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金)치 프리미엄 미쳤다.
요약: 금 시장의 변화와 골드 러시 현상
| 타임라인 | 요약 |
|---|---|
| 00:00:20 | 한국 조폐공사가 골드바 판매를 중단함. |
| 00:02:01 | 중앙은행들이 금을 사기 위해 경쟁하고 있음. |
| 00:08:01 | 한국은행의 금 매입으로 평가 손실이 발생함. |
| 00:09:29 | 런던에서 금을 사고 뉴욕에서 대출하는 수익 모델이 있음. |
| 00:09:41 | 금 가격 하락에 대한 해지를 위해 뉴욕에서 선물 매도함. |
| 00:10:21 | 금 선물과 현물 간의 가격 차이가 커지고 있음. |
| 00:14:20 | 금 현물 부족 현상이 런던에서 발생하고 있음. |
| 00:16:10 | 전 세계 금 투사 상품이 금 현물보다 큼. |
| 00:19:00 | 신개념 골드 러시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함. |
| 00:19:30 | 금 리스 비용 상승으로 인해 금 확보 수요가 증가함. |
| 00:20:32 | 한국의 금치 프리미엄이 세계에서 가장 비쌈. |
| 00:21:19 | 한국의 금 가격이 국제 금보다 20% 비쌈. |
| 00:23:21 | 과거 은 매점매석 사건이 현재 상황과 유사함. |
대본
자 오늘의 마지막 주제 여기저기서 많이 얘기하는 금가격 얘기 슈 커 대서 한번 해보도록 합 시다 금가격이 폭주하고 있다 즘 뭐 경제 유 튜버 분들이면 안 하는 분이 없는 그런 주 제죠 신문 뉴스에도 확 뒤덮고 있는데 금가격이 폭주하고 있다 언론에서 보셨겠지만 조폐 공 사가 골드 바 판매를 중단했다 골드 바 판매를 안 해 왜 안 하냐.비싸서 가 아니라 금 원자 수금 문제로 현물 금이 없다 골드 바 상품에 대한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야 우리 금 없어 금 없기 때문에 저 온라인에선 가능합니다.
현물로 이제 판매를 못 하겠다 한 시초라고 얘기를 하고 있죠.
제 금 가격을 보면 역사적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좀만 하면 3,000 달러 위로 갈 것도 같아요.
2941 아지 기록했죠.
제가 작년에 2014년 4월에 금 역대의 최고가 이런 영상을 올렸습니다.
추 카 홀드 채널에서 그때 뭐라고 썼냐.
위에 보시면 돌 반지 한 돈에 45만 원 우와 미쳤다라고 죠 지 금 60만 원입니다.
60만 공식 값이 60이 여러분들이 사러 가면은 소매점에 가면 70일 수도 있어요.
한 돈이 6이야.
와 제가 어렸을 때 금반지 값은 제 머릿속에 있는 가슴 15 17에서 19 있거든요.
그래서 둘이 한 돈 사면 10 내서 돌 반지 줄 수 있는 그런 기억이 이제 옛날에 어렸을 때 있는데 60만 원이야 그 너무 어릴 땐가 와 이제 60만 원이면 이거 어떻게 줘 60만 원을 금 가루 줘야겠다 금가루 아기한테 금가루 줘야 되지 않나.
생각 각이 되고 자 그러면 여러분 다 궁금해 하실지는 저도 궁금했는데 금가격 왜 오르냐.
물론 가장 근본 적인 원인은 당연히 인플레이션에 있겠죠.
인플레이션 있겠지만 뭐 요즘 인플레이션 높아야 3% 뭐 그 정도로는 급등에 대한 설명이 안 되잖아 그 얘기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빌 드업 없이 바로 들어가 보죠 금가게 오르는 가장 큰 이유 당연히 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요.
뒤에 보는 요건 데 금 수요가 올라가고 있죠.
총 골드 시어는 2024년 4974에 달에 신기록을 세웠다 그럼 누가 금을 사는데 이렇게 수요가 올라서 금을 비싸도 사는 거야 내에 슈 카 한만 나왔지만 최근 각국 증 앙 은행들의 금 매수 속도가 미쳤다고.
합니다.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놀라운 속도로 금을 사 드리고 있다 3년 연속으로 1,000 톤이 넘는 금을 사 드리고 있는데 2014년 4 분기 지난 분기에는 분기에 333 t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고.
하고요.
과거와는 이게 굉장히 다른 모습입니다.
왜냐면은 왼쪽에 있는 차트가 보면 알겠지만 2010년 이전에는 중앙은행들이 그렇게 금을 많이 안 샀어요.
오히려 있는 거 같다 그랬지 이때는 왜 안 보이고 달러로 많이 들고 있고 그랬어.
2010년 딱 지나니까 갑자기 중앙은행들이 엄청난 매 수량 순 매수로 전환을 했다는 거죠.
그러면요 2010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냐.
무슨 일이 중앙은행들의 스탠스를 이렇게 바꿨냐.
뭐가 있었겠습니까.
첫 번째가 금융위기와 양적 하나가 있었죠.
달러를 뿌렸어 머니 프린팅이 라더니 그냥 빌렸다 대차 대표 숫자만 있는 거잖아 뭐 4경 이렇게 있단 말이야 뭐 그냥 거기 숫자 내가 이거 빌린 거야 찍어서 뭐야 이거 그냥 찍은 거 잖 그냥 찍은 거잖아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찍었기 때문에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당연히 중앙 입장에서 내려갈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세계 많은 나라들이 외 안 보유고를 달러만 가져가는 게 안보에 위험 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2021년까지의 중앙 은행별 금 매수 수요를 보면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국가들이 금 매입 량이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러시아 중국 티 르에 인디아 카자흐 스탄 이런 나라들 더 이상 달러를 믿을 수 없는 거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이건 다 아는데 옛날에 다 나왔던 거잖아 그죠.
근데 2020년 이후에 다시 한번 부스팅을 합니다.
여긴 또 무슨 일이 있었냐.
2020년 이후에는 요즘에 이렇게 돼 있어요.
러시아와 우 크라 이나 전쟁이 있었죠.
러시아와 서방의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게 됩니다.
그리고 서방이 러시아에 대해서 뭐를 했어요.
2022년에 러시아 은행을 국제 결제 망 스프 트라 이트 스위프트가 옛날에 한번 기억에 나시지만 은행들의 국제 결제 망이 여기서 러시아 은행을 차단해 그니까 러시아가 외한 보유액이 있었는데 동결 됐어 서방 국가들 특히 미국과 살 가 안 좋으면 내가 아무리 많은 외한 보유 얘기 있어도 동결될 수 있어요.
이거를 봤단 말이에요.
2022년에 자 그러니까 많은 국가들이 야 내가 달러를 가지고 아니면 그냥 온라인에 표시되는 자산만으로도 이역을 담보할 수 없구나.
이 거 차단되면 끝이잖아.
쟤네.
하고 사이가 안 좋으면 끝인데 그럼 국가가 위기에 왔을 때 왜 한 보유에 작동할 수 있냐.
어떤 나라들이 그걸 많이 느꼈냐.
이런 나라들이 느꼈습니다.
뭐 중국과 러시아 이런데 당연하죠.
근데 2020년 이후에 새로 등장한 나라들이 있어요.
그게 최근에 금각 상승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는데 러시아가 우 크라 이 침략하는 주변에 있던 동유럽 국가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왜 대한민국 방 상기 큰형님 큰 손님 폴란드가 오셨죠.
결제 잘해 주셔야 됩니다.
제해 큰 형님 폴란드 가서 막사 간단 말이야 생각해 보면 폴란드가 탱크만 살까 잘 생각해 야 돼 위기가 왔어요.
위기가 위기가 얼마나 오니까 대한민국에 와서 있는 거 없는 거 박 박 긁어 가잖아.
우리 거 좀 남겨 줘 뭐 포두 긁어 가고 뭐 포탄 들고 가고 탱크 뭐 뭐 비행기 뭐 없냐.
다 줘 막 긁고 가잖아요.
위기가 오니까 당연히 폴란드는 왜 안 보이고 20% 금으로 보이겠다고.
선언합니다.
폴란드 중앙은행은 외한 보유고 20% 금으로 채울 것이다 금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폴란드의 생명선과 같다 말만 그런 게 아니라 2013년 2014년 폴란드가 세계 최대 급 매수으로 급 부상합니다.
외부 20% 채워야 될 거 아 니야 긁어야지.
203년 2014년에 걸쳐서 금을 사는데 엄청나게 많이 샀고요.
얼마나 샀냐.
거의 없다가 450 톤 아지 늘렸어요.
우리 나라가 100 몇 톤이 몇 톤이 450 톤 아지 세계 12위까지 지금 골드 보구를 급격하게 늘렸고 게다가 동유럽이 폴란드나 있습니까.
체 코 세 르 비아 헝가리 그 주변에 국가들도 다 똑같죠.
폴란드가 저렇게 방위 사업체 그 탱크 사고 금 사고 이런 걸 봤어요.
그럼 자기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
저런 동료 국가들이 일제의 금 보유량을 늘리는데 름 체 코 같은 경우엔 체 코 중앙은행 총재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3년 안에 금 보유량 100 톤을 두 배로 늘리는 게 목표다.
이미 체 코는 2022년 러시아가 우 크라 이 쳐들어온 다음에 금 보유량이 다섯 배가 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다시 두 배로 늘리겠다고 선언을 했고요.
헝가리는 헝가리 중간에 발표한 거예요.
불확실한 세계 경제를 고려할 때 안전한 피난처 이자 가치 자장 수단으로 금 역할은 중요하다 하면서 헝가리 금보 유량이 현재 110 톤 들어왔습니다.
2017년에 3 었어요.
지금 현재 헝가리는 동유럽에서 국민 1 인당 근 보 1량이 1위라.
그럽니다.
인구가 적으니까 그 앞으로 더 늘릴 듯이 얘기하고 있고 실제로 2024년에 각 중앙은행 금 순 매 수량을 보면 폴란드가 1이 고요 1월에 11월까지 리 키가 2위야 인도 중국 체 코 헝가리 이런 나라들이 중앙까지 금을 사니까 과거에 안 사 던 엄청난 수효가 등장할 수도 있고요.
그 아마 그렇게 생각하잖아.
오 야 중국이 그래도 별로 안 사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중국은행의 구매에서 구매자가 누 군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중앙은행 간의 거래는 구매자가 누 군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요 그 중국은 아마 훨씬 더 많은 금을 샀을 걸로 추정이 되는데 추정일 뿐이죠.
현재 공식적인 각국의 금 보유량을 보면 미국이 한 8,000 톤이 넘 고요 독일이 3,000 톤 중국이 한 2,200 톤입니다.
아 중국이 적구나.
이거는 공식적인 값입니다.
공식적인 값 중국을 이 값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게 대부분의 의 전문가들이 얘기해요.
아마 이렇게 돼 있지 않을까라고 얘기를 많이 하죠.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10 4 톤이 있습니다.
영란은행이 영국에 있죠.
영국에 중국 같은 경우에는 신문기사에 따르면 지금 2264 t이 공식 값인데 4,000 톤 많이 보는 사람은 , 톤을 얘기해요.
여섯 배 이상이죠.
여섯 배 이상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라고 얘기를 하고 자 그러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이렇게 금 살려고 지금 다 날리고 그러면 한눈도 좀 사야 되지 않냐.
한 눈은 안 날리고 있는데요 왜냐면 이해는 됩니다.
2011년에서 2013년 한국은행이 금 990을 매입합니다.
이때 외한 보이고 다해야 된다 그러면서 그랬다가 빠지죠.
그래서 요 금값이 빠진 구간에 평가 손실이 1조원을 훨씬 넘었어요.
1조 3천억 1조 4천억 이렇게 갔어.
이때 국회에 나왔어.
국 정감사가 거기 끌려나와서 죄송합니다.
그만 고점에 사서 물렸습니다.
1조 4천억 죄송합니다.
이거 썼거든요 썼기 때문에 이제는 이 벌었는데 어 여기서 야 지금 여기서 다시 살려니.
좀 빠지면 다시 죄송합니다.
이거 써야 되니까 이해는 돼 왠지 이해는 야 누가 그러면 그걸 할 거야 또 고점이라고 생각하니까 아마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될 고 개인적으로는 게다가 중앙 근만 사냐.
아니죠.
사람들도 알잖아.
개인들도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 추자리 시작하죠.
금 선물 가격이 막 올라요.
당연히 헌 물 선 물 괴리가 발생합니다.
자 여기서부터 선물 가격이 오르면서 또 생기는 일이 있어요.
지금까지 중앙은행이 있고 이건 뭐냐.
이게 또 지 언론에 많이 나오는데 조금 복잡하니까 자세하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보통은 글로벌 은행들이 어떤 수익모델이 있냐.
면 런던에서 금 현물을 산 다음에 그 걸로 금을 대출해 주는 수익 모델이 있습니다.
금을 대출해 주면은 한 4에서 5% 정도 금리를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수익모델이 있어요.
그니까 금을 산 다음에 금을 빌려 줘 이게 짭짤 하대 인도 같은 데가 이걸 많이 금을 대출해서 가져간다 그럽니다.
특히 뭐 이 보석 상들 이런 데가 많이 빌려 가요 왜냐면 걔 들 레버를 일으킬 수 있거든 자 그래서 금을 빌려 주는 수익 모델이 있는데 런던이 그래서 금 허브 도시죠.
그래서 내가 금을 산 다음에 런던에 둬요.
그 빌려 줘 수익이 짭짤해 근데 문제는 금가격이 빠질 수 있잖아.
그래서 보유 금에 대한 해지를 합니다.
그걸 뉴욕에서 했어요.
뉴욕이 제일 큰 시장이니 뉴욕에서 금 선물 매도를 합니다.
그러니까 런던에서 금을 사 그다음에 걸 빌려줘 뉴욕 금 선물을 매도 쳐 그럼 나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죠.
소위 말해 차익거래 아비 트라지.
할 수 있단 말 이에요 금가격은 양쪽이 야 여기가 오르면 여기가 빠지고 여기가 빠지면 여기가 올라요 퉁이 근데 나는 빌려 줬으니까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런 거를 많이 해 왔는데 자 문제는 문제는 뭘 까요.
그러려면 은 런던에 있는 금 현물과 뉴욕에 있는 금 선물이 비슷하게 움직여야 돼 그래야 양쪽에서 해지가 될 거 아 니야 오르면 내리고 여기가 내리면 오르고 비슷하게 움직여야 되는데 저렇게 뉴욕 금 선물을 살려는 수요가 막 몰리다 보니까 어떤 일이 펼쳐집니다.
괴리가 확대됩니다.
어려운 용어로는 뉴욕 금 선물 가격과 금 현물 가격 스프레드가 확대돼 요렇게 움직여야 되는데 이렇게 움직인 말이에요.
20에서 40 60 이렇게 올라 가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나는 뉴욕 선물 금을 숏을 쳤어요.
그리고 런던 금 현물을 롱을 쳤습니다.
근데 숏을 친 물건에 가격이 올라간다는 말이야 그럼 여기도 올라가는데 여기긴 조금밖에 안 올라가 그 뉴욕 금 선물 매도 포지션에서 손실이 확대돼 어마어마한 금으로 들고 있으니까 이게 손실이 막 확대돼 자 게다가 또 이거를 가속화시킨 사건이 있는데 여기 가 트럼프가 관세 위협을 하죠.
골드에 만약에 관세가 붙으면 유럽의 금과 미국으로 들어왔을 때 관세가 더 붙을 수 있잖아.
그럼 뉴 욕의 골드 가격은 더 올라갈 수 있어요.
만약에 관세를 정말 30% 붙이면 뉴 욕의 골드 가격 미칠 수 있죠.
그럼 뉴욕 금 선물이 폭증할 수도 있어 게다가 지금 아니면 뉴욕으로 이제 금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관세를 내야 되는 그런 미래가 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트럼프가 골드에 관세 매겠다.
이런 얘기 한 적은 없지만 사람들은 불안해 하는 거죠.
그럼 어떤 일이 펼 쳐 지 아 복잡하죠.
아까 전에 말한 런던의 금 현물을 사고 뉴욕에서 금 선물 매도 포지션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언 와인 딩 그 포지션을 풉니다.
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런던에서 금을 팔고 뉴욕에서 금 선물을 매수해야 돼요.
롱을 쳐야 돼 근데 좀 복잡하지만 들어 주세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하면 뉴욕 금 선물은 가격이 많이 올라갔단 말 이에요 런던 금 현물은 별로 못 올랐어.
그럼이 차액만큼 내가 포지션을 푸는 순간에 손실이 확정이 됩니다.
비싸게 사고 싸게 팔겠다는 말이니까 그 스프레드 만큼 내가 손실을 나 그럼 나는 큰 소실을 보기 싫어요.
그럼 어떻게 하면 돼요.
어렵지만 런던에서 금을 런던에서 팔지 말고 뉴욕에 선물을 산 사람한테 그냥 주면 돼 어렵죠.
어렵죠.
내가 뉴욕 금 선물 매도가 있고 런던 금 현물 매수가 있어 차익 거래 해요 데 풀리니까 비용이 많이 들어 내가 그만큼 손실이 그러면 어떻게 하면 돼요.
에잇 여기 있던 금을 그냥 얘 줘 그럼 나는 없는 거잖아 여기 내 금 여기 있어 야 선물 나는 매 도니까 선물 롱 산 사람이 야 급 내 놔 그러면 여기 있어 갖다 주면 되잖아 그럼 난 손실이 없어 이걸 풀면 은 현물을 갖다 주면 손실이 없어 이거를 온라인에서 풀면 은 괴리가 버려 있으니까 손실이지만 금덩이를 갖다 주면 손실이 없어요.
금덩이를 갖다 주면 그러니까 평상시에는 금을 이동시키는데 비용이 들어요.
이걸 누가 해이 짓을 금 그 왔다 갔다 하는데 비용이 얼마가 들 텐데 아무도 안 하는데 지금 프리미엄이 확대 되니까 아 안 되겠다 안 되겠다 뭘 해야 됩니까.
출발하자 출발하자 야 지금 손실이 막 대 데 야 이제 문제 야 싫어 싫어 갖다 주면 되는 거 아니야.
갖다 주면 내 뉴욕 금 선물 매도 포지션 있다는 건 누군가 내 선물 매도를 산 거니까 그 사람한테 런던에 있던 금을 갖다 주면 퉁 이상 퉁 금 금덩이 신 갖다주면 갖다주면 갖다 안 갖다주면 그 스프레드를 내가 내야 돼요.
자 게다가 이걸 알기 때문에 차익 거래자들이 지금 차이 거 거의 안 됩니다.
안 될 건데 왜냐면 런던에서 금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가격이 높은 뉴욕에서 선물을 매도 때려 가격이 다진 이런 데에서 금연 물을 사 갖다 주면 돼 그럼 돈을 벌어요.
이 사실 차이 거리죠.
아 비트라지.
그래서 나오는 게 저기 물린 친구들이 신개념 골드러시라고 있다 딜러들이 급하게 런던에 가서 뉴욕으로 급 나 농담인지 알았거든요.
진짜 하고 있대.
황금 대서양 횡단이 발생하고 있다 야 이 거 오프라인으로 나려면 비용 장난 아닐 텐데 그 비용을 감당하고 나무니 까 이을 하겠죠.
그 비용을 감당하고 다 싫어 나는 거야 싫어는 거야 받아라.
야 금 받아라.
하고 싫어 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트럼프 당선이 부른 금의 대이동 아니냐.
이걸 많이 하는 플레이 어가 JP 모가 하고 HSBC 그래요 홍상이 이번 달에만 40억 달러 5조원의 금을 런던에서 실어 갖고 뉴욕에 갔다가 주고 있습니다.
손해 보기 싫어서 싫어서 막 갖다 주고 있고 근데 문제는 이상황에서 문제가 뭐예요.
아 그럼 아무 문제가 없잖아.
그냥 뭐 어쨌건 두 가지 포지션 청산하는 거니까 런던에 있던 금을 실어서 미국으로 갖다 주고 있어요.
계속 한 달에 뭐 몇 조 리 갖다 주고 있어 그럼 어떻게 됩니까.
런던에 금이 부족해 현물 금을 계속 달라 그러잖아요.
갖다 줘야 된다고 그럼 런던이 금이 없어 지금 이미 393 이상의 금이 공식적으로 이동이 됐는데 얼마나 더 이동인지 모르죠.
게다가 좀 있따 보여 드리겠지만 이 파생 상품 같은 경우에는 금 현물보다 양이 훨씬 많잖아.
다 줄 수가 없어요.
다 줄 수 없기 때문에 어 할 수 없죠.
그런 문제도 있고 런던에서 그 금 인출 대기 시간이 점점 길어 지죠.
아 야 금 없다 금 없다 금 없다니까.
점점 점점 길어 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방금 말씀드렸지만 다 갖다 줄 수 없다 그 마린 즉 슨 잘못하면 아까 현물 금을 갖다 주면 끝나는데 현물을 안 갖다 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 포지션을 청산해야 돼 이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보는데 그러면은 가격이 이렇게 오른 금 선물을 아까 저 포지션을 언 와인 딩 하는 쪽은 금 선물을 사야 될 수도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나는 뉴욕 금 숏을 들고 있어 이거를 없애기 위해서 런던에서 현물 금을 갖다 주잖아.
근데 현물 금이 안 나와 없대.
한 달 뒤 막 두 달 뒤 석 달 돼 주겠대.
야 런던 금 없다 그러면 현물 금 못 갖다 줘 근데 나는 갖다 줘야 되잖아.
그럼 내 포지션을 없애야 돼 그럼 어떻게 됩니까.
이 금 선물 쇼 포지션을 없애려면 롱을 잡아 야죠 금 선물을 사야 돼 근데 금 선물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 돼 있잖아.
야 이 가격이 금가격이 아니야.
금가격은 원래 여기야 알지 그걸 누가 몰라 그래서 프레드가 벌렸다 소리 하는 거잖아 저 금 저렇게 많이 올라가 금 선물을 내가 왜 사야 돼 넌 사야 돼 만기가 있는 상품이야 넌 사야 돼 아니면 런던에서 현물 금 갖고 오든가.
뭐 대한민국에서 금 포 오든가.
아시아 금 갖고 오든 현물 금을 주던가 아니면 은 넌이 비싼 금 선물을 사야 돼 이게 만약에 잘못 걸리면 숏 스키즈가 날 수 있죠.
잘못 걸리면 위로 긁어야 돼 가능성은 없어 보여 능성은 없어 보이 되게 굉장히 작아 보이는데 이런 생각 까지도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죠.
이거 이게 손 절이 손 절 한마디로 쇼스 손 절이 나오면서 위로 긁는 숏스 키즈가 나올 수 있지도 않냐.
뭐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아까 얘기했지만 가능성 높아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전 세계 금 투사 상품은 금 현물보다 큽니다.
그 당연히 크죠.
왜냐하면은 우리가 사는 현물은 금 현물은 얼마 안 돼요.
근데 우리가 온라인에서 거래하는 건 종이 아아 종이 페이퍼 골드 아아 페이퍼에 적혀 있는 금이란 말이야 근데 이걸 전부 다 현물로 바꿔 달라 그러면 불가능하죠.
어디까지가 불가능하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이제 갑자기 그 생각을 하는 거야 이런 생각을 아무도 안 했단 말이야 종의 그은 현물 결제하면 되지 그걸 네 가 꼭 현물로 받아서 뭐 해 현금 결제하면 되지 그걸 꼭 현금으로 받아서 뭐 해 네가 여기서 1억 벌었어 그럼 1억을 받아 달러로 1억 번 놈이 싫어 골 드죠.
아 왜 아 1억 받아 싫어 안 받아 달러 싫어 골드 줘 그러고 있는 거잖아 그러면 알겠어 골드 줄게 골드 보니까 없어 야 이게 갑자기 갑자기 사람들 머릿속에 이 두려움이 생긴다는 거지 갑자기 두려움이 생기면서 야 나도 피지 컬 골드 현물 줘 이제 보니까 대 표지만 너 걸렸네.
너 걸렸으니까 나도 현물 뭘 현물을 받아 야 이거 무겁고 이거 언제 날러 그냥 돈대로 받아 싫어 뭐 이러면 은 이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거고 그리고 자꾸 현물을 달라니까 알겠어 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됩니까.
현물을 못 갖다 주면 그 현물을 빌리면 되죠.
런던에 금이 없다고 해도 갖고 있는 사람한테 좀 빌려 줘 내가 돈 줄게 한 달에 뭐 2% 줄게 금 빌려줘 내가 갚은 다음에 몇 달 뒤에 다시 갖다 준 다음에 갚을게.
이걸 하면 되죠.
그렇다 보니까 요즘에 금 리스 금리가 오릅니다.
금 리스 금 대출 금을 빌릴 때 필요한 대출 금리가 막 올라요 현물을 갖다 죽어 내야 되는데 이 포지션 청산도 되 어려우니까 금 잠깐 빌려 줘 이 급한 거 맞고 나중에 다시 갚을 게 금 대출 금리가 오르는 데이 뭐 옛날에는 거의 이 차이입니다.
차 액 이게 아마 리버 하이 아마 그럴 건데 그 스프레드가 폭등하는 거죠.
금이 부족하 하고 그러니까 금 레스 걸리가 폭등하는 이런 것까지 있고 게다가 이거는 사실은 포지션이 얽힌 사람들의 얘 긴데 그런 사람들 규모는 생각보다 안 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 사람들이 얽혔다 생각하는 많은 투자자들은 잘됐죠.
뭐가 잘돼요.
건수 잡았잖아.
건수 잡았잖아.
얘네가 그럴 수 있대.
이게 아마 제 생각에는 더 클 거 같은데 야 쟤네.
걸렸대.
뭔지 몰라도 뭐 슈카가 열심히 얘기하는데 뭔 소 린 지 모르겠어 하지만 잘 들어보니까 뭔 가 잘하면 걸릴 수도 있다며 야 그러면 쟤 네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아씨 몰라 일단 사 봐 뭔지 몰라도 걸렸다는 데 뭐 이런 투적 수어가 붙으니까 이게 더 큰데 제가 보기에 라 씨 뭐 뭐 걸렸더라.
얘 들아 축 제다 축제 돌려 봐라 뭐 뭐 이러고 있는 거지 어건 잡혔다는 데 뭔지 몰라도 아마 그다음에 다 돌리다가 나중에 생각하겠지 근데 잡힌 건 맞냐.
안 잡혔으면 이제 도망가야 되고요.
죽겠나.
안 잡히면 도망가야 되는데 잡혔다.
그러면 뭐 한번 해 주겠지 뭐 이런 식으로 다 보니까 투기적 수요까지 엄청나게 올라간다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전 세계의 금이 뉴욕으로 향하죠.
런던에 금이 부족 해지니까 아시아의 금 허브에 있던 금 들 런던으로 뉴욕으로 계속 이동합니다.
계속 즘 저런 식으로 축제가 벌어지는데 계속 퍼 다 날아야지.
퍼 야 금방 갖고 있으면 지금 아비 트라지.
가는 거 차익거래가 가능 건데 지금 계속 파니까 현물이 없어 아시아 기금 속 장이 현물 부족해야 게다가 아까 전에 인도가 금 대출 많이 한다 그랬잖아요.
금 리스 금 리스 하던 사람들이 옛날에는 금을 빌려 다가 적은 자 자본으로 금 리스하면 레버 지리 활용할 수 있는데 금 리스 비용이 올라 그럼 자기도 금을 확보해야 돼 그니까 여기도 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귀금속 가격은 또 오르고 그러다 보니까 어떤 일이 펼쳐졌 바로 이런 일이 펼쳐졌죠.
또 그걸 보고 있던 한국인들 지 한국인들 지 어 머 야 뭐 모르겠어 뭐 튼 모르겠는데 걸렸대.
야 모르겠는데 일단 사고 봐 야 가격 오른다 야 모르겠다 우리가 또 이런 떴다 방에는 기가 막히거든요 떠다 막 바로 금 빡 핀다면 막 꼬래 안들이 몰려 가니까 그죠.
뭐 저 문제와는 약간 거리가 있어 보이는 저동 아시 극동에 있는 대한민국까지 골드 마 판매가 중단되고 있다는 거 고요 그 결과 뉴욕 런던보다 더 심한 아 비교가 안 돼 뉴욕 런던 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프리미엄이 나타난 시장이 있었으니 바로 대한민국이 이것도 언론에 많이 났죠.
야 뉴욕 런던 뭐 뭐 차이가 심해서 프리미엄이 있다 스프레드가 커졌다 한국에 되면 세발이 피입니다.
세 발이 피야 농담이 아니야.
저기는 약간 차이 나잖아.
우리는 얼마 차 이
냐.
현재 한국에서 금은 국제 금보다 20% 비 싸 요 야 코리아 김 프라.
그러죠.
김치 프리 미 미쳤다 저기는 약간 차이야 우리는 20% 20% 한국 금고가 훨씬 비싸 근데 뉴욕은 뭐 언제 물어보고 샀냐.
아 물어보고 산 적이 없어요.
우리 그냥 기르는 거지 일단 산 다음에 근데 이거 뭐 하는 종목이에요.
보통 그러잖아요.
주식 누른 다음에 얘 얘네.
뭐 뭐 팔 긴 팔아요.
뭐 이렇게 누른 다음에 하기 때문에 금이 좋다 더 라 지금 금치 프리미엄이 금치 프리미엄이 옛날에는 뭐 0% 1% 이게 높을 이유가 없잖아요.
높아도 1% 2% 그랬는데 갑자기 여기서부터 20% 올랐어.
20% 국제 금 20% 비싸게 금을 사는 나라가 꼬레 아입니다.
꼬레 아 그래서 논리적으로만 따지면 아까 전에 런던 뭐 뉴욕 뭐 차 입거래 어쩌고 에이 한국 런던 차입 거래는 이론적으로만 따지면 미쳤습니다.
수익률이 20% 런던에서 현물 금을 받아 물론 어 물론 저 정도 받을 정도 면은 어 JP 모건에 전화를 해서 어 형인데 한 1 턴 만에 금융 기간이 야겠어 아무도 안 주고 받아 그다음에 한국에 와서 8월 그 런던 금 현물 매수 한국 금 선물 매도나 아니면 한 극 금 etf 매도를 때리면 한 극 금 매도를 때리면 이런 적으로 20% 남아 물론 이론적으로 뭐 이런 적으로 이 아비 트라지.
안 되니까 이게 물론 올라가는 거 긴 한데 이론적으로는 그렇고요.
그 한국의 금치 프리미엄이 붙은 이유는 제 생각엔 뭐 솔직히 뭐 열심히 김치 프리 미 뭐 20% 어 쩌 얘기했지만 벌면 되잖아 아니 올라가면 되지 아 이게 202건 200이면 문제가 있나.
뭐 거기서 더 올라간다는 데 올라가면 되니까 이제 뭐 우리는 뭐 벌면 되지 벌면 난 나오면 되니까 벌면 되니까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놀랍게도 동일한 문제가 현재 실버 바 실버 바는 왜 한국 금거래가 실버 바 공급을 일시 중단했다 어 비 실버도 비슷한 그게 있긴 한데 제 생각엔 아마 골드 바 못 사신 분들이 옆에 가서 야 그 실버도 비슷하지 않냐.
금 아 이거 아니야.
야 이 집 아니야.
이이 주식 아 니야 오르는 데이 오르는데 눌러 갖고 가속이 조금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실 분 비싼 문제 제로 있긴 합니다.
그거랑 관련이 있을까.
싶긴 한데 하여튼 뭐 뭐 이 이거 아닌가 라는 그게 있고요.
자 그래서 오늘 얘기는 다 끝났는데 옛날 얘기 하나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옛날 얘기 굉장히 비싼 사건 옛날에 하나 있었어요.
은 가격을 보면 금은 역대 최고가 아아 은은 역대 최고 가가 아니에요.
은은 지금이 여긴데 지금보다 가격이 높았던 게 두 번에 냈었습니다.
첫 번째는 양적 가나와 중국이 막 성장할 때 그때 한 번 있었고요.
그때 한번 급등한 적이 있었고 저 뒤에 1980년대 매전 매석 사건이 있었습니다.
은 매전 매석 사건 자 이번 사건과 굉장히 비슷한 면이 있는데 이 얘기 잠깐 옛날 얘기 잠깐만 드리도록 할게요.
요 때 무슨 일 있었냐.
1980년대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보셨을 헌트 형제라고 있습니다.
뭐 하는 분들이 미국 판 허생이 보면 돼 우리 허생전 기억나시죠.
뭡 니 까 허생이 뭔 가 매매해서 돈 많이 번다면 뭐 제주도가 살았다 허생전에 나오는 그 허생이 헌 터님 어떤 사람이냐.
텍사스 석유 재벌의 아들이에요.
그래 수십억 달러 재산을 물려받습니다.
근데 이 아버지가 뭐라고 얘기했냐.
집안에 가운이 정부를 믿지 말라 정부의 규제가 자본주의의 엄청난 방해야 정부를 믿지 말 말고 돈을 벌어 정보를 믿지 마 실제로 헌트 형제는 리비아에 가서 엄청난 돈을 벌었어요.
아버지는 텍사스에서 벌었는데 아들들은 리비아를 가 리비아 유전을 많이 확보해 돈을 벌었는데 아버지의 말대로 정부를 믿으면 안 됐죠.
카다 피가 등장을 하더니 다 뺏겼어 국유화를 당했어요.
그래 생각해 보니까 아버지의 말이 맞아 이 정부는 믿을게.
못해 그래서 돈을 엄청나게 잃고 미국에 돌아와서 생각을 합니다.
자 우리가 이제 뭘 해야 되나 그때 찾았던 이 헌트 형제의 대상이 은입니다.
왜냐하면은 당시 미국에서는 개인화의 금거래가 금지돼 있었대.
그래서 은을 사기로 결정을 해요.
그리고 요렇게 됩니다.
왜냐 당시 1970년대 미국 인플레이션이 10% 넘었어요.
12% 보 이 랬 어 그래서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은혜 가치가 오를 거 다라고 생각을 하고 자기들은 배 이상의 상승을 예상했다 나중이 한 얘기입니다.
나중에 변명일 수도 있어요.
배 이상의 상승을 예상했기 때문에 현물과 선물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을 은을 매집하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아버지가 재벌이 있기 때문에 은행 돈을 활용해서 계속 낮은 금리를 대출을 받으면서 엄청난 레버 을 일으키면서 음을 매전 매해 그리고 이들은 이 형제가 취했던 전략이 뭐가 있냐.
은의 현물을 모두 실물 인수합니다.
무슨 소리니 까 은 선물을 갖고 있는 다음에 현금 차액 결제를 안 해 야 내가 샀으니까 나한테 선물 매도한 놈들 다 응 갖고 와 갖고 와 실제로 은기를 갖고 오면 은 보 잉 77에 실어서 수수를 보내.
그니까 모두에게 은괴를 다 요구해 은을 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 선물이 훨씬 크단 말 이에요 은 계 계속 갖다 줘야 되니까 사람들이 은에 대한 실물 수요가 굉장히 크게 증가했고 재 밌 얘기 하나 들면 텍사스 친위대를 조직해 스 비밀 금고로 은을 옮겼다 뭐 그랬다고.
합니다.
은 계 호성을 뭐 명사 수수를 뭐 고용해서 뭐 이런 얘기가 있는데 하여튼은을 다 매점을 하는 거죠.
게다가 거기에 글로벌 투기 세력들 아지 들어옵니다.
쟤들이 하는 걸 보니까 게 뭐 오르지 않아요.
될 거 같아 그래서 뭐 사우 디 같은 글로벌 투기 세롭게 들어오면서 은혜 매전 매 색에 참가 해요 어 떻게 냐.
그 당시 전세계 달러 종말 론 자들의 신이 됩니다.
이들이 주장했던 게 이거예요.
달러가 망하고 은혜 시대가 온다 결국 달러는 망하게 돼 있어 인플레이션 심각해 지고 있잖아.
그리고 봐 봐 제대 달러 막 찍어 달러가 망하고 은혜 시대가 온다 지금은 은을 살 때 다 그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은 해 들어와요.
이 주장에 동조한 사람들도 막 은 해 들어와 걔들도 막 은 해 들어와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은 현물 인도해야 된단 말이에요.
은의 쇼 츠 키즈가 발생합니다.
은 선물을 속 싸서 현물이 계속 달라 그러니까 현물이 없는 소 세력은 계속은 선물을 사야 돼 은 선물 롱 포지션을 계속 잡아야 돼 한마디로 스퀴즈가 발생하는 아까 얘기했던.
그런 게 발생을 해요.
그러면서 은 가이 계속 올라가고 시장이 과열되는 당시 얼마가 올랐냐.
16 배가 올랐습니다.
헌 형제가 저 짓을 한 다음에 온스 당 3 달러였는데 1980년 1월에 거의 50 달러를 가요 49.45 달러 16 배를 튕겨 먹었어 쫙 문제는 이제 문제 이제부터 문제를 얘기 드릴 텐데 자 그리고 저 헌트 형제가 뭐라.
그랬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투기가 아니다.
진짜로 은을 소유하는 거야 왜냐면 우리는 은 현물을 봤잖아.
배 올렸다고.
그걸 팔아 갖고 차 거리를 남긴 게 아니라 우리는 오늘 다 받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플레이션 해지는 거고 정당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때 헌트 형제가 갖고 있던 은혜 규모를 보면 전 세계 공급량 중 66% 얘기해 물론 정부 보여 빼겠지 그랬는데 꽃은 피면 지는데 이들도 적당히 했어.
야 되는데 너무 저렇게 하니까 은이 16 배가 오르니까 은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난리가 납 니다 내리면 보석 기업 티파니가 여기다가 뉴욕 타임스에 이렇게 욕설을 섞은 광고로 올렸고요.
또 은은 실제 기업들이 많이 쓴단 말이에요.
그 기업들이 다 뭐라.
그러면서 이게 말이 되냐.
매우 비양심 쪽에다 이게 막 언론이 돌아가니까 저 건 형제가 빨리 그 포지션을 어떻게든 없애고 빨 리 차익 실현하고서 빠져나왔어.
는데 끝까지 버티니까 그날이 옵니다.
저런 거 보통 그날에 어떻게 와요 바로 이렇게 옵니다.
정 부의 규제가 들어가죠.
은 값이 갈 테니까 가만히 있을 수 없단 말 이에요 정부의 규제가 들어 특히 저기 중동에 뭐 돈이 들어갔네.
뭐 이런 루머가 퍼지면서 미국 정부가 규제를 날리는데 이렇게 날리죠.
이 한 방에 갔어요.
은 선물 증거금을 대폭 상향합니다.
레 버러지 왕창 일으켰 선물을 하나 하려면 막 여섯 배 여덟 배 막 이런 내 버지 겠단 말이에요.
근데 증거금을 엄청나게 올려 은 선물 하려면 사실상 100% 가까운 증거금을 내라 뭐 이런 걸 해요.
그니까 매수 조건이 엄청나게 강화 대 그럼 이롱 포지션을 잡을 수가 없어요.
선 물 계약이 사실상 중단이 돼 게다가 미국 정부만 나서냐.
당시 연 준 의장이었던 볼 코 인플레이션 파이터가 등장을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저런 짓을 하는 애들한테 는 대출을 하지 마라 은행들의 기권에 대한 대출을 중단시켜 상품 거래자에 대한 특별 대출 제한 한마디로 어 은 선물 사기 어렵게 만들고 대출까지 막아 버린 거 돈줄을 막았어요.
그리고 더 무서운 건 미국 정부가 저걸 발표한 순간 모두 가이 헌트 형제 포지션을 알고 있었죠.
이게 더 크죠.
엄 엄청난 레버를 켜서 매점 매석을 하고 있었어요.
선 물 매수 포지션이 엄청나데.
증거 금이 대포 골랐어.
그럼 엄청난 돈을 갖다가 줘야 되죠.
근데 은행의 대출을 안 해 줘 그럼 이들 어떻게 됩니까.
포지션을 청산해야 돼 한마디로 은 엄청나게 많이 갖고 있던 은 선물 매수 포지션을 다 날려야 돼 선물 숏을 때려야 되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헌트 형제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당연히 숏 때려 야죠 당연히 때려야지.
그때 금 똑같아 당연히 숏 때려야지.
야 이거는 축제를 넘었어 확실하게 먹을 수 있는 기회야 확실하게 어떻게 할고 얘네들은 팔지 않으면 은 방법이 없잖아.
요 돈이 없잖아.
증거금률 높이고 해서 줘야 되는데 대출할 것도 없고 아마 전 세계 모든이 투자자들이 아마 이거 숏을 때리잖아.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멸망을 했죠.
멸망을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헌트 형제는 헌팅 당했다 사냥 당했어.
포지션이 들통이 났기 때문에 모두가 뛰어들어서 한입 배우 물에서 전 세계가 힘을 합쳐서 은 쇼 파에 들어갔고 결국 헌트 형제가 은을 팔면은 또 까 이 폭락하고 이게 무한한 반복으로 돌아가면서 마진 콜이 발생하면서 3월 27일 하루에 그때 당시로는 말도 안 되는 10억 달러 몇 조 단위 손실이 남은 서 하루에 80% 의 가격 하락이 있었고요.
그 다음부터 너무 뻔하죠.
자금줄이 막혔는데 은 값이 폭락하고 마진 콜이 나오고 또 폭락하고 또 마진 콜이 나오고 폭락 폭락 폭락 폭락 하면서 한 번에 돌리면서 마디로 파산을 하게 됩니다.
자 그리고 저 짓을 했던 헌트 형제는 은 가이 폭락했기 때문에 그 당시 금융 기역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 채무자 빚쟁이 빚에 덮었어요.
자 그러면 헌 제는 가난 베이가 됐냐.
아닙니다.
왜죠 혼자 안 죽죠.
여러분들도 사업을 하려면 아 무슨 소리야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대마 불사를 선언을 해요.
내가 죽으면 다 죽어 이거 내 돈으로 한 거 아니야.
다 은행 돈으로 한 거야 지금 나한테 물린 은행이 20개가 넘어 야 내가 죽으면 은행들 다 문 닫는다.
그러면 미국인들 불만이 쏟아지면서 정권이 바뀌어요.
S 너들은 뭘 잘했어.
다 날아가는 거 아니야.
우리 다 죽는 거야 내 혼자 죽을 줄 알아 진짜로 이랬어요 국은 거대한 파장을 우려했다 실제로 헌트 형제가 들고 있던 은 중에 거의 대부분이 사실 자기 게 아니야.
왜냐 레 버러지 썼잖아요.
레 버러지 쓴 돈은 다 어디서 왔어요.
빌린 돈이지 20개 생 연에서 빌렸어요.
물론 빌리니 내 거 긴 한데 내가 안 갚은 순간에 누 을 거야 네 거지 네 거 네 거야 아니 그래 내가 빌려서 내가 샀지 난 누웠어 뭐 배를 짜 던 가해 아니면 누구 거야 네 거야 네 거야 그니까 은행은 갑자기 엄청난 양의 은을 자기가 들고 있네.
나 이거 산 적 없는데요 뭐 어떡할 거야 그 은행들도 전부 다 동반 파 살 이거 뭐 못 아픈 파 살 이잖아.
파 살 내가 죽으면 다 죽는 거야를 시전하니 결국에 어떻게 됩니까.
구제 패키지를 받고요.
무사히 시장에서 맞져 나왔다가 오늘의 이가 되겠습니다.
무사히 빠져나왔어요.
잘 놀다 가는 거죠.
뭐 뭐 잘 놀았지 뭐 한번 풍미 했으면 됐지 잘 놀다 갔고요.
나중에 뭐 가난하게 살았냐.
아 그런 거 없고요.
그건 동화 속에 나오는 얘기고 사망 당시 재산이 50억 달러 석유 가스 부동산 아주 큰 손으로 재벌로 30년 동안 활동하면서 아주 큰 부유한 이제 기업으로 잘 먹고 잘 살았고 이 헌트 형제가 마지막까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잘못한 게 없다 왜냐하면 자기들은 시장 교란을 할 생각이 없었어 자기들은 피해 자야 정부와 공매도 세력에게 당한 피해 자야 자기들은 너희들이 돈 막 짓고 인플레이션 막 오르니까 해지를 위해서 정보를 어떻게 믿어 아버지가 얘기했잖아.
정보를 믿지 말라고.
왜 가이야 정보를 못 믿어서 은을 샀을 뿐이야라고 얘기를 했죠.
은을 많이 사서 갖고 있었더니 가격이 올랐는데 이 정부와 공매도 세력들이 그거를 하지 못하고 나를 죽인 게 아니냐.
나는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순수한 마음으로 내 돈을 지키려고 했을 뿐인데 어떻게 이 미국 정부가 소시민을 저격할 수 있냐.
우리 아무 죄가 없다 돈을 마구 찍어 낸 당신들이 죄냐.
아니면 화폐를 못 믿어서 은을 샀던.
내가 죄냐라고 얘기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엔 누가 보더라도 좀 적당히 사야지.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이거를 만들었으면 그게 그렇게 순수한 마음 같진 않은데 자기들은 순수 하다고 얘기하는 거죠.
순수하게 은을 샀을 뿐인데 전 세계 유통량의 66% 샀으면 그렇게 순수해 보이 진 않는데 뭐 다들 할 말은 있으니까 다들 할 말은 있으니까 그렇게 이제 변명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해고로 게도 이렇게 썼어요.
나는 마치 강도에게 지갑을 빼앗기는 와중에 내가 평생 모은 돈이 있었는데 저 미국 정부 놈들이 인플레이션 히고 달러를 막 찍어 갖고 내 지갑을 뺏기고 있어요.
돈이 막 녹고 있어 그래서 옷이 찢어졌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뭘 하고 있었는데 과도한 노출을 했다며 경찰에게 체포당했다 이 말이 되냐.
이 역시 아버지가 말했었지 인생을 아 인생을 즐겨 라 아니라 아버지가 말했으니 정부를 빚지 마라 내가 그 꼴을 내수 너무 억울하다고.
고르기까지 섰다고 하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억울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고요.
억울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고 대마 불사를 외치면서 살아 단게 레 전 드다 살아 단게 레 전드 하여튼 요런 일이 있었는데 옛날 얘기였고 뭐 요즘하고 잠깐 다르긴 하지만 금 가격도 지금 다시 아까 말씀드렸듯이 쭉쭉 쭉쭉 오르고 있는 여러 가지 이유가 섞여 있는 거죠.
한마디로 세계가 세계 각국 정부가 서로 서를 못 믿으면서 결정적인 이유는 달러를 못 믿는 거죠.
달러를 못 믿고 미국을 못 믿고 어떻게 보면 신용을 못 믿고 뭐를 믿냐.
는 거죠.
뭐를 종이에 쓰 있는 페이퍼에 써 있는 걸 어떻게 믿냐.
그 모든 못 믿겠습니까.
현물을 가져와 라 현물 중에 가장 귀한 게 결국 그만이냐.
이런 생각을 하는 중앙은행 이건 걔들이 늘어나다 보니까 이런 일이 있었다 라는 일가.
채널명: 슈카월드
팔로워 수: 3,500,000
좋아요 수: 2,834
조회수: 132,187
업로드 날짜: 2025-02-17
영상 길이: 2073 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PuCQ46Wsvc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