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C 2025에서의 미국 보수진영의 동향과 한국 부정 선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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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돋보기💥美 보수진영의 수퍼볼 'CPAC 2025' 가 보니 -ㅣ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요약: CPAC 2025에서의 미국 보수진영의 동향과 한국 부정 선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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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요약
00:41 많은 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임.
01:41 한국 보수주의 연합이 행사에 참여하여 발언함.
06:26 CPAC 2025에서의 다양한 발언들이 주목받음.
16:40 머스크가 관료주의를 전기톱으로 찍어내는 모습이 화제가 됨.
16:55 연방 정보 예산의 방만함을 지적하며 칭찬을 받음.
17:12 행복의 관리자들이 실수로 해고된 사례가 발생함.
17:40 한국의 부정 선거론이 미국 보수진영에서 주목받음.
17:56 행사에서의 발언들이 큰 주목을 받았음.
18:27 한국 선거에 중국의 개입 가능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음.
18:55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됨.



스크립트

you Yes I represent the Statue of lady Liberty of freedom an 한국경제 신문 워싱턴 특파원 이상한 있니. 다 감기에 걸려서 지금 목소리가 좀 좋지 않습니다. 아 며칠이 되었는데도 잘 돌아오지 않고 있어서 어 오늘 방송을 건너뛰어야 할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 도지만 지난주에 워낙 지금 여기 이슈가 계속 있어서요 다음 주에는 또 다음 주 이야기를 다뤄야 하고 이번 주에 제가 팩이라고 하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그 행사 이야기가 굉장히 또 재미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조금 간단하게 전달하고 또 동영상 찍은 것도 있으니까 그런 것도 같이 공유해서 보여 드리고 싶어서 영상을 일단 만들었습니다.

근데 어 듣는 분들한테 오늘 조금 죄송합니다. 양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트럼프 주의 세계 전파 이런 제목을 달았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이번 시 펙 행사를 다녀왔을 때 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여러 가지 주장들이 우리가 주목하는 건 주로 경제 이슈였죠. 관세 그래서 미국의 이익을 가장 강조한다 보호 무역 주의 다


Fig.1 - 많은 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임.


그런 부분에 더 포커스를 많이 맞췄고 물론 그런 부분이 강하긴 한데 이것이 약간 문화적인 의미도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온 계기였습니다. 이번 시 펙 행사가 시 펙 행사는 보수 정치의 수퍼 불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런 행사인데요 레이건 때 시작되었습니다. 1974년에 시작이 되었고 굉장히 축제와 같습니다. 이 보수주의 지지자들이 보수를 지향한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어떤 어젠다를 같이 토론을 하고 또 지지자들을 같이 이제 축제니 까 흥겹게 어울리면서 이제 서로 새를 교합하는 그런 자리인데요 이번에는 아주 의미가 남 달랐지요 2024년 그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을 하면서 특히 지난번 2021년 1월 6일 날 의회 난입 사건으로 뭐 감옥에 가거나 했던 사람들까지 일제히 사면 되어서 나온 그런 사람들이 지금 이번 축제에 다 같이 왔으니까 얼마나 그 분위기가 열었겠지 그 자리에 같이 서 있었지만 다들 뭐 뭐 랄 까 미디어 쪽에 앉아 있는 미디어 부스가 따로 뒤쪽에 있었어요.


Fig.2 - 한국 보수주의 연합이 행사에 참여하여 발언함.


일반 지지자들은 앞에 있고 미디어 자리는 저쪽 뒤쪽에 이렇게 따로 3 4분 1 정도 뒤쪽에 있었는데 그쪽에 있는 미디어 관계자들조차 도 트럼프 대통령이나 아니면 주요 관계자들의 발언에 일어나서 다 환호하고 박수 치고 뭐 어떨 때 노래가 나올 땐 춤을 추기도 하면서 굉장히 모두 다 아 열광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미디어 부스는 이제 복도를 따라서도 많은 부스들이 차려 져 있었는데 보통 의 그런 행사라고 하면 아마 주요 매체들도 상당히 큰 자리를 차지했을 것 같습니다. 뭐 뭐 폭스 뉴스도 있을 수 있고 뭐 월 스트리트 전도 있을 수 있고 CNN이나 뭐 이런 데 들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데 들 거의 보이지 않았고요. 부스를 차린 따로 부스는 아예 안 차린 것 같아요.

미디어 이런 부스나 이런 거는 전부 다 보수주의 지지자들 그런 유 튜버 아니면 팟 캐스트 진행자 이런 사람들이 큰 부스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었고 그리고 뉴스 맥스라고 하는 현재 트럼프 정 부 지지자들의 큰 후원을 받고 있는 이 매체가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뭐 벤스 부통령 장관들 거의 모든 장관들 다 왔고 머스크도 왔고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뭐 밀 레인 뭐 폴란드 두다 이런 사람들 많이 왔습니다. 그 모든 트럼프의 지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 한 자리에 모여서 이제 즐기는 그런 일종의 마가 지회와 같은 그런 자리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즐기는 그런 모습 뚜렷했기 때문에 저도 사실 보는 즐거움 재미가 있었는데요 맨 왼쪽에 있는 분은 어 다른 외신에도 많이 나오신 분인데 굉장히 눈 길를 끌었죠. 지금 아까 나온 그 트럼프라는 분들 하고 이 분하고 아마 서로 다 잘 아시는 거 같아요. 나중에 같이 사진도 찍으시더라구요. 워낙 오랫동안 또 이제 그 복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이제 트럼프의 가치를 이제 설파하고 다니셨고 때문에 이분은 자유의 여신 상이라는 그 코 스프 레를 한 이유는 이제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제가 물어봤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가치관이 바로 자유를 상징하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입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또 가운데 분들은 이제 여성 분들인데 다 트럼프 대통령 얼굴을 가면을 쓰고 꼭 나란히 다녀서 쌍둥이처럼 또 많은 이들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네 지금 보시는 곳이 메인 스테이지입니다. 이 메인 스테이지에 트럼프 대통령이 토요일 날 단상에 올라왔을 때 찍은 사진이었는데 여기 이 제가 찍은 데가 이제 미디어의 맨 앞줄이 있고 이 앞에는 전부 다 이제 일반 지지자들 트럼프 대통령 나오는 모습 잠깐 보실까요 네 조금 전에 들으셨다 이 뭐 아이 러브 유 뭐 이렇게 소리 치는 사람들이 계속 있어 가지고 사실 앞에 하는 얘기가 자꾸 끊어져서 잘 안 들릴 정도로 지지자들의 이 열 door 환호성이 굉장 했고요. 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한 한시간 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평소에 했던 이야기들 다시 많이 언급을 했죠. 뭐 관세로 많은 돈을 거둬 드리겠다. 이런 여러 번 관세 언급은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15번이나 했고요.

또 과거에 미국이 부유했다 관세 덕분에 부유했다고. 했는데 1870년부터 1913년까지 구체적으로 날짜를 찍어서 그때 우리는 부유했다. 딱 이렇게 얘기를 했고 그리고 우 크라 이나 전이나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을 조금씩 했습니다. 나는 정복자가 아니라 피스 메이커가 되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했고요. 또 우 크라 이 나에 대해서는 다소 좀 좀 노골적인 발언들 지원 대가를 받겠다 히 토류 석유 등 뭐든 간에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어 내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 크라 이 나에 지원을 했는데 그 지원한 자금이 미국은 그냥 생돈을 줬는데 유럽은 대출을 해 줬더라.

바이든 이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고 나는 이제 전부 다 우 크라 이 나에서 다 받아낼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제 이야기를 한 거죠. 그리고 싸움을 시작도 하지 않았다 이제부터 다 이런 이야기를 역시 많이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연설과 또 이제 지지자들의 발언 광들의 발언 이런 것 들을 쭉 종합해서 봤을 때 제가 가장이 시 펙 전체를 관통하는 젠 다라 느꼈던 부분은 표현의 자유에 관한 것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단순히 미국 내 어떤 그런 문제가 아니고 예를 들면 미국 내에서 의회 의사당 난 임 사건에 대한 그런 표현의 자유 이런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미국은 지금 문제를 삼고 있다 그 부분에서 싸우고 싶어 한다는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연설 전날에 했던 것인데요 메모 랜덤 서명을 했는데 빅 테크 보호를 골자로 하는 정확하게 이제 빅 테크로 보호하라 이런 내용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이제 빅 테크 미국의 빅 테크 기업들을 보호하라는 그런 취지의 지시를 하나를 설명을 했습니다. 이 내용은 미국 기업에 피해를 주는 외국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반 경쟁적인 정책과 관행을 조사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지난번에 상호 관세 조 사하라고 할 때 했던 내용 내용과 비슷합니다. 근데 그 안에 무슨 내용이 더 추가 되어 있었느냐.


Fig.3 - CPAC 2025에서의 다양한 발언들이 주목받음.


는 지난 21일에 서명했을 때에는 표현의 자유와 정치 활동을 약화하고 콘텐츠를 관리하는데 사용하도록 하는 그런 정책이 있는 지를 조사하라 그래서 그 대응 방안을 권고 하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앞서 서 지난주에 jd 밴스가 뮌 헨 안보 회의에서 유럽 정상들을 향해서 했던 말과 거의 비슷한 맥락인 거죠. 미국은 지금 전 세계 적으로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문제 삼으려고 생각하고 있고 그것을 경제 정책과 연결을 시킬 계획이 있습니다.

특히 유럽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요 독일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이제 나치 활동에 대한 그런 기억 때문에 나치를 찬양하거나 하는 것은 빅 테크에 당연히 검열하고 삭제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그런 취지의 주장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요 제 디 벤스 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 오기 전날에 21일 날 와 가지고 여기 팩에서 발언했는데 그 발언도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벤스 부통령의 발언은 미 헨 안보에서 했던 이야기를 연장해서 한 것입니다. 그때 내가 왜 그렇게 말했는가.

대한 그런 자기 스스로 셀프 디펜스를 하는 그런 취지의 내용으로 주로 연설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중에서 귀에 꽂힌 부분은 우정의 기반은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은 그 우정이라는 말은 이제 동맹인 거죠. 동맹은 같은 가치를 공유해야만 동맹 이지만이 이제 미 헨 때 했던 말이거든요 같은 가치를 공유해야만 우리가 동맹이다 이날도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국민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 자국민들이 서로 다양한 말을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고 입을 다물게 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공유하는 그런 공유된 가치관이 아니다 우리하고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우리는 그런 모든 종류의 표현의 자유를 허용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게 벤스의 주장의 요지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미국은 유럽과 동맹을 유지하겠다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그 동맹에도 강도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동매 강도가 우리가 우리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느냐의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을 했습니다. 앞서 서 말씀드렸듯이 이제 독일을 겨냥한 그런 의미가 있는데 독일의 경우에는 홀로 포스트를 부정하는 그런 발언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또 나치의 발언을 과거를 미화하는 그런 발언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서 최근에는 체포된 사람도 있었는데 그 체포된 사람의 사례를 들면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 주장을 했기 때문에 바로 정확하게 그런 검열이 없어 져야 된다고 하는 것이죠. 근데 이제 우리는 보통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크게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종류의 표까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동안 많은 사회의 컨 센서스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도전을 하는 그런 그 부분을 다시 생각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특히 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과 그리고 그 모든 지지자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상황에서 어 그리고 그것이 이제 다른 나라 압박이 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이것에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 그런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발언이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엘리스 스토 파 니 이라고 하는 주유엔 미국 대사 지명자 있니. 다 유에 이제 미국 이에 보내는 그런 대사입니다. 아직 그 청문회에서 완전히 확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지명자 상태이지만 아마 곧 확정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현재는 하원 의원입니다.

근데 이 사람의 발언도 듣다가 보면 이제 좀 귀에 꽂히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을 바꾸러 간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우리는 유에서 무분별하고 또 반 유대주의적이며 반미적 지출을 폭로해야 한다 그러면서 도지가 필요한 것은 연방 정부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필요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UN 보내는 모든 돈이 실제로 국제 평화와 안보를 증진한다는 설립의 사명에 부합하도록 하겠다 라는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요 어 이거 굉장히 여러 가지 함의를 담고 있죠. 말하자면 트럼프 정부는 유 을 타기로 생각하고의 UN 현재 구성 방식을 운영 방식을 크게 바꿀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식의 발언을 했고요. 지금 이제 앨리스 스토 파 이은 상당히 초기에 트럼프 정 부가 앨리스 스토 파 이은 상당히 초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 이 사람을 지명했다. UN 대사를 지명하는 일은 그렇게 까지 급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아주 초기 단계 지명자 중에 있었던 배경에 는에 대한 구상이 대선 전부터 트럼프 팀 내에 있었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엔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그런 구상이 들어 있었고 사실 지금 밴스가 하는 말이나 트럼프가 하는 말이 꽤 오랫동안 준비되어 온 발언들이 생각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무브먼트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맥락을 이어 가는 것이 여러 다른 외국 정상들이 이날 행사에 많이 왔었는데 뭐 밀레이 왔었고 뭐 두다 왔고 지금 보시는 분은 조르지 아 멜로 이 이탈리아 총리입니다.

이탈리아 총리는 직접 오지는 않고 이제 화상으로 연결해 가지고 연설을 했는데 지배 계급과 주류 언론이 구대륙 유럽에 미국 자유주의 좌파에 나쁜 걸 가져왔다고. 설명을 했어요. 가 장 무모한 이론을 수입하고 복제했다 하면서 그 지배 계급이 누구냐. 면 뮌헨에서 벤스의 연설에 분노한 바로 그 엘리트들이다 주장을 펼쳤습니다.

벤스의 이야기를 지지를 하면서 벤스 가구이었다 그 말은 정체성과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에 대해서 논의한 것이고 그것이 바로 유럽의 역사적인 역할과 사명에 에 대. 해서 논한 것이다 듣기에는 굉장히 좋은 말들 다 붙여 놓았는데 자세히 해석해 보면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현재 정치인들은 다 지배 계급이고 그 지배 계급은 미국 좌파에 나쁜 걸 가져와서 유럽에 심었고 유럽은 원래 그래서는 안 되며 유럽의 역사적인 역할과 사명은 이거 아니고 원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되찾는 것이 다라는 취지의 이야기인데 논란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이날 근 데이 시 펙 전체를 관통하는 생각이 이거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제 벤스 부통령과 이 사람들이 주장하는 이 모든 것이 전 세계로 펼쳐져야 하고 펼쳐지도록 하는데 이제 기여하는 사람들은 혁명적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제 지배 계급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는 이 자리는 그런 자리였던 것이죠.

왼쪽에 보시는 것은 스티브 베 넌 있니. 다 그리고 오른쪽에 일론 머스크 인터뷰 그도 사람들 마 화나서 예 그랬습니다. 왼쪽에 그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1월 달 사진이고 왼쪽에 스티브 베 넌 사진이 이번 행사에서의 사진입니다. 배 너는 지금 이제 워 룸이라고 하는 팟캐스트를 운영하면서 이제 약간 사상적인 지도자 이런 것이 되어 있는데 트럼프의 삼선 도전을 말하면서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군중이 막 환호를 했어요.

그러니까 화답을 하면서 이제 경례를 한 거죠. 근데 그 경례가 바로 나치 식 살 루트 아서 나치 식 경례 아서 또 다시 한번 논란이 되 였습니다. 왜냐면 머스크도 지난번에 저 걸로 논란이 되었는데 그런 논란을 잘 알고 있는 배 런이 다시 한번 이런 경례를 또 한 것이 의도적인 게 아니냐. 는 그런 인상을 주었고요.

이것 때문에 현장에서도 약간 이제 소란이 있었습니다. 프랑스 국민 연합의 아멘이라고 하는 그 국민 연합 여기도 약간 이제 그 구파로 분류가 되지 그 거기에 지금 바르데. LA 굉장히 젊은 29 살짜리 바 르 달라 대표가 와 있습니다. 젊고 잘생긴 그런 대표입니다.

근데 이 바 르 달라 대표가 나는 그걸 용인할 수 없다고 하면서 연설하던 일정을 취소하고 가 버렸어요. 왜냐면 프랑스는 나치의 독일의 침략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는 프랑스 사람으로서 그걸 내가 용인할 수는 없다고 하고 확 가 버린 거죠. 근데 그거에 대해서 베 넌이 조롱을 했습니다. 바 르 델라는 너무 그냥 프리티 보이다.

잘생기긴 했거든요 프리티 보이다 프랑스를 통치하기 너무 약하다 그리고 팩에 모인 세계적 혁명의 지도자들은 그를 겁쟁이로 여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베 넌 이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이 몇몇에 트럼프를 둘러 산이 몇몇의 세계적 지도자들이 혁명의 지도자들 로 평가가 되고 있고 나머지 지도자와는 굉장히 다른 이것이 제 2의 트럼프 제 3의 트럼프 이런 식의 표현만으로는 말할 수 없는 그들이 공유하고 있는 어떤 가치관이 있고 그들은 이 가치관을 위해서 공동으로 싸우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네 그리고 이 장면이 사진도 굉장히 눈 길를 많이 끌었죠. 오른쪽에 보이는 이이 남자는 이제 아 르 헨 티나 트럼프라는 밀레이 있니.

다 경제난을 근절한다 서 이제 원래 자국에서 전기톱을 들고 막 이렇게 보여주면서 내가 경제난을 근절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이날을 이날도 또 그이 체인 소를 들고 왔어요. 그래서 머스크한 넘겨 줬더니 머스크가 이제 이거는 관료주의를 위한 전기톱이 와이 관료주의를 찍어 내겠다. 이렇게 해서 또 굉장히 이렇게 멋있는 사진을 남겼습니다.

실제로 이 관료주의를 찍어 내는 부분은 많은 칭찬도 받고 있습니다. 연방 정보의 예산이 뭐 얼마나 방만하게 쓰였 까 그게 사실 복잡하면 복잡할 수록 방문할 수밖에 없고 잘못된 부분들도 있고 그런 부분들을 이제 찾아내면 찾아낼수록 이제 박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이제 과도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행복의 관리자들을 이제 실수로 해고했다 한번 왕창 그냥 그냥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잘라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행복의 관리자들도 그냥 일체 일 일괄적으로 잘라 버린 거죠. 그랬다가 돌아 오라고 했는데 뭐 연락이 안 되기도 하고 다양한 사례가 있는 것 같습니다.


Fig.4 - 머스크가 관료주의를 전기톱으로 찍어내는 모습이 화제가 됨.


사실은 이미 적국에 넘어갔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는 그런 평가가 나오기도 합니다. 또 US 에 이드도 트럼프 대통령이나 이제 많은 사람들은 비판하고 있지만 그거로 인해서 어 많은 소프트 파워를 이룰 것이다. 이런 평가도 받고 있고요.


Fig.5 - 연방 정보 예산의 방만함을 지적하며 칭찬을 받음.


팩에서 또 이제 많은 한국인들의 눈 길를 끌었던 부분은 한국의 부정 선거론이 여기까지 진출한 부분이었습니다. KC 6이라고 한국 보수주의 연합 하시는 분들이 있는 데이 분들이 여기에서 이제 어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마디가 필요하다 한국의 선거는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펼치면 면서 하는 자리에 이 행사 자리에 굉장히 또 많은 사람들이 와서 들었고요. 그래서 미국 측에도 이거를 공감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단 상위에 올라와 가지고 뭐 많은 발언들을 했고 증거가 이미 많다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Fig.6 - 행복의 관리자들이 실수로 해고된 사례가 발생함.


근데 저는 이제 그렇게 까지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만 이날 이제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 봤을 때 이분들 두 가지 전제를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선거가 조작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중국이 개입하려는 의지가 있다 이 두 가지를 이제 결합해서 실제로 한국의 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는 결론으로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제 미국의 상황하고 또 한국의 상황은 또 다른 부분이 있고 한국의 선거 관리가 미국에 비해서 훨씬 까다롭기 때문에 저는 아직 그런 어 그렇게 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어쨌든 이분들 이런 주장이 여기까지 와서 굉장히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Fig.7 - 한국의 부정 선거론이 미국 보수진영에서 주목받음.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한마디를 하실지 예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목소리가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요. 또 다음 주에 그동안에 있었던 많은 일들 다시 한번 잘 정리해 드리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Fig.8 - 행사에서의 발언들이 큰 주목을 받았음.





Fig.9 - 한국 선거에 중국의 개입 가능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음.





Fig.10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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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 한경 글로벌마켓

팔로워 수: 577,000

좋아요 수: 630

조회수: 8,723

업로드 날짜: 2025-02-23

영상 길이: 19분 20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Df5tq9zEY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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