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비비고만두, 불닭볶음면, 순하리는 외국에서 얼마나 팔릴까?
한줄요약: 한식의 해외 확장과 소스의 중요성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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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 한식의 세계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23:17 | 현지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임. |
28:47 | 해외에서 한식당 운영 시 소스와 레시피가 중요함. |
29:03 | 한식당 확장을 위해 주방 경험이 필요함. |
29:18 | 주방장 연봉이 억대인 경우도 많음. |
29:48 | 한식 3세대를 위한 자재 공급망이 필요함. |
30:17 | 물류가 한국 식당의 해외 진출에 필수적임. |
30:33 | 한국 소스 공장 인수 계획이 필요함. |
31:02 | 관련 업계와의 협력이 필요함. |
2. 스크립트
만두 안에 보면 야채가 막 있잖아요. 고 기랑 야채랑 섞여 있잖아. 그래서 미국인들은 이게 약간 건강식품 쪽으로 살짝 포지셔닝이 돼 있가 들어가서 그니까 우리도 자체는 만큼 들어가지 않나. 냉동 김밥 만두 이런 게 지금 건강식 포지션이 그 야채 조금 들어 가면은 다 건강 실 생각하나 보다네. 안녕하세요. 양쟁이 회계사 있니. 다네 김 기현 입니. 다네한 마이입니다. 오늘부터 회계 사의 땜 빵 아 땜 빵이 유일한 비 회계사 포 션 본인의 포 션 어 불량을 늘리네. 아주 좋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잘 지냈고 아 그래도 역시 한의사님이 오니까 그 글로벌 얘기를 다룰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 그래서 오늘은 그 글로벌 케이 푸드 이야기를 좀 해 볼 거예요. 흑백 요리사가 부러운 홍 콩 넷플릭스는 이날 흑백 요리 사가 3주 연속 비영어권 시리즈물 가운데 시청 수 기준 1위를 차지했다라는 내용도 조금 있고요. 그 다음에 뭐 흑백 요리 사가 한식을 세계에 홍보하는 뭐 정말 다양한 요리를 융합하는 한국 요리를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요리에 더해 세계 5대 요리로 끌어 올렸다. 이런 표현까지 있었어요. 누가 이런 얘기를 한 거냐.
면 홍 콩의 유명 칼럼니스트가 이렇게 요식업계를 5대로 나누면서 한국까지 그 다섯 개 안에 좀 넣어 들어갔고요. 그래서 한국 유리 스타일은 앞으로 세계 정상급 셰프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술이 될 뭐 이런 극찬을 한 국가 맛있지 한식이 맛있어 아 흑백에서 지금 우리도 몇 번째 촬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이렇게 연을 할 수 있나. 우리 예전에는 내가고 싶은 걸 찍었다면 이제는 그래도 남들이 궁금해하는 걸 좀 찍자 근데 fmb 계속 나오는 이유는 있어 그니까 계속 이런 딜 이 생기잖아. 요와 정도 그렇고 뭐 매 드포 갈 리도 그렇고 그래서 뭔 가 접근하기도 쉽고 싱 가 포 중화 권가 중구의 77% 중국 개 그러니까 중화권이 맞죠. 거기는 뭐 어 때요 한식 뭐 반응이라고 해야 되나 그냥 소소하게 있었는데 최근에 이제 케이 컨텐츠 뜨면서 한식점 많이 생겼고요. 이 흑백 요리 사를 로 막 싱 가 포 있는 친구들이 그런 연락 되게 많이 해요 예약 예해 달라 우리도 못 가는데 예약해 달라 막 이모 카 세 예약해 달라 그래 가지고 나도 못가 이러면서 요즘 우리 지난번에 캐치 테이블 찍으면서 얘기 했었잖아요. 우린 안 가겠지 우리 뭐 예약하고 줄서고 이게 안 되잖아요. 모두가 잊었을 때 가겠지 우리는 내 내년 이맘때쯤 나올 거 같 내. 년 이맘때쯤 거기 이제 예약 되나 그 캐치 테이블 재무 한번 갱신하면서 아 그래 그때 한번 가자 그러면 원래 우리가 케이라는 게 유명했던 게 있었잖아요.
불 닭 볶 근면 치 맥 뭐 이런 것 들이 있었는데 사실 불닭 볶음 면이랑 치 맥은 한식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흑백 요리사를 통해서 이제 한식이 조금 인정받는 계기가 된 거 같다라고 할 수 있고 이 이제 주제로 오늘 준비를 해 오신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케이 푸드 한식의 다양한 글로벌 지표들 첫 번째로는 우리나라 그 식 음료의 수출 지표를 한번 가져와 봤어요. 그러니까 한국 시급 이들이 글로벌로 얼마나 수출이 늘고 있는지 일단 제일 특이 한 건 미국 미주 지역 게 성장 폭이 굉장히 큽니다. 19년도부터 23년도 아지 5년 평균 연 성장은 한 13.7% 되고 근데 이게 사실 대단한 거거든요 연평균 계속 15% 13% 10 성장을 하고 있다는 거니까 특히 미국 지역에서는 성장세가 가파르다라고 볼 수 있죠. 그러면 결국에는 그 케이 뷰티 우리 콘텐츠에서 찍었던 레 플릭스 영향 콘텐츠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는 건 물론 이걸 뭐 정확히 누가 완벽히 쪼갤 수는 없는데 어쨌든 K 컬 처 이야기 어떤 부분이 어 기폭 제가 돼서 20년도 21년도 터 수출이 확 늘어나고 있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여기서 말하신 북방 국가 신 북방 국가는 어디예요. 일단 러시아를 포함한 구소련 국가들 거 그쪽으로 이제 신 북방이라고 고 몽 골 포함해서 신 북방 국가들이라는 중국 위쪽 나라들이 맞아요. 그래서 이제 뭐 검색해 보면 은 외교 정책도 신 북방 정책 이런 것 들 나 오더라고요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특히 이제 러시아에서는 도시락 라면 있잖아요.
도시락 있고 라면에 동의 어로 쓸 정도로 진짜 국민 라면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나라에서 도시락 하긴 내가 이제 컵 라면을 잘 안 먹는 거야 도시락 아직도 팔아요. 편 현장 가면 팔 긴 하는데 잘 안 먹죠. 잘 안 먹나. 먹어 면지 오래된 거 같아요. 사실 도시락 관련해서 막 엄청 큰 거 막 그런 유행도 있고 이러지 않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진짜 나도 모르긴 하는데 진짜 모르는구나. 이거 그렇게 치면 푸드가 수출량이 확 늘었는데 옛날에 이제 그런 기사 있 뭐 초코 파이 이런 기사도 있었잖아요.
배 경이 궁금해 수출 물량이 크게 늘어난 배경 좀 히 스토리를 한번 좀 파악을 해 봐야 돼요. 푸드의 수출의 히 스토리 단 1990년대 90년대는 조미료 위주로 좀 우리나라가 수출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좀 익숙한 건 2000년대 이후로는 과자 과자 어차피 수출을 많이 한다는 거는 결국 내수 시장에서는 더 이상 뻗어 나갈 곳이 많지 않다 보니까 이제 해외 문을 두드리게 됐던 게 이제 계기가 됐던 거고 제일 유명한 게 뭐 러시아 초코 파이 음 너무 뭐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초코 파이가 러시아에서 엄청나게 인기 많았고 그리고 도시락 라면 라면 라면도 이제는 인기가 많다라고 하기보다는 아까 얘기했듯이 그냥 라면이라는 명사로서 활용된다고 해야 되나 대명 사가 된 거죠. 그런 게 이제 과거였다. 맨날 얘기하고 있는 K 컨텐츠 영향을 크게 미쳤다라고 보는데 한국 드라마는 예전에도 있었겠지만 그게 글로벌리 퍼지기 되게 어려운 환경이었죠. 아요. 근데 이제 이게 2010년도부터 방송 뭐 넷 플릭스 뿐만이 아니라 여러 유 튜브도 해 가지고 한국의 드라마나 컨텐츠가 해외로 뻗어 나가기 좋은 환경이 됐죠. 그게 되면서 이제 K 콘텐츠 영향으로 특정 아이템들이 건 바이 건으로 계속 터지기 시작한 거예요. 이지만 하면 못 터지고 이지만 하면 못 터지고 했었었는데 그게 이제 제일 첫 번째 타자 정도로 유명했던 게 별에서 온 그에 별대 별 천 송이 천 송이가 던 치해 그리고 그때 그 천 송이가 먹던 치 맥으로 유행했었고 그리고 이제 기생충 기생충 2020년에 들어와서 짜 파구리 있나.
기생충에 짜 파 구리가 나왔구나. 짜 파구리 오징어 게 오징어 게임 고 나고 나 아 달고 나 사잖아. 김 밥 얘기할 때 나왔던 네 우 영우 이상한 변화 사 우 영우 김밥까지 이제 컨텐츠랑 뭔 가 대비되는 하나의 히트 제품들이 쭉 나오기 시작했었던 거죠. 근데 이게 꼭 되게 대단한 드라마나 이런 거 아니다라고 하더라도 유 튜브 채널에서 파급된 것도 되게 많아요. 대표적인 게 2014년도에 그 영 극 남자 이분 유명하시죠. 이 분 유명한 유 튜 버인데 이분도 그 불 딱 볶음 면 예 영상에 약간 시발점 중에 한 분이 신 거 같더라고요. 예에 예 그다음에 전 세계적으로 이 북 딱 볶음 면이 챌린지가 된 거예요. 이걸 먹을 수 있느냐. 예 근데 그때만 해도 모두가 한때 유행이라고 생각했고 한때 다 얘기했는데 사실 아직 까지도 엄청나게 엄청나게 잘 팔리고 있죠.
2014년이면 이게 벌써 10년 전 10년이야 10년 예 그리고 양은 어나 더 사양이 됐죠. 그 사이에 어도 생명이 됐고 뭐 보면 2023년 BTS 멤버 정국 씨가 불 그리 레 시피 불 닭볶음 면과 너구리 거 같아요. 불 그리 레 시 피를 공개하면서 또 유행을 했다고. 하고 그니까 지금은 뭔 가 SNS 이런 tt 상에서 하나의 컨텐츠가 하나의 푸드로 연결되어서 계속 확산 확산되고 있는 지금까지의 케이 푸드 수출의 연대기 같은 겁니다. 그랑 SNS 쌍 포가 되고 있는 거 같아 요서 터트리고 저 터트리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가속화가 되는 느낌인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되게 그런 게 있을 것 같아 그냥 한국 오면 은 이런 거 그냥 먹고 싶다 뭐 이제 한국 가면은 이런 거를 해봐야지. 우리도 해외에 가면 다 하 잖 그런 게 있잖아요. 왜냐면 저희 8월 달에 제주도 갔었는데 뭐 제주도 가니까 하루는 회 먹고 하루는 고기 먹거든요. 돼 지 고 깃 집을 갔는데 테이블 두 개가 다 외국 손님이세요.
그래서 아 그냥 한국에 오셔서 그냥 뭔 가 케이 푸드 이런 걸 그냥 먹어야 되는 게 이제 정말 좀 있나. 보다라는 이제 그 생각을 했었지 근데 이거는 진짜 놀러오는 외국인 그 여행객에 진짜 급증할 거 같아요. 왜냐면은 여행에서 먹으러 가는 게 엄청 크잖아. 우리도 예를 들어 이탈리아 간다 그러면 또는 일본 간다 그래도 맛있는 거 뭐 먹을지 쭉 나열하는 게 되게 일이잖아. 근데 이게 이제 반대가 될 수도 있는 거 네 야 한국 놀러가면 이것도 먹어 한국 놀러가면 뭐 삼겹살에 소주 먹자 뭐 이제 이런 게 이제 생길 수도 있는 거지 과거랑 완전히 다른 개념이 돼 버린 거잖아요 캐치 테이블을 외국 애들이 쓰더라고요. 그러니까요 이 관광의 하나 의 이게 아이템이 된 거잖아요 왜냐면 또 예약하려고 하면은 다 캐치 테이블로 넘어가잖아. 외국인들도 해야 되니까 다. 그거 쓰더라고. 그러면 이 K4 수출 물량 이거를 품목 별로 구분 without 수가 있어요.
이거는 저희가 회사에서 자체 가공을 좀 했는데 압도 적인 수출 1등은 라면입니다. 아까 얘기한 부 닥 볶음 면은 말할 것도 없고 진라면 신라면 이런 기본 라면들도 해외 소비자들이 많이 좋아하고 있고요. 그 왜 한국에 막 더 현대가 어디 막 라면 스테이션에서 온갖 뭐 백 종류에 라면 이렇게 깔아 놓고 그런 거 있 그 런 게 있었어요. 그래서 화제가 됐었는데 뭐 이런 컨텐츠를 준비하게 된 배경도 싱가포르에서 fmb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거기서도 막 라면 스테이션 만들어 갖고 수입을 엄청 했던 기억이나요 근데 이게 라면이 은근히 관리가 힘들어요. 라면 유통 기한 몇 개 월인지 아세요 몰라요 유통 기한이 걸 생각해 보고 아니 있나. 그냥 영원한 거 아 니에 거 예 그냥 무인도 가져가서 니 30년 안 어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공식적인 유통 기한이 대부분 6개월이네요. 6개월 아 그렇게 짧고요. 어 되게 짧아요. 그 집에서 짜 파게 티나 신라 이런 거 사 놓고 좀 시간 지난 다음에 먹으려고 유통 기 보면 은 지나 있어요 그리고 통기 지난날을 먹으면 은 좀 눅눅해요.
진짜 눅눅 해지는구나. 면이 전혀 몰랐는데 그리고 라면도 막 해외 거점에서 오는 것 들은 빨리 오는데 국내에서 밴 더 유통하는 걸 받으면 은 유통기간이 어느 정도 지난 다음에 오니까 여기선 8 시간이 막 세 달 내밖에 안 되는 현지에서는 8 시간이 줄어들겠고 그렇죠. 그래서 그 제고 남아 갖고 저 엄 엄청 혼났어. 아 라면 유통 기한이 어떻게 6개월밖에 안 되지 근데 저는요 표 보면서 놀라웠던 건 이제 2위였다. 우리가 그때 다녔던 검은 반도체 김 2위도 꽤 되게 강력한 위 예요 엄청나게 많이 수출하고 있는데 수출액이 1조원이 넘고 2위는 어쨌든 김입니다. 김 2023년 기준에 한 123개국 정도의 수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게 보면 마지막이 재밌어 배 배가 생각한 그 과일의 배인가 맞아요. 그 배고 저도 잘 몰랐는데 이게 우리나라 과일류 중에서 수출 1위라고 하더라고요.
코리 안 페어라고 해서 진짜 은 배가 없어 약간 다른 거 같아요. 배 종류가 좀 다른 거 같고 주요 수출국은 미국 및 대만 남아시아 뭐 교민 분들이 많이 드시나 뭐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배가 맛있죠. 시원하지 배 배 한쪽 먹으면 하지 배 안 쪽 먹으면 시원하 그리고 여담으로 그 갈아 만든 배가 일부 국가에서는 해장 음료로 받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몇 번 먹어 봤는데 나쁘지 않아요. 네 괜찮아요. 외국인들이 ldh 고 읽는다고. 왜 애를 ldh 써 가지고 아 글 아 많이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귤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싱 가 포 르에서도 귤 수입해 봤거든요.
근데 이것도 오다 보면 금방 물러 터져 가지고 귤은 진짜 관리 힘들 거 같아 배는 좀 나아요 배는 좀 딱딱하잖아요. 귤은 이제 막 반 섞고 막 그래 갖고 힘들 더라고 그 기타 음료 기타 음료라는 게 뭘 뭘 까요. 타요. 는 생각보다 우리가 한국에서 잘 안 먹는 것 들이 해외에서 인기 많은 것 들이 있어요 그래서 포도 봉 봉 갈아 만든 배 오렌지 색색 이런 거 인기 많고요. 오렌지 색색 맛있지 그 알갱이 그 알갱이가 있잖아. 근데 이게 맛있으려 면 나이가 좀 들어가야 돼 우리나라는 그거 이제 막 편의점에서 사 먹거나 슈퍼에서 사야 되는데 외국에 한식당 가면은 기본 음료 메뉴에 들어가 있어요 뭐 갈아 만든 배 오렌지 색색 방금 얘기한 것 들 포도 봉 봉네 이런 게 인기가 꽤 많고 뭐 밀 키스 나 시케 이런 것도 인기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치면 정말 한국 사람들이 그러니까 요즘 2024년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잘 안 마시는 음료다. 그리고 보면 김치도 수출량이 꽤 많은데 이것도 시간 있을 때 제가 수입을 많이 해 봤는데 숙성도 때문에 또 난이도가 높아요.
이게 냉장으로 또 해야 되고 그 가져가는 사람들 취향이 있잖아요. 또 오랫동안 창고 있으면 묵은 지가 된단 말이에요. 아 그래서 막 이것도 김치도 또 유통 관리가 좀 힘든 품목 중에 하나인데도 이렇게 뭐 수출량이 많이 나오네요. 김치 는 그 치 외국에서 만들어 먹기 어 쉽지 않을 것 같긴 하다 근데 어쨌든 지금 알게 모르게 계속 뭔 가 유통의 문제가 나오고 있긴 하네요. 유통이 어려워요. 그니까 근데 생각해 보면 김치는 유통이 너무 어려울 거 같 진 짜 어려워요. 김치 아니 김치는 집에서 보관도 힘들어 엄마한테 받아 오는 것도 힘들어 그래서 싱 가 포 르에서도 그 박스 채로 수집했어요. 식당들의 공급하는 그런 걸로 했는데 생산 일했 따서 한 달치 씩 이렇게 쌓아 놨어요. 그 식당마다 좀 익은 걸로 달라는 것도 있고 그 아삭 한 걸로 달라는 것도 게 그래서 진짜 힘들더라고 아 그것까지 맞추기는 쉽지 않겠다 그 소주 소주가 단일 품목인데 외국 사람들 소주 많이 마시 제가 알기로 뭐 베 컴이 소주 좋아한다.
이런 거 얼마 어 핏 본 거 같고 베 컴은 그냥 다른 술도 좋아할 것 같은데 소주가 한국 드라마에 많이 나오다 보니까 이렇게 인지도가 되게 높아요. 다만 이제 그 흔히 우리가 말하는 생 소주 우리가 이렇게 흔히 먹는 뭐 처음처럼 이즈 백 이런 것 들은 외국 애들이 좀 부담스러워 하더라고요. 그냥 제가 그래서 혼자 생각해 봤는데 소주가 맛있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던 거 같아요. 소주가 언제부터 맛있었어요. 저는 기억이나요 저는 기억 개업하고 나서 요네 개업하고 나 그런 거죠. 아 왜 이거를 달달 하고 하는 줄 알겠다. 왜 아 달짝지근 하다라는 이야기를 하시잖아요. 김대표 님은 언제부터 달랐어요. 처음부터 맛있었던 거 저건 약간 특이한 케이스고 이게 왜 맛 없지 저도 막 대학생 때는 이거 막 아 왜 쓴 데 왜 알콜 향만 나고 제 생각에는 소주는 이게 익숙해 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오래 걸려서 우리도 뭐 몇 년 먹어야 이제 맛있잖아요.
소주가 다니까 그래서 확 확산이 안 되는 거 같고 그래서 외국에서 한 식당 가면은 한국 사람들 테이블은 되게 쉽게 멀리 서도 알아볼 수 있어요. 테이블을 보면 은 초록색 이에요 초록색 소주 병 이렇게 잔뜩 많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밖에 없고 싱 가 포 있을 때 보면 은 한 식당에 가면 한국인들은 고기도 뭐 한 3 4분 씩 먹고 그리고 뭐 거기다. 찌개 먹고 우리 세 시 가면 한 450만 원 나 와요 소주도 25,000원 싱가포르에서 먹으면 그냥 고기 1 인분씩 딱 딱딱 시키고 그다음에 과일 소주 이런 거 시켜 가지고 한 두 시간 동안 먹어요. 한 병 시켜 놓고 하루 주행이 먹는 그래서 외국에서는 야 과일 소주는 우리나라에서 한 한 때 유행했었는데 과일 소주를 난 먹어 본 적이 없는 수유 냉장고에 없어요. 아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때가 있었죠. 수나 리 있나. 왜냐 이런 정통파 그이 안 넘어 오거든 아 절대 안 넘어가죠. 정통파 그은 뭐 빼 너면 안 되는 게 만두 얘기 예요 만두 비비고 가 한국 만두를 폭 팔적으로 많이 어 수출을 시켰는데 이게 2010년도에 제일 CJ 비고 라 브랜드로 냉동 만두를 미국 시장에 진출했어요. 아실 만한 분들은 아실 텐데 무려 레이 레이 커스 유니폼에도 비비고가 박혀 있어요.
그래 갖고 르 브론 제임스가 이거 막 바고 있어 여기 비비고 있고 막 그래서 나 처음에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나 합성인 줄 알았어. 근데 이제 그 땐 제가 비비고의 미국 인기를 잘 모를 때였고 그만큼 엄청나게 많이 팔리고 있어요. 만두가 냉동과 냉동이 아닌 것에 맛의 차이가 별로 없어서 통하기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왜냐면 냉동 만도 집에서 전자레인지 데워 보면 맛있잖아요. 똑같아 그러니까 거의 똑같잖아. 그래서 그게 미국 진출에 되게 유통을 쉽게 가져가는데도 이슈가 되기도 했었고 들어보니까 만두 안에 보면 야채가 막 있잖아요. 고 기랑 야채랑 섞여 있잖아.
그래서 미국인들은 이게 약간 건강식품 쪽으로 살짝 포지셔닝이 돼 있 자 체가 들어가서 그니까 우리도 자체는 만큼 들어가지 않나. 그니까 점처럼 보이지 않아요. 고 기와 야채와 이게 이제 적절하게 배합이 된 건강식 그래서 우리도 집에서 만들 먹을 때 건강 하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될 거 너는 그러면 만두 먹을 때 건강식이라고 먹니. 지금 의외로 냉동 김밥 만두 이런 게 지금 건강식 포지션이 그런 야채 조금 들어 가면은 다 건강 시 생각하나 보다 이게 약간 또 계기가 있어 CJ 이제 한번 매 추리 성장한 큰 계기가 있었는데 2019년도에 미국에 있는 냉동식품 제주 물류 회사예요. 슈완스 아는 회사를 2.8조 원에 인수를 했어요. 2조 8천 원에게 인수를 했고 그게 이제 미국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당연히 영향을 미쳤을 거예요. 왜냐면 CJ 한국에서 비비고라는 냉동 만들을 만들 기술은 있을 텐데 이게 또 미국에서 직접 유통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기지까지 다 마련을 한 거니까 이 회사 같은 경우는 미국 전역에 금방 유통시킬 수 있는 그 공급 망이 있었 거 아 그게 엄청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비비고 가 미국 만두 시장 점유율이 48% 48% 이건 사실 그냥 거의 다 비비고 그냥 먹고 있다라고 하는 거고 원래 외국인들은 이런 우리가 알고 있는 만들을 덤플링이라고 많이 불렀는데 이제는 그냥 만두 그냥 이렇게 쓰네. man 만두 맞아요. 좀 뿌듯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막 미드 봐도 그런 단어 나오잖아요. 근데 이제는 그냥 만두라고 나중에 미드에서 나올 거 같은데 결국에는 시지 실적 이야기를 한번 안 해볼 수가 없을 것 같아 아까 슈완스는 회사를 인수했다 그랬잖아요. 그게 2019년 2월 이에요 해외 미주 매출이 좀 그때 이후로 확 커지기 시작하면서 그 전년도에는 5조 3천억 정도였었다 공장도 짓는다고. 하고 또 미국에서 이렇게 재미를 봤으니까 다른 나라도 당연히 지금만을 개척하려고 노력할 거예요. 근데 전을 많이 취하지 않을까. 싶 아까 나 불 닭 면 양인 가요 3 양 양은 뭐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죠. 이미 주가가 말도 안 돼요. 말도 안 되게 성장했었다 볶음 면이 처음 화제된 게 아까 우리 얘기했던. 2014년에 그때 뭐 여러 가지 유 튜버 이런 컨텐츠들이 잘 터지기 시작하면서 2014년도에 수출액이 224억 그리고 딱 10년 후 2023년 수출에 893 36 배 그러네.
그리고 24년도 지금은 는 실적이 더 좋다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상반기는 이제 실적이 공시 됐으니까 상반기 수출 매출만 해도 전년도 수출이 8천억이었는데 이미 상반기만 6,200 그니까 올해는 사실상 수출이 1조 넘는 불 딱 볶으면 자체 수출액 자체가 많이 성장을 했고요. 그리고 물량 자체도 작년 대비해서 뭐 30% 사실 3 양 같은 경우는 이거 물 량 맞춘다고 제조 시설을 엄청 확충을 많이 했었어요. 그 다음 이제 소주 소주 하면은 저희가 이거 예전에 정말 초창 게 다룬 기업인데 하 이트 질루 로 성정은 어떤 가요 수출액이 2019년 975억원 166 6억으로 크게 성장했는데 재밌는 거는 이 성장의 원동력은 소주가 아니라 기타 제주에요 이게 뭐 예요 기타 제제주 이게 아까 얘기했던 과일 소주입니다. 이슬 톡톡 아 그래서 아까 해외 쪽은 우리 소주보다 이게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신 거구나 소주도 2019년에 299억 23년에 602억 두 배 성장하긴 했는데 기타 제제 주 같은 기간 184억 792억 거의 네 배 성장을 했죠. 외국 사람들이 정말 기타 제지주 좋아하는구나. 근데 뭐 주류는 보면 은 수직이 많이 증가하긴 했는데 아직 절대 규모는 크지 않고 아직 뭐 내수 소비량이 워낙 크다 보니까 이거에 비하면 얼마 되지 않는 거 같아요. 내수가 1.2조 든요 하 이트 질로 아 근데 만약에 K 주류가 터지면 정말 파급력이 말도 안 되게 클 거 같긴 하네요.
K 드링 킹 아직 좀 갈 길이 먹은 거 같긴 해요 소주의 그 허들이 너무 큰가 너무 큰가 큰가 주류는 어쨌든 이게 수출하다 보면 가격이 확 뜨잖아요. 뭐 관 세 문제도 있고 그리고 취향 문제도 큰 거 같아요. 우리도 보드카 이런 거 먹게 먹는다 그 많이 먹진 않잖아요. 보드카는 안 먹지 스 너 보드카 언제 먹었니. 한 몇 살 그러네. 보드카를 얘기하니까 확 와닿네. 지금 까지는 저희가 이제 기업 개별 기업을 한번 살펴봤고 이제 외식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 볼게요. 외 식사는 글로벌 진출 이거는 어떤가요. 이거는 이제 뭐 공식적인 자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약간 약간 제가 개인적인 경험 북한에서 좀 말씀드리는 거를 좀 양해 주 아 근데 싱가포르에서 진짜 그 fnb 프로젝트 비즈니스 하셨으니 까네 그리고 아시아의 국한돼 있어요.
뭐 다른 국가는 다를 수도 있는데 이게 되게 재밌거든요. 2017년에 전포 6000개로 피크를 찍었고 감소해서 23년에 3,600개 오히려 줄었네요. 네 그래서 케이 푸드 열풍 때문에 해외에 뭔 가 열만을 무조건 잘 될 거다. 이렇게 생각을 다 들 뭐 많이 하시는데 사실 이게 그렇게 쉽지 가 않아요. 왜 그럴까 일단 뭐 2017년이 당시에는 프 지금 만큼 수요가 높지 않았어요. 핫 해진 거야 2020년 21년 그때 기점으로 이제 관심도가 좀 높아 진 거고 그다음에 운영상의 어려움이나 식 자제 수급 같은 문제점들이 있어요. 일식과 비교해서 좀 얘기를 해 볼게요. 다들 해외여행 다니시면서 일식도 먹어 보고 한식도 먹어 보시고 하셨을 텐데 이 경험에 대해서 좀 각자 한번 제가 여쭤 볼게요.
일단 뭐 양대표님 일식 어떠셨어요. 죄송한 데 해외에 서 일식을 안 먹 자 그러면 그냥 제 개인적인 경험인데 일단 가격이 그렇게 싸 진 않아요. 그냥 적당한 가격에 그냥 우리 우리 나라로 치면 체감상 한 15,000원 조금 비싸지만 그 뭐 그렇다고. 엄청 비싸지 않은 그리고 항상 기본 이상의 퀄리티가 나오는 거 같고 한 시간 드셔 보셨어요. 한 시간 먹어 봤죠. 한 시간 해외 여행 가서 이제 힘드니까 보통 중간에 한번 김치찌개 먹으러 가고 한 번 삼겹살 먹으러 간지 한식 먹어 본 소감은 어 땠어요. 김대표님 맛있었다 맛있었다 왜냐면은 뭐 먹고 싶어서 먹으러 간 거니까 맛있었 없고 외국에서 한인 식당 가면 모든 매 가 다 있잖아. 그니까 조금 더 고급화된 김밥 천국 느낌 아 그렇지 뭐 메뉴 엄청 많은데 삼겹살도 있고 막 삼계탕도 있고 갑자기 있고 막 짜장면도 있고 막 짜장면 주는 게 어디야 거기서 오히려 감사 하다고 해야지. 그거는 좀 기억에 남는 특징이 긴 했었어요.
세대 구분 이런 거 잘 하잖아요. 그래서 세대 좀 구분 좀 해봐 3 세대로 구분 해 왔어요. 데 해외 한 식당에 세대 구분 그래서 일식고 좀 비교도 하고 1 세대는 대부분 이제 해외 교민 분들께서 생계를 위해서 식당을 차려서 운영한 식당들이 많아요.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별로 이렇게 막 약간 안 유명했으나 한국사람만 가고 그러니까 수요가 그렇게 안 높은 거예요. 그러니까 전문점을 못 만들고 우리나라 뭐 삼계탕 전문점 고기 전문점 회 전문점 이렇게 하는데 그런 걸 못 하고 모든 메뉴를 취급한 거죠. 삼겹살부터 뭐 파 전 뭐 짜장 면 부대 찌개 맛있겠다 뭐 여기 저기 식 자제 좀 수입해 놓 업 업체에서 좀 떼우기도 하고 고기 같은 경우에는 현지 고기 유통 업체 찾아가서 또 만 마 있는 거 찾아오기도 하고 뭐 그런 식 자제 수급 능력 그다음에 주방장님 주방장님의 실력에 따라서 맛의 편차가 엄청 큽니다. 그리고 사실 핵심 메뉴 외의 제품들은 냉동 돌려서 주는 경우도 많아요. 만두 이런 거 삼계탕 같은 거 만두 삼계탕 어떻게 만들어요. 삼겹살부터 장면까지 다 하는데 cj's 나오는 이런 팩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거 그냥 돌려 주는 경우도 많아요. 그게 세대고 사실 지금은 많이 바뀌는 추세 긴 한데 해외에 있는 한 식당들이 이런 형태들이 많죠. 2 세대는 뭐 예요 공 내 외식 기업들이 해외에 직진출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잘 된 브랜드가 그 브랜드 가지고 이제 진출을 하는 거잖아요 맞아요. 한국에서 외식업을 운영하면서 싸운 경험을 토대로 그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이제 해외에 매장을 내는 거죠. 그래서 뭐 우리가 이런 기사 많이 듣잖아요. BHC BBQ 같은 치킨 브랜드들 해외 매장 많이 내고 도끼라는 떡볶이 브랜드도 해외에서 되게 잘 돼요. 그리고 이거 미국에서 시작된 건데 북창동 순두부도 아시아 관 되게 잘 되고 그 외에 뭐 최근에 앞 구정 있는 삼원 가든 이런데도 베트남에 매장 낸다고 하고 싱 가 포 같은 경우에는 엄 용 백 돼지 국밥이 그것도 장사 되게 잘 되고 2세대로 넘어 오면 은 한국에서 이제 fmb 운영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퀄리티도 많이 좋아지고 장사도 좀 잘 되는 편이에요 근데 다만 이게 확장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요. 왜 어렵지 오히려 1 세대는 얘기 들어 보면 음식을 잘하는 사람이 그냥 식당을 차렸다.
그냥 이런 느낌인데 2 세대는 그래도 뭔 가 다 브랜드가 있는 거잖아 지금 뭐가 어려운 거지 일단 두 개를 이야기할 수가 있는데 첫 번째는 자본 두 번째는 식 자제 수급이 먼저 우리나라도 자체 자본으로 많은 매장을 오픈할 수 없기 때문에 프 랜 차 이즈 모델을 하는 거 거잖아요 그래서 외국에 이제 매장을 열더라도 현지 자본이 투입되는 프 랜 차 이즈 모델이나 그런 걸로 넘어가야 되는데 아직 까지 이런 뭐 해외 뭐 마스터 프 랜 차 이즈나 이런 걸 주면서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는 아직 없는 거 같고 대부분 자체 자본으로 매장 몇 개 내서 운영하고 있고 그냥 직진출 해서 플래그 십 그런 느낌으로 이제 운영하시나요 네 그래도 뭐 몇 백 개까지 늘린 것도 있긴 한데 여전히 자체 자금으로 이렇게 내는 거는 힘들죠. 프 랜 차 이즈로 넘어가야 매장을 이제 많이 낼 수가 있는 거고 그리고 그다음의 어려움은 식 자제 수급이 한국에서 만큼 퀄리티를 뽑아내려면 한국에서 식자제 갖고 오거나 현지에서 레서 피에 맞는 거를 맞춰야 되는데 이게 이게 나는 제일 불가능할 것 같은데 그러니까 결국 한국에서 흥한 브랜드를 가지고 해외에 나가서 똑같이 하려고 해도 똑같이 못 만들 거예요. 그니까 브랜드는 나갈 수 있어도 예를 들자면 거기서 사 갖고 이제 내가 조달해야 되는 고기 자체가 틀려 지는 건 뭐 호주 사 사야 되고 산 사야 되고 아니까 저희가 옛날에 정말 오래전에 발리 여행을 남자들 끼리.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는 음식점 발리 인도네시아에서 되게 로컬 음식점이었다 있어서 먹고 얼마나 맛있었냐. men 우리가 한국 와서 야 이거 차리 자라고 했는데 사실 그때 그렇게 생각하면 거기서 파는 모든 조미료 거기서 파는 모든 생상 거기 있는 야채들이 여기 없잖아 없지 그니까 사실 거기서부터 끝인 거야 원지로 수급이 어렵죠. 그래서 뭐 최대한 비슷한 걸 뭐 맞춰서 하기도 하는데 일단 처음에 매장을 한꺼번에 막 많이 어지 않잖아요. 몇 개만 여 다 보니까 식 자재를 그 몇 개 매장 되지도 않는 걸 한국에서 컨테이너 짜서 가져오기도 힘들고 뭐 최대한 비슷한 것 들을 맞추는데 뭐 영세한 규모에 이제 식품 유통 회사들이 있거든요 식자 유통 회사들 그런데도 통해서 뭐 갖고 오기도 하는데 근데 또 물류 비용도 많이 나오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아까 막 세대 구분 한다면서 3 세대는 그 이거를 극복한 모델이 뭔 가 나오는 거예요. 이제 이거는 아까 얘기한 일식과 관련이 있어요. 지극 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우리가 한식 외식업에서 세계화를 가기 위해서 지향해야 하는 벤치마킹 모델은 식이에요 일식은 실제 글로벌 성 공했 그러니까요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일찍은 해외 어디에서 먹든지 합리적인 가격에 평균 이상의 퀄리티로 소비할 수 있고 소 바 스시 돈가스 뭐 텐 동 이런 전문 매장들이 다 나눠 져 있거든요.
그리고 한식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한식당은 한국사람이 운 영해요 근데 일식은 로컬들이 운 영해요 엄청난 차이 데 맞아 이게 엄청난 차이 예요 일식이 이렇게 로컬들이 운영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일본 식자제 유통사들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그 현지에서 네 그래서 이런 식 자재 유통 들이 기업화된 사이즈가 돼 가지고 본국에서 뭐 소스도 수입하고 식 자재 수입하고 레서 피 가지고 오고 프 랜 차 이즈 브랜드들도 가지고 있고 그래서 현지 자본이 일식당을 열거나 아니면 은 일본 음식 프 랜 차 이즈를 만들거나 하는데 도움을 주는 거죠. 그래서 결국에는 식 자재 유통이 약간 핵심인 거 같아 한국에는 아직 이렇게 식 자재 유통을 글로벌리 하는 데가 많이 없어요. 당연히 이제 식 자재 제조 회사들도 있고 유통사들도 있는데 이렇게 막 기업화된 규모까지 아직 가진 않은 거 같아요. 두각을 나타낸 데가 없구나. 일본처럼 그렇게 기업화 돼 가지고 식 자재 유통하는 회사는 아직 별로 없고 일본 식자제 유통사들은 보면 싱 가 포 만 봐도 현재 뭐 상 장한 회사들이 몇 개 있더라. 고요 외식 기업으로 식 자제 싱가포르에서 일본 식 자재를 유통하는 회사인데 싱 가 포 상장되어 맞아요. 뭐 재 팬 푸드 홀딩 스 이런 식으로 상장된 회사들이 여러 있을 정도로 규모의 경제가 돼 있고 기업 팟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한국만 해도 그 제가 그런 얘기 들었거든요 이 회사가 없으면 은 우리 나라 이 자가에 다 망한 다이 자가에 대장이 있는 건가. 네 이게 LF 그룹에서 운영하는 모노 마트 회사에요 식 자재 유통 메뉴 컨설팅 조리 교육 그래서 이 작가에 창업할 때 모든 솔루션을 여기서 제공하는 거죠. 일식집 사장님들도 많이 쓰시나 보네요. 맞아요. 그래서 이렇게 로컬 기업이 여기서 아예 각 잡고 유통 및 창업을 지원하는 회사를 운영하거나 아니면 일본 기업이 현지에서 이런 형태로 유통사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한식의 3 세대는 이 단계로 넘어가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해 외 현지에서 식 자재 유통사들이 영세한 규모가 많다고. 했잖아요. 그 서 뭐 SCM이나 물류나 발주나 이런 것 들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이렇게 많이 없어요. 제가 이제 싱가포르에서 FM 프로젝트 할 때도 전날에 이렇게 영업 사 분한테 전화해서 고추장 말 통 두 개랑 된장 말 통 두 개랑 뭐 시케 두 박스 김치 두 박스 당면도 다섯 박스에서 내 좀 갖다 주세요 하면은 영업사원이 전화 받고 그 뭐 실세에 넣든지 하셔서 다음날 갖다 주고 그런 경험 이었 그든 이게 뭐 모든 국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싱 가 포 꽤 선진국인 그런 형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어.
서 근데 이게 국내도 그렇대요. 국 내도 식당에서 식자제 주문할 때 전화로 많이 하신대요 아 그니까 이거는 3세대로 제대로 넘어가려면 글로벌에 있는 일본 대형 유통 식 자재 회사처럼 한국도 해외에 한국 음식 식 자재를 유통할 수 있는 대규모 회사가 나와야 된다 그럼 3 세대가 나타날 거다. 네 식 자재를 유통하고 그다음에 창업 솔루션을 주고 레서 피를 주고 레서 피 주고 되게 지금 그 앞 단에 K 글로벌 푸드 막 기민이 라면 인 막 폭발적으로 우 상향 하고만 있는데 지금 보니까 음식점은 오히려 우 하향 하고 있었잖아요. 품 단위에서는 엄청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외식업에서는 이제 사실 장애물에 봉착해 있는 거죠. 그 장애물이라는 게 이제 식 자재 유통이 제일 크네. 맞아 식 자재 유통하게 생각나는 건데 최근에 m& 시장에서 소스 공장을 인수하고 싶다는 니지가 많아요. 이 뭐 소스 공장을 인수하고 싶다는 게이 식 자재 시장의 확장과 뭔 가 연관이 된 건 가요네 되게 잘 짚어 주셨는데 소스는 해외에서 이제 한식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서 식 자재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솔루션 이에요 요리와 조리의 차이점을 알고 계세요 조리가 약간 그런 느낌인데 그냥 전자 레인지에 대피거리 게 조리고 요리는 이제 흑백 요리 사 나와서 이제 다 썰고 프롬 스크레치부터 이렇게 만드는 게 요리고 내가 집에서 하는 건 조리 그래서 한식당이 요리를 하려면 경험이 많은 주방장이 필요해요. 근데 해외에서 한 식당을 확장하는데 그 수요를 어떻게 감 감당하겠습니다. 현재 한식 요리 학원 이런 이 이게 문제라고 했잖아.
한국 식당은 다 한국 사람들이 사장이라 맞 그 리고 주방장도 대부분 한국 분들인데 싱 가 포 있을 때도 뭐 잘 나 는 주방장 형님들은 연봉 억대로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솔루션은 소스 와 레서 피가 있으면 은 요리가 아니라 조리를 할 수 있어요. 그니까 조리는 주방 경험이 안 많아도 정하지는 레서 피대로 물 넣고 소드 넣고 쉽게 말하면 나도 할 수 있는 거 잖으면 메뉴 얼 보고 그냥 그 그대로 하면 되는 거 예 따 그래서 현지에서 한식을 다를 수 있는 전문 인력 구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소스가 정말 중요해요. 소스가 있으면 은 요리가 아니라 이제 조리 단계로 넘어가는 거 예 맞아요. 그래서 한식 3 세대를 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은 로컬 자본이 한 식당 및 한식 프 랜 차 이즈를 만들 수 있도록 자재 공급 망 소스 그다음에 레서 피 솔루션 이런 인프라 생각합니다. 아 왜냐면 저희가 딜을 할 때도 프 랜 차 이즈 딜 같은 경우는 국내 그다음 시장은 글로벌이 글로벌이 프 랜 차 이즈가 성공하려면 지금 오늘 이야기한 요소들을 극복하지 않으면 어렵겠네요. 이런 것 들이 좀 뭔 가 시사하는 바가 저는 많은 거 같아요. 결국에는 물류가 있어야지만 외국에서 현지사 한국 식당을 열 수 있 이건 거죠. 그 MMP 있는 한식 3 세대 이런 딜 해요 한식 세대라는 단어도 한 님 많 오늘 앞으로 많이 해야 죠 앞으로 많이 해야 되고 만약에 제가 지금 p 포지션에 있으면 은 이런 거 할 것 같아요.
한국에서 소스 공장 하나 인수하고 제 경험은 아시아의 국한 데니까 아시아 국가 별로 식 자재 유통사들 하나씩 인수해서 이걸 이제 기업화 사이즈로 만들고 일본 회사 벤치마킹에서 만드는 거죠. 그래서 현지 자본들이 한국 한 식당 창업할 수 있게 예전에 우리가 김 얘기할 때 그 얘기 했잖아요. 농구는 리 바운드 집 하는 자가 경기 지배하고 김 마른 김 그다음에 한식에 세계와는 식자제 유통망 그러한 의미에서 이제 또 뻔뻔하게 홍보를 좀 하면은 네 식 자제 소스 공장 fmb 프 랜 차 이즈 그다음에 시급 업계의 딜에 관심 있는 관련업계 대표님 들 사모 펀드 대기업 관계자 분들 편하게 연락 주시고요. 이제 저희 회사가 딜 하다 보니까 재밌는 뭐 m& 대한 다양한 경험들과 있다 보니까 그런 것 들 조금씩 푸는 요새 또 쓰레 드가 하더라고요 스데. 네 쓰레드를 개설했어요. 쓰레드를 개설 했으니까 이것도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세계 속에 푸드 K 시리즈는 아직도 있어요.
3. 영상정보
- 채널명: 오늘부터 회계사
- 팔로워 수: 7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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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3,408
- 업로드 날짜: 2024-12-05
- 영상 길이: 31분 57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JwAWywZ0i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