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정권 교체, 바뀌는 세계 정치
한줄요약: 독일 정권 교체와 세계 정치 변화
| 시간 | 요약 |
|---|---|
| 00:08 | 독일 정치 변화가 향후 국제 관계에 미치는 영향 중요함. |
| 00:40 | 여론조사가 독일 총리 임기 종료에 중요함. |
| 02:39 | 독일 경제 침체가 국제 정치에 미치는 영향 주목받음. |
| 02:55 | 메르켈 임기 동안 경제가 호조였으나 침체 시작됨. |
| 03:40 | 독일 총선이 진행되며 연정이 붕괴됨. |
| 03:54 | 최근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기록한 독일 경제 심각함. |
| 04:24 | 기독교 민주연합이 여론조사에서 1위 차지함. |
| 04:54 | 김인년 대표의 정책 방향이 주목받고 있음. |
| 05:53 | 독일 내 이민자 문제 사회적 갈등 심화시키고 있음. |
| 06:40 | 김인년과 afd의 이민법 개정 추진이 충격적임. |
| 07:27 | 독일 정치적 방화벽이 무너진 것으로 해석됨. |
| 07:39 | 메르켈이 현재 상황에 대해 우려 발언함. |
| 07:54 | 이민자 범죄가 독일 사회에서 큰 이슈로 떠오름. |
| 20:26 | 독일의 새로운 정치 방향이 세계 정치에 큰 파장 예고함. |
2. 스크립트
자 두 번째 주제는 독일은 어디로 가는가 아 요즘 주제들이 살 버려요. 야 독일은 어디로 가는가. 음 지금 미국은 아주 한쪽 방향으로 진격하고 있거든요 독일 조기 유학 늘입니다. 지금 방송하는 오늘 오늘 뭐 하는 날이냐. 축하 홀 다는 날이지만 독일 총선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이제 진행이 됐겠죠.2.1. 독일 정치 변화가 향후 국제 관계에 미치는 영향 중요함.
이제 이제 유럽인들 일어나서 이제 독일 청 소 을 하고 있을 거예요. 지금 독일은 연정이 붕괴됐고 2월 23일 날 조기 청 소 을 치르고 있습니다. 옛날에 한번 말씀드렸는데 2023년 슈 카 월드 선정 가장 운 없는 남자로 꼽았던 독일 총리 치에게 사실상 임기의 뭐 마지막 순간이 될 수 있는 그런 날입니다. 어 여론 조사로 보면 은 치가 뭐 다시 지금 바로 다시 될 가능성은 별로 없기 때문에 굉장히 가혹한 날이라고 할 수 있고요. 츠 총 애들에 말씀드렸지만 운이 좀 없던 게 운 인지 실력인지 모르겠지만 뭐 실력도 운이니 메르켈 임기 때는 여기였어. 이거 이거 요거는 코로 나고 이게 메르켈 임기 이게 숄 기입니다.
2.2. 여론조사가 독일 총리 임기 종료에 중요함.
그죠. 억울할 법 하긴 해 어 메리 킬 때는 잘 나갔단 말이에요. 다 뚜 딱 뚜 딱 잘나가고 지가 잡자마자 그대로 경제가 내리 꽂았는데 아니 그 추는 뭘 했길래 경제가 내리 꽂았 뭘 했다 기보단 하필 그때 잡았지 자기가 정권을 물려 받자마자 전쟁이 났네. 우 크라 이나 러시아 고려인 받은 건 원래 메리 켈 리 그든 근데 메르켈은 받고 나 다했다고. 들어가고 이민자 문제가 사회 주 문제로 떠오를 때는 나죠. 웃기긴 한데 그 나란 말이야 뭐야 내가 받은 건 아닌데 뭐 시리아 난민인 건 뭐 아 프 가 니스 난민인 건 내가 받은 건 아니지만 어쨌건 내가 총인데 그게 또 문제가 되고 갑자기 들어오니까 주택 부족 뭐 범죄 어쩌고 부동산 문제 그러면서 순식간에 독일 경제가 쭉 가라 앉았죠.
게다가 메르켈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는 중국에 잘 나가 던 때입니다. 비교적 중국이 잘 나갔어요. 이렇게 그래서 메르켈은 중국의 좀 친화적인 경제정책을 했어. 중국에다 독일이 엄청 팔았어요. 자동 차도 팔고 뭘 팔고 그래서 독일의 최대 수출국이 중국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익을 크게 없고 독일이 막 성장을 하고 으 쌰 으 쌰 그랬는데 쇼치 정권을 잡으니까 갑자기 독일이 침체로 가 네 야 남의 나라 경기 침체가 하긴 한데 여기가 침체로 가니까 어 뭐야 수출이 잘 안돼 게다가 중국 기업들도 이제 많이 커서 독일 기업들 고 막 경쟁을 하고 이 동국도 내수 침체 순식간에 친 이민 친 중요 경제정책으로 잘 나가 던 독일에서 완전히 거꾸로 가는 일이 있었고요.
어 예를 들면 독일의 자동차 독일은 자동차 국 가니까 자동차 3 사를 보면 은 판매량이 계속 감소 중입니다. 왜냐 중국에서 밀려 내수도 안 좋고 이 비싸기도 하잖아요. 중국 입장에서는 경쟁에서도 밀리고 그래서 결국에는 실력인지 운인지 모르겠지만 조치가 정권을 잡은 다음에 지금 최근에 2년 연석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어요. 2023년 - 0.3% GDP 2014년 -0.2% 우리나라 이렇게 어려워도 1% 성장을 하잖아요. 아니면 2% 때 성장은 하고 여긴 마이너스야 마이너스면 거의 금요 기 급이야 금 유 기 급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는 메리 켈 리 후미로 높은 지지율로 시작을 했지만 순식간에 지지율이 박살 나면서 70% 가까운 지지율이 지금은 31% 아지 초 정리가 떨어지게 됐고 그래 결국에 연정이 붕괴하고 이제 지금 독기 청하게 된다 이제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다만 와 독일이 아까 전에 성장률이 박살 났으니까 야 독일 주식한 사람들 진짜 어렵겠다 그 주가는 대한민국보다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데 얘 네 주가가 왜 좋은지 저도 잘 모르겠어 정신 나갔나.
2.3. 독일 경제 침체가 국제 정치에 미치는 영향 주목받음.
봐 너네.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야기 금 유 익인 데 최근 1년에 27% 올랐어요. 코스 피 최근 1년 보함 뭐냐. 최근에 좀 올라 때도 보합이 이렇게 안 받는데 어 레 전 드긴 하다 진짜 아 아닙니다. 하여튼 주가는 이제 대한민국보다 좋았으니까 너무 불쌍하게 쳐다볼 필요는 없죠. 자 그래서 조기 총선을 하는데 오늘 하죠.
2.4. 메르켈 임기 동안 경제가 호조였으나 침체 시작됨.
일단 독일의 여론 조사를 보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정당이 김인 년 있니. 다 기독교 민주연합 약간 보수적이에요. 30% 압도 적인 1이죠. 2위가 20% 구 정당 afd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가장 그 오른쪽에 있다고. 말하는 정당이 2위야 그니까 1위도 보수 우파 2위도 보수 우파고 쇼츠가 속한 당은 3위야 인 당 사위 민주당 누 있죠. 자 누가 보더라도 쇼츠가 이제 다시 이 총리가 되기 현재로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 그럼 독일 여론 조세 1위를 하고 있는 기독교 민주연합 김인 현은 어떤 곳이냐.
2.5. 독일 총선이 진행되며 연정이 붕괴됨.
1위 김 인년 이끄는 김 인년 대표는 55 년생 메 르치라는 사람입니다. 프리드 리 메 르치라는 당대 표인데 어 가장 유력한 신임 총리 후보예요. 이번에 1 위하면 아마 신임 총리가 되겠죠. 근데 이 아저씨가 주장하는 내용이 뭐가 있냐. 이런 걸 주장합니다. 이민에 대해서 굉장히 강경이 이민 막아야 된다 추방해야 된다 중도 우파를 포박하고 소득세 법인세 인하야 된다 관료주의 혁파해야 된다 그리고 이런 말도 합니다.
2.6. 최근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기록한 독일 경제 심각함.
독일은 그동안 너무 환경 보호라는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있었다 환경보호 같은 거 내다 버려야 된다 친 환경 이런 거 하지 마라 녹색 정책 이런 거 하지 마라 그리고 독일은 이제 유럽 안에서 더 강력한 리더십을 가져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고요. 저 메 르 체 씨가 얘기하는 것 중에 특히 반이 민 정책 예를 들면 독일 대 있는 시리아 남미는 시리아로 돌아가라 이거 실행하면 독일 난리 날 거 같은데 독일 내에서 내분이 시리아와 아 프 가 니스 탄 난민들을 독일 정부가 정기적으로 추방해야 된다라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될지 모르겠지만 정기적으로 추방 게다가 얼마 전에 가자지구 난민이 독일로 들어오려고 그랬거든요. 안 받았어요. 받아 들일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반 유대주의 청년들이 충분히 많다 자기 나라에 들어와 있는 이민자들 디스한 거잖아요 걔들은 반 유대주의적 있 이슬람 뭐 그러니까 그런 청년들이 충분히 많기 때문에 우리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선언을 했고 게다가 이 메 르 치란 아저씨가 정말 놀라운 일을 하나 했었는데 이게 독일을 지금 충격에 빠뜨린 사입니다. 그게 뭐냐.
2.7. 기독교 민주연합이 여론조사에서 1위 차지함.
면 2025년 1월에 방금 전에 1위였던. 김 연이 여론조사 2위였던. afd 구 afd 당하고 손을 잡고 엄격한 이민법 동의 안을 제출했어요. 1위 당 2 당이 손을 잡고 뭐 법 안 제출한 거니까 큰 문제가 없지 않냐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이거는 독일에서 엄청난 충격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독일은 옛날에 낫지 히틀러의 그 트라 우마가 있는 국가야 그래서 구 정가는 손을 잡지 않 는 아주 강력한 룰이 있습니다. 그게 일명 방화벽이 그래요 구 방화벽 구하는 손을 잡지 않는다 예를 들면 그동안 독일 정기의 암묵적인 룰로 받아들여 졌던 게 극구 방화벽이 부르는 극 구 전당은 연중에 끼워 주면 안 돼 손을 잡으면 안 돼 정치적 협력을 하면 안 돼 걔네들은 최대한 배제해야 돼 이게 독일 정치의 어떤 룰이었다.
2.8. 김인년 대표의 정책 방향이 주목받고 있음.
구라고 얘기하는 단과 손을 잡았던 거죠. 한마디로 방화벽이 무너진 거 아니냐. 그래서 독일에서 되게 큰 사건 이요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뭐야 라고 받아들이고 있어도 츠 총리는 방화벽이 무너졌다. 이러면서 메츠를 비판했고 심지어 은퇴를 했었던 메르켈이 정치를 은퇴했는데 나와서 한마디 했어요. 차기 유력 총리 메 르가 반 이민 법안을 위해서 급에 의존하기 한 결정은 대단히 위험하다 이 나라가 어 딜 로 가려고 그러냐. 하고 임했던 메리지 제 등장했다고.
2.9. 독일 내 이민자 문제 사회적 갈등 심화시키고 있음.
하고 요즘에 뭐 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 긴 하지만 독일 신문에서 이민자 관련 범죄들이 그렇게 자주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자기 독일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신문에 자주 안 나도 이민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조회 수가 되니까 일면을 내놓는 거죠. 예를 들면 은 1월 22일 날 독일의 한 공원에서 28세 아 프 칸 남성이 유아를 공격했다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몇 번 나왔는데 24세 아 프 가 니스 탄 남성이 도심에서 시위대를 향해 차량을 돌 진해서 39명의 부상을 입고 이제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는데 근 데이 문제는 이 피의 자가 돌 할 때 라오. 아크 바르이. 신은 위대하다 있잖아요.
2.10. 김인년과 afd의 이민법 개정 추진이 충격적임.
알라 아크 바르라는 거 이걸 외치면서 돌진을 해서 독일의 여론이 굉장히 악화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알라 카바를 외치면서 대중 다수를 향해 돌격을 했기 때문에 이게 의도적으로 군중을 또 공격했다. 이렇게 나오면서 굉장히 여론이 안 좋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요. 자 그래서 지금은 방금 전에 30% 넘는 지주를 보여주고 있는 1위 김인 현 대해서 얘기했고 여론조사 2위를 달리고 있는 구 afd 어떤 당이냐. 지금 1위를 지금까지 얘기한 겁니다. 입니다.
2.11. 독일 정치적 방화벽이 무너진 것으로 해석됨.
이 위 당은 한 말 더 나가죠. 구 afg 당은 독일 정보국이 반 헌법적 정당으로 규정한 당입니다. 그 한마디로 독일 내에서는 이 당이 헌법에 반하지 않냐라는 내용이 많을 정도로 굉장히 강한 당이 당 헌 도 그렇고 말하는 게 예를 들면 급진 적인 인종차별 반민주주의 뭐 이런 거로 비판을 받고 있고 이 당은 우리한테 도 굉장히 익숙한 데 왜냐면 일론 머스크가 공개 지지 선언을 했던 그 당입니다. 오직 afd 만이 독일을 구할 수 있 다라고 커다란 모니터에 나와서 얘기했잖아요. 그게 이당이 그게 여기고 놀랍게도 벤스 사실상 지지하는 거 같아 왜냐면 만나서 회담을 가졌거든 지지하지 않으면 은 굳이 만날 필요가 없는 당인데도 일부러 유럽 까 져서 만났다는 거는 어느 정도 무게를 싫어 준다고 할 수 있고 이 afd 아는 당의 대표가 79 년생 앨리스라는 사람입니다. 잘못하면 도일의 총리로 갈 수도 있는 무시 무시한 사람인데 지금 지지율 2 위이 사람의 양력을 보면 앨리스의 친할아버지가 과거 그 나치 경력이 있는 걸로 논란이 있어요.
2.12. 메르켈이 현재 상황에 대해 우려 발언함.
SS 친의 대에서 법률 고문으로 활동했다 나치 당에 가입됐다 친할아버지가 물론 본인은 그렇게 얘기해요. 나는 할아버지의 치 절대 알지 못했다 왜냐면 가족 내 불화로 할아버지 교류가 없어 내가 그렇게 까지 막 나가는 놈은 아니야. 이 앨리스라는 이 사람은 AF 당내에서는 파야 웃 웃긴데이 당에는 정말 극단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 좀 보여 드 텐데 그 사람들보다는 온건파 그래도 온건파 때문에 나는 알지 못했다 할아버지가 교류가 없었어 그런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오히려 나는 피해자다. 무슨 피해자냐. 이민자들에게 반복적으로 모욕과 괴롭힘을 당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중동 출신 이민자들에게 나는 피해를 받았어. 어린 시절에 그니까 한마디로 학 폭이 확 폭 학 폭을 당했던 피해 자야 그렇기 때문에 이 이민자들은 우리와 같이 살 수 없다 그러면서 뭐라고 얘기하냐.
2.13. 이민자 범죄가 독일 사회에서 큰 이슈로 떠오름.
면 이민자들 이렇게 지칭합니다. 부 을 쓰 여성 머리에 스카프를 두 은 소녀 정부 보조금을 받으며 칼을 휘두르는 남성 쓸모 없는 사람들 보통 이렇게 불러요. 진짜 세죠. 그리고 잖 아요 구 때문에 어떤 성소 수자 이런 걸 잘 인정을 안 합니다. 예를 들면 동성애자 합법 결혼 이런 걸 되게 반대 근데 웃긴 건 자기는 자기는 동성 풀이에요 그것도 이민자와 어 그죠.
스리랑 카 출 신의 이민자와 이제 본인은 좀 동성 커플이 데서 어 그러면 동성 결혼 지지하지 않습니까. 이랬더니 아니야. 자기는 지지하지 않는데 가족은 엄마 아빠 아이들 로 돼야지. 어떻게 성소 수자가 부모가 될 수 있냐라고 주장하는 성소 수자 부모입니다. 그니까 동성 결혼 합법화는 중요하지 않다 나도 합법화 안 해도 돼 그냥 살면 되지라고 얘기를 하시는 어 분이라고 할 수 있고요. 우 크라 전쟁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독일은 우 크라 전쟁의 진짜 피해자 다 독일은 이 전쟁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는데 러시아가 가스관 끊어 갔고 우리 물가만 오르고 우리 엄청난 피해 봤어. 전쟁이 끝나면 우 우 크라 이 나는 이 독일의 피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된다 너들이 러시아 고백 안 되는데 너희들 때문에 지금 독일은 엄청난 피해를 봤어. 그 네 가 책임 줘야 되고요. 우리는 러시아 고양이 연결해야 된다 지금 뭐 하는 거냐라고 얘기하는 게 이제 앨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F 당 내에서는 뭐 좀 온건 하다 하지만 말하는 거 들어보면 어 장난 아닙니다. 예를 들면 나지는 우파가 아니다.
그거 아니면 뭔 데 공산주의자 다 히틀러가 공산 사회주의자 다 아 제가 역사가 짧아서 아 히틀러는 스탈린 그 쳐들어가서 소련 하고 거시기 거시기 했는데 공산주의 자라고 되게 싫어했지 않나. 히틀러가 커 뮤 니스 제 억엔 그런데 하여튼 뭐 이런 얘기를 하는 아 제가 뭐 배움이 짧아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이런 얘기를 막 한다고 하고요. 게다가 이 ABC 당의 당에 굉장히 무서운 측면이 이런 게 있습니다. 엘리스를 응원하는 멘트가 있어요. 예를 들면 트럼프는 뭐 마가 메이트 아메리카 그레 터 이런 게 있잖아요. 앨리스는 뭐라고 응원을 받냐.
챈트를 받냐. 이렇게 봤습니다. 독일인데 영어로 쓰면 엘리스 for 머니입니다. 독일을 위한 앨리스 그 까 그 앨리스 포 머니를 독일을 위한 앨리스를 크게 외친다 그러는데 문제는 독일에선 이거 되게 금기 시된 단어 그래요 엘리스 포 뭐 노 랜드 뭐 이런 거겠죠. 도이 칠 란드 이거잖아 엘리스 포 도이 칠 란드 왜 금기 시된 다느냐. 이 발음이 리 4 도이 칠 란드 아아 뭐가 떠오릅니까.
옛날 라치 시절에 외쳤던 문구가 뭐냐. 면 올 포 도이 칠 란드 올 포 도이 칠 란드 근 데이 오리 도그로 스가 있나. 보네. 앨리스 도이 칠 란드 이게 나치 시절에 외쳤던. 그거와 거의 비슷한 발언을 모든 걸 독일 위 데 앨리스를 뭐 독일을 위해 이게 돼서 굉장히 하여튼 구니까 이게 딱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저 당의 주장을 들어보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이유를 탈퇴해야 된다 독일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해 된다고 본다 브렉시트는 독일에게 좋은 모델이다.
지금 2위입니다. 여론조사 2위 그리고 이 앨리슨 이렇게 얘기하고 AF 당 내에서는 이유 탈퇴를 넘어서 아예 유로 존까지 나가야 돼 이건 뭡 니 까 유로 존은 이유는 정치적인 탈고 유로 전 는 유로를 쓰지 말자 얘기 마르크로 돌아가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유로를 쓰지 마 유로 버려 그리고 새로운 통화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 돼 무슨 말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유로를 써서 너희들이 이득을 본 거 같은데 어 하여튼 유로 전까지 아예 나가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요. 친 환경정책 그런 건 내다 버려야 된다 난방 학살이다 신 재의 에너지 비중 이런 거 왜 늘려 우리들은 뭘 해야 되냐. 우리도 해야 돼 드릴 베이비 드릴 여기도 여기도 드릴 베이비 드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위 당입니다. 참고로 1위 당도 드릴 베이비 드릴 얘기해요.
2위 당도 드릴 베이비 드릴 얘기해 사실상 독일은 신환경 정책에서 굉장히 후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석유 석탄 가스 사용 강화해야 된다 탈 원전 정책 폐지해야 된다 재생 에너지는 이념적인 에너지 정책이다. 이런 거 없애야 된다 국민들을 빈곤하게 만들었다 말하는 게 말하거나 아니면 은 공양 내세운 게 사실상 독일의 트럼프 다라는 평가를 많이 받고요. 파리 기후협정 탈퇴해야 된다 에너지 세 축소해야 돼 러시아와 노 르 스트링 가스 거래 제기해야 돼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야 돼 독일 맞아 독일 맞아 어 그리고 9호를 뭐라고 외치 위에 있죠. 도이 칠 란드 퍼스트 마치 미국이 아메리카 퍼스트 외치죠. 요 독일을 최우선으로 아메리카 포스트가 아니라 독일을 최우선으로 그리고 앨리스가 나왔을 때 챈트가 나왔던 게 메 이크 저 머니 그레이트 어게인 야 씨 야 트럼프 하나만으로도 쉽지 않은데 유럽에도 트럼프 등장하게 생겼는데 총선이 오늘입니다.
오늘 뭐 몇 퍼를 투표할지 모르겠지만 와 독일마저 독일마저 이제 미국처럼 트럼프의 미국처럼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리고 재밌는 공약 하나 보여 주면 앨리스의 공약 중에 이 공약이 있어요. 독일의 모든 풍력 발전기를 해체 겠다 폭력 발전기를 해체하겠다 근데 이게 몇 개 없애는 게 아니에요. 독일은 왜냐면 독일은 신재생 에너지에 가장 앞서는 국가 중에 하나 기 때문에 풍력이 지금 독일 전력 생산 원 2위입니다. 2위 독일의 풍력 발전기가 3만 개가 있대요. 태양광 1위고 풍력이 2위야 대단한 국 가죠. 진짜 대단하네 야 풍력과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가 이미 굉장히 높게 발전을 하고 있는데 이거를 없애 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원자력과 뭐 석탄 천형 가스를 올리겠다는 거죠. 죠.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방금 좀 보여 드렸지만 이미 독일은 전력 생산의 1분이 폭력 발전에서 나옵니다. 잘 돌아가고 있는데 저걸 왜 없애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풍력 터빈이 3만 개가 넘어요. 그럼 그 거 언제 다 체하고 돈은 비용은 그리고 발전도 다 쉬어야 될 거 아니야. 뭐 원자력이 됐건 석탄이 됐건 가스가 됐건 뭐 하려고 돈 낭비를 하냐.
게다가 아 이게 그럼 혹시 비싸서 그런 거냐. 그것도 아니래요 독일에서는 이미 굉장히 대중화가 됐기 때문에 단가도 싸 대 폭력이 단 가도 싸 근데 왜 이거를 모두 다 해체한다고 했을까. 아 이거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이유가 당연히 이유가 있겠지만 어 하나만 보면 됩니다. afd 가장 지지하는 지역이 어디입니까. 동입니다.
동독 지역은 서독에서 내가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민자들 로 인해서 가장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지역의 동이에요. 가장 적인 지역이죠. 여기를 기반으로 성장을 한 게 af 이민자들 쫓아 주겠다. 이런 슬로건으로 자 그런데 동덕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풍력 발전을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동독이 친 재생 에너지를 할 때 친 환경 에너지를 해야 되잖아요. 풍력 발전을 해야 돼 어디다. 적겠습니다. 서 독 대기업들이 땅값이 싼 동독에 와서 거기다. 다 졌어 서동은 땅값이 비싸잖아. 동독은 땅값이 싸요.
그래서 3만 개인지 나발인지 동독에 와서 다 졌어. 막 올리고 풍력 발전기 대거 짓고 게다가 당시 동덕 주민들은 런 석탄이나 석유 같은 은 기존 발전소의 일자리가 많았어요. 돈을 많이 주는 일자리가 내 다 없애 버렸어 석탄 발전소 이런 거 없애고 거기 다가 풍력 발전을 세웠죠. 가뜩이나 이 일자리를 없앤 어떤 풍력 발전 굉장히 동덕 사람들의 이미지가 안 좋은데 문제는 저 큰 걸 세우다 보니까 3만 개죠. 시끄럽대. 시끄럽대.
거기가 소 공이가 엄청나게 세대 동독인들이 너무너무 싫어하는 거야 결론적으로 동덕 주민들에게는 풍력 발전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동독에 대한 서 대기업의 착취 그런 상징 그거를 이제 저 앨리스 또는 afd 없애 주겠다 석탄 발전소를 없애고 풍력 발전 크게 들린 게이 소독 대기업들의 탐욕 때문 아니냐. 우리의 일자리 다 날렸다 동독 산업 일자리에 3분을 날렸어 그리고 여기에 자기들 시끄럽다고. 여기다. 다 갖다 줬어. 이거를 이제 응징해 주겠다라고 이 AF 당이 그걸 주장한다고 할 수 있고요. 심지어 지지율 1위인 지금 아마 독일 총리가 될 거 같은 메르츠 폭력 발전 축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지지율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 나는 풍력 발전이 싫다 그저 과도 기적 기술이다 하고 또 아까 그런 내 이게 13이 아아 전력 생사에 13을 차지하고 있는 아 이제 풍력 발전소가 독일에서는 굉장히 어려움 겪을 것 같고 참고로 트럼프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런 거 왜 하냐. 그런 거 왜 하냐. 그냥 석유 캐고 가스 캐면 되지 풍력 발전소 왜 하냐. 정신 나갔냐.
영 국은 풍력 발전소 모두 없애라 참고로 트럼프는 이미 취임하자마자 첫 주차에 풍력 발전을 날려 버렸죠. 해 상 풍력 발전기가 바다에서 있어서 바닷속 고래들이 와서 자꾸 부딪쳐 그래서 바닷속 고래가 죽어 그렇기 때문에 해상 풍력 임대 정책은 하지 말아야 된다라고 주장을 해서 풍력 발전이 날아갔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아 그래 고래가 거기다. 머리 받고 죽어 어 그렇다고. 합니다. 뭐 참 신한 아이디 어지요 공약도 주장하고 있다고.
2.14. 독일의 새로운 정치 방향이 세계 정치에 큰 파장 예고함.
하고요. 자 결론적으로 지금이 시간에 독일 청소의 1위 김 인년 반이 민 우파 2위 는 아예 반 헌법적이라 불리는 구 중의 구 둘이 합치면 50% 여기가 숄츠 속해 있는 인 당 16% 이번엔 뭐 녹색 당고 합쳐도 39% 밖에 안 되죠. 뭐 연 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뭐 김 민영과 또 어떻게 보 연정을 뭐 이렇게 할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둘이 뭐 연 정을 해서 어떻게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분위기로는 미국에서 독일도 절 머니 퍼스트 절 머니 퍼스트 독일 최우선 메 이크 저 머니 그레이트 어게인을 외치는 그런 쪽으로 턴을 하고는 걸로 보이고 MBC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어저께 나온 신무 기사인데요 세계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 세계 정치 지형이 완전히 뒤집히고 있다 독일은 유럽 1위 국가입니다. 미국은 세계 1위 국가고 서구의 가장 대표적인 두 개의 국가 아아 미국과 독일 근 데이 두 국가가 방향을 본인들 퍼스트 저 머니 퍼스트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면서 옛날 글로벌과 반대로 가는 그런 입장에 쓰고 있기 때문에 어 론 물론 뭐 프랑스도 있고 영국도 있지만 지금 세계가 정말 완전히 바뀌고 있는 그런 순간에 우리가 있는 걸 지도 뭘 것 같습니다.
3. 영상정보
- 채널명: 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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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2-25
- 영상 길이: 21분 16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x4A21Qjkz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