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사재기에 나선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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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사재기에 나선 미국인들

요약: 계란 사재기에 나선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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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요약
06:11 미국에서 계란 가격이 급등하고 사재기가 발생함.
07:10 계란 가격이 역사상 최고치에 도달함.
07:25 평균 계란 가격이 5달러에 이르렀음.
07:56 계란 12개가 7,000원으로 비싸다는 의견이 많음.
08:40 미국인들은 계란 부족에 분노하고 당황스러워함.
08:55 백악관 대변인은 계란 가격 상승을 바이든 탓으로 돌림.
09:41 미국 언론은 계란 문제를 정치적으로 다룸.
11:25 조류 독감이 계란 공급 부족의 주요 원인임.
11:41 1억 5,800만 마리의 닭이 도살되었다고 보고됨.
15:25 조류 독감의 치사율은 사실상 100%에 달함.
15:55 조류 독감 백신은 개발 중이나 효과가 제한적임.
18:25 정치인들은 계란 가격 문제를 서로에게 전가함.
18:55 미국에서 닭을 키우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김.
22:26 최근 조류 독감의 대유행이 문제로 대두됨.



스크립트

에그머 니나 아는 주 갖고 왔습니다. 자 왜냐하면은 지금 미국이에 그 머니 빠져 있습니다. 아 사실 미국 뉴스로만 보면 은 난리 난 거 같은데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뭐 그거 그렇게 심한가 생각하지만 미국인들은 조금 심각하게 생각하는 그 얘기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에 그에 관한 얘기가 되겠죠. 자 현재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 시장이 어디냐. 중 의 닭이 어디냐. 나스닥 아닙니다. 나스닥 투자한 분들은 연초 대비 4% 못 먹었어요.

코스닥에 들어가신 분이 연초 대비 10% 지었습니다. 누가 코스닥 무시했나. 올해 코스닥 들어간 사람이 승자 예상 10% 올랐어. 나스닥 4% 야 그거 어다 붙여 저거 야 예금이나 들 걸 나스닥 아 3.8% 뭐 이 정도 면은 뭐 그냥 뭐 쏘쏘한 정 도죠 물론 그렇다고. 나 사이 빠졌냐. 그건 아닙니다. 나스닥은 이 차트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좀 사기에 가깝죠.

이런 차트가 가능한가 싶은데 나스닥 여기 있습니다. 여기 조금 확대해 보면 이렇게 돼 있어요. 역대 최고가는 아닌데 이만 뭐 몇이죠. 여기가 말이 옆에 있는 어서 사실은 빠진 건 없다 빠진 건 없지만 옳은 것도 없죠. 야 최근 5년 100% 최근 100% 어 엄청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나스닥이 빠진 건 아닙니다. 하지만 코스닥에 비하면 약간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 뭐 대 민국 코스닥을 따라오려면 지금 나스닥이 7% 정도는 좀 분전을 해 줘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나스닥은 어쩌다가 코스닥에 밀 렸 이런 주제가 나올 걸 생각 못했어요. 나스닥은 어쩌다 코스닥에 밀렸을까.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자 올해는 코 사이 밀렸죠. 분명히 밀린 거야 숫자는 숫자가 물론 1년으로 보면 안 밀렸지만 연초 이후로는 밀렸죠. 나스닥은 어쩌다 코 스게 밀 렸 보면 은 S 500 의 하이 섹터 중에서 올 초 1월에 성적에 가 장 나쁜 건 테크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엄청 달렸죠. 물론 엄청 달려서 러고 있긴 한데 어쨌건 테크 주가 2025년 들어서 SAP 전체 섹터 중에 성과가 안 좋아요. 테크 주가 한마디로 역 캐리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반면에 나스닥에서 역 캐리 중인데 중국 시장에서는 테크 주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중국시 사실 영향을 좀 받았어. 꼭 이 영향을 좀 받은 거 같긴 한데 딥 시크 있죠. 뭐 저렴한 AI AI 대중화 뭐 이런 했다고. 말하는 딥 시크가 중국 기업이 아아 여기에 광풍을 받아 갖고 지금 중국 테크 주에 들어가려는 그런 돈들이 막 많다 보니까 항 생 테크 지수가 연초 유 24% 올랐습니다. 쫙 끄고 올라가면서 중국에서 테크 주 열풍이 부었는데 자 그런데 물론 테크 주들이 안 좋아서 미국 나스닥이 많이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사실은 미국 주식이 힘을 쓰지 못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뭡 니 까 당연히 금리 이 다를 적극적으로 안 한다는 데 있죠. 파울은 이번에 2월 11일 날 상원에서 청문회가 있었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직 인플레이션이 높고 미국의 경제 성장이 계속되기 때문에 금리나 급하지 않아 뭐 금 리 인 나 우리가 인내심을 가져도 되지 않냐라고 얘기해서 또 다시 주식 시장에는 좋지 않은 뉴스를 갖고 왔는데 실제로 미국의 1월 소비자 물가를 보면 3% 이렇게 기록했어요. 물 가가 높아 이렇게 떨어지다가 2% 정도 내려가는 거 같다가 다시 올라가면서 렇 게 올라오잖아요.

지금 3 자를 찍었습니다. 3이라는 게 아무래도 상징적인 숫자가 있다 보니까 높은 물가 같은 그런 느낌이 들죠. 그래서 아마 상반기에는 금리 인하가 없지 않겠냐. 3 분기까지 없다라는 말이 요즘에 슬슬 나오고 있는데 그럼 지금 높은 금리 수준은 계속 유지야 되니까 미국 주식 시장에서 좋지 않을 그런 영향을 미치고 있죠. 자 그래서 이 상원의원 청문회에서 상원의원들이 질문을 했습니다. 뭐라고 질문했어. 갑자기 뜬금 없는데 많은 질문 중에서 요게 귀에 확 들어와서 갖고 왔는데 이렇게 얘기했어요. 머스크가 연 준 의장 파월 당 신 자르라 그러던데 혹시 들어 봤습니까.

그렇게 얘기했어요. 데 파월이 막 대답하다가 물 가가 쪽에 대답하다가 예 저 저는 모르는 사람인데요 나는 머스크와 접점이 없어요. 그 사람이 뭐라고 하건 실제로 그 얘기했어요. 저 뒷집에 나오는데 머스크가 파울 잘라야 된다 얘기했거든 바꿔야 된다. 접점이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런 질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뭔 되도 하는 소리고 하고 있어 나는 연 준 의장인 머스크는 물론 지금 공직이 어느 정도 있지만 뭐 장관도 아니고 뭐 국 무 총리도 아니고 이 뭐 상원의원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기업가들 나를 아 유 그런 질문 하지도 마 세요라고 기 했더니 어 알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자 그러면 트럼프가 당신을 자른다면 어떻게 할까요라고 또 물어봤습니다. 머스크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니까 대통령이 당신을 해임하면 어떻게 할 거냐. 그랬더니 파월이 감아 있다가 썩은 표정을 좀 짓더니 법적으로는 분명히 허용되지 않는다 법적으로는 물론 우리가 모두가 궁금한 건 과연 트럼프가 법을 지킬까 그가 궁금하긴 하지만 어쨌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니까 좀 질문 적당히 하자 아 법적으로는 나를 못 자릅니다라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파월의 상원의원 청문회가 끝나니까 트럼프가 바로 SS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올렸어요. 금리는 반드시 내려야 되고 다가오는 관세와 함께 할 것이다 레 Rock 아리라고 올리면서 우후 야 관세 관세 매기고 금리 인하하면 미국이 달릴 수 있는데 저 파월 저 사람이 지금 금리를 내리지 않아 갖고 지금 나스닥 못 달리고 지금 코스닥에 나스닥이 밀렸어요. 닭 중에 닭이 코스닥이 됐잖아. 이게 발이 되냐.

락 앤 롤 아메리카를 하려면 이거 금리를 내려야지. 말이라고 SNS 게시 글을 또 크게 올렸죠. 자 그러면 자 이제 오늘의 주제로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아직 관세가 매겨 진 건 아니잖아요. 먹길 거라고 했지 먹길 거라고 뭐 3월 달부터 관세를 매긴다 둥 뭐 4월 달부터 매긴다 둥 하지만 높은 관세가 아직 적용된 건 아닌데 왜 미국 인플레이션은 벌써 3% 찍었냐. 아니 관세가 나온다면 인플레이션 올라가는 건 이해가 되는데 관세가 올라가지도 않는데 인플레이션 나왔잖아. 저거는 왜 그러냐.


Fig.1 - 미국에서 계란 가격이 급등하고 사재기가 발생함.


자 저게 오늘의 주제입니다. 관세가 시작되지도 않는데 물가는 왜 올라가는 가 일단 1번 에너지 가격이 좀 올라갔어요. 미국으로 치면 가솔린 가격이 좀 올라갔습니다. 요 게 컸고 그리고 오늘의 주가 2번입니다. 바로 식품 가격이 굉장히 많이 올랐어요. 미국에서 근데 그 식품 가격 상승분의 1을 누가 차 지했 계란이 차지했습니다. 계란 가격이 올랐어요. 계란 가격이 올라서 미국 소비자 가가 3% 찍으면서 여러분의 나스닥이 오르지 못했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Fig.2 - 계란 가격이 역사상 최고치에 도달함.


그래서 여러분들이 뭐 코스닥이 왜 밀려 결한 때문이란 거죠. 농담이 아니라 결한 가격만 낮 았어도 물가가 낮게 나오면서 금리나 하고 나스닥 빡빡 가면서 코스닥과 비등한 싸움을 할 수 있었는데 하필 이면이 계란 가격이 높게 오르면서 코스닥이 밀리는 이제 그런 영향을 가져왔다는 거죠. 표를 보면 계가 얼마나 올랐냐. 어 역사상 최고치까지 올라갔는데요 얼마 전까지 2 달러였습니다. 근데 지금 거의 5 달러입니다. 평균 가격이 두 배 반이 올랐어요. 계란 가격 게다가 요즘 올라가는 폭이 굉장히 가파르지 아요. 굉장히 삐죽 솟아서 올랐는데 한 달 만에 1월에만 15% 올랐고 1년 만에 55% 상승이라고 합니다.


Fig.3 - 평균 계란 가격이 5달러에 이르렀음.


1년 반 정도 치면 거의 두 배 올랐어요. 이 정도 가파르게 오른 거는 2015년 이후에 한 달로로는 최대 폭 상승이다. 만약 15% 1년 올리면 얼마 올라갑니까. 거의 200% 오르는 거잖아 계란 가격이 세배가 갈 수 있으니까 정말 가파르게 올랐다고. 할 수 있고요. 제 계란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조사해 봤습니다. 미국 계란 가격 이렇게 나와요. a 등급 계란 12개 평균가격 가격이 5 달러입니다.


Fig.4 - 계란 12개가 7,000원으로 비싸다는 의견이 많음.


근데 이거 평균이야 평균 평균이고 조금 좋은 거는 6 달러 7 달러 그리고 10 달러 아지 간대 10 달러 11 달러 얘기도 있어요. 12개가 그럼 12개가 평균 5 달러면 대충 4.95달러 우리나라도 7,000원 하잖아요. 12개 7,000원 비싼가 비싼가 12개 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신문에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12구 7천원은 미국 전국 평균이고 비싼 데는 10달러 우리나라로 14,000원 이상인데도 있다 아 요건 비싸다 12개 14,000원 비싸다 뉴욕인 그런 데는 비싼 것도 있고 게다가 미국 농무 부가 끝이 아니다 올해 계란 가격이 20% 앞으로 더 오를 거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어 미국에서 지금 뭐 계란으로 나름 난리가 났다는 거 고요 특히 돈이 있다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미국 언론들을 보면 지역마다 다 르 미국은 너무 큰 나라니 까 지역마다 다른데 월 마트 갔더니 계란이 없어요. 뭐 이런 거 많이 올라왔고 코스트 코에 갔더니 1 인당 세 개 계란 세 개까지만 갖고 가세요 요렇게 돼 있는 게 많기 때문에 되는 그런 미국인도 많이 있다 그러고 그래서 현재 미국인들이 계란 값 상승에 분노하고 있다. 그럽니다.


Fig.5 - 미국인들은 계란 부족에 분노하고 당황스러워함.


계란이 10분도 안 돼서 없어 졌다 코스트 코 문 열자마자 갔는데 이게 뭐냐. 계란 갖다 놔야지. 계란이 없는 코스 코가 말이 되냐. 다가 미국인들의 소 울 푸드가 베이컨 고 계란이 아아 이걸 먹는데 아집에 계란이 없어 어 당황스러운 거죠. 전 세계 초강대국 미국에 계란이 없는 게 말이 되냐.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미국 기자들이 백악관에 가서 레비 테 물어봤어요. 배 간 대변인 분명히 물가를 잡는다고.


Fig.6 - 백악관 대변인은 계란 가격 상승을 바이든 탓으로 돌림.


했는데 계란 가게 왜 오는 겁니까. 트럼프가 되면 은 모든 걸 해결할 까 처 럼 얘기했잖아요. 그랬더니 백악관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 그거 바이든 때문이야 바이든 잘 생각해 봐 지금이 겨우 2월이 아아 트럼프 행정부는 들어 선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지금 달걀이 계란 가게 오르는 거는 작년에 닭을 죽여서 그래 작년에 대통령이 누구야 바이든 이잖아. 그러니까 바이든 때문이다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아마 한 2 3년 뒤에도 바이든 때문이다 나오지 않을까. 이 한국 정치를 오래 보다 보면 은 정체다.


Fig.7 - 미국 언론은 계란 문제를 정치적으로 다룸.


안목이 넓어 지는데 어 뭐 한 2 3년 뒤에도 분명히 바이든 때문이 다가 나올 겁니다. 작년에 바이든 이 1억 마리가 넘는 닭을 도살 처분해서 말이야 빨리빨리 닭을 키워야지. 아직도 안 키웠어 달걀이 오 개이 오르는 거 아니야. 우리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닭을 열심히 키워서 계란 값을 앞으로 잡아 나가겠다. 이거 다 바이든 때문이다라고 또 얘기를 했죠. 자 정치인들이 저렇게 얘기를 하니까 미국 언론에서는 요즘에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고. 또 가식 같은 데서 많이 올라오는데 급하게 닭을 키우는 트렌드가 있다 집에서 이게 나름 쏠쏠하네. 뭐가 쏠쏠하냐.


Fig.8 - 조류 독감이 계란 공급 부족의 주요 원인임.


닭 한 마리가 1년에 300개 가까운 계란을 낳는다는 데 한 마리만 잘 키워도 매일 하나를 먹을 수 있어 아 그 닭을 키운다고 제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 산 다음에 장작까지 키워서 여러 번 보냈거든요 여러 번 보냈어요. 여러 번 그때 얼마지 한 마리 해봐 50원 100원 그렇게 팔 던 시절입니다. 살아 있는 병아리 근데 키워 본 결과 다 좋은데 이 친구들이 다 좋은데 뭐가 문제냐. 면 여러분들 하지만 냄새가 나 그 얘네들은 그냥 싸잖아요. 그냥 싸는데 보통 바닥에 신문지 깔아 놓거든요 아파트 베란다 이런데 많이 키우니까 신문지 깔고 막 상추 주고 좁살 주고 그런단 말이에요. 근데 냄새가 어 쉽지 않아 쉽지 않아 물론 미국의 집이 크니까 마당이 있고 뭐 그러면 상관없겠지만 1년에 300개 가까운 알을 낳는 산란계를 키운다 더러워서 그렇다고. 합니다. 뭐 이런 트렌드 있다 그랬는데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 게다가 제가 어렸을 때 기 이 났는데 그 옛날 베란다 보 면은 하수구 구멍 있어요.


Fig.9 - 1억 5,800만 마리의 닭이 도살되었다고 보고됨.


병 아리 다 걸로 들어간다 아 트라 우마 남았어. 트라 우마 걸로 쏙 들어가 어떻해 그걸 나름 뭐 고층이 아아 막 7 층 8 층 10 층 그런데 하수급 구멍 고기로 병 쏙 들어가 어 방심하면 쏙 들어가 방심하면 쏙 들어가 방법이 없잖아 그 어떻게 끝낼 거야 집을 부실 수도 없고 아 그 트라 우마가 남았는데 조심하시기 바라고요. 하이튼 백악관에서는 바이든 때문이라 얘기했는데 미국 계란 협회 CE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 그거 부족한 공급과 높은 수요가 계란 가격 폭등을 가져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란 부족 현상이 나는데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가 높다 미국에서 계란이 공급이 왜 부족하냐. 당연히 가장 큰 원인은 조류 독감에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작년부터 조류 독감이 날리는데 우리나라도 뭐 조 류 독감 뭐 잘 알고 있죠.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우리나라에서 살 처분 하잖아요. 작년에 발병이 시작된 다음에 지금까지 1억 5,800만 마리의 닭이 도살 되었다고.

합니다. 1억 마리 이상을 닭을 죽였어 그니까 날를 낳는 산란계를 죽이다 보니까 지금 계란이 품절 현상을 짓고 있다는 거죠. 이 보면 은 2022년 후에 미국에서 조류 독감이 발병된 지역을 이제 색으로 칠해 놓은 건데 사실상 전 지역이라고 봐야 됩니다. 미국의 달걀은 요쪽에서 많이 키우거든요 동쪽에서 많이 키우는데 거의 전지역에서 조류 독감이 발병되면 매달 지금도 거의 2천만 마리의 닭이 도살되고 있죠. 그러니까 6개월만 이런 식으로 잡으면 뭐 1억 2천만 마리 이상이 도살되고 있으니까 계속 조류 독감으로 닭을 죽이다 보니까 이제 계란이 공급 부족에 빠지고 있다는 건데 게다가 조류 독감은 6개보다 그 고기 용 닭보다 산란용 닭에게 특히 치명적이네.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모든 조류는 조류 독감에 걸릴 수 있지만 증상은 종마다 다른 데 육개 말고 산란 용 닭은 이거 굉장히 취약하다 는데요 굉장히 심각하다 걸리면 어떻게 되냐. 가장 흔한 증상은 급사에 야 씨 진짜 무섭네.

서든 데스 야누스 뭐 콧물 증상 뭐 이런 게 있는데 저 닭 같은 경우에는 그게 등장하기도 전에 콧물을 흘린다 싶으면 죽어 버린다 서든 데스로 등장을 하고 와 씨 그럼 걸리면 은 치사율이 얼마 됩니까. 100% 랍니다. 고 병원성 조류 독감의 치사율은 사실상 100% 저 병원성 있어요. 저 병원성은 그냥 넘어가는데 고 병원성에 걸리면 살아날 방도가 없다는 데 와고 병원성은 사실상 다 죽는다고. 봐야 된다 이걸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약도 없다는 거 같아요. 와 만약에 걸리면 은 전파 비율도 100% 그래 바이러스가 만약에 닭에 왔어. 그럼 닭이 면역 체계로 조류 독감을 이기고 자기 면역 체계로 안 걸릴 수 수 있냐. 그것도 안 된 대 노출된 세액의 바이러스가 오면 전파되는 비율도 거의 100% 그래 걸리 병화 와 이거 장난 아니 네 전파 비율이 100% 어떡하지 진짜가 아 근데 뭐 갖고 왔으니까 맞겠지 와 전파도 거의 100% 확률로 되고 걸리면 거의 죽는 병이라고 한다고 하고요.

게다가 확실한 치료제가 없다 백신도 몇몇 개가 있긴 한데 성능에 대단히 제한적이다. 사실상 대량으로 맞추기가 어려운 백신이 아직도 개발 중이 다고 병원성에 걸린 조류는 거의 확실하게 죽는다고. 보면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그리고 생각해 보면 제가 어렸을 때는 조류 독감이 얘기를 잘 못 들어봤거든요. 1990년대 후반 뭐 2000년대 초반 이럴 때는 조류 독감을 잘 못 들어본 거 같은데 그 기억이 맞는 거 같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나와요. 이 정도로 치명적인 조류 독감이 대유행이 온 게 오래된 일이 아니다 지난 세기에는 치명적인 조류 독감이 드물었어요. 있긴 있었는데 굉장히 드물었다 근데 그런 와중에 1996년까지 몇몇 돌연변이가 있었지만 치명 적인 돌연변이가 있었지만 뭐 대부분 큰 문제 없이 뭐 걸리는 숙주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쉽게 통제가 되면서 큰 문제 없이 사라졌었는데 최근에 문제되는 h5n1 이라는 이 돌연변이 바이러스 이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있는데 어 그니까 2000년 초반에 중국에서 h5n1 바이러스라는 게 출연했다.

그럽니다. 이게 조류 독 감 고 병원성 조류 독감 뭐 돌연변이가 된 거겠죠. 그다음에 이 바이러스가 곧 중국 전역으로 퍼졌고 2003년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확 확대됐다. 아 물론 제가 중국의 입장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거는 몹쓸 서구 놈들이 특히 그 미국 미국 놈들이라면 안 되지 미국의 언론들이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진짜 중국인지 아니면 지내서 했는데 덮어 씌우는 건지 모 르겠 중국의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 미국 언론들이 이렇게 얘기해요. 2000년 초반에 h5 n1 이 등장한 다음에 2000년 초반에 아시아로 퍼졌고 2005년에 야생 물서 통해서 유럽으로 처음 바이러스가 전파됐다 그리고 15년이 딱 지나니까 지금은 이 고 병원성 바이러스가 우리 닭 같은 거 아니면 뭐 조 류 독감이 확 도는데 한 번 돌면 다 죽는다는 거죠. 치사율 100% 2000년에서 2021년에 이후에서 천건이 넘는 발병이 발생됐다. 그러고 요게 인간으로 건너 올까 봐 바들바들 떨고 있는 거잖아요 인간으로 건너오기 하는데 인간에서 인간 전염이 안 되죠.

그래서 다행이 긴 한 데 현재 그런 상황이라고 갑니다. 그 나올 신문 기세를 보면 유일한 희망은 백신 개발이다 코로나 백신처리 가금류를 위한 닭이나 오리 같은 걸 위한 효과 적인 백신이 나와야 되는데 이거 지금 조단이 돈을 쏟아붓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 개발하면 대박이니까 근데 아직 까지도 이제 효과 적인 백신 개발이 안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우리가 다 알지만 현재 조류 독감이 발병하면 어떻게 됩니까. 요렇게 되죠. 지금 미국에서 거의 한 달에 1,500만에서 2천만 마리가 저렇게 이제 묻히고 있는 거죠. 우리도 잘 알고 있는 대량으로 죽인 다음에 그냥 묻어 버리는 이게 지금 유일한 해결책으로 돼 있죠. 자 게다가 보면 은 아무리 그래 뭐 2000년대 초반 이후로 전 세계 널리 퍼졌고 중반 이후로 유럽과 미국으로 퍼져서 이제 막 저렇게 많이 걸리고 있다는 건 알겠어 근데 최근 에에 더이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 진 게 아니냐.

이게 무슨 이유가 있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게 혹시 방목 형 닭이 증가해서 그런 게 아닐까 라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게 무슨 소리냐. 인도주의적 가축 사에 대한 요구가 높아 지면서 미국에서는 지금 약 10개 준 데 앞으로 주가 점점 늘어날 예정입니다. 닭장에서 닭을 키우면 안 된 다라는 법률이 통과되는 주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걸 kg 3 라 그래요 그니까 한마디로 우리가 흔히 아는 닭들 이렇게 키우죠. 완전 요만한 거 이렇게 넣고 키우잖아요.

닭 장에 닭장 속에 닭인데 이렇게 키우면 닭이 괴롭고 닭에 대한 어떤 인도주의적 차원이 아니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kg 프리 방목 형으로 키워야 된 다라는 법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지금 개 주에서 키우고 있다. 그러고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좁은 닭장을 넘어서 그게 아니라 방목 형 이제 변화해야 된다 지금 현재 미국에서는 법이 통과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닭 중에 무려 34% 방목 형 키워 진다 하고요. 올해 말까지 법에 따르면 이걸 50% 까지 올려야 돼 그리고 2030년까지 는 2 66% 아지 올려야 돼요. 방목 형 키우는 게 kg 프리를 키우는 게 근데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게 저걸 방목 형 키우다 보면 특히 야외 방목을 하면 조류 독감에 취약하죠. 이 야생 철새들이 날아가다가 이 예를 들면 똥 같은 걸 사면은 거기에 닿거나 아니면 시체에 닿으면 바로 걸려 버리니까 야외 방목 형 당이 조류 독감이 취약한 게 아니냐라고 주장하 사 람들이 있고요. 반면에 이렇게 얘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케이지 프리 닭들이 다 야외 방형이 아니야. kg 프리라는 거는 요것도 kg 프리입니다. 실내 방목 형 닭도 kg 프리야 그니까 요 걸로 요즘에 많이 키우지 야외 방법은 이렇게 많지 않아 그니까 이게 꼭 그 이유가 될 순 없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면에 이렇게 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조건이 아니더라도 계란 가게 오르니까 그냥 이 kg 프리 방목해서 키워야 된다 방목 이거 폐기하면 안 될까 폐기하면 더 많은 달걀을 생산할 수 있지 않냐. 지금 다기의 권리가 중요해 계란 가격 두 배 반 위 뛰는데 꽉꽉 넣고 생산하면 말이야 계란 가격을 낮출 수 있고 생산 장을 느릴 수 있는데 너들이 kg 프 리지 뭔지 해 갖고 지금에 그 값이 올라요 이게 말이 되느냐라고 주장하는 게 이제 요즘에 어 미국 특히 트럼프가 당선이 된 다음에 민주당 저 바이든 때는 저 kg 프리 폼을 굉장히 강하게 밀면서 닭의 권리 개권이라 그래야 되나 치킨 콘 치킨 권을 주장하면서 닭장이 듣고 키우지 마라 가고 있었는데 이제 뭐 트럼프가 되니까 닥치고 닭장에는 되는 게 아니냐라고 얘기하는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지금 미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걸 굳이 뭐 케지 안 넣더라도 요즘에 미국 닭들의 생산량이 엄 청나 대요. 2002년만 해도 미국 닭이 산란 계가 1년에 낳는 아래 숫자가 264개 있는데 지금 보면 300이라 와 씨 1년에 어떻게 아를 300개 놨지 1년에 300 개면 주말 빼고 주말 주말 주말 빼고 다하는 것도 아니고 장난 아니네.

와 엄청난 수에 가를 낳고 있다고라고 할 수 있고 자 그리고 지금 까지는 조류 독감에 의한 그런 얘기를 보여 드렸는데 미국 소비자 단체는 다른 얘기를 합니다. 조류 독감이 물론 하나의 원인이지 하지만 그게 꼭 주요한 원인이 아닐 수 있다 그럼 뭐가 주요한 원인이냐. 바로 이거라고 얘기합니다. 미국의 계란 기업들이 생산량을 늘리지 않고 있는 게 아니냐. 몇 몇 미국 소비자 단체들이 이걸 얘기 해요 정답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왜냐 이런 얘기를 합니다. 2019년까지 는 계란 산산이 잘 늘다가 2019년 이후로 못 느네. 야 이거 뭐야 이거 왜를 줄어 물론 계란 생산 기업들이 이렇게 얘기 해요 아 그 거 조류 독감이 와서 조류 독감이 와서 자꾸 닭을 죽이다 보니까 계란 산이 못 늘어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럼 미국 소비자 자체들은 그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걸 가만 해서 더 키워 아니 그걸 가만 해서 더 키우면 되잖아 죽일 걸 생각해서 죽는 걸 생각해서 야 그냥 대로 키우고 죽으면 생산력 준다 그러면 어떡해 야 이거 딱 보니까 너들 돈 더 벌려고 이거 일부러 생산량 안 늘리는 거 아니냐.

게다가 요즘에 조류도 감 와서 뭐 계란 기업들 망했을 것 같지 요 와 계란 기들 큰일 났네. 큰일은 개뿔 주가 엄청 올랐어요. 엄청 올랐어요. 왜냐 계란 가격이 두 배가 오른 되잖아 두 배가 생산량은 반으로 안 줄었습니다. 생산량은 요만큼 줄어요. 미국의 닭이 1 2억 마리가 아니야. 1억 마리 정도 줄었다 그래도 세 발에 피요 한 자리 % 뭐 10% 못 줄어요. 뭐 6% 7% 밖에 못 줄었어 근데 그거의 반면에 계란 가격은 엄청나게 오르니까 미국 계란 기업들이 가격이 엄청 올라요 그니까 미국 소비자 단체들이 기 장난하 이제 보니까 이 거 조류 독감은 핑계 구 먼 이 조류 독감 아 고이 미국 계란 기업들 아 고이 공모 짠 거 아니냐.

야 이게 말이 되냐. 그리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들 딱 보니까 생산력은 소폭 줄였는데 2021년 당시 그때 조류 독감이 심했던 때 거든 요 미국의 생산력이 자기들이 계산해 보니까 6% 줄었네. 근데 그때 소매점 계란 가격이 세배가 올랐어요. 아니 야 이게 말이 되냐. 조류 독감으로 인한 비용을 커버하기 위해 가격 올렸다면서 게다가 이 기업들 실적 발표하자 아요. 실적을 보니까 마지는 다섯 배가 올랐네. 조도 값 면 더 좋아 야 이게 말이 되냐.

무슨 조류 독감이 하면 더 좋은 기업들이 말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하는 게 이제 미국의 현재라고 하고요. 물론 미국 최대 계란 상승 업체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거 무슨 말씀이십니까. 오해입니다. 오해 다 오해 예요 우리가 계란 가격을 많이 올린 거는 생산량을 조금 줄었는데 그거는 그 투입 비용이 증가했 생산량이 뿐만 아니라 사료도 있고 전기료도 있고 인건비도 있고 포장비 있고 뭐 많은 게 올라서 그렇지 않습니까. 어 저 코 레아도 보통 그렇게 올려요. 뭐 그러면은 뭐 내가 생산량 뭐 늘린다고 뭐 가격을 뭐 내리냐.

뭐 그건 아니지만 뭐 그건 아니지만 하여튼 다 이렇게 증가한다 말이야 임대료도 오르고 말이야 그 사람들이 말이야 뭐 그래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투입 비용이 증가해서 그래 투입 비용이라고 얘기를 했죠. 그니까 말을 잘 들으면 은 그 뭐 조 류 독감 얘 긴 잘 없고 야 근데 그 조류 독감 하고 뭔 관 게 있어 그게 하여튼 그래서 그 마진을 어쩔 수 없이 킹 쩔 수 없이 다섯 배로 올렸다고. 얘기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면 은 물론 조류 독감도 조류 독감인데 그이 휴먼의 욕망이 제가 보기엔 이게 어느 정도 투영된 게 아닌가 이 이게 조류 독감이면 이게 된다면 은 음 과학 기술도 과학 기술이지만 그게 있지 않나. 생각이 되고요. 그러면 1 인 당 계란을 가장 많이 먹는 국가는 누구냐. 자 누굴 까요.

요거는 좀 마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정말의 상상도 못해 상상도 못했어. 1 인 당 계란을 가장 많이 먹는 국가 놀랍게 도 동북 아시아 국가들 입 니다 특히 중국 일본이 꽃 물론 멕시코도 있긴 한데 여 위에 멕시코도 있죠. 멕시코도 있긴 한데 중국 일본이 계란들 무지하게 먹어 우리도 나름 높아요. 근데 거의 1년에 300 몇십 개를 먹던데 이 나라들은 근데 뭐지 계란 말이 가 아 계란 말이 일본은 계란 말이 그렇게 많이 먹나. 뭐지 중국은 뭐야 그 까맣게 된 그 계란인가 중국 복음 밥 아 중국 볶음밥에 계란을 넣어서 오 뭐 그럴 수 있는데 보면 은 동아시아에서 양국이 1 인 당 계란 소비는 가장 많다고. 합니다. 아 일본이 특히 1등으로 많이 꼽히는데 아 우리나라 한국도 조금 힘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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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22

영상 길이: 23분 50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qnOCUwWhE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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