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 같은 수제버거가 아니다. 브루클린과 프랭크버거는 어떻게 다를까? | 수제버거 (1/2)
한줄요약: 다 같은 수제버거가 아니다. 브루클린과 프랭크버거는 어떻게 다를까? | 수제버거 (1/2)
| 시간 | 요약 |
|---|---|
| 00:34 | 브루클린 더 버거는 수제 햄버거의 전통적인 맛을 강조하며, 고객들에게 미국식 햄버거의 느낌을 제공함. 반면 프랭크 버거는 가격이 저렴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 |
| 01:04 | 브루클린 더 버거는 2021년에 유니슨 캐피탈에 인수되었으며, 인수 규모는 약 300억 원임. 이로 인해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 손실도 함께 증가함. |
| 02:04 | 브루클린 더 버거와 프랭크 버거는 각각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음. 브루클린은 직영 매장 운영으로 품질 관리에 집중하며, 프랭크 버거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빠른 확장을 이루고 있음. |
| 06:33 | 프랭크 버거의 창업자는 이전에 김밥 프랜차이즈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햄버거 사업에 진출함. 이는 브랜드의 신뢰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함. |
| 07:03 | 브루클린 더 버거는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품질을 강조하고, 프랭크 버거는 대중적인 맛과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함. |
| 08:04 | 프랭크 버거는 2023년 기준으로 매출 1억 원, 영업 이익 110억 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임. 이는 프랜차이즈 모델의 성공적인 운영 덕분임. |
| 15:34 | 프랭크 버거는 토트넘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마케팅 전략 강화에 기여함. |
| 16:04 | 프랭크버거는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제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평가됨. |
| 17:04 | 프랭크버거의 생산 시설은 고품질 수제버거를 위한 필수 요소로, 이는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기반이 됨. |
| 18:34 | 두 브랜드는 각각의 주주 구조에서도 차이를 보임. 브루클린은 사모펀드가 주주인 반면, 프랭크는 개인 창업자가 운영함. |
2. 스크립트
아, 프랭크 맛있는데, 프랭크 좋아, 프랭크 잘해. 아니, 근데 이거는 되게 진심이시다. 진짜 이게 그냥 강남에 그런 트로피 같은 멋진 사업을 지은 게 아니라, 네 안녕하세요. 양쟁혁 기사입니다. 김기현입니다. 네, 권순환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햄버거입니다. 아, 또 준비를 많이 하셨네. 근데 이거는 컨셉이야. 이거는 약간 좀 삐급 감성인가? 아, 뭐야 이게? 삐급 감성이구나.2.1. 브루클린 더 버거는 수제 햄버거의 전통적인 맛을 강조하며, 고객들에게 미국식 햄버거의 느낌을 제공함. 반면 프랭크 버거는 가격이 저렴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

좀 해보자. 근데 우리가 삐급으로 가기로 한 거였어. 합의가 된 컨셉이야. 저게 플러스 느낌을 가자. 저희가 버렸어요.
2.2. 브루클린 더 버거는 2021년에 유니슨 캐피탈에 인수되었으며, 인수 규모는 약 300억 원임. 이로 인해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 손실도 함께 증가함.

바스버거 대표님이 나오셔서 한번 다뤘고, 오늘 다룰 햄버거 회사는 되게 특이합니다. 맥도날드도 아니고, 롯데리아도 아니고, 버거킹도 아니고, 브루클린 더 버거랑 프랭크 버거 두 가지 햄버거를 한번 비교해 볼 거예요. 김변혜 계사님, 뭐 드셔 보셨죠? 둘 다 먹어봤어요. 건혜 계사님은 저 회사 근처에 있어 가지고 간호가다 먹고, 프랭크는 제가 아, 저 먹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꽤 맛있던 걸 기억하거든요. 프랭크 저는 사실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근데 지난주에 홍보팀을 한번 먹고 왔어요. 어, 괜찮던데. 근데 이게 가격 차이가 꽤 나지? 두 배 차이 정도 나지 않아요? 두 배 차이 나지. 그리고 희소식이 하나 있는 게 저희 회사 앞에 지금 공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브루클린 더 버거부터 조금 설명을 드려보면 은근히 오래됐어요. 2010년에 설레마을에서 첫 매장을 오픈했고요. 한 11년 차쯤, 2021년 1월에 FnB 투자를 많이 하는 펀드죠, 유닛 캐피탈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를 인수했습니다. 인수 규모는 총 300억 원 정도였다고 하는데, 브랜드 기존 사업권 같이 한 250억에 신주 투자 한 50억 원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랑 효도 치킨도 이게 한 그때 같이 인수했었어요. 효도 치킨은 뭐야? 내가 홈페이지를 클릭했는데 정말로 처음 봤어요.
2.3. 브루클린 더 버거와 프랭크 버거는 각각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음. 브루클린은 직영 매장 운영으로 품질 관리에 집중하며, 프랭크 버거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빠른 확장을 이루고 있음.

효의 마음을 담아 만든 효도 치킨. 아마 그냥 그 브루클린 더 버거 창업주 분이 또 다른 브랜드로 런칭했었는데, 그거 이제 뭐 초기에 있는 거 조금 한 거를 이제 인수하지 않았나 싶어요. 곁다리로. 그리고 2025년 3월, 오늘 현재는 매장 수 약 12개, 인수할 때가 10개였어요. 그러니까 많이 늘진 않았고, 또 이게 프랜차이즈를 안 하고 전부 직영이라고 합니다. 이게 프랭크 버거랑의 극명한 차이일 거예요. 그거 때문에 주제를 선정하신 거 같네요. 그럼 프랭크 버거 설명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프랭크 버거는 대척점에 있는 회사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 저 2019년 11월에 먹동점에서 시작했나 보네요. 2025년 2월 기준 매장 수 750개. 와, 이렇게 많아! 자, 그리고 2023년 매출액이 1억, 영업 이익이 110억. 참고로 2023년입니다. 자, 그리고 이거 보이시죠? 근데 이게 약간 이게 맞아? 이게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게 약간 정식을 우리가 아는... 야, 야이야, 아이 새끼 여기 안 나오기만 했어. 제가 프랭크 버거 경복 아파트 사거에 있는 매장을 이제 홍금 갔다 왔는데, 프랭크 들어가잖아요. 토트넘 경기만 엄청 나와. 엄청 나와. 그러니까 이게 공식 파트너십인가 보네요. 좀 기가 이건 좀 맞아.
약간 이런 느낌이 들어가지고 두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첫 번째 돈이 얼마나 많아야 토트넘 스퍼를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리고 이게 이렇게 흔한 건가? 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흥민 형님 관련 있나? 그런 건 아닌 거 같은데, 퍼시스라는 가구사도 토트넘 파트너십이고, 파리바게트도 토트넘 파트너십에 걸려 있습니다. 걸려 있어. 파리바게트의 그 손흥민이랑 본 거 같아. 그리고 타이거맥주라고 해 가지고, 뭐 저는 이제 동남아 여행 갈 때 한 번씩 먹어보고 했는데, 여기 이제 타이거맥주도 이제 토트넘 스퍼의 파트너십인 거 같아요. 근데 한번 드셔 보시는 것도 있을까요? 그래, 뭐 한입 먹어보자. 저는 그러면 프랭크 버거 한 개 먹어보겠습니다. 네, 이게 그냥 근본 프랭크, 프랭크인가? 근본 기본이 뭐야? 맛있어? 아니, 맛있어. 저 그때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 그러니까 이게 수제 햄버거잖아. 수제 수제 햄버거에서 기대할 수 있는 딱 그 스탠더드. 맛있데, 그냥. 근데 되게 맛있는데. [음악] 아, 왜냐면 제가 이걸 끝나고 이제 회식을 해야 되는데, 저 근데 브루클린 먹어 되게 좋아해요. 아, 여기는 워낙 사실 맛있죠.
맛있고, 왜 좋아하냐면 미국 간 거 같아. 아, 프랭크 맛있는데, 프랭크 좋아, 프랭크 잘해. 가면 점수가 괜히 뭐 맥도날드보다는 맛있어. 수제버 느낌이 어쨌든 나겠나. 어쨌든 수제 버거잖아. 좋습니다. 계속 이어가시죠. 브루클린 더 버거 인수한 유니슨 캐피탈 간단하게 소개시켜 드릴게요. 여기 뭐 워낙 FnB M&A를 많이 하는 상업 펀드인데, 특히 공차로 유명하죠. 공차를 2014년도에 공차 지분 70%를 360억에 인수를 했었고요. 360억, 되게 싸게 느껴지는데, 뭔가 지금 보니까 그 당시에 이제 멀티플이 높지는 않았었고, 워낙 공차 초.... 성장할 때 잘 인수했었죠. 근데 그 당시에도 이 공차가 이렇게까지 글로벌하게 퍼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인수를 정말 잘했었고, 그 당시에 일본 사업권까지 획득했는데, 이게 그 딜로도 유명해요. 공차 대만 본사까지 인수를 했어요.
대만에 있는 회사를 한국에 갖고 왔는데, 막상 한국에 있는 사모펀드가 이걸 인수해서 대만에 있는 본사까지 본진을 사버렸죠. 예, 본진을 사버렸었죠. 그리고 나서 회사를 잘 키웠어요.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잘 키워서 2019년 8월에 TA 어시에라는 훨씬 더 큰 상업 펀드에 매각했는데, 이때 3,500억에 매각을 했어요. 제가 듣기로는 가장 최근에 성공한 FMB 딜이 아니에요? 이게 거의 레전드 딜이에요.
2.4. 프랭크 버거의 창업자는 이전에 김밥 프랜차이즈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햄버거 사업에 진출함. 이는 브랜드의 신뢰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함.

왜냐하면 2014년도에 360억을 써서 인수했고, 2019년도 그러니까 5년 후에 3,500억에 판 거예요. 열 배가 뭐 1억이 10억 된 것도 아니고, 350억이 3,500억이 된 거니까요. 저도 아르마는 어디서 듣고 다니는데, 그래도 가장 최근에 있었던 FMB 딜 중에서는 거의 성공 신화 딜 중 하나죠. 그리고 유니슨 캐피탈이라는 상업 펀드가 훨씬 더 유명해진 계기가 됐죠. 그래서 주주 얘기를 하고 있는데, 대척점에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자, 프랭크 버거의 주주는 누구냐? 신무창 대표님이시나 보네요. 기사를 한번 보시면 얼굴이 나오는데요. 기사를 보시면 느낌이 옵니다. 아, 두 분이신데 보니까 최대 주주이신 것 같고, 정확한 지분율은 공시가 안 돼서 파악하기 어려운데, 아마 대부분 다 들고 계시겠죠. 그러니까 이제 브루클린은 사모펀드가 주주로 있는 회사고, 프랭크 버거는 사모펀드 없이 그냥 이게 회사가 되게 대척점이 있어요.
2.5. 브루클린 더 버거는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품질을 강조하고, 프랭크 버거는 대중적인 맛과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함.

주주도 그렇고 비즈니스 모델도 그렇고요. 그래서 프랭크 버거 창업이 2019년이신 것 같고, 과거에는 보니까 바프리 수풀 김밥을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기사에서 그 표지를 본 것 같아요. 제가 왜 이분의 과거를 찾아봤냐면, 사진을 딱 보면 신무창 대표님이 젊어 보이시지는 않잖아요. 솔직히 연배가 있으신 것 같고, 그런데 프랭크가 2019년도가 처음 나왔는데 왜 연배가 있으시지? 그럼 그 전에 무슨 사업을 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이전에는 김밥 프랜차이즈를 하셨어요. 그래서 그 김밥 프랜차이즈 이름이 바프리 수풀 김밥이고, 이것도 2014년 기사인데 1년 만에 가맹점 100개 달성했다는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꽤 프랜차이즈를 잘 아시는 분이시구나, 이해를 하고 계신 분이 이번에는 김밥이 아니라 햄버거를 하셨구나라는 백그라운드를 전달드리려고 가져와 봤습니다.. 그다음 손익 비교를 간단히 부탁드려 볼게요. 손익은 참고하셔야 되는 것은 브루클린은 지경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브루클린 지경이고, 프랭크는 가행이에요.
2.6. 프랭크 버거는 2023년 기준으로 매출 1억 원, 영업 이익 110억 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임. 이는 프랜차이즈 모델의 성공적인 운영 덕분임.

그래서 매출 성격이 달라요. 어쨌든 한번 비교해 보고, 브루클린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햄버거만 있는 건 아니에요. 어쨌든 작게나마 효도 치킨이라는 치킨 매출도 들어 있어요. 그리고 프랭크 버거도 프랭크 버거만 있는 건 아니고, 지금도 조그맣게라도 바프리 김밥 매출이 들어 있어요. 아, 진짜 회사가 별도로 있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그걸 감안하시고 한번 손익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브루클린 2022년도는 138억이었고요, 2023년도는 178억으로 어쨌든 늘긴 늘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몇 % 늘었냐보다 영업 이익이 어쨌든 양 개년도 다 음수 영업 이익이 안 나고 있다는 게 주요 포인트였고, 그리고 프랭크 버거 같은 경우에는 2022년도에는 888억이었고, 작년에 1억을 넘겼어요. 영업 이익은 2022년도에는 107억, 2023년도는 113억 정도로 엄청 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은 2021년도에 인수했는데, 인수 이후에 매출액은 늘었지만 영업 이익도 같이 늘고 있는 구조입니다. 브루클린, 아까 10개라고 했나요? 12개면 매장당 매출이 한 10억 정도 나오는 걸로 보면 되겠네요. 그렇죠? 12억 정도면 월 1억 정도. 이게 브루클린은 인수 후 매출도 늘었지만 영업 손실도 늘어나는 거죠. 조금 더 늘어났죠. 자, 좋습니다. 이제 그러면 프랭크 버거에 대해서 재무제표를 좀 자세히 분석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랭크 버거, 일단 제가 그냥 다트를 보면서 생각나는 대로 한번 이야기를 해 볼게요.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 금융 상품이 한 55억 있거든요. 55억 있어서 이걸 보고 돈이 쌓이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기 대여금이 26억에서 14억으로 12억이 줄었거든요.
근데 보통 이런 회사는 단기 대여금이 다 대표 회사 앞으로 나간 대여금일 거예요. 그래서 뒤에 가서 주석을 확인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제 인상 깊었던 것은 전년대 없었는데 단계 생긴 게 토지, 건물, 건설입니다.. 중인 자산, 그래서 325억을 쓰셨는데, 건물을 사셨구나. 사셨고, 그런데 그거뿐만 아니라 토지와 건물이 합쳐서 195억인데, 건설 중인 자산이 135억이거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신축을 하고 계시는 건데, 신축을 되게 으리으리하게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내가 건물 195억에 사서 신축 비용으로 135억을 쓴다는 건 쉽지 않거든요. 비율이 땅값 비율에 비해 올리는 비율이 되게 크다는 것. 그리고 이게 건설 중인 자산이니까 공사가 끝난 건 아닐 거고, 더 들어갈 수 있는 비용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장단기 차입금은 전기 없다가 215억으로 늘었고요. 그래서 이거는 당연히 부동산 취득 관련일 거고, 자본금은 멋있는 자본금이었어요. 그냥 5억이고, 주발초 없음, 투자 안 받았다는 거죠. 네, 투자 없고 재표 치면 희석 없고, 이게 근본 자본금, 그냥 다 필요 없어, 나 혼자 할래. 대표님이 다 넣으신 거잖아요. 네, 네. 그리고 미처분 이익여금이 115억에서 180억인데, 뒤에 손익 계산서를 봤는데 최근 2년 단기 순이익이 87억, 85억이거든요. 그래서 왜 이렇게 적지라는 생각은 했어요.
배당을 가족한 거 아니에요? 음, 그래서 한번 제가 자본 변동표를 보니까, 자본 변동표를 보면 중간 배당이 20억이 있거든요.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단기 대여금이 12억이 줄어들었잖아요. 그래서 저 혼자 그냥 시나리오를 짜봤어요. 왜 그럴 수 있는지. 왜 갑자기 중간 배당을 했을까? 기말 배당도 아니고. 그냥 저 혼자 시나리오를 짜보면, 22년 말 기준으로 단기 대여금이 26억이잖아요. 그리고 23년도에 부동산을 사면서 거대하게 차입을 했겠죠. 그럼 이제 이자가 엄청 나갈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차입금에 대한 이자가 나갈 텐데, 세법에서는 이렇게 대여금이 있으면 우리 영업 활동이 아닌 목적에 대여금이 있으면 이자 비용을 다 인정 안 해 줘요. 그래서 차입금 200억이잖아요. 그러면 단기 대여금 20억이면 10%는 인정 안 해 주는데, 이게 절대 금액이 크다 보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꽤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프랭크 입장에서는 세금적으로 손해가 많을 것 같고, 그러면 할 수 있는 방법은 차입금을 줄일 순 없고 대여금을 줄여야 되는 건데, 아시다시피 중소기업 대표님들, 개인 자금화된 건 많이 없을 것 같고 회사에 돈이 있을 텐데, 그러면 이거 대여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라는 고민을 했을 거고, 그러면 배당을 치시죠라고 해서 20억을 중간 배당 급하게 했을 거고, 그리고 중간 배당 20억 했는데 대여금을 12억 줄였잖아요. 8억은 어디 갔지라고 생각해 보니까 세금을 내셨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배당이 2천만 원 넘어가면 이것도 다 종합소득세 과세되거든요. 그래서 보통 대표님들은 40%에서 50% 세율 구간이 이미 기본 근로소득도 최고 세율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배당 세율 40% 적용해서 8억 세금 내고 12억을 이제 다시 대여금 상환으로 집어넣지 않았을까라고 혼자 시나리오를 짜봤습니다. 뭐 합리적인 것 같은데, 네, 아마 아마 이랬을 것 같아요. 하필 대여금도 12억이 줄었고, 하필 결산 배당도 아니고 급하게 중간 배당. 음, 그래서 아마 그렇게 시나리오가 돌아갔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본 변동표 옛날 걸 한번 봐봤어요. 20년 자본 변동표를 봤는데, 이게 어떤 거냐면요. 프랭크버거가 이제 막 시작했을 때요. 19년 말에 프랭크버거가 시작했다고 했거든요. 그러면 20년도 말 자본 변동표는 프랭크버거에 이익이 들어가 있지 않을 거고, 그냥 바풀리 김밥 사업부의 자본을 이제 보여주는 걸 텐데, 보면 20년 말에 이익여금이 음수예요. 음수, 까먹고 있었구나. 네, 까먹고 있었어요. 뭔가 아, 이게 장사가 잘 안 됐다라는 걸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년도에는 회사 명도 주식회사 BPR이에요. 지금은 프랭크 FB거든요. 바리고, 예, 바프리의 약자.
20년도까지는 BPR 김밥 사업에 이제 전념하셨구나 생각했었고, 자본금도 지금은 5억이었지만 19년도에는 유상 증자를 하셨어요. 1억 5천. 그래서 아, 뭔가 김밥 사업이 계속 이렇게 장사가 잘되지 않았다는 걸 유상증자를 했다라는 걸 통해서도 알 수 있고, 이익여금이 음수였다는 걸 통해서도 알 수 있고, 그러니까 프랭크 이후에 최근 들어서 돈을 벌기 시작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익이 그렇게 많지 않네요. 네, 그래서 이제 최근 2개 년도 단기 순익 대비 누적된 이익여금이 많지 않았다라는 거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손익을 한번 비교를 해 봐야 되는데, 저희가 정말 FMB만 다루는 것 같거든요. 생각났던 게 컴포즈도 있고 메가도 있고 했는데, 사실 그 두 개는 FNB에서 B고 비버리지고, F가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까 한솥이 있었어요. 그리고 둘 다 가행이기도 하고 해서 한번 비교해 보니.. 까 프랭크가 한솥에 밀리지 않아요. 보면 한 소시의 22년도가 1,200억이었고, 23년도가 1,300억이었거든요. 영업 이익은 128억, 144억. 지금 영업 이익 단만 보면 사실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쉽게 생각해 보면 아, 프랭크 버거가 한 소 정도는 하는구나. 영업 이익률은 두 개 다 짜지는 않았을 텐데, 한 10% 초반, 10에서 12% 정도의 영업 이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이야기했던 게 뭐였냐면, 야, 프랭크 토트넘 이거 말이 돼? 도대체 돈 얼마 쓴 거야?라고 해가지고 궁금해서 광고 선전비를 한번 봤어요.
근데 아쉽게도 토트넘 아시아 파트너십은 24년도에 책을 한 거예요. 그런데 나오겠네. 예, 근데 저희가 지금 보고 있는 건 23년도라서 토트넘이 반영된 건 아니에요, 이 숫자가. 그래서 한번 보면 매출액이 한 1억 정도 했을 때 광고 선전비가 한 65억 썼거든요, 23년도에. 그러면 매출액 대비 한 6%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광고 선전비를 많이 쓴 게 뭐가 있지 보니까 메가 커피랑 컴퍼주가 꽤 많이 썼거든요. 메가는 손흥민을 썼었고, 컴퍼주는 비비 비를 썼었잖아요. 메가 커피는 22년도에 손흥민이 광고를 찍고 15억을 받았대요. 그렇게 막 비싼 것 같지 않은데, 원래 이게 S급 모델의 모델료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찍고 나서 송출하는 게 비싸니까, 그 때문에 광고비는 막 100억 넘게 썼을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22년도에는 메가 커피 광고 선전비가 36억, 매출액 대비 2%였는데, 23년도에 광고 선전비 절댓값으로 한 90억 정도 늘었는데도 매출이 워낙 많이 늘어서 매출액 대비 광고비는 여전히 거의 2%에서 3% 정도 쓰고 있고, 컴퍼츠 커피도 보면 23년도에 비고 모델을 계약하고 24년도에 송출해서 아까 김교회에서 말한 대로 모델료보다는 송출료까지 반영이 돼야 될 텐데, 그거는 반영 안 돼 있는데 컴퍼주도 보면 한 2%에서 3%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엄청 많이 쓴다, 야, 저렇게 비싼 모델 왜 쓰냐?라고 하는데, 규모 대비는 그렇게 막 소름 돋게 많지 않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궁금했어요. 왜 프랭크는 토트넘 아시아 파트너십을 했을까? 왜 광고를 거기에 쐈을까?라고 했더니 기사에 보니까 글로벌 진출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냥 손흥민 팬이었던 거 아니야? 그런 거 아닌 것 같고, 보면 25년도 2월, 그러니까 지난달 기사인데,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전 세계 10개국의 상표권 등록도 다 해놨고, 일본, 인도, 싱가포르, 대만, 홍콩 이미 아시아에 출점을 완료한 상태고, 또 다양한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로부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이제 프랭크라는 버거를 들고 한국에서만 비즈니스를 할 건 아니고, 외국에 가서 특히 아시아 시장을 먼저 공략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회사 인지도를 올리려면 광고를 써야 될 거고, 그러면 광고를 누굴 쓰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를 쓰든, 스포츠 스타를 쓰든 해야 될 텐데, 그 관점에서 보면 이제 토트넘을 쓰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파트너십을 하려는 게 괜히 하려는 건 아니구나.
2.7. 프랭크 버거는 토트넘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마케팅 전략 강화에 기여함.

글로벌 진출을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궁금하네. 손흥민만 15억입니다. 터트너에. 그런데 선수들이 포스터에 나오고 흥민이 안 나올 것 같은데, 다 나와요.
2.8. 프랭크버거는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제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평가됨.

이거 막 한복 합성 아니야? 이거 합성일 것 같은데. 아시아 파트너십까지 해줬으면 뭐라도 하나 찍어 줘야지..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비교해 볼 것은 부동산이에요. 야, 이게 인천이네. 인천입니다. 프랭크는 진짜 햄버거의 진심이에요. 강남이 아니네. 강남 아닙니다. 기사 보면 관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수제버거에 들어가는 패티부터 빵, 소스까지 직접 생산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하잖아요. 사옥이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인천에 한 소시랑 해서 제가 비교를 해봤어요. 지금 프랭크 이게 홈페이지거든요. 홈페이지 들어가면 지금 다 중공이 돼서 엄청 커요. 엄청 커요. 지금 2,000평이라고 돼요.
2.9. 프랭크버거의 생산 시설은 고품질 수제버거를 위한 필수 요소로, 이는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기반이 됨.

아니, 근데 이거는 되게 진심이시다. 진짜 진심. 이게 그냥 강남에 멋진 트로피 같은 사업을 지은 게 아니라 진짜 생산 설비를 갖춘 거예요. 트로피는 한 여기 있잖아요. 트로피는 한 소를 갖고, 게다가 인천에 있는 거면 진짜 수출에도 뭔가 큰 뜻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물류 출장도 있고. 그러니까 아, 대단하다. 그래서 제 기사를 보고 프랭크랑 한솥이랑 정말 비교가 되더라고요. 일단 프랭크 위치는 인천 서구입니다. 한솥은 청담동 명품거리예요. 목적은 명확한 것 같아요. 프랭크는 생산 설비의 확장이에요. 그래서 왜 그렇게 토지 대비 건설 공장을 지은 거예요. 여기에 물론 사업도 있는데, 이것보다 생산 설비 공장을.. 지은 거예요. 그래서 생산 설비는 목조이고, 한솥은 공장이라기보다는 그냥 브랜딩, 플래그십 매장을 낸 거에 가까운 것 같고요. 금액은 사실 프랭크가 돈을 썼어요. 저기 프랭크는 600억을 썼거든요. 한소는 청담동에 470억입니다.
2.10. 두 브랜드는 각각의 주주 구조에서도 차이를 보임. 브루클린은 사모펀드가 주주인 반면, 프랭크는 개인 창업자가 운영함.

돈은 어쨌든 뭔가 생산 설비와 부동산에는 이제 훨씬 더 많이 썼다. 그래서 차이가 나고, 차익금은 프랭크버거는 2023년도 말 기준으로 한 215억 정도 있었고, 건물에 투자하는 한소는 이제 무차입이었죠. 무차입이라서 이게 뭔가 같은 부동산을 사더라도 목적이 명확하게 다르다는 것을 비교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가 프랭크버거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었고, 그럼 바로 브루크링으로 가나요? 이제 또 의식의 흐름을 한번 짚어 주십시오..
3. 영상정보
- 채널명: 오늘부터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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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날짜: 2025-03-26
- 영상 길이: 19분 18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MSWn5snJE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