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와 트럼프의 발언, 시장 상황에 대한 분석

경제지표와 트럼프의 발언, 시장 상황에 대한 분석

1. 경제지표vs트럼프 주둥이ㅣ알상무 '파이트 클럽'ㅣ라피키(재야고수) '관세전쟁 현황'(관심종목 공개)

한줄요약: 경제지표와 트럼프의 발언, 시장 상황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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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11:22 경제 지표와 트럼프의 결정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주장임.
13:07 미국 시장은 불안정한 상태로 보임.
18:22 주식 시장이 빠져도 고위층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음.
21:09 S&P 500 지수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25:09 경제 지표와 정치적 요소의 상관관계가 논의됨.
42:52 미장 마무리 인사가 포함되어 있음.
01:13:08 협의와 무협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언급이 있음.
01:30:38 제로는 직급이 높아 대리들이 하는 일을 못 하며, 군대에서도 장교와 부사관의 관계가 복잡함.
01:32:23 서울에도 비공식적인 조직이 많고, 종교와 관련된 비하인드가 존재함.
01:33:08 '파이트 클럽'은 고위층도 포함된 하층 노동자들의 재정립된 관계를 보여줌.
01:35:08 미국의 금융 시장은 폭락 시 개입하는 '플런지 프로텍션 팀'이 존재함.
01:36:23 트럼프가 공무원 사회를 정리하면서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함.
01:38:52 뉴욕 시장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음.
01:39:54 PPT 팀의 기대는 당분간 접어야 함.
01:40:11 연준 의장과 재무부 차관의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큼.
01:40:22 트럼프는 기존 시스템을 흔들고 있음.
01:41:53 테슬라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01:42:39 저가 매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음.
01:43:38 3월 말에 매수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음.
01:43:53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경고가 있음.
01:44:10 3월 14일 연준 예산 발표 후 매수 계획이 있음.
01:44:23 화이트데이에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음.
01:45:07 의견은 30% 정도 믿으라는 조언이 있음.
01:46:08 동방불패와 천녀유원 추천이 있음.
01:46:23 긴 방송 시간에 대한 사과가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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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안녕하십니까, 슈카 친구들의 본격 미장 탐험 프로젝트, 미장은 지금 오늘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아, 진짜 오랜만에 불러 주셨네요. 이주 만에 보는 거죠? 그죠? 혹시 본인이 나오지 않은 방송 모니터링 하셨나요? 아, 했죠. 어, 어땠어요? 재밌었어요? 재밌었어요. 지금 재밌었어요. 살짝 불안한, 뭔가 이제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았나요? 위기감이 너무 느껴져요. 오늘 약간 액션이 좀, 리액션이 좀 커졌네요. 아, 당연하죠. 박 팀장님을 보고 살짝 위기감을 느껴 가지고 봉소리 톤이 한 톤 올라가셨어요. 요즘에 슈카 코비스는 웬만해선 텐션으로 버틸 수가 없어요. 어제 라이브 방송 못 봤다고 했지만, 그 사이버 보부상이라고 어제 했는데, 아, 이게 너무 텐션이 올라가서 약간 오늘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안 잡혀요. 우리도 수리를 한 잔 먹고 해야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소주 한 잔 하면서 해야 되는데, 니께 또 한 잔 하셨잖아요. 어제 밤에 끝나고. 아, 어제 끝나고 저희 제작 지인끼리 남은 술과 만두를 대령해 가지고 한 3시까지 먹었거든요. 먹고 이제 아, 뭐 어질어질하고 또 점심 때 저희 또 식사하러 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아, 지금 제정신이 아닌 상태지만, 저보다 더 재정신이 아닌 또 한 분이 계시다. 누구요? 트황상. 아, 그죠? 오늘 아주 빅 이슈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거 제가 팔로우를 못 했는데, 11시에 발표해 가지고 또 어마어마한 어떤 후폭풍이 있을 줄 알았는데, 국장이 은근히 잘 버티더라구요. 국장이 약간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올랐죠. 11시부터 그때부터 쭉 올라서 지금도 미국 어떤 선물 시장은 오르고 있지만, 그때 또 하락하고 있네요. 좀 빠지고 있어요. 아, 또 빠지고 있나요? 아, 미국은 왜 이러는 거야? 미국은 요즘에 더 빠지지 않을까요? 이러다가. 아, 그래요? 이러다가 더 빠질 것 같아. 쟁이가 돼서 돌아왔네요. 우리 선생님의 뷰가 지금 포지션 안 깨졌어요. 많이 포지션이 많이 우선은 플러스인 한데, 아직은 좀 어쨌든 버티고 있어요. 버티고만 있어요. 아니, 플러스가 엄청 나신 거 아니었어요? 많은을 리요? 플러스가 낫다가 이렇게 내려왔어요. 아, 차익 실현을 했었어야 되는데 타이밍을 제대로 못 잡아 가지고 물리구조 어떠세요? 테슬라 산다 그랬잖아요. 아, 테슬라가 사실 저는 조금 더 떨어질 것 같고, 277달러 어제 종가가 그 정도네. 떨어지는 칼라를 잡지 말라고 해가지고 조금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고, 제가 팔란티어도 물려가지고 음, 팔란티어 좀 많이 물려 가지고. 어, 근데 하지만 미장은 항상 그렇듯이 우리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지 않습니까? 또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또 수익을 주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는 않고, 저는 그 돈을 국장에 모두 올인하는 중입니다. 지난주에 오신 박정훈 팀장님께서 UI 패스, 어, UI 패스 계속 빠졌죠? 그날부터네. 아, 지금 그걸 지켜보고 관심 종목에 다 받으셨어요? 보고 있어요. 그때 너무 이렇게 막 실의 찬. 어, 지금 몇 % 떨어졌나요? 그 이후로 한 8%에서 10% 빠진 것 같아. 매일 빠졌어. 음봉으로 이렇게 더 이상 빠질 수 없을 것 같은데 빠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 박 팀장님 혹시 보고 계시다면 나오셔 가지고 지금 해명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를 해 줘야지. 내 이름이 들고 유아이패스. 어, 각질 종목. 각질 요즘 사실 미국 시장이 좀 심상치 않죠? 오늘 미국 한국 시장은 올랐지만, 미국 시장은 어제도 사실 빠졌고, 장중에 어제 엄청 많이 빠졌어요. 3시, 2시쯤에 엄청 많이 빠져서 제가 보면서 음음 하고 잤거든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좀 반등하더라고요. 근데 또 마지막에 끝났는데. 음, 그래서 차트를 한번 볼까요? S&P 500 이제 지수로 크게 보여 드리면 S&P 500 보시면은 지금 5778, 이게 어제 종가. 그래서 지금하고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프리장고 보시면은 전 저점을 깼죠. 그리고 2024년 11월 초 수준까지 내려갔어요. 요 타이밍이 지금 거의 트럼프가 대통령 된다고 막 하던 그 타이밍이 그대로 다시 온 것 같네요. 맞아, 11월 5일이었다. 그래서 더 아래로 내려갔죠. 그리고 모양이 보시면은 별로 좋지 않아요. 제가 이때부터 안 좋다고 했잖아요. 그죠? 저희가 우리 시작이 이때 아닌가? 미장은 지금 시장이 그래서 S&P 500 지수 기준으로는 특히 미국이 요즘 안 좋고, 그런데 한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그쪽은 굉장히 좋은 상황이고요. 나스닥은 좀 더 안 좋죠. 나스닥은 좀 많이 빠졌어요. 보시면은 20이평이 61 이평을 뚫고 내려갔고, 일본 기준으로도 보면은 잘 반등을 못해요. 어제도 긴 위꼬리가 나고 오늘도 아래꼬리. 그러니까 어제도 아래꼬리 있었지만 오늘도 음봉 나고 아래로 빠지면 좀 쉽지 않죠. 특히 나스닥이 뭐 테슬라, 뭐 약간 M7이라고 우리가 불렀던 것들이 별로 어제 엔비디아는 반등했지만, 뭐 마소도 안 좋고, 그리고 뭐 반도체도 좀 별로 안 좋은 상황이죠. 어제 유일하게 디아만 조금 은근히 오르더라.. 꾸 몰랐죠. 몇 % 어떤 것 때문인가? 엔비디아는 그냥 너무 빠지니까 자율 반등이고, 16일인 그때 무슨 엔비디아 관련해서 반도체 쪽에 HBM 어쩌고 블랙을 빨리 만든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건 또 지켜봐야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좀 빠질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엔비디아가 공급 계약이 있었는데, 그게 좀 안 좋다는 얘기가 나와서 비디아 차트는 개인적으로 오늘 안 가져왔지만, 개별적으로 보시면 굉장히 안 좋죠. 그런데 이게 짠듯이 지금 동시에 빅테크가 안 좋아지면서 뭔가 세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세력이 있다고 제가 맨날 그랬잖아요. 금융시장에 세력이 없으면 어디에 세력이 있겠어요? 아니, 짠 것처럼 빅테크가 동시에 안 좋은 소식, 뭐 데이터 센터 철수한다, 빅테크 좋은 소식만 계속 있어 가지고 우리 AI 대박 나고 거품이 뭐니 하다가 이제 그런 소식 하나도 안 들려요. 맨날 엔비디아가 최고가 치고 엔비디아가 시총 1위다 막 이런 요즘 비디아 얘기 별로 안 하죠. 요즘 테슬라 얘기 좀 하고, 애플 얘기도 안 하고, 마소 얘기도 안 하고, 요즘은 팔란티어 얘기 하다 다시 안 하고, 요즘 무슨 얘기하나? 무슨 얘기하죠? 요즘 국장 얘기하죠. 그죠? 미국 시장 얘기 잘 안 하죠. 한화 얘기하죠. 빠지면 한화 얘기만 해요. 한화, 국방 이런 거 얘기하죠. 그런데 미국은 신기하게도 록히드 마틴이 조금 반등하고 있어요. 보시면 그런가요? 록히드 마틴 조금 반등하고 있어요. 록히드 마틴 괜찮은 것 같은데요. 유럽의 방산주도 많이 오르고, 우리도 방산 많이 오르고. 당분간 방산이 유럽 쪽에서 5천억, 그러니까 독일만 5천억 유로를 방산에, 그러니까 방위비에 분담한다고 했거든요. 우리 돈으로 5천억 유로면 얼마예요? 7천 조, 아 700조 넘으니까 그죠? 그래서 이렇게 가면 방산 주가 다 먹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그 방산이 다 한국 방산 업체로 온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그래서 유럽이 그렇게 유로를 짜낼 수 있나 뭐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리고 한국은 요즘 바이오 괜찮죠? 오, 바이오 괜찮고, 괜찮습니다. 엔터 같은 거 괜찮고, 다우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른 데 비해서는 덜 빠졌는데, 요즘에 다우가 좀 안 좋은 게 미국 소비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코스트코나 이런 것들이 좀 많이 빠지고 있어요.

그죠? 맞아요. 그 미국 소비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미국 소비는 우선은 어쨌든 관세 전쟁이 끝나야지 좀 뭔가 해결이 날 것 같아요. 어제 타겟과 베스트바이 실적 발표 있었잖아요. 그런데 타겟이 오가 맞아요. 그 관세 부과함으로써 다음 주부터 식품류에 어쨌든 가격 인상이 있을 거라고 하니까, 그러면서 전부 다 떨어졌거든요. 지금 월마트도 하락했고, 그럼 월마트, 코스트코 이렇게 막 진짜 거의 보험처럼 쭉 올라가던 친구들도 어떻게 보면 지금 좀 안 좋을 수 있죠. 와, 근데 저는 관세를 우리가 관세 얘기 안 할 수 없는데, 관세를 가만히 보면 수입품에 관세를 때린다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게 중국이 미국에 수출할 때 중국에 때리는 게 아니고, 들어오는 거기에 미국 정부가 가져가는 거거든요. 그리고 소비자가 그걸 부담하는 거잖아요. 사실은 관세를 때리는 게 아니고, 관세를 자국민에게 때리는 거거든요. 아, 그죠? 그게 맞죠. 그러니까 그게 중국한테는 안 좋을 수 있지. 왜냐하면 내가 수출하는데 그게 가격이 올라가면 덜 팔릴까 봐. 그런데 그거는 가격이 오르면 덜 살 거다, 미국 사람들이 덜 살 거다라는 가정하에 하는 얘긴데. 네, 나무젓가락 들잖아요. 미국, 그렇죠? 나무젓가락에 관세가 붙는다고 해도 중국에서 사와야 되니까, 그럼 미국 사람들은 어차피 나무젓가락을 두 번 쓸 거 아니면 어쨌든 미국 사람들이 써야 되는 최소한의 용품들이 있거든요. 그건 어차피 중국에서 사와야 돼요. 그게 그냥 가격이 올라갈 뿐이거든요. 왜냐하면 중국도 거기서 가격을 더 깎을 수가 없는 게 이미 최저가로 만들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미국 국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 정부를 위한 거 아니에요? 관세를 정부에서 때리니까, 그러면 그걸로 돈 갚으려고 그러는 건가? 빚이 많아서? 재정적자가 너무 많다고 그러니까, 미국 정부가 세금을 걷는 것보다 쓰는 게 많으니까 그걸 맞겠다고 하는 건데, 그 돈을 그러면 어디서 걷어요? 미국 국민에서 걷는 겁니다. 아, 상하네. 그죠? 그죠? 그러니까 중국이나 미국의 수출하는 나라가 가격을 낮춰주면 뭐 메이크센스 한 지점이 있지. 근데 이제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서로 관세를 때리니까. 사실 트럼프가 뭘 생각하고 하는지 참 의문이 많아요. 이거를 생각이 없는 거 아닐까요? 생각이 없는 걸까요? 정치적인 행동 아닌가요? 맞아요. 그래서 우리가 보면 트럼프가 인기가 없을 것 같잖아요. 미 공화당에서 지금 인기가 엄청 좋대요. 어, 그래서 이대로 신나서 한동안 할 것 같다.. 트럼프가 오늘 관세에 대해 얘기해 주신다고 했죠. 살짝 들어갑니다. 제가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등락률 보시면, 이건 이제 주 중이라서 큰 의미는 없지만 한국은 지금 주관으로 좋아요. 미국은 어제 빠져서 이렇게 많이 빠지고 있어요. 오늘도 미국은 빠질 수 있습니다. 와, 오늘도요. 오늘 아까 들어오기 전에 잠깐 빠진 거 보셨죠? 아, 아까보다는 아까 한 S&P 500 선물 기준으로 0.9까지 올랐었는데 지금은 0.0네요. 많이 빠졌죠. 그러면 본장 들어가면 또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어제 이만큼 빠졌다가 주식이 지수 기준으로 반등했다가 다시 빠졌잖아요. 어제 저점까지 간다고 봅니다. 오늘이요. 잠깐만, 그러면 매수해야겠다. 알반, 갑자기요? 알반, 너무 믿고 있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써놨는데 경제 지표 가져왔지만 지금 경제 지표가 중요한가? 물론 중요해요. 하지만 지금 더 중요한 건 트럼프의 입입니다. 트럼프가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트위터에서 자기가 하는 거 얼른 쓸지 모르고요. 이번 주에 되게 중요한 게 ISM 비제조업 지수라고 서비스업 지수가 나와요. 이전에 52.8인치 얘가요. 느낌 딱 오시죠? 50, 뭐 이런 애들은 50이 딱 중간인 거예요. 52는 나쁜 거, 좋은 거, 50 아래는 나쁜 거. 얘가 만약에 52.8이 있다면 이전에 48 정도 나온다. 그러면 이제 바부터 시작해서 그냥 다 집으로 가는 겁니다. 다 밀리는 거예요. 다 밀리지. 와, 무섭다. 내일 밤인데 사실은 목요일 자정 넘어서라면 오늘 밤에 나와요. 우리 기준으로, 우리 느낌으로는 아, 그럼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국대 되는 거예요. 돼 있죠? 그래서 긴장, 긴장, 막 긴장되죠. 브로드컴 실적 나오는데 뭐 별로 신경 안 써요. 요즘에 기업 실적은 그렇게 신경 안 써요. 안 좋으면 반영해, 좋으면 응, 그리고 그냥 말아. 그죠? 디아도 실적이 나쁘진 않았잖아요. 가이던스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별로 내가 생각보다 더 안 좋은데, 그러니까 더 좋지 않은데 그 밀어. 그죠? 요즘 분위기가 그래요. 고용 지표 나오겠죠? 금요일에 고용 지표는 요즘에 큰 의미 없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14만 3천 정도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요즘에 좀 헷갈리는 건 프 말고 고용 지표는 좋은 게 좋을까, 나쁜 게 좋을까? 좋은 게 나쁠까? 그러니까 고용 지표가 나와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미국 시장은 가늠하기가 되게 어려워요. 그죠? 요즘에 미국 시장에서 제일 걱정되는 게 뭐예요? 요즘에 제일 걱정되는 게 트럼프죠. 뭐, 뭘 말하나, 말하는 거에 따라서 그냥 시장이 그 말 안잖아요. 안 잖아요. 밤에 잘 안 자나 봐. 아, 그러니까요. 술을 좀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술도 안 하고, 술담배 안 하잖아요. 술 안 해요. 그 양반이 콜라만 마셔요. 와, 술 왜 안 하는 줄 알아요? 형이 알콜 중독이고 죽었다고. 그거 말고도 약간 나리 시스트라 자기 몸에 나쁜 건 안 해요. 오래 살겠다. 예, 근데 요즘에 이상 증상이 있잖아요. 삼선 하겠다고 지금 그러고 있는데 요즘 잘 못 하겠더라고요. 다리가 이렇게 똑똑 거린다고. 저 그게 그래요. 저도 찌라찌라시 뭔지 봤거든요. 건강 이상선, 저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이상해졌을까? 왜냐면 그게 80 요때가 한번 비거, 그때 확 꺾일 수 있어요. 그리고 워낙 이제 선거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셔서 요즘 보면 좀 독설은 날리는데 소리 지르진 않잖아요.


2.1. 경제 지표와 트럼프의 결정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주장임.

경제 지표와 트럼프의 결정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주장임.
Fig.1 - 경제 지표와 트럼프의 결정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주장임.

그리고 그걸 다 벤스 막기, 그러니까 벤스 보고 소리 지르, 밴스가 앞에서 막 칼잡이로 해가지고 막 휘두르고, 트럼프는 뒤에서 이러고 있고 힘을 많이 안 쓰시던데. 댄스도 좀 웃기죠. 그래서 경제 지표 나오면 제가 바로 설명하죠. 지표만 나오면 제가 다 설명한 정. 이거 이거 보면 ISM 이거 그냥 다 아는 것처럼 하고 넘어가죠. 역시 이건 다 내가 아는 척하고 넘어가려고 그만두는 때까지 다 얘기해주려고. ISM이라고 부르지만 이게 인스티튜트 포 서플라이 매니지먼트, 그러니까 공급 관리 협회 이거 약자예요. 다 약자라고. 협회에서 PMI, 뭐냐면 이건 15년에 만, 굉장히 오래된 거죠. 여기서 템파 애리조나에 만 있는 건데 5만 명 이상의 공급 조달 전문가들이 여기 회원이에요. 회사도 있고 어떤 그 전문가들이 그래서 쪽에서 하는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일이 PMI, 여기 보시면 ISM 거만 쓰거든요. 근데 ISM 제조 PMI 지수야. 원래는 PMI 뭐냐면 그 체이싱 매니저스 인덱스, 그러니까 구매하는 매니저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제조업 섹터에 있는 구매 관리자들, 너네 상황 어떠니? 요즘에 너 다 많이 살래? 신규 주문 어떠니? 생산 어떠니? 고용, 요거 메일로 보내서 한 매달 한 셋째 주까지 모아. 그러니까 마지막 주는 안 나오는 거죠. 그다음에 이메일 정리해서 매 다음 달, 그다음 달 첫 영업일에 제조업은 발표해요. 일종의 설문 조사예요. 그죠? 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계속 하다 보면 어떤 신뢰성은 생겨요. 근데 돈.. 받고 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바쁠 때 그냥 대충 누를 수도 있어요. 주면 좋은데, 그래서 이걸 엄청 신뢰하면 안 돼요. 하지만 굉장히 오래, 15년부터 했으니까 한 30년, 아, 70년 된 거니까 어떤 경향이 보이는 거지. 55가 엄청 좋은 거다 이렇게 볼 수는 없어요. 50을 기점으로 그 위아래로 봐야지. 근데 막 70이 나오면 그럼 이상한 거야, 잘못된 거야. 40이 나오면 그럼 이상한 거야. 45에서 52 사이거든요. 그래서 제조업 지수는 이미 나왔죠.

2.2. 미국 시장은 불안정한 상태로 보임.

미국 시장은 불안정한 상태로 보임.
Fig.2 - 미국 시장은 불안정한 상태로 보임.

아까 나왔고 50.2가 나왔어요. 제조업 지수 나쁘지 않아. 근데 서비스업 지수는 이건 또 서비스업 섹터의 항목이 좀 달라요. 사업 활동 어떠니, 신규 주문 어떠니, 고용 어떠니 이런 거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오늘 밤 12시가 넘어가면 그때쯤 나오거든요. 굉장히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거다. 밤에 미장하는 분들은 그때 감안하시고, 시장은 요즘에 미국 시장이 왜 흔들리나, 사실 경기에 대한 우려가 좀 있어요. 뒤에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애틀란타 연준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GDP 나오라고 GDP 어 에스티메이트 해요. 그러니까 약간 다 나오진 않았지만 있는 데이터로 때려 넣어가지고. 근데요, 초록색 선이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율로 막 2%, 3% 성장한다고 했는데, 최근에 처음에 마이너스 1.0으로 빡 꺾였다. 지금은 거의 -3까지 갔어요. 이런 경우가 참 신기하네요. 갑자기 이렇게 떨어진다고 하니까 이런 경우는 되게 드문 일이에요. 지난주에 소비자 신뢰 지수가 좀 화두가 됐잖아요. 시장에 미국에 이제 그런 것들이 소비가 꺾이면 미국은 소비가 굉장히 GDP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요거 꺾이면 바로 미국이 역성장으로 들어가요. 분기 기준으로. 와, 저 GDP 나오라는 게 익숙하다고 왜 익숙하지 했는데, 주식은 지금 미장은 지금 GDP, 우리랑 같은 식구네. 친구들도 그럼 GDP 나오는 한국, 한국 운행 분 모시고 한번 할까요? 어, 좋죠. 특집으로 GDP 한국 운행에서 산출하거나. 요즘 분위기는 앞에 쭉 보셨겠지만 차트도 좀 별로고 경제 지표도 좀 불안해하고, 제일 두려운 건 트이, 뭐라고 할까, 그런 굉장히 무서운 상황이죠. 근데 이렇게 주식 시장을 떨어지게 트이 두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죠? 뭔가 방치한다고 해야 되나, 주식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서 그거를 모르는 사람이 아닐 텐데, 이게 그냥 못 본 척 하는 건지, 일단은 조금 뭔가 경기를 끌어올릴 때까지 다른 거에 집중을 하는 건지. 왜 이렇게 주식 시장에 관심이 없어요? 투항이 왜 관심이 없어요? 관심은 있는데 우선은 때리고 보자. 아, 일단은 시부터 확보하고 보자. 그렇죠? 누굴 때려? 모든 사람을. 어, 한국도 때리고, 일본도 때리고, 내 편도, 내 편도 때리고, 네 편도 때리고 그냥 다 때리고 보자. 근데 일기 때는 그래도 주식 시장 얘기를 꽤 했거든요. 주식이 빠지면. 근데 요즘엔 주식 시장에 반영을 안 해요. 코인 얘기는 하는데 주식 얘기는 없어요. 그러네, 코인 사 준다고 했는데 맞아요. 근데 코인도 다 당했죠. 그날 다 따라갔다가 당했죠. 요즘에 약간 거기서 추매했다가 큰일 날 뻔했죠. 주식 시장의 수호신은 아닌 것 같아요. 그죠? 그래서 주식 시장에 한, 아, 미국 주식 시장이 왜 이런지 좀 오늘 준비해 오신 걸 설명해 주시죠. 네, 우선은 저는 스태그플레이션 관련해 가지고 이야기를 해 볼까 하고 갖고 왔는데, 궁금했어요. 우선은 스태그플레이션이 뭐냐고 하면, 아마 다들 아실 것 같기는 한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이랑 그리고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예요. 그래갖고 경기 불황일 때 물가가 같이 상승하는 거거든요. 불황인데 물가가 같이 오른다. 보통은 경기가 좋으면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나쁘면 물가가 내려가나요? 네, 아니요. 우리는 계속 물가가 올라가요. 물가는 꾸준히 올라가요. 우리 계속 올라가던데, 한국은. 한국은 우리는 계속 스태그네이션 됐다가 약간 좀 정상 됐다가, 됐다가 레이션 그런 건가? 한국은 왜 물가가 안 떨어지지? 한국은 저도 궁금해요. 물가라 그러던데요. 한국은 물가라, 그요. 한국은행에서 항상 그렇게 발표하죠. 아, 저물가 국가라고. 근데 미국은 확실히 어떤 경쟁이 있어서 그런지 원가가 떨어지면 내려가죠. 소비자 가격이. 한국은 한 번 올라간 건 절대 안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죠? 내가 그렇죠. 머리 깎는 가격, 과자 가격, 특히나 과자 요즘 사 먹어봤어요? 예, 너무 비싸던데요. 과자 너무 비싸요. 하나에 와, 질소 플러스 1,800원, 2,300원이야. 2,300원? 아니, 몇 개? 10열 개도 안 들었어요.

2.3. 주식 시장이 빠져도 고위층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음.

주식 시장이 빠져도 고위층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음.
Fig.3 - 주식 시장이 빠져도 고위층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음.

근데 막 2,000원씩 한다니까요. 거기에다가 한국은 슈링크플레이션 아시잖아요. 슈, 뭐요? 슈링크플레이션. 안에 내용물 줄어들고 가격은 똑같고. 우리 사장님 얘기하는데 너무 절여지는 거 아니에요? 휴. 그래서 여기 프레드에 하는 거군요. 이거 세인트루이스에서 발표하는 자료인데, 거기서 우선은 경기 침체가 진짜 있나를 먼저 보려고 우선.. 자료를 갖고 왔어요. 그래서 센트로 준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우선 1분기 GDP 전망치가 1.49로, 지난 분기 2.3이었잖아요. 그것보다 더 내려갈 거라고 지금 전망이 되고 있고, 그리고 한국 전망치도 얼마 전에 시티가 1.4에서 1.2로 내렸어요. 한국 성장률도 전 세계적으로 약간 떨어지고 있는데, 이건 관세 때문이 아니에요. 근데 사실 관세가 오르면 무역 교역이 줄어드니까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아까 앞에서 얘기해 주셨는데, 아틀랜타 연준에서 발표한 GDP 전망도 큰 폭으로 떨어졌어요. 요거는 훨씬 더 자세히 써놨네요. 우선 이렇게 해갖고 떨어진 이유가 정부 지출도 내려가고, 투자량과 소비도 감소하고, 그리고 순수출도 내려갔는데, 그 이유는 수입의 급증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수입의 급증이 일어난 이유가 우선 관세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관세를 막기 전에, 3월 4일 날 막기 전에 미리 수입을 당긴 거죠. 그리고 수입이 사제기, 사제기 미리 사준 다음에, 정부 지출 줄이는 것은 도지에서 발표했어요. 트럼프가 공무원들을 줄이고 정부에서 나가는 비용을 줄이려고 하니까요. 제가 여러 회사에서 다녔지만, 망할 회사의 지표 중 하나가 이면지 사용이에요. 그런 회사는 무조건 망해요. 그리고 커피 머신이 없고, 카우가 없고, 동서 녹차 유통기한이 지났고, 종이컵이 작은 거, 그리고 종이컵에 이름을 써야 하는 건 좀 그러네요. 진짜 아껴야지. 이게 설명이 좀 필요할 수 있어요. 순수출이라고 하면, 수입을 많이 하면 사람들이 GDP를 아는 게 도메스틱, 즉 국내에서 생산하는 걸 GDP로 측정하는데, 수입을 많이 하면 GDP가 늘어나지 않아요. 그러니까 수출하는 것보다 수입이 더 많으면 GDP가 원래 측정했던 것보다 더 작게 계속 추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수출이 엄청 늘어나면 GDP가 작아지는 것처럼 되거든요. 그런데 흥미로운 분석은 골드만 삭스에서 이번에 우리 들어오기 전에 얘기했지만, 금이 미국에서 비싸져서 유럽에서 많이 가져온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고, 슈카 월드에서도 얘기했었거든요. 그래서 금 수출을 우선 지금 수입으로 잡아서 순수출이 줄었다고 하니까, 수입이 늘어난 걸로 잡혀서 GDP 감소로 계산되고, 지금 GDP 나우에서 이렇게 갑자기 급격히 낮아진 거다.

2.4. S&P 500 지수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S&P 500 지수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Fig.4 - S&P 500 지수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반은 믿고 반은 안 믿어요. 그게 사실이라면, 월말이나 분기 말이 되면 그 금 수입 분은 빠지거든요. 그런데 그게 250억 달러예요. 지난 1분기에 엄청나네요. 그럼 이게 팍 튀어 나올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이런 기울기는 굉장히 이례적인 거고, 그래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거죠. 이게 실시간 거래니까 좀 봐야 해요. 오늘 서비스업 ISM 서비스업 PMI가 46이 나왔어요. 그러면 또 더 빠지겠죠?. 죄송한데 지금 라피키 님 타임인데, 괜찮아요. 그런데 앞에 아까 세인트 로이스랑 아틀랜타 해갖고, 이 두 개가 같은 GDP 전망인데 왜 다르냐고 하실 수 있잖아요. 로이스랑 이건 측정하는 방법이 달라요. 실력이 다른가요? 실력이 다르다기보다는 어떤 선생님의 차이인가요? 아까 앞에 거를 보시면, 여기 뉴스 인덱스에 이코노믹 뉴스 인덱스가 있어요. 세인트 로이스 거는 경제 뉴스랑 투자 심리를 반영해서 만든 GDP고, 아까 아틀랜타 거는 실제 경제 데이터들로 만들어졌잖아요. 내일 나오고 그러면 어떻게 반영할지 들어가잖아요. 그걸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지표가 두 개가 조금 다르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는 거네요. 데이터는 이미 꺾였는데, 뉴스나 사람들 심리는 아직 버티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떨어지는데 또 올라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추측하고 있네요. 그동안 S&P 500 선물은 0.27% 더 빠졌네요. 큰일 났네요. 계속 빠지네요. 물가 상승을 일으키는 건 어쨌든 관세인 거니까, 아까 앞에서도 얘기해 주셨듯이 이제 관세를 자국민에게 때리면, 들어오는 물건에 관세를 때리면 그에 대한 추가 가격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 아보카도를 1달러에 수입해 왔는데, 거기에 25% 관세를 때리면 1.25달러가 되는 거고, 그러면 이게 소비자에게 다 전가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요. 그래서 관세 전쟁으로 인해 스태그플레이션이 오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지금 계속되고 있습니다. CNN에서 발표하는 자료도 있는데, 공포와 탐욕 지수라고, 다음 장 넘겨 주시면 지금 극단적 공포 수준에 와 있습니다. 맞긴 해요. 미국 분위기인 거죠?. 앞으로 넘겨 주시면 그 캐나다랑 멕시코랑 관세를 엄청 먹었잖아요. 그래서 아, 설마 설마 하다가 진짜 3월 4일이 되니까 똥 땅 하니까 먹였어. 근데 철회를 한다거나 마음이 바뀌거나 그런 일은 전혀 가능성이 없나요? 저거 얘기하고 난 다음에 로트리 상무 장관이 어, 역시 최, 우리 너희가 좀 해주면 조정해 줄게, 약간 이런 느낌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협상을 좀 해야지. 어쨌든 트럼프는 이걸 협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거라, 근데 처음에 한다면 한다 이렇게 딱 위협감을 보여준 거구나. 저런 구도를 우리나라에서도 작년에 봤었어요. 어, 그래요 언제요? 장관이 뭐라고 했는데 그다음 날이나 그 다다음 날에 대통령실에서 아닌데 그랬어요. 어, 그래요. 그런 케이스 꽤 있거든요. 그러니까 미국도 지금 로트리 상무 장관이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럴 수 있다, 상무 장관으로서는 그런 말 할 수 있죠. 그런데 트럼프가 다음 날 아닌데 사실 이것도 관세도 유예해 준다고 했잖아요. 한 달 유예해 가지고 이제 정용 멕시코가 군대 보내고 캐나다도 뭐 해 가지고 유예해 줄 것처럼 얘기했잖아요. 그냥 하잖아, 그죠? 맞죠? 그러니까 저는 벤, 최소한 벤스 말 아니면 안 믿으려고 해요. 아, 러들이 그 얘기를 어제 얘기했어요, 우리 시간으로. 그래서 좀 올랐지. 그런데 지금 아무 얘기 없잖아요. 어, 그 내 얘기 아닌데 개가 한 건데 손절하려고 여차하면. 그래서 극도의 불확실성이 너무 많으니까 미국 기업들도 투자를 못 하고 있는 거예요. 뭐 어떻게 정책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래서 익스트림 피어 상태인데, 요 때 사야 되는 거 아닌가? 대부분 그러니까 공포에 사고 탐욕의 파라다이스 아닙니까? 맞아요. 저가 매수 시점이긴 한데, 저가를 맞아요. 아직도 고가, 아직 덜 내려간 것 같아요. 어, 아직은 더, 아직 아, 왜냐면 슬슬 이제 막 10분씩 이렇게 저가로 매수하려고 들어가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거 비니까, 어, 뭐 분할 매수한다 그러면은 이전에 과거에 상무님께서 얘기하신 것 같은데, 일단 물량, 어, 아, 내 팔란티어 물렸, 일단은 물려. 그럼 미국 주식은 항상 회복이 있으니까, 그죠? 그렇죠? 아, 그래, 미국은 다르잖아. 맞아요, 올라갈 거긴 한데 일단 물리고 나서 올라. 근데 그래도 어쨌든 우리 라피키 님은 아직도 조금 고점이다 보시는, 아직은 저점이 안 왔다. 아, 저 안 안 왔다. 상무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응, 아직, 아직이 아니고 저점은 아직 한참 남았다. 시작도 안 했다.

2.5. 경제 지표와 정치적 요소의 상관관계가 논의됨.

경제 지표와 정치적 요소의 상관관계가 논의됨.
Fig.5 - 경제 지표와 정치적 요소의 상관관계가 논의됨.

시작 저가 이제 뭐 망하는 거야. 아, 그러니까요. 제가 요즘에 차트를 이렇게 보고 밤에 보고 있으면 이게 감이 안 좋아요. 아, 세 해요. 요즘에 상무님 눈빛이 살아나고 있거든요. 쭉쭉 빠지는 안광이 살아나고 있어요. 심히에 보는 거요? 하고 계신 거 아니에요? 열심히 숏 때리고 있는 거. 그러니까 회사 여유롭게 다니시더라. 그 뭐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어, 오케이. 뭔가 있구나. 우선은 이렇게 상황이 안 좋다 보니까 인플레이션도 올라간다고 하고, 그래서 CMA, 그 패드 아치에서 원래 올해에 두 번 인하를 전망하고 있었는데 지금 세 번이나 까지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6월 달, 9월 달, 12월 달에 금리 인하를 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근데 스테 인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도 안 내려오는 물가도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데 연준이 그래도 시장이 무너지면 금리를 인하해 줄 거다. 하긴 시장 금리가 지금 10년물 기준으로 4% 아래로 내려갔으니 이미 시장은 금리 인하를 반영하고 있는 거죠. 그죠? 주식은 안 좋아도 채권으로 좀 가고 있고, 채권으로 재정적자도 줄일 테니까 미국 정부가 채권 발행도 줄일 거고. 그러니까 채권이 미국 국제 괜찮아 제 생각에. 아, 왜냐면 미국 국제 저저번에 또 한참 좋다가 주식 때문에 막 M7 나오고 이러면서 한동안 쉬었거든요. 그러면 미국 채권 지금 들어가는 거 장기책. 근데 문제는 트럼프가 1기 때도 재정적자 줄인다 그랬거든요. 근데 안 줄였어요. 그래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하는 말은 믿으면 안 돼. 트럼프 그냥 하는 얘기야. 그냥 뭘 생각하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트럼프가 한 말 중에 지킨 게 별로 없어요. 생각보다. 그죠? 뭘 믿고 뭔가를 투자를 할 수가 없네. 아, 그러니까 시장이 이렇나. 반응을 안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불안한 거고. 그러면 불안하면 어쨌든 돈은 어디론가 흐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 돈 다 지금 어디가 있어요? M7, ES 빠진 돈들, 우리 서학개미 꽉 물린 양자 컴퓨터, 엔비디아 물린 돈들 다 어디 갔어요? 그냥 현금 보유하고 있는 게 아닐까? 우선 그냥 묶여 있다. 돈이 그냥. 돈을 뭐 그렇죠? 이런 쇼도리 테가 있는 거 아닙니까? 내 계좌에 다. 오, 아 그런 건가?. 수렴하고 있죠. 쇼리 소리라니, 난 정당하게 숏을 하고 있었군요. 어, 정당하게 불법이 아니다. 우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골드만 삭스도 우선은 S&P 500 EPS 전망치를 11.99% 내렸어요. 내린 상황이고, 하지만 그래도 주식은 오른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하지만 S&P 지수는 연말에 발표했듯이 그대로 6,500 간다로 전망하고 있고, 지금 2월 말 기준으로 한 9% 연관 그 상승 여력이 있었고, 지금은 하도 떨어져 가지고 한 12%에서 13% 상승 여력이 있는 상황인데, 이제 어쨌든 그 상자하고라 하죠. 상반기에 낮고 하반기로 가면서 올라간다라고 전망이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골드만 삭스 이놈들, 골반 꿀. 골드만 삭스 얘기해도 돼요? 잠깐, 네네. 골드만 삭스가 원래는 비상장 기업이었는데, 상장을 했거든요. 근데 아이, 약간 명예 손 들려나? 아, 영어로 어디 번역돼 가지고 수출되는 거 아니야? 예전에 LTCM, LTCM이라고 1998년에 우리나라 한창 아플 때, LTCM에 큰 해치 펀드인데 망했거나 실사를 갔는데, 골드만 삭스 놈들이 실사한 다음에 불리한 LTCM 물림 포지션을 전화했대요. 내가 그런 게 아니라 책에 있어요. 전화해서 자기 본사, 자기 친구들한테 '야, 이거 쇼라' 그래가지고 죽어가는 애를 끝까지 짜 먹었다고 책에 있는데, 그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도 제일 먼저 반응한 애들이 이쪽 애들이었어요. 아, 빠르네. 리먼이 이제 물렸다는 걸 알고서, 응, 그게 시장에 있으면 바로 알아요. 그게 가격이, 그 장외 파생 상품 시장은 갑자기 이렇게 가격이 보고 있다가 뭐가 훅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어, 뭐야? 싹 긴장해. 그러면 이제 알아보면 왜 그런지 다 알아요. 그래서 얘들이 반대로 다 했다고 그런 얘기가 했어요.. 그럼 얘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그러게, 저도 궁금합니다. GS, GS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죄송합니다. 근데 또 그 계절, 지난 주에 오셨던 박 팀장님도 얘기를 해 주셨죠? 네, 예. 2월 달은 항상 하락했던, 아, 항상 박 팀장님 그런 얘기했어요. 네, 유패스 얘기한 게 아니고 유패스 전에 조금 얘기했어요. 사이드가 다 있었어요. 다른 빌드업이 있었어요.. 2월 달에는 어쨌든 하락하는 장이었다 해서, 이제 2월에는, 2월에는, 3월은 그럼 어? 3월은 올라가네. 3월은 올라가요. 3, 4, 5 따뜻해지니까, 그죠? 그렇죠. 이제 봄이 오는 거죠. 이게 기관 투자자들 속성이 좀 있는데, 3, 4, 5에 작은 집행을 안 해서 돈을 못 벌잖아요. 그러면 6, 7, 8에 뺏겨요. 어, 상반기 좀 벌어 놔야 돼. 그래서 이때 좀 작은 집행을 많이 하고 여름 휴가 갔다가, 준 줄라이에, 그니까 특히 6월에 여름 휴가 좀 갔다가 요때 좀 쉬다가 마지막에 그 크리스마스 랠리 어쩌고 저쪽 하면 산타 랠리 하면서 쫙 하고.. 얘네는 왜 이렇게 많이 쉬요? 어, 맨날 어디 휴가 가고, 어, 주 5시간 아니야? 얘네들 일을 안 해. 맨날 무슨 여름 휴가 가지, 뭐 또 뭐, 가을, 가을대 뭐, 추석, 뭐 아시아장 뭐 한다, 쉬고, 크리스마스 또 쉬고. 쉬고, 왜 그 돈은 언제 벌어? 아웃바운드 영업하면서 외국인들 많이 봤잖아요. 그죠? 그쪽 많이 쉬죠. 진짜 그죠? 많이 쉬죠. 막, 막 프랑스 이런 데는 막 2주씩 막 쉬고 그런다 그러잖아요.. 우선 미국만 해도 이전에 해외 주식 팀 있었을 때, 그 이제 MTS 수정을 하잖아요. 응, 그 MTS 수정을 한다. 그 모바일 바꿔. 그니까 그러니까 그 프로그램을 바꿔요. 업데이트 하면, 네, 어, 연말이 끼면 안 돼요. 크리스마스 3주 전부터 얘네들은 사람이 없어. 사람이 없어. 람이 없어. 예, 그래서 그 아니, 그러면 대체로 그 대체자를 놔야지. 아, 미국은 그런 거 없겠네요. 포지션 다 정리하거나 안전한 정도로 포지션 줄인 다음에, 아니, 그 주식 시장인데 24시간 돌아가도록 내가 없으면 대체자가 와 가지고 일을 해야죠. 그거는.. 그런데 가난한 애들이, 가난한 애들, 애 심, 돈 큼 벌고 싶어가지고 우리나라 그 거래시간 밀리죠. 그 사실은 맨날 매매하는데 그게 큰 의미가 없어요. 사실은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어, 부의 추월 차선 그런 거지. 어, 또 뭐, 그 해외 주식 팀에 계실 때 뭐 하셨어요? 해외 주식 팀에 있을 때는 이제 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영업을 했었죠. 우와, 우와, 우와. 어떻, 어떻해요? 영어로, 영어로, 영어로. 아, 영어로 기관 투자자, 한국 사람, 한국 기관 투자 인바운드, 인바운드. 그 영업을 어떻게 해요? 우리 증권사 최고입니다 이렇게 하는 거? 영업은 어떻게 해요? 영업 그냥 리서치랑 같이 가고 뭐 똑같은 거 같아요. 영업하는 거는 기관 투자자 영업은 다 똑같은 거 같아. 그래요? 어, 뭔가 궁금하다. 왜요? 우리, 아, 나랑 그때 같은 데스크에 있지 않았었구나. 저 해외 데스크도 있었잖아요. 막 LME 주문도 내고 그랬거든요. LME이라고 런던 메탈 익스체인지인데, 거기 이제 그거 약간 나중에 LS 분들, LS 분들 오면은 되게 재밌게 말씀해 드릴 수 있는데 전화로 해요.. 전화로 우리나라 LS, 니꼬동이나 고려 하인이나 이런 데서 구리를 사고 싶거나 해지하고 싶잖아요. 영어로 그죠? 영어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 그런 거, 뭐 스마스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막 하고, 전화기 두 개 들고 요즘은 이제 메신저로 한다는데 헷갈리겠다 그러면. 그래서 그게 좀 재정신이 아닌 경우가 있어요. 밤에 하니까. 그리고 어제 술 먹고 막 회롱회롱한단 말이에요. 내 고객이 막 50톤이라고 그랬는데 분명히 난 사로 들었거든요. 근데 거기다 셀이라고 해요. 50톤 셀, 그런 순간 미스가 생겨요. 그런 순간 저 식은땀 쫙 나와요. 아니, 그 실수, 실수 미스테, 이러면 되지. 어, 그 장난쳐. 그래, 아 다시, 다시 꺾어야 돼. 꺾는데, 근데 비용이 엄청 들어요. 아, 왜요? 한 번 뱉으면 그거를 비드 오퍼 스프레드가 있기 때문에 딱 붙어 있지 않거든요. 그럼 수정하면 거기 수정에 대한 또 비용을 내야 돼요. 한 2천만 원 깨져요. 2천만 원, 말 잘못해서 그러면 이제와 뒤통수 맞아.

장난, 장난쳐 진짜. 어, 되게 많이 깨지고. 근데 우리가 이제 우리 용어로 효자 뻑이라고 하는데 그게 뻑이 났어, 잘못했어. 근데 운이 좋아서 그 방향으로 쫙 가. 아, 그러면 이득을 보는 거, 한 달 수수료 수익이 다 나와. 효자, 그럼 이제 다들 박수 치고, 어, 효자 좋은데. 그 자이라, 하, 효자에 난 적이 있어요. 있죠, 있죠. 많아, 럭키 비키. 아, 진짜 럭키 비키네. 근데 어떤 애는 가끔 자복이 나는데, 어떤 애는 맨날 반대로 해 가지고 계속 까먹는 애가 있어. 이제 안녕, 이렇게 해서. 아니, 그래도 다 배울 만큼 배우셨고, 왜 이렇게 자꾸 뻥을 내셔요? 다들 그쪽 애들도 다 배운 만큼 배운 애들이에요. 미국 시장에서 막 회사 말아먹는 애들 있죠. 다 배울 만큼 배운 애들이에요. 근데 사람이 거기 앉으면 어쩔 수 없어. 그냥 뭔가 내 정신이 아니야. 아, 좀 피곤하기도 하고. 네, 맞아요. 아, 그냥 신기하다니까. 나는 분명히 바이라고 하고 싶은데 셀 이러고 있다니까. 2천만 원으로, 2천만 원. 야, 그런 거 되게 많죠? 예, 있죠. 전자 말고 파생상품으로 할 때는 그게 되게 리스크가 좀 있어서 아무나 잘 못 해요. 어, 영어도 잘해야 되고, 매매도 잘해야 되고, 빠릿빠릿해야 되고. 그걸 상무님이 하셨다고요? 저는 이제 그렇죠. 그래서 나중에 제가 제 지인들 현장에서 약간 군대 기 같은 거죠. 어떻게 보면 특수부대 기 같은 거야. L 분들도 모시고, 아직 시간이 있으면 영국 분들도 연결할 수 있거든요. 그 영국 지금 돌아가고 있으니까 시티에 전화해서, 좋아, 시티지 요즘 어떠냐 그러면, 휴가다 그러. 맨날 전하면 휴가. 약간 미장은 지금은 좀 이제 그런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끊어서. 그럼 아까 그거는 이제 대통령 인기 1년 차일 때의 수익률이었다고 해가지고, 이제 제일 황색깔이 1950년대부터 해갖고 지금까지고, 50년부터 한 거예요. 네, 네, 네. 그리고 20년, 과거 20년, 과거 10년 때부터. 아, 그렇네. 아니, 3자이 정해져 있긴 하네요. 네, 린더 매매법이 있어요. 아, 3, 4월, 3, 4는 좀 괜찮지. 7월, 예, 11월, 요거는 그냥 무조건 먹는 거네.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이번에도 이제 3월 달 들어갔잖아요. 근데 또 여기에서 봐야 할 게 우선은 12월 달에, 아, 12일 날 그 관세 추가 부과하는 거, 또 뉴스를 조금 봐야지 될 것 같고. 12일이, 12일 날. 그리고 4월 초에 상호 관세도 한다고 그랬죠? 맞아요. 아, 근데 관세가 뭐 이렇게 많아? 너무 많아요. 만들어야 될지. 그니까요. 어, 그리고 이제 그 의약품에도 관세 때린다 그러는데, 반도체도 때리네. 반도체, 제약, 이제 다양하게. 근데 자꾸 이렇게 관세 아면서 다른 나라들을 지금 저는 좀 긁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유럽도 자꾸 뭉치고, 막 다 왕따시키고 자기 혼자 막 엄석대 럼 막 이렇게 하잖아요. 나머지들은 벌벌 떠는데. 예를 들면 우리끼리 뭉치다 뭐 이런 식으로 지금 유럽이 좀 그러고 있죠. 끼리끼리 그렇게. 그런 식으로 되면, 그럼 미국은 그 금융, 금융 공항을 수출하겠다는 다음에 이제 다 너네가 나눠가져 그러겠죠. 금융기 때도 그랬잖아요. 사실 미국이 서프라이 기지가 제일 많았고, 그래서 그쪽에서 터졌는데. 응, 처음에 그때 유럽이랑 남미랑 아시아가 좀 비웃었어요. 그봐, 너네 맨날 레버리지 일으키고 나중에 다 돌아가지고 나, 미국이 제일 좋아졌잖아요. 미국이 항상 승리네. 그래서 그니까 미국 주식시장이 빠지는데 최근에 한국이 안 빠지죠. 사실 이것도 좀 불안해. 좀 그니까 나이 이상 갑자기 떨어질까 봐 불안해. 그러니까 한 번에 다 반영할까 봐. 아니, 국장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나 국장은 걱정이 별로 안 해요. 요즘 미장은 지금 하고 있는데 뭐 지금은 거기 알 상무가 알아서 하겠지 뭐. 그지, 양자 알상 알아서 하는 걸로 말씀해 주시죠. 네, 그래서 우선은 2월이 3월 달에는 좋았다. 아, 2월 1일에 3월이 4월 달에는 좋았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러면 어쨌든 투자, 지금 이렇게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를 성공하려면 손실을 최소화해야겠죠. 하나만 한 말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돈이 많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렇죠. 그렇긴 한데, 우선은 워렌 버핏 같은 경우에도 '돈 잃지 말라'라는 명언이 있잖아요. 좋은데, 선생님, 그 라피키 선생님이 제하의 고수에게 '돈을 잃지 마라'라고 했어요. 누구 입고 싶어서 읽습니까? 예, 그 돈을 많이 굴리시면 그 스킬을 주셔야죠. '돈을 잃지 마라'는 뭐 나도 알지, 알죠. 근데 우리 구독자는 이걸 지킬 수 있어요. 돈이 없어서 그럴 수가 없어, 없을 수도 있잖아. 이미 돈이 없어. 우선은 그 뭐랄까, 오렌 버핏만 조금 따라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저씨만 요즘에 하루지만 돈을 많이 벌고 있어요. 쿠션에도 잘 나가잖아요. 맞아, 잘 나가죠. 이분 요즘에 언론에 잘 안 나오죠? 예, 나이가 많으셔서 트럼프 형님보다 나이가 한 살인가 더 많죠? 여덟 살인가? 아니, 그래서 현금화를 한 게 추측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뭔가 좀 나중을 준비한 대비를 하고, 그리고 이제 자기한테 물려줄 후계자 같은 사람이 있대요.

그래서 이제 그 사람한테 정리해 주려고 뭔가를 다 정리하는 수순이라 그러던데. 맞아, 막 정확한 건지 모르겠지만 이분이 동반자가 많아요. 그래요? 응, 진짜 그죠. 어, 그 후계자들이 아니고 반려자가 많아. 아, 진짜 그래? 그것까지는 아니고, 뒤져봤는데 법적으로는 아니잖아요. 아니, 법적으로는 아닌데 이제 같이 많이 살아. 아, 아, 같이, 같이. 일부 다처제 제도는 아니니까 같이 살아. 약간 머스크 같은 느낌으로. 아, 뭐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어요. 연세가 좀 있으니까 예전에 그렇게 조사했었는데, 제가 그만하겠습니다. 그래서 워렌 버핏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이게 현금 비중, 네 맞아요. 맞 비중이라고, 아니네, 절대 기네. 그죠? 현금 절대 얘기요. 비중은 29%지 늘어났고, 지난번에 마지막에 나왔었을 때 35억 달러라고. 와, 아 35억, 3,500, 아 3,342. 아니, 달러, 달러야. 3,000억, 그러면 400조, 400조원. 400조원 캐시를. 와, 그 가지고 그러니까 점점 현금 비중을 늘리고. 400조원이면 우리나라 1년 예산인데. 아, 그렇구나. 우리 마지막에 우리나라 좀 기부하고 가시면 안 되나? 아니, 그런 거 있잖아. 사라 생전 열심히. 왜 마지막이라고 그래요? 왜? 아니, 나중에, 지금 말고 나중에 결국에 언제든 가실 거 아니에요. 우리 모두 다 마찬가지로. 위원장에 갑자기 동방에 어떤 나라가 있는데 거기에 지금 뭐 애들도 없고, 지금 뭐 성장률도 낮고, 우리나라 하나 살려 줍시다 이러고 마지막에 하시면 얼마나 아름답겠죠? 우리가 어른 고피 이렇게 이렇게 좋아해 주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자기 자신을 이렇게 맨날 샤라웃 해 주고. 어느 주식 방송가도 어른 버핏 많이 얘기하는데, 그죠? 그죠? 그죠?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사주고. 주변 사람 돈을 좀 이렇게 달라고 하는 사람을 봤어도, 워렌 버핏 현금을 달라고 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 이걸 보고 나, 내가 나한테 주길 원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게. 어, 아니 이놈으로 뭐 할 거예요? 다 없어지는 돈 아닙니까? 어제 술 뭐 먹었어요? 아, 죄송합니다. 아니, 워낙 많으니까 나는 이 돈을 갖고 있는다. 그럼 나 도대체 현금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음, 뭐 하실 거예요? 예, 저요? 예, 저는 지금 좀 약간 황당 무기한 소린데, 400조원이 있으면 부옵션 한 100조는 사. 아니, 죄송한데, 다 밀어. 근데 돈이 굉장히 많으면 저희, 아니면 선물을 계속 주죠. 그래서 이제 다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니까 다 가격을 다 낮추는 거죠. 살기 좋은 세상, 어둠의 서울 아파트 1억 될 때까지. 예, 어 밀어. 그러면 다 이제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거죠. 오, 리셋. 어라, 전통 굉장히 많이 벌면 그 나눠 줄 거예요. 어디에? 그냥 오면 돈 줄 거야. 게 누구한테? 한 아무나. 저요? 어, 그러니까 아, 그럼 앞에 있는 아무나한테. 어, 오, 근처에 자주 있어야지. 그니까 만날 때마다 이렇게 주어. 근처에서 투스 켜고 있어요. 그래서 그럼 안 이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어, 안 이으려면 우선 경기 방어주. 우선은 월람 버핏은 현금 이렇게 많이 비중을 확대하고 있잖아요. 그러고 나서 이 현금 가지고 우선 채권 투자를 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아, 주식은 지금 너무 고평가 상태이니 또 먹었네. 채권 금융 내려와서. 그렇죠? 와, 진짜 재적이네.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사소 강해지는 거 아니야? 아, 그럴 수도 있죠. 이렇게 현금이 많은데. 그러니까 그래서 우선 이렇게 현금을 다 가지고 있을 순 없으니까 만약에 투자를 한다 그러면 경기 방어주에다가 투자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경기 방어주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네. 중에서 저는 화자가 제일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갖고 우선 갖고 왔어요. 왜? 바이러스도 도는 거예요? 아, 바이러스가 돌진 않고 지금 폐렴 예언 하시는 거 아니에요?.

2.6. 미장 마무리 인사가 포함되어 있음.

미장 마무리 인사가 포함되어 있음.
Fig.6 - 미장 마무리 인사가 포함되어 있음.

로나 예언 같은 것처럼 또 코로나가 오는 건가요? 아니, 뭐 그런 비슷한 걸 지금 예언하시고 화날 때마다 뿌린다 얘기가 있던데, 지난번에 2020년에도 짜증나서 뿌렸다는 얘기가 있던데, 아, 그래요? 2주 전에 그죠? 예,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왔었다고 우한에서 뉴스가 돌아왔었어요. 그래서 화이자는 아니고요. 우한이 중국 혁명의 발원지잖아요. 그러니까 바이러스를 하려면 거기서 해야지. 경기 방어주 좋은데, 지금 저런 건 사실 월마트, 코스트코는, 예를 들면 뭐, 지금 떨어지잖아요. 차트가 지금 좀 빠지고, 월마트도 그렇고, 코스트코도 그렇고, 코카콜라도 그렇고, 다 너무 올라가지고 고평가 상태인 상황에서 요즘에 떨어지고 있죠. 너무 올랐기 때문에 차익 실현도 많이 나올 것 같고, 근데 사라고요? 아니요. 그래서 화이자 보시라. 아, 오케이. 아예 예, 경기 방어주 예시입니다. 요거는 경기 방어주 가격이 빠지니까 노란색 표시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이자에 대해서 다들 아실 거예요. 코로나 지나면서 어쨌든 백신 한 번씩은 맞았으니까, 뭐 맞으셨어요? 전 모더나 맞았거든요. 왜냐면 화이자는 다 맞는데요. 우리 엄마, 아빠 다 화이자 맞았고, 주변에 화이자 맞은 분들이 많아요. 뭔가 화이자는 약간 저렴이 버전 느낌인 거예요. 그냥 제 내피셜인데, 모더나 이름이 예뻐서 약간 고급져 보여요. 그래서 저 모더나 맞았어요. 5만 원인가? 신기하네, 이름으로 선택한 거예요. 음, 이제 화이자를 받기는 했지만 어쨌든 글로벌 최대 제약 회사죠. 근데 우선은 위험 요인들이 있어요. 코로나 끝났으니까 제품 매출 감소하는 부분도 있고, 특허권 만료 부분도 있고, 거기에다가 이제 정부 정책 불확실성도 있기 때문에, 건보복지부 장관이 백신 관련해서 음무 자잖아요. 아, 맞아. 백신 저거 싫어하죠. 어, 잠깐만. 화이자에서 비아그라가 나와요? 네, 그렇더라고요. 아, 이게 원조니까 짭도 있고, 보통 왜 육개장도 원조가 있고, 약간 그 이름을 갖다 쓰는 곳도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비아그라도 원조가 있고 짭이 있고 막 그런 거 아니에요? 근데 어쨌든 원조가 화이자라니, 대박. 이거 처음 알았어요. 그거 중국 거 잘못 먹으면, 그러니까 찐을 찐으로 먹어야 되잖아요. 부작용 장난 아니라고 저도 들었어요. 들은 거야. 들었다고 하니 목소리가 떨리는데, 어, 진진. 그리고 부작용이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들었어요. 잠깐 울지 말고 말씀해요. 눈가가 촉촉하네요. 어, 이거 좀 막사 먹으면 안 된다. 어, 이거 괜찮다. 화이자, 화이자. 근데 제가 이걸 갖고 온 이유는 배당 때문에 갖고 왔거든요. 사실 배당이 좋으니까. 그래서 다음 페이지 보시면, 우선은 주가는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아까 댓글에 3년째 화이자 물려 있다고 보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아, 근데 지금 떨어질 만큼 웬만큼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52주 최저가가 24달러 언저리쯤 있긴 한데, 오늘이니 지금 들어가면 되니 근처인데요. 52주 최저가면, 네, 1년 최저가네요. 그 주가가 여기에서 더 떨어지진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금 갖고 있고, 잠깐 많지 않을까 확신이 없는데, 지금 던지기 하는 거 아니야? 나 물린 거 독자들한테 던지게 하는 거 아니야? 그렇지 않아? 그렇지 않아? 약간 느낌. 배당 때문에 갖고 왔다니까. 배당 때문에 지금 어음 가격 내려갔을 때 들어가면, 우선 배당 수익률 좋잖아요. 왜 구독 던지기 아니죠? 아니요. U UI 패스도 던지기 아니야? 누나, 우리 이용하는 거야? 아니야, 아니야. 배당이 좋긴 해요. 어, 예. 배당이 좋긴 해요. 그래, 6.56%네. 음, 어, 진짜 배당 수익률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 연간 배당금이 1.69달러 거래. 이제 6점, 20, 한 5달러짜리 사면 연 1.69달러를 준다.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어쨌든 사고 난 다음에 주가가 너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입고 살면 되겠네요. 그렇죠? 갖고 있으면 6%는 하죠. 아예 있게 되는 거 아니야? 한국인 기준으로는 참 당기진 않네. 근데 여기서 조금 조심해야 될 게, 얘네가 배당 삭감을 한 적이 있긴 하거든요. 아, 그래. 말 바꿀 수 있어. 그러니까 2008년도에 금융위기 때, 그땐 뭐 다 할 수밖에 없지. 캐시가 없으니까. 그렇죠? 금융위기 때 배당 삭감을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스태그플레이션 때문에 또 삭감할 가능성은 있다. 삭감한 한 번 해본 사람은 또 할 수 있으니까. 아, 참. 근데 오늘 약간 추천한다고 했는데, 다 대부분 나쁜 얘기를 하네요. 안 좋다고 억지로 갖고 온 것 같은데. 아, 배당금이 좋다. 배당 투자할 거면 수익률이네. 네, 배당 수익률 지금 현재 기준으로 좋은 부분이라서 괜찮긴 하다. 6.56%. 그리고 얘네가 요즘에 비만 치료제 인기 있잖아요. 경구용으로 만들고 있어요. 먹는 치료제. 아, 진짜? 주사가 아니고 먹는 걸로. 먹는 걸로, 알약 하루에 두 번 먹는 걸로. 몇 갔어요? 아, 그것까지 확인을 안 했어요.. 중요하지, 그거 되면 진짜 장난 아닌데요. 근데 후발 주자, 그든 시작한 지 아, 잠깐만. 그래서 요게 된다 그러면 이제 생산이 부족하니까 요즘에 생산이 부족하잖아요. 그러면 얘네가 오겠죠. 통과한다는 전자에. 그러니까 우선은 너무 원 얘기인 것 같은데, 아니 잠깐만. 제 수님, 네 바이오는 몇 상 간지가 기분 아닙니까? 그러니까 말이요, 확인을 하고 왔었어야 되는데, 이거 지금 예, 유한양행 같은 경우도 그렇고, 지금 가남이 몇 상까지 갔는지 그런 거 다 파악해야 되거든요. 예, 아 근데 그게 먹는 걸로 나오면, 그러게, 아 너무 좋을 것 같아. 그런 경구 다이어트약은 없잖아요. 지금 아직까지 안 나왔죠? 아직 그러니까 나오기만 하면, 그럼 이거는 한 5년 존버 한다는 생각으로 바이오는 이거는 뭐 저기 아시다시피 떡 상 아니면 저기 점어 가잖아요. 그러면 요거는 이제 성공하는 이거 거의 배팅이 이제 홀짝이 뭐 이거. 이거 만약에 진짜 상까지 다 가지고 성공해 가지고 이제 뭐 쫙 뿌려지면, 이거는 진짜 뭐 하늘 날아가는 거고, 안 돼도 그냥 배당이나 받으면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으니까 이거 나쁘지 않네요. 그죠? 그렇죠. 응, 그렇습니다. 설득력이 좀 없는 것 같아. 그 헤어 치료제는 진짜 왜 아직도 안 나오는 거지? 탈모, 그 탈모 그거 진짜 때돈을 볼 수 있는데. 아, 제가 오늘 뉴스를 하나 봤는데, 탈모, 그러니까 그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게 탈모에 영향이 많이 간대요. 좋은 쪽으로? 안 좋은 쪽으로? 많이 빠지는 쪽으로. 예, 많이 빠지는. 좋은 연구, 또 맨날 연구만 하시는 분. 탄산음료로 좋은 게 뭐예요? 그럼 살찌지, 성격 나빠지지, 혈당 올라가지, 머리 빠지지, 생식능력 떨어지지. 콜라 없이 살 수 있어요? 없지. 콜라는 있어야지. 그지? 저 근데 거의 안 먹어. 콜라 요즘에는. 네, 아 요즘에 목이더라고요. 요즘, 요즘에 성모님 운동하시나요? 맞아요. 음, 원래 계속 했어요. 봄 되니까 이제 야구 해야 되니까 시즌 몸 만들어야 되니까. 네, 지금 그 수출입 은행 쪽에 용병으로 계시잖아요. 외국인 용병처럼. 네, 맞아. 거기 등록이 돼 있다고 하시더라고.

아, 그래요? 유틸리티를 쓰이고 있어요. 근데 그 운동, 요즘에 제가 짐에 가면, 와, 네, 어때요? 분기? 우와, 막 팔기 막. 성모님, 그럼 뭐 있고요? 그 헬스장 옷디 거예요? 아니면 그 뭔가 그 있어요? 요즘에 남자들이 저도 헬스장 가면 뭐 입냐? 그 대세가 거예요. 이 좀 몸 좀 운동하시는 분들은 낫이 있잖아요. 낮인데 그 난닝구가 아니고 이게 이막 파였어요. 근데 그 그거를 그니까 걸치 이 옆에가 보이거든요. 이 옆에가 보여. 그럴 보면은 다 어자, 그니까 이게 이유가 없다니까. 의미 없는 사람도 있어요. 다는 사람도 있어. 그 못봤어. 아야하 하다가 둘이, 특히 둘이 하는 사람 중에 한 명 벗어 막 이렇게. 아, 난 그건 못 하겠어. 아니 그러니까 나는 뭐, 그니까 팔, 그니까 뭐지? 상 반팔도 알겠고 나시도 알겠는데, 나시가 이렇다니 진짜 겨드랑이도 이렇게 파져 있어요. 그 그거 이분 만나 아닌가요? 저 약사리 아니야? 고 여러분 아시죠? 어, 아시 안다니까. 그래서 저도 운동하면서 그 유튜브 많이 듣는데 하다가 힘 쭉 빠질 때가 있어. 웃으면 그러면 다쳐. 다쳐, 조심해야 돼. 그래서 아, 운동 관련, 응, 한번 해 볼까요? 저희가. 어, 운동 관련, 어, 운동하시는 분 모셔서 어떻게 운동해야지 제대로 하는 거 이렇게 해야 근육. 그게 요즘에 고령화로 가면서 그 헬스 방송이나 이런 거, 건강 방송 같은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30 중후반 전에 근육을 만들어 놔야 그 이후로는 근육이 생기진 않거든요. 관리만 하는 거지. 그래서 근육을 빨리 만들어 놔야 돼. 근데 대부분 다 지방만 이렇게 하고 가지. 어쨌든 화이자, 그니까 약간 그 운동이나 이런 것도 화이자 좀 연결이 되네요. 그러게요. 근데 운동 이렇게 짐이 늘어나면 화이자는 안 좋겠어요. 왜요? 그걸 약으로 먹어야 되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움직이면서 빼면은. 아니 거기서 다 감기 걸려서 괜찮아. 아, 헬스장 가서 헬 한 명 걸리면 다 걸려. 왜냐면 다 같이 같이 쓰거든. 그래서 아, 영영이 있구나. 아, 오, 면역력이 높아지는 거지. 그래서 어, 뭐야? 라운드힐 매그니피센트 뭐네. 우선은 이거 그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이 들어가 있는 ETF요. 네, 근데 요즘에 열심히 빅세븐 종목들 다 빠지고 있잖아요. 네, 그래서 저점을 찾았을 때 만약에 이 일곱 개 중에 뭘 들어갈지 모르겠다 싶으면 이거 투자하시고 갖고 오세요. 어, 아, 일곱 개 중에 선택하기 귀찮으면. 그렇죠? 다 들어 있는 거죠. 예, 이게 상장돼 있어요. 상장되어 있어요. 오, 스티커는 메그, 어, 티커. 티커 메그스. 티커 여기는 숫자 아니에요? 어, 숫자 아니에요. 티커? 아니, 아니야. 영어예요. 영어 이렇게. 네 개, 세 개, 네 개 한 개짜리도 있고. 어, 메그스 외우겠어. 네, 리밸런싱을 하네요. 분기마다 리밸런싱 하고 일곱 개 종목 다 각각 14.3% 정도로 해갖고. 리라피키 님께서는 조금 경기가 좀 내려갈 수 있으니까 경기 하방 주네. 그 방어주 중에서 화이자가 좋을 것 같다. 배당으로 인해서.. 화이자가 좋을 것 같고, 만약 롱을 잡고 싶으면 좀 기다렸다가 이 라운드 1 매그니피센트 ETF 사라네 오데 구체적으로 오늘 말씀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뭔가 좀 더 이렇게 탁 정해서 예를 해 주시니까, 아 이제 명확하게 확 들어오니까 좋네요. 던지기 아니죠? 아니에요. 다음 시간에 화이자가 몇 상까지 가는지 그거 좀 업데이트 부탁드리겠습니다. 매그니피센트 거 제가 계속 언급하겠습니다. 알 유아 패스와 함께 시작할 때부터 UI 패스랑 요거 계속 영원히 박제되는 걸로. 아, 근데 지금 아직 저점을 안 찍었잖아요. 아, 지금 사라는 얘기 아니에요. 여러분, 누나 기다려. 저점은 언제 오는 거예요? 저점은 우선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12일 날 그 관세 보고, 그리고 14일 날 또 예산안 통과 있잖아요. 아, 장보 장보 당님, 14일 날 예산 통과하고 난 다음에 시장 상황 보고, 그때 한번 업데이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업데이트 롱이 와야 내가 뭐라고 할 수 있는데, 쇼 시니까 또 할 말이 없네요. 알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뭐 없어요. 근데 뭐, 코너 넘어갈 때 이런 거 없어요? 아직 코너 넘어갈 때 저이 들어와야 아, 그럼 우 아무도 그게 없구나. 스폰서가 없구나. 예, 어, 근데 어느 침지 시예요? 어, 벌써 이렇게 한 시간이 돼버렸네요. 아, 근데 너무 재밌어 가지고 지금 시간이 가는지 몰랐습니다. 그럼 이제 제 차례네요. 아, 아니면 저는 또 영화를 시작해야 되니까 빌드업을 시작해야 돼요. 제 오늘 이 패션이 약간 저때 패션하면 좀 비슷하죠? 재킷이. 근데 그냥 볼 수 있는 재킷이 아니고, 이거 거의 뭐 자라, 뭐 코스 런데 가야지 볼 수 있는 되게 디룩이거든요. 그지? 그지? 아니, 그거보다 비싼 거죠? 오, 죄송합니다. 민감해 가격에 브랜드 런 거 민감하시고, 어쨌든 사회적 지위가 있으니까. 아, 인정합니다. 농담이고요. 제가 요즘에 느낀 건데, 트도 그렇고 요즘에 약간 웬만한 빅맨이 아니면 주목도 못 받아요. 그죠? 요즘 마크롱 째져 가지고 잘 느낌도 안 나잖아요. 트왕이나 푸틴이, 김정은이 독재정도 돼야 주목을 받아서 영웅 시대라고 가져봤는데, 영웅 본색 보셨어요? 이거 이름 만들어왔어요.

저보다 나이 많은 거 아세요? 여러분들 태어나기 전에 한참 전에 태어났어요. 한참 전에. 라피키 언니랑 나랑 태어난 지 30년 전이여, 20년 전이 초등학교 다닐 때였네요. 저도 사실 그때 크게 차 일곱 살 때였네요. 전 크면서 이걸 굉장히 많이 봤어요. 맨날 TV 틀어주고. 근데 지금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애들 보는 시간에 명절 이럴 때 총으로 사람들 죽이는 걸 계속 틀어져서 그래도 되나? 지금 보면 어쨌든 우리나라는 폭력에 좀 관대하니까. 영웅 본색 있데, 원래는 미국. 그러니까 그 영문 제목은 A Better Tomorrow예요. 더 좋은 내일이거다. 53 감독이고 서거의 제작하고. 이 내용 혹시 본 분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내용은 생각 안 나고 총싸움 밖에 생각 안 나거든요. 주인공이 사실은 송자호와 송자 거리에요. 음, 근데 이 홍콩 영화의 특징은 악을 이렇게 불러요. 얘를 아걸, 얘를 아호 이렇게 부르고, 얘 마크니 그냥 마크 이렇게 불러요. 둘이 형제예요. 어, 형제예요. 근데 여기는 다 아를 붙여서 저도 어렸을 때 다 형제인가 이렇게 생각했어요. 아, 짜 돌림이 있구나. 아, 중국도 돌림이 송자, 짜 돌림이. 그나 저기는 우리가 중국에 속국이었던 아니 이렇게 부르는 거야. 약간 친한 그 일본은 뭐뭐 짱 이렇게 하잖아요. 아, 그런 거처럼 상무 짱, 상짱, 렉크 짱 이런 것처럼 상무 이래 짱. 아, 짱 짱 좀 지난. 아, 해. 저 차리고 너무 좋아요. 86년에 이제 이게 홍콩 느와르 시조거리 이르라게 원래 검다 불러요. 예, 불어에 필립 루아르에서 나온 건데 프랑스 애들이 4, 50년대 미국 영화를 보면서 아, 검은 영화 실검에 우울해 그런 걸 표현한 건데 홍콩 느와르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 뭐 영웅 본색 호까지 나오고 굉장히 많이 나온 거죠. 근데 이 내용이 뭐냐면 내용을 얘기해야 돼요. 이 둘이 형제인데 형은 조직폭력배의 두목이에요. 우와, 근데 가족이 몰라. 말이 돼? 그 맨날 돈을 가져오는데 아버지 정도 알아요. 근데 애가 잘 커서 장국영이 잘 커 가지고 경찰이 됐네. 정의감 넘치는 경찰이 됐어. 아, 형님은 조폭이고 동생은 경찰이고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 어쨌든 그래서 얘가 동생을 위해서 이제 그걸 그만두려고 해요. 근데 그니까 조직을 관두려고 하는 거, 두목인 그만두려고 그래. 근데 잘 꼬였어. 꼬여 가지고 막 되게 총하고 막 나중에 얘가 형을 막 탄압해 쫓아다니면서 막 잡아가려 그러고, 근데 그걸 알아요. 그 형이 자기를 지켜주려고 했던 걸. 그러니까 알아요. 어, 알아. 그래서 이제 원래 마크로 나오는 주윤발은 원래 소설에서는 이게 소 원작이거든요. 아, 원작에서는 그냥 단역이었지만 나와서 투도 나오고 그렇게 나중에 원에서 죽거든요.. [2에서 쌍둥이가 나와서 계속 쭉 가는데, 어쨌든 이걸 보면 형은 조폭은 아니고, 하여튼 되게 두목인 동생은 경찰이야. 응, 우리 현실을 보면 한 명은 여당이고, 한 명은 야당이 있어. 아, 형님은 국당이고 동생은 민주당이고, 그게 어쩔 수 없어. 같이 크다 보면 이거 완전 현실 반영이야. 그리고 여당에 가면, 응, 어렸을 때 같이 학생 운동한 사람인데, 살다 보면 이렇게 이렇게 되거든요. 의견이 달라지지. 그니까, 그죠? 그러니까 적이 될 수 있단 말이야. 그리고 뭐, 중국 공산당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도 좌파, 우파 나눠서 나중에 전쟁하자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사람을 보면 어떤 공식적인 관계가 있거든요. 우리는 이제 동료, 뭐 이렇게 게스트, 진행자 이런 관계가 있잖아요. 옛날에 일하던 사람, 그리고 고이 같으면 뭐, 너 학교 어디니? 뭐 이러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관계가 있다고. 중국은 특히, 중국은 전통적으로 협의 세계라는 게 있어요. 협이 뭔지 알죠? 협, 무협, 무협 할 때 협자. 협은 우리가 좀 이해하기 힘든 지점이 있는데, 어쨌든 중국에서는 어떤 그런 공식적인 관계를 넘어선 절대로 깰 수 없는 관계가 있어. 특히 이제 강호에서. 이게 '소호 강호'라는 영화거든요. 이 영화 봤어요? 아니요? 아니요, 이것도 한 두 분 태어나기 전에 한참 전에 한참 전이네. 언제적이야, 봤을 리가 없지. 김용 소설이면 그거 아니야? '영웅문'? 맞아요. 그런 거, 진조 협력. 김용이 동양의 J.R.R. 톨킨이죠. 어, 그지, 세계를 만드신 분이야. 그래서 '소호 강호', 아, 우리는 '동방불패'를 주로 알고 있는데, '동방불패'의 선행하는 게 '소호 강호'야. '소호 강호'가 뭐냐? 강호는 알죠? 무협의 세계를 강호라고 하니까, 그쪽을 좀 비웃는다, 뭐 이런 뜻이거든요. 근데 그 내용을 보면, 고양이라고 검무도 입은 사람이, 사람이 월신교 하 사파, 그리고 유정풍, 숭상하고 정파. 근데 둘이 친구야. 그래서 너무 강호에서 서로 피비린내 나고 죽이고 그러니까 둘이 강호를 떠나려고 하는 거예요. 둘이 얘는 피리 불고 얘는 가야금 치고, 되게 잘 맞아. 그러니까 사실은, 이 아까 말씀드렸지만, 야당이 여당이란 국회에서 막 싸우다가 둘이 이렇게 친한 거야. 사우나 가서 술 한 잔 하면서, 우리 너무 많이 싸운다, 전기 은퇴하자, 뭐 이러고 있었어. 근데 이제 여기선 그렇지만, 배 타고 가다가, 이이 꼬여 가지고 서로 사람들 많이 죽여요. 둘 다 죽어. 응, 그래서 죽으면서 이 둘이 작곡한 곡을 영호충이 주거든요. 영호충이 얘야, 이영걸음. 어, 소호의 주인공이 영호충이야. 어, 거 좋아하고 엄청 강한데 한량이고, 예, 여자들 엄청 많고, 결혼은 안 해. 여자 지금 진짜 많고. 그래서 우리는 '동방불패'를 이걸 많이 봤는데, 사실은 '소호 광가' 그 전해에 나왔고, 그 '동방불패'는 약간 외전 같은 건데 훨씬 유명하죠.

이건 봤죠? 92년이니까 봤을 거 아니야. 태어나기 훨씬 전이야. 아, 그래요? TV에서 한 건 안 봤어요? '동방불패' 안 봤어요? '동방불패' 이거 안 봤어? 몰라요? 몰라요? 아, 진짜 수카 데려와야겠는데. '동방불패'요. 둘은 사파, 정파인데 친구죠. 음, 협의 세계에서는 그게 가능해. 음, 정파의, 그러니까 그 공식적인 세상에서는 둘이 친한 척 안 해요. 근데 '동방불패'는 영호충이 다니다가 동방불패를 만나요. 응, 동방불패가 원래 남자야. 응, 남잔데 규화보전을 익혀. 교화보전이 약간 비기 같은 거거든요. 음, 교화보전을 익히면 성별이 바뀌어. 오, 진짜 안 봤어요? 이걸 안 봤다고? 아, 진짜 봐야 돼요. 주, 아니 이거 엄청 재밌어요. 막 눈물 나. 근데 남성이 규화보전을 익히자, 아, 규화보전이라는 되게 비급인생이 돼. 트랜스젠더요. 그러니까 의도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돼. 그러면 다시 돌아갈 수 있어요? 못 돌아가고. 그 근데 잠깐만, 응. 그러니까 그 몸, 몸도 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아니면 영혼만? 아, 몸이, 몸이, 몸이 가야지 의미가 있지. 뭐, 영혼만 가면 무슨 의미가 있어? 어, 근데 이게 이제 절대 비급이라니 이거를 막 차지하려고. 근데 이제 1월 신교의 2인자가 있는데, 동방불패가 그걸 했어. 어, 이제 점점 익혀가는 과정에서 영어 좀 술 좋아했다고 그랬잖아요. 술 좋아하고 밤에 싸 돌아다녀. 근데 동방불패 낮에는 동방불패 이런 신교의 교주로 하다가 밤 되니까 이제 여자로 바뀌니까 호르몬이 바뀌니까 약간 두근두근 거서 돌아다녀. 잠깐, 그러면 이거 원래 남자와 남자의 한수였네? 아니, 그런 거 요즘에 편견을 가지면 안 돼요. 아니, 그 아까 브로맨스라는 막이 동방불패가 막 물, 물 날라다니면서 막 술을 먹는 거야. 그 영호충이 좋아가지고 술 좀, 술 좋다고 호, 이러면서 같이 술 먹다가 밤에 술 먹다가 예, 정들었어. 비열 모이네요. 요 때쯤에는 아마 비 물이었습니다. 근데 이제 다 바뀌면 이제 정상적인 되는 거지. 그래서 둘이 이렇게 날아다니면서 이때 별로 이때 무슨 감정인지 자기도 자기도 잘 몰랐겠지, 서로 이 사람은. 근데 이 사람이 영호충의 제자 사제들을 죽이거라. 아, 밤에는 복수하려고 여자로 변했구나. 아니, 그게 아니야. 밤에는 술 마시면 놀.. 아, 낮에는 원수야. 어, 마지막에 이제 영어 중 협로 월 신교에서는 난 전 교주를 도와서 동방 부패를 파도 하러 가는데, 응, 거기 동방불패가 있어. 어, 그지? 어, 저 저 꾸냥 전 저 남자, 어, 어제밤 어, 어제 어, 갑자기 남자 걸걸한 남자가 되어 있어. 아니, 아니, 예뻐. 아, 예뻐. 아, 낮에도 부가 커져 가지고 아, 그래서 이제 동방불패가 워낙 무공이 좋으니까 다 죽일 수 있는데, 영호충을 보고는 안 죽고 자기가 죽어. 근데 댓글에 저런 내용이었어라고 하는데, 이 내용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죠? 이거는 안 봐서 모르겠는데, 무협인 이거는 이제 원래는 규화보전을 두고 혼란스럽게 강구가 돌아가는데, 요거는 살짝 외전이라 그랬잖아요. 이 정책성 이 혼란으로가 어, 강호의 혼란 따위, 아무도 신각 커피 프리스 같은 거네. 커피 프리스 공유가 그 어, 그러네. 그 낙장 했잖아요. 그 유는 애가 그래가지고 너 나 네가 뭐 외계인이라도 좋아, 막 이러고. 아, 영호충은 처음에 여자라고 했어요. 음, 처음부터. 어, 처음부터. 근데 동방불패는 영호충이 남자잖아. 근데 나도 남자잖아. 근데 내가 여자로 바뀌고 있어. 처음에 그냥 잠깐만, 그게 한꺼번에 휙 바뀌는 게 아니고 조금씩 천천히 바뀌는 거야. 그 화물을 못 가지. 그래서 그게 술 영화 참 재밌네. 제술 잘 먹네. 그러면서 그냥 말을 안 해. 임청하가 왜냐면 말하면 이제 목소리가 야, 여기 목자도 이렇게 나오고 숨겨야 돼. 목소리하고 나 말을 거의 안 하다가 이제 술 먹다 정 들었지. 그러니까 동방불패가 사랑하게 된 거야. 영호충은 어차피 모든 여자한테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랑하진 않았지만, 이제 그런 얘기예요. 음, 그니까 그런 얘기 맞아요. 이거를 명절에 추석 때 틀어졌다고 그러니까 난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우리나라 추석에는 이거를 애들 보라고 밤 아까 난 10시나, 어, 나 2시에 틀어졌다. 그, 그러니까. 근데 이걸 뭐, 물론 평경 없어. 아, 좋았어. 영혼본색 틀어주고 이것도 틀어주고 재밌긴 해. 밤에도 했지. 어쨌든 협의 세계는 그런 편견을 가지지 마. 아, 그지? 어떤 그 표면 아래에 흐르는 어떤 감정들이 있잖아요. 음, 무슨 말인지 알겠죠? 네, 네, 네, 이해했습니다. 음, 그래서 이런 문화가 중국에도 몇 면이 흐르고 있어요. 아, 관시, 아, 시 관계인데 우리가 시라고 하거든요. 중국에서는 환시가 엄청 중요해요. 우리가 옛날부터 들었지만, 중국은 워낙 큰 나라고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내 가족, 나, 내 친구가 제일 중요해. 다른 사람들은 뭐 잘 몰라. 근데 내 친구한테는 내 목숨까지 내줄 수 있다는 그런 문화가 있어요. 네가 잘못했던, 뭐 잘했든 무조건 얘는 우리 편, 얘 뭐 심지어 얘가 살인자라고 해도. 그래서 초한지에 보면 또 한지죠. 어, 또 한지 초한지 보면은 이제 유방의 참모인데 장량 쪽이 이쪽에 유방이 좀 약했어요. 그래서 항우가 화가 나서 뭐 그거는 설명해 줄 수 없지만 너무 기니까 항우가 화가 나서 야, 유방 페어를 다 죽여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어.

그걸 알고 죄송한데 비키, 님 방금 화품 하신 거 아니죠? 이것도 초지도 태어나기 한참 전에 나온 거네, 그죠? 어, 그래서 한백이 아고 항우의 숙부인이 사람이 예전에 장양 테, 그러니까 내가 지금 쓸어버리려고 하는 측에 참모가 예전에 항백 살려 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밤에 몰래 가서, 어, 너네 다 쓸어버릴 테니까 나랑 도망가자 그래요. 어, 난 널 살려야겠다. 유방이 죽고 말고 상관없는데, 너는 내 은인이니까 너는 살려야 돼. 손 잡고 가자. 데 장양이 나는 못 가요. 왜냐면 우리 죽은 있잖아요. 그 죽은 손을 잡아. 둘이 손을 잡혀 줘. 둘이 의형제를 맺어. 그러니까 한백은 협에 따르면 응, 유방도 살려야 되는 거야. 어, 어, 그래서 살려요. 응, 자기 주은이는 공식적인 자기 뭐 자기 조카인, 하지만 또 미이야. 어, 또 보이즈로 보야. 옛날 중국 소서를 보잖아요. 그 금병매 이런 거 빼고는 다 남자, 다 남자 친해. 그런 문화가 있나 보지. 뭐, 왜 자꾸 그쪽으로 몰고 가. 삼국지도 비해리, 삼국지, 삼국지 한자가 틀렸네. 예, 초한지를 그대로 했네. 위 자리 앉으면 지적지, 지적지. 삼국지도 관우가 조조를 죽기 적벽 대전 때, 아, 그죠?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패하고 도망가는 걸 이제 곳곳에 유비군이 배치 되거든요. 그래서 제갈량이 너는 가지 마요. 그래서요. 처음에 관우, 너는 마음이 약하잖아. 넌 조조 못이 못 조이잖아. 근데 관우가 할 수 있어요. 그랬는데 결국은 조조가 도망쳐 오는 조조를 관우가 놓아주죠.

2.7. 협의와 무협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언급이 있음.

협의와 무협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언급이 있음.
Fig.7 - 협의와 무협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언급이 있음.

음, 그래서 사실은 원래 군영에 따라서는 목이 잘려야 돼. 그지? 그런데 뭘 관우인데, 하지만 목을 못 자르는 건 협의, 협 의리를 지키는 의리. 그러니까 그게 더 우선하는 거예요. 그 중국에서는. 네, 근데 중국만 그러냐? 아니에, 모든 대국은 다 그래. 아, 진짜. 왜냐면 나라가 크면 우리처럼 공식적으로만 돌아가. 우리도 공식적으로만 돌아가는 건 아니지만, 나라가 너무 크면 대포가 이렇게 누가 누군지 판별하기가 너무 어려워. 그래, 너 아는 사람 없냐? 아는 사람 데려와라. 그리고 오면은 내가 얘를 약간 조폭 같은.. 그런데 내가 얘를 데리고 오면 내가 얘를 보증하는 거야. 그래, 우리 저기, 우리 니 왕도 항상 아는 사람 데리고 오니까 우리 피디들 다 잘 될 것 같잖아요. 야, 그게 괜찮냐 그러잖아요. 보증수표, 아, 그런 느낌이구나. 서류로는 안 나오는 그런 게 있다고. 그래서 미국도 이게 이제 슈트라고, 미국 그 법정, 아, 이거 유명하죠. 그죠, 유명하죠. 마이클 로스라고, 애야 그냥. 근데 하비 스펙트라는 좀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인데 면접을 보러 가서 얘가 이래요. 야, 우리는 하버드 출신만 뽑아. 아, 뭐야. 미국도 생각보다 공정하고 그럴 것 같죠? 미국에 살다 왔죠. 미국이 안 그렇죠. 생각보다는 미국 인종 차별 엄청 심하고 지역 차별도 엄청 심하고, 그 인맥으로 돌아간다고 그러데요. 인맥 많이 따지죠. 그러니까 이거 막 파티에 안 가고 이러면 면접도 못 한다고 그러던데요. 그렇죠, 맞아요. 우리처럼 앉아가지고 공부해서는 취업이 안 된다고. 그런 애들은 이제 골방에 쳐박아 놓고 일만 시키고, 실제로 이제 그 사장, CEO 이런 애들이 요트 막 타고 미시축구 하고 시켜 먹고 이런 거죠. 와, 그 라피키 님, 미국에 계실 때 막 파티 많이 갔어요? 파티 가서 어필하고 막 그러진 않아서 한국에 있지 않을까? 아, 핀 구석은 눌러가지고. 그래서 미국도 학벌이 엄청 중요해요. 사실 월스트리트는 그 아비 아니면 그것도 못 내죠. 그죠? 우선 면접 볼 수도 없잖아. 아, 선 아래부터 시작하잖아. 골드만 삭스, 그 중요한 아비들은 우선 다이비 리그 나와야 돼. 그래야 우선 만나 줘. 그래서 여기 보시면 하버드 로스쿨 이런 거 이제 법 쪽에 많이 있고, 좀 이게 유명한 것 같아서 가져왔는데, 대 내에 스컬앤 본즈라는 조직이 있어요. 이게 이제 예일대에서 고학년 중에 잘 나가는 애 15명을 불러다가 프리메이슨 럼, 아, 그러니까 이거 프리메이슨, 그거를 따서 입문식 한 다음에 자기들끼리 놀고 자기들끼리 도와주고 만남 하고. 스컬앤 본즈가 이게 제로니모 추장에게 훔쳐다가 한 거래요. 근데 이게 독일 쪽에서 온 일루미나티 쪽이라서 약간 뭐 지랑 어겨 있다 뭐 이런 얘기도 있는데, 전문가들이 대놓고 네, 이게 알려져 있어요. 그 지난번에 캐리하고 부시 대통령, 대통 뭐야, 또 못하네. 둘이 대선 후보일 때 커렌 본주 선후배가 오였던 거예요. 아, 잠깐, 서울대에도 그런 거 있었던 것 같은데. 서울대에도 있어요. 학회 이런 거, 스키 동아리라고, 스키 동아리. 김태희랑 인싸들만 가는 거, 인싸들만 가는 거. 여기는 비밀 조직인데, 거기도 비밀 조직이. 아, 그래요? 아, 서울대도 뭐가 있긴 있겠죠. 근데 고등학교도 저도 고등학교 때 그런 게 있었어요. 비밀 조직, 뭐 뭐 해요? 비밀 조직이 있었어. 비밀 조직은 아니고, 얘기해도 되나? 근데, 어, 뭐야, 1학년 때 2학년 선배들이 와서 각 반에 야, 누구 나와 이래요. 가면 언제 언제 오라 그래. 그러면 한 열 명 정도 1학년이 있어. 3학년, 1학년, 2학년 이학. 그래서 약간 우리 때문에도 옛날에 그 약간 하나회를 따라한 게 아닌가. 아, 모여서, 일단 모여서 짜장면 먹어요. 예, 그리고 정기적으로 졸업한 선배들 와서 후배 챙겨주는 거예요. 맞아, 그게. 그리고 학교 어디 갈지 상담해 주고. 오, 그러니까 뭐 뭔가 활동을 뭐 바둑을 준다던가 이런 취미 활동을 하는 게 아니고, CA 하는 게 아니고 그냥 얼굴만 익혀요. 어, 그 진짜 이상하다. 왜요? 근데 이게 명이라 그랬잖아요. 이 열 명은 누가 누가 차출하는 거야? 그러니까 비밀 조직인 거지. 그 2학년, 3학년 선배가 오야가 그러니까 선배가 하는 거지. 사실 성적순으로 잘라요. 아, 뭐야. 그냥 범생이 동아리네트워크 뭐가 있었어. 와, 뭐야. 그러니까 그런 시대가 있고, 저는 이제 저 지방 고등학교가 그렇지만 아마 충암고 있을 것 같은데. 그지? 어, 학교 다 있지. 다 있어요. 그래서 뭐 경복고, 경기고, 서울대 법대 뭐 이런 라인이 있어요. 오, 궁금하다. 검찰 라인도 있고 금융계에 그런 라인이 있어. 연대 라인, 그리고 모임도 있어. 채권 모임도 고대 채권쟁이들 모이는 모임 있고. 오, 서울대 채권쟁이들이 모이는 분 몰라요? 연대도 있고 서강대도 있고. 몰라요? 저희는 그거 있어요. 저 고등학교 방송반, 우리 선배, 그 방송만 애들도 보여. 이상하게 선배 있어. 우,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공식적인 관계 말고도 이런 것들이 촘촘히 얽혀 있어요. 시네, 우리도 경험하고 있지만 큰 나라는 그게 훨씬 더 중요한 거예요. 잠깐만, 우리 다 낙하산이야. 아, 성문 님도 서울 낙하산이, 슈카 님 낙하산, 나도 슈카 님 낙하산, 다 낙하산이야. 그러니까 알님 낙하산, 여기 실력으로 들어온 사람이 어딨어? 다 사람이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점쟁이가 아니면 사실은 어떻게 알겠어? 사람을 딱 보고. 그러니까 한 10년, 5년 정도 봐야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거잖아. 그러니까 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그래야 되는 거지. 그래야 잡이 안 끊겨요. 그래서 미국은 이런데, 미국 정치계 DC는 어떨까? 제가 예전에 얘기했네요. 콜롬비아가 옛날에 미국을 지칭하는.. [거였어요. 여기 보시면 이게 DC의 어떤 설계도 같은 거거든요. 반듯반듯한 도시예요. 여기도 여기는 계획 도시예요. 물론 미국에도 계획 도시가 많은데, 최초의 계획 도시에 가까워요. 미국이 건국되면서 포토맥강 옆에 땅을 샀어요. 그러니까 연방 정부가 이렇게 반듯반듯하게 만들었죠. 여기가 이제 프리메이슨의 중심지인데, 여기가 전 세계 프리메이슨의 예루살렘 같은 곳이에요. 아니, 미국에 살다 오셨잖아요. 좀 팩트 체크 좀 해 주세요. 제가 DC에 없어서 뭐라고 얘기 못하겠네요. 그런 걸로 검증할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워싱턴, 이런 얘기하지 않아요. DC와 CT, 요즘에 미국에서 시티에서 왔어요. 그러면 뉴욕이라, 뉴욕이 원래 시티는 런던 시티인 거죠? 아, 그런가요? 예전에 시티 하면 영 런던 시티 있잖아요. 시티 오브 런던, 시티 오브 런던. 항상 미국에 많이 있었어서 시티 그러면 뉴욕, 뉴욕이 언제부터 시티가 있었죠? 어쨌든 이게 DC 기거든요. DC 기는 디스트릭트의 깃발이랑 워싱턴 깃발이 거의 비슷해요. 워싱턴에는 공무원만 16만 2,000명이 살고 있어요. 그러면 DC에 미국의 행정 공무원들이 다 집중되어 있는 거죠. 세정식, 맞아요.

한 집권도 한 집에 다 공무원이야. 그리고 공무원도 보면 다 고위 공직자예요. 왜냐하면 본부가 다 여기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미국의 아까 IB 리그 나온 애들이 다 정치인 하진 않거든요. 아비, 그 예일 스컬앤본즈 나온 애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법 쪽에 가서 여기거나 뉴욕에 있는 거죠. 여기는 뭔가 특별구 같아요. 물론 DC가 특별구지. 여기는 다 서로 알고 커피 같이 마시고, 만나다가 조조기도 같이 하고, 여기도 같은 거 짐에서 같이 이렇게 들어주고 그러니까 원래부터 학교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냥 그대로 가서 거기서 일하는 거예요. 여의도도 사실 그러니까 다 알고 있잖아요. 그죠? 원래 학교, 고향 다 알고, 알다 보면 또 뒤섞이다 보면 또 알아요. 그래서 알 만남이 제일 먼저 뭐 하는 줄 알아요? 아, 내 무슨 회사에 있었어요. 그러면 누가 알아요? 그래요. 아니, 항상 성무님이랑 미팅을 제가 자주 다니거든요. 그러면 항상 여의도에 계신 분들이 성모님한테 사모님 잘 계시냐고 안부부터 그렇게 여쭤보시죠. 우리 세대주 안부부터 물어보죠. 그렇죠? 세대주님 요즘 메신저 안 받으시는 것 같아요. 다들 알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함부로 할 수 없는데, 워싱턴도 우리나라 만큼은 아니지만 이들도 법조계는 좁아요. 그리고 언론계도 좁고, 그래서 여기가 의외로 끈끈한 관계들이 유지되는 곳인데, 머스크가 자르고 있죠. 그러니까 얘네도 다 어떻게 그러면 다 한 덩어리 하는 사람들인데, 물론 이제 하위 직급 자르기 시작했지만 계약직. 그런데 계약직 아빠가 또 누군지 모르죠. 그 약간 아빠 때문에 들어갔을 수도 있잖아요. 맞아요, 우리나라도 그러니까. 그리고 내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나는 여기 우편국에 있지만 내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FBI 고위직일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짜증 나나요? 안 나요? 왜요? 잘리니까요. 아, 잘리니까 짜증이 날 수밖에 없죠. 이게 무기 계약직 같은 거거든요. 사실은 무기 계약직이라는 게 기한이 없으니까 내일 잘라도 된다가 아니고 계속 연장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갑자기 너는 필요 없어요 하고 나가요. 그래요, 여긴 그렇게 할 수 있대요. 우리나라는 공무법상 그렇게 잘 수가 없는데. 그래서 이 사람들 다 잘렸어요. 국가 핵 안보 300명을 잘라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뭐 총 20만 명이 자르고 더 자른다고 하고 있죠. 부부가 동시에 잘릴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그러면 이 사람들이 어떤 원한을 품겠어요? 20만 명이 잘렸으니까. 물론 시에서 20만 명은 다 아니겠죠. DC에서 5만 명이 잘렸다면, 원한을 가진 사람이 최소한 20만 명은 될 거예요. 관련된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죠? 그렇죠? 그럼 내 옆집 아저씨가 잘리면 짜증날 거 아니에요? 그죠? 그래서 다 그 도지 내 전문 기술사도 다 집단 사직하고. 아니, 그러면 이분들 여기 항상 미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죠. 우리 조선 여기서 못 한다고 조선, 그 이분들 조선소로 보내라고 그렇게 안 되겠죠. 그렇게 안 되겠다. 그러니까 안 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고학력이 훈련이 된 경력직이에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사실 공무원 안에도 민간 기업가도 이런데, 뭐 국립 보건원 출신들은 화이자 같은 데서 무조건 데려가는 거예요. 그리고 항공, 나사에서 잘린 사람들은 누가 데려가겠어요?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그래도 데려갈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고급 인력이라 사실은 티는 안 나지만 없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에요. 그렇죠? 그렇죠? 단순히 약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는 이유만으로 잘랐어요. 그럼 이 사람들이 얼마나 짜증 나겠어요?. 원하는 풍적, 그죠? 그거에서 끝나는 게 아니야. 오이, 영화 '방자전' 있대. 그 사람이 유승범이네. 그 장원 급제했다. 우리로 치면 그 장원 급제 검사 같은 거 돼서 사급, 그 사급 공무원이 돼야 된단 말이야. 그런데 합격증을 안 줘. 내 시들이 왜요? 짜증나서 그냥 짜증나서. 왜 처음에 합격증을 나눠 주려면 그 위에서 받아서 장원 급제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거든요. 합격증을 줘야 돼. 근데 내내 시가 '안 가져 왔대' 왕타 시키는 건가? 아니, 그냥 깜빡한 거지. 그 류승 막 욕하거든요. 이 새끼들 뭐 하는 짓이야? 그러니까 계속 안 좋어. 왜 그냥 안 주는 거? 왜냐면 주는 건 내 권리니. 하, 내가 학급 권리지만 주는 건 내 권리야. 군대 가면, 군대 가면 내가 아무리 장교라고 해도 그 밥을 안 주잖아요. 그럼 밥을 못 먹어. 음, 왜 밥을 안 주는 거죠? 내 밤에. 근본적으로 우리 얘기해 볼까요? 아무리 본부장이 '예, PD, 예, 큐를 안 넣어, 예, 화면을 안 넣어' 그럼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다면 응, 가야지. 뒤에 그 뭐라고 하지? 근데 피가 계속 이 손 이렇게 넣고 안 해. 그럼 어떡할 거야? 그러면 응, 뭐 하냐? 그러니까 예, 뭐 하냐? 고바기 못 하는 거야. 아, 아 그지.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라이브 해야 되는데 문 안 열어져. 그러니까 관료 사회라는 게 실제로는 나보다 직급이 낫다고 또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야. 그죠? 그 부장님 되면 대리들이 하는 일을 못 하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그 그지 막 하면 안 된다고. 그 아래에 흐르는 어떤 그 시를 다 하어 승이 나에 미안하고 해요. 아, 그러니까 시가 그래요. 당시 솔직히 우리가 웃을지, 오 내가 볼 때는 너희가 다 똑같아. 어차피 너는 어차피 사급 공부 왔다가 사라지는 애들이고, 다 어사가 존만아. 내가 뭐 몇 백 명 봤어. 너네 개성이 있어야 돼. 그리고 훈계하고 가요. 내 내관이 갑자기 예. 근데 이거 군대,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느껴. 사실은 군대도 장교가 있고 부사관이 있는데 둘이 막 함부로 대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장교는 잘 모르잖아.

응, 병, 오히려 병사가 더 잘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래서 시가 우리가 표면 보면 안 돼요. '파이트 클럽'이라고 1999년 이거 한참 전에 나오네. 이건 봤어요? 어떻게 봤지? 이거는 대신도 좋아합니다. '파이트 클럽' 내용 기억나실지 모르겠어요. 기억 잘, 위에서 막 어디 공 싸우는 것만 기억나죠? '파이트 클럽'이 뭐냐면 이제 그 주인공이 에드워드 노튼인데, 약간 자아가 분열돼서 너무 삶이 짜증나니까, 응, 타일러 더든 자기가 이렇게 변해 가지고, 응, 사람 남자들, 그냥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남자들을 지하 무슨 보일러실 같은 데 가서 패. 일단 그냥 싸워. 어, 싸우면서 막 해방감을 느끼는 거야. 그걸 '파이트 클럽'이야. 어음, 그냥 서로 패. 예, 그리고 막 나중에 막 누구 기절하거나 지면은 막 서로 안아주고, 응, 얘가 잘 안 가죠. 그래서요, 서울에도 이런 거 많아요. 진짜요? 싸우는 거 말고도 되게 많아. 어두운 곳이 많아. 왜 궁금해? 그러니까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얘기해줘야지. 근데 이런 게 보면 종교가 그렇죠. 음, 사실 종교, 교회에 가서도 제가 비하하거나 그런 게 종교도 공식적인 거 말고 그 나쁜 놈들. 정선 시대 보면은 그 교회 가서 다 만나잖아요. 장님 그러면서. 그리고 삼화회, 프리메이슨, 공산당, 국민당 다 비공식 조직에서 사람들이 뜻을 같이 한단 말이에요. 옴진리 교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파이트 클럽' 결론이 기억나요? 기억이 싸웠던 것만 기억. 근데 여기가 보면 하층 노동자만 있는 게 아니고 되게 고위층도. 아, 맞다. 예, 예. 그러니까 이 안에서는 그 관계가 재정립되는 거야. 음, 사회에서 네가 뭘 했든, 그죠? 여기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미국에는 폭락, 1988년에 금융 시장이 엄청 흔들렸을 때 레이건 대통령이 만들려고 해서 대통령 금융시장 실무 그룹이라는 게 있어.

2.8. 제로는 직급이 높아 대리들이 하는 일을 못 하며, 군대에서도 장교와 부사관의 관계가 복잡함.

제로는 직급이 높아 대리들이 하는 일을 못 하며, 군대에서도 장교와 부사관의 관계가 복잡함.
Fig.8 - 제로는 직급이 높아 대리들이 하는 일을 못 하며, 군대에서도 장교와 부사관의 관계가 복잡함.

이름은 긴데 대부분 PPT 불러요. 어, 플런지 프로텍션 팀. 네, 이게 재무부하고 뉴욕 연준인데요. 연준이 SC고 우리로 치면은 갑기 소리가 나왔어요. 소리가 났다고. 어, 어, 님 조절해 주시고요. 네, 듣기 싫어서 노래 들었다. 야, 이런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피디 놈들이 어쨌든 이들이 주식이 폭락할 때마다 받쳐, 받쳐 올린다고. 아, 그 그지, 그지 시장이. 왜냐면 빠지면 가속기부터 더 빠질 수가 있어. 그래서 금융기 때 엄청 역할도 많이 하고, 일반적으로 주간으로 3% 이상 빠지면 개입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아, 계속 개입한다는 게 거기에 들어올려, 들어올려. 아, 니면 하든 이제 JP건이나 마스나 펀드에 연락해서 사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면서 지금 약간 한국으로 치면 국민연금 이런 느낌. 아, 기관이 방어해 주는 거처럼. 아니, 국민연금은 그러지 않아. 국민연금은 정확히 투자회사 결정을 따서 하는데, 왜 그러는 거? 어, 소진 발로 일세. 그 애들도 이런 조직은 있지만 실제로는 공식적으로는 마지막에 이런 어이 언니 센 언냐. 그 공식적으로 한다고 안 해요. 하지만 모두가 알아. 뉴욕 시장 사람들이 알아. 그래서 주식이.. 무너질 때 뉴욕 연준은 그 공개시장 조작 오퍼레이션 팀이 따로 있거든요. 한국은행도 있죠. 한국은행이 조작한다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이 전화를 들어서 '자, 테슬라 100만 주 사 주세요'라고 하는 순간, 모든 블로커들을 바로 알아요. 일부러 알라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 사람 계좌를 통해서 주문이 나가는 걸 다 알아요. 그런데 아까처럼 그 사람한테만 하는 것도 아니에요.

2.9. 서울에도 비공식적인 조직이 많고, 종교와 관련된 비하인드가 존재함.

서울에도 비공식적인 조직이 많고, 종교와 관련된 비하인드가 존재함.
Fig.9 - 서울에도 비공식적인 조직이 많고, 종교와 관련된 비하인드가 존재함.

예, 그런데 아까처럼 그러면 어떡해요? '테슬라의 100만 주 팔아'라고 잘못하면 더 폭락하는 거죠. 판다고 여기서 판다고. 죄송합니다. 그래서 뉴욕 연준의 이 포지션은 굉장히 오래된 스페셜리스트들이 해요. 그래서 10년, 8년마다 그 사람들이 그만두거든요. 그때마다 뉴욕 시장이 되게 긴장해요. 새로운 사람이 이걸 잘할 수 있을까? 아, 그리고 갑자기 갈릴 때가 있었어요. 2012년인가 13년에 그때 시장이 엄청 긴장했어요. 얘가 이걸 잘 못하면 우리 그때도 유럽 금융위기가 있었으니까요. 2012년도에.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쭉 봐보면, 미국 공무원 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는 그런 비공식 조직 루트가 있어요. 그런데 트럼프가 와서 막 잘라요. 제 친구도 잘렸고, 사실 저도 언제 잘릴지 모르겠어요. 내가 지난주에 뭐 했는지 보고하라니, 짜증나잖아요. 사람들 나가면 바로 100만 달러예요. 연봉이 무조건 100만 달러인 사람들이라고. 그런데 여기서 12만 달러, 뭐 20만 달러밖에 못 봤거든요. 안 그래도 나가고 싶었어요. 우선 마음이 떴죠. '야, 빠지든 말든 나랑 무슨 상관이야?' 옆에서 '봐라'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너는 내 프레지던트, 내 대통령도 아니야.' 그리고 얼마나 열 받겠어요. 그럼 이제 전화기 들고 그러는 거죠. 원래 사야 되는데 '아, 셀'이라고 그랬네. 개열 받아가지고. 아니면 가만히 있는 거죠. 왜냐하면 이 사람들의 의무가 아니거든요. 공식적인 의무가 아니에요. 대통령실에서 전화가 오고 승인을 해 줘야 돼요.

2.10. '파이트 클럽'은 고위층도 포함된 하층 노동자들의 재정립된 관계를 보여줌.

'파이트 클럽'은 고위층도 포함된 하층 노동자들의 재정립된 관계를 보여줌.
Fig.10 - '파이트 클럽'은 고위층도 포함된 하층 노동자들의 재정립된 관계를 보여줌.

각 재무부, 연준 장들이. 그런데 지금 연준 의장도 '나 자른다' 그러고, 재무부 차관은 누구야? 새로운 양반이죠. 그 센트네이 사람, 아직 차관이 제대로 복원했을까? 이런 거, 뭐 있는지. SEC 의장, USC 누군지 모르죠. 그 약간 트럼프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꽂았어요. 그 밑에 애들이 이런 거 얘기해 줬을까요? 관심도 없을걸요. 그러니까 낙하산으로 이제 장이 온 거예요. 그러면은 '뭐 알아서 해보세요.' 인수인계도 안 해주고. 그러니까 원래 문서도 없어요. 거기 룰에도 없다고. 그럼 주식이 쭉 빠져요. 원래는 득달같이 달려와서 '이거 우리가 막아야 돼' 실무자들이 우선 실무자들이 '야,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면서 막지요. 옐런 밑에서는. 왜냐하면 옐런 사람들이니까요. 그치? 옐런 없잖아요. 런 바이든 사람들이 민주당 사람들이라고. 아비 리그 나와서. 옛날부터 나 하면서 따다다. 옐런 누나, 흑누나. 아, 내 이해가 된다. 근데 옐런 누나 없지, 지금. 그럼 그러면 얘들이 왜 해요? 가만히 이제 퇴근하는 거 간 트랑 쿵짝쿵짝 해 보시던가요. 그래서 미국 주식이 빠져도 아무도 케어하지 않아요. 이게 내 가설이에요. 그러면은 인정? 라피키 님, 어때요? 소심? 바라 소심? 인정하십니까? 네, 일리 있는 것 같으세요. 신빙성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럼 까네. 그 약간 그 단신이지만 뉴욕 연준이 움직이면 뉴스가나요? 살짝 그렇죠, 채권 쪽은.

2.11. 미국의 금융 시장은 폭락 시 개입하는 '플런지 프로텍션 팀'이 존재함.

미국의 금융 시장은 폭락 시 개입하는 '플런지 프로텍션 팀'이 존재함.
Fig.11 - 미국의 금융 시장은 폭락 시 개입하는 '플런지 프로텍션 팀'이 존재함.

근데 요즘에 하나도 안 나요. 하나도 안 나. 그 트럼프랑 장관들이 어쨌다 저쨌다 얘기만 있고, 연준이 어쨌다 뭐 막았다 그런 거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최고 2층은 그냥 가만히 있는 거예요. 트럼프가 어쨌든 지금 대통령 된 지 얼마 안 됐으니까요. 하지만 차관 아래부터는 약간 일종의 사보타지를 하고 있는 거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나 보고 나가라 그러는데, 뭐? 그래서 이제 전화해서 내가 거기 잡이 있냐? 그럼 면접 보러 갈게요. 그리고 그냥 5시 퇴근하고 9시에 와서 그러고 있는 게 아닌가? 우리 라피키 님 좀 띄워 주시면 영원히 나갔어요. 눈에 잠이 지금이 중요한 얘기를 하고 했는데 지금 눈이 감고. 그래서 제 생각이 맞다면, 어느 시점에 미국이 제처럼 반등을 못 하고 큰 음봉을 내리면서 쭉 S&P 500 기준으로 3% 음봉이 나면, 이건 이제 없는 거예요. PPT 없는 거예요. 아, 이제 업이다. PPT 팀은 당분간 기대하면 안 돼요. 오, 그냥 이제 떨어지는 대로 내리고. 그리고 옛날에 바이든이 연준이 보면 주식 빠지면 바로 튀어나와서 뭐라고 얘기하잖아요. 맞죠? 특히 뉴욕 연준 총재는 나와서 얘기한다고. 뉴욕 연준 총재 어제 처음 나왔어요, 올해. 그죠? 윌리엄스, 원래 뉴욕 연준 총재 하는 거거든요. 이제 아무도 얘기하네. 내가 볼 때는 트럼프는 기존에 있던 시스템 하에 있어요. 크, 아예 통째로 다 바꾸고 있지. 상층부 권력만 장악했지만 지금 장악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인데, 너무 흔들고 있는 거죠.. 동맹도 흔들고 왜요? 음모론 자라고, 뭐, 왜? 왜? 아, 그러니까 아, 일리가 있어. 그럴 때 타지 않아. 그러니까 이제 좀 이해가, 뭐가 착착착 머리가 돌아가는 것 같은데요. 자세히 직장 다니시는 분들 보면 안 되는 조직이 그러잖아요. 사장님이 뭔가 얘기해도 미들은 안 하잖아. 안 하지, 그지? 그래서 미국이 지금 전 그런 상태다.

2.12. 트럼프가 공무원 사회를 정리하면서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함.

트럼프가 공무원 사회를 정리하면서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함.
Fig.12 - 트럼프가 공무원 사회를 정리하면서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함.

아, 중국은 그렇게 못 해. 왜냐면 중국은 '야, 딥시크 지원해' 그러면 다 가서 지원하는 거니까. 당 한 독재 국가니까. 독재 국가. 한국은 음... 한국도 뭐 어떻고, 근데 한국은 지시할 필요가 없이 잘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국장이 좀 좋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고, 국장은 좋죠. 왜? 오늘 호응이 좀 별로네. 음봉 나면 다음 주에 또 궁금해질 거예요. 누가 태업을 하고 있는지. 오, 지금 그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한번 해 주십시오. 프리장에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선, 지금 SMP 500 - 0.01로 빠지고 있어요. 더 떨어졌구나. 더 떨어졌구나. 0.09에서 지금 쭉 내려가고 있어. 와, 0.01로. 오늘 테슬라, 테슬라 얘기해도 되나? 예, 0.21 마이너스. 상승, 상승. 예, 상승, 상승해요. 그러니까 미국 시장이 예전에는 언젠가 올라가겠지라는 생각이나 그랬는데 요즘은 불안하게 넘어가. 10시 반이 그죠? 11시 반에 미국 시장에 개장하자고요. 그러니까 그래서 미국 시장은 우연인지 몰라도 저희가 미장이 지금 시작하자마자 빠지고 있는데, 그러니까 근데 더 좋잖아요. 제가 이제 아래쪽을 많이 보는 사람이니까 아래쪽에서 살 수 있는, 제가 이제 그렇지, 그건 보이거든요. 바닥은 보여. 아, 근데 저도 옆에서 이제 계속 듣다 보니까 잘 모르지만 뭔가 타이밍이 오고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어떤 타이밍이야? 살 타이밍. 이제 저가로 쭉 더 빠지면 사야지. 지금은 저는 말씀드렸다시피 국장의 올인한 상태기 때문에 일단은 조금 하반기쯤 되면 슬슬 들어가려는 하고 있습니다.

2.13. 뉴욕 시장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음.

뉴욕 시장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음.
Fig.13 - 뉴욕 시장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음.

개인적으로. 디님, 이거 띄어줄래요? 화면 지금 이제 SMP 500이 어 이상할 때 만났어. 저런 상태인 거지. 저게 '파이트 클럽' 마지막 장이거든요. 테러에 성공해요. 응, 그래서 저렇게 무너져. 그러면 SMP 무너진다는 얘기를 하고 계신 건가요? 아니, 이제 하층, 하층에 반란 될 대로 돼라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된다는 거죠. 아, '파이트 클럽' 계속 볼까? 어, 이거 볼 때 되게 좋아하시네요. 기둥이 무너지고 있는데서 아직은 좀 조심하셔야 된다. 그 차트 아까 보셨겠지만 그렇게 안심하고 갈 수 없어요. 제가 그리고 2월 말에 방향이 1분기 말 방향인 경우가 많다라고 했잖아요. 그 아까 3월에도 좋다고 했지만 4월이 더 좋거든요. 네, 네, 네. 그러면 3월 사더라도 3월 말쯤에 사는 게 조금 안전할 수 있죠. 아직 3월 초. 그래서 제 생각에는 좀 천천히 사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떨어지는 칼날 아직 잡지 마라. 이건 떨어지는 칼날이 아니라 떨어지는 미사일에 가까운. 와, 진짜요? 어, 떨어지는 미사일. 그래서 저도 그 3월 14일 날 연준 예산 한도 난 다음에 들어가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을 조. 어, 3월 14일도 화이트데이인데. 어, 뭐시 중한디? 아, 뭐, 뭐, 뭐 저기서 뭐가 발표가 나는 게 뭐, 뭐 금요일이에요? 우, 화이트데이. 응, 이벤트. 예, 특집 할까요? 예, 이벤트 합시다. 어떤 거? 어떤 걸? 어, 어떤 거 생각해 봐야지. 아, 댓글 해서 응, 선물 보내드리는 걸로. 누가 보내요? 그거, 그거 일을 또 누가 해요? 예, 누가 선정하고? 예, 저기 노예들이 방송 끌 수도 있어. 자, 오늘 약간 좀 황당할 수도 있는데, 응, 뭐 이제 지표로 설명할 수도 없고, 투항이 무슨 말 할지도 모르고, 제가 나름 그동안 느꼈던 거 위주로 그런 거 같아요.

2.14. PPT 팀의 기대는 당분간 접어야 함.

PPT 팀의 기대는 당분간 접어야 함.
Fig.14 - PPT 팀의 기대는 당분간 접어야 함.

뉴욕이 요즘에 안 움직이고 있어. 그래서 말씀드린 건데 너무 믿지는 마시고 한 30% 믿으시고, 음, 아, 그 뭐 요런 의견이 있다 정도로 받아들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 오늘 시간 47분, 거의 두 시간 했어요. 두 시간 했네요. 라피키 언니 지금 급격하게 다 또 계속 길어지고 있어. 어, 자료를 좀 줄이겠습니다. 아, 재밌었습니다. 근데요, 협, 협, 뭐지? 무협 얘기, 유협 그런 거는 어, 너무 재밌어. 이거 집에 가서 봐야 될 거 같은데. 김용 이제 소호 강호랑 신조녀랑 이거 하면 또 시간 하는 제가 중국 영화를 이런 걸 보고 싶어 가지고 뭐 틀어 가지고 좀 봤거든요. 그 막 막 띵작이라고 하는 거 있잖아요. 근데 화면이 너무 어두워 그래가지고 5분 보면 피곤해. 그러면 동방불패 보세요. 요, 동방불패도 어두운데 맨날 밤에 막 싸우고 이러니까 거기 피아노줄 해가지고 어둡게 할 수밖에 없어. 동방불패를 보면 청하한테 우선 빠지고 그다음에 그 왕조현 나오는 거 뭐지? 천녀유원. 천녀유원을 쭉 보면 그러면 입문작으로는 어쨌든 동방불패. 동방불패. 동방불패. 아니요, 저는 천녀 의원을 먼저 봐. 천녀 의원부터. 천유, 오늘 밤에 천녀 한 판 보시고 매매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도 긴 시간 너무 길어. 저희 한 시간에 끝내는 게 목표인데 오늘도 죄송하고요. 긴 시간.. 간 열심히 지금까지 들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미장은 이대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15. 연준 의장과 재무부 차관의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큼.

연준 의장과 재무부 차관의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큼.
Fig.15 - 연준 의장과 재무부 차관의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큼.


2.16. 트럼프는 기존 시스템을 흔들고 있음.

트럼프는 기존 시스템을 흔들고 있음.
Fig.16 - 트럼프는 기존 시스템을 흔들고 있음.


2.17. 테슬라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테슬라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Fig.17 - 테슬라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2.18. 저가 매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음.

저가 매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음.
Fig.18 - 저가 매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음.


2.19. 3월 말에 매수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음.

3월 말에 매수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음.
Fig.19 - 3월 말에 매수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음.


2.20.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경고가 있음.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경고가 있음.
Fig.20 -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경고가 있음.


2.21. 3월 14일 연준 예산 발표 후 매수 계획이 있음.

3월 14일 연준 예산 발표 후 매수 계획이 있음.
Fig.21 - 3월 14일 연준 예산 발표 후 매수 계획이 있음.


2.22. 화이트데이에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음.

화이트데이에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음.
Fig.22 - 화이트데이에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음.


2.23. 의견은 30% 정도 믿으라는 조언이 있음.

의견은 30% 정도 믿으라는 조언이 있음.
Fig.23 - 의견은 30% 정도 믿으라는 조언이 있음.


2.24. 동방불패와 천녀유원 추천이 있음.

동방불패와 천녀유원 추천이 있음.
Fig.24 - 동방불패와 천녀유원 추천이 있음.


2.25. 긴 방송 시간에 대한 사과가 포함되어 있음.

긴 방송 시간에 대한 사과가 포함되어 있음.
Fig.25 - 긴 방송 시간에 대한 사과가 포함되어 있음.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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