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의 위력을 확인해보시죠

팔란티어의 위력을 확인해보시죠

1. 팔란티어의 위력을 확인해보시죠

한줄요약: 팔란티어의 위력을 확인해보시죠
*타임라인을 클릭하면 이동/재생됩니다.
시간 요약
00:02 팔란티어는 고객사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비즈니스 결정을 지원함.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
01:33 켄터키주 홍수 상황에서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는 실시간으로 매장 운영 가능성을 분석하고, 원격 근무를 통한 업무 배분을 추천함.
02:03 월그린은 팔란티어 솔루션을 통해 40일 만에 데이터 기반의 지식 구조를 구축하고, 8개월 만에 4천여 개 매장에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업무 효율과 환자 응대를 각각 30% 증가시킴.
02:32 레이스 트랙은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 패턴 변화에 맞춰 비즈니스 전략을 조정하고,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소통하여 예측 모델을 발전시킴.
04:04 세일드론은 해양 감시 드론을 통해 불법 조업과 마약 밀반입을 모니터링하며, 팔란티어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음.
07:34 웬디스는 팔란티어의 도움으로 재고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소스 부족 사태를 5분 만에 해결하는 성과를 거둠. 이는 공급망의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함.
08:33 AT&T는 팔란티어와 협업하여 네트워크 장애를 1분 이내에 파악하고, 문제를 통합하여 기술자 파견을 효율적으로 진행함. 이는 팔란티어의 속도와 정확도를 강조함.
09:02 팔란티어의 데이터 분석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으며, 이는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09:48 하이네켄은 팔란티어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으로 전환되는 사례를 보여주며, 이는 팔란티어의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입증함.
11:04 엑셀은 팔란티어와 협업하여 임상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구축 시간을 10-12주에서 3-6주로 단축함. 이는 신약 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함.
11:17 팔란티어의 기술력은 체 모니터링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요소임.
13:18 R1은 헬스케어 매출 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팔란티어를 도입하여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확보하고 있음. 이는 상호 운용성을 강조함.
13:34 L3 해리스는 팔란티어 솔루션을 통해 생산 라인의 효율성을 높이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받음. 이는 민첩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15:04 팔란티어는 고객사의 특성에 맞춰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함.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 스크립트

오늘 팔란티어 AI 비콘이 있었습니다. 팔란티어에 투자하기 위해 꼭 봐야 하는 이 행사는 각 고객사들이 나와서 팔란티어가 어떤 사용 사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아주 중요한 컨퍼런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항상 채널에서는 전체 요약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고객사들의 사용 사례를 한번 바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대형 약국 체인인 월그린이 나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다이소의 약국이 같이 붙어 있는 형태라고 이해하시면 되는데, 정말 거대한 기업입니다. 월그린은 매일 10억 개씩의 데이터 포인트가 들어오고, 규칙에 기반한 결정들이 실행된다고 합니다. 이는 실시간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맞춘 인사이트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월그린은 각 지점당 연동되는 풀 네트워크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가 힘들었고,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가져오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팔란티어를 찾게 되었다고 하죠.. 월그린은 40일 정도 걸려서 팔란티어 온톨로지에 페타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통해 지식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월그린이 가지고 있던 기존 목표는 6개월 내에 100개의 매장에서 시험 운영을 하면서 각각 매장에 최적화된 업무 분배를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8개월 만에 프로덕션 그레이드, 즉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안정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시스템이 구축되어 4천여 개의 매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엔드투엔드 자동화 시스템 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팔란티어 솔루션 구축 속도가 정말 돋보이는 장면입니다.. 정말 수많은 사용 사례 중 하나로 예시를 들어주는데, 켄터키주에서 발생했던 홍수가 났을 때의 상황입니다. 켄터키주에서 홍수가 난 것이 시스템에 실시간적으로 반영되었고,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는 원격 근무를 통한 업무 배분을 발동하라는 추천이 뜨게 되었습니다. 홍수로 인해 오픈이 안 되는 매장과 운영이 가능한 매장이 바로 시스템에서 보였고, 버튼을 한 번 클릭하니 바로 운영 가능한 매장의 약국 온라인 서포트가 가동되어 최대한 많은 고객들을 응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월그린은 업무 효율 30% 증가와 환자 응대 30% 증가를 보게 되었고, 이제는 약국의 전체 밸류 체인, 공급망, 제조사 등을 모두 온톨로지에 구축해서 고객 응대와 같은 프론트 오피스 업무는 물론 월그린 생태계 자체에 대한 효율화를 위해 백 오피스까지 통합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레이스 트랙은 1934년부터 시작한 주유소 편의점 체인입니다. 13개 주에 걸쳐 총 800개 지점이 있고요, 각 지점에 대한 실시간 상황을 발표자는 맥박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맥박이 어떻게 뛰는지 실시간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그 변화하는 리듬에 맞춰 비즈니스를 최적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파운드리는 이를 발동시키는 데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2월에 갑자기 26도까지 온도가 올라간 날이 있었는데, 고객의 패턴이 변화함으로써 빠르게 비즈니스 전략을 바꿔주게 되었다고 하죠. 일단 팔란티어는 고객 예측 수요에 알맞는 인력 배치를 제안했습니다. 또 온도가 갑자기 올라갔으니 프로즌 요거트에 대한 프로모션을 매장 앞에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날은 2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더워지고 화창했기 때문에 선글라스 제품들을 매장 앞에 배치시키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레이스 트랙은 800개 지점이 서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서 이렇게 하니까 잘되더라, 혹은 안 되더라 같은 피드백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틀란타 지역과 뉴올리언스 지역의 매장 단위에서 각자 다른 예측 모델을 보급하여 그에 따른 피드백을 서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한다고 하죠. 그리고 이 예측 모델은 과거 데이터에 기반하여 계속해서 알고리즘이 발전하는 형식입니다.. 이 발표에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바로 사람의 피드백을 온톨로지에 다시 넣어줌으로써 온톨로지가 학습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내가 2천 원을 잘못한 거구나라는 이유로 사용자가 거절한 추천이 인사이트로 노출될 수 있게 됩니다.. 또 오늘 팔란티어 파트너십을 발표한 세일드론은 해상의 감시 드론을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해양 안보를 위해 초음파로 해저 상의 지형 분석을 하고, 영해에서 벌어지는 마약 밀반입과 불법 조업에 대한 모니터링, 또 중국의 조선업 역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양에서의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현재 세일드론은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제조 및 공급망은 물론 세일드론이 수집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사용하는 데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하죠.. 여기 대표적으로 세일드론이 감지한 배를 위협으로 분류할 것인지가 포함되는 부분을 보여줍니다.

바다에서 임무 중인 드론이 이미지 데이터를 가져와서 분석한 것을 기반으로 마약 밀수일 가능성이 있다고 인간에게 알려줍니다. 왜 그런 결론에 도달했는지 그 논리 과정을 모두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는 이 과정을 통해 의심되는 상황을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구역에 박스를 그려주고 드론들을 보내주는 라우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주 간단한 하나의 유스케이스를 소개해 주면서, 이는 엄청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 가능하다고 하죠. 기억하셔야 됩니다. 팔란티어는 하나의 에 받는 템플릿과 같은 솔루션을 만든 게 아닙니다. 어느 상황에도 얽매이지 않는, 완벽하게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솔루션을 배포하는 게 목적인 회사입니다.. 자, 그다음은 웬디스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햄버거 체인이 한데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650개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F&B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유통기한인 라이프가 아주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지난 30~40년간 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은 아주 간단했다고 하죠. 그냥 최대한 많이 사놓는 것, 썩을 수도 있으니까 만에가 꽉꽉 채워 놓는 게 솔루션이었다고 합니다. 업계 표준은 공급망에 항상 30일치 재고를 채워 놓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 웬디스가 있던 것입니다.. 팔란티어는 웬디스에게 지금 당신들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어떤 것을 사용하나요?라고 물었고, 웬디스는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그 질문에 보통 랩탑에서 엑셀을 만들면서 시작한다고 답변을 했고, 팔란티어는 그럼 거기서부터 같이 시작해 보자라고 답을 했다고 하죠.

이 순간이 웬디스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혁명의 순간이었다고 표현합니다.. 실제 사용 예시를 봅시다. 오레곤 유통센터에서 민트 초콜릿 쿠키 소스 재고가 부족한 상태라고 합니다. 오레곤 지역의 유통센터는 지금 11개 케이스밖에 없는데, 이 지역에 웬디스 지점들이 넣은 주문이 총 70 케이스라는 거죠. 팔란티어는 두 가지 방안을 제시합니다. 지금 당장 웬디스 지점들을 다 보고, 조금 여유가 있는 매장들이 넣은 주문은 일괄 취소 처리를 해서 재고를 당장 확보하자는 거죠. 이후에 생산되는 소스가 다시 들어오면 여유분을 다시 주문하게 하는 겁니다. 아니면 다른 근처 유통센터에서 소스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예상 비용은 각각 9,900달러와 1,700달러입니다.

그래서 결국 사용자는 팔란티어의 첫 번째 솔루션을 받아들이죠. 그래서 클릭 한 번으로 주문 취소가 일괄 처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바로 발생하는 문제가 나오죠. 지금 이대로 가면 미국 전체 유통망에 소스가 부족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지금 당장 소스 3,512개를 시켜야 된다고 팔란티어가 이야기해 주죠. 팔란티어 모델링에 따르면 각 유통센터에 얼마만큼의 소스가 부족한지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그에 따른 소스 제작 주문을 즉각적으로 시작해야 하며, 또 이에 더해 원료 공급자들에게 원료를 사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는 팔란티어가 추천하는 액션, 바로 3,512개의 소스를 주문하고 원료 공급자에게 소스 원료를 주문하라는 지시를 내리게 됩니다. 그럼 이제 시스템에서 문구가 초록색 글씨로 뜨게 됩니다. 다음 달까지 민트 초콜릿 쿠키 소스는 문제가 없다고 말이죠..

지금까지 보여드린 이 상황, 오레곤의 유통센터의 소스 부족 사태와 전체 공급망의 결정까지 5분 만에 완료가 되었지만, 이전에는 유통센터에 전화하고 지점들에 전화해서 지금 소스통 몇 개 있는지 확인하고, 또 제조업체 쪽에 생산 가능한지 물어보는 식으로 일처리가 되었다고 하죠. 이런 일을 매일매일 15명이 달라붙어서 하루 종일 했다고 합니다. 팔란티어는 완벽하게 최적화된 공급망 네트워크를 보셨습니다.. 5년 넘게 팔란티어 고객으로 있는 AT&T가 있습니다. 스카우트 솔루션이라는 것을 팔란티어와 함께 만들었다고 하죠. AT&T 네트워크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이를 수집하고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발표에서 the latency for all this is under a minute라고 하는 부분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레이턴시, 즉 딜레이가 1분이 안 된다는 거죠. AT&T는 미국의 SK 텔레콤 혹은 LG 플러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 전역에 관련 있는 통신망 네트워크 회사이니 그 규모가 엄청나겠죠. 보시는 것처럼 온톨로지가 정말 거대합니다. 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장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을 파악한 후에 알맞은 기술자가 파견되어 할 때 파견해 주는 이 전체 네트워크 상황을 파악하는 데 레이턴시가 1분이 안 걸린다는 겁니다. 팔란티어의 정확도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돋보이는 장면이죠. 바로 전쟁 소프트웨어의 DNA를 타고 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네트워크 오류는 더 빠르게 핸들링되고 있고, 팔란티어 도입하기 전에는 매일 2천만 건의 개별적인 문제 발생에 대한 건이 접수되었는데, 팔란티어 도입되고 나서는 이 2천만 개 개별적인 문제들을 26개의 통합적인 문제로 통합할 수 있었고, 기술자 파견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발표의 단연 주요 포인트는 이런 거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통합할 수 있는 팔란티어 온톨로지의 위력과 그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작년 9월에 AIP 콘을 처음으로 참석해 고객사들의 사용기를 듣고 팔란티어를 도입해서 이제 AIP 콘.... ['에서 직접 사용기를 공개하게 된 하이네켄입니다.

단 6개월 만에 컨퍼런스 참여자가 고객으로 전환된 엄청난 변화가 있는 것이죠. 구체적인 사용기는 본질적으로 FMB 공급망 최적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디스 경우가 비슷한 부분이라서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하이네켄의 발표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이 AIP 컨은 실질적인 광고 효과가 엄청나게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죠. 이번 AIP 콘에서도 팔란티어의 위력을 보고 싶어 참여한 다양한 잠재 고객들이 5, 6개월 만에 고객으로 전환되는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엑셀은 임상 시험을 진행하는 기업입니다. 1년간 팔란티어와 협업을 했던 기업이고, 엑셀은 차세대 임상 데이터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엑셀의 특징으로는 대부분의 데이터 포인트가 비정형화된 PDF 파일이라는 것입니다. 임상 연구 프로토콜 문서들을 팔란티어에 피드를 해주고, LML을 통해 이 연구에 대한 지식 구조, 즉 온톨로지를 만들게 되는 겁니다.

해당 모델에서는 GPT-4와 GPT-4 미니를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 LML은 언제든 최신의 LML이 나오면 그냥 갈아끼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데이터 포인트가 왜 구축이 되었는지 다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PDF의 어떤 부분에 의거해서 특정 데이터 포인트를 구축했는지 사용자가 직접 보면서 혹시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수정해 나가면서 임상 시험에 대한 정확한 지식 구조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보통 규제 기간에 제출 준비가 다 된 수준의 데이터 포인트를 구축하는 데 10에서 12주 정도가 걸렸다면, 팔란티어 솔루션과 함께 인간이 개입해서 정확도를 높여 3주에서 6주라는 시간으로 단축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임상 연구의 단계를 더 빠르게 완료할 수 있게 된 것이며, 좋은 신약이 개발되면 얼른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특히 환자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이니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하나의 실수가 큰 악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팔란티어는 전쟁으로 시작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실수가 발생하면 안 되는 환경에서 운영되는 기업이라는 것을 기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보험금 지급이 원활하게 잘 되어서 병원 측이 손실을 보지 않게끔 하는 헬스케어 매출 순환 기업 R1입니다. 환자가 치료에 대한 자기부담금을 내고 나머지 비용은 보험에서 잘 지급이 되어야만 병원 측에서 수익을 낼 수 있겠죠. 현재 이런 정확한 보험 지급을 타내기 위해 1600억 달러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제로는 순이익의 5에서 7%를 계속 챙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R1이 강조하는 것은 상호 운용성입니다. 각 관계 기관들의 데이터를 일관성 있게 통합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 하죠. 의료 기록은 300에서 500페이지에 이르고, 또 의사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다 달라지는 일들입니다. 규제 기관이 가진 가이드라인이 있고, 보험사가 가진 가이드라인이 따로 있습니다. 미국의 복잡한 헬스 시스템에서 모든 관계 부서들의 데이터를 일관성 있게 통합하는 포괄적인 결정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R1은 말합니다.

데모에서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는 ICD-10이라고 불리는 질병 분류 코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정말 너무나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딱 봐도 지금까지 본 고객사들의 온톨로지 중에서 가장 데이터 포인트가 많고 복잡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질병 분류 코드는 Z 엔진에 빨려 들어가서 살아난 후에 병원에 들어간 상황이고, 또 다른 코드는 우주 충돌로 인한 탑승자 부상이라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상상치도 못한 여러 가지 코드가 있기에 정말 복잡한 업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그런 대목입니다. 이제 이렇게 보험금 청구를 진행할 때 왜 해당 질병 코드가 부여되었는지 감사 추적 기록이 다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이 또한 방금 전에 나온 엑셀의 발표와 같이 비슷한 방식으로 모든 논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질병 분류 등에 대한 지식 구조가 올바르게 갖추어져야만 감사 추적 기록을 재빠르게 찾을 수 있겠죠. 이걸 모두 해결하기 위해서 팔란티어를 도입했고, 병원들이 놓치고 있는 수십억 달러 매출을 잡아내고 있다는 R1입니다. 마지막으로 L3 해리스는 팔란티어와 함께 협업하는 국방 트랙터입니다.

경쟁력을 갖추면서 민첩함을 유지하는 것이 L3 해리스의 목적이고, 팔란티어 제조를 사용해서 생산 라인을 더 효율적으로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팔란티어 솔루션은 좌측 상단의 빨간색으로 표지를 해줍니다. 해당 분기에 달성해야 되는 매출보다 120만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얘기를 하죠. 팔란티어는 사용자에게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즉각적으로 알려줍니다. ENV GB 프로덕트가 강도와 온도 테스트에서 제대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해서 고객들에게 납품되는 것이 지금 정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팔란티어는 그에 따라 이미 테스트도 다 거치고 판매가 지금 완료되고 있는 어밴스드입니다.']. ['고글 제품군을 MRP 스피드 맥스라는 것으로 돌려서 당장 매출 확보를 하라고 조언을 해줍니다. 버튼을 한 번 클릭했고, 팔란티어는 자동적으로 필요한 조치들을 다 실행하고 있는 것이죠. 물론 유저가 원한다면 지금까지 보신 것처럼 어떻게 그런 로직이 나오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수정할 수 있겠죠.

이렇게 해서 좌측 상단의 빨간 표시는 초록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분기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수정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프로덕트를 보시죠. 현재 생산 딜레이를 겪고 있는 고글이 왜 딜레이를 겪고 있는지 정리가 됩니다. 폴리카보네이트 렌즈가 문제였습니다. 상단에 있는 '근본 원인 해결'이라는 버튼을 눌러주면 공급사에게 연락을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죠. 디스에서 썼던 솔루션 전의 군용 제조업체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단연 또다시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팔란티어 솔루션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발표였습니다. 또 지금 나오게 된 기업이 월그린과 AT&T는 정말 거대한 기업인데, 이 기업들이 팔란티어 솔루션으로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 조직의 규모가 거대해도 전체 모니터링이 안전하게 가능하다는 것을 저희는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AIP 컨의 요약을 마무리해봅니다. 지금까지 테크 피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수]'].


3. 영상정보

  • 채널명: T3chfeed - Tech Stock Insights
  • 팔로워 수: 87,300
  • 좋아요 수: 1,971
  • 조회수: 54,905
  • 업로드 날짜: 2025-03-14
  • 영상 길이: 15분 41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w8RfZwxQc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