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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최고급 료칸 VS 가성비 료칸 비교 체험 【일본4】
요약: 교토의 최고급 료칸과 가성비 료칸 비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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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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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 | 일본 교토에서 료칸 체험을 시작함. |
00:22 | 최고급 료칸 예약을 위해 라쿠텐 어플 사용함. |
00:53 | 최고급 료칸은 원래 100만원 넘지만 할인받아 예약함. |
01:08 | 료칸에서 저녁 식사를 기대하며 굶고 있음. |
01:22 | 일본 음식의 맛을 즐기며 대화하는 즐거움이 있음. |
09:23 | 료칸의 조명 쇼가 신비롭고 기분이 좋음. |
10:48 | 교토 사람들의 특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함. |
15:43 | 가성비 좋은 숙소에서의 저녁 식사 기대함. |
17:54 | 두 숙소 모두 만족스러웠음. |
대본
여기는 일본의 교 토입니다.
일본을 첫 해외여행으로 왔었어요.

그때는 이제 학생이다 보니까 돈이 없어 가지고 맨날 공원에서 텐트 치고 자고 비즈니스 톱 해 가고 막 그렇게 했었는데 그 때 료 칸이라는 것을 엄청 가보고 싶더라고요.

이번에 교 토에서 욕하는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제가 두 군데를 예약을 했어요.

한국에도 그 숙박 어 플 유명한 거 있잖아요.
일본에도 그 일본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숙박 어플이 있더라고요.
라쿠텐이라고 네 오늘은 굉장히 최고급 비싼 료칸 사실 저희가 료칸을 가는 이유가 대접 받으려고 가는 거잖아요 밥도 나오고 원래 그 료칸의 의미에 가장 걸맞은 원래는 거의 100만원 넘는데 라쿠텐이 다른 어플부터 좀 싸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지금 한 80 중반인가 90만원 대 예약을 한 거 같은데 좀 저렴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제가 원래 좋아하는 가성 비 있는 숙소로 예약을 했는데 여기 우 지 료 칸이라고 건축 100년 그냥 마냥 싼 게 아니라 이렇게 가 성비가 좋은 그래서 오늘은 최 고급 료 칸 내일은 가성 비닐로 강 이렇게 두 군데를 가서 좀 비교를 해볼 생각입니다.
오늘 여기서 제약 준다 그래 가지고 아침 점심 아예 안 먹었어 굶었어요.
지금 과 연 료 칸 저녁은 얼마나 맛있을까.
일본에서도 계속 편의점 가고 그렇게 막 엄청 크진 않네요.
식 발관 세기 인상적이네.
조금 신식 고무 같기도 하고 원래 있던 거에 다가 더 붙였구먼.
신구의 조화가 우리 할머니 집 이렇게 만들었었는데 햇살 봐 새소리 봐 이거 진짜 예쁘다 밖에서 보면 되게 작아 보였는데 큰애 아니야.
처음 보는 여기 돌인 줄 알았어.
설탕으로 되어 있는데 부시면 안에 젤리야 이름 뭐라.
그랬지 설탕 그 자체 내가 처음에 보고 세정액인 줄 알았잖아.
이거 분위기 죽인다 어디 대기업 회 장님들이 나올 것 같은 아 그 멕시코에서 갔던 올인 클루 시브 호텔 그 이상인데 날이 너무 밝아 가지고 지금 먼지까지 다 보여 그게 예뻐 아 이래서 부자들이 그렇게 때깔이 좋은 거구나 [ 음악] 밥을 먹어 볼까 카 이세 키 일본에서 일본 사람이랑 처음 대하는 거 같은데 사람다운 대화를 해 본지가 언 젠 지 부대 찌개 my favorite food so you have try [ 웃음] [ 박 수] 조명이 바뀌는데 뭔 가 일어나고 있어 무서운 음악을 틀면 안 되는데 약간 명상하는 진짜 조명 쇼가 있네요.
샤워를 이상하게 기분이 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덕분에 호강 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배부르고 등 따시니까 디비 자겠습니다.
아 무인도가 생각이 나네.

갑자기 화난 곶 자 왈 도망 가버린 거 같아 겁 나 이제 이런 거 한국말 아 차가운 티에 아 그거 궁금해요.
교 토 사람들이 특징 내가 교 토 사람 놀러 갔는데 집에 맨밥을 이렇게 꺼 내오면 빨리 집에 가라 그거 진짜 예요 아들한테 피아노를 잘 치시네요.
하면은 아 진짜 시끄럽네.
아 옛날 사람만 낼 수 있어요.

근데 지금 옛날에는 교도 사람이 너무 무섭다고.
관악구 사는 아침에 일을 안하죠.
도망 간 거 아니죠.
저 때문에 잘 쉬다 갑니다.
뭐예요.
아 와 사비 좋아 야죠 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리가 또 고 자 이마 스 고자 이 마스 이제 오늘은 우지라는 지역에 있는 가성 비 좋은 숙소를 지금 갈 건데 지금 이제 오늘 오후 4시에 입시를 해야 되는데 중간에 시간이 뜹니다.
좀 때워야 겠어 어디 가지 독학으로 해봤는데 괜히 갔는데 막 초딩만 입고 그러는 거 아 니야 필수가 아닐까 어차피 누구를 죽일 순 없으니까 이 새끼 오징어 꽃 냄새가 생각보다 되게 멀리 있네.
옆에 막 논밭도 보이고 갑자기 너무 환적 해져 버린 어 디 홍천 이런 데 온 거 같다 야 아니 외관은 어제 묵은 때보다 더 멋있는데 여기가 저녁 식사는 무엇입니까.
작은 방도 있구나.
공룡 여기가 좀 더 욕한 거 같다 너무 큰데 이렇게 큰 방이 필요하지 않거든요.
여기는 1박에 30만원 짜리.
방이고 최대 10명까지 보고 싶다.
그러네요.
30만원 나누기 10 하면 1 인 당 3만원이니까 가 성비가 엄청 좋은 사실은 어제랑 오늘 숙소 둘 다 제 돈으로 한 건 아니고 라쿠텐에서 또 지원을 해 주셔 가지고 90 만원짜리 숙소 상상도 못하지 좋았어.
오늘 저녁은 내가 요리사 찍어서 라면 특이한 거 없나.
이거 궁금하다 일본 사람들이 맵다고.
하는 게 얼마나 매우 죽은 거 같다 표시는 어 마 무시하게 대했는데 과연 그 정도 일지 5 단계 5 단계 냄새는 되게 좋은데 된장 냄새가 나 네 오 상당히 맵긴 한데 이거 한국인이라면 그래도 제맛이야 아리가 또 고자 이 마스 고금을 욕한 그리고 가 성비를 욕하는 부어 봤는데 간단하게 이제 결론은 둘 다 좋았고 고급 숙소나 가성 비 있는 숙소나 일본에서 욕한 호텔을 찾을 때는 라쿠텐을 쓰면 좋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끝.








채널명: 빠니보틀 Pani Bottle
팔로워 수: 2,390,000
좋아요 수: 43,643
조회수: 3,264,108
업로드 날짜: 2023-04-19
영상 길이: 18분 39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E87JmA7zq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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