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 K-Pop 팬들의 특이한 여성향 서울 관광 코스 【서울】
한줄요약: 외국 K-Pop 팬들의 특이한 여성향 서울 관광 코스
| 시간 | 요약 |
|---|---|
| 00:02 | 서울의 관광 코스가 단순한 쇼핑을 넘어 다양한 체험으로 발전함. |
| 00:35 | 외국 K-Pop 팬들이 서울을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즐김. |
| 00:48 | 팬들이 선호하는 카페와 음식점 추천이 이루어짐. |
| 05:32 | 팬미팅이나 이벤트 참여 방법을 안내함. |
| 08:02 | 한국의 전통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이 강조됨. |
| 09:17 | 외국인들은 한국의 시장에서 바가지 요금에 대한 불만을 표출함. |
| 30:33 | 퍼스널 컬러 진단이 외국인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 |
| 34:05 | 향수 공장 방문이 개인 맞춤형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음. |
| 38:04 | 서울의 화장실 시설이 외국에 비해 우수하다는 점을 언급함. |
| 38:47 | 외국인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임. |
| 39:47 | SNS와 여행의 관계가 깊어져 사진 찍는 것이 중요해짐. |
| 40:34 | 외국인들은 한국에서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짐. |
| 42:35 | 한국의 관광지에서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옴. |
| 42:49 | 여행은 정답이 없으며 다양한 경험이 중요함을 깨달음. |
2. 스크립트
야 나한테 오네. 진짜로 어 냄새 나는데 어 드루이 드네. 드루 이드 오늘은 네 서울 여행입니다. 사실 서울 여행은 흔하잖아요. 외국인들한테 우리가 많은 것도 많고 광장시장 뭐 경복궁 저희가 다 얘기 하기 증으로 많는데 강남 스타일 전형적인 전시행정 서울이라는 여행지를 저희가 하루 만에 다 하기는 힘들잖아요. 워낙 많다 보니까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평에 갈 수 없는 해외 여성분들 mg 분들이 좀 갈 만한 여행지 위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실제로 서울 여행 오시는 많은 외국인 분들 좀 뭐 팝이나 어 어떤 좀 뭐 케 뷰티 이런 거 즐기러 오시는 분들 많아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알 수가 없잖아요. 문회 아이죠. 소사가 봤나요. 혹시 그거 가 봤어. 내가 그지 앞에 카페 앞에 막 누가 잔뜩 있는 거야 알고 보니까 외국에서 이제 오신 분들이 관광 보고 싶은 가수 보려고 아 카페 그 진지를 차리고 쫙 기다리고 있는구나. 마치 그 히 말라야 정상에 오르는 의 베이스 캠프를 살 듯이 어 연예인 누구 보셨나요. 뭐 연예인에 관심이 없어 가지고 누굴 보여줘도 몰라요 어 혹시 이제는 뭐 자기가 더 위다. 약간 이런 생각을 하고 아니 뭐 걸 보면 니 까 농담 농담 이거 농담이라 해 줘야 돼 진짜 줄 알아 농담이에요. 그래서 여기 용산역에서 저희가 어 오늘 게스 분을 만나기를 했습니다.2.1. 서울의 관광 코스가 단순한 쇼핑을 넘어 다양한 체험으로 발전함.
어 한국말 할 줄 아 세요네 어 아 안녕 하세요 훨씬 낫구먼. 얼마나 한국말을 아 저 잘하죠. 오 한국 사람인데 어 어디에서 오시는 어 저 트루 키 오 카파도 키아 그럼 여행 하시는 분이 아니고 사시는 분이 신 거네. 여기 대학고 다니고 있어요. 어어 어디 대학요 어디 아 한국학 중앙 원이라고 한국 중 잠깐 말씀 중 죄송한 데 조금 쉬우니까 들어가서 얘기 할까요 들어가시죠. 예예 아 맞다 이름을 안 쭤 봤나. 아지 엘리 엘프라고 합 엘 리 엘 리프 편하게 엘리라고 엘 리 엘리 알겠습니다. 엘 리님 엘 리 전 습니다. 오늘은 자세 좀 해 줘 오늘 오늘의 여행 컨셉이 약간 여성 향으로 가야 될 거 같고 이제 엘 리 님이 오늘 뭐 완전 진짜 찐 여행까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서울을 돌아볼 때 어떤 장소 위주로 보는지 궁금해서 계획이 좀 있나요. 오늘 주변 지금 명성 역 이요 주변에 하 이브 회사 빌딩이 있거든요 하 이브가 뭐야 네 이게 외국인 사람 하 이브 모르세요. 아하 속 싸 어 어 난 엘리 전이 아직 머리에 있어서 처리 외국 사람들 고 막 이름을 듣는 회사잖아요 저는 사실 거기를 저희 여기 빈 치 살았는데 오다가다 봤어요. 건물 앞에 그 인도네시아에서 오신이 그 약간 시합이라 그러나 그거 쓰신 분들이 그때도 겨울이었어 추운 날에 엄청 잔뜩 기다리고 계시길래 뭐 뭔 데 이런데 하이 사이더라도 됐다니. 그 추운데 막 플래카드도 들고 있고 아이 돌 중에 또 어떤 팬이 신 가요 저 세 이요 세 븐 틴 세 틴 한번 안가 봤습니다. 한번 가 보셨어요. 저도 한 번 안 가봤습니다.
2.2. 외국 K-Pop 팬들이 서울을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즐김.
아 그래요 네 그 오늘 가면 워낙 또 바 니가 스타하기 때문에 아마 들려 보내. 주지 않을까요. 하 이버 안으로 그려 주시면 아 저기라 서 져 있네. 어디 저 저인가 저거 맞죠. 어 나 현대산업 개발인 줄 알았어. 대표적으로 누구 누구 있죠. 하 이브에 하에는 세 븐 틴 방탄 선단 프 바 투 게 더도 있어요. 아 투 바투 네 투 바투도 있고만은 안 한 는 데 파스타 우리가 모를 만해 나이가 저희 때는 이제 핑 클 핑 클 s 아 그렇지 본거든요 요즘 아이 돌 중에 좀 아시는 친한 분 있나요. 아니면 뭐 사 사귀던 분 사귀던. 4 세대 중에 내가 그 세대랑 아이들 이랑 사귄다고 아니 뭐 그럴 수도 있죠. 뭐 말도 안되는 소 하고 있어 사람인데 그래도 어 근데 말만 했는데 썩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해 봤는데 그냥 검증도 안 되는데 그렇다고. 하면 안 돼요. 그거 내가 열심히 주장해도 아무 안 믿듯 같아서 피 그지 그지 그렇지 근데 아니 궁금한 게 아이 돌 팬으로서 나 이거 진짜 순수한 궁금증인데 상상은 해보지 않아요. 아이 돌이랑 기 사기는 상상 어 가끔은 해운 사람 있겠 저니 잘못 잘못 아니잖아.
2.3. 팬들이 선호하는 카페와 음식점 추천이 이루어짐.
할 수 있지 상상만 하는 건데 뭐 할 수 있어 맞아요. 그럼 누구랑 사기는 걸 가장 원했나요. 세 븐 팀 멤버 중에서도 세 븐 저 민 규 형 민 규 어 방로 나오네. 바로 나왔어. 혹시 오늘 계실 수 있지 않나요. 아 계셨으면 좋겠어요. 그 민 규 분의 가장 큰 매력이 뭔 가요 좀 많긴 한데 여러 가지 매력 중에 여러 가지 매력 중에 노래를 잘하고요. 응 그리고 댄스도 엄청 잘하고 키가 커요. 아 왜 키 크다 얘기하는데 나를 왜 쳐다봐 아니 공 라 듯이 보데 야 내가 아이 돌이야 아 또 지대가 낫네. 어 진 BTS 진 님 진 이게 생일 이벤트 하는 것 같아요. 여기서 어 여기 뭐 철학이 느껴지는데요 어 어떤 의미가 있나요요. 사명에는 그냥 음악을 믿는 다서 막 사람들을 어려운 질문 하지마는 는 공부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어 어어 그냥 하는 거 아니야. 어 차차 약속 정원 이제 우리 평 아 외국 분들 쓰신 거네. 와 나 처음 보는 글씨인 네 평생 평생 뭐 놀리는 게 아니라 귀여워서 어 귀여워 사랑하는 마음에 이렇게 이렇게 하나 나 쓴 게 쓰신 게 원래 여기 이 부분에서 지금 생일 축하하는 그런 이벤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자 이 공간이 이제 제 생각에는 기부 체납된 공간입니다.
2.4. 팬미팅이나 이벤트 참여 방법을 안내함.
하위 부 측에서 건물을 용적률 올리는 대신에 일정 구간을 떼서 공원 높지 한 거예요. 그럼 여기도 하 이브 다시 보기 된 거죠. 우리 모두의 게 이런 것이 바로 행정의 힘입니다. 여기 반대편에 세 멤버 오지의 작업실이 있거든요. 근데 저녁에는 이게 작업실 특별하게 막 좀 우주처럼 생겨 가지고 우주 공정이라고 부르는 그런 작업실이 있어서 저녁에 그거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실제로 이렇게 추운 날인데도 주변에서 좀 뭐 기다리고 계시는 외국 분들 계시네요. 외국 분들 있네요. 주변에 카페 이런데 들어 가봐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약간 그런 팬 팬들이 많이 가는 성지 있나요. 세 븐 팬들이 많까 아까 거기 떡볶이 집 떡볶기 집은 박 성현 님 아 거 긴 또 다 나 말 있구 나 구역이 달라 아 침범은 어떻게 돼요. 손 자르나요 아 아니요 아니 바로 그냥 시 티 컵인데 맨 유를 입고 들어가는 면 안 되지 카카오 맵으로 찾으시네요. 네 이게 여기는 구 글 맵이 잘 안 되더라고요. 어 제가 제가 늘 지적하는 부분 중에 하 나죠 그래도 이제 요즘에 대신 교통은 되더라. 고 내 비게 이 션이 안 되고 구 글 맵만 되면 은 외국 나가 서도 아무 걱정이 안 되는데 한국이 안 돼요. 네 한국에는 가 카 오 맵이나 메 이버 맵이 아니면 은 진짜 잘 안 되 서 외국인들이 좀 힘들어 음 그게 구 글이 안 되는 이유가 사실을 들어봤을 때 싹 와닿진 않아요.
국가 안보 관련돼서 지도 반출 얘기를 하는데 뭐 사실 카커 맵이랑 네이버 이미 다 나와 있는데 지 막 핑 계죠 어떻게 보면 제가 봤을 때는 국내 생태계를 그런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뭐가 맞다 틀리다라고 할 수 없지만 전 틀리다고. 생각해 저 전 더 경 그니까 경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 생각해 보면 GPS 미국에서 받아 오는 거 아니야. 이 거 첨단 뭐 디지털 이쪽이 중국 밀린지 한참 됐다고. 셔 들었습니다. 어우 일단이 보세요 바니 보트의 카메라 만에도 보 기자예요. 근데 이게 압도적이에요. 기술이 사실은 네 여기서 그니까 이게 안 쓰면 바보가 돼요. 그니까 그리고 드론도 보세요 다 중국입니다. 너무 뭐 중국 좋아할 필요도 없지만 이게 좀 한계가 또 있는 건 있는 거니까 경계해도 되고 어쨌든 뭐 알긴 알아야 돼 일단 규제가 심한 거 같아요. 제가 그 뭘 못하게 하지 근데 그런 거 되게 많아 게임 많나. 이런 것도 막 일본의 그런 IP 산업 불면서 생각해 보면 지금도 한국은 게임 산업을 때리고 우리는 왜 닌텐도 이런 거 없냐. 그렇게 다 밟아 놓고 그 사실 관광이라는 게 관광에서 나오는 문제들이 아니라 한국의 그 문화 분위기의 전반적인 것 들 다 이제 응축이 돼서 다 영향을 주고 있는 거 같은데 결론적으로 규제가 많다고. 저 느꼈어요.
2.5. 한국의 전통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이 강조됨.
자세요 안녕 하세요 안녕하세요. 아 돈가스를 제가 또 평소에 안 먹어 가지고 감다 디네 뭘 감다 디요 것만 드리려고 제가 너무 팬이 봤어요. 하 이브 지어는 분이었어요. 번 하 이브 아 그래 타브 촬영 오신 거예요. 타 이브 앞까지만 왔는데 븐 틴 파 이셔 가지고 민 기님 민스 잘생겼죠. 네 잘생기지 아 뭐 없잖아 보가 더 좋아해요. 너 너 이거 이거 파니 부트 채널과 전혀 관련 없는 저 개인 적인 유입 니다 혹 혹시 어디 사세요 혹시 네네 네 라 세 븐 틴 팬들 들으셨죠. 보라매로 가시니 다 미친 거 아니야. 이거 엘 리 님은 한국에 맨 처음 온 게 언제 예요 작년 3월이 3월 초요 얼마 안 얼마 안 됐네. 한 15년 사실 줄 알았어. 한국에 맨 처음 와서 했던 여행이 어디예요. 친구랑 같이 그 남대문 갔어요. 거기서 쌀 국수 먹었었어요. 시 시장에 있는 거요. 진짜 웃긴 게 뭔지 알아 한국 사람도 안가네 나 어 딘지도 몰라 그러니까 잘 몰라 광 양 시장 근처인가 아예 아예 달라 명동 근처 근데 광 양 시장은 말 많잖아.
2.6. 외국인들은 한국의 시장에서 바가지 요금에 대한 불만을 표출함.
바가지 씌우고 카드 안 받고 카드 안 받는데는 좀 근데 뭐 배 달도 그렇고 카드 안 되는 것도 그렇고 보니까 다 금융 규 재야 보니까 그리고 한국이 그때 한국인의 이름이 보통 세 글자 아아 아니면 네 글자나 두 글자 근데 외국인들의 이름은 한국말처럼 딱 딱딱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회사는 다섯 개를 다 놓고 어떤 회사는 세 개에서 끊고 다 다르니까 외국인들이 오면 은 자기 이름이 여기랑 여기랑 다른 거야 증명이 그러니까 이 등록도 안 되고 근데 문제는 나는 외국에서 배달 많이 시켜 봤잖아. 외국은 배달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뭐냐. 면 전화번호만 입력을 하면 끝 더할 게 없는데 한국은 본인 인증해야 되 해 내 제 늘 말하지만 공이 인지 서 만든 분은 정말 근데 바도 똑같더라고 바뀐 게 없어 바뀐 게 없어 그것 때문에 진짜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액티브 엑스는 없어요. 그게 외부에서 막히잖아. 방 법이 없어 비번 틀려 가지고 몇 번 안 되잖아 그러면은 그거 하려고 한국에 들어와야 돼 방화벽이고 뭐고 막 다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뭐 보안이 좋냐. 그것도 아니 전혀 어디 뭐 북한에 털려 뭐 중국에 털려 한국인들이 배달 잘되고 뭐 24시간 잘되는 걸 되게 외국인들이 왔을 때 편하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을 되게 내세우는데 외국인은 배달을 못 시킵니다. 아예 가입이 안 돼 시킨 적이 있나. 혹시 본인이 직접 저번 봤을 땐 아예 안 됐고 그때는 이제 쿠팡 주차 못하게 된 상태라. 너무 힘들어서 막 시장 갔다 와야 되고 막 사실 외부에서는 한국이 it 쪽으로 되게 발달 됐다고. 알고 있는데 와서 막상 이런 걸 보면 은 어 얘네. 뭐 아무것도 안 되네. 근데 외국에서 갖고 온 카드가 안 된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저는 여기서 지금 한국 카드 쓰고 있 카여 부님려고 키에 갔다왔어요.
카드 안에 있는 금액 있잖아요. 그걸 쓰려고 했어요. 다른 나라에서 그 카드를 아예 사용 못 하더라고 아 받지 않나. 네 아예 안 되는 거예요. 아예 아 똑같은 비자도 똑같이 그렇게 적용이 되는 거 예네 그걸 물어보려고 은행 갔는데 아 외국인이라서 안된다는 건 돈을 쓰겠다는 데 못 쓰겠다는 게 때 부시죠. 예 음 나 회사 분들 남자들이 좋아 고 양이 너 쪽으로 여기가 좀 외국 음식들이 많네. 약간 리 단 길 하면 이렇게 외국 음식이 많이 생기는구나. 저희가 뭐가 있었는데 잠깐만요 호리 단 길인가 호리 단 길이라고 아 왜 웃으시죠. 진 짠데 디가 가자 충주 출신인데 저렇게 원래 그 원조가 경리 단 길인가 원래는 경리 단 길이죠. 다 뭐 잘되면 따라는 거가 정말 그다음에 가로 길 다음에 새로 로 수 길 아하 그 지역에 뭔 가를 보여줘야 되는데 속 뭐 잘 되면 따라하고 어 그죠. 그죠. 그죠. 카스 뭐 어 좋습니다. 맞습니다. 용 리 단 길 있네.
진짜 네 구름 커플이에요. 네 아니 이제 될 일 생 연 적어 주세요 비밀로 나무 위 키 있습니다. 뭐냐. 아니 날개 윙이 달려 있어 잘못 붙이신 게 아니에요. 그거 아니 원 원래 이 그거 원래 그런 거예요. 꽃으로 태어나 있고 제주가 많이 있어요. 제 주가 많이 있는 데 이상해 시네 어 제주가 많은데 지금 작년 12월까지 는 뭐 했어요. 작년 12월까지 는 공부했어요. 어 공부한 건 다행이에요. 근데 공부가 만족스럽지는 못하는 거예요. 좋아서 공부를 한 거 아니었던 것 같아요. 자기 같은 사람은 한국만 오는 게 아니고 다른 나라도 가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 거 요런 게 좀 잘 받고 그게 공부라는 글자는 별로 없단 말 이에요 공 그 공부를 그러면 당장 지금 뭐가 궁금해요. 어떤 친문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올 랜 남자 친구가 생길까요 그것 좀 물어보고 싶어 어 복권번호 물어봤네.
올해 자기가 남자를 만나는 운 이에요 어 어 어 하지만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 요런 것까지 는 아직은 나오지는 않았어요. 아 즐길 때지 한참 어 2028년부터 자기가 이분이 이제 수술할 일이 있어요. 수술이나 시술 정도는 할 수는 있겠는데 수 죽나요. 아니요 그런데 생명력이 엄청나게 긴 분이에요. 어 탱커 탱커 문도 박 어 가고 싶은 대로 간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볼까요 네 색깔이 다섯 개가 있는 게 음 인생이 흐름이 안정적으로 간다 이런 얘기 이 하나 둘 세 번째가 나 주인공인데요 금이라는 걸로 나와 있어요. 가위와 같은 단단함 음 그 사람에 의리가 있어요. 의리 의리 때문에 피곤 해져요. 이런 의미가 돼요. 의리나 인간 관계적인 거는 좋은데 그로 인하여 내가 손해 볼 일이 있어요. 오케 보 보증은 충주 맨 어 여자를 조심하세요. 이렇게 좀 나와 여자를 주시 바라고요. 어 사주가 뱀이 올 수 있죠. 오해 유혹이 들어올 수 있다 내가 법을 어기면 문제가 생긴다 왜 안 좋은 거만 있죠.
어 손 이야기할 건데 나 아 네네 네네 심해야 될 것을 먼저 알 지금 어떤 일을 하는지 제가 모르잖아요. 네네 네 내가 하는 일이 법을 조금이라도 어기면 자기는 금방 탈로가 나는 사람이 그러니까는 32 세부 이제 41세 아지는 그래도 금 전운도 들어오고 안정을 취하는 구조예요. 그런 데 이제 42세에 터지요 포텐셜이 꼭 그렇게 말하지는 않아 인생이 터지는 거 아니야. 인생이 터지는 3년 이내에 자기가 승진 운이 있는데 또 또 아직 남아 있어서 올라갈 길이 많아요. 어 진짜 시장 밖에 없는데 그러면 권력 권력 운이 있나요. 좀 51 세가는 권력은 갖지 않는 게 좋겠다 51세 아지 자녀가 한 명이에요 두 명입니다. 두 명이에요 또 날게 얘기 있으세요. 아니요 셋까지 갈 수 있는데 셋 날 생각은 없으세요. 왜요 셋째 날 운명인가요 아니 얘를 많이 놔도 돼요. 재능이 있군요. 하 나도 될 웃음소리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네 일단은 뭐 나은 친구가 생긴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미리 축하 드리고 네 감사합니다. 근데 여자랑 돈 조심하는 얘기를 여자랑 돈 조심 그거는 뭐 맞고 틀리고 따라서 항상 조심해야 돼요. 아 그럼 맞 저도 여자를 워낙 좋아해서 아 쟤도 놀렸어.
이런 거 이런 거 좋은 거 같아 이런 거 예뻐 그 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되게 한국적인 느낌이 든다고 해 나 혹시 일본어 있을까. 알어 깜짝 놀네. 다는 이제 걷다가 어디로 가요 제가 이제 원래 처음 왔을 때부터 받고 싶었던 거 있었어요. 그 퍼스널 컬러 막 그거 하는 거 있잖아요. 개인 색깔이 뭐가 맞는지 막 해보고 싶었는데 계약 가 없어 가지고 그거 무조건 막 여행 오시는 분들이 어기 전에 막 예약하고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그게 왜 에는 없어요. 번 적은 없어요. 우리 나라에 맞나. 보 어 어여 여기도 예쁜 건물들이 좀 있네요. 어 야 여기는 제대로 인데 이거 읽을 수가 없어 이름을 이거 뭐야 어 이름 뭐야 이거 거저 저 완전 진짜 왔다 아니 아무튼 그 연 남동 쪽으로 가면 되는 거예요. 아 이게 예약을 작가님이 대신해 주신 거라. 음 신촌이 신 신촌 아 어 신촌은 일본어로 어떻게 해 신 누 천우 신 누 천 우가 엘 리 님이 예약 안 하고 작가님 해 주신 이유가 있어요. 현지는 더 잘할 수 있었어요. 작가님한테 다른 데는 진짜 님이 고르는 건데 여기만 부탁 네네 맞아요. 네
진짜 원래 이게 어디 가야 될지 몰라서 외국인 분들은 가시게 되면 어디고 가세요. 그러면 룩이라는 사이트가 있긴 한데 룩이 케케케 못 쳤어 멀어서 감사합니다. 으 쌰 아 여기 아 이쪽 이쪽 오케이 오케이 쪽 작가님 역시 운영하고 계신 거 아니죠. 꽃 찌 받는 거 아니죠. 그 세금계 하서 가져오세요. 어 뭐야 이거 아 이런 또 준비를 아 진짜 나 어 두 사진을 갖다 놓으니까 확실히 누가 잘랐지 알겠네요. 바니 보트 같은 경우는 이거 지금 보정을 한 세 시간 동안 하신 거고 전가 세 시간 동안 제 거는 그냥 프로입니다. 안녕하세요. 녕하세요 안녕 하세요 님이 이제 심창 민 방송에도 나와서 같이고 사실 뭐 퍼스널 컬러나 mg 여성분들 해외 여성분들이 가는 곳들은 저희가 모르잖아요. 남자 둘은 그죠. 부터 지금 시 꺼 오잖아요. 고급스러운 내가 가진 제일 제일 좋은 옷인데 고급 스네. [ 웃음] 따뜻하시고 건가요 그 퍼스널 컬러 진단도 처음 이요네 처음입니다. 이거 원래 해보고 싶었던 건데 기회가 아예 없었고요. 요즘에 외국인 분들이 진짜 많이 오 세요 그럼 영어로 응대를 하세요 그 통역사 분을 저희가 섭외하거나 아니면 알아서 이렇게 대리 보실 거 같아 그럼 뭘 하면 되죠.
여기서 네 이제 퍼 스너 컬러를 진단해 드릴 건데 분도 처음 있어요. 아 이런 게 있는 줄을 물렀어요. 을 것 습니다 벌써 퍼스널 컬 쿨 러가 안 맞지 않나요. 아니 근데 꽤나 잘 어울리세요. 예 나쁘지 않 아 옷이랑 관련이 있어요. 이게 네 그죠. 옷 색깔이랑 관련이 있어요. 옷 색깔이 네 일단은 원래 있는 거예요. 이게 네 원래도 설명을 해 드리는 부분이 왜냐면 진단해 드렸을 때 제가 이따가 뭐 예를 들어서 겨울 쿨 뭐 브라 이 트세요. 이렇게 얘기 드렸을 때 이제 버 이렇게 못 알아들으실 수 있으니까 겨울 쿨 브라이트 네 울 롤 챔피언 이름 같아 이것도 돌리는 건 아니죠. 아닙니다. 아닙니다. 혹시 뭐 우 열이 있나요. 겨울은 좋은 거고 야 그만 경쟁해 아니요 두 분이 혹시 이런 사진을 보신 적 있으신지 어 때 보이세요.
그니까 왼쪽 거는 진짜 잘생기고 댄 디하고 멋있는데 오른쪽 것도 아 또 하나 글 스데. 저게 하나 이글스에가 워스트를 해 놓으면 은 좀 논란이 있겠는데 그죠. 그럴 수도 있겠네. 색깔을 색깔을 말씀하시는 거죠. 그죠. 요거랑 요거 중에 뭐가 더 좋다 잘 어울린다고 느껴지 세요 왼쪽 이요네 감사합니다. 근데 근데 오른쪽은 너무 기적인데 일부러 얼굴을 좀 재밌었던 댓 글 중에 상자 맨 밑에 있는 귤이나 귤 사실 지금 이렇게 봐도 세 분 피부색이 다 달라요 같은 이제 아시아 사람이고 또 외국이고 해도 오늘 홍인 인간이네. 왜 이렇게 빨게 제가 좀 이렇게 당을 많이 섭취하면 좀 얼굴이 빨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뇨 전 단계라서 그래서 이제 피부색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나 눈동자 신체의 요소를 다 확인을 해서 타고난 체색 어울리는 색을 찾는 게 버스나 컬러 예요 좋네요. 우열이 있는 건 아니죠. 우열을 되게 좋아 그건 따져 아니 저 MBTI 무효를 따지거나 아 그 모는 조거 몰라 얼마 전에 승급을 해서 저기 사람의 급으로 나누고 급 먹여 가지고 퍼 스나 컬러를 일단 진단하면 웜인지 쿨 인부터 나오는 그렇지 이게 어 렵 웜톤이 좀 누렁이 파란색 계열이 뭐 차 가운 쿨 톤이 아아 맞아요. 맞아요. 기본 원색을 기준으로 그거를 또 원 쿨 이렇게 나눕니다. 어렵네. 왜 좀 더 오지네 이해가 이대 시니까 아니 색채학을 진짜 너무 못해 가지고 근데 슈 슈 저거 많이 써요.
그러니까 저기 뭐지 진단 끝나면 컬러 카드를 드릴 거예요. 음 카드 지면 안 되는데 얘 꾸겨 이야 누러 그만 어어 이쪽은 하는데 왜냐면 여기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확실히 왜 이렇게 하해 이거 어디까지 보여주는 거야 야 배 배 어 배 노랗지도 빨갛지도 않고 딱 가운데 제가 제가 딱 회색 분 자예요 양 비 론 자 아 저 불게 나올 거 어 아니다 의외로 그죠. 아니요 누거 빨리 해요 근데 밥을 안 먹고 왔으면 좀 나아지거나 오히려 근데 밥을 안 먹으면 은 약간 노래지는 경우들이 있어요. 황 황달 그 오 오 비슷하게 나왔는데 빨빨 나도 빨갱이네 빨갱이네 원숭이네 어 이제 천을 대서 어떤 타입인지 볼 건데 이거는 한 분씩 좀 돌아가면서 해야 돼서 그러면 엘리 니부터 먼저 넘겨 볼게요. 처음에는 그냥 넘길 거예요. 설명 없이 이건 아닌 거 같아요. 너무 원색에 가까운 거는 안 어리시고 약간 오이 파 파스텔 쪽이 괜찮다 아 그 거 파스텔고 이건 전형적이 경복궁 앞에서 많이 안 어 센 게 안 어는 거 같은데 앞에 쪽에 괜 찮이 많았어. 연하고 파 스트 토인 게 이게 뭐냐. 면 그러니까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더 뭔 가 색깔도 그래서 뚜렷한 게 두 개가 있으니까 조화가 안 되는 느낌이 이제 너무 무거운 색이 들어 가면은 여기보다 이게 너무 무겁게 근데 이렇게 하면은 밝은 눈동자도 잘 보이고 부드러운 느낌도 살고 피부도 훨씬 밝고 균일해 보이 그냥 신기하다. 이거 한번 할 때마다 나이가 바뀌어 진신 나이가 바 진짜 신기해 이게 웜이 그요 이게 쿨 그러 네네 자 이가 많이 나네. 니 진짜 얼굴이 바뀌네. 얼굴 색깔이 봐 봐 빛깔이 어 신기해 음 아지 반사판 되듯 어 감사합니다. 재밌다. 재밌었어 저 아직 안 끝났어요. 아직 힘 설 마이 400 장을 다 400 장 이걸 다 하는 건 아니겠죠.
아니 하 저 집에 하다 게 아 그면 하이가 블랙인 건 괜찮아요. 아니면 뭐 아우터가 블랙인데 방식이네. 그냥 음 프란 체스 카네 프란 체스 카 오 좋아요. 어 두 괜찮다 여기 베스트는 화이트 화이트 어 어 근데 검은색 왜에 또 뭘 쓸 수 있는지 좀 찾아 드리고 싶긴 했던 게 좋아요. 블랙에 그 핫 백 붙인 거이 이것도 체크 하잖아요. 어떤 팩이 어울리는지 어 안 되는 게 맞네. 안 되 뭐 진짜 늘린다 어 떡하 어 이거 같기도 하 아니 아니 별로야 별로야 별 가요 이거는 아 아니 아니 아 니에 아니에요. 아니야. 왜 왜요 올린 게 없는 게 아니니까 아니요 혹시 뭐 없는 것도 있나요. 어는 게 아예 이 정도면 사람이 어 스트 아니에요. 아직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뭐야 뭐야 짜자 쉬웠어 쉬웠어 쉬 쉬워 기 이 거 하얀색 하얀 색 아니 있어요. 있어 있었어요. 제들 보신 거 맞 근 데 아까 그 카 어리던데 어 그거 그거 맞아 맞아 이거 괜잖아 거의 죽어 가는 거 같은데 죽어 가는 오히려 이게 지금 워스 갖고 진짜 예 지금 충주 맨 님 특징이 또렷한 거거든요 머리카락이랑 눈썹이 엄청 진한 블랙이요 점점 빨 이 게 서 왜 살았나. 봐네.
그래서 요 게 베스트입니다. 뭐라고요 지금 저희 광대로 내가 우스워요. 워낙 블랙만 입으시던 분이니까 이렇게 화려한 색이 들어왔을 때 이제 얼굴이 안 보이고 자꾸 세 개 꽂혀서 너무 싫으신 건데 이렇게 하면은 원래보다 수염을 좀 덜미 거 같거나 약간 이런 데가 어둡고 좀 초록 끼 도록에 느껴지는 느낌 근데 이렇게 하면은 여기가 다시 맑아 지고 지금 이거를 한꺼번에 입으시면 당연히 무당인데 한꺼번에 입는 게 아니에요. 아 따라 봐야 되는구나. 저 오른쪽 색깔은 거의 충주시 막 색깔이야 그러네. 빰빰 요거 요거요 같은데 응 얼추 충주 색깔이야 역시 충주의 왕 너는 너는 팔자인가 보다 야 벗어날 수가 없네. 어 뭐야 이거 근데 이게 올리는 사람도 있을까요. 오른쪽에 우리 엄마 좋아할 것 같은데 다시 보니까 좀 예쁜 거 같아요. 자 이제 마지막 결승전입니다. 우리 가장 아 잠깐 보 눈 왜 눈이 두 분은 되게 확실히 보였는데 약간 눈이 안 보이지 아니 색깔을 받으라니까. 이 신 공격을 이 또 별로야 아데. 별로 아닌데 별로 아이 어에 없다야 너 가 라이가 어 어 마지막도 좀 어리 거 같은데 의외로 아 너무 좀 너무 신기한 게 원래 좋아하고 즐겨 쓰시는 게 다 들 어느 정도 맞으셔서 그래요 혹시 선생님 거의 반응 보고 그냥 아니 아니 그런 진짜 안 입는 거 긴 하다 와 그 아저씨들 목 도리 색깔이다. 아 이대로 가 목 돌이 같은데 그냥 파니 보트 은 좀 밝고 생기 있고 따뜻한 색이 잘 어시는 타입이라서 너무 차갑고 어두운 색이 들어 가면은 약간 추워 보이실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밝고 따뜻하 지이 들어갔더니 입술이나 보에도 조금 보라 기가 빠지고 좀 더 붉은 기가 올라오면서 생기 있죠. 아 부럽다 아 부럽다 나도 저런 어 뭐 가두는 방 같은 거 없네.
개인 거 할 때는 좀 아 시끄러워 뒤서 계속 근데 바니 보 틀만 저보다 좀 색깔이 많은 거 같은데 기분 탓일까요 아니 개수는 똑같아요. 나중에 찾아보시면 똑 같 아 네 아 재밌다 아 아 재밌네요. 아 그럼 색깔을 보통 옷에 쓰나요 지금은 옷을 본 거고 여 성분들은 사실 메이크업이 되게 중요하니까 아이의 메이크업을 다 테스트해서 어울리는 제품 색을 찾아 내서 리스트도 보내. 드리고 머리 색도 받 리. 고 그럼 저희는 됐고 이제 저희는 됐 저희는 이제 색조를 안 하니까 엘 리 엘리 거를 엘리 거를 그 뭐 입술이 제일 대표적이죠. 입술 색깔 정도 일단 한번 알아보고 까 좋아 거울을 갖다 드릴게요. 아네. 이 거 거울인 줄 알았어. 돌리네 이제 여자친구 화장품 가게나 어디 옷 보러 들어가면 의자에 앉아 가지고 하다 컴 퓨 핸드폰 하다가 자먹 그런 거 응 그 이거 뭐야 얘 이거 발라요. 네 거야 내 건데 아네. 거야 아 그래 내 거야 그 그게 베스트인데 잘 어울린다 워스트 비교해 드리려고 아 그럼 아니 반쪽 씩만 다르는 것도 어 그러면 너무 아스르 백 즈 역시 근데 안 넣 현신 근데 잘 돌리시는 선생님도 한번 저희가 저희 마대로 한번 칠해 봐주세요. 어 울 어울리는 걸로 저희가 생각하실 때 왜냐면은 이분들 립 색깔이 뭐가 다른지 모르실 수 있잖아요. 아무래도 여자 아니까 직접 바르는 게 아니 이 새끼들은 이제 같은 타입 있네. 민 터 님 나오셨어요. 마디 돼 진짜 잘 받네.
여기 중에 한 분 빼고 혹시 저를 넣으실 생각 없나요. 동의해 주시면 저 넣어도 되나요 넣어도 되는데 아 근데 수수료가 좀 있긴 한데 저 오렌지 색깔 로꼬 님 세신 넣고 이제 나 연 님을 위로 올리고 저를 밑에 내려서 이제 토님 여기 이렇게 굉장히 튀거나 어 너무 용하 굉장히 거나 여기서도 이제 어 지 드레 곤 님을 빼고 지 기를라 아 근데 송 광 님은 뭐 색깔이 문제가 아니고 캡처를 그렇게 하신 거 같아요. 내 베스트가 저 워스트에 한참 결국은 기교가 안 되 색이 중요한 게 아닌 게 니 이이 이렇게 보면 오 마지막으로 어우 춥다 추워 얼었네. 동사 있네. 동사 눈깔도 동생 깔이야 그냥 하고 싶은 말 그냥 뭘 띄어 놓고 그냥 비난만 하면 돼요. 좀 차갑고 눈 내린 날 같은 느낌 그리고 약간 백설 왕자 어 왕 자야 왕자 근데 어쨌든 저 컬러 풀 한 건 몇 만원 쓰지 말라 이 거죠. 사실은 컬러 풀 해도 쿨 컬러로 포인트로 주시는 거는 괜찮아 근데 이제 포인트만 괜찮는 거죠. 맞아 내 내 보은 저런 거 있지 않아 저 자주색 아 파란색도 있어 갖고 왔어. 보여 드릴까요 여 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목이 살짝 나오면 이 늘어 살짝 나오는 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을 거 같은데요 네네 네 다 칭찬하시네요. 창 홍의 색깔 버전 님의 이게 잘되는 분들은 이유가 있네. 아 잘 돌리면서도 잘 이렇게 예쁘게 포장을 기분이 안 나빠 난 나쁜 데 지 널 돌리는 거 돌리고 있 네. 가 한다 근 데이 이런 포인트 컬러가 좀 들어 가도 되게 잘 어 울 죄송한데 저 짐승 아닌가 저 두 번째 건 윌리를 찾아서 아닌가요 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 게 아까도 외국 분들 많이 온다고 했잖아요.
2.7. 퍼스널 컬러 진단이 외국인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
그럼 해는 없다는 건데 지금 한국에 이런 게 맞나요. 한국에서 시작한 건 아니에요. 오히려 원래 그 미국에서 좀 유행을 했었고 아시아에 일본이 더 먼저 했었는데 오히려 뷰티가 유행하고 한국 아이 돌이나 이런 게 너무 유행하다 보니까 여기에 역으로 다 하러 오시고 그래서 여기가 되게 발전했어요. 한국에 이 퍼스널 콜 러가 그래서 외국 분들이 얘기하실 때 퍼 그거 한국 거 이렇게 기할 정도 되게 고도 발달해서 다 이거를 코스로 하고 가세요 요즘 여행사에서 이렇게 막 해져서 메이크업 샵에 가서 그 컬러로 그대로 메이크업하고 내 컷까지 딱이 아 아예 코스로 돼 있구나. 코스네 그니까 서울이라고 해서 사실은 여인 코스가 되게 뻔할 줄 알았는데 그니까 아예 모르던 세상이 있는 게 심지어 여기 제 살던 주변인도 이런 게 있어 너무 신기해서 진짜 내가 안 겪어 본 들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 들어 가지고 잘했습니다. 아 예 재밌었습니다. 카드 되나요 혹시 금 이슈 없나요. 카드 됩니다. 아 네 신고는 잘하고 계시죠. 예님께 다 이렇게 말하면 보통 말하는 사람들이 잡혀 가던데 조심하세요. 저희 다음 코스는 이제 어 디죠 홍 대입니다. 워낙 홍 대나 막 명 같은 데는 필요한 건 아니 고요 예를 들어서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막 무조건 야 된다. 막 이렇게 하니까 있는 줄 알고 그냥 가는데 가다 보면 은 막 그렇게 특별한 것도 없고 막 그런 그냥 여기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유명한 거리니까 한국 사람들은 그 오사카 가면 남아 가는 것처럼 그런 거죠.
데 퍼스널 컬러를 하고 나니까 옷이 다르게 보이네. 이거 셔야 되는데 어이 내 거네. 이거 하나 입어 볼까 야 실고 이거 그런 홍 대가 뭐 볼 거 많고 좋긴 한데 아 사실 요즘에 상에도 이렇게 쇼핑이나 괜찮다고. 들었고 뭐 도쿄 이런데 도지 뭐 오타쿠라는 말할 것도 없고 옷도 그렇고 서울 만에 강점이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해 봤을 때 딱 떨어진 않더라. 고 케이 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 있는 강 전 있을까. 어 이제 이유를 알겠어 뭐 저기 있네. 저기 이 거지 이 거지 이거 이거잖아 손이 보이잖아. 지금 잠깐만 그러네. 어 세요 타일러 씨 아 뭐 찍구 계시는구나. 어 누 누구 세요 타일 타일러 그 한국에서 되게 유명한 미국인 사실 저분도 미국인이라고 하기에는 한국 사람이죠. 거의 여기 무지개 길이 있잖아요. 무 지의 갈 길 여기서 막 사진 찍는 것도 유행인 것 같아요. 근데 외국 분들이 보기에는 모르겠는데 저는 사실 여기 와서 이거를 외 찍지는 생각을 있긴 해요 예를 들어서 홍 콩이나 막 대만 막 그런데 가면은 거기도 무조건 이런 거 있잖아요. 거기 가서 무조건 사진 찍는 거야 그런 느낌 근데 그런 거라도 어렸을 때는 아 저거 뭐라고 찍 했는데 사실은 여행 온 사람들 기분 좋아서 찍는 거를 막 그거를 많이 나쁘게 볼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들면서 근데 하 확실한 건 조금 더 통스 있고 조금 더 예뻤으면 좋겠다 오시는 분들한테 좀 미안한 느낌이 들어서 이게 어 약간 그 찍는 거 너무 좋아 아 이렇게 먼데까지 오셔 가지고 여기서 찍다 그러면 약간 오 어 눈이 많이 와 난 이 건데 어색 흰색 어 흰색이 어 흰색 검은색이 잘 맞잖아.
2.8. 향수 공장 방문이 개인 맞춤형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음.
나는 근데 머리 안 들어가는 이슈가 있긴 한데 그래도 들어가 들어가면 인정해 줘야지. 너무 작은데 어 좋아 좋아 세 우리 하나씩 가 세 개 네 개 네 개 이게 두 개 네 개 오케이 이거 맞아 이거 맞는 거 같아 자 대기 해서 있어요. 참 이 별거 다 보네. 아 말이 안 돼 색깔이 없는 게 아니 일단 성의도 없어 어 그러면은 어 이제 여기서 나가고 물래. 동 관리 예정인데 거기서 잡은 커 스는 제가 원래 해보고 싶었던 향수 공장이라는 게 있어요. 이게 자기 개인에 맞는 향수를 맞는 건데 향수네 향수 제가 향수에 워낙 관심이 많아 가지고 막 물래. 동 혹시 가보 시 적이 있으신가요 몰라요 물레 역 내린 적은 있어요. 아 내린 적은 있어요. 네 내려본 적은 있어요. 어 그것도 막 가보시죠. 네 죠 가는 김에 밥도 거기서 먹으면 되겠다네. 거기서 식사도 하고 어 원하시면 그때 카페도 들러 볼 수 있니. 까 좋아요. 좋아요. 어 느낌이 네 좋습니다.
여기 어 향수 송 처음 본다 어 저도 들어보긴 했었는데 저 와 봐요. 저도 오 안녕 하세요 냄새가 되게 좋아요. 이비 누 과 냄새가 나네요. 네 이제 앞에 있는 향들은 쭉 시부터 해 보시도록 할 거 고요 오늘 프리미엄 라인 예약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지금 오늘 마트 향은 총 48가지네. 혹시 많이 맞다가 코피가 나시는 분들은 없나요. 피 그 정도는 없나요. 피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여기에서 세 가지를 봤고 정해서 하는 거 맞아요. 어라 라 벤다가 좋은데 와 뭐야 최악이야 최악이 와 이거 뭐야 이거 뭐 뭐였어요. 알 코인 거의 리 즐 링 파이도 아 어 이거 괜찮은데요. 진짜 생기 진저 스파이 시 어 진저 괜찮아 이게 음 진 사람 몸서 안 나 그러면은 뭔 가 냄새가 다고 진저리가 나 네 진 절 진짜 향 향도 모르네. 이거 빨리 로 제다 아파트 어 누가 이렇게 세어 그럼 정말 향수가 몇 개가 나오는 거 같아지 우. 리가 이제 베이스도 골 골라야 되죠. 여 기맞 오줌 냄새 하는데 아 진짜 오줌 샀다고. 봐 봐 오이라고 생각해 봐 다 봐 요즘이라고 생 각하 봐 얄 라 그지 쌌네.
어 지렸네. 어머니야 냄새 난다니까. 나무 있기에요 네 나무 이끼야 나무 키요 나무 위 키 말고 나무 이끼 전 나무 위 키 어 생 이건 이건 그냥 알 코 램프다. 와 선생님 그러면 이거 들어갈 거예요. 이거 못 맡으시는 거거든요 선생님 시 헤이가 뭐예요. 건초 건초가 좋은데 그게 인기 많아요. 선생님 누가 토해요. 근데 지금 보면 은은 한 냥 좋아하시거든요 비누 향 괜찮으세요. 괜 어 어네. 저한테 도 말을 해 주요 근데 또 강요하는 건 또 안 좋아해서 아 단골이라서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또 오세요. 아니면 여기서 고르면 안 될까요 여기서 여기서도 고르셔도 되는데 여기도 향들이 다 조금 강한 편이에요. 이게 조금 이거 한번 해 볼게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괜찮아요.
2.9. 서울의 화장실 시설이 외국에 비해 우수하다는 점을 언급함.
아이리스 아시나요 아이리스가 약간 가볍게 무시다 비 오는 날에 젖은 선 어 비 좋아요. 저 아 아 이거 어 아 피 피 냄새 맞아요. 피냄새 피냄새 늑 워익 워익 워익 이름은 충주 넘버 5입니다. 무슨 뜻이야 샤넬 넘버 파 같은 저 충주만의 골 향을 남았습니다. 근데 거짓말이잖아. 충주장 상 거 없잖아. 응 아 충주 비이 만들었으니까 아니죠. 충주에 있는 건초 더미들 아십니까. 그걸 어떻게 알아 뭐 많을 겁니다. 어떻게 끼워 맞출까 고민한다 포기하시는 네네 어이 이 잠 돼 이 잠 아 12 니 싶게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잘 뿌리고 다니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 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오늘 곰탕 먹기로 했으니까 제가 위치 하나 받았거든요.
2.10. 외국인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임.
여기서 금방 갑 니다 오이 맛있는 사 소 솔 라이 냄새가 잘 안 나 긴 해 뿌리고서 아 근데 여기가 중간 중간에 좀 예쁜 게 많긴 하네. 확실 어 그리고 또 좋았던 게 공주 화장실을 잘 돼 있어 요즘에 한국 공주 화장실 찾기가 이렇게 막 쉽지 않은데 서울 한복판에서는 아무래도 이건 뭐 우리 관에서 잘한 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시에서 그렇죠. 아 그 그렇지 그 이렇게 또 영어로도 아 또 뭐 굳이 뭐 칭찬할 거를 뭐 찾자면 외국에서 그렇게 공주 화장실을 잘 되는 데가 외국에 많지 않아 그 돈 내 유럽은 돈 내야 되고 남미는 돈을 받는 사람도 있고 앞에 깨기는 경우도 있죠. 두 둘 아 그런 건 없어 아 외국 이으면 이내만 경이야 지옥이야 뭐 100원에서 3 500원 사이 내면은 데 들어가면 시설이 막 좋지 않아요. 그렇게 근데 한국은 뭐 지하철 같은 데 라가 화장실 나쁘지 않고 그것은 다 우리 또 행정에서 네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라는 점을 안녕 하세요 안녕 하세요 고기 듬뿍 설 랑탕 하나 떡국설랑 탕 하나 주세요. 그거 한번 해볼까 그 진 한국에서 먹은 음식 중에 좋아하는 거 뭐 두 세 개랑 아이거 진짜 내 스타일 아닌데 두 두 세 개는 것 좋아하는 거는 지개 음 예를 들어서 김치 찌개랑 순두부 지개 엄청 많이 수거 있게 많네. 순두 더 좋아하는 건 떡볶이는 무조건 아 좋아요. 떡 들어가는 거 무조건 잘 먹어요. 떡 떡을 좋아하세요. 떡볶이랑 떡을 실하는 맞네. 이 입에 안 맞는 건 순대 정도 어 어 이건 또 그 엔 소이 갈리네. 순대를 또 좋아하는 외국인 분이 나오 있어 근데 오늘 여행지는 진짜 아 한국에 이런 거 하러도 올 수 있겠구나. 싶는 것 들이 좀 많아서는 진짜 키 키야 본 게 피부과에서 시술 받으러 오시는 외국인 분들 뭐 그런 거랑 봤지. 그거는 이제 느낌이 이제 거지 트리 키의 모바일 이식 가러 가는 느낌 그 그 그지 아니 우리가 흔하게 맨날 서울 여행한다 그러면 나는 사실 뭐 경복궁 덕수궁 이런 거만 생각해는 데 요런 쪽으로도 좀 괜찮겠다 싶기도 하고 요즘은 여행이랑 SNS 떼 놓을 수가 없어 옛날에 우 스갯 소리로 야 뭐 여행 가 가지고 사진 찍 으 라냐.
2.11. SNS와 여행의 관계가 깊어져 사진 찍는 것이 중요해짐.
이러는데 요즘은 진짜 그게 말이 돼 사진 찍 으 여행 가는 게 말이 되는 세상이 이제 그거를 못 받아들이면 꼰 된 거지 그때부터 어 그리고 어떤 여행지에 대한 가치는 결국 본인이 부여하는 거 그 그 내가 좋다 그러면 남이 별로라고 해도 상관 없잖아. 뭐 그러니까 내가 아까 별로라고 해봤자. 의미가 없는 거지 사실 근데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향수도 렇 고 경복궁 하는 거랑 막 명동 하는 거랑 이제 동 영상이 많이 알려 져 있잖아요. 저는 명동 같은 경우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이 가서 막 한국인이면 무조건 다르게 대 하거든요 아 근데 외국인 하면은 막 그 대하는 것도 좀 그렇고 좀 거칠게 그런 느낌이 좀 나더라. 고요 명동에서 한국인은 계속 한국에 있으니까 남아서 컴 플레인을 걸 수가 있는데 외국인은 컴 플레인 해 봤자. 얘는 떠날 거 거든 그거 그 생각은 모르지 그런 게 하나하나가 쌓여서 그 나라 이미지가 될 수도 있는 건데 물론 이제 항상 친절하기도 쉽지 않겠지만 정도라는 게 있는데 이런 거를 어떻게 방법이 없나. 개 인의 그런 친절함에 기대 수밖에 없는 거라서 너무 부속 이렇게 할 수 없는 거니까 이거는 안 가야 돼 그러면 이제 거기 계신 분들이 좀 이거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보는 들이 변해야지. 외부에서 뭐 시에서 나와 가지고 아 좀 친절하게 대학 해 봤자. 뭐 귀도 안 들어도 사실 뭐 여기 가지 마 세요 이건 좀 당연이 별로 고 우리가 알고 있는 좀 더 로컬한 시장이 있다면 은 그쪽으로 유도를 한다 든가 처음에 되게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이게 해결기 진 않다. 사실 그냥 기본적인 것부터 면 될 거 같아 친절하고 바가지 안 씌우고 바가지 안 씌우는 거 원래 당연히 그래야 되는 건데 당연한 거야 친절한 것도 사실은 서비스 비라면 당연한 거죠. 사실 당연히 그 한류가 되게 사실 지금 오래가고 있고 그렇지만 영원할 거라고 생각하면 또 난 안 될 거 같거든 좋은 유입을 오지게 만들었으면 그걸 붙잡을 수 있는 거는 우리 몫 시잖아. 그 붙잡을 수 있게 또 오고 싶게 만드는 그게 중요한 거 데 아무튼 우리 이제 어 영상 시작해서 지금 여러분들 둘러봤는데 어떨 것 같아요. 또 찍을 수 있을까. 우리가 조금 컨셉이 홍해 혼탁해 지기 했는데 아 그니까 어려 이거 왜냐면 어려워서 그래 왜냐면 원래 컨셉은 이제 어 빠와 까를 딱 해서 한 명은 칭찬을 막 하고 한 명은 막 깔라 그랬는데 의견이 동일해 어 거 비슷 해져서 이거는 보시는 분들이 어 되게 좋은 취지 같다 뭐 이런 거 이것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2.12. 외국인들은 한국에서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짐.
하면 더 하는 거고 아 바니 보트 뭐 왜 국 나가기 싫어 가지고 이상한 거 아니야. 하던 거 아니라 이러면 이제 여기까지 거고 하던 거나 뭐 발전 없이 그냥 고인물 되면 은 발없 사실은 뭐 경주도 있었고 부산도 있었고 DMG 있었고 뭐 서울도 하지만 사실 되게 한국에서 잘돼 있는 관광지들이 그래서 우리가 사실 막 깔 거는 별로 없었어 근데 만약에 지방 도시로 확대한다 이건 골목시장 꼴 납니다. 지방에서 관 그 지방에서 관광을 미는 데를 가야 돼 그럼 마지막으로 소감 한번 소감이요 없으면 안 해도 됩니다. 재밌어 재 밌 아 얼굴 그쪽도 재밌어 강에 대한 종류에 대한 스펙트럼이 확 넓어지 내가 알고 있는 게 다가 아니 구나 정답이 없다 아 그렇지 아 여행은 정답이 없습니다. 오늘 되게 중요한 그 키워드가 나온 거니 다 오늘 따라 멘트가 잘 나오네요. 마지막 회라. 그런지 이 철들자 망령이나 마지막 마지막이라서 이제 안한다 신나 가지고 그러는 거 아니야. 아 참 우리 저 대가가 있습니다. 고스트 분들한테 항상 선물을 드리는데 제가 공짜로 하진 않거든요. 공짜 스피릿 무브먼트 설이라는 술입니다. 사과가 있네요. 그림이 그 애플 사이 더 아 애플 사이더 같은 그 수고요 충주 사과를 만들었습니다. 순수한 증류주 네네 네 자 우리 총주 직접 만든 아 디자인이 엄청 잘 나왔네. 맛있습니다. 달콤한 수 감사합니다.
2.13. 한국의 관광지에서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옴.
2.14. 여행은 정답이 없으며 다양한 경험이 중요함을 깨달음.
3. 영상정보
- 채널명: 빠니보틀 Pani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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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2-27
- 영상 길이: 44분 33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m9lczpkcW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