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침체론과 시장 심리의 불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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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2월22일] 갑자기 불거진 '트럼프 침체론'...코헨 "꽤 부정적"

요약: 트럼프 침체론과 시장 심리의 불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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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요약
01:46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는 경향이 강해짐.
08:45 시장의 전반적인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30:15 가격 수준이 높아져 심리가 불안정해짐.
35:45 시장이 사상 최고치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못함.
36:14 기대를 못 맞춘 기업의 주가는 더 많이 하락함.



스크립트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 욕 현재에서 보내. 드리는 김현 석의 월스 나우 저는 미국 주식 킴 미 한국 경제신문의 김현 석 육 특 판입니다. 2월 21일 금요일 6 증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모든 자산이 거의 내렸고요. 채권만 올랐습니다. 채권은 금리는 내렸지만 가격은 올라갔죠. SM 500 지수 보시면 1.71% 내렸고요. 어 장 중에 반등 한번 못 하고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나스닥은 2.2% 떨어졌고요.

다운은 1.69% 내렸습니다. 소형주 중 심의 러셀 2천 지수는 거의 3% 내렸습니다. 이 채권 금리 오늘 굉장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10년 물 금리 거의 7bp 8bp 이렇게 떨어졌고요. 이연도 그 정도 6bp 7bp 이 정도 떨어졌습니다. 이제 10년 물은 거의 4점 오늘 4.40 6% 아지 가기도 했습니다. 4.5도 이제 멀어 버리는 순간이 왔고요. 경 기 침체 경기 둔화 우려가 생기다 보니까 기름값 크게 떨어졌죠. 3% 이상 내렸고요. 금도 오늘 어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런 날은 금이 올라야 되는데 이렇게 본다면 거의 모든 자산에서 어 매도 세가 나타났다 라는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Fig.1 -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는 경향이 강해짐.


오늘 굉장히 어려운 날이었죠. 하지만 어 그렇다고. 무질서하게 매도가 된 건 아니 고요 어느 정도 질서 정연한 뭐 그렇게 막 모두가 덜덜 떠는 그런 날은 아니었습니다. 상승 모멘텀을 이어 가고 잃어 가고 있는 뉴욕 증시에 어 21일 나쁜 경제 데이터가 갑자기 쏟아졌습니다. 경 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촉발이 됐고요.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가 더 올라갔지만 금리가 급락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금리 하락이 주가를 어 지원하지 못했죠. 그래도도 도 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간세 협은 멈추질 않았습니다. 이번 주에 짧아진 4 거래일 동안 첫 이틀 동안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 SM4 100 지수는 다음 이틀 동안 후퇴하면서 결국 한 주를 하락 세로 마무리했습니다. 주가 후퇴는 나쁜 2월 후반에 계절성 탓이다.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어쨌든 다음 주 중요한 인플레이션과 소득 소비 데이터들이 나오고요. 엔 비디아 등 AI 핵심 주식 의 어 닝 발표도 이어집니다. 어제 관 관망 세는 오늘 아침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침 9시 반에 유 욕 증시의 SM 500 지수와 나스닥은 보합에서 거래를 시작을 했습니다. 법무부 조사 설이 나온 유나이티드 헬스가 폭락을 하면서 다음만 좀 더 큰 폭에 내림세를 출발했죠. 그러나 경제 데이터들이 줄줄 히 나오기 시작하자 투자자들은 매도 버튼을 눌렀습니다. 가 장 먼저 나온 게이 9시 45분 s& ;p 글로벌의 구매 관리자 지수입니다. 예 비인데 2월 예 비입니다. 보시면 뚝 떨어졌습니다. 이게 이제 서비스가 떨어진 거고요. 여기 오렌지색은 제조업은 올라간 겁니다.

오전 여 9시 45분에는 어 서 비서 pmi 1월에 52.9 어 2월에 49.7% 하락을 했습니다. 예상인 53보 훨씬 나쁘게 나왔을 뿐 아니라 기준점인 50을 밑돌면서 2023년 1월 그러니까 2년 여 만에 25개월 만에 처음으로 위축 국면 52 50을 밑돌면 이제 위축 국면이 그러니까 많이 위축은 아니지만 49.7 이니까 어쨌든 처음 시작이 4로 시작을 한 겁니다. 그러나 미국 제조업은 다행히도 어 1월 51.2 2월에 51.6% 소 폭 개선됐습니다. 예상보다도 살짝 좋았고요. 그러나 미국은 서비스 업이 GDP 10% 70% 차지한 나라고 제조업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두 업종의 지불 가격은 2월 조사에서 5개월 만에 최고 치를 기록을 했고요. 특히 제조업에서 굉장히 많이 올랐고요. 서비스업은 뭐 별로 올라간 건 아닙니다. SNP 글로벌은 지난해 말까지 도이 조사 결과 pmi 조사 결과가 2% 이상에 강한 경제 성장을 가르쳤지만 2월 조사는 단 0.6% 성장을 가르킨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정도의 pmi 과거에 보면 미국 경제가 0.6% 성장을 했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왜 그러면 이렇게 떨어졌을까요.

S 글로벌의 크리스 윌리엄 슨 이코노 미스트는 연초까지만 해도 올해 낙관론이 거의 3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었는데 이제는 팬데 믹 이후 가장 비관적 수준까지 떨어졌다 기업들은 정부 정책에 대한 영향 지출 지출 사건과 관세 지정 학적 변화 등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보고 하고 있다 정책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매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관세 관련 가격 인상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는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합력은 여전히 완만하지만 이는 기업들이 판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비용 증가분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원자재 가격이 관세 가격으로 급등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향후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을 더욱 자극하거나 기업 마진을 더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두 번째 오전 10시 15분 뒤에 나온 미 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입니다. 2월 확정치 이 확정치가 지난 8일 공개됐던 예비치 다 더 후퇴해서 64.7% 집 계가 됐습니다. 이게 확정치 이 잠정치 때는 67.8 이었어요. 예 그런데 그거보다 떨어진 거도 1월 대도 67.8 있는데 그거보다도 낮 아진 겁니다. 특히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예비치 같은 4.3으로 그나마 유지가 됐어요. 이게 원래 4 3.3이 있잖아요. 1월에 그게 예비치가 4.3이 됐고 더 올라 가진 않고 그냥 4.3으로 유지가 됐는데 5 년 인플레이션 기대 이게 장기 기대요 이게 패드가 주로 보는 건데 그게 3.3% 3.5% 더 높아 졌습니다. 이는 2021년 5월 이후에 가장 큰 월별 증가인데 2021년 5월이면 본격적으로 물가가 오르기 시작 때입니다. 이 조사를 맡은 조 나스 교수는 2월 심리 지수의 다섯 가지 구성 요소가 모두 악화됐고 관세로 인한 가격 임상이 임박했다는 우려 탓에 내 구제 구매 조건이 19% 급락한께 주요 원인이다 설명을 했습니다.

인플레이션 기대에는 정치적 성향에 따른 차이도 컸는데요 보시면 여기 어 민주당 지지자들의 어 인플레 기대가 확 올라갔죠. 그리고 공화당 지지자들은 0% 유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럼 둘 다 이게 당파성이 거 못 믿겠다 한다면 이 보라 회 석으로 나 오이 사람들이 이제 중도층이 그든 예 무당파 그 사람들 것도 어쨌든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민주당만 많이 높아 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사람들의 인플레 기대가 올라가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세 번째 나빴던 경제 데이터는 기존 주택 판매요 이것도 오전 10시에 나왔죠. 1월에 408만 채 예상이 4 10만 13만 채였고 이전에 한 달 만에 이게 4.9% 줄어든 겁니다. 월간은 이제 2.6% 정도 줄어들 걸로 했는데 그보다 훨씬 많이 줄었어요. 최근에 이제 모기지 금리가 높고 그래서 이제 주식 주택 쪽 이쪽에 데이터가 나쁠 거라고 예상을 했지만 굉장히 나쁘게 나온 겁니다. 악천후 1월에 악천후를 감안한다 해도 감소 폭이 컸습니다. 티 디 뱅크는 기존 주택 매매에 3개월 연속 상승세가 무너졌다 % 가까운 모기지 금리를 감안할 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는 무역 긴장의 고조로 인해서 단기 경제 및 금리 전망이 흐려 진 것도 영향을 미쳤을 거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시면 관세로 인해서 인플레이션 가 커지고 그래서 경제 많은 부분에서 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삐걱대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게 이제이 미 시간대 조사에서 나온 건데요 보시면 이 관세로 인한 어떤 공포 그게 이제 가격에 그래서 가격 조건이 금방 오를 거 다라는 기대 이런 생각들이 이 소비자 신뢰를 흔들었다라고 정확히 써 놨습니다. 사실 1월 소매 판매가 0.9% 급락한 것으로 나타난 뒤에 일부에서 이 거 소비가 진짜 둔화되는 거 아니야. 1월에 물론 뭐 LA 화재도 있었고요. 어 1월에 악천후 있었고 여러 가지도 있었지만 이거 이렇게 까지 줄어야 되 나라는 데에 대해서 약간 걱정을 해 왔고 어제 월 마트가 어 올해 전체 전망치를 시장 기대보다 낮추면서 우려가 깊어졌죠. 또 png 실적을 발표하면서 엔드 레 쉴 튼 cfo 사업 환경이 불안하고 도전적일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했어요. 그러면서 소비 감소 관세 관련 변동성 및 더 높은 비용 이게 올해 문제가 될 거 같다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경기 침체 걱정까지 지금 약간 내놓고 있는데요 르네상스 매크로는 패드가 높은 금리를 유지하면서 고용 중심으로 지금 경제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 관세를 탓하고 싶지만 그것은 차잔 속의 폭풍 일격 오래 어 나쁜 게 싹 터 왔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욕 채권 시장에서 국채 10년 물 수익률은 아침에 4.5% 박을 유지했어요. 어제하고 비슷했죠. 그러다가 아 s& ;p pmi 나오고 그리고 심리 지수 나오고 나서 쭉 이렇게 떨어졌어요.


Fig.2 - 시장의 전반적인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그리고 여기 보면 12시 쯤 이렇게 하려는 데 여기 한 번 더 떨어졌죠. 그 얘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영국이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라는 신문이 있죠. 그 신문에서 중국 우 안의 바이러스 연구소가 인간을 통해서 전염될 수 있을 만큼 강한 것으로 우려가 되는 또 다른 코로나 바 이 러스 변종을 박쥐에게 발견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이게 한 10시 반쯤 보 을 했는데 그게 쫙 돌았어요. 월가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여기서 12시 반쯤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면서 이 박쥐 바이러스는 최악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끝난지 불 만에 역사가 반복될 수 있다는 더러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내용은 최고 수준의 과학 전월에 이미 개제됐다 썼습니다. 이 소식이 확산되면서 오후 12시 반쯤부터 유 욕 금융 시장의 영향을 미쳤고요. 국 채 10년 물 수익률은 한때 4.40 6% 아지 떨어졌습니다. 오후 3시 20분께 전날보다 8.1 BP 내린 4.41% 거래가 됐고요.

2년 물은 7.4 BP 내린 4.192 per 기록을 했습니다. 이 소식이었고 중국에서 변종 코로나가 발견이 됐다. 아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요 이 저도 보니까 이게 아 또 우 한이 아는 게 지금 더 걱정이죠. 그리고 세 번째 오늘 시장을 끌어낸 요인 중에 하나는 이 스티브 코 인입니다. 스티브 코엔이 누구냐. 면 포인트 7 2라는 굉장히 큰 해치 펀드가 있어요. 해치 펀드를 설립해서 이끈 사람인데 돈을 정말 잘 버는 돈 버는 기계 고요 돈을 벌어서 여기 뭘 샀습니까. 유용 매 츠 모자를 쓰고 있죠. 유용 매치를 사 버린 사람입니다. 사제로 그냥 유용 매치를 사 버리고 그리고 이번에 후한 소토한 우 인터뷰를 했는데 미국 경제에 대해서 얼마 전부터 꽤 부정적이다라고 말한 겁니다. 그 데 끈적끈적 한 인플레이션 둔화하고 있는 성장 보 보복 관세 가능성 등을 미국 경제의 걸림돌로 지적을 하면서 이게 증시 조정을 부를 거다라고 예고를 했어요.

그러면서 기간이 1년 정도만 지속될 수도 있지만 확실히 최고의 수익률이 이미 실현됐다. 그런 식이라고 생각 이미 최고의 수익률 기간은 끝났어라고 생각을 하고 상당한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는 미국 경제의 성장률이 지금 2.5% 수준에서 하반기에는 1.5% 정도로 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고요. 머스크의 정부 효율 도지 활동에 대해서도 긴축 이니셔티브 다라고 부정적으로 밝혔습니다. 즉 이거는 긴축 는 거야 결국은 경기를 낮추는 거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관세에 대해서도 긍정적 일 수가 없다 이건 세금이다 미국 정부가 누군가에게 세금을 부과하면 그들은 아마도 가격을 높일 거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관세에 대한 뭐 우울한 얘기가 나오면서 시장이 급락하고 있는데 그렇지만 계속 계속되는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을 란 꽃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오늘 4월 2일부터 자동차 관세 25% 부과하겠다라고 또 확인을 했고요. 미국은 이미 중국에 대해서 10% 관세를 추가했고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를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상호 관세 얘기를 하고 있고요.

이건 4월 1일부터 또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에 대한 관세가 곧 부과될 것이라 얘기했죠. 여기에 목재 임산물 아지 올해 이번 주에 새로 추가가 되는 등 계속해서 관세 범위가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블룸 버그는 소식 통을 인용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국가가 미국 대통 미국 빅 테크에 부과하는 디지털 세금에 대응에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이게 대표적인 나라가 프랑스인들 이제 마크 라 대통령이 오거든요 바로 앞에 놓고 때리는 겁니다. 인도도 그랬잖아요. 야 진짜 블룸 버그는 또 트럼프가 정말 관세를 세수를 확대 기 위한 수단으로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 지고 있다라고 썼는데요 이게 협상 도구가 아니라 정말 세수를 확대하고 소비 소득세를 낮추고 이런 감세 아기 위해서 어 더 거두는 세수가 필요한 데 그거를 거두는 수단으로 점점 보고 있다는 거예요. 골드만 삭 스 관세 관련 기본 시나리오에서 중국에 대한 관세가 20 포인트가 더 높아 지고 현재 10 포인트 10% 포만 추가가 됐죠. 그런 데 10% 포인트가 더 추가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유럽의 자동차 멕시코 전 기차 등 일부 품목에 대한 공격적 관세도 발표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하지만 상호 관세 보편 관세 등은 대부분 협상 도구 다라고 보고 있는데 이렇게 자기 시나리오 되어만 된다면 미국의 시료 관세율이 원래 한 뭐 2 3% 4% 정도로 올라가고 미국의 GDP 0.2% 포인트 감소하고 세계는 0.5% 포인트가 줄어드는데 미국은 0.2% 포인트만 감소하고 미국 물가는 0.4% 포인트 정도만 오르다 그러면 경제와 미국 시장은 괜찮아라고 보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관세가 더 많이 부과되는 게 아니냐.

이런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죠. 모헌 스탠리의 세스 카 펜 터 이코노 미스트는 관세에 대한 우리의 기본 시각은 중국에 대한 관세는 올해 상당히 증가할 것이고 다른 관세는 발생하지 않거나 일시적일 것이며 부과 되더라도 또 금방 초래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더 광범위한 관 세협 광범위한 협상의 일부일 것이라는 것이다 올해 지금까지 뉴스 흐름은 그 기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광범위한 상호 관세에 대한 논란은 위험이 분명히 증가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블룸 버그 이코노 믹스 하원 이코노 미스트는 2018년 2019년의 경험을 통해서 보면 관세와 관련된 잠재적인 협상이 이루어진다 이런 뉴스가 나올 때마다 다시 상황이 격화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 관세에 관련 경로는 이렇게 될 거라는 거예요. 그때를 보면 우선 관세 위협이나 관세를 발표합니다. 뻥 이렇게 내놓고 나서 그럼 이제 협상을 하자 그래서 상대편이 올 거 아니에요. 이 상대편을 유혹을 하고 그래서 이제 협상을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아 쟤 네 들 그리 협상이 돼서 이제 없어 지겠구나. 하는 순간 또 다른 관세 위협을 빵 대놓고 야 너희들이 이거 안 받아들이면 이거 안 돼 라고 하면서 협상을 깨고 다시 한번 긴장을 높이면서 어 네가 그걸 안 받아 들렸기 때문에 이거는 협상이 깨진 거야 이렇게 다시 한번 긴장을 높이고 이런 과정을 계속하면서 점점 더 많은 거를 끌어낸다는 거죠.

그래서 결국 최종적으로 이거 몇 번 돌고 나면 합의를 할거 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시장에서 현재 불확실성 불명 뭐 이런 걸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이 불확실성을 일부러 만드는 게 트럼프 일부러 만들어요. 그래야 사람들이 흔들리고 더 많은 거를 내놓으니까 말이죠. 이렇게 하다 보면 그런 데이 블락 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경제 시장 어려워질 수가 있 그 게 바로 오늘의 상황이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마 이크라 넷 전략가는 미국 증시의 박스 권은 낮아 지는 인플레이션 두 가지로 인해서 돌파가 될 거다. 근데 첫 번째는 낮아 지는 인플레이션 이건 좋은 케이 스죠. 예 인플레이션이 낮아 지면 위쪽으로 상방으로 돌파할 거다라고 보고요 두 번째는 성장 둔화로 인해서 끝날 가능성도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성장이 둔화가 되면 하방으로 이제 지수가 어 박스권을 깨고 내려갈 거 다이 두 가지 케이스가 가 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트럼프가 대규모 관세 부과나 이민 제한을 통해서 올해 상반기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은 낮다 트럼프도 생각이 있으니까 하지만 더 큰 위험은 예상치 못한 성장의 둔화의 수가 있다 특히 주택 시장의 둔화 자산 효과의 약화 고용 증가의 둔화 그리고 지속적 인플레이션이 소비자 신뢰를 훼손하는 게 우려가 된다 연방정부가 재정지출 침체로 향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위험이다 즉 어 노지를 얘기하는 거죠. 지난 5년 동안 미국의 명목 GDP 50% 증가한 주요 이유는 정부의 지출이 같은 기간 동안 65% 정부의 재량 지출이 뭐 소 셜 시큐리티 이런 거 말 고요 재량 지출 분야가 65% 커졌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 둔화 신호는 금리 민 감주 경기 방어주 등의 강세에도 감지가 된다 실제로 지난 한 달 동안 필수 소비자 업종이 88% 이상 상승하면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그는 스코에 센트 재무장관이 목표하는 3% 재정 적자를 달성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라고 봤어요.

근데 그 세 가지가 뭐냐. 첫 번째 인플레이션을 붙여서 현재 10% 연간 10% 정도 명목 성장률을 만들면 세수가 늘어날 수 있다. 그래서 이제 3% 재정 적자를 만들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가 없죠. 지금 워낙 그럼 사람들이 난리가 날 테니까요 두 번째는 관세로 1조 달러 세수를 높이는 방법인데요 관세율을 하려면 현재 3% 최 대 최고 30% 아지는 높여야 아 세수가 1조 달러가 될 수 있을 거 다라고 봤습니다. 정 부지 세 번째 방법은 이거예요. 정부 지출을 1조 달라 깎아 버리는 법인데요 어 실 현실적인 방법은 이 단 3번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부 효율 도가 국방비 뭐 메디 케이드 이런 별별 것에 다 지금 손대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죠. 언 리 미 티드 펀드의 밥 엘 리 설립자도 센트 제부 장관이 10년 물 금리를 3% 낮추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채권 랠리가 일어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정책적 조합이 GDP 성장에 부정적이어서 그렇게 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 조합은 주식 위험 자산에 좋지 않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게 스티브 코이나 밥 엘리 시나 뭐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나 다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렇게 나쁜 얘기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거죠. 그래서 월가에서는 뭐 이런 얘기도 합니다. 예요 얘긴데요 성장을 낮추지 않고 국채 금리를 낮추고 이런 방법이 없지 않겠냐라는 겁니다. 사실 그게 쉽지 않죠. 예 그런데 이거를 말하라 고 협정 그걸 통해서 이렇게 할 수 있다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어요. 이게 뭐냐. 간단히 말해서 일본 뭐 유럽 이런데 이 많은 무역 흑자를 내고 있는 이런 나라들을 불러서 너 100% 관세 맞고 싫으면 100년 짜장 즉 무 의자 책 권 무 의자 국채를 사라라고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미국은 재정 적자 문제를 덜 수가 있고 또 성장을 자극하면서 금리를 낮출 수가 있어요. 이 사람이 다른 나라들이 다 년짜리 다 어 무 의자 채권을 사 주면 충분히 가능하죠. 근데 이게 뭐 말도 안 되는 얘기 야고 하지만 플라자 하비 같은 게 옛날에 있었고요. 트럼프가 지금 100% 관세 때린다고 하면 어 우리나라도 아마 사야 될 거 같기도 합니다.

뭐 하여튼 그런 얘기들까지 나돌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갑자기 오늘 많은 걱정들이 이렇게 몰려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유 욕 증시에 어 주요 지수는 나쁜 경제 데이터를 얻어맞고 물러섰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또 나왔다. 이런 보도에 더 하락을 했고 코 코엔의 발언에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반응 한번 제대로 못 했어요. 이게 이제 경제 지회 얻어맞고 쭉 내려왔고 여기에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 스티브 코엔 얘기에 더 내려왔죠. 업종 그래서 결국 S 5 1.71% 나스닥은 2.20% 급락을 했고요. 다운은 1.69%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다 방어 업종이 필수 소비재 오늘 1% 올랐고요. 나머지 업종은 모두 떨어졌습니다. 특히 경기에 민감한 임의 소비재 2.77 산업은 2.23 기술 업종이 it 2.45% 급락을 했습니다.

통신 서비스와 에너지 금융도 1% 이상 떨어졌습니다. 엔 비디아 브로드 컴이 4% 대 안팎 하락하는 등반 반도체주가 크게 떨어졌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넘게 내렸습니다. 반도 체 총 보시면 거의 파란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 파란 게 뭐가 있어요. 여기 필수 소비재 png 아든 런 월 마트 빼고요. 예 png 아든 요런 어 필수 서 비가 있고요. 여기에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헬스 케어요 세 개가 이제 경기 대표적인 경기 방어 업종이죠. 매그니 피 센트 7도 오늘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어제 팀 쿡 와 만난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이 미국의 공장을 짓기로 했어.

이렇게 얘기하면서 아무래도 애플을 빼 줄 거 같은 관세 대상에서 그런 느낌이 나옵니까. 애플이 약간 상승하다가 그래도 결국 -1점 0.11% 약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고요. 나머지는 다 막 3% 4% 2% 뭐 이런 식으로 다 내렸습니다. 팰 런 티어 오늘 어 또 5% 가까이 떨어졌죠. 알 렉스 카프 CEO 포함해서 여러 명의 임원들이 주식을 팔고 있다 라는 얘기들이 나오면서 영 거 프 지금 내리고 있습니다. 헬스 케어 업종을 보시면 이 유나이티드 헬스가 안 좋아요. 이쪽은 이제 제약사 제약자원 건강 보험사들은 오늘 월스 저널이 로비를 과다하게 청구하는 방식으로 미국 정부의 메디 케어 예산을 챙겼다. 이런 데에 대해서 조사에 들어갔다 지금 유나이티드 헬스 아무래도 이게 손을 보는 거 같아요. 예 결국 그러면서 오늘 유이 가 7% 넘게 급락을 했습니다. 경 기 둔화 걱정이 커진 가운데 다음 주에는 아 물론 오늘 내린 거에 대해서 이 옵션 많기 때문이야 그리고 원래 이게 2월에는 약간 약해 2월 후반은 계속 이렇다는 거예요. 지금 오늘이 이 정 도죠

예 오늘이 21일 여기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 이런 거고 다음 주에 좀 내릴 수 있지만 이게 2월은 원래 그런 거야 그리고 금요일은 원래 좀 내려 라는 겁니다. 예 보통 보시면 월요일과 금요일이 안 좋고요. 어 화수 목은 괜찮다라는 겁니다. 오늘 그러니까 2월과 금요일이 겹치면서 거기에 옵션 만개까지 겹치면서 이게 일시적으로 내린 거야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쨌든 관세 위협으로 인해서 지금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경 기가 바로 침체로 가느냐. 그건 아니죠. 스티브 코엔이 말했던 것처럼 지금 다 안 좋은데 하반기에 1.5% 이렇게 보잖아요. 1.5% 나쁜 거 아니죠. 침체는 마이너스 성장입니다.

경 기 둔화 걱정이 커진 가운데 다음 주 28일 1월 개인 소비 지출 데이터가 나옵니다. PC 데이터 주 그동안은 페의 물가 벤치 마크인 근원 PC 물가만 주어 봤는데요 이제는 개인 소비 개인 소득을 반드시 지켜봐야 됩니다. 1월 소매 판매는 0.9% 줄었는데요 추운 날씨 LA 화재로 인한 영향도 있겠지만 온라인 판매가 줄어 가지고 다들이 거기다. 이제 소비자 신뢰 소비자 심리 이런 게 안 좋아지니까 이게 진짜 어떻게 되는 거지라고 지금 주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근원 PC 물가도 당연히 봐야 됩니다. 1월에 근원 cpi 소비자 물가는 전월 대비 0.4% 올라서 시장에 걱정을 했죠. 월가는 지금 0.3% 상승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 25일 날 컨퍼런스 보드에 2월 소비자 신뢰 지수 이거 나옵니다. 여기서도 이제 어 인플레 기대 같은 게 있고요. 소비 자 신뢰가 진짜 떨어졌는지 한번 봐야 됩니다. 그리고 26일에 신규 주택 판매 27일에 4 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1월 내구제 주문 등도 나옵니다. 실적 발표가 매우 중요한 데요 우선 내일 벽 시 해서웨이의 4 분기 실적이 공개가 됩니다. 오전 8시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는 밤 10시 쯤 되겠죠. 예 실적은 물론 좋겠죠. 실적보다는 워렌 버핏의 열 주주 서 환 이거를 이제 주목하게 되는데요 버핏이 8개 분기 연속으로 이렇게 벅 셔 주식을 팔면서 3,200억 달러가 넘는 현금 을 쌓아 놓은 그런 이유가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게 투자자에게 지금 현재 상황에서 매우 중요하겠죠. 또 26일에는 엔 비디아와 세일즈 포스의 실적 그리고 27일에는 델 컴퓨터 등 AI 관련 주식들의 실적 발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질 겁니다. 그리고 어 이게 이제 개인 소비 개인 제출이 예 미국과 달리 중국에서는 AI 부이 뒤늦게 잃어서 지금 기술주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알 리 바 바의 4 분기 실적이 AI 대한 새로 낙관론을 불러일으키면서 오늘 항생 지수 중에 항생 지수도 거의 4% 올랐는데 항 생 기술 지수가 오늘 6.5% 뛰었어요.

2022 2년 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갔고 올해 들어서 상승률이 31% 달합니다. 제가 어제 알 리 바 바가 더 오를 수 있겠어요. 이렇게 했는데 밤새 윤 재성 전무가 윤 재성 어 오가 전화가 왔어요. 전화가 오더니 자기는 10에서 15% 더 갈 수 있다고. 보는데 왜 이렇게 부관 비관적이 하면서 저를 비판을 했습니다. 골드만 삭 스는 이번 주에 중국의 CSI 300 지수에 대한 목표치를 4,600 4,700 상 향 조정을 했습니다. CSI 지수는 지난 6개월 동안 20% 올랐고요. 지금 4천 선에 있는데 앞으로 17 18% 더 오를 것이다. 이런 얘 기죠. 골드만은 딥 시크 등 중국의 AI 모델이 중국 기술에 대한 얘기를 바꾸고 있고 AI 성장과 경제적 어 낙관론에 대한 투자자들의 어떤 어 시각을 재평가 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AI 도입부로 인해서 향후 10년 동안 중국 기업들의 주당 순익이 연간 2.5% 올라갈 수 있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오를 만큼 올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네드 데이 비스 리서치는 어 중국 빅 테크의 멀티플 확장 여력은 여전히 미국 기술 주 다는 높다고. 보지만 최근 급등 이후에 그 격차는 는 다소 줄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현재 중국 빅 테크의 시가 총액이 미국 빅 테크의 약 20% 수준 20% 수준인데 어이는 중국 빅 테크의 매출이 미국 빅 테크의 22% 수준 그러니까 매출이 미국 빅 테크의 22% 수준인데 지금 현재 시가 총액은 한 20% 수준 이제 많이 따라온 거죠. 굉장히 많이 따라온 그 앞으로 뭐 2% 정도의 갭이 있으니까 그거는 더 올라갈 수가 있겠지만 그렇게 면 미국 빅 테크의 거의 어이 높은 밸류에이션과 거의 먹는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많이 올랐다는 얘기가 되겠죠. 여러분들의 질문을 받겠습니다. 한 글 말을 사랑해 주시는 방법 지금 당장 좋아요. 댓 글 구독 설정네 보셨죠. 예 좋아요.

구 독 댓 글 지금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저희 서 지원 피디가 질문 올려 달라고 한 때부터 질문을 받아 보겠습니다. 샤프하게 님 저희 멤버 가입 고맙습니다. 질문이 선 님 정 경기침체 내지는 는 증시 증시에 유의미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정도의 경기 둔화 없이는 인플레이션이 연진의 목표 치인 2% 내려갈 수는 없는 건 가요 과거 인플레가 2% 이하였던 시절에 경기가 늘 안 좋았나요. 그렇지 않죠. 예전에는 이게 경이 인플레이션이라는 게 사실은 그냥 가격만 막 오르는 게 아니고요. 저희가 왜 기대 인플레이션 소비자들의 이 기대 인플레이션 아 물가가 더 오를 거 같아 이런 거를 중시하니 하면 이게 심리적 요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예전에는 양적인 이 2008년에 양적 완화를 하면서 돈을 막 풀어 끼니까 인플레이션 올라갈 거야 라고 했어요. 그리고 경기가 2010년부터 좀 살아나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는 월가의 시각들이 많았는데 하나도 안 올랐습니다.


Fig.3 - 가격 수준이 높아져 심리가 불안정해짐.


왜냐면 그때는 이제 중국에서 물론 싸구려 어이 저렴한 물건들이 쏟아져 오기도 했고 사람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나도 높지 않았어요. 뭐 여전히 나 먹고 살기 어려운데 무슨 인플레 이런 생각들이 많았죠. 그래서 계속해서 1% 뭐 오히려 물가를 높 높이는게 월 가이 패드의 어떤 목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데 지금은 달라졌죠. 사람들이 지난 5년 4년 동안 인플레이션에 너무 살려서 아 물가가 또 오르면 어떡하지 라 데 대한 어떤 공포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뭐가 오르면 나도 빨리 월급 더 올려 지든지 나도 가격을 올리든지 뭐 이렇게 지금 대응을 하니까 인플레이 기대가 톡 치면 막 이제 흔들리는 그런 상태가 온 거죠. 그래서 굉장히 더 민감 해졌고 이런 심리 상태를 낮추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이제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고 있고요. 사람들의 인플레 기대심리도 안정되고 있었는데 여기에 갑자기 관세 충격이 오면서 이 관세 충격이 오면 사실 어렵죠. 예 그래서 이 관세가 별별 이상한 데 다 들어가거든요 특히 지금 철강 알루미늄 이런데도 다 들어갔고요. 자동차 뭐 의약품 반도체 이런 거는 이제 신 재료까지 원재료 중간제 뭐 이런 거 다 들어간다는 얘기 아닙니까.

목재 목재 오르면 당연히 집값도 오르고요. 뭐 안 오를 수가 없는 그런 구조예요. 그래서 걱정이 되는 거죠. 다들 이거를 우려하는 눈으로 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아 경기가 늘 안 좋은 건 아니고요. 뭐 사실 2% 대 성장 3% 대 성장 정도면 괜찮습니다. 이 인플레가 그렇게 높아 질 거라고 사람들이 기대를 안 하는데 지금 워낙 이상한 시기를 겪었어요. 거기다. 오늘 또 코로나 바이러스 뭐 어쩌고 쩌고 새로 나왔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더 을 걱정을 한 거죠. 물 륜 그런 걱정이 옵션 만개로 인해서 증폭된 요인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오늘 무질서한 매도 세가 쏟아진 건 아닙니다. 아까 보시면요 이 시장이 이렇게 내렸지 뭐 이렇게 이렇게 막 이렇게 내린 건 아니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무질서하고 않았다라는 점이 좀 긍정적이다. 그러니까 뭐 지금 못 팔아서 이거 큰일났네. 다 던져 이런 상황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토마스 쿤 님 경기침체 시 코 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그게 이제 가장 큰 이제 관심 사죠 코 인은 그동안에 보면 가장 상관관계가 큰 게 이제 나스닥 백지수 뭐 이런 거예요. 위험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높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코 인은 다 부분 제 전재산을 다 코 인에 잠고 이런 사람은 많지는 않아요. 예 대부분은 어떻게 보면 제 재산이 뭐 100만 원 있다 그러면 한 5만 원치 정도 코 인 사 놓고 보는 거죠. 그런 데 이제 경기 침체가 오면 어려워지면 제가 주식부터 팔겠습니까.

코인 부스터 팔겠다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면 코 인이 굉장히 큰 변동성을 가질 수가 있어요. 안 그래도 변동성이 큰데 더 변동성이 크고요. 코 인이 나온 다음에 실질적으로 어 사람들에게 퍼진 다음에 이런 경기 침체나 이런 위기를 겪은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에 그걸 한번 잘 봐야 됩니다. 이게 진짜 재산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지려면 이런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도 상승세를 보 여야겠죠. 예 그리고 뭐 금 디지털 금이다.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금처럼 안전자산으로 행동을 하는 지를 봐야 되는데 그거 아직 증명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경기 침체가 오면 저는 가장 위험한 위험자산 역할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단 다저스 님 전문가 이신 특 판 저는 전문가는 아니고요. 예 이번 주 월 마트 실적 SMP pmi 때문에 오늘 미 중 시가 하락한 걸까요 아니면 최근 컨 센서스인 미국장 밸류에 이 션 트럼프의 트럼프와 머스크 리스크 때문에 내려갈 수 없는 건가요. 뭐 증시가 한두 가지 요인이 아니라 모든 요인이 다 합쳐 졌고 오늘도 하필이면 안 좋은 지표들이 다 겹쳐서 나오는데 그게 하필 또 2월 말 계절성이 안 좋은데 옵션 만일까지 겹쳐 있던 거죠.


Fig.4 - 시장이 사상 최고치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못함.


그런 요인들이 다 섞여서 이런 건데요 기본적으로는 지금 투자자들의 어떤 머릿속이 이렇게 아주 뭐 밝고 이렇게 명랑하고 앞으로 올 거야 이런 상황은 아니에요. 스티브 코엔의 말처럼 지금 어쨌든 지난 2년 간의 긴축으로 인해서 미국 경기가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도 잡히고 있었어요. 그런 데 지금 관세 뭐 이런 얘기가 하도 복잡하게 나오고 자꾸 보면요 정도만 관세를 때리면 괜찮을 것 같은데 자꾸 이쪽으로 넘어가는 거 같거든요 이게 아까 말했던 무한 반복 어 협상 전술 일 수도 있지만 그게 너무 사람들을 괴롭히니까 그러면 이제 어 그건 트럼프는 재밌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매일 그걸 쳐다보면서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거냐. 하다 보니까 이제 경기 둔화 걱정이 생기고 불확실성이 경제를 지배하고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것 들이 사 람 들 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그러니까 이제 스티브 코엔 같은 사람이 경기는 더 빨리 둔화될 것 같아 그리고 증 신 한번 조정을 겹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생각들을 많이 갖고 있어요. 사람들이 그러다 보니 지금 시장이 별로 움직이지 못 사상 최고치라고 하지만 조금 조금씩 올라가고 그다음에 떨어질 때 많이 떨어지고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거죠. 이번 4 분기 어 닝 시즌에서도 실적이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좋은 상황에서도 이 비트 그러니까 월가 기대를 못 못 맞춘 기업들의 주가는 예전보다 더 많이 떨어져요. 기대를 맞춘 거는 덜 올라요. 그러니까 지금 아무래도 가격 수준이 많이 올라가 있고 사람들의 심리가 불안 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 실적 기대를 못 맞췄냐. 한번 파는 사람들이 더 많고요.


Fig.5 - 기대를 못 맞춘 기업의 주가는 더 많이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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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 한경 글로벌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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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21

영상 길이: 37분 0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ONec7iuWl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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