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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발 침체? 안 잡히는 물가? 지금 기관투자자들도 묻는 질문 7가지
요약: DOGE발 침체와 물가 문제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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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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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 | 연준 의장 후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
03:50 | 무역 전쟁과 기술 전쟁의 블랙 스완 우려가 있음. |
04:03 | 기관 투자자들의 질문은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중요함. |
05:03 | 정부 계약직 감원 가능성이 제기됨. |
08:35 | 실업 수당 청구 증가가 경기 불확실성을 높임. |
11:19 | 도지의 경제 활성화 주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함. |
13:49 |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대한 질문이 많음. |
16:04 | 정부의 재정적 어려움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 |
17:48 | 부채 한도 문제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짐. |
18:05 | 디폴트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
19:50 | AI 기업의 수익 성장 기대에 대한 우려가 존재함. |
20:18 |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음. |
24:34 | 단기채와 장기채 금리의 관계가 논의됨. |
26:05 | 정치적 불확실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큼. |
27:35 |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
스크립트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빈틈없이 시장을 움직이는 월가의 뷰와 뉴스를 짚어 드리는 빈 난 새 특파원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울 수도 있고요. 어 그래도 꼭 우리가 지금 생각해 봐야 하는 주제를 좀 가져와 봤습니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어이 여기가 사실은 미국 4대 네 4대 3호 펀드 운용 사입니다.블랙 스톤이 뭐 블랙 락이나 어 블랙 락은 아니죠. 블랙 스톤이 kkr이나 뭐 칼라일 이런 데는 이름 많이 들어 보셨지만 아폴로는 상대적으로 조금 덜 알려 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당연히 굉장히 큰 회사고 운용 자산이 지금 7천억 달러가 넘습니다. 우리 돈으로 1조원이 넘는 돈을 운용하는 회사인데 어이 스코 센트 하고 재무장관 트럼프 정부의 재무장관 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사람도 이 아폴로 CEO이 마크로 1이라는 사람인데 튼 그만큼 월 스트리트에서는 좀 무게 감이 있는 회사입니다. 여기에 이제 수속 이코노 미스트 토스 텐 슬 록이 아는 분이 있죠. 이 분이 어 지금 현재 현 시점에서 자기가 기관 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 일곱 가지다 이것들을 꼭 생각해 봐야 한다 라면서 이렇게 질문을 일곱 개를 던졌습니다.
이것에 대한 답을 주지는 않았는데 어 이런 거를 앞으로 생각해 봐라라고 해서 이런 어떤 것 들을 과연 현재 킹 손 투자자들은 궁금해 하는 가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뭐 월 스트리트는 전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이런 것 들을 한 번 오늘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영화니 까요. 한국 말로 옮겼습니다. 첫 번째 지금 계약자 어 공급 계약자 말 말이 좀 이상한데 어쨌든 계약 직이 나이 연방 정부의 일을 한하기 위해서 고용된 사람들 이런 계약자들을 포함한 이 공무원들이 현재 미국에 천만 명 정도로 추산이 됩니다.
그런 데 어 지금 도지 론 머스크가 이끄는 트럼프의 정부 효율성 부처 도지가 칼바람을 지금 일으키고 있죠. 엄청난 사람들을 해고하고 감원하겠다고. 하고 실제로 그렇게 실행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미국의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인가 만약에 실업 수당 청구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이것이 첫 번째 질문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이렇게 내려오지 않고 패드는 그것에 대응해서 금리를 인상하지 않는다면 장기 금리 와이 손익 분기 인플레이션율 즉 기대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될 것인가 세 번째 6월에 부채 한도는 어떻게 될까 네 번째 지금 이렇게 SNP 500의 기술 주 집중도가 극도로 높은 상황인데 AI 관련해서 이 높은 기업들의 수익 증가 기대 이것이 만약 충족되지 못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또 딥 시크가 지금보다 더 발전하면 또 그것은 미국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다섯 번째 2026년 5월 파월의 임기가 끝났는데 다음 패드 의장이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미국 재무부의 단기 체재 지금 사상 최고 이 옐 런 바이든 정부의 옐 런 장관이 해 왔던 이 전략이죠. 어떻게든 단기채 금리는 패드가 내려 주겠지 그러니까 우리는 장기채 금리를 어떻게든 좀 내려보자 하면서 장기채 발행을 줄임으로써 어이 시장 금리를 좀 낮추려는 그런 노력을 해 왔는데 어 트럼프 정보가 이것을 비판하면서도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어 그대로 유지를 하기로 했죠.

그런데 어쨌든 이 스카 페스티벌 he 늘리겠다 늘릴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과거에 했던 만큼 그것이 올해 하반기부터 과연 그렇게 될 것인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장기 금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마지막으로는 어 블랙 스한 이벤트 이 트럼프 정부가 들어와서 벌어지고 있는 이 엄청난 무역 전쟁 기술 전쟁 그리고 어 안보 전쟁 이런 것 들 의 상황에서 우리가 예상치 못 다 블랙 스와는 어떤 게 있을까. 이런 것 들이 지 금 가장 기관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가 개인 투자자들도 한번 쯤 생각해 봐야 하는 그런 매크로 적인 배경이죠. 서 하나씩 제가 어 저의 생각은 아니 고요 이 월 스트리트와 또 어이 토스 텐 슬 록이 과거에 했던 이야기들 이런 것 들을 좀 종합을 해서 어 생각을 해 봤습니다. 첫 번째 질문이 아무래도 가장 중요하고 최근 가장 관심이 많은 질문이겠지만 의 여파가 도대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입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연방 공무원이 천만 명 근데 여기에 당연히 연방정부가 직 고용 하고 있는 것은 이 군사 우편 인력을 빼면 은 240만 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어쨌든 도지 때문에 잘릴 수 있는 사람들은 천만 명이라는 천만 명으로 이제 크게 보면 은 그렇게 되는 거죠. 이 지금 이미 트럼프 정부가 들어와서 하고 있는 것 들을 보면 은 심상 가 않죠.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바로 행정 명령을 통해서 연방 기관들 채용 당장 동결 대규모 감원 이런 것을 명령을 한 상태 고요 그것에 따라서 지금 실제로 진행된 것 들이 어 사실상의 희망 퇴직 같은 이제 그런 어 퇴직 패키지를 이 제안을 했고 그것을 지금 연방 공무원 75,000명 정도가 수락을 해서 이제 퇴직할 예정입니다. 물론 240만 명 중에 75,000명 매우 적어 보이지만 어쨌든 이렇게 어 정부에서 이런 민간에서 할 법한 희망 퇴직을 했다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 이례적인 거죠.

뿐만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지금 가장 자르기 쉬운 수습 직원들 어 수습 공무원들 그 아직이 재직한 지 1년이 안 된 이런 직원들의 직원들이 지금 22만 명 최대 22만 명에 달하는데 이들을 어 가장 감언 해 라라고 하면 가장 자르기 쉬운 사람들이겠죠. 이들이 자릴 수 있다라고 보고 있고 나사나 나 어이 그 국 우리나라의 국세청 같은 irs 국토 보안부 등등 등등 제가 다 쓸 수도 없는 모든 부처에서 지금 많게는 전체 인력의 40% 뭐 적게는 5% 10% 이렇게 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다 보니까 일단 바로 나타나고는 있습니다. 어 워싱턴 DC 그니까 이 연방 정부가 몰려 있는 워싱턴 DC 그래만 일단 연초에 한 7,000명 올해 들어서 6주 동안 7천 건이 실업 수당이 청구가 세로 됐는데 이게 1년 전보다 네 배 늘어난 거 고요 이대로 계속된다고 하면은 연방 인력이 최대 75% 지 만약 감축된다 그러면은 실업률이 현재 2.8% 99.6% 치솟을 수 있다 뭐 이런 분석들도 나오고는 있습니다.

물론 굉장히 극단적인 시나리오에 다만 이거는 아직 까지는 이 워싱턴 디시가 있는 컬럼비아 주 뭐 이런 이야기고 전국적으로는 아직 영향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은 그래서 경기 가 그래서 올 것이냐. 일단 현재까지의 분위기는 여전히 미국 경제는 너무 강하다가 어 컨 센서스 이기는 합니다. 지금 뭐 소비나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이게 토스 텐 슬 록이 이번 주에 나온 여러 가지 소매 판매 데이터 소매 판매 1월 데이터가 상당히 조금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여전히 어 전년 대비 늘고 있고 뭐 GDP 여전히 2.3% 뭐 경기가 침체되고 있다라고 볼 만한 그런 어 거는 없다 여전히 강하고 해고 그 자체만으로 침체가 올 가능성은 별로 없다라는 것이 컨 센서스 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 여파가 어디까지 될 것 인가에 따라서는 분명히 뭔 가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지금 잘리는 사람들이 뭐 예를 들어서 뭐 이 음 뭐 메디 케어를 그니까 건강보험을 그 지급해 주는 사람이라 그나 또 뭐 이 제한 군인회 베테랑들에게 뭔 가 필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람들이라 그나 이런 사람들이 잘리면 생산성 하락이 이 생겨날 수 있고 그 서비스를 받는 이 민간인들의 서비스 생산성에 하락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지금이 천만 명이라고 하는 숫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40만 명만 일단 직 고용을 하고 있지만 다섯 배 되는 사람들을 사실상이 정부 계약으로 인한 사업으로 이 고용이 되고 있어요. 그러면은 240만 명 중에 뭐 10% 만 명만 잘린다고 해도 거기서 파급될 수 있는 효과는 다섯 배라고 쳐 보자 고요 그러면은 100만 명이 잘릴 수가 있는 거죠. 연세 감원이 어쨌든 일어날 수 있다 민간에서도 그리고 경제 전반에 지금 이것이 도대체 어떻게 될까라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죠. 이런 것 들이 어 긍정적은 긍정적인 것은 분명히 아니다 이런 것 들이 GDP도 부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게 무디스의 생각이 고요 어 TS 롬 바 르드 같은 경우에는 이것이 트럼프가 사실 원하는 거 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의도된 경기 둔화 일단 정부 초기에 바이든 정부로부터 이 물려받은 인플레이션이나 이런 것 들 때문에 내 잘못이 아니고 전 정부 잘못이야라고 하면서 임기 초반에 크랙 업 일단 망가뜨리고 나서 그다음에 붐을 가져온다는 거죠. 뿐만 아니라 지금은 어이 그 패드가 금리를 인하할 룸이 아직도 많이 남아 죠 지 금 뭐 4% 포인트 이상 내릴 수 있는데 물론 제로 금리까지 가지 않겠지만 만약에 경기가 둔화 되더라도 금리 내려서 올려 주면 되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기 둔화를 의도해서 올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어 이것이 만약에 근데 의도된 거 면은 지금 시장이 걱정하는 엄청난 경기 침체 이런 거랑은 사실 다르겠죠. 만약에 그렇게 되면 은 실업 수당 청구가 일 회적으로 늘어나더라도 아 괜찮아 이 거 어차피 트럼프가 원하는 거고 금리를 낮춰 줄 거야 라고 생각 하면은 시장의 반응이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이것이 오히려 도지가 하는 일들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거 다라고 하는 의견들도 적지 않습니다.

어 이거는 이제 페더 레이 티 드 헤르메스 아고 하는 이 펀드 운용 사에 이 스티브 쉐브론이 이야기를 하는 건데요 정부 지출을 줄이겠다고. 하는 건데 이것을 통해서 결국 트럼프가 가장 원하는 감세를 할 수 있고 감세를 하면 그것이 결국 경제를 자극하는 좋은 일이기 때문에 워싱턴 디시에서 이런 좀 고통을 겪어도 워싱턴의 페인이 모두의 개인 이득이 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 이 도지 배당금이 상징하는 지금 도지 배당금이 하는 거는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가 도지로 인해 아 긴 돈의 20% 모든 납세자들에게 나눠 주겠다 지금 최대로 목표한 바까지 만약 줄인다면 가구당 5,000 달러씩을 지금 나눠 줄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것이 아니 돈을 나눠준다 돈을 뿌린다 이건 레이션을 가져오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비판도 있는 반면에 아 긴 돈의 20% 원래라면 정부에서 어디로 갈지 모를 낭비되는 자금의 20% 오히려 민간이 알아서 잘 쓸 수 있게 나눠 주는 건데 이게 어떻게 인플레이션이나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효과 좋은 거 다라고 일단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식의 의견도 적지 않아요. 즉 도지가 과연 침체를 가져올까 이것에 대해서는 사실 양방향의 어 질문 답이 다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 도지의 대한이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는 것도 이런 어 중요성이 있기 때문인 거죠. 두 번째는 사실이 1번과 2번이 가장 중요한 질문인 거 같아요. 인플레이션 있데요. 인플레이션이 계속 지금 내려오지 않고 있다 이번이 1월 cpi 시장에 가장 큰 중 격 충격을 줬던 것이 인플레이션이 역시 내려오지 않고 있군. 이라고 하는 걱정 때문이었던 거죠.
인플레이션이 내려오지 않는 것의 문제는 당연히 소비가 축소되고 패드가 금리를 내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패드가 금리를 내려서 이 유동성을 풀어 주고 사람들이 채권 대신 증시의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해 줘야 시장이 살아나는 건데 패드가 금리를 내리지 못하는 환경이 되는 거죠. 패드는 일단 현재까지 는 이런 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3% 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드의 목표 치인 2% 다 훨씬 높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어 좀 울퉁불퉁 하긴 하지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결국 내려올 거야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계속 선을 긋고 있습니다. 이 질문 자 체가 패드가 이렇게 인플레이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게 옳은 것인가 라는 이런 걱정이 들어 있는 거예요.
인플레이션이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패드는 금리 인상도 안 한대 그럼 도대체 우리 어떻게 되는 거야 라고 하는 거죠. 토스 텐 슬 록 can 대표적으로 계속해서 이것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 온 사람입니다. 지금 인플레이션 기대 인플레이션 소비자들의 기대인 션 그리고 시장의 인플레이션 기대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는 이 손익 분기 인플레이션율 브레이크 이이라고 하는 금리도 모두 다 오르고 있다 인플레이션도 기대 인플레이션도 다 오르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해 그러면 인상은 하지 못할 망정 더 오래 유지해야 된다 인하를 당분간 못해야 된다 하지 말아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어 이야기입니다. 브레이크 이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설명 드릴 수도 있겠지만 이거는 그냥 어 시장이 내가 인플레이션이 이렇게 오를 때 채권을 투자를 하길 원하면 그만큼 돈을 더 쳐 줘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니까 이것이 시장이 채권 투자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것이 지금 보시다시피 작년 9월에는 이만큼까지 낮아 졌다가 지금은 2.4% 아지 올라와 있죠.

쭉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고 있다라는 시장의 우려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되면 은 뭐가 문제인가 지금 금리를 너무 어 섣불리 낮추면 1970 년대이 무시 무시한 스태 그 플레이 션이 올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이 시장의 걱정입니다. 이것이 이 바로 파란색이 1970년대의 물가 상승률이 지금 초록색이 현재입니다. 굉장히 어 무서울 정도로 겹치고 있죠. 만약 지금 이렇게 다시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 여 기서 패드가 금리 인상은 못 탈 망정 섣부르게 인하를 한다면 스태 그 플레이 션이 올 거 다라고 하는 거죠.
만약에 어 더 이상 낮추지만 안 더 올리지는 못해도 낮추지만 않더라도 시장은 당연히 이거 그것도 걱정이에요. 금리가 지금보다 높은 상태로 계속 어 내려가지 못하고 현재 상태 4% 위라고 하는 상당히 높은 기준 금리가 계속 유지가 되겠죠. 그러면 어떻게 되는 가이 하이어 for 롱 거 즉 높은 금리가 더 오랫동안 유지되는 현상 이것이 결국은 어 기업들 특히 이 높아 지는 부채 비용에 어 대응하기 힘든 기업들 대표적으로 좀 규모가 작거나 현재 성장성은 좋다고. 해도 수익을 현재 내지 못하고 있거나 돈을 못 벌고 있거나 또 은 자본 투자를 너무 어 과도하게 하고 있거나 이런 기업들이 상당히 불리 해질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성장주화 소프트웨어나 벤처 캐피털 이런 애들이 가장 매력적이지 않은 섹터가 될 것이 다라는 것이 토스 텐 슬 록 이야기입니다.
물론 뭐 성장 주라고 다 안 좋은 건 아니죠. 수익이나 현금 흐름이 있거나 뭐 매출이 크거나 자본 투자를 하더라도 이 그 재무 효율성에 맞춰서 하면은 상관이 없는데 이제 그런 것 들 이런 조건에 맞지 않게 투자를 하는 성장주가 있다면 그거는 앞으로 좀 시장이 꺼릴 거 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어쨌든 이 인플레이션이 결 결국 금리를 계속 높이고 그것이 이 순탄한 상승 장은 더 이상 가져오지 못하는 게 아닐까라고 하는 그런 우려를 반영한 질문이었어요. 나머지들은 조금 빠르게 진행해 보겠습니다. 음 6월에 부채 한 돈 어떻게 될까 미국 정부의 부채 한 도이 어 예산 처리 시한 그리고 부채 한도 시한 요렇게 두 개가 지금 시장이 워싱턴에 가장 주목하고 있는 두 가지 날짜인데 일단 3월 14일에 예산 처리 어 끝나야 됩니다.

3월 14일이 일단 우리가 첫 번째 기억해야 할 날짜 고정 현재 부채 한도는 여전히 유예 상태입니다. 어 이미 어 작년에 그 여야가 합의한 공화당과 민주당이 합의한 부채 한도는 이미 다 넘겼고 지금은 2025년 들어와서는 런 옐 런의 재무부가 특별 조치로 일단은 어음 그 진짜 필요한 것 들 겨우겨우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디 폴트를 피하기 위해서 근데 이것이 다 소진되는 그 시점이 바로 월로 지금 예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월은 이제 세금 수입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뭐 메디 케어 사회보장 료나 이런 것 들을 어 지출을 대규모로 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 분명히 지금 하고 있는 이 임시 조치과 특별 조치가 바닥이 날 것이다라고 보고 있어요. 만약 그때 그 전까지 부채한도를 올리든 또 한 번 더 미루던. 어쨌든 뭔 가 하지 않으면 은 이 미국 정부가 더 이상 돈을 빌리지 못하고 어 디 폴트에 처하는 그런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거죠.
물론 이거는 매년 있는 일이었고 디 폴트가 어떻게든 오지 않게 어 합의는 할 겁니다. 하지만 그 불확실성이 언제 도대체 합의가 있는 거야 라고 하는 그런 어 불확실성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는 거죠. 2011년 당시에 도이 부채한도 위기 때문에 어 당시 SNP 에서 미국 정부의 이 신용 등급을 강등하는 이 엄청난 일이 있었죠. 그것 때문에 미국 국제 금리가 또 엄청나게 뛰는 그런 일도 있었고요. 실제 디 폴트에 가지 않더라도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불확실성 때문에 지금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건데 특히 지금 트럼프 정보 들어와서 공화당이 상 하원을 다 장악하고 있긴 하지만 상당히 그 우위가 아주 아슬아슬 하죠.

안정적으로 공화당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때도 아니 고요뿐만 아니라 지금 공화당은 는 이 대표적으로 보 전통적으로 재정 매파들이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해서는 안 된다 부채 한도를 더 높여 주면 안 된다라고 주장하는 매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트럼프 정부가 뭐 감세를 해서 돈을 더 쓰자 라 거 나이 부채한도를 아예 없애자라고 하는 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미 작년 말에 이 투표를 할 때 38명 공화당에서 38명이 이탈을 한 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 부채한도 어떻게든 되긴 하겠지만 상당히 쉽지 않겠구 나라는 그런 걱정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S 500이 굉장히 이 집중도가 높은 상황 몇 년 동안 우리가 걱정을 하고 있는 거죠. 지금도 현재 이 상위 개 종목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33% 전체 시가 총액의 33% 이릅니다.
이 500개 기업 중에 개가 전체 1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개가 떨어지면 다 같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운명이라는 거죠. 어 작년에도 뭐 엔 비디아 마이크로 소프트나 뭐 이런 AI 기업들이 전체 어이 수익률 상승의 15% 사실상 견인을 했는데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는 될 거 다라고 일단 시장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만약 이렇게 AI 인한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AI 벌어들이는 기업들의 수익이 생각보다 그렇게 빨리 늘지 않는다면 시장은 상당히 실망할 수가 있겠죠. 지금 현재 AI 도입해서 기업들이 수익 성장을 거둘 수 있을 거 다라고 생각하는 월가의 기대가 20% 정도 됩니다.

그니까 올해 어 어 닝 수익 성장률이 20% 될 거 다라고 이제 초반에 봤다는 거죠. 물론 이것도 지금 계속 내려오고 있습니다. 만약이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면 아 역시 너무나 지금 주가가 평가 됐다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라고 하는 우려가 촉발되면서 주가가 떨어지고 변동성이 상당히 올라가는 그런 장이 펼쳐질 수가 있겠죠. 마치 2000년 다 컴 버블 붕괴가 왔었던. 그때처럼 물론 그때 만큼은 아닐 겁니다.

그때는 거의 절반 가까이 반 토막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만약에 골드만 삭스에 따르면 10% 정도 조정이 올 수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딥 시크 어 작년 아 지난 1 월 에이 나스닥을 을 폭락 시 그 딥 시크가 만약에 더 발전할 경우 이거는 딥 시크 라다는 딥 시크가 표상하는 중국 AI 어 많이 따라온다고 하면 그것이 미국 기업들에 어떤 부정적인 충격을 줄 것인가라고 하는 걸 텐데요 비용 경쟁이 더 심화 되 서 어 점점 더 AI 싸게 팔아야 된다라고 하는 압박을 미국 기업들도 받게 될 거고 그러면 수익성 위협 우려가 생길 수 있다 그러면 이것은 또 다시 밸류에 이 션 돈을 덜 벌 테니까 밸류에이션을 좀 낮게 쳐 줘야 되겠군. 이라고 생각하는 고 평가 우려 밸류에 이 션 재조정이 또 벌어질 수 있겠죠. 모건 스텔 리 이런 극단적인 상황에는 2027년까지 미국 테크 기업들의 수익이 5에서 10% 정도 어 감소할 수 있다 딥 시크의 부상으로 인해서 이렇게 분석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어 패드 의장 파월 다음 도대체 누가 될 것인가 사실 지금은 너무 이른 상황이 긴 합니다.

2026년 5월에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인데 그때 가서 또 어떤 사람들이 부상할지 모르지만 현재까지 많이 나온 것 들을 보면 은 기본적으로 다 트럼프의 사람들이에요. 트럼프는 결국 금리 인하를 원하는 거죠. 경 기 부양을 위한 완화적인 금리 정책을 원하는데 그것을 해 줄 수 있는 사람 어떤 것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일단 트럼프 취임 전부터 가장 많이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 케 빈 월시 전 패드 이사입니다. 이 사람은 사실 매파적인 성향으로 알려 져 있기는 한데 사실이 트럼프가 상당히 신뢰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고 트럼프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고.

이제 평가를 받고 있고요. 현재 재무 장관인 스카 베 센 7도 어 재무 장관 하다가 파월이 물러나면 그 자리에 갈 수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주 디 쉘 튼 이라는 사람도 이야기가 좀 있던데요 이 사람은 트럼프 캠페인이 고문을 했던 사람입니다. 2019년에도 트럼프 1 기 때도 트럼프가 이제 페드 2사로 후보로 올렸었는데 이 통과되지는 못했어요. 너무나 좀 비주류적인 사람이 어 가지고 되지는 못했는데 뭐 이번에 혹시 다시 나 오진 않을까.
워낙 트럼프의 충성 파니까 뭐 이런 이야기들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가능성이 커 보이 진 않지만 현재 패드 이사들 중에서 트럼프가 임명한 인물들도 가능성이 있죠. 현재는 두 명이 트럼프가 임명했던 사람들인데요 대표적 두 명이 바로 크리 스토퍼 월 러 그리고 미 쉘 보 우먼 있니. 다 제가 미 쉘 보호원은 어 이렇게 표시한 이유는 매파 이시기 때문이죠. 완화적인 금리 비둘기를 원하는 트럼프의 입맛에 맞지 않습니다.
이 입맛에 맞는 사람이 월 러 사실 월 러 작년까지만 해도 굉장히 매파적인 사람이었는데 트럼프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비둘기 파적인 발언들을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임기를 아 의장을 노리나 보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그리고 어 지금 단기채 발행을 줄이고 장기채 발행을 늘리겠다라고 했었던 이 베 센 장관의 계획이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이 질문은 사실 어제 베 센 7가 어 블룸 버그 인터뷰에서 어 계획을 밝혔습니다. 상당 기간 그러기 힘들 것이다. 왜 왜냐 우선 순위는 인플레이션을 잡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어 베 센 a 논리는 지금 일단은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어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한 바이든 정부의 엄청난 규제들 이런 것 들을 일단 완화하고 나서 그럼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잡으면 그때 좀 장기채를 늘려서 장기 금리를 낮추는 그런 방향으로 아 장기 금리가 좀 그 억누르고 있었던.
이런 상황을 좀 이제 풀어 주겠다 뭐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사실 장기채 발행을 어 늘리는 것이 멀었다고. 하는 거는 시장에는 반가운 얘기입니다. 장기 금리가 어 장기채 발행을 늘리면 장기 금리는 이 어떻게 되죠. 갑자기 예 가격이 채권 가격이 떨어지니까 금리는 올라가게 되죠.
그러니까 장기채 발행을 어 일단 현재 상황에서 유지하겠다 더 늘리지 않겠다라고 하는 말은 장기 금리가 이제 좀 올라가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뭐 어제 의 센트가 해 준 말은 상당히 시장이 반길 만한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은이 과연 블랙 스한 이벤트 어떤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을까. 지금 이렇게 무역 기술 안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다이 쪼개지는 트럼프가 이제 너들이 다 알아서 해라고 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 과연 어떤 블랙 수환이 벌어질 수 있을까. 사실 이거는 너무나 다양한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고 제가 뭐 찾아봐도 너무 너무 다양합니다. 일단 좀 겹치는 것 들 이야기를 보면 은 경기 침체 근데 이게 블랙 수인가 잘 모르겠어요.

관세를 만약에 트럼프가 어 60% 막 이렇게 이야기한 것만큼 올린다고 하면은 당연히 어 세계 교역량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는 거죠. 이런 거는 사실 블랙 순환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어 상당히 걱정할 만한 우려 이고요. 어 지금 중국에 대해서 계속된 기술 견제를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어이 혁신 속도를 좀 둔화시킬 수도 있다라고 하는 우려들 있습니다. 모건 스탠리 같은 경우는 이런 상황이 앞으로 미국이 테크 기업들의 어닝에 그렇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지정 학적 리스크 특히 대만을 둘러싼 이 미 중간의 어 갈등 충돌 이런 것 들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라고 하는 우려들이 계속 있죠.
JP 모건 같은 경우는 2027년까지 대만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을 20% Pro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가능성이 높진 않지만 그렇다고. 없지도 않죠. 어 이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고 또 사이버 전쟁 어 블랙 스톤 같은 경우는 이 사이버 전쟁을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국가 간에 이 파편화 되면서 사이버 전이 어 빈번 해질 수 있다 금융 인프라 시스템 이런 것 들이 마. 비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달러 패권이 균열이 생길 수도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예상 외로 좀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 BC 리서치 같은 경우는 트럼프가 계속 이렇게 관세를 때리고 한다면 은 이거를 좀 어 우리끼리 어떻게든 타개해 보자라고 하는 뭐 브릭스 국가들처럼 어이 지역 내 어 뭐라고 할까요 음 영내 통화 어 협정 이런 것 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달러 패권에 좀 어 균열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달러의 상당한 평가 절하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사실 트럼프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나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리 예상을 하려고 해도 참 예상하기 힘든 어 일들이 앞으로 또 벌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요런 점들 어 지금 기관 투자자들도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구 나라는 것을 어 보면서 이런 점들을 앞으로 우리가 주식 투자를 생각할 때 매크로 환경을 이런 거를 보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한번 함께 살펴봤습니다. 아 이번 주도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하고요.

저는 다음 주는 출전으로 자리를 비워서 어 빈틈 없이도 다음 주 일주일 간은 휴 방하고 됩니다. 다음 그 다음 주에 3월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하고요. 구 독과 댓 글 좋아요. 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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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21
영상 길이: 28분 28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elGu39Xel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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