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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은 왜 큰 집에 살아요? | 미국 집의 어두운 비밀
요약: 미국 사람들이 큰 집에 사는 이유와 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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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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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 주택 문제는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침. |
04:36 | 주택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함. |
05:19 | 큰 집에 대한 선호가 경제적 부담을 초래함. |
08:03 | 작은 집은 사라지고 큰 집만 남는 사회가 형성됨. |
11:49 | 미국인들은 경제적 기회를 찾아 북쪽으로 이주함. |
12:19 |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이 요구됨. |
12:49 | 1911년 주택 사용 제한 법이 인종 차별을 조장함. |
13:05 | 1917년 대법원, 인종 차별 법을 위헌으로 선언함. |
13:34 | 연방정부는 1922년 주택 토지 사용 제한 법을 제정함. |
14:35 | 경제적 형편에 맞게 살기 어려운 현실이 존재함. |
15:34 | 많은 사람들이 집을 포기하고 월세를 선택함. |
15:49 | 한국과 비슷한 주택 문제를 겪고 있는 미국 현실임. |
16:05 | 자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상황임. |
대본
안녕 하세요 올리버 쌤입니다. 제 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영상의 배경은 주로 미국에 있는 이 집입니다. 직접 지 집 안에서 매일 체리와 놀아 주고 스카이를 돌보면서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죠.그런데 이렇게 집을 많이 보여드리다 보니 어떤 분들은 조이가 부자라서 엄청 큰 저택 산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조는 이을 고 한국 평으로 따지면 60평 정도인데요 사실이 사이즈는 미국에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아주 평균적인 집이랍니다. 60이 큰 집이 아니라니.
거지 말 같죠. 거짓을 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의 중산 집 사이즈는 2480 fe 그러니까 70평 이하 미국인들은 세 배나 큰 집에서 사는 거죠.

이야 부럽죠. 근데 미국 사람들은 왜 처음부터 이렇게 큰 집에서 살 수 있는 걸까 뭐 미국 땅이 너무 커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미국인이 한국인보다 돈이 훨씬 많아서 그런 걸까요. 사실 한국에서 젊은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게 집 구 하이 아요.
집 먹고 해서 결혼도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죠. 저도 한국에서 많이 님이랑 결혼했을 때 아예 집 구할 수 없었어요. 뭐 29 살 때 결혼했는데 그 당시에 조의 운행 계좌에 있는 돈을 다 합쳤는데 확실히 집을 위한 돈이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닭장 같은 7평 자리 원룸에서 시작했거든요. 이런 환경이라서 한국 사람들은 미국 사람을 아주 부러워할 것 같아요. 그런 막 집어 보면 어 부럽다 나도 거기 살고 싶다.
진짜 크다 집이 그런데 여러분 안 부러워해도 됩니다. 부러워하는 것은 겁만 봐서 그런 거예요. 이 미국의 크고 멋진 집의 겁기 속에는 어둡고 징그러운 비밀이 숨어 있거든요.
오늘 이야기는 제가 미국에서 아는 가장 뒤어난 목소 이자 건축가와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네 브 할아버지는 본인이 사는 이 집도 그리고 제 집도 지어 주셨는데요 grand 네 그러니까 브 할아버지의 가족 역사 속에는 미국 주택의 역사가 함께 해요. 그런 데 과 거를 흥 It was less than 1000 S less than 1000 it wasn't a very big house Wow And how many people were in that home well there were five kids and two adults so there seven people living in one house all the Boys stayed in one room The Girl stay you know it was only I think it was only like a three bedroom house only the very rich had big houses ordinary average everyday people they just had the bare minimum whatever It would took 네 놀랍게도 과거에는 미국의 집이 지금처럼 크지 않았다고.

하시는 할아버지 이 말씀은 직접 미국 도시를 돌아다보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미국의 도시는 시내 중심으로부터 시작하고 그리고 풍선처럼 점점 부풀면서 퍼져 나가는데요 그래서 나무 태려 읽는 것처럼 마을 중심지로 들어가면 오래된 집을 찾을 수 있고 마을 외곽으로 가면 새로운 집을 찾을 수 있죠. 먼저 마을 중심지를 돌아볼까요 중심지에 돌아보니 딱 봐도 오 레드 보인의 집들이 늘어서 있죠.
이 집들은 아마 1950년대에 지어 진 집으로 보이는데요 사이즈는 대략 1 스 fe 이런 집들은 오래되기도 하고 이미 집주인 있으니까 새롭게 집을 찾아야 하는 사람들은 마을 외곽으로 나 가야겠죠. 한국에서 신혼 부부가 신도시로 빠지는 것처럼요 그럼 미국 신혼 부부들은 외곽에서 어떤 집을 살 수 있을까요. 딱 봐도 아까 오래된 동네랑 다른 느낌이죠.

집들도 크고 높고 [ 음악] 웅장 해졌다 위해 지어 지는 게 아니고 증산층에게 합니다. 그럼 비용은 얼마일까요 60만 달러 그러니까 대략 9억 집이네요. 9억이 70평 이하 있어도 사기 좀 힘들 거 같은 데라고 생각하는 사람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근데 여러분이 집은 서울이나 뉴욕 같은 대도시에 있는 집 아니고 그냥 텍스 시고 마을에 있는 평범한 주택입니다. 그러니까 평범한 중산 중 미국인이 살 수 있어야 하는데 돈을 모기지로 내면 메달 4144 아 미국인들은 부자라서 이건 갑인가 싶겠지만 텍스 사람들이 가게 소득을 검색하면 세금을 떼고 남는 평균 수입이 이 한 달에 약 5,55 7 불 그러니까 여기 사면 고작 170만 원 남고 이 걸로 식비 자할 부구 기름 전기세 주택 유지비 학자금대출 외식 비 경 조사비 핸드폰 비 유치원 비 생면 보험 의료비를 다 내야 한다는 소리고 여기서 참고로 유치 원비는 최소 140원 원이 넘거든요 그럼 여러분은 당연히 이런 생각을 하시겠죠. 어 그냥 자인 재 서 살면 되잖아 요라 할아버지도 그랬다면서 네 여기서 여러분이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대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 분 미국인에게는 그런 선택지가 없습니다. 작은 집을 찾을 수가 없어요. 내 형에 맞춰서 작은 집에 살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큰집에서 살아야 됩니다. 미국에는 그런 작은 집이 더 이상 없거든요 작은 집이라는 개념 미국에서는 starter home이라고 부르는데 바로 저 장만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명칭은 없겠지만 마찬가지로 18평의 작은 아파트를 사고 그다음에 자산으로 기면서 30평 50평 더 큰 주거지로 확장하는 똑같은 개념 있죠.

이을 안다면 작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지 알 거예요. 신혼 부부가 자산을 키워 가는 디 돌 할을 하니까요 근데 미국에서 이 디딤돌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네 제 부가 있는 들은 라 있는 지어 지는 들 중에 40% 지던 작은 집은 근에 와서 5%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평균 사이즈는 100년 동안 두 배로 졌죠. 그러니까 한국으로 치면 18평 아파트는 모두 사라지고 50평 이상상 more know more stuff but in General you think about you know average bedroom is 12 well That's 12 feet that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네 건축 가의 입장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네요. 제로는 는 집 가격이 48만 달러 건축가에 맞지는 고작 88% 있데요.
큰 집을 지우면 집을 더 비싸게 팔 수 있고 그래서 이 운도 더 크게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건주가 이장에서는 작은 집을 짓는 게 손이죠. 하지만 작은 집이 모두 사라진 게 건축가들의 탐욕 때문에 그런 걸까요 건축가가 손을 감소하고 작은 집을 지을 수는 없을까요.
no and I'm going to tell you why or what I think they get they get a large portion of their income from the taxes the bigger the house the more taxes you pay the more They make Right So they're not they're not going to want neighborhoods with less square footage because they're using That's available money that they're throwing out the window but not Having a bigger house even even back when my dad was building houses they have a you know every subdivision would have 네 더 높은 금을 기 위해서 도시 차원에서 부터 작은을 리고 있다는 설명도 을 통해서 작은 집을 멋지게 하고 있는데 근데 잠깐 만이 닝 션 개념이 왜 처음부터 생겼을까요. 자 근데 여러분이 야기를 하려면 좀 더 깊고 어두운 곳으로 해야 됩니다. 네 왜냐면은 미국의 아 좀 더럽고 징그럽고 악의 적인 역사에 대해서 좀 배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 론 미국 욕하는 거 아니에요. 저도 미국을 아주 사랑합니다. 근데 미국 의어도 사에 대해서 잘 배워야 됩니다.
그는 미국이 얼마나 그동안 대단했는지 딱 느길 수 있죠. 그죠. 여러분 US US 자 그러면 준비됐습니까.
준비됐어요. 저도 준비됐습니다. 같이 점수 합 시다 하나 둘 셋 이야기는 m 이라는 단어로 시 작합 니다 1970년부터 미국인들은 더 좋은 경제적인 기회를 위해서 미국 북쪽 그리고 족으로 대민 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예제가 없어졌 했지만 나무에서는 아직도 경과 자 이 심했거든요 이 인구는 무려 600만 명 정도였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아 좀 형편도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밀려 오 기존에 살고 있던 인들이 아 그거에 대해서 좀 불만이 좀 음 좀 나나 봐요. 물론 인정 차별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못 보다 그 폐인들은 자기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집값이 떨어지면 그 재산 세로 징수할 수 있는 세수도 떨어지니까 도시도 싫어하고요. 그래서 자기 동 가까이 서 살지 못하도록 1911년 주택 사용제한 법을 만들었어요.

여기부터 는 그냥 기는 들어오지 마세요 하고 대놓고 인정을 차별하는 법이었는데 이것이 닝 역사의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몇 년 뒤인 1917년 미국 대법원이 인종으로 차별하는 주택 사용 제한 법은 위헌이라고 선언하고 금지를 시켰습니다. 어쩌지 더 이상 그 인정 차별적인 법으로 비들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가 없네.

들어 오면 은 확실히 집값이 떨어질 거 같은데 그리고 집값이 떨어지면 세 떨 떨어질 거 같은데 그럼 우리 우리 학기 어떻해 우리 도서관 어떻해 우리 길 공원 다 어떻해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아 인정 차별적인 법으로 막을 수 없으니까 다른 방법으로 막아 버리자 그래서 연방정부는 1922년 공식적인 주택 토지 사용 제한 법들을 만듭니다. 주택 부지 크기 집 크기 높이를 키지 않는 내용이에요.

이렇게 큰 당에 크고 비싼 집만 만들기 면 가한 인정 못 들어오게 막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근하고 기분 나쁜 목적으로 만들어 진 토지 사용제한 네 바로 이것이 지금 현재 미국 땅을 지하고 있는 뿌리입니다. 그 지금까지 쭉 이어지면서 작은 집은 점점 사라지고 70평 이상 큰 집만 남게 되고 돈이 없어도 억지로 큰 집에서 살아야 하는 사회 도저 형편에 맞게 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사회 그래서 자 짓 하면 쉽게 노숙자가 될 수 있는 사회 미국의 그런 사회가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문 다시 드리겠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큰 집에서 사는 것이 아직도 없습니까. 자 여러분 오늘 영상 어 떠세요 미국 집에 대한 좀 유익한 정보 많이 얻으셨습니까. 저는 처음부터 이 닝 레이션 개념 자체가 되게 어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충격적이고 인정 참여 적이고 막 더러운 뿌리에 대해서 배우니까 정말 소 름돋 그보다 그 당시에 이 정책을 만든 사람들은 아마 몰랐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후손까지 피해 주고 있잖아요.

실제로 오늘 MC 세대 중에서 아예 집을 포기하는 사람이 엄청 많대요. 그러니까 뭐 죽을 때까지 월세 내겠다는 뜻이겠죠. 네 그게 미국의 현실입니다.

아마 뭐 한국이랑 어느 정도 비슷한 거 같아요. 보면 벌수록 그냥 집 꿈 자체가 점점 멀어 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특히 이제 전 개인적으로 이제 자식 두 명 있으니까 고민 많이 됩니다.

체리랑 스카이의 미래에 대해서 많이 걱정됩니다. 뭐 체리랑 스카이 집을 살 수 있을까. 막 이런 생각 이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좀 어둡죠. 그죠. 여러 분네 오늘의 표현 as the BY 세월이 흐르면서 AS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mon 혹은 weeks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자유롭게 영상 마지막 예문 있으니까 꼭 확인해 보세요 그럼 다음에 봐요. AS years by AS go by hous get bigger and prier as the years go by houses bigger and went by American houses as the years went by American houses doubled in size It's normal to get wrinkles as the years go by It's normal to by this restaurant food worse and worse as the rest food has worse and worse AS 아 맞다 여러분 그동안 제가 엄청 열심히 그 유기 견 이동봉사를 찾고 있었잖아요.
여러분 아주 좋은 소식이 있어요. 여러분들 덕분에 강아지들은 다 집을 갈 수 있어요. 오후 다 집이 갈 수 있대요.














채널명: 올리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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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 38,236
조회수: 1,104,172
업로드 날짜: 2025-02-14
영상 길이: 18분 37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v7eUEOMAz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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