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오디오 기기와 스피커의 내구성 및 가치

빈티지 스피커를 현대적 스피커보다 더 좋아하는 이유

요약: 빈티지 오디오 기기와 스피커의 내구성 및 가치

타임라인 요약
00:00:13 빈티지 오디오 기기, 특히 스피커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짐.
00:00:32 스피커는 앰프보다 내구성이 좋음, 빈티지 스피커가 일반적으로 더 견고함.
00:00:52 AR 스피커의 문제점, 어티네이터와 오일 콘덴서의 고장 사례가 언급됨.
00:01:53 스피커의 고역 소리 문제, 접점 청소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있음.
00:02:12 해외에서 들어온 스피커의 수리 문제,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 설명됨.
00:03:02 빈티지 스피커의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됨, 관리가 중요함.
00:04:52 앰프와 스피커의 관리 필요성 비교, 스피커는 상대적으로 간단함.
00:05:32 빈티지 스피커는 부드러운 소리 특징임.
00:05:52 빈티지 스피커의 가치,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음.
00:06:22 AR 스피커의 가격 상승 사례, 빈티지 제품의 가치 보존 설명됨.
00:09:22 빈티지 스피커의 수량 감소로 가격 상승함.
00:09:53 소리의 중첩 문제 해결이 중요함.
00:11:31 현대 스피커는 많은 전기량 필요함.
00:12:42 유닛 변화가 소리의 차이를 만듦.
00:13:52 일본 스피커는 유닛 수가 많음.
00:14:33 앰프 출력 증가가 원인 중 하나임.

대본

안녕하세요.

빈티지 오디오 기기에 대해서 소개하고 또 비교 청도 하고 있는 오스카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에 이제 앰프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했고요.

오늘은 스피커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드리려고 합니다.




제 목소리가 좀 작게 들린다고 해서 좀 더 마이크 가까이 가서 설명을 좀 해볼게요.

앰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를 하고 나서 스피커로 옮겨가면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게 되는 것은 실제로 앰프에 비해서 스피커가 조금 더 내구성이 좋습니다.

근데 이제 그 스피커에 대해서 내구성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빈티지한 스피커들이 일반적으로는 빈티지와 앰프보다 내구성이 좋은데요.

그러면 왜 그렇게 스피커를 샀는데 말썽이 있어서 오해 콘덴서를 갈아야 되는 일들이 종종 있느냐.

그리고 이제 특히 그 어 트네.

이 터를 수정한다 든지 근데 이제 제가 볼 때는 고가의 스피커 중에서 말썽이 있는 제품이 주로 AR 스피커들이 그래요 AR 스피커들은 이제 그 안에 어 트네.

이 터란 게 있는데 어 트네.

이 터가 뭐냐.




면 이렇게 안에 코일이 이렇게 간게 있어요.

호일에 접점이 있습니다.

근데 그 접점이 녹이면 코일이 녹으면 접점이 안 닿아요.




근데 AR 스피커는 비교적 작은 사이즈이고 해외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AR 스피커가 해외에서 한국으로 직접 다이렉트로 들어오거든요.

그런 제품들이 이제 한국과 미국의 차이인데 한국 이쪽은 워낙 곳곳에 수리점이 있기 때문에 수리를 다 했었지만 이 곡의 경우는 이 구역구역이 많이 떨어져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뭐 말썽이 생겨도 차로 막 10 시간 20 시간 가야 거의 고치고 이러니까 잘 안 고치고 갖고 있다가 그냥 완전히 고물이 된 상태에서 해외에 싸게 판매하는 그런 경우가 왕왕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해외에서 AR 스티커를 사 오신 분들이 일단은 어 트네.

이 터가 잘 안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AR 스피커를 사서 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 트네.

이 터의 접점이 안 맞으면 그러면은 고역이 안 나고 멍청한 소리가 나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청소한다고 되게 표현을 하는데 그 접점 부분을 이렇게 사포질을 해서 깎아 내서 잘 닿도록 하는 그런 작업을 해야 되죠.

그래서 이제 그것이 일단은 빈티지 스피커의 내구성에 대한 어떤 의구심을 불러일으킨 첫 번째 문제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이제 미국에서 들어온 스피커들의 문제가 이제 그 어티네이터만뿐만 아니고 오일 콘덴서가 다 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경우는 이제 상대적으로 빈도는 좀 적은데 왜냐면은 그 오일 콘덴서 스피커에 들어가 있는 것이 굉장히 용량이 크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현대적인 앰프나 스피커를 생각하시면 안 돼요.

옛날에는 빈티지한 직무 관 앰프도 그렇고 스피커도 그렇고 그 안에 오일 콘도 진짜 작지 않습니다.

그런 데 이제 누 유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어떠한 상황에 의해서 그래서 그 안에 이제 오일이 들어가는데 그 오일이 세 벌이면 그럼 당연히 소리가 제대로 안 되겠다 안 나겠죠.

그래서 그런 경우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빈티지한 스피커들이 조금 말썽이 많지 않느냐.

또 한 가지 문제는 스피커의 그 우퍼에 문제인데요 우 퍼 엣 지가 간 영구적인 천으로 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만 이제 스폰지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경우는 이게 고무나 스폰지 같은 경우는 수명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스피커의 수명을 막 10년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들이 계시는 거 같아요.

그런 데 이제 그런 스피커들을 실제로 이제 엣지나 그 다음에 이제 오일 콘덴서나 또 어떤 손을 봐서 쓰게 되면 그 외에 특별하게 말씀드릴 부분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이제 또 한 가지 부분은 어 이렇게 왔다 갔다 나르면서 그 파손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겠죠.




그래서 그런 경우들이 다 있기 때문에 빈티지한 스피커에 대해서 약간의 내구성이 적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거 같은데 실제로는 그런 부분만 손을 보면 앰프에 비해서 훨씬 더 잔고 장이 없죠.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들 가운데서 이제 앰프와 스피커를 수집하시는 분이 계신다고 하면 앰프의 경우는 주기적으로 전기도 좀 넣어 줘야 되고 또 손도 봐야 되지만 스티커의 경우는 그런 말썽이 있는 것만 수리를 한다면 진짜 처박아 놨다가 몇 년 됐다 들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스피커입니다.

그래서 저는 빈티지한 스피커에 대해서는 조금 더 앰프보다도 조금 더 신뢰를 하는 편이고 그리고 이제 말썽이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 안 해요 거의 뭐 그 내부 구조가 mvp에서 단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품의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어 그래서 일단 스피커 는 앰프보다는 일반적으로 내구성에 더 좋다.




그래서 빈티지한 제품을 살 때 크게 겁을 먹지 않아도 된다 근데 관리가 안 됐거나 또는 뭐 정말 수십년 간 처박아 놨던.

그런 스피커를 샀었다고.




하면 당연히 오버 워를 해야 되는 거고 그리고 이제 앰프에 비해서는 스피커가 그렇잖아요.

우리가 스피커는 조금 단순하니까 내가 이 베이에서 사도 고칠 수 있겠다.

이런 자신감을 갖고 계신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제 스피커는 덩치가 커서 사실 해외에서 들어오기가 쉽지 않은데도 직구를 하신 분들 꽤 많아요.




앰프에 비해서 그래서 그분들이 제대로 들어와서 수리를 쓰셔야 되는데 늦다가 제대로 안 나면 그냥 싸게 팔아 버리는 거죠.

그런 저런 문제 때문에 스피커가 조금 더 앰프보다도 내구성이 없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소리된 또는 특별하게 그렇게 관리가 엉망이지 않은 그런 스피커라고 하면 내구성에 문제가 걱정 없이 오랫동안 쓸 수 있는 것이 스피커이기 때문에 빈티지 스피커의 가치는 조금 더 있지 않나.

식 세월의 흐름에 비해서는 두 번째는 이제 제가 빈티지 스피커를 좋아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구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빈티지 스피커는 가격이 잘 떨어지지 가 않죠.

모든 스피커가 그렇다고.

할 순 없습니다.

스피커 중에서도 가치가 없는 것 들은 시장에서 계속 사장되어 가요 그러니까 이렇게 여러분들이 중고 나라든지 와싸다던지 이런데 보시면 과거의 가격과 비교해서 가격이 떨어지는 것 들이 있어요

근데 가격이 떨어지는 것 들은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 음악] 스피커의 경우에 디자 스피커의 경우는 가격이 보존되거나 또는 가격이 옳은 경우가 많죠.

최근에 사례를 보면 그렇습니다.

어떤 분이 이제 그 한 7천 정도 가격이 되는 그런 최근에 아주 고가의 스피커를 구입하셨는데 만족하지 못하셔 가지고 재판매를 하시는데 3,500 정도의 가격에 판매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현대적인 기기들은 반가격에 팔리는 일이 그렇게 흔하지가 팔리는 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어제도 이제 중고 나라 사이트를 갔는데 3천 정도 가격을 하는 것을 1400에 내놓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반 가격 이하로 팔려도 잘 안 팔려요 왜 그럴까요 일단 이유는 그렇죠.

뭐 예를 들면 몸 몸 몸 머 1이라고 했던 스피커가 그게 아무리 국가고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한 5년 3년 지나면 일하는 제품이 나오고 그 다음에 3일 한 제품이 나오고 업그레이드 되어가니까 이 하이 엔드 제품 특히 최근 제품들을 하시는 분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관심을 가지고 그 제품을 사고 싶어 하시거든요 그리고 업체마다 정말 화려하게 무엇이 바뀌었다 무엇이 좋아졌다고.

설명하시니까 계속 마음을 빼앗겨 가지고 그렇게 업그레이드를 하다 보면 본인이 갖고 있던.

1번 제품은 이제 싸게 내놓는 거죠.

2번 제품 사기 위해서 그래서 그런 현대적인 스피커 제품의 경우는 정말 그 가격이 방어 안 되고 뚝뚝 떨어지기 때문에 특히 안타까운 것은 비싼 스피커일수록 감가율이 더 큽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실 바에는 빈티지 스피커가 좀 더 안전하지 않느냐.

제가 자주 영상을 소개하는 AR 스피커 같은 경우는 정말 가격이 끊임없이 오르죠.

AI 4x 도 한 3년 전만 해도 한 40만원 거래됐던 것 같은데 지금 60에서 80 왔다 갔다 하죠.

뭐 ar1 같은 경우는 뭐 400 500 하던 게 지금은 7 800 정도 거의 한 5년 4년 5년 만에 두 배우는 거 같은데요.

ar1 인 같은 거는 ar3 도 그렇습니다.




ar3 도 4 5년 전만 하더라도 한 150에서 180 사이 지금은 이제 350 가까이 가니까 AR 스티커들은 정말 가격이 많이 올랐죠.

그 외에 이제 유명한 브랜드들은 다 똑같이 올랐습니다.

알 테기 경우도 제대로 된 A7 A5 뭐 거의 뭐 사업에 가 던 것이 지금은 1500에서 2천까지 막 이렇게 왔다 갔다 해 버리죠.




그러니까 발렌시아도 발렌시아도 300 정도 하던 게 지금은 38 386a 의 경우에 300조 정도 같은 걸 지금 450에서 500 가니까 3 4년 사이의 가격이 엄청 오른 거예요.

그래서 이제 빈티지한 스피커들은 가격에 보존되고 있다 이 이유는 그렇습니다.

새로 나온 제품들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번호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신제품이 계속 출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바꾸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싸게 내놓게 되지만 빈티지한 스피커들은 계속 수량이 없어 지잖아요.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서 그 빈티지의 입문하신 분들에 비해서 이 BTS 스피커를 내려오는 분들은 더 적은 거죠.

그러다 보니 가격에서 올라가기 때문에 가 성비 측면에서는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세 번째는요 빈티지한 스피커와 한진된 스피커에는 굉장히 많은 철학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대적인 스피커들은 일단 소리의 해상도가 기준이에요.

그리고 소리의 해상도라는 기준은 이제 쉽게 말하면 중첩되는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게 무슨 얘기냐.

면요 플 레인지 스피커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는 예를 들면 2A 같은 경우는 아래에 저 역이 있고 위에 중고 역이 있잖아요.

그러면은 중고 역에도 소리가 나지만 저 역의 소리에도 중고 역에 소리가 함께 섞입니다.




그리고 실험 한번 해보세요.

우 퍼만 연결을 해 가지고 선을 꽂아서 들어보면 이게 아마도 그 여러분이 알기로는 크로스오버 지점이라고 그래서 딱 어떤 끊는 지점을 통해서 위에는 예를 들면 은 뭐 두 개 두 개의 밑에는 여기 선을 기점으로 해서 고의 역 중고 역은 위쪽만 나고 저 역을 안쪽만 나고 이렇게 흔히 생각하기가 쉬운데 실제로 그렇지 가 않습니다.

그래서 요 저 역 부분에서도 고역 소리가 마치 귀신 스포츠처럼 귀신소리처럼 나요 그리고 종구역을 틀어 놔도 거기서도 저 역이 약간 나와요.

그러니까 이 겹치는 부분에서 여기에서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고 여기에서 나는 여기에서 나는 고요 여기에서 나는 중력도 문제가 돼요.

그러면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

전기량을 많이 넣어 가지고요.

전기량의 힘에 의해서 밀어내는 소리의 경우는 이런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중첩되는 소리의 문제들이 줄어들죠.

그래서 과거의 스티커들은 적은 전기량으로 소리를 낸다고 치면 현대적인 스피커일수록 많은 전기량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이 많은 전기량을 표류를 한다는 것은 소리가 정밀 해지는 효과도 있고 해상도도 높아 지는 효과도 있지만은 기본적으로 사람의 귀를 좀 피곤하게 한다 이것이 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그것을 보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세부적인 내용들이 있습니다.

증명할 수 있는 예를 들면 최근에 고역하고 중역하고 저 역 사이에 칸막이를 찾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아예 그냥 이 각각의 영역들이 한 통해서 공 이렇게 공유돼서 한 통해서 올려 가지고 소리를 내지 않고 통을 나누는 거죠.

우리 나라에서 오디오로 굉장히 그 이름을 날리시는 황 선생님이 계신데 그분이 만드신 스피커도 보니까 고역 중요 저 역을 통을 하나하나 따로따로 했더라고요.

아마 그 철학은 그런 걸 거예요.

중첩된 중첩되는 부분의 소리에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 통을 나눈다 그런 개념들이 적용된 것 들인데 그리고 이제 또 한 가지는 유닛의 변 화죠 유닛이 이제 과거에는 알 리코 자석을 쓰다가 페라이트로 바뀌면서 소리 꽤 많이 달라지는데 물론 경우에 따라서 알 리코와 페라이트 소리를 구분할 수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글쎄 요 이제 그게 현 시점에 와서 그런 것이 조금 더 좋아져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빈티지한 스피커들을 다루다 보면 알 리코 유닛과 페라이트 유니 스트 소리 찬이 있습니다.

탄 노이도 그렇고 ar도 그렇고 jbl도 그렇고 다 대부분 다 jbl도 뭐 L 시리즈 소리하고 c3 도 소리는 완전히 다르죠.

페라이트와 알 리코 소리의 차이가 있는데 알 리코 유닛은 1960년대 말부터 코발트가 풍기 현상이 일어나면서 알 리코 유닛이 이제 점점 시장에서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대부분의 jbl이나 알 테나 이런 수많은 업체들이 유닛을 알 리코 사용하지 않고 페라이트로 교체를 했거든요.




그러면 소리끼리 조금 더 분명 해지고 힘이 있어 진 것은 맞지만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맛이 좀 줄어들었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이 그 과거의 스피커가 현재 스피커를 가르는 어떤 기준이 될 거예요.

알 리코에서 페라이트로 그리고 유닛을 더 많이 쓰면서 특히 현대적인 스피커들 중에서는 일본으로 넘어가는 스피커들은 더더욱 그래요 일본으로 넘어간 스피커들은 유닛을 정말 작은 통인데 작은 통이고 납작한 통이거든요 보통들이 울림이 많지 않은 통인데 그 안에 다가 유닛을 막 5개 7개 이렇게 넣어요.

그래서 이제 그만큼 많은 유닛을 통해서 세밀하게 소리를 밀어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고 그 일본의 경향이 이제 현대적인 스피커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거죠.

지금 이제 여러분이 구매하시는 현대적인 스피커들은 물론 2a 도 있고 3d 도 있습니다만 정말 많은 유닛 스피커들이 많죠.




그래서 유닛을 많이 씀으로써 그런 유닛 간의 중첩되는 부분을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들을 했는데 그것이 상대적으로는 귀를 피곤하게 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물론 그 배경에는 또 이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앰프의 출력이 높아 지면서 그러면서 전기량을 충분히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원인이 되겠죠.

그래서 제 경우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 그러면 이제 알 리코 유닛을 좀 찾게 되겠고 그리고 울림이 좀 좋은 소리 내 마르지 않고 풍성한 소리 그러면 이제 한 통 안에 인수를 운영하고 있는 jbl을 뭐 이런 소리들이 좋을 거 고요 탄 노이도 마찬가지 죠

탄 노이도 이제 고역과 저 역이 이제 분리되어 있는데 동 축 스피커로 근데 역시 한 통해서 올려야 되죠.

그런 면들이 고려했을 때 현대전 스피커와 빈티지한 스피커를 많이 차이가 있다 여기까지 일부 말씀 드리고요.

2부에서 돈 세부적인 얘기들을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널명: 오스카의 빈티지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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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84

업로드 날짜: 2023-08-17

영상 길이: 932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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