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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초보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 이해하기 쉬운 방법과 팁 - 감정에 의한 음악의발전- 작곡가가 설명하는 클래식음악강의 - 클래식음악공부 Kyrie MTV
요약: 클래식 음악 초보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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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 | 요약 |
|---|---|
| 00:16 | 클래식 음악의 기초 이론은 음악 용어와 개념을 포함함. |
| 00:50 | 음악 이론은 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됨. |
| 04:35 | 음악 이론은 작곡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줌. |
| 12:35 | 음악의 원리를 이해하면 감상이 쉬워짐을 강조함. |
| 14:08 | 음악 감상자는 표면적인 이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
| 15:10 | 클래식 음악의 발전 과정은 역사적 사건과 밀접하게 연결됨. |
| 15:38 | 시대별 음악 스타일을 이해하면 작품 감상이 용이함. |
| 17:25 | 클래식 음악은 감정에 의해 발전해온 역사적 배경이 있음. |
| 17:37 | 클래식 음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음. |
| 22:18 | 음악의 구조는 기승전결과 유사하게 구성됨을 설명함. |
| 33:18 | 긴장과 이완의 균형이 음악의 재미를 부여함. |
| 37:27 |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의 조화가 음악의 매력을 더함. |
| 39:28 | 음악의 흐름은 통일성과 다양성으로 구성됨을 알림. |
대본
안녕 하세요 클래식 음악 공부 카페 키 레 입니다.오늘은 클래식음악 강의 첫 번째 시간 큰 주제는 요 감정에 의한 음악의 발전 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구요.
클래 식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아야 할까 라는 어 소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이 강의의 목표는 요 클래식 음악을 이야기해서 아래 필수 지식들을 배우는 것이고 그 다음에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 배우는 강의입니다.
자 음악 이론 강의가 아니라 고 얘기 지금 여기 제가 표시를 해 놓았는데요 이 음악 이론 이 아니라는 뜻은 사실상 이게 음악이론 이긴 해요에 사용 음악사 하고 뭐 제 음악 분석도 들어가고 뭐 다양한 이론들이 들어가긴 하는데 이 초점이 뭐에 맞춰 져 있냐.
면 바로 이 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거에요 저희가 학교에서 수업을 많이 듣고 그 다음에 뭐 따로 공부를 하고 혹은 막기를 배우고 이렇게 있는데 사실상 우리는 음악 일원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하고 있죠.
하지만 그 음악이론을 활용을 해서 음악을 보는 관점은 배우 진 않아요.
그래서 이 강의는 이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 초점을 맞춰 지고 그 유학을 2할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되고 어떤 지식을 갖고 얼마만큼 필요로 하며 이 음악의 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런 방법론 이라든지 어 실질적으로 실용적인 것 들을 우리가 음악을 이해하는데 혹은 연주하는데 혹은 음악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강의의 최종 목적입니다.
작으니까 배운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활용방법에 대해서도 당연히 알려 드립니다.
4 그리고 이렇게 며 언어 이론을 너무 많은 이론들을 가르치는데 어 이러면 은 어떻게 되겠냐.
너무 어려우시죠.
어려워 지니까 어 그러면은 안 나는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인데 나에게 너무 어려운 강의가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라면 이 강의를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지금 초점을 맞추고 지금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바 로 크 라든지 고전 혹은 낭만 이런 단어들 만 알고 있다면 그 정도 단어를 알고 있다는 것은 그 시대적인 음악을 한 번 씩은 들어봤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 음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강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음악 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이것을 한번 짚어 봐야 되요.
우리는 클래식 음악 이론을 외 공부할까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는 이유는 보편적으로 그래요 이제 음악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전공 이니까 그냥 해야 되는 거라서 어쩔 수 없이 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클래식 음악 이해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음악 감상을 많이 하는 분들이 공부하는 것 들은 기본적으로 뭐냐.
면은 기초이론 2 기초 이론 이라는 건 뭐냐.
면 음악 용 어 라든지 그 다음에 통론 있죠.
약자에 대한 개념 뭐 it 큐 레이션 포르테 피아노에 대한 개념 그 다음에 알레그로 모데라토 이런 거에 대한 개념 뭐 그 다음 게 이름에 대한 거 이런 기초 이론을 배워요.
하지만 이런 이론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한 하면요 여기 보시면 아 끼를 연출하기 위한 거야 악기를 연주하기 위한 거야 혹은 악보를 읽기 위한 것 그 악보를 읽는 거 하고 음악을 이해하는 거 하고는 다른 거에요 차이가 있어요.
우리가 음악이론을 왜 공부할까라고 생각하며 는 대부분 사람들은 뭐냐.
면 아 그거를 공부해 놓으면 텔 리 하니까 음악 공부 해 놓으면 은어 음악을 조금이라도 모르는 것보단 나으니까 공부를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음악 이론을 공부하는 이유는 사실상 자꾸 까고 소통하기 위해서 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곡가의 작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연주하는 것 그것은 자꾸 국가의 의도를 파악 않은 거죠.
사실 싸 그러면은 작곡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요.
작곡가를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음악 이론을 배우는 건데요 어 그러면 음악 이론을 배우는 거 하고 자꾸 까 오 부서 관련성이 있냐라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러 작 곡가 고 음악 일어나고 관련성이 있는 게 뭐냐.
면 음악이론은요 무엇을 분석해서 나온 거 아냐 면 작곡가의 작품 작품을 분석해 가지고 나온 게 음악이론 이에요 4 결과적으로 작곡가의 작품을 분석해서 만들어 진 게 이룬 이기 때문에 뭐겠어요.
작가의 작품을 분석한 느끼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요 작곡가를 이해를 해야 되요.
작곡가를 이해를 해야 작품을 분석하고 그 결과 거기서 도출 냉 것 들을 모아 가지고 만들어 진 게 바로 이룬 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이론을 배운다는 것은 사실상 무엇을 위해서 어 많은 작 작곡가들이 이런 식으로 음악을 만들어 왔다.
그래서 어떠한 1 이론이 도달하게 됐다.
그러면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 혹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이론들을 배우며 굉장히 수월 하다라고 만들어 놓은 게 바로 이 룬 이야.
이제 이렇게 되면 은 작품과 이론 중에 무엇이 더 중이에요 예 작품이 훨씬 더 중요해 집니다.
자 결과적으로 음악의 이론을 존재하는 이유는 이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고 이 작품을 이해한다는 것은 뭐야 작곡가를 이해한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을 왜 또 공부하기 전에 하냐.
면 야 우리가 음악을 음악 이론을 배우는 것에 대한 목적이 분명해야 되요.
그래서 그냥 내가 필요해서 배우는 다고 생각하면 그 지식을 갖고 있어 있고 그 다음에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에스테 활용하는 범위 내에서 막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그 지식을 활용 하기 위해서는 그 목적을 분명하게 하고 그 목적에 따라서 음악이론을 배워야 합니다.
이 강의는 확실히 음악 감상을 같이 할 꺼 구요
그 안에서 악보를 통해 가지고 음악을 들여 다 볼 거에요 그러니까 자꾸 까는 자신의 작품을 연주되어 지 자네 자신의 작품을 연주하기 위해서 작품을 만들잖아요.
그 그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무슨 짓을 되면 자기 작품을 다른 연주자 나한테 준단 말이에요.
그 주고 나서 그 걸로 끝 이에요 소니 나왔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제가 한국에 있고 연주자가 독일의 있어요.
둘이 있으면 이 소통의 원활 하자 찮 아 요 44 그러면 어떤 식으로 연주 해 라 피드백이 가지 마 그게 어떤 한 부분에 밖에 불가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20 분짜리 곡을 앤 데어 나는 음악을 이렇게 썼으니까 언어는 음악을 이렇게 20분 동안 연주를 해야 되는데 이 여기어 여기는 이렇고 저기는 저렇고 저렇게 좋고 이렇게 죽죽 20분 동안 음악을 하는데 설명을 뭐 4시간 동안 먹은 10시간 동안 이렇게 할 순 없잖아요.
연주 할 때마다 그렇게 하는 건 불가능 하단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자꾸 국가들은 무슨 짓을 하냐며 는 작품이 이렇게 하나 있으면 은 내 연주가 이런 식으로 되게끔 반드시 이런 식으로 되게끔 나는 원한다라고 표기를 다 해 놔 떠요.
어떤 식으로 해 나 떠나면 악보를 만들기 전에 어 주 법에 대해서 표기를 하고요.
그 다음에 음악 안에서 악보 위에서 이제 it 큐 레이션 을 통해 가지고 나는 음악을 이렇게 이끌어 가 갖기를 원한다 그리고 또 무엇이냐.
꼭 해설도 있죠.
이 곡 해설을 쓴 이유에 대해서도 이렇게 나오고 이런 총체적인 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 그 다음에 이 연주자가 인해 작품 자꾸 국가의 작품을 연주를 하기 위해서 모든 정보를 다 이 악 보 에다가 담아 놓는 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연주자 입장에서는 이 정보를 알아야 되거든요 이 정보를 주면 악보를 받음이 악보 안의 모든 정보와 다할 이제 담겨 져 있는데 문제는 이걸 읽을 수가 없다 그럼 어떡해요.
왜 큰일 나죠.
이걸 읽을 수 없으면 어떤 현상이라면 작곡가와 연주자 소통이 틀어지게 되요.
그러면 은 자꾸 까 가 원하는 방향대로 음악이 연주가 안되죠.
당연히 안되죠.
연주자가 연주를 했어요.
감상 자가 이거를 들을 거란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감상자가 자꾸 까 가 이 작품에 대해서 어떤 시급 그로 썼는지 어떤 식으로 작품의 이끌어 가 길 원하는지 알고 있는 감상자에요 그 연주자는 이걸 몰라요 자 그렇게 되면 어떤 현상이라 냐 면 2 감 상 자들이 이 연주자를 띠 평하게 되요.
비판하게 되죠.
년 주 가 이래서 아쉽다 이 사람은 음악을 이해를 못했다 잘했다 뭐 이런 식으로 비판이 가능 해져 요 사실상 우리가 음악을 이루는 이론을 배우는 목적은 작곡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고 2 자꾸 까를 이해하게 되면 모든 음악을 다 이해할 수 있어요.
역사적으로 자꾸 국가들은 시대적으로 자기 그 작품에 대한 스타일이 존재해요.
예를 들면 바로크는 바로 코 스타 2 존재했고 요 고전 시대 는 고전 시대 스타일 존재했고 낭만 시대 는 낭만 시대 스타일 존재했고 현대 음악 은 현대 음악 스타일이 존재 했어요.
예를 들어서 현대 스타일을 갖고 바로크 시대 자꾸 똑같이 쓰냐.
현대인 사람이 그렇게 나 쓴단 말이에요.
왜냐면 예술상 때문에 그래요 예 예술상 과 독창성 왜냐하면 어떠한 그림이 있어요.
그림을 그리는데 정물화 같이 기존에 있던 존재하는 그림 하고 똑같이 그린다 말이야 그러고 그렇게 똑같이 풍경화를 그려 놓고 어 이 작품이 굉장히 예술성이 있고 독창성이 있다라고 얘기할 수 있냐.
실 때 안 그렇다는 거죠.
그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 별로 이 추구하는 그런 것 들을 그런 것 들이 작품을 만드는 방식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가 공부를 해 놓으면 i'll 이 시대는 이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런 작품 위주로 나오겠구나.
어 그리고 그 시대 그 스타일은 어떤 있기 때문에 자꾸 까는 이런 방향성을 가지고 곡을 쓰게 꽃 아 이런 것 들을 알 수 있게 되요.
결과적으로 이강의 에 에이스는 뭐냐.
면 작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가 공부를 한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 끼를 배우는 것과 음악을 배우는 것의 차이 이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아요.
사실상 우리는 아 끼를 배운다 그러면 뭐 피아노 파 열린 뭐 클라리넷 뭐 국가 나 끼 그럼 금 관악기 타악기 기타 등등 배우자 나요.
그거를 배우는 것은 아 끼를 어떻게 잘 다루는 지 배우는 거에요 이게 잘 되면 무엇을 배우게 되냐.
면 자기 값 연주하는 꼭 연주하는 곡을 어떻게 연주하는 지 배워요.
이게 문제가 되는 게 뭐냐.
면 연주하는 곡에 대해서 만 배우지 그 작가의 작품에 대해서 배우 진 않는단 말이야 이게 어떤 현상이 일어 내면 예를 들어서 모 짜 르트 소나타 한국을 되었어요.
그건 연주 잘해요.
근데 묻자 수 맡아 다른 뭐 예를 들어서 이게 13번 이다.
그럼 14권 연주할 때는 연주를 잘 알 수 있냐.
있을 때 아니라는 거에요 왜 내가 배운 건 13번에 나오는 은 이 곡에 대해서 곡을 어떻게 윤 주 한지에 대해서 배우는 거란 말이야 그렇게 되면 14번 연주 했을 때는 이게 똑같이 적용된 6 오 토 카 적용이 안 되요.
왜 음악의 흐름이 다르고 음악의 그 사운드가 다르고 그 다음에 피아노 고 포르테 이 아 티 큐 레이션 에스 이미 다르기 때문에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학생들이 이 연주곡을 배우기 위해서 그니까 음악을 배우기에서 해야 되는 게 뭐냐.
면은 모 짜 르트 그 소나 타 의 전곡 뭐 예를 들어서 보 처 쏘나타가 29 기 다했을 때 29 글 다 쳐 보고 다 알아야 돼 그러면 못 자도 쏘나타 만 같 잘 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럼 베 트맨 스와 탈을 봤을 때 배 틀에 쏘나타 31번 32 9 끌다 연주해 보고 나면 배턴 스와 타 마 잘 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피아노 콘체르토 나 뭐 다른 어차피 야 너 악보 들은 다른 얘기에요 그 배 즙 영국을 잘 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모자 두 글자 시기는 약 그것도 다른 행위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어연 연주를 하긴 하게 되는 것은 우리는 악기를 잘 다루는 것에 초점이 맞춰 져 있어요.
배우는 곧게 해서 인주를 잘하는 것은 그 후에 얘기 있고요.
이렇게 되면 은 어떻게 되냐.
음악을 배우는 것이 아니 고요 음악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아 끼를 배우는 것이 되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그러니까 악기를 배우는 사람도 음악을 배워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 음악을 배운다는 건 뭐냐.
면 자꾸 까 와 작품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다라고 결론에 도달할 수 있어요.
그러면 아 끼를 배우면 음악을 이해할 수 있을까라고 누가 이제 궁금해 할 수 있단 말이야 이것은 성립되지 않는 다라고 결론에 도달할 수 있어요.
물론 악기를 배우면 음악을 이해할 수 있죠.
이 이해관계 가 뭐냐.
면요 자꾸 까를 이해할 수 있고 그 차 국가의 작품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냐.
그거에 대해서 나는 100%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냐라고 했을 때 그 건 아니라는 거에요 자꾸 국가의 작품과 작가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야 이 통합적인 개념이 필요해요.
이 통합적인 개념이라는 건 뭐냐.
면 음악의 다양한 이론들이 있죠.
화성학 데이트 음악 형식 논 아 끼 이런 뭐 음악학 뭐 기타 등등 뭐 관해 나 법부터 시작해 가는 것 이 이론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되어 어떠한 작품 하나 하나에 의해서 이 작품 하나를 알기 위해서 여기에 이론들을 전부 다 끌어와 가지고 요만한 알맹이 이만한 방대한 지식 안에서 이만한 필요한 지식 때마다 뽑아 나서 1만 알맹이를 모아서 이 알맹이 로 이 음악을 해석한다 이 음악을 이해한다.
이런 게 가능 해져 야 그 작가의 음악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문제가 뭐냐.
면 이 이론들을 일반 사람들이 다 공부할 수 있냐.
있을 때 불가능해요.
왜냐 저희가 저와 같은 사람은 가능해요.
왜 밥만 먹고 이런 공부만 하니까 밥만 먹고 공간에서 이렇게 한 십 년 이십 년 공부하면 요리할 수 있을 때 밥만 먹고 음악 감상하면서 이 데이터 화상 엄마 형 씨는 악기로 음악사를 꿈 발씩 하겠어요.
못하죠.
당연히 못하죠.
그렇게 다 도망 가 그러면 어 이런 것은 불가능하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이게 가능하게 끔 만든 것이 있어요.
그것은 있다가 알려 드릴 거구요 그래서 이 통합적인 개념의 이해가 주고 음악을 다뤄야 해요 그 다음에 하나가 무엇이냐면 음악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그 원리에 대해서 깨닫게 되면 굉장히 음악이 쉽게 와 닿을 수 있어요.
4 이거는 대부분 것 연우가 알 수 있냐.
면 요 윤주 자들보다 작가들이 자랐죠.
왜냐면 자기들이 만들기 때문에 음악이론을 얼마나 알아야 할까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자 연주자 하고 연주 감상 자 우리가 음악 감상 4 연주 감상 작아지고 음악 감상 자 우리가 사실상 이 보면 은 재밌는 게 뭐냐.
면 연주자 하고 음악 감상 자를 묶어 놓으면 은 이게 참 웃긴 일 이에요 왠 연주자는 전공 차고 음악 감상 자는 비전 공자 자네요 그 비중 자국 전공자 하고 2부 거 놓게 되면 이 공부 분량이 당연히 다르지 않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제작국가는요 100% 알아야 돼 100% 음악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 그래서 이 음악 이 이론들을 완전히 꽤 틀고 있어야 된다라고 말할 수 연주자 고 이거 막 감상자는 이론을 얼마나 알아야 되냐.
하면 은 정말 감상자가 전문가처럼 전문가 수준의 음악 음악을 어 이해하고 수준으로 이해하고 그냥 비평하고 뭐 음악을 심사 한다 든지 그 정도 수준으로 하겠다 싶으면 제가 주장하는 것은 표면적인 것만 알면 되요.
표면적인 것 데 입 법 이라면 2대 입법이 어떤 식으로 음악의 사용되고 있는지 예를 들어서 버파 페인 나선 유리 어디 어느 선율로 이동하고 있는지 그 다음에 화성학 이 라면은 1도 2도 3도 4도 5도 6도 7도 뭐 이런 식의 화성학을 분석을 완벽하게 했냐.
그 건 아니고요.
그냥 오도하고 2 5 2 도 의 관계 만 하시면 돼요.
그 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형식은 요 뭐 소나 타 형식 뭐 무슨 형식이 이런 게 있다고만 알면 되요.
그런 데 사실상 음악 형식을 제도 띠가 음악을 듣고 형식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으면 제일 좋죠.
예 이 형식 이라는 것은 이 구성하고 음악을 자꾸 까 가 어떻게 음악을 이끌고 하는 지에 대한 이 구성하고 어 직결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이룬 중에 하나에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아 끼로는 뭐 몰라 되죠.
이것은 자꾸 까 에만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끼는 몰라 되지만 제일 중요한 게 바로 이 음악사에 요 제가 이 또 막 이룬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
음악 기초 있자 막 음악 토너 음악 기초를 제외하고 이 전공 이론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며 너무 바로 막사 요 음악사를 알게 되면 무엇을 알 수 있냐.
면 그 작가를 이해할 수가 있어요.
근데 이 4가지 있는 다 되는데 이 음악사 가 안된다 그러면 은 작가 이해를 풀 이해하는 게 불가능해요.
이 음악사 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요 왜냐 작가를 이해하는데 그 작가에 대한 시대적 배영 이라든지 그 작가 아까 살면서 작곡하고 있던 그 시대 어떤 작곡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논하는 과목이 바로 이 음악사에 요 음악 책의 이세용 음악사 재계 전부 다 나와 있어요.
단지 우리가 그걸 수업시간에 그런 것 들을 잘 다루지 않고 그 다음에 선생님들이 음악의 흐름을 읽는 것에 대해서 강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대부분 다 음악사를 외우고 다니거든요.
그렇게 외우고 다니니까 그 지식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활용을 못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요.
그렇기 때문에 음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음악사를 주축으로 지식들을 조금씩 조금씩 활용을 해 가지고 하나의 작품을 읽어 나갈 수 있는 뜰을 만들어야 되요.
근데 이거 해본 사람들이 있을 걸 보며 데이터 화성 음악 형식 막기로 넘 박살 나 학교 다녀서 답이었다 하지만 다 배운 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해석은 안되더라.
이런 결과에 도달하게 되요.
이게 왜 그러냐며 는 음악 해석 이라는 것은 복합적인 것을 다 두루두루 알아 가지고 하나의 알맹이 지식을 만드는 건데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데 입어 굉장히 깊게 배우의 화성학 굉장히 깊게 음악 현충로 굉장히 깊게 베어 아 끼 론 굉장히 크게 되어요.
음악사 쉽게 배워요.
매 년 동안 하잖아요.
하지만 이거를 연결시켜 주는 매개체는 배우지 않아요.
이게 가장 큰 원인 이 에요.
교육이 있어서 이 통합적인 것을 단 한번 해 봐야 되는데 우리는 선생님 다 따로따로 배우자 나요 그리고 그 선생님들은 자기 분야에서 에서 만 오나 지 다 른 분야는 터치를 안 한단 말이오.
그렇게 되면 은 e 지식을 한데 모아 가지고 이제 배울 수 있는 게 있는데 그거를 못 가르치게 되죠.
근데 이거를 배우는 게 뭐냐.
면 음악 분석 시간이에요.
하지만 이 음악 분석에서 다루는 게 뭐냐.
면 무엇을 다룬 야 면이 화성 확 하고 대입 업하고 마경 신맛 이거 3가지만 다루고 끝나요.
4 무엇이 빠졌어요.
음악사 가 빠졌어요.
제가 아까 말했죠.
이 4가지를 알아도 음악사를 모르면 이 해서 음악이라는 거리 이해할 수 있다라고 가지 이제 본다면 음악이 음악을 이해할 수 없다 라온 결론에 도달하게 된 다구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 통합적인 것은 학교에서 절대 배우 질 않기 때문에 학교 교육 쌍이 굉장히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음악을 이해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결과적으로 도달하는 게 뭐냐.
면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 라는 게 토 달 하게 되요.
그리고 이건 굉장히 고급스럽고 뭐 고기 하고 뭐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사실상 그렇다 클래식 음악도 뭐 대주 음악하고 별반 다를 게 없어요.
왜 음악이 시초는 무에서 시작하려면 사람들이 즐기기 위해서 막을 시작했구요.
고전 시대 보시면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있죠.
바로 그 음악도 그렇죠.
그런데 그 음악들을 가장 어 많이 듣는데 사람들이 처음에 클래식 음악을 이제 접할 때 가장 많이 접하는 음악이 뭐야 비발디 사계 는 말이야 가장 많이 접하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비발디 사계 요 그 비발디 사계 는 딱 들으면서 어휘나 이 음악 너무 어려워 이야기 힘들 다라고 하면서 회피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없단 말이야 그 계획을 하냐.
면 보편적으로 음악은 대중성을 내포하고 있으면서 사람들을 위해서 대중들을 위해서 자꾸 기대 지금 되어 진 것이 많다는 거에요 이때는 예술성보다도 대중성이 굉장히 강했어.
왜 자꾸 국가들도 밥 벌어먹고 살아야 되니까 예 돈을 보내.
되기 때문에 대중들을 버릴 수가 없거든요.
예 대중들이 벌이기 시작한 경우는 어디서부터 존재 하냐.
면 어근 현대부터 시작 같죠.
존재하죠.
그렇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은 어려운 음악이 다라고 봤을 때 그렇지 않다는 결과적으로 이 어렵게 만드는 것 들은 뭐냐.
면요 이 이룬 들이 때문에 그래요 전공자들이 이론을 배나 공부 해 봤는데 음악을 이야기에 너무 어렵더라.
그래서 결과적으로 악 클래식음악 너무 어려워요.
너무 어려워요.
이렇게 얘 길 한단 말이야 근데 이제 이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항상 어렵다고.
해 가 지고 이제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 논을 한 노 난단 말이에요.
그리고 일반 사람들한테 걔 들어 보여야 이어 퍼팅 일이 아니 구나 정말 했구나라고 결론에 도달하게 되요.
이게 낭만 이후부터 는 음악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어요.
왜 예술성이 라는 것 들이 많이 음악이 접목 되기 때문에 자 그리고 그림을 보세요 그림 정무 라 정물화 풍경화 이런 거 보면 은 대중 적 이잖아요.
이 풍경을 보면서 어렵다는 사람이 있어요.
없단 말이에요.
그런 데 작가의 이 었 대.
면에 3 개 라든지 이루 마 무척 이 작품의 예술성을 추가 시키게 되면 요 미술이 그림이 어려워 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본다면 언어 미술 화 미술 어렵죠.
미술 다 어렵다고.
어떤 미술 어렵네요.
풍경화가 어려운 게 아니고 현대미술이 어렵다 그래요 현대미술 음악은 요 바로 고전음악을 쉬워요.
예 낭만 시대에서부터 엄하게 어렵다 그래요 그 다음에 또 어렵다고.
하는 음악이 바로 바로 커요.
그가 바 로크 음악이 어렵다 어렵다 고 물어봤을 때 바로크 음악은 결코 어려운 음악이 아니야.
이거는 뭐 때문에 어려움이 하면요 이때 에에 바로크 음악의 그 특징 중에 하나가 뭐냐.
면 자꾸 까 들이 여기다가 감정을 집어넣기 했는데 감정을 표현하는 끼리 너무 재앙이 되어 있었어요.
그 제안이 됐기 때문에 그 제안 된 사항으로 감정을 편 하다 보니까 어떤 게 있어요.
마 티 큐 레이션 이 없고 음표 많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치 큐 레이션 이 없으니까 연주자들이 음악을 이해하는데 어려워요.
쉬워요.
당연히 어렵죠.
자기가 어떻게 해 줘야 될지 방향성을 작곡가들이 악보에 나간 조건 왔기 때문에 너무 많은 해석들이 존재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엇이 더 이제 완벽에 가까운 정답에 가까운 있을 때 정 다 미 없어요.
예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이해된 하면은 그 시대적인 배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뭐 이거는 나중에 할 건데요 프랑스 오페라 그랑 이태리 오페라 연극 오페라 등 이런 것 들을 복합적인 것을 이해를 해야 되요.
어 바로 그 기억 음악을 연주하는데 5패를 이해를 해야 한다구요.
4 이해해야 되요.
이제 이제 이후에 이런 것 들을 다 다룰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 들을 이해하고 나면 바로크음악 그 우리가 궁극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그 바위에 음악들을 이해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그렇게 하면 어 공부할 게 너무 많네요.
이거 어려운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러면은 우리가 궁극적으로 해야 될 게 뭐냐.
면 자꾸 국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거예요.
y 정도 가면에 와 이거 너무 어려운데 자꾸 가 의도를 어떻게 바뀌어 일단 사람 이에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작곡하는 과정에 대해서 알면 좋아요.
4 자꾸 칸은 과정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자꾸 까 하고 대화 하는 거죠.
이것을 알기가 쉽지 않죠.
일반 사람이 4 인 주자 나 왜냐하면 이 과정 들을 이야.
는 것은 실질적으로 스스로가 자꾸 글 해 봐야 되요.
무슨 잡고 그 대중가요를 적 대중 음악을 작곡 하는 게 아니 고요 클래식 음악 예술 로 막을 작곡을 해 봐야 되요.
근데 이게 사실상 불가능하죠.
4 그리고 작가 고 만나서 이 음악에 대해서 논한다 하더라도 이 자꾸 칸은 방식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해요 왜 이것을 얘기하면 너무 재미가 없고 이 서로 소통이 안 되니까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까 위에서 언급했던 그 5가지 이상이 이론들을 충실하게 알고 있어야 되거든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게 안 돼요.
하지만 제가 자꾸 글 하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을 해 드리고 음악이 어떻게 구축이 되어 지는지 음악이 어떻게 역대 자꾸 까 대는 만들어 왔는 지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어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음악이 흐름에 대해 삶의 좋다 이게 뭐 어떤 거냐.
면 음악은 뒤에서 얘기할 건데 제가 주장하는 게 이거예요.
음악은 통일성 다양성이 긴장 이완에 이해가 되고 만들어 진다라고 항상 강조를 해 요 통 일상성 긴장이 와 이 뒤에서 할 거거든요 3가지의 논리를 갖고 음악의 흐름을 만들어요.
그래서 이후에 휴 름을 만들고 나서 그 안에서 메시지를 넣던지 뭐 감정을 10g 이런 틀이 이라는 게 있어요.
이틀에 의해 가지고 이제 음표를 그려 놓고 멀 그려 놓고 이렇게 하면 서막 을 구축하고 거든 요 그래서 이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이 논리를 반 드 샤 깨트려 통일성 텐스 긴장이 야 이 흐름을 알고 나면 은 음악을 읽는데 이제 뻔한 음악이 되는 거예요.
4 그리고 음악 역사와 음악 감상 그리고 화상 데이터 b 를 통합적으로 공부해야 된다 이 통합적으로 공부한다는 게 뭐냐.
면 화사 책을 펼쳐 오고 데 이브 책을 펼쳐서 그 음악을 공부한다는 게 아니구요.
이거는 작품 이렇게 작품 하나를 놓고요.
이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 어떠한 일원들이 조금씩 조금씩 있을 거란 말이야 그렇게 해 가지고 접근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화성학을 공부 한다고 하면서도 화상 이론을 그대로 갖고 냐.
앙 가 좋아요.
제가 당연히 필터링을 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해 줘야 데 이브 가져와서 데 이 법의 이론을 그대로 갖고 냐.
앙 가 줍니다.
대 입법이 룬을 갖고 긴 하지만 그 대 입법의 일어나는 실질적인 이론을 쓰는 게 아니 고요 2 자 꾹 작곡가가 2대 2 적인 어 뭐 선율이 라든지 이런 것을 여기서 썼다 뭐 이런 식으로 언급하면서 넘어 갈 거에요 처음 을 철저히 음악을 이해하는 관점의 이해 가지고 이 이론들을 가꿀 것이지 이론들을 공부하지 않습니다.
자 그러면은 음악이 기분 여서 이거 모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음악의 3년은 무엇 인가에 리듬 가락 와서 이게 왜 음악의 3 요소 라는 것은 음악을 이루는 가장 김 본 적인 요소를 얘기 해요 이 리듬 하고요.
발 아가 산 유기 야산이 그 다음에 화성 화성 은 코드를 말하죠.
그러니까 선율이 있고 그 다음의 코드가 있으면 된다는 거예요.
이 리듬은 당연히 가라 가 네버 이제 선율과 코드가 있으면 마치 만들어 집니다.
만약에 선율 많이 있고 코드가 없으면 이거는 음악 이라고 하기엔 약간 좀 부족하죠.
4 믿음만 있고 선율이 없으면 이것도 음악 이라고 하기엔 그냥 좀 부족하죠.
그리고 리듬 하고 가라고 없고 화상 만 있으면 이거는 글쎄 요 화상 만 있으면 음악 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
화 성 친의 미 곧 이 화상이 진행이 되면 뭐 무엇이 존재한다면 가락이 존재하고 리듬이 존재하기 때문에 4 그렇기 때문에 이제 가장 중요한 건 리듬 가락 봐서 그 다음에 음악을 만드는 3 요소 이거는 제가 주저 앉 거에요 아까 얘기했듯이 통일 성악 오 타 났어요.
괜찮아요.
자 이거를 갖고 이겨 과연 무엇이며 이걸 갖고 어떻게 음악을 구축해 난 내냐.
작곡가들이 어 앞으로 이걸 볼 거에요 4 통일 상황 당해서 괜찮냐.
이 세 가지 요소는 요 제가 앞으로 강의를 하면서 수백번 수천 번 수만 번 수십만 번을 얘기를 할 거에요 4 왜냐 이거 갖고 음악을 해석하고 이걸 받고 막을 꿀꺽 이 때문에 그래서 제가 얘기하면 리듬과 화상에 대해서 얘기 안합니다.
애희가 나구요.
이걸 갖고 이게 되요.
그래서 어 이게 왜 자꾸만 이렇게 썼다고.
하면 100% 다리가 통일성 때문에 왜 자꾸 까네 이렇게 음악을 이끌어 갔을까요.
다양성 때문에 이 다양성의 서 음악의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 하단 긴 자 후 이용하죠.
긴장이 와 음악은 긴장이 주어지면 반드시 와 니와 되고 위원이 주어진 반드시 긴장 영화 되요.
음악 안에서 요긴 장기인 약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긴장 긴장 해 가지고 10분 동안 연주한 음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4 그런 음악은 존재하지 않아요.
긴장이 오고 미완 이었고 긴장이 얻고 이 환희 오고 그래요 20분 동안 긴장 많이 온다는 건 요 어떠한 산으로 올라갔는데 오르막길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길이란 게 오름 악기만 있는 걸 절대 내리막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령 똑같은 거예요.
4 세상엔 오르막길이 있으면 무엇이든 돼요.
내리막길 듯하게 존재하죠.
4 우리가 산을 올라갈 때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1 8000m 짜리.
산에 올라가 요 8000m 잘 산에 올라가는데 자동차를 올라 가요 이 급경사 줘 버스가 올라간다고 가정했을 때 이 급경사를 도로를 깔 때 일 직선으로 돌을 까는 경우가 있을까요.
4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요.
이렇게 되면 어떤 현상이라면 자동차가 올라가나 파세요.
그래서 이것을 효과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무엇을 하냐.
면 이렇게 그걸 꼬불꼬불 꿈을 만들어요.
이렇게 만들어야 자가 사고도 안 나고 올라갈 수 있다는 거 편안하게 4 이렇게 꿇고 올라갈 이 여기 안에서 무엇이 좋은 잠에 긴장하고 이 하늬 존재 하나요 4 이렇게 올라가면 뭐가 좀 자는 긴 창만 주자 올라가다 자동차가 퍼지거나 굴러 떨어질 거라.
뭐 그러겠죠.
사람들이 심리를 보면 긴장만 가지고 4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있을 때 사람이 긴장만 갖고 세상을 살아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 냐.
면에 정신병자가 됩니다.
4 정신 병자가 되요.
삶의 긴장도 있으면 이걸 풀어 주는 이완 있어 야죠 스트레스가 없잖아요.
스트레스가 없애게 되면 우울증이 와요 무 초 예 스트레스가 간혹 가끔 씩 보아야 우울증이 않아요.
왜 왜냐하면 내가 지금 맨날 백수처럼 맨날 놀고 있어요.
그런 데 이 노는 게 100일이 되고 10년이 되고 20년이 되잖아요.
나중에는 무엇을 해도 지루해요.
그런 데 일을 해요 일을 하고 나면 하이 5일 동안 일을 하고 나서 이틀이 딱 시 면은 쉬는 날 아 못 하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너무 달콤해요.
이슈 12 왜냐하면 251 때문에 휴식이 달콤 이 지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음악도 마찬가지요 긴장만 존재하면 요 둘 중 하나에요 사람들이 음악을 그 음악을 안되었다는 거야 혹은 그 음악이 너무 잘못 작곡되어 져 있다 둘 중 하나에요 이러니 긴 장마 있는 음악은 사실상 음악이 인기가 없죠.
긴장하고 이완에 적절한 하모니가 하모니가 제작을 만드는 원리 입니다.
자 그러면은 통일성에 대해서 알아보죠.
자 통일성 이라는 것은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음악을 이끄는 것 자 이게 이렇게 얘기하면 어려운데 불 그랬어요.
그래서 그래서 주제가 있죠.
주제 이 주제를 갖고 통일감 있게 글을 쓰게 되면 기승 전결 이 이렇게 잊지 않았죠.
예 서론 본론 결론 이렇게 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나는 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거다.
그러고 왜냐하면 이라 해서 본론에서 이 주의 주제에 대한 글에 대해서 이제 예시를 들죠.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주장은 이 거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2 총 1 성 이라는 건 바로 그거예요.
a 라는 주제가 있으면 이에 a 를 갖고 음악을 이끌어가는 거에요 4 그래서 이 저는 이것을 무엇이라 내면 작가의 메시지를 라고 해요.
왜냐하면 주제가 배수 의지가 되는 것 될 순 있지만 어 이거는 주제가 무조건 메시지나 했을 때 그 건 아니라는 거예요.
작가의 메시지는 주제 하고 블러 스 어 떤 요소에 의해 가지고 이 구성이 될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를 고개 다 집어넣고 든 요 그래서 이 메시지를 읽는 읽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통일감 있게 구축을 해야 되요.
자 그러면 모든 곡에서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가장 많이 하는 게 뭐냐.
면 이 반복하고 변화 해요 우리가 음악을 들어보면 은 베토벤 교향곡 5 번 들어보면 뭐가 있어요.
따따따 딴 2 리드 이 리듬이 엄청 많이 나오자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왜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 거다.
내가 얘기하고 싶어 하는 바로 이것 알아 나는 이거를 갖고 어떠한 이야기를 풀어 나갈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따뜻한 이라는 주제를 제시를 하고요.
그 다음에 음악을 풀어 다 가죠.
4 그러고 나서 결론에 도달하게 인데 결론이 뭐냐.
바로 이 클 라이 마세요 클라 이브 그래서 마지막에 따뜻한 따뜻한 하면서 끝까지 2 세가 이 색이 리듬 따다 다니라는 리듬을 갖고 강조를 하면서 음악을 마치 줘 이게 바로 정유 감을 주는 거예요.
예 자 그러면 다양성을 무엇이냐.
음악의 지나친 통영 함을 주요 하면요 지루해요.
이 통일 감이 라는 건 뭐냐.
면 떳 다 떳 다 아니라는 리듬 만 계속 썼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것만 무한대로 반복하면 요 음악이 재밌어요.
재미 없어요.
4 재미없죠.
그렇기 때문에 다양성을 부여하는 거예요.
이 다양성은 리듬 박자 변화 혹은 화성 변화 그 다음 주제 변주곡 기타 등 들이 변화를 주는 거야 왜 이 변화를 주는 이유는요 무엇이냐면 재미를 위해서 재미를 위해서 재미 집중력 향상을 위해서 왜냐 음악이 지루하면 사람들이 집중력이 떨어져서 참을 자거나 근데 음악이 굉장히 흥미롭고 재 밌으면 어 때요 음악의 집중력이 올라가죠.
그러면 그 음악을 몰두해서 듣게 되요.
그리고 딱 다 듣고 나면 무엇일까 황홀감을 끼더니 뭐 케 라 그렇게 사실상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 대작 이라는 작품들을 모아서 분 연구를 해봤더니 무엇이 존재한다면 이 통일성이 괄 존재하고 이 다양성이 존재하다 그 다양성을 주기 위해서 주제 변 주 화성 박 짜리.
된 편하 기 타 등등 입혀 나를 죽이 해서 다양한 것 들이 시도 되어 지고 있다 더 라 그리고 이 통일성이 없고 지나치게 다양성 만 강조 되게 되면 은 아까 말았죠.
주제를 잃어 버려요.
그래서 글을 읽는데 주제 파악을 할 수 없도록 이 작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도 무지 모르는 글을 읽었어요.
그런 사람이 짜증 내 잔에 짜증 나죠.
예 그 그런 글들은 사람들이 있겠어요.
아니겠어요.
4 아니죠.
그래서 통일성 을 잃어버린 음악은 어떻게 되요.
결과적으로 재미가 없어 지게 되요.
예 이게 처음에는 재미있죠.
한 1분 정도 근데 중간에 넘어가며 통일성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은 이 음악이 결과적으로 재미가 떨어져 그렇게 되면 딱 듣고 나면 요 어떤 느낌 되냐.
면 엄마 기초 처음엔 좋았는데 뒤에 가니까 별로 네 이런 생각이 들게 되요.
그런 작품들을 분석하게 되면 무엇이 부족한 야 면 통일 감이 깨 지더라.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돼요.
4 다양성을 헌 이 다양성은 다시 말하면 어떤 거 같고 관련이 있냐며 뇨 테크닉에 테크 연주도 테크닉 잇죠.
그것들이 무엇이냐면 바로 다양성을 부여하기 위한 테크닉 이에요.
e 음색은 이렇게 팬 어제 움직인 저희 팸은 다양한 테크닉을 갖고 나면 다양한 곡들을 표현할 수 있게 되죠.
그거하고 똑같아요.
다양한 테크닉 이런 테크닉을 자유자재로 다르게 되면 다양성을 아주 용수 카게 표현할 수가 그러면 김장 이와는 무엇이냐.
굉장히 와 는 요 이 다양성 안에 속하는 거에요 예 제가 왜 긴장 이완을 따로 뽑아서 얘기 하냐.
면 음악의 디테일을 강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게 바로 긴장이 거 아니에요.
긴장 이완 이 없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바로 그 막처럼 되요.
바로 바로크음악 작가가 표현하고 싶었다 싶은 어떤 음악들을 어 머 어떤 메시지가 있는 그 메시지를 디테일하게 표현을 못해요.
예를 들어서 피아노 하고 보 르 테 이게 피아노가 예를 들어서 이 완 이라면 포르테는 긴장 이라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다시 피안으로 왔어요.
그러면 긴장 주고 이완이 온단 말이야 근데 이게 없다고 해도 되요.
이게 없다 화면은 작가의 미세 주며 하게 표현할 수 있냐.
있을 때 그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빠진 거에요 예를 들어 가지고 사신도 보면요 그 뭐 하나의 물체가 이렇게 있음에 뒤에는 배경을 이고 이것만 초점을 맞춰 가지고 사신 표현이 가능 알잖아요.
그런데 이런 기능이 없고 그냥 전체 만 이렇게 다 보여주고 보면 은 이게 강조가 돼요.
안 되죠.
그런 것처럼 기술 발전에 의해서 어떤 것 들이 디. 테일한 것 들이 발전하기 발전이 되면 은 이런 것이 표현이 가능해요.
그 위에 음악에서 무엇이 면 긴장하고 이완 이에요 그 이것은 당연히 음악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 들이고 요 그 다음에 모든 음악은 긴장이 만들어 진 이후에 이완이 만들어 져요.
반대로 이완이 만들어 진 다음에 반드시 긴장이 만들어 이 건 굉장히 상대적인 거예요.
그런데 이 상대적인 것 들은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어 같이 들여 다 볼 겁니다.
예 얘기 했구요.
그럼 대부분 대작 뜰은 대부분 될 텐 긴장하고 이와는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 마냐.
긴장하고 이완에 포기 오유 만해요.
만 이만큼 안가는 굉장하고 입안에 포기 이만큼 거라.
어느 계곡이 더 재밌어요.
자 영화를 볼게요.
영화를 보는데 음악하고 요 연출 그 다음에 배우 들의 연기력 배우들의 연기력 2 10점 만점에 10점 자리라 음악하고 연출 배우들의 연기력이 1 참 자냐.
똑같은 스토리를 갖고 똑같은 내용을 갖고 영화를 찍었어요.
1점 차리는 뭐냐.
면 긴장 감이 정도에요 시 점 짜리.
뭐냐.
굉장한 미조 영화를 보면 어느 게 더 실감 나고 재밌어요.
당연히 지점 짜리.
줘 그래서 음악 안에서 실감 나게 음악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게 마냥 바로 이 긴장하고 입 아니에요.
이긴 자 그 이후 않을 극대화 시키면 시킬 수 록 음악이 재밌어 지고 큰 미뤄 지고 굉장히 만족감을 드러낼 수 있죠.
그래서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 가장 많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 음악 현상이 마의 악기 팬 상의 오케스트라 호그 오페라 크게 왜 그래요 스케일이 크니까 스케일이 크게 되면 무엇이 그 때 말해요 굉장하고 이 하늬 극대화된 이 이런 이후에야 당연히 대중들이 이 걸 좋아하니까 자꾸 까 대는 무엇을 해야 되요.
이거를 써야 되요.
어쩔 수 없어요.
돈 벌어야 되니까 자 그러면은 질적으로 음악에서 통일성 하고 다양성이 굉장히 환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잘 따는 욕 음악을 한번 들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으 으 [ 음악] 으 짜다 다니게 지금 어 주 세 줘 자 여기까지 는 지금 어떻게 보면 음악에서 추해요.
여기서부터 막이 풀어 가고 있는데 어쨌든 자서 주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음악을 강하게 때리고 있어요.
따 단 하면은 이거 뭐에요 당연히 긴장이 줘 얘기가 긴장 이구요 그 다음에 딴 하면서 미림 표가 있으면서 이거 하고 있죠.
이완 이에요 자 여기서 긴장하고 이완을 주고 있고요.
그 다음에 여기서 긴장하고 입안을 주고 있어요.
그러고 나서 이완을 충분히 주고 난 다음에 음악을 아 끼 1 부터 풀고 있죠.
이 악기 하나를 푸는 이유가 뭐냐.
면 지금이 여기서 오케스트라 런 은 아니지만 이 현 아파 타고 북한 파트에서 이제 따다 다는 쉬고 나면 2 여기서 보면 이 여운이 있죠.
여운이 여기까지 여기 그 막 다 다는 이 하나의 발린 음악까지 ke 많이 이루어 지는 거니까 여기서 예를 들어서 긴장감이 12 였으면 여기서 포 르 저 폐를 마 타가 되면서 긴장감이 4 5 5 4 뭐 이렇게 떨어지는 거예요.
2 3 의 느낌으로 여기 연주를 시작하는 거예요.
음악은 이렇게 이루어져 있어요.
4 그렇게 해서 여기서부터 다시 긴장감을 이끌어 오고 가는 거에요 이렇게 되면 긴장감이 뭐 점점 증가 하겠죠.
그러고 나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음악이 섹션이 끝나는 거야 그러고 나서 한번 더 강조를 하죠.
그리고 어떻게 되요.
음악을 풀어 나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은 여기까지가 일단은 저 주제 거든 요 제 1 주제 그 다음에 여기서 부터는 이제 뭐 연결구에 속하는 건데 통일성이 라는 것은 바로 이 주제를 얘기 해요 베토벤은 이 주제를 갖고 제시를 했잖아요.
주제 제시를 했단 말이야 제실 했으니까 어 이러면 은 어떤 생각을 해야 되냐.
면 아 배트 맨이 음악을 갖고 음악을 이끌어 가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통일성을 갖고 우리는 베토벤은 이 음악을 갖고 어떻게 음악을 이끌고 갈 것인가라고 기 관점에서 음악 감상이 이루어지면 굉장히 좋죠.
연주자 입장에서는 마찬가지고 왜 남자 긴 연출 해야 되니까 베토벤이 어떻게 음악을 만드는 지 알아야 되요.
되잖아요.
그리고 여기서 다양성이 라는 게 인데 다양성은 무엇이냐면 악기에 들이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연주되어 지는 게 바로 다양성이 예를 들어서 통일성을 지나치게 강조를 한다면 이 리듬을 갖고 계속 나오는 거에요 근데 악기 배분 이런 게 없이 그냥 따 단 따 단 따 단 따 단 따 단 따 단 이러면 음악이 재밌을 재미없어요.
예 재미없죠.
그러기 위해서 다양성을 강조하는 데 이 다양성을 여기서 무엇을 준다며 다양한 악기에 배치에 의해서 일단 사운드가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 사운드의 변화의 야 긴장 이완을 부유하고 있는 거에요 자 그러고 나서 여기와 가지고 음악이 이렇게 가고 있죠.
자 이렇게 가고 있음에 의해서 1 섹션 이따 끝났다고.
알리고 주고 있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말했죠.
여기 일까 긴장감이 심해서 1 3 뭐 4 뭐 숫자는 나무라고 마음대로 하시구요.
자 여기에서 와 가지고 악기가 하나로 갔단 말 여 이 하나로 간 이유가 여기에 있는 긴장감이 여기서 다시 시작한다는 거에요 제로가 아니란 말이야 이 긴장 감이 재료로 떨어지고 나서 시작하는 야 아니면 은 후배 만들기 이냐.
내 배만 내린 야 뭐 이런 것도 지자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근데 음악의 흐름 4 그렇게 긴 시간을 끌 필요가 없는 게 여기서 음악이 다시 긴장하며 이끌고 나와 이기 때문에 따 단 따 단 학원에서 가나안 따뜻한 세트 타르트 탄 이러면 음악이 흐르니 끄기 자네.
그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페르마 탈을 유지하고 빠르게 타다 단타 다단 타트 타르타르 탄 이런 식으로 넘어가는 게 가장 좋다 연주하는 걔가 이런 거는 작곡가가 그런 식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페르마 탈 쓰고 바로 쉼표를 쓰고 흐름을 이렇게 만들어 나갔다고.
볼 수 있어요.
자 그런 식으로 음악이 이제 만들어 지고 있고 여기서 긴장 이완이란 부분도 아까 얘기했듯이 2 포르테 하고 피아노 - 관련성 그 다음에 이 패를 많다 그다음 심 표에 2호 기타 등등 이런 것 들이 다 양성으로 이루어지고 있죠.
자 지금이 그 한 부분만 빡 보면 은 어 이게 아 이게 좀 사실상 적용하기 굉장히 힘들고 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지금은 무엇이 중요하냐.
면 통일 성하고 다양성이 굉장히 환 들이 있다.
그래서 음악에서 이루어지는 것 들은 뭐냐.
면 통일성 하고 다양성이 가장 중요하고요.
이 다양성 안에 긴장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거에요 4 굉장히 많이 이탈해서 안에 번 디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이런 식으로 구축되어 진다라고 만 알아 주시면 되요.
왜냐 및 이 티아라는 사항들을 앞으로 배울 아들이 굉장히 만에 저와 공부를 하면서 퀴즈 한번 보도록 할게요.
통일 성이란 무엇인가 타 영생이란 무엇인가 긴장이 언니라는 것이니까 이거를 어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으며 오늘 정말 잘 된 거예요.
왜 이게 솔직히 정답이 이 거 다라고 말하기가 참 애매한 데 요.
사실상 정확하게 설명할 순 없어도 어떤 것인지 느낌으로만 충분히 알고 있으면 됩니다.
저는 앞으로의 통해 상당해서 굉장히 원이란 말을 굉장히 많이 사용할 거구요 그리고 이 강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 중 우리가 음악 이론을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해서 한번 상기해 보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이론을 배우는 것은 지식을 쌓기 위해서 배우는 게 아니고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 요마 e 초점에 맞춰서 강의가 진행되고 진행된다는 점 알라 주시기 바라구요.
자 다음 강의 내용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감정에 의한 음악 발 전이라 해서 르네상스 후기 터 바로 그 초기에 음악을 과정을 다룰 거에요 그것은 어 제가 이제까지 했던 강의라고 좀 많이 달라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막사 에에 대해서 기초를 두고 이 안에서 자꾸 까 들이 3부 형식 이라든지 뭐 여러 가지 짜 3부 형식 그 다음에 뭐 오페라에 아 리아 라든지 그다음 머언 레치 타 티보 라든지 그 다음에 프랑스 음악 스타일 이 테리 음악 스타일 뭐 연구 그 마이 스타일 등등 바로크 시대 때 나왔던.
이런 것 들을 음악사에 기초를 해서 악보를 보면서 공부를 해볼 거에요 그러면서 바로크 시대 때 존재 때 음악 스타일을 다 익히고 그러고 나서 바로 코에 최종 목적은 뭐냐.
바울을 이해하는 거에요 바울을 이 하는 거 그래서 바 음악을 이해하는 게 어렵냐.
심리 했을 때 어 결론은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러고 자 우리가 배우는 게 왜 자꾸 국가들은 어떻게 음악을 발전시켜 시작하여 있나.
어떻게 음악을 발전시킨 나 네 이게 좀 더 간단하게 뇨 그리고 감정 표현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
2 르네상스 시대 이후부터 해요.
그러니까 바로 그 초기부터 무엇이 등장해 시작한 이미 감정 표현 이라는 게 등장이 시작해 자 그래서 감정 표현이 이게 어떤가 님의 연주자가 표현하는 게 아니고요.
자꾸 까 가 난 이런 감정을 집어 넣겠다 해 가지고 자꾸 글 쓰기 시작한 걸 얘기 해요 감정 표현이 제대로 만들기 시작한 이유가 있는 에 바로 9 초 개요 르네상스 후기 이후에 더 받고 조기 이 시기 이기 때문에 이 시기 때 일어났던 사건들부터 시작해 가지고 어 살 세 아기 디테일하게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대응 건요 그냥 이 강의를 들어가기 전에 알아줬으면 하는 이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그리고 통일 3 타이어는 긴장 이완 프로 꾸준히 나올 용어 인데요 그 용어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안 강의도 기대해 주시 고요 구독하고 좋아요.
판 신호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널명: Dr. Lee 클래식음악공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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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0-06-12
영상 길이: 42분 20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qqf24Qoa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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