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agon의 앨범 'Übermensch'에 대한 해체 분석

G-Dragon의 앨범 'Übermensch'에 대한 해체 분석

1. [해 체 분 석] G-Dragon - Übermensch

한줄요약: G-Dragon의 앨범 'Übermensch'에 대한 해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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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0:15 G-Dragon의 'Übermensch'는 2025년 2월 25일 발매됨.
01:22 G-Dragon의 영향력은 한국 음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옴.
02:16 G-Dragon은 특별한 아티스트로, 큰 영향력을 미침.
04:17 '거짓말'은 이질적인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07:33 빅뱅의 음악은 힙합과 댄스 뮤직의 조화를 이룸.
09:33 G-Dragon은 아이돌의 경계를 넘어서는 아티스트임.
10:33 G-Dragon은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임.
12:19 'Übermensch' 앨범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킴.
13:02 G-Dragon의 음악적 이미지와 앨범의 중요성을 강조함.
14:39 첫 곡 '홈스'의 EDM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함.
27:46 음악의 유기적인 흐름과 사운드 발전을 중요시함.
29:01 G-Dragon의 음악은 시대와 상황을 반영함.
32:34 다양한 언어 사용이 곡의 매력을 더함.
39:42 G-Dragon의 음악이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서는 매력을 지님.
43:46 대중적인 사운드 믹싱이 인상적임을 설명함.
50:16 감정 표현이 중요한 곡의 특징임.
52:18 G-Dragon의 목소리 변화에 대한 인상을 남김.
55:02 음악적 실험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
55:18 G-Dragon의 음악은 진심이 담긴 결과물로 평가됨.
01:05:51 앨범의 이질감이 식당의 메뉴가 없는 느낌과 유사함.
01:06:48 후반부의 기분 좋은 느낌을 강조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언급함.
01:07:17 검증된 사운드가 아닌 새로운 시도가 많음.
01:16:05 다양한 소스들이 재미를 더함.
01:30:02 창의적인 표현이 담긴 곡들이 많음.
01:40:46 G-Dragon의 랩 스타일은 독특하고 신선함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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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네 안녕하세요. 통 새우 시청자 여러분 통 새우의 주인 새우입니다. 자 오늘 할 해체 분석 어제 나왔죠. 그러니까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g 드래건의 위버 맨 시 어제 나온 따끈따끈 한 앨범이고 총 트랙 수는 이제 여덟 개가 있네요. 예 저는 성공 계곡인 파워만 들어봤고 아직 아무런 곡도 들어보지 못한 상태로 해체 분석을 시작을 합니다. 어 일단은 지 드래곤 님 같은 경우에는 어 저한 텐 특별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한테 특별한 아티스트 죠 왜냐면은 아 되게 제 학창 시절부터 쭉 가요계 터 쭉 시작해서 너무나도 큰 영향력이 있었고 약간 아이 돌이 아이 돌을 뛰어넘어서 어떠한 상징 그 까 아이콘이 될 수 있다라는 거를 정말 누구보다도 지독하게 보여준 인물이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그런 인물이 옛날에 뭐 서 태지 님도 있을 거고 뭐 또 제가 알지 못하는 장에서 굵직하게 뭐 누가 있고 누가 있고 다 이렇게 있지만 제 기준 이요 제 학창시절 기준 그러니까 내가 이제 10대부터 20대를 지나가면서 그 한 시대를 같이 살면서 한 아이 돌 멤버가 이렇게 까지 뭔 가 체급이 커지고 어떠한 상징성을 지니게 되는 것까지 이제 직관을 했다라는 거에서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어 아티스트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음 빅뱅이라는 멤버 안에서 이제 좀 달랐죠. 달랐어요. 사실 그때 당시에 이건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는 게 좀 블랙 뮤직을 좋아한다라고 하면은 JYP 아니고 SM 아니고 무조건 주였어요. 예 그래서 그때 당시에 뭐 지누. 션 원 타임 그리고 뭐 빅뱅 뭐 더 나가서 니 그니까 이게 무슨 느낌 이었 그때 당시에 이제 따라오던 수식어가 실력파 아이 돌 그러니까 그게 약간 뭐라고 얘기 되나 실제로 그때 당시에 있었던 말이에요.


2.1. G-Dragon의 'Übermensch'는 2025년 2월 25일 발매됨.

G-Dragon의 'Übermensch'는 2025년 2월 25일 발매됨.
Fig.1 - G-Dragon의 'Übermensch'는 2025년 2월 25일 발매됨.

제가 없었던 말을 지어내는 게 아니라 원래 아이 돌들은 약간의 비주얼을 보고 뽑는데 만큼은 비주얼을 보고 뽑는 게 아니라 아 실력으로 아이 돌을 만든다 약간 요런 이미지가 굉장히 강했었는데 어 이게 그냥 통상적인 어떠한 스테레오 타입의 미한 미녀 느낌이 아니라 이 겐 지 그니까 그 간지를 장착해서 약간 10대의 나의 마음을 약간 불을 지 힌 그런 빅뱅이 있고요. 그리고 노래방에 가서 부를 게 없 무조건 빅뱅이 아직도 생각 나요 거짓말이 처음 나왔을 때 약간의 저는 음 한국 그런 가요 혹은 아이 돌 음악의 약간 신 체인 저 아고 느낄 정도로 이질적인 음악이었어요. 거짓말은 이게 뭐 지라는 느낌 되게 했었어 약간 서정적인 그런 피아노 선율에 EDM 리듬을 착용을 해서 갑자기 랩을 하고 갑자기 노래를 하고 그리고 뭔 가 안무 같은 느낌이 아니었어 뭔 가 뭐라고 해야 되지 클럽에서 추는 춤을 추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 뭔 가 어쨌든 약간의 그 행보가 빅뱅이 갖고 있었던. 그런 행보에서 그리고 리더였던 지 드래곤 님은 좀 되게 달랐었다 당시에 이제 어 힙합만 들었었던 말이야 근데 힙합만 들었었던. 내가 약간 그래도 한국 아이 돌 음악을 듣는다면 그래도 빅뱅 투 애니 원이 있어 그래서 그중에서 이제 빅뱅 노래에서 이제 그러니까 약간 무슨 느낌이냐면 약간 내 기억이 잘못됐을 수도 있지만 내 기억을 약간 더듬어 보면 은 레 베는 심플하게 플로랑 라 임 이런 게 존재를 해요. 근데 그 지금의 아이 돌들이 약간 발음을 꼬면서 얘기하는 그런 랩 있잖아. 막 이렇게 막하는 거 그니까 그 거 전에는 약간 국어책 읽듯이 이제 좀 또박또박 했 말 기억으로는 다른 뭔 가 아이 돌 그룹들의 랩은 근데 이제 빅뱅이랑 YG 단에서 만든 뭔 가 랩 디자인은 약간 어감 그니까 약간 플로 우도 신경을 쓰고 약간 텍스 처도 신경을 쓰고 이게 사운드적인 것도 이제 조금 신경을 많이 쓴 그러한 랩들이 되게 많았었고 그리고 패션도 빼놓을 수가 없었고요. 그고 개인 작업도 무 좋고 그고 웃긴 말이지만 스스로 곡을 만드는 뭔 가 아이 돌 요런 것도 조금 더 블러 시킨 것도 이제 지 드래곤 님이었고 뭐 그 뒤에 뭐 지 코 님도 계시고 막 이것도 사실은 조금은 후발주자 느낌이에요. 제 기억이 맞다면 네 제가 말을 조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 여러분들도 잘 아실 거예요. 왜냐면 여기는 어 내 개인 의견 만으로 이래요라고 얘기하기에는 너무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들이 들어가 있고 어 입장이 들어가 있는 아이 돌 신의 어떠한 범주에 있는 얘기를 하는 거기 때문에 나는 굉장히 조금 수비적으로 얘기를 할 수밖에 없어 왜냐면은 어 그게 여기에 롤 리니 알죠. 네


2.2. G-Dragon의 영향력은 한국 음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옴.

G-Dragon의 영향력은 한국 음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옴.
Fig.2 - G-Dragon의 영향력은 한국 음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옴.

그래서 어 내가 알 던 빅뱅이란 아이 돌은 그냥 너무 좋은 힙합이 섞인 댄스 뮤직을 만드는 그런 그룹에 불과했어요. 그 곡이 나오기 전까지 그 곡이 뭐냐. 여기부터 제가 지 드래곤 님을 아이 사람 힙합이다 인정을 하게 됐는데 바로 원버 카드라는 곡이었어요. 그거 제가 군대에 서 봤 봤었는데 크롬 로 도배를 하고 그 모든 오브제나 미술이나 뭐 랩 디자인이나 뭐 색감 뭐 이 모든 것 들이 그 냥 내가 바랬었던 자본이 많이 들어간 그런 한국인만 할 수 있는 그런 힙의 였어 그이 그면 한국에서 이제 힙을 많이 했었지만 이건 어쩔 수가 없는 거예요. 우리가 트레비스 카시나 막 그런 드레이크 어 켄드릭이 뭐 타일러 이런 식으로 뮤직비디오나 활동을 못한 이유는 그 시장의 크기 때문인 게 있거든요. 근데 그때 당시 우리는 막 쇼 미가 이제 막 막 막 블 이 되기 시작했던 거고 이제 막이 시작했었던 거고 근데 이제 아이 돌 쪽은 달랐었다 거야 근데 그 자본을 너무 감사하게도 존나 멋 있 데. 에다가 썼어 그 존나 멋있게 썼어. 그러니까 와 그냥 돈 많이 썼다가 아니라 그냥 개간 지나게 썼어. 그래서 진짜 이게 뭐지 였어 나는 존나 멋있는 거야 막 아기 호랑이 나오고 막 막 보드 나오고 막 막 막 미술 나오고 막 이게 너무 눈을 호강했다 해야 되나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느꼈었던 드래곤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이 아이 사람은 그 벽을 넘었구나. 아이 돌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은 길거리에서 랩을 시작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약간 비만 할 수 있는 어떠한 무언가를 만들어 낸 느낌이었어 그 정도로 되게 독보적이고 그 이후에 이제 프로덕션을 만든 빅뱅의 곡들도 뭐 gdn 탑이라 gdn 태양이라도 혹은 뭐 그 뒤에 나오는 뭐 곡들도 이제 연달아 계속 히트시키고 그냥 말이 안 됐었던 행보들이였던 거 같아요. 이거는 또 내가 나이를 많이 먹고 느낀 거가 어 내가 음악을 하는 사람이잖아요.


2.3. G-Dragon은 특별한 아티스트로, 큰 영향력을 미침.

G-Dragon은 특별한 아티스트로, 큰 영향력을 미침.
Fig.3 - G-Dragon은 특별한 아티스트로, 큰 영향력을 미침.

그리고 지금 내 나이가 그때 당시에 지 드레 곤 님보다 더 많은 나이 기도 하고 근데 내가 이렇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 20대의 아티스트가 그렇게 많은 임과 뭐 어떤 영향력과 뭐 인 기와 뭐 여러 가지들 바쁨 스케줄 동시에 그런 음악성을 고집할 수 있었던 거는 그만큼 음악의 진심이기 때문에 라고 밖에 설명이 안 돼요. 보통은 해이 해져 그러니까 헤의 해진 라는 게 무슨 말이냐면 너무 바쁘니까 쉽게 얘기하면 그니까 음악 말고도 신경 써야 될 게 많아 지니까 근데 내가 느낀 지 드레 곤 님은 무슨 그때 당시에 초인인 것처럼 그냥 완벽해야 되는 사람이었던 거 같아 그러니까 완벽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은 사람 왜냐면은 그때 당시 무한 도전이란 예능도 나와서 프렌 들리. 하게 막 그런 뭐지 무한 상사 이런 것도 찍었는데 안 짜 치고 그 그게 되게 대단한 능력이었던 거 같아 멋있는 척만 했었다면 무한 도전 나와 가지고 뭔 가 망가지는 이미지 이미지였는데 뭐 그런 것도 없었고 그냥 진짜 모두가 다 좋아하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고 다 좋아했었던. 그런 아티스트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뭐 지금 너무 서론이 좀 길어 지는 거 같긴 하지만 음 항상 저는 앨범을 들을 때 이 아티스트의 어떠한 시대에서 어떠한 상황에서 앨범을 냈는지를 이해를 하고 음악을 듣는 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 위버 맨 시 앨범은 어 되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요. 이제 내가 아직 이 앨범을 들어보진 않았지만 분명히 다를 거 같기는 해요. 그러니까 이전과 같으면 더 이상할 거 같긴 해 뭔 가 그냥 추측을 해보면 음악이 약간 상상이 안 된다고 나 할까요 뭘 했을지 너무 상상이 안 돼서 좋아요. 그러면은 우리 앨범 얘기를 해보자고요.


2.4. '거짓말'은 이질적인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거짓말'은 이질적인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Fig.4 - '거짓말'은 이질적인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어쨌든 제가 갖고 있는 드래곤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어떤 이미지나 내가 느끼고 있는 이 바 이브 그리고 식견은 요런 느낌이 다라는 것만 알아 주시면 되고 뭐 누군가는 공감할 거고 누군가는 아 쟤는 저 저런 생각하는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어쨌든 중요한 거는 앨범을 듣고 앨범 사운드를 해체 분석을 하는 게 제 컨텐츠에서 중요하니까요 어쨌든 제목의 뜻을 이제 또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위버 맨 시 대충 옆에 다가 이제 좀 뛰어 놨는데요 독일하고 니 체가 삶의 목표로 제시한 인간상이 다라고 하네요. 그래서 뭐 대충 대충 이제 짤막하게 얘기를 하면 어 인간이 위버 맨 시를 향해 나아가야 된다고 얘기했지 매번 위버 맨 시가 될 수 있다고. 는 하지 않았다 그니까 무슨 말이냐면 인간이 본능적으로 무언가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그리고 그 목적지에 대해서 뭔 가 위버 맨 시라고 얘기를 한 거 같아요. 예 내가 짤막하게 이해를 해보자면 좀 그런 그렇습니다. 엄청 기네요. 그러면은 한번 거두절미하고 들어보도록 기대되네요. 첫 번째 곡 홈스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 들어봤어요.


2.5. 빅뱅의 음악은 힙합과 댄스 뮤직의 조화를 이룸.

빅뱅의 음악은 힙합과 댄스 뮤직의 조화를 이룸.
Fig.5 - 빅뱅의 음악은 힙합과 댄스 뮤직의 조화를 이룸.

근데 이게 뭐 먼저 나왔어. 때문에 들어볼게요. 외롭다 말하지 마 내가 있는가. 있을 말하지 마가 있을 곳 가 있는 I will be back let you FL I said back home whever you we all me liv 오 홈스 홈 피 처 링 태양 대성 들어갔는데요 되게 신기하다 기 나는 일단은 파워만 어 파워도 그런데 어 이제 내가 기억하고 있었던 그 지 드래곤의 목소리나 약간 랩이 있단 말이야 근데 그게 파워 때 내가 딱 듣고 느낀 게 어 왜 약간 톤이 되게 좀 위로 올라갔지 약간이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파워만 그렇게 한 게 아니라 아예 이렇게 바꾸신 거구나. 이거를 내가 첫 번째로 느낀 거 같아 이게 약간 우리가 코카콜라 계속 마시다가 코카콜라 제로 마시면 약간 맛 다른 것처럼 너무 우리 머릿속에 있는 그 지 드래곤 목소리 그니까 막 몇 년 전 목소리를 기억하다 보니까 여기서 약간 얼핏 들으면 은 다르다 고도 느낄 정도로 약간 달라진 거 같아 내가 생각했을 때 근데 내가 후반부부터 너무 좋았었던 게 뭐냐. 면 일단은 EDM 이 고요 EDM 이고 그냥 전형적인 센스 EDM 이었어요. 그러니까 그냥 옛날에 들었었던 빅뱅 노래에서 원래 있었던 멤버들이 없는 느낌 그냥 그런 느낌이었는데 내가 처음에는 이제 되게 사운드적으로 이런 식으로 많이 들었단 말이야 근데 후반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 내가 왜 좋았냐. 면 아 맞아 원래 내가 느꼈었던 아이 돌 음악은 약간 내가 평소에 느끼는 기분보다 조금 더 오버해서 약간 텐션이 올라가 있는 상태의 음악들이 그든 그러니까 이게 내가 진짜로 막이 노래처럼 막 즐겁고 신나고 막 익살스럽고 막 막 정신없이 놀는 거 아니고 평소 바쁘자 그러면 왜 얘네. 들 왜 이렇게 신나 있어 약간 이런 느낌이야 그러니까 쟤 네 들 신나 있는 그 런 뭔 가 바 이브로 느끼기가 쉽단 말이에요. 이런 장르들이 물론 제가 뭐 디 님이나 태양님 대님을 쟤네들이 얘기한 건 아니에요. 이런 리를 얘기를 한 거예요.


2.6. G-Dragon은 아이돌의 경계를 넘어서는 아티스트임.

G-Dragon은 아이돌의 경계를 넘어서는 아티스트임.
Fig.6 - G-Dragon은 아이돌의 경계를 넘어서는 아티스트임.

항상 말은 조심해 야죠 어쨌든 근데 듣다 듣다 보면 은 어 같이 신 이거를 약간 나이 후반부에서 약간 느꼈어 얘가 약간 신명 나는 느낌이었어 어서 이제 보컬도 핑이 들어갔고 되게 여러 가지로 많이 들어가고 예 그래서 되게 이지 리스 닝 하기 되게 좋고 딱 오 나는 딱 뒤에 딱 그게 들어왔어. 그냥 아 이게 사운드가 약간 어렵게 가지 않았구나. 되게 잘 소화될 수 있도록 조금 믹싱이나 사운드가 딱 만들어 졌다 좀 대중적으로 많이 만들어 졌다 그래서 뭔 가 나는 오랜만에 나왔으니까 뭔 가 어려운 사운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제 쭉 들어봤는데 그런 거는 많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믹싱이나 사운드 자체가 이제 뭐 태양 님도 그렇고 대상 님도 그렇고 약간 목소리가 조금 더 똘 망 똘 망하게 좀 믹싱이 됐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조금 인상깊었던 거 같아요. 약간 나는 크리스피하게 나올 거라고 왜 상상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똘 망 똘 망해 약간 시원하게 딱 사운드를 쳐 주는 느낌보다는 목소리를 통해서 약간 더 뭐라고 해야 될까 어 원보다는 또렷하게 들리는 거 같아 그래서 이제 이거는 확실히 무대에서 곡을 했을 때 훨씬 더 파워가 생기는 그런 곡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생각했을 때 그거 말고는 음 뭔 가 딱 첫 곡부터 그니까 그게 이게 이게 프로덕션을 생각을 해보면 1 번 트랙에 굳이 이 곡을 왜 넣냐고 해보면 지금까지 들었을 때는 딱 이거요 아이지 리스 닝 용이구요. 네 그래서 이거는 무대에서 뭔 가 세 명의 그 캐미가 느껴지고 그리고 1 번 트랙에서 이 빅뱅 멤버들을 모아 가지고 딱 보여 준 것도 뭔 가 상징적인 그런 느낌인 거 같기도 하네요. 네


2.7. G-Dragon은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임.

G-Dragon은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임.
Fig.7 - G-Dragon은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임.

뭔 가 계속 들릴 거 같은데 길거리에서 어 뭔 가 뭔 가 그래 그러니까 아 이거를 내가 계속 고민하는 게 뭐냐. 면 나는 평소에 이런 음악을 많이 안 듣는단 말이야 나는 막 어려운 음악 막 복잡하는 막 이런 것 들은 막 듣고 막 이러는데 이렇게 까지 뭔 가 뭐라고 할까요 사운드적인 이질감 없이 후 르 룩 넘어가는 이런 곡을 되게 오랜만에 들었어. 예 그래서 호 다음 꼭 한번 들어볼 게 고리고 그립을 완전 리터고 대한 정품 성품 무자리 명품 power AS aust got 라 저는 이 노래 굉장히 좋습니다. 왜냐면 나이 곡을 듣고 약간 생각이 나 버렸어 왜 왜 약간 지 드래곤 음악이 왜 좋았는지 이게 그니까 내가 오해하고 있었어 이게 내가 [  __  ] 내가 뭘 깨달았나요. 그니까 음악을 접근하는 관점 자체가 다르네. 그러니까 이게 그 아 그니까 제 입장에서는 조금은 아 맞아 씨 약간 이런 부분을 느낀 건데 그 나는 내가 음악을 만들 땐 타임라인으로 음악을 만든단 말이야 나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아마 그럴 거야 그러니까 나한테 음악이라는 건 약간 0 0부터 3분 대까지 유기적으로 흘러가는 거가 나한 테는 더 높은 밸류의 음악이에요. 그니까 유기성 혹은 어떤 사운드의 디 벨롭 그니까 그런 거란 말이야 근데 어이 파워를 들으면 은 아 맞아 그래서 빅뱅이랑 지 디가 엄청 잘 나갔었지 상기 시켜 주는 게 그런 그게 아니야. 그니까 이게 파워를 발음을 할 때 파워 이렇게 뭔 가 하잖아. 내가 따라하기도 웃긴 데이 포인트가 재밌는 거야 그니까 내가 노래방에 가서 파 부른다고 해 그러면 우리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생각할 때는 이 플로랑 발음이랑 이 익살스러움을 흉내내면서 노래를 부를 거란 말이지 그냥 내 스타일로 그냥 파워 파워 누가 그럴까 노래방 가면 이러서 뭔 가이 장난치면서 뭔 가 이거를 부를 거 아니야. 근데 내가 옛날부터 가사 때 마 꼈었던 게 뭐냐. 면 그런 익살스러움이 캐릭터 성이나 어떠한 워딩 하나 단어에 사운드 적인 어떠한 이미지적인 걸 딱 부과를 해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은 옛날에도 뭐 그런 거 있잖아.


2.8. 'Übermensch' 앨범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킴.

'Übermensch' 앨범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킴.
Fig.8 - 'Übermensch' 앨범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킴.

막 한국 한국에서 많이 나오는 거 같은 거 뱅뱅 뱅 이런 거나 뭐 혹은 뭐 뭐 뭐 있을까. 에라 모르겠다. 이런 것처럼 뭔 가 그런 옛날부터 뭔 가 꽂히는 단어나 나쁘게 얘기하면 유치함 좋게 얘기하면 우리만 아는 거 만는 뭔 가 기 그니까 그런 걸로 이제 그 텍스 처로 텍스 처를 이제 다 만들어 놓은 거야 그니까 이거는 무슨 말이냐면 지나가다가 보통 곡을 들으려 면 한 곡을 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들어야 된다가 아니야. 이거는 그냥 한 찰 만 들어도 그 한 찰라의 그런 사운드 적인 발적인 혹은 목소리적인 그런 재미가 엄 벅이 돼 있어서 부분을 딱 들어도 다 치게 랩을 하고 해서 이거를 진짜 게 듣는 사람이 재밌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이게 그니까 음악 느낌이 아니야. 무슨 샘플 팩 같아 이스 그드래 샘플 팩 약간 그런 모음집 같아 그래서 맛있는 단어들과 뭔 가 맛있는 언어들 그리고 장난스러운 거 그 사람들이 가사 어 되게 1 차원이 그니까 그냥 듣고도 오 럴 만한 것 들을 채택을 굉장히 많이 해서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게 난해할 수도 있는 비거 근데 그거를 약간 경계를 무너뜨리는 이거가 내가 오버 조금 한 걸 수도 있는데 대중이랑 소통을 많이 해야지만 만들 수 있는 음악이라고 저는 느껴져요. 그러니까 난 이런 게 좋아 그래서 뭔 가 만든 느낌보다는 이렇게 만들었을 때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겠지 그 생각을 해서 만들어야지. 나는 이렇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너무 좀 친절하기도 하고 터로서 이 음악이 소비 돼야 된다는 목적성도 너무 좋고 내가 이거 듣고 그때 성공 게 나왔을 때도 아무 생각 없다가 친 구들이랑 있는데 나도 모르게 빠빠 빠워 이런 거야 나도 모르게 그래서 그런 거를 봤을 때 와 진짜로 이게 후기나 혹은 어떤 부분들을 캐릭터를 진짜 강하게 가져갈 줄 알고 그게 뭔지 아는 프로덕션이나 이렇게 느꼈었던 거 같아 비트는 사실 되게 어려워요. 샘플링에 되게 좀 그루브 있고 까딱까딱 하고 이제 이런 식으로 들어가니까 어 그래서 진짜 좋았던 거 같아 그러면 그 전곡은 이 그 전곡도 이 관점에서 들으면 다를 수가 있거든 맞네. 그 전곡도 똑같은 방식으로 곡이 만들어 졌네요.


2.9. G-Dragon의 음악적 이미지와 앨범의 중요성을 강조함.

G-Dragon의 음악적 이미지와 앨범의 중요성을 강조함.
Fig.9 - G-Dragon의 음악적 이미지와 앨범의 중요성을 강조함.

이게 인트로가 좀 더 길었을 수도 있고 조금 더 어떻게 보면 은 그 가사 전달력이 더 좋아질 수 있는데 사운드적으로 조금 더 우리가 들었을 때 이렇게 텍스 처를 만들어서 툭 치게끔 약간 만든 거지 어감을 약간 그래서 아 이런 방향이나 이렇게 조금 느껴 지네 2 번 트랙을 들으니까 음 당연히 뭔 가 음악적으로 뭐 그니까 내 말은 곡으로는 되게 무난하지만 이거를 다른 아티스트가 불렀으면 이런 느낌이 까라 고 하면은 당연히 아닐 거고 이거는 지 드래곤 님이 이런 방식으로 랩 메이킹을 하고 대중들한테 가까워 지기 위해서 되게 좀 익살스럽게 작업을 하고 해서 나온 그런 곡이 아닐까. 이거 술집에서 나 지 있지 어 되게 좋았어요. 저는 이 곡기 약간 옛날에 누가 얘기했는데 아 누구였지 나 친한 동생이 얘기했었는데 깊게 생각을 안 할 수 있는 가사가 좋은 거 다라고 나한테 얘기를 했었어. 요즘 그니까 그때 당시에 얘기했어. 아 요즘 가사 너무 심각해서 별로 예요 이러는 거 자기는 그냥 생각 없는 가사 듣고 싶은데 근데 그 생각 없다라는 거가 막 어 생각이 없어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직관적으로 와닿는 좀 깔끔하게 뭔 가 음 과연 뭐가 있을까. 뭔 가 이런 느낌이 아니라 뭔 가 그런 거를 듣고 싶을 때 와이지 음악을 듣는다고. 얘기를 했었어. 그래서 너무 좋다고. 얘기를 했었어 칭찬 쪽으로 좋네요. 여기부터 나 진짜 이제는 거의 어떤 식으로 나올까 예측이 안 되는데 한번 들어볼게요.


2.10. 첫 곡 '홈스'의 EDM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함.

첫 곡 '홈스'의 EDM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함.
Fig.10 - 첫 곡 '홈스'의 EDM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함.

오 전혀 예상치 못한 사운드가 나왔어. 어 어 진짜 특이 하다 뭐지 잠깐만 전체적으로 퍼커션 플레이 많이 나오고 그리고 스트링도 많이 나오고 어 이렇게 뭐 복 슬 라 이즈도 나오고 근데 갑자기 랩을 굉장히 찰지게 막 익살스럽게 막 나오다가 갑자기 엔 더스 갑자기 노래 막 부르면서 갑자기 리얼 드럼 막 나오면서 난 이런 거를 처음 들어보는데 약간 그냥 이건 제가 느꼈을 때 팝인 거 같아요. 팝 이라 기보다는 그 냥 팝에 되게 가까운 포맷인 거 같아 항상 팝 막 들어보면 진짜 아이디어 약 곡 많이 거든 요 그니까를 들어서 뭐 샘 스미스 뭐 어리 같은 경우도 늘상 들을 수 있는 장면은 아니야. 근데 어디서 들어본 거를 가지고 되게 맛있게 편곡을 한 그런 약간 그 그 고기 그래 라고 하는 뭔 가 특정 사운드만 나오는 그 팝 특유의 그런 편곡이 있는데 그 까 약간 어떤 장르다. 뭘 표현할 거다. 이게 아니라 그냥 맛있게만 만들려고 하는 네 그런 프로덕션이 되게 많이 느껴지고 어 근데 여기 두 번째 랩인가 이게 되게 좋았는데 요게 난 진짜 좋았어. 더 블 링 가가가 요거가 약간 아 그니까 뭔 가 다 들어본 거 같아 뭔 가 약간 한국말로 드립 치는 거 같아 뭔 가 익숙하다고. 해야 되나 그런 거를 조금 약간 채용을 해 가지고 뭔 가 처음 들어보는데 뭔 가 알 거 같은 그런 그런 느낌 그리고 막 추임새도 막에 빼 막 이렇게 막 되게 장난스럽게 하고 되게 바 이브가 좋다 앨범이 약간 심각하지도 않고 그리고 뭔 가 철학적이 고음 너무 어렵지도 않고 약간 계속 틀어서 내 기분을 계속 좋게 만드는 그러한 되게 터로서 사용하기 되게 좋은 들이고 뭔 가 어느 곳에 딱 치우쳐 진 느낌이 아니라 그 중심을 되게 잘 잡은 프로덕션인 거 같아요. 제가 느꼈을 때 스펙이 나오는 거는 나는 솔직하게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솔직하게는 잘 모르겠어 왜냐면 약간 좋거든 좋은데 음 이것도 다 뭔 가 쥐 드래곤 님이 하셨으면 더 나는 좋았을 거 같아 개인적으로 약간 분량적은 부분도 있고 음이 익살스러움 그 동양 인의 뭔 가 딱 익살스러움을 뭔 가 딱 쪼여 있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블랙 뮤직을 듣고 있는 이 느낌이 약간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약간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한국 음식을 먹고 싶은데 케이 타운에 가서 한국 음식을 먹는 느낌이에요. 약간 그래서 만약에 프로덕션이 조금 더 글로벌하게 넘어가기 위해서 만든 거 면은 너무 좋은 프로덕션이 나는 그래도 1번 2 번 트랙도 좀 더 지 드래곤 님의 바 이브로 약간 프로덕션이 나왔으니까 아 여기서 조금 더 스러 움으로 뭔 가 버렸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라고 하는 나는 개인적인 생각 그런 느낌 아 근데 또 너무 좋은 게 이제이 음악을 한국 사람들이 많이 들을 거 아니야. 이런 사운 게 익숙할 데 좀 을고 중화해 되게 좋은 거 같아 쿠스틱 드 사운드에 약간 이런 미디움 템포로 조금 퍼커션 계열 좀 나오고 베이스 좀 워킹 베이스처럼 그니까 코드 기라고 하는 거는 솔직히 스트링 말고 없거든요 그니까 되게 너무 미니멀한 곡이란 말이야 그렇게 까지 막 막 하이라이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 그렇다고.


2.11. 음악의 유기적인 흐름과 사운드 발전을 중요시함.

음악의 유기적인 흐름과 사운드 발전을 중요시함.
Fig.11 - 음악의 유기적인 흐름과 사운드 발전을 중요시함.

먼저 어둡지도 않고 게 그냥 칠하게 노는 이런 느낌인데 이런 곡이 사실 한국 가요는 많이 없죠. 제가 알기로는 이거는 아무래도 분이 그런 바 이브라. 그런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누가 들어도 좋은 그런 트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음 꼭 한번 들어볼게요. 아 그러고 아 맞아 이 마지막 이제 스트링으로 이제 막 긁는 이제고 또 왜 이런 사운드 1 번 트랙은 신 디 사이 저를 되게 적극적으로 이용했나. 그래서 이제 사실상 센스 팝 센스에 거의 가까운 그런 곡인 데이 트랙 같은 경우는 최대한 어쿠스틱 사운드만 쓴 거예요. 그러니까 바이올린 뭐 리얼 드럼 뭐 퍼커션 뭐 사람 목소리 혹은 쉐이 커 이런 식으로 다 사람 냄새나는 것 들을 가지고 이렇게 사이키 델 릭 사운드를 쌓아 올린 거라. 사실 되게 뭐 블랙 뮤직 쪽에서는 많이 있지만 한국 가요에서는 좀 어떻게 보면 좀 도전적인 그런 사운드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죠. 그래서 딱 들었을 때 어떻게 보면 좀 빈티지 하기도 하고 좀 나무 냄새가 나기도 하고 좀 편하게 들을 수가 있는 거예요.


2.12. G-Dragon의 음악은 시대와 상황을 반영함.

G-Dragon의 음악은 시대와 상황을 반영함.
Fig.12 - G-Dragon의 음악은 시대와 상황을 반영함.

그렇게 까지 도파민이 쫙 나오는 그런 소리가 없으니까 깨 컷 해봤자. 나오는 거가 스트링 소리 말고 없어요. 어 이런 거 말고 나머지 다 박수 소리에 가 막 이런 소리에 가 막 이런 거밖에 없으니까 그니까 조금 더 편할 수가 있는 거죠. 귀가 다음으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comes BAB outs like love BL we are toeses babs make like I don't know why make you never like it when It's nice 오 이제까지 들었었던 곡들 중에서 제일 음악을 뭔 가 뭐라고 해야 되지 자기 거를 하셨네요. 뭔 가 이게 감정 선이 나는 가서 안 봐서 모르겠는데 언어가 여러 개인 거 같은데 어 맞아 막 중국어도 들렸고 일본어도 갈아 드려요. 이제 이제 이런 곡은 사실 드럼도 없고 피아노 하나만 나오잖아요. 그래서 사실 되게 빌 드업을 하려면 아티스트가 자기의 감정 선을 조절을 해서 레코딩에서 사운드 디자인을 거의 다 끝내야 돼요. 그러니까 이런 고기 안지로 하려면 일단 기본적으로 아티스트가 녹음을 할 때 내가 내 감정 선을 표현할 줄 알아야 되고 그 감정 선에 대해서 다이나믹을 연출할 줄 알아야 돼요. 1 차원적으로 슬픈 목소리 슬프게 불러라고 했을 때 진짜 그냥 뭔 가 음 해서 톤만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근데 이거를 뚫고 되게 자기 감정 선을 잘 표현하면서 레코딩을 하는 사람들은 그 부를 때 표정이나 입모양이나 막 호흡이나 막 몸에 움직임 같은 게 보이거든 음악만 들어도 근데 이 곡 같은 경우는 그런 거가 다 잘 보였고 그래서 뭔 가 자기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100 프로 표현하려고 했었던 거가 느껴져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곡이 제일 좋았었던 거 같아요. 어 그리고 재밌었던 건 이게 참 언어라는 게 재밌는 게 무슨 말인지 몰라도 그 감정은 전달이 되거든 그니까 이거 이 감정이 그럼 정확하게 뭔 데요 했을 때 난 100% 모르지 근데 우리가 음악을 듣던지 혹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었을 때 그 사람 감정이 어떤 지를 어떻게 100% 알아 그거는 알 수가 없어요.


2.13. 다양한 언어 사용이 곡의 매력을 더함.

다양한 언어 사용이 곡의 매력을 더함.
Fig.13 - 다양한 언어 사용이 곡의 매력을 더함.

그니까 말로는 나 기뻐 라 얘기하는데 속으로 슬플 수도 있는 거고 어 나 힘들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안 힘들 수도 있는 거고 그건 모른 거란 말이야 근데 그 속에 있는 거를 얼만큼 잘 꺼내서 그 사람이 들었을 때 이게 언어적인 어떤 이해가 아니라 사운드나 억양이나 혹은 목소리만으로 아 이런 사람은 지금 좀 슬프구나. 애 라를 느끼게 하는 거는 되게 어려운 방법이에요. 근데 나는 되게 이 곡에서 좀 놀랐었던 거가 만약에 이런 감정 선을 발라드 가수가 불렀잖아. 그럼 쉬었을 거 왜 발라드라는 건 하고 내 아픔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사랑에 대해서 노래를 하는 거니까 근데 드래곤이란 아 티스는 발라 더 가 아니잖아요. 처음에 아까 들었었던. 파워랑 이 드라마랑 똑같은 억양이 똑같은 발음이랑 똑같은 톤으로 녹음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감정 선을 다르게 녹음을 했다는 거 자체가 이미 이런 방식으로 무언가를 표현한다는 뭔 가 지 드래곤이 뱉는 이 플로 우 혹은 랩 혹은 노래 혹은 싱 잉 랩이라고 얘기하는 이 무언가의 이 덩어리의 표현 방식이 이미 되게 자기만 할 수 있다라는 거고 그리고 언어들이 되게 여러 가지는데도 연 언어들이 붙었을 때 이질감이 없도록 계속 발음이나 플로우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계속 지 드래곤 화를 해서 사운드 메이킹을 한 것도 너무 좋았고 그리고 이제 자기 혼자 이거를 만들어 갈 때 조금 더 색채를 더하기 위해서 보코더 혹은 토크 박스를 써 가지고 좀 더 텍스 처를 만든 것도 너무 좋았고 그래서 이전에 되게 신났었던 모드를 드럼을 없애 드레스 장로로서 피아노 반주 하나에 다가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는 거이 하나만으로도 되게 도전적일 수도 있는 건데 이거를 가운데 다가 집어넣고 또 이런 감정적인 거를 되게 다이나 믹하게 표현을으로써 그러면서도 또 발음인 거 익살스러운 거는 이제 또 놓치지 않고 왜냐면은 딱 들었을 때 아 여러 가지 언어들이 있구나. 이거 자체가 나는 어떻게 보면 조금 좋은 의미로 쉬거든요. 왜냐면은 이 곡을 듣고 있을 뭐 중국인들도 있고 영어 쓰시는 분들도 있고 일본어 쓰시는 분들도 있고 한국인들도 있으니까 근데 그거를 표현을 다른 여러 가지 언어로 표현을 하는데 감정 선이 무너지지 않고 표현을 했다 그리고 이거를 레코딩을 해냈고 그거를 개다가 실었다 이것만으로도 되게 좀 대단한 곡인 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 이렇게 할 수 있는 아티스트는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여기서 말하는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는 스타일의 착화 때문인 건데 빡센 랩을 하는 사람은 빡센 랩 니에요 그리고 뭔 가 러 블리. 한 곡을 하는 사람은 러 블 리한 곡을 하는 거가 자기 홈 그라운드 거고 근데 지금 드래곤 앨범에서 지금 4 번 트랙까지 오면서 보여줬던 이 결들이 사실 다 다 르단 말이야 근데 뼈대는 똑같아 지 드래곤이 자신의 플로랑 발음으로 자기의 감정 선을 담아서 그때 그때 무드에 맞춰서 노래를 한다 그리고 제가 전전 트랙에서도 했지만 이게 저처럼 내가 느낀 걸 표현할 거 야가 아니라 듣고 있는 팬들 이랑 소통을 하려고 만든 앨범인 거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저는 되게 배울 점이 많은 거 같아요.


2.14. G-Dragon의 음악이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서는 매력을 지님.

G-Dragon의 음악이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서는 매력을 지님.
Fig.14 - G-Dragon의 음악이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서는 매력을 지님.

어 너무 내가 느끼기 엔 노골적이 팬들을 위해서 만든 곡인 게 내가 느낄 땐 좀 많이 노골적인 거 같아 어 그래서 되게 좋은 곡인 거 같네요. 내가 만약에 지 드래곤 뭔 가 찐 팬이었으며 되게 좀 감동 받았을 것 같아 그리고 이까지 나온 곡 전부 다 무대를 위한 곡이라고 느껴진 거 가이 피아노 곡 하나만 나오면 심심할 수 있는데 이거 만약 콘서트 장에서 했으면 은 아마 레 전드 영상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가 이렇게 잔잔한 것도 되게 무대 연출으로 되게 좋을 만한 음 원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런 거에서 되게 영리하게 뭔 가 작업을 하시지 않았을까라고 좀 감히 생각을 해보네요. 네 뭔 가 무대에서 보면 멋있을 것 같긴 해요 다음 곡 한번 들어 볼게요. you me Al in the dark forever I st with you nothing g 오 좋은데 아 진짜 좋다 아니야. 근데 나 자꾸 이거 아 좀 아 이거 사귄 게 아 자꾸 막 옛날 생각 나 듣는데 약간 아씨 아까 어쩔 수 없죠. 여러분들도 이거 들으면 옛날 생각나죠. 아니 좀 뭐라고 얘기해 되지 아니 이게 요즘에 살기 힘들잖아. 근데 그니까 굳이 얘기하자면 아 그때가 좋았지 이건 아니지만 왜 뭔 가 뭐가 그리워지지 자꾸 뭔 가 생각에 잠기게 되네.


2.15. 대중적인 사운드 믹싱이 인상적임을 설명함.

대중적인 사운드 믹싱이 인상적임을 설명함.
Fig.15 - 대중적인 사운드 믹싱이 인상적임을 설명함.

아이 씨 아이 씨 약간 이거 어쩔 수 없나. 생각나냐. 내가 생각난 거 얘기할 게 그 서태지 님이 생각났는데 그 나는 서태지 세대가 아니야. 그래서 사실 얘기로만 들었어 엄청나게 대단 하다라는 걸 근데 이제 내가 음악을 시작하고 엄청 오랜만에 아 그 곡 제목이 뭐지 그 소학동 있가 아 뭐였지 아 엄청 오랜만에 나온 곡이 있었어 그 소격동 그래 그래 소격동이라고 있었어 그 그때 느꼈었던 느낌이 이국에서 났어. 약간 이게 뭐라고 얘기해야 되지 뭔 가 뭔 가 존나 순수하고 존나 뭔 가 뭔 가 무너지기 싫은 무언가를 뭔 가 안고 뭔 가 가는 느낌이야 뭔 가 뭔 가 아이 노래 부를 때 이 감정 선이 약간 표정만 보고 아 그니까 이게 존나 희망적이고 근 데이 희망적인 거가 약간 약간 아 씨 이걸 내가 느끼고 있는 걸 설명을 잘해야 돼 그 약간 그런 거 알아 동료들 끼리. 토닥토닥 시켜 주는 약간 이런 이런 이런 느낌 고생했어. 근데 우리 더 가자 약 이런 약간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어 이게 뭔 가 약간 위로 받는 느낌이 있네. 나는 그래서 이 코드 사운드 텍스 처도 너무 좋았고 그리고 두 번째로 느낀 게 뭐였냐. 면 어 아이 은 리지나 진짜 많이 느꼈던 거 같아요. 그 좀 이거는 여기까지 듣고 나서 확신이 생긴 게 레퍼런스를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을 한 게 내 기준에서 확실해 그러니까 이게 분명히 어떤 특정 누군가한테 는 불호일 거야 이 앨범이 근데 뭐가 불호면 어 그 더 이런 이런 거 무슨 느낌이냐면 짜장면 집에 갔어. 그러면 짜장면 같아야 되잖아 그 옛날에 내 어디서 주어 들었는데 이연 복 셰프님이 얘기한 걸 수도 있는데 중식이 짜장면이 왜 어렵냐.


2.16. 감정 표현이 중요한 곡의 특징임.

감정 표현이 중요한 곡의 특징임.
Fig.16 - 감정 표현이 중요한 곡의 특징임.

면 새로운 시도를 하기 어렵다 그 짜장면에 조금 약간 초록색 짜장면 해볼까 하면은 이게 무 냐고 약간 이렇게 너무 고 착화된 게 있는데 그거를 저는 음악적인 용어로 좀 장르음악 혹은 더 많이 나아가서 좀 코어 음악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해야지라고 하는 그 정답이라는 게 있어 그 이건 해야 지라는 게이 정답이라는 게 있는 거야 근데 되게 음악을 오래 한 사람으로서 그러한 소위 말한 는 되게 잘 나가는 음악 사운드 혹은 어렵다고. 하는 음악 사운드 혹은 되게 요즘 핫한 혹은 내가 재밌는 뭔 가 그런 유혹들이 많단 말이야 아이 폰 13 아이 폰 13이란 다 지금 몇 가지 나왔어요. 모르겠어 아이 폰 다 쓰니까 쓰고 싶고 막 그런 거 있잖아. 그니까 사람들이 생각하는 뭔 가 멋있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스테레오 타입이 있잖아. 이게 내가 느꼈을 때 최대한 그런 거를 의식을 안 하고 형태가 없게끔 뭔 가 만든 앨범 같네. 나는 그러니까 난 오리지널이 거야 라고 해서 오리지널 음악을 만든 건 아니지만 내가 껴서 넣고 싶은 거를 넣에 다른 음악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만들었다라는 느낌은 확실하게 있는 거 같아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는 실험적 이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실험적이지만 되게 좀 자유로운 게 느껴진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그이 이 이질감이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식당에 갔는데 메뉴가 없는 식당 있잖아. 뭔 가 그냥 그날 뭔 가 그냥 그날 식재료 가지고 주방장이 메뉴 이름 뭐예요. 물어봤는데 그런 거 없는데요 그 있는 거 그 고기 있길래 그냥 볶아 가지고 준 거예요. 그 까 좀 그런 약간 그러니까 나도 음악을 많이 들어 봤잖아.


2.17. G-Dragon의 목소리 변화에 대한 인상을 남김.

G-Dragon의 목소리 변화에 대한 인상을 남김.
Fig.17 - G-Dragon의 목소리 변화에 대한 인상을 남김.

근데 하나 확실한 거는 1 번 트랙 빼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 그니까 비 스는 있을 수 있는데 그 무언가 아 이건이 장구나 확실하게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는 거가 없어 그니까 그냥 그냥 표현의 어떠한 덩어리라서 그 뭔 가 음악의 테두리도 좀 얇고 왜냐면은 약간 교집합이 곡을 하면은 음악의 힘이 생겨요. 왜냐면은 검증이 된 음악이 자 아 요즘 유행하는 사운드는 검증이 된 거야 그러니까 트랩을 했잖아. 그럼 더 좋았을 거야 왜냐 검증이 된 사운드가 사람들한테 인기가 있고 사람들이 존나 좋아한다는 걸 아는 검증이 된 사운드가 그런 거를 드랍을 하면 확실히 사람들이 더 좋아했겠지 근데 되게 검증이 안 된 사운드들이 많아 여기 까지도 그러니까 이것도 대충 보면 은 그냥 디스코 인 스나 뭐 이런 식으로 그냥 때려 갈길 수 있는데 그 마저도 약간 그 틀을 조금 과서 꼰 것도 아니야. 그냥 형태가 없어 내가 느끼기 엔 그래 나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잖아. 내가 느끼기 엔 그래 그래서 약간 어렸을 때 혹은 뭐 제가 가르치는 친구들이 음악을 초창기에 만들어 와요 그 느낌이야 그러니까 이게 그 내가 느낀 표현을 정확하게 전달 하자면 모르는 상태에서 곡을 만들어 왔을 그 딱 그 형태가 있거든 약간 창의 적이면서 약간 야 네가 이런 장르를 하려고 했었던 거야 어 이런 장르를 했었던 거야 이런 장르 좀 더 이래야 돼 하고 보통 리드하면서 가르치자 아 근데 이거는 그냥 그냥 이렇게 나왔는데요 인 느낌이야 내가 받아들였을 때 근데 그거가 너무 순수해서 그냥 뭔 가 내가 이렇게 표현을 한 거를 그대로 뭔 가 담아서 들려주고 그 걸로 그니까 내 거에 음악을 해야겠다가 좀 더 나는 많이 느껴진 거 같아요. 요것까지 들어보니까 분명히 공백기도 길었을 거고 고민도 많이 했을 텐데 어떤 장를 가지고 어떤 사운드를 가져와야 되나 근데 사람들이 무엇을 상상하던. 이런 앨범의 형태는 아니었을 거고 맞췄을 수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은 인간은 원래 계속해서 변화를 하고 또 계속 내가 평소에 느끼는 바 이브가 많이 달라지니까 어 그래서 1 번 트랙 빼고는 뭐가 1번은 뭔 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1번은 조금 전형적이 있거든. 그거 빼고는 못 들어봤어. 어 그러니까 되게 어떻게 보면 은 나만 할 수 있는 이라는 생각도 안 한 거 같아 나만 할 수 있는 걸 해야 지가 아니라 그냥 진짜 이 중간 프로세스를 자른 음악 같아 그냥 난 이렇게 표현을 했다 부럽다 나도 옛날에 술을 겁 나 마시고 곡을 무의식적으로 만들어 본 적이 있거든요 근데 당연히 이런 음악이랑 결은 달랐겠지만 비슷한 문법이 있어 뭔 가 어 왜 왜 뭐 힙합인데 왜 이렇게 킥이 약하지 왜 이때 킥을 약하겠지만 킥이 세야 되는 뭔 가 뭔 가 뭔 가 그런 그니까 그 의식하는 뭔 가 아이 의식을 안 하는 음악 뭔 가 하지만 의식한 아씨 내가 제가 느끼는 걸 100% 설명하고 싶다 어쨌든 되게 오묘한 앨범이네요. 다음 거 들어 볼게요.


2.18. 음악적 실험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

음악적 실험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
Fig.18 - 음악적 실험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

그러니까 나 지금 미안해 원래는 나 해체 분석할 때 중간에 안 끊는데 그니까 요것도 똑같아 그러니까 내가 이거 들었을 때 드는 게 내가 방금 이해를 했잖아. 보통 이런 장르는 그니까 보통이에요. 보통 보통 이런 장난은 이런 드럼 결을 안 써요. 그니까 707 드럼이나 혹은 뭐 조금 더 댐 핑 감이 있는 걸 쓴다 던가 뭐 그니까 이게 스테레오 타입이 있다고. 유 노 그니까 잘 팔리는 그게 있다고. 근데 이게 소스들도 너무 개성이 있어 그니까 그니까 씨 그니까 내 취향으로 만든 느낌이야 아 이거 내 취향도 아니야. 그냥 그냥 난 이게 좋던데 그 이게 그니까 약간 그 문법 약간 어긋나는 약간 이게 되게 기분이 좀 그래 딱 들었을 때 부담스럽지만 설레나 아무 말없이 숙 타줘 너의 모든 게 너무 아름다워 어떻게 대체 불가한 면 그 신는 사랑 받 끝는 떨리는 마 너를 향해 어 줄게 베이비 좀더 내게 따가 봐 내도 손을 잡아 나는 너에게 me는 보 없으면 제발 아니라고 말하지 마라 숨기려 해도 제가 숨지 않아 별이 끝나는 밤 가슴속 떨리는 마 너를 향해 어 줄게 베이 좀더 내게 내도 손을 잡아 나는 너에게 줄게. me check meck me me check me check me check me me me me me baby babyy 게 흘러 만가는 시간 시지만 전 는 달리는 너 를도 수는 BAB 니 me me Che me me 베이 베이 베이비 베 베 비 오 오 아니 분명히 너 듣다 보니까 왜 디스코 펑크가 돼 있지 분명히 처음에는 센스 디스코 있는데 기타 나와 주고 센스 패드 깔려 있고 이게 약간 우리가 건빵 사잖아요. 여러분 건 사면 건 안에 별 사탕 들어 있죠. 이 별 사탕 같은 소스가 되게 많아요. 훅 보면 어 아저씨가 이런 소도 있어요.


2.19. G-Dragon의 음악은 진심이 담긴 결과물로 평가됨.

G-Dragon의 음악은 진심이 담긴 결과물로 평가됨.
Fig.19 - G-Dragon의 음악은 진심이 담긴 결과물로 평가됨.

되게는 별 사탕 이거든. 이거 별 사탕 이거 미쳤음 어 그니까 이런 식으로 약간 뭔 가 소스들의 재미난 게 엄청 많네. 프 그리고 나 조금 충격받은 게 이거 내 것 있 달라 왜냐면 내가 그 1 번 트랙 그 회 체 분석할 때 얘기했었던. 멘트 기억 나요 그 왜 목소리가 안 시원하고 약간 또렷하지 난 좀 더 약간 크리스피 하거나 시원할 줄 알았는데 여는 또 크리스피하게 했거든 아니 그니까 이게 처음부터 떨어지는 밸런스랑 지금 이랑 밸런스가 다르거든요 어 처음 거 들어보면 이게 비트가 있고 비트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운드 그러니까 이거는 보통 어 이제 믹스 외주가 들어올 때 레퍼런스가 조금 더 대중에 음악 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으로 기를 해요 그니까 그 무이가 있냐. 이러면 목소리가 부각되게 믹스를 할 수가 있고 편곡이 부각되게 믹스를 할 수가 있는 거야 근데 이제 이 곡 같은 경우에는 1 번 트랙은 목소리가 비트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거든요 있어도 그 앞에서 목소리가 계속 신나게 딱 노래를 하고 있단 말이야 앞쪽에서 그래서 이제 이런 곡들은 어떤 상황에서 유리하면 그 음질이 안은 스피커 PC 방 스피커나 차 혹은 뭐 매장 혹은 뭐 술집 혹은 가게 매장에서 이 음악을 틀었을 때 굉장히 유리 해요 왜냐면은 목소리가 앞으로 나와 있으니까 근데 우리가 보통 듣는 팝이나 이런 것 들은 인스트루 멘 탈 그니까 반주가 더 앞으로 많이 나와 있고 목소리를 안쪽에다 넣기 때문에 이 다른 이렇게 복잡한 사운드들이 스피커 앞쪽에 나오겠죠. 그니까 그 특정 스피커에서는 목소리가 힘 있게 오고 좀 그 훅을 때리는 힘이 많이 떨어지는 거야 그래서 나는 이제 처음에 내가 판단했을 때 어 완전 대중적인 사운드네요라고 얘기를 한 거가 그런 부분을 듣고 얘기를 한 거였거든요. 그래서 목소리가 되게 까랑까랑 게 이제 이런 식으로 앞으로 많이 말아서 넣는데 파워도 그렇고요. 그니까 진짜 쉽게 얘기를 해 주자면 이거예요. 우리 귀는 포커 싱이라는 걸 할 수가 있어요. 이해했어요.


2.20. 앨범의 이질감이 식당의 메뉴가 없는 느낌과 유사함.

앨범의 이질감이 식당의 메뉴가 없는 느낌과 유사함.
Fig.20 - 앨범의 이질감이 식당의 메뉴가 없는 느낌과 유사함.

그러니까 한마디로 우리 두 눈으로 한 군데밖에 못 보잖아. 근데 목소리를 듣게 하면은 다른 거를 못 듣겠죠. 근데 반주를 듣게 하면은 반주를 듣고 목소리를 듣게 된단 말이야 그 차이 예요 근데 파워나 뭐 홈스 홈 같은 경우에는 목소리를 먼저 듣게 만들고 반주를 듣게 만들어요. 이런 식으로요 근데 이제 아까 전에 들었었던. 비 롱 뭐지 비 롱 아이 유 비 롱 아이 유 맞나. 나 체대로 입고 있나. 이거는 비 롱 아이 투 유 아 오케이 오케이 어 아 비 롱 투 유 오케이 오케이 비 롱 투 유 같은 경우는 인스를 듣고 목소리를 듣게 돼 들어 보세요 숨 그래서 이런 것도 케이랑 스네. 어를 듣고 목소리가 들려 그니까 이거는 거리감을 조금 더 넣어서 목소리를 안쪽에다 넣 건 데이 사운드가 사람들이 훨씬 더 좋다고. 는 이유가 뭐냐. 면 원래 전 공법이에요.


2.21. 후반부의 기분 좋은 느낌을 강조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언급함.

후반부의 기분 좋은 느낌을 강조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언급함.
Fig.21 - 후반부의 기분 좋은 느낌을 강조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언급함.

그니까 원래 좋은 사운드의 스테레오 타입은 목소리를 조금 작게 그러고 비트를 조금 크게 하는 거가 조금 더 좋은 전 공법이에요. 근데 이제 조금 더 1 차원적으로 딱 안 좋은 스피커에서도 목소리를 딱 뚜렷하게 듣게 할까 할 때 목소리를 미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곡이 조금 더 입체적으로 들릴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이제 저는 이런 사운드가 좀 더 제 취향이죠. 그래서 딱 사운드 취향이 딱 통과를 해서 아 너무 좋다 하고 이제 딱 신나게 저는 즐긴 거죠. 저는 원래 이제 드럼이 센 걸 되게 좋아하기도 하고요. 네 그래서 그런 식으로 이제 많이 들어간 거죠. 그리고 이제 기타 솔로도 너무 기가 맡겼고 어 저한테 는 너무 괜치 그래서 사운드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너무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제 잘 들어보면 베이스 같은 경우도 센스 베이스도 있는데 센스 베이스 쳐내고 갑자기 핑거 링 베이스로 갑자기 펑크 베이스가 나온단 말이야 이것도 난 너무 인상깊었어 원래는 베이스 들어보면 둥둥 둥둥 이런 식으로 나와 근 데이 벌스 2에서부터 갑자기 핑거 링 베이스로 두루두루 뚱뚱 이런 식으로 나와 우리 테미 들었어 잠깐만 그러면 이거 아니네. 이거 아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맞아 맞아 그 전 것도 그렇고 아 쏘리. 쏘리.


2.22. 검증된 사운드가 아닌 새로운 시도가 많음.

검증된 사운드가 아닌 새로운 시도가 많음.
Fig.22 - 검증된 사운드가 아닌 새로운 시도가 많음.

근데 이것도 똑같아 들어봐 봐 어 그래 이게 이게 더 인스가 훨씬 더 앞에 있잖아. 아니 나는 저거가 저 건 줄 알았어. 들어봐 봐 그 사 그지 여기 들어 보면 은 목소리가 안쪽에 있어 비트 안쪽에 어 조금만 한번만 들어 줄게 오케 이려 리는 목소리가 편곡 안에 쫙 들어 있잖아. 어 그만큼 편곡이 이제 주문을 해 보통 아티스트들이 나한 테도 주문하고 어 이거 조금 더 비트가 잘 들렸으면 좋겠다. 그럴 때 이제 이런 식으로 많이 하는 거죠. 네 그만큼 편곡에 좀 신경을 많이 썼다고. 생각을 해 별 사탕 어 이것도 있고 그리고 잘 들어보면 뒤에 막 센스 스트링도 있고 센스도 있고 기타 핑거링 있고 막 핑거 링 베이스도 있고 되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사이에서 이제 저런스러운 목소리 톤이 딱 뚫고 나오면서 이제 만들어 지는 약간 이런 오리지널 빰빰빰빰빰빰 런 약간 전형적인 약간 아는 그만 그런 것도 약간 클래식하게 들어가고 근데 이런 거에 보통 기타 솔로가 안 들어 가요 보통 진짜로 어 디스코 펑크의 기타 솔로가 이런 식으로 들어갔었던 거는 나는 못 들어봤었던 거 같아 이것도 이제 무대 생각 하면은 이제 무대를 찢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연출 그래서 저는 이게 제일 좋았어요. 사운드가 너무 내 취향이다 이해 알았어. 한번 더 안 들려줘도 돼 목소리가 안에 있지 목소리가 곡 안에 있잖아. 개 봐 봐 라인이 너무 단다 라인 이에 곡들이 엄청 잘 들리는 거예요. 편곡에 집중을 해 보세요 한 번 더 듣자고.


2.23. 다양한 소스들이 재미를 더함.

다양한 소스들이 재미를 더함.
Fig.23 - 다양한 소스들이 재미를 더함.

다른 거 들을래. 그래 게 보는 게 내가 상한 걸 보나 내가 잘못한 걸 하잖아. 가 상한 보 금기를 걸어 가 다도가 불편 못하고 왜 나 러면 되는 데가 없으면 죽고 겁만 같아서 그 래에 나 하면서 그래 네 남자 모르게 보는 게 내가 상한 걸 보나 마나 내가 잘못한 걸까 뻔하잖아. 내가 이상한 거 보나 마나 나나 나은 시간 밤 눈이 차 그림 생 왜 나 러면 되는데 내가 없으면 죽을 건만 같아서 그 래에 잖면서 그래 남자 모르게 보는 게 내가 상한 걸까 보나 마나 내가 잘못한 걸까 뻔하잖아. 내가 이상한 거 보나 나 manana 요거가 저는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왜냐면 이거는 진짜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한 거 이거는 곡을 넣기 위해서 막 추일 거 아니야. 어떤 곡이 좋아요. 어떤 곡이 곡을 넣을까요. 뭐 뭐를 할까요 하면은 아 봐 봐 봐 나는 다른 아티스트들이 작업을 많이 하잖아. 근데 꼭 아티스트가 넣고 싶은 곡이 있다니까. 그러니까 이게 다른 사람들이 와 너무 좋다라고 하지 않아도 넣고 싶은 고기 있어 난 그게 이거라고 생각해 난 좋았어.


2.24. 창의적인 표현이 담긴 곡들이 많음.

창의적인 표현이 담긴 곡들이 많음.
Fig.24 - 창의적인 표현이 담긴 곡들이 많음.

이거를 잘못 이해하면 뭐야 그러면은 별로 고기 별로라는 거예요. 뭐 뭐라는 거예요라고 얘기를 한다면 당연히 그 아까 얘기했던. 스테레오 타입 그 사운드의 스테레오 타입으로서 들을 만한 게 많이 없는 건 사실 이에요 왠 줄 알아요. 악기도 하 나죠 사운드도 불친절하고 그전에는 막 멜로디 컬 하게 신나게 했는데 이번에는 멜로디 컬 하게 신나게 하지도 않고 굉장히 좀 음습하게 했죠. 가 사도 되게 부정적이 그리고 중간에 노래 부르는 건데 그 노래 부르는 거 뭔 가 화성적으로 뭔 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약간 불안 불안하게 나오죠. 근데 이 곡은 내가 가사를 안 들었는데도 굉장히 가사가 틀렸을 수 있어 내가 느낀 가사는 이거였어 다른 사람들이 내가 뭐 어떻게 하든 어떤 일을 뭐 뭐 나쁜 소식이 있든 뭐가 있든 보나 마나 뭐 뭐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건 몰라 보나 마나 뭐 뭐 다 몰라 근데 어쨌든 이 아티스트가 갖고 있는 그 감정 내가 무언가를 어떤 행동을 하든 뭐 뭐를 하든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뭐 보나 마나 그러니까 나는 이 곡도 그 메시지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약간 이런 거 내면은 뭐 보나 마나라고 생각해 그래서 이거는 불편하게 들었다면 난 그게 맞는 감상이라고 생각해 그게 의도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나도 옛날에 일부러 불편하게 만드는 그런 음악을 했었던 적이 있거든. 그래서 이거 듣고 별로 면 보나 마나 별로라고 생각하겠지라고 생각했었던 지 드레 곤 님의 의도에 또 맞아 떨어지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포장이 아니라 좋게 들었으면 음 진짜 억 바 억 가 거르고 특이한 걸 좋아하는 성향이 거예요.

네 왜냐면은 제가 듣기에도 굉장히 많이 특이하고 그니까 우리를 편하게 만들어 주는 카타르시스를 느껴 주는 그 공식이 없다고 이 곡에는 한마디로 근데 이거를 이전까지 너 이쁜 곡들을 만들어 왔던 아티스트가 이걸 모를 는 아닌 거 같아 이거는 분명히 되게 불편하게 만든 트랙이고 그리고 그 의도대로 사운드를 들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런 거 하나씩 있어야 돼 그래야 앨범에 조금 더 깊이가 많이 생기고 그리고 조금 더 어쨌든 내 감정을 표 을 해야 되잖아 그 표 하나의 장치로 쓴 거 같아 나는 이 트랙에서 대중들한테 이지 리스닝을 할 수 있는 타협은 거의 다했다고. 생각 해이 이후부터 사운드가 조금씩 조금씩 좀 어 내가 계속 스테레오 타입이라고 얘기를 하는 거는 그 음악 평론가 뭐 음악성 뭐 깊이 감 요런 거의 그 스테레오 타입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 걸로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 밸류가 높아 져 근 데이 후로 올수록 그 약간 피크를 딱 치는 부분에서 요거를 설치를 했다. 이거는 의도된 약간 이질감이 어 이거를 모를 리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한 데이 메시지는 무조건 말을 했었어야 됐던 거야 아까 드라마처럼 드라마는 솔직하게 얘 기죠. 드라마 실험적인 거랑 보나 마나 실험적인 거랑 나는 또 이 또이라고 생각해 근데 드라마는 피아노 그리고 멜로디가 있었을 뿐이야 근데 보나 마나 기타 만 주인데 기타 우리가 생각하는 뭔 가 감성 코드로 안 치고 뚱뚱 뚱뚱 웨스턴 그냥 싱글 노트로 뚱뚱 뚱뚱 썼었던 거 안 익숙하고 그리고 여기다가 가사도 되게 조금 그런 매드 바 이브 갖고 사운드도 막 되게 좀 더티하게 디스 토션 살짝살짝 거려 가지고 나오는 거 불편할 수밖에 없지 솔직하게 얘기해서 근데 이런 고기 어디서 빛을 바라게 되냐. 비디오랑 있으면 존나 멋있어요. 이게 음악적으로는 조금 약한데 예를 들어서 뭐 어떤 주인공이 약간 한바탕하고 딱 걸어가 악당들한테 그때 이 음악 나오잖아. 그러면 개지 그니까 이게 테마성이 너무 짙어서 그런 건데 그러고 그나마 쉽게 들으라. 고 이제 훅도 보나 마나 나 나나 바나나 이런 식으로 이제 조금 이질 리 적으로 푼 거란 말이야 어 그래서 되게 좋다 음 어 이렇게 생각 하면은 나는 너무 좋은 앨범인 거 같아 어떻게 생각하냐.


2.25. G-Dragon의 랩 스타일은 독특하고 신선함을 줌.

G-Dragon의 랩 스타일은 독특하고 신선함을 줌.
Fig.25 - G-Dragon의 랩 스타일은 독특하고 신선함을 줌.

면 하나 확실한 건 신선하 아아 나는 아티스트가 신선한 거를 들고 왔을 때는 like like Candy you don't Games you don't 약기로 치네 사 내가가 성성 상처럼 복잡한 사별 거 다가 가지고 my 뭐야 갑자기 왜 그니까 내가 말했지 후반부로 갈수록 그냥 음악 한다니까. 씨 이거는 상 상업 음반 아니지 상업 상업 음악 아니지 이거는 음악 그거 뭐야 유 노 그 아까 말했던 음악성 그냥 존나 좋은 거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좋은데 일단은 샘플링이 뭔 가 들어가 있는 느낌인데요 앞쪽에 커 프로 열리고 아 그러고 이게 그 되게 되게 신기하다 이게 두 두 근 둥 근 그니까 이런 식으로 이제 뭐 원 스텝 투 스텝 쓰리 스텝 4 포 스텝 이런 식으로 계속 드럼을 원 등 등 등 16 틴 4 n 4 n 등 등 등 이런 식으로 막 가져가는데 거기 다가 이제 GD 식의 랩이 딱 들어가니까요 느낌이 약간 뭐라고 얘기해야 되지 되게 오묘하면서 아 이거를 표현하자면 튀김인데 그 약간 아이스크림을 먹었어 아 반대 새우 튀김을 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약간 안 어울리는데 어울려 너무 좋아는 보가 잡 아 그래 너무 클래식하다 보통 이런 비트는 옛날에 진짜 옛날에 막 2000년대 초반에 막 카스트가 막 블루 프린트 같은 거 할 때 막 그냥 그 시절 뭔 가 느낌도 많이 나고 되게 좀 되게 어쨌든 이거는 팝 의 뭔 가 형태가 아니고 그냥 그니까 진짜 이거 봐 봐 비트가 개 좋거든 존나 좋은 비트에 존나 맛있게 작업을 했어. 그냥 그런 느낌이야 뭔 가 아씨 이거를 뭐라고 얘기하는지 내가 왜 아까 새우 튀김이랑 아이스크림을 표현을 했냐. 면 약간 두 개가 추구하는 맛이 확실한 데 두 개를 먹고 먹으면 은 뭔 가 두 개가 오묘하게 잘 어 울 그런 느낌을 얘기하고 싶었던 거 같아 지 드레 곤의 약간 플레이나 랩 스타일이 너무나도 캐릭터가 확확 세기 때문에 사실 센스에 더 유리한 건 사실이라고 전 생각해요. 아니면 은 피아노처럼 조금 톤 다운이 돼 있는 근데 이렇게 조금은 빈티 지하 거나 조금은 막 어쿠스틱한 이런 사운드에는 목소리가 많이 튈 수도 있는 데이 뭔 가 톡톡 튀는 이 느낌이 뭔 가 잘 버무려 져 가지고 나는 되게 특이하게 드는 거 같아 내가 옛날에 유로 팝 들었을 때 뭔 가 이런 비 스무 리한 느낌을 들었었던 거 같아 약간 팝이랑 비슷한데 왜 뭔 가 뭔 가 보컬이 뭔 가 느낌이 왜 미국 느낌이랑 다르지 약간 요런 느낌 약간 그런 느낌이요 굉장히 요거는 뭐 사실 뭐라. 뭐 분석할 건 없네요. 그냥 사실 너무 좋은 드럼에 다가 너무 좋게 깔끔하게 딱 마 일드하게 딱 겼기 때문에 굳이 얘기를 하게 있다면 은요 고개 믹스가 가장 가장 드라이에요 그 까 가장 뭐라고 해야 될까 안상 업적이 가장 그리고 아까 얘기했죠. 목소리가 안에 있다고. 이 곡은 진짜 목소리에 거의 처박혀 들으면 은 완전 갑자기 눈 번쩍 진 것처럼 해지죠. 사운드가 완전 다르다. 이런 거는 이제 반주랑 베이스랑 둥 두둥둥 이거랑 이제 같이 편곡이 같이 가는 그런 느낌으로 딱 나와 주고 뭐 되게 후반부에는 그래도 되게 많이 무거운 사운드로 많이 눌러 주네요.

다음 거 들어볼게요. 어 뭐야 마지막 고기야 아쉬운데 아니 뭐가 나올 것처럼 하다가 형 여기서 끝내시면 어떡해요. 이제 막 알겠는데 아 이거는 한 두 배 정도 늘려야 된다 아니 이거는 약간 영화 보다가 느낌인데 아 이게 근데 진짜 앨범이 이게 개 재밌는 게이 그 스며든다고 해야 되나 아이 씨 그러니까 이게 이렇다니까. 이게 진짜 어려운 건데 부럽다 아씨 뭐예요. 아니야. 나 뮤 비 안 볼 거 나는 음악으로만 감성 할 거야 드야 아 그러니까 이게 너무 아쉬워 타이틀인데 그 파형이 너무 아 너무 비중이 커 아 잘 파워가 약간 타이틀이었습니다.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약간 오케이 잘 들었고요. 위버 맨 시 한번 여러분들이랑 같이 들어봤습니다. 어 땠습니까. 괜찮았나요.

이제 막 나온 앨범이라 사실 저도 되게 집중해서 많이 들었고 오랜만에 신보 앨범을 해체 분석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뭐 여러 가지 시선으로 이 앨범에 대해서 뭐 들으신 분들도 가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게 들은 거 같아요. 들었냐. 면 내가 기대한 거랑 달라서 좋았었던 거 같아요. 뭐 만약에 뭔 가 우리가 평소에 생각했었던. 옛날의 어떤 권 지용의 어떠한 그런 사운드나 스테레오 타입을 또 들고 왔다면 이 위버 맨 시 이후에 권지용 그런 모양으로 추측이 됐을 거라고 생각해 나는 내가 생각하는 고 밸류 아티스트는 다음 앨범은 어떤 사운드를 들고 올까를 상상하게 해 준 는 아티스트를 저는 조금 더 고 평가를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뭐 제가 만드는 음악 역시도 매번 마이너 하잖아요. 마이너하고 막 매번 똑같은 거 안 하고 장르도 막 다양하게 하고 많이 하는데 그런 것처럼 어떠한 좀 부담이 될 수 있는 위치인데 이거를 스테레오 타입으로 뭔 가 정공법으로 돌파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돌파를 하려고 만든 앨범이라는 거에서 저는 되게 높은 점수를 주고 나는 이 앨범 때문에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거는 나는 확실한 거 같아 이거는 나는 부정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 거 같아 내가 생각해서 그리고 두 번째는 다음 은 이 앨범보다 훨씬 더 좋을 거 같아 내가 생각했을 때 그리고 세 번째로는 항상 내가 음악 신에 있으면서 느꼈었던 거가 어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 진 아티스트가 새로운 음악을 시도를 안 하면은 어 일반인들 입장에서 고여요. 음악성이 고여서 그 고인 거를 풀어 줘야 돼 그니까 아무리 뭐 나나 뭐 나보다 안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뭐 코어한 거 하고 막 슈 게이징 하고 막 레이지 하고 막 이래도 결국에는 윗물이 이 새로운 거를 듣는 거에 대한 그 재미를 안 풀어 주면은 계속 폐쇄적으로 음악을 들을 수밖에 없어 근데 이렇게 조금 선두로 나서서 좀 익숙하지 않은 사운드를 조금 더 익숙하게 만들어 주려고 하는 이러한 무브먼트도 너무 좋았고요. 그러다 보니까 나는 호불호가 생길 수밖에 없는 앨 범 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되게 근데 이제 똑같은 거 들고 오면 또 똑같네. 얘기를 할 거고 나는 건강한 앨범인 거 같아요.

내가 생각할 때 내가 뭐지 애들한테 얘기를 하는 것 중에 항상 그 집 비유를 많이 얘기를 하는데 짜장면 집에 갔다 너무 유명한 짜장면 집이야 그러면 쥐 드래곤 음악을 짜장면 집이라고 할게요. 짜장면 집에 갔어. 짜장면을 시켰어 근데 짜장면이 나와야 되잖아 근데 짜장면이 안 나온 거야 이 앨범은 그러니까 짜장면을 발했던 사람은 성이 날 수밖에 없지 근데 짜장면을 만든 사람이 내가 이번에 내놓은 짜장면은 지금의 나를 좀 담고 좀 없었던 짜장면을 만든 거다. 이거를 만들기 위해서 되게 노력을 많이 했다 색다른 짜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그 의미를 아는 사람들한테 는 되게 좋은 앨범일 거고 아 모르겠고 그냥 원래 맛있는 짜증 면 내놓라. 고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는 조금 아쉬운 앨범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높은 평가를 주고 싶어요. 만약에 이런 식으로 실험적으로 만들었는데 호불호가 없는 앨범이었다 아 그걸 바랬던 거야 여러분들은 우리가 바 래왔 었던 생각해 왔었던 권지용이 사람은 완벽해야 되니까 그 인기 바램 혹은 어떠한 보 우리의 염원들이 뭔 가 뭉친 어떠한 그런 반응들이 막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근데 저는 너무 좋게 들었어요. 왜냐면은 음악을 먼저 하신 선배님이고 또 특이한 포지션에서 음악을 하잖아요.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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