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협상과 무역 수지에 대한 분석

관세협상과 무역 수지에 대한 분석

1. 곧 관세협상이 옵니다 이 주식 기억하세요 (ft.박상현 전문위원 1부)

한줄요약: 관세협상과 무역 수지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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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14:48 미국 제조업 부활은 한계가 있으며, 특정 업종만 경쟁력을 가질 것임.
15:18 미국의 관세 도입이 무역 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임.
15:47 한국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함.
16:48 일본은 이미 미국에 많은 투자를 해놓은 상태임.
17:04 일본의 LNG 수입과 투자 약속으로 인해 미국과의 관계가 강화됨.
18:03 일본의 정부 부채가 크기 때문에 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이 증가할 것임.
18:49 미국 재무장관의 환율 조작 우려가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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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관세 이야기 나오다가 또 이제 부가 가치세도 관세를 매기겠다고. 이야기 나오면서 한번 또 우리 증시가 출렁 했었잖아요. 지금의 미국의 지금 어떤 무역 정책이라는 게 단순히 어떤 관세 정책뿐만 아니라 일기 당시 고는 상당히 좀 차별화가 되고 있다라고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서 가격이 10% 정도 이렇게 움직인다고 하면 상담 부분의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부분이어서 어 우리나라 대미 수출에도 상당히 영향이 칠 수밖에 없다라고 될 것 같습니다. [ 음악]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 간밤 뉴욕 증시 그니까 2월 23일을 기준으로 또 주가가 또 출렁 내 려앉 졌잖아요. 어 그렇죠. 그렇죠.

이게 하루가 다르게 SNP 500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찍다가 또 다시 이렇게 출렁이고 있는데 오늘 미국 증시 그리고 한국 증시 앞으로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게 될지 im 증권의 박상 현 위원님 모시고 자세히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 네 소개 부탁 드립니다.

예 저는 im 증권에서 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박 상현 입니. 다 되게 리서치 자료들이 매일 매일 올라가고 있는 거 같아요.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증권사 이름이 왜 아이에요 아 저희가 DGB 그니까 대구 은행이었던 대구 은행이 전체적인 이제 뭐 C 이런 것 들을 바꾸면서 아이라는 게 이제 뭐해서 상상 그 이상의 어떠한 것 들을 저희가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좀 전체 그룹 시 이런 것 들을 다 바꿨습니다. 우선 제일 중시의 화두는 지금 트럼프에 아 맞아요. 아마 오늘 다르고 내일 또 다를 긴 하겠지만 지금 부가 가치세 아닙니까.

또 지금은 관세 이야기 나오다가 또 이제 부가 가치세도 관세를 매기겠다고. 이야기 나오면서 한번 또 우리 증시가 출렁 했었잖아요. 이런 또 언급을 하는 이유가 뭐예요.

지금 그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기본 적인 정책 자체가 크게 보면 은 이제 미국의 무역의 적자를 줄이겠다 또 한 가지는 미국 제조의 어떤 경쟁력을 이제 강화시키겠다는 부분에서 관세 위의 어떠한 그 미 미국 제조업이라는 또 밖에서 들어 어떤 수입에 있어서 좀 불리한 부분들 자체를 전부 다 이제 제거하겠다는 의미인 부분들인데 같고요. 그러니까 저도 사실은 좀 관세와 관련돼서 이 부가 가치세가 이제 갑자기 등장하면서 조금 뭐야 했던 부분들인데 이게 왜 갑자기 간 부가 가치세를 건드렸을까. 고 보면 미국은 사실은 판매 세는 게 있습니다.

근데 이제 각국이 이제 주로 부가 가지 치세가 이제 도입이 되는 나라가 이제 유럽 한국 일본 뭐 중국도 이제 있수 있는데 이것이 경쟁력 미국 제품과의 어떤 좀 불평등한 경쟁을 유발한다 왜냐면 이제 수출을 할 때 수출 제품에 대해서 부가 가치세를 다시 이제 환급을 해 주는 부분들이 있어서 예를 들어서 부가 가치세가 10% 그러 이제 10% 환 급 받으니까 제품 경쟁력에서 미국 제품보다 한 10% 정도가 이제 경쟁력이 있다라는 미국의 인식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조금은 이제 부가 가치세의 부분을 건드리는 부분들인데 같고요. 또 지금 배 세트 재무장관에 따르면 이제 관세 비관세 여러 가지 지금 같은 부가세와 같은 것 들을 이제 제거하게 따라 얘기도 하고 있고 또 환율 조작에 대한 얘기도 사실은 좀 또다시 언급을 했습니다. 거기에 이제 중국 같은 경우에는 이제 여러 가지 보조금이 있는데 그 보조금 정책에 대해서도 뭔 가 테크를 걸겠다 뭐 이러한 부분을 해서 지금의 미국의 지금 어떤 무역 정책이라는 게 단순히 어떤 관세 정책뿐만 아니라 아주 포괄적으로 지금은 접근을 하고 있다 그니까 일기 당시 고는 상당히 좀 차별화가 되고 있다라고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이 부가세 만약에 이걸 관세를 하게 되면 은 우리나라가 피를 많이 받는 편에 속하는 거예요. 어 상대적으로 유럽이 제일 많이 받겠죠. 유럽이 부 세이 예 제일 높으니까 어 상대적으로 보게 되면 은 이제 유럽 제품들이 이제 영향을 많이 받을 거고 우리나라도 여 같은 10% 정도의 가격 상승요인 자체가 상대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아 이제 미국 같은 경우에는 이제 자동차의 어떤 경쟁 자체가 상당히 심한 상황서 거기서 가격이 10% 정도 이렇게 움직인다고 하면 상당 부분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어 우리나라 대미 수출에도 상당히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 다라고 받 것 같습니다 그럼 예를 들어 미국 물건이 우리나라로 이제 들어왔을 때는 부가세가 붙어서 판매가 되고 예 반대로 우리나라 물건들은 미국으로 건너갈 때 부가세를 환급 받으니까 10% 만큼 이제 싸게 이제 수익되는 아 그러니까 예를 들어 부가세 그 비율만큼 좀 유리한 구조다.

그럼 그거만큼 뭐 보편 마를 때린다 던 뭐 그런 얘기예요. 그럴 수가 있다는 거죠. 아직 뭐 구체적인 내용들이 안 나와서 저희가 뭐 확답은 말수 겠지만 이제 부가 가치세를 관세로 이제 인식하다 왜냐면 우리 우리 나라하고 미국은 거의 관세가 없기 때문에 사실은 뭐 상호 관세 때릴 것도 없었는데 이 부가 가치세가 이제 10% 있다 보니까 그만큼한테 10%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라는 개념으로 사실은 좀 저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분들 그럼 부가세를 없앨 수도 있어요.

우리가 그거는 전실 적으로 왜냐면 우리나라 저 재종 수입의 상담 부분도 이제 재원들이기 때문에 국가 가치세 자체를 재율 체계 자체를 바꿀 수는 없는 부분들이고 결국이 부분을 피하기 위해서는 지금 각국이 얘기하는 것 들 직접 협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 같 그 니 까 그만큼 뭐 우리가 미국 제품의 물건을 산다든지 또 뭐 미국에 투자를 한다 든지 뭐 이러한 쪽에 그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입장에서는 미국산 제품에 대한 어떤 수입을 늘려 라 또 한편에서는 뭐 미국에 투자를 많이 해 라 이러한 쪽에 어떤 협상 카드로 계속해서 이 부분을 좀 들고 나오는 거 같습니다. 결국에 이 부가 가치세도 우리 미국에 가서 해볼 수가 있겠네. 예 뭐 지금 우리나라 대표단이 아마 상부 관을 만난 거 같은데요 그 자리에서도 미 국내 투자를 좀 려라 요구가 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 10억 달러 이상의 어떤 투자를 할 때는 패스트 트랙으로 이제 여러 가지 이제 지원이라든지 허가하지 이런 것 들을 간결하게 해 주겠다라는 얘기를 한 거로 봐서는 지금 미국의 입장에서는 미국산 제품 특히 뭐 미국산 제품이라서 저희가 뭐 살 만한 게 사실은 그렇게 뭐 농산물이라는 아니면 또 에너지라는 뭐 주로 이러한 것 들이 될 텐데 그러한 부분을 사실은 어 많이 살아 라는 요구로 좀 봐야 될 거 같고요. 최근에 미국의 그 LNG 가격 자체가 상당히 이제 많이 오르는 이유 중에 뭐 지금 미국이 춥다 라는 겨울 뭐 이런 것 들 도 있긴 하지만 지금 각국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주로 제안하는 것 들이 LNG 수입을 많이 들겠다라는 것 들이 어 대부분의 어떤 지금 약속 협상 카드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러한 것 들 때문에 LNG 수요 자체가 늘어나지 않겠느냐라는 기대감 때문에 지금 미 국내 LNG 가격 자체가 상당히 좀 올라가는 어 그러한 현상들이 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트럼프가 종전 하려고 또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러시아 우 크라 이나 그러면은 종전이 되면 오히려 에너지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요. 예 뭐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라고 봐야 될 텐데 근데 상당히 좀 복잡한 거 같습니다.

어 그동안 독일이나 유럽이 워낙 그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이 상당히 높여 왔다가 사실은 전쟁 때문에 한번 크게 되었기 때문에 쉽게 이제 러시 아산 에너지의 의존도를 높이기가 사실은 저는 어렵다라고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또 하나 이제 걸림돌이 되는 것이 미국과 어떤 평화 뭐 종 전 협정을 한다라고 해도 지금 유럽 국가들이 이러한 우 크라 이나 지원했던 것 들을 어 어떻게 보면 보상 받기 위해서 러시아가 유럽에 있는 그 자산 자체를 계속 압류하고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럼 그런 문제를 과연 어떻게 풀어 나갈 건지라는 부분도 사실은 저희가 단순히 종전의 협상이 이제 된다라고 해서 뭐 방지 부분도 있긴 하지만 또 한편에서 풀어야 될 것 들이 너무 많은 상황들이 때문에 이게 종전이 됐다고. 해 일부 떨어지긴 하겠지만 어 그렇게 원하는 만큼 떨어질 수 있겠느냐.

는 부분은 조금 다른 문제인 거 같습니다. 저는 걱정되는 게 아까 같이 이런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 미국에 투자를 해 준다라고 하는데 기업들 입장에서는 자기네가 돈이 됐으면 벌써 스스로 했을 거 아니에요. 근데 기업들이 미국으로 공장을 진출 못 하거나 망설이는 이유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왜 망설이는 거예요. 사실 뭐 미국 시장 하나만을 갖고 사실은 이 생산 설비를 갖고 간다라는 것도 그 시장을 다 저희가 독 할 수 있거나 뭐 한다면 가능한 부분들이 텐데 사실은 그러한 부분들이 쉽지는 않은 부분들이고 또 이제 미국 현재에 가서 여러 가지 근로자의 어떤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또 여러 가지 부품 조달이 그런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특히 이제 대규모를 짓는 데는 좀 한계가 있는 부분 들이고요. 또 한 가지는 이미 사실은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뭐 멕시코에 저희가 이미 공장을 사실은 좋는 부분인데 그럼 그 공장은 또 어떻게 할 거냐.

뭐 우리가 대표적인 예로 중국에 사실 시장 진출을 하기 위해서 뭐 현대 차 경우 뭐 자동차 공장을 지어 놨지만 사실은 지금 거의 시장 정 유이 미묘하면서도 돌아가는 이러한 상황들이 어 됐기 때문에 사실은 이 투자를 한다는 거죠. 미국 시장은 안정적인 시장이 긴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를 사실은 고려해야 되는 부분들이고 있고 사실은 이제 전 세계가 이게 성장이라는 부분 자체가 과거처럼 이렇게 크게 나온다라고 하면 생산 설비 이런 것 들을 계속 늘려 나 해야겠지만 지금 전 세계가 과잉에 사실은 시달리고 있는 부분들이고 그러한 문제가 해소되지 못한 상황에서 자꾸만 생산 설비 는다는 거는 글쎄 요 기업 입장에서도 손익을 당연히 따져야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쉽게 결정한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요새 이제 이런 말이 나온 게 서 우리나라에 청년들 취업할 데가 없다 근데 이게 좀 쓸 만한 공장들이 이제 이런 것 들이 다 미국에 짓는 바람에 우리나라 일자리가 지금 또 이제 많이 없는 거 아니냐.

이거 맞 맞는 얘기예요. 뭐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니다고. 저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제 아무래도 공장 자체가 뭐 대규모 국내에 지어 진다고 하면 그만큼 인력이 분명히 필요한 부분들인데 뭐 당 연한 부분들이죠. 어 그래서 최근에 보면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 같은 경우도 상당히 좀 안 좋은 상황들이 그요 지난 12월 1월 보게 되면 청년 중에 일자리 자체는 계속 감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우리나라가 이제 심각한 고용시장 절벽 현상에 사실은 직면 한 부분에 있어서는 기업들의 투자가 사실은 미흡 하다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또 한 편에서 보게 되면 여러 가지 이제 공장 시설을 하는데 있어서 과거처럼 그렇게 인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들도 아닌 부분들이고 꼭 우리나라의 어떤 공정 자체를 계속 늘린다는 거 자체가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꼭 좋으냐.

는 부분은 여러 가지로 좀 생각해야 될 부분들 있고 우리나라 역시 이게 세계 경기에 따라서 이제 공수 너무 좀 비대하게 갖고 왔을 때 생길 수 있는 과잉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를 사실 고려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만약에 미국 쪽으로 다 공장들이 이전을 하게 된다면 거기에서도 일자리가 창출 되겠지만 그 안에서도 자동화될 수 있는 일자리는 상당히 많다고. 보시는 그렇죠.

앞으로는 뭐 자동화가 결 대세일 수밖에 없는 부분들인데 이드 뭐 이런 로봇을 계속해서 얘기하는 부분 자체는 결국 이제 공장 자동화라인 부분 자체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라는 부분 생산성으로 따지게 되면 사실은 뭐 예를 들어 로보스 24 시간 일을 해도 되는 부분들이 그요 뭐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기업은 계속해서 자동화라인 부분을 이제 얘기를 할 거고 또 이제 미국 같은 경우는 사람을 사실은 뭐 구하는 거 자체가 요새 같은 상당히 뭐 어려운 또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보게 되면 또 하나 이제 불법 이민 추악하고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저임 노동 인력 자체가 부족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보급 인력을 구한다는 거 자체가 그렇게 쉬운 문제는 사실 아닐 거로 좀 보고 있습니다. 그 임금의 양극화도 분명히 그 안에서 심해질 수 있겠네요. 예 그거는 뭐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한 현상들이 아닌가 좀 생각을 하고요.

물론 이제 미국은 특히 이제 최근에 보면 서비스 노동자 같은 경우는 이제 임금 자체가 상당 좀 많이 그런 거 같습니다. 뭐 다른 것보다도 사실은 지금 뭐 미국 가신 분의 얘기를 보면 은 이제 식당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팁이 거의 한 25에서 음식값 30% 정도 줘야 된다고 하니까 상담 부분이 이게 임금 쪽은 사실은 좀 올라온 부분들 로 좀 봐야겠죠. 어쨌든 그럼 이제 이런 관세 영향을 봤을 때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좀 수해 보는 업종이 있을까요.

지금 여러 가지 정책에서 지금 뭐 이미 주식시장에서 많이 이제 좀 반영이 된 게 아무래도 조선 쪽 방산 쪽 뭐 이러한 쪽이 아닐까 라는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 어떻게 이제 군 한 같은 경우는 이제 건 조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으니까요 이제 그 부분을 자꾸만 이제 우방 국가 이제 기댈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고 미국에서 아직 검토되는 부분들인데 이제 중국 이제 선박 자체가 미국으로 들어올 입학할 때 상당한 이제 벌과금을 벌겠다는 이제까지 도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들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국산 어떤 선박에 대해서는 벌과금을 물게 될 경우에는 중국에 발주를 줄 수가 없겠죠.

이제 그렇게 되면 이제 한국이나 이런 다른 쪽으로 좀 갈 수 있어서 그 부분에서 보면 계속해서 우리나라 조선은 이제 결국은 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이제 방산 부분은 좀 잘 아시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방위비 지출 드려 라라는 쪽에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유럽 같은 경우는 이제 방위비 지출 자체를 상당히 이제 많이 늘릴 수밖에 없고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이제 우리나라에 입어서는 저는 이제 조선 방산이 이제 대표적으로 정책 수혜로 보고 있고 근데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그래도 우리가 수혜를 볼 수 있는 거는 저는 반도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미국 중국과의 어떤 경합 관계 뭐 이런 것 들이 계속되고 또 대만과의 어떤 관계도 있긴 하지만 지금 큰 틀에서 봤을 때는 사실은 미국의 투자를 결국은 주도하는 거는 뭐 AI 관련된 여러 가지 투자 데이터 센터라. 그지 뭐 이러한 투자인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 투자 흐름 자체는 이게 뭐 단 기간에 저는 끝날 것 같지는 않고요.

오히려 지금 딥 시 출연 이후에 각국 간의 이런 AI 경쟁 자체가 더 가속화 됐다라는 얘기는 거꾸로 해서 투자를 더 늘릴 수밖에 없다라는 측면에서 보게 되면 어 그러한 부분에서 우리가 좀 수혜를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아마 반도체가 아닌가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도 요즘에 되게 많이 올랐잖아요. 명식품 같은 경우에는 이 친구들에게도 관세의 영향이 있는 거죠.

지금 안 나와서는 모르겠지 직접적으로 영향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아시겠지만 결한 가격 때문에 지금 난리가 난 상황들이 그것 때문에 사실은 최근에 물가도 오르고 어 어떻게 보면 최근에 소비자 심리 자체가 급락하는 원인 중에 하나도 우리가에 기는 식탁 불가가 올라서 하는 부분들인데 아 그런 식으로 이제 먹고 사는 거에 대해서 관세를 너무 부과시기 되면 당연히 이제 뭐 물 가 지수에는 큰 영향을 안 미친다 하 도 어 체감적으로 느끼는 어떤 물가 부담은 상당히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물가 때문에 당선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국민들의 그 식탁 불가에 대한 불만이 커지게 되면 상당히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뭐 관 세가 도입이 돼도 그거는 사실은 그 높은 관세율은 부과하기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희 가이 관세를 하면서 요새 드는 생각 말씀하신 대로 이제 뭐 관 세를 이제 저희가 4월 달에 이제 구체적인 안이 나와야 사실은 뭐 어느 게 좋고 나쁜 거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 하나 있고 근데 조금 이제 그거 떠나서 제가 좀 강조 드리고 그는 거는 이게 미국이 관세를 도입한다고 해서 과연 무역 수지가 획기적으로 줄어들겠네요. 이거 저는 그렇게 획기적으로 줄어들기 자신 어렵다라고 좀 생각을 합니다.


2.1. 미국 제조업 부활은 한계가 있으며, 특정 업종만 경쟁력을 가질 것임.

미국 제조업 부활은 한계가 있으며, 특정 업종만 경쟁력을 가질 것임.
Fig.1 - 미국 제조업 부활은 한계가 있으며, 특정 업종만 경쟁력을 가질 것임.

그러니까 어 미국 경기가 좋다라고 하면 계속 소비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근데 미국이 아무리 제조업을 부활시킨다 하더라도 그거는 한계가 있는 부분들이고 또 일부 어느 정도 미국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업종만 결국 제조업의 부활 자체가 가능 대표 뭐 자동차 라 지에 타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미국의 무역 수지라는 거는 줄어들 기다는 오히려 좀 풍선 효과가 있지 않을까.


2.2. 미국의 관세 도입이 무역 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임.

미국의 관세 도입이 무역 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임.
Fig.2 - 미국의 관세 도입이 무역 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임.

우리가 일기 때 당시에는 중국에 대한 관세를 워낙 세게 하다 보니까 중국의 무역 수지 자체는 미국 국 입장에서 보면 중국의 적자 자체는 상담 부분 줄었는데 그 준 부분 자체가 그럼 어디로 갔느냐. 유럽이라는 또 멕시코라는 캐나다라는 한국이라는 대만 이러한 쪽으로 사실은 흘러간 상황들이 그든 그래서 이번에도 사실은 뭐 상 어 관세를 이제 한다라고 하지만 거기서 비켜 나가는 나라가 있을 겁니다. 그니까 뭔 가 협상을 잘해서 뭐 비켜 나가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는 수혜를 보게 되겠죠.


2.3. 한국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함.

한국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함.
Fig.3 - 한국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함.

그래서 어 이번에도 여전히 풍선 효과 라 관세 정책에 대한 풍선 효과가 있는 국가가 있을 거로 좀 보고 있고요. 거기에 우리나라가 깨느냐. 안 깨느냐.


2.4. 일본은 이미 미국에 많은 투자를 해놓은 상태임.

일본은 이미 미국에 많은 투자를 해놓은 상태임.
Fig.4 - 일본은 이미 미국에 많은 투자를 해놓은 상태임.

사실은 전 관건이라고 봅니다. 협상을 잘해서 어 우리가 뭐 이런 상회 관세율 자체 다른 나라에서 좀 낮게 가깝고 간다 든지 또 뭐 반도 체 뭐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는 뭐 여전히 뭐 우리가 그쪽에서 계속 투자를 했으니까 그런 한 쪽에서 계속 수요를 계속 착 출 할 수 있다라고 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오히려 관세 정책에 있어서 뭐 많은 우려도 있긴 하지만 오히려 좀 수혜를 볼 수도 있는 가능성 근데 그게 꼭 우리가 나라가 될지 아니면 일본 같은 경우는 이미 뭐 미국가 많은 협상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일본이 볼지 그거는 트럼프 덕 정말 구체적인 어떤 관세 정책의 어 이러한 종합적인 뭐 그림이 나와야 그것이 조금 판단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쪽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 근데 우리나라가 뭐 아까 말씀해 주셨다 피 뭐 조선이나 방산 쪽에 카드가 있다면 일본은 지금 어떤 카드가 있던 거예요.


2.5. 일본의 LNG 수입과 투자 약속으로 인해 미국과의 관계가 강화됨.

일본의 LNG 수입과 투자 약속으로 인해 미국과의 관계가 강화됨.
Fig.5 - 일본의 LNG 수입과 투자 약속으로 인해 미국과의 관계가 강화됨.

어 일본은 이미 미국 내에 많은 투자를 이미 다 해 놓은 상황들이 때문에 어 직접적으로 아마 미국 입장에서 일본의 어떤 관세에 대해서 그렇게 시비를 걸지는 않을 거로 좀 보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이미 이 바 시게루 총의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면서 LNG 수입이라든지 뭐 이러한 것 들을 줬고 투자도 사실은 약속을 한 상황들이 때문에 어 일본 입장에서는 상당 부분 그러한 부분에서 조금 오히려 상대적으로 좀 수해를 볼 여지도 사실은 있지 않을까.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슈퍼 엔저 같은 경우도 미국이 용인 없이는 사실은 불가능한 부분들인데 어 일본이 이러한 에너 환율이 약세가 될 수 있는 부분이 가능했던 거는 미국과의 그러한 관계가 여전히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부분들이 아닌가. 그래서 그래서 일본 입장에서는 보게 되면 이번이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어 적지 하나 조금 수를 볼 수 있는 여주는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금 또 이슈가 일본 엔화가 지금 강세로 확 돌아서고 10년 물 채권 금리가 막 뛰고 있는데 금리 인상을 할지 않겠느냐.


2.6. 일본의 정부 부채가 크기 때문에 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이 증가할 것임.

일본의 정부 부채가 크기 때문에 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이 증가할 것임.
Fig.6 - 일본의 정부 부채가 크기 때문에 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이 증가할 것임.

이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 3월 쯤에 할 수 있을까요. 금상은 좀 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2.7. 미국 재무장관의 환율 조작 우려가 제기됨.

미국 재무장관의 환율 조작 우려가 제기됨.
Fig.7 - 미국 재무장관의 환율 조작 우려가 제기됨.

그니까 뭐 올해 한 차례 정 도 또는 두 차례 정도까지 가능한다 하더라도 결국 금리를 올렸을 때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도 우리가 알고 있지만 일본이 워낙 정부 부채 규모도 상당히 큰 부분서 금리가 올라갈수록 이자 부담이라 부분 가 워낙 커지는 부분들이고 또 최근에 다행히 뭐 일본의 임금 상승이라는 이런 것 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서 일본 입장 다행스러운 부분들이기 한 데 금리가 결국 이렇게 올라가면 그동안 사실은 마이너스 금리에서 이게 생활하던 일본 국민 입장에서 상당히 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보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상당히 조금 시간을 갖고 저는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최근에 이제 애 나가 이렇게 가파르게 강세가 되는 부분 그니까 물가도 사실은 뭐 4% 대 우리가 일본 하면은 항상 마이너스 물가를 생각하다가 4% 대 물가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당연히 이제 금리 시장은 금리 인상을 사실은 보고 있는데 또 한 편에서 보게 되면 이거는 뭐 사실은 그 제 상상의 영역인데요 미국 재무장관이 지금 환율 조작에 대한 얘기도 사실은 나오는 부분에서 조금 선제적으로를 조금 강세으로 좀 유도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라는 좀 생각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 나가 여기서 뭐 격 히 강사가 된다는 거보다는 미국의 슈퍼 엔저가 너무 돋보이게 하지 않을 정도로만 조금 애 나를 강세로 좀 방향성을 좀 가져가자 않 그러면 엔 캐리 청산 우려는 없는 거네요.

지금 저는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뭐 최근에 미국 경제 지표가 약간은 좀 둔화가 된 상황에서 나마저 도 강사가 되니까 엔 리 청산이 있게 않겠느냐라는 미국 경기를 너무 우려할 단계는 사실 좀 아닌 부분들인데 지난번처럼 그렇게 급격하게 강사로 가기에는 지금 여러 가지 구조상 좀 쉽지는 않은 사람이 다라고 보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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