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Y 주니퍼의 혁신과 인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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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주니퍼 직접 만났습니다!...세계 1위 전기차, 이유 있다!

요약: 테슬라 모델 Y 주니퍼의 혁신과 인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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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요약
10:02 세계 1위 전기차로 자리 잡은 이유는 성능과 디자인 때문임.
10:47 주행 거리도 길어 장거리 여행에 적합함을 강조함.
11:31 세련된 디자인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음.
14:47 다양한 안전 기능이 탑재되어 사고 예방에 효과적임.
15:32 성능이 스포츠카와 비견될 정도로 뛰어남.
16:02 가격 경쟁력이 있어 소비자에게 매력적임.
17:48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고차 시장도 활성화됨.
19:46 다양한 색상 옵션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힘.
20:32 충전 속도가 빨라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짐.
22:16 전기차의 유지비가 저렴해 경제적인 장점이 있음.
24:47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주행 안정성이 뛰어남.
25:3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성능 개선이 이루어짐.
25:48 모델 Y 주니퍼는 전기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음.



스크립트

네 안녕하세요. 목 카 기반입니다. 저는 지금 바 르 셀로 나에 나와 있습니다. 바 르 셀로 나에 나와 있는 이유는 바로 이차 때문은 아닌데 오늘보다 보니까 테슬라의 새로운 차가 전시돼 있다고. 해서 한번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도대체 새로운 차 모델 y 주니 퍼 어떤 차지 굉장히 궁금하시죠. 저 정말 궁금하기 때문에 들어가서 모든 것 들을 샅샅이 살펴보도록 하죠. 와 와 와 이것이 바로 모델 y 주니 퍼 그 요 세상에 충격적입니다. 일단 모델 y 아는 게 믿어 지지가 않아요. 너무나 세련됐고 너무나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기존의 모델 y 어떻게 생겼어요. 여기가 뭔 가 좀 뚱뚱 했지만 그 뚱뚱 한 느낌이 하나도 없어 졌고요.

이 본 닛 밴 더이 램프 이 앞쪽을 전부 다 새롭게 고쳐 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외관에서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 들고요. 이 보닛 긴 거 보세요 쫙 이렇게 뻗었 아아 전엔 요런 느낌이었는데 뚱뚱 한 자동차였다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이 정도라면 날렵해 보이고요. 그리고 또 요런 것 들 도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요 램프가 그냥 램프인 줄 알았는데 그냥 램프가 아니에요. 안쪽에 작은 램프가 하나 더 들어가 있네요 그래서 깜빡이 가요 안에서 들어옵니다. 이거 우리 나라에서 요거 때문에 불법이다. 그런 가능성이 있었고요. 깜빡이는 완전히 나갔다가 완전히 들어와야 되는데 얘는요 램프 안에 깜빡이가 있기 때문에 요거 불법 너 이거 못 팔라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기도 하 고요 외관 봤을 때 굉장히 세련된 느낌 여기서 헤드 램프가 어디 있습니까. 원래 헤드 램프는 여기 있었잖아요.

근데 이제는 여기 아닙니다. 요거는 알이에요. 그러니까 그니까 헤드 램프가 어디로 갔느냐. 요. 게 헤드 램프입니다. 옛날에 같으면 요건 안개 등이었어요. 이젠 헤드 램프를 요런 식으로 디자인을 했고요. 지금 틴트 돼 있어서 안에 헤드 램프가 잘 보이지 않는데 잘 보면 안에 헤드 램프가 프로젝션으로 되어 있죠. 잘 보면 요런 패턴 같은 게 보입니다. 매 트릭 같은 게 보이는데 매트릭스로 해서 필요한 부분만 켜고 끌 수 있는 그런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실제로 테슬라 라이트 쇼 기능을 작동시켜 보면요 빛이 비칠 때 벽에 다가 테슬라는 글씨를 새겨 놓을 수 있는 걸 볼 수가 있죠. 그러니까 기능적으로 이미 만들어 져 있는데 미국 법규상 아직 트릭스 헤드 램프가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막아 놓고 있습니다.

근데 법규만 풀리면 아마 바로 적용해 줄 걸로 보여 집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에어 뎀이 이런 식으로 있는데 에어 뎀도 훨씬 더 멋있게 기존보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져 있고요. 그리고 또 에어 커튼을 만들어 낸 부분도 굉장히 세련되게 잘 만들어 내고 있는 걸 볼 수가 있네요. 그리고 또 이 타이어도 이렇게 수평으로 디자인이 막 예쁜 그런 타이어가 아니고 승차감과 연비가 좋은 타이어로 동그란 느낌의 타이어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어 그런 것 들이 공기 역학에 조금 더 도움이 될 걸로 예상이 되네요. 그리고 우리가 굉장히 중요하게 봤던 거 하나 요거 있습니다. 여기 보면 카메라가 여기 있어서 전면 카메라를 통해서 차가 앞쪽으로 가까워 졌을 때요 부분에 뭔 가 부딪히거나 하는 것 들을 막을 수 있고 전면 주차를 할 때도 조금 더 도움이 되는 그런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360도 서라운드 뷰 능 지원을 하지 않아요. 왜 지원을 하지 않느냐. 차가 알아서 해 줄 거니까 자동차에 주차를 잘할 수 있거나 잘 보여주게 하거나 그런 것 들은 테슬라가 그다지 원하지 않는 방향입니다. 실제로 미래에는요 카메라는 운전자를 위한 게 아니고 자율 주행을 위한 기능이 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작은 박스 아니면 차가 멈춰서 있을 때 고양이 가요 앞을 지나갈 때 고양이를 볼 수가 없잖아요. 저 카메라에 선요 범퍼 앞이 안 보이니까 그래서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카메라가 하나 더 필요하다 해서 여기 카메라를 더 붙이게 된 거 고요 당장은 운전자를 위해서 디스플레이도 제공해 주지만 완전 자율 주행이 됐을 때는 그런 용도는 아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쪽에 범퍼 립이 이런 식으로 검정색으로 만들어 져 있는데 범퍼 립과 이런 부분이 아래쪽에 검정색이 더 올라오게 만들어서 SUV 있데도 불구하고 앞쪽이 굉장히 얇은 차인 것처럼 보여 지게 하고 있 습니다. 와이드 앤 로라는 것도 굉장히 강조하고 있죠. 봤을 때 SUV 있데. 무릎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까지 밖에 올라오지 않는 느낌을 주고 있어요. 대단하죠. 옆에 지금 모델 3가 있는데 모델 3하고 비교했을 때 한 뼘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거의 비슷한 정도 그리고 뒤쪽으로 한번 옮겨 볼까요. 여기도 약간 접어 놓은 게 있었네. 몰랐는데 요런 디테일요 자체가 너무 뚱뚱 해서 좀 예쁘지 않다. 이런 얘기도 많이 했었는데 확실히 예뻐 졌고 뒤편으로 보면 지금요 부분이 반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반사되는 것도 굉장히 묘하기도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한 번도 요런 식으로 반사되는 그런 램프를 쓴 경우가 없었는데 사상 처음으로 반사 램프를 사용하는 그런 자동차가 되었습니다. 이게 아래쪽을 향해서 램프가 이렇게 켜지는 거 요거 진짜 멋지죠.

진짜 멋지고 이 아래쪽을 향해서 램프가 비춰 지다 보니까요 아래쪽에서 요렇게 빛이 따라옵니다. 따라와서 어디까지 오냐 는 여기 바닥까지 비춰 져요. 옛날에 우리 양 카 같은 거 있었잖아요. 양 카 보면 어디 쫙 할 때 아래쪽에 빛을 쫙 비춰 주는 그런 기능들이 있었습니다. 불법이지만 하지만 요거는 사실 아래쪽을 비추기 위한 램프가 아니고 여기 있는 램프기구 용으로서 바닥을 비추는 거 그거에 대해서 아마 크게 문제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차는 멀리서 바라봐도 군데군데 가 막 이렇게 환하게 빛나는 굉장히 화려한 자동차로 보여 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봤을 때 예쁘죠. 예쁘죠. 그럼 브레이크 밟을 땐 어떻게 되나 브레이크 밟아 볼까요 자 브레이크 밟았을 때 요런 식으로 가장자리도 이렇게 들어오고요. 하이 포지션 램프는 요런 식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깜빡이는 요렇게 켜져요. 그죠.

좋죠. 후진 램프는 지금 저희가 넣어 볼 수가 없지만 어쨌든 후진 램프는 어디냐. 면 여기 들어옵니다요. 아래쪽에 들어와서 아래쪽을 좀 더 비춰 줄 수 있는 형태로 들어와요. 렇 게 아래쪽에 있으면 좋은 점이 있죠. 바닥이 울퉁불퉁 하면 울퉁불퉁 한 면이 보여 그래서 그런 면에서 좋고요. 울퉁불퉁 한 면이 보이지만 울퉁불퉁 한 그림자에 가려서 제대로 그 뒤가 안 보일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속고 나면 여기 그림자가 이렇게 생길 수 있잖아. 그러니까 그런 것 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램프는 양쪽에 있고 또 위에서 내려 다 비치는 램프도 어느 정도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뒷부분을 장애물로 인해서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여러 가지로 신경 썼다는 걸 알 수가 있죠. 자 그리고 이런 얘기 도 하실 겁니다. 딱 봤을 때 램프가 너무 길어 쭉 자잖아요.

중간에 끊어지는 것 없이 야 그럼 램프가 그렇게 하나로 이어지게 어떻게 만들었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같이 올라 가요 양쪽 가슴 LA 있는 차 하나 있는데 그게 포르쉐에 포 르 쉐는 뒤쪽에 트렁크가 없기 때문에 여기 일자로 돼 있는 거 고요 렇 게 일자로 진짜 만들어 져 있는 차는 거의 없어요. 뭐 아 우 디라인 뭐 이런 브랜드들 좀 있죠. 그런 식으로 만들어 져 있고요. 그럼 램프 올라가면 비상 등 같은 거 어떻게 켜 여기 있습니다. 여기서 불이 켜지기 때문에요 램프로 트렁크가 열었다는 걸 인지할 수 있게 해 주고요 깜빡이도 마찬가지로 여기서 들어오게 되죠. 비상등을 켜거나 깜빡이를 켜거나 하면 이런 식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너무 작지 않냐고 생각되는데 사실 작지만 지금 보면 눈 뽕이 있을 만큼 굉장히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걸 볼 수 있어요. 요즘 들어서 어 요런 식으로 브레이크 램프를 하는 회사들이 꽤 있죠. 그러니까 어떤 분들이 꼭 야 너 왜 실드 쳐주냐. 이러시는데 아닙니다. 내가 왜 실드를 쳐 보면 은 요런 식으로 작은 회사 예를 들면 렉서스가 최근 들어서 하는 RX든지라든지 이런 차들 보면 브레이크 램프가 요만 해요 랜드 로버 디스 커버리 디스 커버리 램프가 만합니다.

그렇게 작았을 때 광량이 적으냐. 면 그렇지 않아요. 작은 데 다가 광량을 세게 넣으면 되는 거죠. 그래서 전체 광량은 비슷하지만 그걸 집중해서 보여주는 그런 것 들이 어 요즘 들어서 많이 유행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넓어야 어느 정도 인식되는 부분도 있고 작았을 때 눈이 아프지만 거기서 확실하게 딱 인지 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왜 그렇게 하냐. 면 안개가 꼈거나 이럴 때 안개를 뚫고서 멀리 까지 비쳐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더 밝게 더 예리하게 만들어 내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또 여기 보면 이런 식으로 선반이 있는데요 요즘 들어서 테슬라는 요런 식으로 선반을 많이 만들죠. 디 존 모델 와이도 비슷했어요. 소재는 조금 더 부드럽게 바뀌었네요. 그리고 또 야들야들 해 그리고 여기서 런 식으로 자석을 이용해서 렇 게 접도록 만들어 져 있습니다. 혹시 많이 써 봤나요.

여기 좀 약간 아 큐 테스트 하듯이 이렇게 만들어 져 있어요. 이거 어떻게 올리는 거야 싶은 분들이 또 안으실 텐데 이렇게 올리게 돼 있습니다. 슬라이딩하는 것에 비해서 어떤 분들은 이게 더 낫다고. 얘기합니다. 왜냐면 이 위에 다가 뭔 가 물건을 올릴 수 있거든 판단해서 그래서 이런 것 들이 나 름대로 의미 있다 그리고 이렇게 주룩 당기는 비닐 막 보 훨씬 더 방음 효과도 있다 그래서 좋게 보는 분들도 많이 계 시더라고요 그리고 아래쪽에 보면 러 기지 보드가 이렇게 있는데요 러 기지 보드 아래쪽으로 수납 공간이 더 있습니다. 러 기지 보드를 이렇게 세워서 이렇게 제대로 고정되도록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도 있고요. 런 식은 케이블도 제공을 해 주네요. 근데 이 케이블에 굉장히 독특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거 뭡 니 까 이거는 뭐냐. 면 완속 케 에요 매니 키스라고 하는 브랜드 가요 형식을 만든 거예요요. 형 식 자체가 매니 키스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완 속 충전기 보면 CCS 원인이 투 니 하는 것 들 그런 것 들을 만든 브랜드 가이 회사 독일 회사인데 이 회사가 이걸 만든 게 원주입니다.

지금 전 기차 충전 기보 다 케이블이 말하잖아요. 이게 바로 매니 키스가 만든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인데요 테슬라는 이 매니 키스를 원하지 않고 nacs 하는 테슬라 전용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데 유럽에서는 아무리 테슬라도 넥스를 그대로 쓰지 못하고 메네 키스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CCS 2로 만들어 내고 있어요. 우리 나라 것 하고 다릅니다. 하나 둘 세 개의 상이 들어가서 그래서 그 세 개의 상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빠르게 충전이 가능해요. 요렇게 완 속 충전을 했을 때 우리나라는 기껏 해 봐야 한 7km 정도 되죠. 근데 유럽에서 충전을 하면 한 48km 정도 충전이 됩니다. 우리 나라로 치면 중 속이라고 얘기하는 그런 정도로 충전이 돼요. 완 속 있데. 도게 사실은 테슬라도 그렇고 전 세계가 만약에 상을 쓸 수 있으면 무조건 상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그렇게 했어. 야 죠네.

우리 나라는 처음에 테슬라가 런 식으로 만들어 갖고 왔을 때 이 테슬라가 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CCS 1로 만들었는데 큰 실수한 거죠. CCS 2로 바뀌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수납 굉장히 깊습니다. 보시면 이만큼 깊어요. 그래서 어지간한 물건은 그냥 여기다 때려 넣어도 될 거 같고요. 여행 가방 정도도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보여 집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요거를 이렇게 해서 여기다가 이렇게 넣을 수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되는 요런 테슬라를 볼 수가 있네요. 그래서 이 차 짐이 얼마나 들어가느냐. 그 보여 드려야 될 텐데 짐이 얼마나 들어가느냐. 여기서 보면 요런 식으로 엄 엄청난 양의 크기 보여주죠. 그리고 또 여기 이런 것 들 도 있습니다.


세계 1위 전기차로 자리 잡은 이유는 성능과 디자인 때문임.
Fig.1 - 세계 1위 전기차로 자리 잡은 이유는 성능과 디자인 때문임.


여기서 보면 요 게 지금 오른쪽을 폴 딩 하는 건데요 오른쪽을 폴 딩 하는 걸 한번 보도록 하죠. 짠 저 조수석까지 움직이는 게 보여주세요. 조수석도 앞으로 살짝 물러 놨고요. 다시 누르면 올라오는 것도 됩니다. 조석이 살짝 앞으로 간 다음에 올라오고 조석이 다시 뒤로 오죠. 요런 거 세련되지 않았습니까. 요렇게 세련되게 정말 아주 세심하게 만들어 진 거 테슬라는 약간 덤벙덤벙 만드는 거 같은 느낌 있잖아요. 솔직히 그런데 요즘 보면 은 테슬라가 정말 예리하게 섬세하게 만들어 지는 자동차라는 생각이 들어요. 렇 게 당연히 둘 다 접을 수 있고요. 둘 다 이렇게 세울 수 있죠. 원터치에 그리고 제가 항상 얘기하는 거 있잖아요. 당연히 4대 2대 4로 만들어야지라고 얘기하는 거 이렇게 4대 1 사도 됩니다.


주행 거리도 길어 장거리 여행에 적합함을 강조함.
Fig.2 - 주행 거리도 길어 장거리 여행에 적합함을 강조함.


현대 차에 제네 시스만의 이렇게 돼야만 여기다 긴 물건을 넣을 수 있습니다. 현대나 기하나 최근 들어서 레저 스포츠를 위해서 이쪽저쪽 하면서 안에다 서핑 보드 같은 거 넣는 거 막 보여 주시잖아요. 근데 서핑 보드가 안 들어갑니다. 서핑 보드 넣으려 면 뒤에 자석을 하나 없애야 돼요. 사람이 세 명밖에 못 타 가운데다. 딱 하면 여기다 넣을 수 있는데 그런 것 들 좀 해 주셔 야죠 스키 스노 보드 이런 거 가운데 넣고 네 명이 타고 갈 수 있어야지. 그런 것 들 해 줘야지. 비로써 레저용 자동차다.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네 그런 면에서 가운데가 폴딩되는 거 따로 나눠 지는 거 이거 정말 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멋있다. 이거 진짜 멋있는데 존재감이 어마어마하네요. 멀리 서 따라갈 때도 오 저 앞에 새로 나온 테슬라 이럴 것 같아요.


세련된 디자인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음.
Fig.3 - 세련된 디자인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음.


그리고 여기는 날 게 요것도 상당히 예리하게 깎여 있는데 보통 모델 y 고 하면 좀 약간 뚱뚱 한 느낌이었던 거 뒤에서 보니까 전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와 이렇게 날렵한 차였나. 크게 바뀐 건 아닌데 모든 것 들이 더 예리하게 바뀌고 사실 요거 그냥 디자인 요소로 생각되요 그런데 그렇지 가 않습니다. 공기 역학이 훨씬 좋아졌어요. 0.01 더 좋아졌습니다. 그렇지만 것 들이 다. 하나씩 하나 씩 조금씩 조금씩 더 해져서 그렇게 된 거라고요 이런데 디자인 요소로 이런 것 들 막 갖다 붙였는데 런 것 들이 공격하기 더 좋아졌다는 게 정말 놀라운 따름이죠. 아래쪽에 에어 뎀도 조금 바뀌어서 이런 것 들 도 훨씬 더 예쁘게 보이기도 하고요. 여기서 한번 자르고 여기서 한 번 자르고 여기서 한번 자르니까 이 뒤쪽에 있었던 그 뚱뚱 하게 느껴졌던 게 사라졌어 너무 놀랍지 않습니까. 아래쪽에요 부분도 지금요 부분이 갈라지는 부분으로 만들어 져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게 빠지고 여기다가 토 히치를 달 수 있도록 돼 있어요. 토이치 뭐 자동이나 그건 뭐 나중에 알아서 하겠지만 어쨌든 토이치 들어갈 수 있는 자리로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도 이 차가 확실히 SUV이고 레저 활동을 즐기는 자동차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자 휠 같은 경우는 지금 좀 아쉽지만 19in 휠 이 여기 장착돼 있고요.

그리고 타이어는 한국 타이어 벤 투스 S1 에보 3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와 역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와 19 인치 휠 인 데 어쨌든 요런 식으로 멋지게 만들어 져 있는 걸 볼 수 있고요. 여기 19in 휠 이지만 잘 보면 두 가지 피스로 돼 있습니다요. 부분은 알루미늄 알 로이 그 요요 부분은 지금 플라스틱입니다요. 플라스틱 부분을 떼 내면 파브 스포크 알 로이 휠 이 나타나는데 그렇게 되면 더욱 더 다이나 믹한 자동차로 보여 지게 될 거예요. 이걸 붙이게 되면 공력이 좋아지는 휠 이 될 거 고요 나는 연비가 중요 하다라는 분들은 요걸 붙여서 쓰면 될 거 같고 연비보다 난 스타일이 중요해 하면 땡은 내 봅니다. 그리고 유리창의 두께를 보면요 유리창의 두께는 지금 6mm 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 되게 두껍죠. 이거 유리 창 왜 자꾸 잡으세요. 하시는 분들 계시 던 데 사실은 이렇게 하라고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보세요. 지금 이렇게 튀어 나왔잖아요.

닫으면 들어갑니다. 이렇게 다 내려가는 건데 이렇게 열면 요거 잡고 잡고 당기 세요라고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넣으면 들어가죠. 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잡는 거 고요 그리고 앞쪽은 지금 6mm 사용하고 있고요. 앞 쪽 뒤쪽 모두 6mm 사용하고 있고 뒤쪽은 하나 두껍고 하나 얇은 유리를 채택하고 있네요. 어쨌든 둘 다 6mm 선택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두꺼운 유리라서 사실 최근 들어서 현대 기아나 이런 많은 메이커들이 이중 접합 유리에 중간에 흡음 필름을 넣었다고. 홍보는 하는데 도대체 몇 밀리. 짜 리를 사용하느냐. 는 공개를 안 하고 있어요. 근데 실제로 재보면 테슬라 유리가 가장 두껍습니다.

현대 기아는 최근 들어서 팰 리 세 이드든지 아이오 닉 라인에 처음으로 6mm 글래스를 넣게 됐습니다. 그래서 테슬라 가이 자동차 업계에 약간씩 경종을 올려 주는 역할 그리고 조금씩 더 발전시켜 주는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여기 있는 뒷 율 이도 상당히 깁니. 다이 유리가 이렇게 길었나. 싶을 정도로 진짜 멋지게 보여 져요. 앞 유리 부식 쭉 이어지는 요런 것 들 도 아주 예쁘게 생겼네요. 차가 길어 보이고 더 날렵해 보입니다. SUV 느낌은 조금 사라진 건 섭섭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지 지 나치 게 SUV 보이는 거 세단 느낌인데 너무 불룩 하게 보이는 그런 부분이 사라지니까 훨씬 더 전보다 좋아 보이기도 하네요. 그럼 앞쪽에 프랑크는 어느 정도 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전 동 프렁크 있습니까. 전 동 프렁크 는 아쉽지만 없습니다. 한 때 전동 프렁크 있을 것이다라고 많이 들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없었고요.


다양한 안전 기능이 탑재되어 사고 예방에 효과적임.
Fig.4 - 다양한 안전 기능이 탑재되어 사고 예방에 효과적임.


어 프렁크 앞에 요런 것 들이 그 냥 그대로 노출된 건 특이하네요. 아니 요걸 왜 이런 식으로 노출시키지 그래서 여기 보면 버튼이 하나 있어서요 버튼이 바로 전동 트렁크를 작동시키는 거 아니냐. 하셨는데 그건 아니 고요 워 셔 액 같은 경우는 지역에 따라서 요거 파란색으로 넣어야 될 텐데 지금 검정색으로 이렇게 마감해서 깔끔하게 처리한 걸 볼 수 있네요. 그리고 여기 보면 아시겠지만 보행자 안전 규정을 위한 겁니다. 앞에 충돌이 되면 여기가 화약이 터지면서 이 보닛을 살짝 올려 주는 안전 기능 도 들어가 있어요 테슬라의 안전 기능 대단하죠. 더 말할 라 위 없이 안전한 자동차입니다. 전 세계에서 테슬라 보조금 빼고는 대한민국 안전 테스트에서는 탈락이 그런 것 들 빼고는 테슬라 만큼 안전한 차는 없다 자 그래서 중요한 건 스펙과 가격일 텐데요 여기 보면 가격표가 있습니다. 주 행 가능 거리 무려 586k 아고 합니다. 물론 wtp 그래요 우리나라 들어오면 당연히 여기서 30% 정도 빠지겠죠. 그러면 한 450km 정도 될 거 같 요 그죠. 어 그리고 최고 속도는 시속 20km 주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능이 스포츠카와 비견될 정도로 뛰어남.
Fig.5 - 성능이 스포츠카와 비견될 정도로 뛰어남.


엄청나죠. 시 속 100km 가속 시간은 4.8초 진짜 뿅 튀어나가는 거예요. 근데 문제는 그게 가장 빠른 차가 아니다. 이거보다 더 빠른 차도 곧 나오게 됩니다. 이 건 그냥 일반적인 롱 레인지 모델입니다. 롱 레인지에서 벌써 이 정도 고요 근데 가격이 52 990 이에요 5,299 원 아니야. 저 물론 유럽입니다. 유로로 따지면 우리나라 치면 요즘 1500원 정도 되니까 7천만 원이 좀 넘는 거죠. 근데 물론 여기는 코 나이 같은 차도 거의 이 정도 가격에 팔렸습니다. 코나 이에 롱 레인지 여러 가지를 넣은 거 같은 고런 정도의 가격에 팔리고 있다라는 거 고요 유럽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반드시 이렇게 보이고 꼭 지켜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기대해 봅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어 소비자에게 매력적임.
Fig.6 - 가격 경쟁력이 있어 소비자에게 매력적임.


안 되겠죠. 안 되겠지만 아니 뭐 후륜 구동은 그렇게 할 수도 있지 직원 두 명이 아마 오해를 저희 직원 두 명이 테슬라 모델 YL 타고 있는데 지금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럴 수 있죠. 더 좋은 차 나온다는 데 뭐 어쩌겠어 자 그리고 또 재밌는 거 하나 있습니다. 여기 보면 뭐가 없잖아요. 매끈하고 정말 뭔 가 안 보이는 거 느껴지 세요 열선이 없습니다. 열선이 왜 없어 아 있죠. 있죠. 있는데 열선이 안에 들어 있고 그 위를 검정색 유리로 프라이버시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열선이 없는 것처럼 정말 매끈하게 한 덩어리로 보이게끔 만들어 놓고 있어요. 정말 세련됐죠. 이런 식으로 하고 있고 뒷 유리 프라이버시 글래스를 쓰고 있어서 여기도 새까맣게 보이는 이런 것도 인상적인데요 들어가서 차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볼까요.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할게요.

음 아 화이트 인테리어 확실히 임팩트 있죠. 노래 아이 사람 저 사람 잘 모르시네. 이 이루 오세요. 선생님 선생님 음악 끌려고 앞에 또 가시고 그러세요. 그런 것 들 모르십니까. 여기 리모컨 있다고요. 리모컨이 오디오 리모컨 당연히 되고요. 아 오디오 끝내주고요. 그리고 또 이런 식으로 바람 방향도 바꿀 수 있는 리모컨이에요. 좋죠. 좋죠. 아 훌륭합니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고차 시장도 활성화됨.
Fig.7 -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고차 시장도 활성화됨.


훌륭해요. 그리고 바람이 아래쪽에서 이렇게 나오게 돼 있네요. 아래쪽에 있는 구멍이 홍구가 상당히 큽니다. 요런 식으로 생겨 있어요. 모델 X 럼 위에서 아래에서 런 식으로 나오는 게 아니고 런 식으로 나오는데 바람 양도 괜찮고 나름대로 좋아 보이네요. 그리고요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여기서는 요런 것 들 도 됩니다. 넷 플릭스 지원 되고요. 그리고 또 여기서 유 튜브라는 런 것 들 도 볼 수가 있습니다. 자 김한 용의 모 카 포르쉐와 테슬라네 요런 식으로 나옵니다. 풀 스크린 렇 게 되고요. 그리고 뒤에서 게임을 할 수도 있어요. 뒷좌석에 어린이들이 앉았을 때도 굉장히 즐거운 차가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앉았을 때 머리 공간 아 모델 yga 전에는 뒤통수가 좀 닿는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닿는다는 느낌이 아니네요. 아니 이게 약간 넓어 진 건가 머리카락만 살짝 닿아요. 머리카락이 제가 떠서 지금 머리카락이 살짝 닿고 아니면 거의 닿지 않습니다. 세웠을 때도 이렇게 눕혔을 때도 이렇게 아 정말 편안한 뒷좌석을 보여주네. 그리고 등받이가 이렇게 전동으로 조금 기울어요. 이렇게 서지기술 보여주네. 요런 것 들 도 예전 같으면 요런데 틈이 뭐 있다 품질이 이게 뭐 이러냐. 이래 했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더 이상 품질에 대해 선 얘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꼼꼼 하게 잘 만들어 져 있어요. 뒤에 보면 앰 비 언트 라이트가 이제 들어오고요. 앰 비 언트 라이트 아래쪽으로 이렇게 직물로서 이 차가 마치 가정 집인 것처럼 이렇게 보여 주는 부분도 인상적이네요. 기본적으로 모델 y 굉장히 큰 차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발이 이렇게 이렇게 들어 가요 굉장히 넉넉하게 들어가는 정도의 그런 다리 공간을 보여주고요.


다양한 색상 옵션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힘.
Fig.8 - 다양한 색상 옵션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힘.


다리를 쭉 뻗고서 이렇게 놓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보여줍니다. 좋죠. 개방감 대단하고요. 전체가 유리기 때문에 그리고 머리 공간도 런 식으로 파 놨기 때문에 에 머리 위로 하나 반 정도 주먹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위쪽에 보여주고 있고요. 일단 잘 만들었어 기본적으로 차를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또 중요한 건 뒷좌석을 위한 오디오 품질도 훌륭하게 만들어 져 있다는 건데요 오디오를 한번 들어 보시면 아마 나름대로 훌륭하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베이스가 대단하죠. 뒤에서의 오디오 품질도 나름대로 훌륭합니다. 이런 것 들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근데 되게 이상한 건 지금 여기서 이 팔걸이 부분이 뺄 수 있는 뭐가 없어요. 끈 같은 거라도 있어야 되지 않나.


충전 속도가 빨라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짐.
Fig.9 - 충전 속도가 빨라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짐.


걸 어떻게 빼라는 거지 팔거리 이렇게 넣어서 빼나요 불편 하다면 불편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인데 아니 뭐 이게 불편할 게 뭐 있어라는 식으로 만들어 져 있네요. 자 아무튼 그래서 팔걸이가 이렇게 있고 컵 홀더도 이렇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뒷좌석 공간은 어 떠냐 저는 굉장히 넉넉하고 여유롭고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이렇게 흰색 인테리어 같은 경우는 천자도 흰색이고 그리고 개방감 그리고 안쪽이 환하게 느껴지는 부분 이런 것도 굉장히 잘 돼 있고요. 시트 백이 이렇게 투 톤으로 만들어 져 있는데 근 데이 라는 이상한 부분에서 돈을 많이 썼습니다. 예를 들면 요런 것 들 지금 인조 가죽일 텐데 진짜 가죽같이 느껴지게끔 이렇게 만들었고요. 시트 백이 또 가죽 감 싸 이처럼 돼 있습니다. 게 그냥 우레탄이거나 플라스틱이 아니에요요. 부분도 그렇습니다요. 부분도 지금 보면 소재감이 너무 좋죠.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희가 빠르게 좀 진행해야 되는 거 양해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수납 공간은 요런 식으로도 되어 있지만 드 포켓에서 상당한 크기를 넣을 수 있어서 그런 것 들 도 굉장히 좋아 보이기도 하네요. 자 그러면 이제 앞자리로 넘어가서 앞좌석에서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죠. 오 재밌다 이게 재밌는 점은 일단 무선 충전 패드가 두 개가 있는 것도 좋죠. 여기 하나 여기 하나 동시에 충전이 됩니다. 충전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고. 하고요. 그래서 테슬라 타는 사람들은 요것 자체에도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는 거 같더라고요. 사실 요 정도는 해 줘야지. 무선 충전 패드의 어떤 표준 같은 거 나아가야 될 방향을 미리 보여 주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쪽에 있는 디스플레이도 기존에 있었던 디스플레이보다 조금 더 커지고 좀 더 베 젤이 줄었습니다. 조금 이지만 더 나아졌다는 모습이 느껴지 고요 그리고 또 핸들이라는 이런 것 들 봤을 때 오 좋아진 게 있습니다. 엄청나게 좋아진 거 하이 랜드는 전혀 다르게 깜빡이 스위치가 생겼습니다.


전기차의 유지비가 저렴해 경제적인 장점이 있음.
Fig.10 - 전기차의 유지비가 저렴해 경제적인 장점이 있음.


이야 깜빡이 스위치가 생기다니. 엄청나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근데 하이 빔 같은 경우는 요걸 당겨서 하이 빔 막 날려야 되잖아요. 근데 그런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이 빔은 요걸 눌러서 이렇게 하이 빔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워셔액도 요런 식으로 어 그리고 또 여기 보면 은 어 댑티브 크루즈라는 이런 것 들 버튼 한번 눌러서 하는 식으로 바뀌어 있어요. 요렇게 당기는 게 없습니다. 기어 시 프 터 같은 경우는 요렇게 터치로 전진 후진 요렇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용해 보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기어 시 프 터 같은 경우 는 나중에 자동으로 넣어 줍니다. 알아서 내가 나가야 될 상황이 되면 인공 지능적으로 앞으로 나가 주고요 후진 해야 될 거 같은 상황 그러니까 핸들을 막 돌리면 이제 후진 넣어야 되잖아요. 아 이런 상황에서 후진이 그나 하고 알아서 기어 시프트를 자동으로 해 준다는 거죠. 그런 것 들이 있기 때문에 요거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인테리어 요소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요 앰 비 언트 라이트가 이렇게 쭉 둘러 있는 부분 이런 것 때문에 차가 세련되게 보여 지기도 하고요.

아 런 직 물들이 것 들 스웨이드 처리가 돼 있는데 요런 것 들 도 굉장히 예쁘게 보여 지기도 하네요. 인테리어 요소들 요런 한 색 시트하우스 그리고 특히 없는 게 하나 있잖아요. 뭐가 없습니까. 에어 벤트가 없죠. 안에 히터 아든 이런 것 들을 보여 주기 위한 별도의 벤트 같은 게 어지간한 차들은 다 있는데 그게 인테리어를 해치는 그런 요소로 사용되거나 근데 그런 것 들 없이 런 벤트가 아주 얇게 들어가서요 두 개의 벤트를 가지고서 공기 역학적으로 방향을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내리거나 하는 것 들을 공기의 양으로만 조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잘 작동되고 그래서 많은 메이커들이 이걸 따라가고 있죠. 굉장히 디자인적으로는 기능적으로 나 훌륭한 기능이라고 생각되고요. 어 그리고 테슬라 기존 모델하고 다른 는 것은 기존 모델 와이는 여기에 스피커가 따로 붙어 있었거든요. 근데 여기 있던. A 필러 스피커는 없어 졌습니다. 아쉽지만 여기 스피커가 있고 여기 스피커가 있고 여기 스피커가 있어요. 물론 여기 있는 것 들이 바로 옆에 있는 것에 비해서 저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만 음향적으로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들 얘기를 합니다. 어차피 요리에 부딪혀서 나오든지 아니면 요렇게 나오든지 정확한 방향성만 갖고 있으면 운전자한 정 아 전 그래도 옆에 있는 게 좋더라고요. 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오디오는 요런 식으로 정말 무 예게 아주 샤한 소리가 나 고요 서브를 별도로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 것도 굉장히 좋죠. 서브가 상당히 크게 들어가고 [ 음악] 있어서 너무 좋죠. 오디오는 지금 너무나 좋기 때문에 어떻다고.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그릴 같은 경우도 굉장히 크게 엄청나게 큰 그릴이 있는 것처럼 이렇게 디자인이 돼 있고요. 그리고 여기에 트위터 미드 그리고 아래쪽에 우 퍼 까지 이 한 세트가 너무나 잘 만들어 져 있고 앞쪽에 앞 유리에 딱 붙여 놓은 이런 사운드 바 같은 형태의 스피커도 꽤 구성이 잘 돼 있습니다. 앞 유리에 완전히 딱 붙였다는 게 이게 무슨 의미가 될까 무슨 의미냐. 면 유리창이 반사가 되는 것이 만약에 여기서 스피커가 작동되면 여기에 부딪혀서 소리가 서로 위상이 조금씩 틀어지게 돼요. 그래서 앞 유리에 딱 붙여서 저 유리창이 부딪혀서 나오는 소리와 여기서 나오는 소리가 서로 엇갈림 없이 같은 시간에 딱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는 그런 것 들 도 잘 만들어 내고 있는 거죠. 그리고 실내 카메라 여기에 딱 보이는 위치에 약간 더 과감하게 이렇게 이렇게 붙어 있고요.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주행 안정성이 뛰어남.
Fig.11 -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주행 안정성이 뛰어남.


실내 카메라 요걸 이용해서 만약에 운전자가 제대로 앞을 보지 않으면 자율 주행을 취소해 버리는 기능도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룸 미러는 프 리스 룸 미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앞쪽을 보는 그 개방감이 더욱 더 뛰어난 느낌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뒤에 보면 비상등이 이렇게 마련돼 있기도 하고요. 어 그리고 전진 후진을 했을 때 잘 안 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여기 보면 비상 상황에서 누를 수 있는 물리적 버튼까지 렇 게 켜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여기 보면 요런 식으로 렇 게 열 수가 있는데 평소에 닫아 놓고 있다가 만약에 필요한 경우에 한 번 씩 여는데 열었을 때 깊이가 이렇게 깊습니다. 안에 굉장히 많은 것 들을 넣을 수 있을 거 고요 어 만약에 생수 같은 경우는 생수를 한 여덟 개 정도는 넣을 수 있는 정도 공간이라고 생각돼요. 컵 홀더도 이렇게 있고요. 옆에도 1.5가 한 적어도 세 개는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도 어 포켓을 보여줍니다. 이 정도는 돼 야죠 도어 포켓 을이 정도 만들어 줘도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도어 패널도 보면 아 여기 가죽으로 감 싸 거 너무 마음에 들죠. 그리고 여기 직물로 사용한 거 이런 것 들이 서 로 조화를 너무나 잘 이루어서 굉장히 고급의 자동차라는 걸 강조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 디스플레이라는 런 것 들 자 주행을 위한 모든 것 들이 일단 준비가 돼 있고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성능 개선이 이루어짐.
Fig.12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성능 개선이 이루어짐.


지금 드라이브를 넣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거 전시 모드라서 그걸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어쨌든 드라이브를 넣게 되면 전면 카메라가 여기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320도 서라운드 뷰는 지금 지원되고 있지 않지만 요런 식으로는 지원됩니다. 이렇게 올려서 후방 카메라를 볼 수도 있어요. 후방에 이런 분들이 계시는군요. 전 방에 이렇게 지금 굉장히 붐비는 곳이기 때문에 제가 짧게 빠르게 말씀드려야 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기다리고 네 기다리고 계시죠. 알겠습니다. 여기서 저는 내리고 네 지금까지 모델 y 주 니퍼를 간단히 살펴봤는데요 역시나 여러 가지 면에서 정말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디자인도 훨씬 나아지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여러 가지 기술적인 부분도 훨씬 더 향상됐고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모델 yn 하드웨어 3.0이 있던 것이 이제 하드웨어 4.0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는 사실이죠. 어 이렇게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 되면 당연히 많은 것 들이 바뀌게 됩니다. 일단 퍼포먼스가 훨씬 더 뛰어나기 때문에 완전 자율 주행으로 넘어가기 위한 기반이 확실하게 마련됐다는 것이 고요 올 6월부터 는 실제로 돈을 받으면서 봇 지 만들어 다니까 그런 점에서 모델 아는 더욱더 특별한 자동차가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모델 Y 주니퍼는 전기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음.
Fig.13 - 모델 Y 주니퍼는 전기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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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 김한용의 MO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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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23

영상 길이: 26분 49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GzPwEzD3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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