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의 마음도 캐치!", 하츄핑.. 너만 믿는다고💕 | SAMG엔터 (2/2)

1. "주주들의 마음도 캐치!", 하츄핑.. 너만 믿는다고💕 | SAMG엔터 (2/2)

한줄요약: "주주들의 마음도 캐치!", 하츄핑.. 너만 믿는다고💕 | SAMG엔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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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0:01 영화 개봉이 기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를 다룸. 특히 4분기에는 크리스마스 효과로 매출이 증가함. 어린이날보다 크리스마스에 소비가 더 많다는 점이 강조됨.
02:02 2024년 3분기 기준으로 매출이 746억 원에 달하며, 제품 매출이 75%를 차지함.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판매가 주요 매출원임을 보여줌.
02:18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장난감 판매가 주요 수익원이라는 점이 강조됨. 제품 판매가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함.
02:32 콩순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 애니메이션이 아닌 제품 판매 광고로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 설명됨. 이는 애니메이션의 마케팅 전략과 관련이 깊음.
03:03 영화 '사랑의 핫핑'이 매출 증가의 트리거 역할을 했으며, 애니메이션 회사가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구조임을 설명함.
04:17 2024년 4분기에는 매출이 419억 원에 달하며, 영업이익이 90억 원으로 개선됨. 이는 7분기 만의 실적 턴어라운드임.
04:47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변동을 분석하여,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05:03 2023년과 2024년 매출 변동을 살펴보면, 2024년 4분기에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함. 이는 영화 개봉과 크리스마스 시즌의 영향으로 분석됨.
05:33 4분기 매출이 높아지는 이유로 크리스마스 시즌의 소비 증가가 지적됨. 이는 기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06:03 3진 엔터는 4분기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영업이익이 90억 원으로 돌아섬. 이는 수익 구조 안정화와 흥행 IP를 활용한 전략 덕분임.
06:19 3진 엔터는 재고 처리를 통해 매출 원가율을 20% 이상 줄였으며, 통합 내재화에 성공하여 비용 절감 효과를 봄.
06:48 매출 원가가 영업 실적이 좋지 않은 분기에는 85%까지 상승했으나, 재고 처리를 통해 안정화됨. 이는 손실을 미리 인식한 결과임.
10:17 영화 개봉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이 효과적임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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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그 영화가 한 부작인가? 그래가지고 오래된 개봉된대요. 진짜 그래서 스팀백이 계속 맞는 거구나. 영화 때문에 오른 건 확실한데, 4분기는 크리스마스 효과가 엄청 큰 게 있네요. 4분기는 계속 높아. 생각해 보면 어린이날보다 크리스마스에 돈을 더 쓰는 것 같아요. 난 쓸지 않는 것 같은데, 저희가 이거 기업 분석을 한다고 해서 투자를 권하는 건 아니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오늘 촬영하는 날짜가 3월 10일이고요. 사실 2024년도 4분기까지 공시가 다 되면 좋았을 텐데, 공시 전이라는 거 참고로 말씀드리고, 어쨌든 상장사에서 분기별 자료까지는 있어서 2024년 3분기 기준으로 준비한 자료 숫자들이다. 이렇게 참고해 주시면 좋고요. 이거 올라갈 때는 4분기 공시가 됐을 수도 있으니까, 작년에 보니까 3월 17일 정도에 공시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쯤 이제 공시가 되고 있을걸요? 이제 서서히 되는 시즌이 곧 오니까요. 그래서 공시가 되더라도 저희가 준비한 내용에 크게 영향이나 변동은 없을 것 같으니까, 그냥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가 누가 들으면 주식 투자 잘못 권유했다가 악플이라도 받은 줄 알겠네요. 그래서 저희가 기본적으로 이야기할 것은 2024년 3분기 사업 보고서 자료를 보고 이야기를 할 거고요. 상장사들 사업 보고서를 보시면 내용이 꽤 자세히 정리가 되어 있어요.

공시 담당자분이 굉장히 열심히 준비해 놓은 게 있으니까, 주식 투자하실 때는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분기 사업 보고서에 어쨌든 회사가 뭘 파는지에 대해서 좀 자세히 정리가 되어 있는데, 그건 한번 얘기를 간단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상품, 제품, 콘텐츠 제작, 라이센스, 용역 등으로 구분되어 있고요. 상품은 저희가 라이센스를 줘서 제품을 사입해서 판매하는 걸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제품이 이거겠죠. 이게 제품인 것 같은데, 애니메이션에 직접 노출되는 캐릭터들을 당사가 직접 설계 개발한 왕 캐릭터, 왕구, 티니핑, 미니특공대 이런 왕구들이 제품으로 집계되는 걸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콘텐츠 제작도 있고요. 라이센스는 라이센스만 주고 그 라이센스 수료만 받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용역 같은 것도 좀 있고요. 이런 식으로 매출이 구성되어 있고, 매출 구정별로 금액도 당연히 나와 있어요. 2024년 3분기 자료가 제일 근접한 자료니까 간단히 말씀을 드려 보면, 총 매출은 한 746억 정도 했고요. 작년 3분기까지는 압도적으로 제품이 많습니다. 556억, 거의 75% 정도가 제품이고, 아까 말씀드렸던 이런 왕구 제품이 75% 정도로 구성되어 있고요. 나머지 라이센스가 한 20% 정도 매출을 구분해서 공시가 되어 있는 걸로 확인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업계가 장난감으로 돈을 본다는 말이 있어요. 그걸 보고 이런 식으로 구매를 유도해서 매출을 일으키는 그런 식으로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동시된 자료만 봐도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좀 궁금했던 회사가 있는데, 콩순이라는 데가 있거든요. 콩순이, 나도 알아요. 옛날에 있었죠. 콩순이는 진짜 보면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그냥 제품 판매 광고예요. 진짜 그렇죠? 맞죠? 콩순이라는 회사도 그런 식으로 애니메이션보다는 이걸 가지고 제품을 팔아서 돈을 벌려는 그런 식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2023년도 매출 제품 매출이 773억인데, 1년 친 거잖아요. 근데 2024년 3분기까지가 556억이니까 막 그렇게 소름 돋게 늘지는 않았네요. 왜냐하면 이게 8월에 개봉이 됐습니다. 아, 그래요? 영화가 8월에 개봉돼서 4분기에 터진 거예요. 근데 이게 사랑의 핫핑이 나오기 전에도 핫핑은 원래 있었던 거 아니에요? 원래 원래 있었는데 그 영화가 이제 트리거가 된 거죠. 트리거가 돼서 그때부터 매출도 보면 명확하게 나오는 확 늘어나는구나. 애니메이션 회사가 애니메이션으로 돈을 안 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비중을 보니까 사실상 라이센스도 어찌 보면 제품이잖아요. 그냥 이제 이 캐릭터를 붙여서 파는 거니까요. 저 두 개를 합쳐보면 거의 절대 다수 아닌가요? 이제 기사만 보면 아까 영화로 엄청 돈을 많이 벌었을 것 같은데, 사실 그럴 것 같지는 않고, 얼핏 봤을 때 손익분기가 50만이나 그랬는데 130만 들어왔으니까, 손익분기를 넘긴 넘었지만 약간 그 제품 홍보지, 그냥 큰 틀에서 보면 제품 홍보지. 그러니까 뒤에서 홍보죠.

결국에는 저 장난감을 손에 쥐게 하냐 안 쥐게 하냐의 문제인데, 그래서 내가 이해가 되네요. 왜냐하면 집에서 이제 보면 공짜로 보여주잖아요. 공짜로 광고를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공짜라고 생각했지만, 공짜가 아니었던 거죠. 극장 앞에 이거 쫙 깔아 놓으면 엄청 팔릴 것 같은데, 그 관점에서 보면 2시간짜리, 뭐 10시간짜리의 그냥 광고 선전이 있는 거고, 그렇게 이해하는 게 그 영화가 한 부작인가? 그래가지고 오래도 개봉된대요. 진짜 스팀백 계.. 속 맞는 거구나. 주가가 계속 이렇게 치고 나가는 거야. 그것 때문에 하핑 고마워. 뭐, 3지 엔터 4분기 실적 터너라운드, 아까 맨 처음에 설명해 드렸던 기사랑 똑같은 것 같아요. 4분기는 이제 419억이고, 영업이익이 90억이어서 7분기 만에 실적 터너라운드했다고 했고, 3지 엔터가 이날 제출한 매출액 또는 손익 구조 변동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으로 어쨌든 1천억이 넘었네요. 이게 어쨌든 그 분기마다 좀 쪼개서 분석하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저 22년부터 분기별, 그러니까 3개월 단위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정리해 봤거든요. 22년 1분기부터 이제 24년 4분기까지인데, 보시면 2022년 1분기에는 매출이 한 161억 정도 하다가 쭉쭉 올라가다가 이제 2023년에는 좀 떨어졌어요. 210억에서 이제 235억 갔다가, 2023년 3분기는 161억까지 주저앉았다가, 2024년에는 뭐 340억, 250억 정도 하다가 2024년 4분기에 아까 기사 나왔던 것처럼 250억에서 420억으로 엄청나게 올랐죠. 사랑의 하핑이 엄청 히트쳤다.

영화 때문에 오른 건 확실한데, 4분기는 계속 높아요. 4분기는 계속 높아요. 22년도 4분기도 257억이고, 23년도 4분기도 345억이고, 어린이날은 없어. 어린이날은 그러니까 이제 크리스마스가 훨씬 더 뭔가 효과가 큰 느낌인데, 생각해 보면 어린이날보다 크리스마스에 돈을 더 쓰나? 그렇진 않나? 난 쓰지 않는 것 같다. 늘긴 늘었는데, 어쨌든 4분기는 늘 높았던 건 크리스마스겠지만, 인사드리기 좋았습니다. 자, 그래서 매출은 이제 쭉 증감하다가 24년 4월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걸 확인할 수 있었고, 영업이익도 중요한데, 초반에 좀 영업이익이 났어요. 났다가 이제 계속 아까 기사에도 나왔던 것처럼 계속 손실이었습니다. 손실이 많을 때는 분기별로 42억, 59억 마이너스까지 갔다가 24년 4분기에 90억으로 완벽하게 돌아선 거죠. 기사를 조금 보면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는 수익 구조 안정화 및 흥행 IP를 활용한 원소스 멀티유즈 사업 전략이 꼽힌다. 3진의 엔터는 3분기 말 기준으로 재고 처리를 완료해 4분기 매출 원가율을 20% 이상 줄였으며, 통합 내재화에 성공하며 한관비 역시 20% 이상 절감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했다. 뭐, 좋은 얘기 다 나오네요. 재고를 떨었네. 그래서 재고 얘기를 좀 해볼 텐데, 재고 얘기를 하려면 매출액, 매출 원가, 그리고 문클래트 다뤘던 재고자 평가까지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 수 없거든요. 그래서 이제 2022년부터 역시나 매출과 매출 원가도 정리해 봤는데, 매출액은 아까 전에 설명을 드렸고, 매출 원가도 사업보고서에 나와 있습니다. 매출 원가는 73%에서 시작해서 영업 실적이 안 좋은 분기에는 85%까지 육박합니다.

매출 원가가 엄청나게 많이 높아졌죠. 잘 팔리지 않는 재고자산 손실로 미리 인식했다가, 그래서 팔리지 않았더라도 그 금액을 미리 비용 처리했었죠. 그래서 매출 원가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나왔던 것 같은데, 이것도 그런 거예요. 그러면 그렇죠? 그때 몽클레처럼 재고가 있는데 안 팔리면 미리미리 팔리지 않더라도 매출 원가에 반영하라는 게 제 설명을 드렸던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제품과 제품 평가 충당금도 좀 분석해 보면, 충당금이 13%에서 이제 22%까지 올라갑니다. 동일한 기간 동안 매출 원가율도 분석해 보면, 매출 원가율도 이제 충당금 비율이 높을수록 매출 원가율도 높아져요. 이 말은 뭐냐면, 충당금 비율을 많이 잡았을 때 매출 원가율도 당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자, 그래서 그 기사를 이제 해석해 보면, 22년부터 이제 미리 재고에 대한 손실을 인식해 가지고 매출 원가율을 반영하니까 매출 원가가 쭉 올라갔잖아요. 그래서 충당금 비율과 매출 원가율의 상관관계를 이제 그래프로 보면 좀 확인할 수 있는 것 같고, 기사에 3분기 말 기준으로 재고 처리를 완료해 4분기 매출 원가율을 20% 이상 줄였다. 이 해석이 되셔야 되는데, 안 팔린 재고들이 엄청 많이 있었나 보죠. 거기에 대해서 이제 미리 손실을 반영해 놨는데 영화가 터지다 보니까 안 팔리던 장기 재고들이 다 팔린 거야. 그러니까 옛날에 비용을 잡아놨던 게 4분기에는 오히려 반대로 좀 플러스 효과로 들어가게 되니까, 여기 나오는 매출 원가를 20% 이상 줄였다는 게 저는 그런 의미로 해석이 됐습니다. 네, 만약에 우리 취득 원가가 100원이었어. 사랑의 쇼핑이 터지기 전에는 20원을 그냥 안 팔렸어도 재고세는 충당금으로 매출 원가에 집어넣었어. 근데 영화가 터졌어.

그러면 이게 재고가 팔려 나갔잖아. 원래는 팔릴 때 100을 다 비용으로 넣어야 되는데, 내가 미리 그냥 20을 집어넣었으니까 실제로 팔렸을 때는 80만 넣어도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 이제 원가율이 줄어든다 이 말인 거죠. 미리 손실을 반영해 가지고,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2024년 4분기 전에는.. 좀 충당금 비율이라든지 재고가 높았는데, 그거를 24년 4분기에 제고를 다 털어내다 보니까 실적이 엄청나게 개선되었어요. 회계가 어려운 게, 상식적으로 하면 매출 원가는 팔릴 때 취득 원가, 즉 내가 만든 비용 100을 다 인식해야 되는데, 팔리기도 전에 '너는 안 팔릴 것 같아'라고 해서 20을 먼저 비용 처리할게, 이렇게 먼저 비용을 반영해 놓은 거예요. 이게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상식적인 세계에서 생각하는 비용이 다르게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데서 회계가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거예요. 근데 나는 의류는 이해가 되거든요. 의류는 사실 유행이 지나면 안 입히고 안 팔리잖아요. 장난감도 굳이 이렇게 20%씩 잡아야 되나? 티니핀 같은 경우에 시즌이 진행된다고 했잖아요. 새로운 시즌이 나오면 전 시즌은 아예 안 팔린다고 들었어요. 아, 그렇구나. 이 사이트가 있는데, 오, 나 진짜 공감이 풀렸어.

근데 이제 사실 그렇게 해야지 계속 사겠지. 그러니까 부진 재고는 늘어나겠지만, 어쨌든 또 사 달라고 할 거 아니야. 그래서 기사를 단순하게 쉽게 설명해 드리면, 팔릴 때 다 비용 처리 안 해 놓고, 안 팔릴 때 일부 비용 처리하고, 실제로 팔릴 때는 내가 먼저 비용 처리해 준 걸 빼고 비용 처리하니까 원가율 자체가 좋아졌다, 이익률 자체가 좋아졌다. 이제 이런 시즌이 달라지면 캐릭터가 다 달라지는구나, 그리고 안 팔리는구나. 특히 학출핀 같은 경우에는 모든 시즌에 등장하는데 코스팀이 계속 달라져요. 그럼 다르다는 거잖아요. 다를 거예요. 그래서 충당금을 잡아야 되나요? 잡아야 되나? 왜냐하면 마를 섞어 그런 것도 있어요. 이것도 룰루레몬이거든요. 사실 이게 아무런 룰루레몬 한 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즌이 바뀌면 뭔가 좀 바뀐 것 같은데, 이것도 룰루레몬이에요. 그래서 이제 기사만 보면 좀 그냥 그런 갑다 하는데, 어쨌든 숫자랑 같이 제가 분석을 해 보니까 기사의 내용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충당금이란 걸 미리 잡아놨는데 4분기에 악성을 다 털어내니까 미리 잡아놨던 비용까지 긍정적인 효과로 돌아서면서 영업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한 번 이어서 보면 이제 영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영화 '사랑의 아주핑'의 흥행과 다양한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부가 가치 사업 전략이 동시에 성공하며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무리의 상식은 돈을 써야 비용인데, 현금이 나가야 비용인데, 그거랑 상관없이 너는 현금을 안 썼어도 난 비용을 잡을래.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이제 충당금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네. 그런 게 있으면 어려워지는 거고, 또 비슷한 게 많죠. 충당금 들어가는 거 되게 많아요. 자산은 다 있죠. 대손 충당금, 내가 받을 돈 못 받을 것 같아 그러면 대손 충당금을 잡아야 하고, 또 주식 같은 거, 뭐 투자를 해놨어요. 유가 증권 같은 거, 유가 증권 손상 차손, 무형 자산도 손상 차손. 그렇게 이제 현금을 안 썼는데도 비용을 잡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회계가 어려운 거고, 내가 미리 손실을 인식을 해놨는데 실제로 내가 알고 보니까 손실이 아니었네라고 하면 이익이 더 늘어나는 거죠. 아까는 재고로 얘기를 했지만, 예를 들자면 우리가 받을 돈이 1억이 있었어요. 못 받을 것 같아 가능성이 있어서 5천만 원을 대손 잡았어요.

근데 갑자기 얘가 1억을 다 주네. 오, 원 땡큐! 그럼 이제 5천만 원 비용 잡아놓은 게 이익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회계가 어렵죠. 잘 이해가 안 되고 좋습니다. 그럼 조금 더 어려운 회계 공부를 해 볼게요. 더 어려워요. 상장사들은 이런 게 있나 봐요. 근데 나도 이런 거 처음 알았어요. 상장사를 내가 너무 아까 모르지. 매출 또는 손익구가 30% 이상 변동되면 공시하는 게 있나 봅니다. 보시면 매출액은 2023년 대비 22%가 늘었고요. 영업 이익은 35%가 늘었습니다. 그래서 30% 넘어가니까 영업 이익이 이거에 해당돼서 이제 공시가 된 것 같은데, 영업 이익 얘기를 할 건 아니고요.

단기 순익을 좀 보셔야 되는데, 2023년에는 -171억이었고, 2024년에는 -193억이에요. 그러니까 영업 이익은 엄청 늘었잖아요. 근데 오히려 단기 순익은 감소했어요. 공시된 자료를 보면 회사가 이런 크리션이 많이 있을 것 같으니까 친절하게 좀 설명을 해 두었습니다. 화생품 부채 평가 성질 등 현금 유출 없는 회계상의 영업 비용 반영에 따른 단기 순익 증가라고 설명을 해놨어요. 너무 어렵다. 자, 그게 어려운 얘기를 좀 해 볼 텐데, 그래서 2023년 3분기, 그리고 2024년 3분기 이제 손익기한사 두 개를 놓고 설명을 한번 드려 볼 텐데, 영업의 수익 비용 이쪽이 좀 중요할 것 같아요. 금융 원가가 이제 2023년 3분기에는 -11억인데, 2024년 3분기에는 -77억이에요. 사실 이것 때문에 영업 이익과 단기 순익의 차이가 많습니다.. 이 발생하는 거죠. 자, 그럼 금융 원가는 뭐냐? 또 이제 들여다보면, 어이자 비용, 외환 차손, 파생 금융상품 평가 손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자 비용은 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죠.

이자 나가는 거니까. 그 외환 차손, 이거도 뭐 회사가 들고 있는 외화 자산 부채에 대한 환율이 떨어졌다 그런 거니까. 근데 이제 파생 금융상품 평가 손실, 2023년에는 1억 손실이었는데 2024년 3분기에는 48억 손실이에요. 사실 이것 때문에 이제 손실이 다 반영된 거죠. 자, 그럼 파생 금융상품 평가 손실이 또 뭐냐? 파생 금융 부채 평가 손실, 파생 금융 자산 평가 손실, 그러니까 이게 다 쪼개져 있어요. 쪼개져 있어 가지고 그 밑단까지 간 건데, 파생 금융 자산 평가 손실이 39억입니다.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다 차이가 나는 거라고 저는 해석이 됐어요. 그 파생 금융 자산에서 대규모 평가 손실이 발생한 건데, 대체 이게 뭘까라는 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환사채 발행한 것 때문에 나온 회계 처리 같고, 300억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고 전환사채 주석을 보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본사채 발행일로부터 2년 6개월 경과한 시점부터 1년 내에 매개월마다 본사채의 전자 등록 총액 30%를 발행사 또는 발행사가 지정하는 제3자에게 매도하여 줄 것을 사채권자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아, 왜 왜 왜 웃음이 나오시나요? 나 회계사 아닌 거 같은데. 그 회사 입장에서는 뭐 콜옵션을 갖고 있는 거라고 봐야 되는 거야? 이게 그렇죠? 이게 사채를 발행한 회사, 그러니까 3자가 이제 청구하는 권리가 있는 거잖아요.

맞나? 나도 자신이 없어. 아니야, 뭐 맞아. 콜옵션이 있는 거예요. 그 콜옵션이 있으니까, 이게 콜옵션이 있다고 봐야 되는 거야. 풋옵션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고 봐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이게 풋옵션인가? 하여튼 뭐 어쨌든, 그러니까 파생 금융 자산으로 이제 회사는 인식하고 있는 거죠. 음, 그건 알겠습니다. 어쨌든 뭐 자산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파생을 평가했더니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는 거잖아요. 이 파생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회계 법인이나 팀이 있는 거잖아요. 뭐 그래서 파, 그 공정가치 평가한다는 게 이거 평가하는 거잖아요. 저희도 합니다.

저희도 하니까 그게 막 이항 모형으로 하고 그건가? 야, 너 얘기하지 마. 그래서 이런 파생 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해도 또 공시가 되나 보네요. 이건 2024년 8월 14일에 공시된 자료인데, 뭐 제가 설명한 내용들이 다 적혀져 있어요. 근데 이제 중요한 거는, 한국 채택 국제 회계 기준에 따라 금융 부채로 분류된 경우 공정 원가를 평가하여 손실을 반영했으며,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입니다. 이게 중요하죠. 상기 발생한 손실은 실제로 손실이 현실화되거나 당사의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 않습니다라는 게 이제 요지인 것 같습니다. 네, 쉽게 얘기하면 그냥 장부상 손실이라는 거예요. 장부상 손실이고 이만큼 돈이 회사 밖으로 나갔다는 게 아니다라는 거를 이제 계속 강조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보통 일반인 분들은 손실이 났다 그러면 돈이 나갔다는 거랑 동일한 이야기니까. 그게 아니라 그냥 회계상 이런 이런 손실이 발생했다. 그래서 우리는 현금 유출이 나가지 않았다라는 거 이제 계속 강조하는 거고, 현금 흐름표를 보는 게 제일 중요한데, 여기서는 영업 활동 현금 흐름을 보면 이제 2025년 3분기 동안 영업 활동으로 122억을 벌었어요. 사실 그게 맞잖아요.

지금까지 우리가 계속 했던 얘기는 뭐냐면, 야, 하핑 잘 돼. 하핑 영화 터졌어. 야, 장난감 엄청 잘 팔려라고 해놓고 갑자기 뒤에 손익 계산서 가서 단기 순손실 170억 하니까 이게 지금 일반인의 상식과 안 맞는 건데, 그 일반인의 상식과 맞는 게 어떤 거냐면, 현금 흐름표상의 영업 활동 현금 흐름이 이제 플러스 122억이고, 전기랑 비교해 보면 전기에는 영업 활동이 마이너스예요. 작년에는 장사가 안 됐고, 올해는 장사가 잘 됐다라는 게 이제 영업 활동 현금 흐름이 부호가 바뀌었다는 거에서 더 극명하게 드러나는 거고, 근데 요거는 3분기니까 4분기까지 가면 더 늘어날 것 같겠죠. 저보가 단기 순이 지금 보면 -232억인데, 단기 순익을 계산할 때는 이렇게 장부상 비용도 다 이제 고려를 해요. 이제 현금 흐름표에서는 이걸 다 이제 빼냅니다. 발라내는 거고, 이 재고 자산 감소도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장사가 잘되잖아요? 그러면 재고가 많이 팔릴 거 아니에요. 그럼 재고가 감소하는 거고, 장사가 잘되면 또 어떤 일이 있냐면 재고를 더 많이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재고 자산이 증가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보면 작년에는 재고 자산이 증가했어요. 증가했다는 얘기는 많이 안 팔렸다는 얘기죠.

그래서 현금 흐름이 영업 활동 현금 흐름이 -37억이 준 거고, 올해 같은 경우에는 재고가 많이 팔렸겠죠. 재고 자산의 감소로 92억이 찍혀 있고, 이 92억은 우리의 일반인의 생각과 상식과 마찬가지로 현금이 이제 늘어나는 쪽으로 이게 3분기 9개월, 9월까지잖아요. 그러니까 하주풍이 8월에.. 개봉했거든요. 그러니까 그 찰라, 1개월 정도 효과로 봐도 뭐 무방할 것 같긴 하는데, 엄청 많이 팔았네요. 4분기까지 공시되면 좀 숫자가 더 늘어날 것 같긴 합니다. 이것저것 얘기가 나왔는데, 별로 말씀드리면 이제 4분기 공시 전이 촬영한 거니까 좀 양해 부탁드립니다. 4분기에 영업 실적이나 이런 걸 많이 개선된 것 같고, 그리고 또 이제 영업 이익과 단기 순익 차이가 나는 그런 원인들에 대해서 회계적인 공부도 간단히 해봤습니다. 이게 지난번에 몽클레어도 그렇고 이번에 핫조핀도 그렇고 우리가 회계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회계는 진짜 발생의라는 말이 맞는 게 계속 그 발생주의를 설명하고 있네요. 우리가 그것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것만 설명을 계속 주구장창하고 있는 거네요. 음, 알겠습니다.

회계 죄송합니다. 제가 뭐 탐재가 작년 4분기는 영업 이익이었고, 9개월 치는 다 흑자였잖아요. 그러니까 올해 목표가 연간 영업이 흑자가 목표라고 하더라고요. 2025년 연간 영업이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지, 뭐 그런 게 좀 마일스톤인 것 같아요. 올해 개봉, 또 개봉될 것 같은데, 사랑의 하쇼핑 후핑이 또 인기를 끌지, 주가는 어떻게 될지 참고로 주식 투자를 권장하는 건 아닙니다. 네, 마무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음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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