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폐쇄와 대량해고, 트럼프의 경제 전략

정부폐쇄와 대량해고, 트럼프의 경제 전략

1. 정부폐쇄 → 대량해고...트럼프는 계산 끝냈다 | 월가백브리핑

한줄요약: 정부폐쇄와 대량해고, 트럼프의 경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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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4:03 트럼프는 증시와 국채 금리를 신경 쓰고 있음. 과거와 달리 목표가 변화하고 있음.
07:46 트럼프는 불필요한 정부 확대를 줄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 작은 정부를 추구하는 방향임.
13:02 세금이 계속 들어오면 공무원들이 무분별하게 지출할 가능성이 있음. 경제에 부정적 영향 우려됨.
14:17 경제 정책의 시차가 문제로 지적됨. 정책이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음.
16:17 공무원과 퍼블릭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됨. 민간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임.
16:47 공무원 일자리 증가가 세금 수입을 늘릴 수 있음. 정부 대책 요구는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음.
17:17 정부는 돈을 벌 목적이 아니지만 효율성을 추구해야 함. 민간 복지와의 균형이 필요함.
17:47 공무원 비판은 정치적 감정이 작용할 수 있음.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중요함.
18:02 미국 경제의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임. 트럼프의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함.
18:47 경기 침체 시 채권 가격이 오르고 금리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음.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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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트럼프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트럼프가 하루하루 말을 꺼낼 때마다 아이 발언 관세를 4월 2일에 한다고 했다 갑자기 3월 4일에 한다고 했다가 그러면서 협상은 또 굉장히 많이 해 줄 것처럼 뉘앙스도 풍기고 이러다 보니까 이거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시장에 충격이 더 있는 거냐. 좀 가늠이 안 되는 거 같거든요 트럼프는 정해 놓은 게 없는 거 같아요. 너네. 가 예를 너네.

라도 표현하면 캐나다 멕시코 뭐 중국 이런 데가 내 마음에 드는 만큼의 속도와 강도로 우리가 원하는 바를 가져온다 애를 쓴다. 이러면 기다려 주는 거 같고 근데 뭔 가 조금 지지부진한 같다 그러 한 번 씩 이제 트루 소셜이나 이런데 지르는 거죠. 예 제가 봤을 때는 계속 그렇게 해서 어 조련을 하는 거 같아요. 협상 거위를 이렇게 세게 지른 다음에 그런데 그거는 이제 관세를 순전히 어 협상 도구로만 쓴 다라는 얘긴데요 저는 협상 도구로 쓰는 목적도 있지만 지금 월가에서 하는 얘기는 협상 도구 말고도 세수 목적이 분명히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게 걱정인 거예요.

그러니까 재정 적자를 메우고 그래서 결국 지출을 줄이고 그러니까 도지와 어떻게 보면 관 세이 두 가지로 인해서 자기의 최종 목적인 감세를 이룬 다라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 근데 이게 점점 더 실제 같다는 거예요. 점점 더 이 말이 그냥 그냥 협상을 위해서 야 확 때린다 이렇게 말만 게 아니라 정말 때릴 마음이 내가 말하는 거 50% 정도는 정말 때리고 싶어 아 이미 계산 다 끝내 놓고 라는 생각이 이미 있는 거 같아요. 안 그러면 지정 적자를 메울 수가 없고 안 그러면 감세가 안 되거든요 그렇죠. 저도 때리는 거 자체는 기정 사실인데 예를 들자면 이런 시점이나 이런 거 대서 자꾸 오락가락 얘기를 하는 근 데이 때리는 거의 폭이 예전에는 뭐 골드만 삭스도 기본 시나리오가 이런 거예요.

뭐 중국에 대해서는 현재보다 20% 포인트를 올리고 앞으로 4년 동안이 트렁크 인기 동안 그리고 뭐 캐나다 멕시코에 대해서는 자동차 뭐 이런 일부만 때린다 뭐 그렇게 만 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니까 그거보다 훨씬 더 익스 텐 시브 하게 때릴 거라는 거죠. 벌써 중국은 사실은 벌써 20% 포인트가 그 다시 계산해 보니까 찾아보니까 24.5% 그러니까요 이게 왜냐면 중국의 60% 때릴 거 했는데 그게 농담이었지만 뭐 매달 10% 이렇게 하면 저희도 들어 잠깐 얘기했지만 트럼프는 날짜는 중요하진 않고 어차피 4월 1일엔 다 때릴 거니까 뭐 3월 4일 어차피 할 거니까 너네. 왜 그걸 몰랐어. 이런 느낌이고 내가 협상해 가지고 그 그때까지 중국이 뭐 내놓지를 볼 거야라는 거를 그냥 풍기는 그게 더 그런데 더 무서운 건는 월시의 그 웨이 링 링 링 링 웨이라는 기자가 있어요. 그 베이징에서 되게 이 잘 파는 기자예요.

그니까 우 월 셔 널에 닉 티 미하우스 기 자가 패드를 잘 판다면 중국 내에서 미국 기자 중 그러니까 미국 언론 매체에 속한 기자 중에 중국에 있는 베이징에 있는 기자 중에 잘 이 끈이 많은 기자 어 그런 딸 때가 많은 기자인데 이 기자가 어제 기사를 썼어요. 1차 10% 얻어맞고 나서 양국이 뭐 열심히 협상을 하냐.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게 전혀 그러면 지금 그러면 이차 지금 이렇게 트럼프가 말했는데 그러고 그러면 뭐 캐나다 멕시코 협상 창고가 있잖아요. 협상을 하고 있냐.

없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그냥 20% 간다는 거죠. 지금 바로 간다는 급행 차로 간다는 거 예 그런데 트럼프 일기 때도 트럼프가 굉장히 그렇게 극단적으로 가다가 중국과 급하게 협상에 들어갔던 때가 있었는데 그게 뉴욕 증시에 조정이 오고 급락을 했을 때 조정에 그 협상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 지난주랑 뭐 이렇게 증시가 떨어지면서 월가에서 나오는 얘기가 트럼프 풋이 있을 거다.

물론 이제 지금은 그런 이야기가 나오기 굉장히 르 지만 시장에서는 그런 부분도 기대한다는 왜냐면은 굉장히 그런 이야기 많이 했지만 트럼프는 그 증시 주가가 자신의 어떤 그 정책과 업적에 대한 예 여론과 지지율의 척도라고 생각을 하는데 관세 때문에도 미국 현지 기준으로 어제 급락을 했잖 폭까지 표 그 급락을 했는데 계속 이런 게 연이어서 나온다면 어 트럼프도 거기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거다. 이런 얘 그러니까 그게 얼마나 떨어져야 되는 5천까지 떨어지면 나옵니까. 10에서 20% 그니까 20% 500에서 5,700 나 아니 근데 10에서 20% 요. 6천을 기준으로 하면 4,800 아지 갈 수도 있다 거 그러면은 제가 계산을 잘못한 거고 그 주가 자체 만면 5,600 700이 얘기가 나왔어. 5,600 700은 이제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하는 얘 긴데 5,890 저희가 오늘 기준으로 이렇게 뭐 또 업데이트 되겠지만 이것도 굉장히 더 공포스러워 하잖아요.


2.1. 트럼프는 증시와 국채 금리를 신경 쓰고 있음. 과거와 달리 목표가 변화하고 있음.

트럼프는 증시와 국채 금리를 신경 쓰고 있음. 과거와 달리 목표가 변화하고 있음.
Fig.1 - 트럼프는 증시와 국채 금리를 신경 쓰고 있음. 과거와 달리 목표가 변화하고 있음.

공포 심리가 극단에 가 그래서 지금 3월에 2월은 계절성이 안 좋고 3월은 나아지고 4월은 괜찮거든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하는데 문제는 지금 3월에 지뢰밭이 너무 많아요. 이 트럼프 지뢰밭 뭐 3월 4일도 있고요. 3월 12일 날 철강 알루미늄 관세도 있고요. 4월에 또 뭐 뭐 있고 그 3월 14일은 트럼프가 연두 교 소를 이제 연설하는 날인데 그 도 아마 관 얘기 한 두 시간을 텐데 한 시간 이상은 관세 얘기를 할 거라고 분명히 생각이 되기 때문에 지금 이게 거기 다가 매일 무슨 얘기하고 요새 정상들 찾아와서 얘기하잖아요.

오늘도 젤 레 스 키고 어제는 영국 총고 엊그제는 프랑스 마크 롱 왔다 갔는데 프랑스 마크롱이 얘기 딱 했어요. 관세 대에서 리들 호프만 보고 갔다. 딱 얘기했어요. 리틀 호프 그리고 저는 좀 더 불안한 게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에 당선되고 나서 유 증시 한번 가 적 있습니다. 12월 초나 간적이 간 적이 있네.

11월 말이었나. 간적 있어 12월에 갔었 예 갔었는데 그때 짐 크레이 머가 CNBC 유명한 어 쇼 호스트 짐 케가 가서 주식 사도 되냐. 이렇게 물어봤어요. 그때 트럼프가 그때 사실 예전 같았으면 주식 사라고 했을 텐데 주식 사라는 얘기를 하나도 안 했어요. 뭐 나는 그런 거 얘기하고 싶지 가 않다 네 가 전문 가잖아.

진짜 이렇게 하고 말을 돌려 버렸거든요 저 그게 약간 불안한 거예요. 지금 자꾸 생각이 드는 게 아 이거 감고도 감수하고도 때릴 거다. 예 이렇게 생각 어 어 그제 한 얘기가 대만에 대해서 당신은 중국이 대만 침입하면 어떡할 거야 그랬더니 나 거기에 대해서 커 미트 먼트 하기 얘기 안 할래. 왜 커 미트 먼트 하기 싫어 내 입장을 이렇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때 주가도 비슷한 생각이 그거 딱 보고 어 작년에 그게 그거였다 내려도 난 몰라 우선 나의 우선 순위는 당장은 시장이 아니고 감세 감세 모든 게 해결될 거 이렇게 생하 왜냐면 근데 저는 트럼프가 계속 포커 페이스가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게 왜냐면 시장에서도 한번 트럼프 일기를 겪었기 때문에 트럼프 저러다가 말 거야 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트럼프도 그걸 알 거란 말 이에요 벌 한 수 보고 내가 말하는 게 내 내 첫 번째 인기 때를 겪은 사람들이면 지금의 비슷한 그 예전과 비슷한 강도를 얘기 하면은 시장에서 안 먹혀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그게 정말이 트럼프 영향을 저희가 이번 뭐 3월 네 또 겪어야 되는 게 지금 일정 찾아보니까 너무 많아요. 네 3월 4일에 그니까 3월 3일까지 트럼프와 멕시코가 관세 협상을 어쨌든 정리해서 4일에 발효한다 근데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고 3월 5일에 중국 전인대가 있고요. 3월 14일에는 뭐 또 미국의 단기 지출 법안 얘기도 해야 되고 넘어가 그 단기 지출 법안이 뭐냐. 면 그 정부 폐쇄 자아요 정부 폐쇄한다는 거예요.

지금 월가 일부에서 나오게 트럼프는 정부 포를 원한다 사실 트럼프가 2018년 2019년에 그 그 정부 폐쇄 미국 기록을 세운 적이 있습니다. 34일 아 맞아요. 예 그때 기록 세웠어요. 그때 나 괜찮아 뭐 이러면서 갔고요. 지금은 오히려 도지로 인해서 도지를 하면서 막 정부 공무원들 다 자르고 싶은데 그렇게 다 우선은 정지시켜 놓고 보면 뭐가 필요할지 나올 수 있다는 거죠.


2.2. 트럼프는 불필요한 정부 확대를 줄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 작은 정부를 추구하는 방향임.

트럼프는 불필요한 정부 확대를 줄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 작은 정부를 추구하는 방향임.
Fig.2 - 트럼프는 불필요한 정부 확대를 줄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 작은 정부를 추구하는 방향임.

그러면 그거 필요한 것만 나중에 살리고 걔네는 없어도 되잖아 봐 봐 너 겪어 봤잖아. 지금 60일 70일 동안 정부 서비스 없었는데 멀쩡하네. 쟤네. 없애자 이렇게 나올 수 있는 어떻게 보면 더좋 구실이 될 수가 있다 그런데 밑 단에서는 그게 어 정부 폐쇄나 아니면 도지의 그 영향이 사실은 영향이 굉장히 크다 라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예를 들자면 왜냐면은 어 굉장히 우리 표현으로 하면은 하위 급 굉장히 이제 지기가 낮은 공무원들을 많이 잘랐는데 예를 들자면 미국은 어떤 그 기밀 정보에 접근하는 게 어떤 그 뭐 예를 들어서 밑에서부터 뭐 19 급 9 급 8 급 이렇게 한다면 그 단계별 로 이렇게 접근이 가능 하대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근데 밑에 있는 사람들은 그걸 다 잘라 버리니까 이 정보에 접근 가능한 사람들이 끊어지는 거 예 그래서 각 학교에 대학교에 뭐 이런 식으로 다 잘리니까 학교에 뭐 행정 학을 공부하 한다든지 대학원에 이런 사람들도 갑자기 그런 공무원들이 잘리니까 다이 사람들도 지원할 직장을 지원할 수도 없어 지고 뭐 이거는 그냥 잡 시장의 문제인데 거기 있는 사람들도 그러니까 기밀에 누가 접근을 할 수음 있는 지에 대해서 그걸 판단할 수도 없고 이런 게 분명히 이 좀 오작동이 나지 않을까.

걱정 샤 님께서 주신 지문이 그런 쪽인데 이런 정부 지출 삭감이나 공무원들의 감축이 결국에는 증기에 증시에 단기 충격으로 다가오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을 하시고 계신 거 같아요. 사실 어제 그게 충격이 온 거죠. 그 실업 청구 수장이 주간으로 봤을 때 예상보다 굉장히 낮게 나왔잖아요. 그게 워싱턴 DC 나 비롯해서 총 연 반 공무원에 뭐 몇 만 명이 잘린다. 이런 게 영향을 미쳤다는 거잖아요 아니요 영향 안 미쳤어요.

그 자세히 분석을 해 보면 영향 없었고요. 기본적으로 연방 공무원은 실업 급여 따로 청구를 합니다. 딴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그쪽으로 청구하고 그는 일주일 뒤에 집계가 되고 워싱턴에서 늘어난 그 실업 청구가 2천 건이 늘어났는데 왜 늘어났고 보면 당연히 영향이 있었을 거예요. 어떤 영 량 공무원이 잘린 게 아니라 공무원 신청한 게 아니라 린 공무원이나 아까 말했듯 가 없어 졌기 때문에 생긴 그 하청 업체들 협력사들의 어떤 문제 뭐 이런 것 들 로 인한 어떤 게 있었고 아직은 전혀 그게 반영이 안 됐다는 쪽이 월가의 분석이 굉장히 많고요.

아니 그렇지 않아요. 그게 훨씬 더 영향을 많이 미쳤다는 분석이 훨씬 더 많고 왜냐면은 그 말씀하신 대로 연방 공무원만 있는 게 아니라 계약 직이나 계약 직 플러스에서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영향이 없다고 말하 영이 없 근데 영향을 모른다는 거금 얼마나 영이 왔는지 그리고 음 솔직히 지금 얼마 막 일론 머스크가 하도 시끄럽게 떠드니까 이게 어 몇 명이냐. 이걸 잘 모르잖아요. 굉장히 많은 거 같은데 실질적으로 바이 아웃 그러니까 뭐 9월까지 돈 줄 테니까 어 직장을 그만둬 라라고 한 사람이 응한 사람이 7만 5천 명이고 그 사람들은 9월까지 는 전혀 실력 급여하고 회고 뭐 이런데 전혀 영향이 없어요. 왜냐면 돈이 나가기 때문에 그 사람들 페 이 롤 그대로 계산이 됩 근데 그러면 더 문제 거 아니에요.

그런 연방 공무원의 영향이 없도 이렇게 까지 업 청구 수이 올 아니 24만 건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옛날에 40만 건 뭐 30만 건 순식간에 24만 건에서는 네 작년에도 있었어요. 작년에도 있었어 24만 건은 계절적인 요인에 따라서 항상 생길 수 있는 그런 오차 범인에 있는 거고 근데 문제는 이런 수치가 어 노동 시장뿐 아니라 뭐 소 매 판매나 예를 들자면 소비자 심리 지수나 이런 게 겹쳐서 계속 나오면 은 이게 합쳐서 영향을 미친다는 거잖아요 그니까 우리가 지금 증시에서 보고 뉴욕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이 월가에서 보고 있는 거는 그 수치 하나만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지난주부터 계속 후자 실 신 내 주시나 미 시간대에서 나오는 이런 것 들이 연이어서 계속 안 족해 나오고 있잖아요. 예 이런 부분 때문에 어 걱정을 하는 거죠. 이게 다 콤바인이 되면 은 증시에 충격을 주고 어 실제로 좀 며칠간에 그런 영향이 있었고 보니까 이 뭐 백업 관에서도 브리핑하면서 도대체 왜 지난 주말에 다섯 개 너네.

가 한 일을 제출하라고 하는 건데 왜 못 내느냐. 공무원들이 반항하니 막 그것도 막 박 지르고 그걸 종합해서 3월 둘째 쯤인가요 이걸 최종적으로 결론 내겠다는 거잖아 그러면 벌써 한 2주 정도 후에 올 충격을 그때가 정부 폐쇄 날이에요. 그렇게 된 똑같아요. 그 내 그래서 그 제가 말씀 드리는 거예요. 그게 다 겹쳐요.

그런 데 미국 국민들은 상당수 지지하는 것 같기는 해요 도대체 공무원 약간 우리나라랑 심리가 비슷한 거 같은데 야 얘네. 들 뭐 하고 있냐. 도대체 이런 거에 대한 좀 기본적으로는 이런 겁니다. 제가 이제 민간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공무원들이 그중에 세금으로 가져가는 거죠.

세금으로 가져가서 그걸 써서 재정 승수가 그러면 제가이 돈을 만약 세금으로 안 가져갔어. 그래서 그 돈을 제가 쓰면 훨씬 더 효율이 높게 쓸 텐데 공무원들이 가져가면 보통은 0.6 밖에 안 나와요. 그 효율이 제가 남겨서 효율을 썼을 때 1 달러를 썼으면 1 달러 만큼 효이 나야 되는데 여기는 1 달러 쓰면 0.6 밖에 안 나와요. 왜 쓸데 없는데 돈을 많이 쓰 쓴다는 그런 얘기 거든 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지금 단기적으로는 뭐 잡 시장의 혼란이 생길 수도 있고 뭐 여러 가지 어 뭐 이런 문제 뭐 심리에 나쁜 점을 줄 수 있지만 결국은 이 개혁이 성공을 하면 미국 경제가 근본적으로 나아지는 스카페 센트가 그런 얘기를 했죠. 다시 어 그 민간화 시키는 그런 역할 한다 지금 금융 시장도 패드가 너무 많은 어떤 막 양적 옛날에는 금리만 조정을 했었는데 지금은 뭐 자산까지 샀다 팔았다 하면서 너무 많은 시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놔서 민간 시장의 기능이 사라지고 어떻게 보면 다들 패드만 쳐다보고 있는 이런 상황이잖아요.


2.3. 세금이 계속 들어오면 공무원들이 무분별하게 지출할 가능성이 있음. 경제에 부정적 영향 우려됨.

세금이 계속 들어오면 공무원들이 무분별하게 지출할 가능성이 있음. 경제에 부정적 영향 우려됨.
Fig.3 - 세금이 계속 들어오면 공무원들이 무분별하게 지출할 가능성이 있음. 경제에 부정적 영향 우려됨.

이거를 다시 프라이빗하게 만들겠다 이게 민간의 어떤 시장 논리로 움직이게 만드는 그런 시장 경제를 만들겠다라는 게 스카페 센터의 얘기였고 저는 그쪽으로 가고 있다고. 왜 단기적으로는 당연히 아픔이 있죠. 고통이 있을 수 있어요. 변화라는 건 항상 고통을 부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1년 2년 3년 정도 있으면 이건 확실히 미국 경제가 나아지는 그런 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그러는 전 듣다 보니까 좀 무서운 게 대정화 하는 거잖아요 그 부풀려 진 자산들을 다 리고 럼 트럼프는 50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공무원들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매일 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규제 뉴욕에서 사업을 하면 다 그렇거든요. 이런 규제와 이런 공무원과 뭐 이런 놈들이 다 있어 나를 막으려는 놈들이 너무 많다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을 거고 그리고 나 50% 그게 혀 그리고 딥 스테이트 그 관료 조직 워싱턴에 말도 안 되는 관료 조직에 대해서 엄청나게 자기가 개혁하겠다고. 생 각했 기 때도 했죠. 근데 기 때는 잘 몰랐어요.


2.4. 경제 정책의 시차가 문제로 지적됨. 정책이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음.

경제 정책의 시차가 문제로 지적됨. 정책이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음.
Fig.4 - 경제 정책의 시차가 문제로 지적됨. 정책이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음.

구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금 너무 잘 알죠. 그래서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너무 잘 알고 그대로 하는 게 저는 무서운 겁니다. 데 지금 얘기 제가 얘기한 건 약 공무원의 리 긴 한데 그런 리스크도 있어요. 기업을 운영해서 돈을 버는 거는 어 민간의 투자를 받아서 민간의 돈이잖아요. 투자를 받아서 거기에서 최대한 효율을 내서 리스크 테이킹을 하더라도 돈을 버는 게 목적인데 그리고 그 리스크 테이킹을 해서 돈을 잃어도 그냥 민간의 돈이잖아요.

그런 데 어 공무원 조직은 어쨌든 정부의 일이고 수많은 국민들이 영향을 받는 건데 그거를 민간의 효율성과 가 성비 이렇게 해서 투자의 개념으로 해서 뭐 효율을 끌어올린다 그럼 그 리스크 테이킹을 누가 나중에 영향을 받느냐. 이거는 어 민간 투자자 내가 돈 넣고 돈 이면은 내가 감당할 게 개념이 아니잖아. 이거는 세금의 문제고 그 영향을 정책의 영향을 받는 건 국민들이고 과연 이거를 동률 개념으로 놓고 물론 효율을 끌어올려야 된다는 건 맞는 말이에요. 근데 동률 개념을 놓고 비교를 한다 그건 좀 안 맞지 않 나라는 생각 그거는 공무원들 얘 기죠. 공무원들 얘기고 저는 이렇게 봐야 퍼블릭 서비스 당연히 중요합니다.

퍼블릭 서비스가 있어야 되는 민간이 돌아가지 민간의 논리 가 돌아가지 않는 그런 부분이 너무 많아요. 뭐 국방 이런 거 당연하죠. 퍼블릭 서비스 당연히 있어야 돼요. 그런 데 공무원들한테 이제 공무원을 놔두고 돈을 주고 세금을 권한을 주면 점점 이게 확대가 됩니다. 자꾸 늘어 나요 뭘 뭐 우리 나라 제가 우리 후배 기자들한테 그런 얘기 하거든요.


2.5. 공무원과 퍼블릭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됨. 민간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임.

공무원과 퍼블릭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됨. 민간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임.
Fig.5 - 공무원과 퍼블릭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됨. 민간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임.

뭐 뭐가 잘못됐으면 뭐 쓰고 나서 정부 대책이 요구된다 이런 얘기 쓰지 마라 그러면 또 공무원 일자리 늘어나고 세금 또 늘어난다 결국은 그래서 가만 놔두면 이게 계속해서 확장이 됩니다. 없 확정이 되고 지금 트럼프는 이걸 다 없애자는 게 아니 고요 그중에 말도 안 되게 늘어난 이 부분을 싹 드러내자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지 이 다세 게 아 주제로 김은 석 선배와 토론을 하면은 밤새도록 해야 돼요. 왜냐면은 예 굉장히 작은 정부를 추구해야 된다라고 하는 주이고 근데 저는 어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돈을 벌 목적이 아니니까 정부는 돈을 벌 목적이 아닌데 자꾸 효율을 아 효율도 추구해야 근데 어떤 너무 그쪽으로 가게 되면 은 사실은 이게 민간 복지 국민들과 뭐 어떤 굉장히 충 나라에 대한 충성심도 있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과의 어떤 접점을 어떻게 잡을 것 인가에 대한 문제가 계속 남을 것 같다는 그니까 돈을 벌 생각이 없으니까 돈을 막 쓰는 거죠. 저희가 저도 누가 세금을 계속 갖다 내서 저한테 주면 그냥 막 쓰죠. 뭐 아무 생각이 없죠.


2.6. 공무원 일자리 증가가 세금 수입을 늘릴 수 있음. 정부 대책 요구는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음.

공무원 일자리 증가가 세금 수입을 늘릴 수 있음. 정부 대책 요구는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음.
Fig.6 - 공무원 일자리 증가가 세금 수입을 늘릴 수 있음. 정부 대책 요구는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음.

이게 뭐 공무원을 비판하고 이런 거 이제 각자의 감정이나 정치 성향이 사실 더 큰 것도 좀 있는 거 같은데 그 저희가 논할 건 그런 포인트가 아니라 과연 이렇게 해서 실험이 폭증을 해 가지고 연 준 이 움직이든 아니면 반대로 그 움직이기 전에 미국 경제가 먼저 무너져 가지고 지금 인플레 이렇게 이렇게 뛰고 갑자기 불황이 찾아와서 스태 그 같은 상황이 벌어질 거냐. 이걸 좀 걱정해야 되는 상황이 이거든요.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트럼프가 이제 중시 증시를 신경 쓴다 근데 네 뱅크 오브 아메리카 5,600 5,700 했던 그 마이크 라 넷이라 전략가가 뭐라. 그러냐.


2.7. 정부는 돈을 벌 목적이 아니지만 효율성을 추구해야 함. 민간 복지와의 균형이 필요함.

정부는 돈을 벌 목적이 아니지만 효율성을 추구해야 함. 민간 복지와의 균형이 필요함.
Fig.7 - 정부는 돈을 벌 목적이 아니지만 효율성을 추구해야 함. 민간 복지와의 균형이 필요함.

면 트럼프 1 기 때의 목표는 아 spx 즉 S SNP 500 지수였다 그걸 보고 정부가 움직였다 근데 지금은 목표가 뭐냐. tlt 음 tlt 미국 국채 금리를 말하는 겁니다. 10년 물 20 이건 20년 물 이상이지만 tlt 얘기는 그냥 어쨌든 장기 금리 스 센트가 그 얘기 를했 그 얘기를 했죠. 정확히 했죠. 그게 무슨 얘기냐.


2.8. 공무원 비판은 정치적 감정이 작용할 수 있음.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중요함.

공무원 비판은 정치적 감정이 작용할 수 있음.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중요함.
Fig.8 - 공무원 비판은 정치적 감정이 작용할 수 있음.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중요함.

경 기 침체가 오면 어떻게 됩니까. 채권 가격이 금리가 낮아 지고요. 채권 가격이 올라가는 거예요. 더 좋은 거예요. 어떻게 보면 적정한 수준으로 이거를 낮추면서 tlt 목표로 한 다라는 얘기 라는 겁니다.


2.9. 미국 경제의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임. 트럼프의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함.

미국 경제의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임. 트럼프의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함.
Fig.9 - 미국 경제의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임. 트럼프의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함.

그래서 더 무서운 거죠. 그러니까 증은 좀 잠시 망가져도 괜찮아 아니 근데 그래 놓고는 왜 자꾸 빼야 테 금리 내리라 그러는 거예요. 지들 신경 쓰는 이 그거라면 앞뒤가 안 맞잖아요. 지금 아니 그니까 그렇게 하는 하는데 이것도 따라와야 되 시차가 있잖아요. 그 시 창 없이 따라와 이런 얘기겠죠.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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