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닉에 빠진 금융시장
한줄요약: 패닉에 빠진 금융시장 요약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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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강조함. |
03:34 | 금융 시장의 규모가 커져 이벤트에 민감해짐을 설명함. |
04:50 | 일본의 금리 인상이 엔케리 청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을 언급함. |
06:04 | 고금리와 강 달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 |
06:48 | 기대 인플레이션 지수가 급등한 사실을 강조함. |
13:48 |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진 상황을 설명함. |
14:04 | 금리 인하 시 시장 금리가 급락할 가능성을 지적함. |
18:17 | 일본의 물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함을 언급함. |
21:34 | 일본의 금리가 낮아 엔화 약세가 지속됨을 지적함. |
22:02 | 일본은행의 정책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침을 강조함. |
24:18 | 일본의 경제 회복 방향이 긍정적임을 강조함. |
26:48 | 안전자산 선호가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함. |
27:33 |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임을 언급함. |
28:17 | 일본의 금리 인상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함. |
29:18 | 금융시장 패닉 상황에서 환율의 역할이 더욱 부각됨을 지적함. |
29:34 | 환율 조작국 개념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설명함. |
30:18 | G2 국가들이 환율 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회의 진행함. |
30:33 | 환율 변동성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함. |
36:33 | 단기적 위기 속에서도 중기적 추세를 고려해야 함을 언급함. |
37:32 | 금융시장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함. |
39:19 | 금융시장 불안정성 속에서 장기적 투자 전략이 중요함을 강조함. |
2. 스크립트
건 시작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프로 티의 권 순 우 팀장입니다. 그 지난 화요일 날 제가 그 오건영 단장님의 책 소개를 하면서 저희가 드디어 광고가 들어왔다. 그래서 오건영 단장님의 책을 팔기 위해서 제가 리뷰를 한번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서 제가이 어둡지 않게 리 뷰를 잘못했는지 아니면 제대로 했는지를 직접 저자를 모시고 확인을 해보려고 오늘 금요일 날 오 은영 단장님을 일단 모셨습니다. 그니까 일단 인사부터 하시고 아네 안녕하십니까. 네 지금 책 팔 때가 아닌 거 같아요. 그러게요 와 오늘 코스 피가 3.39% 빠지고 원 달러 환율이 146 이원네 와 난리가 났어요. 일단은 어 그 모르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으니까 자기 소개는 뭐 그냥 필수적인 코스니 자기소개부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네. 안녕하세요. 전 신한 프리미어 패스 파인더의 오건 형 단장입니다. 아 그리고 이제 매크로 마켓 쪽으로 해서 증권하는 법 있는데요 지금이 패스 파인더 조직에 한 증권학회 전문가 100명 정도가 있습니다. 어 근데 장 이에요 전문가 100만 아 이제 단장이라고 하기보다는 이제 그 이제 그 뭐라고 해야 될까요 그 저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들을 제가 이렇게 이 관리하기보다도 제가 총무 같은 역할을 하는 그래서 이제 그 우수 고객 분들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일 조직처럼 필요한 맞춤 형 솔루션을 그 전문가들 풀을 통해서 제공하는 그런 롤을 좀 하고 있습니다. 어 이게 그런 분들에게 뭐 개인적으로 얘기를 드리려면 VVIP 건데 아 예예 아무래도 얼마쯤 됩니까. 아 그거 이제 뭐 나중에 정확하게 또 한번 또 보여 드릴 있고요. 아 그래도 어쨌든 은행에서 이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서요 웨스 매니지먼트에 대한 장기 수요가 있으니까 예 그런 쪽으로 좀 많이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최소한 이게 수십억 이상 가지고 계신 분들이 들을 수 있는 100명의 전문가 그 위에 있는 분의 얘기를 저희 가게 되는 겁니다.예 일단 오늘 오늘 뭔 일이 벌어진 거예요. 아 일단 그 첫 번째는요 안전자산 선호에 대한 성격이 굉장히 그 까 저도 오늘 저 보도 자료 나온 것 들 언론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 들이 일단 가장 기본 적인 저는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다른 것 들보다는 지금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좀 커지고 있다라는 생각은 좀 듭니다. 이게 한번 저도 그 이렇게 을 좀 해서 말씀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세요 미국 경기는 워낙에 탄탄해서 금리가 높아도 견딜 수 있다 이제 이렇게 생각을 하시지만 미국이 고금리를 겪었던 적이 지난 3년 간 세 차례 있었거든요 언제가 있었냐. 면 2022년도 10월 달에 그때 연 준 이 기준 금리 막 인상을 할 때 그때 시장 금리도 높아 졌고 달러도 엄청 강했어요. 근데 금리가 높고 달러가 세잖아요. 그러면 결국에는 어느 국가나 소비하고 수출 성장합니다. 근데 금리가 높으면 소비가 힘들겠죠. 예 그다음에 달러가 강하면 수출이 어렵겠죠. 그럼 굉장히 이제 이게 힘들어 지는 거예요. 내수도 어렵고 수출도 어렵고 예 그래서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22년도 11월에는 미국 경기 침체 확률 100%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맞아 그런 얘기 하는 사람 있었어요. 예 그래서 이제 바로 연 준 에서 무슨 얘기를 했냐. 면 금리 인상 속도 조절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왔고요. 그 다음에 이제 달라 하고 금하고 확 빠지면서 이제 회복의 시그널을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한번 말로 이게 이제 왜냐면 옛날하고 좀 달라요. 옛날하고 달라진 건 금융 시장 자체가 굉장히 커졌어요.
2.1.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강조함.

워낙 많은 돈을 풀어서 근데 예를 들어서 이 금융 시장이 워낙 커지다 보니까 무언가 무슨 이벤트가 딱 터지면 그때 가는 게 아니라 미리 가려는 수요가 굉장히 빠릅니다. 그래서 옛날하고 다른 건 공간을 안 줘요. 음 그러니까 진짜 굉장히 많은 돈이 뉴스 하나에 찰 라에 움직여 버리고요. AI 아지 다 들어가다 보니까 한 권에 확 몰리는 거죠. 그래서 금리가 내 가지 않고 금리를 인하할 하는 순간에 금리가 시장 금리가 확 주저앉아요. 달러가 같이 확 주저앉으면서 먼저 가서 기다리거든요 그랬더니 이 금리 내려간 거의 힘으로 23년도 시장에다 반 등을 해요. 그러서 경기 침체기가 쏙 들어갔다가 23년도 10월에 금리 안 내리네. 이러면서 이제 시장 금리가 딱 또 올라와 가지고 5% 가까이 갔거든요 미국 10년 금리가 그랬더니 또 그때도 달러가 세 졌어요. 그럼 고금리와 강 달러 페어를 잡으니까 23년 10월에 또 경기 침체해 오나 하면서 또한 한번 흔들렸었구나. 때가 됐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랬더니 또 시장 금리가 확 내려오고 달러가 확 빠졌죠. 와 근데 이게 요새 상황을 보면 은 와 미국은 정말 슈퍼 파워 구매 그 상황마다 고금리와 곧 강 달러 때문에 가지면 미국도 어떻게 되 액션을 해야만 움직인다는 거죠. 그렇죠. 그니까 우리가 오늘 이제 n 뛰는 거 보면서 많은 분들이 케리 청산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일본이 금리를 올려서 엔케 리 청산에 대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미국 경기가 둔화돼 미국 금리가 내려오면서 NK 청산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그게 작년 8월로 가 보시면 일본이 금리를 인상했는데 미국이 갑자기 샤의 법칙이라는 단어를 막 엄청 썼거든요 아 그지 한때 유명했던. 그렇죠. 작년 7 8월에 엄청 유명 서였다 우리나라에서 와 그 샤의 법칙은 매크로 보는 사람들도 그렇게 신경 써서 보는 지표도 아닌데 샴도 자기가 이렇게 갑자기 왜 내가 해진 거죠.
2.2. 금융 시장의 규모가 커져 이벤트에 민감해짐을 설명함.

갑자기 이 되게 놀라잖아요. 아닌 같은 예 경기 침치 온다고 하니까 갑자기 이제 시장에서 연 준 이 기준 금리를 뭐 일곱 번 씩 낮춰야 돼 이런 얘기 나오니까 작년 8월에 미국 국채 금리가 확 내려왔어요. 음 그러니까 이제 일본하고 국채 금리 차이가 확 줄었지 아요. 예 그러면서 이제 애화 강세 나왔었던 거죠. 그래서 오늘도 보시면 결국에는 미국이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트럼프가 관세를 딱 때렸죠. 트럼프가 관세를 딱 때리는 상황에서 결국엔 다른 나라의 성장을 미국으로 가져오겠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미국으로 성장이 몰려요 그리고 미국은 수요가 탄탄하고 물가가 높지 않습니까. 그럼 미국은 고금리가 유지가 되요. 예 그럼 미국의 고금리를 유지하는데 다른 나라는 경기가 안 좋으니까 금리를 낮추거나 미국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으니까 달러가 세지 있죠. 어 예 잠깐 정리하면 미국은 지금 금리가 높죠. 강 달러지 그 래서 미국은 지금 고금리 강 달러 페어를 잡고 있어요. 음 다른 국가는 저금리에 약한 통합 폐열을 잡아요. 음 그러면 미국 같은 경우는 금리 강 달러 페어를 잡고 지금 질문은 이렇게 가는 거예요. 과연 지금 미국 경제가 탄탄한 건 맞는데 고금리 강 달러 페어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 요라는 얘기를 하는 거고 근데 지금 지표가 고용 지표도 약간 둔화되는 모습 나오고 그다음에 소비 지표도 흔들리죠. 예 그리고 이제 더 중요한 게 뭐냐. 면은 이번 달 지난 달이었는데 그 기대 인플레이션 지수가 있어요. 아 그거 좀 앞으로는 많이 보셔야 돼 요 기대 인플레이션이라는 게 뭐냐.
2.3. 일본의 금리 인상이 엔케리 청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을 언급함.

면 물가가 당장 오른다는 게 아니라 앞으로 오를 거라는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거거든요 이거는 서베이에 예 근데 이게 1 년짜리 있고 5 년짜리 있어요. 근데 1 년짜리 아요. 지난 달이 이 게이 미 시간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만 미 시간대 지표는 첫째 주 금요일 날 첫째 주 금요일 날 발표하고 셋째 주 금요일 날 확정치가 나와요. 첫째 주 금요일 날 예비치 셋째 주 금요일 날 확정치가 나오는데 지난 달에 보면 은 첫째 주에 갑자기 1 년짜리 기대 인플레이션이 확 뛰는 거예요. 3.3에서 4.3으로 뛰어서 엄청 놀랐거든요. 100 예 어 이런 거 처음 봤다 이 랬 는데 이게 2008년 4월 이후 처음이에요. 그래서 어 되게 놀랬거든요. 그래서 어 2주 있다가 확정치 봐야 겠네 그 그랬어요. 근데 그때 5 년짜리 기대 인플레이션은 조금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쏘쏘 이 랬 는 데 음 그래서 이제 2주 지나서 확정치 나왔잖아요. 봐야겠는데 와 4.3으로 뛴 건 그대로 픽스해서 끝났거든요. 근데 그게 놀라운 게 아니라 5 년짜리 3.3에서 3.5로 뛰었어요. 어 근데 연 준 이 항상 얘기한 게 뭐냐. 면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앵커라는 표현을 써요. 고 정이 돼 있다고. 안정이 돼 있다고. 근데 그게 올라 오 겁 그 연 입장에서 되게 고민스러워요. 그럼 잠깐 정리하면 보세요 미국은 경기가 안 좋을 때 미국 경기 안 좋을 때 연 준 이 여태까지 해결을 해 줬잖아요.
2.4. 고금리와 강 달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

기준 금리를 높았던 금리를 낮춰 주면 되니까 그 연 준 이 해결해 주겠지 근데 지금 문제는 경기는 안 좋을 것 같은데 인플레이션이 너무 끈적 한 게 느낌이 오잖아요. 그럼 금리 인날 하기 어려울 수 있지 않습니까. 예 그럼 이걸 딱 반영을 하게 되면 은 당장 힘들 때마다 지원군이 나와 줘야 되는데 지원군이 나오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겠죠. 형이 나서면 이제 럼 프 형이 나서면 예를 들어서 이제 분위기는 그 거죠. 저도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데 결국에는 미국으로 성장을 모두 다 쏠아 버리는 거 있잖아요. 이게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문제가 있고 강 달라 하고 고금리를 유지하는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음 그래서 지금 다 들 그 얘기하는 거잖아요 트럼프도 달러를 부담스러워 한다 이런 얘기 하는 거고 럼 프 형이 나서 가지고 예를 들어서 저기 금 리 낮춰 라 돈 풀어라. 이렇게 되면 지금처럼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을 때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가 있어요. 음 트럼프 행정부 때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진짜 낮거든요. 그때는 디플레를 걱정했어요. 그죠. 그러니까 막 풀어도 큰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이렇게 큰 상태에서 풀 아 그러면 이제이 기대 인플레이션이 탁 튈 수 있죠. 연 준 도 그게 굉장히 두려운 겁니다. 음 지금 얘기만 들으면 은 뭐 오갈 데 없이 경기 침체해 아 이제 저기 이런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거 같아요. 저는 요 트럼프 대통령 있잖아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2019년도를 잠깐 해 드릴게요. 2019년도 8월 달에 중국이랑 미 중 무역 전쟁하고 있었거든요. 아 요즘이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2.5. 기대 인플레이션 지수가 급등한 사실을 강조함.

처음에 5% 관세 때리니까 위안화 가치를 5% 빼 버려요 그죠. 10% 때리니까 10% 빼 버려요 그러다가 이제 2019년도 8월 달에 위 하나를 자꾸 절화를 해 버리니까 트럼프 입장에서 약이 오르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죠. 관세 5% 올리면 은 중국 물건을 팔 때 5% 더 내야 되는데 여기서 환율을 5% 빼버 리면 상계 는 거죠. 희석이 되는 거죠. 그 나중에 약이 봤자. 그러니까 환율 조작 국으로 지정을 해 버렸거든요. 2019년도 8월에 아 근 데이 환율 조작 국으로 가니까 이게 전 세계 증시가 와이 관세 전쟁이 너무 심각 해질 것 같아 하면서 미국 증시 도요 나스닥이 8월 초에 19년도 8월 초에 하루에 3% 그냥 쫙 빠졌어요. 오 그 중국 증시뿐만 전 세계 증시가 빠졌거든요 그랬더니 이제 트럼프가 얘기하는 거죠. 뭐라고 얘기하냐. 면 우리 관세 전쟁 그만 하고 비긴 걸로 하자 아 그렇죠. 사실상 비긴 거나 다음 없는데 관세 전쟁 그만 하고 우리 협상하자 그 협상 테이블로 중국을 불러 가지고 중국이 미국 물건을 2천억 달러 어치 사 주는 걸로 합의하고 2020년도 1월에 이게 미 중 무역 합입니다. 음 예 그렇게 해서 종료를 해요 와 럼 프 형도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네요. 졸리죠. 그리고 또 쫄렸던 게 언제냐. 면 2020년도 3 4월 달에 보면 은 그때 당시 무슨 뭐가 있었냐. 면 코로나 때문에 공급 망이 힘들었잖아요. 그러니까 코로나 때문에 공급 망이 힘든 상태에서 공급이 안 되니까 물가가 오르잖아요.
코로나로 경기가 안 좋은데도 그랬더니 이제 그때 너무 힘들어 지니까 트럼프도 관세 풀어야 되나 이거 한번 고민한 적이 있었고 주요 핵심 품목 있죠. 의료품 대해서는 관세를 풀었어요. 그때 당시에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도 말씀드리면 20년도 4월 달에는 전 세계 국가가 유럽이라는 주요 선진국 국가가 마이너스 금리 있었거든요. 예 예 근데 이제 트럼프도 연준에 그런 거죠. 왜 우리는 마이너스 금리 안 하냐고 그렇죠. 독일 막 마이너스 예 다 마이너스 금리 하데. 왜 우리는 안 하냐고 한 두 번 얘기했거든요. 근데 그다음부터 얘기를 안 해요 음 아마 그랬겠죠. 이러다 달러 패권 흔들립니다. 음 미국이 달러 을 유지하기 위해서는요 다른 나라보다 조금 더 뭐가 메리트가 있어 야죠 중 하 그래 가지고 야 너 네 달러 안 쓰면 은 100% 간 세 먹길 거야 이렇게 하잖아요. 그렇죠. 지금 이제 그게 핵심인 건데 지금 미국이 딜레마에요 달러를 강 세로 만들어야 될지 약세로 만들어야 될지 고민이에요. 왜냐하면 자 보세요 달러가 강세가 되잖아요. 어떤 매력이 있냐. 면 달러 그니까 미국의 성장을 보다 더 공고하게 보여 줄 수가 있어요. 강한 강한 통화로 돈이 몰리게 되겠죠. 두 번째는 또 어떤 게 있냐. 면 기축통화로서의 세계 패권 통화로서의 위상을 공고 해 할 수 있어요.
왜냐면 지금 전 세계가 블록화가 되고 있잖아요. 러시아하우스 자산을 동결했다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이 외한 보이고 해서 달러를 빼고 싶어 해요 아 근데 이제 이 거죠. 달러만 이게 널리 쓰이는 게 없는데 뺄까 할까 뺄까 할까 하는데 달러가 또 세요 강해요 갖고 있으면 올라요. 그래서 아 그럼 못 겠는데 이런 거거든요 근데 거기다고 대놓고 달 세면 빼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잖아요. 근데 이제 트럼프 입장에서 그죠. 근데 트럼프 입장에서는 그 거죠. 이게 무역 적자가 심하니까 달러 강세는 수출이 안 돼요. 그죠. 그럼 달러 약세를 만들어 가지고 이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거거든요 근데 여기다 대고서 달라 약세를 하면 울고 싶은 때 뺨 때리는 거니까 기축 평화로서 위상이 확 빠지는 경향이 생기거든요. 음 그러니까 트럼프가 갑자기 연설을 하다가 브릭스 국가들 지금 달러 말고 딴 거 쓴다는 데 그 럼 관세 100% 때리겠다고. 그니까 관세 100% 때린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얘기를 왜 거기서 했을까. 그러니까 달러 약세 만든다 더니 왜 또 강세 만드는 얘기를 해 챙기는 게 있는 거죠. 무서운 거 그러니까 그 얘기를 했다는 거는 미국이 지금 킹 무서운 게 있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입장에서 이 트럼 미국 입장에서는 강 달러와 약 달러가 다 장단점이 있는데 둘 다 부담스러운 겁니다. 둘 다 필요한 거고 그러니까 이런 애매한 딜레마가 있는 는 거죠. 알겠습니다. 그 미국의 딜레마는 좀 얘기를 알겠습니다. 근데 이게 사실 오건영 단장님 테 이렇게 단기 시황에 대해서 여쭤 보는 게 정답은 아닐 것 같긴 한데 오늘 왜 이렇게 환율은 튀고 아예 코스 피는 빠지고 이게 어떤 좀 관련성이 있는 겁니까.
어 이제 저는 이 이런 게 대표적으로 이제 안전 자산 선호라면 되고요. 대신에 이제 그런 거 있잖아요. 이것 때문에 뭐 되게 나라가 힘들어 진다 이런 거하고는 관련이 없는 게 이렇게 보실 필요가 있어요. 뭐냐. 면 이게 뭐 또 위기론 뭐 이런 거 이제 얘기하시는 분들이 또 있으니까 이렇게 보세요. 뭐냐. 면 그 만약에 진짜 극단적인 위기가 오잖아요. 그러면은 주가가 폭락을 하고요. 예 환율이 급등을 해요 그럼 오늘 보면 아 주가 폭락 환율 급등 이렇게 되잖아요. 마지막 폐열 하나 더 보셔야 돼 요 금리를 보셔야 돼 요 금리 예 그 금리는 튀죠. 그렇죠. 시스템 리스크가 크면 그 국가의 신뢰가 떨어지니까 빨리 도망가고 싶잖아요. 그 국채를 팔고 도망간다 말 이에요 국채 가격이 떨어 지 국채 금리가 튀겠다. 그래서 혹시 그런 얘기 들어보셨을 거예요. 한 국가의 주가가 빠지고 통화 가치가 빠지면서 환율이 뛰고 예 세 번째는 채권 가격이 빠지면서 금리가 잖 아요 그 그럼 주가 통화 금리가 채권이 모두 세죠. 이런 걸 트리플 약세라고 합니다. 트리플 약세가 극단적인 트리플 약세가 장기화 되잖아요.
2.6.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진 상황을 설명함.

이거는 해당 국가의 시스템 리스크를 봐요. 그러면 도망쳐 되는 거죠. 그렇죠. 그런 거는 굉장히 힘들죠. 그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외환 이기 때는 요 환율이 2,000원이 코스 피가 250까지 빠졌고 환율이 2,000원이고 우리나라 콜금리가 하루짜리 콜 금리가 30% 갔습니다. 와가 그리고 두 번째는요 금융위기 때 있죠. 예 글로벌 금융위기 때 당시 한번 기억을 해 보면 그때 당시에 코스 피 지수가 920c 빠졌고요. 그 다음에 원 달러 환율이 1원까지 뛰었어 1598까지 뛰었어요. 그 다음에 세 번째 그때 은행 1 년짜리 전기금 금리가 7.5지 올라갔습니다. 오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이제 예를 들어서 이제 시스템 리스크다. 이제 이런 것 들 하고 지금의 상황하고 조금 좀 다르게 보실 필요가 있죠. 그래서 지금 이 뭐 대규모 자본 유출이 나타나고 이런 컨셉트보다도 지금은 미국에서 성장 둔화로 인해서 전체적인 투자에 대한 불안감 오늘 같은 경우 우리나라 국채 금리가 좀 빠졌어요. 어 국채는 좋다는 거네요. 아 그니까 좋다 라보다는 우리나라 경기가 또 안 좋아지겠네. 이걸 반영하는 거죠. 금리가 내려간다 이제 저 이게 좀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극단적인 위기는 아니란 얘 기죠. 금리가 내려간다는 건 다만 좋다는 시그널이 아니라요 건강하 건 강하게 성장하려면 금리가 완만하게 올라 주면 돼요. 음 근데 지금 같은 경우는 금리가 오늘 좀 많이 빠졌거든요 그니까 경기가 그니까 저기 적 기지 이게 너네.
2.7. 금리 인하 시 시장 금리가 급락할 가능성을 지적함.

가 큰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앞으로 잘 될 거 같지 않아 심이 죽죽 빠진다는 얘 기죠. 그러니까 뭐냐. 면은 이 죽는 다가 아니라 아이고 계속 체력이 쭉쭉 빠지겠네. 이제 이런 거죠. 그러니까 지금 보시면 관세 전쟁 이런 걸로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 설비 투자 같은 게 줄어들게 되잖아요. 이런 것 들은 우리나라 실물 경기에도 영향을 줄 거 주겠죠. 오케 그러니까 펀 더 멘 탈 한 이슈는 아닌데 네네 어쨌든 국제적으로는 이게 미국 한국이라는 나라에 위험자산을 들고 싶지 않아 뭐 이런 정도로 해석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럼 여기서 우리 하나 또 봐야 되는 게이 좀 이거는 단기 하중 좀 같이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우리도 뭐 만만 돌이 그러면 만 만돌이 있지만 우리 옆에 있는 만만 돌이 일본은 예 오늘 또 굉장히 엔화가 강했다 말이에요. 아 그렇죠. 우리 또 그 시 바 형님 이시 바 형님이 뭘 열심히 하려고 그래서 강해진 겁니까. 아 이제 뭐 열심히 한다 기보다는요 일본 같은 경우는 일단 기본적으로 약세가 너무 부담스러운 거예요. 그죠. 일본은 이제 n 약세가 부담스러운 이유는 물가가 올라오고 있거든요 물가가 꽤 높아요. 지금 우리나라보다 금 물가가 높아요. 이게 제가 말씀드리면 별로 안 놀라시던. 근데 저희처럼 마켓 오래 본 사람들은 일본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이렇게 높으면 굉장히 놀래요. 음 일본이 식료품까지 감안하면 물가 지수가 4% 육박해 음 4% 예 그니까 이제 식료품이나 이런 걸 제외한 근원은 3% 정 데 그래도 3% 지금 일본의 식료품 가격 특히 쌀 가격이 엄청 뛰거나 그은 일본은 다들 디 플레이 나라라고 하잖아요. 경 기 침체 이후에 물가 하락만 봤어요.
그 저는 그 표현을 자주 쓰는데 한 3 40 대가네 태어나서 물 건가 보는 걸 처음 봤다고. 그렇죠. 처음 보죠.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필리핀 사람들이 갑자기 눈을 본 거죠. 어 그런 거지 그러니까 필리핀 사람들한테 우리나라 겨울의 온도는 정말 견디기 힘들겠죠. 음 그니까 인플레이션을 종종 겪었던 사람들하고 인플레이션을 겪어 보지 않고 디 플레이 션 살던 사람이 인플레이션을 만나면 아이 부담은 크겠죠. 특히 서민 일수록 그런 건데 지금 어떤 게 쌀 가격이 뛰잖아. 쌀 가격은 쌀이 식료품이 건 요 모든 사람한테 필요한 거죠. 사치 재 아닌데 그러니까 이제 일본이 느끼는 부담은 큰 거고 그럼 물가가 왜 오르냐.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일본의 성장이 강한 것도 있지만 두 번째는 일본의 엔화가 너무 약하니까 수입물가가 올라가는 게 인플레이션 심리를 계속 자극한다 이제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그래서 그럼에 가 약 왜 약한데 그랬더니 금리가 너무 낮은 거예요. 일본 금리가 그럼 일본 금리를 올리면 되잖아. 이제 이렇게 로 직이 가는 거죠. 그래서 애화 약한 걸 막기 위해서 일본의 금리를 올리면 되는 거예요. 근데 이제 일본이 얘도 두 가지 딜레마가 있어요. 이 사람이 누구나 자기가 살아왔던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어요. 이 말씀이 뭐냐.
2.8. 일본의 물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함을 언급함.

면 일본의 과거가 있는 거죠. 30년 동안 디 플레이 업에 빠져 있었던 과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30년 동안 디 플레이 션을 겪을 때 두 차례 정도 일본이 살아난다 거인이 깨어난다 이런 얘기가 나왔던 적이 두 번 있었어요. 언제 있었냐. 면 2000년도에 두 번째는 2007년도에 두 번 일본 경제가 돌기 시작을 해요. 그래서 드디어 아시아의 거인이 기지개를 견 다 뭐 이런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리니 20년 잃어버린 30년으로 가는 과정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이 딱이 기지개를 켰는데 거기다. 대고 금리 인상 때려 버리니까 일어나려는 애 얼굴 면전에다 이렇게 망치를 때린 거잖아요 그니까 누워 버려서 그때 당시 금리 인상한 게 2000년도에는 하이라 하는 분이 있었어요.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어마어마한 실수였죠. 그래서 그분 역적으로 보이죠. 2007년도에도 금리 한번 올렸다가 또 주지한 근데 사실 이거는 금요일 여의 문제가 아니라 그 다음에 글로벌 금융이 왔잖아요. 그래서 또 한번 주지한 2년에는 그 이후에 아버이 터졌고 그렇죠. 그래서 그때 당시 일본 경제는 일본에서는 디 플레이 션의 노 패 잃어버 리 30년을 겪었아요 그래서 금리 인상 했다가 이게 쐐기 골을 박았던 기억이 있어서 금리 인상이 무서운 거예요. 음 인상할 때마다 하도 엔화가 세지는 거죠. 예 엔화가 너무 세지면 일본이 엔화가 세서 좋았던 기억이 거의 없어요. 애 화가 두 번 가장 세 때가 언제였냐.
는 코 배 대지진이 있었던. 95년 어 일본 경주 되게 힘들었죠. 두 번째는 동 일본 대지진이 있었던. 2011년 어 근데 지진이 나면 환율이 약 해져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게 독특하죠. 그러니까 보통 일반적인 신흥국은 그 그 그 규모에 대지진이 나잖아요. 그럼 그 나라 경제가 파탄이 날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통화가 엄청 약세를 보여요 일반적으로 예 근데 일본은 90년도 초부터 이미 버블이 붕괴되면서 제로금리로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미 보험사들의 해외 투자가 성행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럼 지진 같은 게 터지면 손해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지급해 줘야 되지 않습니까. 예예 그러면 이게 다 해외의 자산이 있잖아요. 그러면 결국에는 해외에 있는 자산을 팔고 그렇게 받은 달러를 팔고 애 나를 사서 돌아오죠. 그럼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는 과정에서 엔화 값이 급등을 해 버리죠. 음 그런 일 벌어 거죠. 예 그래서 에 나가 근데 엄청 세지는 건데 이게 문제가 뭐냐. 면 지진으로 내수는 박살이 나 있잖아요. 그 상태에서 슈퍼 행거가 와요 그 수출이 안 되죠. 그럼 이제 일본이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공통점이 두 번 있어요.
코 배 대지진 이후에 95년 4월에 일본이 G5 화 약세를 용인을 받아요. 아어 몇 년도야 95년도 1995년 아 이름 바 역 플라자 합이 그 9년 4월이 그리고 두 번째가 언제 있었냐. 면 2011년도에 일본 대지진 직후에 슈퍼 앵 고 온 거예요. 네 그래서 이제 2012년도 하반기에는 아베 신조가 등장합니다. 음 그러면서 이제 아베 노믹스가 시작이 되죠. 화살 세계 화살 예 그렇죠. 엔화를 막 공급을 하니까 엔화 약세가 되게 빠르게 가는 건데 그거를 미국한테 엔화 약세를 용인을 받게 되죠. 그러면서 이제 엔화 약세 스토리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일본은 금리 인상에 대한 트라 우마도 있고요. 강 세에 대한 트라 우마도 있어요. 근데 n 약세가 안 되니까 강세로 가야 되잖아요. 금리 인상을 해서 근데 이제 n 약세는 싫어 그럼 금리 인상에서 n n 강세 가야 되는데 과거에 트라 우마가 있어요. 그럼이 양쪽에서 너무 고민이 되잖아요. 아 어떡하지 근데 이제이 얘를이 일본 은행을 전 전 세계가 바라봐요. 전 세계가 바라보면서 아 그럼 일본 은행이 이 트랩에 걸려 있는 걸 알잖아요. 근데 일본은 결국에는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고 애화 강세로 갈 수밖에 없어 이거를 전 세계 모두가 알고 있어요. 그럼 안 가려 다가 어쩔 수 없이 등 떠밀려서 가기 시작하잖아요.
2.9. 일본의 금리가 낮아 엔화 약세가 지속됨을 지적함.

그러면 강세 나온다 하면서 확 몰려요 그죠. 그죠. 그럼 그게 작년에 보시면 강세가 너무 게 나온 게 단기에 그게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요 작년 8월 5 예음 그럼 이제 일본 입장에서 작년에 봤잖아요. 그니까 모두가 강세에 대한 기대가 분명히 그 불씨가 있어요. 근데 제가 그 환율의 대전에서 보니까 금리를 올리면서 이게 더니까 강세 그니까 금리 딱 올리니까 야 강세 관련하다 보다라는 것에 대해서 쫙 가 가지고 캐리가 난 건데 그고 그다음에 올릴 그다음에 마치 더 올릴 수 있을 것처럼 얘기했잖아요. 그러다가 환율의 대전한 보니까 그다음에 나왔던 얘기가 그고 그다음에 금리를 또 올 긴 올려야 되니까 올리면서 아 다음 부터는 안 올릴 거 같아요. 그런 얘기 하면서 좀 말로 눌렀다고. 책에 나오던데요 그네 그러니까 작년에 3월부터 금요 올 데 작년 3월에는 금요 올 데 오히려 너가 약세였다 있는 대로 달래 준 거죠. 괜찮아 큰 거 아니야. 고민하지 마세요. 이러면서 금리 올려도 큰 문제 없고 만약에 문제 생기면 다시 내가 조절해 줄게요. 이러면서 이제 달래면서 금리를 올렸어요. 작년 3월에 그랬더니 시장이 우습게 봐요. 야 이거 쫄 보다 금리 올려 봤자. 별거 없구나. 그럼 어떻게 하냐. 면 대놓고 애나 약세 만들어요. 어 얘네는 수가 없구나.
2.10. 일본은행의 정책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침을 강조함.

애나 강세를 갈 수가 없구나. 그 대놓고 애나 약세 만드니까 또 애 나가 달러 당 160엔 넘어요. 원 원 환화 기준으로는 850원 아지 가니까 이제 일본이 일본 은행이 너무 화가 난 거예요. 그럼 또 저 저기 뭐야 엔화가 약해 지면 또 물가가 올라오는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제 기 시다 내각이 막 실각 할 것 같잖아요. 그래서 그때 당시 이제 일본의 우에다 총 재가 작년 7월에 금리를 추가로 인상하면서 뭐라고 했냐. 면 이제 금리 인상은 제대로 할거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으름 장을 놓는 거예요. 음 음 근데 타이밍이 안 좋았어요. 왜냐면 샤의 법칙이 터질 때였어요. 아 일본은 금리를 세게 올리려고 하는데 미국에 선 금리가 확 내려오자 아요. 경 기 두나 우려 때문에 그럼이 금리 차가 확 좁아 지죠. 그럼 애 너 강세가 나타나잖아요. 근데 시장에서 애 너 강 세한 쳐다보고 있거든요. 근데 n 강세 된다 하면 확 몰리면서 n 강세를 세게 만든 거죠. 음 그러니까 이제 일본은 이렇게 설명을 해 드릴게요. 결국에는 일본은 n 약세에서 벗어나는데 n 강세는 부담스러워요.
2.11. 일본의 경제 회복 방향이 긍정적임을 강조함.

그럼 어떡하는 얘기냐. 이제 이렇게 정리가 되잖아요. 그럼 이제 이런 게 있어요. 그런 거 있죠. 뭐냐. 면 그 연예인 중에 어떤 분 그 자리 돌았는데 그 짤에 뭐라고 나와 있냐. 면 돈은 많이 벌고 싶지만 사람들이 날 몰랐으면 좋겠어. 이런 말이 있어요. 근데 이제 그게 참 모순적인 말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본도 똑같아요. 금리 인상에서 애화 강세는 만들고 싶은데 아무도 신경 안 안 썼으면 좋겠어. 음 요렇게 되는 거죠. 그러면 잠깐 보세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거냐. 면 작년에 잠깐 차트 하나 보여 드릴게요. 이게 작년도 원 앤 환율 추입니다. 예 작년도 8월 5일 날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됐을 때 애 나가 탁 튀 가지고요 이게 이 때 거든 요 이날 애 나가 탁 튀 가지고 910 900원 조금 안됐 900원 정도 됐던 게 965 순식간에 뛰었어요. 음 그니까 이게 이게 NK 청산이 있거든요. 근데 단기에 너무 세게 뛰었죠.
예 그랬더니 어떻게 하냐. 면 여기서 너무 에 나가 세게 뛰고 일본 증시가 13% 빠지니까 일본 당국에서 이렇게 뛰잖아. 여기서 위로 더 열어 주면 진짜 어마어마한 투기 세력들이 몰려 가지고 엔화 강세를 진짜 일방적으로 만들어요. 순식간에 엔화 강세 만듭니다. 이거 돌리기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하냐. 면 여기서 일본 은행이 나서 서 아 쏘리. 금리 인상 못 할 것 같아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눌러 버리게 되죠. 그러니까 이 이렇게 보시면 돼요. 뭐냐. 면 시장의 기대를 계속 없애 주려면 시장의 눈치를 보면서 움직여야 돼요. 음 갈까 하는데 시장에서 그 오 애 너 강세 하고 물리려고 가자는 돌아오는 거죠. 음 음 갈까 하다가 에 강 올려면 또 오는 거죠. 어떤 때는 확 이렇게 찍어 눌러 주기도 하고 그래서 차트를 보시면 은 막 올랐다 떨어졌다. 이렇게 되잖아요. 막 오히려 눌러 버리면 장에서 함부로 방향을 잡지 못하게 해야 되는군요. 그죠. 상대가 그런 기대를 아에 나는 쳐다보기도 싫어 이렇게 되잖아요.
2.12. 안전자산 선호가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함.

그러면 어느새 올라와 있어요. 자 오늘 애 나가 975 올라왔거든요. 이러니까 또 관심이 확 몰리는데 지난주에 엔화가 950원 960원 오니까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어요. 음 말씀은 뭐냐. 면 엔화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됐을 때 960원 아지 올라왔을 때는 진짜 다들 쳐다봤는데 예 다시 960원 오니까 별로 안 쳐다봐요. 왜 사람들의 관심이 이 과정에서 많이 눌렀었는데 슬그머니 올라 와요 슬그머니 음 그래서 이제화에 대해서 조금 이제 우리 추세적인 전망을 좀 말씀해 주셨잖아요. n 강세는 맞는 거 같아요. 그런 데 천천히 가야 죠음 그러면은 그니까 오늘 있었던 일은 오늘 있었던 일은 미국의 경기 침체의 우려에 따라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달러는 강하고 우리나라 증시는 약하고 채권이 보니까 우리 나가 펀 더 멘 탈 문제는 아닌 거 같다 게 한 한 파트가 있고 그러면 원엔 같은 경우에 그 n 달러 환율 오늘이 굉장히 강했던 거는 안전자산 선호가 급격하게 단기적으로 나타나면서 쭉 엔이 강해 진 거 요게 오늘까지 있었던 일이고 지금 이제 7분 남았으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이 뒤로는 단기 전망이 아니라 예 그 환율의 대전 안에 나와 있는 장기 전망 그걸 좀 그냥 제가 중간에 안 껴 드리겠습니다. 결론 얘기 해라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좀 있어 가지고 예 그래서 저는 엔화에 대한 결론은 결국에는 강세다. 근데 그 강 세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슬그머니 강세를 계속 만들려고 할 거예요. 슬그머니 그러니까 우리가 기대하지 않을 때 올라 와요 마치 무궁하고 지 피였습니다 럼 우리가 기대하지 않 그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거죠. 애 나는 강세로 갔으면 좋겠고 아무도 그 강 강세를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 음 이걸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가는데 그러면 강세다. 해서 투자 하면 빠지고 그 강세다. 해서 투자 하면 빠지고 그래고 아이 씨 안해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래서 개인이 단기로 한 차익 먹으려고 들어가시면 굉장히 고전해 굉장히 고전해 이런 장은 그래서 굉장히 천천히 완만한 강세 그래서 뛰었다가 눌렀다가 뛰었다가 그래서 최근에 어떤 얘기가 나오냐. 면 화 강세 그 저기 일본이 금리 인상한다고 하니까 애나 강세 나오잖아요.
2.13.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임을 언급함.

딱 지난주에 20 어 총리가 뭐라고 하냐. 면 일본이 금리 이렇게 빨리 올라오면 일본에 재정 부담이 있다 왜냐면 일본이 국가 부채가 많아요. 이 자 부담이 커지는 거죠. 그 또 가토 재무 장관이 딱 나와 가지고 아 우리 맞아요. 이 자 부담이 있어요.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그랬더니 일본 은행 우회도 총재가 나와서 하는 얘기가 금리가 너무 급격하게 뛰면 우리가 국체를 얼마든지 매입할 수 있다 일본 은행이 금리를 올리고 있어도 양적 하나 할 수 있어요. 국채를 사 드릴 수 있어요. 그 국 채 금리를 누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거든요 이거는 시장에서 너무 애나 강세가 일방적으로 확 쏠리는 거 같죠. 그 순간 높어요 음 이거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강세는 강세인데 정부가 일본 일본 당국이 언더 컨트롤 조절할 수 있는 강세를 만들고 싶어 해요. 그럴 때는 요 밑으로도 내려 찍을 수 있어요. 환율 조작 국이네. 아 이제 뭐 제 뭐 뭐라고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근데 이게 제가 꼭 이 말씀 드릴게요. 이게 우리가 외환에 투자 하잖아요. 제일 중요하게 보셔야 될 게 뭐냐. 면 환율이 왜 어렵냐. 면 물론 다른 것도 다 어려워요. 주식도 채권도 다 어려운데 환율이 유독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 가 주가 조작 국이란 말은 없어요.
2.14. 일본의 금리 인상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함.

어 그렇죠. 금리 조작 국 없어요. 그렇죠. 환율조작 국이란 단어 들어보셨어요. 환율조작 국은 많이 나 많이 쓰죠. 6개월에 한 번 씩 미국이 때 리 아님 왜 환율 조작 국이 있냐. 면 금리는 성장을 만들어요. 예 근데 환율은 분배를 말해요. 음 근데 성장이 어려울 때 더 많은 분배를 받고 싶으면 해당 국가가 기술의 혁신을 만들거나 아니면 내 나라 통화를 약 세로 만들어서 가격 경쟁력을 만들어 수출을 늘려야 돼요. 예 근데 내가 수 을 리면 다른 라가 수출이 안잖아요. 그래서 어떤 국가가 약세를 가져오면 다른 나라에 상대적으로 피해를 줘요. 예를 들어 보죠. 코스 피가 오늘 1 2% 올라요. 미국이 신경 안 써요. 일본도 신경 안 써요. 우리 나라 모기지 금리가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1% 올라요. 아무도 신경 안 써요. 해외에서는 근데 우리나라 환율이 뛰면 음 저놈들 수출하려 그러나 보다 많이 그 전화 오는 거죠.
2.15. 금융시장 패닉 상황에서 환율의 역할이 더욱 부각됨을 지적함.

뭐 하느냐고 지금 음 그러니까 이제 이런 게 환율 조국인 거잖아요 그래서 환율은 G2 이도 그룹 있잖아요. 전 20개 국가가 모여 가지고 회의하는데 거기서도 환율을 일방적으로 어느 한 국가가 의도적으로 약세로 만드는 거 가만두지 않겠다고. 얘기해요. 음 한쪽으로 쏠리는 거 가만두지 않겠다고. 그러니까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외한 시장은 환율의 펀 더 멘 탈 반영하지만 중간 중간 그런 국가들의 개입 있죠. 보이지 않는 개입을 그런 것 들이 수시로 들어와 줘요. 데 뭐 사실은 보이는 개입이 그 요즘 이제 좀 약간 뚜렷하게 보여주는 케이스요 오 그러면 은화에 대한 건 알겠어요. 화는 슬그머니 올리는 방향으로 계속 갈 건데 그렇다고. 해서 빨리 올리면 안 되니까 얘가 남들이 눈치 챌 때쯤 되면 때리고 눈치 때쯤 때리고 뭐 그래 갖고 언젠가 시간이 지났을 때는 많이 올라와 있을 거 그고 만약에 이거를 을 트레이딩 하려 그러면은 단기 트레이딩으로 아니고 좀 중장기적으로 보면서 좀 그 고통을 겪으면서 기다리면 화는 좀 강세로 갈 것 같다 장기적인 건 긴 호흡으로 바라봐야 된다 이렇게 보시죠. 달러도 되게 비슷한데 지금 시간이 애매하지만 간단하게 막 아 분이에요. 아니 뭐 저기 박근 영 부장님이 2분 더 주시나요 예 5분 아 예 저기 간단하게 한번 말씀드릴 게 요요 차트 한번 보시죠. 요. 게 원 달러 환율 장기 취해 요요 차트를 보시면 은 요게 2000년 대 차트 든요 예 그다음에 요게 2010년대에 하단이 조금 높아 졌네요. 예 이제 보시면 2000년대 제가 환율을 2004년부터 봤는데 이때 1,000원 조금 넘었었는데 제가 보자마자 환율이 확 주저앉아 가지고 900원이 되더라고요. 2007년 10월에 이때는 환율 전만 이 달러가 500 저 700원 간다고 그랬어요. 달러의 시대는 갖고 위안 화의 시대라고 했었고 아 예 예 딱 그때요 메이 징 올림픽 하기 직전 직전 근데 이때 이제 원 달러 환율이 이렇게 낮았죠. 아요. 그죠.
근데 이후에 금융위기 때 딱 튀더라. 그 요 1600원으로 그런 다음에 안정이 되나 싶었는데 안정되면 저는 환율이 세 자리로 돌아올 줄 알았어요. 근데 2010년에 10년대 10년 내네요. 2010년대요 기간 동안에 원 달러 환율이 세 자리로 온 적이 단 하루도 없습니다. 음 음 가장 많이 내려왔다가 14년도 7월이 1,000원 정도 1.07 왔었어요. 그런 다음에 가만 올리더라 그럼 이제 보세요 이때보다 환율 레벨이 한 레벨 올라왔죠. 참고로 하나 말씀 드리면요 20년의 기간 있죠요. 20년 우리나라가 중국 투수였습니다. 그죠. 중국한테 달러 수출해 가지고 대중 무역 극 자 어마어마하게 났습니다. 달러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온 거죠. 그럼 여기 위에 이렇게 달러가 쌓여요. 음 달러 가 엄청 많을 것 같지 않아서 이 걸로 누르는 거죠. 차트를 왜냐면 환율을 누르는 거죠. 달러가 워낙 많 많이 공급이 되니까 근데 예 한 하나 말씀 드리면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볼 때 우리는 뭘 생각해야 되냐. 면 첫 번째는요 그러면 우리가 중국 무역 흑자가 계속 날까 안 나죠. 잠깐 생각해 보시죠. 이게 이게 한국은행에서 작년에 가을에 나왔던 보고서에 요즘 한국은행 보고서 진짜 좋은 자료 많습니다.
어서 이 창 총제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을 되게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되게 노력하시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뭐 여러 가지 이슈가 있지만 그래도 저는 자료는 굉장히 좋은 데이터들 많이 보여 주시는데 이거 잠깐 보세요 요거 데이터가 뭐냐. 면 대중국 수출 연계 생산이라고 나오죠. 생산을 하는데 왜 생산하면 중국에 수출하려고 예 아 죄송합니다. 차트 한번 보시죠. 아 죄송합니다. 여기 보시면 차트가 대중국 수출 연계 생산이라는 게 나오죠. 한국은행에서 작년 가을에 나온 보고서 예시 생산이라는 게 나오는데 생산을 한대요. 근데 왜 생산하면 중국에 수출하려고 음 예 이거 보면 은 산업 별로 나옵니다. 산 업 섹터 별로이 0이라는 숫자 있죠. 0이라는 숫자 가이 산업 섹터가 가장 좋았을 때요 중국 수출이 음 그래서 이 산업의 섬유 의복 산업의 화약 연하는 1996년이 예 근데 이후에 아 마이너스도 그렇죠. 철강은 2004년이 픽이 였대요. 음 아 석유 정제는 2011년이 픽 이었다 아 화학은 2004년이 픽 이었다 자동차는 2005년이 근데 우리는 무슨 얘기하냐. 면 고부가 는 우리가 앞서 있다 근데 고부가 실제로 앞서 있는 게 맞는데 2014년에도 배 거의 픽 이었다 픽 이었던 예 근데요요 음영 친 거 있죠. 요거 제가 친 거 아니에요. 한국은행 리포트는 그냥 떼 온 겁니다. 확 주지 않죠.
음가 파 르 네 가파르 이. 게 중요 하다 얘 기죠. 그러면 이 얘기는 뭐냐. 면 고부가 있는 우리가 중국 수출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 가파르게 내려오면 중국 수출이 아 근데 이거 말고 뭐가 있는 거 지금 다 내려왔지 저기 그러면 2023년도 무슨 얘기가 나왔냐. 면 우리나라 가이 31년 만에 대중 무역 적자가 나요. 음 맞아요. 작년에도 대중 무역 수지가 별로 안 좋았거든요. 그래서 미국으로 딱 쉬프트를 한 건데 예 미국 수출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트럼프가 등장 관세를 때린다. 예 그럼 이제 질문이 이렇게 바뀌는 거죠. 이 차트를 보시면서 거대한 무역 흑자 가이 차트를 누른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무 역 수지가 향후 10년 그니까 뭐냐. 면 올해 내년이 아니라 향후 10년을 보면 무역 수지가 어떻게 될까 이 질문인 거죠. 음 그러면 줄어들 수도 있잖아요. 예 그럼 들어오는 달러가 줄어드는 거예요. 근데 지금 우리 프로도 그렇고 권도 그렇고 해외 투자 많이 얘기하잖아요. 예 해외로 돈이 많이 나가죠. 그리고 또 해외로 개인들의 투자 자금도 나가지만 기업들도 설비 투자를 미국으로 하려 하면 관세 안 때린다면 서요 우리나라의 지을 공장을 미국이 짓자아요 그러면은 설비 투자 계정에서도 해외로 나가는 돈이 많아 지죠. 그러면 두 개를 합치면 들어오는 달러는 줄어들고 나가는 달러가 많잖아요.
달러 강세 그러면 위에 있는 이 어마어마하게 누르던 이 차트를 다시 보시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누르던. 이 달러 가요 힘이 좀 빠지겠죠. 누르는 힘이 약해 지면 바닥이 들릴 수 있지 않을까요. 음 예 그래서 이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게 이 차트가 저는 되게 중요 하다라고 생각하는데 추세고 주기라는 게 있습니다. 예 추세고 주기는 뭐냐. 면 주기라는 건 이 거죠. 제가 제 말씀 드린 것처럼 결론 이게 달러가 결국엔 미국도 강 달러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으니까 약 달러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하겠다 그렇게 될 것 같다. 이러면 주기적으로 올라 있던 달러가 꺼질 수 있어요. 그럼 와 약 달라네 근데 주기는 굉장히 단기적인 거죠. 음 근데 보다 중요한 건 추세를 보셔야 되는데 추세는 긴 추세예요.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10년 20년의 추세를 보면 은 결국에 환율이 여러 가지 이게 뭐 개 입도 있고 여러 가지도 있지만 결국에 추세적으로 보면 은 양국의 기술의 격차 생산성 양국의 실력 격차를 반영해요. 예 그럼 이제 질문이 이렇게 바뀝니다. 향 후 10년 후에 미국하고 우리나라의 달러 원 환율이 그 미국하고 우리나라의 기술 격차가 좁혀 질까 벌어질까요 저는 무조건 한국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환율의 추세가 밑으로 높습니다.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예 근데 만약 벌어지면 생산성 격차가 벌어지면 추세가 위로 서요.
음 그러면 장기적인 기호에서 봤을 때는 달러가 조금씩 조금씩 더 올라갈 가능성의 방점을 둘 수 있죠. 우리 나라가 기술 혁신이 나타나거나 하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근데 지금으로 지금의 추세가 이어진다고 한다면 10년 후 20년 후에는 달러 추세가 상방향으로 완만한 우 상향으로 설 수가 있겠죠. 음 그럼 이제 우리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겁니다. 주기를 보면서 우리가 환차익에 대한 투자를 하시는 것보다는 요 추세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차트 한번만 보여주세요. 네 주기를 보면서 아 오늘 사서 내일 팔고 막 이렇게 가려고 하면은 고점에 사서 저 점에 팔고 고점에 사서 저 점이 이런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예 추세를 바라보고 가면은 오늘 상계 높을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우리가 기호에서 투자했을 때는 달러 값이 올라와 있을 수가 있죠. 그래서 저는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우리가 양 결국에는 환율이란 걸 바라볼 때 다 긴 호흡에서 그요 결국에는 양국의 생산성의 격차를 반영한다 요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질문이 이렇게 들어가는 거죠. 향 후의 10년은 어떻게 될 거 같습니까. 그래서 저는 뭐 올해 말에 환율이 얼마입니까. 이런 것보다도 우리가 달러 자산을 가져가는 거 우리가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 우리 투자라는 게 오해하고 끝내고 이게 아니잖아요. 기호에서 5년 10년 20년 투자한다고 하면 그리고 달러가 추세적으로 강해질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하면 우리 포트폴리오의 달러 자산을 야금야금 늘려 가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예 그렇게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 근데 환율의 대전 안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가 달러 n 금 이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근데 말씀을 들어 보니까 지금 달러도 결국은 강세 네네 엔 화도 결국은 강세 그리고 책 읽어 보니까 금도 강세 아 예 이제 세 가지 모두가 저는 이제 긴 호흡에서 바라봤었던 때 그러니까 결국엔 이런 겁니다. 우리가 포트 폴리 자산을 담아요.
우리가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이런 트레이딩을 하는 게 아니고 요즘처럼 제가 아까 말 씀드렸 전에 공간이 안 나온다고 그렇게 투자하는 게 아니라 그런 투자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요. 우리가 포트폴리오의 긴 관점에서 분산 투자 하잖아요. 그럴 때는 이런 세 가지 자산은 여전히 투 투자할 때 컨셉으로는 추세가 서 있다면 유효하다 저는 요렇게 생각을 합니다. 음 알겠습니다. 오늘 설명해 주신 내용들 보 한번 들어 보신 분들은 책에 그 디테일한 내용들 보시면 되게 재밌어요. 아 우리 가이 지난 20년 동안 이렇게 살았었구나. 미국은 이 뭐 예를 들면 그런 거 되게 재밌었습니다. 그 20년 동안 미국이 잘 못 하더라. 아 예 그니까 지금 보면 미국은 되게 슈퍼 파워인데 옛날에 보니까 생각보다 저 되게 못했네. 2000년대엔 특히 못했죠. 그 중국이 훨씬 잘했고 예 그러면서 야 우리가 20년 동안 그렇게 잘 살았다고.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살았다고라는 부분들도 좀 느껴지고 그러면 딱이 상황에서 돌보니까 우리의 성공 스토리가 약간은 망가져 있고 미국의 그 망가진 스토리들은 돌려 놨고를 돌려 놨고 잃어버린 30년에 일본은 어쨌든 발버둥치면서 방향은 잡아가고 있는 거 같고 네 아 진짜 열심히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좀 드는데 그러면 마지막으로 한번 팔아 보시죠. 저 이제 환율의 대전 전환이라고 제목을 넣잖아요. 예 이제 세 가지죠. 달러 하이드 그 달러 원 환율에서 어떤 큰 추세의 변환 요 게 이제 달러의 전환이 그다음에 엔화도 오늘 말씀드렸던 것처럼 엔화가 약세 일변도를 지난 아베 노믹스 이후에 이어 왔지 않습니까. 거기서의 추세 전환에 대한 이 추세 전환은 물론 긴 호흡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금에 대한 말씀도 있는 데이 금이라는 자산도 사실 이제 복잡하긴 합니다만 결국에는 이 자산도 바라볼 때는 부채의 관점에서 그리고 종이 화폐와 실질 화폐 실물 화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포트폴리오의 자산으로서 좀 유효 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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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2-28
- 영상 길이: 42분 17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uHECB5-_U4&t=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