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양자칩에도 차가운 반응… MS, 제 2의 위기 맞나

새 양자칩에도 차가운 반응… MS, 제 2의 위기 맞나

1. 새 양자칩에도 차가운 반응… MS, 제 2의 위기 맞나 | 송영찬의 실리콘밸리나우

한줄요약: 새 양자칩에도 차가운 반응… MS, 제 2의 위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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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0:02 스티븐 발머의 아이폰 발언이 위기의 시작으로 여겨짐.
00:34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성공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음.
00:49 AI 중심으로의 시장 변화에 적응하지 못함.
01:03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이 불확실한 상황임.
01:48 MS의 위기론이 다시 제기됨.
02:32 노키아 인수 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철수는 큰 실수로 평가됨.
05:03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전환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옴.
05:17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함.
06:04 오픈AI와의 관계가 향후 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함.
07:17 AI 시장에서의 영향력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임.
07:47 데이터 센터 임차 계약 해지로 인한 불안감이 커짐.
08:48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 칩 마 요라나 원 공개됨.
09:04 양자 컴퓨터 가동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제시됨.
09:18 양자 컴퓨터 시대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존재함.
09:34 과학계의 신뢰를 얻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됨.
09:49 물리학자들이 MS의 주장에 대해 비판함.
10:02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가능성에 의문 제기됨.
10:32 MS 주가는 지난 1년 간 제자리 걸음함.
10:49 테슬라, 엔비디아 등 다른 기업들은 주가 상승함.
11:03 MS의 50주년을 맞아 위기 상황이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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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아이 폰이 휴대폰 시장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을 차지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2007년 1월 한 인터뷰에서 막 출시된 아이 폰에 대한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스티븐 발 머 당시 마이크로 소프트 최고 경영자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2.1. 스티븐 발머의 아이폰 발언이 위기의 시작으로 여겨짐.

스티븐 발머의 아이폰 발언이 위기의 시작으로 여겨짐.
Fig.1 - 스티븐 발머의 아이폰 발언이 위기의 시작으로 여겨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3억 대의 휴대폰 중에서 애플이 고작 2 3%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소프트웨어에서 많게는 80% 점유를 차지하는 게 훨씬 좋다고.


2.2.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성공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음.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성공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음.
Fig.2 -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성공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음.

본다면서 저는 우리 전략이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덧붙입니다.


2.3. AI 중심으로의 시장 변화에 적응하지 못함.

AI 중심으로의 시장 변화에 적응하지 못함.
Fig.3 - AI 중심으로의 시장 변화에 적응하지 못함.

미국 테크 업계에서는 스티븐 발 머의 당시 발언을 가장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발언 중 하나로 꼽습니다. 10년 전 모바일 시대로의 전환을 읽지 못하고 위기를 맞이했던 마이크로 소프트에 또 다른 위기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습니다.


2.4.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이 불확실한 상황임.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이 불확실한 상황임.
Fig.4 -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이 불확실한 상황임.

시장이 AI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는 와중에 오픈 AI 최대 주주라는 사실에 취해서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잃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뒤늦게 자체 AI 역량을 키우고 양자 칩도 내놓았지만 시장 반응은 여전히 뜨뜨 미지근 합니다.

오늘 실리콘 밸리 나에서는 MS 최근 위기 상황에 대해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75년 설립됐습니다.


2.5. MS의 위기론이 다시 제기됨.

MS의 위기론이 다시 제기됨.
Fig.5 - MS의 위기론이 다시 제기됨.

마이크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라는 의미로 마이크로 소프트라인 사명을 택했는데요 MSN PC 인 윈도우를 바탕으로 으로 세계 PC 시장을 섞어 냈습니다. 지금도 매그니 피 센트 7 기업 중 하나로 꼽히지만 90년대부터 2000년 대까지는 MS 필적할 만한 상대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명실상부 미국 it 업계 최강자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된 모바일 중심으로의 전환을 잃지 못하면서 위기를 맞았는데요 인트로에서 말씀드린 애플의 실패를 확신한다는 MS 오 마는 당시 MS 처한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아이 폰의 성공해 MSN 3년 만인 2013년 부랴부랴 자사 스마트 폰과 모바일 용인 윈도 폰을 내놨지만 시장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당초 MS 모 바 일를 일부 기계에 탑재했던 삼성과 HTC 얼마 지나지 않아서 완전히 발을 빼기까지 하는데요 MSN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악수를 더 둡니다.

바로 2014년 노키아를 72억 달러에 인수한 겁니다. 노키 아는 당초 피 처 폰 시대 글로벌 시장 점율 60% 육박했던 모바일 최강자였다 스마트 폰으로의 전환에 실패해서 이미 시장 점유율이 급락하는 몰락의 길로 접어든 상태였는데요 MS 노키아를 통해서 스마트 폰 하드웨어 시장에서의 제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2.6. 노키아 인수 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철수는 큰 실수로 평가됨.

노키아 인수 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철수는 큰 실수로 평가됨.
Fig.6 - 노키아 인수 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철수는 큰 실수로 평가됨.

이미 애플과 삼성전자 중심으로 재편된 스마트 폰 하드웨어 시장에서도 애플과 구 글 중심으로 재편된 OS 시장에서도 MS 자리는 는 없었는데요 결국 MSN 노키아를 인수 완료한 시점으로부터 불과 2년 만인 2016년에 매입 가의 1분의 1도 안 되는 3억 5천만 달러에 핀란드 hmd 글로벌과 대만 폭스 콘의 노키아를 매각하면서 스마트 폰 시장에서 사실상 완전 철수합니다. 스마트 폰 사업 실패로 80억 달러의 누적 적자를 내던.

MS 2014년 구원 투수가 등장합니다. 바로 현 CEO 있 사티 나 델라 나 델라 CEO 글로벌 전문 경영인이 아닌 1992년부터 ms's 일해 온 정통 MS man 이었습니다.

그는 취임 직후부터 직원 간 경쟁을 유도하는 실적 중심이 던 기존의 사내 문화를 성과와 개발을 접목시키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당시 그의 유명한 철학은 바로 실정 만큼이나 영향력도 중요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동료나 팀의 성공에 각 임직원이 미친 영향력을 측정했고 이 덕분에 자신의 실적만을 올리는데 급급하던 문화를 팀 중심의 문화로 바꿔 놓습니다. 사실 사내 문화보다 더 중요했던 변화는 사업 체질을 완전히 바꾼 것이었습니다.

가정용 PC 시장을 필두로 B2C 중심으로 펼치던 사업을 클라우드를 앞세워서 B2 B 중심의 사업으로 바꾼 것입니다. 지난 분기 MS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247억 달러로 전체 매출에 약 35% 차지했습니다.

과거 MS 핵심 사업 부였다. MS 오피스 등 을 포함하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의 매출 비중은 26% 아지 떨어졌습니다.

클라우드는 MS 캐시 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는데요 2017 회계 연도부터 MS 클라우드 사업부의 성장률은 매년 20% 육박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당초 OS 중심의 회사일 때 암적인 존재라고 지 표현하며 공격했던 경쟁인 리스에서 자사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뜯어 고친 게 대표적인데요 모 과 PC 등 모든 사업 중심에 클라우드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펼쳐 나간 겁니다.

이 전략은 실제로 맞아 떨어졌고 MS 다시 테크 업계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였습니다.


2.7.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전환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옴.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전환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옴.
Fig.7 -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전환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옴.

클라우드 사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이미 시장을 선점한 아마존 웹서비스의 벽은 굉장히 높았기 때문인데요 작년 3 분기 기준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MS 애저 점유율은 20% 31% 차지한 aws에는 여전히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3위였던.


2.8.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함.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함.
Fig.8 -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함.

구 글 클라우드의 성장세도 무서운데요 한 자릿 수였던 구 글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12% 지 올랐습니다. 사실 여기서 주목해서 보셔야 할 점이 바로 오픈 AI MS 새로운 뇌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MSN 그동안 오픈 AI 총 130억 달러 한화로 약 18조 6천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이 덕분에 그동안 MS n 비영리법인이 있던 오픈 AI 최대 주주로서 AI 시장을 선점한 오픈 AI 자사 AI 상당 부분을 의존하는 모습도 보여 왔습니다.


2.9. 오픈AI와의 관계가 향후 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함.

오픈AI와의 관계가 향후 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함.
Fig.9 - 오픈AI와의 관계가 향후 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함.

그런 데 문제는 오픈 AI 영리 법인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MSN 오픈 AI 벌어들이는 매출에 대한 지분을 갖고 있는데 영리법인으로 전환하면 이 구조가 복잡해 집니다.

작년 말부터 오픈 AI 마이크로 소프트는 영리법인 전환 후에 오픈 AI 지분 구조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인데요 오픈 AI n 영리법인으로 전환 이후에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전체 매출의 20% 가져 가는 현재 조건과 자사 클라우드를 MS 애저의 100% 의존해야 하는 현재의 조건을 유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내는 걸로 알려 졌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 오픈 AI 소프트 뱅크와 함께 미국 정부의 AI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 스타 게이트에 참여한 것도 관건입니다.

오픈 AI n 스타 게이트 출범 직후 400억 달러 한화로 무려 약 58조 원에 달라는 자금 조달에 나섰는데요 소프트 뱅크는 최대 250억 달러를 오픈 AI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오픈 AI 최대 주주 지위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소프트 뱅크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동안 오픈 AI 기대서 자사 AI 개발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받아 온 MS 입장에서는 오픈 AI 아의 관계가 틀어지는 건 AI 시장에서 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건 물론이고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에 아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지난 24일 미국 투자 은행 TD 코에는 투자자 메모에서 오픈 AI MS 데이터 센터에 의존하던.


2.10. AI 시장에서의 영향력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임.

AI 시장에서의 영향력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임.
Fig.10 - AI 시장에서의 영향력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임.

AI 모델 훈련을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한 오라클로 이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11. 데이터 센터 임차 계약 해지로 인한 불안감이 커짐.

데이터 센터 임차 계약 해지로 인한 불안감이 커짐.
Fig.11 - 데이터 센터 임차 계약 해지로 인한 불안감이 커짐.

msga 데이터 센터 과인 공급 상태에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 건데요 이거는 지난 21일 MS 미 국내 최소 두 곳의 데이터 센터 운영 업체와의 임차 계약을 해지했다는 메모의 연장선입니다. 이 메모에 따르면 MSN 시설 및 전력 공급 지원을 이유로 수 100mw 용량의 데이터 센터 임차 계약을 해지했고 임차에 적합 하다고 판단했던 데이터 센터를 정식 임차하는 것 역시 철회했습니다.

MS 이날 즉각 반박 성명을 발표하면서도 TD 코엔의 메모에 대해서는 침묵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지역에서 인프라 투자 속도를 조정하거나 조절할 순 있지만 강력한 성장을 계속할 것이라는 입장만 냈는데요 20225 회계 연도에 데이터 센터 등 a 인프라에 들어가는 자본 지출 규모를 800억 달러까지 늘린다는 목표만 재확인한 겁니다.

결국 이날 뉴욕 증시에서 MS 주가는 1.31% 떨어졌고 엔 비디아 브로드 컴 tsmc AMD 등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까지 끌어내렸습니다. 그런 데 야심 차게 내놓은 양자 칩의 반응도 예상외로 차갑습니다.


2.12.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 칩 마 요라나 원 공개됨.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 칩 마 요라나 원 공개됨.
Fig.12 -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 칩 마 요라나 원 공개됨.

마이크로 소프트는 지난 19일에 양자 칩 마 요라나 원을 공개했는데요 광자의 데이터를 담아서 전송하는 방식으로 양자 컴퓨터를 가동하는 구 글이나 IBM 등 다른 업체들과 달리 MS n 토 폴로 지 즉 위상 수학을 차용해서 양자 칩을 제조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에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2.13. 양자 컴퓨터 가동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제시됨.

양자 컴퓨터 가동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제시됨.
Fig.13 - 양자 컴퓨터 가동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제시됨.

전화가 없는 중성 상태에 마 요라나 입자를 양자 칩 내부에서 생성해서 정보를 처리한다는 설명인데요 여기 MS n 이번 칩 개발로 양자 컴퓨터 시대가 몇 년 안에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아주 낙관적인 전망도 내놨습니다. 의 획기적인 발표에 양자 관련주 주가는 19일 일제히 올랐는데요 퀀 텀 컴퓨팅이 7.86% 리 게 티 컴퓨팅은 4.85% 상승했습니다.


2.14. 양자 컴퓨터 시대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존재함.

양자 컴퓨터 시대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존재함.
Fig.14 - 양자 컴퓨터 시대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존재함.

문제는 과학계에서 반응이 영 시원치 않다는 점입니다. 물리학자 빈 센트 무리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 교수는 마 요라나 원칙에 대해서 근본 적인 수준에서 MS 주장하는 위상 학적 마 요라나 큐 비트를 기반으로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는 접근 방식은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을 습니다.


2.15. 과학계의 신뢰를 얻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됨.

과학계의 신뢰를 얻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됨.
Fig.15 - 과학계의 신뢰를 얻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됨.

콜 스티븐 슨 영국 서리 대 물리학과 교수는 이번 기술이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로 이어질지는 불확실 하다고 지적했고 게르기 오스 카 사로 오스트 리아 과학 기술 연구소 연구원은 위상 큐 비트가 존재한다는 데이터를 보지 못해서 논평할 게 없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실제 19일에 마 요라나 1을 공개한 직후 1.25% 올랐던.


2.16. 물리학자들이 MS의 주장에 대해 비판함.

물리학자들이 MS의 주장에 대해 비판함.
Fig.16 - 물리학자들이 MS의 주장에 대해 비판함.

MS 주가는 다시 원상 복귀했는데요 지난 21일 종가 기준으로 MS 주가는 48.2 19 달러 로 18일 409.6 달러에 비해서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단순히 최근만 그런 거는 아닙니다.


2.17.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가능성에 의문 제기됨.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가능성에 의문 제기됨.
Fig.17 -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가능성에 의문 제기됨.

MS 주가는 지난 1년 간 0.5% 떨어지면서 사실상 제자리 걸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다른 m7 기업들의 1년 간 주가 상승률과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합니다.


2.18. MS 주가는 지난 1년 간 제자리 걸음함.

MS 주가는 지난 1년 간 제자리 걸음함.
Fig.18 - MS 주가는 지난 1년 간 제자리 걸음함.

지난 1년 간 테슬라는 76% 엔 비디아는 70% 메타가 41% 애플이 34% 아마존과 알파벳 각각 24% 안팎 올랐습니다. 미국 테크 업계에서 올해로 창사 50주년을 맞는 MS 10년 전과 마찬가지로 다시 위기에 빠지고 있는 것 아니냐.


2.19. 테슬라, 엔비디아 등 다른 기업들은 주가 상승함.

테슬라, 엔비디아 등 다른 기업들은 주가 상승함.
Fig.19 - 테슬라, 엔비디아 등 다른 기업들은 주가 상승함.

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오늘 실리콘 밸리 나오는 여기까지입니다.


2.20. MS의 50주년을 맞아 위기 상황이 우려됨.

MS의 50주년을 맞아 위기 상황이 우려됨.
Fig.20 - MS의 50주년을 맞아 위기 상황이 우려됨.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 [ 음악].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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