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보] 보스턴 다이나믹 로봇+테슬라 AI 합체 가능성을 보여준, 엔비디아의 새로운 로봇
한줄요약: [속보] 보스턴 다이나믹 로봇+테슬라 AI 합체 가능성을 보여준, 엔비디아의 새로운 로봇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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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 |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새로운 로봇의 걷고, 뛰고, 구르는 모습을 발표함. 로봇 기술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
09:34 | 엔비디아의 새로운 로봇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와 테슬라의 협업 가능성을 보여줌. 이 로봇은 딥마인드 AI와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AI 기술의 발전이 로봇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함. |
11:03 | AI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이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있음. 이는 로봇 시장의 확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임. |
11:34 | 휴머노이드 시장이 아직 열리지 않았지만,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됨. 비인간 로봇의 시장도 급격히 확장될 가능성이 높음. |
12:34 | 테슬라는 로봇 개발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로봇의 발전 모습을 기대하게 만듦. 자동차 자율주행과 전동화의 흐름이 로봇으로 옮겨가고 있음. |
13:04 | 엔비디아의 로봇은 디즈니와의 협업으로 더욱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줌. 과거에 이미 디즈니와의 합작으로 로봇이 공개된 바 있음. |
2. 스크립트
자, 오늘 따끈따끈한 뉴스가 나왔어요. 뭐냐면,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현대 자동차에 인수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로봇이 지금 공개된 지 얼마 안 됐어요.2.1.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새로운 로봇의 걷고, 뛰고, 구르는 모습을 발표함. 로봇 기술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여기 사람처럼 달리는 모습이 비슷하죠. 자, 여기까지가 오늘 공개된 50조짜리 짧은 영상이었고요. 인간이 하는 모습을 거의 흉내를 냈는데, 이렇게 달려갈 때 거의 인간이라고 보여질 정도로 그죠. 재밌는 것은 이 모습은 인간하고 다르죠. 이게 360도 회전이 되는 타입이다 보니까, 여기서 인간은 그냥 이 상태에서 그대로 넘어가서 쓰는데, 여기서는 다리를 180도로 꼬아서 요쪽 방향을 보고 일어나는 거죠. 이게 뭐가 대단하냐고요? 얘들이 하는 걸 가만히 지켜봐야 돼요. 옛날에 제가 유료 강의를 할까 말까 했다가 말씀 안 드렸던 게, 계속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냐면 넘어졌다 일어나는 거에 포커스를 많이 맞추거든요. 뭐 그 이유는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근데 뭘 중심으로 봐야 하냐, 이게 왜 대단하냐면 원래 아틀라스 로봇은 유압식 방식의 로봇이에요.
이런 순간적인 토크와 순간적인 모멘트를 굉장히 세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압 방식인데, 이게 옛날에 제가 강의를 해 드렸듯이 유압 방식은 비싸고 지저분해요. 유압 라인이 셀 수도 있고, 유압이 유압으로 그냥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펌프가 필요하고, 액추에이터가 필요하고, 이게 연결하고 관리하기 어렵고 이런 거였는데, 이걸 과감하게 바꾼 거죠. 이게 거의 7년 전 영상이잖아요. 7년 전에 엄청났던 영상이 로봇의 개념을 버려버리고, 거의 테슬라 아니면 피규어 같은 휴먼노이드 진영에 합류하려고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배터리 구동의 전기 전자 장치 모터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새롭게 일어난다고 발표한 게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이 로봇 기억나시죠? 이게 아직 1년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어요.
11개월 정도 지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등장했죠. 그래서 그때 와, 귀하다 360도. 그런데 이게 뭐 어디다 쓰냐, 이런 거 어디다 쓰냐 막 이렇게 비판하시는 분들도 많았죠. 이렇게 걸어오고 저렇게 걸어오고 몸통이 막 바뀌고 자유도가 굉장히 올라간 모습으로 놀라운 모습으로 보여줬는데, 11개월 만에 이 허접한 모습에서 유압에서 전동 장치로 바꾼 것도 대단히 큰 결정이었는데, 지금 11개월 만에 유압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인간의 모습과 원래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잘하는 잔기를 한껏 살리는 듯한 모습으로, 이런 대단한 다이나믹스 이름 자체가 다이나믹스잖아요. 동력학의 최강자인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다시 찾아왔어요. 이걸 보니까 무슨 생각이 나냐면, 중국에는 이런 로봇이 되게 많은데, 중국에는 이미 이런 로봇을 열 개, 열 군데나 되는 회사에서 벌써 만들어 가지고 과감하죠.
테슬라의 FSD를 따라가는 FSD가 먼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이런 마당에 자유주행 택시를 막 생산해 가지고 시장에 뿌려버리고, 중국은 진짜 그런 거에 과감하잖아요. 이런 식으로 이게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도 모를 마당에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지금 시장에다가 막 팔아버리고 있더란 말이에요. 그런 와중에 대단하다 뉴스로만 접해 보니까 중국에 대한 이런 영상들은 뉴스로만 접해 보다 보니까 대단하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제대로 된 뉴스가 한번 나왔죠. 뭐였냐면, 순찰에 나서는 로봇이 벌써 생산해 가지고 100대가 팔렸고 인도가 됐는데, 당직도 쓸 수 있다, 24시간 당직도 쓸 수 있다 뭐 이러잖아요. 그래서 2천만 원짜리 휴먼노이드 유니트리라는 회사에서 만들어 가지고 지원을 판매했는데, 하자마자 바로 완판됐다 그러는 거예요. 완판, 바로 품절했다는 춤도 추고 쿵푸도 하고 이런 모습 보고선 사람들이 바로 완판으로 다 샀는데, 막상 사람들한테 배달돼 가지고 시연하는 모습을 보니까 댓글에는 '중국 무술 맞네, 취권' 뭐 이런 식으로 지금 놀리는 댓글들도 많아요.
실제로 받아본 사람들이 리모컨으로 다 손으로 조종해야 한다고 하고, 마케팅 담당자가 뭐라 하냐면, '전 세계에 아직 진정한 의미의 기계 인공지능은 없습니다. 안정성 면에서 더 많은 어려움을 해결해야 합니다.' 진정한 의미라는 게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다른 데도 없다라고 얘기하지만 사실은 진정한 의미의 지금 인공지능들이 막 만들어지고 있죠. 이렇게 과감하게 소비자한테 팔지를 못했을 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에도 나오지만 그래도 중국은 이렇게 실패하면서 지금 성장하니까 좀 무서웠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실패를 무서워하는 나라가 돼서 아깝다, 이런 댓글들 많이 보이는데, 중국은 좀 과감한 게 무기긴 해요. 이게 실제로 이런 식으로 된다면, 이건 굉장히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동력학을 굉장히 따라온 거예요..
지금 로봇을 소개해 드릴 로버트는 두 종류인데요. 이렇게 보다 보면 무슨 생각이 나냐면, 그리고 무슨 댓글이 달릴 거냐면, 얘가 이렇게 움직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AI가 돼야지, AI가. 그죠? 그런 얘기 하잖아요. 그래 가지고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죠? 할 거잖아요. 그리고 댓글에다가, '어, 근데 그 댓글에 맞는 제 의견을 하나 드리면, 이게 오늘 공개된, 8시간 전에 공개된 기가 막힌 움직임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동력학, 그러니까 나의 몸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역할인 영상인데,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2주 전에 공개한 이 영상은 사실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실망스러운 영상이에요. 자신들은 이제 잘했다고 하는데, 뭐냐면, 이제 이런 물건을 옮기는 걸 시뮬레이션해 가지고 여기서 꺼내서 파트를 저쪽으로 옮겨 주는 작업을 실현하는 건데, AI가 이런 분야에서인지 판단 제어하는 분야에서, 그러니까 저런 몸을 컨트롤하는 데는 뛰어날지 모르지만, 사물을 인식하고 그 사물을 내가 가서 집어서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야 되는 무게, 뭐 이런 거, 그다음에 중심점 이런 거를 받아서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라는 거예요. 저게 물건을 넣을 때 이렇게 끝까지 사람은 이렇게 눕고 끝날 텐데, 못 넣고 다시 보여 드릴게요. 이게 얼마나 허접하냐면, 이게 왜 허접하냐면, 아직 부족하다고 하면 좀 죄송하죠. 우리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왜 부족한지를 알 수 있느냐면, 이걸 빈이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파트가 담겨 있는 게 리지드 파트 빈이 아니에요. 보다 부직포 이런 걸로 천으로 해 놨어요. 왜 그러냐면, 톨러런스를 못 하기 때문에 이런 걸로 했지 않았을까? 이렇게 유연한 물질로 빈을 만든 게 아닌가라는 추측이, 이게 부족함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거다라는 걸로 저는 보여줘요. 몸의 움직임은 되게 좋아요. 몸의 움직임은 그 어떤 회사들보다도 훨씬 더 진짜 다이나믹한 그 회사 그 자체인데, 물건을 뜯고 빼고 잡고 하는 모습은 여전히 너무 그러니까, 이게 지금 몸의 동작으로는, 이게 몸으로는 거의, 뭐야, 이런 거지. 약간 몸으로는 가장 뛰어난 민족이 뭐라, 흑인 민족이라고 하잖아요.
머리로는 가장 뛰어난 게 아시아나 유대인 이렇게 두 개가 합쳐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아쉬움이 드는데, 이런 상황에서 생각나는 회사가 있죠. 누구예요? 옵티머스죠. 옵티머스, 테슬라는 FSD, 자유주행을 그대로 갖다가 인식한다고 했는데, 몸은 만든 지 얼마 안 돼서 걷는 거부터 벌써, 뭐, 걷는 것도 많이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올라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보스턴 다이나믹스보다는 움직임이 그 정도 수준이에요. 보스턴 다이나믹스 수준은 대학생이고, 여기는 초등학생 정도의 레벨이라고 볼 정도로 몸의 움직임은 부자연스럽지만, 이런 파트를 옮기는 모습, 이런 손의 덱스터리티, 그다음에 이런 파트를 인식하고 잡는 거, 포인트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여기 A에서 B로 옮겨 주는 거, 이런 모습은 AI는 테슬라가 훨씬 앞서 있는 게 보인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뉴스는 언제가 가장 큰 뉴스냐면, 보스턴 다이나믹스와 현대자동차가 테슬라 옵티머스랑 협업한다고 발표하면 큰 뉴스가 되겠죠. 진짜 큰 뉴스가 되겠죠.
뛰어난 머리와 뛰어나고 저렴한 머리잖아요. 사실 뛰어나고 경제적인 머리와 엄청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컨트롤이 두 개가 합쳐진 날은 진짜 이런 휴머노이드 판매가 우리 인간의 곁으로 빠르게 다가왔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고요. 이렇게 협업하는 모습들이 지금 조금씩 조금씩 보이는데, 어제 발표된 발표장에 놀라운 로봇이 하나 또 나왔죠. 휴머노이드만 있느냐? 아, 우리는 휴머노이드만 있는 건 아니다. 우리를 잊지 마라 하고 등장한 새 회사의 파트너십. 제가 지금 파트너십을 얘기했잖아요.
보스턴 다이나믹스랑 테슬라랑 파트너십은 말도 안 된다고 했지만, 말도 안 되는 게, 어디어 엔비디아가 로봇을 발표했는데요. 어디하고 어디하고 파트너십을 했냐면, 딥마인드 AI. 딥마인드 AI는 어딘지 기억나세요? 딥마인드 AI는 옛날에 이세돌의 바둑으로 이겼던 그 회사입니다. 그 회사 기억나시죠? 이 회사, 이 사람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인간이 해결 못하는 건 대머리다, 막 이런 얘기도 있던데, 아무튼간 기억나시죠? 빈마인드와 디즈니, 그다음에 엔비디아가 같이 협력해서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뒤에 배경으로 디즈니 만화 같은 걸 틀어 놓고 실제 신사가 나왔어요. 되게 귀엽죠? 말은 못 해요.
2.2. 엔비디아의 새로운 로봇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와 테슬라의 협업 가능성을 보여줌. 이 로봇은 딥마인드 AI와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AI 기술의 발전이 로봇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함.

그냥 삐리리링, 삐리링 이렇게만 하고선, 그냥 말은 못 하고 왔다리 갔다리 하고선, 뭐 저기 가서 그러면 저기 가서 쓰고, 뭐 이런 정도인데, 이걸 보면서 느끼는 건 뭡니까? 휴머노이드 시장이 아직 열리지도 않았는데, 지금 벌써 휴머노이드와 다른 애완견 로봇, 이건 지금 애완이라고 하긴 애완견 로봇.. 러니까 휴먼 노이드가 너무 징그러울 것 같아. 뭐, 나가 진짜 막 영화에 나오는 그런 공포를 느끼게 해 줄 것 같다는 걱정들이 있는 반면에, 상당히 접근성이 좋게 만든 옛날의 이런 것들, 혼다 아시모 같은 데서 자그맣게 만든 로봇들, 개 같은 것도 만들고 막 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AI가 없었잖아요. 근데 지금은 결국 모든 것에 그냥 AI, AI, AI 하면서 학습을 하고 이해하고 말하고 이런 것들이 너무너무 높아지다 보니까, 이제 이런 게 출시되기 시작하면 휴먼 노이드라는 시장, 즉 인간을 닮은 로봇 시장이 열리는 것과 동시에, 비휴먼 노이드, 비인간 로봇의 시장들도 동시에 급격히 확장될 것 같다는 느낌이 확실하죠. 가격도 휴먼 노이드보다 훨씬 저렴하겠죠. 얘가 지금 뭐 손도 없어서 댓글들 보면 '손도 없는데 뭐 발 두 개고, 얘가 뭘 할 수 있겠냐'고 하는데, 뭘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사실 상상에 맡기는 거니까, 굉장히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겠죠. 여기에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다느냐에 따라서 틀리는 거니까요. 참, 이게 어제 발표된 거고요.
오늘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이로봇을 발표한 거예요. 새로운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걷고, 뛰고, 구르고, 일어나는 모습들.
2.3. AI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이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있음. 이는 로봇 시장의 확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임.

그래서 이런 식으로 지금 세상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 놀랍지 않습니까? 로봇들의 모든 회사들이 지금 거의 로봇에 올인하고 있는데, 테슬라도 지금 로봇이 장면이 나온 지 5개월 전이거든요. 테슬라도 1년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하는 걸 보면 굉장히 뛰어난 모습으로 팍팍 나오는 거 보니까, 조만간 또 어떤 로봇의 발전 모습을 보여주겠죠. 너무 그동안은 지금 테슬라 채널에 가면 로봇 얘기는 쏙 들어갔어요.
2.4. 휴머노이드 시장이 아직 열리지 않았지만,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됨. 비인간 로봇의 시장도 급격히 확장될 가능성이 높음.

이때 5개월 전에 나오고 나서는 지금 로봇에 대한 얘기가 거의 나오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테슬라도 아마 들고 나오겠죠. 이게 지금 모든 회사가 가는 것이 자동차 자율주행과 자동차 전동화, 즉 전기 자동차 이런 것들이 대세라고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그런 흐름들이 로봇으로 옮겨가면서 로봇 시장이 지금 엄청나게 터져가고 있는 거, 지금 여기에 기대감이 뽕뽕 실리는 게 느껴지실 겁니다. 저만 느끼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느끼실 거라고 믿고요. 아무튼 오늘 이렇게 로봇이 두 개가 또 새롭게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모델로 선보였길래요. 모델은 사실 처음 보이는 건 아닙니다. 2024년에 이미 디즈니와 합작했잖아요.
2.5. 테슬라는 로봇 개발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로봇의 발전 모습을 기대하게 만듦. 자동차 자율주행과 전동화의 흐름이 로봇으로 옮겨가고 있음.

디즈니에서 사람들이 있는 데서 한번 돌아온 적이 있어요. 이거로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거다 이렇게 사람들 얘기했었는데, 뒤에 따라온 사람 보면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조정하건 아닌 건 참 귀여운 건 귀여운 것 같습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라고요.
2.6. 엔비디아의 로봇은 디즈니와의 협업으로 더욱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줌. 과거에 이미 디즈니와의 합작으로 로봇이 공개된 바 있음.

여러분, 또 다음에 재밌는 영상 가지고 이런 속보 소식 있으면 속보로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영상정보
- 채널명: 자동차 미생 Auto Engineer American Life
- 팔로워 수: 201,000
- 좋아요 수: 1,429
- 조회수: 46,384
- 업로드 날짜: 2025-03-20
- 영상 길이: 13분 51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sBfJVnPg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