해외 직구 제품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저렴한데, 요즘 직구 제품들 중국산 가품이 많아서 위험하잖아요. 셀러들이 사기꾼인지 검증하기도 어렵고, 직구로 비타민 D를 먹을 사람들은 다이소 가면 되니까 믿을 수 있는 해외 직구 대체제가 생긴 거죠.

2.7. 다이소 영양제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원료의 신뢰성에 의문이 남음.

다이소 영양제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원료의 신뢰성에 의문이 남음.
Fig.7 - 다이소 영양제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원료의 신뢰성에 의문이 남음.

다만 원료는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계속 있어요.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보다는 가성비 입문용 선택지가 연 열렸다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글루타티온, 약사님이 보기에 글루타티온은 의약품인 에바치온 같은데 들어가는 글루타치온은 환원형 글루타치온 원고 요청은 거라 이름이 똑같아 보여도 다른 원료예요. 여기 들어간 건 인도산 효모 추출물인데, 숫자만 보고 글루타치온 98%라고 하니 거의 98% 정도 똑같은 거 아닌가 하기엔 이게 캔디류라 원료 판단이 어려워요.

2.8. 글루타티온은 원료 판단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함.

글루타티온은 원료 판단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함.
Fig.8 - 글루타티온은 원료 판단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함.

건기식 원료는 식약처의 함량 기준이 있는데, 이거는 캔디류라서 싼 가격만큼 가볍게 만드세요. 연구에 따르면 미백 효과를 보려면 하루 250mg 이상 먹어야 하는데, 하루에 간식으로 네 개 씹어 먹으면 당류가 많아지긴 하겠네요. 이게 아마 어차피 삼키는 제형으로 만들어 봤자 효모 추출물이 건기식으로 표기를 못 하니까 접근성을 좋게 해보자는 전략으로 달달한 추억을 정으로 씹어 먹게 만든 게 아닌가 싶어요. 이원 광고 못 하는 거 맛이라도 있어라, 그런 느낌이 좀 들죠.. 비타민 C는 원료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저렴한 원료 제품을 찾으신다면 함량 대비 가격 제품은 시중에 꽤 있어요. 이게 만약 해외 직구까지 가야 겨우 이 가격이 나오는 거였으면 요즘 말만은 직구 가짜 영양제를 피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 정도면 괜찮은 가성비다, 그래도 얘기할 만한데 그 정도는 아니고요. 애매한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가르시니아는 가성비를 떠나서 좀 다뤄야 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나중에 영상으로 따로 얘기할게요.

요새 SNS에 간독성 이슈 관련해서 바이럴 되는 글들이 몇 개 보여서요. 가르시니아 말고 카테킨이 있던데, 걔는 어때요? 살 좀 빠져요? 카테킨이 지방 소모를 촉진하고 대사를 진작시켜서 비약한 아마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죠. 얼마나 빠져요? 통계 없어요. 다이소 제품이 카테킨 360mg이던데 임상 시험은 그 두 배입니다.. 하루에 카테킨 700mg을 12주간 시험한 결과가 있어요. 오, 두근! 12주 동안 플라시보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1200g 더 빠졌어요.

네, 두근 맞아요. 1200g이니까 한 근에 600g이죠. 게다가 카테킨이 아, 녹차만 마셔도 4kg, 5kg, 10kg 빠졌으면 뭐하러 위고를 개발했겠어요? 사인 다이어트 보조식품은 보조일 뿐, 비만 치료제가 아니니까 가장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잊지 마세요. 대충 한번 정리해 보죠. 다이소는 갓성비 제품이에요. 원료는 의문이지만 압도적인 가격이죠.

이건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잖아요. 그 단가에 제조할 수 없는 인디 브랜드 사장님들만 고민이 깊어지는 거죠. 직구도 갓성비로, 국내보다 고함량 제품이 가성비로 나와 있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원료는 그냥 유명한 브랜드 이름 보고 믿고 먹었는데, 최근에 셀러들이 가운데서 장난치는 게 많아서 직구 가짜 영양제 때문에 문제가 많죠.

2.9. 다이소 제품은 압도적인 가격으로 인디 브랜드에 부담을 줌.

다이소 제품은 압도적인 가격으로 인디 브랜드에 부담을 줌.
Fig.9 - 다이소 제품은 압도적인 가격으로 인디 브랜드에 부담을 줌.

직구로 드시는 분은 대체 제품이 있다면 다이소로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국내 온라인 브랜드 중에는 프리미엄 제품들이 많죠.

2.10. 소비자들은 다이소 영양제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있음.

소비자들은 다이소 영양제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있음.
Fig.10 - 소비자들은 다이소 영양제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있음.

비싸고 좋은 원료를 쓰지만 가격대는 워낙 스펙트럼이 넓어서 선택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급 모델 광고료 쓰느라 들어간 브랜딩 가격까지 소비자가 충당해 줘야 하는 고가 제품들 속에서 귀여운 동공이 알더이가 직접 발로 뛰는 동공이 영양제를 기다려 주시면 그런 건 일단 내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사람이 왜 이렇게 솔직해요? 돈 벌고 싶다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기만하는 것보다 낫잖아요. 그래서 약사님들이 오는 거긴 해요. 마지막으로 약국 커버 한 번만 치고 들어갈게요.

약국은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게 아니에요.

2.11. 약사들은 다이소 제품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제기함.

약사들은 다이소 제품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제기함.
Fig.11 - 약사들은 다이소 제품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제기함.

영양제로 보이지만 의약품인 것들이 있어요. 이건 다이소에서 뭐 팔죠? 법이 바뀌어도 그 가격에 뭐 팔 걸요? 이건 원료고 뭐고 따질 것도 없이 임상 시험으로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 그 가격을 받는 거니까요. 건강기능식품은 원료 함량만 맞추면 신고를 하고 바로 팔 수 있는데, 의약품은 큰 돈 들여 임상 시험까지 해야 하니까요. 여론에 퍼진 말들을 보면 다이소는 3,000원에 팔아도 남더라, 약국은 3,000원짜리를 3만 원에 판 거냐 하시는데, 아니요.

제약회사가 2만 원에 준 걸 3만 원에 판 거예요.

2.12. 소비자 선택권 제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소비자 선택권 제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Fig.12 - 소비자 선택권 제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약사님들 마음을 독심술 할 순 없지만 그분들도 떼어다 하는 입장이니까 소비자로서 배신감을 느끼신 것 같아요.

2.13. 마그네슘은 신경 안정에 기여함.

마그네슘은 신경 안정에 기여함.
Fig.13 - 마그네슘은 신경 안정에 기여함.

같은 회사 영업사원은 나한테 2만 원에 공급하면서 잘 좀 팔아 달라고 부탁하고 갔는데, 다이소의 판매가 3,000원으로 싸게 공급하면서 약사들이 부들부들 한다는 기사를 내니까 아, 참 쉽지 않구나 하는 기분이었을 것 같아요.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지 말라는 말이 있던데, 건강기능식품은 독과점 품목이 아니에요. 약국은 독점 업계가 아니라 공급자이면서 소비자이기도 한 유통 경로 중 하나일 뿐이고요. 불황이라 다들 예민해지신 것 같은데, 신경 안정에 도움되는 마그네슘 드시고 잠도 좀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고만 좀 싸워요. 그래, 고만 좀 싸워요..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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