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2월25일] AI 투자 정점 우려, 나델라 "과잉공급 온다"...26일 젠슨의 답은
한줄요약: AI 투자 정점 우려와 시장 반응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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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 | AI 투자 우려로 미국 주식 시장이 하락세를 보임. S&P 500 지수는 0.50% 하락함. |
01:38 |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됨. AI 과잉 투자 우려가 주요 원인임. |
02:38 |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 센터 리스를 취소했다는 보고서가 회자됨. 공급 과잉 우려가 제기됨. |
03:39 |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컴퓨팅 용량의 과잉 구축을 예고함. 가격 하락이 예상됨. |
06:08 | AI 투자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커지고 있음. 투자자들이 신중해짐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
07:54 |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긍정적 모멘텀 재개를 예상함.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시장 확대를 이끌 것으로 보임. |
09:24 | 소비자 심리지수와 서비스 PMI 지수가 하락함. 이는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를 반영함. |
10:09 | 최근 주식과 채권 수익률의 상관관계가 중립으로 바뀌었음. 이는 인플레이션과 성장 데이터가 동등하게 중요해졌음을 나타냄. |
10:39 |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마이너스로 떨어짐. 이는 시장 기대에 비해 경제 데이터가 부진하다는 것을 의미함. |
15:07 | 해고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해고가 100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 |
17:55 | 개인 투자자 협회의 비관적 전망이 높아지고 있음. 이는 조심스러운 투자 심리를 반영함. |
27:39 | AI 관련 빅 테크 기업들이 시장 방향성을 좌우함. 이들의 성장이 전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침. |
스크립트
네 안녕 하세요 현지에서 보내. 드리는 김현 석의 월스 나우 저는 미국 주식 지킴이 한국경제신문의 김현 석 파입니다. 2월 24일 월요일 유 욕 금융 시장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전반적으로 좀 안 좋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아 이런 느낌이 이어지고 있네요. SM 500 지수는 0.50% 내려서 다시 6 밑으로 왔습니다. 5983 이 고요 나스닥은 1.21% 내렸습니다. 다운은 0.08% 강 부 합세를 보였습니다. 즉 오늘도 기술 주 빅 테크 위주로 내림새 있었다라는 얘기겠죠.년 물 국채 금리 국채금리는 안정세를 계속해서 유지를 했습니다. 한 2bp 정도 내렸어요. 그래서 10년 물이 4.40 어 2년 물은 4.17이 정도 수준의 거래가 됐고요. 오늘 유가와 금은 소폭 올랐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어 오늘 뭐 반 등 시도가 무산이 됐는데요 지난 주말 사이에 AI 과잉 투자에 대한 이슈가 나와서 투자 심리를 좀 눌렀습니다. AI 관련 빅 테크 이슈 투자자들은 엔 비디아가 26일 수요일 장 마감 뒤에 실적 발표해 이런 이슈들을 좀 정리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주가 락은 사실 AI 이슈 라다는 성 성장 걱정 하셨는데요 투자자 걱정들 목록에 이제 인플레이션이 높았는데 성장이 거의 똑 같아지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이에 28일 금요일 날 발표될 1월 개인 소비 지출 PC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게다가 3월 4일에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 이유의 데드라인 다음 주 화요일로 이제 다가오고 있죠.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가 예정대로 진행될 거다. 이렇게 밝히면서 결정적으로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월가에서 지난 주말에 이 TD 코엔의 보고서가 회자가 됐는데요 데이터 센터를 어 마이크로 소프트가 데이터 센터 관련 리스를 취소하고 있다 뭐 자기 네 들이 데. 이 터 센터 관련 공급 망을 체크해 봤더니 그러더라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러면서 뭐 여러 가지 취소가 뭐 이 단계도 있고 이 이런 단계도 있고 뭐 그렇잖아요. 뭐 이 의 향서를 낸 단계에서도 취소가 됐 뭐 이런 걸 하면서 정확한 원인 는 모르겠는데 MS 잠재적으로 지금 공급 과잉에 있다는 게 우리의 초기 추정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에는 또 수요 변화 가이 오픈 AI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라고 추정을 했는데 오픈 AI 지금 원래 마이크로 소프트에 의존을 하다가 최근에 둘의 관계가 약간 소원 해지는 듯한 느낌이 나고 특히 뭐 손 정이 그 소프트 뱅크 붙으면서 그쪽에서 스타 게이트를 1조 달러 오라클 지 해서요 1조 달러를 어 5천억 달러 우선 투자한다 뭐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면서 어 그쪽으로 어 오픈 가 돌리면서 마이크로 소프트가 거기에 할당됐다 어떤 용량을 줄이는 게 아니냐. 뭐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지금 6월까지 2025년 회계 년도에 총 800억 달러를 쏟아 붙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뭐 지금 현재로서는 마이크로 소프트 측은 그런 예 그런 어떤 지출 계획의 이상이 없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제 프리 스 MS 함께 뭐 이 주말 사이에 호주에서 투자 설명회를 했는데 MS 설명을 들어보니까 MSN 어떤 코엔 보고서에 대해서 데이터 센터 전략에 대한 모든 변경 사항은 강력히 부인한다 투자자 투자는 클라우드와 AI 대한 10년 수요 전망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지역별 예측은 필요에 따라서 조정이 되지만 핵심적인 전략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라고 어 제 프리 스는 밝혔습니다. 그래서 이게 약간 뭐 굉장히 이렇게 널 버스 사람들이 굉장히 신경 주말 사이에 좀 이렇게 신경 쓰다가 조금은 나아졌어요. 코엔의 보고서는 어쩌면 하나의 해프닝으로 뭐 수요일 날 엔 비디아가 뭐 전 망은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어 사실 그렇게 하겠죠. 예 그런 얘기를 하면 해프닝으로 끝날 수가 있어요. 하지만 몇 달 몇 년 뒤에 이런 일이 분명히 닥칠 때가 다가오고 있죠. 그래 투자자들은 계 민 감합니다. 사 티 아나 델 라이 MS CEO 사실 주 지난주에 인도의 이 엔지니어가 하는 팟캐스트에 나와서 어이 얘기를 한 시간 동안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걸 좀 봤더니 거기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컴퓨팅의 용량은 과인 구출될 걸 과인 구축될 거다. 왜냐면 기업뿐 아니라 각국의 정부들도 이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이 과인 구축이 될 것이다. 그래서 2027년 2020 18년에 많은 용량 컴퓨팅 용량을 싸게 불릴 수 있게 돼서 기쁘다 그때가 되면 가격이 내려갈 거라는 거죠. 그러면서 모든 컴퓨팅 능력에 구축해서 발생할 일은 앞으로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골드만 삭 스는 골드만 삭스 보시죠. 예 골드만 삭스 보시면 이게 어 매그니 피 센트 7은 올해 무려 3,10 달러를 썰 비 투자에 쓸 계획이고 이는 주로 AI 관련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인데 이는 2023년 대비 거의 100% 증가한 수치 다라고 하면서 AI 대한이 엄청난 자본 지출에 따른 투자 수익률 ri 여전히 불확실하고 투자자들은 점점 회의적이 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제 26일 비디아 실적 발표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죠.
비디아 근데 보시면 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 현재 이런 겁니다. 이러니까 이제 주가가 높게 현성이 되는데 현재가 여기예요. 이 여기서 부터는 그동안에 매출도 크게 늘었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올라야 된다는 게 어 주가가 정당화되고 더 오르려면 그래야 되는 거죠. 월가 대다수는 엔 비디아가 여전히 급성장하면서 월가 기대보다 좋은 실적과 가이 던 스를 내놓을 것이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월가 컨 센서 스는 주당 순 위이 전년 대비 63% 증가 매출은 73%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로 젠 블랙은 1월 분기 실적 4월 분기의 전망은 컨 센서스에 비해서 약간 높을 거다. 모든 시선은 블랙 웰 칩에 대한 설명에 쏠릴 텐데 회사 측은 2026년 회계 년도까지 수요가 공급을 계속 초과할 것이라고 밝힐 것으로 본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노스랜드는 이번 실적 발표로 인해서 반도체 주 매도가 시작될 수가 있다. AI 수요의 확신을 갖고는 있지만 tsmc 코 어스 즉 패 키 징 용량의 부족으로 인해서 상반기가 약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주가는 실적 발표 이의에 변동성을 겪을 수가 있지만 투자자들이 선도 적인 신제품들 즉 뭐 GB 어 블랙 GB 300 앞으로 나올 거죠. 루 빈 칩 이런 거에 대한 어떤 기대 그리고 다가올 gtc 컨퍼런스 3월 17 일날 열립니다. 이런 데에서 로봇 및 퀀 텀 컴퓨팅의 어떤 대한 기대 이런 것에 따라서 전체 시장 확대를 예상하기 때문에 긍정적 모멘텀이 언제든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엔 비디아가 많이 내려가지 않을 거 다라고 사람들이 예상을 하는 게 기본적으로 엔 비디아 주가가 밸류에이션이 싸 다는 거예요. AI 주식 다른 AI 주식들에 비해서 보시면 뭐 브로드 컴보다도 더이 주가 수익 비율이 현재 낮은 상황입니다. 비디아 실적은 전체 시장에도 사실 중요합니다. SM 500 기업에 s& 500 기업 어 시가 총액 상위 10개를 보면 여덟 개가 기술 주에요 빅 테크 물론 다 들어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뭐 빅 테크가 방향 못 잡고 AI 지금 아닌 거 같아라고 하면 이들이 못 오를 거 아닙니까. 그러면 시장이 다 올라가기 어렵죠. 가치주가 오른다 해도 이 시가 총액 10대 종목 중에 두 개밖에 없는데 그게 아무리 올라간다 해도 시장 전체를 끌고 올라갈 수가 없는 거죠.
bcl 리서치는 최근 주식과 채권 수익률에 아 이게 아니죠. 예 그리고 사실 유 욕 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날 큰 폭으로 하락을 했었는데요 AI 이슈 탓은 사실 거의 아니었어 이게 티 디 코 보고서가 21 일자로 나오기 했지만 좀 늦게 나왔고 뒤늦게 회자가 되는 바람에 어 금요일 날 시장이 떨어진 데 영향을 준 건 아니었습니다. 금요일 날은 오로지 성장에 대한 어떤 우려 그게 굉장히 컸었어요. 뭐 SNP 글로벌이 발표한 2월 서비스 국 매 관리자 지수 pmi 어 1월에 59 52.9 2월에 49.7% 떨어졌었고 또 미 시간대 2월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가 예비치 다 더 후퇴한 64.7% 떨어지고 뭐 이런 것 들이 이제 시장의 세 오를 불렀었죠. BC 리서치는 최근 주식과 채권 수익률의 상관 관계가 부정적이었다가 즉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하락하는 그런 부정적인 관계였다가 다시 중립으로 바뀌었다 부정적인 상관관계는 시장이 인플레이션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긍정적인 상관관계는 이제 성장 데이터가 더 중요 해졌다는 것을 가리킨다 근데 지금은 중립이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성장 데이터가 둘이 똑같이 중요한 그런 상황이 됐다는 거예요. 실제 티가 집계하는 경제 서 프라이 즈 지수를 보면요 지금 마이너스로 떨어졌어요. 이렇게 마이너스 떨어진 게 참 오랜만입니다. 작년 9월 8월 이때 이때 이후에 처음이죠. 상시 이때 작년 여름에 이 성장 기대가 흔들리면서 주가가 좀 조정을 받았었지요.
지금 그런데 다시 이 서 프라이 즈 지수가 내려오고 있는 겁니다. 이 서 프라이 즈 지수는 뭐냐. 면 어 시장의 기대에 비에서 어 얼마나 경제 데이터가 잘 나오냐. 잘못 나오데. 지금 네거티브 그니까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은 어떻게 보면 지금 시장 기회보다 경제 데이터 약간씩 나쁘게 나오기 시작했어. 거를 보여주는 겁니다. 이게 물론 왔다 갔다 하기도 하지만 지금 약간 좀 부정적인 그런 상태로 가 있죠. 사실 그리고 올해 나온 아 오늘 나온 경제 데이터도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 오늘 중요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지역 연방 은행에서 나온 데이터들이 있었어요.
댈 라스 연방에서 발표한 지역 제조업 지수 이게 1월에 14.0 플러스였다 8.3으로 떨어졌습니다. 자 지금 보시면 이게 뚝 이렇게 떨어지잖아요. 월가의 예상이 6.4 있는데 플러스를 지킬 것으로 알았는데 그거보다 훨씬 낮게 나왔어요. 신규 주문이 11 포인트 하락해서 -3.5 셰 부 지수 대다수가 약했고 그런데 원자재 물가 지수는 18 포인트 상승 원제품 가격 지수도 7.8지 올랐습니다. 또 시카고 연방 은행이 발표한 미국 활동 지수 이건 전미 활동 지수 예측 예 어 12월에 0.15 있는데 1월에 - 0.03 거의 보합이 예 그 정도로 이것도 어쨌든 트럼프가 된 다음에 이렇게 올라가고 있다가 좀 내려오는 그런 느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경기 침체다. 뭐 이렇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에요. 왜냐 여전히 에타 연방 행에 GDP 나오는 1 분기 2.3% 성장을 전망을 하고 있고요. 골드만 삭 스는 1.9% 성장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 피 모건의 제이 미 다이몬 CEO CNBC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여기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우리는 소비자들이 물러서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만 팬 데 믹 때 그런 과잉 엄청난 소비에서 지금은 거의 정상화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는 금요일 날 PC 데이터가 중요하죠. 개인 소득과 소비 이게 다 중요한데 이게 사실 a 3 불 그리고 1월에 악 천 인해서 둔할 가능성이 좀 높아요. 이전에 개인 소득은 지난 12월에 0.4% 증가했었다 어 1월 예상치는 0.3% 증가합니다. 그리고 소비 개인 소비는 어 12월에 0.7% 증가했었다 것으로 보고 있고요. 또 중요한 근원 PC 물가는 0.27% 상승했을 것으로 즉 0.3% 상승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게 12월에 0.2% 다 높아 지는 거지만 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기절과 작년 초의 기절 과로 인해서 전년 대비 수치는 2.7에서 2.6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만 해도 월가는 뭐 이 정도면 괜찮아 만족이야라고 할 수 있죠.
일론 모스크의 정부 효율 부은 관세와 함께 성장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머스크는 지난 주말 사이에 연방 공무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지난주 완료 업무를 다섯 개로 요약을 해서 24일까지 보내. 달라 응답하지 않으면 사회만 것으로 간주하겠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FBI 국무부 국방부 등 일부 기관은 내부적으로 답하지 말라 이렇게 공지를 했죠. 그래서 이게 뭐 그러면 이거 뭐 흐지부지 되는 거 아니야라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마침 오늘 마크 롱 대통령 프랑스의 에 마 뉴 엘 마크 롱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했고 점 전까지 이제 한 3시 3시 반 이때 이제 기자회견을 공동 기자 회견을 했어요. 여기에 이제 질문이 나왔죠. 그랬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출근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부를 위해서 뭐 하는지 모른다 만약 답변하지 않으면 해고될 것이다. 이거 뭐 머스크의 말과 똑같죠.
그는 국방부 등이 이메일에 답하지 말라고. 한 데 대해서 김 밀 사이 있는 곳에서 그럴 수 있지만 그것이 머스크와 싸운다는 얘기는 것은 얘기는 아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노지의 활동은 단기적으로 성장을 져야 할 수가 있습니다. 아폴로 인 베스트 먼 트는 노지 관련 해고는 도급 업체를 포함해서 잠재적으로 100만 명에 가까울 수가 있다 그니까 한명 공만 한 명 해고 하면이 관련된 이런 도급 업체들 어 이런 용역 업체들까지 해서 해고 확산되면서 총 100만 명 정도가 그 한 30만 명 해고되면 100만 명까지 해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향후 멋 집 동안 실업 급여 청구가 더 많아 질 수가 있고 이는 금리 주식 회사 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블룸 버그가 이제 데이터 회사잖아요 블룸 버그에서 직기 한 발을 따르면 지난주에 해고 정 해고 일자리 감축 건수가 15 5,600 원 급증해서 최소 12개월 동안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을 했습니다. 도지나 이런 관세 위협에 따른 성장 우려 를이 상쇄할 수 있는 게 이게 이제 감세 규제 화나 이런 것 들이죠. 근데 워싱턴 DC 상황을 보면 빠른 감세가 쉽지 않다라는 게 현재 월가의 관측입니다. 하원의 공화 당원들 사이에 이 감세를 하자 감세를 하는데 그건 좋은데 그러면 세수가 이 확보가 되는지 아니면 돈을 덜 쓰는지 이 거 확정 짓고 나서 이걸 하자라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지금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ubs n 시장이 전반적으로 트럼프 정책 조합에 긍정적 결과를 예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점점 높아 지고 있다 나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여전히 낮지만 그것이 명확 해질 때 까지는 이번 논쟁이 특히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세 븐스 리포트의 톰에 설립자는 투자자들은 놀라울 정도로 약한 경제 데이터 그리고 월 마트 등의 소비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에 직면을 했고 이는 워싱턴에서 나오는 모든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모멘텀 상실을 초래하기 시작했다. 이런 우려에 덧붙여 지고 있다 유 욕 증시 여전히 추정 이익에 22 배에 가깝게 거래가 되고 있기 때문에 오류의 여지가 없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물론 이런 걱정들은 언제나 있었어요. JP 모건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지난 금요일에 매도 세에 대해서 공항 정도의 공항 상태의 어떤 매도를 보지 못했고 주식 파생 상품 데스크에서도 어떤 해지나 약세 배팅에 대한 욕구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주가 후퇴에 더 많은 것이 있는 지에 대한 의무는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펀드 스트랩은 여전히 어 이거는 과잉 반응이야라고 했는데요 지난 금요일 날 하락이 뭐 딥 시크로 인한 하락 뭐 캐나다 멕시코 관세 부가 위협 그때 떨어진 거 뭐 이런 거하고 비슷 하다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떨어진 거 라 기보다. 는 일시적인 과잉 반응이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탐리 설립자는 시장은 더 깊은 매도를 겪을 기회가 많았는데 딥 바이어가 출연을 해서 계속 사고 있다 라면서 지금처럼 s& 500 지수가 52 주 최고치에서 1% 내에서 거래가 되고 있고 또 개인 투자자 협회 그런데 전미 어 개인 투자협회 aaii 불 배어 지수 여기에 에서는 어 마이 이 배어 지수 즉 비관적 전망이 어 15% 높은 그런 상태 그러니까 투자자 심리는 안 좋고 지수는 높은 상태 이런 상태가 과거에 열권이 있었는데 그거는 굉장히 건설적인 신호였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풀로 지금 배팅을 해서 막 좋아하는 단계가 아니라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주가가 높게 현성이 돼 있다라는 얘기는 앞으로 더 올라갈 수 있다라는 어 뜻으로 해석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전 사례에서 이런 건의 사례의 경우에 12개월 후에 수익률 중간 값이 15.7% 플러스였다 확률이 83% 있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이런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가 되면서 시장의 긍정적인 것은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어떤 걱정은 좀 덜 어진 거죠. 유 욕 채권 시장에서 국채금리는 아침에는 이 반등 조짐을 좀 보였어요. 좀 올라가려고 막 하고 있었는데 댈러스 제 접 지수 등이 또 나오니까 아 이러면서 또 금세 지금 아무래도 민감하니까 댈러스 지수에도 확 떨어진 거예요. 확 떨어지면서 어 내림세로 돌아섰고 그래서 오후 4시 10분께 10년 물 수익률은 1.8 BP 내린 4.42% 기록을 했습니다. 2년 물은 1.7b 하락한 4.175 거래가 됐고요. 금리 상승 우려가 꺾이면서 국채 경매에도 수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연 물 경매 가 있었는데요 690억 달러 워치가 팔렸는데 발행 금리가 4.6 4.16 9% 시장 금리 당시 발행 당시에 시장 리가 4.180 per 있는데 그거보다 1.1bp 낮게 형성이 됐습니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 로 들 의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수요가 굉장히 높게 나타났어요.
또 내일은 5년 물 700억 달러 어치가 팔리고 수요일에는 7년 물 440억 달러 어치 경 가 줄이어 있습니다. 에드워드 존슨은 10년 국채 수익률이 앞으로 4에서 4.5% 사이에서 움직일 거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이유를 세 가지로 들었습니다. 첫째 걱정이 있지만 지금까지의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전반적으로 좀 억제되고 있다 둘째 트럼프 정부는 비용 절감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 이거는 국채 시장이 좋은 뉴 스죠. 셋째 데이터에서 점점 더 성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고 세계를 지적을 했습니다. 에드 워 존 스는 앞으로 몇 분기 동안 경제나 노동 시장이 둔화하면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춰서 주식과 채권 시장을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내다봤습니다. 유 욕 증시의 주요 시수는 소폭 상승세로 오늘 출발을 했어요. 여기 보시면 상승세로 출발했죠.
하지만 떨어졌고요. 델 라스 연방은행 지수가 10시에 나오면서 이게 떨어졌고 왔다 갔다 하다가 다시 회복을 조금씩 했죠. 하지만 비디아 등 AI 주식들이 약세로 떨어지면서 반등이 실패했고 특히 장 막판에 이 때쯤에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 서 에 마 뉴 엘 마크론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에 대해서 무 르니 까 다음 주 예정대로 진행될 거야 물론 뭐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서 아 관세 없어 이러진 않겠죠. 하지만 다음 주에 예정대로 진행될 거예요. 이러니까 아 또 앞으로 일주일 동안 얼마나 괴롭겠다 막판에 좀 떨어졌습니다. 결국 S 500 지수는 0.50% 나은 1.21% 내림 세가 나타났고요. 경 기 방어 업종인 헬스 케어 에너지 업종이 좀 많은 어 그게 오늘 좀 상승을 했어요. 그러면서 다운은 0.08% 강보합 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 비디아는 개장 초에는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장중에도 잠시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TD 코엔의 우울한 보고서로 인한 여파를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디 아만 내린 거 아니 고요 보시면 여기 클라우드 사업자들 로 소프트 아마존 예 알파벳 어디 갔죠. 알파벳 예 모두 다 떨어졌습니다. 즉 하이퍼 스케일 러 등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모두 다 내렸는데요 알파벳은 0.21% 떨어졌어요. 근데 오늘 굉장히 호재가 있었거든요. 예 마이크로 소프 트고 오라클을 제치고 세 일스 포스와 25억 달러의 규모에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나왔는데도 오늘 0.21% 어 하락을 했습니다. 애플은 오늘 향후 4년 간 미국에 5천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 관세를 면제해 달라는 거죠.
예 지난주에 트럼프한테 가서 이 얘기를 했고요. 트럼프가 금요일 날 어 애플이 왕창 투자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오늘 애플이 그대로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뭐 아이 폰 아이 패드 이런 데에 대해 선 또 관세가 면제가 되겠죠. 이번에 10% 중국에 의해서 올랐는데 중국에 대해 그거 뭐 내려갈 수가 있겠죠. 1 기 때도 애플 리 사바에서 어 관세에서 빠졌죠. 월 셔 널은 그런데 애플의 5천억 달러 투자 발표는 실제로는 대부분 이미 예정돼 있던 것일 수 있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월가에서 나온 분석을 보면 애플은 지난 2021년에 이미 한 향후 5년 동안 4,3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겠다고. 했어요. 이게 연간 860억 달러 인데요 이제 4년 간 5천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살짝 바꿨다는 겁니다. 그 사이에 이게 이제 그러면 연간 12 50억 달러 그러니까 연간 한 400억 달러 정도 더 투자하겠다고. 한 건데 그동안에 인플레이션을 보면 30% 인플레이션 있잖아요. 그래서 비용이나 뭐 이런 것 들을 보면 충분히 어 그 정도 할 수 있겠네. 그냥 비슷한 거 아니야.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중국의 알 리 바 바는 3년 간 형 3년 간 AI 500억 달러 이상 투자하겠다 오늘 발표했죠. 그런다면 오늘 폭락을 했습니다. 10.23% 내렸는데요 어 뭐 AI 투자 여파라는 최근에 중국 주실 기술 주들이 단기적으로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 어 pdd 판도도 어 8.81% 내렸고요. jd 닷컴도 7.33% 떨어지는 등 오늘 중국 기술주가 다 떨어졌습니다. 팰 런 티어 do 오늘 10.53% 폭락 세를 이어 갔고요. 테슬라는 2.15% 내렸습니다. 저희 빛난 세 기자가 팰 런 티어 관련해서 바이 아메리카에서 굉장히 잘 달았어요. 제가 보니까 와 저도 모 르 내용이 많은 어 굉장히 아주 그 많은 것을 알려주는 그 런 어 컨텐츠였습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테슬라의 초기 테슬라가 오늘 2.15% 내렸는데 어 테슬라의 초기 투자 자인 로스 거버가 테슬라의 잠재력을 가장 먼저 알아본 사람 중에 하 나죠 그런데 이 사람이 좀 테슬라에 지금 부정적이다 발표를 했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 뭐가 부정적이냐라고 했더니 너무 일 런 머스크가 나대고 있고 또 테슬라가 하드웨어를 바꾸지 않고 제때 진짜 완전 자율 주행을 할 수 있을까. 즉 지금 테슬라는 이 시각이 인식을 통해서 만 인공지능 자율 주행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게 완벽하지 가 않아요. 무슨 밤이 되거나 또 비 바람이 불거나 뭐 이런 경우에는 이게 완벽한 인식이 안 되기 때문에 일부 그러면 사고가 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라이더 같은 걸로 이제 보완해야 되지 않냐라고 하는데 라이 다가 비싸니까 일 런 머스크는 그거 없이도 될 수 있다고. 지금 밀어붙이고 있는데 이 사람은 그게 될까라고 이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SM 500 지수는 다시 6 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프리 덤 캐피탈은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 선인 51 이동 평균 선 61 62 거 이걸 탈환하지 못하면서 이제 다음 지지선은 5940 3에 있는 일선으로 밀리게 됐다 지수는 지난 12개월 동안 일선 아래에서 마감한 적이 단 세 번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2 선은 1700선 걸쳐 있습니다.
최근 유럽 중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보여 왔는데요 오늘 중국 주식 기술 주들이 상당히 흔들렸고 또 유럽 주식도 상승 모멘텀이 확연히 약해 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블랙 록 출신의 그 프리드리 메르츠 기독 민주당 대표가 독일의 새로운 총리로 확정되는 등 독일의 선거 결과가 시장 친화적으로 나왔죠. 그런 데 독일 닥스 지수는 확 오르다가 0.62% 상승세 좀 삐리 삐리 끝났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보 프랑스는 하락을 했고요. 이게 모멘텀 뉴스의 어 소문에 사고 유스에 팔라 이런 게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스톡스 600 지수는 0.08%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블랙 락은 우리는 SM 500 지수가 올해 지금까지 뒤쳐졌다 아도 어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럽이 일부 수익률의 갭을 매울 수가 있기 때문에 어 어 내 울 수가 있다고. 는 믿는다 많은 나쁜 소식이 미리 선 반영 되어 있고 좋은 소식에 대한 전망만 나와도 주가가 상승하는데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우 크라 이나 평화 협정은 에너지 가격을 낮춰서 유럽 성장을 촉진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가 있다 독일의 성교 월가는 어 재정 부양책 재정 완화를 예고하고 있고 유럽 중앙은행은 올해 금리를 더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럽은 경쟁력 저부터 기술 기업 같은 게 제대로 없잖아요. 그리고 각 정 규제가 있고요. 이런 경쟁력 조합부터 잠재적인 미국 관세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구조적 문제에 여전히 직면해 있고 이는 유럽의 막대한 밸류에 이 션 할인을 정당화한다 미국에 대한 우리의 평가는 변함이 없다 대형 기술주가 AI 도입 증가에 따라서 미국 기업의 이익을 계속 견인할 것으로 예상을 한다 우리는 2025년에 약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에 대해서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우리는 유럽 주식에 대해서는 중립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지금 까지는 매도 있어요. 예 중립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블랙 락은 중국에 대해서 딥 시 크로 인해서 중국의 기술 부분이 급등했는데 시진 핑 주식이 주석이 민간 기업 리더들과 최근 회동한 것도 규제에 대한 보다 우호적인 어떤 어 배경을 시사할 수가 있다 중국 주식에 대한 전술적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좀 더 중국 주식은 더 갈 수 있다고. 믿는 거죠. 근데 전술적 이에요 즉 치고 빠져 라 장기 투자하는 게 아니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중국의 성장 그리고 관세 협에 대한 구조적인 많은 과제들을 감안할 때 우리는 좀 더 조심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블록 락이 미국 주식에 그러니까 결국 더 오를 거다.
이건 단기 일자리 당장 좋아요. 댓 글 구독 알 설정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 저희 서 주원 피디가 질문 올려 달라고 한 때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이 없나요. 저 앞에 질문 이렇게 써 주셔야 제가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어 네 좀 올라왔네요. 쇼핑 하우님 AI 발전 앞으로도 명확해 보이는데 워낙 투자액이 엄청 나서 수익성이 잘 나올까요 기업들이 투자한 이상 뽑아 낼지 의문입니다. 질문이 아니 고요 쇼핑 하우 님의 말이 지금 투자자들의 그대로 걱정입니다. 그 뭐 그냥 80억 달러 투자한 게 아니잖아요.
한해 800억 달러 이렇게 퍼붓고 있는데 800억 달러가 얼마입니까. 예 우리 돈으로 이게 계산이 우리 머릿속에 안 들어오잖아요. 예전에 제가 어 삼성전자가 이 17조원을 반도체 공장에 투자한다 이런 기사를 쓸 때 17조원이 제가 와닿지 가 않잖아요. 본 적도 없고 그래서 이게 얼마냐라고 했더니 만 원짜리를 이렇게 쌓으면 1억 원을 딱 쌓으면 1cm 그래요 1cm 근데 1cm 어 이렇게 1cm 쫙 쌌잖아. 이렇게 이렇게 새로 싸는 게 아니라 가로로 1cm 만 원짜리 1억 원 치를 딱 쌓아서 쫙 쌓 다 음에 이거를 딱 밀면 어 대전에 가는 길이가 17조원이 왜냐면 170km 나온답니다. 그렇게 하면 그런 돈인데 지금 여기 있는 800억 달러는 얼마입니까. 이거는 미국하고 우리나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돈을 쏟아붓고 있으니까 지금 문제는 이거 다연 언제 회수하지 바다에서 이제 금을 가져가서 건져야 될 거 아니에요.
이 하와이 근처에서도 매조 달러 건지고 막 해야 되는데 이게 될 까라는 데 대한 의문이 있는 거죠. 케인 님 요즘 트럼프 행보를 보면 친하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대도 곧 풀어 줄 기세인데 중국에 대한 태도와 왜 이이 다른 가요 장사고 출신이란 점을 생각해 볼 때 중국은 미국 경제에 도움이 안 되지만 러시아는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중국하고 어 미 이 러시아는 완전히 다르죠. 중국은 패권 경쟁자입니다. 패권 경쟁자 나 하고 싸우고 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러시아는 아무것도 아닌 저기 꼬마 데 뭐 형 이러면서 이제 막 까불고 있는 거죠. 그런 애들은 좀 달래서 내 편으로 이제 원래 걔네가 우리가 막 막 때렸더니 우리도 한대 때렸더니 중국 편에 가 있었잖아요. 걔한테 이제 너 이로 와 너 이제 우리 편 이렇게 하면 시진 핑이 어 화나겠다 시진 핑이 제일 지금 무서워하는 게 그거라고 합니다. 러시아 고백이 주석은 제적이 강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잘 그래도 미국 눈 기 피하면서 잘 먹고 살아 왔는데 이제 푸틴 내가 잘해 줄게라고 하면서 끌어 당기니까 시진 핑이 엊그제 통화 있잖아요. 그래서 어 잘되고 있지만 너 나 믿지 마 우리 센 거 이런 이 전화를 지난 주말에 했었습니다. 중국하고 러시아는 완전히 문제가 다르고요. 예 미국한테 도전자가 전혀 아니에요. 러시아는 지금 죽어 가고 있는 정말 이번에 뭐 남자들 수 없는 남자들 다 작살 났죠. 그리고 돈도 많이 썼고요. 그래서 정말 비틀비틀 하고 있는 상황이고 트럼프 생각에서는 실질적으로는 뭐 정의 이런 걸 생각한다면 러시아를 계속 때려 야죠 근데 실리로 보면 제를 중국 옆에서 끌어내려서 내편으로 오면 에너지 가격 떨어 그리고 그렇게 하면 유럽 사람들이 어 저거 봐라 이러면서 야 미국을 믿을 수가 없으니까 국방은 우리가 그러면서 원래 트럼프가 주장하던 게 뭐예요. 어 국방은 너희가 해라는 거잖아요 지 내가 막 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트럼프 입장에서는 신나는 거죠.
예 여러 가지 우 크라 이 나의 돈도 안 줘도 돼 어 중국을 괴롭혀 그리고 러시아는 유럽 애들은 지내 맘대로 하고 그리고 유가는 떨어뜨려서 미국에 더 긍정적이고 자 기내 인 플랜 낮추고 뭐 안 좋은 게 없어요. 사실 그리고 뭐 옛날에 좀 나쁘게 얘기하면 뭐 러시아에서 뭐가 찍혔다 뭐 이런 얘기도 옛날에 있었죠. 예 마지막 질문 하나만 더 받겠습니다. 콩국수는 맛있어 얼마 전에 한 경 하워드 막스 인터뷰 영상을 봤는데 미국 하일 드 채권 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국 장기 체재 모으는데 하드도 주식 기능을 하나요 는 완전히 다릅니다. 예 미국의 지금 장기라고 말하신 건 이제 국체를 말씀하시잖아요. 미국의 국채는 완전 안전자산 안전자산 중에 최고의 안전 자산이고 하드는 최고의 위험 자산입니다. 주식 중에도 휘발성이 굉장히 높은 그래서 하드라고 붙은 거예요. 하드는 굉장히 좋은 얘기 고요 원래는 이걸 크라 고 했죠. 정크 채권 정크 본드라.
했는데 쓰레기 채권 쓰레기니 까 아무도 안 사니까 금리를 이 빠이 높여 엄청나게 높여 줘서 그래서 하 일드 시컨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하드라고 부르면 정크 본드 라 부르는 거보다 하 일드 본드 라 부르면 훨씬 듣기가 편하고 좋고 투자자들이 손이 가죠. 정크는 사기가 싫죠. 그런 데 하드는 사기가 좋죠. 그래서 하드는 가는데 만약에 경기가 안 좋아진다라고 해서 주식이 성장에 대한 우려로 내려간다라고 하면요 제일 먼저 반응하는 게 주식보다 먼저 반응하는 게 하드입니다. 하드는 왜냐 조금만 기업들이 부도가 높아 지면 돈을 못 갚아요. 그러면 금방 가격이 폭락을 합니다. 하 일드 채권에 아 하드는 내가 정말 뭐 엔 비디아 두 배 세 배 이런 거 사다가 이제 심심해서 하 일드 사야겠어라고 하시면 하 일드 사도 됐지만 웬만하면 하드는 좀 피하시고요. 예 전문 투자자 용도입니다.

채널명: 한경 글로벌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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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24
영상 길이: 35분 6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zARaAPRjU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