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3월1일] -1.5% 역성장 신호…월가가 무시한 이유
한줄요약: 미국의 관세 압박과 중국의 경기 부양책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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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1 | 미국이 멕시코에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압박을 가함. |
28:13 | 멕시코는 미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압박에 대응할 것으로 보임. |
28:56 | 중국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음. |
29:12 | 중국의 내수 시장 활성화가 요구됨. |
30:12 | 젤렌스키가 미국의 약점을 노리고 강경한 입장을 취함. |
30:41 |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영토 침탈에 대응하기 위해 발언함. |
31:11 |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은 긍정적이지 않음. |
2. 스크립트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 욕 현지에서 보내. 드리는 김현 석의 월스 나우 저는 미국 주식 직 킴 미 한국경제신문의 김현 석 파입니다. 2월 28일 금요일 유 욕 증치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그것도 장 후반에 어 굉장히 많이 반등을 했습니다. S 500 지수가 1.59% 올라서 5954 나은 1.63% 반 등 했고요. 다 우 지수는 1.39% 올랐습니다.오늘 국채 금리가 또 많이 떨어져서 10년 물 금리가 이제 4.2 4.1 뭐 이 정도까지 갔고요. 어 2년 물 금리 오늘 4%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성장 전망 여기에 대해서 약간 불안이 생기다 보니까 가 좀 떨어졌고요. 어 금에서 최근에 안전자산이라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돈이 유출이 어 저기 떨어지고 있습니다. 금에서 금 펀드로는 돈은 계속 들어가고 있어요. 비트 코 인에서 빠져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자료를 봤더니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지난주에 비트 코 인에서 27억 달러가 빠졌고 금으로 46억 달러가 들어갔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28일 경제 성장에 대한 걱정은 계속 커졌습니다. 물 가가 괜찮았지만 소비 데이터가 약간 흔들렸습니다.
에 틀 란타 반에 1 분기 GDP 추정치가 갑자기 마이너스로 뚝 떨어지면서 월가에서는 침체 논란이 조금 더 커졌죠. 그래도 장 막판에 여러 가지 이유로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계절성이 나쁜 2월을 이제 지나갔습니다. 3월은 낮을 까 이게 이제 관건이 되겠죠. 우선 PC 데이터 아침 8시 반에 발표된 개인 소비 지출 어 데이터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 가 조금 다 괜찮았어요. 예 PC 물가는 어 어 헤드라인 뭐 근원물가 모두 0.3% 10 전 달보다 올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각각 2.5% 2.6% 올랐는데 그거는 이제 지난 이전에 비해서 2.6 2.9 이게 이제 2.5 2.6이 됐죠. 그러니까 어 둔화 됐습니다.
전월 대비는 뭐 그렇게 많이 둔화된 건 아니고 올라 가기 일부 올라갔어요. 그런 데 어 전년 대비로는 기저 효과로 인해서 둔화됐기 중앙은행의 벤치 마크 물가 벤치 마크의 근원 PC 물가의 경우 12월 2.9% 1월에 2.6% 내려왔죠. 상품과 서비스로 이걸 나눠 보면 근원 상품 물가가 한 달 만에 0.41% 올랐어요. 최근 디스 인플레이션 과정에서 상품 물가가 떨어진 게 상당히 역할 했었는데 이제는 플러스 그것도 많이 오르고 있는 거죠. 다만 서비스 물가가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주거비가 0.32% 오른 것으로 나타났고요. 패드가 주소 하는 그 주거비를 제외한 원 서비스 물가 이게 이름 바 슈퍼 커 물가 이게 0.22% 올라서 완화적이었습니다. 이게 좀 긍정적이었고 경기 둔화 조심 점에 이 물가 데이터는 다 괜찮았죠. 그런데 이 PC 그래는 물가 말고도 성장 데이터가 있습니다.
이 개인 소득과 개인 소비 그런데 보시면 개인 소득은 0.9% 예상이 0.4 있는데 훨씬 높게 나왔어요. 그런 데 개인 소비가 왜 이렇습니까. 소비가 예상이 0.2% 플러스였다 0.2% 나왔고요. 물 가가 0.3% 오 은 거를 감안 하면 - 0.5% 라는 그런 얘 기죠. 소비가 급감한 게 오늘 약간 불안감을 줬습니다. 네 12월 소비는 다행히 기존에 0. 7% 0.88% 늘어난 걸로 살짝 올라갔었죠. 사실 소비에 대한 불안감은 1월 소매 판매에서도 나타났어요. 소매판매가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죠. 20년 만에 가장 추웠던 날씨 때문일까요 월가 금융사들은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웰 스파고는 1월에는 음 아 이게 아니죠. 1월에는 인플레이션이 완만한 속도로 상승을 했고 소득은 예상의 두 배 이상 늘었다 그러나 실질 지출이 0.5% 하락해 거의 4년 만에 가장 큰 월별 감소를 기록했다 관세 발효 전에 소비자가 상품 구매를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어느 시점에서는 선행 구매에 따른 지출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1월은 예상보다 빨랐다라고 밝혔습니다. 소득 급증에 대해서는 연간 사회보장 혜택 이게 이제 연초에 사회보장 혜택이 올라갑니다. 매년 작년에 어 인플레이션만큼 올려 주죠. 어 그게 올라가면서 이런 회성 요인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올라간 거지만 가게 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임금 및 급여도 0.4% 올랐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TD 뱅크는 1월 소매 판매 감소를 고려할 때 오늘 개인 소비 감소는 올라온 일은 아니다. LA 3 불 악천후 등 일회성 요인이 연초 소비 둔화에 기여했을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이는 몇 달 동안 지출이 반등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래도 연초에 이 더딘 출발은 1 분기 실질 소비가 이전 추정인 올해 3.0% 증가보다는 2에서 2.5% 정도로 낮아 질 수 있음을 가르킨다 게다가 어 관세 정책 등 정책 변화로 인한 전망은 위험하 위협 위험 해지고 있고 소비자 심리는 최근 눈에 띄게 약화 됐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둘 루 캐피탈의 스펜서 하 킴 이한 설립자는 소비자들은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지출을 빠르게 줄이고 있다. 이런 불확실성이 오해 지속될 수록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은 높아 질 거다라고 얘기했습니다. BC 데이터와 같은 시간에 1월 도매 제고도 발표가 됐습니다. 근데 도매 제고는 이제 0.7% 전달보다 늘어났고요. 소매 제고는 -0.1% 뭐 월가가 근데 본 거는 이게 아니라 이 중에 하나 인 상품 무역 수지였다 어 예상이 116억 달러 적자를 예상을 했는데 그리고 12월에 1220억 달러 적자를 예상을 했는데 무려 133억 달러의 어떤 적자가 나왔습니다. 12% 수입이 증가한 때문이에요. 이 보십시오. 이렇게 수입이 증가해도 갑자기 12% 어떻게 증가합니다. 이게 왜 그렇습니까.
예 이거는 관세 부가 맞기 전에 빨리 수입하자 라는 수요가 분명히 나타난 거죠. 그래서 한 달에 무역 수지가 133억 달러가 났습니다. 전 달보다 무려 310억 달러 늘어난 건데요 비모는 기업들이 관세 부가에 앞서 제고 확보를 서두르면서 수입이 12% 급증한 탓에 무역 수지가 기록적으로 악화됐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데이터에는 이런 관세로 인한 잡음이 섞여 있었고 전반적으로는 이제 성장 둔화를 가르쳤죠. 아침 9시 반에 유 역 증시의 주요 지수는 보합세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 뒤에 반등을 시도했어요. 이번 주에 뭐 S 500 주 수가 2% 나스 당 5% 가까이 이렇게 내린 였으니까 반등할 만하죠. 변화가 생긴 거는 오전 11시 10분께 있습니다. 11시 10분께 아 틀 란타 연방에서 GDP 나우가 수정이 됐는데 이게 추정치 1 분기 성장률 추정치 추정치 보십시오.
뚝 이렇게 떨어져서 뭡 니 까 이거 - 1.5% 나왔어요. 기존에 2.3% 있는데 여기서 -1.5% 무려 이게 얼마 떨어졌 3.7% 떨어진 3.8% 떨어진 거죠. 와 정말 폭포수처럼 이게 떨어졌습니다. 이게 도대체 왜 이러냐. 무슨 뭐가 잘못된 거냐. 이런 건데요 GDP 나오는 오늘 데이터 발표는 발표로 인해서 순 수출이 1 분기 실질 GDP 성장률에 대한 기여하는 게 - 0.41% 0 - 0.41% 포인트로 계산을 했던 게 - 3.70% 포인트로 하락을 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또 1 분기 실질 개인 소비 성장률에 대한 예측지도 2.3% 1.3% 하락했다. 오늘 나온 두 가지 수치로 인해서 이 gdp 성장률 추정이 확 떨어졌어 시장 참여자들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성장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당히 정확한 이 애 틀 란타 패드에서 하는 GDP 나우가 어 마이너스 성장 추정이 나온 것이죠.
사실이 무역 적자가 커지면 국내 총생산이 당연히 감소합니다. 뭐 수입이 늘어 왔다는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았다는 그런 얘기니 까요. 하지만 미국은 원래 상품을 수입하고 서비스를 많이 수출 하죠. 근데 이 오늘은 상품 수지만 나왔어요. 무 역 수지가 나온 게 아니라 상품 수지만 나왔고 다음 주에 무역 수지가 나옵니다. 서비스에서 흑자를 봤으니까 이게 좀 줄어들겠죠. 그렇게 되면 이게 다시 업데이트를 해야 될 겁니다. 이에 대해서 TS 롬바드의 다리오 포 킨스 이코노 미스트는 경기 침체는 먼저 수익 급증으로 인해 나타나지는 않는 다라고 간단히 설명을 했습니다. 즉 경기가 침체되는 어떻게 수익이 급하냐.
이런 얘기겠죠. rsm 조셉 불살라 이코노 미스트도 상품 수지가 기업들이 수입을 앞당긴 데 기한 거다. 추후에 정상화될 수가 있다 1 분기에 앞으로 더 많은 데이터가 나올 거고 지금 아직 멀었어 이제 1월 거 조금 나온 것뿐이야 2월 게 더 나와야 되죠. 그리고 1 분기 성장이 마이너스라고 믿기에는 너무 이르다 다만 무역을 통한 이런 경제적 혼란은 뭔 가 피해를 주긴 줄 거야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캐피탈 이코노 믹스는 이 트럼프 세 션 트럼프 리세션 이죠. 트럼프 침체라는 제목 에데 물음 표를 달았어요. 이 건 뭐냐. 이제 1 분기 GDP 연율 1.0% 감수할 것을 예상한다면 그러나 수익 급증이 관세에 따른 선 수입을 반영한다고 가정을 하면 2 분기에는 역효과 이게 반전이 되면서 GDP 연율 4.5% 속도로 다시 회복될 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골드만 삭 스는 어떻게 했을까요.
골드만 삭 스는 1 분기 추정치를 기존에 1.8% 1.4% 낮췄습니다. 침체하는 거리가 멀지만 어쨌든 떨어지긴 떨어졌어요. 하지만 침체하는 상당히 거리가 먼 그런 수치입니다. 어쨌든 뭐 그게 좋은 건 아니죠. 1.4% 떨어진 것 뭐 - 1.5% 무시 더라도 1.4% 떨어진 것만 해도 그렇게 좋은 건 아닙니다. 이에 유 욕 채권 시장에서 금리 하락세가 깊어졌습니다. 5 후 3시 20분께 국채 10년 물 수익률은 전날보다 5.8 BP 하락한 4.22 9% 2년 물은 아 8.5 BP 급락한 3.995 per 거래가 됐습니다. 2년 물은 이제 4%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계속 내려갔죠.
예 아침에 좀 이렇게 올라가는 추세가 보이다가 이 몇 번 얻어맞고 특히 여기에 이제 애 틀 랜 타 연방에 GDP 나 오가 나온 다음에 쭉 이렇게 내려가는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비슷한 시간에 백악관에서 한가지 일이 있었는데요 그 일도 투자 심리에는 부정적이었기 광물 협정 체결을 위해 온 우 크라 이 나의 젤 렌 스키 대통령과 공개 설전을 버렸어요. 30분 동안 비공개 협상이 자담 하고 그리고 나와서 이제 카메라들을 다 하고 있는데 뭐 여러 가지 얘기 좋은 얘기 하다가 갑자기 막말 막판에 뭐가 이렇게 좀 시비가 약간 붙었어요. 그러더니 젤 렌 스키 뭐라. 하니까 어 트럼프가 너 돈도 없으면서 뭐 네 가 카드 가진 게 있어 아무것도 없으면서 왜 떠들어 그런 식으로 막 엄청나게 내고요 뭐 지금 3차 대전 갖고 도박하면 당신은 우리가 지지하지 않으면 저 뭐야 무기 주지 않으면 못 이겨 금방 져 뭐 거의 뭐 박사를 내더라고요. 트럼프가 이렇게 그리고 결국 광물 협정 맺지도 않고 어 뉴스는 트럼프가 어 젤 린스 키 테 나가라라고 요구했다고. 어 보도를 했습니다. 결국 젤렌스키는 그냥 떠났죠. 트럼프가 관세에 대해서 얘기한 건 아니지만 이는 외교적인 어떤 난맥 상을 보여주고요.
이게 결국은 우 크라 이나 종전 어렵게 만들고 러시아 이렇게 되면 러시아는 버티기만 하면 돼요. 버티기만 하면 우 크라 이나 다 먹잖아요. 그럼 유럽이 굉장히 걱정이 되고 막 이상한 일이 중국도 좋아하겠죠. 이런 것 들 로 인해서 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지금 전쟁이 빨리 끝나는 게 좋은데 이렇게 되면 우 크라 이나 빼고 둘만 전쟁이 끝나게 하기는 어렵죠. 월 셔 은 갑작스러운 회담 종료로 인해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우 크라 이 나에 얼마나 어 많은 군사 정치적 지원을 준비할 제공할 준비가 돼 있는지 불분명 해졌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트럼프가 이제 어 성명서를 냈죠. 우리는 만났는데 앞으로 어 준비되기 전에 그러니까 평화 협상 종전을 외한 준비가 되기 전에는 그때 서야 다시 와라 그전에는 오지 마 이런 얘기를 썼습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어 마이너스 성장 추정이 나오고 젤 렌 스퀘어의 갈등 등 두 가지 사태가 나오니까 3대 지수는 5 한 10개 모두 마이너스로 떨어졌어요.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어떤 영향이었다 3대 지수가 다시 상승세로 이렇게 오르는 척 하다가요 쭉이 뭐 애 틀란 사태 때 여기 흔들 죠. 그리고 젤 렌 스키 이제 그 사태가 떠지면서 쭉 내려갔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반등을 했는데 장 막판에 급격하게 올랐죠. 이건 장 막판에 주문이 쏟아졌다는 얘긴데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인 베스코 브라 이언 레 빗 전략가는 많은 잡음이 있지만 근원 PC 물가가 패 대 물가 오늘 근접을 했고 2.5% 지 어 2.6% 떨어졌으니까 그리고 성장 기대도 약해 지고 있다 이는 패드가 결국 미국 시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결국 시장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안정을 되찾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결국 SM 500 지수는 1.59% 올랐고 나스닥은 1.63 나스닥 다우 1.39% 올랐습니다. 장 막판 반등 이후 한 세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월말 리밸런싱을 들고 있습니다. 이 리 밸런스 뭐냐.
면 제가 이제 펀드에 펀드는 이제 6대 4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주식의 6 채권의 4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번 달에 주식은 많이 내리고요. 채권은 많이 올랐습니다. 그니까 채권 비중이 6대 4가 아니라 이제는 채권 비중이 4.5 주식 비중이 5.5가 된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월말이나 분기 말 이럴 때 이제 조정을 해요 다시 6대 4로 맞추는 거죠. 2월에는 낮 사이 거의 4% 이상 어 4% 가까이 떨어졌고요. 금리는 대폭 하락하면서 연기금 등에서 이렇게 리 밸 런 싱 하는 이 밸런싱을 위한 매수 주문을 그니까 오늘 채권을 팔고 주식을 샀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그런 그 때문인지 오늘 11개 업종이 무차별적으로 다 올랐어요. 가장 적게 오른 게 부동산 소재 이런 건데 이게 0.8% 올랐습니다.
상당히 그러니까 오늘은 뭐 어 뭐 어떤 주식은 오르고 어떤 주식은 내리고 아니라 전반적으로 거의 무차별적으로 다 막판에 매수 주문이 쏟아진 겁니다. 이런 건는 이게 기계적으로 산 거겠죠. 두 번째는 이제 기술주가 바닥이다. 뭐 이런 얘기들도 좀 나오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제 주가가 트럼프 당선 이후에 11월 초 수준까지 다 돌아왔어요. 그 다음에 뭐 올랐던 것 들 다 이게 돌아갔죠. 골드만 삭 스 트레이드 데스크는 장중에 이런 메모를 냈습니다. 반도 체 주식 안정화 신호가 나타나면서 매 수자들이 끌어 들어오고 있다 오늘 첫 45분 간 엔 비디아 콜 주문이 어제 전체 주문량보다 더 많았다라고 밝혔고 요 펀 스의 마크 뉴 튼 기술적 분석가는 빅 테크의 단기 약세가 극심한 것으로 보이지만 기술적으로는 단순히 2월 초에 나타났던 강세 중에 일부를 되돌렸습니다. 뿐이다 짧게 보면 엄청난 하락을 보게 되지만 아마존과 알파벳 메타의 주봉을 보면 최근 약세가 모두 주요 지지선에 가까워 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제 반등할 때가 됐다라는 얘기입니다. 세 번째는 이제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다. 이런 기대요 는 세 가지 주장을 기반으로 해서 올해 SM 500 지수가 여전히 연말까지 6,600 아지 오를 것이다.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요 세 가지는 이런 겁니다. 첫 번째 매우 낮은 매우 저조 해진 투자 심리는 일반적으로 역 발상 투자 지표다. 어제 제가 전해 드렸죠. aai 개인 투자자 낙관론이 거의 역대 최저 급여 60% 비관론 이런 상황은 이제 거의 바닥이란 얘기라는 거죠. 예 두 번째 부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은 있지만 관세 위협은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의 혁 상 방식의 일부 다 즉 관세는 협상 도구야 세 번째는 주가가 더 상승할 수 있는 펀 더 멘 탈은 여전히 유리 하다 즉 플러스 성장을 하고 있고 기업 이익은 늘어나고 있어 ubs 브라 이언 로즈 이코노 미스트는 애 틀 란타 연방은행 GDP 나 오의 하락은 경제가 갑자기 위축되기 시작했다는 신호 라다는 주로 잡음을 반영을 한다 우리 관 점에서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의 25%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의 10% 추가 관세를 3월 4일부터 시행하는 것이다. 이런 관세가 시행된다면 경제가 현재 견뎌 낼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충격이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주가가 더 내려가면 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재를 할 거야 뭐 이런 얘기들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마이클 한의 전략가는 작년 11월 5일 종가 5,783 있습니다. 이 수준이 트럼프 풋의 첫 행사 가격이다 즉 트럼프가 이미 밑 떨어지면 자기가 온 거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싫어하고 뭐 이런 얘기기 때문에 트럼프가 뭔 가에서 개입을 할 거야 트럼프가 어떻게든 뭐 시장을 지원을 할 거야 이런 얘 기죠. 한해 은 주식 시장인 트럼프에게 신호등이 그에게 가서 그만 해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서 주식과 채권 수익률 달러가 더 하락을 하면 가장 가능성 있는 정책 대응을 여섯 가지로 정리를 했는데요 첫 번째는 패드의 금리 인합 어 그리고 두 번째는 패드가 금 그러니까 뭐 이제 떨어져서 채권 금리가 내려가고 뭐 달러가 떨어지고 주식이 떨어지고 이렇게 되면 첫 번째는 패드가 금리를 인할 거다. 두 번째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리아드 협정을 맺을 거다. 이게 유가를 내린 다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의회의 신속한 감세 추진 부채한도 인상 이런 것 들이 나 타날 거고 의회도 정신 차리고 을 빨리 할 거라는 거죠. 네 번째는 미국이 미 중 무역 협상을 재개 신호를 보낼 거다.
지금은 그냥 때리기만 하고 있는데 어 이렇게 되면 어 중국한테 뭘 받아 내겠군. 우리가 더 때리기는 어렵고 중국한테 뭘 받아 내서 컨 세 션 하자 이런 신호를 내보낼 거다. 다섯 번째는 이게 이제 네 번째가 나오면 위험 자산의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 그런데 이렇게 다 떨어지면 금리가 떨어지고 뭐 이렇게 떨어지면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관세 인상을 할 수 있는 시나리오도 있다는 거예요. 왜 인플레 문제가 없기 때문에 관세를 더 때리겠다. 이렇게 나올 수도 있다는 거죠. 이거는 위험자산의 가장 부정적인 시나리오라고 봤고요. 여섯 번째는 정부 효율의 활동을 중단시킬 수도 있다 즉 경기가 둔화되고 다 어려운데 정부 효부 야 이제 참 가만히 있어 이제 조 용해라고 할 수 있다는 거죠. 다만 이거는 가능성이 낫다 왜냐면 감세가 트럼프의 1번 과제인데 감세를 하려면 공화당 내에 이제 재정지출 재정과 관련한 파들 피지 컬 스라 고 하는데 이 사람들이 어 지출을 줄여야 과 감세를 하지라고 하기 때문에 이거는 좀 시나리오의 강성이 낫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다음 주 어 오늘 비트 코인 얘기를 잠깐 전해 드릴게요.
이 비트 코 인과 관련해서 세계 최대 자산 운용 사도 블랙 록의 모델 포트폴리오에 비트 코인 현물 etf 자기네 들이 운영하는 아이비를 추가했다는 뉴스 가 나왔습니다. 자 산의 1 2% 이제 비트 코 인에 할당한다는 건데 이건 모든 자산 뭐 블랙 록이 움직이는 10조에 다 들어가는 게 아니 고요 블랙 이제 모델 포트폴리오라는 게 있죠. 블랙 록에서 이제 기본으로 딱 만들어 놓는 거 거기에 우선 비트 코 인이 1 2% 넣기로 했다 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긍정적이 그런데 미국 연방정부 차원의 암호 화폐 전략 비축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욕에서 열린 하는 비트 코인 관련 좌담회에서 어 강세론 자죠. 신 지아 루 미스 연방 상원 의원은 아직 하원과 상원에 연방정부의 어떤 암호 화폐 전략 비축을 통과할 만큼 통과시킬 만큼 편안한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 연방정부 이전에 주정부 차원에서 전략 비축이 먼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비트 코 인이 어디까지 내릴까 5만 8천 물 뭐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어 그만큼 별로 이렇게 분위기는 안 좋은데 오늘 그래도 뭐 장 막판에 다시 주식이 오르면서 올라가는 거죠. 다음 주 가장 중요한 날은 4일입니다. 4일 물론 4일 전에 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멕시코와 캐나다 그리고 중국 관세 데드라인이 에버 코 트럼프는 자신의 위협이 자신이 위협을 실행하지 않으면 위협만 하고 계속해서 이렇게 하면 신뢰성을 의심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그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한 북미 경제를 어 그래서 뭐 1부는 때릴 텐데 그래도 자동차 산업을 포함한 북미 경제를 혼란에 빠뜨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전명 관세를 만약에 부과하게 되더라도 올해 지속되지는 않을 거다. 관세 때려 그다음에 또 뭐 협상 막 하루 이틀 회 만에 다시 보류 이런 걸 할 거라는 거죠. 그리고 장기간 만약 이렇게 관세를 지속하려고 한다면 에너지에 대해서 이미 발표 뭐 캐나다 에너지는 10% 뭐 이런 식으로 했잖아요. 그런 것처럼 뭔 가 면제를 많이 줄 거다. 자동 차도 좀 약간은 뭐는 빼주고 뭐 이런 식으로 할 거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관세는 시행할 가능성이 더 높다 아마도 틱톡을 포함한 포함할 수 있는 더 광범위한 무역 협정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레버리지를 만들려고 미리 다 때려 놓고 60% 한다 그랬잖아요. 100% 때려 놓고 중국이 와서 이거 해 줄게.
그러면 60% 그래 낮춰 줄게. 이런 레버리지를 만들 거 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관세가 언제 시작될지 대한 의문이 있지만 이는 전례 없는 수준에 불확실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투자 이익에도 부정적이 포드의 진 팔리 CEO 캐나다 멕시코의 관습 때리면 자동차 산업에서 수십억 달러 이익이 사라지고 자동차 각이 올라가고 뭐 자동 자동차 관련한 잡이 없어 질 거야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어제 HP n 실적 발표에서 현재 무역 환경이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는 진짜 이렇게 가이 던 스를 좀 나쁘게 내면서 이익 전망치가 낮아 지고 있어요. 월가의 이익 전망치가 지금 이렇게 떨어지고 있죠. 예 올해 1 분기에 대한 이익 전망 치인요 원래 이익 전망치는 좀 떨어집니다. 이렇게 분기가 시작되면 1 분기가 시작된 게 1월 2월 이아요.
그러면 어 발표가 되는 건 이제 4월에 나오죠. 근데 1월 2월에 나오는 게 아 5월에 이제 이제 어 닝 시즌이 있잖아요. 근데 1 2 3월에 1월 1 분기 이거에 지날 동안에 보통 첫 달과 두째 달 즉 1월과 2월에 이게 내려가는 게 정상적인데 지금 현재를 보니까 에 따르면 1월과 2월 동안 1 분기 이익 추정치가 3.5% 낮아 졌어요. 62.80 달러에서 6.66 달러로 3.5% 떨어졌습니다. 팩트 셋은 통상 애널리스트들의 분기에 첫 두 달 동안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이 되는데 지난 5년 간은 -2.6% 지난 10년 간도 -2.6%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즉 그거보다 더 떨어지고 있다는 거 그러니까 한 1% 포인트 정도가 트럼프의 어떤 효가 아니냐. 뭐 이런 얘기겠죠. 예 이거는 업종별 있데요. 보시면 머 터 리얼 뭐 이런 것 들이 좀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이제 중요한 경제 데이터들이 많습니다. 미국 공급 관리 협회 ISM 제조 그리고 서 비서 구매 관리 지수가 3일과 5일에 나오고요. 이게 이제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소프트 데이터 예 설문 조사에 기반한 최근 SNP 글로벌의 pmi 조사에서 서비스 어 pmi 52로 떨어져서 시장에 의 충격을 줬는데요 진짜 ISM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시장이 정말 경기 경기 둔화를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목요일마다 발표하는 주간 신규 실 급여 청구 이것도 상당히 중요 해졌죠. 가 장 실시가 나오는 실시간으로 나오는 고용 데이터 고속도로 는 2월 고용 보고서가 발표가 됩니다. 여기 넌 팜 페이롤이라고 돼 있죠. 예 요게 월가에서는 기본적으로 한 17만 15만 개 15만 8,000개 정도의 일자리를 예상하고 실업률은 4.0%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다음 주 어 닝 시즌 있는데요 계속 이어지죠. 예 주로 이제 막판이 때문에 소매 업체입니다.
코스 코 스바 이 타겟 어 1월까지 소비가 나올 텐데요 과연 1월까지 소비가 이렇게 안 좋은 지에 대해서 어떤 멘트들이 좀 나올 겁니다. 5일 날에는 중국에서 양해가 열리는데 중국은 뭐 2024년 럼 매년 그랬던 것처럼 5% GDP 성장 목표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고요. 또 재정 부양책 통화 부양책 이런 큰 그림도 내놓을 수 있고 어 트럼프의 관세 공격으로 인해서 결국은 위하나 약세를 어 허용하는 그런 얘기도 나오는 거 아니냐라는 발 뭐 이런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질문을 받겠습니다. 한글마을 사랑해 주시는 방법 지금 당장 좋아요. 댓 글 구독 알람 설정 [ 음악] 정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네 좋아요. 지금 당장 눌러 주시 고요 댓 글 달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1. 미국이 멕시코에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압박을 가함.

약 속 예 그리고 저희 서 지원 pdga 질문 올려 달라고 한 때부터 질문을 받아 보겠습니다. 되나요. 음 질문 질문 제가 보기에는 지금 질문이 없나요. 아 하나 있군요. 양 구강 님 미국이 멕시코에게 중국 제품에게 미국과 같이 관세를 부과하라 압력을 가는데 이것은 중국이 예상치 못한 걸까요 그리고 다음 주에 중국 양해를 시작하는데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까요. 어 그렇죠. 예 뭐 이건 다 예상을 한 거죠. 멕시코를 압박을 해서 지금 중국의 관세 때리니까 중국이다. 막 멕시코 베트남 뭐 이런 데로가 가지고 거기서 수출한다 특히 멕시코에 많이 갔죠.
2.2. 멕시코는 미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압박에 대응할 것으로 보임.

예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 입장에서는 야 이게 뭐야 야 멕시코 너 안 막으면 너도 때릴 거야 이런 식으로 하고 있죠. 그래서 멕시코가 그동안은 아 뭐 저 얘기 하든지 말든지 하고 하고 있었는데 지금 트럼프는 그렇게 간 단하 하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어 쉐바 대통령이 드디어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중국에 대해서 관세를 때릴 거 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멕시코 입장에서는 미국이 미국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죠. 중국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미국 관 관계가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결국은 미국이 원하는 쪽으로 느리지만 천천히 변하는 모습은 보여 줄 거예요. 무슨 미국이 원하는 어 마약 갱 단 두목도 지금 막 유혹으로 송을 하고 뭐 그런 일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예 그러니까 그리고 어 경기 중국 양에서는 당연히 경기 부양책을 내 놓겠 문제는 이 경기 부양책이 재정 부양 특히 어 소비 진작 이쪽으로 가야 되고 지금 그걸 원하는 거는 그렇게 되면 미국의 어떤 압박도 덜 해진다 그러니까 중국의 내수를 살려서 자체적으로 이제 수요를 어 생산한 거를 수요하는 이런 구조를 만들어라. 여기에 대해서 이제 세계 강 나라들도 다 요구하고 있죠. 중국이 내수나 없고 다 생산해 갖고 그냥 전부 수출만 하니까 다른 나라들 다 막 철강이 조선이고 뭐 자동차고 막 박살 나니까 이게 이제 무역 갈등을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
2.3. 중국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음.

시진 핑 주석도 어제 그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소비를 살리자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돈이 이제 뭐 미국에 옛날에 팬 데 믹 때 했던 것처럼 막 1,000 달러씩 주고 이런 정책을 과연 할지 그건 이제 지켜봐야 겠죠 그거는 이제 설마 그렇게 할까요 있나요. 젤 렌 스키 강경하게 나오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젤렌스키는 노리는 미국의 약점이 뭘 까요. 젤렌스키는 강경하게 제가 이거 아주 하도 재밌어서 이걸 처부터 끝까지 봤거든요. 근데 젤 렌 스키 일부러 강경하게 나오려고 했던 게 아니에요. 강경하게 나오려고 했던 게 아닌데 기본적으로 트럼프는 못 살고 그러면 벌써 이게 이게 사람을 좀 깔보는 이런 것 들이 있습니다 딱 말 들어 보니까 너 아무것도 없는 게 와서 어디서 떠들어 그냥 내가 하라면 해 근데 그렇게 안 하니까 이제 막 뭐라고 했고 거기에 대해서 제 디 벤츠까지 막 동원해서 막 하니까 근데 이제 젤스 입장에서는 지금 나라 땅을 엄청나게 뺏 그 냥 가만히 놔두면 지금 있는 땅 거의 우 크라 이나 땅 20% 그냥 먹을 것 같거든 러시아에 넘겨야 될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뭔 가 계속해서 자기 입장을 내놔야 되는데 저이 참 답답하더라고요. 이거 뭐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2.4. 중국의 내수 시장 활성화가 요구됨.

이 건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게 우 크라 이 나의 종전 협상이나 어떤 세계 경제 지정 학적인 요인 이런 쪽에서 전혀 긍정적인 그런 거는 아니죠. 마지막 질문 하나만 더 받겠습니다. 중국 러시아 미국이 친해 지는 것 같은데 중국은 미국에 무엇을 주기로 했을까요. 중국이 친해 지 나요. 전혀 모르겠는데요 예 중국은 친해 질 거 같지 않습니다. 중 미국은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죠. 러시아를 주니어 파트너 중국의 주니어 파트너로 두지 않겠다. 너 이리 와 러시아 너 내가 좀 먹을 거 줄 테니까 제재 해제하고 전쟁도 끝내 그리고 너 우리 편으로 와 너 중국하고 붙어 있지 마 너 시진 핑 좋냐. 이러면서 떼어 내라 그러는 거죠. 그래서 중국을 고립시키고 중국에 대해서 압박을 더 가겠다 이게 이제 미국의 작전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2.5. 젤렌스키가 미국의 약점을 노리고 강경한 입장을 취함.

2.6.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영토 침탈에 대응하기 위해 발언함.

2.7.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은 긍정적이지 않음.

3. 영상정보
- 채널명: 한경 글로벌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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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2-28
- 영상 길이: 32분 28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lx5H14Kpc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