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전쟁은 왜 하는 걸까? | 트럼프 관세 정책 뒤 숨은 의도들
한줄요약: 관세 전쟁은 왜 하는 걸까? | 트럼프 관세 정책 뒤 숨은 의도들
| 시간 | 요약 |
|---|---|
| 01:33 | 캐나다와 멕시코는 관세 인상에 강력히 반응함. |
| 01:48 | 멕시코 대통령은 트럼프와의 대화에서 협상 중임. |
| 04:34 |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국경 관리와 관련됨. |
| 05:20 | 협상 과정에서 관세 인상이 협박 수단으로 사용됨. |
| 06:17 | 수입업체는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함. |
| 08:33 | 트럼프의 협상 전략은 복잡한 경제적 상황을 반영함. |
| 08:48 | 관세 전쟁은 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됨. |
| 09:02 | 중화 인민 공화국의 WTO 가입이 논의됨. |
| 10:03 | 대공황 시기 미국의 보호주의가 일본과의 무역에 영향을 미침. |
| 11:17 | 관세 인상은 특정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
| 11:50 | 관세 인상은 국가 간 협력과 갈등을 유발할 수 있음. |
| 12:03 | 관세 인상은 시장의 가격 변동성을 초래함. |
| 13:04 | 관세 전쟁은 글로벌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침. |
스크립트
여러분 안녕 하세요 타일러 최근에 제가 타일러 볼까요 해서 해외의 기사를 같이 보는 컨셉으로 한번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보니까 댓 글들이 괜찮았 그라고 여러분이 좀 콘텐츠에 접근 방법을 좋아해 주시는 거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도 비슷하게 뉴스를 한번 같이 보는 걸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그라운드를 보고 있어요.지난번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매체는 얼마나 중립적이라고 얘기를 해도 어느 정도 색깔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사람이 쓰는 건지라 언론사마다 제목을 다르게 하고 있는 방법이 뭔지 어휘 선택이 뭔지 여론이 어떻게 조성이 되어 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계 되는 거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그라운드를 한번 열어 봤는데 역시 올해는 트럼프 관련 얘기가 많이 보도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두드러지게 나오는 다른 키워드도 보입니다. 지금 가 많이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건 아무래도 이제 촬영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며칠 전에 트럼프가 관세 인상을 발표를 했고 그거에 대해서 캐나다나 멕시코나 타국에서도 이제 반응들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인 거 같은데요 딱 첫 번째를 보면 멕시코랑 캐나다가 국경 관리에 대한 강력한 탄 속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라고 제목을 쓰고 있는데 캐나다가 곧 2조원 정도의 국경 관리 계획을 집행하려고 하고 있다 그건 이제 팬티를 막기 위한 부분이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이제 샤인바이라고 이제 멕시코 대통령인데 트럼프가 만나서 얘기를 좀 많이 해봤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잠시 멈추는 거를 얘기했다고. 하고 캐나다 신문에서 prom 30일 정도 주셨나.
봐요. 요거 뭐야 아 어 이건 몰랐어요. 미국이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확 높였을 때 캐나다 정부에서도 당연히 반응이 있었는데 여기서 이런 마스크가 하는 스링크 관련된 계약의 얘기 중에 있었나.
봐요. 그 계약을 안 하겠다라는 식으로 이렇게 치고 나왔나. 봐요.
트럼프가 캐나다랑 멕시코 바로 북쪽이 남초 국경선에 있는 북미 국가들 관세 향상을 오랫동안 협박을 했다가 이제 도입을 하기로 결정을 했던 부분이 있고 그거에 대해서 캐나다랑 멕시코에서 되게 강력하게 다시 반응이 나온 상황인 건데 멕시코랑 캐나다랑 미국이 되게 무역을 엄청나게 많이 하는 나라들이에요. 미국이 같이 무역을 가장 많이 하는 국가가 멕시코에 1위인데 그다음에 캐나다 그다음에 중앙 이민 공화국 이 에요.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관세를 멕시코랑 캐나다 1위 2위에 이렇게 이제 갖다 붙일까 요건 근데 여러 가지 의견이 있어요.
사실 우리가 뭐 트럼프 머릿속에 있는 건 아니까 알 수가 없는데 대부분이 해석이 하는 건 뭐냐. 면 미국이 지금은 국경선 관리 문제가 정말 심각해요. 계속 해서 팬티 올리는 만화 해도 반대쪽에서 단속을 안 하고 같이 하지 않으면 은 관리가 안 돼요.
그래서 원래 공급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가 중국인데 중국에서 팬티 널이 나와 가지고 그거 이제 멕시코나 캐나다를 통해서 몰래몰래 미국에 막 들어오게 되는 경로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새 나라 모두 다 통 들어서 임기 딱 시작해 가지고 겨냥을 해서 관세를 높이겠다는 얘기는 공통점이 있는 거예요. 그건 가장 많이 무역을 하는 나라 때문이라 기보다는 국경 관리를 해야 되고 팬트 단속을 해야 되고 안정한 나라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인 건데 요거는 무역을 가장 많이 하고 있으니까 그러면 관세를 올리면 세게 때리는 걸로 인식이 되지 않을까.
협박이 크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저도 그게 사실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편이에요 왜냐면 딱히 뉴스를 보면 Trump agrees to TS 멈추기를 했잖아요. 바로 발표하자마자 그러면 어 유해 기관 두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게 협상할 시간을 벌어 두기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만약에 진짜 온전히 보호정책 때문에 의 관세를 높이겠다 라는 생각이었으면 그러면 안 바꾸죠.
왜 바꿔요. 수단을 통해서 목표 달성이 있죠. 그래서 미국이 관세를 이렇게 어떤 지정학적인 재 책들 로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이게 약간 트럼프 정권의 철학에서 가는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땐 그런 거 같고 다른 나라도 약간 따라하는 건가. 아니면 같이 하는 건가. 뭐 모르겠는데 에콰도르는 나라가 있어요.
남미에 있는데 최근에 에콰도르의 대통령이 27% 관세를 발표를 했어요. 그러면 엄청나게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제품들이 에콰도 르 시장 안에서 비싸지 겠죠 그러면 안 사게 되겠죠.
다른 데에서 수심을 하려고 하게 되겠죠. 그러면 이게 멕시코에게 궁극적으로는 안 좋은 방향이 될 텐데 왜 이 랬을 까 이 내용들을 보면 은 에콰도 르 멕시코가 지금 자유무역 협상 중에 있는데 그러니까 협상 도중에 갑자기 그렇게 관세를 높혀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보호 정책으로 자기 시장을 키우겠다 하면서도 아마 ft 의 내용에 대해서 원하는 내용들이 있겠죠.
반대 의견도 많아요. 관세를 이렇게 높여 버리면 갑자기 그 나라에서 가지고 오는 물품들이 비싸지는 게 그 나라가 그 돈을 내지 않거든요 그건 웬만하면 시장 안에서 소비자가 내요 무역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요즘에 이제 한글 과자를 만들고 있는데 이거를 다른 나라를 보내려고 하면 그 나라가 그거를 수입할 때 관세가 발생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제가 그걸 파는 입장에서 제 제가 관세를 내야 하는 입장이 아니라 수입 사에서 그거를 부담해야 되는 거예요.
수출 사 아니라 수입 사가 매입한 제품을 다시 팔아야 될 거 아니에요. 시 장 안에서 시장에서 시장 판매가를 설정할 때 거기서 그걸 반영해 가지고 그냥 비싼 제품으로 팔겠죠. 그 차액을 다시 이렇게 확보해야 되니까 그 시장에서 어 소비자들한테 그걸 떠넘기기 때문에 그러니까 한국에 대한 관세를 높인다 하면은 한국 제품들이 그 나라에서 비싸지 면서 한국 한국에서 관세를 내는 게 아니지만 그 나라에서 한국 제품이 비싸다 라는 인식이 생기겠죠.
거기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수입을 할 때 아 이걸 수입하면 소비자들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거 수하지 말고 관세가 조금 덜한 나라에서 확보해야 되지 그래서 소싱을 조금씩 조금씩 바꾸게 되는 현상이 이루어져요. 요런 상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세를 높여 버리면 안 돼 소비자한테 못된 일이다 하고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거예요.
좀 저 하게 확보할 수 있는 물품들은 이제 갑자기 비싸게 사야 되는 상황이죠. 왜냐면 내일 받기로 한 물품 다음 달에 받기로 한 물품을 갑자기 거래처들을 싹싹 싹 하루 사이에 바꿔 가지고 관세 낮을 때에서 구할 수 있는 상황 아니잖아요. 물 가가 또 향상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니까 되게 일반 소비자들한테 조금 굉장히 많이 불편한 시기가 온다. 이런 것 때문에 협상으로 써도 결국에는 국민들한테 는 안 좋을 수 있다라는 의견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어쨌건 알 수가 없어요.
이게 어떻게 얘기가 굴러 갈지를 알아야 될 거 같아요. 상을 진짜 잘해야 되는 거 같아요. 어려워요.
약간 위험할 수도 있고 그런데 또 효과가 있어 보이기도 해요 왜냐면 멕시코랑 캐나다에서 그렇게 협조를 하겠다는 발언이 빨리 빨리 생기는 게 쉽지는 않아요. 국 경 관리가 되게 비 싸요 뭐 다른 나라를 보고 너네.
2조 써라 하고 그냥 쓰겠어요. 그게 어려워요. 진짜 그렇게 쉽게 풀리는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저도 제거에 요런 거 말고 팟캐스트도 많이 보고 그러는데 관세 얘기를 또 거기서도 많이 나 오더라고요 사학자들이 그지 경제학자들이 아든 어디 영구 기관에 나와 가지고 팟캐스트에 참여를 하는데 뭐 유명한 사람들 있죠. 뭐 니 퍼거슨이 그지 아니면 세라 페인 얘기가 그렇게 많이 뜨는데 이런 분들의 의견도 되게 다양해요. 장단이 다 있는 것 들이니까 어느 거에 더 강조를 두는 지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예를 들자면 나 퍼거슨 같은 경우는 사학자 인데 국제 정치사 전쟁사 뭐 이런 거 좀 많이 다루는 편이에요.
그래서 뭐 패 권이 권력 막 이런 거에 대한 얘기를 많이 다루는데 관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는 주제가 나와요. 근데 거기서 나 슨 이 얘기하는 거는 그냥 트럼프의 협상 전략이다 하고 이렇게 명백하게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우리가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자유무역을 많이 하게 된 건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니고 90년대 중반 때부터이다 기본 디 폴트는 는 관세 높은 세상이라 사학자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어차피 요즘에 자유무역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또 그분 이제 언급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이제 중화 인민 공화국이 어 세계 무역 기구에 들어왔는데 그 시장이 자유화 되지도 않으면서 여러 가지 나라랑 자유무역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할 수 없는 어 방식으로 운영이 되다 보니까 UN unf 하다 관세를 갖다 붙이는 게 맞는 건 아니냐. 이런 의견이 있는 사람도 있고 또 반 면에 세 페인의 얘기를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진짜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어요.
이 사람이 분 관련 역사 전문가인데 그 중에서 특별이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 주로 2차 세계대전 앞뒤에 대 평양 관련된 내용들이 많거든요.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랑 미국의 전쟁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한 역사적인 분석들을 하시는 거예요. 그분이 근데 그중에서 관세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거예요.
이 사람이 얘기하기를 일본 제국이라 미국이랑 무역을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한국이 식민지 화가 되면서도 미국이랑 일본이 되게 활발하게 무역을 했어요. 그런 데 미국이 갑자기 대공황이 찾아오기 시작을 하면서 미국 안에서 보호주의가 갑자기 확확 올라오기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1930년이 되면서 무라는 게 생겼어요. 갑자기 관세를 확확 올리는 법 이었 몇 백개 분 목 엄청 크게 관세를 확 올려 버린 거예요. 일본이랑 무역을 활발하게 하고 있 있었는데 그렇게 관세를 확 올려 버리니까 일본에서 만들거나 하는 것 들은 미국에게 팔지 못하게 된 상태가 돼 버렸어요.
근데 미국이 원래 자기만의 경제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보호 정책을 도입했던 것이 결국에는 그 무역 파트너한테 자원으로부터 끈 끊어 버린 효과가 있었대요. 일본 제국이 아직 까지는 1930년대 초반 까지는 작은 편이었어요. 근데 그 관세가 들어온 다음 막 대륙에 더 들어가고 중국에 더 들어가고 동남아에 다 더 들어가고 이렇게 전략이 바뀌었던데 이 사람이 분석하기를 이유가 자원은 더 이상 다른 데에서 가질 수가 없으니까 우리는 이젠 본격적으로 제국 정책을 해야 된다 하고 이런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자기가 분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관세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이 이게 관세를 그냥 경제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 같고 세 의 이야기는 만약에 본격적으로 관세를 확확 올려 버린다 그러면 원래 무역을 같이 많이 하는 나라들이 갑자기 썩 그렇게 좋지 않은 길로 가게 될 수도 있는 거예요. 동양권에서 이렇게 제국 정책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여 여기서 엄청 많은 일들이 생겼지만 결국에는 일본이 어느 나라를 공격했어요.
미국을 공격했어요. 관세를 올려 버렸으니까 이렇게 갑자기 그냥 무역 파트너가 적이 돼 버린 이 관계 구도를 만드는 위험이 있다고. 세라 페인이 조금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관세는 게 그냥 우리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관세를 올리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아 요거는 경제적으로 보호정책을 하겠다 이렇게 바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는 물음표가 달려야 되는 거 같고 진짜 이거를 도입하 도입을 할 때 뭐 1930년대 초반에 미국이 그렇게 관세를 높여 가지고 일본과의 관계가 확 틀어졌을 때처럼 품목 엄청 몇 백개 많이 해 가지고 경제를 보호하겠다. 이런 방식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전략적으로 다른 나라가 뭔 가 어떤 행동을 취하게끔 어이 약간 아픈 데를 좀 질러 보겠다 해서 품목을 좀 한정적으로 해서 크게 해 버리는 건지 아 유의 기관을 두는 건지 이런 걸 좀 약간 지켜보면서 궁극적인 목적이 문제를 봐야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진짜 예상할 수 없는 [ 음악] 약인 거 같아요. 하여튼 이렇게 프 이런 관세에 대한 이야기가 앞으로에서 계속 많이 들릴 거 같고요. 지금도 이제 분명히 중국이랑 미국이랑 서로 경제를 떼어 가려고 하면서 관세가 많이 조절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서로 간의 어떤 권력 경쟁 속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고 볼 필요가 있겠네요.
데 관세를 올리는 사람이 있으면 또 내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이 시기를 조금 기회를 삼아서 약간 노리고 있는 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인도에 그래서 보니까 voa 기사가 올라왔는데 facing threats india lowers import duties to signal it is not protection 미국에서 관세를 높이겠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여기서 인도가 반대로 자기는 낮춘 거예요. 그니까 우리는 같이 이렇게 무역 전쟁을 하지는을거다 우리가 무역을 많이 하고 싶다 해서 신호를 전 세계로 보여주면서 이렇게 자기네 관세를 낮추게 됐다고. 합니다.
어 이것도 몰랐는데 미국이 인도의 가장 큰 무역 파트 너였 그나 근데 진짜 아 어렵네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은 그냥 정책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닐 거 같아요. 해 외 기사들 보면서 관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
봤는데요 여러 가지 다양한 기사를 보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어떤 단어들을 쓰는지 어떻게 보도를 하고 있는지 어 그리고 여러 나라를 같이 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미국만 보면 안 돼 에콰도르에서 어 관세를 협상 전략으로도 쓰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걸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요런 내용들을 다 두루두루 보고 있으면 조금 더 큰 그림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거 같고 또한 굉장히 강력하게 생각이 되는 부분이 뭐냐. 면 그냥 언론 기사만 보면 안 될 거 같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요. 우리가 그렇게 하면은 언론에서 제목이나 내용들 로 다루고 있는 거에 대해서 이해가 조금 모 자를 수도 있어요.
그 1차 자료를 또 따로 잡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이렇게 다시 영어 뉴스를 같이 보면서 세상에 어떤 일이 있는지 한번 바고 들고 우리가 새로운 시각을 얻어 보려고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채널명: 타일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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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24
영상 길이: 15분 25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quBvZu7sL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