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치 구조와 이중 주권에 대한 이해

미국의 정치 구조와 이중 주권에 대한 이해

1. 타일러 라쉬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특강

한줄요약: 미국의 정치 구조와 이중 주권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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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0:20 타일러와의 대화는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음.
54:17 미국은 다양한 이민자들이 모여 형성된 국가임.
01:16:03 미국의 역사적 배경은 영국 중심이 아닌 다양한 문화의 융합임.
01:31:04 미국의 정치 구조는 주와 연방의 이중 주권으로 이루어짐.
01:33:49 하원 의원과 상원 의원의 수는 주마다 다르며, 인구에 따라 결정됨.
01:35:04 포토리코는 주가 아니므로 투표권이 없음.
01:35:33 미국의 선거는 주 단위로 이루어지며, 대중 선거는 헌법적으로 불가능함.
01:36:03 이중 주권은 미국의 정치적 핵심 개념으로, 내전 이후에도 유지됨.
01:36:48 매년 대통령의 'State of the Union' 연설은 연방의 통합성을 강조함.
01:37:34 국기를 접는 방법은 이중 주권의 중요성을 나타냄.
01:37:49 국기는 미국의 국가 구조를 상징하며, 땅에 닿으면 태워야 함.
01:39:34 타일러의 설명은 미국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줌.
01:41:05 특강은 재미있었으며, 더 많은 기회를 기대함.
01:41:18 향후에도 함께할 기회를 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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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여러분 혹시 본 적 있으실까요. 영 국 캐나다 호주 뉴질 랜드의 의외 토론 이런 거 보시면 와 그렇게 시끄러울 수가 없어요. 일단 말해요 그 까 주장을 한번 해 보세요 네 뭐 아니 저 우리나라에서 아니 이게 규칙을 잘 지키고 뭐 해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거 [ 박 수] 아니죠. 아 반갑습니다. 오늘 타일러 아시님 모시고 미국 이야기를 좀 나눠 보려고 합니다. 아네. 여러분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타일러 있니. 다 채팅 창 보고 있었는데 거기에 막 테일러 스위프트 막 이런 거 올라고 저 아니 고요 잘 듣고 있지만은 그리고 뭐 앨범 뭐 잘 나왔다 뭐 이런 거 이제 아마 그분은 타일러 더 크리에 이 터라는 분이 실 거예요. 저는 다른 사람이고 한국에서 14년 조금 넘게 살면서 또 방송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굉장히 한국을 많이 좋아하는 미국 사람 타일러 라 합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타일러 님은 제가 2016년 때 비정상 회담 촬영할 때 그때 했고요. 그 이후로는 이제 벤 적이 없는데 사실 기억을 못 하셨죠. 기억을 못 했어요. 네 너무 옛날이 그때 뮤 지 님하고 해 가지고 그때 게스트로 나왔었어요. 그때 막 국기 들고 막 막 등장하잖아요. 그때 인사 드렸는데 그때 아내가 탈러 님 너무 팬이어서 사인도 받아 가고 막 그랬었거든요. 그때 이후로 이제 한 8년 만에 뵙네요. 아 진짜 비정상회담 하실 때는 제가 그때 녹화 현장에도 있었지만 이게 촬영 현장이 사람이 너무 많고 이러니까 좀 힘들 거 같은데 많고 아 근데 그때 사실 이제 비정상 회담이 잘 기억이 안 나요 비정상 회담이 안 하게 된 지가 꽤나 오래돼 가지고 아마 2016년인가 17년에 끝났을 거예요. 저는 하일로 님 입장에서는 그게 엄청 옛날 엄청 옛날 얘기에요 맞아 근데 우리같이 이제 시청자들은 어제 같을 수도 있죠. 왜냐하면은 막 유 튜브에서도 막 다시 나오기도 하고 어디서도 막 그 찾아 네 저는 그렇게 까지 오래되지 않은 느낌이거든. 음 확실히 이제 클립으로 많이 돌다 보니까 그런 소리도 가끔 씩 들어요. 그래서 그 세대가 아닌데 그걸 보실 세대가 아닌 거예요. 그니까 이미 시간이 이제 한 한참 갔잖아요. 그거 이제 근데 요즘 어린 친구들 고등학생인데 그거를 막 클립을 봤어요. 막 이러는데 생 다른 시대인데 예 근데 그 되 신기해요 그게 근데 그때 타일러 님하고 지금 타일러 님하고 다른 타일러 아요. 그 그 생각도 다르고 맞아요. 생각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생긴 것도 다르고 생긴 것도 다르고 그러면은 그 이후에 어떤 활동들을 하면서 좀 요즘에 지내신 저는 자꾸 나 뭔 가 새로운 거를 해보는 걸 좋아해서 TV 활동 계속 하고 있는데 그거 말고도 뭐 예를 들어서 저도 유 튜브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타일러 볼까 요고 채널이 있는데 그것도 하고 여러 가지 막 영어 교육하는 영어 모 입 교육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본 거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가 또 최근에 과자를 만들게 됐어요. 어 그거 알아요. 그 그 한글 과자 그래서 이건 이제 한글 과자인데 아니 이거 제가 영상 봤거든요 타일러 볼까요 해서 원래는 이걸 수제로 만드시다가 이거를 이제 공장도 이제 알아보시고 해 가지고 이제 대규모로 이제 만드시기 됐다고. 네 맞아요. 맞아요. 직접 하나하나 찍고 있었다가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 건가요.


2.1. 타일러와의 대화는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음.

타일러와의 대화는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음.
Fig.1 - 타일러와의 대화는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음.

개고 생이 개고생 진짜 공장에서 만들 수 있기 전에는 직접 하나하나 한 땀 한 땀 찍어 가지고 그러면 주문 들어오면 막 짜증 나겠네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걸 우리가 너무 바보 같이 아 이거 그냥 너무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한글 과자 있어야지. 하고 이 랬 는데 그래서 정말 말 그대로 예 개고생을 했다 반응이 좋으면 다른 언어로도 나올 수 한자 한자 과자 엄청 나오겠다 한자 과자는 안 할래요. 아니 이걸 금 향 따는데 얼마나 고생인지 부수 부수 그 금형이 얼마나 비쌀까. 진짜 지금 정신 나가는데 지금 언어에 진짜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예 맞아요. 언어 너무 재밌어요. 저는 언어 진짜 끝도 없이 재미있고 실제로 언어를 많이 하실 줄 아시잖아요. 많이 맛봤다고. 해야 될 거 같아요. 많이 맛봤어요. 약간 다양하게 맛봤는데 할 줄 아는 언어는 그 용도 또는 약간 그 범위가 조금씩 달라요 그리고 영어 교육 관련해서도 좀 일을 하시는데 한국 사람들은 근데 영어를 이미 많이 배웠어요. 엄청 많이 배웠고 오래 배웠죠. 너무 어렵게 배웠고 그리고 이미 많이 이렇게 주입이 되어 있는데 더 많이 집어넣을 필요는 거의 오히려 해야 되는 거는 이요 안에 있는 거를 가동시켜야 돼요. 아 이미 있는 거로 활용하기만 해도 충분하다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너무 기존의 영어 교육 방식이 주입식이 보니까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아 왔어요. 그래서 집에 막 장고를 만들어 놓고 거기를 막 잔뜩 이렇게 영어로 꽉 재웠어요. 오늘 500 단어 내일 500 탄 호 하고 이렇게 꽉 재웠어요. 근데 그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저 모르는 거 예 그지 뭐가 있지 저기 뭐가 들어 있지 아무것도 몰라요. 아 맞다. 그거 예전에 배웠었는데 하는 거지 그거를 꺼 내 쓰지를 않아요. 근데 그거를 꺼 내 쓰는 걸 해야 되니까 업 업이라고 모여서 갖고 있는 영어를 무조건 사용해야 되는 모임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게 어떤 거냐. 면 스타트 업 하는 애들이 영어를 잘 할 줄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왜냐면 자기 사업을 좀 키웠어 뭐 투자를 받고 싶다 해외에서 투자를 받으면 훨씬 더 투자자가 해외에 많은데 그러면 영어로 설명할 수 있면 얼마나 좋아요. 그래서 이렇게 영어를 좀 쓰면 좋은데 근데 이분들 자꾸 뭐 만들면서 갖다 쓸 기회가 없어요. 그래서 자리를 만들어서 여기 2시간 동안 우리가 모일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오시는데 딱 15분 동안 우리가 강연을 하죠. 영어는 이런 거다. 짧게 강연을 하고 그 나머지 1 한시간 45분을 다 활동이에요. 현장에서 막 팀 작아 가지고 기하고 갑자기 미션을 주는 데이 미션들을 경쟁하면서 갑자기 생긴 팀끼리 이렇게 해봤는 그런 판인 거예요. 그런데 영어만 써야 돼요. 그러면 이제 영어를 일단은 잘못해도 어 박스 박스 박스 박스 박스 박스 박스 박스 응 오케이 오케이 이렇게 해도 오케 인 거예요. 우리가 가르칠 때는 왜냐면 알고 있는 단어를 일단 꺼낼 수 있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거를 엄청 빠르게 행동을 하게끔 만들면 알고 있는 자투리 같은 것 들이 갑자기 엄청난 도구가 돼서 거기서 자신감이 붙고 갑자기 영어를 할 줄 알게 되는 그런 게 생이 데 그게 언어 습득이 그게 언어를 배우는 건데 그런 식으로 몰입 교육을 시키는 스업 미이라는 거를 만들어 봤어요. 자신 감이 관건이구요. 그래서 그것부터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근데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다른 나라 사람보다는 조금 더 수주분 경향이 있어요. 심각하게 있어요.

네 이거 이건 질문할 게 아니라니. 까 실제로 있어요. 이것도 분석하는 사람도 있어요. 트 호프스 테라고 이제 네덜란드 사람인데 문화차원 이론이라는 거를 만든 사람이에요. 문화 차원 이론이라는 게 여러분이 아마 들어보셨을 거예요. 집단주의 개인주의 이런 거 이건 문화 차원 이론에서 나온 얘기 예요 집단을 통해서 자기 이익을 추구하느냐. 혼자서 개인이 알아서 이익을 챙겨야 되느냐. 그러면 이거 하나의 문화 차원이고 다른 문화 차원들이 있거든요 그 중에 하나가 권력 거리라는 거 있어요. 영어로는 이제 power distance고 하는데 문화마다 권력자 아 테 어 심창 민 님이 여기서 우두머리에요 제가 오늘 그냥 가으로 온 뭐 을도 아닌 병인지 정인지 모르는 굉장히 뒤쪽에 있는 이렇게 이런 건들 네 하세요 막 이러겠죠. 예 권력 차이가 있어요. 그러면 제가 무슨 생각이 있고 표현을 하고 싶어요. 그러면 제 말을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복잡하게 표현을 해야 이 아래쪽에 있는 친구가 높은 쪽에 있는 친구한테 말의 의사를 전할 수 있을까. 이거 거리가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거죠. 그런데 한국어를 살 사용할 때 그리고 영어를 사용할 때 이 권력거리가 달라요 뭐 예를 들어서 저는 이거 별로 예요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없겠죠. 한국 어로 아 요것도 맛있는데 근데 제가 봤을 때 조금 덜 바삭 한 것도 괜찮을 수도 있겠다 너무 바삭 하다 나 별로 다라는 얘기를 돌려 서려 길게 얘기한 거잖아요 심지어 점점 길어 져요. 이게 약간 더 존중한 말을 하면 할 수록 길어 져요. 근데 어 다른 언어들도 마찬가지인데 얼마나 길어 지겠네. 인 거예요. 한국말은 진짜 많이 길어 지고 을 많이 안 길어 져요. 많이 짧은 편이에요 어 Oh It's great It's not for me but it's great 이거 되게 짧아요. 외국 어 막 영어 보면 막 이러던. sucks I don't like it 막 이렇게 그냥 대놓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고 이거 특히 조직에서 많이 드러나거든요. 또 조직 안에서 빠른 소통을 해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소통들 있는 데이 긴 소통 때문에 비상의 상황에는 한국말이 너무 길어 지기 때문에 한국말 대신 영어를 쓰자라고 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직에서 한국 조직에서 제가 알기로는 대한 항공에서 예전에 그런 결정을 할 때가 있었어요. 그 조종사들 사이에 소통이 오래 걸리는데 그런 걸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해서 영어로 이렇게 얘기를 하겠다 안 그러면 아 저기요 기장님 제가 생각해 봤는데요 이거는 조금 안 맞을 수도 있겠다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났어. 아 그렇죠. 그게 이야기가 그냥 쭉쭉 그냥 잡아 빼려면 한 피 잡아 뺄 수 있거든요 네 맞아요. 그래서 한국어는 권력 거리가 길 다라고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겠죠. 요약을 해 보면 이런 이런 건가요. 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기에는 무례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가 있으니까 맞아요. 자기도 모르게 계속 재고 재고 하다 보니까 표현을 안 하게 되고 안 하면 중간은 가니까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어느 순간인가 신뢰를 범할 수가 있거든요. 왜냐면 예의가 너무 많다 보니까 저도 좀 약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무슨 말을 하면은 나중에 누가 그래요 이렇게 말을 하면 안 된다 근데 저도 몰랐던 거고 매 상황마다 계속 이런 것 들을 염두해 두고 말한다는 거 되게 피곤한 일이잖아요.

이거 협상할 때 되게 많이 드러나거든요 그 영국에 있는 언어학 자체가 지금 이제 그 친구 친구는 아니고 할아버지 신 거죠. 그 그분에 이름이 지금 생각나지 않은데 그분이 언어 별로 협상 방법을 그림으로 그렸거든요. 음 그러니까 시각화를 했단 말 이에요 미국식 영어가 또 영국식 영어랑 달라요. 근데 우리가 사업하는데 요거를 한번 좀 입정 점을 해보고 싶은데 저희 가격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거든요. 그냥 패를 까면 돼요. 영어로 패를 그냥 까고 시작해요. 이렇게 확대가 됐다가 이렇게 좁혀 지는 구조가 되는 거예요. 그런 데 한국은 잘 지냈어요. 아 인사하고 아 요즘 날씨 너무 이상하게 독감이 왜 이렇게 유행해 그러니까요 저도 걸렸는데 너무 고생하면서 미 미쳐 말해 고요 근데 그거 있잖아요. 저희가 요즘에 뭐 과자를 하고 있잖아요. 뭐 그러면 내겠죠. 꺼 내서 여기서 너무 직접적으로 입하고 싶다 라고는 못하겠죠. 두루 뭉실 하게 돌고 돌고 돌고 왔다 갔다 하겠죠. 그러면 이 얘기가 끝나면 마무리를 해야 될 텐데 여기서 마무리를 할 때는 아 그래요 뭐 그러면 좀 더 얘기를 나눠 봐요. 하고 이렇게 끝나요. 무슨 얘기를 했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 잘 모르겠어요. 이 다 만지작거리다가 그죠. 주물 주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이거 할 수도 있고 저거 할 수도 있고을 수 있다로 끝나는 것 들 아도 많이 얘기를 해 가지고 다 끝 결 이제 나중에 돌아서 또 협상을 해야 되는 게 한국이에요. 근데 그거를 이제 영국에 있는 학자가 분석을 하니까 이거를 그림으로 보시할 때 살짝 이렇게 대화가 시작돼요. 그러다가 금 동그라미가 나오는데 이거를 두루 뭉실 한 진실이라고 써 놓는 거예요. 누구도 여기서 100 퍼 뭐 하겠다라고 걸지 않는 게 협상의 기본 인 거예요. 이 건 약간 이제 한국말의 어떤 문화적인 특징이 살아 있는 언어 적인 소통 방법이더라. 구요 이런 얘기를 하게 줄 몰랐어요. 근데 한국에서도 일본의 교 토식 화법이라고 하면서 애 들로서 말하는 거에 대해서 막 답답하다고. 그러거든요 그죠. 근데 우리나라의 어떤 말 표현 같은 것도 다른 나라 사람이 봤을 때는 답답할 수 있구나. 저는 그냥 다른 나라 사람들도 다이렉트하게 얘기 안 하고 날씨 얘기도 하고 뭐 뭐 개미 얘기도 하고 뭐 뭐 뭐 뭐 이렇게 하면서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만약 그런 건 아닌가 봐요. 그런 그런 문화들도 있고 아는 문화 권들 있는데 여기서 언어가 돼서 얘기를 하면은 제일 중요한 건 그 언어를 배울 때 이 문화적인 코드를 같이 배워야 돼요. 왜냐면 제가 한국말로 지금 소통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제가 제 삶을 살면서 미국 사람들이 영어로 말하듯이 그렇게 짧고 직설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바를 툭툭 툭툭 던지면서 살았으면 그러면은 제가 여기서 14년 동안 살고 있지 못 할 거예요. 이미 매장 당했겠죠. 왜냐면 왜냐면 그게 아니 왜냐면 그거는 그거는 사람들한테 설득력이 없으니까요 너무 설득력이 없어요. 소통을 그렇게 안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한국 사람들이 영어로 얘기를 하는데 한국적인 어떤 논리 흐름을 가지고 영어를 하면은 미국 사람한 테는데 어떤 느낌이 드냐. 면 얘가 뭐 이렇게 뜬구름 잡고 막 이상한 소리를 잡고 아무가 하는 말이 없네. 뭘 말하고 싶은 거야 이 생각하게 되죠. 그래서 그 문화적인 코드를 알고 말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그게 약간 존댓말이 이런 것 때문에 더 그러겠네요. 구체적인 예시를 말씀드리는 게 좋을 같아요. 존댓말도 그렇지만 그 문법적인 말투를 넘어설 정도 예요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논문 써야 되죠. 그래서 논문 쓰데. 제 논문 주제가 유학생 유치 정책이 어떻게 국가 권력을 쌓아가 는 데에 전략으로 쓸 수가 있는지 고등교육 기관 대학에 외국인 학생 불러 오는 거를 국내에서 가르 지고 시키면 얘네들이 장기적으로 해외 나가서 한국 경험을 했고 한국에서 교육을 받았으니 한국의 어떤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겠다 라는 이런 전략들이 있어요. 그거를 토론해야 되겠죠. 제 논문에 일부를 그래서 지정 토론자가 있는데 그중에서 선배가 계시는 거예요. 근데 이 선배가 제 논문을 보고 무슨 지적을 했냐. 면 아 근데 타일러가 너무 대국에서 온 사람 같은 생각으로 대에서 같은 생각으로 우리나라의 학생 정책이 얼마나 비참한 지 모르는 거 같은데 한국이 중견 국 있데. 중견 국이랑 같이 비교를 해야지. 어떻게 그렇게 식민지를 갖고 있었던 서양 국가들이 사용하고 있는 외교 전략을 가지고 거기서 또 비교를 하시는지 이거는 아무래도 너무 대국에서 온 사람의 방법론이 아닌가. 이런 비판을 하시는 거거든요 여기서 제가 이제 반박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 데 속으로 생각하는 게 뭐냐. 면 아니 이 선배가 아니 이 선배 가이 선배가 무슨 논문 을 쓰고 있었냐. 면 한국의 세종 학당 그게 일부러 외교적 전략으로 한국어를 해외에 가르치자라고 기관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게 세종 학당이 외국인들한테 한국을 가르치면 한국에 유리하겠습니다. 근데 그거를 비교 연구를 하시는 거예요. 어디랑 프랑스랑 프랑스의 알리안 스 프랑세즈 비교를 하는 거예요. 알리안 스 세. 즈가 프랑스가 식민지를 가지는데 식민지 안에서 불어를 많이 가르쳐야지. 얘네들이 식민지의 중심으로 와 가지고 불어를 쓰고 다시 버전 가지고 프랑스의 어떤 영향력을 유지하는데 역할을 하겠다 라는 게 리 언스인데 자기가 그거를 하고 있는데 제거를 그렇게 뭐라. 하는 거 그래서 와 완전히 빡 쳐 가지고 아니 어떻게 선배가 그럴 수가 그니까 미국이면 아니 선배가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거를 저를 보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제가 이제 미국에서 온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무 인신 공략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를 했겠죠. 한국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미국 논리를 갖다 놓으면 은 제가 완전히 수업에서 난리가 났을 거 아니에요. 하면 안 돼요. 한국적인 논리로 그 상황에서 아 나 이게 불편 해라는 거를 표현을 하면서 분위기를 안 망가뜨리고 그래도 야 뭐니 이거 너 뭐 하니 이런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아서 아 그러네요. 저는 확실히 다른 어떤 방법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찾아봐야 될 거 같은데 서양 사례가 너무 많아 가지고 이거를 자꾸 보게 되는데 그러면 선배 같은 경우에는 이거를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 보시는 거예요. 거기서 알 리스 세즈가 서양 건데 한국이랑 비교를 하면서 선배는 이 부분을 어떻게 대적인 사고를 견제를 하시는지 좀 나중에 알려 주세요. 이렇게 했으면 완전 먹기는 거잖아요 누구도 아무 말을 못 하고 그냥 뭐 당연히 좀 못된 거지만 그래도 이거는 미국적이지 않은 조금 더 한국 적인 먹기는 법 존댓말이 뭐니 이런 거 아니라 말의 순서 나 말의 모양 이쪽에서 찔러 보내냐. 이렇게 돌고 찔러 보느냐. 이 언어들이 이런 흐름들이 다 달라요 존댓말을 써서 때문은 아니네요. 그 그게 하나의 이유가 될 순 있겠지만 맞아 맞아 4년 전에 출판을 또 하나 하셨는데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아 그거 한 4년 전인가 5년 전인 거예요. 기후위기 관련된 입문 서적입니다. 네 이게 확실히 이게 그 기후위기에 아 확 실 기후 기에요 지금 아 예 확 실 기후 위기인데 좋은 거냐. 안 좋은 거냐. 그건 나라마다 입장이 달라요. 그래서 트럼프 얘기 지금 많이 나오고 있는데 트럼프가 사실 그린란드를 사자는 얘기를 되게 많이 해요 그 위에 있 거요 위에 있는 거 왜요 근데 이건 미국 사람들이 왜 이렇게 쓸데없는 땅을 자꾸 사자 그래 어이가 없는 역시나 미지 광이네. 하고 막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알고 있으면 답이 뻔해요. 이미 1.3도 정도의 평균 온도 상승 치를 경험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1.5도 찍을 가능성이 4년 이내 80% 넘어요. 그래서 2030년대에 무조건 그냥 그거를 찍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그렇게 되면 2030년대에 북극해가 여름이 되면 안 얼어요. 그러면은 동북 아시아에서 미국이나 유럽 쪽으로 무역할 때 베 링 해협을 통해서 가요 베 링 해협을 갖고 있는 두 나라는 어디 러시아와 미국입니다. 의무 통과점이라는 북극해를 지났는데 다시 대서양 쪽으로 내려가기 시작 하면은 거기에 미국 당이 없어요. 미국 당은 북극 지역의 동쪽에는 없어요. 그건 그래서 그린란드를 사는 거예요. 그래서 그린란드를 사고 싶은 거예요. 왜냐면 어떻게 가든 유럽 쪽으로 가든 캐나다 쪽으로 가든 딱 그 사이에 그린 랜드 엄청나게 크게 이렇게 이렇게 돼 있어요. 아 그리고 그린 랜드 사실 독립하고 싶어 하는 정당이 있어요. 자기네 들이 덴마크 령인 거기서 나오고 싶어 하는데 트럼프가 생각하는 거는 그러면 우리가 그린들 사겠다. 그러고 이 사람들한테 더 자치권을 주고 대신 여기에 기지를 업그레이드 해 가지고 나중에 무역을 할 때는 동쪽에서 동체를 하자 이거예요. 근데 이 사람 계산에는 기 위기가 전개된다 100 퍼 깔려 있는 거예요. 그걸 인정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전략을 내세운다는 거 자체가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 을 인정하고 그거를 심지어 두고 군사전략을 짜고 있다는 얘기예요. 제가 봤을 때는 뭐 의견이 어떻게 됐든 간에 사실 미국의 국익만을 생각하고 움직인다면 그린 랜드 가지려고 하는 행위는 설명이 되는 거 같다고. 저는 봐요. 음 그러면은 다른 나라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이 베 링 해협을 이렇게 통해 가지고 이 미국이 그렇게 진행하려고 한다는 거는 그 유럽 연합이 알고 있죠. 그래서 유럽 연합이 작구나. 이렇게 트럼프가 그걸 사겠다고. 얘기를 하면은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렇게 하게 돼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 면 그린 랜드 덴마크령이면서 법이 있어요. 자기 법대로 얘기를 하면은 그린 랜드 안에 있는 땅을 북 대서양 조약기구 그러니까 나투라 있어요. 그렇죠. 근데 이 나토가 거기를 더 빌 드업을 할 수 없게 되 있어요. 덴마크도 거기서 더 막 심각하게 막 새로 설치하고 막 이렇게 막 하는 거 막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갖고는 있는데 활용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거가 진짜 크게 물음표가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 독립 정당이 제발 미국 쪽이라는 얘기 많이 안 됐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우리가 뭐 하지 뭐 하지 하다가 막 이번에 또 막 항공이 거기 직한 열리고 막 이런 움직임들은 있죠. 근데 모르는 나라도 많죠. 이런 거 눈치 채지 못하는 나라들은 앞으로 돈 벌 기가 힘들겠죠. 저는 눈치 못 챘어요. 아 이제는 여러분 눈치를 채야 됩니다. 어 알겠습니다. 그 기후위기 관련해 가지고 또 책도 쓰시고 진짜 바쁘세요.

관심사도 굉장히 그 넓으시면 내용 있었잖아요. 하고 싶은 게 워낙 많아서 목표를 어떻게 설정을 하고 맞아 아 그거 보셨군요. 예 맞아요. 어 최근에 어저께 그 동영상을 봤거든요. 우리가 왜 목표를 세우면 실패할까 그 이유는 시간이 부족하고 하고 싶은 게 많고를 하면 은를 못 하고 이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해결책을 내오신 게 각자 최소 시간은 보장해 주자 예 맞아요. 프로젝트 별로 자기만 약간 시간들이 있는데 경쟁하면서 서로 시간을 뺏어가다 보면 어어 한 가지도 제대로 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얘네. 들 사이에 이 시간 뺏어가는 거를 약간 동체를 하려고 하는 거죠. 근데 그렇게 하려면 나는 약간 좀 개념적인 어떤 목표가 있어야 되는 거죠. 어 그래서 그걸 봤을 때 느낀 게 근데 그거는 게으름은 이제 안 들어가 있는 내용이잖아요. 름 피우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그럴 수도 있죠. 게으름 때문에 목표를 달성 못 하는 거는 어떻게 그러면 답이 나오잖아요. 안 게으르게 하시면 돼요. 그래 그 쉽죠. 그거 쉬워요. 계속 부지런해야 하잖아요. 그 타 이러 님의 말씀대로 하려면 인생 사는데 부지런하지 않기로 하면 그건 그냥 본인 인생을 대충 살겠다고. 하는 건가. 어떻게 해야 되지 어 약간이 부분이 보인 생 아 자기가 하겠다고. 한 것들에 대해서는 부지런 해야 죠 자기가 하겠다고. 했는데 나이 나를 보고 하라라고 하는 것 들은 이해가 되죠. 제가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왜냐 제 마음이 아닌데 왜냐면 제가 그 영상을 보기 전 까지는 타일로 님 이런 영상을 올리신 거예요. 네 아니 여러분들 목표를 세웠는데 이 거 달성이 잘 안 되죠. 안 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면서 되게 대단한 발견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어 저도 어 그래 나도 목표를 세면 자꾸 달성이 안 되는데 어 잘됐다. 이거 보고 나도 점검을 해 가지고 달성할 수 있게끔 해야겠다 해서 봤어요. 그니까 목표를 여러 개를 만드는 게 좋다 어 그래 난 일부러 좀 줄였는데 어 더 늘려야 되나 막 늘려야지. 그래서 이렇게 막 적어 가면서 봤죠. 근데 나중에 되니까 자 목표를 많이 세웠죠. 그러면 이 목표를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되니까 다 조금씩 조금씩 다 신경을 써 주세요 자 아니 이렇게 이해하시면 안 돼요. 자 자 이렇게 하시면 은 여러분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은 어 목표가 자꾸 많은데 아 이 거 달성을 못 하네. 그러 하나씩 버렸거든요 아 근데도 계속 달성을 못 하니까 그게 고민이었는데 어 목표를 많이 늘려도 된다고 그래서 늘렸는데 아 이거를 다 결국은 신경을 써야 되는 거구나 이게 그 목표가 많으면 좋은 거예요. 그런데 그 목표들이 본인한테 시간이나 약간 필요한 것 들을 자꾸 요구하자 아요.

내가 줄 수 있는 거는 한정된 건데 얘네들이 이제 물 주고 키우고 막 하려고 하다 보니까 번 아웃이 올 수도 있고 구체적인 예시를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있는 것 들이 많은 거예요. 막 타일러 볼까요 만들고 있고 한글 과자를 만들고 있는데 그리고 뭐 다른 프로젝트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근데 그런 걸 다 하고 싶은 거죠. 그런 데 일단 시 시작해야 되겠죠. 그런 데 시작했는데 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진도가 안 나 가요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가 양산을 해 가지고 요거를 막 엄청 많은데 팔아야 돼요. 얘네들이 그러면 나의 시간이 더 필요하네. 하고 내 시간을 더 요구하는 거예요. 안 했던 건데 그러면 제 자른 목표들은 제가 기존에 어떻게 했냐. 면 얘네들한테 시원을 덜어 냈어요. 얘를 더 키우기 위해서 시간을 더 덜어 냈어요. 근데 그렇게 되면 은 얘네들이 안 되고 이것도 안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음 중심을 잡고 가야지. 목표들을 이룰 수 있다라는 거가 나왔어요. 저는 그게 핵심인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면 내 중심을 내가 지켜야 제 목표들이 제 자식들이 얘네들한테 밥을 주고 살려 야죠 더 좋 해서 하 아이한테 만 몰아주고 다른 아이들한테 안 주면 안 되잖아요. 잘 나와야지. 내 일은 내가 해야 되지 얘가 더 먹고 싶어도 어쨌건 나는 하나만 하겠다고. 한 사람이 아니니까 이렇게 가족을 키워야지. 하고 그 조심을 일지 않기 위해서는 나의 자신을 통제하는 어떤 개념적인 좌우명 같은 거가 필요한 거예요. 그게 결론이었죠. 저는 그때 이제 유 튜브 영상 올리실 때도 아 오랜만에 올렸다. 맞아요. 딴 거 하다가 이제 이게 그렇게 됐다 하셨잖아요. 근데 이제 유 튜브도 최소한의 시간을 보장하면 뭐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다. 뭐 이렇게 될 거 같은데 만약에 예를 들어 뭐 한글 과자를 딱 해요 근데 이거를 못 하게 되는 상황은 다른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 잖 아 요네 근데 저 그런 생각을 안 한 거죠. 그러니까 이걸 하다가 안 하게 돼요. 그 이유는 다른 일 때문이 아니에요. 그냥 이거에 대한 흥미가 사라졌어 수도 있잖아. 그럴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고 그렇게 해서 오는 목표 달성을 어떻게 해야 될까. 요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 아 이거는 관심이 생각보다 없네. 그러면 빨리 버리고 요걸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목표를 빨리 세우는 게 낫죠. 안 그러면 아무것도 안 하게 되니까 그러면 목표 많은 게 좋다 이 거죠. 이거 0 아니 다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러 이거 계속하는 게 바보인 거예요. 이미 결론 나았는지 왜 자꾸 붙잡아요.

과감하게 버려도 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이 안 가는 거에 있어서는 그런 게 너무 많아 지면 어떻해요. 그러면은 애초에 어떤 것 들을 하고 싶은 지를 충분히 생각하고 하고 있지 않다라는 얘기겠죠. 본인이 모르는 거구나 예 주의해야 되 부분은 관심이 꺼지는 게 이거의 애초에 관심이 없어 져서 그렇다 라기보다는 내가 관심을 퍼 블 수 있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는데 내 일상의 밸런스가 안잡 있어서 내 배터리가 자꾸 나 방전이 돼서 음 난 충전이 안 됐으니까 얘한테 더 관심 줄게 안 남았으니까 보내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거예요. 음 여러 가지 이유가 되겠지만 예 그렇습니다. 근데 아무튼 포인트는 타일러 님은 방전이 안 돼 있다는 거네요. 반 아 좀 이제 알겠습니다. 사실 오늘 그 미국에 관해서 어떻는데 우리가 이제 잡담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너무 재밌어 준비해 주신 특강을 한번 볼까요 네 아 네네 맞아요. 면 좋죠. 맞아요. 그거 하려고 그 왔죠. 아 지금 화면으로 나가고 있는 거 이 거 리스트가 뭐냐. 면 제가 제작진 분들한테 부탁을 받았던 임무의 내용입니다. 아 그렇습니까. 네 강연을 해 달라고 하시는데 한 시간 정도의 길이를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하면서 이것들을 언급하셨는데 어 요걸 다 해 달라고 말씀드린 건 아니었는데 너무 많잖아요. 그죠. 아 다 해야 된다는 아니었는데 이것도 하면 좋고 이것도 하면 이런다는 어 아까 처음에 말씀하셨던 한국 사람들 그 특유의 그거 말씀하신 건가요. 그 요것도 적고 뭐 이렇게 해서 두루뭉술 두루 두루 이거는 이게 이게 어떤 거냐. 면 비리 핑계를 까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을 설명했으면 좋겠다라는 건데 근데 이게 사실 너무 커요. 미국에서 큰 나라이기도 하지만 너무 큰 주제인데 이건 솔직히 하나의 특강으로요 아예 박사까지 따시는 분들이 한 시간 안에 설명할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거든요. 너무 너무 주제가 커서 도대체 어떻게 접근하지는 고민부터 있었어요. 그래서 요걸 다 해 드리면 좋겠 좋은데 못 해 드린다. 그래서 저는 이제 다른 목표가 있어요. 오늘은 오늘은 여러분들이 미국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이해했으면 하는 개념들 몇 개 있어요. 그거를 다 다루지도 못해요. 그냥 그 중에 하나만 100% 이해하게끔 오늘 그렇게 달성하고 가는 걸 인 음 인 목표로 삼고 있고요. 그리고 저는 이제 국제 정치학을 전공한 이제 외교 학 전공 사람이기 때문에 굉장히 국가 위주로의 정치 체제 얘기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저 원래 미국 정부에서도 일을 했고 그리고 한국 정부에서도 일을 했었거든요 미국에 있는 그 상원 국회인 거죠. 국 회 상원에서 일을 하면서 사법부에 대한 총괄을 하는 위원회에서 근무를 했었고요. 주미 한국 대사관 한국 국적을 가지신 분들의 미국에 있는 대 대사관에서 특별 보좌관으로서 대사 시에서 일을 했어요. 그래서 국가들 사이에 외교를 어떻게 하는 가 이런 것 들 안에서 경험을 한 사람이고 그걸 점검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시각을 설명하고 싶거든요. 그거를 이해하면 진짜 되게 빠르게 파악이 돼요. 되게 복잡한 나라를 그렇게 빠르게 이해를 하는 건 되게 이득이 되는 게 많거든요. 그래서 예 그런 관점을 좀 공유를 드리고 싶고 그리고 이제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설명을 좀 하고 가고 싶은 부분들이 너무 깊이 바구 들면 힘드실 수도 있으니까 퀴즈 형태로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여러 개 이제 준비를 해서 특강을 구성해 봤어요. 아 퀴즈가 있어요. 그리고 이제 퀴즈가 다 끝나고 특강이 다 끝났을 때 여러분이 국기 이 성 조기에 대한 백 퍼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거 같고요.

그리고 저 갖고 오기도 했어요. 아 이게 미국인가요 이게 찐 성이에요. 어 사실 저는 성적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예 느낌이 어떠셨어요. 느낌이 이상했어요. 한국어를 외우는데 성조기가 별성 띠 조 깃발 기인지는 모래 니 뭐 미국에 성조기 있잖아. 막 이러는데 뭐가 있다고요. 약간 욕하는 줄 알고 근데 어쨌건 성 조기를 갖고 왔고요. 이 성조기가 찐 이에요 예 미국 국회 위에다가 날리던 성조기에 그러니까 성조기를 이렇게 세모나게 이렇게 접어요. 맞아요. 이게 공식적으로 제가 그렇게 잘 접지는 못해 가지고 빨간색이 보이면 안 되긴 한데 이렇게 접는 거 고요 접는데 이유가 있고 오늘 끝날 때 같이 접어 보고 접는 방법을 알려 드릴 거고 그리고 그 접는 방법이 왜 그런 건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 거예요. 그게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퀴즈 타임부터 시작을 하면 바로 퀴즈로 들어 가요 바로 퀴즈에 들어 가요 거의 전체 다 퀴즈에 여러분 그래서 첫 번째 쉽습니다. 미국의 주 몇 개일까요 아 잘 모르는데 아 진짜요 엄청 많잖아요. 그 별 별 개수만큼 아니요 네 맞아요. 별 개수만큼 이에요 50 51 52 이렇게 올라오고 있는데 50 둘 이요 50 이요 정답은 50 예 50개입니다. 예 예 여기 여기 별을 세 보시면 50개에 예 아 시작 때부터 50개는 아니었죠. 예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뭐가 많아 졌을까. 별이요 별이 많아 맞아요. 점점 많아 졌어요. 심지어 우리 이제 할머니가 태어나고 거의 20대가 될 때 까지는 어 48개요 국기에 있었어요. 지금은 50개 있데. 나중에 또 가 생기면 추가가 될 수도 있어요. 있습니다. 네 그 상태이고요. 그러면은 성조기에도 줄이 있죠. 빨간 줄 하얀 줄 앞에 그림으로 보여 드렸는데 미리 세셨을지는 모르겠는데 13개 13개 정답 13개 맞습니다. 음 있는 주 맨 처음에 있는 식민지 13개 1 colonies 맞아요. 첫 식민지 13개 있고요. 요거는 그냥 형식적으로 유지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13개에서 지금 50개까지 늘어난 거예요. 주가 13개에서 50개로 늘어났습니다. 맞습니다. 네네 맞습니다. 그리고 국기에 대한 또 몇 가지 벽에 달았을 때 네 올바르게 다는 방법이 있어요. 정해져 있거든요. 우리가 이 국기 를이 성조기를 펼쳐서 여기 뒤에 있는 벽에 다가 달려고 해요 그러면은 a b c d 중에서 어느 모양이 오랜 모양일까요.

a a 아니에요. a 틀립니다. a 날고 있을 때의 모습이 고요 달 벽에다가 붙여서 달았을 때는 아 그러면은 이 새로운가 봐요. c c 아 D 아 C 다 C 정답은 D 있니. 다 예 제가 정답을 안 썼어요. D 예요 는 그러면은 이거를 뒤집어야 돼요. 그렇죠. 네 맞아요. 뒤집어야 돼요. 이유는 이따가 설명해 드릴게요. 만약에 우리가 오른쪽 어깨에다 달았을 때는 어느 모양이 옳은 모양일까요. a a 여러 분 정답은 B 있니. 다 어 거꾸로 하시라는 거예요. 왜 왜냐면 그렇게 해야 저는 앞으로 갈 거예요. 앞으로 가는데 먼저 오는 거는 파란색 파란색 파란색이 먼저 해야 돼요. 앞 방향에 파란색 있어야 돼요. 그리고 벽에 다는 거는 띠 왜냐면 옆으로 나는 것처럼 이렇게 날 자유롭게 날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걸 위아래로 해요 그리고 위아래로 했는데 C 럼 하면은 그러면 먼저 나오는 게 뭘 까요. D 아 그니까 C 모양으로 벽에 다가 벽에 다가 유 유에 다가 그니까 씨를 벽에다가 달아 놓으면 은 우리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편인데 뭐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저 거 저 거 줄무늬가 띠를 해야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거가 파란색입니다. 예 이건 이유가 있어요. 미국은 제일 중요한 게 13개의 식민지로 시작된 게 아니라 그것들이 통합이 돼서 주가 되고 하나의 연합을 만든 게 최우선이기 때문에 늘 바란 색 노나나 그래서 접는 모양도 이렇게 파란색을 파란색 많이 보여야 되는 것으로 접고 있고요. 그럼 이거 미국 안에서 이거 잘못 이게 순서 이렇게 하면은 막 막 비난 받아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편이 고요 정부에서 일을 하고 있거나 군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잘못 알았으면 진짜 큰 일이에요. 그거를 왜냐면 그거 어떤 의미를 가지냐. 연합 연방 같이 뭉침을 반대하는 의미로 아 쓰이기 해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미국은 의도적으로 이렇게 다르게 거꾸로 이 의도적으로 거꾸로 달아 놓는 사람들도 있어요. 예 이거는 이제 연합이 우선이기 때문에 파란색 위주 그거를 안 했을 때 연합을 깨자 음 독립하자 독립하자 미국을 반대하자 이런 걸로 해석이 될 수 있는 게 미국은 한때 내전으로 남방 연합이 생겨서 독립을 하려고 할 때가 있었기 때문이 그럼 지금도 요즘에도 있어요. 연방에서 독립하자 독립도 아직 있어요. 심지어 우리 주에도 독립 연구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버먼트 주가 독립하면 좋을까. 텍사스에 서도에 지금 말씀하신 텍사스에 독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존재할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하면은 내전이 생입니다. 그러면은 웬만한 주에는 다 그런 사람들이죠. 네네 네 주를 스스로 그렇게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있어요. 다음 퀴즈 질문을 이제 내보내고 있는데 미국 전역 지도를 제가 몇 개 보여 드릴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의 미국 전역을 보여주는 지도가 나올 때 이거 다라고 알려 주셔야 돼요. 예 당연히 첫 번째는 아닐 수도 있 아닐 가능성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높습니다. 네 이게 첫 번째 지도인데요 지금 전역 지도는 아니죠. 네 이 지도는 언제의 지도일까 처음 독립했을 때 맞아요. 지금 1776년에 지도를 보여 드리고 있는데요 미국 동부 해안선이 여기서 동북 쪽부터 얘기를 하면은 노 스라 고 써 있고 메인 인 지역이 있고 뉴시 MS RO is conor 뉴 jia 데 mar Virginia north 라나 South 라나 조지 그리고 플로리다. 웨스 플로리다. 이런 지역들이 표시되어 있고요. 근데 이제 딱 보시면 식민지들이 있죠. 네 세계의 식민지들이 이제 여기서는 독립 선언을 해 가지고 미국을 만들겠다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겠다 하는데 여기에는 플로리 다랑 군 그리고 노버 스코 시아 미 포함입니다. 근데요 가운데 사이 있는 지역들은 자기네 들이 하나의 영국 식민지들이 있는데 다들 너무 불리한 것 들이 많으니까 크 독립을 하자 해서 군대를 다 자기 지역 안에서 만들어서 그 민병을 기어를 해 가지고 독립 전쟁을 해 가지고 이제 영국으로부터 다 동시에 따로따로 동시에 독립을 한 거예요. 그래서 독립을 해서 여러 가지 다른 나라를 만들 수 있었겠죠. 뭐 그냥 뉴욕이라는 나라를 만들었어도 되는 거예요. 그렇게 했어도 되는데 자기네 들이 연합하면서 하나의 나라를 만들면서 독립을 하기로 한 거예요. 아 이때 처음에 첫 단추를 다르게 잡았으면 지금 좀 완전 다르게 되 완전 다르게 여기서 첫 단추를 다르게 단 지역이 표 시되 있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노버 스코시아라는 데 예요 요 지역이 지금은 캐나다거리 왕을 섬기는 나라예요. 자기 네 돈에 영국 여왕이나 영국 왕이 써 있어요. 자기네 들이 공화국이 아니에요. 아직 왕 경인 거죠. 근데 이 지역이 사실은요 다른 식민지 지역들이 같이 독립하려고 했어요. 어 여기도 미국을 하고 싶어 했거든요. 여기 노 바스코 시 아 있는 사람들이 지역을 정착한 사람들 한 3분의 3분의 이요 지역 사람들이에요. 원래 이 이지역 식민지들의 있는 정착민들이 이쪽으로 그냥 넘어가서 하나 더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영국으로부터 나오자고. 얘기를 했을 때 그래 우리도 좀 나오자라고 이렇게 생각을 했던. 애예요 대부분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여기부터 여기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려요. 그래서 독립선언을 여기서 이미 했는데 얘네들이 도착한 거예요. 아 우리도 하고 싶다고. 늦게 왔어요. 엄청 늦게 왔고 이미 시작이 됐어요. 이미 보스턴에서 막 전쟁인데 얘네들이 그 사이에 이동하고 있었다가 어 우리도 하고 싶었는데 하고 관심을 못 받았고 그리고 심지어 여기서도 때를 잘 못 맞춘 부분도 있었지만 여기서 두 번째 요소 여기가 제일 영국에 가까워요. 배가 넘어오는데 어디에 제일 먼저 제일 먼저 여기로 가요 여기에 상륙을 하겠죠. 여기에 이미 배치되어 있는 영국군이 얼마 많은데 이 지역이 엄청 분리하겠다 전쟁을 하면 그래서 한참 한참 고민하다 결국 그냥 영국 편 지금까지 도 캐나다에 있는 데이 지역을 만든 사람들 3은 미국을 만든 사람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래서 여기서 다르게 틀어진 지역이 있었던 거죠. 근데 어쨌건 지금의 지도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 띠도 그 아세요 얘기 띠요 12 예 띠 그것도 얘기 있거든요 동물들이 먹긴 애가 있었어요. 예 그 오 항 상제님이 막 오라고 해 가지고 아침에 막 다 뛰어왔는데 고양이가 깨와 가지고 고양이가 띠에 없어요.

그런 느낌으로 고양이 같은 지역이에요. 맞아요. 고 양이 같은 노바스코 샤게 아름 다운 지역이 긴 한데 예 그러면은 캐나다 같은 경우는 미국 사람들은 왔다 갔다를 좀 자유롭게 하나요 캐나다랑 미국이 갖고 있는 국경선이 세계에서 가장 긴 양국 사이의 국경선이 왜냐면 알라 스카 아지 다. 이렇게 가니까 근 데이 국경을 제가 어렸을 때는 그러니까 9일일 테러가 생기기 전 까지는 여권 없이 국 경선을 넘을 수 있었어요. 아 확인도 안 해요 네 저는 여기에 있는 버몬트는 주에서 왔거든요. 예 예이 지역을 쭉 올라가면 여기에 트라는 도시가 있어요. 여기에 여기 넘어가서 이제 불어 연습하고 이렇게 내려오고 여기 불어하는 지역이거든요 그랬었어요. 심지어 여기 걸친 마을 있어요. 제가 얼핏 듣기에는 막 그 무슨 저기 경계에 있는 무슨 건물이 있는데 도서관 있어요. 도서관인가 뭐 이쪽 입구는 미국이고 저쪽 입구는 캐나다 뭐 뭐 맞아요. 버트랑 백주 미국이랑 캐나다 그 국경선에 걸쳐 있는 도서 있어요. 근데 911 테로 이후에는 여권이 있어야 돼요. 네 맞아요. 여권 있어야 돼요. 데 그런데도 왕대가 정말 많고요. 무 역 수준이 엄청나고요. 다음 지도를 보여 드릴게요. 이건 지금의 지도인가 아 이거 딱 봐도 좀 누 르 딘 해 가지고 딱 봐도 아닌 거죠. 폰트가 그죠. 네 요거는 19 세기 맨 초반 지도인데요 동쪽에 있는 식민지들이 독립되어 있는 상태에서 줄을 형성하고 있고요. 그리고 여기에 이제 버 라고 우리 주도 이제 미국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인디안 리 리 원주민들이 있는 리 토리 그리고 웨스 리라고 여기에 이제 연방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지역 여기 가운데는 루 이지에나 원래 프랑스령이었는데 1803년에 미국 정부가 이거를 가 돈이 없어서 팔았어요. 그것도 엄청 싸게 팔았거든요. 엄청 싸게 파니까 미국이 진짜 이득을 많이 봤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어쨌건 이게 이제 미국의 확장기 아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음 지도를 볼게요. 요거는 지금 미국 지도인가 어 맞는 거 같은데요 이 거 올 얼추 이렇게 이렇게 돼 있잖아요. 죠네. 근데 색깔이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요. 왜 그럴까요 남북 남북 전쟁 물음 표 맞아요. 이거는 미국 내전 대의 지도입니다. 어 그러면 저 노란색은 뭐예요. 요 노란색은 북부 지방에 속해 있는데 전쟁터 한참 전쟁 때문에 왔다 갔다 왔다 갔다고. 어디에 속할지는 모르겠는 지역이고 이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거는 남부 연합 이렇게 주황색은 남부 연합인데 주는 아니에요. 주는 아직 못 됐고 사람이 모자라고 여기는 아직 영토 영토를 늘린 거예요. 예 그리 고요 위쪽을 보면 파란색 어두운 색은 북부연합 이제 원래 미국의 주들이 있고요. 연한 파란색은 역시나 영토 있죠.

그래서 얘네. 들 사이에서 막 전쟁을 하고 있을 때의 모습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지도랑 유사하긴 하지만 아직은 제대로 정립이 안 된 지역들이 여기에 이제 여러 개 보이기는 합니다. 19 세기 후반에 미국의 이제 내전 할 때의 모습입니다. 그러면 이지 어 제 요건 휴가 설명을 하고 싶었던 거 있어요. 요거는 이제 미국의 국방부의 상징이에요. 군대 얘기를 조금 해야 될 거 같거든요. 왜냐면 이렇게 내전을 하고 있는 그러면 내전을 하다가 이걸 나중에 통합을 해서 뭐 결국에 이제 뭐 군대가 다 종합이 되고 한 나라가 되고 뭐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하고 미국 국방부를 생각할 때 보통 사실은 미국 국내를 되게 파워 풀 하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예 그러면 약간 원래부터 군대가 중앙에서 엄청 투자가 되고 엄청 잘 관리가 되고 이랬을 것 같다는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렇게 다 각자 주에서 싸우다가 중군 만들기로 한 거예요. 맞아요. 근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여기에도 없었고요. 여기에도 없었고요. 여기에도 없었어요. 우리가 독립할 때는 주마다 자기만의 군을 만들어서 같이 전쟁을 한다고 그 주 군들을 통합해서 전쟁 중일 때 관리를 중앙에서 했어요. 그런 거를 하기 위해서 전쟁 부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전쟁 부 전시에만 이렇게 미국 군대라는 거를 금 병에서 관리를 하고 이렇게 운영을 해요 근데 징병을 어디서 했겠어요. 주군 각자 예 각자의 군대가 날아 있는 것처럼 이렇게 운영을 했던 거예요. 그런 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만 했다가 결국에는 그렇게 계속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 전시에만 모여 지고 전치 아닐 때 다시 자기 군대 가이 주로 돌아가서 알아서 군대를 하고 그 주 주가 확장을 하면 또 거기서 새로운 막 만들어 지고 뭐 이러면서 이제 중앙에서 거의 관여를 많이 안 하고 전시 위주로만 관리를 하는 전부로 관리가 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다가 갑자기 내전이 생겨요. 음 예 내전 생기 뭐 어쩌지 그러면은 이건 뭐 자 통합돼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거 아니에요. 요 때 통합한 건가. 아니에요. 요 때 통합한 것도 아니에요. 요 때 그 남부에서 알아서 통합한 것 들이 있고 북부에서 알아서 통합해서 군대를 만든 것도 있는데 이거 다 통합을 해서 그 북부가 남부를 이기고 난 다음에도 미군을 중앙에서 만들어서 공 체 관리하자 이런 것도 하지 못했어요. 하지 못했어요. 왜냐면 주들이 자기가 끼리끼리 나라인 것처럼 생각하는 이 역사가 너무 뚜렷하고 너무 강력하니 그거를 바꾸지는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전쟁 부 임시적으로 전시에 군대를 운영하는 시의 그 관리 방법이 언제 바뀌냐 냐. 면 1947년 2차 세계대전 끝나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나야 미국이 국방부는 것을 만들었어 즉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군사 권력을 중앙에서 관리하고 투자하는 거는 100년도 안 됐다 어 그럼 2차 세계 대전은 그게 없는 상 시스템에서 없는 시스템에서 맞아요. 예 맞아요. 예 건 진짜 추 설명하고 싶은 부분이었어요. 그면 미국 영토 전체를 우리가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는데 이건 가요 생각해 보니까 그게 없어요. 알 래스 카 음 하와이 너무 좋습니다. 네 이건 미국 전역이 아니겠네요.

그러면 네 맞아요. 이 지도는 언제 거냐. 면이 모습이 우리 외할머니가 태어나서 한 20대가 될 때까지의 미국 [ 음악] 지도 예찬 있니. 까 뭐가 들어왔어요. 알 레스 카 알라 스카 하와이 맞아요. 정확한 위치는 아니죠. 예 일단 그 옆에 남는 곳에 멕시코 집어 가지고 멕 시 코 에 다가 이렇게 갖다 붙인 거거든요 어릴 때 줄을 외웠는데 알라 스카 추운데 왜 이렇게 남쪽에 있으라는 생각 실제로 그 미국 교과서에서는 막 저런 데 다가 배치하기도 해요. 맞아요. 아 그래요 네 맞아요. 되게 혼란스러웠어요. 저는 심지어 알라스카의 땅이 텍사스 다 커요. 근데 이건 전역 지도가 아닙니다. 어 저녁 지도는 이거예요. 이게 저녁 지도 예찬 알라 스카 여기니까 대평 쪽에도 있는 여러 가지 지역이 있어 여러분이 아시는 광 광 그리고 사이판 사이판이 이제 노 mar 아일 랜 안에 있는 곳이 고요 다른 지역들도 요렇게 많아요. 그래서 미국의 영토가 실제로 어마어마하게 태평양에 지금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요거는 이제 빼놓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는 없어요. 이건 진짜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 고요 그리고 여기 이제 종 북 쪽에 이제 노란색 별을 갖다 붙인 게 뭐냐. 면 요건 그린 랜드 요건 눈 여기고 있는 지역입니다. 네 트럼프가 눈 여기고 있는 확장 지역 이런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우리가 맨 처음부터 렇 게 보면서 아주 작게 시작했는데 계속 확장을 하고 확장을 하고 조개 질 뻔했지만 또 확장을 하고 확장을 하는 국가에요 미국의 지도가 앞으로도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 있다고. 이렇게 도해 주고 봐야 돼요. 음 네 우리가 이젠 정확한 미국의 전역 지도를 보여줬으니까 다음 퀴즈로 넘어갈게요. 미국은 그러면 헌법이 개정을 몇 번 했는지를 알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되게 좀 뜬금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좀 명령을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자 대한민국 같은 경우에는 헌법이 76년 정도 됐어요. 아홉 번 정도 개정을 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는 66년 6년인데 25번 미국은 236년 됐어요. 예 그럼 몇 번 개정했을까. 제 생각에는 엄청 많이 됐을 것 같아 왜냐하면 연방이 만들고 없어 지고 할 게 너무 많을 거 같아요. 그리고 안에 내전도 있었고 음 바꿀 수 있는 순간들 너무 많았을 거 아니에요. 200회 200회 정답은요 어 0번 한 번도 안 막혔어요. 네 대정을 한 적이 없어요. 음 뭐지 순정 헌법으로 네 맞아요. 수정 헌법이라고 부르는 거 있거든요 미국은 이렇게 236년 동안 헌법을 개정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데 그걸 하지는 않았어요. 그런 데 수정은 했습니다. 27번에 수정을 한 겁니다. 근데 이걸 한국말로는 수정한 법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수정이라고 불러요.

근데 이건 명확한 오역 있니. 다 법적인 용어로 얘기를 하자면 은 이렇게 얘기를 했을 때 수정이라고 하면은 어떤 느낌일 것 같아요. 막 지우고 막 다 쓰고 맞아요. 그렇게 안 했단 말이에요. 그건 또 개정이 있죠. 개정을 안 했어요. 개정이 아닌 수정이 도대체 무슨 무슨 말이냐고 수정 한 법 27건 이게 무슨 무슨 소리냐. 어떻게 그러냐. 요건 수정이 아니라 이런 느낌 이에요 본문이 있으면 보는 그대로 냅두고 블라 블라 블라 블라 이걸 안 바꿔요. 이거 지우고 수정하기 안 해요 밑에 다가 추가 사항을 갖다 붙였어요. 27번 그러니까 헌법의 본문 자체가 단 한 번 도 독립할 때부터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는 본문이 거기 다가 추가 사항만 했어요. 왜냐면 본문을 건드리기 시작하면 은 와야 되겠죠. 국가의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어요. 갑자기 공화국인 여기서 막 종 민의 각재를 하자고. 할 수도 있어요. 우리 대통 대통령이 있는 제도인데 아니면 갑자기 뭐 무슨 왕이 생길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게 하기 싫은 거니까 아예 건드리지 말자가 돼서 0번으로 개정하고 갖다 붙이기 맞아요. 수정 헌법 이라 기보다 는 부록이라고 해야 됩니다. 아 헌법의 브록이 있어요. 미국의 헌법의 부록에 27건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게 훨씬 더 법적으로 옳은 해석이 되겠습니다. 이거를 영어로 확장 팩네 확장 팩 같이 확장 팩 맞아요. 확장 팩 같이 맞아요. 네 그래서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면 amendments to the constitution이라고 합니다라고 하면 수정 인 고친다는 말이지 을 얘기하는 지은 아니에요. constitution이라고 했으면 은 헌법을 바꿨다는 내용이 되겠지만 amendment to the constitution 이면 그거에 대해서 그거로 갖다 붙인 거예요. 부록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정치 체제가 얼마나 오랫동안 축적이 됐는지를 알 수 있고 그거 얼마나 오래된 전통들이 있을 까를 생각해 봐야 되는 거 마 보수적 일이 법에 대해서 이 국가 구조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안 바꾸고 안 바꿨는데 아니 프랑스는 막 66년 사이에 먹 다섯번이나 있는데 미국은 236 다 한 번도 본문을 건드는 적이 없다고 법을 바라보는 어떤 태도나 이런 것 들을 얼마나 다른 지를 알 수가 있는 거예요. 제가 이제 갖고 왔거든요 헌법 자체를 헌법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요. 이게 헌법인 그리고 이건 심지어 여기에 보시면 은 각주를 달아 놨어요. 각 줄 막 어떤 역사적인 맥락인지 설명하는데 그냥 헌법 본문 자체만 떼 놓으면 은 엄청 짧아요. 그리고 부록들 아지 다 갖다 붙여도 발천 단어까지 되나 엄청 짧아요. 이게 음 그래서 초 간단한 헌법을 갖고 있는데 요거를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의 헌법은 몇 개일까요 다 합쳐도 8,000 이었으니까 8,000개 단어 13개 아 왜냐면 13개 식민지로 시작했으니까 음 근데 나중에 새로운 주들이 들어올 때 그러면은 자기네 들은 그냥 연방 법만 있으면 되는 건 가요네 록 부록 붙인 걸로 부록 붙인 걸로 주 헌법이라고 댓 글로 올라오신 게 있는데 주 헌법 맞습니다. 주마다 헌법 있어요. 주가 50개에 그러면 연방정부 플러스 주 50개면 51개 미국의 헌법이 51개가 51개면 5 한 개보다 많습니다. 66개 예 왜냐면 영들도 자기 만의 헌법 있으니까 과도 자기의 헌법 있어요. 펠트 리코도 자기만의 헌법 있어요. 주마다 자기 헌법이 있어요.


2.2. 미국은 다양한 이민자들이 모여 형성된 국가임.

미국은 다양한 이민자들이 모여 형성된 국가임.
Fig.2 - 미국은 다양한 이민자들이 모여 형성된 국가임.

그리고 연방의 헌법 있어요. 그서 총 66개의 헌법이 공존되는 국가 예산 뭐 감이나 뭐 이런 데는 주는 아닌데 더 낮은 뭐 무슨 개념 같은 게 있어 맞아 너무 좋은 질문이에요. 너무 너무 좋은 질문이에요. 다른 단위인데 노다지를 설명하기에는 그 개념이 맞지 가 않은 거 같아요. 왜냐면 주들이 연방정부를 구성해서 미국을 만드는데 동제를 하고 투표를 해서 그 관리를 하고 있어요. 주들이 그래서 하나의 물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주가 아니면 투표권이 없어요. 그러면 거의 소유되고 있는 거예요. 대신 연방에 가입된 주가 아니기 때문에 연방의 조건들 100% 받아들 일 필요도 없어요. 없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얘네. 들 영토들을 더 여유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광이나 토리 언급하셨는데 과 이 주가 될까 말까 과에서 이거 엄청 더러운 주제 예요 주로 가입할까 할 수 있는 인구가 있어요. 가입하고 싶은데 근데 뭐 받아들여 질까 안 받아들일 수 있어요. 다른 주들은 반대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받아들여 질 수도 있어요. 그렇게 주 주가 되면 그러면 어떻게 바뀔까 결국에는 지금은 연방에 가입된 주가 아니고 좀 자유롭게 연결되어 있는 영토라. 여기서는 연방 새를 안 내요 아 근데 주 서 예 여러분이 여기 이제에서 살면서 연방 소득세를 내지를 않을 거예요. 세만 내실 거예요. 가입하게 되면 또 바뀔 거예요. 예 그래서 세금 적으로도 달라요 자기 내야 되는 세금이 달라지고 준해야 되는 법도 달라지고 그래서 펠 토 리코가 사실 주가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될까 말까 엄청 그 안에서도 갈등이 심해요. 심지어 독립할 되 오랫동안 고민한 지역이기도 해요. 그런 데 미국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기네 들 또 미국 사람이기도 하고 미국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이제 달러를 사용하고 벌고 막 할 수 있는데 심지어 육지에 있는 애들이 여기 남아와 넘어와 가지고 투자를 하고 그러면은 세금 혜택을 받아서 자기가 엄청 자본을 이렇게 끌어올릴 수가 있는데 그러면 근데 또 전지적인 참정권이 좀 약간 취약하니 가입을 할까 근데 이거 가입을 하면 또 돈이 빠져나가는데 어떡하지 라는 이 상황에 있는 게 그 영토 들인 거죠. 장단이 있어요. 장단이 다 있어요. 아 준회원 준회원 예 맞아요. 이건 진짜 저도 그 표현을 어떻게 설명해야 되지 한참 고민을 하다가 정회원이 있고 주회 혹은 비회원 수준으로 이렇게 이용하는 그런 지역들이 있다는 거죠. 66개의 헌 법들이 공존하고 있는 게 미국에 그러면 주들은 50개 연방정부에 하나 그리고 영토들을 15개 더 있다는 거죠. 그러면 헌법 조문 게 되거든요 실제로 주들은 는 거기 사는 사람들은 각자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죠. 맞아요. 네 맞아요. 정확합니다. 너무 중요한 포인트예요. 이거예요. 박수네. 그래서 진짜 이게 핵심입니다. 오늘 오늘 핵심에 연 결되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에요.

주마다 자기 스스로를 나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핵심이에요. 그래서 미국 사람들한테 어디서 왔어요. 이렇게 물어보는데 미국 사람들이 아 나 뉴욕에서 왔어. 캘리포니아에서 왔어. 텍사스에서 왔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유럽 애들이 이런 걸 보고 어떤 소리를 하냐. 면 에이 개 거만한 미국 사람들 우리가 어떻게 다 너네. 알겠니. 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너네. 가 프랑스에서 왔다 독일에서 왔다 유럽 연합에서 왔다 그래 왜 그 소리를 안 하냐. 왜냐면 연방이 우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가와 나라의 차이가 있으니까 국가는 유럽 연합인데 나라는 라는 범원 트고 캘리포니아 텍사스고 그러니까 심지어 텍사스는 스스로 공화국이라고 얘기를 하고 그리고 메사 추 세스 스스로 자기가 연방이 comth mass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나라로 인지를 하고 있어요. 그 안에서 나라처럼 운영을 해요. 그거 답이 나와 있는 게 헌법이 있어요. 헌법이 있고 헌법대로 해야 돼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 다를까요. 여러분이 운전할 수 있는 나이 운전 면허증을 따 수 있는 방법 도로 교통법 다 주마다 달라요 그리고 학교를 운영하는 거 그것도 다 주마다 달라요 국립 교육 존재할 수 없는 국가 예산이 여러분 미국의 국립 교육 음 이건 있을 수 없어요. 위헌입니다. 연방 헌법 위헌이 교육이라는 말이 본문에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부록 제 10조에 따라서 거기에 있는 언급되지 않은 모든 사항이 주 혹은 영토의 주권에 귀속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즉 교육이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주 혹은 영토 의 100% 주권에 기적 돼요. 그래서 버먼트 교육 뉴욕 교육 캘리포니아 교육 이것만 있어요. 한국 교육을 미국 교육이랑 비교한다 그러면 이 사람이 이미 미국에 대한 이해가 없어요. 미국 교육이 없습니다. 있을 수 없어요. 예 위원 주마다 교육 제도가 따로따로 운영돼요. 그리고 여러분이 그러면 여기서 재판을 봐요. 재판들 당연히 주마다 법이 다르니까 재판 소도도 달라요. 그러면 주 재판소가 있을 거 아니에요. 주 헌법에 따라서 또 판 판단을 하겠죠. 그리고 의사 활동으로 막 요즘에 한국이 막 요즘에 좀 어려운 게 많잖아요. 근데 제가 알고 있는 분들 중에서 의사 활동을 하거나 의료 쪽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근데 저가 되게 놀랐는데 그런 활동하신 분들이 갑자기 막 스터디를 안 돼요. 미국 이민 스터디를 자네들 미국 가서 이민을 하겠다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맞아요. 주마다 의료 문화가 달라요. 그래서 어디로 갈지 그걸 정하고 가야 돼요. 갑자기 여러분이 막 캘리포니아에서 뭐 정경 과 같은 거를 차리겠다고. 거기서 이제 창업해서 활동하고 있어요.

그래요 잘 되겠죠. 그런데 옆에 있는 뭐 애리 조나 주로 옮겨서 좀 하겠다 잡혀 가요 예 잡혀 가요 애 리 조 나 주에 다른 허가증이 있을 거예요. 변호사 마찬가지 예요 변호사 자격 주마다 달라요 중개사 부동산업 주마다 달라요. 그러면 버먼트 범죄자인데 네 좋은 질문 그면 이제 이쪽 다른 주로 가요 그럼 만약에 그 동일한 법이 아닌 경우에는 범죄자가 아니겠네요. 그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옛날에 한쪽 주에서 범죄를 쳐 지르고 옆에 있는 주로 도망가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경찰은 주에서 운영이 되는데 법도 주 주에서 관련된 건데 그럼 어떡하지 하고 이제 옆 주에 그냥 도망가면 답이 없는 거예요. 그것도 어떻게 여주한테 너 네 경찰 좀 우리 범죄자한테 좀 잡아 달라 아 이런 걸 하겠어요. 그래서 그거를 그냥 협업을 해서 했어. 야 되는 시기가 있었는데 맞아요. 여기서 FBI FBI 연방 경찰입니다. 아 주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다른 주로 옮겨가면 그 FBI 관여가 되는 거예요. 주 경선 넘은 순간 그러면 우리가 여기 캘리포니아 있어요. 캘리포니아 이제 로스 엔젤 레스 쪽에서 범죄를 틀렸어요. 이건 캘리포니아 주 정부만 범죄라고 인식을 하고 있어요. 애 리 조 나 주에서 전혀 범죄가 아니래요 그러면 여기서 어 뭐 어떡하지 하고 나 잡힐까 봐 좀 도망가야지. 하고 옆에 있는 애 리 조 나 주에 갔어요요. 그러면 여기서 안 잡아도 된다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런데 이 주에서 벗어나는 순간 연방법 위반 이요 아이 연방 전체에서 주권을 또 존중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여기서 이 법을 존망해서 간다 그러면 이거는 연방법 위반 이요 그러면 FBI 잡아서 다시 이쪽으로 보내거나 여기서 또 범죄를 더 저릴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하면은 연방에서 다룰 수도 있게 돼요. 이이 거져 완전 거 범죄를 저였으면 그 주에서 다 깨끗하게 해결을 하고 다른데 가는 게 제일 좋겠네요. 그 그 그렇게 깨끗하게 해결을 안 하고 가면 네네 꺼져요. FBI 이제 확인을 하게 되고 네 그러면 여기서 좀 더 얘기를 하자면 캘리포니아 주에서 캘리포니아 법을 위반에서 캘리포니아에서 잡혀서 그 걸로 이제 너 감옥 가라 할 때 캘리포니아 주에서 관리하는 감옥에 보내겠죠. 그런 데 캘리포니아에서 연방법 위반했다 연방 법률을 어떻게 위반해 가지고 잡혀간다 그러면 어디에 갈까요 연방 연방 과목에 가겠죠. 연방 과목 제도도 동시에 이중으로 있습니다. 그 연방 과목은 어디에 정확한 위치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저기 있어요. 그리고 옮겨다닐 수도 있죠. 되게 복잡해요. 근데 어쨌건 좋은 질문이었어요. 통합시켜서 미 합 중국을 미국이라는 국가를 만들었지 한 나라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강아지가 여기 있는 것도 강아지 관련 법률 이런 거 있죠. 저 가끔 씩 방송 때문에 작가들이 저한테 그런 거 물어 보세요 한국에서 어떤 목줄 뭐 관 연 법이 나왔는데 미국에서 어 어떻게 하는지 방송에서 얘기를 해 달라 입 마 게 뭐 이런 거 예 그죠. 미국 어떻게 하는지 얘기를 해야 달라 이러는데 와 더 질 것 같아요. 그럼 또 이제 또 그거부터 설명해야 돼 주마다 맞아 이런 개념이 없으니까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어려워 우리 우리 나라 사람 연방에서 살지 않았잖아요. 맞아요.

그니까 이런 개념이 없는 거 같아 그래서 제 머릿속이 그냥 고장 나요. 그거 어떻게 하냐고 그러니까 진짜 주 전체가 초원이 100만 명도 없는데 다 흩어져 살고 있는 지역에 무슨 뭐 강아지 목줄 법이 있겠냐. 고요 그런데 뉴욕 주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모였으면 당연히 있을 거예요. 미국에서 어떻게 하냐. 와 답변을 할 수가 없어요. 다 다르니까 다 달라요 주마다 나라예요. 예 그러면은 미국의 국어는 영어이다 아니다 영어다. 영어다. 영어 쓰잖아요. 영어 영어다. 이게 사실 퀴즈로 나온다는 거 자체가 그죠. 뭔 가 아니니 아니니까 이제 그런 거 같은데 근데 다 영어로 써 져 있고 여기 뭐 아까 헌법 보여 주신도 영어로 써 져 있고 그 네 대 국은 국어 기본법에 따라서 국어를 한국어로 지정을 하고 있고요. 헌법이 아니라 프랑스는 헌법제 2조 라 롱 공화국의 언어가 러입니다라고 이렇게 지정을 하고 있고요. 미국은 지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연방에서 지정을 하지 않아요. 미국 연방 헌법에서 언어 관련된 내용이 아예 없기 때문에 부록 제 10조 언급이 되지 않았으니까 주와 영토의 권한으로 계속된다 그러면 주에서 주어를 결정할 헌법적인 권리가 있겠죠. 그런데 여기서 지도를 한번 표시를 해 놨습니다. 여기 주인 지역 있고 아닌 지역도 좀 몇 가지 있는데요 자 어두운 파란색이 영어가 주어로 지정이 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아 연한 파란색은 여러 언어를 주어로 지정하고 있어요. 동시요 동시에 알라스카의 원주민 어 언어 여러 개랑 연어 과 은 차모로 영어 하와이는 화이어 영어 포토 리코 스페인어랑 영어 뉴 멕시코도 스페인어랑 영어 뭐 이런 식으로 공식 주어로 지정을 하고 있고요. 회색은 색은 뭘 까 요 회색은 주어가 지정되지 않습니다. 아예 없어요. 그냥 없 근데 그냥 자연스럽게 영어를 쓸 뿐이에요. 없 예 영어를 쓸 뿐이고 근데 영어만 쓰지도 않아요. 심지어 이제 루이지 아나 같은 경우에는 여기가 되게 특이하게 루이지 애 나가 영국에서 우리가 산 땅인데 이 법체계가 또 대륙법 플러스 영미법을 섞어서 쓰는 지역이에요. 미국에서 유일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데 불어를 한참 동안 인정을 했던 주였어요. 이제는 이제 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텍사스는 이중 언어가 많이 인정이 돼요. 예 왜냐면 스페인어를 하도 많이 쓰는 지역이니 근데 주어로 공식적인 주어를 지정하지 않을 뿐이고 그냥 공용어를 어쩌다가 쓰고 있고요.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이 헌법이 영어인데 이 헌법이 영어고 미국 의회는 영어로 뭐 하는데 어떻게 그러면은 아니 그 국어를 지정하지 않고 별 의미가 없네라고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근데 그 연방 의회는 자기 언어를 스스로 지정한 니다 자기 언어를 예 운영을 채택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미국 안에서 갑자기 영어 아닌 스페인 어 하는 사람을 확 많아 져 가지고 과반 수가 되면 언젠가 미국 의회에서 모든 거를 스페인 어로 바꾸기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법적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근데 영국 사람들이 그 중심 돼서 만든 나라인데 그런 거에 대한 어떤 되게 영어를 계속 써야겠다. 이런 생각이 없네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그런데 이건 또 역시 사실 작가 이에요. 음 왜냐면 쫙 이렇게 돌아갈게요. 자 쫙 과거 과거를 좀 거슬러 올라갑니다요.

지역들은 독립할 때 식민지들이 이 식민지들 사실 뉴욕은 원래 네덜란드 거였고요. 그 다음에 영국 거가 됐는데 그러면서 이 지역들이 다 영국 지역이 됐었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다 영어만 하지는 않았어요. 영국이 통째를 하고 사람을 보내고 여기 관리를 하지 그렇다고. 여기서 살고 있는 사람들 오직 영어하는 영국 사람만 있지는 않았어요. 심지어 펜실 베니 아 주는 네덜란드 또는 독일어권에서 온 사람이 하도 많은데 영어하는 사람보다 독일어를 쓰는 사람 더 많았어요. 어 뉴욕도 특정 지역에서는 영어보다 네덜란드 쓰는 사람이 더 많았어요. 더 많고 심지어 여기 플로리다. 이 건 다 스페인령이었는데 아니 나라 중심 자체가 다 프랑스령인 그래서 일리 노이 미 수리든지 이런 주들 이름들 자체가 프랑스 어로 써 있어요. 미 수리 이건 프랑스 말 발음의 원주민 언어 예제 언어를 프랑스 말로 표기를 한 거거든요 근데 이것들이 그대로 그냥 남아 있고 법적인 영향도 그대로 남아 있고 서부 지역 뉴 스페인 역시나도 스페인어 스는 주민들부터 있는 곳이 많아요. 텍사스는 데 하 노 스라 텍사스가 주가 되기도 전부터 스페인어 하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 있고요. 그래서 오직 영어만 해 왔다 라는 건 완전 오해고 나라네 그러네. 과반 수가 스페인 형이었어 그리고 이건 사실 우리가 이제 학교에서 원 영어를 많이 쓰다 보니까 영어 자료를 쓰게 되고 신 영국 설명을 만이 듣게 돼요. 그래서 영국이 만든 어쩌고 저쩌고 이런 식으로 그럼 미 국 사람들이 스스로에 대 오해를 하게 되거든요 사실은 그런 건 전혀 아닌 거예요. 여기서도 두 가지 이제 역사적인 증명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거 있는데 정말 오래된 영어 아닌 자료가 많습니다. 그거를 요즘에 대학에서 막 쓰고 있거든요 시카고 대학교 다닐 때 미국 문명사를 배웠었는데 그때는 우리가 스페인어 자료를 봐야 되는 거 있었어요. 번역본도 같이 보고 그랬는데 그게 16 세기 1500년대에 그때 만들어 진 서류에 알바로 누 니스 카 베 사 바 카인 거 같은데 성은 가 사대 박 가 예 소머리 성 이름이 머리인데 이 사람이 배를 탔다가 다가요. 여기 지역에서 배가 망가진 거예요. 16 세기 여기에 이 이 지역에 여기가 아무것도 없어요. 그 까 원주민들 만이 막 살고 있는 거예요. 근데 여기 이 사람이 배가 엎어진 거예요. 그리고 플로리다. 땅에 강력을 해 가지고 살아남았어요. 근데 이 사람이 여기서부터 쭉 이 땅을 걸어서 건너오고 쭉 걸어 건너오고 지금 멕시코인 땅으로 쭉 내려와 가지고 쭉 걸어와서 10년 넘게 이렇게 걸어와서 원주민들 고 같이 생활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살아남으면서 쪽까지 이렇게 내려 왔는데 스페인에 다시 돌아가서 스페인에서 자기가 경험한 거를 다 써 놨어요. 그거 이제 가 메사에 일기로 남아 있는데 정말 귀한 자료예요. 어 떻 들어갔대요. 근데 여기까지 왔다가 걸어서 아여 여기서 이제 아 여기 아래쪽은 스페인이 이 지배하는 지역을 멕시코까지 다 지배를 하는 지역이 진짜 일찍이 부터 갖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스페인 쪽으로 쭉 이렇게 자기가 이거 있다는 거를 알고 있었으니까 서쪽 서쪽 서쪽 서쪽 이렇게 이렇게 걸어 제발 제발 제발 하면서 도착하겠지 해서 갔는데 그 경험을 다 기록했어요. 그래서 원주민들이 서양문화의 영향을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문화들 대한 설명들이 있어요. 물론 약간 편협된 천주교의 가치관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16 세기의 서양인의 눈으로 본 거를 쓴 거지만 그런데 어울리면서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진짜 신기한 것 들이 많은 게 어디 적 지역 원주민들 이랑 만나서 생각을 하면서 뭐 여자랑 소통할 때 어떻게 해야 되고 뭐 이렇게 하면 안 되고 하는 거를 다 배웠어요. 그런 데 다시 이주를 해 가지고 다음 원주민 나라로 넘어갔어요. 그 똑같은 거를 했어요. 그럼 막 죽이려고 그래요 아 달라 아예 달라요 아예 달라요. 그러면 안 돼요. 근데 이런 것 들이 다 살아 있는 거예요. 자기 서류에 근데 이런 스페인 어 서류들이 많아요.

그래서 미국 사를 영어로 되어 있는 서류로만 보면 진짜 북미라는 거에 대한 이해를 할 수도 없고 여기에 나중에 주가되는 지역 의 구성원들에 대한 역사를 이해할 수도 없어요. 두 번째 가 사의 아 카 얘기를 했지만 또 원주민 영향을 받은 게 되게 많거든요 미국이 이것도 미국 의회 운영 방식 있는 그대로 표현이 돼 있어요. 여기가 독립하려고 한 지역들이 이쪽 지역은 아직 원주민들이 많아요. 음 여기에 이로 코 이 아고 예 연맹이 있었습니다. 이로 코 이 예 이로 코이라는 원주민들이 있고 운명할 때 봤던 거 같아요. 그랬을 수 있어요. 네 이로 코 이 있어요. 이로 코 이들이 여러 나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자기네 들이 연맹을 한 거예요. 아 자기끼리 그리도 법이 달라요. 그런 데 전쟁하고 막 할 때는 뭉쳐서 해요. 뭔 가 좀 비슷하게 들리지 않아요. 연방 연방 연방이 거예요. 옆 미국 식민지를 갖고 있는 애들이 바로 옆에 이 코 연맹 있는데 코 연맹 럼 하면 안 되나 자기네 들 도 그렇게 연합을 하는데 우리 거지 그 연 화를 하면 안 되나 소총을 하거든요 얘네. 들 사이에 알고 있는 거예요. 무역을 막 탁하고 막 무기를 막 서로 주고받고 막 이런 거 있는데 이렇고 연맹 자체가 미국이 갖고 있는 연방 국가 구조의 연향을 끼쳤어요. 이런 거를 이제 1988년도에 미국 공식적인 하원 결이 안이 나와서 그거를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어요. 미국의 국가 구조 자체가 이로 코 이의 연맹을 보고 연감을 받을 바가 있다라는 걸 인정을 하고 있고요. 심지어 연맹에서 이렇게 설명해야 될 것 같아요. 미국은 소위 말해서 우리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영국의 전통을 몰려 받은 국가다. 이렇게 알고 있죠. 근데 영국의 전통을 몰려 받은 국가들은 캐나다 호주 남아 공 뭐 이런 애들이잖아요. 근데 네 들 보면 100% 100% 다 의원 내 가지예요. 음 대통령 자도가 아니에요. 그리고 자기네 들이 선출을 해서 총리를 뽑아요. 영국에 그러니까 예 다 그렇게 하죠. 혹시 영국이나 호주에 의회 토론 본 적 있으세요. 여러분 혹시 본 적 있으실까요. 영 국 캐나다 호주 뉴질 랜드에 의외 토론 이런 거 보시면 와 그렇게 시끄러울 수가 없어요. 어 예 자기 발권이란 게 뭔지도 모르겠는 거예요. 일단 말해요 그니까 주장을 한번 해 보세요 주장하는 말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뭐 뭐 아니 저 우리나라에서 불 아니 이게 규칙을 잘 지키고 뭐 해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그거 아니죠.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예요. 말을 하고 있는데 지금 막 기어 들고 뭐 말도 안 된다. 막 이런 식으로 아 그 영방 그게 허용이 돼요. 허용이 돼요. 원래 의회 운영 방식이 이 겁니다. 아 예 권은 그냥 지가 먼저 나와 가지고 말을 할 뿐이지 다른 사람들이 조용해야 된다는 법칙이 없어요.

호주 보면 똑같아요. 다 그래요 영국의 전통을 그대로 수행한 국가들은 조용하지 않고 시끄럽습니다. 근데 말 안 듣고 다 다 자기 할 말만 하면 맞아 예 모르겠어요. 근데 그 그것도 약간 그거에 맛이 있어요. 그거 잘하는 애들이 있고 못하는 애들이 있고 그거로 막 약간 정 하고 이게 사실 자기만의 색깔이기 하지만 그거의 맛이 있어요. 근데 미국은 그 건 안 해요 절대 안 해요 다른 권이 있는데 절대 말하면 안 돼요. 말하면 잡혀 가요 잡혀갈 수 있어요. 말하면 안 됩니다. 요건 맞아요. 원주민 전통입니다. 이 건 이 코의 이 코의 연맹에서 하는 건데 이건 진짜 미국 어린 애들도 다 알아요. 학교에서 이런 놀이도 해요 학교에서 다들 뭐 뭘 결정해야 되는데 그 시끄러워 지고 다 의견이 아 조용 조용 조용 막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힘들잖아요. 그래서 나뭇가지를 가지고 이거 터 킹 스틱이에요. 나무까지 갖고 있는 사람만 얘기를 할 수 있어요. 아 그럼 이제 받아서 아 뭐 이렇게 뭐 말하고 이때 이제 마음에 안 들었던 얘기 하는 거죠. 너 평소에 마음에 안 들더라. 말을 좀 재수없게 하더라. 이러면서 하면서 줄까 말까 줄까 말까 막 이러면서 아 이렇게 하는 거죠. 그래도 말을 못해 제 바람 권이에요 지금 예 그러시면 안 돼요 이든 이 코 연 회를 했을 지정 이런 거 있어요. 그래서 사실 이제 북미에서 뭐 타 코를 피우고 얘기하고 이것도 약간 종교적인 가치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쨌 거 그런 절차가 권이 되게 명확하고 회의를 되게 매끄럽게 하는 모습들이 미국의 의회 운영 방식 자체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어요. 왜냐 그 주민들하고 이 정착민들이 식민지에서 살던 사람들이 실제로 같이 협업을 많이 해서 전쟁을 했고 그리고 무역을 많이 해서 회의를 많이 한 적이 있으니까요 아 그 회의를 같이 해 본 적이 있으니까요 당연히 영향이 있겠죠. 그래서 미국이 오직 영국만의 전통을 그대로 나은 국가 이거는 100% 틀렸고 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좀 많이 오해하는 내용들입니다. 다른 유럽 열강의 영향도 많이 받았고 현지 원주민들의 문화로 되게 많이 받은 나라 입니다. 그러면 연방이란 개념 자체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러 커 들이 먼저 한 거를 좀 약간 좋아 보여 가지고 좀 반영을 한 거고 회의 같은 스타일 같은 것도 다 갖고 온 거고 그럼 사이가 되게 좋았는데 어느 측면과 터 안 좋아졌네요. 네 맞아요. 어느 순간부터 그니까 독립을 하고 나서 독립을 하고 나서 고을 주도권을 가져야 될 때 그 동쪽에 있는 애들이 정립을 했잖아요. 그러면 어 우리는 저쪽까지 다 가져도 된다 하고 그냥 이제 결국에 이제 믿었던. 도끼에 이제 다 지 힌 거죠. 원주민들이 그래서 비극적인 역사들이도 많이 이어지고 예 외부에 뭐 영국이나 이런 데랑 싸울 때는 뭐 어떤 거래나 연합해 뭐 군사 작전이나 이런 거 같이 했었는데 맞아 같이 많이 같이 했었죠. 심지어 서부 확장을 할 때도 원주민이랑 원주민들 사이에 또 전쟁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원주민들 사이도 자들 막 좋게 좁게 돼 있지 않고 원래 천적들 있어요. 그니까 원래 북미 본토 분들이 신데 거기서 평생 살면서 옆에 있는 이웃이랑 싸움이 안 생기는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원주민 나라들 사이에서도 천적이 끼리끼리 있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이용해 먹으면서 서로 이렇게 쫓겨 내고 또 학사를 하고 그 땅을 갖고 오고 이렇게 했던 사람들이도 많아요. 그러면서 영토가 하나씩 생기고 들어오고 굉장히 좀 안 좋은 역사들이 거기에 많 우리나라도 이렇게 당 나라랑 연합해서 다른 뭐 백제 막 공격한다거나 뭐 이렇게 한다고 이네 그 그런 느낌이죠. 네 맞아요.


2.3. 미국의 역사적 배경은 영국 중심이 아닌 다양한 문화의 융합임.

미국의 역사적 배경은 영국 중심이 아닌 다양한 문화의 융합임.
Fig.3 - 미국의 역사적 배경은 영국 중심이 아닌 다양한 문화의 융합임.

맞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그러면은 요거에 대한 정답은 아실 것 같아요. 미국은 한 나라이다 아니다. x x 네 절대 한 나라가 아닙니다. 한 국가 이지만 한 나라는 절대 아닙니다. 오늘의 핵심이에요. 옛날 미국을 처음 세울 때 한 나라가 될 수 없었던 이유가 물론 식민지 다 다른 나라로서 스스로 그렇게 인식하는 것도 있었지만 합하고 해도 당시에 기술적으로 불가능했다 말이에요. 우리가 지금은 운전해 가지고 막 금방 메인에서 뉴욕으로 가고 뉴욕에서 조조로 가고 막 이러겠죠. 요거는 조 약간 미국 창업했던 것보다 조금 늦은 시점이 긴 하지만 요것보다 더 심했죠.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가려면 3일 4일 정도 걸린단 말이에요. 근데 그러면 우리가 독립할 싶은데 우리 주은 이랑 그쪽 주군을 좀 합쳐서 같이 싸우고 이러고 싶은데 의향이 있느냐. 만나서 좀 얘기하고 싶다 전화를 할 수 있겠냐고 던지 보내야 될 거 아 니에 그죠. 편지를 보내는데 4일 오는데 4일 만날 향이 대 그러면 어디서 만날까 4일 확인 4일 확인 한 번에 8일 8일 그러면 거기 말고 또 바뀌고 그 왔다 갔다 하 바뀌어 그러면 이거 얼마나 어려운 지를 생각해 보면 진짜 100% 합하기 불가능한 구조였다 말이에요. 그러면 각자 딴 나라 하자 아니면 연방을 하자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거고 스 로를 당연히 매사추세츠에서 나오는 사람인데 여기 생활하면서 자기 주 을 건너는 것도 3일 걸리는데 그러면 뉴욕에 있는 사람이랑 같은 나라라고 생각하게 되고요. 생각하기 어렵죠. 어렵죠. 아니 우리가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데 하루 안에 뉴욕 갈 수 있단 말이에요. 그것도 이미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3일 걸린다고 생각 당연히 당연히 다른 나라라고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러면 미국 초창기에 있는 건국의 아버지 기록도 있습니다. 여기가 메추 주에요 이쪽 지역 이에요 동북부에 보스턴 있고 하버드 있는 지역이에요. 여기에 이 사람 전 아스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건국의 아버지 첫 번째 대사를 맡았고 그리고 두 번째 대통령을 맡았는데 조지 워싱턴이 첫 번째 대통령 할 때 부통령 역할을 했습니다. 이 사람이 건국의 아버지 중에서 굉장히 명필이 있어요. 엄청 글 잘 쓰는 사람으로 유명했는데 이 사람이 또 자기 아내를 무지 무지하게 사랑했어요. 그래서 여기 메사 추세 츠에서 벤 슬 리 쪽으로 여기 나와 가지고 대륙 케이를 해하고 막 해야 되는데 이게 막 몇 주 걸리고 몇 주 걸리고 편지 보내고 주고 보내고 얼마나 많이 주고받았어요. 그 편지들 기록이 다 있어요. 집이랑 거 자기 아내랑 자기 메사 추세 츠 사람인데 너무 보고 싶다. 그런 데 영국이 너무 싫다 뭐 어떻게 해 가지고 좀 이겨 내야 된다 그런데 이 다른 나라들에서 온 벤 베 사람들 어 너무 이상 하다 남부에 있는 노예를 갖고 있는 뭐 된 놈들 어떻게 어 이러고 말도 안 되는지 이건 메 받아들일 수 없는 개념이에요. 노예를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 얘네들이랑 막 그 손을 잡고 야 된 거 이기겠습니다. 하고 막 약간 요런 사고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편지에 다 담아 있어요. 이런 내용들이 그래서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 자기 매사추세츠에 대해서 칭할 때 매사 추 세스 식민지라고 부르지 않 났어요. 자기는 이미 영국으로부터 독립해야 돼 하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메세 세츠가 자기만의 국가가 됐든 다른 옆에 있는 주들이 연합해 가지고 하나가 됐든 간에 어쨌 거는 독립인 자기 메사 추세 츠 그리워한다 옆에 있는 네 티켓을 건너서 뉴욕을 건너서 뉴저지를 건너서 펜실 베니 아 아지 갔는데 여기 본 적도 없는 나무들의 이상한 기회 너무 이상한 사람들 아 우리 나라가 그리워요라고 썼어요. 아 씨가 그립다. 예 그래서 이런 나 어를 쓰는 거예요. 매사 추세 츠 묘사할 때 State comth republic 요거는 국가를 칭하는 말들이라 말이에요. 진짜 미국 조 창기 때부터 미국의 주들 구성하는 것 들은 시작부터 나는 나라야 하고 출발을 했어요.

이거는 % 명확해요. 지금 유럽 연합이 프랑스가 나라예요라고 생각하는 거랑 똑같이 얘네들도 메서 출사 해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말을 했던 거고요. 그래서 미국의 명칭을 만들었을 때 the unit states ofica 복수로 갔습니다. 한국 말로 번역했을 때 한자로 이렇게 미 합중국 미국으로 줄임말로 했는데 복수성을 여기서 중자 볼 수 있어요. 무리 중장이 그 예 여기가 또 복수해요 그러면 여러 나라가 하나의 국가를 구성한 것 그대로 볼 수 있어요. 이건 사실 원래 미국에서 이름이 복수 데이터 문장으로 말할 때는 그러면 미국이 전쟁하고 있다. the US to be at War 그죠. to be 활용해야 되는데 여기서는 US R라고 이렇게 올라오고 있죠. R 복수 형태 R 그런데 우리가 말할 때 요즘에는 라고 해요 복수 데이터 연방은 하나인데 the unit states 연방이 인데 그냥 이거를 그냥 그 걸로 하는 거 아니야. 하나의 단어 하나의 단어 고유 명사로 인식을 하게 됐어요. 근데 요거는 나라의 헌법을 바꾼 적 없는데 복수의 헌법이 구조 자체는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어요. 아직은 구조는 몸 자체가 복수 예가 복수 데이터 생기기가 오래 걸렸어요. 한 점 동안 사실 are at War라고 복수로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심지어 옛날 대통령 연설이 라든지 이런 걸 보면 은 this United States 고 안 하고 these 복수 United States고 했어요. 그럼 이 게 언제부터 그렇게 됐나요. 그 시점이 언제 부터냐. men 내전 부 아 미국에서 내전을 하게 되면서 주들이 알아서 원래 연방에서 갑자기 노예제를 없대. 없앤 말도 안돼 싫은데 난 너희 제 갖고 싶은데 나 너희 제 가져야 되는데 너네. 가 없애라 고 연방에서 그러면은 그 무슨 주회 조건이 있다는 거냐. 우리는 독립한다 하고 연방이 나오게 되면서 주의 주권을 연방 보건 부 네 북부가 이겼을 때 여기서 바로 그러면 주권은 우리가 바꿀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인식은 하나로 인식해야 되겠구나. 음 음 이겼을 기사가 나왔어요. 신문 기사가 그 신문기사에 이제 북부가 이겼으니까 다 하나가 됐다. 하나가 됐으니까 the United States is one country 하고 막 이런 식으로 언론에서 나왔어요. 그래 우리 뭉 차대 이런 분위기가 형성이 되고 그게 반대하면 약간 반역 분자가 되는 거 같은 분위기가 생기니까 그래서 원래 복수로 얘기를 해야 되지만 단수로 표현을 하는 아 요즘 스타일은 단수를 얘기하는 거는 뭉치는 쪽이야 하고 약간 정치적인 어떤 개념일 뿐이지 구주는 바뀐 적이 없는 정치적 수사가 됐어요. 근데 이건 자리가 잡힐 때까지 거의 2차 세계 대전까지 오래 걸렸어요. 진짜 몇 십년 걸렸어요. 엄청 오래 걸렸어요. 왜냐면 그 나라의 구조가 바뀌지 않았으니까 전쟁 했는데도 주의 주권 그대로 보장을 하고 그대로 여러 나라가 하나로 하나의 국가가 될 뿐이지 그냥 한 국가의 한 나라 이렇게 되지는 않았던 건데 그래서 복 복수의 몸집을 가지면서 말만 하나로 할 뿐이지 아직 까지도 복수입니다. 그러면은 저거를 이제 의도적으로 복수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있을 수 있다는 거죠. 네 맞아요. 주가 더 우 선시 된다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들은 예전 표현처럼 너무 명확합니다. 그래서 주의 주권이 사실 그동안 많이 취약 해졌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아 너무 연방에서 자고 우리도 주인 건 좋은데 너무 다른 주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들 불편한 데 이건 주의 중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연방이 그냥 대로만 해야 돼 너무 연방이 시킨 대로 해야는 데 원래 이러자 연방을 많은 것도 아닌데 싫은데 주의 주권을 강화해야 된다 연방 정부를 줄이자 그러면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연방정부의 크기를 줄이려고 합니다. 이건 미국 정치의 핵심이에요.

음 미국 정치에 있어서 보수파는 가능한 연방정부의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연방 정부의 크기를 줄이려고 해요. 음 뭐 예를 들어서 헌법에 꼭 있어야 하는 어떤 것 로 나오지 않은데 연방에서 이런 걸 만들었어요. 그러면 헌법적인 권한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여기다가 돈을 쓰고 있다고. 주회 사 돈을 빼 가고 있다고. 정부가 커지고 있고 막 뭐 하라고 막 이러고 있는데 이거는 사실 원래 권한이 아닌 거 같은데 줄이자 하고 정장이 이렇게 나오는 것 들이 있죠 보수정당에서 교육 쪽에서 이런 걸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트럼프 정권이었던. 교육부를 없애자는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교육부를 없애자 연방정부 교육부를 아예 없애자 이런 얘기 많이 나오고 교육부를 더 줄이고 줄이고 줄이고 예산을 빼고 빼고 빼고 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정부를 집권했는데 이거는 한국 사람들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충격적일 수 있는 게 나라에서 교육을 제공해 줘야 돼요. 그 의무가 어느 정도 있어요. 근데 미국은 연방 헌법의 교육이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연방 보가 교육부를 만든 것 자체가 위헌이라고 주장은 사실 헌법대로 얘기 하면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건 사실 매우 타당한 주장이에요. 꼭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왜냐면 이거는 주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 하니까 그러니까 이제 포인트는 주를 더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좀 보수적으로 가는 거 연방을 좀 중시하는 사람들은 좀 뭐 진보 진보라고 해 저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그니까 약간 사회적인 거에 있어서 좀 갈라지는데 주로 제 정인 것 혹은 규정에 있어서 연방정부 규정이 많아 진다는 거는 주정부의 권한이 준다는 거기 때문에 규정이 많아 지면 좋다라고 하는 쪽은 진보 쪽이 되는 편이고 규정 싫어서 주정부가 더 강화가 되고 연방에서 좀 발 뺐으면 좋겠다 규정을 없애자라고 하는 쪽은 주로 보수 쪽이에요. 특히나 이제 교육 쪽은 헌법의 명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나 나뉘어 진다는 거죠. 그런 거 굉장히 강력하게 접근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우리가 이제 퀴즈를 같이 풀어 봤어요. 여러분들이 사실 너무 잘 불었어요. 너무 재밌었고요. 여기서 엄청 배운 내용들이 많은 거 같아요. 이제는 오늘의 진짜 핵심이 되는 내용들 사실 정치 체제에 대한 설명을 하고 미국의 어떤 군사 얘기하고 뭐 외교 뭐 여기 저기 막 끼어들고 뭐 막 이스라엘 하우스 중앙 이민 공화국 뭐 대만 이런 얘기를 하면 너무너무 재밌고 트럼프가 들어오면 어떤 영향력을 끼칠까 왜 자꾸 나 관세를 얘기를 할까 사실 이거 다 설명이 되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까지 할 시간이 없으니까 일단은 어 오늘의 가장 핵심이 되는 미국 정치 체제의 핵심을 얘기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 중에 네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근데 이 네 가지 다 커버를 못해서 오늘은 진짜 하나라도 먼저 찍고 가 자가 오늘의 포인트였어요. 그 하나가 첫 번째였고 근데 나머지 세 개도 사실 미국이라는 국가를 이해하려면 이 나머지 세 개가 미국적인 정치 사상으로서 어떤 개념이야 그 알고 있어야 돼요. 음 separation of power 삼권 분립 이건 사실 권력 분립 그렇게 변역을 하는 게 조금 더 정확할 거예요. 이 개념도 아셔야 될 거고 어느 정도 한국에서 요런 것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해를 하실 거지만 실제로 미국에서 이걸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 양상 자체가 너무 달라요 그리고 com LA 영미법 또는 판례법 요건 근본적으로 대한민국과 근본적으로 다른 거예요. 제가 예전에 어디 방송국에서 방송을 만든 만든다는 거예요. 그 국민 참 년 재판이라는 방송을 만들었어요. 예 근데 거기서 한국에 있는 어떤 범죄 사건을 가지고 미국이랑 비교를 하자라는 코너를 넣을라고. 저를 초대해 줬어요. 너무 재밌죠. 그런데 거기서 너무 어려웠던 게 뭐냐. 면 한국은 법이 우리가 미국에서 black letter LA고 부르는 거예요. black let LA 말 그대로 쓴 법 법률 위주의 국가 그니까 대한민국의 법은 다 쓰여 있어야 돼요. 음 다 입법적으로 만들어야 돼요. 의회를 통해서 입법을 해야 법입니다. 미국은 안 그래요 어 그 미국은 판례법 있어요.

그래서 입법부를 통해서 법률도 만들지만 그런데 만약에 범죄자가 뭐 납치를 했어요. 그래서 너무 잘못됐다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무세 형을 내려야 된다 법률을 보니까 이 지역에서는 납치 죄 때 이만큼의 몇 년 죄 그러면 이거를 선포한다 이런 식으로 법률대로 해석만 할 수 있는 거는 사실 한국의 법 재료인 거죠. 왜냐면 반사가 법을 만들면 안 되니까요 그렇게 되면 은 갑자기 이상한 독재가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한국은 대륙법 채택해서 법률을 만든 거를 사법부에서 그냥 해석을 해서 적응을 할 뿐이에요. 그런 데 미국은 영미 법의 있어요. 판례가 법의 해석이 또한 법이 됩니다. 아 해석을 막 되게 폭이 넓어요. 폭이 넓어 지는 겁니다. 이렇게 좀 재해석해 가지고 이 경우에 요건 사실 납치만을 한 건 아니고 의도에 이런 것 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다른 법에 뭔 가를 또 갖고 와서 더 확장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네 근데 그러면 다음에 이 누군가가 납치를 해 가지고 갈 때는 재판사 갈 필요 없이 이미 반사가 내린 그 걸로 때릴 수 있어요. 음 판례가 이미 법이 돼 버리는 제도예요. 이건 사실 제대로 설명하려면 시간 많이 가지고 설명을 해야 되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까 못한다 미리 말씀을 드렸고요. 근데 그 정 정도의 어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법적으로도 법을 확장하고 권리를 만들 수 있는 국가 예산이 그리고 네 번째는 러비 이 고요 요거는 실제로 돈 주고 뭘 설명해 달라 법안을 소개해 달라 우리가 정치인이 아닌데 정책을 만들 수 있는 정경 유착이 공식적인 절차로 만들어 져 있어요. 합법이 합법 그리고 이거는 장단이 있는데 미국의 패권을 보장하는 장치예요. 음 설명하려면 나중에 또 해야 되지만 오늘은 우리는 한 가지의 얘기를 하려고 했어요. 그 한 가지 얘기는 미국이 이렇게 여러 나라로 구성된 하나의 연방 국가 그 이중성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그 핵심은 바로 첫 번째 이중 주권이라는 개념이에요. 이걸 외워 두시면 돼요. 미국의 이중 주권은 핵심이 뭘 까 요 연방 헌법이 있는 동시에 주 헌법이 또한 있는 거예요. 50개의 주들이 같이 연방을 만들고 있는데 서로 동 동해 땅덩어리 자체가 너무나 확연하게 차이가 나고 인구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고 경제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도 서로 나라로 인정을 해야만 하는 구조예요. 음 캘리포니아가 정말 경제가 커요. 따로 떼 내면 뭐 세계 뭐 권 안에 뜨는 뭐 국가라고 그 엄청납니다.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아요. 심지어 스스로 공화국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 캘리포니아 공화국이 똑같은 헌법적인 위치를 가진 주 우리 버먼트 주도 있어요. 우리 주는 62만 명이에요. 62만 명 수원시 인구도 안 돼요. 안 돼요. 그런데 우리만의 헌법이 있고 우리도 캘리포니아랑 똑같은 권리가 있어요. 요거 미국이 이 회원들 사이에서는 서로 회원이라고 인정을 해야 돼요. 얼마나 몸집이 크고 작고 이건 상관없어요. 주권은 인정을 해야 됩니다. 이중주 권을 인정해야 되는 게 연방도 우리가 같이 하는 국가 이지만 그래도 너는 자기만의 나라예요. 이 건 이중 주권을 인정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막 미 대선 막 투표할 때 그 나라 딱 표 한 표 뭐 이렇게 이렇게 가는 거죠. 그렇게 이제 설명을 할 수는 없는데 왜냐면 쉽게 얘기를 하자면 예 맞아요. 선거인단이 있는데요 근데 한국에서 간접 선거라고 이렇게 불러요. 근데 사실 간접적 이지만 때 간접이든 근데 미국 헌법대로 하면 이중 조건인데 직접이 왜냐면 주가 얘네들이 연합해야 연방이 생겨요.


2.4. 미국의 정치 구조는 주와 연방의 이중 주권으로 이루어짐.

미국의 정치 구조는 주와 연방의 이중 주권으로 이루어짐.
Fig.4 - 미국의 정치 구조는 주와 연방의 이중 주권으로 이루어짐.

네 그죠. 그러면 주 안에서 투표를 해야 돼요. 어떻게 연방에서 투표를 해요. 그렇죠. 주 안에서 투표를 하지 그러면 우리가 몸집이 다른 데 캘리포니아 대 포 티 데 아 훨씬 크다고. 해서 여기서 투표한 거는 우리가 해야 된다 그러면 우리 조건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 안에서 투표를 하시고 우리 안에서 투표를 하시고 지대로 하고 우리대로 하고 이렇게 해야지. 그래서 간접이용 선거법이 달라요. 음 어느 주에서는 뭐 전자선거 어느 주에서는 종이 어느 주에서 한 달 동안 어느 주에서 3일만 다 달라요 그 권한도 달라야 되는 거죠. 헌법이 따로 있으니까 그리고 그 포인트는 하나의 포인트가 아니에요. 그 포인트가 어떻게 생길까요 다 포인트가 달라요 포인트가 미국 의회의 표결권 똑같은 수치입니다. 미국 의회가 있죠. 그러면 상원 있고 하원 있어요. 그러면 주마다 아 상원의 보내고 하원 의원 보내요. 상원 의원은 주이기 때문에 무조건 두 명 보내요. 그리고 하원 의원은 자기 인구 정비를 해서 보내요. 이건 그나마 좀 크기가 다르다는 걸 인정해 주려고 하는 거죠. 그러면 양쪽을 통해서 우리가 이렇게 법을 만들고 이제 국가 운영하고 이렇게 해요 그럼 나중에 선거를 하고 이 연방에 대통령을 뽑으려고 하면은 연방에 우리가 대변되는 거는 한쪽에 둘 한쪽에는 인구 정비 예 그죠. 그러면 주마다 자기 포인트 몇 개일까요 하원 의원이랑 상원 의원 수 그대로 버몬트는 주에서 상원 의원 두 명 그리고 하원 어원 한 명 보내. 보내니까 우리 주가 미국 투표를 할 때 3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그러면 실제로 그 캘리포니아가 표 수가 더 많네요. 거기 훨씬 많아요. 아마 40 몇 개일 거예요. 예 근데 그거 실제로 자기 인구가 엄청나게 크니까요 근데 우리도 그렇게 가지고 싶으면 가지고 있을 수 있겠죠. 우리 인구를 부쩍 늘려야 됩니다. 근데 그런 걸 원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도 주니까 주권이 그래도 우리는 두 포인트를 보장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만약에 포리 코 리코는 주가 아니잖아요. 예 그러면 포인트가 없어요. 없어요. 근데 미국 사람 이에요 정의대로 따라간다는 거 따라간다는 거예요. 자기 주민 등록이 포토 리코에 들어 있으면 토리 코 안에서는 투표를 하지 못하죠. 왜냐면 펠 토 리코라는 땅 자체가 하원 의원은 있지만 표결권이 없으니까 음 그러면 포인트 1도 없겠죠. 주로서 가입해야지. 그게 생길 거예요. 근데 포토를 있고 사람 들리는 미국 사람이에요. 그러면 자기가 한번 이주를 해요 뉴욕으로 전입 신고를 했어요. 그러면 뉴욕 안에서 투표를 해요 지역 안에서 투표를 해야 되는 게 그게 국가의 구조 자체가 주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연방이 때문에 주 안에서 선거를 해야 되는 거예요.


2.5. 하원 의원과 상원 의원의 수는 주마다 다르며, 인구에 따라 결정됨.

하원 의원과 상원 의원의 수는 주마다 다르며, 인구에 따라 결정됨.
Fig.5 - 하원 의원과 상원 의원의 수는 주마다 다르며, 인구에 따라 결정됨.

우리가 대중 선거를 헌법적으로 할 수가 없어요. 그걸 하자고. 하는 거는 직접 선거를 하자는 게 아니라 미국 연방을 없애 자 인 거예요. 연자를 주 을 는 거예요. 그래서 거는 우리가 초창기 때부터 나를 울 때부터 택 했고 지금 까지도 이러고 있는데 이 이중 주권 제도를 심지어 내전 했는데도 고수를 하고 있어요. 이 이중 주권 때문에 내전을 했지만 그래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요거는 매번 우리가 확인을 할 수 있는 건 매전 연초에 조만간 있을 거예요라는 게 있어요. 미국 사람들이 영문 약자를 좋아해요. 특히 정치에 대해서 그래서 가 뭐냐. 면 state of the Union 입니다. 매년 연초에 주들이 뽑은 대통령이 나와서 주들이 구정한 의회에 나가 가지고 주를 보면서 우리의 연방은 이 상태입니다라고 연설을 해요 얼마나 잘 뭉쳐 져 있고 정책을 어떻게 갖고 나가겠 다 같이 공유하고 있는 어떤 문제들을 어떻게 다룰지 대한 신년 연설을 합니다. 이걸 state of the Union이라고 말합니다. 이름 자체가 이 연합의 통합성 상태 얼마나 뭉쳐 져 있느냐. 이거 이제 매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서면 아마 스 of the 유 을 할 거예요. 의회에 나와 가지고 연설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어 그 그 새로로 할 때 저렇게 왼쪽에 붙이는 게 맞아요. 아 정확하게 보셨어요. 그것도 역시나 오늘의 이중 주권에 대한 얘기인 거죠. 파란색 부분이 이게 주들이 연방 하원 이죠. 그러니까 연방을 했다는 거는 그러면 주의 주권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연방이 최우선이다 같이 뭉쳐 있는 게 최우선이다 쪼개져서 띠가 돼 가지고 따로따로 놓는 것 들이 되 면 안 된다 이건 이제 다시 내전하는 안 된다. 요런 정치적 개념이에요. 그래서 스스로의 독립성을 인정을 하는 동시에 손을 잡고 있는 것이 미국의 정치의 핵심이고 그 이중 주권이고 국가의 형태이고 그래서 이 국기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국기를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를 한 한번 그냥 해보시면 좋은데 이걸 땅에 다가 닿으면 안 되거든요 땅에 닿으면 어떻게 그 미국 태워야 돼요. 아 그래요 떨어뜨리면 안 되네요. 이거네. 맞아요. 떨어뜨리면 태워야 되네요. 원래 이렇게 따라 날리면서 국회 건물 위에 다가 날고 있었던 예요 이거 진짜 미국 국기 그냥 어디서 사 가지고 괜찮다 싶어서 아니라 실제로 국정을 때 나라 위에 세워 져 있는 국기 였고요. 오 떨어 줄 수 없 어 요거를 일단 한 밤으로 접어 보시면 되고요. 또 이쪽으로 또 반으로 접고 그러면 이쪽에서 봤을 때 어느 쪽을 봐도 파란색이 이쪽에 있어요. 근데 우리가 이거를 삼각형으로 접어야 되는데 제 쪽에서 접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게 남아요. 그렇죠. 아면 서부터 접어야 돼요. 맞아요. 그러면 거기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계속 삼각형대로 접어 주세요. 저기 떨어뜨리면 태워야 되는 거 아니요 맞아요. 떨어뜨리면 태울 거예요.


2.6. 포토리코는 주가 아니므로 투표권이 없음.

포토리코는 주가 아니므로 투표권이 없음.
Fig.6 - 포토리코는 주가 아니므로 투표권이 없음.

이렇게 해서 접고 네 접고 네 맞아요. 접고 네 맞아요. 그렇게 계속 접으시면 돼요. 어 이게 오 징 게임인데 왜 떨어뜨리 그 죠 오. 징 어 게임 같은 이게 오징어 게임네네. 맞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부분이 튀어나오죠요. 부분 을이 안으로 집어 넣으 주시면 돼요. 어렵죠. 이건 저도 근데 제대로 접는 거를 잘 못 해요 이게 빨간 게 나오면 안 되나 봐요. 네 원래 빨간 거가 나오면 안 되는데 괜찮아요. 오늘 처음이니까 너무 잘하셨어요. 그래서 요렇게 하는 이유는 이중 주권 연방이 제일 중요하고 미국의 국가 구조 그 자체를 국기에 저장을 해 둔 겁니다. 재밌네요. 괜찮을까요. 아 아니 사실 좀 막 연 했던에 대해서 근데 딱 타일러 님이 딱 포인트 하나 이중 주권 요걸 포인트로 딱 해 가지고 설명을 해 주시니까 사실 우리가 어 살면서 미국에 대해서 좀 의아했던 것 들 있잖아요. 그런 것 들이 요 걸로 다 설명이 좀 많이 되는 거 같아요. 특히나 이제 제가 좀 신기했던 거는 영국인이 중심이 돼 가지고 만들어 진 나라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맞아요. 그런 사람 많아요. 근데 말씀을 들어보니까 각 나라에서 이제 온 사람들 이민자들이 해야 될까요. 그런 사람들이 다 모여 가지고 만든 나라고 중간에 이제 뭐 확장하는 그 과정에서도 프랑스 땅이라는 뭐 스페인 땅이라는 그런 것 들이 이제 흡수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영어를 쓰기 때문에 당연하게 영국인이 만든 나라 개 건 했던 것 들이 좀 잘못됐구나. 음 맞아요. 이렇게 이해가 됐고 거기서 이제 파생돼 다른 것 들이 좀 이해가 더 잘 됐던 거 같습니다. 중심으로 이제 생하는 것 맞아요. 이 구조를 악하고 있으면 미국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심지어 미국 시장 미국 기업환경 미국의 어떤 대회 전략이라 이런 거를 얘기를 할 때 훨씬 더 설명이 되는 것 들이 많은 거 같아요. 사실 독감 걸리시고 나으신 지가 얼마 안 됐어요. 그 요 그래서 아마 말씀하시면서 목이 조금 시는 거 같은데 괜찮아요. 즐 시간이었고 저도 너무 재밌었어요. 사실 너무 재밌었어요. 아 오늘 특강 너무 감사 드리고 어 오늘은 여기서 딱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요 마지막 소감 한 말씀 아 아 일단 너무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재밌었고 나중에 또 어떻게 좀 같이 해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제가 사실 오늘 개념 하나만 설명하고 가니까 약간 좀 제 임무를 다 하지 못한 부분도 어느 정도 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뭐 앞으로도 이제 좀 더 많이 됐으면 좋겠고 타일러 볼까요 해서 도 가끔 씩 한번 이제 놀러와 주시고 저희 한글 과자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다음에 또 좋은 기회를 통해서 또 다시 뵀으면 좋겠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아 감니다. 오늘 타일러 님과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고요.


2.7. 미국의 선거는 주 단위로 이루어지며, 대중 선거는 헌법적으로 불가능함.

미국의 선거는 주 단위로 이루어지며, 대중 선거는 헌법적으로 불가능함.
Fig.7 - 미국의 선거는 주 단위로 이루어지며, 대중 선거는 헌법적으로 불가능함.


2.8. 이중 주권은 미국의 정치적 핵심 개념으로, 내전 이후에도 유지됨.

이중 주권은 미국의 정치적 핵심 개념으로, 내전 이후에도 유지됨.
Fig.8 - 이중 주권은 미국의 정치적 핵심 개념으로, 내전 이후에도 유지됨.


2.9. 매년 대통령의 'State of the Union' 연설은 연방의 통합성을 강조함.

매년 대통령의 'State of the Union' 연설은 연방의 통합성을 강조함.
Fig.9 - 매년 대통령의 'State of the Union' 연설은 연방의 통합성을 강조함.


2.10. 국기를 접는 방법은 이중 주권의 중요성을 나타냄.

국기를 접는 방법은 이중 주권의 중요성을 나타냄.
Fig.10 - 국기를 접는 방법은 이중 주권의 중요성을 나타냄.


2.11. 국기는 미국의 국가 구조를 상징하며, 땅에 닿으면 태워야 함.

국기는 미국의 국가 구조를 상징하며, 땅에 닿으면 태워야 함.
Fig.11 - 국기는 미국의 국가 구조를 상징하며, 땅에 닿으면 태워야 함.


2.12. 타일러의 설명은 미국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줌.

타일러의 설명은 미국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줌.
Fig.12 - 타일러의 설명은 미국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줌.


2.13. 특강은 재미있었으며, 더 많은 기회를 기대함.

특강은 재미있었으며, 더 많은 기회를 기대함.
Fig.13 - 특강은 재미있었으며, 더 많은 기회를 기대함.


2.14. 향후에도 함께할 기회를 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함.

향후에도 함께할 기회를 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함.
Fig.14 - 향후에도 함께할 기회를 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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