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25를 꿰뚫는 7가지 키워드 (신동형 알서포트 팀장)

MWC2025를 꿰뚫는 7가지 키워드 (신동형 알서포트 팀장)

1. MWC2025를 꿰뚫는 7가지 키워드 (신동형 알서포트 팀장)

한줄요약: MWC2025를 꿰뚫는 7가지 키워드 (신동형 알서포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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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3:06 MWC 2025의 주제는 6대 주제로 나뉘어 있음.
03:36 2025년 주제는 5G 인사이드로, B2B 중심의 기술 적용이 강조됨.
04:37 5G는 초고속만 해당되며, 초연결과 초저지연은 아직 미비함.
07:38 사이버그가 되는 가능성이 제기됨.
09:38 AI의 사회적 변화와 개인적 고립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함.
11:07 한국 기업의 참여는 적지만,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참석했음.
12:36 AI는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음.
14:08 통신 사업자들은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음.
18:22 AI로 인한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22:21 AI가 인간의 결정을 돕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25:52 AI의 발전이 의료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함.
27:07 임플란트와 틀리는 신체 혁신의 상징임.
28:06 100세 시대에서 200세 시대의 가능성이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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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특이점이 온다, 그 책을 써 주신 레이 커즈와일이 이번에 키노트를 하신다고 합니다. AI가 사람의 의료에 관련된 부분을 발전시키면, 1년을 살면 1년을 보상받는 조금 더 미래적인 얘기긴 하지만, 무한으로 살 수 있는 부분이 생긴다고 합니다. 척추가 없어지고, 척추를 대체하는 것을 이식하게 되며, 손과 발 같은 부분도 로봇이 대체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이 몸이 내 몸인지 로봇인지 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티타임 홍재 기자입니다. 한 해 IT 쇼 중에서 가장 큰 쇼라고 하죠, CES와 MWC가 이제 모두 끝났습니다. 전시품을 보시면 현재를 확인할 수 있고, 컨퍼런스를 보시면 미래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 미래를 우리나라에서 그 누구보다도 잘 읽고 계시는 분을 모셨습니다. 신동영 알소프트 전략기획팀 팀장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MWC가 끝나고도 또 보고서를 내주셨는데, CES 때는 400몇십 페이지였고, MWC는 80페이지, 거의 900페이지에 육박합니다. 사실 저도 팀을 꾸렸습니다. AI 팀을 만들었고, 취재 기자는 유튜브 기자와 노타 기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AI 스타트업인 유튜브나 이런 것들을 스크립트를 막아놓는 경우가 있어요.

유튜브 기자는 그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올리면 되지만, 노타 같은 경우는 그 스크립트를 모두 STT, 즉 스피치 투 텍스트로 변환해줍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노타가 한 달에 1800분인데, 조정이 필요하더라고요. 그걸 어떻게 돈을 더 쓸까 고민했는데, 기가 막힌 걸 찾아냈습니다. 어떤 것들은 막아놨는데, 비메오와 같은 B2B 쪽에서 잘하고 있는 쪽과 연동을 시켜놨더라고요. 그래서 세 명의 AI 취재팀이 있었고, 클로드 글 쓰는 기자와 채지 PT를 통해 그림 그리기를 진행했습니다. 중간중간 나왔던 사진들이 텍스트 기반으로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 부분도 약간 파워트 스타일로 일부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미지 생성 기자와 글 쓰는 기자, 클로드 3.7로 팀을 구성하여 900페이지의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아마 이틀 내에 나왔으니까 최강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앞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봤는데, 뒷 양식은 약간 틀리더라도 일부러 놔두었습니다. 말하는 사람도 다 보면 틀릴 때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놔두어서 전반적인 내용을 아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걸 보면 제 생각에는 CES와 MWC 두 개를 보면 1년 동안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다 조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되실 때 천천히 보시면 파악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보고서를 기반으로 MWC를 전체적으로 조망해보려고 합니다. 현장의 상황은 저희가 최재훈 교수님이 전해주셨고요, 저희는 이제 전체적인 상황과 컨퍼런스 키노트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 MWC 2025의 주제는 6대 주제로 나뉘어 있음.

MWC 2025의 주제는 6대 주제로 나뉘어 있음.
Fig.1 - MWC 2025의 주제는 6대 주제로 나뉘어 있음.

일단 이번 MWC 2025의 주제가 6대 주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잠깐 말씀드릴 부분이 사실상 작년과 차이가 없습니다. 2024년도 주제는 5G 앤 비욘드, A MAN, DX, CH, 그리고 OUR DNA입니다. 거의 진짜 똑같습니다. 2025년도 주제는 5G 인사이드입니다.

2.2. 2025년 주제는 5G 인사이드로, B2B 중심의 기술 적용이 강조됨.

2025년 주제는 5G 인사이드로, B2B 중심의 기술 적용이 강조됨.
Fig.2 - 2025년 주제는 5G 인사이드로, B2B 중심의 기술 적용이 강조됨.

5G가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일상적인 부분은 아니고 B2B 쪽으로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5G가 미래 기술적인 부분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5G가 실질적으로 산업에 들어온다고 많이 언급했습니다.. 일상은 조금 이상한데, 저희는 5G를 계속 사용하고 있었지만 인사이드라는 개념이 갑자기 등장했습니다. 원래 5G는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이었지만, 지금은 사실상 초고속만 해당됩니다. 원래 그 부분을 5G라고 했지만, 아무도 그 백번이라도 치면 척추에 관련된 부분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2.3. 5G는 초고속만 해당되며, 초연결과 초저지연은 아직 미비함.

5G는 초고속만 해당되며, 초연결과 초저지연은 아직 미비함.
Fig.3 - 5G는 초고속만 해당되며, 초연결과 초저지연은 아직 미비함.

아직까지 4G와 5G를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 척추를 바꾸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진짜 5G면 IoT와 같은 부분들이 되어야 하고, 실질적으로 공장이나 산업계, 혹은 나중에 일상과 공공 부분까지 포함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부분은 초고속에 해당되기 때문에 수도 5G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들어온다는 부분들은 초연결, 초저지연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 부분들에 대해서 일부는 프라이빗 5G를 통해 공장이나 이런 쪽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각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B2C는 거의 지금 5G보다도 B2B 쪽이 훨씬 더 크고요. 뭐 뒤에서 또 할 말을 할 수도 있는데, 핵심적인 게 5.5G 원년이 오해입니다. 아, 올해부터예요. 뭔가 하고 있다는 거네요. 지금 예, 화웨이는 작년부터 5.5G의 원년을 2025년으로 보고 있고, 전 세계 1천억 개를 연결시킨다는 부분을 얘기했었거든요. 그럼 말씀하셨던 부분 중에 초연결에 해당하는 부분인가요? 네, 초연결도 있고 초저지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결은 많이 연결되는 부분인데, 초저지연은 공장에서 정밀도나 안정성이 요구되는 특화된 부분이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5.5G는 화웨이가 주도하고 있고, 글로벌 통신 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5.5G에 대한 얘기가 별로 없죠. 거의 못 들어봤죠. 왜냐하면 투자를 해야 되기 때문에 모든 통신 사업자들이 탈통신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5.5G는 또 다른 투자 요인이기 때문에, 일단은 통신 사업자들이 그 돈을 벌 수 있는 게 있으면 예, 투자를 한다는 관점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핵심 이음, 초연결과 초저지연은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입니다. 아마 예전에는 물리적으로 통신망을 실제적인 선으로 조정했는데, 이제는 5G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로 정의되기 때문에 한 망, 물리적인 망을 가지고 나눴어요. 우리 하드웨어를 맥용과 윈도우로 나눠서 물리적인 걸 논리적으로 분리하는 부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제 그때부터 달라지는 거죠. 지금 포인트를 잡은 게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입니다.

왜냐하면 소프트웨어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얼마 정도의 저지연성과 반응 속도를 데이터 센터에서도 얼마만큼 많은 용량을 얼마만큼 안정적으로, 아니면 얼마만큼 속도로 나눠서 다 할 수 있죠. 똑같은 것들이라도 그걸 이동통신망에서 또 할 수 있다는 부분으로 그런 관점에서 지금 논의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망을 데이터 센터처럼 아스-서비스로 사용한다거나, B2B 기업들이 해서 서비스를 만든다. 이런 논의들이 사실상 보면 5G의 핵심인데, 그 부분들이 이제서야 5.5G로 논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들으신 것처럼 통신 얘기입니다. 나가시지 말고요. 이게 이제 B2B 산업들, 그다음에 디지털 트윈 이런 것들과 관련이 있는 거니까, 그렇게 발전해 가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커넥트인데, 커넥트와 비슷한 부분입니다. IoT 관련된 부분, 사실상 보면 아까 통신 컨퍼런스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초연결과 초저지연이 IoT 관련된 부분이거든요.

2.4. 사이버그가 되는 가능성이 제기됨.

사이버그가 되는 가능성이 제기됨.
Fig.4 - 사이버그가 되는 가능성이 제기됨.

그래서 5.5G 기반으로 IoT가 조금 더 확 활성화될 것이다라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딸려오는 부분인 거네요. 맞습니다.. 그리고 AI 같은 경우에서는 AI 플러스를 가면 AI를 다양한 곳에 적용해서 생산성이나 효율성을 높인다는 부분이었고, 그다음에 2024년도 매뉴팩처링 DX, 올해는 엔터프라이즈 리인벤트가 되면서 거의 여기도 매뉴팩처링 관련된 부분이 많습니다. 제조업이 작년에는 DX를 한다고 했으면, 이번에는 조금 더 나갔다는 거네요. 재창조한다는 거죠. 맞습니다. 그런 부분이고, 게임 체인저와 디지털 DNA는 작년과 똑같은데요. 게임 체인저 같은 경우에서는 로봇이나 양자 컴퓨팅 관련된 부분이고, 디지털 DNA는 스타트업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면 어쩌면 2024년도 큰 테마는 비슷한 부분인데, 실질적으로 달라졌던 부분은 2025년도 5G 5.5 원년이다, 그리고 AI가 실질적으로 많이 확산되고 적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뒤에서 말씀드릴 부분이지만, AI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어떻게 주도할 것인가, 기술 트렌드나 이런 부분들을 많이 얘기했다면, 여기서는 AI가 우리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기를 했던 부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6대 주제에 대해서 간단히 봤는데, MWC 202는 좀 호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관심이 없을 뿐 호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시면 작년에 10만 1천명이었는데, 올해는 10만 9천명으로 8천명 정도 더 늘었고요. 이게 늘어난 게 의미가 있는 게, 티켓값이 비싸잖아요. CES에 비해서 몇 배 비싸거든요.

2.5. AI의 사회적 변화와 개인적 고립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함.

AI의 사회적 변화와 개인적 고립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함.
Fig.5 - AI의 사회적 변화와 개인적 고립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함.

그런데 이만큼 늘었다는 것은 관심이 많아졌다는 얘기입니다. 관심이 많아졌고, 실질적으로 돈 많은 사람들은 여기 다 보여 있고, CES 가면 전부 다 보면 이제 '내 거 사세요, 내 거 사세요'라고 하니까, 좀 사 주세요라고 했거든요.. 그건 아니고, 돈 많은 부자들이 와서 '아, 우리는 이런 거니까 들어와'라고 하죠. 예, 그래서 최지용 교수님도 말씀해 주셨는데, CS 때는 등산복 입고 다닌다고 하면, MWC에서는 다들 정장에 수트케이스를 들고 다니신 분들이 많아요. 맞아요, 맞아요. 다들 만나면 C 레벨, 그다음에 장관들, 예, 그런 사람들이 참석했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전주들이 많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다음에 전시 업체도 2024년도에는 2,700개 정도였는데, 2,900개 정도로 200개가 늘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전반적으로 MWC는 호황인데, 한국에 대한 관심은 조금 적죠. 그런데 보시면 MWC 주축이 있습니다. CS 주축은 어딜까요? CS 주축은 아무래도 한국 기업이 많이 나오고, 미국 기업이 당연히 제일 많겠죠. 예, 맞아요. 그런데 중국, 그다음에 유럽, 이제 또 돈이 많은 곳이 하나 더 생겼죠. 원래 돈이 많았지만 기술에 관심 있는 중동이죠. 중동이 그렇죠, 그렇죠. 이 세 가지 관점이기 때문에, 그 관점도 다양성 측면에서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6. 한국 기업의 참여는 적지만,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참석했음.

한국 기업의 참여는 적지만,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참석했음.
Fig.6 - 한국 기업의 참여는 적지만,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참석했음.

제가 이제 보고서를 쭉 보다 보니까, 항상 팀장님께서 팀장님의 인사이트를 덧붙여서 표어를 만드세요. 이번에도 대단하네요. 또 이렇게 표어를 만드실 때 각각의 단어들, 각각의 알파벳으로 의미를 만드시는데, 전체를 붙였을 때도 의미가 있는 항상 표를 만드시는 게 신기하죠. 예를 들어, '피파' 이러면 각각은 의미가 있지만, '피파'는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그냥 '피파'에서 축구가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뽑아 주셨는데, '액트 스트'라고, A Fast, 요게 또 의미가 있네요. 요걸로 한번 쭉 우리가 일단 저기 한번 짚어볼까요? 맞습니다. 여기서 A로 시작하는데, A는 뭡니까? TPI 인리스, AI. AI는 진짜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겠죠. 예, 그러니까 사실상 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는 AI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2.7. AI는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음.

AI는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음.
Fig.7 - AI는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음.

그다음이 C는 차이나죠. 방금 전에 얘기해 주신. 그런데 여기서 키는 이겁니다. 원래 차이나가 MWC의 가장 핵심이었던 중국 산업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아, 화웨이 때문에 그런 건가요? 예, 화웨이뿐만 아니라 두 가지입니다. 세계 최고 최대의 가입자 수를 가지고 있는 곳은 인구가 제일 많으니까 중국이네요. 화웨이가 있기 때문에 중국인데, 이번에 케인스는 그겁니다. 서방 제재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중국, 혹은 딥시크처럼 서방 제재에도 불구하고 더 치고 나가려는 중국, 예, 요런 부분들이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중국 무 눌러봐, 이런 부분이었습니다. 작년에도 CES 1관부터 8관까지 중에서 1관을 화웨이가 거의 다 점유하고 있었는데, 올해도 똑같이 다 점유했다고 해서 그 위상이 뚜렷하다고 말씀드리고요. 샤오미가 원래 그렇게 안 나왔었거든요. 예, 그런데 딱 첫 번째로 기자 간 다음에 열면서 '샤이 죽여 좋습니다'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AI, AI. 이제 저희가 계속 이야기를 할 거고요. 그다음에 C, 차이나, 그다음에 T는 테크코죠.

2.8. 통신 사업자들은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음.

통신 사업자들은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음.
Fig.8 - 통신 사업자들은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음.

이것도 사실상 어떤 컨설팅 회사에서 만든 단어인데, 통신 사업자들, 우리 텔코 하잖아요. 예, 텔레커뮤니케이션 컴퍼니. 그런데 텔코를 테크코로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예, 단순하게 망 사업자가 아니라 기술 기업으로 바뀌어야지 살아남을 수 있다. 그래서 여기에는 사실상 기술과 관련된 부분도 있고요. 지금 보면 유럽 시장에 원래 통신 산업을 주도했던 게 유럽이었다가 밀리면서 규제 산업을 얘기하면서, 그러니까 유럽에 있는 통신 사업자들이 '우리가 테크코로 거듭날 테니 규제를 많이 풀어 달라'고 얘기했었습니다. 이게 통신사가 나온다고 하면, 저도 사실 MWC가 보기 전에는 요금제 얘기 아니야, 휴대폰 파는 거겠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게요. 미국 같은 경우는 빅테크 기업들이 워낙 많고 대기업들이 기술을 주도하니까 빅테크한테 좀 밀린다는 느낌이 있는데, 우리나라만 해도 KT, 대기업군이 굉장히 리딩하는 회사 중 하나고, 유럽 같은 경우도 보다폰이 아니면 스페인의 텔레포니카 같은 데들, 중동도 그렇고 통신사들이 갖고 있는 위상과 기회, 자금, 기술이 국가를 리딩하는 수준이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테크코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아, 그렇죠. 예, 그래서 통신 사업자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까지는 보면 망이 있으니까 전부 다 기술 기업들이 들어와서 얘기해가 아니라, 이제 지금 상황은 제일 중요한 게 가입자, 고객들을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고객에게 뿌리기만 하더라도, 생각해 봅시다. 2천만 명한테 인당 원씩만 더 받으면 20억, 만 원씩만 더 받으면 200억. 예, 그런 로직이죠. 그래서 되게 안정적으로 했다가, 그래서는 안 된다, 변화해야 된다라는 부분으로 테크코라는 부분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테크코 관련된 부분은 사실상 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신사인 2엔에서 돈이 많아.. ‘다는에서 지 않겠다는 분을 조 한 분 것도 같고, 그때 아이폰에서 녹음 안 된다고 하니까 이 에다가 녹음 기능을 넣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막 엄청 많은 사람들이 그걸 쓰기 시작하잖아요. 그러니까 통신사들은 수많은 가입자와 또 거기에 딸려 있는 B2B 산업들, 기업들이 같이 대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마치 신 팀장님께서 AI 함대를 거고 계시는 것처럼 통신사들이 어떤 방향을 취할 것이냐에 따라서 그 산업이 IT 산업이 왔다 갔다 하는 네, 맞아요. 예, 그 정도까지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MWC에 주목하고, 그리고 통신사들이 다 현금 양이기 때문에 돈이 많습니다. 돈이 많으면 그쪽으로 흘러가게 돼 있고요. 그 주도할 수 있는 그룹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빅테크뿐만이 아니라 통신사들도 굉장히 큰 힘을 쥐고 있는 곳이라는 걸 좀 한번 다시 상기해 보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패스트의 5G 플러스는 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가장 많이 얘기하고 있는 게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네트워크 때문에 네트워크 API, API, SDK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걸 예, 오늘 사실 녹음하는 오늘 그 오픈 AI의 에이전트 API가 나왔는 것처럼, 그걸 가지고 개발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거든요. 이제 통신사가 단순하게 하드웨어 망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서비스에 기반이 되는 API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네트워크 이론 관점으로 오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다음이 이제 A 다시 A요요는 무슨 오토노머스, 자율, 예, 거기서 자율 공장, 예, 알라이 하는 그 여기도 우 사우디 아라비아 회사이고요. 그다음에 알라라 회사뿐만 아니라 디지라인, 그 로봇을 통해서 자율 공장, 예, 그리 로봇 이런 관점으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네, 이것도 이따 여쭤보긴 하겠지만 재밌더라고요. 네, 그다음에 S 시인지 사실상 보면 제일 중요한 게 AI가 초래할 사회적 변화와 개인적 고립입니다. 저는 이번에 어스 NYC 교수인 스카 갤러웨이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AI의 진짜 무서운 부분은 외로움이다라는 부분에 사실상 되게 공감이 갔었어요. 그니까 그 보고서 보니까 나와 있던데, 터미네이터가 사람을 해치는 게 아니라 AI 때문에 촉발된 외로움 때문에 사람이 해를 입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였죠. 맞네, 맞아요.



2.9. AI로 인한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AI로 인한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Fig.9 - AI로 인한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교수님이 특히 남자 18세에서 24세의 남자들이 가장 큰 예로, 이게 사회적 활동을 못 하다 보니까, 그리고 이제 예전에는 주류였는데 비주류로 하다 보니까 사회에 대한 불만이 많고, 그런 부분들이 이제 여러 가지 정치적이나 아니면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예라는 부분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죠? 양극화 얘기, 너무 극단으로 가는 정치 상황, 그런 것도 이제 다 연결이 되는 이야기. 한국만 남성만인 줄 알았는데 미국도 똑같은 거고, 전 세계적인 부분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트랜스포메이션 사실상 부분은 이제 지역적, 정치적 이슈, 그다음에 지역적인 부분, 그리고 AI 촉발되면서 양화가 심해졌어요. 그런 관점에서 파트너 생태계 구축을 통해서 극복하는 부분들이 필요하다는 부분들을 많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보면 사실상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액트 패스트라는 부분은 진짜 AI가 빠르게 변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 변화 속도에 맞춰서 빠르게 행동하자, 예라고 하는 부분들을 전달하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요런 액트 패스트, 지금 한번 꼽아 주셨는데, 제가 이제 쭉 들으면서 저도 생각이 뭐가 있었냐면, 지금 미국의 빅테크가 주도하는 산업 쪽을 보면 요새 그런 얘기 많이 나오잖아요. 너무 데모 버전이 데모 수준에 잘 나간다. 우리가 그들이 이렇게 좋은 기술 갖고 있어 만들어서 영상 보여주거나 시연해 주는 걸 봤을 때 너무 좋은데, 우리가 쓸 때는 그렇게까지 안 좋은데, 그 간극을 지금 메꿔주는 게 통신 기술이나 이런 거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CES, MWC 항상 좀 보완재로 같이 가져가야 되는 것 같고, 지금 MWC에서 우리가 여섯 개 주제를 보면서 왜 봐야 되는지까지 좀 말씀을 드렸는데요. 좀 한번 컨퍼런스나 이런 것들 하나하나 있었던 거를 짚어볼게요. 제일 재밌는 거, 그다음에 제일 주목받던 거는 역시나 특이점이 온다, 예, 그 책을 써 주신 레이 커즈웰, 맞습니다. 네, 키보드도 만드신, 네, 시대에 어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렇죠? 그렇죠. 그분이 이번에 키노트를 하신다 그랬고, 안 그래도 관심을 가졌었는데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네, 사실상 보면 제가 레이 커즈웰 그 미래학자 분한테 받았던 부분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이 되게 긍정적이었다라는 부분이라고 했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AI는 화성에서 온 것이 아니라 인류 내부에서 발전하고 있다. 사실 보면 지금 보면 너무 적대적이거나 나를 대체하지 않을까, 사실 뭐 잠깐 CS 얘기도 좀 드리면 CS AI 조직에 뿌리 내리기 하는데 신뢰가 가장 크게 두 가지.. 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 개가 기능적 신뢰를 쓸 만해요. 그다음에는 나 안 잘려, 아, 감정적 신뢰입니다.

맞습니다. 감정적 신뢰, 나 안 잘려 이 부분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예를 들어, 제 2의 러다이트 운동이나 이런 부분으로서 내 자리가 없어지면 불안하다는 부분이 되게 많거든요. 근데 이 사람은 결과적으로 봤을 때 AI는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예, 사람이 인간이 AI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가져가서 적대적인 게 아니라 같이 함께 공존하는 부분들을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 그런 관점에서 한 개를 더 얘기하는 게 인간 능력 확장 도구입니다. 인간의 능력을 확장해 주는 도구다. 이미 그 출발점은 스마트폰입니다. 사람들이 뭐 쓰고 있지 않느냐? 왜 예전에는 다 외웠는데 지금은 안 외워도 되잖아요. 그래서 한 여기에 내 생각 도구, 즉 뇌 하나가 더 있는 게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록도 되고, 기억도 안 해도 되고 바로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죠? 심지어 어떤 장소 같은 데는 내비게이션이 알려주기도 하죠. 그런데 거기다가 AI가 그보다 훨씬 더 좋은, 그러니까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어그멘테이션하는 도구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AI를 바라봐야 한다고 하는 게 미래학자 커즈와일이 제가 봤던 부분 중에서 가장 핵심적이었습니다. 뭐 그요, 플라스파로는가 뭐 2029년에 온다, 뭐 등등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AI가 날 대체하면 어떡할까 하는 불안감, 그리고 터미네이터 세상이 와서 무리를 지배하면 어떨까 하는 불안감, 그리고 통제하지 못하면 어떨까라는 불안감입니다. 이분의 관점에서, 뭐 이분이 항상 만든 건 잘 모르겠지만, 이분의 관점에서는 사람이 만드니까, 예, 사람이 창조자이기 때문에 같이 갈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야 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2.10. AI가 인간의 결정을 돕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AI가 인간의 결정을 돕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Fig.10 - AI가 인간의 결정을 돕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그분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면, 특이점이 온다고 제일 주장하셨던 분이고, 그다음에 우리가 아는 한 인류에서 똑똑하신 몇 명 중에 한 분이시고, 그 AI가 올 거라고 제일 먼저 주장하셨던 분이 지금 긍정적이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래도 우리도 저렇게 똑똑한 사람이 얘기하면 그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맞습니다. 저들도 똑같고요. 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니까 똑똑한 사람들이 컨트롤하겠지, 이게 약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두뇌 확장이라는 것도 저도 되게 와닿는 게, 예전부터 우리가 안 외우고 이러다 보면 전화번호도 못 외우고, 자꾸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사람이 멍청해진다, 뭐 이렇게 얘기도 하지만, 우리 예전에 똑똑함을 가르는 기준이 몇 년 전만에도 되게 웃겼던 게, 술 마시다가 선배들이 '야, 한강의 다리가 몇 개 있는 줄 알아?' 여기부터 시작해서 저기까지, 뭐 저 몰라요. 열몇 개가 있고, 성강대 옆에 무슨 원효대교가 있고 양화대교가 있고 막 그런 거 말씀하셨거든요. 그 막 '와, 선배 진짜 똑똑하시네요' 이랬거든요. 그게 근데 사실 일하는 데 무슨 뭐가 있으니까, 물론 그거 예전에 내비게이션이 없었을 때는 외우고 있어야 최단거리로 내가 강북에서 강남 가려면 이 길로 가야겠구나,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그게 스마트폰이 알아서 해 주기 때문에 우리가 일하는 데 별로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지능의 확장이라는 게 그런 면에서 이렇게 확 와닿는 게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레이 커즈와일 교수님이 얘기했던 부분은 말씀하셨던 거 확정인데, 제가 봤을 때 스마트폰은 정보의 접근성이 이한 부분이 늘렸어요. 그러니까 제가 조금 더 생각을 해 보니까 AI가 결정을 AI가 해주는 부분으로 확장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결정 장애, 뭐 웃고 했을 때 결정 장애가 되게 많거든요. 근데 AI가 알아서 가이드를 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정 장애 있는 사람들한테 훨씬 더 살기 좋은 시대가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도 해보면 AI 시대는 정부가 아니라 결정에 있어서의 인간 능력의 확장이다라고 보도, 그건 제 생각입니다.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근데 맞는 것 같은 게요. 저도 이제 MWC 이번에 직접 안 갔기 때문에 영상으로 어떤 서비스들이 나왔나 이런 거 좀 봤더니, 뭐 예를 들어 내 취향을 분석해 줘서 뭐 먹을 거나 이런 걸 추천해 준다거나 이런 서비스들을 들고 나온 회사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스마트폰이 정보의 확장이었다고 하면, 말씀해 주신 것처럼 AI가 결정의 확장이 될 수 있다. 예, 이거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얘기입니다. 네, 안 써 있는 거죠, 보고서에는.

네, 그리고 이것만 말씀해 주신 게 아니라 좀 수명과 관련된 우리 의료와 관련된 것도 좀 말씀해 주셨던 것 같고, 네, 의료 기술로 인해서 사실상 보면 AI를 통해서 의료가 확 발전하는 속도를 엄청나게 빨리 당긴다라고 옛날에 같은 경우에 1년을 살면 1년이 소비된다고 얘기했는데, 최근 들어서 AI 발전하기, 그러니까 현재 기준에서는 한 1년을 살면 0.2년을 보상받는다, 보상받는.. 그니까 내가 0.2년을 1년 살면 플러스 알파로 0.2년을 더 산다, 옛날보다는 더 젊어지셨어요. 이제 이게 되는 거예요. 더 오래 산다, 젊어지지 않는 거요. 그거는 또 모르죠, 현재 상황은. 그런데 10년을 산다 그러면 2년을 더 산다, 그런 관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향후에 AI, 사람의 의료와 관련된 부분이 발전하면 1년을 살면 1년을 보상받는다. 뭐, 그냥 조금 더 미래적인 얘기긴 하지만 무한으로 살 수 있는 부분, 여러 가지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보시면 척추가 없어진다, 척추를 대체하는 걸 꽂아놓는다.

2.11. AI의 발전이 의료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함.

AI의 발전이 의료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함.
Fig.11 - AI의 발전이 의료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함.

아니면 손, 수족 같은 부분도 로봇이 대체한다. 그런 부분들로 봤을 때는, 아니면 더 오래 사는 부분들을 거기까지 갈 수 있다. 그게 AI가 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셨던 부분이 약간 그런 부분입니다. 안 믿기긴 하지만, 우리 옛날로 생각해 보면 지금은 임플란트로 다 껴놓고, 그 전에 틀리가 있었잖아요. 틀리 있기 전에는 빠지면 못 먹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틀리가 나왔을 때 얼마나 혁신적이었어요. 우리 신체를 바꿔 끼는 건데. 근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척추를 바꿔 끼고, 이것저것 다 바꿔 끼다 보면 좀 사이버그가 되긴 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아프지 않긴 하겠죠. 근데 계속 살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약간 그게 맞는 말씀이신 게 뭐냐면, 제가 AI를 보고 쓰면 보고서 쓰잖아요.

2.12. 임플란트와 틀리는 신체 혁신의 상징임.

임플란트와 틀리는 신체 혁신의 상징임.
Fig.12 - 임플란트와 틀리는 신체 혁신의 상징임.

근데 내가 지시해 드린 건데 이게 내 건지 AI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것처럼 잘 모르는 세상이 올 것 같아요. 내만 남아 있고, 겉모습도 튜닝을 많이 했을 수 있고, 기억만 남아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럴 수도 있죠. 예, 그걸 잘 모르겠어요. 그 부분인데, 워낙 똑똑하신 분이 말씀하시는 거니까. 예, 일단은 중요한 게 지금은 1년을 살면 2년을 보상받는데, 이게 마이너스 3.8이 아니라 0이 되는 세계로 간다는 포인트가 약간 인간 수명이 훨씬 더 길어진다는 부분으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우리는 80세 시대다 이런 얘기 듣다가, 어느 순간 100세 시대, 120세 시대 얘기 나오잖아요.

2.13. 100세 시대에서 200세 시대의 가능성이 언급됨.

100세 시대에서 200세 시대의 가능성이 언급됨.
Fig.13 - 100세 시대에서 200세 시대의 가능성이 언급됨.

이게 살고 있는 와중에 계속 길어진다는 거잖아요. 막상 내가 100세가 됐더니 이제는 200세 시대야, 뭐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거잖아요. 거기서 옛날에 중요한 게, 옛날에는 무병 장수를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유병 장수 시대라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 커즈와일의 발표는 저도 요게 두 가지, 인간의 지식 확장, 그다음에 지능 확장, 그다음에 의료적인 부분이 되게 와닿았었고, 또 볼 만한 키노트가 있었습니까?.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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