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트럼프가 쏘아올린 미국 관세인상, 한국에 미칠 영향은?🇺🇲💰경제 유튜버 슈카 보는 라디오ㅣ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ㅣ250212
요약: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서 슈카와의 경제 관련 대화
타임라인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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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 슈카는 매달 출연하며 경제 이슈를 다룸. |
01:04 | 유민상과 슈카의 케미가 재미있음. |
01:25 | 방송은 SBS 러브FM에서 진행됨. |
01:43 | 방송에서 청취자와의 소통이 활발함. |
02:24 |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 부과 시작됨. |
03:44 | 그래픽 카드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됨. |
05:03 | 한국의 대미 수출 품목에 대한 추가 관세 우려가 있음. |
05:35 | 관세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됨. |
05:44 | 트럼프의 상호 관세 조치 발표 예정임. |
07:03 | 한국은 미국에 수출이 많아 불리할 수 있음. |
07:13 | 보복 관세와 상호 관세의 차이점이 설명됨. |
07:44 | 상호 관세는 비슷한 비율로 부과하는 방식임. |
08:14 | 관세 전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음. |
15:35 | 유배라에서 경제 유튜버 슈카와 방송함. |
20:06 | 트럼프의 관세 부과 발표가 주요 주제임. |
21:54 | 경제 이슈에 대한 청취자들의 관심이 높음. |
대본
자 매주 다양한 분야의 초대 손님을 만 나보고 있지요 오늘은 유 라의 공식 경제 1타 강사 경제 아 이거 하나 붙였어요.초인기 너 튜버 슈 카 씨를 모시고 월간 슈 카 함께 하는 날입니다.
슈 카 씨 어서 오세요.
예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 오셨습니다.
매달 앞에 수식어가 늘어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 어 요거 하나 스타 늘려 줄까요 나중에 그 정 명훈 옛날에 개그맨 코너처럼 세상 아름답고 멋지며 눈하고 나가신다 뭐 이런 걸로 나중에 아주 늘어나게 자 이 또 우리 추리들은 또 정은 아 출출 이가 아침마다 슈 카님 팟캐스트를 듣고 오는데 여기서도 듣게 돼서 좋아요.

슈 카님 유 베라 에서 점자는 말투 하시는데 왠지 낯설어요.
그리고 두 분의 캐미도 재밌어요.
크크크 슈 클 화이팅하고 어 여러분 그 유 베라 여러분들이 들으시는 그 유민상이 점자는 말투 예 가식이 Jo 꺼지면 바로 치러 집니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마찬가지 죠
아 무래도 여기는 대 SBS 예 공중파로 또 여러분들 만나고 있고 예 여기가 만약 노 튜브나 뭐 팟 캐스트 그런 데였다 은 그죠.
그러면 뭐 이 뭐 방송이 왜 이래 뭐 이러면서 하겠지만 저도 개인 방송 같은 거 할 때는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시청자들한테 나가 이런 말이야 너 보지 마 뭐 이런 그 그런 식으로 하니까 너랑 좀 다르게 여러분들 하고 우리 하고는 이제 우리 사이 좀 캠이 좋은 걸로 가는 거예요.

자 참 희한한 게 우리가 우리가 어 그저께 이 얘기를 했거든요 아네에 또 슈 카이 나오는구나.
하는데 수컷이 나올 때 되니까 꼭 굵직굵직한 일이 뭘 몰고 다니는 느낌이에요.
어 제가 한 달에 한 번 씩 나오는데 요즘 세상이 얼마나 험난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어 떻 딱 나올 때마다 이래 한 달 한 번 씩 사건이 나오는 거지 그러니까 어떻게 정확히 한 달 딱 나올 때쯤 되면 일이 터져 자 좀 조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니까 조언 토지 없고 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 제죠 3월 12일부터 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25% 부과하겠다 발표했는데 이제 관세 전쟁 시작되는 겁니까.
자 이거 이제 어떻게 되는 겁니까.

사실상 시작했죠.
이미 뭐 여러분 뉴스 봐서 아시겠지만 뭐 자기들 근처에 나라 뭐 캐나다 멕시코는 이미 선전 포 한만 했고 서로 손 속을 겨 져 1 씩 왔다 갔다 했고 어 어 그 외에 뭐 중국도 한번 했지만 나머지 전체 국가들에 대해서 뭐 이유도 있을 거고 우리나라나 일본도 있을 거고 이런 나라들에 대해서 이제 서서히 주목이 날아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 이렇게 되면 은 이거 뭐 피할 방법 우리도 어가 그 럼 리도 하겠다 그랬다가 깐 보류 이렇게 됐잖아요.
대부분의 나라가 보복 관세를 천명하고 있죠.
아니면 뭐 막 던가 피하던.
가 어 막는 건 어떻게 막아 막는 거는 대신에 다른 거를 뭐 해 주겠다 봐 달라 아 그러지 말라 그러지 말라 그럼 이걸 줄 테니 저걸 해 달라 이런 식으로 이제 뭐 딜 을 하는 거죠.
한번 해보는 거고 그런데도 있고 떻 우리는요 우리도 우리도 같이 해 그 그거 우리도 뭐 하고 계시겠죠.

어 높은 분들이 아 이제 뭐 대 이 나올지 않겠 그요 이제 뭐 발표되면 훌륭하게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 아까 우리 출초 리들 질문 지나간 것 중에 나 내 나도 궁금해서 이거를 적어 놨는데 어떤 분이 자기 AI 쪽에서 일하시는데 그래픽 카드 들어가잖아요.
이거 25% 올라가면 지금도 그래픽 카드가 요번에 새로 발표됐는데 비아에서 엄청나게 비쌉니다.
음 네 더 올라갑니까.
이렇게 되면 미국으로 들어가는 거는 뭐 더 오 올라갈 수도 있겠죠.
보 평 관세 이런 걸 먹이면 그 미국 분들은 더 비싸게 살 수도 있을 텐데 뭐 우리 나라야 미국에서 제조돼 들어오잖아.
그러네.
어 그러니까 공장이 세계 여러 군데 있을 테니까 뭐 대만이나 중국에서 중국 안 되는구나.
예 어 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MB 그래픽 카드인데 이거 엄청 날 데 잘 면 그럴 수도 있어요.
예 이게 엄청난 가격인데 이 지금 지금도요 물건이 없고 못 구해 이게 그래픽 카드 옛날에 대충 아시겠지만 우리 게임 좋아하니까 뭐 한 200만 원 이것도 비싼 거야 말도 안 되는 거야 200 얼마였어 10 하 300 요번 거 신형 나오는 거 있죠.
500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그렇게 게임 좋아해서 그 사 그래픽 카드 그렇게 많이 썼는데 왜 주식 살 생각을 안 했는지 그니까 이거 봐 여러분을 주식은 본인이 선택하는 거예요.

참 답답합니다.
이 양반도 사가 없대요.
이게 뭐야 근데 원래 치과 의사님 자기 빠른 법 뽑으시고 뽑으실 거예요.
아 그건 그렇죠.
예 자 그런데 앞으로 가 더 문제입니다.
우리 나라의 대미 수출 대표 품목 자동차 반도체 추가 관세 먹인다고 예고 했어요.
아 이거 몰랐네.
이제 나오기 직 전입니다.
과 뭐가 나올 떨고 있어요.
이거만 나올지 다 더 나 다른 게 나올 더 나올지 뭐 보편적 관세 뭐 한국에 대해서 뭐 또 뭐 뭐 주한미군의 뭐 방위 비를 올려 라 해서부터 너희들 왜 이렇게 미국의 무역 흑자가 크냐.
줄여 라 미국으로 수출하는 뭐 뭐 뭐 뭐 관 세 먹이겠다 아니면 뭐 미국산 수입품 관세 아지 말라 우리 물론 FTA 한데 뭐 우리 뭐 쌀도 있고 뭐 농산물 같은 것도 있고 뭐 전방위적인 압박이 들어올 수도 있죠.
그러니까 우리는 거의 뭐 직접적으로 이렇게 돼 있는 나라니 까 그죠.
근데 사실은 미국 정도 크기면 전 세계 많은 나라가 다 집적적으로 뭔 가 있지 않겠습니까.
세계 뭐 미국 중국 정도가 양대 수출입 국가인데 한쪽 국가가 저렇게 관세 전쟁을 선포하면 세계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아 그러니까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 관세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상호 관세 좋지 뭔 소리예요.
야 상호 관세 예 너도 관세 나도 관세 뭔 소리야 어색한 단어입니다.
예전에는 뭐 호해 정 입장 뭐 이런 표현 썼어요.
한 자로 굳이 쓰려면 그니까 상호 좀 혜택이 가는 상고 이해를 하면서 서로 최우선 되는 뭐 그런 걸 하자 뭐 이런 표 썼는데 보 이거 좀 낮게 먹일 때 그죠.
서로 그러려고 상고 하지 하 서로 좀 위해 줄 때 후회이다.

약간 들어 좀 약간 친근한 그런 말이잖아요.

상호 관세는 그니까 그 말 그대로 좀 잡이 없이 너가 나한테 10% 그럼 나도 너한테 10% 어 너가 나한테 20% 어 원칙을 이제 상호 관세 원칙이라고 하는데 게 생각 면 나쁘고 좋 생 그 좋게 생각하면 야 그럴 수 있잖아라고 생각하지만 강대국 입장에서는 자기들 유리한 거는 뭐 그냥 어 뭐 그럴 수 있지 뭐 그런데 좀 불리한 건 상호 관세 너 이거 왜 관세를 매겨 우리 것도 그럼 먹여 뭐 먹 여야겠다.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는 거죠.
아 그냥 치고 봤잖아요.
예를 들면 주고받은 게 있는데 받은 건 다 받은 다음에 줄 거에 대해서 이거 왜 관세가 이렇게 높은 거야 아 아하 그 쉽지 않군요.
이것도 그렇죠.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하니까 상호 관세를 언급하면서 미국은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게 별로 없어요.
우리는 수출만 하니까 서로 서로 뭐 20% 막 이렇게 하면은 우리가 손에 우리가 훨씬 많이 팔고 있긴 하니까 그러 이거랑 사실상 보복 관세 뭐가 다른 거예요.
보복 관세는 상호 관세는 말 그대로 주구 받는 거잖아요 네가 이만큼이 나도 이만큼이 보복 관세는 어 쭈 날 처 어 이러면 그니까 바로 보복으로 날아가는 거니까 더 세게 먹일 수도 있죠.
아 그리고 그 대응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 예를 들면 자동차에 얘네가 20% 먹였어 우리 보복을 해 그럼 자동차 말고 쟤네.
뭐 반도체에 먹길 수도 있고 아 다른데 어 쟤 네 나무에 먹길 수도 있고 상호 관세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상호 관세는 그 아이템에 대해서 서로 동등하게 아 비슷한 아이템에 대해서 비슷한 아이템에 대해서 상호를 하겠다는 거고 보복은 뭐 얘가 주먹으로 쳤다고.
발로 치지 말라는 부분 없잖아요.
상 갑기 그러 너네.
많이 사먹는 그 다 길게 이런 식으로 그냥 그럴 수도 있죠.

아 말 그대로 보복이 들어가는 거니까 감정이 실리는 거죠.
아 넌 나한 테 10% 만 나는 30 포인트로 때릴 수도 있는 겁니다.

야 자 그런데 중국도 이해 질세라 이번 주 월요일부터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를 시행했습니다.
관세 요게 종류도 다양하고 복잡한 데 관세를 이렇게 높이다 보면 결국은 서로에게 다 안 좋은 거 아닙니까.
왜 서로 다 이러다가 나중에 서로 다 문 닫고 사는 생 생상 되겠어요.
당당히 모두에게 안 좋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까지 여러분들이 수입하는 모든 물건의 가격이 오른다는 말과 똑같고요.

미국에도 똑같아요.
들어 오는 모든 물건의 가격이 오른다는 말과 본인들도 해외에서 많이 갖고 오는데 똑같습니다.
미국은 뭐 세계 최대 수입 국가 기 때문에 내가 거의 모든 거를 제일 비싸게 사겠다는 말과 똑같아요.
어 그럼 데 왜 하냐.
예 그렇게 하면은 안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 걸 써 주지 않겠냐.

아 내수 하겠다.
내 거를 써 준다는 말과 똑같으니까 그 정치인을 지지할 수가 있는 거죠.
내 잔에 있는 기업들 그 예를 들면 제가 빵 가게를 해요.
근데 외국에 수입되는 빵에 다 20% 관세를 매겨 주겠대.
그럼 내 입장에서는 내 거 20% 모지 20% 없어 깊을 수 있죠.
어 근데 잘 생각해 보면 은 그렇게 하면은 내가 빵을 만드는 기계 가격도 올라갈 수 있고요.
빵에 들어가는 소금 가격도 올라갈 수 있고요.
다른 건 다 올라갈 수 있지만 따지고 보면 하지만 겉보기에는 어쨌건 내 경쟁자 세금을 물려 준다는 거니까 속 시원할 수 있죠.
그 그 사이 다다 어 맞 외국에서 이렇게 막 싸게 막 들어오는 거 그거 좀 막 하다 어 뽑아 줄 수 있죠.
아 그나 어다 관세는 그게 있습니다.
관세는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을 가리지 않아요.
그렇죠.
부자가 빵을 산다고 뭐 좀 비싸게 팔고 그렇지 않 뭐 가난한 사람이 빵을 산다고 뭐 이게 아니잖아요.
관세는 보편적으로 죠 보편적 세금입니다.
모두에게 공평한 세금이 그리니까 어떻게 보면 은 소득세 아고 달리 이 부에 따라서 나뉘지 않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불리한 금이에요.
아 관자가 높아 질수록 게 파는 뭐 그런 사람들한테 그니까 그렇죠.
그니까 소득이 좀 낮은 사람들은 대단히 큰 충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아 아 그러니까 오히려 뭐 저 저렴하게 좀 구입해야 되는데 그런 뭐 빵 값이 2,000원에서 4,000원 가면 부자 사람들 뭐 아 뭐 뭐 4,000원 먹을 수 있지 데 가난한 분들은 왜 이렇게 올랐지 어 충격이 큰 거 난 그거 외국에서 들어온 2,000 원짜리 좋은데 그거 이렇게 되는 거네.
아 그 그게 보편적 세금이라는 표현을 쓰니까 가난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힘든 그런 시대가 되는 겁니다.
또 우리가 입고 있는 면이 또 있습니다.
자 그리고 이 5702 리 아 출출 이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관세 전쟁으로 증시에는 어떤 여파를 미칠까요 벌써 미치고 있지 않습니까.
이 거 물론 좋은 여할 아니겠죠.
그렇죠.
론 빠지겠지 막 어 딘가 좋은 여파는 아닌데 증 그니까 기업 입장에서 실적에 좋은 확실히 좋은 영광은 아닙니다.
다만 증시라인 거 조금 다른 게 한 말 더 생각해야 될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기업이 안 좋아 그래서 막 나라 경제가 안 좋아요.
그럼 갑자기 국가에서 막 돈을 써 어 그걸 우 기 위해서 막 경이라는 걸 하잖아요.
막 경이라는 걸 해서 돈을 끌어다가 막 돈을 쓰고 금리를 막 내리고 그 한마디로 돈을 풀어요.
그럼 오히려 증시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기업들은 안 좋은데 돈을 많이 풀어서 증시가 올라가는 거 경기는 안 좋다 뭐 우리 나라 위험하다 하는데 증시는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 그런 상황을 사실 선진국에서도 많이 봤죠.
우리가 양적 하나 할 때도 많이 봤고 양쪽 하나 왜 해요 뭐가 안 좋으니까 하잖아요.
그 돈을 막 푸는데 뭐가 안 좋지만 주가가 올라가 그 렇 주가는 올라가 뭐 그런 경우도 있죠.
주가는 또 다른 상황으로 갈 수도 있으니까 그죠.
근데 반대로 돈을 막 풀었는데 경기가 너무 안 좋아 그거는 반대로 주가가 확 내려가는 거니까 한 발 더 생각하셔야 됩니다.
야 쉽지 않네.
근데 어쨌든 슈카시는 대부분 다 증시가 이제 오를 수도 있다는 쪽으로 많이 전망을 하시네요.
일단 올라야 어 일단 올라야 그 저희 집 장사랑 그 뭐 하고요.
내가 먹고 사는데 돈고 사는데 도이 되죠.
올라야 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개미 분들이 지금 우리 중시에 들어가 있는데 팅입니다.
네 자 근데 한편 자 이게 또 여기가 재밌어 일본의 이 바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요 특수 제작한 황금 투구를 주 더라고 그거 미국 들고 찾아갔는데 이거 근데 아부의 기술이 통했다.
이런 제목이 기사도 있던데 통한 건지 그리고 나는 이거 줘도 되는 거예요.
기명 난 법 없어 여기는 어떻게 되는 거야 이거 지금 국가 총리가 상대편 대통령에게 초강대국 대통령에게 뭘 주겠다는 데 김 영남 법을 거기 다가 리 실 뿐이 있을까요.
아니 좀 남들 보기에 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이거 트럼프 개인이 는 거예요.
이러면 아 이거 우리 나라는 개인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는 그 국가 소유로 들어가서 기록 보관 실에서 들어갔는데 미국은 잘 모르겠네.
이 트럼프 대통령이 왜 가질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특히 아니 그렇게 아니면 솔직히 좋아 봐야 뭐 나라가 갔는 거지 내가 갔나.
뭐 이런 건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많은 언론들 앞에서 일본 총리가 나를 위해서 황금 투구를 주면서 딱 이렇게 갖다 주면 년도 살고 나 좀 사네 어 냐.
말이야 내가 이런 사람이야 한마디 하니까 일본이 이렇게 와서 우리한테 벌써 하잖아.
이것이 아메리카야 하면은 이 지지도도 올라가고 이런 효과 역 트프 잘하고 있다 어 그럼 이거 지금 기술이 먹혔다 근데 일본의 입장에서는 이 기술 통했다 기 했다 기보다는 사실 우리가 이번 주에 기다리고 있잖아요.
어떤 관세 정책이 나올지 지금 다 기다리고 있는데 일본 같은 경우는 지난주에 먼저 가서 어떻게 됐건 뭐 이렇게 뭐 사부작 사부작 뭔 가 얘기한 거잖아요 무슨 얘기한 지 모르겠지만 아 안 좀 선물도 좀 드리고 우리 기자들 지나 다 들어가시면 이 둘이 들어가서 아 독대도 했어.
독대도 하고 뭐 사부작 사부작 얘기도 하고 또 1번은 먼저 미국에 이런 선물 주겠다 미국에 거대한 투자를 하겠다 이 선물 보따리를 많이 줬어요.
그럼 막 받았으면 인지 상정이 미국도 이제 관세를 발표하거나 할 때 일본은 조금 유리하게 해 주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죠.
어 기분 상상이 어 상상이 상상이 무슨 얘 기지 모 르겠 다가 실제로 이시 바 총리가 일본에 돌아온 다음에 미국은 우리에 대해서 가장 유리한 관세 정책을 해 줄 거 다라고 자신이 또 얘기를 했어요.
언론에 나와서 어 그니까 많은 나라들이 보기에는 야 또 또 일본 니지 총리가 그 얘기도 했죠.
미일 황금 시대를 어 미국과 일본이 두 손을 잡고 같이 나갑시다.
뭐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황금 갖고 왔구나.
그래서 황금이 드린 건지 모르겠는데 야 그 먼저 그러니까 우리도 좀 빼주면 안 되 나라는 생각을 좀 되죠.
아 그러니까 이 우리도 뭐 하나 들고 자 그러면은 이거 아 지금 시간이 없구나.
자 일단 여기서 갑자기 돌발 퀴즈 나갑니다.
띵 동 자 최근에 커피 회사들이 줄줄이 커피 가격을 인상하고 있대요.
기후 변화로 원도 수확량이 확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주요 원도 생산지인 베트남에서 커피 농장주들이 최근에 이 동사로 갈아타고 있다고.
합니다.
아 있기 때문 이라고 해요 냄새는 고약하지만 달콤한 맛이 일품이어서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노란색의 이 과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보기 나갑니다.
1번 파인 애플 2번 두리안 3 번 바나나 어 자 카 씨 힌트 한번 주시죠.
아 이거 좀 어려운데요 문제가 상당히 난이도가 있습니다.
이 과일은 그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뭐 맛이 워낙에 괜찮기 때문에 뭐 둘이 먹다 둘이 먹으면 맛 있도 괜찮고 뭐 그렇습니다.
자 정답 아시는 분들 자 보호 샤 한번 짧은 건 오지만 김관 배 업인 고릴라를 보내.
주시고요.
자 추첨을 통해서 선물 보내.
드립니다.
힌트 송입니다.
아 스 러 빙 유 듣고 2부에서 이야기 더 나누겠습니다.
자 유 베라 초대석 코너 만남의 광장 오늘은 경제 초인기 너 튜브 슈 카 씨에 모시고 월간 슈카루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가 앞에서 일부에서 돌발 퀴즈를 냈었죠.
베트남에서 최근에 커피 원두 농사 대신에 농장주들이 짓고 있는 이 과일의 이름은 무엇일까요가 문제였는데 축하시 정답이 뭔 가요 예 정답은 2번 둘이 먹으면 더 좋은 두리 안이었습니다.
두리 안입니다.
그래서 힌트 성으로 두리안의 아 스틸 러 빙 유 듣고 왔습니다.
선 물 받으실 당첨자 먼저 이 시은 출출이 두이 아이요 실컷 관세 이야기하다가 퀴즈는 먹는 걸로 돌아오는 크 유베라 다 와요라고 예 그렇지요 4868 출출이 정답 두리안 아이 대박 힌트 요정 근데 아직 냄새가 무서워서 못 먹어 봤는데 꿀들은 없어서 못 먹겠죠.
하고 말했습니다.
이 시은 질투 48 682 그리고 41 42 7 출 2까지 이렇게 세 분 선물 보내.
드립니다.
축하요 잘하셨어요.
여러분 잘했어요.
자 이 겁니다.
갑자기 아 이거 두리안이지 커피 대신에 키우고 있다는 데 그거 얘기하기 전에 슈 카 씨는 둘이 한번 먹습니까.
한 번 입에 대 봤습니다.
어 그랬더니 그니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약간 그렇게 심각한 거 같진 않았어요.
근데 좀 고리고리 한 개 냄새를 대놓고 맡으면 장난 아죠.
굳이 내가 이거를 꼭 먹어야 되나 뭐 인생에 무슨 희로 애락을 느끼겠다고.
내가 해야 되 나라는 느낌이 좀 들게 했었습니다.
지옥의 냄새 천국의 맛이라고 하잖아요.
맞 그 냥 꼭 한번 맞고 먹어 보면 돼 아 유 제가 또 뭐 그렇게 꼭 지옥 갔다 천국 갔다 할 필요도 없잖아요.
인생 사는데 나도 처음에는 으 그랬는데 꾹 참고 벌칙 먹 먹을 일이 있었어 어 먹다 보니까 나 맛은 너무 있네.
서 먹어 지 더라고 에이 뭐 유 민 상 씨야 뭘 먹어도 맛있지 믿가 이래서 내가 사람들한테 마침 추천해 주면 또 다 맛있다 그러잖아 다 맛있으니 뭐 두리안도 맛있다고.
먹네.
이제 두리안은 다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자 그러니까 궁금한 거예요.
그렇게 슈 카 씨도 잘 두려워하는 이 두리안 왜 베트남에서 갑자기 커피 안 키우고 두리안 키워요.
왜 키우겠습니다.
당연히 가격이 올라서 봤습니다.
돈 되니까 돈이 많데요.
요즘에 두리안 농사가 두리안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거든요 어 왜냐면은 바로 이 나라가 중국입니다.
중국 인구 13억의 중국에선 둘 안 나요 근데 두리안을 너무 좋아해 두리안을 막 수입해 세계 수출 물량에 거의 대부분의 90% 이상을 중국에 가져가다 보니까 두리안 가격이 막 오르잖아요.
그니까 두리안 생산 국가는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니까 커피를 안 심고 두리안을 심는 겁니다.
누가 커피 씹냐.
지금 두리안 대박인데 대박인데 지금 뽑고 근데 나머지 나라 입장에서는 두리안 별로 안 먹잖아요.
근데 커피를 맛있잖아.
예 저기 우리 나라 같은 경 완전 반대지 그러니까 저기 커피가 안 주면 커피 공급이 없잖아요.
아 커피 가격이 막 고르네.
원두가 아 베트남만 니 네 커피 왜 안해 이렇게 된 거구나 둘이야 그만 시고 커피 좀 해 봐 근데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또 이제 거꾸로 그러면 커피 원두가격 오르는 겁니다.
두리안 많이 나와서 두리한 가격 내려가고 우리는 커피 안 심어 줘서 커피 가격 올라가고 커피 가격이 올라가고 게다가 지금 기우 변화 때문에 메는 브라질 같은데 커피 많이 브라질 1등 있거든 생산량이 가뜩이나 생산량 줄었는데 베트남은 2등입니다.
커피 생산 근데 거기마저 커피 생산을 줄여 버리면 지금 원두 가격이 뭐 수십년 내 최고치 한 3 40년 내 최고 가격까지 올라갔어요.
아 장난 아니 구나 얘 들아 커피 좀 싸게 먹자 그러니까 두리안 좀 그만 먹어 베트남 사람들 커피 좀 두리안 좀 아니 그 두리안이 근데 얼마나 비싸게 잘 팔리길래 왜 이렇게 사요 근데 그 왜냐면은 이 중국에서는 요즘에 이제 좀 부유 해지는 분들이 많잖아요.
아 중국이 이제 경제 대국으로 떠오르면서 그렇죠.
그러니까 최근에 경제 성장을 많이 했잖아요.
그럼 뭔 가지 나 좀 좋은 걸 먹고 싶고 어 좀 어떤 많 내.
가 이렇게 산다는 걸 좀 보여주기도 쉽고 그게 두리 안이에요 두리안 가격이 엄청나게 비 싸요
원래도 잘 안 먹어서 몰 원래는 조금 비는데 가격이 올라서 중국에서 먹기 시작하니까 그렇죠.

한 통에 막 5만 원 7만 원 막 이렇게 가는 겁니다.
근데 중국은 1 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나라보다 많이 낮은데 그니까 한 통에 5만 원짜리 우리나라 돈 는 5만 원짜리 5만 원짜리 중국 중국에서 얼마야 중국에서 막 15만 원 20만 원 막 이런 느낌을 하는 거예요.
통해 와 그러니까 반대로 내가 두리안을 먹고 있으면 야 저 사람 봐라 어 두리안을 먹고 있네.
여 저 비싼데 좀 있는 분인가 봐 또는 행사나 아니면 뭐 결혼식 우리 처 환갑 잔치 이런데 가는데 구리한 있으면 야 고급 음식 냈구나.
두리한 드세요.
좀 신경을 좀 썼어 적대 자리 이런데 나오다 보니까 수가 늘어나는 거죠.
야 그런 이유가 또 있었군요.
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방침도 커피 가격의 영향을 미쳤을까.
질문인데 당연히 미치겠죠.
당연히 미칩니다.
왜 야 이건 또 이거 왜 커피 재배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예 관세를 먹이면 미국 입장에서 커피가 당연히 오를 거 고요 그리고 미국 기업들 입장에서는 어 커피 제고 같은 거 먼저 확보해야 되잖아요.
사기 들어 비 올 그러니까 미리 사제기 들어가니까 또 커피 가격도 오릅니다.
아 어쨌든 건드리면 잠깐은 올리는구나.
그 렇 시 오가 올라가잖아요.
또 지금 공급도 줄었는데 참이 요즘에 커피 가격 저 마시고 있지만 너무 비 싸요
그러니까 우리도 딴 거 먹어야 되는 거 아 니야 그럼 이제 커피 말고 순으로 가는 게 어떤가 보리차도 맛은 비슷하거든요.
아 코리아 승이나 보리차 보리 차가 맛 다 카페 넣면 된다 카페 섞어서 아 보리차 위드 카페 아 어 보리 벅스 뭐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 스 다 어 생각해 볼 만해요.
조경 순 출출 이가 갑자기 또 지난주에는 괴도 님 이번 주에는 슈 카 님 배고픈 라디오 똑똑 해지는 라디오에 너무 훌륭해요.

요즘 저의 최 라디오입니다라고 보내셨어요.
지난번에 궤도 나왔었어요.
궤도 나왔습니까.
괴도 시가요 예 아 경쟁인데 괴도 씨도 말 많고 시끄러운 걸로 또 어디가 서 안되지 않습니까.
슈 카 씨가 교도 씨랑 좀 친분 있죠.
어 친분 있지만 비 니스 비지니스 어 철저하게 좀 롤을 좀 제안해 주세요 설득 좀 해 주세요 어 예 죽 바쁘다 보니까 시간 내기 어려운데 예 좀 자주 여기 좀 나오라 고 아 괴도 씨 예 그 여기 여기는 제가 말뚝 찍었으니까 예 뭐 말뚝을 찍 씨는에 우. 리가 그 정도는 아니지 도 씨 그럼 뭐 시간 날 때 가끔만 나오세요.
자 우리 지금 부터는 출출이 들 보내주신 질문 또 많거든요.
출출이 궁금해하는 거 많아요.
자 하나씩 보는 네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건 형 출출 이가 슈 카님 다음 달에 증시와 관련해서 국내 첫 대체 거래소인 넥스 트레이드라는 게 출범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생기면은 개인 투자자에게 좋은 건가요.
또 넥스 트레이드라는 게 뭐고 어떤 장단점 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들어봐요.
이거 뭐예요.
우리 나라는 사실은 단일 거래소 있죠.
증권 거래소가 한국 거래소 하나 있습니다.
근데 미국엔 거래소가 여러 개 있죠.
아 그렇구나.
여러 개 있는데 우리나라 하나 있었는데 어 이번에 한국 거래서 외에 오 그 외 거래소를 하나 더 만든 겁니다.
오 이러면 뭐가 달라지는 건가.
예 어 좀 달라지죠.
일단이 대체 거래소는 한국 거래하고 다르게 한국 거래에서는 꼭 주식 거래만 하는 게 아니라네.
어 여러 가지 역할을 해요 금도 팔고 조 그러나 뭐 그런 것도 할 수 있고요.
또 관리를 합니다.
어떤 기업을 상장시킬 건지 상장 폐지할 건지 아 그렇지 그렇지 그렇죠.
아니면 은 막 시장이 혼란스러울 때 시장을 잠깐 멈추기도 하고요.
다시 돌리기도 하고 여러 가지 역할을 해요.
근데 대체 거래에서는 오직 거래 거래만 오직 매매만 그러니까 한국 거래소가 이렇게 상장시킨 그 종목에 대한 매매를 같이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차이 없는 거 아니야.
그 차이가 없냐.
차이가 없지만 있습니다.
뭐가 있냐.
지금은 우리가 주식거래를 9시에 3시 반까지만 하잖아요.
딱 끝났는데 대책으로서 들었으면 이제 8시부터 는 할 수 있습니다.
아 오 왜 왜 왜 이쪽만 그렇게 마음대로 더해요.
더 닫았는데도 그거 하려고 만든 거니까 아 아 그래서 대체가 그 시간에 한국 거래소가 쉬는 시간에 넥스 트레이드라는 대책으로 해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도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있긴 한 거 예 실시간을 움직이죠.
어요.
한국 거리에서 닫았는데도 어 한국 거리에서는 닫았는데도 어 한국 거리에서 종가를 기반으로 그 8시에 이제 9시에 돌아가고 하 그래서 문 닫은 다음에 8시에도 또 이제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한마디로 도파민을 12시간 동안 팡 팡팡 팡 팡팡 이제 이거면 이러면 주식에 주식 들어가서 이거 손에서 못 놓으시는 분들은 더 큰이 났네.
그죠.
와 앞으로 심심하신 분들 한국 거래 오셔 갖고 한국 시장에 들어와 갖고 국장 하시면 됩니다.
내가 거의 한 10년 전에 김 모 대이라는 개그맨이 있었거든요 그 형이 지금은 안 하는데 뭐 아니야.
대단한 것도 안 들어갔는데 계속 아침에 오면 은 그거 보고 있고 그래서 내가 아우 저 형 뭘 저렇게 보고 있냐.
한 심하게 지 말 이 랬 는데 그 그렇게 되는 사람들은 계속 끌고 있겠구나.
아 여러분들 심심하실까 봐 너무 심심하 갖고 자꾸 미국 주식하고 막 그러시다 보니까 아 아 그런 것도 이것도 솔직히 있는 거예요.
그런 이유 그럼 시간 늘리면 뭐 개인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시간 늘어나니까 어 뭐 좋죠.
네 그렇지 미국은 이게 이사 시간 돌아 가요 미국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미국 시장 열리기 전에 미국 주식 거래 하잖아요.
거기도 대체 거래소가 있습니다.
아 독일 통에서 하는 거예요.
아 그래서 하는 거구나 어우 그럼 똑같이 우리 이제 일종에 대처 거래소를 만들어서 한국 시장을 조금 더 길게 늘리면 조금 있따 유럽 시장 열리기 전까지 우리나라 거래를 좀 길게 가져갈 수 있는 그런 할 수 있죠.
영향이 있는 거예요.
그럼 우리 나라 매년 뭐 국장은 탈출이 답이다.
막 이런 얘기 막 있고 하니까 탈출이 답이라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어 딘가에서 나온 이야기 문에 지금 내 거리에서 지금 저 저 몰라요.
그냥 들은 이야기가 그런 식의 기사도 있고 막 그런 이니까 사람들 고런 거 영향이 있어서 그러지 않게 하려고 좀 이렇게 생긴 거 그럼 말도 안 되는 루머를 일주시간 환기시키고 거래할 수 있는 기간을 더 늘리고 또 대체 거래 수 있는 수수료도 낮추기 때문에 조금 더 뭐 저 게도 거래할 수 있고 그런 장단점을 설명하자면 그런 거예요.
뭐 그런 것도 있죠.
그럼요 어 수수료도 좀 낫고 수수료 좀 내려갑니다.
단점은 뭐가 있어요.
그럼 단점은 네 어 일단 편하게 쉬고 있 는데도 누군가가 뭔 가 거래하고 있다는 불편함이 조금 있을 수 있 그 내가 사업하는 거에 좀 이렇게 내려 놔야 되는데 계속 봐야 된다 좀 그 뭐 계속 봐야 되는 뭐 그런 것도 다 개인 적인 대부분 개인 뭐 시작이 길게 열려서 나쁜 건 사실 없으니까 아 아 대놓고 공식적인 나쁜 거는 크게 있는 게 아니에요.
뭐 공식적인 나쁜 거는 별로 없죠.
시장이 길게 돌아가는 것이 돌아가는 것뿐이다 어 그리고 수수료는 어 이단 내려가긴 한다 대체 거래소이다 보니까 한국 거래소 대비해서 수수료를 좀 낮춘다 뭐 이런 게 고 물론 가장 대박 난 대는 증권사 같은 경우엔 좋아하겠죠.
3시 반까지 밖에 돈을 못 벌었는데 8시까지만 네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다 예 좋아 다음 질문 갑니다.
0995 출출이 중국의 딥 시크 여파로 한동안 증시가 출렁출렁 했는데요 이 여파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저는 AI 관련주들이 많은 주식 보기가 너 무라고 아하 딥 시크 났었죠.
아 딥 시크 여파 지금까지 도 출렁출렁 하는데요 근데 이거는 딱 저는 이때를 생각해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2000년대 초반에 닷 컴 버블이라고 있었어요.
닷 컴 자를 붙이면 기업들 주가가 다 올라가네.
요즘엔 기업들이 너도 나도 AI 한다 그러잖아요.
옛날에 1999년 1998년 이때는 기업들이 너도 나도 닷컴 한다 그랬어요.
닷컴을 주소를 일단 사는 건가.
무조건 그니까 나도 인터넷에 사이트를 만들어서 뭔 가 하겠다 전이었으니까 그래야 주식이 좀 오르고 그렇죠.
예를 들면 나도 물건을 이제 인터넷으로 팔아 보겠다 우리 모 모도 인터넷으로 해보겠다 그게 다 컴 이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디지털 전환을 해서 대박 나는 기업들이 나왔죠.
문제는 대박 나는 기업도 있었지만 그렇지 폭 상 기업도 있는 왜냐면 그때는 변역이 지금도 사실은 마찬가지 죠
AA 관련자들이 막 나오는데 누가 승자 누가 패자가 될지 알기 굉장히 힘든 시기예요.
그러다 보면 은 좀 빠르게 움직여야 되는 그런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업이 쭉 갈 거 같으면 은 물론 잡고 가면 좋은데 아닐 거 같으면 은 좀 빠르게 손을 바꿔야 되는 왜냐면은 기존에 어떤 전통 사업이 아니니까 새로운 사업이다 보니까 승자는 대박이 나겠고 패자는 뭐 완전히 상패 될 수 있으니까 그걸 빨리빨리 판단해야 니 까 어려운 시 기죠
사실 변동성은 있지만 어려운 시기다.
어 중국의 디 식 여파가 얼마나 갈지 이거는 여파가 얼마나 갈지는 그것도 라기보다는 을 낮추는 역할을 하면 어 우리나라에도 좀 좋지 않을까.
왜냐면 AI 만드는데 비용이 너무 비쌌어요.
비 용을 좀 낮추는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제가 얼마 전에 AI 서울이라고 이 AI 관련 그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이제 교수님들이 막 대담하고 그런데 있었거든요.
거기는 교수님들 한 말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어 저 그 말 듣고 어 좀 어 너무 멋지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옛날 컴퓨터 시대에 컴퓨터가 비싸질 걸로 베팅했던 기업들은 다 망했다 아 교수님이 그러더라고요.
아 사양이 올라가니까 더 비싸질 거라고 생 각했 그 옛날에 그렇게 생각했단 말 이에요 컴퓨터 만드는 기업들이 컴퓨터가 점점 점점 좋아 지 지려면 돈 많이 들어간다 컴퓨터가 점점 점점 비싸지 고 컴퓨터 점 점점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그때 했었다 데 막상 지나고 보니까 처음에 비쌌는데 가격이 점점 점점 떨어지더라.
아 그니까 AI 그래도 딥 시크 여파라고 그러지만 사실 잘 생각해 보면 그거랑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지 않냐.
이런 말씀 하시는데 오 물론 지금이 그 타이밍인지 모르겠지만 오 뭐 너무 멋지시다 그렇게 생각하면 또 그러네요.
이게 또 많이 너도나도 하게 되고 뭐 이렇게 하다 보면 어 가격 내려가면서 할 수도 있다 그렇죠.
오히려 AI 가격이 대중화를 하면서 가격이 내려가면서 오히려 그걸 활용해서 뭔 가를 하는 기업들 그지 또 그럴 수 있지 뭐 우리 나라 뭐 구 글 우리 뭐 세계적인 구 글 뭐 아마 존 애플 다 이제 뭐 그런 걸 활용해서 뭔 가를 하게 됐으니까 그렇죠.
어 그런 기업들이 대박 나지 않을까.
역시 아 이게 이게 그런 거 다 예측 가능한 게 쉬운 게 아니야.
그죠.
교수님들도 견이 다르고 아이 어렵죠.
어 글 맞췄으면 땡 사 내가 샀지 쉽지 않아요.
여러분 자 또 다음 질문 갑니다.
7686 출출이 슈 카님 중국의 자율 주행 기술이 테슬라를 앞지를 수도 있는 걸까요 테슬라를 믿고 투자하고 있지만은 딥 시크의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자율 주행에도 그런 일이 생겨날지 궁금하고 고민스럽습니다.
벌써 고점에서 30% 이상 떨어져서 방황하는 테슬라 주주들을 위해서 응원해 주세요.
하고 테슬라 즘 좀 고점 대비 빠졌죠.
근데 최근에 고점 대비 올라가고 빠지는 거는 솔직히 그 자 자율 주행 기술보다는 정치적이 일러 버스크 아저씨가 무슨 말을 하고 그죠.
도대체 뭐를 하 느냐에 따라서 이 주가가 출렁거리게 맞았기 때문에 사실 많이 올랐다가 좀 되돌린 거죠.
중국의 자율 주행 기술이라고 얘기했는데 사실은 중국을 보면 은 요즘에 중국의 그 스타트 업 붐 있니.
다 붐 AI 붐 아 중국이 오히려 중국 청년들이 그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은 이 격강 돼 있어요.
왜냐면 이 딥 시크 만든 이 분이 중국에서 국가적 영웅이 됐어 아 그니까 우리 치 옛날 스포츠 스타들 막 김현 아 씨나 박찬호 씨가 막 영웅이 되면 불모지에서 해는 사람 피겨 하고 싶은 친구들이 막 아이들이 늘어나고 동상 세우자 그죠.
막 야구 꿈나무들이 늘어나고 박지성이 막 축구할 때는 맞아 우리나라지도 축구도 그렇잖아 애들이 다 축구하고 그러잖아요.
소민 될래요.
근데 요즘에는 중국에서 그런 양원 펑이 그러거든요 딥 시크 창업자 이런 사람들이 막 국가적 영웅이 되니까 너도 나도 다 아 공부하고 스타트 업하고 싶고 너도 나도 다.
뭐 AI 하고 싶고 자율 주행으로 내가 대강 대박 나면 은 돈도 엄청나게 벌고 이번에 중국 총리라고 막 가서 악수하고 그랬어요.
시크 창업자가 그걸 보니까 정말 많은 인재들이 글로 막 가고 있고 그래서 세계적으로 AI 인재가 중국인이 반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아 그 정도구나 그렇게 되면 은 지금은 미국이 앞서고 있지만 아 중국이 돈 없는 나라도 아니고 오히려 더 싸게 개발 한다면 은 앞설 수도 있다 그 이미 로봇이나 AI 그래는 중국이 상당히 미국을 많이 따라왔다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 그 반대로 우리도 따라가야 된다 아 그렇지 우리는 우리는 AI 지금 예 우리도 그런 부이 불어서 너도 나도 저도 AI 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그러고 아이들이 나도 자유제 만들어 보자 나도 스타트 업 하자 나도 테슬라 말고 코리아 테슬라 만들어 보자 뭐 이런 기억과 정신이 막 불어야 되는데 우리는 이제 의대 갈래요 다 이러고 무슨 소리 세요 아마 그렇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예 이게 뭐 너도 나도 다 이렇게 하고 싶은 아 그러니까요 이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는 미래 대비도 잘해야 되고 이게 쉽지 않다 자 더 다음 지문으로 가봅니다.
안 소형 출출이 살다 보면 은 대출을 받기 마련인데 흔히 대출을 안 받는 사람보다 대출 받고 상환한 사람의 신용 등급이 좋은 이유는 뭔 가요 또 이자율이 높고 상환 일이 빠른 대출과 이자율이 낮고 상환 기간이 긴 대출 있다고.
정할 때 신용등급에 더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어느 쪽인가 요라는 갑자기 이제 금융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어 아 그래요 나 몰랐어.
대출 안 받은 사람이 등급 높은 게 아니라 대출 받고 상환한 사람이 등급이 더 높아요.
어 가끔 이런 분들이 계세요 어 나 진짜 돈 많고 계 제 돈 많고 부자 주식도 많은데 야 나 왜 신용등급이 그 뭐야 이거 나 게도 돈 계속 넣고 그죠.
뭔 가 나는 한 번도 연체한 적도 없고 주식도 많고 부동산도 있어 나름 내가 생각 그 중산층 이상이야 데 내 시용이 왜 그래 그거는 금융 거래를 안 했을 경우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응이 은행도 그렇고 신용 평가 회사도 그렇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평가를 하잖아요.
이런 사람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 알려면 어떻게 됩니까.
어 대화도 해 봐야 되고 아 그렇지 얘기를 해봐야지.
금융 거래도 해 봐야 되고 근데 이 사람이 돈을 빌러 가 어 근데 꼬박꼬박 잘 갚아요.
짜도 틀림이 없어 고 어 그러면 야 이 사람 사람이 신 가가 이러면 시도가 올라 가요 근 데이 사람은 돈을 빌리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 예 그럼 저 사람이 빌려 가면은 돈을 갚을 사람인지 안 갚을 사람 인지에 대한 판단이 판단이 안 되는 거예요.
제로 베스네 그냥 왜냐면 요즘에 이것도 알고리즘으로 돌리거든요 아 그래요 알고리즘으로 다 해요 내 내 신 정도가 어떤지를 알고리즘으로 래요 아 당연하죠.
이 정도 유민 상 정도면 어떻게 나올까 사람이 손으로 다 어떻게 해요 다 막 점술 먹인다 말이에요.
근데 아무것도 안 누른 사람은 취향이 어떤 사람이 뭐 없다 그니까 이 사람이 이 인간의 사람의 기질이 굉장히 신뢰감 있고 진중하고 그 가 은 수중 분이 그런 사람인지 아니면 은 야 돈이 돈이 있어도 안 갚은 사람 많아요.
그렇죠.
돈이 있다고.
꼭 시정도 높은 게 아닙니다.
그건 또 그렇지 어 배제에 나 연할 거 이런 기 때문 그니까 거래를 많이 해보고 오히려 대출을 상환을 많이 한 사람은 시 정도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는 거죠.
아 오히려 그 즘 따라서 전적이 있으니까 아 없으면 이 사람은 어떻게 평가를 해요.
그 한마디로 났다는 거보다 그 사람은 제로고 그죠.
낫다는 거보단 아직 평가가 안 된 백지와 같은 사 수 있는 겁니다.
아니면 자료가 좀 적다 평가하기에는 뭐 그 사람은 그래 바 1 2 3 4 5 정도 수준이고 이 사람은 잘 갚았던 기억이 있으니까 19 87 막 이렇게 훨씬 높은 쪽에서 아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 사람은 10년 간 매달 꾸준히 갚았어요.
어 한 달도 어긋남이 없었어 야 진짜 신용도 장난 아니 구나 근데 어떤 사람은 나름 잘 산다고 하는데 래가 없어 어 그러면 지금 잘사니까 빌릴 둘 이유가 없어서 잘사니까 빌릴 이유가 없었는데 하지만 보장을 할 수가 없지 그렇지 누가 보장할 거야 람 사람 람지 알 수가 없는 거 어 돈 빌렸다는 을 때 다 갚는다는 보장 누가 할 거야 그죠.
어 그래서 이제 그런 경우가 있고요.
그래서 이제 아래 질문에 신용 등급에 좋은 거 이런 거 이제 검색해 보면 많은데 보통은 이 여러 번 하는 게 유리합니다.
아 길게 상한 긴가 긴 거보다 계속 꾸준하게 연체 없이 갚아 나간 거 어 몇 천 수가 일반적으로 중요해요.
몇 하고 그다 그다음에 또 몇 천 해 갖고 또 다음 번 돈 쓰고 또 이렇게 그 그 저 저처럼 저도 지난번에 실수한 적이 있었는데 돈 출납을 깜빡해서 어이 카드 값이 나가야 되는데 그날에 깜빡하고 어 카드 값이 나갈 돈이 없었던 거예요.
동장에 빵 돈이 없었 통계에 돈이 없었어 100만 원밖에 없었어 근데 150이 나가야 돼 그럼 이제 카드사에서 연체전화 이런 거 오잖아요.
그 빨리 빨리 해결하셔야 됩니다.
그런 것 때문에 이제 신 급이 내려갈 수가 있어 그거 하나 밀 잠깐 밀려도 그러니까 그니까 밀렸는데 뭐 다음 달로 갈 있거든요 연체 기 록 이잖아요.
그런 게 이제 반복이 되면 은 그 깜빡하면 그거 그럼 나 그 거 공과금이나 이런 거는 상관없죠.
공과 금도 밀리는 거 다 기록 돼요.
어 어 나 귀찮아서 많이 연체되면 가스 비 도시 가스 막 이런 거 귀찮아 가지고 며칠 밀리고 그런 거 아니야.
다음 달 넘어가고 그랬지 이분이 혹시 다음 달에 나오니까 세금을 절대 안 내주시는 거 아닙니까.
지금 다 아니 7,300원이야 다음 달에 내야지.
7 300원은 세금이 아니라는 말씀이십니까.
아니요 그게 같은 아니 깜빡해 갖고 아차 하고 다음 달에 같이 붙어서 나 오더라고 가 아 다면 되겠다.
이런 적 있었지 뭐 그 정도까진 큰 영향을 안 미치겠지만 들 가는 건 맞아 뭐 알고리즘에 따라서 들어갈 수 있죠.
와 장난 아니 구나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주택 담보 대출 내가 신용 대출 카드 대출 카드 쓴 거 못 감는 거 그렇죠.
못 갚는 거 그거 그거는 연체 되 시는 분들 꽤 있을 거 아니야.
카드 빛 같은 경우는 저도 몇 달 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깜빡하고 그 잘 챙기면 신정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야 그렇고 합니다.
4대에서 4 연 체가 되니까 잘 확인하시고요.
자 그럼 우리는 광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뿅 자 유 베라 초대 코너 만남의 광장 오늘은 경제 초인기 트 슈카 시 머시고 월 관 함께 했는데 우리 마지막까지 추리들은 궁금해한 거 몇 가지를 더 보도록 할게요.
김 지영 출출 이가 어 아 궁금한 게 아니고 나한테 하는 말이구나.
공과금 무시하면 안 돼요.
제가 당해 봤어.
알아요.
여기서 여러분 알게 됩니다.
유민 상 그동안 공과금을 무시해 왔어요.
무시한 게 아니고 여러분들 연체가 될 수도 있잖아요.
이 뭐 자주 연체한 게 아닌가 혼자 사는데 바쁘다 보면 은 7 원을 입금을 못해 가지고요.
다음 달로 넘어가서 플러스에서 냈어요.
신 혜진 실리는 평소에 신용 등급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어디 물어 보지는 못했어요.
크크크 알려주셔서 감사해 요라고 그죠.
우리 사실 그냥 일반적으로 살면 몰라 잘 대출 많이 안 해보고 이러면 저거를 오히려 대학교 때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때에서 선배님 들이 그 카드 자르는 거 옆에서 많이 봤거든요 신용카드 가위로 자르는 거 옛날에 많이 봤어요.
그때는 신용카드 그 대학생 대학생 저보다 1 2년 선 배니까 들어 회 들어가신 분들이 신용카드 잘못 썼다가 바로 등급 맞고 그니까 너무 많이 쓰니까 자기 그거에 어 이거는 일단 일단 쓰고 보자 나중에 내가 갖고 내일에 내가 갖겠지 해서 그래서 실제로 가위로 시용 카드들을 자르더라도 진짜 없으면 쓰지 말겠구 나이 생각이 드는 거구 근데 그게 퍼포먼스인 게 다음 달에 발급 받습니다.
불편해 어 세 버전의 카드로 받을 뿐 어 자 오늘도 역시 알찬 시간이 시간이었고 우리 슈 카 시와 함께 했습니다.
우리 마지막 노래는 잭스 키스의 예감 좋은 예감이 있길 바라면서 예감을 한번 들어 봤고요.
우리 슈 카 씨는 또 한 달 정도 있다가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예 제가 없는 시간에 괴도가 와서 제자리를 노릴 것 같은데 안 노려요 더욱 재미있는 올 간 시 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로 에로 에로.

채널명: SBS Radio 에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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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12
영상 길이: 2335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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