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술과 상실의 치유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한줄요약: 예술과 상실의 치유에 대한 이야기
| 시간 | 요약 |
|---|---|
| 11:37 | 경비원으로서의 역할이 예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함. 관람자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게 함. |
| 14:58 | 예술 작품의 시간과 관람자의 시간이 다름을 인식함. 경비원은 이 두 시간을 조율하는 역할을 함. |
| 16:06 | 예술가의 노력과 고군분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그들의 작품은 시간의 층을 담고 있음. |
| 19:04 | 예술 작품은 개인의 경험과 연결되어 있음. 일상적인 물건도 예술적 의미를 가질 수 있음. |
| 21:49 | 개인적인 상실 경험이 예술 감상에 깊이를 더함.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과정이 중요함. |
| 23:35 | 예술은 소유할 수 없는 경험임. 사람들은 예술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 가치를 느끼게 됨. |
| 25:50 | 예술 작품은 사람의 성격을 드러내는 매개체가 됨. 초상화는 그 사람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음. |
| 27:06 | 슬픔 속에서도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함. 예술가와 가족의 사랑이 치유의 원천이 됨. |
| 29:08 | 동료 경비원들과의 관계가 회복의 계기가 됨. 서로의 이야기가 삶의 의미를 더해줌. |
| 30:04 | 아름다움은 일상 속에서 발견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삶이 황량해질 수 있음. |
| 30:49 | 감사의 마음이 대화의 시작임. 서로의 존재가 삶에 의미를 더해줌. |
2. 스크립트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의 저자 패트릭 브링글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분이시네요. 네, 그리고 이 책이 문자 그대로 당신의 삶을 다른 방식으로 바꿔 놓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 거칠죠. 저는 뉴욕에서 7,000마일 떨어진 곳에 살고 있고, 책을 쓸 때는 이게 한국 독자들에게 어필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아침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전 내내 보냈는데, 부처님이 보였어요. 관상의 방이요. 정말 특별한 방인 것 같아요. 1300년 된 두 보살이 있는 방이 있는데, 정말 어두운 통로를 지나 방으로 들어가게 하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고, 바닥이 이 보디 사타 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어서 방을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려고 했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일종의 경비원으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벽에 기대어 서서 그런 것들이 제 안으로 스며들게 했고, 그것은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들이 그것들을 만지거나 아무도 만지지 않으면 그것들을 만지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일종의 플랫폼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당신이 넘어서는 안 될 선이 있지만, 사람들이 그곳에서 조용히 있는 방향을 취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말로 그 보물들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예, 그것들은 아름답습니다. 제 말은 그들이 한쪽 다리는 접혀 있고, 다른 다리는 땅을 향해 아래로 향한 반쪽 루스 자세에 있고, 물론 그들은 보디 사타이므로 일부는 영적인 땅에 있고, 일부는 우리처럼 땅에 있습니다. 그들의 몸에는 일종의 긴장감이 있고, 그들의 입술에는 약간의 미소가 있으며, 모든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이 생명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리듬이 있어서 당신을 끌어들이고 여기에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이 답변을 통해 답해야 할 것 같아요. 주변 환경을 모두 기억하는 것처럼 관찰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동안 저는 그 방의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그래서 당신은 제가 아는 박물관의 최고 전문가인 거예요. 재밌죠. 제가 전문가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떤 면에서는 전혀 전문가가 아니에요. 학위도 없고요. 물론 제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훨씬 더 많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이에요. 예술 작품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을 알고 싶다면, 루이 10세 박물관에서 49년 차 경비원일 거예요. 경비원들이 그 물건들을 가지고 밖에 나가 있거든요. 그래서 박물관 문을 열면 이런 종류의 호기심이 생기죠. 다른 렌즈와 다른 점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박물관에 들어갔을 때 저는 무의미한 관광객처럼 '와우' 하고 소리칩니다. 글쎄요, 무의미한 관광객이 그냥 '와우' 하고 소리치는 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제일 먼저 한 게 그거였어요. 아마 유일한 것 같아요. 제가 하는 것은 제 경험에서 배운 것입니다. 저는 정말 정말 제 영혼을 진정시키고 마음속의 작은 생각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신에게 정직한 경험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산 정상이나 그랜드 캐년 같은 곳에 가면, 당신을 위해 만들어진 장소가 당신에게 스며들어 당신을 열고 계시를 받거나 무언가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합니다. 미술관에 가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가장 위대한 스튜 중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만든 거장들은 믿을 수 없는 양의 기술과 보살핌, 규율과 이런 수준의 우수성을 만들어 낸 전체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천 년 된 손 두루마리나 무언가 앞에 서 있다면, 그것에 놀라움을 느껴보세요. 놀라움을 느껴보세요. 저는 때때로 비유를 사용한다면, 당신이 비틀즈의 열렬한 팬이고 당신의 아파트에서 비틀즈를 연주하는 것을 듣는다고 상상해보세요. 그것은 가장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천 년 된 손으로 쓴 두루마리를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짜 비틀즈가 당신의 주방에서 연주하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당신 앞에 있고 당신에게만 자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저 행운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치 작품을 소유한 것처럼 순간을 포착하십시오. 적어도 1분 동안 걸작을 소유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것입니다. 제 말은 당신이 그것을 주시하고 있다면, 그것은 학자와 학자들보다 더 당신의 것입니다. 그들은 사무실에 앉아 이메일에 답장하거나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고, 그저 사진을 찍고 나중에 보겠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나중에 보지 않을 테니까요. 또한 인생은 짧고 이러한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모든 것이 덧없고 몇 순간만 지속됩니다. 이러한 순간이 있는 동안 그것을 음미하십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 돌아가서, 저는 청중들에게 메트에서 일하기 전에 제 배경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그럼 직장을 그만두고 세상에서 도망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조용한 곳으로 가기로 한 결정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물론 알다시피, 가끔은 그저 일상을 보내고 평범한 삶을 살다 보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 때로는 감정을 겪고 있는 것 같으며, 때로는 삶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서 멈추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건 다른 순서입니다. 저에게 일어난 일과 제 동생이 아플 때, 그는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는 매우 똑똑했지만 가장 겸손한 사람이었고, 관대한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재밌는 야구를 좋아했고 놀기를 좋아했지만, 갑자기 그는 믿을 수 없는 시련에 맞서게 되었습니다. 수술과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그는 이 모든 것을 이 놀라운 은혜로 처리했습니다. 저는 때때로 '신이시여, 감기에 걸리는 것보다 암에 걸린 이 사람이 더 짜증이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저 상황에 맞게 행동했고, 너무나 현실적으로 느껴졌으며, 너무 실질적이고 너무 슬프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것이었고, 그가 그의 암이 매우 심각해서 죽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저는 그냥 다시 삶으로 돌아가서 '좋아요, 알겠어요.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겠어요.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냥 돌아가서 이메일에 다시 답장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든 정직하고 직설적인 것처럼 느껴지는 일을 하고 싶었고, 말도 안 되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짜나 갈색 올가미, 회사 사다리를 오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일에 대한 능력이 매우 낮았습니다. 대신, 매우 간단해 보이는 일을 맡았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미술관에 가서 사람들이 그림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내 생각과 당신이 메트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 매우 어렸기 때문입니다. 경비원의 삶과 박물관 생태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25세 경비원이 가장 어린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동료로서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까? 정말 다양합니다. 엄청나게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은 정말 다양한 곳입니다. 뉴욕의 거의 절반이 이민자이고, 경비원이나 심지어 절반 이상이 이민자일 수도 있으므로, 그들은 모든 나라와 모든 대륙에서 왔으며, 모든 연령대와 모든 종류의 관심사와 사고 방식, 존재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멋진 직장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료들이 여러분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질 수 있는 직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모두 같은 직장에 있는 반면, 메트의 경비원과 같은 직업은 다소 독특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당시 25세였고 시카고 출신이었으며, 저쪽에 있는 사람은 64세이고 가이아나 출신입니다. 그 사람과 저는 정확히 같은 직위, 정확히 같은 계급입니다. 그래서 25세일 수도 있고 62세일 수도 있는 사람이 나가서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저는 많은 나이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흥미롭지 않습니까? 제 땅에서 관광객으로서 모두가 똑같아 보였습니다. 죄송하지만, 모두가 그 유니폼을 입고 같은 일을 하지만, 당신이 언급했듯이 그들 사이의 다양성은 제가 한국에서 경험한 것보다 더 다양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유니폼 뒤에 숨은 실제 삶을 잊어버렸죠. 오, 맞아요. 삶의 모든 측면에서 중요한 거죠. 사람들이 사람이라는 걸 잊기란 정말 쉽죠. 기술 지원팀이나 다른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거나, 그 사람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해서 귀찮게 할 때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이 아는 한, 그 사람은 브레이크 댄서일 수도 있고, 조카가 그를 무엇보다 사랑하고, 조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일 수도 있고, 성인일 수도 있죠. 여러분은 전혀 모르죠.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다른 기술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고, 모두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정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을 보고 '아, 그들은 모두 관리인이야. '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관리인이라는 사실은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죠. 사소한 질문이지만, 책을 읽으면 훌륭한 경비원이나 괜찮은 경비원이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렇다면 훌륭한 경비원이 되기 위한 자질이나 역량은 무엇일까요? 글쎄요, 가만히 있고 조용해야 하며, 머리를 들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건 알지만, 사람을 다루는 기술 같은 것도 있어야 합니다.
물론 질문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하고, 방향을 알려주고, 예술 작품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이 예술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요. 그리고 사람을 다루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일이 잘못될 수 있고, 누군가가 멍청이인지 아니면 문제가 되지 않게 안내해 주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음, 제 생각에 아주 훌륭한 경비원은 모든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좋은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 있어서 사람들을 읽고,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경비원에게 하는 유명한 질문들이 있는데, 책에 나오는 '모나리자가 매트 위에 있는 곳은 어디인가?'와 같은 질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에피소드도 있나요? 글쎄요, 예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항상 재밌는데, 저는 그런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아시다시피 저는 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모르지만, 사람들은 예술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재밌는 건 그들이 메트에 가는 이유는 크고 유명한 곳이기 때문이에요. 모나리자가 어디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메트가 예술 명예의 전당이고 그들이 들어본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들은 사물을 보고 무엇이 진짜인지 믿을 수 없다고 해요. 이게 또 다른 고전적인 질문이에요. 피카소 그림을 가리키며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고, 저는 진짜라고 말하고 그들은 진짜인 걸 말해요. 하지만 유리조차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 있는 거잖아요.
2.1. 경비원으로서의 역할이 예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함. 관람자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게 함.
유리조차 없잖아요. 하지만 진짜예요. 알다시피 그들은 그걸 믿을 수 없어요. 그들은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들은 늙은이들이 이런 것에 접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게 부자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의 물건이 어딘가 금고에 잠겨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복도 아래에 있는 고대 이집트 사원처럼 보이는 피카소의 작품일 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 사원이 진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재밌는 에피소드이고 귀여운 에피소드이지만, 실제로 웃기고 귀여운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박물관 문을 처음 들어설 때를 경험하게 되고, 언급했듯이 그런 종류의 경험에 익숙하지 않다면 예술은 부자들의 소유이고 저와 같은 사람들은 진짜 작품에 접근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그들이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묻는 질문 중 하나는 그 가치가 얼마인지 묻는 것이고, 저는 항상 그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글쎄요, 말할 수 없습니다. 부자들이 사설 미술 시장에서 미술품을 살 때 그렇게 엄청난 가격을 책정하는 이유는 정말 좋은 물건의 대부분이 우리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대중의 소유입니다. 이러한 훌륭한 공공 컬렉션에 속하고 부자들이 실제로 테이블에서 남은 것을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사우디아라비아에 5억 달러에 팔렸다고 하죠. 그 이유는 모나리자가 루이 10만 년 동안 지속되는 예술 작품의 시간이고, 두 번째는 우리 시간으로, 관광객이 한 작품을 보는 데 1분이나 10초가 걸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경비원이 하루에 8시간이나 12시간 동안 하는 시간이 있는데, 제 시간과 예술 작품의 시간을 정말 잘 조절해 주죠. 네, 정말 좋은 발견이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그거 흥미롭네요.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네, 우리는 그들의 시간을 몇 분으로 늘려서 몇 시간이나 며칠, 그리고 직업 시간으로 늘립니다.
물론 예술 작품과는 다른 규모의 시간이지만, 거기에는 모두 다른 시간이 있습니다. 예술가들이 그것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도 있고, 문명 전체의 시간도 있고, 이 모든 다른 스타일과 물건과 기술을 사용하여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통합했습니다. 1910년의 사진을 보면, 와, 오래된 사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00년 이상 된 1910년의 사진이지만,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대 그리스 조각상은 공룡이 나타나기 전에 만들어진 대리석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알다시피 모든 것에는 자체 시간 척도가 있습니다.
2.2. 예술 작품의 시간과 관람자의 시간이 다름을 인식함. 경비원은 이 두 시간을 조율하는 역할을 함.
예, 수많은 시간의 층이 있습니다. 마블의 시간, 조각상의 시간, 예술가의 시간, 그리스의 시간, 메트로폴리탄의 시간, 그 방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제 예술을 보는 것이 더 번창하고 더 복잡하고 더 아름다워집니다. 오, 너무 기뻐요. 정말 기뻐요. 저는 보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컵을 보면 이 이미지가 망막에 각인되고 크기와 그 위에 떨어지는 빛과 같은 것을 볼 수 있지만, 정말 무언가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든 아니든, 그리고 당신은 그것과 관련된 문화적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름다운 티컵이 어떤 의식과 관련이 있고, 그것 자체의 느낌이 있어서 갑자기 티컵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 티컵을 만든 인간과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음, 그 구절로 돌아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당신의 책에서, 당신은 사람들에게 예술을 보는 자신의 방식을 찾으라고 제안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당신의 책을 읽었을 때 느낀 것은, 오, 이 사람은 그 예술가의 정확한 시간과 장소와 관점을 상상하는 것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가 또는 그녀가 정말로 그 작품을 만든 곳인가요? 오, 그렇지 않아요. 그것은 재밌습니다.
2.3. 예술가의 노력과 고군분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그들의 작품은 시간의 층을 담고 있음.
왜냐하면 당신이 깨닫게 하는 한 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 예술의 일부를 관련성 있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무언가에 열심히 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거나, 어쩌면 그것을 훌륭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예술 작품이 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내를 위해 만든 식사나 다른 것일 수도 있고,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는 건 어려워요. 알다시피, 힘든 일이고 그저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예술가들의 삶을 연구하면 미켈란젤로조차도 자신을 미켈란젤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알다시피, 그는 끊임없이 고군분투했고, 자신이 그림 그리는 데 재주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끊임없이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을 뚫고 나갔어요. 사람들이 좋아해서 기뻤어요. 그래서 다른 일로 넘어갈 수 있었어요. 네, 그리고 아버지에게 세상이 예술을 잘 지원하지 않는다고 쓴 불평이 있어요. 르네상스 시대에 살았지만, 저는 그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예술가들이 항상 예술에 대한 형편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시대가 훨씬 더 좋고 훨씬 더 비옥했다고 생각하는 게 완벽해요. 하지만 그건 아마 사실이 아닐 거예요. 아마 모든 시대가 끔찍하고 훌륭할 거예요. 알다시피요. 하지만 예술가들을 상상하고 그들이 그런 걸 만든 이유와 어떻게 만들었는지 상상하면 차원이 생기죠.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그들이 맨해튼의 미술관에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그림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들은 사원이나 왕에게 바칠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죠. 네, 어떤 면에서는 예술 작품에 더 중요한 어떤 이유로 사용될 거예요. 학자나 큐레이터가 연구하는 방식으로 연구하는 것보다 사실 박물관에 들어오는 일반인이에요. 그들이 의도한 바에 더 가까운데요. 제단화라면 그저 경외감과 놀라움을 안겨주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에요. 빈털터리 시대에 만들어졌지만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아요.
2.4. 예술 작품은 개인의 경험과 연결되어 있음. 일상적인 물건도 예술적 의미를 가질 수 있음.
베를린에 있는 것이 있어요. 그들은 그런 생각이 우리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은 마지막 장인데, 매트에 작별 인사를 하는 장에 대한 내용이에요. 이 글을 읽을 때 이런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다면 정말 축복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가장 좋아하는 예술 작품을 찾기 위해 목록을 만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림을 고르세요. FR Angelo의 글, 네, 그 과정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떻게 몇 가지를 지우고 마지막 그림으로 넘어가는지, Franos의 그림은 흥미롭네요. 이전에 말씀드렸던 것과 거의 관련이 있어요. 인생은 탐험하는 것이고, 때로는 축소하고 단순화하는 것이라고요. 아마도 둘 다 하고 싶을 거예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만큼 큰 곳은 어떤 면에서는 탐험하고 탐험하고 마음을 열어두고 싶을 거예요. 그리고 때로는 이 장소를 제가 가장 좋아하는 10가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5가지, 한 가지로 줄이고 싶을 거예요. 다른 날에는 바뀔 수 있지만 이 아름다운 Frangelico 그림에 대해 매우 본질적인 것이 있어요. 십자가 처형은 1400년경에 그려진 그림이에요. 아주 작은 패널이에요. 템퍼 페인트로 만들어졌고 달걀 노른자 베이스예요. 그래서 아주 깨지기 쉽고 아주 거칠어요. 뭐, 알몸은 아니고 그냥 갈아서 만든 안료로 만들어졌어요. 흙과 돌과 식물성 물질, 이런 재료들이 이 모든 독특한 것들을 만들어냈어요. 십자가 아래에는 각자의 성격을 가진 인간들이 있고, 그들 중 일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올려다보고 있고, 약간 지루해하고, 일부는 슬퍼하고, 다른 사람들은 삶이 계속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자신의 그림은 매우 아름다워서 매우 단순하고 파괴적입니다. 아시다시피, 저기 위에 죽은 젊은이가 있고, 그림의 아래쪽 레지스터에는 마리아와 요한 복음사가, 막달라 마리아가 큰 연민으로 그녀를 돌보고 있습니다. 그 그림을 전체적으로 보면 인간이 되는 것의 의미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모든 다양한 측면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매우 아름답게 그려졌고 매우 슬프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제 어머니가 고전 그림을 좋아했기 때문에 저에게 공감이 되었고, 어떤 면에서는 제 동생과 함께 겪었던 일과 비슷했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Fra Angelico의 그것은 다소 사소한 그림입니다.
2.5. 개인적인 상실 경험이 예술 감상에 깊이를 더함.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과정이 중요함.
그는 아주 어렸지만 그것은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책에 없는 한 가지는, 책이 나온 후 Met의 그림 보존가였던 Michael Gallagher가 제 책을 읽고 마지막 장에서 그 부분에 도달했을 때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걸 꼭 보러 와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 이젤에 있고, 그는 그것을 청소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Pain In의 보존 스튜디오에 가서 액자 밖에서 볼 수 있었고, 그는 수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모든 과거를 보여주었습니다. 복원 작업을 제거했고, 이 패널에서 벌레가 이 팝퍼 패널을 물어뜯은 부분에 벌레 구멍을 실제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벌거벗고 더욱 부드러워 보였고, 음, 알다시피 그것이 저에게 더해졌습니다. 네가 왜 그렇게 아름다운지 알다시피, 당신의 답변이 당신의 것이 아니라 매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말한 것을 들었을 때, 그것이 당신의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당신의 것입니다. 왜 안 되겠어요? 알다시피 왜 안 되겠어요? 제 동료가 있었습니다. 저는 책에서 그를 트로이라고 부릅니다. 그는 매우 품위 있는 노신사인데, 저는 그에게 왜 여기서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지, 왜 이 직업을 선택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글쎄요, 제가 되고 싶었던 것은 예술의 독립적으로 부유한 후원자였습니다. 이게 가장 가까운 답이고, 아시다시피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예술을 소유하지 않지만, 다른 면에서는 우리가 항상 예술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알다시피, 이 삶에서 우리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고, 우리가 가진 것은 경험뿐입니다. 아시다시피, 당신은 실제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습니다. 그저 마주치는 것들에 대한 경험만 있을 뿐이고, 알다시피 그 중 아무것도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2.6. 예술은 소유할 수 없는 경험임. 사람들은 예술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 가치를 느끼게 됨.
그래서 저는 어떤 면에서 Fran Joko의 그림은 가장 많은 시간을 진정으로 함께 보내는 사람들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될 수 있고,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안녕이라고 말했나요? 오, 모르겠어요. 가끔 머릿속으로 말하지만, 저는 항상 이런 것들로 돌아갈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알다시피 Met은 여전히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제가 거기서 개인 투어를 하지만, 나는 또한 옛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제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한 건 경비원으로서의 그런 리듬과 단순함, 그런 종류의 공동체에 대한 것뿐인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개인들을 보지만, 그 개인들에게 푹 빠져 있지 않아요. 그래서 그게 제가 정말로 그리워하는 유일한 거예요. 저는 예술이 그리워지지 않아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여전히 그걸 볼 수 있거든요. 이 책에 대한 모든 것은 톰을 위해 쓰여졌고, 톰도 알고 있다는 일종의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이지, 당신은 당신의 개인적인 슬픔이 세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을 거예요. 한국에 있는 30대 남자가 이 책을 쓴 후에 눈물을 흘릴지도 몰라요. 나뿐만 아니라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톰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달콤해요.
2.7. 예술 작품은 사람의 성격을 드러내는 매개체가 됨. 초상화는 그 사람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음.
정말 달콤해요. 음, 그게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해요. 물론 알다시피, 그게 바로 당신이 아는 사람들이 모두 필멸자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우리 안에는 사라질 부분이 있지만, 우리의 삶은 다른 모든 사람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우리가 세상에 내놓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계속 존재하기 때문에 톰이 나에게 각인시킨 측면을 전달할 수 있었고, 그를 아는 사람들이 마치 그와 함께 있었던 것 같다고 느낀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예를 들어 미술관에 있는 초상화는 그 사람에 대한 감각을 줄 수 있고, 그 사람의 성격이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캐릭터를 아주 가볍게 스케치하려고 했습니다. 완전한 초상화는 아니지만 연필 스케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술 작품 속의 연필 스케치조차도 때때로 우리에게 무언가를 던질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적어도 당신에게는 효과가 있었다는 말을 듣고 기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게 마지막 질문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은 톰을 잃은 것과 같은 비극으로 시작하지만, 이 책에는 극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통과 상실이 있지만 동료들과 친구가 되고 아내 타라와 새 아이들 올리버와 루이스를 만났어요. 슬픔 속에서도 약간의 빛을 보았지만, 항상 희망을 느낄 수 있어요.
2.8. 슬픔 속에서도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함. 예술가와 가족의 사랑이 치유의 원천이 됨.
25세인 패트릭 브링글리가 당시 희망을 위한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 사람이 마음속에 희망의 공간을 갖게 되었을 거예요. 예술가가 그랬는지, 아니면 타라와 올리버와 루이스가 그랬는지, 정말 친절하네요. 제 말은, 저는 항상 이런 것들이 아름다움과 슬픔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 주된 연결 방식은 필멸성이에요. 우리 인생이 짧다는 사실이 아름다움을 주는 거예요. 어떤 면에서는 끝이 없다면 더 이상 이야기가 아니겠죠. 알다시피 우리 인생은 아름답고 힘들기도 하고, 나이를 먹고 머리카락을 잃는 일도 있지만, 잃는 것과 동시에 얻는 것도 있어요. 그리고 그 간결함은 너무 철학적이지 않기 위한 것이지만, 벚꽃이나 그런 것과 같은 사실이에요. 조금만 주변이 아름다움을 주고 사라지고 다음 해를 기다리게 되니, 저는 항상 그런 것들이 짝을 이룬다는 걸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Met에 들어갔을 때 끔찍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 우울증에 빠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병실에서 동생과 함께 보낸 시간도 매우 아름다운 경험이었고, 제가 매우 감사하게 여겼던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그저 끔찍한 경험만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아주 다르게 끝났으면 좋았지만, 그것에 대해 비통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아내와 아이들, 친구들 모두가 저에게 평범한 일상도 매우 가치 있을 수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책의 시작 부분에서 저는 평범한 일상이 정말 비참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아름다운 곳에 있고 싶었지만, 방문객들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깊은 대화는 아니었지만, 그들은 그저 이 근처에 좋은 식당이 있나요?라고 묻곤 했습니다.
2.9. 동료 경비원들과의 관계가 회복의 계기가 됨. 서로의 이야기가 삶의 의미를 더해줌.
로리 쪽에는 별로 좋은 식당이 없어요. 다른 곳으로 가고 싶으시다면 제가 말씀드릴게요. 정말 고맙고,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뉴욕의 일부이고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러다가 동료 경비원들과 오래 지속되는 우정을 쌓기 시작했고, 그런 모든 것이 저를 다시 리듬 속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슬픔은 리듬을 잃은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에게 현실이 작동하는 방식에서 벗어나게 되고, 현실은 당신에게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모든 사람과 차별화될 수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리듬 속으로 돌아가야 할 겁니다. 어른이 되는 법을 가르쳐 준 사람들이 있어서 기뻤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다시 세상에 나가서 직접 손을 더럽히고 무언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성가신 힘든 일을 다루고 싶습니다. 저는 그럴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은 아이들이 있고, 아이들이 있으면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아이들의 삶을 정리해야 하고, 그러려면 많은 세부 사항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약간 성가신 것들이 있지만 그것은 또한 의미가 있습니다.
2.10. 아름다움은 일상 속에서 발견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삶이 황량해질 수 있음.
알다시피 그것은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음, 그것은 아름다움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저 일하고 하루를 보내고 식료품점에 가는 것과 같은 것에 아름다움이 전혀 없다고 결정했다면, 그것은 황량한 삶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찾는 법을 배웠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이라는 영어 제목입니다.
2.11. 감사의 마음이 대화의 시작임. 서로의 존재가 삶에 의미를 더해줌.
그것이 생각하는 바는 어떤 면에서 세계의 모든 다른 문화와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포착하려는 메트에 대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들을 하나의 지붕 아래에 두지만, 또한 당신은 그저 아름다운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도 있고, 또한 거기에 있는 사람들과 당신은 문 밖의 세상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문 안의 세계는 문 밖의 더 큰 세계에 경의를 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간단하지 않아요. 고맙습니다. 네, 시간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다시피, 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대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어, 자리를 비우셔도 되지만 저는 당신 책의 마지막 부분을 한국어나 영어로 소리 내어 읽고 싶습니다. 아마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이 글은 저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물론입니다. [음악].
3. 영상정보
- 채널명: 최성운의 사고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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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3-04
- 영상 길이: 33분 12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BNqPZaeuEl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