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와 인구 감소 문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본 한국의 인구 감소 [창+] / KBS 2025.02.16.

요약: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와 인구 감소 문제

타임라인 요약
00:00:37 과거에는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가 지속되었음.
00:01:46 부산의 결혼식장이 장례식장으로 변모함.
00:02:14 지역 사회의 빈집 문제는 해결이 어려움.
00:03:31 부산은 전국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도시임.
00:03:52 부산 인구는 1990년대 388만 명에서 330만 명으로 감소함.
00:06:21 57%의 시군구가 소멸 위험 지역으로 나타남.
00:06:32 인구 감소는 경제에 큰 위협 요소로 지적됨.
00:09:21 로봇과 인공지능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음.
00:09:33 라이보2 로봇은 마라톤을 완주함.
00:10:12 실패를 통한 학습과 혁신이 중요함.
00:10:54 대학 교육은 미래를 준비해야 함.
00:11:33 혁신 산업 육성이 한국에 필요함.



대본

No I think the slowd economic growth in carea is very natural you know I think you can't Keep growing at the rate Korea has grown you know go back to the days when 10% of exports were wigs made of human hair you know So There was everything to do there you know There was so much to do there were so many opportunities technology to borrow markets to explore investing in people's education you know So so so There's an enormous burst of energy and rapid economic growth for a few decades but that 가장 크게 보면 이전에는 경제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인구는 늘어나는 그런 경제였다 인구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어떻게 보면 기존에 있는 것 들을 나눠 먹어야 되는 경제로 점점 점점 경제가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음악] 여기는 옛날에 뭐 저 조선 방직 자리라 가지고 굉장히 그 유명했습니다.

서 부 시에 버섯 터미널이 이쪽에 있었거든 부산 사람들 결혼식 한다.


Fig.1 - 과거에는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가 지속되었음.


이러면 객지에서 이제이 그 터미널이 여기 있으니까 예식장은 금 무 예식장 하고 그다음에 행복 예식장 영남 예식장 뭐 일곱 여덟 개 정도 됐는데 저도 이제 여기서 결혼식을 했는데 그때는 뭐 이 자리가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길 자리가 뭐 미리 예약 가 나면 은 뭐 진짜 그 결혼식 못할 정도로 결혼 행진곡에 울려퍼지던 예식장은 지금 장 예식장이 됐습니다.

산 대가였던 일 때 자리가 없어서 결혼을 못했다 던 예식장은 하나 둘 문을 닫았습니다.

사람들이 떠나간 자리엔 빈집이 남습니다.

한 40년 넘게 살았어요.


Fig.2 - 부산의 결혼식장이 장례식장으로 변모함.


8 3년인가 4년 도에 왔으니까 좋았지요 사람도 많고 사람도 여기 지금 1 층에 여섯 집씩 12 집이 있거든요.

12 집씩 니 까 5 층까지 그 여기는 다 저 아파트 라도 문 열고 내 집 내 집 없이 그냥 다니면서 그렇게 동네에서 그렇게 살았죠.


Fig.3 - 지역 사회의 빈집 문제는 해결이 어려움.


뭐 뭐 애들 뭐 좋았죠.

뭐 애들도 그냥 막 여기서 그냥 뛰어놀고 그냥 그 좋았는데 할머니는 이웃이 모두 떠난 아파트에서 혼자 삽니다.

참 슬펐어요.

그 이웃이 다 떠나니까 슬펐어요.

하다 못 해 우리 손자들까지 다 서울 서울 다 직접 생활 하러 갔으니까요 게 뭐 뭐 젊은이들이 뭐 할 그게 없잖아요.


Fig.4 - 부산은 전국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도시임.


부산은 전국의 특 광역시 중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1990년대 388만 명에 나라 던 인구는 지속적인 감소세 속에 지난해 330만 명까지 줄어들었습니다.


Fig.5 - 부산 인구는 1990년대 388만 명에서 330만 명으로 감소함.


아이들이 뛰어놀던 운동장 이제는 잡초로 뒤덮혔다 하더라도 전교생이 2천명이 넘던 이 학교의 마지막 졸업생은 명이었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너무 살기가 좀 그거예요.

어른들이 있으니까 사람 사는 것이 가 네 동네가 너무 조용해요.

어 인구가 없어 지고 하니까 다 떠나고 지금 있어 봤자.

우리가 지금 제일 어종 나이가 작은 편이라 다 75세 80 85세 뭐 이래 어른들 만 있으니까 그러고 할아버지 할머니 다 혼자 사시는 분이라 은 지역 회 만 풀 수 없는 문제가 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데 없어 고 그 어디서 물이 나옵니까.

저 봐 봐라 집 천장 떨어 저 떨어져 가고 침 데까지 들어오는 거라.

우리 집 내다 내 뭔 내 물가 수 그러니까 지금 이게 됩 우 00 고도 성장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끈 우리나라 제 2의 도시 부산의 현주소 입니.

다 노인과 바다다.

뭐 이런 표현을 쓰지만 뭐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는 지자체 장으로서 상당히 뭐 좀 마음이 불편합니다만 또 반대로 뭐 위기는 또 기회라고 하지 않습니까.


Fig.6 - 57%의 시군구가 소멸 위험 지역으로 나타남.


어 저희들이 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어 저희들이 생활 인구라는 가 정주 인구를 늘리기 위한 어떤 이런 쪽에서 고민을 하고 있고요.


Fig.7 - 인구 감소는 경제에 큰 위협 요소로 지적됨.


이건 한두 개 지자체의 사정이 아닙니다.

전 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57% 소멸 위험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감소는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소로 히지만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think 우리는 어디서 돌파구를 찾아야 할까.

We're you know We're in this new age Now of you know Robotic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at's the new Wave you know We've been seeing these waves of Innovation for the last 300 years That's why you know That's why why stop Now Why do we want to stop now but the crucial thing of course is to make all this innovation work people have to be made you know they have to be induced through incentives through institutions to work in the collective interest That's the hard bit yeah 사람들이 가기 어렵지만 위험한 상황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산악 환경에서의 구조 자 해변에 이런 데 서의 이제 문제가 생기는 구조 자를 대해서 장시간 운용할 수 있는 보행 로봇들이 돌아 다니면서 어느 정도 저희 인구 감소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하 네 바에 달리 이 로봇의 이름은 라이 보 달리기 로봇이 먼 거리를 가기 위해 선 기본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늘려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체적인 로봇의 무게가 무거워 집 니다 무게 때문에 다시 배터리 효율이 떨어져 먼 거리를 가기 어려워지죠.

이를 하기 위해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강화 학습이라는 기술이 이제 보행 알고리즘에 적용이 됐는데요 강화 학습이라고 하면 어떤 보상 함수를 통해서 잘했을 때 칭찬해 주는 그런 느낌의 이제 기술이 들어가는 데이 로봇은 특히 보행할 때 땅을 분이 디딜수록 저희가 더 보상 함수를 그런 식으로 설계를 해서 분이 뛰어서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는 그런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로봇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요 2024년 11월 라이 보 2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한 로봇이 됐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라이 보 2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아닙니다.

두 달 전 나간 대회에선 완주에 실패했습니다.


Fig.8 - 로봇과 인공지능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음.


실험 실과 야외에서는 성이 다니다 야외에 나가면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미끄러운 낙엽 길 있고 이런 다양한 환경들이 존재를 하기 때문에 실험실에서만 그 측정한 그 주 행 거리 만큼 달성을 할 수가 없고 성공을 위한 실패 그 실패 자체의 가치에 주목하기 위해 이 학교는 실 주간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Fig.9 - 라이보2 로봇은 마라톤을 완주함.


무언가에 도전하며 맛봤던 실패를 공유하고 가장 갑진 실패에 대해 포상하고 칭찬합니다.

없이 많은 수십 수 억 번의 실패 속에서 이것이 하나 시간씩 만들어서 여기까지 온 거죠.

이사장에 없는 거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걸 목표로 많이 삼고 있는데 그렇게 새로운 거 없는 거 하려면 은 두려워요.


Fig.10 - 실패를 통한 학습과 혁신이 중요함.


대학교육은 저는 어 미래 10년 후를 바라보고 서 준비를 해야 되는 곳이 바로 대학이라고 봅니다.

그니까 지금 현재 세상에서 좋아 보이는 거 그걸 준비하면 이미 늦은 거예요.

그리고 학생도 지금 세상에서 좋다고.


Fig.11 - 대학 교육은 미래를 준비해야 함.


하는 거를 그걸 전공으로 택하고 그걸 준비하면 이미 늦어요.

결국에는 이 혁신을 주도하는 몇 안 되는 국가끼리 a 어떠한 전략적인 연대 이런 것 들은 계속적으로 이제 우리가 볼 수 있는 그런 현상일 것이거든요.


Fig.12 - 혁신 산업 육성이 한국에 필요함.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제 중요한 그런 혁신 산업들을 계속적으로 육성을 하고 그리고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그런 노력들이 한국으로서도 굉장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채널명: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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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16

영상 길이: 709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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