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이제 한국은 소외되는 걸까 | 애플이 놓친 것들 | 월가백브리핑

반도체 이제 한국은 소외되는 걸까 | 애플이 놓친 것들 | 월가백브리핑

1. 반도체 이제 한국은 소외되는 걸까 | 애플이 놓친 것들 | 월가백브리핑

한줄요약: 반도체 이제 한국은 소외되는 걸까 | 애플이 놓친 것들 | 월가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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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2:03 중국의 기술력 향상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위협이 됨.
02:33 한국의 공대 졸업생 수가 적어 기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
03:02 한국의 반도체 기술력 확보가 중요한 상황임.
05:02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TSMC와의 협력이 필수적임.
05:34 인텔의 전략 변화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07:33 반도체 산업의 구조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됨.
08:01 AI 기능의 지연이 애플의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11:38 애플의 비전 프로 제품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짐.
12:03 애플의 생태계가 여전히 강력하지만, 가격 상승이 문제로 지적됨.
12:33 애플의 압도적인 생태계가 무너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있음.
14:33 애플의 혁신이 메타에 의해 선도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19:33 정치적 갈등이 테슬라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20:32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경쟁사에 비해 약점이 존재함.
21:32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악천후에서 문제를 겪을 수 있음.
22:33 기술주 투자 시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함을 강조함.
23:32 AI 기술의 발전이 기대되지만, 실제 성과는 미비할 수 있음.
24:02 기술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24:34 AI 기술의 물리적 디바이스 전환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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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중국이 이렇게 돈을 쓰면서 투자하는 게 또 하필 첨단 기술적으로 맞서는 이런 쪽에 돈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이러면 뭔가 기술주, 중국 기술주에 주목을 해야 될 것 같으면서도 난감한 상황이 더 오래 가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도 좀 들거든요. 이게 펀더멘탈에 대한 얘기가 있어요. 미국 주식, 미국 예외주의. 지금 미국 주식이 약간 꺾이고 매그니피센트 7이 조정을 받고 있는데, 지금 매그니피센트 7은 지난 13일까지 일곱 개 주식 모두가 다 최소 고점에서 20% 떨어졌어요. 그런데 이게 왜 이러냐고 보면, 이 원인은 기본적으로 딥스테이트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딥스테이트가 뭘 때렸냐면, 앞으로 AI 세상은 미국이야. 미국 위주로 다 움직이고, 얘네들의 기술, 어떤 우위, 기술 독점은 앞으로 진짜 너무 굳어질 거야. 그리고 미국이 성장, 생산성, 모든 클라우드 모든 걸 다 갖고 있고 앞으로 잘 나갈 거야라고 했는데, 갑자기 중국에서 비슷한 걸 만들어내니까, 짝퉁이 있더라도 비슷한 걸 만들어내니까, 오, 이런 걸 만들었네 하니까 진 에이전트를 만들었잖아요. 에이전트 능력도 대단하고 이러니까, 아, 이거는 그동안 여기에 대한 독점적인 프리미엄을 줬다가 그 프리미엄이 빠지고 있다는 거죠. 독점적인 AI 프리미엄이 여기서 빠져, 이거는 확산되고 있구나. 중국에도 있을 수 있는 거구나. 이거는 경쟁이지만 독점으로 왔는데, 이제는 경쟁 시장이구나. 그러면 독점 시장과 경쟁 시장의 마진은 다릅니다. 여기는 높고요, 여기는 낮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경쟁하면 낮춰야 되니까요. 그래서 그런 R&D 문제에 의한 기대가 떨어지면서 지금 매그니피센트 7이 그렇게 빠졌다는 얘기들이 있는 거죠.. 중국에서 또 흥미로운 뉴스 중 하나가 이제 화웨이가 PC 운영체제를 완전 독립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를 아예 안 쓰기로 했다고요. 물론 그렇게 운영체제 독립을 오랫동안 화웨이가 준비하고 있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지금 트럼프가 이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상황이 확실히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생각해요.

2.1. 중국의 기술력 향상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위협이 됨.

중국의 기술력 향상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위협이 됨.
Fig.1 - 중국의 기술력 향상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위협이 됨.

화웨이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대체하고 그렇게 될 거라는 얘기를 드리는 게 아니라, 말씀처럼 이제 뭔가 미국이 다 먹을 것 같았던 파일을 어느 정도는 빼앗길 수 있구나라는 걸 시장이 직시하기 시작한 거죠.. 그런데 중국을 보면, 중국이 앞으로 당분간은 기술 쪽에서 앞설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중국의 한 해 공대 졸업생이 몇백만 명이 나와요. 몇백만 명이 나와요. 우리나라는 없잖아요.

2.2. 한국의 공대 졸업생 수가 적어 기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

한국의 공대 졸업생 수가 적어 기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
Fig.2 - 한국의 공대 졸업생 수가 적어 기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

지금 공대에 다들 의대 가고 뭐 이런 거만 하지, 공대에는 가지도 않잖아요. 공대는 저 밑에 있잖아요. 억지로 대학 가는 수준이고, 그리고 사실 그 공대나 이런 데 가보면 외국인들도 많고요. 지금은 중국 사람들이 오히려 많고, 중국에서 대학 못 들어가서 오는 사람들도 많고요. 미국도 공대를 가보면 사실 중국, 인도 사람, 이런 사람들이 다수 굉장히 많아요.

2.3. 한국의 반도체 기술력 확보가 중요한 상황임.

한국의 반도체 기술력 확보가 중요한 상황임.
Fig.3 - 한국의 반도체 기술력 확보가 중요한 상황임.

아시안, 이런 사람들이 많지 백인들은 거의 없거든요. 잘 먹고 잘 살다 보니까 그 어려운 공학을 왜 합니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 수많은 사람이 붙어서 개발하면 못 개발할 게 없잖아요.. 제가 좀 걱정되는 거는 이런 거더라고요. 인텔의 CEO가 이제 리프탄이 차이니스니까 원래 말레이시아 출신 차이니스지만, 어쨌든 차이니스인 화교 네트워크가 굉장히 강하고요. 다들 여전히 그, 특히 이 사람은 중국의 반도체, 중국 토반도체에 그동안 벤처 투자 이런 걸 많이 했거든요. 중국 반도체에 굉장히 많이 투자를 했어요. 그래서 미 의회에서 조사를 받게 됐어요. 그래서 아마 저번에 안 되다가 워낙 인텔이 어렵고 지금 인텔을 팔아야 될 상황이잖아요. 어디에 팔아야 됩니까? TSMC 팔아야 되잖아요. 그럼 TSMC고 말이 잘 통하는 차이니스이기 때문에 이제 리프탄이 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요. 로이터에 뉴스가 나왔죠. 독점이 이 단독이라면서 뉴스가 나왔는데, 그게 TSMC, 엔비디아와 AMD 컴을 불러가지고 같이 논의해서 인텔을 우리가 나눠먹자, 어떤 협정을 하자 이런 걸 했다는 거죠. 그런데 인텔, 그 다섯 개 회사의 특징이 다 중국 사람이고요. 그중에 세 사람이 중국 푸젠성, 복건성 출신이에요. 그러니까 TSMC의 웨이저 CEO, 그다음에 엔비디아의 젠슨 황, 그리고 리사 수 AMD, 그리고 브로드, 그리고 이번에 팔아야 될 인텔도 리프탄 씨가 딱 들어갔거든요. 이 사람들 다 네트워크가 다 뭉쳐 있는 사람들이고요. 결국은 지금 제조업이 제조업이 결국은 대만과 중국으로 지금 반도체가 다 갔잖아요. 결국 사람들이 앞으로 반도체를 다 먹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동의하지 않는 것이 결국은 TSMC가 인텔을 가져오고자 하는 것이 굉장히 자기들을 의지하기보다는 이제 인텔 살리기에 약간 미국 정부의 푸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오히려 그 사람들이 화교 출신이라고 해도 어쨌든 지금 미국에서 대만, 그 공급망이 뭐 대만 것이든 중국 것이든, 어쨌든 지금 중요한 거는 그걸 미국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2.4.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TSMC와의 협력이 필수적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TSMC와의 협력이 필수적임.
Fig.4 -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TSMC와의 협력이 필수적임.

‘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뭐, 물론 그들의 피가 화교일지 원정에서 미국에서 생산을 하면 그게 미국한테 좋은 거 아니에요? 그게 어떻게 되는 구조냐면 이런 겁니다. 그러니까 이 반도체 산업은 지금 설계가 있고요, 설계 쪽이 있고, 그다음에 파운더리가 있는 거죠. 이 두 개는 안 했고, 이제 메모리는 우리나라에 따로 있고 이렇게 있는 건데, 인텔에서 지금 파운더리를 떼내자고 하니까 그걸 TSMC에 맡아라, 네가 잘하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쪽을 가져가면 인텔은 이제 설계 회사로 남는 거예요.

2.5. 인텔의 전략 변화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인텔의 전략 변화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Fig.5 - 인텔의 전략 변화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그럼 인텔은 어디에 맡기겠어요? TSMC, 이제 발주를 주는 회사가 되는 거고, AMD도 마찬가지고, 엔비디아는 당연히 지금 그랬던 거고, 그리고 퀄컴도 거기에 끼겠고, 뭐 이런 회사들, 미국의 회사들이 이제 디자인만 하는 회사들이 다 TSMC 고객이 되는 거고, TSMC는 결국 모든 제조를 다 맡고 디자인들은 다 중국계 CEO가 있는 미국계 회사들, 이런 쪽이 다 맞는 이런 국제적인 협업 구조가 이제 완성이 되는 그런 식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한 거는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완전히 소외된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칩이나 디자인이나 어떤 제조 쪽에서 우리가 더 이상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왕따가 될 수가 있고요. 그쪽 중국계 네트워크에서 갖고 있는 제조와 디자인 쪽에서 우리는 혼자 떨어져 나가는 이상한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거지, 뭐 미국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 얘기는 아니에요. 미국은 상관이 없어요. 미국은 어차피 자기 땅에서 다 비즈니스를 하게 되니까. 그러니까 보니까 TSMC를 갖고려면 이제 중국계랑 해서 말 잘 통하게 하는 게 낫겠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얘네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TSMC 인수한 인텔 파운더리 공장에서 계속해서 엔비디아 이런 데서 하면 좋잖아요. 예, 그런 구조로 지금 전체 칩 산업의 구도가 바뀌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중국의 네트워크에서 디자인과 제조를 다 맞는 그런 상황으로 지금 가고 있다는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역 전쟁이 이렇게 격화되는 와중에 생각보다 이 두 기업, 네 기업이죠, 이 기업들이 다 엮여서 성장할 기회들이 미국에서 먹고 중국에서도 먹고, 그리고 뭐 이런 기회들이 투자자들에게는 여러 좋은 소재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걱정이 또 크긴 합니다. 사실 메모리만 커서 더 뭐 하겠느냐 이런 걱정들도 좀 있는데, 그다음에 안 보이니까요. 그런데 메모리 산업을 제가 보면 예전에 메모리 산업에서 수많은 기업들이 망했거나 있는데, 이렇게 해서 올라간 기업들이 있는데, 이렇게 하다가 이렇게 내려온 기업이 잘 다시 못 올라가더라. 음, 제가 그게 좀 걱정이에요. 규모의 경제를 장악한 회사가, 제가 애플이 이번 주에 많이 떨어졌거든요. 계속 떨어졌는데, 애플이 이제 시리 업데이트, 시리가 아니라 그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이죠.



2.6. 반도체 산업의 구조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됨.

반도체 산업의 구조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됨.
Fig.6 - 반도체 산업의 구조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됨.

예,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을 이제 AI화하는 거죠. 그거 애플 아이폰 16에 넣겠다고 하다가 안 되겠다, 다음으로 가니까 1년 늦추는 거예요. 1년 늦추는 건데, 그것도 그냥 이렇게 공식 발표한 것도 아니고, 이거 늦겠다고는 엄청나게 막 핑계를 대다가, 어, 늦추겠다고 하는 거는 금요일 밤에 언론을 통해서 슬쩍 나오는 그런 이상한 방식을 취하면서 지금 애플에 대한 믿음이 떨어졌어요. 그게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2.7. AI 기능의 지연이 애플의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AI 기능의 지연이 애플의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Fig.7 - AI 기능의 지연이 애플의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차라리 팀 쿡이 저렇게 하니까 그나마 삼성한테 유리하다. 이쪽에서는 모바일에 있어서는 그나마 덜 죽고 있다. 반도체 쪽은 지금 완전 엉망인데, 모바일까지 엉망이면 안 되는데, 그나마 애플이 못 해주고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얼마나 슬프겠어요. 제가 그저께 뉴욕에서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옆에 아주머니 두 분이 이제 막 ‘너 핸드폰이 너무 좋다. 뭐, 어디 거야? 화질이 왜 이렇게 좋아?’ 하는데, 갤럭시더블폰. 그때 삼성 CEO나 이런 분들 만나면 그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제가 대학에서 보니까 수업을 이제 들어가잖아요. 접어놓고 다 모든 대학생들이 다 애플을 쓰고 있어요. 그것도 맥북과 아이폰과 이런 것들을 다 쓰고 있고, 교수님들도 그걸로 숙제를 해주고 그걸로 소통하고, 저 혼자 이제 왕따인 거죠. 이게 네트워크에서 빠지는 거니까, 뭐 메시지 프롬 아이폰 이게 다 날아오잖아요. 요즘은 그 말풍선 색깔이 다르니까 왕따당하지요. 그러니까요. 그리고 거기서 느낀 거는 가끔 갤럭시 쓰는 사람이 있었죠, 대학에. 그런데 그 사람들은 다 부분 유색인종, 나이든 사람, 교수님 중에 나이든 사람. 그러니까 젊고 백인이고 교육 수준이 높고 잘 살수록 다 아이폰을 쓰고 있더라고요. 그때만 해도.

그러니까 이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되는 거죠. 유색인종, 가난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 나이든 사람들만 갤럭시를 쓰는 이런 상황이 그때부터 제기되었습니다.. 가 그걸 느꼈고요. 그래서 그걸 말했더니 이미 삼성 사람들도 알고 있더라. 그저 알고 있죠. 그걸 어떻게 벗을 수 있는지가 정말 힘든 건데, 그래서 그나마 애플이 좀 후지게 만들어주는 게 지금 다행인 거죠. 이제 너무 최근에 애플 주가가 떨어지니까 블룸버그 같은 기자를 통해서 하나 흘렸죠. 에어팟에 이제 실시간 번역 기능을 탑재한다, 뭐 이제 그랬는데 사실 이런 것들은 굉장히 좋은 기능이지만 결국은 AI, 즉 시리를 통한 AI 경험을 그렇게 홍보했던 것을 도대체 언제 가져오느냐가 핵심인 건데, 제가 재밌게 봤던 인터뷰는 존 그루버라는 애플에 굉장히 오래전부터 투자를 했던 사람이며 애플 코멘테이터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는데, 애플의 성공 비결은 지금까지 굉장히 약속을 낮게 보수적으로 하고, 딜리버리를 굉장히 크게 하는 조용이 있었다가 짠, 이것이 애플의 성공 비결이었다고 하더군요.

2.8. 애플의 비전 프로 제품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짐.

애플의 비전 프로 제품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짐.
Fig.8 - 애플의 비전 프로 제품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짐.

AI가 막 엄청나게 발전하던 중에 오히려 지금 1년 연기하는 이런 상황이 되니까 애플이 지금까지 성공해온 비결을 스스로 어기고 있다. 비전 프로도 사라졌어요. 비전 프로가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요. 비전 프로 같은 제품에서 혁신을 기대했다가 실망을 많이 했던 것 같고, 또 하나는 이제 어떤 진을 확보하는 측면에서 애플이 한계가 좀 온 것 같기는 해요.

2.9. 애플의 생태계가 여전히 강력하지만, 가격 상승이 문제로 지적됨.

애플의 생태계가 여전히 강력하지만, 가격 상승이 문제로 지적됨.
Fig.9 - 애플의 생태계가 여전히 강력하지만, 가격 상승이 문제로 지적됨.

관세가 워낙 많이 올라오다 보니까, 자체 칩이 뛰어나다고는 해도 이걸 좀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시장의 의문이 있는 것 같긴 하거든요. 이건 좀 어떻게, 물론 칩 자체는 굉장히 좋은 것 같고, M4 칩도 이번에 새로 에어 제품에 들어가 있고, 결국에는 온 디바이스로 AI가 작동하기 위한 일체화된 그런 구조에서는 애플만 한 구조를 가진 회사들이 없기는 해요. 애플이 망할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지만, 애플의 자사주 매입이 이제 또 발동할 거잖아요. 분명히 주가는 올라오겠죠.

2.10. 애플의 압도적인 생태계가 무너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있음.

애플의 압도적인 생태계가 무너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있음.
Fig.10 - 애플의 압도적인 생태계가 무너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있음.

당연히 올라오겠지만, 이제까지 애플의 그 엄청난 아우라가 조금은 죽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해졌던 아우라는 없어졌고, 사실 애플의 압도적인 생태계는 앞으로도 상당히 이걸 무너뜨리기 어려울 거라고 저도 생각하고, 저도 뭐 갤럭시를 쓰기는 하지만 태블릿이나 에어팟은 다 쓰거든요. 보면 애플의 그 감성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생태계의 강점이라, 말씀하신 지금 최근에 칩까지 굉장히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그런 점들은 나름의 진전이 있죠. 결국 가격에 있어서도 그런 것 같아요. 관세 문제, 이게 지금 관세가 예외 없이 다 적용되고 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예외 없어라고 얘기하고 예외 없이 가는데, 애플 가격이 비싸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관세가 들어가면서 각종 관세, 내용물 관세까지 다 들어갔기 때문에 알루미늄 같은 것들을 만들 때 다 관세가 들어가니까 더 높아질 거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경기가 둔화가 되면서 가격이 높아지면 수요가 얼마나 나올 거냐. 그러면 그걸 못 올리면 어떻게 되죠? 마진이 떨어지는 거죠. 애플의 특징이 뭡니까? 높은 마진을 가진 기업인데, 그 마진이 떨어지면 그만큼 주가의 멀티플을 덜 받게 되는 그런 구조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지금 걱정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앞으로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는 골드만 삭스가 애플 목표 주가를 그래도 업그레이드 하면서 앞으로 침체가 오거나 경기 둔화가 온다고 해서 애플 쓰던 사람들이 샤오미를 안 쓴다, 어차피 그래도 애플은 계속 애플을 쓴다. 그런데 5년 쓰죠 애플. 뭐 저는 저의 기준이 아니잖아요. 저는 바꾸지는 못할 것 같은데, 제 생각은 팀 쿡이 사람을 언제까지 애플이 믿어줄 거냐는 거예요. 이 마진을 뽑아내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이분이 혁신을 하는 시기는 확실히 놓쳤다고 생각해요. 저도 진행하라 말을 많이 안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그런 혁신은 메타가 가져가고 있고, 이 주도권이 그냥 OS 차이 때문에 빨리 못 넘어오는 정도라고 생각하거든요.



2.11. 애플의 혁신이 메타에 의해 선도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애플의 혁신이 메타에 의해 선도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Fig.11 - 애플의 혁신이 메타에 의해 선도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이 사이에 시간이 아직 남았는데, 애플은 어느 경영자로 후임자를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다음의 진짜 모멘텀인 것 같아요. 인피니티 개발하던 사람이 아니라 SCM, 즉 공급망 관리를 하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공급망을 쪼개서 마진을 높이는 그 전문가였다. 지금 공급망이 다 관세로 엉망이 되고 있는 거라 팀 쿡의 어떤 특기가 발휘되기가 굉장히 어려운 거고요. 저는 애플에 대해서 사실 AI, 그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한 연기한 것에 대해서 저는 좀 삼성과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삼성도 HBM이 AI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했으면 HBM을 당연히 열심히 개발했을 텐데, 1등에서 돈을 많이 퍼들여서 애플도 당연히 그 많은 사람을 갖고 그 많은 돈을 퍼드리고 있는데 AI 준비가 하나도 안 됐다는 얘기잖아요. 전혀 아무런 준비가 없었다는 거에 있어서 굉장히 저는 와, 미래를 하나도 보지 못했구나.. 런 생각에서 굉장히 실망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애플 정도 하시고 저희 많은 투자자들이 좋아하시는 테슬라 이야기를 조금 더 넘어가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지난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서 직접 얘기를 하고 나서 울트라레드 색상의 테슬라 모델을 구매했다고 하죠. 그러면서 테슬라가 잠깐 올라가는 것 같기는 한데 불안한 감정들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너무나 많은 레버리지 이론 시각들도 있는 것 같고요. 두 번째로 보면 정치적인 선택을 결국 강화한 셈이 됐기 때문에 이게 장고 끝에 악수든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가능해 보입니다. 사실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가 본인이 이걸 해달라고 한 것 같지는 않고요. 그런데 그날 기자 회견을 백악관 정원에서 한 걸 보면, 트럼프가 오히려 일론 머스크에게 대통령님의 비전에 동의하여 앞으로 2년간 테슬라의 미국 생산량을 두 배 늘리겠습니다라고 말했더니, 오히려 트럼프가 너 그 스티어링 휠 하고 뭐 그거 없는 거 한다고? 로보택시 얘기 좀 해라고 하니까, 굉장히 수줍게 로보택시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일론 머스크가 정말로 트럼프에게 그는 나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한 말이 뭔지, 사실 그것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결국 그런 내막을 떠나서 그 자체가 테슬라의 주가에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아요. 어쨌든 테슬라 주주들의 불만은 일론 머스크의 신념을 떠나서 테슬라에 집중해 달라는 것이고, 이것이 주가 하락의 한 가지 요인입니다. 또한 트럼프와 함께하는 것이 좋게 보일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지금 나치 히틀러가 그렇게 살인을 학살한 건 아니다라는 예 게시물을 리트윗한 것 때문에 유럽에서는 점점 더 반감이 커질 수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됐습니다. 이걸 돌이키려면 결국 도지 업무가 끝나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도지 업무가 끝난다고 해서 이게 돌이킬 것 같지는 않아요. 워낙 많은 정치적인 성향이 극단을 부추기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약간 불안하게 느낀 점이 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와 싸웠잖아요. 아니라고 하잖아요. 싸웠어요. 둘이 싸웠는데 마르코 루비오가 먼저 화한 게 아니라 너 왜 국무부 주조 정 안 하냐면서 마르코 루비오를 격분시켰습니다. 마르코 루비오는 그냥 정이 아니에요. 이 사람은 대권 주자예요. 언제든 대권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이고, 과거에 국무장관 중에서는 대통령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루비오가 지금 굉장히 화가 많이 났을 것 같아요. 그런 어떤 차기 대통령에게도 찍혀 있는 것 같고, 폴란드 외무 장관에게 너 조용히 해라고 하면서 나는 왜 이런 걸 할까라고 하셨는데, 조그만 뉴스가 하나 나왔습니다. 트럼프가 일론 머스크 집무실에 게임용 장비가 다 들어갔다고 하는 뉴스가 조그맣게 나왔어요. 이게 시큐리티 클리어런스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들어갈 때마다 나와야 하잖아요. 그런데 게임용 장비를 진짜 열심히 하고 있나 봐요. 원래 일론 머스크는 도대체 잠을 언제 자는지 모를 정도로 게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게임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테슬라는 아닙니다만, 일론 머스크를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 모순된 것 같아요.

2.12. 정치적 갈등이 테슬라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정치적 갈등이 테슬라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Fig.12 - 정치적 갈등이 테슬라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어쨌든 정리하자면, 이건 정치적인 부분인 것 같고, 테슬라는 숫자로 이미 평가를 다 해 놓은 상태에서 이걸 못 맞추니까 주가가 하락하는 게 사실상 논리상 맞거든요. 결국 모델을 찍어내서 못 팔고 있는 것이 안 되니까 정치 이슈가 더 크게 부각되는 상황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디 제도 사실은 굉장히 큽니다. 테슬라 주주들에게 가장 정치적인 이슈는 언젠가는 조용해질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디는 조용해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싼 가격에 테슬라 절반 가격의 차량이 자율주행 기능도 갖추고 나오고 있잖아요. 중국에서 자율주행 실험을 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도 없잖아요. 그건 분명히 사고가 있었겠지만 뉴스가 안 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실험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그런 실험을 거쳐서 전 세계에 팔고 있습니다.

2.13.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경쟁사에 비해 약점이 존재함.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경쟁사에 비해 약점이 존재함.
Fig.13 -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경쟁사에 비해 약점이 존재함.

지금 판매량이 막 뛰고 있으니까, 과연 테슬라의 가격이 방어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테슬라의 가격이 절대 방어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자율주행 기능이 테슬라가 지금 FSD 구축해 온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 가지고 이제 해온 것, 그리고 어쨌든 지금까지 싸온 엄청난 실주행 데이터를, 레이다 기반과 실주행 데이터가 압도적으로 부족한 중국 차들이 우리나라에도 포함됩니다. 물론, 아 그런데 이제 그 하드웨어에 굉장히 의존할 수밖에 없는 지금 그런 구조이고, 현재 테슬라를 제외한 자율주행이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도 결정적인 지금 상황에서 시각 센서 위주로만 하기 때문에 거기에 약점이 있어요. 그래서 깜깜한 날, 어두운 날에 어디 들어오면 그게 구별이 안 된다는 거예요. 어둡고 그럴 때, 그리고 막 악천후가 있을 때, 사실 카메라로 봐도 우리가 구별이 안 될 때가 많아요.

2.14.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악천후에서 문제를 겪을 수 있음.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악천후에서 문제를 겪을 수 있음.
Fig.14 -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악천후에서 문제를 겪을 수 있음.

사실 그 이야기는 거의 지금 한 2, 3년 된 이야기고요. 그래서 그거를 테슬라에서 초반에 투자했던 어떤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결국은 이거를 진짜, 왜냐하면 이게 사람 생명과 관련된 거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사고가 나면 안 되는 쪽으로 만들어야 하는 차원에서 보니까, 보험까지 드는데 보험 차원에서 라이다 같은 거를 달아야 되는데, 일론 머스크가 워낙 고집을 하죠. 이것만이 답이다 하는데, 이것만이 답이 어디 있냐고요. 그거 좋다, 그 기술 앞선 것 뛰어났는데, 거기에 라이다도 달자고, 안 달면 안 된다고 얘기하자. 이거는 이제 카메라와 라이다 대결은 저희가 한번 시간을 만들어서 하겠습니다. 이 얘기가 굉장히 길어질 수 있어서 저희가 오늘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은 건, 뭐 라이다가 좋냐, 카메라가 좋냐, 이 기술주의 바닥이 도대체 어디냐는 것입니다. 테슬라를 어디까지 믿고 우리가 투자를 해야 되냐, 애플은 이제 조금 더 기다려야 되는 것 같고요.

2.15. 기술주 투자 시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함을 강조함.

기술주 투자 시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함을 강조함.
Fig.15 - 기술주 투자 시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함을 강조함.

이걸 약간 간단히 정리해 볼까요? 그런데 어떤 주식도 여러분 너무 믿고 투자하시면 안 되고요. 객관적으로 봐야 되는 거죠. 이제 객관적으로 봐야 되는 거고, 기술주의 바닥이 어디인지는 저도 궁금한데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 기술주들이 적정 가치 정도까지는 이제 어느 정도 내려온 것 같아요.

2.16. AI 기술의 발전이 기대되지만, 실제 성과는 미비할 수 있음.

AI 기술의 발전이 기대되지만, 실제 성과는 미비할 수 있음.
Fig.16 - AI 기술의 발전이 기대되지만, 실제 성과는 미비할 수 있음.

그런데 이 기술주의 특징은 성장이에요. 앞으로 큰 폭의 성장이 일어나야 되는데, AI 인한 큰 폭의 성장이 결국은 지금 가격이 반영돼 있잖아요. 그게 중국의 딥시크 인해서 좀 줄었죠. 줄었는데 이게 확인이 어쨌든 돼야 됩니다.

2.17. 기술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기술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Fig.17 - 기술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그러니까 계속해서 그동안 투자했던 게 ROI, 돌아오는 게 적어도 올해 말 4분기, 뭐 이 정도에는 계속 꾸준히 높아져야 되고, 돌아와야 되는데 그게 안 돌아온다면, AI가 생각했던 만큼 그렇게 생산성을 높이거나 어떤 마진으로 다시 거둘 수 있는 그런 도구가 아닌 기술, 새로운 기술이긴 하지만 그런 혁신적으로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기술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요. 저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AI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AI가 지금 끝났다고 하기는 좀 너무한 것 같아요.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기대가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나 그것이 가져올 엄청난 혜택이 이만큼이라도 생각했던 것을 약간 기대를 조정하는 과정일 수는 있어도, 지금의 노이즈를 거치면 결국은 우리가 스마트폰이 등장했을 때, 자동차가 등장했을 때,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 정도의 변화라고 저는 느끼고 있거든요. ChatGPT라는 것은 사실 정말 시작에 불과할 텐데, 앞으로 이것이 하드웨어로 어떻게 진화될지, 뭐 그것도 굉장히 사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2.18. AI 기술의 물리적 디바이스 전환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AI 기술의 물리적 디바이스 전환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Fig.18 - AI 기술의 물리적 디바이스 전환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한번 사고라도 나면 그건 정말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AI가 물리적인 디바이스로 전환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런 트렌드 자체가 저는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비난의 시선은 주가 움직임과 기술적인 펀더멘탈적인 우리 삶의 변화를 두 개를 헷갈린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든지 새로 생기면, 가트너에서 테크놀로지 하입 곡선을 만들었는데, 그게 그런 거잖아요. 맨 처음에 나오면 '와, 이게 세상을 바꿀 거야' 하고 치솟은 다음에, '아니, 그 기대는 너무 심했나 본데?' 하고 떨어지고 나서, 그다음에 콘솔리데이션이 있죠. 콘솔리데이션 과정을 거쳐서 조정과 어떤 망한 회사들이 생기고, 그 회사들로 인해서 합병이 일어나면서 가격이 떨어지고, 그 가격이 떨어지면서 다시 주가가 살아나는 이런 곡선을 항상 겪어요. 이렇게 처음에 치솟고 내려갔다가 정상화되는, 그러니까 원래 시작부터 여기는 이렇게 내리는 게 맞죠. 더 좋아지죠. 그런데 중간에 주가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 저는 주가가 여지 여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이 근처에 있고, 그거보다 더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 있는 그니까 이게 얼마나 깊은지 모르겠어요. 이 골짜기가 하지만, 좋을 거라는 건 저도 믿습니다. 저도 믿지만, 이게 어딘가 우리가 아직 이 여기를 안 지났어요. 상황은 안 지났고, 이번 AI 이런 거 없이 그냥 이렇게 이렇게 될 거야, 그건 믿지 않아요. 그 시간이 필요하긴 할 것 같습니다. 이걸 보고 여러분들이 나름 판단을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는 저희보다 훨씬 더 전문가인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 사랑해 주시는 방법은 지금 당장 좋아요, 댓글, 구독, 알람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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