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한 논의

왜 한국만 금리를 내려야 했던 걸까?

한줄요약: 한국의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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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1:33 한국의 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03:02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을 모색함.
03:47 경제 정책 수립에 대한 자극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 표명.
04:18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경제적 성장을 추구함.
06:48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07:03 유튜브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단을 내림.
07:17 할아버지의 전투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강조함.
07:34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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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또 낮췄습니다. 이제 2.75% Pro 인하를 했어요. 미국은 기준 금리를 올해 내리기가 어려워지고 있고 일본은 금리를 오히려 올리려고 합니다.

아마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올려야 될 가능성도 있어요. 지금 일본의 기준 금리란 일본 10년 물 금리를 보면 은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래서 여러 번 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데 한국은 지금 금리를 내려야 됐습니다. 좋지 않다라는 뜻이죠. 성장률은 1.9에 1.5% 아지 낮췄어요.

성장 동력이 꺼져 간다라는 뜻입니다. 기준 금리가 작년 8월까지 는 3.5% 데 지금 세 번 낮췄 그든 경제 성장률 1.5% 예상한다면 앞으로 몇 번 더 금리를 내려야 됩니다. 그런 데 미국과 일본의 상황으로 인해서 한 단계씩 내리는 것도 매우 부담스럽죠.

금리나 없이 꺼져 가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무엇으로 일으킬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일으키려면 반도체 자동차 가전 스마트 폰 배터리 화학 정유 건설 조선 이런 굵직한 산업들이 잘 나가야 되는데 보다시피 지금 조선 빼고 잘 나가는 업종이 없어요.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수출을 주로 하고 있는데 중국은 침체한 공급 과잉으로 한국의 주력 업종들의 수출 타격을 줍니다.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내수까지 타격을 주고 있죠. 우리 나라는 중국과 무역을 하면은 적자를 보고 있고 미국에게서 거의 주로 흑자를 다 얻고 있거든요.

그 중에서도 모든 업종이 버는 게 아니라 몇몇 업종만 미국과 무역을 하면서 외화를 벌어 오고 있습니다. 근데 트럼프가 이거 마저도 무역 흑자를 용인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죠. 빠져나갈 돌파구가 별로 보이지 않는 겁니다.


한국의 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한국의 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Fig.1 - 한국의 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그렇기 때문에 지금 경제 성장률이 계속 아래로 내려가고 급속도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2% 선을 지키려고 안 가림을 썼는데 % 뚫리자 자 3개월 만에 1.5% 급속 하락합니다.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을 제외한 지금 여러 나라들 상황이 비슷해요.

산업으로 풀 수가 없을 때는 금리 인하로 풀게 되는데 다른 나라들도 지금 그런 전략들을 쓰고 있죠.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어서 한국 경제가 링거 투 온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은 초반에 경기가 바로 좋아지는 게 아니에요.

자산 가격이 상승한 다음에 고용과 소비가 살아납니다. 자산 버블이 심해 지면 국가는 이제 규제 량 금리 인상을 하겠죠. 소비 량 고용이 먼저 줄어들 겁니다.

이후에 자산 가격이 내려가죠. 이 패턴을 반복하기 때문에 근로자와 자영업자가 호황을 누리는 시간이 짧은 겁니다. 근로소득보다 투자로 돈 버는 게 유리하다 그러면 국민들의 근로 의욕이 떨어지겠죠.

금리를 인하하면서 해외 경제가 살아나면서 우리 기업들의 수출이 같이 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 가 전망치는 1.9%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 정도가 가장 적당해요. 문제는 경제 성장률이 물가 상승률보다 아래로 내려갔다는 겁니다.

경제 성장률이 2% 웃돌고 물가가 2% 아래에서 돌아야지. 제일 베스트가 나오거든요. 근데 지금 그렇지 못한 상황인 거죠.

특히 월별 소비자 물가 지수를 보면요 2월에 2.2% 나왔는데 점점 상승하고 있어요. 경제 성장률은 1.5% 내려 가는 추세 고요 버는 돈보다 물가가 더 올라 가면은 사람들의 구매력이 약해 지겠지만 불경기의 신호입니다. 물가는 왜 오르는 걸까요.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을 모색함.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을 모색함.
Fig.2 -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을 모색함.

M2 증가율을 보면 은 전년 대비 유동성 증가율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23년 긴축 당시 2% 대를 유지했는데 24년 터 6%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더 올라와서 6.9% 됐어요. 환율이 왜 14,400원 대가 넘어 있는지를 알 수 있 있는 거죠.

경제가 안 좋아서 금이랑 돈을 열심히 풀고 있는데 경제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돈을 애매하게 푸는 거보다 화끈하게 풀어서 시장의 활력을 주는 게 요새 나오는 사례들 있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미국의 고금리 상태이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지금 찔끔찔끔 돈을 풀면서 받쳐 주는 형태가 되는 겁니다. 돈을 풀지 않으면 더 위험한 일이 나오겠죠. 그렇기 때문에 금리를 내리고 돈을 푸는 거 고요 예를 들어서 부동산 사업장 하나가 붕괴됐다 칩 시다 두 개가 되고 세 개가 되면서 도미노처럼 무너지게 되면 은 갚을 수 있는 부채가 갚을 수 없는 부채로 바뀌어요.


경제 정책 수립에 대한 자극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 표명.

경제 정책 수립에 대한 자극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 표명.
Fig.3 - 경제 정책 수립에 대한 자극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 표명.

금융권의 부실로 전염되죠. 금융권이 부실 대 순간 금융 위기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은 대한민국 경제가 마비가 될 수가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속 바치는 겁니다. 돈을 풀어서 부동산과 기업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만들어야지만 이 부실이 금융권으로 넘어가지 않고 이 문제가 더 커지지 않게 막을 수 있다라는 거죠. 어느 정도 지금처럼 버티고 있다가 이제 세계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은 그때는 또 살아날 수 있거든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경제적 성장을 추구함.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경제적 성장을 추구함.
Fig.4 -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경제적 성장을 추구함.

그때까지 지금 버텨 보자 이 전략인 거 같은데요 이제 국가가 금융 정치뿐만 아니라 부동산에도 직접 손을 댔는데 소비는 심리해 심리를 살아나게 해야지만 소비가 살아납니다. 가 장 걸 그러 운 카드를 좀 꺼냈어요. 토지 거래 허가제를 해제했는데 그리고 강남 3 구 아파트 가격이 일주일 만에 88% 올랐습니다.

지방의 돈들이 투자를 위해서 강남으로 들어왔죠. 반대로 지방의 돈은 빠져나가게 됩니다. 지방에는 악성 미분양 3,000 가구를 매입해 줬어요.

그니까 3,000 가구에 3억을 곱해 보면 은 대략 9천억 원 정도가 나오거든요 상반기에 사업비를 조기 집행하면서 21조가 넘는 부동산 일감을 지금 붙고 있는데요 상반기에 부동산 가격 상승을 통해서 경기를 어느 정도 떠받칠 수는 있겠죠. 하지만 보다시피 이제 강남 부동산은 더 오르게 되고 이게 실물 경제로 전이 되는 효과는 생각보다 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극약 처방이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쓰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볼 수 있죠.

AI 넘어가는 지금 과도기에 우리는 트럼프를 만났습니다. 트럼프와 협상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뉴스가 좀처럼 안 나오고 있어요. 기업들에 대한 투자나 지원이 별로 없습니다.

한국을 먹여 살려 왔던 아와 반도체는 AI 규제로 인해서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죠. 이미 AI 미국과 중국으로 양분되고 시작했는데요 한국이 만약에 이 중에 한 축을 장악했다면 캐스팅 보드를 주게 되잖아요. 그럼 트럼프가 우리나라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을 겁니다.

지금부터 라도 AI 연구를 열심히 하면 따라잡을 수 있을까. 너무 많은 시간차가 벌어진 건 아닌가 걱정되지만 그래도 안 따라가는 거보다 낫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따라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총 균 수 책을 읽었을 때 총 균 수 가진 민족이 없는 민족을 어떻게 지배하고 확산했다 나오는 내용들이 있어요. 그럼 여기서 AI 과연 총 균 쇠 다를 바가 없지 않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AI 가진 민족이 안 가진 민족을 지배하거나 굉장히 괴롭힐 겁니다. 그래서 AI 연구도 정말 많이 중요 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런 와중에 한국은 노령화와 저출산으로 지금 전성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이 떨어졌지만 다음에 글로벌 호황을 만나서 한 번 정도 반등이 가능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한국은 경쟁력을 더 잃게 돼요. 30년 되면요 국민 연금이 고 갈라는 국가입니다.

연금이 고갈 라면은 나라가 빚을 내서 매워야 되는데 국가 부채도 이미 심각한 상태 죠 경쟁력을 잃어 가고 내수가 약해 지면 세금은 누구에게 서 나오고 그 세금은 대부분 부채 이자와 연금 고가를 막는데 써야 됩니다. 나이를 먹어 가면서 소득은 떨어지고 계속 써야 되는 돈은 은행 이자밖에 없고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 되잖아요.

대한민국의 30년 뒤가 그렇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우리가 빨리 예방을 해야 되지 않을까. 군대가 쳐들어오는 것만 이 국가 위기가 아니에요. 대한민국이 세계 시비에 잘 사는 국가가 된 거를 다른 나라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Fig.5 -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이전 세대 분들의 고생과 눈물 로이 기적을 만들었잖아요. 저희 세대는 그 기적의 수혜를 받아서 물질의 풍요 속에서 살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일은 그 기적을 조금 더 오래 유지하고 다음 세대도 누릴 수 있도록 잘 전달해 주는 거겠죠.

저는 가난한 대한민국을 자녀들에게 주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어제 뉴스에도 나왔었지만 경제 정책을 내 달라는 말에 수락을 했는데 저는 당원이 아닙니다. 정치에 관심도 없고요.


유튜브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단을 내림.

유튜브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단을 내림.
Fig.6 - 유튜브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단을 내림.

근데 국민들의 목소리에 정치적 이익을 썩지 않고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은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아서 그 이렇게 하겠다라고 말을 한 겁니다. 저는 학력도 지기도 가장 빈약해 그래서 제가 뭐 그런데 들어갈 자리도 아닌 거고 저보다 다른 분들이 더 좋은 정책을 제한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저는 거기에서 자극 제 정도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할아버지의 전투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강조함.

할아버지의 전투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강조함.
Fig.7 - 할아버지의 전투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강조함.

이렇게 보고 있고요. 다시 귀를 닫아야지. 귀를 닫고 유 튜브랑 사업에만 집중해야 됩니다.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 표현함.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 표현함.
Fig.8 -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 표현함.

해야 될 사업들도 너무 많아서 일은 벌려 놨고 사업가의 길만 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저희 할아버지가 625 천전 용사 구 백마 고지에서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은 누공 장 받으신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가 정말 절 많이 예뻐 했었는데 그때 했던 말이 하나 있어서 그거는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구 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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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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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 826

조회수: 10,750

업로드 날짜: 2025-02-25

영상 길이: 8분 11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oqTW1mJ10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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