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차 캐즘' 이제 끝났다고 보는 이유 [류빌리티]
한줄요약: 전기차 캐즘의 종말
| 시간 | 요약 |
|---|---|
| 03:32 | 지역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중국이 240만 대로 36% 성장, 유럽이 90만 대로 22% 성장, 북미가 50만 대로 16% 성장함.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판매량 증가가 두드러짐. |
| 04:32 | 전기차 판매량 증가가 배터리 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차보다 전기차 판매가 더 중요함. 이는 전기차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함. |
| 06:32 |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29만 6,000대로 11% 증가하였으며, 테슬라가 여전히 시장 점유율 43.2%로 1위를 차지하고 있음. GM이 최근 판매량을 크게 늘리며 2위로 올라섰고, 현대차와 포드가 뒤를 잇고 있음. |
| 09:03 |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독점이 약화되고 있으며, 현대차와 GM이 도전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9% 증가하여 캐즘이 끝났다는 주장이 제기됨. |
| 19:33 | 유럽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 삭감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탄소 배출 규제의 시행과 다양한 프로모션, 가격 인하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 24:33 | 국내 전기차 시장은 35.7% 성장하며, 신차 출시와 수입차의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하이브리드 차량의 성장률은 16.5%에 그치지만, 전기차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 28:03 | 중국의 전기차 업체는 110개 이상 존재하며, 샤오미는 단 하나의 차종으로 10위에 올라 주목받음. 이는 전기차 시장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듦. |
2. 스크립트
국내 시장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테슬라가 거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현대, 포드, GM이 도전자로서의 역할밖에 하지 못했다면,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GM 브랜드들이 지금 굉장히 많이 성장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조금 좋은 점이 있습니다. 혹시 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리 산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당연히 지금 바이어스가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그래도 전년 대비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는 신차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가 빠진 것이 단순히 국내 시장에서 빠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방에서도 빠졌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일론 머스크가 최근에 약간 안 좋은 상황을 보였잖아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그들이 정치적 성향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많이 배척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자, 저희 앞권 취재팀은 항상 센세이셔널한 소식들을 들고 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상에 도발적인 메시지를 하나 던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끝났습니까? 류종훈 기자, 끝난 것 같습니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와, 이거 진짜 도발입니다. 이건 전 산업을 뒤흔들 만한 도발인데, 엄청난 일이잖아요. 사실 류종훈 기자가 이렇게 장난으로 말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뭔가 자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엄청 찾아보고 다니는데요. 아무래도 전기차 케즘은 2023년도 하반기부터 시작이 되었고, 10월부터 본격화가 되었으며, 작년 내내 케즘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1월부터 조금 살아나는 느낌이 있었고, 약간 애매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3월이 지나고 1분기 실적이 결산되어 나오잖아요. 그런데 국가별로 봤을 때 생각보다 판매량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지금 컨설팅 업체에서 잠정적으로 집계를 했더니 무려 29%가량 늘었습니다. 전기차 판매가 지난 1분기에 전 세계적으로 29% 늘었습니다.네, 전년 동기 대비 29% 늘었습니다. 끝났네요. 전년 동기 대비 30% 가까이 올라갔으면, 캐짐이 끝났다고 할 수 있겠네요. 끝났습니다. 아, 끝났구나. 제가 왜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할 수 있냐면, 1월, 2월, 3월 각각 판매량으로 봤을 때 성장률이 1월보다 2월이 컸고, 2월보다 3월이 컸습니다. 3월 달에는 무려 40%가량 성장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2분기, 3분기로 넘어갈수록 점점 전기차 자체가 아니라 자동차 자체의 판매량이 늘어나는 시즌으로 넘어가고요. 가장 많이 팔리는 시즌이 4분기입니다. 그러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도 1년 반 정도는 빨리 캐짐이 끝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예상은 언제쯤 캐짐이 끝날 걸로 보셨나요? 저는 내년 말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아, 그런데 1년 반 정도 앞당긴다고 만약 그 예상이 맞다면, 올해 상반기부터는 그래도 좀 끝나는 조짐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전망을 하신다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아, 그럼 숫자 한번 보도록 하죠. 얼마나 늘었는지 실제로 한번 보고, 우리가 서로 각자 판단해야 될 테니까요. 알겠습니다. 바로 좀 띄워 주십시오.. 로우모션이라는 전기차 연구 기관에서 내놓은 자료인데요. 보시면 첫 번째 빨간색이 작년 1분기고, 두 번째 빨간색이 올해 1분기입니다. 여기 보시면 작년 1분기보다 올해 1분기 그래프 자체가 많이 나오는 것도 있는데, 실제로 판매량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작년 1분기에는 약 300만 대 정도 판매가 있었고, 올해 1분기는 410만 대가량 판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약 29% 늘었다고 집계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한번 보시면, 중국이 약 240만 대를 판매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 유럽이 90만 대가량 팔면서 22% 성장, 북미가 50만 대로 16% 성장, 기타 지역이 약 30만 대 판매를 하면서 약 27%가량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보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중국이 2월까지 그렇게 안 좋았거든요. 3월 달에 엄청 밀어냈나 봅니다. 그러면서 판매량이 급증하여 3월 1분기 기준으로 봤을 때 중국의 성장률이 36%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우리가 전기차 케짐이 끝나길 바라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배터리가 잘 팔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는 거잖아요. 그런데 만약 저기서 상승률 가운데 대부분을 PHV가 차지했다면, 배터리의 투입량이 적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도 여기서 정확하게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전기차가 PHV보다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비중이 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차 판매량이 늘면 늘수록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습니다. 왜냐하면 배터리 업체들은 배터리 전기차 판매량이 느는 것보다 배터리를 많이 실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죠. 그러다 보니까 하이브리드 차를 100대 팔아야 전기차 한 대 파는 것만큼 배터리를 팔 수 있기 때문에, PHV 같은 경우에도 요즘 많이 넣고 있는데 한 40kW까지 넣기 때문에 많이 늘긴 했지만, 그래도 전기차 팔기를 많이 원합니다. 더군다나 이제 전기차보다 PHV 업체들이 많이 판매하고 있다 보니까 PHV의 성장률보다는 전기차 성장률이 좋아야 되긴 하는데, 사실 성장률로만 따지면 PHV가 굉장히 가파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우려해야 되는데, 우리한테도 희망이 있긴 있습니다. 최근에 PHV라든지 EV라고 하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가 많이 늘고 있는 시장 자체가 중국은 이미 많이 올라왔고, 이제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그 부분이 굉장히 많이 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은 우리가 주력으로 하는 시장에서 조금 더 있다 보니까 기대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좋습니다. 그럼 이제 지역별로 구체적으로 봐야 될까요? 네, 가장 먼저 봐야 되는 건 북미겠죠. 우리 입장에서는 제일 중요한 시장이 북미이기 때문에 북미부터 한번 보시면, 여기는 캘리블루북이라는 곳에서 집계한 자료입니다. 1분기 기준으로 보시면 29만 6,000대를 판매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로 11% 가량 판매량이 늘어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아랫줄을 봐야 되네요. 두 번째 파란색, 첫 번째 파란색을 보시면, '토탈 STH'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아무래도 잠정 실적입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집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잠정적으로 봤을 때는 29만 6,227대 전동기 대비 11.4% 가량 성장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 지금 많은 브랜드들이 있는데, 제가 판매 순위대로 한번 다시 정리를 해왔습니다. 보시면 테슬라가 여전히 12만 8,100대를 팔면서 시장 점유율 43.2%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GM이 최근에 많이 늘었어요. GM 같은 경우에는 작년 하반기부터 실버라도 EV, 블레이저 EV, 이코스 EV, 이렇게 3종을 출시하면서 판매량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2위로 올랐습니다. 시장 점유율이 12.5%로 36,800여 대를 판매했습니다. 현대차는 3위입니다. 현대차가 22,995대로 시장 점유율 7.8%를 기록했습니다. 포드는 22,550대, 약 400대 차이로 지금 3위와 4위가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포드는 F150 라이트닝 한 종으로 저만큼 파는 거예요. F150 라이트닝과 머스탱, 머스탱 마하2까지 포함됩니다. 그런데 머스탱 마하가 생각보다 많이 팔렸습니다. 그럼 두 종으로 지금 저렇게 되고 있는 거네요. 거의 그렇다고 보시면 되고, 여기 하나 더 포함되는 게 이트렌지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본고차 같은 LCV, 전기 상용차도 생각보다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4위고, 폭스바겐이 5위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다, BMW, 리비안, 스텔란티스, 토요타, 니산, 메르세데스 벤츠, 스바루, 볼보 등 이렇게 쭉 있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테슬라가 여전히 점유율 1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테슬라의 점유율이 많이 빠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훨씬 높았죠.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점유율이 한 50% 가까이 됐던 걸로 나오는데, 지금은 43.5%로 5% 정도 많이 빠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증감률을 한번 따져보면, 가장 많이 판매량이 늘어난 곳은 포르쉐입니다. 포르쉐는 1분기 때 249%라는 굉장히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도요타는 원래 전기차를 안 팔았던 브랜드인데, 이번에 전기차 두 종이 투입되면서 196%로 거의 세 배 가량 늘었습니다. GMC, 스바루, 볼보 등도 있지만, 쉐보레는 114%로 두 배 가량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대는 5%로 생각보다 성장률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테슬라는 약 9%, 정확히는 8.9% 정도 판매량이 줄면서 하락세라고 보긴 좀 그렇지만, 성장세가 꺾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아도 24% 가량 판매량이 줄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와 기아가 모두 좋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아니고, 테슬라가 무조건 안 좋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수치적으로 봤을 때, 국민 시장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테슬라가 거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죠.. 하고 있었고 현대 포드와 GM이 도전자로서의 역할밖에 못했다면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북미 사람들이 좋아하는 GM 브랜드들이 지금 굉장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GMC라든지 쉐보레라든지, 캐딜락도 있고요. 지금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조금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이 차에는 LG 에너지 솔루션의 배터리가 들어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어제 미국의 소매 판매 3월 기록이 나왔습니다. 1.4% 증가했는데, 소매 판매가 굉장히 많이 늘었기 때문에 사실 펀더멘탈로 보면 미국 경제는 아직도 좋구나, 우리가 침체를 걱정하지만 그럴 일은 없다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이제 4월부터 본격적인 관세로 인해 가격이 올라가기 전에 사람들이 사재기를 했기 때문에 소매 판매가 늘어난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근거로 지난 3월에 자동차 판매가 그렇게 많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정확한 수치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8%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 수치는 대부분 1분기에 나온 수치입니다. 미국에서 1분기에 판매가 높았던 게 특히 3월에 이렇게 높았던 것은 혹시 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리 산 것 아닐까요? 전기차도 마찬가지로 그런 것에 대해선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그 부분도 당연히 지금 보셔야 합니다.. 관세가 25%인 경우도 있고, 어떤 나라는 249%도 있잖아요. 그 나라는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지는 않지만, 어쨌든 유럽이라든지 여러 국가에서 많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멕시코가 굉장히 중요한 곳이잖아요. 그런 부분을 봤을 때 미리 많이 판매했을 것이라는 점은 감안하고 봐야겠지만, 어쨌든 90일 정도 지금 관세가 유예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 5월, 6월에도 폭발적으로 그렇게 많이 팔릴 것인지 그 부분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까지 많이 판매가 몰리진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전년 대비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라고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는 신차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자동차 시장은 신차가 이끌어갑니다. 할 만한 신차가 나오게 되면 결국 사람들이 '어떻게 하지, 조금 주머니를 아껴볼까?' 하다가도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긴 하지만, 전체적인 시장 경기 상황에 비춰봤을 때 자동차 시장은 많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재기가 있어도 나쁠 것 같지 않습니다.. 네, 자동차 관세는 사실 유예된 게 아니잖아요. 자동차 관세는 원래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 관세는 25%로 부과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그러면 어떤 차들이 많이 팔렸는지 모델별로 한번 보시면, 여전히 테슬라 모델 Y가 압도적입니다. 그런데 전년 대비 판매량이 33.8% 줄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긴 하지만, 주니퍼라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출시가 늦어지면서 그 부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모델 3 하이랜드 같은 경우에는 반면에 70.3%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모델 Y 주니퍼를 못 기다리시던 분들이 많이 산 것이죠. 할인도 있었고, 금융 상품이 좋게 제공되었습니다. 제로로 무이자 대출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머스탱 물어보셨잖아요. 머스탱이 3등입니다. 머스탱이 11,600대 팔렸습니다. 제가 타던 그 머스탱과는 굉장히 다르게 생겼습니다. 저 전거를 머스탱이라고 칭하지 않습니다. 저건 머스탱이 아니에요. 저 머스탱이 아니에요. 국미 사람들도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그래도 결국엔 사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이 아까 계속 말씀드렸던 이코녹스 EV입니다.
그리고 이코스 EV와 똑같은 플랫폼을 가져가서 만든 차가 혼다의 프롤로그라는 차입니다. 이게 5등이고, 그다음이 아이오닉 6입니다. 보시면 테슬라의 여전한 시장 점유율은 굉장히 높은 상황인데, 작년과 재작년 계속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팔렸던 모델 Y의 판매량이 준 것이 과연 주니퍼 때문일지 아니면 실제로 다른 영향이 미친 것인지는 2분기 실적을 조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사이버트럭은 한 6,400대 정도 팔렸습니다. 사이버트럭은 생각보다 많이 안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생산량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수요 때문에 그런 것인지 요즘은 수요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품질 문제가 조금 많이 불거진 이후부터 실제로 수요가 확 꺾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품질 문제가 저런 것이었죠.. 이게 외장이 그냥 본드로 붙여져 있어서 뜯으니까, 어, 뜯기네. 막 스테리스 판때기가 그냥 바로 뜯어져 버려요. 손으로 뜯으니까, 어, 뜯기는구나 했던 그 문제였죠. 맞죠? 그런 향들이 많고, 기아 밑에 좀 보시면 19등, 20등이 기아거든요. 판매가 그렇게 많이 좋지는 않습니다. 이브라인 같은 경우에는 장애를 좀 많이 팔렸는데, 올해는 그렇게 실적이 많이 좋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여기에는 사실 이제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수요가 많이 넘어갔다고 해요. 현대 기아 같은 경우에는 하이브리드가 잘 만들어지다 보니까, 가격대가 비슷할 때는 그쪽으로 많이 넘어간다고 하거든요. 신차가 나오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 부분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나 하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테슬라가 빠진 게 단순히 북미 시장에서 빠진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안방위에서 빠졌어요. 캘리포니아에서 빠진 것은 사실 좀 위험 요소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는 항상 전 세계 친환경차 시장의 가장 먼저 테스트 배드죠.
차량들이 많았는데, 거기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이 줄었다는 거예요. 이 부분은 사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신차가 늦어진 것에 대한 영향도 있겠지만, 들려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론 머스크가 결국에는 도지 쪽에 들어가고, 경영보다는 정치에 많이 관여를 하고, 또 최근에 좀 안 좋은 그런 모습, 즉 낯이라든지 극의 좀 약간 횡보를 보였잖아요. 그런 모습 때문에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굉장히 리버럴한 곳이란 말이에요. 그들의 정치 성향이 맞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있거든요. 그런 게 이번에 많이 영향을 미치면서 미국 전체 판매는 9% 정도 줄었지만,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량은 15% 가량 줄었거든요. 미국 전체 판매보다 캘리포니아에서 훨씬 더 많이 줄었다는 거예요. 이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친환경차를 많이 판매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내연기관이 많이 팔리고 있고, 전체적으로 지금 봤을 때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한 8% 정도밖에 안 되고요. 캘리포니아 내에서는 전체 판매량의 한 20%가 친환경차입니다.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그리고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의 28%가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가 굉장히 중요한 주고, 거기에서 판매 실적이 큰 영향을 미칠 거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눈여겨보시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캘리포니아 신차 딜러 협회 자료를 조금 인용해서 가져온 건데, 테슬라의 분기별 판매 실적 추이를 보면, 이렇게 많이 높은 좋은 그래프 곡선을 보이다가 올해 많이 빠졌다는 거예요. 이 부분은 차량 자체의 영향력보다도 CEO의 행보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분석들이 나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 판매량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당장은 사실 일론 머스크에 대해 반감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심지어 캘리포니아라는 친환경의 고향과 같은 곳에서 이분들이 특히 대부분 민주당 성향이 강한데, 거의 공화당 성향의 정치 행보를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나치를 찬양하는 듯한 행동을 자꾸 보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상당히 영향을 미쳤겠네요.. 그런데 유럽에서는 사실 나치에 대한 성향을 보였을 때 더 기겁하는 건 유럽이거든요. 유럽에서는 지금 판매량이 굉장히 많이 줄고 있고요. 실제로 테슬라 같은 경우에는 독일에서는 순위가 저 밑으로 떨어져서 아예 비교 대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판매 기준으로 봤을 때도 한 7, 8등이 그렇게 되는 걸로 기억하고 있고, 스페인에서도 지금 6, 7등으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스페인은 사실 요즘 눈여겨봐야 되는 국가이긴 하거든요. 예전에는 유럽발 금융위기 때 당시만 하더라도 피그스의 대표적인 국가였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유럽 전체가 굉장히 부진한 상황에서 몇 안 되는 제조업을 가지고 있는 국가란 말이에요. 그 안에서도 요즘 프랑스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프랑스는 제조업이 잘 돌아가지 않고 있는데, 반면에 스페인의 제조업들은 굉장히 잘 돌아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그 나라가 내수 경기가 나쁘지 않고, 경기가 잘되면 제일 먼저 많이 사는 것 중 하나가 자동차란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서 나타나는 현상을 봤을 때, 테슬라에 대한 선호도가 굉장히 많이 줄고 있다는 것은 조금 심각하게 봐야 될 겁니다. 독일은 말할 것도 없겠죠.. 이 제일 민감하겠죠. 네, 독일은 나치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일본에서 화이트리스트 발표가 있었을 때, 가장 먼저 타겟이 되었던 자동차가 렉서스 같은 것이었잖아요.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테슬라가 유럽에서는 그런 이미지를 갖고 변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전기차 판매는 유럽에서 아까 보니까 25%에서 22% 늘어났더라고요. 네,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약간 놀랐어요. 사실 유럽이 작년까지 판매량을 끌어올렸던 이유는 보조금이었거든요. 그런데 보조금이 최근에 많이 삭감되거나 없어지기도 했단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판매량이 많이 늘 수 있었던 것은 사실 규제 영향이 좀 있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탄소 배출 규제가 시작되면서, 업체들은 전기차를 많이 판매해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다양한 프로모션도 많이 제공하고 있고, 가격도 낮추고 있으며, 신차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보조금과 세제 혜택 없이 판매가 될까 싶어서 제가 자료를 다 끌고 왔어요. 유럽에 있는 27개국과 EFTA 3개국, 그리고 영국까지 합쳐서 31개국에 대한 자료들을 한번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짜 노력 많이 하셨네요. 와, 한번 보시죠. 취재할 때는 쌍리를 합니다. 유럽 국가별로 전기차 보조금과 세제 혜택인데요, 상시적으로 지급하는 나라는 키프로스,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그리스, 아일랜드,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까지 해서 총 한 10여 개국 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보시면 많이 주는 데는 2만 유로까지 주는 나라도 있습니다. 키프로스 같은 경우는 많이 주죠. 대체적으로 하나로 따졌을 때는 수백만 원에서 2천만 원 정도까지 보조금을 주고 있는데, 키프로스는 거의 3천만 원 가까운 보조금을 주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굉장히 많은 보조금을 주고 있다 보니, 실제로 이들 지역에서는 판매량이 많지는 않지만 성장률이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많이 파는 국가들은 보조금이 조금씩 제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스페인 같은 경우에도 전기차는 4,500에서 7,000 유로, 그리고 PHV는 2,500에서 5,000 유로를 보조금으로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폐차 시 추가적인 보너스도 주고 있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나 PHV로 빨리 옮겨가라는 그런 보조금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제 혜택은 소득세 공제 등 여러 가지 세제 혜택이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지금 이 나라에서는 업체별로 프로모션 경쟁이 굉장히 강하게 붙어 있거든요. 예를 들면, 한 4만 유로짜리 차는 현재 약 3만 5천 유로 정도에 살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프로모션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진짜 할인이에요. 할인 정책으로 지금 굉장히 세게 내놓고 있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한 경쟁이 붙으면서 판매량이 많이 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지역들은 올해 안에 혹은 상반기 안에 끝나는 보조금 정책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고, 이유 자체에서도 전체적인 보조금 액수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 각 국가별로 있는 예산으로 쪼개서 시행하고 있다 보니 다르게 나가는 거고 제한도 두는 거죠. 그런데 이들은 그래도 나은 편입니다. 아예 없어진 나라도 있습니다. 불가리아, 체코,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라트비아,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등 이 나라들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없습니다. 없는 비중이 전체 인구로 따지면 더 클 것 같긴 하네요. 인구로 따지면 비슷비슷할 것 같고, 국가 비중으로 따지면 한 35% 정도 되는 걸로 보입니다. 판매량이 큰 나라가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이 여기에 속해 있다 보니, 좀 타격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영국 같은 경우에는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굉장히 신기하죠. 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구매 보조금과 상관없이 유럽 시장에서는 많이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기저에 깔려 있는 것은 결국 환경 규제입니다. 202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많이 시행되다 보니, 업체들은 프로모션을 통해 밀어내기라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 영향으로 지금 판매량이 많이 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와, 진짜 유럽은 보조금 없이도 지금 늘어나고 있다는 게.. 어떤 충전 인프라가 좋아진 겁니까? 아니면 차량이 뭐 이렇게 경쟁적인 할인이 원인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원인이죠. 네, 음, 신차도 있죠. 신차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신차들이 다 거기도 있거든요. 그 나라에서 파는 차들도 우리나라에서 웬만하면 볼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다를 건 없어요. 그런데 제가 몇 번 말씀드렸지만 유럽은 차 가격이 굉장히 비싸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큰 차가 많이 안 팔리는 이유도 그 중 하나인데, 거기에 따라서 프로모션을 강력하게 걸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구매할 수 있는 그런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미국과 유럽까지 살펴봤고, 이번에는 국내를 한번 볼까요? 국내를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국내 하면 어디가 제일 어떤 차량이 많이 팔리는 것 같아요? 요즘 보면 요즘에 제일 많이 팔리는 차는 전기차로, 아니요, 차 종으로 봤을 때 디젤인지 가솔린인지 하이브리드인지 전기차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좀 다 잘 팔리는 것 같던데, 요즘 뉴스나 언론 매체들을 보면 하이브리드 이야기가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전기차 성장률이 가장 높습니다. 한번 보면서 말씀드릴게요. 신환경차 내수 시장으로 봤을 때는 21% 가량 성장을 했다고 보시는데, 하이브리드는 16.5% 올랐고요. 반면에 전기차는 35.7% 올랐습니다.
굉장히 많이 늘었어요. 이제 대수 자체도 지금 보면 25,000대에서 34,000대로 많이 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결국 신차가 굉장히 많이 늘었기 때문에 EV3 같은 기아차도 있고요. 수입차들도 지금 전기차를 굉장히 많이 내놓고 있거든요. 그런 영향으로 지금 우리나라 내수 시장에서 판매량이 많이 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출은 조금 다릅니다. 수출은 전기차 수출량 자체가 지금 21% 가량 줄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영향은 우리 주력 시장에서 한국산 전기차가 힘을 많이 못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인가요? 그렇죠. 네, 미국과 유럽 이런 데서 보면 한국 전기차가 그래도 아직까지는 판매량이 많이 부진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고, 반면에 해외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굉장히 높은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미미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에도 지금 17,000대 가량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앞으로 점점 눈여겨보셔야 될 것 같고요. 내수 시장에서는 EV3가 가장 많이 팔렸고, 그런데 5,700대밖에 안 됩니다. 이제 국내 전체 판매량을 따져보더라도 한 34,000여 대밖에 안 되기 때문에 국내 1분기는 아직까지 전기차가 조금 덜 팔리고 있는 시즌이라고 보면 되고, 여기에는 보조금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보조금이 벌써 소진됐습니다. 네, 다 썼어요. 아, 많이 샀네요. 그런데 제가 아직은 실제로 EV3가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는 걸 많이 보지 못해서 절대 판매량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이겠죠. 출시된 지 얼마 안 돼서 2,700대밖에 안 팔렸으니까 좀 더 많이 팔려야 되는 상황이고, 테슬라 모델 3가 이제 2,400대 정도 팔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모델 Y 같은 경우에는 아마 2분기부터 본격적인 인도가 시작될 거기 때문에 2분기 집계를 볼 때는 순위가 많이 달라져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나 중국 시장이죠. 네, 중국 시장을 좀 봐야 됩니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전기차 시장이 깊게 하는 기준마다 좀 달라요. 그러다 보니까 아까 제일 처음에 보여드렸던 곳에서 240만 대 말씀을 드렸는데, 중국의 자동차 공업 협회와 승용차 연석 회의라고 하는 곳에서 집계한 걸 제가 따로 한번 따져보니까 한 287만 대 정도 판매를 했다고 나옵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한 47% 가량 성장을 한 상황이고요. 경기차는 47%, PHV는 46%입니다. 거의 비슷하게 여기는 골고루 성장했네요. 네, 그런데 아직까지 비중으로 따졌을 때는 전기차가 좀 더 많은 상황이라고 보실 수 있겠죠. 네, 전기차가 3월 달에 굉장히 많이 팔렸어요. 음, 진짜 판매량이 많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일 궁금한 건 순위잖아요. 사실 순위 한번 보시면 1분기 제조사별로 한번 따져봤습니다. 브랜드가 아니고 제조사입니다. BYD가 69만 6,000여 대를 팔면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2등이 지리 자동차입니다. 지리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지커라든지 링크앤커라든지 여러 가지 브랜드가 합쳐지면서 83% 가량 지금 늘었고요. 1이 아니고 질입니다. 네, 그리고 세 번째가 SAI, 그리고 GM 울링. 여기 이제 3개 합작사인데 여기서도 지금 15만 여 대 판매를 했고요. 테슬라가 이제 134,000대 정도 팔렸습니다.. 600대를 팔면서 4등이고요. 희마라고 하면 어떤 분들은 잘 모르실 수가 있는데, 화웨이 그렇죠? 화웨이가 이제 여러 업체들이랑 같이 만든 전기차 연합체죠. 네, 판매를 보면 6등이 샤오미, 7등이 모터, 8등이 체리, 9등이 샤오미입니다. 샤오미를 조금 눈여겨보셔야 하는 게, 샤오미는 단 하나의 차종만 팔고 있습니다. SU7, 네, SU7이라고 하는 그 차 하나로 지금 10등에 들었다고 보시면 되고, 중국의 전기차 업체는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110개가 넘습니다.
그중에서 10등을 하는데 단 하나의 차종으로 굉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종별로 순위를 한번 보시면, 지리의 식유한이라고 하는 차량이 지금 8만 9,000대로 1등입니다. 그리고 울링, 아까 울링 그 회사에 보시면, 울 홍광 미니 EV, 울링 홍광 미니라고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데, 홍광 미니 EV가 지금 8만 6,000대로 2등, 테슬라 모델 Y가 8만 대로 3등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지리의 식유한이 4등, BYD의 시걸이 5등, 샤오미의 수이 6등, BYD의 퀸 플러스가 7등, 폭스바겐의 라비다, 이게 PH입니다. 이게 8등, BYD의 송플러스가 9등, 테슬라의 모델 3가 10등을 차지했습니다. 모델 Y, 그리고 모델 3, 그리고 라비다, 이 세 개만 지금 해외 브랜드고, 지리, 울링, BYD, 샤오미, 모두 중국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 지금 샤오미 같은 경우에는 하반기부터 YU7이라고 하는 SUV 차량이 또 추가가 되거든요. 그 차량 같은 경우에는 현재에서도 모델 Y 주니퍼의 킬러다, 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차량이 나왔을 때 어떻게 될지도 굉장히 많이 지켜봐야 될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테슬라가 지금 아까 처음에 보여드렸던 거 보시면 1.65% 가량 그래도 판매량이 좀 늘었거든요. 거기에는 3월 달에 주니퍼가 투입되면서 3월 달에만 굉장히 많이 팔았거든요. 7만 8,000대 가량 팔았습니다. 그러면서 그중에 48,000대가 주니퍼였어요. 그만큼 주니퍼라고 하는 모델 Y가 굉장히 중요한 모델인데, 그 모델이 앞으로 어떻게 판매될지가 사실은 테슬라의 판매 실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국도 36%의 전기차 PHV가 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늘어난 제조사를 보면 대부분 중국 기업입니다. 그렇죠? BYD가 1등인데, 언제부터 1등이냐면 계속 1등이에요. 그런데 58.7% 성장을 했고요. 와, 1등이 58% 성장했다고요? 네, 길이가 2등인데 83% 성장을 합니다. 그러네요. 그리고 여기 샤오펑 보시면 295% 성장입니다. 엄청나요.
리모터라고 하는 것도 최근에 스텔란티스랑 협업을 하면서 굉장히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도 134.7%입니다. 네, 중국은 지금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끊임없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네, 그렇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저도 2월까지 데이터로 봤을 때는 성장세가 어느 정도 누그러졌다고 판단했었는데, 3월 달에 무슨 정책이 나왔는지 지금 모르겠지만, 굉장히 많이 판매량이 늘었고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할인 프로모션이 좀 많이 들어갔던 걸로 알고 있고, 정부 정책은 다른 게 뭐 나오진 않았어요. 네, 이신 정책 이외에 다른 정책이 아직까지 추가되지 않았지만, 업체들이 아무래도 1, 2월 실적이 안 좋다 보니까 3월 달에 결국에는 분기 마감을 하기 전에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 많은 프로모션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자, 이렇게 저희가 나왔던 결과들을 쭉 살펴봤고, 저는 항상 유조훈 기자랑 언제쯤 자동차 캐즘이 정말 본격적으로 사라질 것이냐에 대한 질문을 개인적으로 많이 했는데, 방송에서는 안 했으니까, 오늘은 그 질문을 한번 드려 보도록 할게요. 왜냐하면 자동차, 특히 전기차 모델 출시가 많아지면 확실히 사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아질 거예요. 그러면 판매량이 많아질 것이고, 판매량이 많아질 만큼 배터리는 많이 들어갈 것이고, 이런 아름다운 그림을 기대해 볼 수가 있거든요. 그 시기를 아까 말씀해 주셨던 게 올 하반기부터는 좀 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네, 어떤 회사에서 어떤 모델들이 지금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미국 차 업체들은 지금 PHV랑 EV를 굉장히 많이 늘릴 계획입니다. 그 지역 자체로 봤을 때는 전기차보다도 오히려 ERV가 더 적합하다는 이야기들이 많거든요. EV는 잠깐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기름을 넣어서 모터, 즉 엔진이 발전기 역할을 하게 되고, 그 발전기로 만든 전기를 배터리에 충전해서 가는 전기차인데, 원래는 효율이 떨어지다 보니까 전기 만드는 효율이 떨어지다 보니 굉장히 사장됐던 기술이에요.. 라를 구축하는 인프라를 갖춘 전기차를 드는 게 훨씬 더 싸게 먹히고, 전기차 복구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중앙 지역은 전력 인프라가 100년이 넘었다는 사실을 아시죠? 거기 새로 지으려면 언제 다 지을지 모르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제 ERV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고, 픽업 트럭 같은 차들과 대형 SUV들을 중심으로 ERV가 많이 보급될 예정입니다. 그런 차들이 나오게 되면 올 하반기부터는 조금씩 많이 들어올 거고, 수요도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시장에서 올해 판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보입니다.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보조금 정책 자체가 각국 정부의 짜투리 예산으로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집행부에서도 이걸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올 경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환경 규제와 보조금이 겹칠 경우에는 굉장히 폭발적인 성장이 나올 것입니다. 많은 컨설팅 업체들과 시장 조사 업체들이 올해 유럽에서 전기차 시장이 30%에서 40%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분기 기준으로 봤을 때 22%라는 수치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하반기에는 훨씬 더 많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하반기를 조금 더 기대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업체로 봤을 때도 현대와 기아가 최근에 유럽 시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그곳에서는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 쪽으로 많이 선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전기차를 어디서 팔아야 할까요? 국내 시장과 아시아 시장이죠. 더군다나 그곳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 유럽이기 때문에, 유럽 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릴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업체가 단순히 혼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업체들이 움직이는 것에 편승하거나 한 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 시장을 많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시장의 EV3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V3가 올해의 차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겉 크기가 좀 작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탈 만큼 작죠. 저는 유럽 분들이 과하게 작은 차를 좋아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편견이 있습니다. 도로도 좁고, 그래서 유럽 상황에 맞는 크기입니다. 유럽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형 SUV급 차량인데, 내부는 굉장히 넓다고 합니다. 실내에 타면 준중형 SUV급의 실내 공간이 나옵니다. 전기차 특유의 공간 활용도를 잘 살릴 수 있는 플랫폼이 있고, 현대와 기아는 내장 공간을 잘 활용하는 기술력이 뛰어납니다. 그런 기술력들이 합쳐지다 보니 EV3에 대한 반응이 좋습니다.
저도 이번에 유럽에 가서 느꼈던 게,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놀라더군요. 겉에서 봤을 때는 흔히 보는 캡처나 다른 폭스바겐 SUV 같은 느낌인데, 실내에 들어가면 왜 이렇게 넓고, 생각보다 왜 이렇게 좋은 재질의 내장재를 썼는지 궁금해합니다. 그게 사실 좋은 질이라기보다는 가공을 잘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술력이 좋다 보니 유럽 시장에서 현대와 기아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차량들은 국산 배터리를 많이 사용합니다. 니로와 코나는 CAT 배터리를 쓰지만, 나머지 차들은 전부 LG와 SK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차들이 많이 팔리면 우리 배터리들도 굉장히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독일은 보조금을 일찌감치 없앴습니다. 작년에 빨리 없앴죠. 그런데 올해 초에 갑자기 독일에서 유럽 전체가 함께 보조금을 줘야 한다고 변했거든요. 아직 논의가 정교하게 진행되지 않아 보조금이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유종훈 기자가 얘기했던 것처럼 올해 안에 유럽에서는 전체적으로 보조금을 줄 계획이 있습니다. 이 보조금만 나오면 EV3가 유럽에서 잘 팔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번 1분기 판매량만으로 우리가 확실하게 결론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1분기에 전기차 판매량이 꽤 많이 늘었고,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유럽의 보조금과 미국에서의 새로운 차종 출시 등을 고려하면, 올 하반기에는 자동차가 잘 팔릴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악권이었습니다..
3. 영상정보
- 채널명: 압권 Ap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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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4-23
- 영상 길이: 38분 6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tLRm4msJL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