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00억씩 적자나는 노티드의 무리수? - 희소성 전략을 버리고 갑자기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이유

연간 100억씩 적자나는 노티드의 무리수? - 희소성 전략을 버리고 갑자기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이유

1. 연간 100억씩 적자나는 노티드의 무리수? - 희소성 전략을 버리고 갑자기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이유

한줄요약: 연간 100억씩 적자나는 노티드의 무리수? - 희소성 전략을 버리고 갑자기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이유
*타임라인을 클릭하면 이동/재생됩니다.
시간 요약
00:19 노티드는 가맹사업을 통해 대중화 전략을 추진함.
04:03 연간 100억 원의 적자가 가맹사업 시작의 배경임.
05:32 가맹사업의 초기 성과는 지방 상권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음.
05:49 소비자 구매 패턴 변화가 가맹사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07:33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이 동종 업계보다 비쌈.
08:04 노티드의 매출 목표는 던킨 도너츠 수준임.
09:18 수제 도넛 고수로 원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09:49 가맹사업 개시 시점은 아직 미정임.
10:18 가맹점의 수익률은 던킨 도너츠와 비슷할 것으로 보임.
10:34 가맹점 영업 반경 보호가 중요한 변수임.
10:50 가맹사업 관리 경험 부족이 우려됨.
11:04 초기 가맹점 성과가 중요함.
11:33 IT 인프라와 생산 설비 증설이 필요함.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정보의 신입니다. 제가 작년 7월 노티드 근황을 알려드린 영상을 90만 명 이상이 시청하시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당시 부진한 실적에 주요 브랜드 매각 진행과 사옥 매각 등의 재정난을 겪고 있는 노티드 운영사 GFFG 상황에 대해서도 알려드렸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반년 정도가 지난 지금, 노티드가 뜬금없이 가행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2.1. 노티드는 가맹사업을 통해 대중화 전략을 추진함.

노티드는 가맹사업을 통해 대중화 전략을 추진함.
Fig.1 - 노티드는 가맹사업을 통해 대중화 전략을 추진함.

소수의 매장 희소성 전략으로 성장했던 노티드가 갑자기 가행 사업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티드가 준비 중인 가행 사업의 내용과 과연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런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티드는 작년 12월 16일 정보 공개서를 등록하며 가행 사업을 진행할 예정임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노티드는 2017년에 시작되어 이제 8년째에 접어든 브랜드인데요. 그래서 솔직히 이제 브랜드의 신선함은 떨어진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도 브랜드 업력이 7년을 넘어서면서 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노티드는 현재 전국 46개의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대부분의 매장을 백화점이나 아울렛 등 특수 상권에 오픈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2024년에 20여 개의 직영점을 늘리며 이미 매장이 너무 흔해져 더 이상 희소하다는 느낌은 없어졌습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잘 나가던 시절 수많은 가행 문의에도 직영점만 하겠다고 고집하던 노티드가 이제 가행 사업을 하겠다는 건데요. 노티드는 사실 비교 불가한 엄청난 맛을 가진 도넛보다는 잘 짜여진 브랜딩으로 성장했습니다.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닌 소수의 매장에 일부러 방문해야만 먹을 수 있는 희소성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가 대부분 그렇듯이, 인스타그램에 자랑하고 싶은 감성과 소비자들의 심리를 잘 건드리고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영리하게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는 긴 웨이팅 끝에 이 도넛을 먹어봤다는 자부심 같은 것을 느끼게 하는 전략인 겁니다.. 이런 노티드가 가행 사업으로 로드 상권에 출전했을 때도 같은 반응이 가능할까요? 동네 상권에서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대중적인 베이커리인 파리바게뜨처럼 자주 사 먹어야 가행 사업으로 진행이 가능할 텐데요. 문제는 사실 이미 노티드를 원한다면 온라인으로도 얼마든지 사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주문해 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작년 2024년 4월에 노티드는 쿠팡의 입점에 로켓 프레시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전 2023년 7월에 지마켓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한 적도 있었지만, 당시에는 일주일간 판매하는 이벤트의 형태였기 때문에 노티드의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는 이제 희소성에서 대중적인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도할 것임을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현재는 자사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판매를 진행 중이고, 작년부터는 메가 커피와 협업해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단순히 직영점 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판매 채널에 다변화를 가져갔는데, 이런 상황에서 가행 점까지 추가되었을 때 고객들의 수요가 몰릴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럼 노티드는 왜 이런 변화를 시도하는 걸까요? 지난 노티드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노티드는 유동성 위기로 현금이 굉장히 급하게 필요한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매각 추진 중이던 다운타운이 작년 말 매각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운타운은 노티드 운영사 GFFG가 가진 브랜드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 중이었는데요. 2023년 처음 다운타운의 매각 계획을 밝혔을 때는 500억 원대의 매각 금액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최종 매각은 지분 80%에 100억 원대의 샐러드 브랜드 샐러디의 매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매각 협상에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기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노티드 운영사 GFFG의 2023년 실적은 100억 원에 가까운 단기 순손실을 기록하며 자본 잠식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까지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GFFG 실적 추이를 보면, 노티드 매장을 늘리고 온라인 판매도 진행하면서 매출은 2021년 398억 원에서 2023년 675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영업 이익은 같은 기간 96억 원에서 -71억 원의 영업 손실로 급락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단기 순손실을 -93억 원이나 기록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졌고, 노티드의 가행 사업은 심각한 적자의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도전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노티드의 매출 파이가 어디까지 커질 수 있을까요? 노티드는 백화점 위주의 직영점 출전 전략으로 600억 원대까지 매출을 끌어올렸고, 이제 가행 사업을 통해 국내 도너 프랜차이즈 1위인 던킨 도너츠가 기록 중인 연매출 2천억 원 내외까지 성장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목표한 대로 상권의 확대에 따른 매출 볼륨이 커진다면 노티드는 대중적인 브랜드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되겠지만, 희소하게 노티드를 찾았던 소비자들이 던킨처럼 대중화된 노티드를 외면하게 된다면, 기존 매출이 늘어난 매장들이 서로 나눠먹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될 텐데요.

2.2. 연간 100억 원의 적자가 가맹사업 시작의 배경임.

연간 100억 원의 적자가 가맹사업 시작의 배경임.
Fig.2 - 연간 100억 원의 적자가 가맹사업 시작의 배경임.

매장을 찾는 고객보다 매장의 수가 부족한 희소성의 대형 컨셉 매장으로 흥행했던 노티드 동네 빵집의 분위기가 되어도 여전히 매력적일까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다만, 티드는 현재 매장의 2분 정도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지방 매장 수가 적은 상황이기에 가맹 사업 진행 시 아무래도 노티드 매장이 전혀 없었던 지방 상권을 노린다면 초기 성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요. 그리고 아직 구체적인 가맹 사업 모델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도너 판매에만 주력하지 않고 커피뿐 아니라 카페 메뉴를 강화하며 가맹점 매장에서는 사업 모델에 변화를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노티드가 공개한 너무 비싼 창업 비용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등록되어 있는 정보 공개 사상에 가맹비는 무려 2,750만 원에 달하고, 교육비 550만 원, 계약 이행 보증금 1천만 원까지 합치면 가맹 관련 비용만 합계 4,300만 원이 나옵니다. 지금 가맹비 2,750만 원에 놀라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게 어느 정도나 비싼 건지 비교를 위해 이미 가맹 사업 검증을 마친 동종 업계 대형 프랜차이즈의 사례를 찾아보겠습니다. 동일 카테고리 1위 사업자로 전국 690개의 매장을 가진 던킨 도너츠가 가맹비 880만 원이고요,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크리스피 크림은 가맹비가 1,1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 정도가 프랜차이즈 가맹 비용의 평균치인데요.

가장 창업 비용이 비싼 서울시에서 발표한 2023년 서울시 가맹 사업 등록 현황 발표 자료에 따르면 평균 가맹비가 1,040만 원, 교육비는 360만 원, 보증금이 380만 원으로 나와 합계 1,780만 원입니다. 노티드는 높은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라고 하지만 평균치에 약 2.5배에 달하는 가맹 비용을 예비 창업자들이 납득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고요. 여기에다가 평당 인테리어 비용도 무려 440만 원이 책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정보 공개서의 인테리어 금액은 45평 기준으로 1억 9,800만 원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2.3. 가맹사업의 초기 성과는 지방 상권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음.

가맹사업의 초기 성과는 지방 상권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음.
Fig.3 - 가맹사업의 초기 성과는 지방 상권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음.

이건 가맹점도 소형 평수 창업 진행은 안 하겠다는 것으로 보이고요. 이렇게 높은 인테리어 비용이 정해진 것은 노티드 인테리어의 정체성을 가맹점에서도 포기하지 못한다는 본사의 정책 때문이라는 인터뷰를 보았는데, 이 부분도 예비 창업자들이 공감할지 의문입니다.

2.4. 소비자 구매 패턴 변화가 가맹사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소비자 구매 패턴 변화가 가맹사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Fig.4 - 소비자 구매 패턴 변화가 가맹사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왜냐하면 인테리어 평당 440만 원은 국내 프랜차이즈 평균치인 평당 180만 원 수준보다 역시 2.5배 정도 비싼 가격이기 때문인데요. 그 외 기타 비용까지 포함하면 창업 비용은 총 3억 7천만 원 정도가 들어가는 곳으로 나오는데, 이게 합리적인 비용인지 예비 창업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노티드 가맹점에 현실적인 기대 매출을 어느 정도로 예상하면 좋을까요? 아직 노티드 가맹점을 연 것이 아니기에 예상 수치를 산출하기 위해 동종 업계 1위인 던킨 도너츠 가맹점의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자면, 던킨의 전국 가맹점 연 평균 매출은 전보 공개서가 공개된 마지막 버전인 2023년 기준으로 3억 6,616만 원 수준입니다. 이는 월 매출로 환산 시 351만 원 매출로 약 100만 원이 나온 건데요. 노티드는 그래도 던킨보다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노티드 도넛 한 개의 가격은 인기 제품인 우유 생크림 도넛 3,900원을 비롯해 보통 4,000원에서 5,000원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에, 하루에 4,000원짜리 도넛 기준 250개를 판매하면 던킨처럼 하루 100만 원의 매출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럼 도넛 250개 판매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판매 수량인지 현재 노티드의 판매량을 가지고 추산해 볼까요? 현재 노티드는 하루에 약 3만 개의 도넛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46개의 직영점에서 판매 중이니 점포당 하루 650개의 도넛을 판매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특수 상권에서 하루 650개 정도니 동네 상권에서는 당연히 판매량이 떨어질 텐데요. 가맹점의 경우 노티드가 그동안 없었던 지역이라면 던킨 도너츠보다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백화점 등의 입점한 기존 노티드 직영점 판매량 수준까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5.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이 동종 업계보다 비쌈.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이 동종 업계보다 비쌈.
Fig.5 -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이 동종 업계보다 비쌈.

그럼 예상 수익률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본사에서 원가율을 얼마나 잡을지 관건인데요. 던킨 도너츠의 사례를 보면 SPC 계열사답게 55%에 달하는 높은 원가율을 보이고, 임대료, 인건비, 각종 비용을 제외하면 가맹점은 평균 10% 미만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6. 노티드의 매출 목표는 던킨 도너츠 수준임.

노티드의 매출 목표는 던킨 도너츠 수준임.
Fig.6 - 노티드의 매출 목표는 던킨 도너츠 수준임.

아직 노티드 가맹점의 공급 단가는 나오진 않았지만, 가맹점 입장에서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데, 왜냐하면 노티드는 가맹 사업 이후에도 대량 생산이 아닌 수제 도넛을 고수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노티드 본사가 생산하는 거점에서 만들어진 완제품을 매일 가맹점 매장에 공급하는 형태인데, 이렇게 되면 원재료를 공급받아 매장에서 도넛을 생산하는 것보다 아무래도 원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본사는 생산 시 물류 마진을.... 가맹점에 넘기면 수익성이 개선되겠지만, 가맹점은 수요 예측에 실패할 경우 안 팔리면 버리는 폐기율을 생각해야 하기에 결국 던킨과 비슷한 수익률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렇게 되면 대규모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원금 회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드는데요.

2.7. 수제 도넛 고수로 원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수제 도넛 고수로 원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Fig.7 - 수제 도넛 고수로 원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여기에 노티드가 어느 정도까지 가맹점의 영업 반경을 보호해 줄지도 관건입니다. 또한, 가맹 사업은 분명 본사가 모든 매장을 컨트롤하는 직영점 운영과는 다르기에, 직영점으로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던 노티드이지만, 가맹 사업을 관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로서는 초짜라는 사실도 명심해야 합니다. 대략적인 전망을 해봤지만, 아직 본격적인 시작을 한 것은 아니기에 초기 가맹점의 성과를 보고 관심을 가져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8. 가맹사업 개시 시점은 아직 미정임.

가맹사업 개시 시점은 아직 미정임.
Fig.8 - 가맹사업 개시 시점은 아직 미정임.

왜냐하면 불경기에 고물가로 서민들의 지갑이 얇아지며 가성비를 선호하는 최근의 상황에서, 굳이 한 개에 4, 5천 원이나 하는 비싼 도넛을 즐겨 먹기엔 부담스럽다는 소비자가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빠르면 오래 아니라고 했지만, 아직 노티드의 구체적인 가맹 사업 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는데요.

2.9. 가맹점의 수익률은 던킨 도너츠와 비슷할 것으로 보임.

가맹점의 수익률은 던킨 도너츠와 비슷할 것으로 보임.
Fig.9 - 가맹점의 수익률은 던킨 도너츠와 비슷할 것으로 보임.

전포 발주 등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과 자체 앱 등의 IT 인프라 구축, 그리고 가맹점에 공급할 도넛 생산 설비 증설까지 해야 하기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0. 가맹점 영업 반경 보호가 중요한 변수임.

가맹점 영업 반경 보호가 중요한 변수임.
Fig.10 - 가맹점 영업 반경 보호가 중요한 변수임.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하죠.

2.11. 가맹사업 관리 경험 부족이 우려됨.

가맹사업 관리 경험 부족이 우려됨.
Fig.11 - 가맹사업 관리 경험 부족이 우려됨.

사실 노티드의 가맹 사업 추진은 이미 실기한 느낌이 드는데요.

2.12. 초기 가맹점 성과가 중요함.

초기 가맹점 성과가 중요함.
Fig.12 - 초기 가맹점 성과가 중요함.

2021년 경 최고 전성기 시절에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면 초대박이 날 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당시의 인기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노티드의 가맹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어 갈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댓글로 응원 부탁드리고요.

2.13. IT 인프라와 생산 설비 증설이 필요함.

IT 인프라와 생산 설비 증설이 필요함.
Fig.13 - IT 인프라와 생산 설비 증설이 필요함.

저는 다음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영상정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