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아저씨와 함께 알아보는 최신 만화 메타

최신 만화 메타에 대한 논의

1. 30대 후반 아저씨와 함께 알아보는 최신 만화 메타

한줄요약: 최신 만화 메타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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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1:56 1세대, 2세대, 3세대 만화의 차별성을 논의함.
02:12 진격의 거인과 데스노트의 영향력을 강조함.
02:41 짱구, 도라에몽, 코난의 대중적 인정을 언급함.
02:58 디지몬의 위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냄.
03:27 일반인과 덕후 사이의 정체성 혼란을 언급함.
04:12 블리치와 나루토, 원피스 등 고전 만화에 대한 회상함.
04:27 주술회전의 인기와 매력을 설명함.
04:42 피규어 수집의 즐거움을 표현함.
05:41 게임 환경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함.
06:13 모니터 주사율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함.
06:28 긴머리와 단발머리에 대한 취향을 비교함.
06:57 남성의 장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논의함.
07:43 머리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함.
08:43 영화 '옥자'와 관련된 기억을 회상함.
09:12 코끼리 목소리에 대한 유머를 담아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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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반이 아빠의 시야도 갖고 있기 때문에 얘는 절대 못 들어와. 아니, 님들 블리치 길어요. 아니, 천 년 전에 봤는데 블리치 너무 재밌더라고요. 창 시절 때 봤어요. 보긴 했는데 다 까먹었어요. 완전 블리치 초창기에 봤어요. 나루토, 원피스면 나 원을 이거밖에 안 봤어요. 나 생각해 보니까 애이 수야 원을 안 봤어. 생각해 보니까 님들이랑 문화력이 올라가긴 했거든요.

근데 너무 가지 문화력이 올라갔고 작들을 안 보긴 했어요. 메픽, 나 드볼, 다 진격거, 진격거 메인 픽으로 쳐줘요. 이제 금은 메인 픽 아니지. 그 약간 드래곤볼, 슬램덩크, 그다음 원나블 여기에 약간 무친 느낌 아니야? 사실 얘도 빼야 돼. 내 기준은 여기까지야. 강은 거 아닙니다. 기준을 높인 거예요. 메인 픽으로 한정한 겁니다. 페이트 픽 안 몸 한 요 정도요.

정도가 이제 대표작들 아니야. 블리치를 빼야 된다는 건 근데 너무 기준 올린 거야. 왜냐면 원나블이라는 단어가 있잖아. 김나박이 드래곤볼, 슬램덩크는 왜 없을까? 드을 유가 뭐야? 드슬 유가 뭐야? 유 뭐야? 유유백서 유유백서 봤어요. 저는 틀딱 피게 강해요. 그러면 블가 1세대, 나블리 2세대라고 가정한다면 3세대는 기칼, 주술회전 이런 느낌인가? 기, 기주. 야, 근데 3세대 좀 억지하다. 3세대는 너무 억지로 지금 세대에 끼워주고 싶은 느낌 좀 나긴 한다. 1세대, 2세대에 비해서 좀 리 달린다.

아직 안 나온 것인가? 솔직히 귀보다이 전에 나온 진격거, 강연금, 데스노트 얘네가 더 세다. 2.5세대가 더 낫겠다. 얘네가 더 세 보이고.

2.1. 1세대, 2세대, 3세대 만화의 차별성을 논의함.

1세대, 2세대, 3세대 만화의 차별성을 논의함.
Fig.1 - 1세대, 2세대, 3세대 만화의 차별성을 논의함.

일단 저는 반이잖아요. 인싸 반, 10덕 반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제 기준 스 절대 못 들어오죠. 절대 안 돼. 얜 반인 바이요. 저는 나는 반의 들어와.

2.2. 진격의 거인과 데스노트의 영향력을 강조함.

진격의 거인과 데스노트의 영향력을 강조함.
Fig.2 - 진격의 거인과 데스노트의 영향력을 강조함.

아니, 안 받잖아. 그러니까요. 그것도 실력이라니. 나 슬램덩크 안 봤는데 여기 넣었잖아. 그냥 이거는 파급력이 거야. 코드기어스 넣을 바에는 코드기어스 같은 거 넣을 거면 괴자 가족도 넣어.

2.3. 짱구, 도라에몽, 코난의 대중적 인정을 언급함.

짱구, 도라에몽, 코난의 대중적 인정을 언급함.
Fig.3 - 짱구, 도라에몽, 코난의 대중적 인정을 언급함.

그니까 짱구, 도라에몽, 코난 이게 모두가 인정하는 짱도 코지. 솔직히 얘네 다 좆밥이야. 위에는 힙합 앨범이야. 여기가 대중문학상 받아야 돼. 여기가 한 대은 받아야 돼. 사실 여기 그냥 명반들이 포켓몬 이런 거 디지몬은 끼지 마시고요.

2.4. 디지몬의 위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냄.

디지몬의 위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냄.
Fig.4 - 디지몬의 위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냄.

디지몬은 올라가 주세요. 아니, 여기도 못 올라가요. 디지몬 그냥 들어오지 말아도 돼요. 근데 디지몬 그 맨 마지막에 기차 타면서 안녕 하면서 그 피크닉 모자 기인가? 그게 배 한정으로는 나쁘지 않겠네. 을 은본 봐서 씹덕으로 인정 못 받고. 렌탈 프리렌 딴 거 봐서 일반인도 못.

2.5. 일반인과 덕후 사이의 정체성 혼란을 언급함.

일반인과 덕후 사이의 정체성 혼란을 언급함.
Fig.5 - 일반인과 덕후 사이의 정체성 혼란을 언급함.

그러니까 난 일반인도 아니고 씹덕도 아니야. 메인 픽도 안 보고 덕대 안고 진이 안에서도 홍이야. 둘 다한테 인정받지 못해. 난 씹덕한테도 인정받지 못하고 일반인이라 그러면 어디 가서 덕이라고 놀림받고. 그 해리포터 그 문이야. 기숙사 그 청소야. 먹도 아니고 마법사도 아니야. 아, 못 쓰는 마법사. 1억 부, 1억 부면 아주 대단한 건가? 앨범으로 따지면 빌보드 급. 올드타운로드 막 이런 건가? 진격의 거 1.4 나야 클이. 우리 엄마가 스매쉬. 아, 그게 나이다.


2.6. 블리치와 나루토, 원피스 등 고전 만화에 대한 회상함.

블리치와 나루토, 원피스 등 고전 만화에 대한 회상함.
Fig.6 - 블리치와 나루토, 원피스 등 고전 만화에 대한 회상함.

김의 칼날 1.5억. 어, 얘가 단기 임팩트 원탑이 하네. 4년 개월 그리네.

2.7. 주술회전의 인기와 매력을 설명함.

주술회전의 인기와 매력을 설명함.
Fig.7 - 주술회전의 인기와 매력을 설명함.

주술 레전. 야, 여기 해도 되겠다. 귀주 톱 꺼져. 귀주는 넣어줘도 되겠는데. 나주로 해야겠네. 나히아, 나히아.

2.8. 피규어 수집의 즐거움을 표현함.

피규어 수집의 즐거움을 표현함.
Fig.8 - 피규어 수집의 즐거움을 표현함.

나 만화책은 이렇게가 월클이다. 우리 집에 있는 피규어 목 메이드인 어비스, 주술회전 있고요. 주술회전 뭐 있냐고? 아직까지도 어, 장식장 사면은 넣으라고. 이거는 머니코드 PD님한테 받았어요. 머니코드 PD님이랑 처음 친해진 게 사실 음악이 아니라 주술회전 얘기로 친해졌어요. 여자 피디 분이시거든요. 근데 고조를 개 좋아해요. 아니, 씨야. 여성분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 같아. 근데 남자가 봐도 멋있긴 해. 여자가 좋아할 만해. 인정이야.

아, 그리고 피규어 자랑한 김에 제가 요런 선물은 또 처음 받아 보거든요. 제가 머니, 머니코드 촬영할 때 컨버스를 신고 찍었거든요. 티저를 컨버스에서 님 신라고 협찬이라고 해야 이런 선물은 처음 받아봐.

2.9. 게임 환경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함.

게임 환경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함.
Fig.9 - 게임 환경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함.

이런 브랜드 선물은. 그래서 자랑 한번. 신발 도네이션을 또 근본. 이거 뭐라 그러지? 테일러 뭐 그는 뭐 있지 않나? 이거 테일러 아니에요? 와, 이게 뭐야? 야, 프, 잠깐만.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거 아니야? 골, 이거 신고 타일러 내 가야겠다. 잘 신겠습니다.

2.10. 모니터 주사율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함.

모니터 주사율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함.
Fig.10 - 모니터 주사율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함.

버스 골 우이도 컴버스 사줄까? 커플로 신어야겠다. 우이는 요즘에 모니터에 빠져가지고 60Hz 쓰다가 165Hz 쓰니까 행복한가 봐. 우이 컴퓨터 중독이야 요즘에. 근데 60만 쓰면 사실 불편하지 않긴 해. 근데 제가 퍼에 바람 넣는 걸 수도 있는데 60Hz 쓰는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님들 게임 존나 잘하는 거예요. 님들 손해보고 144잖.

2.11. 긴머리와 단발머리에 대한 취향을 비교함.

긴머리와 단발머리에 대한 취향을 비교함.
Fig.11 - 긴머리와 단발머리에 대한 취향을 비교함.

그 최소한 FPS 하나 올라요. 거짓말 같죠? 님들 게임 존나 잘하는 거예요. 손해보고 있는 거예요. 아, 맞아. 야, 서든어택 하는 사람들은 144도 안 쓰고 이거 일부러 쓰는데 왜 그런 거야? 얘가 게이보다 좋아. 이게 최고라고.

2.12. 남성의 장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논의함.

남성의 장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논의함.
Fig.12 - 남성의 장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논의함.

나 진 궁금했어. PC 가면한테 전용석 해가지고 나 거대 모니터를 주고 있더라고. 아, 이제는 아니에요. 또 게이밍 모니터가 얘도 이겨버렸어. 님은 여자.. 단발머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별로 생각은 없긴 한데, 긴머리와 단발머리를 비교한다면, 난 단발머리가 별로예요. 나는 긴머리가 이쁜 것 같은데, 그렇다고 단발이 싫은 건 아니에요. 긴머리가 더 이쁘지 않나요? 그런데 남자는 여자의 그런 검정색 긴머리가 낭만적이고 보편적인 취향인 것 같고, 여자는 반대로 짧고 깔끔한 머리가 취향인 것 같아요. 여자의 단발머리가 남자의 장발과 같지 않을까요? 취향이 여자 숏컷이라 비교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장발 그 정도야. 우이가 싫어하는 이유가 있구나. 아, 남자 장발이 프로가 굉장히 많구나.


2.13. 머리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함.

머리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함.
Fig.13 - 머리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함.

왜 그럴까요? 그런데 남성력이 떨어져 보이나요?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수염은 여자가 더 많이 싫어하는 것 같아요. 아, 그런데 수염은 남성력을 오히려 돋보이게 하는데, 장발도 같이 싫어하는 걸 보면 장발이 자력이 줄어들어서 싫어하는 게 아니라, 둘 다 그냥 지저분해서 싫어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희생적으로 단순하게요.. 그런데 여러분, 제가 자기 고백하자면 제 장발이 우이가 싫어하는 이유가 있긴 해요. 머리를 안 감아서 싫어해요. 머리가 짧으면 매일매일 잘 감는데, 장발을 하면 머리 감는 횟수가 확연히 줄어들긴 해요. 그래서 타협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내가 장발을 해서 자주 감는 모습도 좀 보여줘야겠어요. 그래서 나 여자들이 쉴 때 머리 안 감는 거 이제 이해하자. 원래 저도 짧은 머리만 했을 때는 여자들 앞머리만 감고, 내 동생이 공부할 때 앞머리만 물로 적실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 와, 정말 더러워서 머리가 간지럽다고 생각했어요. 머리 안 간지럽고, 안 감는 건 진짜 정이야.

기름이 안 나고, 오히려 짧으면 정말 간지럽죠. 머리 안 감으면 승리 인챈트 티어표 승리 인챈트 왔다면서요? 룩 원래 SSSS 있대요. 연락이 잘 안 돼서 SSS 내렸다고 하네요.

2.14. 영화 '옥자'와 관련된 기억을 회상함.

영화 '옥자'와 관련된 기억을 회상함.
Fig.14 - 영화 '옥자'와 관련된 기억을 회상함.

라인업 지긴 하네. SSS 라인 해도 할 말이 없는데, 나 이때 진짜 죽이고 싶었잖아요. 나 룩삼, 룩삼이 나 이상한 별명 다 지워줘서 진짜 죽이고 싶었어요. 나한테 막 무슨 코끼리 목소리라 그러고, 난 진짜 죽이고 싶었어요. 얘가 막 코끼리 목소리라 그러고, 사람들이 그때 영화 '옥자' 있잖아요. '옥자' 뭔지 알 거예요? 검색해 봐요. 영화 '옥자' 막 그거 나랑 그러고 계속 좋하, 조하, 피하, 루카. 아, 저 코끼리 목소리는 폭스 TV 신입 초승달이라고 코끼리가 아니라 약간 목소리가 우렁차죠.

2.15. 코끼리 목소리에 대한 유머를 담아 이야기함.

코끼리 목소리에 대한 유머를 담아 이야기함.
Fig.15 - 코끼리 목소리에 대한 유머를 담아 이야기함.

우리 폭스의 막내입니다. 아니, 그런데 그 TV 사람들 다 잘 사나요? 나도 귀여운 거 시켜주라. 코끼리 언니, 코끼리. 아, 왜 나는 코끼리라고 하세요? T, 오랜만에 보네요..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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