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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충격먹는다는 미국의 인사 문화, 대체 왜 그럴까?
요약: 미국의 인사 문화에 대한 한국인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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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 | 요약 |
|---|---|
| 03:20 | 미국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인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음. |
| 09:50 | 미국인들은 인사 대신 하트로 대답하는 경향이 있음. |
| 10:05 | 한국인들은 미국의 인사 문화에 혼란스러움을 느낌. |
| 10:34 | 미국 사회는 가정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친구를 만들기 어려움. |
| 11:21 | 미국인들은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음. |
| 12:21 | 미국인들은 서로의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거리감을 두는 경향이 있음. |
| 13:20 | 미국의 인사 문화가 한국인에게 충격을 주는 이유를 탐구함. |
스크립트
안녕 하세요 올리버 쌤입니다. 제가 정말 오랜만에 조선 맛을 지었습니다. 2월에 끊어 가는 텍사의 주말 벌써 따뜻한 몸 날씨가 왔거든요 따뜻한 햇빛을 즐기며 걸어 나오는 체리도 어느덧 아기에서 소녀가 된 거 같죠.소녀가 된 제리는 일직 핀 민들레 꽃이 너무 반가운데요 그렇게 마가 야생 꽃 다 제리 후해 봐 여러분도 같이 후해 볼까요 힘껏 숨을 들이시고 체리와 함께 이렇게 민의 코시를 부면 마음속 모든 근심도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아 참 맞아요. 우리 즘 막내 스카이의 얼굴도 보고 있으면 세상 모든 걱정 근심이 사라져요.
낮잠을 자고 일어난 스카이는 어니 와 같이 따뜻한 날씨를 즐기러 나왔어요. 이것이 행복입니다. 따뜻한 봄날씨와 그리고 예쁜 아이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반려 동 물들 오린 스카이가 마당에 나온 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 음악] 괜찮은지 상대부터 확인하는 왕 자 보디가 왕자만 있으면 어린 스카이는 마당 밖에 나와 있어도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고양이들도 마찬가지예요. 밖에 나오고 싶다고. 졸라서 데리고 나온 크림 마당에 나오자 가장 먼저 하는 곳 이래 목욕 가는 곳이랍니다.
또 이래 두이가 되겠네. 즐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놀란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는 스카이 왜 무슨 일이야 뭐가 있어 아이고 무시 무시한 독수리들이 하늘에 나타났네요.
한 마리도 아니고 여러 마리나 그 모습을 본 왕자 마치 스프링처럼 뒤 어 나갑니다. 그리고 독수리들이 사라질 때까지 마당을 뛰어 다니죠. 아이고 저 큰 한마리 더 저 멀리 돌아 가버리는 모습 그렇게 왕자 덕분에 저희 집 마당은 다시 평화를 찾고 크림은 다시 머리 먹일 걸 죽는데요 그런 이렇게 즐 겁 행복한 일상을 보던 중에 분부 을 많이 받기 시작했어요.
주로 미국 유학을 왔구나. 이민을 한 분들의 고민이었는데요 미국인들이 파티에서 몇 시간이나 대화하고 연락까지 받았는데 다음날 봤더니 인사를 안 한다 몇 시간 놀고 인 스타 팔까지 했는데 다음날 모르는 척한다 눈을 마주쳤는데도 피한다 이렇게 미국인들이 친해까지 받았는데 다음날 무시를 당하는 일이 너무 많다고요. 근데 이건 사실 도중 한국인 만도 미국에 8년 동안 살면서 많이 겪어 온 일입니다.
마이 이렇게요 평화로운 오후 체리의 하원 버스를 기다리는 만일 같은 동네에 사는 다른 학부모도 마중 나왔네요. 어색한 침묵이 이어지는데요 미국인들은 이런 것을 정말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마님은 먼저 스 오.
색을 니다 에서 미국인 부모 분위기가 해 보이죠. 그렇게 몇 분간 대화가 쭉 이어지는데요 name name 대가 너무 즐거웠는지 먼저 같이 놀자고. 제하고 심지어 자기 번호까지 주는 올아 같은 동네 같은 유치원에 보내는 사이니까 자 나서 놀기 정말 좋겠네요.
올리 바 우리 따로 다음주 약속 없지 그러면은 올 리비아 테 연락해서 리랑 같이 놀자고. 해야 겠다 다음날 동네 친구가 생겨서 기쁜 마님은 올리비아에게 연락을 해보는데요 그럴 만도 한 게 어제 올리비 아가 먼저 같이 놀자고. 연락을 달라고 했잖아요.
그런 데 어 내 문자 대답만하고 하트만 했네. 이게 무슨 뜻이지 뭐야 바쁜가 그러게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마님은 대답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끝내 연락은 어지 않습니다. 그렇게 주말에 약속을 잡으려 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는데요 며칠이 지 나 앞마당을 정수하고 있던 마이 정하는 중에 아침 누가 집 앞 을지 올 어 뭐지 실히 방금 눈을 마주친 거 같은데 올 그래서 더 크게 불렀더니 은 황당합니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일까요 분이라도 정말 황당하죠. 좀 말도 안되는 일처럼 보이지만 미국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뮤 티 왜 이런 행동하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실제로 저가 미국에서 그런 일을 많이 겪었어요. 교류한 사람들 중에 90% 정도는 올 리비아 같았어요. 아 90% 저는 소극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뭐 먼저 쳐 달라고 못해요. 그래서 연락처를 주고 나면 연락을 안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되게 비슷한 경험이 되게 많았어요. 체리랑 같이 친구 생일 파티 갈 때마다 상대방이 뭐 your 막 전화번호 막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영 주고 근데 어떨 때는 막 메시지 보 내도 뭐 대답 없어요. 아니면 누구 세요도 많잖아.
이름 이름도 조장하지 않았어요. 어 왜 물어본 거야 그럼 처음부터 그러니까요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이론이 아예 없었어요. 막 친구들은 뭐 자주 넣으니까 그때 학교부터 그때부터 이런 차 가운 막 뭐 현 상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대학교에서 뭐 무슨 도서관에서 좀 친해 지다가 연락처 죽어 봤고 그 나중에 카페트에서 봤을 때는 눈 맞춰 졌지만 저는 막 이사하려고 했지만 그 사람 그냥 지 나가 버렸어요 근데 웃기게도 그 당시에 상처 안 받았어요. 저는 막 아 이상하다 왜 그래 이런 생각도 많고 그냥 아 바쁘구나.
정신없구나. 막 진 나 막 넘어갔어. 그 그때 지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올리버도 아 미국인들은 그냥 인사를 무시할 수 있다.
이거를 알고 있어서 그런 건가. 그게 문화인 거야 미국 미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약간 무의식적으로 그냥 받아 그냥 받아 받아들였어요. 한국인 사람으로서는 되게 마상이든 마의 상초 그럼 한국인들은 미국인들이 한 시간 대화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인 스타 그램 팔로 우하는 것까지 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친해진 거거든 미국이나 아닌 거지 아닌 거 같아 이건 친구랑 할 수 없어요.
데 친구 아니에요. 인사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 아니 인사할 수 있지 그건 좀 이상해 대놓고 인사해도 된고 생각해 나는 문제 없었어 올 리비아 테 인사한 괜찮아서 올리브가 문제였지 약간 기본 적인 인사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뭐 메시지도 뭐 무슨 뭐 하트로 대답지 어 하트는 그 무슨 뜻이야 그건 하트는 대답 그 데로서 그런 거 같아 아마 요새 모르겠지만 세대 차에 대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좀 달라졌나. 뭐 모르겠어 그니까 이거는 한국인이라서 모시 당해서도 아니고 그냥 미국 전반전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뭐 현 상 문화 문화 아니야.
이거 문화라고 할 수 없어 미국 전통문화 약간 사회적인 문제 좀 있긴 있어요. 특히 세대 차가 좀 크대요. 세대 차에 물들은 되게 활발하게 대답을 해 줘요.
음에 그 까지는 오늘 정도 잘해 주지만 잠시만 밀까 괜찮다고. 했잖아. 근데 내가 만나는 학부모들 왜 다 그래 다 무시해 어느 정도 아 그런 얘기도 있어 네 미국 사람들 미국은 되게 약간 가정 중심 나라잖아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래서 내가 알기는 어떤 부모님들은 이미 자기 친구들 다 정해져 있고 뭐 자기 커뮤니티 다 있어 막 그냥 다 있으니까 약간 다른 친구 키울 자리가 없다라고 해 나 약간 약간 뭐 그런 시간도 없고 애들 때문에 정신 없고 너무 바쁜 생활을 살고 있어서 그건 알겠는데 나도 바 바쁜데 인사 정도 할 수 있잖아요.
왜 굳이 인사를 무시할 가 굳이 있을까. 잘 근데 좀 제가 만약에 혼자 그런 일 당했으면 어 미국인들이 어 나를 많이 무시하나 내가 너무 못 나서 그런가 하고 되게 상처를 크게 받았을 것 같은데 같이 당하는 걸 보니까 그냥 음 미국인들은 서로 다 무시하거나 약간 이렇게 느껴지면서 그냥 받아들이게 된 거 같아요. 저는 음 예 그러니까 여러분이 문제 아닙니다.
네 전 그러게 생각합니다. 미국인들 안 외로 워 그렇게 살면 그래서 이제 그 거리 미이라 말 생겼어요. 리 믹은 외 경 우월 약도 많이 먹고 우울한 사람 되게 많고 외로 사람 많고 온라인에서 막 커뮤니티에서 시간 더 많이 보내고 오프라인에서 자기 사회성 좀 떨어지고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그냥 기대를 그냥 안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저도 이제 그냥 눈을 피하기 된 거 같아요. 그냥 뭔 가 상처 안 받으려고 다 마음을 보호하려고 하는 거 같아 이제 약간 상처 안 받고 싶어서 아 미국인들은 서로 상처 안 받고 싶은 생각 다 하고 있어서 서로 인사 안 하는 걸 수도 있겠다 아니면 너무 차가워서 처음부터 상처받지 않은 건가. 뭐 솔직히 그런 경우 되게 많은 것 같아요.
포기한 편합니다. 여 기하고 합니다. 친구를 만드세요.
그냥 아기를 만들어요. 친구예요. 그 친구에요 친구 되는 거 약간 미국 사람들의 심리 같아요.
네 그래서 사람 미국인들은 아기를 많이 낳는 거 같아요. 친구를 못 만드니까 친구를 만드는 거죠.
내 살과 피로 그래서 아기 많은 사람 되게 많은 거 같아 기 막 새 네 명 정도 있는 사람이 진짜 많아요. 어자 어자 어자 해봐 어자 으 자 어 맞아 자 자 자 여러분 오늘 영상을 됐어요. 좀 충격적인 일이죠.
그죠. 여러분 예 확실히 한국 사람들의 댓 글 그리고 미국 사람들이 많이 쓰는 커뮤니티 댓 글 보니까 이건 미국에서 아주 큰 사회적인 슈 같아요. 네 근데 못도 이건 문화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다음에 여러분 혹시 이렇게 막 누가 여러분들한테 가서 대놓고 무시하게 되면 은 상처받지 말라는 말을 말씀드리고 싶지만 누구나 상처받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아 그 이해해 주세요라고 해 되나요 네 보다 이건 약간 가끔 치할 때 어어 큰 큰 큰 물고 잡았다 하고 고 보니 그냥 이상한 돌 이잖아요.
그럴 때 그냥 포기하면 안 돼요. 다시 시도해야 그러 결국 어 좋은 친구 사기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가끔 그냥 처음에 그 상대방이 약간 첫 그냥 좋은 첫인상 주기 위해서 쇼하는 사람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그거 뭐야 너무 진지하게 받아 뭐야 진 받지 마세요 그냥 구 준 히 노력하시면 실히 친구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포기하지 마세요.
아무튼 여러분 오늘의 표현 대놓고 무시 하다 up 여기서 여러 가지 들 있는데 그중에 하나 슬랭으로 거라는 뜻이에요. 그냥 입니다. 이 건 뭐 쓸 때 쓰는 말 아닙니다.
러분이 히에요 [ 박 수] 너무 어요. 영상 마지막에 으니 까 꼭 확인해 보세요 그럼 다음에 봐요. 잉 바 안돼 안 돼 바 바이 오늘의 표현 대놓고 ignored do you always up ign in public Why do you always straight up ignore me in public the luxury bag SHOP workers straight up ignored me because of my old clothes the luxury bag SHOP ignored me because of my old cles is it common to straight ignore people you know in US people 이게 뭔 데 게 뭔 데 배고픈가 봐 뭐 먹고 싶어서 그래 알았어.
알았어. 까지 말자 안 안돼요. 자시는 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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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 올리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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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5,308
업로드 날짜: 2025-02-21
영상 길이: 17분 7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HkFyJRhS0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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