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해킹이란? 불법같은 합법,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세계.

모의해킹이란? 불법같은 합법,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세계.

1. 모의해킹이란? 불법같은 합법,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세계.

한줄요약: 모의해킹이란? 불법같은 합법,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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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0:43 모의해킹은 법적 안정성과 계약서 작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분야임. 이 분야는 개인이 아닌 회사 단위로 진행되며, 팀으로 협력하여 작업함.
01:38 중소기업에서 모의해킹이 더 많이 이루어짐. 정보보안 컨설팅 회사에서 경력을 쌓은 후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음.
04:39 모의해킹을 통해 얻는 경험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임. 프로젝트 단위로 팀이 구성되며, 각기 다른 팀원과 협력하게 됨.
05:11 모의해킹의 업무는 팀원 간의 협력이 필수적임. 각자 맡은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발견된 취약점을 공유하며 진행함.
05:38 모의해킹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보완하는 과정임. 이 과정에서의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수적임.
06:09 모의해킹의 실제 업무는 영화처럼 다이나믹하지 않음. 대부분의 시간은 컴퓨터 화면을 분석하며 보내는 정적인 작업임.
06:44 모의해킹에 필요한 성향은 호기심임. 호기심이 없으면 이 일을 지속하기 어려움. 끈기와 집요함도 필요함.
07:39 모의해킹은 경기가 좋지 않아도 필요하며, 필수적인 일로 여겨짐. 그러나 메인 사업으로 자리 잡기는 어려움.
08:10 AI의 발전이 모의해킹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지만, AI가 모든 일을 대체할 수는 없음. AI가 모의해킹을 대체한다면 다른 많은 일자리도 사라질 것임.
09:38 모의해킹의 업무는 반복적이고 정적인 작업이 많지만, 문제 해결의 재미가 있음. 호기심이 강한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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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모이에킹, 그것이 궁금하다.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 이런 것 물어봐도 되나 싶은 것들이 있죠. 어, 모이킹을 하면 점심은 뭐 먹나요? 커피는 뭐, 쓸데없는 거 괜찮습니다. 자, 모이킹 취업과 관련해서도 궁금한 거 물어보셔도 되고요. 모이에킹 1과 관련된 것 혹은 취업과 관련된 거 궁금한 게 있다면, 지금 제가 다 속시원하게 말할 수 있는 정도만 속시원하게 이야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이킹하면서 해킹 행위에 대해 법적 안정은 어떻게 보장받나요? 계약서로 공증을 받나요? 그럼 원하는 타깃이랑 시간 제한으로 계약을 하나요? 어, 모이킹 같은 경우는 오해하시는 게 있는데, 모이킹은 우리가 그냥 나 혼자 노말틱 계약이 아닙니다. 회사 단위로 들어가요. 그래서 제가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지만, 회사의 소속으로 가서 팀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모이킹을 제 집에서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고요.

그 고객사에 들어가요. 만약에 내가 카카오에서 모이킹을 할 거라면, 카카오에서 내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보통 지하나 창고 같은데 어두컴컴한 곳에서 불을 좀 켜 주세요. 장난이고요. 그 화난 곳, 사무실 같은 곳에 공간을 하나 마련해 주면, 거기에서 몇 월 며칠부터 며칠까지 모이킹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계약서를 따로 쓰는 것은 회사들끼리 쓰는 거고, 여러분들이 만약에 모이킹을 하는 회사에 들어갔다면, 여러분들은 그냥 일하고 오면 되는 겁니다.. 혹시 모이에킹하는 회사의 주된 업무가 어떻게 되나요? 보통 중소기업이 대부분 스타트에서 말씀하신 몸값 펌핑에서 중견으로 가시는 건가요? 모이킹, 여러분들 대기업만 생각하시는데 사실 모이킹은 대기업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모이킹을 하려면 여러분들은 정보보안 컨설팅 회사에 들어가야 실질적인 실무 모이킹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요.

그래서 정보보안 컨설팅 회사를 찾아보시면 엄청 많거든요. 너무 많아요. 그런데 이 회사들이 전부 다 경력직을 원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한 2, 3년 차 싸우면 이쪽으로 가고, 또 싸우면 저쪽으로 가고, 이렇게 조금 이직을 하면서 몸값을 키우시는 분들이 계시고요. 그냥 비슷한 회사를 가더라도 몸값을 조금 올려서 갑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대기업으로 갑니다. 아예 대기업은 아까 제가 말한 모이에킹 실무를 조금 내려놓는 거죠. 나는 대신 그냥 정보보안 팀에서 관리적인 일을 하고 싶어. 그러면 모이킹 실무를 내려놓고 대기업으로 들어가서 대신 연봉은 더 많이 받겠죠.

그렇게 몸값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나는 어느 회사에 소속이 되는 게 아니라 그냥 혼자 일을 하겠어. 그냥 불러주는 용병처럼 가서 일을 하겠어. 하면 이제 프리랜서로 전향을 하는 거죠.. 저 같은 경우도 이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데, 프리랜서로 일을 하게 되면 어떤 식이냐면, 아까 정보보안 컨설팅 회사들이 있다고 했잖아요. 얘네들이 사람을 보내는 거예요. 여기가 정확히 말하면 인력 회사예요. 저희 웹킹 두 명이요, 잡아두 명 공고차 타세요. 이거 있죠? 이거랑 똑같아요. 저희는 그런데 모바일도 한 명 필요한데, 저희 모바일은 없는데 지금 어떡하지? 용병 쓰는 거야, 가져다 써.

진짜입니다. 진짜 그래요. 저한테 연락이 옵니다. 어, 저 혹시 잘 지내시나요? 네, 잘 지내요. 혹시 다음 주 시간 돼요? 다음 주 봉고차 타실래요? 아, 장난이고요. 봉고차란 얘기는 안 하죠. 다음 주 시간 되시면 혹시 다음 주 프로젝트 들어가실 수 있나요? 그러면 전 일정 확인하고, 될 것 같다. 어, 돼요. 가는 겁니다.

해킹 인력 사무소 맞아요. 진짜 이런 식으로 갑니다. 웹 두 명, 모바일 한 명이요. 딱 인원이 정해져 있어요. 그러면 그 인력 충당해야죠. 그런데 이 회사에서 자기들도 프로젝트 하나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프로젝트가 여러 개야.

그러니까 자기 사람들 다 꽂아 넣었어. 그런데 여기도 보내야 돼. 그러면 사람 없으면 어떡해? 용병 가져다 써야죠. 그 용병이 프리랜서입니다. 그럼 소속된 회사가 없으면 계속 팀이 바뀌는 거예요. 그렇죠? 네, 팀이라는 개념이 보통 없어요.

모이에킹은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게 돼요. 예를 들어서 이번 프로젝트가 2주짜리다, 혹은 2개월짜리다 이렇게 정해져 있거든요. 그래서 2주 동안 들어가서 일을 하고 나가고, 2개월 동안 들어가서 일하고, 요런 식으로 일을 합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별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좀 달라지죠.. 연봉인가요? 네, 어, 답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네, 음, 모이에킹의 경험을 좀 이야기를 드리자면, 보통 모이에킹에 들어가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랑 업무를 좀 나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웹사이트가 여덟 개면 내가 네 개, 네가 네 개 이렇게 나눕니다. 그래서 취약점을 각자 찾아요. 그런데 대신 찾을 때, 저 사이트에서 이런 취약점 나왔어요라고 이야기하면 이게 같은 곳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취약점이 여기서도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서로 발견된 취약점들을 저런 거 나왔어요, 막 이야기하면서 진행을 합니다. 보통 그래서 그런 분위기로 진행을 하는 거고, 진짜 찐으로는 뭘 하시..

대부분은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멍하니 보면서 엔터, 엔터, 스페이스, 스페이스를 누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해킹이라는 것이 다이나믹하게 검은색 화면에 타이핑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600타를 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로 거의 정적인 화면에서 똑같은 웹 패키지를 보면서 분석을 하는 겁니다. 영화에서처럼 흥미진진하지 않습니다. 누가 뒤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심 두근두근하면서 '혹시 노멀택님, 모의킹 갈 때 실탄 소유해서 총기 반입이 되나요?' 그런 것도 전혀 아닙니다. 그냥 똑같이 컴퓨터를 두들기는 일입니다..

노멀택님, 어떤 성향의 사람들에게 모의킹 분야를 추천하나요? 저는 첫 번째로 호기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이 없으면 이 일을 하기가 쉽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궁금함이 있어야 하고, 내가 조금 더 찾아보고 싶고, 이게 왜 그러지 알아보고 싶은 욕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좀 진득하게 내가 찾아보고 연구하는 것을 버텨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끈기와 집요함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호기심이 강하면 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걸 끝내야 해.

이걸 못 끝내면 잠이 안 올 것 같아.' 이렇게 빠득빠득 하시는 분들은 모의킹 일을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기본적으로 변태여야 한다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거창하게 표현하면 여러 줄로 설명할 수 있지만, 짧게 두 단어로 표현하면 '변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의킹 분야는 유망한가요? 저는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경기가 안 좋아져도 세상이 무너져도 모의킹은 해야 하거든요.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의식주 같은 겁니다. 대신 인기가 있지는 않을 겁니다. 이게 메인이 되지는 못해요. 모의킹과 정보보안이 메인 사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땐, 대세가 될 순 없지만 그 누구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같은 건가요? 그렇죠, 공무원처럼 유망합니다. 이 일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AI가 그렇게 발달하는데 모의킹이 망하는 건 아닌가요? 제가 늘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AI로 모의킹 일자리가 없어지는 순간, 여러분의 친구들도 일자리가 없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AI가 취약점을 찾고, 자기의 설계된 프로그램의 결함을 찾을 정도라면 사실 할 수 없는 일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미 다른 일들은 다 대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만약 모의킹 일이 AI로 대체되었다면 주변을 둘러보세요. 내 친구들도 같은 처지일 겁니다. 그러면 조금 위안이 되죠. 왜냐하면 나만 일자리가 없으면 굉장히 서러운데, 우리 모두가 일자리가 없다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다 같이 일자리가 없으면 괜찮지 않나요? 전 세계 인구 모두가 다 같이 일자리가 없다면 괜찮지요. 나 혼자 없는 것보다요..

하지만 인공지능이 나와도 사람들은 어떤 일자리든 계속 만들어 낼 거예요. 자, 그러면 모의킹에 대해서 여러분의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셨나요? 모의킹은 참 좋은 일자리구나, 매력적인 일이구나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모의킹이 정말 꿀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모의킹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실제로 '모의킹은 맨날 뻔한 일만 하고, 그게 무슨 좋은 일이야?'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한번 공부해 보시고, '역시 이건 내 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면 다른 일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한 번쯤은 공부해 볼 만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만약 모의킹 실무를 공부해 보고 싶으시다면 취업반에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단, 가오가 없으신 분들은 아웃처리 됩니다. 그러니까 잘 생각하고 신청하실 분들은 신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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